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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준수, 박상도 아나운서에 발끈한 이유는? “무례하시군요”

    김준수, 박상도 아나운서에 발끈한 이유는? “무례하시군요”

    고양시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가수 김준수는 2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 열린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김준수는 이날 뮤지컬 ‘드라큘라’의 ‘러빙 유 킵스 미 얼라이브’를 열창하고 떠났다. 하지만 이날 진행을 맡은 SBS 박상도 아나운서는 축하 인사와 공연을 마치고 현장을 떠난 김준수에게 “다시 한번 불러볼까요? 잠깐 다시 나와서 노래를 못 부르면 인사라도 좀 하고 가시죠”라고 말했다. 이어 박상도 아나운서는 김준수가 없는 것을 확인하자 “정말 가셨어요? 시간도 남는데? 국회의원님 세 분씩이나 축사도 안하고 기다리셨는데? 한류 열풍이 무섭네요”라고 덧붙였다. 이에 같은날 김준수는 공연 직후 자신의 SNS에 “사회자님, 누군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예의는 좀 차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나이를 떠나서 저에게나 팬분들에게나 참 무례하시는군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불쾌한 심경을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상도 아나운서 발언에 김준수 분노한 이유는?

    박상도 아나운서 발언에 김준수 분노한 이유는?

    고양시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김준수는 2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 열린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김준수는 이날 뮤지컬 ‘드라큘라’의 ‘러빙 유 킵스 미 얼라이브’를 열창하고 떠났다. 하지만 이날 진행을 맡은 SBS 박상도 아나운서는 축하 인사와 공연을 마치고 현장을 떠난 김준수에게 “다시 한번 불러볼까요? 잠깐 다시 나와서 노래를 못 부르면 인사라도 좀 하고 가시죠”라고 말했다. 이어 박상도 아나운서는 김준수가 없는 것을 확인하자 “정말 가셨어요? 시간도 남는데? 국회의원님 세 분씩이나 축사도 안하고 기다리셨는데? 한류 열풍이 무섭네요”라고 비꼬아 현장을 찾은 팬들과 김준수의 심경을 불쾌하게 만들었다. 이에 같은날 김준수는 공연 직후 자신의 SNS에 “사회자님, 누군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예의는 좀 차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나이를 떠나서 저에게나 팬분들에게나 참 무례하시는군요”라는 글을 올리며 불쾌한 심경을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준수, 박상도 아나운서에 발끈 “무례하다” 무슨 일?

    김준수, 박상도 아나운서에 발끈 “무례하다” 무슨 일?

    고양시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JYJ 김준수는 2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 열린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김준수는 이날 뮤지컬 ‘드라큘라’의 ‘러빙 유 킵스 미 얼라이브’를 열창하고 떠났다. 하지만 이날 진행을 맡은 SBS 박상도 아나운서는 축하 인사와 공연을 마치고 현장을 떠난 김준수에게 “다시 한번 불러볼까요? 잠깐 다시 나와서 노래를 못 부르면 인사라도 좀 하고 가시죠”라고 말했다. 이어 박상도 아나운서는 김준수가 없는 것을 확인하자 “정말 가셨어요? 시간도 남는데? 국회의원님 세 분씩이나 축사도 안하고 기다리셨는데? 한류 열풍이 무섭네요”라고 덧붙였다. 이에 같은날 김준수는 공연 직후 자신의 SNS에 “사회자님, 누군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예의는 좀 차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나이를 떠나서 저에게나 팬분들에게나 참 무례하시는군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꿈과 행복을 주는 기업] 두산그룹, 사진 통해 갖는 청소년 자아 성찰의 기회

    [꿈과 행복을 주는 기업] 두산그룹, 사진 통해 갖는 청소년 자아 성찰의 기회

    두산 사회공헌 활동의 바탕에는 ‘인재의 성장과 자립’이라는 철학이 있다. 이 같은 철학이 가장 잘 나타나는 활동은 서울 지역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중2~고1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시간여행자’ 프로젝트다. 2012년부터 시작된 시간여행자 프로젝트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사진’을 매개로 자아 성찰과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전문가들로부터 사진 찍는 방법을 배우면서 세상과 자신을 관찰할 기회를 갖는다. 지난해 말에는 서울 인사동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서 전시회를 가졌다. 전시회에는 시간여행자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솔직한 심경이 담긴 에세이와 사진 300여점이 걸렸다. 두산의 사회공헌 활동은 계열사로도 이어진다. 두산중공업은 창원시와 사회공헌 협약을 맺고 지자체 정책사업 지원, 지역 우수인재 양성, 소외계층 지원 등을 펼치고 있다. 또 글로벌 기업답게 핵심 시장인 베트남, 인도, 동남아시아에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대규모 생산 공장이 있는 베트남에서는 의료봉사 활동과 담수설비 지원, 장학사업은 물론 현지 직원 1000여명이 참여하고 있는 사회봉사단을 통해 현지 맞춤형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 [생생현장] ‘무뢰한’ 전도연, 칸 영화제 초청 “부담스럽다”

