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실행
    2026-04-10
    검색기록 지우기
  • 촉각
    2026-04-10
    검색기록 지우기
  • 11억원
    2026-04-10
    검색기록 지우기
  • 광명
    2026-04-10
    검색기록 지우기
  • 놀이터
    2026-04-1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2,169
  • 하남시에 533억 환원… 이익 창출보다 ‘균형 성장·시민 삶 개선’[공기업 경영대상]

    하남시에 533억 환원… 이익 창출보다 ‘균형 성장·시민 삶 개선’[공기업 경영대상]

    하남도시공사 하남도시공사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서울신문 주최 ‘제1회 대한민국 공기업경영대상’에서 종합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공기업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개발의 이익을 시민에게 환원하는 상생 모델을 얼마나 체계적으로 정착시켰는지를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심사위원단은 하남도시공사가 지난 25년간 도시개발과 사회공헌을 병행하며 공공성과 실행력을 균형 있게 유지한 점에 주목했다. 2000년 8월 설립된 하남도시공사는 수도권 동남부의 중소도시였던 하남을 수십만 인구의 자족도시로 발전시키는 데 중심 역할을 해왔다. 초기 자본금 60억원으로 출발한 공사는 택지개발, 주택공급, 기반 시설 설치, 민관협력사업을 통해 도시의 물리적 토대를 다져왔다. ‘하남 맞춤형 도시개발’ 기조 아래 균형 성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추구해온 성과가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 공사는 단순한 이익 창출을 넘어 개발이익 환원을 경영 철학으로 삼았다. 지금까지 하남시에 환원한 누적 배당금은 533억원에 이르며, 매년 5억원 규모의 사회공헌 기부금도 교육·복지·문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됐다. 임직원 연탄 배달, 문화예술 지원, 취약계층 주거지원 등 체감형 사회공헌은 일시성이 아닌 지속가능한 구조로 정착해 ‘지역상생 모델’로 평가받는다. 지역현안1·2지구, 신장2지구 개발로 균형 있는 도시 확장을 이끌었으며, 위례·풍산·감일지구에서는 수천가구의 공동주택을 공급해 실수요자 중심의 주거복지를 실현했다. 특히 감일지구는 친환경 설계와 철저한 품질관리로 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는 등 모범적 사례로 기록됐다. 하남 ITECO 지식산업센터, 하남 A1 프로젝트는 민관협력 성공 사례다. 리스크 분담과 공공성 확보를 병행하며 기업 유치와 고용 창출에 기여했다. 특히 ‘스타필드 하남’ 유치는 하남을 수도권 레저·상업의 중심지로 변모시킨 상징적 사건으로, 소비·고용·교통·상권 전반에 파급 효과를 가져왔다. 공사는 ‘지속가능 그린시티’, ‘시민중심 사회가치’, ‘신뢰받는 경영체계’ 3대 전략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체계화했다. 교산신도시에서는 저탄소 설계와 대중교통 중심 인프라를 반영했고, ESG 사회적 채권과 녹색채권을 지방공기업 최초로 발행했다. 임직원·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캠페인도 활발히 전개해 생활 속 실천으로 확산시키고 있다. 내부 감사와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강화해 ISO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으며, 행정안전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누적 배당금 533억원은 공사가 단순 개발기관을 넘어 지역사회 환원 철학을 실천하는 증거다. 향후 교산신도시를 직주근접형 자족도시로 개발하고, 장기간 표류한 캠프콜번 부지를 민관합동 개발로 재가동한다. 또한 미사섬 170만㎡에 추진되는 K스타월드와 H2 프로젝트는 한류 콘텐츠 기반의 첨단 문화도시로 성장할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철규 하남도시공사 사장은 “공사가 지난 25년간 만들어온 성과는 시민과 직원 모두의 헌신 덕분”이라며 “이번 수상은 그 성과를 시민과 나누는 계기이자, 앞으로 100년 공기업을 준비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이채명 경기도의원, ESG(환경,사회,투명 경영), 형식이 아니라 제도로 내재화해야

