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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시, 과수 냉해 피해 전수조사 …“피해 파악 후 지원”

    나주시, 과수 냉해 피해 전수조사 …“피해 파악 후 지원”

    전국 최대 배 주산지인 전남 나주시가 올봄 이상저온으로 피해를 입은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전수조사에 나섰다. 피해 규모를 면밀히 파악한 뒤 실효성 있는 복구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나주시는 3~4월 개화기에 발생한 저온 현상으로 인한 과수 냉해 피해 전수조사를 다음 달 3일까지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배를 비롯해 사과, 복숭아 등 주요 과수 품목이다. 이번 저온 피해는 과수의 꽃눈이 열매로 맺히는 결정적 시기인 개화기와 겹치면서 피해가 확산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배와 사과, 복숭아 등에서 꽃눈이 얼어 고사하면서 결실률 저하가 광범위하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주시는 피해 초기부터 선제 대응에 나섰다. 이상저온 발생 시점부터 동향을 수시로 점검하고, 조기 보고체계를 가동해 피해 규모를 예의주시해왔다. 이번 전수조사는 냉해 피해 실태를 정밀하게 파악해 향후 재해복구비 산정, 정책자금 지원 여부 판단, 행정적 대응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농가는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신고해야 한다. 이후 공무원과 마을 이‧통장, 해당 농가가 함께 현장 점검에 나선다. 조사 결과에 따라 피해율 50% 이상 농가에는 생계비 지원, 정책자금 상환 유예, 이자 감면, 고등학생 자녀 학자금 감면 등 다양한 지원이 이뤄진다. 과수농가에는 1㏊당 276만원 상당의 농약대도 지원된다. 나주시는 이번 전수조사를 바탕으로 재해복구비 등 실질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반복되는 이상기후에 대응한 생산시설 현대화, 재배 기술 개선 등 중장기 전략도 함께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정확한 피해 조사와 신속한 지원 대책을 통해 과수 농가의 경영 안정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며 “기후위기에 대응한 구조적 대책도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선희 경기도의원, 4년간 군사기지 주변 학교 소음피해 지원금 105건 383억원! 실질적 지원 확대해야!