    [생생현장] ‘무뢰한’ 전도연, 칸 영화제 초청 “부담스럽다”

    전도연, 김남길이 출연한 영화 ‘무뢰한’이 다음 달 프랑스에서 열리는 제68회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섹션에 공식 초청되는 경사를 맞았다. 23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는 영화 ‘무뢰한’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전도연은 칸 국제영화제 초청에 대해 “사실 갈 때마다 부담스럽다”며 “항상 저를 긴장하게 만드는 영화제인 것 같다”고 말했다. 전도연은 2007년 ‘밀양’으로 여우주연상 수상을 시작으로, 2010년 ‘하녀’로 경쟁부분에 이름을 올렸다. 또 지난해에는 심사위원 자격으로 칸을 찾은 바 있다. 칸의 여왕이라는 수식어답게 그녀는 ‘무뢰한’으로 네 번째 칸 입성을 하게 됐다. 반면 ‘무뢰한’을 연출한 오승욱 감독과, 전도연의 상대역을 맡은 김남길은 생애 첫 칸 방문이다. 두 사람 모두 감회가 남다를 터. 이에 김남길은 “도연 누나는 경험이 많은데, 저는 아직 얼떨떨하다. 아직 잘 모르겠다”고 떨리는 심경을 밝혔다. 또한 오승욱 감독은 “모든 면에서 다행”이라며 “배우들을 포함해 스태프들의 노고에 조금이라도 자신감을 주는 것 같다”고 전했다. ‘무뢰한’은 진심을 숨긴 형사와 거짓이라도 믿고 싶은 살인자의 여자, 두 남녀의 피할 수 없는 감정을 전도연과 김남길의 만남으로 그려낸 하드보일드 멜로다. ‘전도연은 사람을 죽이고 도망간 애인을 기다리는 술집 여자 김혜경 역을, 김남길은 혜경의 애인인 살인자를 잡으려는 형사 정재곤 역을 맡았다. 영화 ‘무뢰한’은 전도연과 김남길을 비롯해 박성웅, 곽도원, 김민재 등이 출연한다. ‘8월의 크리스마스’(1998년) 각본을 시작으로 ‘킬리만자로’(2000년)를 통해 연출자로 데뷔한 오승욱 감독이 시나리오와 연출 맡았다. 오는 5월 개봉.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김예림 신곡 ‘아우’ 음원차트 1위 “과거 속옷 논란 프로듀서 해명은?”

    김예림 신곡 ‘아우’ 음원차트 1위 “과거 속옷 논란 프로듀서 해명은?”

    김예림 신곡 ‘아우’ 음원차트 1위 “과거 속옷 논란 프로듀서 해명은?” ‘김예림 신곡’ ‘아우’ 가수 김예림이 세 번째 미니앨범 ‘심플 마인드(Simple Mind)’의 첫 번째 타이틀곡 ‘아우(Awoo)’로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 22일 공개된 ‘아우’는 평소에는 조용하지만 마음만 먹으면 여우로 변신해 남자를 유혹할 수 있다는 앙큼한 속내를 ‘난 너를 꼬셔’, ‘넌 내게 꽂혀’ 등 당돌한 가사로 표현한 노래다. 소녀에서 여자로 성장한 김예림의 앙큼한 도발을 그린 뮤직비디오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김예림은 ‘아우’ 뮤직비디오에서 금발로 변신, 관심이 있는 남자에게 당돌하게 ‘꼬리’를 치는 여우같은 여자의 모습을 표현했다. ‘심플 마인드’ 발매에 앞서 먼저 공개된 ‘아우’는 프라이머리와 수란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한편 김예림은 2013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속옷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김예림은 ‘All Right’ 티저영상에서 엉덩이가 비치는 흰색 속옷을 입고 등장해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김예림의 프로듀서인 윤종신은 “난 영상이 너무 예쁘게 나와서 논란이 될 거라 생각 못했다”라고 심경을 고백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오 아버지 웨이보에 심경글 “중국으로 데려올수밖에” 왜?

    타오 아버지 웨이보에 심경글 “중국으로 데려올수밖에” 왜?

