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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주 경기도의원, 부교육장 제도 도입 제안...경기형 교육자치의 핵심 전환점

    이은주 경기도의원, 부교육장 제도 도입 제안...경기형 교육자치의 핵심 전환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은 지난 6월 11일(수) 제38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진행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교육장 제도’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교육행정의 협력 역량 강화를 위한 조직 개편의 시급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이 의원은 먼저 “최근 기초자치단체와 교육지원청 간 협력 사업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복합적이고 다양한 교육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보다 유기적이고 체계적인 협력 기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교육지원청은 교육장 1인이 행정과 교육업무를 동시에 총괄하는 구조로, 다양한 정책을 조율하고 협업을 이끌기에는 기능적 한계가 뚜렷하다”며, 현행 교육지원청 구조가 자치단체와의 협력 추진에 있어 기능적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부교육장 직위’ 신설을 제안하며, “이는 단순한 직제 보완이 아니라, 교육지원청이 지역 교육을 기획하고 조정하는 주체로 기능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 의원은 “부교육장은 자치단체와의 대등한 파트너십을 형성하고, 지역 교육정책의 기획과 집행을 조율하며, 협업을 주도하는 실질적 리더십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은주 의원은 지난해(2024년도)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지원청 ‘부교육장’ 직위 신설을 최초로 공식 제안한 바 있으며, 당시에도 지역 맞춤형 교육 정책 실행을 위한 교육지원청 조직 체계 개편의 필요성을 일관되게 주장해 왔다. 끝으로, 이 의원은 “지역 맞춤형 교육 정책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인적·제도적 장치가 뒷받침되어야 하며, 부교육장 제도는 경기형 교육자치 실현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경기도교육청의 전향적 검토와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 [단독]경북 영양군, ‘미얀마 난민 정착 사업’ 전면 백지화

    [단독]경북 영양군, ‘미얀마 난민 정착 사업’ 전면 백지화

    경북 영양군은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계획(검토)했던 ‘미얀마 난민 정착 사업’을 백지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영양군의 이 같은 결정은 그동안 유엔난민기구(UNHCR)를 통해 미얀마 난민 40여명을 유치하는 방안을 비공식적으로 추진했으나 거주지 및 주민 수용성 확보, 법무부와의 협의 과정 등에서 어려움에 봉착한 것 때문으로 알려졌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올해 신년 언론인 간담회에서 유엔난민기구를 통해 미얀마 난민 재정착 시범사업을 계획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아이디어 차원에서 검토됐던 미얀마 난민 정착 사업이 언론을 통해 지나치게 확대 재생산된 면이 없지 않다”면서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타당성 용역 등이 이뤄져야 하지만 전혀 실행된 바 없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 인구 정책으로 계획 중인 다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오 군수는 2018년 지방선거 때 영양 인구 2만명 만들기를 위해 ‘북한 이탈주민 영농정착촌’ 조성 사업을 공약하고 이듬해부터 추진에 나섰다. 하지만 800억원대의 막대한 사업비 확보 차질과 주민 반대에 부딪혀 결국 무산됐다. 인구 소멸 고위험지역인 영양군은 지난달 기준 인구가 1만 5266명으로 전국 243개 자치단체 가운데 242위이다. 골찌인 울릉군(울릉도)의 좁은 면적 등 섬 특수성을 고려하면 사실상 꼴찌인 셈이다. 영양군의 매년 신생아는 25명에 그치고, 사망자는 300명에 이르는 ‘인구 데드크로스’(사망자>출생자)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올해 내로 인구가 1만 5000명 선을 밑돌 전망이다. 한편 미얀마는 2021년 군부 쿠데타 이후 정치적 불안과 내전이 장기화하면서 수백만명의 난민이 발생했다.
  • 경북 영양 ‘미얀마 난민 정착사업’ 전면 백지화

    경북 영양군은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계획(검토)했던 ‘미얀마 난민 정착 사업’을 백지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영양군의 이 같은 결정은 그동안 유엔난민기구(UNHCR)를 통해 미얀마 난민 40여명을 유치하는 방안을 비공식적으로 추진했으나 거주지 및 주민 수용성 확보, 법무부와의 협의 과정 등에서 어려움에 봉착한 것 때문으로 알려졌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올해 신년 언론인 간담회에서 유엔난민기구를 통해 미얀마 난민 재정착 시범사업을 계획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아이디어 차원에서 검토됐던 미얀마 난민 정착 사업이 언론을 통해 지나치게 확대 재생산된 면이 없지 않다”면서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타당성 용역 등이 이뤄져야 하지만 전혀 실행된 바 없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 인구 정책으로 계획 중인 다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오 군수는 2018년 지방선거 때 영양 인구 2만명 만들기를 위해 ‘북한 이탈주민 영농정착촌’ 조성 사업을 공약하고 이듬해부터 추진에 나섰다. 하지만 800억원대의 막대한 사업비 확보 차질과 주민 반대에 부딪혀 결국 무산됐다. 인구 소멸 고위험지역인 영양군은 지난달 기준 인구가 1만 5266명으로 전국 243개 자치단체 가운데 242위이다. 꼴찌인 울릉군(울릉도)의 좁은 면적 등 섬 특수성을 고려하면 사실상 꼴찌인 셈이다. 영양군의 매년 신생아는 25명에 그치고, 사망자는 300명에 이르는 ‘인구 데드크로스’(사망자>출생자)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올해 내로 인구가 1만 5000명 선을 밑돌 전망이다. 한편 미얀마는 2021년 군부 쿠데타 이후 정치적 불안과 내전이 장기화하면서 수백만명의 난민이 발생했다.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연구회, 전국 최초 문화·체육·관광 거버넌스 모델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연구회, 전국 최초 문화·체육·관광 거버넌스 모델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연구회(회장 황대호 의원)가 11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민관협력 모델 개발: 경기도 맞춤형 거버넌스 연구』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경기도 문화·체육·관광 정책에서 민간의 실질적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국 최초의 통합형 민관협력 거버넌스 모델 개발을 목표로 추진됐다. 사단법인 경기시민연구소 울림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3개월간 진행된 이번 연구는 관계자 심층면접(FGI), 정책 사례조사, 조례 검토를 통해 실행 가능한 정책모델을 제시했다. 황대호 회장은 보고회에서 “문화·체육·관광 공공기관이 개별적으로 운영되는 현실에서 정책 수립과 예산 집행에 있어 민관의 실질적 협력을 위한 제도적 토대가 절실하다”면서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조례 제·개정과 운영 모델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황 회장은 “정책 추진과 예산 반영을 위한 구체적 운영사례와 예산 추이도 함께 검토해달라”고 제언했다. 권혁성 책임연구원(아주대 공공정책학원장)은 “문화, 체육, 관광 세 분야의 특성과 역량 차이를 반영해 통합형과 개별형 모델을 동시에 제시하였다”며 “특히 문화 분야는 조례 개정만으로도 바로 거버넌스 체제 전환이 가능한 만큼 빠른 실행이 가능하고, 체육 분야는 포럼 형태의 협치 기반부터 단계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향후 경기도 문화·체육·관광 분야 정책 수립과 민관협력 체계 정비, 조례 제·개정 등 다양한 행정 기반 마련에 활용될 예정이다.
  • 김영록 지사, 기후에너지부 전남으로 유치