    김선희 경기도의원, 4년간 군사기지 주변 학교 소음피해 지원금 105건 383억원! 실질적 지원 확대해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선희 의원(국민의힘, 용인7)은 2025년 5월 26일 경기도교육청으로 제출받은 ‘최근 4년간(2022년~2025년 4월 30일 기준)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주변 소음피해 학교 현황 통계’를 분석하여 이와 같이 밝혔다. 「경기도교육청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주변 소음피해 학교 지원 조례」 제1조(목적) 및 제3조(교육감의 책무), 제6조(실태조사), 제9조(소음피해학교 지원 심의위원회 설치)에 따르면 경기도교육감은 경기도 내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로 인해 지속적으로 소음피해에 시달리는 학교에 대하여 매년 실태조사를 통해 교육여건 개선 및 교육복지 증진, 예산 지원 등을 통해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 하도록 되어 있다. □ 군사 활동 관련 소음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경기도교육청 관내 학교, 군사기지 주변 소음 피해학교 지원 확대해야!! 경기도교육청 소속 25개 교육지원청 관내 학교 중 68%인 17개 교육지원청 관내 학교가 최근 4년간(2022년~2025년 4월 30일 기준) 1회 이상 ‘소음피해학교 지원 심의위원회’로부터 ‘소음피해 지원 결정’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최근 4년간(2022년~2025년 4월 30일 기준) ‘소음피해학교 지원 심의위원회‘ 지원 결정에 의해 소음 피해 각 학교에 지원 결정된 금액이 총 383억 7388만 3천원이었는데, 2024년까지 감소하다가 2025년 다시 증가추세로 바뀌었음이 확인되었다. □ 경기도교육청은 소음피해 지원 결정을 위한 공정한 기준 마련해야 한다. 최근 4년간(2022년~2025년 4월 30일 기준) 경기도교육청 소속 각 교육지원청 별 군사기지 주변 소음 피해학교 지원 결정 건수 및 지원 결정 금액 합계를 살펴보면 수원교육지원청 관내 학교 지원결정(지원결정 건수40건, 지원결정금액 193억 1345만 7천원)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그다음으로 평택교육지원청 관내 학교(지원결정 건수 20건, 지원결정금액 54억 5921만 7천원),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관내 학교(지원결정 건수 11건, 지원결정금액 53억 7707만 5천원) 순이었다. 이 외 특이한 점은 성남교육지원청과 파주교육지원청 관내 소음 피해학교는 각 6건으로 동일했는데, 피해 지원 결정 금액은 성남이 17억 625만 5천원이었고, 파주가 9억 1947만 1천원으로 현저한 차이를 보였고, 다음으로 용인교육지원청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관내 소음 피해학교가 각 2건으로 같은대 피해지원 결정 금액이 용인은 3억 6240만 2천원이었는데, 동두천·양주는 17억 8058만 5천원으로 상당히 큰 편차를 보였다는 점이다. 또한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주변 소음피해에 대한 민원 접수는 ’0건‘ 이었다. 김선희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소속 25개 교육지원청 관내 학교 중 68%인 17개 교육지원청 관내 학교가 지난 4년간 총 105건의 소음피해 지원 결정을 받는 동안 단 1건의 민원 접수도 없었다는 것은 도민들이 국가 안보가 위중하다고 생각하고 군사 활동 관련 발생 소음을 감내하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이다.”라고 지적하면서 “경기도교육청은 실효성 있는 실태조사와 지역 주민 및 학부모와의 적극적인 소통이 절실하다.”라고 주장했다. 특히 김선희 의원은 “용인 지역과 동두천·양주 지역을 비교해 보더라도 지원 결정 건수는 동일한데, 지원 결정 금액은 현저한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소음피해 지원금 결정에 있어서 일부 지역에 편중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하면서, “교육여건이 불균형하게 개선되는 일이 없도록 교육청 차원의 공정한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은 단순한 예산 집행을 넘어, 피해 학교의 실질적인 학습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성과 평가가 뒤따라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조례에 근거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행정적 지원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한편, 김선희 의원은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주변 소음피해 학교 현황 자료 통계를 통해 군사기지 주변 학교 학생들의 수업권 침해가 상당하고, 이와 관련한 실질적 피해 지원 필요성이 확인된 만큼, 향후 군소음 피해 실태 및 지원 효과에 대한 정례 보고를 의무화 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조례 개정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 서이초 2년도 안 됐는데 또 스러진 선생님…“학교 바뀐 것 없다” 분노 끓는 교단