    타오 아버지, 타오 탈퇴, 타오 엑소 탈퇴 엑소의 중국인 멤버인 타오의 아버지가 아들이 엑소에서 탈퇴할 것을 암시하는 글을 올려 파장이 일고 있다. 타오의 아버지는 22일 웨이보에 장문의 글을 올려 “내 결정이 많은 사람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안다. 아들 타오에게도 그럴 것으로 생각한다”며 타오가 3년 동안 크고 작은 부상이 있어 무대를 할 때마다 불안했으며 치료를 위해 그를 중국으로 데려올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실제 타오는 지난 1월 한 예능 프로그램 녹화에서 다리를 다쳐 지난달 엑소의 콘서트와 새 앨범 ‘엑소더스’ 활동에 참여하지 못했다. 현재 타오는 중국에 머물고 있다고 SM은 밝혔다. 타오의 아버지는 SM이 아들을 위한 전문적인 팀을 만들어주겠다는 등의 향후 발전 방향을 얘기했지만 다른 멤버의 계획을 먼저 발표한 데 대한 불만도 나타냈다. 타오가 회사의 지지를 받지 못했으며 오히려 몸에 부상을 입었다는 것이다. SM은 최근 중국인 멤버 레이의 개인 활동을 지원하고자 중국에 ‘레이 워크숍’이란 전담 매니지먼트 업체를 설립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타오의 아버지는 “부상을 제때 적절하게 치료하지 못하면 타오에게 후유증이 남을 수 있다는 얘기에 망설임을 떨치고 결심했다”며 “부모에게 자식의 건강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우리가 바라는 건 아들의 건강과 평안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회사와 엑소 멤버들에게 미안하고 고맙다”며 “타오에게 관심과 사랑을 준 팬들에게 큰 상처가 될 결정을 하게 된 것을 사죄드린다”고 덧붙였다. 이 글에 대해 SM은 23일 “최근 타오, 타오 아버지와 중국에서의 다양한 활동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글이 게시된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타오 아버지와의 대화 등을 통해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타오는 지난 16일에도 탈퇴설에 휩싸였지만 SM은 “사실 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이로써 엑소는 중국인 멤버 크리스와 루한이 지난해 5월과 10월 소속사를 상대로 잇달아 전속계약 관련 소송을 내고 탈퇴한 데 이어 또다시 중국인 멤버가 이탈할 위기에 놓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예림 신곡 ‘아우’ 화제 “과거 속옷 논란 도대체 무엇?”

    김예림 신곡 ‘아우’ 화제 “과거 속옷 논란 도대체 무엇?”

    김예림 신곡 ‘아우’ 화제 “과거 속옷 논란 도대체 무엇?” ‘김예림 신곡’ ‘아우’ 가수 김예림이 세 번째 미니앨범 ‘심플 마인드(Simple Mind)’의 첫 번째 타이틀곡 ‘아우(Awoo)’로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 22일 공개된 ‘아우’는 평소에는 조용하지만 마음만 먹으면 여우로 변신해 남자를 유혹할 수 있다는 앙큼한 속내를 ‘난 너를 꼬셔’, ‘넌 내게 꽂혀’ 등 당돌한 가사로 표현한 노래다. 소녀에서 여자로 성장한 김예림의 앙큼한 도발을 그린 뮤직비디오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김예림은 ‘아우’ 뮤직비디오에서 금발로 변신, 관심이 있는 남자에게 당돌하게 ‘꼬리’를 치는 여우같은 여자의 모습을 표현했다. ‘심플 마인드’ 발매에 앞서 먼저 공개된 ‘아우’는 프라이머리와 수란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한편 김예림은 2013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속옷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김예림은 ‘All Right’ 티저영상에서 엉덩이가 비치는 흰색 속옷을 입고 등장해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김예림의 프로듀서인 윤종신은 “난 영상이 너무 예쁘게 나와서 논란이 될 거라 생각 못했다”라고 심경을 고백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예림 신곡 ‘아우’ 음원차트 1위 “과거 속옷 논란 윤종신 해명은?”

    김예림 신곡 ‘아우’ 음원차트 1위 “과거 속옷 논란 윤종신 해명은?”