    김영록 지사, 기후에너지부 전남으로 유치

    김영록 전남지사는 11일 새 정부의 ‘기후에너지부’ 공약과 관련해 기후에너지부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 유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기후 위기가 미래세대 생존까지 심각하게 위협하는 중차대한 시기에 이재명 대통령께서 밝힌 ‘기후에너지부 신설’ 공약은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결정적 전기가 될 것”이라며 말했다. 이어 “그동안 기후·에너지 정책은 신재생에너지 인허가만 해도 산업부, 환경부, 해수부, 국토부, 지자체가 각기 따로 움직이는 등 부처 간 칸막이 행정과 분절된 책임 구조 때문에 기업은 불확실성에 발목이 잡히고 투자는 지연되는 등 실효성이 크게 떨어졌다”며 “기후에너지부는 이러한 구조를 통합해 기후 위기와 산업 전환, 에너지 대전환의 중심축이 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특히 “전남의 재생에너지 잠재량은 1176GW로 전국 7333GW의 16%를 차지해 전국 1위를 자랑하고 있다”며 “한전과 전력거래소 등이 있는 에너지 수도 전남은 기후에너지부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실행 거점이자 최적 입지”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기후 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생존 전략의 문제로 기후에너지부 신설 공약은 과감한 전환의 시작점”이라며 “최전선 현장에서 답을 찾아온 전남도가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기후에너지부’ 조직 설계에 지역 목소리를 담고, 전남형 에너지 전환 모델을 국가정책으로 확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유치 의지를 밝혔다. 실제로 전남은 대한민국 기후리더십을 전 세계에 천명할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와 국가 탄소중립에 기여할 여수국가산단·묘도 CCUS와 여수·광양만권 청정수소 클러스터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와 국립아열대작물실증센터, 해양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국가해양생태공원과 블루카본 바다숲 조성 등 농수산 분야 기후변화 대응 플랫폼도 구축하고 있다.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나주에는 한전, 전력거래소, 한전KDN 등 에너지 공기업이 입지해 협업에도 유리하다. 아시아 태평양 최대 3.2GW 주민참여형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를 비롯해 영농형 태양광, 전국 최초 데이터센터 RE100 산단, 분권형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계획까지 수립하며, 에너지 미래를 현실로 만들고 있다. 전남도는 또 에너지 기본소득과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주민 이익공유제 등 새로운 정책대안들을 만들어 주도적으로 추진해 왔다.
  • 이은주 경기도의원, 구리교육지원청 신설,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이은주 경기도의원, 구리교육지원청 신설,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은 제38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그간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구리교육지원청 신설’ 정책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실현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 의원은 경기형 교육자치 모델의 핵심 과제로 ‘1시·군–1교육지원청 체계’로의 전환을 제안하며, “교육의 자주성과 전문성, 그리고 지역 중심의 다양성을 실현하기 위해 제정된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의 취지에 따라, 통합교육지원청의 분리와 신설을 위한 법률 개정 및 행정절차 이행이 조속히 추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 의원은 “‘구리교육지원청 신설’은 이번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들도 지역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는 사안”이라며, “정당을 초월한 공감대가 이미 형성된 만큼, 이제는 실질적인 행정절차 이행만이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 이은주 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구리교육지원청 신설’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고 경기도의회에 입성한 이후, 이를 현실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경기도, 교육부, 경기도교육청에 관련 요청을 공식화하고, 구체적인 실무 추진 체계를 마련하며 정책 실현을 위한 전방위적 노력을 이어왔다. 특히 지난해 9월, 교육부가 통합지원청 분리 방안을 포함한 정책 방향을 발표하자 “지역 교육 수요에 기반한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한 긍정적인 신호”라며 환영 입장을 밝히고, 국회에 계류 중인 관련 법률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이어 11월에는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분리 추진 간담회’를 개최, 교육청, 지자체, 교육전문가 등과 함께 실무 논의 테이블을 구성하며 신설을 위한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특히 2025년 3월에는 구리시청과 교육지원청, 학부모 대표 등이 함께 참여한 ‘구리교육지원청 신설 추진 협의체’ 출범식을 개최, 행정조직 구성·부지 선정·운영 방안 등 실무적 로드맵 수립에 착수한 바 있다. 이은주 의원은 “구리교육지원청 신설은 단순한 행정조직 분리가 아니라, 교육의 자율성과 다양성을 보장하고 자치 분권의 교육 철학을 구현하는 시대적 요청”이라며, “이제는 교육청이 책임 있는 자세로 계획을 마무리하고, 도와 시가 긴밀히 협력해 실행 단계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앞으로도 경기도민과 함께 경기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여정에 끝까지 함께하겠다”며, ‘1시군-1교육지원청’의 실질적인 행정조치 이행과 입법적 뒷받침을 위한 후속 조치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강조했다.
  • 정경자 경기도의원, 자치분권발전위원회 위원 위촉