    서이초 2년도 안 됐는데 또 스러진 선생님…“학교 바뀐 것 없다” 분노 끓는 교단

    제주의 한 중학교에서 숨진 채 발견된 교사가 학생의 가족으로부터 여러 차례 민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학교 민원 대응체계의 실효성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다. 25일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제주 한 중학교에서 숨진 채 발견된 40대 A교사는 학생의 담배 등 일탈행위와 무단결석에 대해 생활 지도를 했지만 이에 대해 학생의 가족으로부터 많게는 하루 10차례 전화를 받거나 심야 연락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교사들은 “서이초 사건 이후에도 민원 대응 체계가 작동하지 않은 것”이라고 지적한다. 앞서 교육부는 서울 서이초 사건 직후인 2023년 8월 발표한 ‘교권 회복 및 보호 강화 방안’에서 ▲학교 민원 대응팀과 교육청 통합 민원팀을 통해 개인이 아닌 기관 단위로 민원을 응대하고 ▲통화녹음 전화기·민원상담실 운영 등 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지만, 현장에서 제대로 운영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A교사의 개인 휴대전화에는 지난 3월부터 학생 가족들에게 온 부재중 전화가 남겨져 있었고 A교사는 정신적 고통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사노조연맹은 “교사들은 민원 응대의 최전선에 놓여 있고 근무 시간 외에도 개인 휴대전화로 민원을 감당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며 “현장 교사에게 과도한 심리적·업무적 부담을 떠넘기는 구조”라고 했다. 실태조사에서도 교육활동 침해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17개 시도교육청과 한국교육개발원이 실시한 ‘2024학년도 교육활동 침해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지역교권보호위원회 개최 건수는 총 4234건이며 이 가운데 93%(3925건)가 교육활동 침해로 인정됐다. 서이초 사건이 발생한 2023년(5050건)보다 개최 건수가 소폭 줄었으나 2020년 1197건, 2021년 2269건, 2022년 3035건 등 늘어나는 추세다. 지난 23일 서울 경복궁역 인근에서 열린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주최 전국교사결의대회에서도 교사 약 3000명이 참석해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전교조 관계자는 “악성 민원인이 반복적으로 민원을 제기해도 학교는 막을 방도가 없다”며 “교육부와 교육청은 학교 민원 처리방안에 대한 실효적인 대책을 내놓고 특히 악성 민원인에 대한 강력한 대응을 진행해야 한다”고 했다. 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청과 학교 민원 대응 체계가 적절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하겠다”며 “경찰조사 등을 종합·분석해 학교민원 처리 계획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 울타리 부수고 닭 공격 ‘들개의 습격’에… 제주, 최근 5년간 들개 131마리 포획

    울타리 부수고 닭 공격 ‘들개의 습격’에… 제주, 최근 5년간 들개 131마리 포획

    제주에서 최근 5년간 들개 총 131마리가 포획됐다. 제주도 자치경찰단 소속 동부행복치안센터는 최근 구좌읍 송당리에서 가축을 공격한 들개를 신속히 포획하는 등 주민 안전 확보에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중산간 지역 야생화된 들개 서식 실태조사 및 관리방안에 따르면, 제주 중산간 지역에는 약 2000마리의 야생 들개가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동부행복치안센터는 지속적인 포획 활동을 전개해 2020년~2025년 5월 최근 5년간 총 131마리의 들개를 포획했다. 특히 지난 2020년부터 2024년간 들개로 인한 피해 건수는 총 158건으로 피해액은 1억 6723만 9000원으로 파악됐다. 지난 14일 오전 11시쯤 구좌읍 송당리에서 체구가 큰 들개 2마리가 닭장 울타리를 부수고 들어와 닭을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 주민 A씨(70대)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자치경찰은 닭장 주변을 배회하는 들개들의 이동 경로를 파악했다. 자치경찰은 즉시 전문 포획틀을 설치하고 틀 안에 신선한 먹이와 그 주변에 유인용 먹이를 배치해 이틀간의 끈질긴 유인 작전 끝에 마침내 들개 2마리를 모두 안전하게 포획하는데 성공했다. A씨는 “닭을 더 잃을까 걱정이 컸는데 경찰관들이 신속하게 와서 도와준 덕분에 안심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포획된 들개들은 법적 절차에 따라 유기견 보호기관으로 안전하게 인계됐다. 이영철 동부행복치안센터장은 “들개 출몰로 인한 가축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포획 활동과 순찰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며 “특히 노인 인구가 많은 중산간 지역의 특성을 감안해 주민 신고 시 더욱 신속하게 현장 출동하고 세심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 김문수 “사전투표 하겠다…걱정 말고 사전투표 참여해달라”