    김예림 신곡 ‘아우’ 음원차트 1위 “과거 속옷 논란 윤종신 해명은?” ‘김예림 신곡’ ‘아우’ 가수 김예림이 세 번째 미니앨범 ‘심플 마인드(Simple Mind)’의 첫 번째 타이틀곡 ‘아우(Awoo)’로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 22일 공개된 ‘아우’는 평소에는 조용하지만 마음만 먹으면 여우로 변신해 남자를 유혹할 수 있다는 앙큼한 속내를 ‘난 너를 꼬셔’, ‘넌 내게 꽂혀’ 등 당돌한 가사로 표현한 노래다. 소녀에서 여자로 성장한 김예림의 앙큼한 도발을 그린 뮤직비디오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김예림은 ‘아우’ 뮤직비디오에서 금발로 변신, 관심이 있는 남자에게 당돌하게 ‘꼬리’를 치는 여우같은 여자의 모습을 표현했다. ‘심플 마인드’ 발매에 앞서 먼저 공개된 ‘아우’는 프라이머리와 수란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한편 김예림은 2013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속옷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김예림은 ‘All Right’ 티저영상에서 엉덩이가 비치는 흰색 속옷을 입고 등장해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김예림의 프로듀서인 윤종신은 “난 영상이 너무 예쁘게 나와서 논란이 될 거라 생각 못했다”라고 심경을 고백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예림 ‘아우’ 금발 고양이 변신…과거 속옷노출 파격

    김예림 ‘아우’ 금발 고양이 변신…과거 속옷노출 파격

    김예림 금발 고양이 변신 과거 속옷노출보니 ‘김예림 아우’ 가수 김예림이 세 번째 미니앨범 ‘심플 마인드(Simple Mind)’의 첫 번째 타이틀곡 ‘아우(Awoo)’로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 22일 공개된 ‘아우’는 평소에는 조용하지만 마음만 먹으면 여우로 변신해 남자를 유혹할 수 있다는 앙큼한 속내를 ‘난 너를 꼬셔’, ‘넌 내게 꽂혀’ 등 당돌한 가사로 표현한 노래다. 소녀에서 여자로 성장한 김예림의 앙큼한 도발을 그린 뮤직비디오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김예림은 ‘아우’ 뮤직비디오에서 금발로 변신, 관심이 있는 남자에게 당돌하게 ‘꼬리’를 치는 여우같은 여자의 모습을 표현했다. ‘심플 마인드’ 발매에 앞서 먼저 공개된 ‘아우’는 프라이머리와 수란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한편 김예림은 2013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속옷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김예림은 ‘All Right’ 티저영상에서 엉덩이가 비치는 흰색 속옷을 입고 등장해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김예림의 프로듀서인 윤종신은 “난 영상이 너무 예쁘게 나와서 논란이 될 거라 생각 못했다”라고 심경을 고백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예림 과거 속옷노출로 화끈한 신고식 ‘아우’는 금발 변신

    김예림 과거 속옷노출로 화끈한 신고식 ‘아우’는 금발 변신

    김예림 금발 고양이 변신 과거 속옷노출보니 ‘김예림 아우’ 가수 김예림이 세 번째 미니앨범 ‘심플 마인드(Simple Mind)’의 첫 번째 타이틀곡 ‘아우(Awoo)’로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 22일 공개된 ‘아우’는 평소에는 조용하지만 마음만 먹으면 여우로 변신해 남자를 유혹할 수 있다는 앙큼한 속내를 ‘난 너를 꼬셔’, ‘넌 내게 꽂혀’ 등 당돌한 가사로 표현한 노래다. 소녀에서 여자로 성장한 김예림의 앙큼한 도발을 그린 뮤직비디오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김예림은 ‘아우’ 뮤직비디오에서 금발로 변신, 관심이 있는 남자에게 당돌하게 ‘꼬리’를 치는 여우같은 여자의 모습을 표현했다. ‘심플 마인드’ 발매에 앞서 먼저 공개된 ‘아우’는 프라이머리와 수란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한편 김예림은 2013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속옷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김예림은 ‘All Right’ 티저영상에서 엉덩이가 비치는 흰색 속옷을 입고 등장해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김예림의 프로듀서인 윤종신은 “난 영상이 너무 예쁘게 나와서 논란이 될 거라 생각 못했다”라고 심경을 고백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뢰한’ 전도연 김남길, ‘살인자의 여자와 형사로 만나다’

    ‘무뢰한’ 전도연 김남길, ‘살인자의 여자와 형사로 만나다’