    정경자 경기도의원, 자치분권발전위원회 위원 위촉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이 10일(화) 경기도의회 ‘자치분권발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자치분권발전위원회는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의 실질적 강화를 목표로 설치한 상설기구로, 지방의회의 권한 확대와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정경자 의원은 이번 위원회 ‘재정분권’ 분야에서 ▲국세·지방세 구조 개편 ▲지방세 확충 방안 ▲지방재정 자율성 제고 ▲지방재정 책임성 강화 등 핵심 정책 과제에 대한 논의와 제도 개선을 주도할 예정이다. 정경자 의원은 “지방정부가 주민 중심의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재정의 자율성과 독립성 확보가 필수”라며, “위원회 활동을 통해 지방의회의 재정 권한 확대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경자 의원은 최근 새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자치분권회의’의 헌법기관 설치 방안 등 자치분권·균형발전 정책 기조에 대해서도 환영의 뜻을 표했다. 다만, “관세협상, 민생경제 등 다른 국정 현안에 밀려 지방분권이 정책 우선순위에서 뒤로 밀리는 점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정경자 의원은 “지역 균형발전은 구체적인 실행계획이 수반될 때만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재명 정부의 자치분권 공약들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구체화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의회는 42명의 자치분권발전위원회 위촉을 시작으로 자치입법권과 조직권 강화, 재정분권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과제들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정경자 의원도 그 중심에서 지방의 실질적 권한 확대를 위한 정책 설계와 실행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한편, 정경자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기획재정위원회 활동을 통해 ▲「경기도 재정건전화 조례」 제정 ▲「경기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운용 조례」 개정 ▲지방재정 건전화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확장 재정 기조에 대한 경기도지사 도정질문 등을 추진하며, 지방재정의 책임성과 건전성 강화를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해 온 바 있다.
  • 조용호 경기도의원, 경계선지능인 평생학습지원센터 설치 촉구

    조용호 경기도의원, 경계선지능인 평생학습지원센터 설치 촉구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용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2)은 11일(수) 열린 경기도의회 제38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 전 주기 지원을 위한 통합 거점으로서의 ‘경기도 평생학습지원센터’ 설치를 강력히 촉구했다. 조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경계선지능인은 전체 인구의 약 13.6%로 지적장애인보다 6배 이상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을 보호할 제도적 기반은 매우 미비한 실정”이라며, “이들은 장애인 복지체계의 보호도 받지 못하고, 동시에 일반 교육 시스템에도 적응하기 어려운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경기도는 2022년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21개 시·군에서 관련 사업을 운영 중이지만, 컨트롤타워 없이 각 시·군이 개별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어 지역 간 격차와 정책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으며, 조례 제7조에 명시된 ‘평생교육지원센터’ 설치에 대해서는 여전히 실질적인 추진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경기도교육청 또한 학령기 대상 별도 조례 제정을 통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나, 도와의 연계 부족으로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는 부재한 실정이다. 이에 조 의원은 ▶진단, 교육, 직업훈련, 자립, 사회참여를 통합지원하기 위한 ‘경기도 경계선지능인 평생학습지원센터’의 조속한 설치 ▶경계선지능인을 위한 맞춤형 학습·성장의 거점 마련을 위한 폐교 등 유휴공간을 활용한 대안교육기관 설치 검토 ▶정책 실효성을 위한 재정 기반 확충 및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인식 개선 방안 마련을 제안했다. 이날 발언은 조용호 의원의 지속적인 정책 추진 노력의 연장선이다. 2023년 12월, 「경기도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를 개정해 조기 진단과 평생교육 확대를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2024년 2월에는 ‘전국느린학습자 부모연대’ 발대식을 경기도의회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현장과의 연계를 통해 입법과 정책 실행의 가교 역할을 해오고 있다. 끝으로 조 의원은 “경계선지능인은 통계 속의 수치가 아니라, 우리 곁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이자 도민”이라며, “이제는 조례를 넘어서 현장에서 작동하는 정책과 공간,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 김완규 경기도의원, 포퓰리즘보다 실용정치...5분발언 통해 도정 일관성 촉구