    이채명 경기도의원, ESG(환경,사회,투명 경영), 형식이 아니라 제도로 내재화해야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더불어민주, 안양6)은 22일(월) 오전,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박옥분 의원(더불어민주, 수원2)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2025년 하반기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 「지속가능한 경기도를 위한 ESG 공공혁신 방안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여해, 경기도형 ESG 평가지표와 실행계획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기 위한 과제와 제언을 밝혔다. 이채명 의원은 “ESG는 이제 단순히 민간기업의 투자지표가 아니라, 도민의 신뢰와 삶의 질을 높이는 공공부문의 핵심전략”이라며, 그러나 “현재 경기도 공공기관의 ESG는 형식적 평가에 머물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임직원 277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환경분야(4.23점), 사회(4.17점)에 비해 거버넌스분야(4.13점)는 낮은 평가를 받아 제도적 기반의 취약성이 드러났다. 이에 이채명 의원은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해 ▲거버넌스 제도화(조례 개정·행정사무감사 지침 반영) ▲공통지표와 자율지표 병행 ▲숫자 중심에서 과정 중심으로의 평가 패러다임 전환을 보완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이채명 의원은 ESG의 제도적 내재화와 함께 의정활동에서 경험한 구체적 정책 제안도 함께 제시했다. 첫째, 친환경 급식 분야 제안으로 과거 박상현 경기도의원이 제시한 AI기반 아동급식지원 플랫폼을 사례로 들며, “급식 과정의 잔여식 관리와 기부 시스템이 음식물 쓰레기 절감, 사회적 나눔, 투명한 거버넌스 실현으로 이어질수 있다”며, “이러한 디지털 기반 혁신이 경기도형 ESG 공공혁신의 모범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둘째, 에너지 전략과 관련해 일전에 박진영 경기도의원이 제안한 소형모듈원자로(SMR) 도입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채명 의원은 “반도체 국가 산업단지 등 미래 핵심 산업의 안정적 전력 공급은 도 전체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다”며 “SMR은 단순한 전력 공급을 넘어 탄소중립 달성과 산업 경쟁력 확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 에너지 솔루션”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향후 공공기관 ESG평가 지표에 이러한 혁신 에너지 기술 도입을 반영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셋째, 인구정책과 관련해 저출생 대응의 한계를 지적했다. “지방자치단체의 전담 조직과 인력이 부족해 실질적인 대응이 어렵다”며, 이는 행정 비효율성을 넘어 ESG의 한 축인 거버넌스의 취약성을 드러내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어 “투명하고 효율적인 조직 체계 없이는 환경·사회 정책도 실효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며, 경기도형 ESG 거버넌스 확립을 국가적 과제와 연결해 적극 추진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채명 의원은 끝으로 “기후위기와 인구구조 변화 같은 복합적인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경기도형 ESG정책이 대한민국 지방정부 ESG 행정을 선도하는 모범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박옥분 경기도의원, 전국 최초 글로벌 지표 기반 공공기관 ESG 공공혁신 방안 모색에 앞장서

    박옥분 경기도의원, 전국 최초 글로벌 지표 기반 공공기관 ESG 공공혁신 방안 모색에 앞장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박옥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2)이 좌장을 맡은 「지속가능한 경기도를 위한 ESG 공공혁신 방안 정책토론회」가 09월 22일(월)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본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5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토론회는 박옥분 의원이 회장으로 활동 중인 경기도의회 ESG 실천 포럼의 ‘경기도 주요 공공기관 ESG 평가지표 개발과 연간 실행계획 수립 연구’ 결과를 토대로 논의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이창언 한양대학교 국가전략연구소 지속가능발전센터장은 “경기도는 공공부문에 ESG를 행정과 서비스 전반에 내재화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평가지표와 실행계획을 통해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공공혁신을 선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첫 번째 토론을 맡은 이인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기획조정실 차장은 “공공기관이 ESG 정책 실현의 핵심 집행 주체”라며, “공통지표와 기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표 체계 마련, 도민 체감성과 및 조직문화 변화 반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두 번째 토론을 맡은 신윤관 ESG KOREA 사무총장은 “경기도형 ESG 지표는 형식적 수준을 넘어 실질적 실행 단계로 정착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이행평가 시스템 구축, 전담조직·교육체계 마련, 의회의 예산심의 연계”를 제안했다. 세 번째 토론을 맡은 이채명 경기도의회 ESG 실천 포럼 위원은 “ESG는 단순 보고나 자기점검을 넘어 제도적 내재화와 실행력 확보가 중요하다”며, “조례 개정, 성과 기반 감사, 민관 거버넌스 제도화를 통해 지속가능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담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네 번째 토론을 맡은 정영호 경기도 사회혁신기획과 과장은 “경기도 공공기관 특성에 맞춘 맞춤형 평가지표를 마련해 ESG 확산의 기반을 다지고, 성과평가와 환류체계를 연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혁신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좌장을 맡은 박옥분 의원은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 공공기관이 형식적 ESG 도입을 넘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행모델을 마련한 중요한 성과”라며, “앞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ESG 공공혁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최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 원 위원장,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이 축사를 보내주었다.
  • 신민호 도의원 대표발의, ‘전남도·교육청 AI 행정 조례 2건’ 본회의 통과