    전도연과 김남길이 출연한 영화 ‘무뢰한’의 캐릭터 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됐다. ‘무뢰한’은 진심을 숨긴 형사와 거짓이라도 믿고 싶은 살인자의 여자, 두 남녀의 피할 수 없는 감정을 전도연과 김남길의 만남으로 그려낸 하드보일드 멜로다. 먼저 살인자를 쫓으며 살인자의 여자에게 흔들리는 형사 정재곤으로 분한 김남길의 캐릭터 포스터는 ‘비정한 형사’의 모습을 담아냈다. ‘시작은 거짓이었다’는 카피를 통해 재곤이 처음에는 혜경에게 거짓으로 접근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그녀에게 마음이 흔들리는 심경을 전달한 것. 또 살인자의 여자가 된 김혜경으로 분한 전도연의 캐릭터 포스터는 시선을 압도하는 강렬한 비주얼과 잘 나가던 텐프로에서 변두리 단란주점 마담으로 전락한 그녀의 모습을 담아냈다. 또한 큰 빚과 함께 살인자가 된 애인이 전부인 절망적인 상황에서 ‘거짓이라도 믿고 싶다’는 카피를 통해 혜경의 실낱같은 희망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캐릭터 예고편에서는 정재곤과 김혜경의 캐릭터가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며 작품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김남길의 ‘형사’ 편은 비정한 형사 정재곤이 살인자를 잡기 위해 이영준이라는 이름의 영업부장으로 위장해 단란주점 마담 김혜경에게 접근한다. 이후 시작은 거짓이었지만 점점 그녀에게 마음이 흔들리는 재곤의 모습과 함께 “같이 살면 안 될까?”라고 묻는 대사는 그의 의중에 대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지는 전도연의 ‘살인자의 여자’ 편은 더 이상 내려갈 곳 없이 밑바닥까지 몰린 술집 여자의 모습 뒤로 한없이 약하고 외로운 김혜경에게 어느 날 자신 앞에 나타난 남자 정재곤에게 마음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밑바닥의 거친 생명력과 순수가 공존하는 김혜경의 복합적인 모습을 섬세한 표정과 표현력으로 완성한 그녀가 “진심이야?”라고 묻는 대사는 부디 그 마저 거짓이 아니길 바라는 간절함이 담겨있다. 전도연은 이번 작품 ‘무뢰한’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나오는 인물들이 어느 것 하나 꾸미지 않은 ‘인간’의 모습이었고, 여과되지 않은 본연의 모습을 보여준다는 게 영화의 큰 힘으로 느껴졌다. (특히) 하드보일드 안에 멜로가 있는 점이 굉장한 장점인 영화다”라고 밝혔다. 또한 김남길은 “인간의 저 밑바닥에 있는 깊은 감정을 끌어내는 생생한 이야기를 좋아한다. 여기에 예전에 좋아했던 ‘초록물고기’, ‘8월의 크리스마스’ 등 시나리오를 쓰셨던 오승욱 감독님 작품이라는 것, 전도연이라는 멋진 여배우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으로 다가왔다”라고 밝혀 두 사람 모두 작품에 대한 남다른 이해와 애착을 드러냈다. 영화 ‘무뢰한’은 제68회 칸 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인 후, 오는 5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 영상=CGV아트하우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에이미 출국명령, 억울함 호소 “절망적… 하루하루 술로 보낸다” 심경보니

    에이미 출국명령, 억울함 호소 “절망적… 하루하루 술로 보낸다” 심경보니

    에이미 출국명령, 억울함 호소 “절망적… 하루하루 술로 보낸다” 심경보니 ‘에이미 출국명령’ 방송인 에이미가 강제 출국 명령에 심경을 전했다. 20일 서울행정법원은 에이미가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장을 상대로 낸 출국명령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 앞서 올해 초 법무부는 프로포폴과 졸피뎀 투약 혐의로 물의를 일으켰던 에이미에게 출국 명령 처분을 내렸다. 출입국관리법에 따르면, 외국인이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 받고 석방되면 강제 출국 명령을 내릴 수 있다. 이에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는 미국 국적인 에이미에게 강제출국명령을 내렸다. 이같은 처분에 에이미 측은 “출입국관리사무소의 출국명령 처분이 이유 제시 의무를 위반했고, 재량권을 일탈•남용한 과잉 제재다”고 주장하며 출국명령처분 취소 소송과 함께 집행정지를 신청했다. 에이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벌금형을 선고 받고 반성하고 지내고 있었다. 내가 한 잘못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앞으로 새 삶을 살고자 노력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출국 명령을 받게 됐다. 정말 황당했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한국 사람으로서 가족의 곁에서 살고 싶다. 절망적이다. 하루하루 눈물과 술로 보냈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이미는 지난 2012년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지만, 이듬해인 2013년 졸피뎀을 투약한 혐의로 또다시 기소돼 벌금 5백만 원과 추징금을 선고 받은 바 있다. 사진=방송캡처(에이미 출국명령)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고]