    김완규 경기도의원, 포퓰리즘보다 실용정치...5분발언 통해 도정 일관성 촉구

    경기도의회 김완규 의원(국민의힘, 고양12)은 6월 11일(수) 열린 제38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일산대교 무료화, 전국민 25만 원 지급안 등 도정을 흔들고 있는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해 도민의 시각에서 강도 높은 비판과 함께 경기도의 명확한 입장 정리를 촉구했다. 김완규 의원은 “정책의 일관성이 무너지고, 포퓰리즘이 정책을 대신하며 경기도정이 혼란에 빠졌다”며, “도민은 더 이상 정치적 실험대상이 아니다”라고 발언의 서두를 열었다. 김완규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 경기북부 분도를 “행정비용 낭비”라며 반대했고, 이후 유세에서는 “분리 주장은 사기”라는 표현까지 썼던 점을 지적하며 “정작 김동연 지사는 민선8기 출범과 동시에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핵심 공약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같은 당 소속 전·현직 도지사 간 정책 충돌 속에 도민은 누구 말을 믿어야 하느냐”며 “김 지사께선 지금도 이 정책이 최우선 과제인지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완규 의원은 “이재명 당시 도지사의 무리한 공익처분 시도는 위법 판결로 끝났고, 김동연 지사도 이후 무료화 의지를 밝혔지만 실행된 것은 없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다시 무료화를 공약한 만큼, 김동연 지사는 도민을 기만하지 말고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하라”고 요구했다. ‘민생회복지원금법’으로 제시된 전국민 25만 원 지급 공약에 대해서는 “13조 원이 넘는 재정을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라며 “김동연 지사도 ‘모든 사업을 포기해야만 가능한 수준’이라며 비효율적이라 했는데, 지금도 그 입장을 고수하느냐, 아니면 정치적 압력에 밀려 바꿀 계획이냐”고 말했다. 김완규 의원은 “정책의 정당성은 재정건전성과 실현 가능성 위에서 평가받아야 하며, 정치적 충돌보다 실용적 조정과 협력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하며 “김동연 지사께선 도정의 중심을 확고히 잡고 진정한 리더십을 보여주시길 바란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 김용현 경북도의원, 낙동강 수변레저파크 조성 적기 추진 촉구

    김용현 경북도의원, 낙동강 수변레저파크 조성 적기 추진 촉구

    경북도의회 김용현 의원(구미1·국민의힘)은 11일 제35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낙동강 수변 레저 파크 조성, 반도체 산업 활성화, 경상북도교육청 메타버스 활용, 아동 맞춤형 재난대응체계 구축 및 피해 아동 회복 지원 방안에 관해 경상북도와 도교육청에 질의했다. 먼저 낙동강 수변 레저 파크 조성과 관련해 김 의원은 “하천기본계획 변경 고시로 구미시 내 7개 지역이 친수지구로 신규 지정됨에 따라, 2026년 구미에 추진 예정인 ‘낙동강 수변레저파크 조성’의 적기 추진을 위한 경상북도차원의 적극 행정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구미의 아동 인구 비율은 17%로, 경북(13%)과 전국(14%)의 수치를 견인하고 있는 상황으로, 아이들을 위한 ‘수변레저파크 시설’에 대한 갈증이 많을 수밖에 없다”면서 “도민의 생태여가공간 확대와 레저 인프라 확충으로 도민수요에 대한 부응과 지역 활력도모 차원에서 경상북도에서도 조성 지원에 전력을 다해줄 것”을 촉구했다. 다음으로 경북 반도체 산업 활성화와 관련하여 김 의원은 “경북도는 반도체 분야를 육성하겠다고 발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가 지정 2년이 지난 지금까지 실질적인 기업 유치는 미미하다”며 실행력 부재를 지적했다. 또한, “2022년 2조 6000억 원이던 반도체 투자 유치 실적이 2024년에는 1700억 원 수준으로 급감했고, 수출액 또한 같은 기간 21억 달러에서 16억 1000만 달러 수준으로 줄었다”며 우려를 표했다. 이에, AI 확산에 따른 반도체 수요 증가에 발맞춰 구미 특화단지 활성화, 소재·부품·장비 생태계 구축, 전문 인력 양성, 중소·벤처기업 지원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실행전략을 주문했다. 이어서 경상북도교육청 메타버스 활용과 관련하여 “도 교육청 메타버스 플랫폼은 막대한 예산 투입으로 미래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중차대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했지만, 플랫폼에 접속한 도내 초중등학생은 고작 3%(2024년 기준, 24만3809명 중 7452명)에 불과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교육위원회에서도 매년 예산안 심사 때마다 메타버스 구축과 활용에 대한 문제점ㆍ사업예산의 필요성과 사업의 지속성에 대해 끊임없이 지적되고 있지만, 개선 의지는 보이지 않아 애물단지로 전락한 상황이다” 라고 강조하면서, “메타버스 플랫폼에 대한 도교육청의 발 빠른 결단과 AI에 기반한 학습환경 구축에도 전력을 다해줄 것”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아동 맞춤형 재난대응체계 구축 및 피해 아동 회복 지원과 관련하여 김 의원은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현장을 찾아보면, 거의 모든 역량이 피해복구와 성인위주의 지원에 집중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영유아를 포함한 아동은 방치되어 있다시피 했다”며, “성인을 기준으로 한 구호물품, 아동 공간이 배제된 대피소, 제도권 밖의 아동에 대한 지원 부재는 그간 재난 매뉴얼의 구조적 한계를 드러낸 사례”라고 지적했다. 이에, 재난 발생 시 영유아와 아동이 실질적인 지원체계에서 반복적으로 소외되고 있다며, 도지사와 교육감을 대상으로 ‘연령별 아동 맞춤형 재난대응체계’구축을 강력히 촉구했다. 또한, 재난 상황에서 아이들은 다양한 스트레스 반응을 보일 수 있고, 이는 아동의 전 생애에 걸쳐 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아동 맞춤형 재난대응체계는 아동복지의 차원이 아니라 재난대응체계 본류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대응방안 마련을 주문하였다.
  • 이효원 서울시의원,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이효원 서울시의원,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효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10일 ‘서울시의회 마약퇴치를 위한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단속 및 처벌 위주의 마약 퇴치를 넘어 예방 교육을 통한 마약 근절에 이효원 의원이 실질적인 엔진 동력이 될 전망이다. 해당 특위는 청소년에게까지 확산되고 있는 마약 범죄의 심각성을 시민에게 알리고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차원에서 좀 더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마약 퇴치 예방 교육을 실행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 의원은 이종배 위원장을 포함하여 12명의 위원들과 함께 약 6개월간 본 특위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이 의원은 현재 교육위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SNS 등 디지털 미디어를 통해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는 마약 사범 문제에 큰 관심을 가져왔다. 특히 청소년 마약 및 약물 오남용에 대한 다양한 요구자료를 통해 현황을 깊이 파악해 왔고 교육청의 조치 내역을 검토하며 실질적 개선을 마련하는 것에 주력했다. 앞서 이 의원은 2024년 3월부터 6개월간 ‘서울시의회 마약 청정도시 서울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을 역임하기도 했다. 서울시가 시행하는 다양한 마약류 관리 대책을 종합적으로 관리·평가하여 정책 효율성을 제고했고, 마약을 근절할 수 있는 효과적인 시책을 마련하는 것에 높이 기여했다는 평이다. 이효원 의원은 “작년에 마약 특위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마약은 사후 조치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사전 예방 교육이 정말 중요하다고 느꼈다”며 “이번 특위를 통해 당시 교훈으로 남았던 의제 해결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어 보람 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교육위에서 마주하는 청소년 마약 문제와 더불어 올해 특위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게 되어 일종의 책임감을 느낀다”며 “양당 훌륭한 특위 위원들을 필두로 마약 근절에 서울시의회가 가시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서울시의회 마약 퇴치를 위한 예방 교육 특별위원회’ 활동 개시