    김문수 “사전투표 하겠다…걱정 말고 사전투표 참여해달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대통령의 당무 개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등 수직적 당정관계 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대선에서 사전투표에 나서겠다며 지지자들을 향해 사전투표에 참여해 줄 것을 독려했다. 김 후보는 25일 충북 옥천군 육영수 여사 생가를 방문한 뒤 현안 입장 발표를 통해 “대통령 중심의 수직적 당정관계가 아닌, 상호 존중과 협력의 건강한 당정관계로 전환할 때”라며 “대통령의 당무 개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대통령의 당무 개입 논란은 많은 갈등을 낳았다. 대통령의 공천 개입은 당의 자율성과 민주성을 훼손하고 대통령 중심의 사당화를 부추기며 당내 갈등의 불씨가 되었다”라며 윤석열 전 대통령 재임 기간의 수직적 당정관계 문제를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당을 장악하겠다고 마음먹는 순간 민주주의는 흔들리기 시작한다. 이제 잘못된 관행을 끊어내는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당정 협력, 당-대통령 분리, 계파 불용의 3대 원칙을 천명하고, 이런 정신을 당헌에 명시하겠다”며 “당내 선거 및 공천, 인사 등 주요 당무에 대해 대통령의 개입을 금지한다는 내용을 반드시 포함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즉각적 당헌 개정을 위해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전국위원회 소집을 요청해뒀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앞으로 모든 당무는 당헌·당규에 따라 독립적·자율적으로 작동된다”라면서 “당 운영이 대통령과 측근의 영향력에 의해 좌우된다는 비판도 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후보는 오는 29~30일 진행되는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그는 “오는 5월 29일 목요일과 30일 금요일 사전투표가 예정돼있다. 현행 사전투표 관리 실태는 문제점이 여러 번 지적됐다. 제도 개선 요구도 빗발치고 있다”면서도 “그렇지만 이번 대선에서 당장 제도 개선이 이뤄질 수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 여러분께 약속드린다. 우리 당은 당의 역량을 총동원해서 사전투표 감시·감독을 철저히 하겠다”며 “그러니 걱정 마시고 사전투표에 참여해주시기를 바란다. 저도 사전투표 참여하겠다”고 했다. 김 후보는 “만일 사전투표를 머뭇거리다가 본투표를 못 하게 되면 큰 손실이다. 투표하지 않으면 나쁜 정권을 만들게 되지 않겠나”라며 “국민 여러분께서는 사전투표든지 본투표든지 반드시 투표 하셔서 정정당당 김문수를 선택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 조성환 경기도의원, 청소년 도박문제는 오락 아닌 중독!

    조성환 경기도의원, 청소년 도박문제는 오락 아닌 중독!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은 23일, 고양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열린 ‘경기북부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개소 1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청소년 도박 문제의 구조적 실태를 외면하지 말고 실질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중독과의 싸움을 사회 전체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로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은 ‘게임은 핑계고, 알고 보니 도박’이라는 주제로 열린 특강과 함께, 센터가 지난 10년간 펼쳐온 도박 문제 예방·치유 활동을 되돌아보는 자리였다. 특히 온라인 공간을 매개로 청소년에게 은밀히 침투하고 있는 도박 중독의 현실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경각심을 안겼다. 조성환 위원장은 “청소년 도박은 단순한 개인 일탈이 아닌 사회 구조적 문제”라며 “중독의 사각지대를 외면하지 않고 꾸준히 대응해 온 현장의 실천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스마트폰 속 오락으로 위장한 온라인 도박이야말로, 청소년의 삶과 미래를 잠식하는 또 하나의 중독”이라고 우려했다. 조 위원장은 알코올중독예방치유센터 근무 경험을 언급하며 “중독은 단순한 개인의 선택이 아니라 구조적 지원의 여부에 따라 그 경로가 달라진다”며, “경기도의회는 선언에 그치지 않고, 제도와 예산, 교육과 홍보에서 실질적인 정책적 개입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경기도의회는 지난해 11월 경기북부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4월 기자회견을 통해 청소년 도박 문제 대응을 정책 아젠다로 공식화했다. 조례 제·개정과 예산 확보, 공공 교육 강화 등 지속적인 제도 개선이 추진 중이다. 조 위원장은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넘어, 이제는 예방의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워야 할 때”라며 “청소년 도박이라는 복합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세상이 흉흉해서”…학폭·아동 범죄에 ‘실전’ 무술 사교육 인기[취중생]