    신민호 도의원 대표발의, ‘전남도·교육청 AI 행정 조례 2건’ 본회의 통과

    전남도의회 신민호(더불어민주당·순천6)의원이 대표발의 한 ‘전라남도 인공지능행정 기반 조성에 관한 조례안’과 ‘전라남도교육청 인공지능행정 기반 조성 조례안’이 지난 19일 본회의에서 나란히 의결됐다. 이번 조례 제정은 전남도와 도교육청이 각각 행정과 교육행정 영역에서 AI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확산시킬 수 있는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나아가 도민과 교육 주체 모두에게 더 나은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신민호 의원은 “초거대 AI와 생성형 AI가 가져오는 변화에 지방행정과 교육행정 모두 능동적·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효율성과 생산성은 물론 윤리와 보안까지 갖춘 신뢰받는 AI 행정 모델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 도지사와 교육감의 책무 ▲ 인공지능행정 기반 조성 사업 추진 ▲ 협력 체계 구축 ▲ 보안 대책 강화 등으로, AI 행정 기반 조성을 위한 실행 방안을 담고 있다. 신 의원은 “전남도 및 도교육청은 행정·교육 서비스 혁신을 동시에 추진함으로써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공공업무 효율 증진과 직원 업무 경감은 물론 예산 절감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전남이 신뢰받는 AI 행정 선도지역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이재영 경기도의원, 배달특급 프로모션비 편성, 민생경제를 위한 결정 환영

    이재영 경기도의원, 배달특급 프로모션비 편성, 민생경제를 위한 결정 환영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이재영 의원(부천3, 더불어민주당)은 19일(금) 경기도의회 제386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배달특급’ 프로모션 예산 6억 8천만 원이 담긴 제2회 추경안이 처리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재영 의원은 “어려운 민생경제의 골든타임에 맞춰 이루어진 소중한 결정”이라며, “이번 증액 예산이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배달특급이 단순한 배달앱을 넘어, “플랫폼 시장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소상공인을 보호하는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를 위해서 “명절 성수기·지역축제·전통시장 행사·통큰세일 등과 캘린더형으로 맞물린 프로모션을 정교하게 설계해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고, 온누리상품권·지역화폐 등 결제수단의 연계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구체적인 실행을 촉구했다. 끝으로 이재영 의원은 “배달특급이 의미 있는 시장 점유율을 조속히 확보하여, 경기도 민생경제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주길 바란다”는 기대를 전했다.
  • 경기도의회, 의정정보화 종합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의정정보화 종합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는 19일(금) 오후 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 의정정보화 종합계획 ISP 수립’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김호겸 위원장(국민의힘, 수원5), 문승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남1), 정동혁 위원(더불어민주당, 고양3)과 조성환 기획재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이 참석했다. 최종보고회는 4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워크숍, 중간보고회, ‘디지털 의정 비전 선포식’을 거쳐 마련된 최종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의원과 실무진, 외부 전문가 등 약 50여명이 함께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AI 혁신으로 민생중심 자치분권을 완성하는 디지털 의정 구현’을 비전으로, ▲AI 기반 의정활동 지원 ▲소통과 협업을 통한 의회사무 역량 강화 ▲디지털 기반 원스톱 의사운영 지원 ▲안정적이고 유연한 자체 인프라 기반 구축 등 4대 추진 전략과 16개 개선 과제가 발표됐다. 특히, 2022년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으로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에 따라 의회만의 독립적인 의정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으로, 31개 시·군 의회까지 지원하는 광역 협력 모델을 제시하여 경기도의회가 전국 의회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호겸 위원장은 “오늘 보고회에서 제시되는 최종 성과는 단순한 문서가 아니라, 향후 3년간 경기도의회가 나아갈 디지털 의정의 청사진”이라며, “AI와 데이터 기반 혁신을 통해 의원들의 활동을 뒷받침하고, 도민께 보다 신속하고 투명한 의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의회는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6개월간의 용역을 마무리하고, 제시된 3개년 실행계획을 기반으로 단계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도민과의 소통을 확대하는 스마트 의회로 도약해 나갈 방침이다.
  • 경기도의회 경기북부 도의원 협의회, ‘미래 성장 동력 모색’ 워크숍 개최

    경기도의회 경기북부 도의원 협의회, ‘미래 성장 동력 모색’ 워크숍 개최

    경기도의회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이 회장을 맡고 있는 경기북부 도의원 협의회는 지난 9월 19일(금)부터 20일(토)까지 이틀간 동두천 자연휴양림에서 ‘경기북부 미래 성장 동력 모색’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에는 경기북부 지역 도의원 23명과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그리고 도 집행부 실국장이 함께 참여하였다. 참석자들은 경기북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경기도와 도의회가 협력해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과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지원을 통해 2020년에 조성된 동두천 자연휴양림에서 진행되어, 경기북부의 정주 여건 개선과 균형발전이라는 의미를 더욱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워크숍에서는 경기북부의 다양한 현안과 발전 전략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정원중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팀장은 ‘경기북부, AI로 다시 쓰는 성장지도’를 주제로 발표하며, AI 기술이 경기북부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이어 조장석 경기특별자치도추진단 단장은 ‘경기북부 대개발 2040 추진전략’을 발표하고, 구체적인 실행 전략 마련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였다. 또한 경기북부의 오랜 현안이자 미래 성장의 핵심 과제인 주한미군 반환공여지 활용 문제도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소성규 대진대학교 부총장은 ‘주한미군 반환공여지를 통한 경기북부 개발 전략’을 주제로 강연하며, 반환공여지를 활용한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제시하였다. 이영봉 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이 경기북부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며 “도의원과 집행부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경기북부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었다”고 강조하였다. 김대순 행정2부지사는 “도의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리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의회와 집행부 간 상호 이해와 유기적인 협력이 더욱 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李대통령 “통화 스와프 없이 美 투자 요구 수용시 금융위기 우려”