    ‘서울시의회 마약 퇴치를 위한 예방 교육 특별위원회’ 활동 개시

    서울특별시의회는 ‘서울특별시의회 마약 퇴치를 위한 예방 교육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이종배 의원(국민의힘·비례)이, 부위원장에는 이효원 의원(국민의힘·비례)과 오금란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2)이 선출됐다고 밝혔다. 4월 30일 제330회 임시회 제3차 회의에서 구성안이 가결된 서울특별시의회 마약 퇴치를 위한 예방 교육 특별위원회는 지난 10일 제331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직후에 첫 번째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임하면서 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종배 위원장은 “최근 인터넷과 SNS 등을 통해 마약류 진입장벽이 낮아져 청소년 대상 마약류 범죄가 증가하는 심각한 사회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향후 우리 위원회에서는 마약 범죄의 심각성을 시민에게 적극 알리고,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이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마약 퇴치 예방 교육을 실행하도록 지원하여 우리 아이들이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특별시의회 마약 퇴치를 위한 예방 교육 특별위원회는 위원장과 부위원장 2명을 비롯해 구미경(국민의힘·성동2), 김경훈(국민의힘·강서5), 김용호(국민의힘·용산1), 김종길(국민의힘·영등포2), 문성호(국민의힘·서대문2), 이종환(국민의힘·강북1), 황유정(국민의힘·비례), 김기덕(더불어민주당·마포4), 박유진(더불어민주당·은평3), 정준호(더불어민주당·은평4) 의원 등 마약 범죄 확산 방지에 각별한 관심을 가진 서울시의원 13인으로 구성됐다.
  • 최민 경기도의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이민사회 대응 정책발굴 연구 연구용역 본격 착수

    최민 경기도의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이민사회 대응 정책발굴 연구 연구용역 본격 착수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민 위원(더불어민주당, 광명2)은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체자산 구축 연구회’(회장 최민 의원)가 주관하는 연구용역의 착수보고회를 6월 10일 경기도의회 정담회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이민사회 대응 정책발굴 연구’라는 주제로 2025년 6월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연구는 경기도 내 외국인 주민의 증가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특히 인구감소 지역(가평, 연천 등)에 외국인 주민의 정주를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중앙정부 및 타 지자체의 외국인 정책 사례를 분석해 경기도에 적용 가능한 정책을 발굴하고, 이민사회국의 역할 확대를 위한 전략도 제안할 예정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최민 의원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사)한국정책학회 라휘문 책임연구원(성결대학교 교수)과 연구진 등이 참석했다. 라휘문 책임연구원은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는 광역자치단체로, 2025년 4월 기준 약 72만 명(전국 대비 34.4%)의 외국인 주민이 생활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최근 인구감소와 산업인력 부족, 지역 간 경제 격차 심화 등 복합적인 지역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발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기도 외국인 정책 환경 및 현황 분석 ▲이민행정 관련 이론 검토(다문화주의, 동화주의, 상호문화주의 등) ▲중앙정부 및 타 지자체 외국인 정책 사례 분석 ▲인구감소 지역 외국인 정주 지원대책 마련 등이다. 최민 의원은 “경기도는 2024년 9월 ‘이민사회국’을 신설해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연구가 경기도에서 외국인 주민의 정주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아우르는 선도적 정책 모델 개발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최 의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산업인력 부족과 인구감소에 직면한 지역에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균형발전에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한다면 경기도의 지속적인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 수립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한국정책학회 연구진은 앞으로 3개월간 경기도 내 현장 실태와 다양한 이해관계자 의견을 수렴해,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언과 실행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 미·중, 런던 무역회담서 ‘합의 틀’ 도출…“양국 정상 보고 예정”

    미·중, 런던 무역회담서 ‘합의 틀’ 도출…“양국 정상 보고 예정”