    ●이해운(코오롱패션머티리얼 대표이사)씨 장모상 20일 경남 진주 중앙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55)745-8000 ●김원호(전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 회장·전 연합인포맥스 사장)동호(사업)씨 부친상 18일 서울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2072-2018 ●이철성(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코치)씨 모친상 20일 고려대 안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30분 (031)411-4441 ●오창화(미국 거주·의사)창학(사업)창근(치과의사)창완(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 교수)씨 모친상 20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31)787-1508 ●임진흥(경기일보 서부권취재본부장)씨 장인상 20일 전남 장흥 중앙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9시 30분 010-5344-0101 ●김형운(한국산업은행 팀장)용석(서울남부지검 검찰수사관)혜경(군장대 유아교육학과 강사)혜영(부천성주초 교사)씨 부친상 채귀내(시흥소래중 교사)씨 시부상 주영만(일산시청 근무)임성수(부천서초 교사)씨 장인상 2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2)2227-7500 ●박상용(SK C&C 부장)씨 모친상 김재담(신영 대표)정형진(경북대 법학과 교수)엄남석(연합뉴스 논설위원실장)이재성(황금의자 대표)씨 장모상 20일 중앙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10분 (02)860-3500 ●이명휴(우림석유 회장)계희(광림교회 권사)정은(전 새마을부녀회중앙연합회 회장)씨 모친상 이범권(이범권치과 병원장)강보선(한미엔지니어링 회장)씨 장모상 이병훈(대한항공 차장)병직(롯데호텔 근무)씨 조모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2)3010-2263 ●김민수(금융감독원 저축은행감독국 팀장)누리종(대한항공 기장)씨 부친상 조형선(국민은행 팀장)심경수(사업)씨 장인상 20일 인천성모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32)517-0710
  • 에이미 출국명령, “정말 황당했다” 이유는?

    에이미 출국명령, “정말 황당했다” 이유는?

    20일 서울행정법원은 에이미가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장을 상대로 낸 출국명령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 앞서 올해 초 법무부는 프로포폴과 졸피뎀 투약 혐의로 물의를 일으켰던 에이미에게 출국 명령 처분을 내렸다. 이같은 처분에 에이미 측은 “출입국관리사무소의 출국명령 처분이 이유 제시 의무를 위반했고, 재량권을 일탈•남용한 과잉 제재다”고 주장하며 출국명령처분 취소 소송과 함께 집행정지를 신청했다. 에이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벌금형을 선고 받고 반성하고 지내고 있었다. 내가 한 잘못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앞으로 새 삶을 살고자 노력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출국 명령을 받게 됐다. 정말 황당했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한국 사람으로서 가족의 곁에서 살고 싶다. 절망적이다. 하루하루 눈물과 술로 보냈다”고 덧붙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황금락카 두통썼네 루나인 이유 “결정적 증거…” 대박

    황금락카 두통썼네 루나인 이유 “결정적 증거…” 대박

    황금락카 두통썼네 황금락카 두통썼네 루나인 이유 “결정적 증거…” 대박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 중인 ’황금락카두통썼네’의 정체가 또 미궁 속으로 빠졌다. 26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2대 복면가왕 결정전을 위해 1대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혼자라고 생각말기’를 열창했다. 황금락카 두통썼네가 노래를 부르면 부를수록 궁금증이 증폭됐다. 황금락카두통썼네 무대가 끝난 후 윤일상은 “초보자들, 노래가 익지 않은 분들과 익은 분들의 차이를 말하자면 초보자들은 본인이 운다. 그런데 정말 잘하는 분들은 관객을 울린다”고 감탄했다. 또 황금락카두통썼네에 대해 “1대 복면가왕은 본인이 울지 않고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닭이 돼 날아갈 수 있을 정도로 완벽한 무대를 보여줬다.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백지영은 “이건 계속 부딪힐 부분일 것 같은데 자기가 어떤 목소리를 좋아하고, 어떤 감정 전달을좋아하는지의 차이지 잘하고 못했다의 문제는 전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결과는 황금락카두통썼네의 승리로 돌아갔다. 결국 황금락카두통썼네는 2대 복면가왕에 등극, 2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이에 따라 황금락카두통썼네의 정체는 또 밝혀지지 못하게 됐다. 황금락카두통썼네는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 내 노래에 감동을 받아 주시고 내 목소리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울컥한 심경을 표해 시청자 관심이 집중됐다. 방송 이후 네티즌들은 황금락카 두통썼네를 두고 추측에 나섰다. 현재까지 에프엑스 루나, 진주, 유미가 강력한 주인공으로 점쳐지고 있다. 특히 루나는 같은 네일아트를 한 사진이 공개돼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완종 리스트 파문] 공식 일정 올스톱… 힘빠진 ‘권한 대행’