    李대통령 “통화 스와프 없이 美 투자 요구 수용시 금융위기 우려”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과 미국 간 관세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려는 목표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보도된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의 3500억 달러(약 490조원) 규모의 대미 투자에 대한 상업적 타당성 보장 문제로 양국 간 이견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미 간) 통화 스와프 없이 미국이 요구하는 방식으로 3500억 달러를 인출해 전액 현금으로 투자한다면 한국은 1997년 금융위기와 같은 상황에 직면할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달 초 미 이민 당국이 조지아주 현대자동차-LG에너지솔루션 공장 건설 현장에서 벌인 단속과 관련해서는 이번 사안으로 굳건한 한미 동맹을 해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시 단속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시가 아닌 과도한 사법 당국의 판단에 따른 결과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또한 이날 보도된 영국 B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는 북한 비핵화 해법과 관련해 북핵 동결이 “임시적 비상조치”로서 “실행 가능하고 현실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한 핵무기 제거 대신 당분간 핵무기 생산을 동결하는 내용의 합의를 한다면 이를 수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가 비핵화라는 장기적 목표를 포기하지 않는 한 북한이 핵·미사일 개발을 중단하도록 하는 것에는 명백한 이점이 있다고 믿는다”고 했다.
  • 6·27 여파에… 은행 가계대출 증가폭 80% ‘뚝’

    6·27 여파에… 은행 가계대출 증가폭 80% ‘뚝’

    6·27 대책 등 정부의 강력한 규제에 이달 주요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일평균 증가 폭이 지난달보다 80%나 뚝 떨어졌다. 여기에 금융당국이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위험가중치(RW) 하한을 높이면서 내년에는 신규 주담대 공급 규모가 약 27조원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 18일 기준 763조 3660억원으로 지난달 말(762억 8985억원)보다 4675억원 증가했다. 하루 평균 약 260억원씩 늘어난 것으로, 8월 일평균 증가 폭(1266억원)보다 79.5% 감소했다. 5대 시중은행의 주담대 잔액은 607조 7043억원으로, 8월 말(607조 6714억원)보다 329억원 늘어나는 데 그쳤다. 일평균 증가 폭은 약 18억원에 불과해 8월(1194억원)보다 98.5%나 줄었다. 은행 관계자는 “6·27 대책 이전 체결된 계약 건의 대출 실행이 마무리되며 가계대출 증가 속도가 진정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당국은 부동산에 쏠린 자금을 생산적 금융으로 전환하겠다며 주담대 줄이기에 드라이브를 거는 모습이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지난 19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1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열고 “신규 취급분부터 은행 주담대의 위험가중치 하한을 현행 15%에서 20%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위험가중치 조정으로 연간 최대 27조원 규모의 주담대가 줄어들 것으로 추산했다. 400%를 적용하던 주식 위험가중치는 250%로 낮추고, 단기매매 등 예외적인 경우에만 400%를 적용하기로 했다.
  • 4·19 정신 품고… 구민과 ‘생활정치’ 실현하는 강북구의회

    4·19 정신 품고… 구민과 ‘생활정치’ 실현하는 강북구의회

    ‘생활정치’를 기치로 내건 제9대 서울 강북구의회가 구민과 함께하는 의회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민주주의 성지인 4·19 민주 묘역을 품은 강북구는 변화와 발전을 요구하는 주민 목소리와 함께 성장해 왔다. 구의회는 이 같은 정신을 이어받아 주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정책을 발굴하며 새로운 지방자치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우선 구의회는 구의원들의 전문성과 독립성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창의적이고 다양한 정책이 나오려면 자유롭게 제안하고 토론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이를 위해 연구모임과 특별위원회를 꾸준히 운영하면서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데 힘쓰고 있다. 특히 연구모임 활동은 구의회의 강점으로 꼽힌다. 지금까지 공공질서, 지역경제, 복지·돌봄, 교육, 환경·기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의제를 다뤄왔다. 구의회 관계자는 “주민 생활 현안을 중심으로 정책 아이디어를 꾸준히 발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9대 구의회에서 운영한 연구모임은 총 11개다. 이 중 로컬 브랜드 상권 활성화와 패션봉제산업 발전 등 8개 연구모임은 활동을 마쳤고, 현재 기후위기 대응과 재정 혁신, 교육 발전 지원을 주제로 한 3개 연구모임이 있다. 구의원들은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듣고 정책으로 연결한다. 단순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실행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한 포럼 활동도 병행한다. 업무 효율화를 위한 조직 개편도 단행했다. 정책지원팀을 폐지하고 인사팀을 신설해 인력 관리 전문성을 높였다. 정책지원관은 전문위원 소속으로 전환하는 등 지원 체계도 정비했다. 활발한 회기 운영은 강북구의회의 특징이다. 자유발언 시간을 기존 5분에서 7분으로 늘리고 발언 횟수 제한을 없애 다양한 목소리가 집행부에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 구의원들은 복지시설·학교·환경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 의견을 듣고 의정활동에 반영하면서 생활정치를 실천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강북구의회를 역동적인 기초의회로 변화시키고 있다. 제도와 현장이 맞물리면서 주민 목소리가 정책에 녹아들고, 연구와 토론을 통해 생활 속 변화를 끌어내고 있다. 구의회 관계자는 “강북에서 시작된 변화가 서울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하길 바란다”며 “구민과 함께 생활정치를 실현하고 책임 있는 지방의회의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서울데이터랩]아스터·딕시·팬케이크스왑 상승률 주목