    미·중 양국이 영국 런던에서 벌인 이틀간의 고위급 무역협상에서 합의의 틀을 도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00%를 가뿐히 넘나드는 폭탄급 관세를 서로 주고받으며 파국으로 치달았던 미·중 관세전쟁이 타개책을 찾는 전환점을 맞았다.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은 10일(현지시간) 중국과의 무역협상 후 취재진에 “중국과 제네바 합의를 이행할 프레임워크에 합의했고, 이 조처가 중국의 희토류 수출 제한 조처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세 합의안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앞서 미·중 양국이 지난달 10~11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진행한 협상의 후속 조치로서 양국 간 통상 갈등 완화를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도출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특히나 미·중 갈등의 핵심 뇌관이었던 중국의 희토류·핵심 광물 수출 규제와 미국의 반도체 등 첨단기술 수출 제한 등의 핵심 쟁점들에서 양측이 상당한 타협안을 마련한 것으로 분석된다. 러트닉 장관은 이번 협상 결과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미 보고했다고 전했으며,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등 양국 지도자들이 해당 방안을 승인할 경우 이행 착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리청강 상무부 국제무역담판대표 겸 부부장도 이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미·중 양국 협상단이 이틀간 회담을 통해 지난 5일 양국 정상 간 전화통화 및 스위스 제네바 회담에서 나온 합의사항을 위한 프레임워크를 구축했으며, 이를 각국 정상에게 보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리 부부장은 “양국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성적이고 심도 깊으며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며 “이번 성과가 양국 간 신뢰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세계 경제 발전에 긍정적 에너지를 불어넣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양측은 상호 수출 제재 조치를 비롯해 통상 분쟁 타결을 목표로 지난 9일부터 이틀에 걸쳐 런던 버킹엄궁 인근의 역사적 건축물인 랭커스터 하우스에서 협상을 벌였다. 미국 대표단은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과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참석했다. 중국 측에서는 허리펑 국무원 부총리를 중심으로 왕원타오 상무부장과 리청강 국제무역담판대표 겸 부부장이 대표단을 구성했다.
  • 한국괴롭힘학회 2025 춘계 학술대회…“직장 내 괴롭힘과 갈등해결”

    한국괴롭힘학회 2025 춘계 학술대회…“직장 내 괴롭힘과 갈등해결”

    한국괴롭힘학회(공동회장 이승길, 박선영)는 11일 ‘직장내 괴롭힘과 갈등해결’을 주제로 2025 춘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직장 내 괴롭힘 금지제도 시행 6년을 맞아 현장의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갈등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용철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직장 내 괴롭힘의 사업장 내 대응 현황과 과제(김성호 노무사) ▲직장 내 괴롭힘 사내 처리 문제와 해결(조상욱 변호사)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을 위한 시스템 구축 방안(문강분 노무사) ▲갈등의 온도를 낮추는 의사소통전략(김나정 교수) ▲긍정 조직 문화 구축을 통한 갈등과 분쟁 예방(도보람 교수) 등 5개 주제 발표가 이뤄진다. 제1주제 발표에서 김성호 노무사는 고용노동부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최근 1년간 직장 내 괴롭힘을 경험하거나 목격한 노동자가 28.8%에 달하는 현황을 소개한다. 특히 사업장 규모별 대응체계의 격차 문제와 업무상 적정범위 판단의 어려움, 화해·중재 성립을 위한 조직 내 신뢰 문화의 필요성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또한 직장 내 괴롭힘 인정률이 43.4%에 그치는 현실과 개선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제2주제 발표에서는 조상욱 변호사가 최근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신고 오남용 문제를 체계적으로 분석한다. 음모적 신고, 반복 공격적 신고, 허위신고 등 악의적 신고와 과장신고, 과민신고, 착각신고 등 부적절한 신고를 구분하여 각각에 맞는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 특히 악의적 신고에 대해서는 강경 대응을, 부적절한 신고에 대해서는 교육과 의식개선을 통한 접근의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문강분 노무사는 제3주제 발표에서 갈등 증폭 모형을 활용해 직장 내 괴롭힘을 갈등고조의 연속선상에서 파악하고, 사후 조치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제안한다. 정책 선언과 규범화, 조기 감지 시스템 구축, 비공식적 해결의 확대, 존중리더십과 협업문화 조성 등의 시스템 구축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세계은행의 Anti-Harassment Coordinator 제도 등 해외 우수사례도 소개된다. 제4주제 발표에서는 김나정 교수가 정체성에 기반한 사고습관과 도덕적 감정이 갈등을 심화시키는 메커니즘을 분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의사소통 전략을 제시한다. 집단 정체성에서 벗어나 새로운 갈등 프레임을 설정하고, 조망수용 대화 기법을 활용한 갈등해결 방법을 구체적 사례와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우리 vs 그들’의 대립 구도를 벗어나 협력적 문제해결로 전환하는 방안을 제안한다. 도보람 교수는 제5주제 발표에서 심리적 안전감 부재, 감정 억압, 문제 중심적 사고가 파괴적 갈등을 심화시킨다는 분석을 바탕으로, 능동적 소통, 진정성, 상호존중의 조직 문화를 통해 갈등 회복력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한다. 조직개발 이론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접근법과 함께 진단부터 개입까지의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종합토론에서는 정진주 박사(사회건강연구소 소장)의 좌장 하에 이새빛 노무사(한국공인노무사회), 차명호 교수(평택대 상담대학원), 김근주 박사(한국노동연구원), 강석환 감사실장(동서발전)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현장 중심의 활발한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박선영 공동회장은 “직장 내 괴롭힘 제도 시행 5년을 맞아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의 지혜를 모아 보다 실효성 있는 갈등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서강대학교 정하상관 118호에서 진행되는 학술대회는 사전 등록을 통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자세한 참가 신청 방법은 한국괴롭힘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 청와대 관람 8월부터 일시 중단… 복귀 예비비 259억