    이완구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 첫날인 17일 공식 일정을 하나도 짜지 않고 하루 종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사무실에서 은둔에 가까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충청 지역의 민심 동요에 촉각을 곤두세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8시 50분쯤 청사로 출근하면서 취재진에 “대통령이 계실 때보다 더 열심히 국정을 챙기겠다”는 짧은 말만 남긴 채 9층 사무실로 올라갔다. 지난 16일까지 나흘 동안 국회 본회의 대정부질문에서 ‘성완종 리스트’와 관련해 여야 의원들로부터 혹독한 추궁을 받은 탓인지 굳은 표정에 조금 피곤해 보였다. 이 총리는 출근하자마자 예정에 없던 주요 간부회의를 소집했으나, 5분 만에 간단한 보고와 당부를 끝낸 뒤 국·실장들을 해산시켰다. 이어 장차관급인 추경호 국무조정실장, 최민호 비서실장과 여러 가지 ‘정무적 상황’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점심은 구내식당에서 간단히 먹었고 오후에도 내내 사무실을 벗어나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자신과 가까운 몇몇 충남도의원에게 전화를 걸어 지역의 동향을 묻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전지검 천안지청에서 ‘완사모’(이완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장을 65억원 횡령 혐의로 수사하고 있고 전날에는 충청 지역의 60여개 시민단체가 이 총리의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진 바 있다. 완사모 횡령 건에는 성완종 리스트 건과 별개로 이 총리 자신도 일부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고, 퇴진을 요구한 단체들 중에는 이 총리를 지지했던 단체도 상당수 포함돼 있었다. 한 충남도의원은 “이 총리가 복잡한 심경에서 동료 의원에게 전화를 걸어 이것저것을 물었다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검찰 수사나 리스트 등과 관련된 내용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대통령 부재 기간인 다음주의 이 총리 공식 일정도 두 차례의 행사 참석밖에 없다. 그는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자살한 지난 9일 당일까지만 해도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임나일본부설 등을 언급하며 일본의 역사 왜곡을 비판하는 등 의욕을 보였다. 또 황교안 법무부 장관 등을 서울청사로 불러 부정부패 척결 방침을 갑자기 발표할 때만 해도 목소리에 힘이 넘쳤지만 일주일 남짓 만에 상황이 돌변한 것이다. 김경운 전문기자 kkwoon@seoul.co.kr
  • 유승준 병무청, 병역기피논란 13년 “살인범도 25년인데..” 유승준 심경 고백 들어보니..

    유승준 병무청, 병역기피논란 13년 “살인범도 25년인데..” 유승준 심경 고백 들어보니..

    ‘유승준 병무청, 유승준 심경 고백’ 13년 전 병역 기피 의혹으로 입국 정지 처분을 당한 유승준(미국명 스티브유)이 인터넷 홍콩 현지 생중계를 통해 심경을 고백할 예정인 가운데 병무청이 강경한 입장을 확인했다. 최근 병무청 부대변인은 “국민들과의 약속을 어기고 본인 스스로 국적을 버린 외국인에 대해서는 논할 가치도 없다. 법에 따라 영원히 국적을 회복할 수 없는 것은 물론 입국 금지 해제도 고려 대상이 아니다”고 밝혔다. 유승준은 지난해 1월 슈퍼주니어 김희철을 향해 “한국 컴백은 미련도 없고 계획한 적도 없다”는 심경 고백의 글을 SNS 계정을 통해 전한 바 있다. 유승준의 심경 고백은 앞서 김희철이 JTBC ‘썰전’에서 “유승준이 한국을 언급하며 울었다”고 언급하면서부터다. 유승준은 “형이 한국을 그리워하고 사랑한다는 감정이 한국에 가고 싶어서 우는 것처럼 비춰졌나보구나”라며 “아무튼 한국 컴백에 미련이 없고 계획한 적도 없고, 앞으로도 그럴 거야”라고 말했다. 이어 유승준은 “(하지만) 누가 뭐래도 형은 한국을 사랑하고 그리워할 것”이라며 “그 마음은 앞으로도 변함없을 거야”라는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 2002년 2월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기피 의혹을 받은 유승준은 출입국 관리법 11조에 의거 입국 금지 조치를 받았다. 그후 13년이 지난 지금까지 한국땅을 밟지 못하고 있다. - 유승준 편지 전문 - 여러분 안녕하세요. 유승준 입니다. 저를 기억하시는지요? 한국을 떠난지 13년만입니다 이제와서 제가 감히 여러분 앞에서 다시 서려고 합니다. 떨리고 조심스럽지만 진실되고 솔직한 마음으로 서겠습니다. 진실만을 말하겠습니다. 너무 늦어서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서 정말 죄송합니다. 5월 19일 저녁 10시 30분에 뵙겠습니다. - 아직 아름다운 청년이고픈 유승준 - 사진 = 서울신문DB(유승준 병무청)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빅뱅 ‘MADE’ 발표에 ‘아예’ EXID 솔지 당혹 “승리 전 여친 아니에요”