    [서울데이터랩]아스터·딕시·팬케이크스왑 상승률 주목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24시간 동안 가장 큰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은 아스터(ASTER)이다. 아스터는 93.98%의 폭발적인 상승률을 보이며, 현재 가격은 2194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3조 6386억 원에 달하며, 거래량은 2조 4341억 원으로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아스터는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개발자들이 쉽게 스마트 계약을 실행하고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딕시(DEXE)는 15.20%의 상승률로 두 번째로 높은 상승세를 기록했다. 딕시는 1만 4190원의 가격에 거래 중이며, 시가총액은 1조 1881억 원이다. 24시간 거래량은 898억 2958만 원으로, 거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딕시는 탈중앙화 금융(DeFi) 플랫폼으로, 사용자들이 안전하게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은 팬케이크스왑(CAKE)이다. 팬케이크스왑은 12.29% 상승하며, 현재 가격은 4220원이다. 시가총액은 1조 4587억 원이며, 거래량은 3680억 9323만 원이다. 팬케이크스왑은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에서 운영되는 탈중앙화 거래소(DEX)로, 사용자가 다양한 토큰을 교환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밈코어(M)는 7.86%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가격은 3653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3조 7978억 원이며, 24시간 동안 558억 799만 원의 거래량을 보였다. 밈코어는 밈(Meme) 토큰을 중심으로 한 커뮤니티 기반의 프로젝트로, 다양한 밈을 활용한 사회적 활동을 촉진한다. 스토리(IP)는 6.85% 상승하며, 현재 1만 5759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4조 9272억 원이며, 24시간 거래량은 3670억 528만 원으로 기록되었다. 스토리는 콘텐츠 제작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사용자들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한편, 플레어(FLR)는 4.66% 상승하며 현재 가격은 33원이다. 비트겟토큰(BGB)은 4.08% 상승해 7443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맨틀(MNT)는 2.55% 상승했으며, 현재 가격은 2362원이다. 지캐시(ZEC)는 2.08% 상승하며 7만 760원에 거래 중이다. 마지막으로 커브 파이낸스 토큰(CRV)은 2.03% 상승해 1124원의 가격을 기록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한강버스, 개통 이틀 만에…“운항이 중단됩니다” 무슨 일

    한강버스, 개통 이틀 만에…“운항이 중단됩니다” 무슨 일

    서울의 첫 수상 대중교통인 ‘한강버스’가 정식 운항 이틀 만에 운항을 임시 중단했다. 집중호우로 인한 팔당댐 방류 증가의 영향이다. 서울시는 서울·경기 지역 집중호우로 인한 팔당댐 방류 증가로 20일 한강버스 운항을 임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한강홍수통제소는 이날 오전 6시 10분 초당 3300t의 팔당댐 방류를 승인했다. 서울시 ‘2025 풍수해 대비 재난안전대책 행동안내서’ 단계별 대응 기준에 따르면 팔당댐 방류량이 초당 3000t 이상일 경우 한강 내 모든 선박(동력 및 무동력)의 운항이 통제된다. 시는 “잠수교 수위 증가 등으로 한강버스 교량 통과 한계 높이(기준)인 7.3m를 충족하지 못함에 따라 시민 안전을 위해 부득이하게 운항 일정을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시는 팔당댐 방류량과 한강 수위, 방류 부유물로 인한 선박 영향 정도 등을 세밀히 점검·관측해 안전이 확보되면 21일 운항 재개를 결정할 계획이다. 정상 운항이 가능하면 시 한강버스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한다. 시는 이날 한강버스 홈페이지를 통해 “팔당댐 방류량 급증으로 한강버스 운항이 중단된다”며 “방류량 감소시 한강버스 운항재개를 공지하겠다. 한강버스 이용에 시민들께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전했다. 시는 태풍, 팔당댐 방류, 결빙 등으로 한강버스를 운항하지 못하는 날을 연간 약 20일로 추산한 바 있다. 지난 18일부터 정식 운항을 시작한 한강버스는 서울 강서구 마곡~송파구 잠실 구간(28.9㎞)을 오간다. 선착장은 마곡과 잠실을 포함해 망원·여의도·압구정·옥수·뚝섬 등 총 7곳이다. 소요 시간은 마곡에서 잠실까지 127분, 여의도에서 잠실까지 80분이다. 정식운항 첫날 마곡행에 2106명, 잠실행에 2255명 등 총 4361명이 탑승했다.
  • 오창준 경기도의원, ‘경기 남북부 디지털 격차 해소 앞장... 균형발전 새 길 열다’