    청와대 관람 8월부터 일시 중단… 복귀 예비비 259억

    ‘용산 시대를 마감하고 청와대로 복귀하겠다’고 대선 과정에서 공약한 이재명 대통령이 조속한 복귀보다는 투명하고 순차적인 복귀에 방점을 찍은 모습이다. 윤석열 정부가 대통령실의 용산 이전을 신속 추진하려다 각종 논란과 비판에 직면한 점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0일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청와대 복귀 관련 예비비는 총 259억원으로, 윤석열 정부의 용산 이전 관련 예비비인 378억원의 69% 수준이라고 밝혔다. 다만 대통령실 관계자는 ‘향후 예산이 늘어날 수 있느냐’는 질문에 “필요한 최소 수준이 259억원이라고 잠정적인 결론이 나온 것”이라며 “자세한 것은 조금 더 지나 봐야 나올 것 같다”고 설명했다. 강 대변인은 “공정하고 투명한 방식으로 업체를 선정하겠다”며 “사무실은 소통을 강화할 수 있도록 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청와대로의 복귀는 업무 시간이 아닌 주말과 휴일을 이용해 순차적으로 실행된다. 청와대 관람도 조정 운영된다. 조정 일정은 청와대재단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 게시될 예정이다. 앞서 윤석열 정부는 윤석열 전 대통령 당선 직후 용산 이전을 결정하고 두 달도 안 돼 이전을 마무리해 각종 논란이 일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지난달 후보 시절 용산 대통령실에 대해 “도청이나 경계, 경호 문제 등 보안이 심각하다. 완전히 노출돼 아파트 숲에 둘러싸여 있다. 세계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국정을 논하고 있는 것”이라며 청와대 복귀를 피력한 바 있다. 한편 이 대통령이 대선 과정에서 대통령실의 세종 완전 이전을 공약한 것과 관련, 대통령실 관계자는 “지금은 일단 청와대 복귀 논의만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 “AI는 도구 아닌 동반자”… 신한금융, CEO·임원 237명 교육

    “AI는 도구 아닌 동반자”… 신한금융, CEO·임원 237명 교육

    하반기 경영포럼을 앞두고 신한금융그룹이 내부 경영진의 인공지능(AI) 역량 강화에 힘 쏟고 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지난 5월 23일부터 최고경영자(CEO) 및 임원·본부장 등 237명을 대상으로 AI 관련 온오프라인 교육을 실시 중이다. 이번 교육은 총 6주간 진행되며 오는 7월 1일 열릴 하반기 경영포럼의 사전 준비 작업이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AX(AI 전환)-점화(ignition), 신한의 미래 리더십’이다. AI 기술이 초래하는 산업 전반의 구조적 변화에 대응해 AI 기술을 활용한 혁신 방향성을 정립하고 실행을 가속한다는 취지다. 특히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사전 교육 자리에서 금융을 넘어 산업 전환을 선도하는 민간 부문의 책임 있는 역할을 주문했다. 그러면서 경영진의 AI 실전 역량 강화를 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온라인 사전 교육은 총 6회차로 AI 이론을 이해하고 실습 과제를 통해 활용 경험을 내재화하도록 구성했다. 또 포럼 전후로는 총 3회차에 걸친 오프라인 집중 교육을 통해 다양한 업권의 AI 기반 비즈니스 혁신 및 조직 운영 사례를 공유한다. 이런 연장선으로 포럼 당일에는 경영진이 AI를 담당 업무에서 활용하기 위한 미션을 수행하는 아이디어 마라톤 회의를 갖는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제는 오히려 AI 적용이 불가능한 영역을 찾기 어려울 만큼 기술의 발전 속도가 빨라졌다”며 “신한금융은 AI를 ‘함께 일하는 능동적 동반자’(agent)로 정의하고, 이를 기반으로 고객 중심의 혁신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연간 수수료 피해 최대 800억”…韓출판계, 미국 빅테크 맞서 소송

    “연간 수수료 피해 최대 800억”…韓출판계, 미국 빅테크 맞서 소송

    전 세계에서 미국 빅테크 기업을 상대로 한 인앱 결제 수수료 관련 소송이 잇따르고 있다. 한국에서도 게임·IT 업계를 중심으로 관련 소송을 추진하는 가운데 문화계에서는 출판업계가 나섰다. 대한출판문화협회(출협)는 한국전자출판협회(전자출협)와 함께 구글을 상대로 인앱 수수료율 인하 등을 요구하는 집단 소송을 지난 5일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지구 연방 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 단체는 지난달 23일 애플을 상대로 같은 법원에 비슷한 취지의 소송을 냈고 “곧 구글에 대해서도 소속에 착수하겠다”고 예고하면서 이를 실행에 옮긴 것이다. 출협은 애플은 인앱결제를 강제하고 30%의 고율 수수료 적용을 지속하고 있으며, 구글 역시 비슷한 정책을 유지하면서 국내 출판 분야에서만 업체들이 연간 대략 600억~800억원대 피해를 보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주장했다. 이번 소송에서 두 단체는 최대 30%에 달하는 인앱결제 수수료를 인하하고 부당한 수수료 정책을 금지하라고 요구했다. 또 자의적인 기준에 따른 앱 등록 지연 및 거부 행위를 중단하고, 심사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제3자 인앱결제 시스템을 자유롭게 도입하도록 허용하고 개발사가 마케팅·서비스 개선에 필수적인 고객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게 해달라는 요구도 담았다. 구글과 애플이 독점적 지위를 가지면서 한국 개발자들에게 금적적 피해를 준 데 대한 배상도 청구했다. 법무법인 지향과 미국 하우스펠드(Hausfeld LLP)가 공동으로 소송대리인을 맡은 이번 소송은 두 단체가 대표원고이기 때문에 판결 효과는 국내 모든 국내 앱 개발자에게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집단소송에 대해 애플 측은 “개발사가 수익을 낸 경우에만 수수료를 부과하고 전체 앱의 85%는 수수료를 지불하지 않고 있다”면서 “지난 몇 년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수수료율을 인하해왔다”고 해명했다.
  • “광주의 밝은 미래, 앞으로 100일에 달렸다”