    빅뱅 ‘MADE’ 발표에 ‘아예’ EXID 솔지 당혹 “승리 전 여친 아니에요”

    ‘빅뱅 MADE’ ‘EXID 아예’ 빅뱅 ‘MADE’ 티저가 공개된 가운데 빅뱅 멤버 승리와 걸그룹 EXID 솔지의 과거 열애설이 재점화 됐다. 솔지는 과거 한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빅뱅의 팬들에게 빅뱅 승리의 전 여자친구로 오해를 받아 힘들었던 심경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솔지는 “단 한번도 승리를 만나본 적 없으며 승리의 고향인 광주에 가본 적도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인터넷상에서는 승리가 여자친구로 보이는 이와 계곡에서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빅뱅 팬들 사이에서 떠돌았고 해당 여자친구의 이름은 솔지라는 소문에 동명이인인 솔지는 팬들의 눈에 띄었다. 일부 팬들은 승리의 전 여자친구를 EXID 솔지라고 생각해 솔지의 미니홈피에 지속적으로 협박성 쪽지와 악성 댓글을 남겨 심적인 고통을 주었다고 한다. 솔지는 “제 이름 ‘솔지’를 포털에 치면 ‘승리 여친’, ‘계곡녀’ 등이 연관 검색어가 뜬다”며 “관심을 주셔서 감사하지만 오해는 해명해야 할 것 같아 털어놓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열심히 하겠다”던 이완구,朴대통령 출국하자…

    “열심히 하겠다”던 이완구,朴대통령 출국하자…

    이완구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 첫날인 17일 공식 일정을 하나도 짜지 않고 하루 종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사무실에서 은둔에 가까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충청 지역의 민심 동요에 촉각을 곤두세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8시 50분쯤 청사로 출근하면서 취재진에 “대통령이 계실 때보다 더 열심히 국정을 챙기겠다”는 짧은 말만 남긴 채 9층 사무실로 올라갔다. 지난 16일까지 나흘 동안 국회 본회의 대정부질문에서 ‘성완종 리스트’와 관련해 여야 의원들로부터 혹독한 추궁을 받은 탓인지 굳은 표정에 조금 피곤해 보였다. 이 총리는 출근하자마자 예정에 없던 주요 간부회의를 소집했으나, 5분 만에 간단한 보고와 당부를 끝낸 뒤 국·실장들을 해산시켰다. 이어 장차관급인 추경호 국무조정실장, 최민호 비서실장과 여러 가지 ‘정무적 상황’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점심은 구내식당에서 간단히 먹었고 오후에도 내내 사무실을 벗어나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자신과 가까운 몇몇 충남도의원에게 전화를 걸어 지역의 동향을 묻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전지검 천안지청에서 ‘완사모’(이완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장을 65억원 횡령 혐의로 수사하고 있고 전날에는 충청 지역의 60여개 시민단체가 이 총리의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진 바 있다. 완사모 횡령 건에는 성완종 리스트 건과 별개로 이 총리 자신도 일부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고, 퇴진을 요구한 단체들 중에는 이 총리를 지지했던 단체도 상당수 포함돼 있었다. 한 충남도의원은 “이 총리가 복잡한 심경에서 동료 의원에게 전화를 걸어 이것저것을 물었다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검찰 수사나 리스트 등과 관련된 내용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대통령 부재 기간인 다음주의 이 총리 공식 일정도 두 차례의 행사 참석밖에 없다. 그는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자살한 지난 9일 당일까지만 해도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임나일본부설 등을 언급하며 일본의 역사 왜곡을 비판하는 등 의욕을 보였다. 또 황교안 법무부 장관 등을 서울청사로 불러 부정부패 척결 방침을 갑자기 발표할 때만 해도 목소리에 힘이 넘쳤지만 일주일 남짓 만에 상황이 돌변한 것이다. 김경운 전문기자 kkw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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