    오창준 경기도의원, ‘경기 남북부 디지털 격차 해소 앞장... 균형발전 새 길 열다’

    경기도의회 오창준 의원(국민의힘, 광주3)이 이끄는 『경기도 남부·북부 격차 해소를 위한 방안 연구회』가 「경기도 남부·북부 인공지능·디지털 산업 및 사회 격차 기초 연구」 최종보고회를 18일(목) 경기도의회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연구는 남북부 간 산업·사회·디지털 불균형 문제를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실질적이고 실행 가능한 대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오창준 의원은 연구회 회장으로서 “경기 북부는 디지털 인프라 부족, 교육 기회 제한, 정보기술 활용 격차 등으로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이 심각하게 위축되고 있다”며 “이번 연구는 단순한 인프라 확충을 넘어, 정보취약계층이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강조했다. 최종보고서는 ▲데이터 기반의 객관적 분석, ▲취약계층 디지털 접근성 진단, ▲남북부 사회 인프라 불균형 해소 방안, ▲제도적 대안 제시 등 종합적 성과를 담았다. 오창준 의원은 “이 연구 결과가 향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디지털 균형발전 정책 수립, 조례 제·개정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정책 실현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번 연구는 도의회 차원의 단순한 학술 용역을 넘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정책 실무와 직접 연결될 수 있는 ‘실행형 연구’라는 평가를 받는다. 오창준 의원은 “오늘의 보고회는 끝이 아닌 시작이다. 현장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책이 실현되는 교량 역할을 하겠다”며 “사람 중심의 디지털 전환, 지역 간 균형발전, 정보 접근권 보장을 위해 계속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최종보고회에는 연구회 회원 의원들과 디지털정부학회 연구진, 경기도 관계자 등이 함께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최종 보고회를 마무리하며 오창준 의원은 “지역 격차 문제는 구호가 아니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도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재훈 경기도의원, 고립·은둔 중장년 대응, 경기도가 앞장서야

    김재훈 경기도의원, 고립·은둔 중장년 대응, 경기도가 앞장서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은 제386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립·은둔 중장년층 문제 해결을 위한 경기도의 책임 있는 대응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재훈 의원은 “보건복지부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체 고독사 사망자의 54%가 50·60대 중장년층이었다”라며 “사각지대에 방치된 중장년 고립·은둔 중장년은 죽음에 이르러서야 세상에 알려지고 있다”라고 심각성을 강조했다. 또한 “중앙정부와 지자체 모두 중장년 고립·은둔 정책은 찾아보기 어렵다”라며 “경기도 또한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업은 추진 중이지만, 고립·은둔 중장년을 위한 전담부서도 실행계획도 없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김 의원은 중장년 고립·은둔 문제 해결을 위해 ▲전담 부서 지정 및 컨트롤타워 구축, ▲경기도형 대응 모델 마련, ▲단계별 회복 지원 체계 구축, ▲지역사회 발굴·돌봄 강화 등 정책적 대응을 촉구했다. 끝으로 “중장년은 우리 사회를 떠받치는 핵심 축”이라며 “이를 조기에 해소하지 않으면 사회 전체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는 국가적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 “주민이 함께하는 자치” 당진시, 주민발의 시책제안회

    “주민이 함께하는 자치” 당진시, 주민발의 시책제안회

    충남 당진시는 19일 주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시정에 참여하는 ‘2025년 주민발의 시책제안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발의 시책제안회는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마을계획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의제를 발굴하고, 주민총회 공론화 과정을 거쳐 시에 직접 사업을 제안한다. 이날 제안회는 오성환 시장을 비롯해 관계 부서장, 읍면동 주민자치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발의 시책 발표, 질의응답 및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올해 주민총회에서는 특화사업, 주민참여예산, 마을 복지사업 등을 포함해 총 84건의 안건을 채택해 24건을 시책 제안 안건으로 상정했다. 제안된 시책 사업들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2026년 본예산 반영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장기적 검토 필요 안건은 주민과 함께 실행 방안을 지속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에서도 다양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김창식 경기도의원, 경기도 농어업 전기재해 예방 및 지원 조례안 본회의 최종 가결