    “광주의 밝은 미래, 앞으로 100일에 달렸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광주지역 국회의원들이 광주의 미래를 담보할 지역공약을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하기 위해 뭉쳤다. 국정과제가 수립되기까지 남은 ‘100일의 시간’에 광주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원팀’이 되어 지역 주요 현안을 국정과제에 포함, 이재명 정부와 함께 날아오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광주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새 정부 국정과제 대응 및 지역 주요현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과 정진욱·안도걸·조인철·정준호·전진숙·박균택·민형배 국회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 8명 전원이 참석했다. 광주시에서는 강기정 시장과 실국장들이 자리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 열린 것으로, 광주지역 공약 반영 현황 및 주요 국비사업을 공유하고 국정과제 반영 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은 이날 ▲AI 국가시범도시 조성 추진 ▲민·군 통합 서남권 관문공항 조성 적극 추진 ▲대한민국 대표 모빌리티 도시 조성 등 광주시의 7대 핵심 공약과 자치구별 5대 공약, 우리동네 32개 공약 등을 공유했다. 광주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기획위원회와 긴밀히 소통하는 등 지역공약이 국정과제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2026년도 정부예산안 편성 및 제2차 정부 추경을 앞두고 광주시가 중점 추진 중인 주요 국비 사업 12건과 정부 추경 반영이 필요한 사업 5건에 대한 국회 지원도 요청했다. 주요 국비 사업은 ▲AX 실증밸리 조성 ▲자동차부품 순환경제 혁신 인프라 구축 ▲국립현대미술관 광주관 건립 ▲광주-대구 달빛철도 건설 예타면제 신속 추진 등이다. 이와 함께 ▲호남고속도로(동광주~광산IC) 확장사업 전액 국비 지원 ▲국가 주도의 5‧18역사 클러스터 조성 등 광주시 핵심 현안 및 이번 대선공약에 반영된 과제 등도 포함됐다. 추경 반영이 필요한 사업은 ▲광주도시철도2호선 건설 ▲지역사랑상품권(광주상생카드) 지원 ▲광주 공공배달앱 운영 등이다. 양부남 위원장은 “앞으로 광주공약들이 국정과제 선순위에 들어가야 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예산편성도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가 광주 공약을 실행할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기정 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정부추경에 대한 논의를 비롯해 지역 대표공약을 어떻게 국정과제로 관철시킬 것인지, 시와 국회가 어떻게 힘을 모을 것인지 논의하는 자리”라며 “광주가 이재명 정부에서 대한민국 미래 성장 중심축으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 靑복귀 예비비 259억원 의결…용산 이전 비용의 69%

    靑복귀 예비비 259억원 의결…용산 이전 비용의 69%

    대통령실은 10일 대통령 집무실의 청와대 복귀 비용으로 예비비 259억원을 편성해 의결했다고 밝혔다. 복귀 작업을 위해 청와대 관람은 다음 달 16일부터 조정해 운영하고 8월 1일부터 청와대 복귀 완료 시점까지는 임시 중단한다. 강유정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국가 시스템을 정상화하기 위해 오늘 열린 국무회의에서 청와대 복귀 관련 예비비 안건을 상정, 의결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청와대 복귀 관련 예비비는 총 259억원이다. 이는 용산 이전 관련 예비비인 378억원의 69%로, (용산 이전 관련 예비비 보다) 119억원을 줄였다”라고 설명했다. 강 대변인은 청와대 복귀 작업과 관련해 “공정하고 투명한 방식으로 (집무실 이전 관련) 업체를 선정하고, 사무실 배치는 소통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청와대 복귀는 업무시간이 아닌 주말과 휴일을 이용해 순차적으로 실행할 예정”이라며 “순조로운 청와대 복귀와 더 나은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청와대 관람(일정)을 조정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청와대재단은 공지사항을 통해 다음 달 14일까지는 현행 관람 방식을 유지하고, 같은 달 16∼31일에는 예약 인원과 관람 동선 등을 조정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8월 1일부터는 보안·안전 점검 등을 위해 청와대 관람을 일시 중단시키고, 청와대 복귀 작업이 모두 끝난 뒤 관람을 재개시킨다는 방침이다. 한편 대통령실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이날 편성한 예비비에 여민관 수리 비용도 포함됐는지와 예비비 규모가 추후 늘어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고 “구체적으로 어디까지 포함된 범위라고 말하기 어렵다”며 “필요 최소한의 수준이 259억원이라고 잠정 결론이 나 오늘 예비비를 확보한 셈으로, 구체적 내용은 조금 더 지나 봐야 나올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 관계자는 청와대 복귀 시 대통령 집무실로 여민관을 사용할 것인지를 묻는 말에는 “말씀드릴 단계는 아니다”라고 답했고, 청와대 복귀 시점에 대해서도 “향후 구체적인 시점을 말씀드리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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