    김창식 경기도의원, 경기도 농어업 전기재해 예방 및 지원 조례안 본회의 최종 가결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농어업 전기재해 예방 및 지원 조례안」이 19일(금) 경기도의회 제386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농어업 현장에서 증가하는 전기재해 위험에 대응하고, 피해발생 시 도 차원의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자동화와 기계화로 전력 의존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노후 전기설비와 안전관리 미비로 화재·감전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 농어업 관련 재해보험은 인명 피해만 보상하고 농수산물 피해는 제외해 제도적 보완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김창식 부위원장은 “농수산업 생산 현장은 전기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으나, 안전관리와 노후 설비 문제로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 전기재해는 농어업인의 생계와 농촌 경제에 직결되는 만큼 종합적인 예방과 신속한 대응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라고 제정 취지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도지사의 전기재해 예방 및 피해 지원 종합 시책 수립·시행과 예산 확보(제3조), ▲농어업인의 시설 안전관리·유지보수, 안전교육 참여 등 의무 규정(제4조), ▲전기재해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한 계절별·유형별 대책 수립·시행(제5조), ▲예방 및 피해 복구 사업과 대응 매뉴얼 제작·보급 근거 마련(제6조~제8조), ▲조례 시행 비용을 예산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는 재정지원 근거 규정(제9조~제10조), ▲중앙행정기관, 시군, 농어업 관련 단체와 협력체계 구축(제12조) 등이다. 김 부위원장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농어업인의 전기재해 예방과 대응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이다.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이 실행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지속적으로 정책을 점검·개선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경기도와 도교육청에 현장 목소리 담은 정책제안 자료집 전달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경기도와 도교육청에 현장 목소리 담은 정책제안 자료집 전달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공동단장 김성남·이영봉, 이하 추진단)은 의회에서 자체 발굴한 주요 정책을 경기도 및 도교육청에 제안하고 추진해 온 과정을 담은 ‘정책제안 자료집’을 집행부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추진단은 전날 김진경 의장에게 전달식을 가진 데 이어, 19일 오전 도의회 예담채에서 경기도 경제부지사와 경기도교육청 제1,2부교육감에게 정책제안 자료집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추진단 소속 김성남(국민의힘, 포천2)·이영봉(더불어민주당, 의정부2) 공동단장과 박재용(더불어민주당, 비례)·서성란(국민의힘, 의왕2)·오세풍(국민의힘, 김포2)·이병숙(더불어민주당, 수원12)·이오수(국민의힘, 수원9) 위원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추진단은 자료집 발간의 취지와 의미, 구체적 계획을 밝혔다. 정책제안 자료집은 9백여 쪽 분량으로, 도의회가 도출한 중점정책 558건 중 경기도 및 교육청 소관 276건의 지역현안 및 정책제안 추진 현황 등 1년간의 성과가 담겨있다. 주요 내용은 도청 24개 실·국, 도교육청 6개 실국에 제안하고 추진한 정책의 주요내용과 현황, 협력방안 등으로 경기도의회 제11대 후반기에 진행된 정책제안 추진 현황을 구체적으로 다뤘다. 김성남 공동단장은 “의정정책추진단의 궁극적 목표는 도민과 도의회, 집행부를 아우르는 ‘협치 모델 정립’”이라며 “이번 자료집이 집행부에 널리 활용되고 도의회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보다 발전된 정책을 마련하고 함께 실행해 가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이영봉 공동단장은 “31개 시·군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다듬어져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려면 집행부의 적극적인 뒷받침이 필요하다”라며 “추진단이 엮어낸 시·군 정책과제에 대한 전향적 검토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고영인 경제부지사는 “자료집은 도의회 전체 의원의 정책제안이 담겨 있어 집행부와 공공기관에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할 것”이라며 “정책 실현을 통해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길 바라며 경기도 집행부도 도민 복리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책제안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김진수 제1부교육감은 “경기도의회에서 제시한 교육정책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교육청에서는 이를 정책실현으로 뒷받침하여 지역의 교육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정표 제2부교육감은 “학생들의 다양한 능력과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부모ㆍ교사ㆍ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의정정책추진단이 제안한 교육정책과제를 실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2024년 7월 11대 후반기부터 민생 및 교육 현안 정책 발굴·제안을 위해 경기도, 도교육청, 도내 31개 시·군과 협력하며 민생 중심 도의회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 김창식 경기도의원 “가축분뇨 관리 기본계획, 현장성과 실효성 담보돼야” 강력 주문

    김창식 경기도의원 “가축분뇨 관리 기본계획, 현장성과 실효성 담보돼야” 강력 주문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은 9월 17일(수) 제386회 임시회 제3차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수자원본부 수질관리과가 추진 중인 「가축분뇨 관리 기본계획 수립 용역」 및 「가축분뇨 관리 기본계획 전략환경영향평가 용역」과 관련해 부서 간 역할 분담 문제와 계획의 실효성 확보 방안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김창식 부위원장은 “현재 기본계획은 수질관리과가 수립하고 있지만, 실제 사업 추진은 축산정책과가 맡고 있다. 기본계획이 단순한 문서로 끝나지 않으려면 집행 주체인 축산정책과와 긴밀히 협업해야 한다. 농정해양위원회 차원에서도 보고된 바가 없는 만큼 협업 구조와 결과물 공유 체계가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부위원장은 “기본계획에 소농·영세 농가 지원책과 바이오가스화 같은 자원화·에너지화 대책 등 축산 현장에서 꼭 필요한 정책이 실제로 반영되어 있는지 궁금하다”라며 계획의 충실성을 따져 물었다. 이에 대해 윤덕희 수자원본부장은 “수계별 수질 환경 기준에 맞춰 가축분뇨를 처리하기 위해 수질관리과가 기본계획을 담당하고 있으며, 공공처리 시설을 중점 관리하고 있다”라면서도 “공공처리시설이 처리하는 양은 전체 분뇨량의 5% 수준에 불과해 지적대로 축산 관련 부서와의 협력이 불가피하다”라고 인정했다. 끝으로 김창식 부위원장은 “도민에게 중요한 것은 어느 부서가 주관하느냐가 아니라 계획이 실제 현장에서 실행되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느냐이다. 집행부는 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 적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276건 지역현안 개선책 담은 정책제안 자료집 발간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276건 지역현안 개선책 담은 정책제안 자료집 발간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공동단장 김성남·이영봉)이 의회에서 자체 발굴한 주요 정책을 경기도 및 도교육청에 제안하고 추진해 온 과정을 담은 ‘정책제안 자료집’을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정책제안 자료집은 약 9백여쪽 분량으로, 도의회가 도출한 중점정책 558건 중 경기도 및 교육청 소관 276건의 지역현안 및 정책제안 추진 현황 등 1년간의 성과가 담겨있다. 주요 내용은 도청 24개 실·국, 도교육청 6개 실국에 제안하고 추진한 정책의 주요내용과 현황, 협력방안 등으로 경기도의회 제11대 후반기에 진행된 정책제안 추진 현황을 구체적으로 다뤘다. 추진단은 이날 오후 의장 접견실에서 김진경(더민주, 시흥3) 의장에게 정책제안 자료집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추진단 김성남(국힘, 포천2) 공동단장과 김선영(더민주, 비례)·서성란(국힘, 의왕2)·이병숙(더민주, 수원12) 위원이 참석했다. 추진단은 이날 전달식을 시작으로 발간된 정책제안 자료집을 도의원에게 전달하는 한편, 의회사무처 각 부서와 상임위원회에 비치하여 앞으로의 정책 관련 업무에 참고서로 활용될 수 있도록 주문할 계획이다. 김성남 공동단장은 “의정정책추진단은 도민의 지역현안을 현실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의회와 함께 도청, 도교육청과 폭넓은 소통을 하고, 다양한 정책을 다루며 그 과정에서 얻은 결과를 자료집에 담아냈다”라며 “지역에서 민의를 귀담아 듣는 의원들 뿐만 아니라 집행부 관계자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자료집이 널리 활용되길 기대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영봉 공동단장은 “의정정책추진단은 더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경기도의회가 직접 발로 뛰며 만들어낸 정책 협치의 장”이라며 “추진단이 엮어낸 시·군 정책과제에 대한 전향적 검토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김진경 의장은 “의정정책추진단 의원님들의 열정과 노력이 담긴 정책제안 자료집을 전달받게 되어 무척 뜻깊다”라며 “지난 수개월 동안 시군을 누비며 값진 결과물을 만들어주신 이영봉, 김성남 두 단장님과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이어 김 의장은 “정책은 책상 위가 아닌, 민생 현장에서 도민의 목소리를 통해 만들어져야 한다”라며 “이번 자료집에 담긴 정책제안들이 시군과 집행부와의 협치로 잘 실행되도록 의장으로서 살피고,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정정책추진단은 2024년 7월 11대 후반기부터 민생 및 교육현안과 관련된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기 위해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뿐만 아니라 경기도내 31개 시·군과의 협치를 통한 정책제안 및 정책방향 제시로 민생중심 도의회를 구현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 노원구,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7년 연속 수상

    노원구,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7년 연속 수상

    서울 노원구가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일반부문 혁신상’을 수상하며 7년 연속 건강도시로 인정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전국 104개 지자체가 참여하고 있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는 국민 건강 증진과 건강 형평성 제고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도시 간 정보 공유를 위해 매년 대한민국 건강도시상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는 전 부서와 시민사회가 함께 만드는 노원형 건강도시 사업이 대한민국건강도시상 ‘혁신상’에 선정되었다. 정량평가 부문에서 탄탄한 인프라, 부문 간 협업, 지역사회 참여 영역 등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건강도시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건강인지정책 시스템의 핵심 중 하나인 ‘노원형 건강영향평가’는 구정 사업이 주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분석하고 건강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돕는다. 다양한 영역의 사업들을 검토한 후 정책 대안을 개발하고, 실제 반영 여부까지 모니터링한다. 또 다른 축인 ‘도시 건강 모니터링’은 건강 정책의 실행 과정과 결과를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한 지표 체계이다. 주민들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의 정책 수요를 반영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구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의 중장기 전략을 담은 ‘건강도시 5개년 계획’을 수립 중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건강도시를 향한 전 부서와 주민들의 노력이 함께 합쳐져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면서 “부서 간 협력과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건강한 정책을 만들고, 지속가능한 건강도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