    “세상이 흉흉해서”…학폭·아동 범죄에 ‘실전’ 무술 사교육 인기[취중생]

    1994년 성수대교가 무너졌을 때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한 기자가 있습니다. 삼풍백화점이 무너졌을 때도, 세월호 참사 때도 그랬습니다. 사회부 사건팀 기자들입니다. 시대도 세대도 바뀌었지만, 취재수첩에 묻은 꼬깃한 손때는 그대롭니다. 기사에 실리지 않은 취재수첩 뒷장을 공개합니다. “원투, 원투.” 23일 서울신문이 찾은 서울 성북구의 한 복싱장에는 초등학생들이 결연한 표정으로 권투 글러브를 낀 팔을 힘껏 뻗어 펀치를 연습하고 있었습니다. 잽싸게 복싱 스텝을 밟고, 줄넘기를 뛰는 아이들의 얼굴은 금세 땀으로 흠뻑 젖었습니다. 이곳을 운영하는 황주선(43)씨는 “저학년도 학교폭력이 적지 않은데다 아동 대상 범죄에서 안심할 수 없다보니 복싱을 권하는 학부모들이 있다”면서 “이번 학기에만 복싱장에 다니는 학생이 40% 정도 늘었다”고 귀띔했습니다. 단순히 신체 건강이나 체력을 키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학교폭력이나 범죄에 대비하려는 이들이 늘면서 때 아닌 ‘무술 열풍’이 부는 모습입니다. 실제로 학교폭력 피해를 입은 뒤 복싱이나 주짓수 등 이른바 실전형 무술을 배우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학교 동급생으로부터 폭행를 당했던 한 수강생은 “복싱장을 다닌 지 6개월 정도 됐는데, 이제 누구도 나를 얕잡아보지 못하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습니다. 서울 동대문구의 한 중학교 앞에서 만난 이가윤(13)양은 “다른 학원은 안 가도 복싱장은 다닌다”면서 “세상이 흉흉하니깐 내 몸은 내가 지켜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했습니다. 학교폭력은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청소년 지원 단체인 푸른나무재단이 지난 22일 발표한 ‘2025년 학교폭력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국의 초중고교생 중 3.1%가 학교폭력 피해를 봤다고 응답했습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2023년 3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1년간 학폭 신고 건수는 6만 1445건이었습니다. 이는 1년 전보다 6% 증가한 수준입니다. 모든 학교폭력을 예방할 수 있는 건 아니라지만, 무술 교육은 누군가의 표적이 되지 않고 무분별한 싸움에 휘말리지 않기 위한 학부모들의 고육지책인 셈입니다. ‘폭력에 대비하기 위해 사교육에 의존해야 하느냐’는 푸념도 나옵니다. 아들이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송모(40)씨는 “1학년도 기싸움이 만만치 않더라”면서 “학원비가 다소 비싸도 복싱이나 합기도처럼 실전에 도움이 되는 운동을 위주로 알아보고 있다”고 했습니다. 학부모 김현영(53)씨는 “신학기부터 다른 아이들에게 주눅이 들거나 학폭을 당할까 걱정돼 지난달부터 자녀를 폭력 상황에서 도움이 되는 복싱장에 보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수원시, 공직자 보호 전국 최초 ‘특이민원대응 전문관’ 운영

    수원시, 공직자 보호 전국 최초 ‘특이민원대응 전문관’ 운영

    1~4월 총 14건 접수, 피해실태 조사·법적 대응 중 수원특례시는 공직자 보호를 위해 지난 1월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운용 중인 ‘특이민원대응 전문관’ 제도가 호응받고 있다. 특이민원대응 전문관은 민원인의 폭언·폭행·성희롱 등 비상식적인 특이 민원에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제도다. 피해 공직자의 심리 회복 지원과 법적 대응을 전담하고, 공무원의 인권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수원시는 지난 1월 경찰 경력 37년의 전문가를 특이민원대응 전문관으로 채용했다. 4월까지 총 14건의 특이 민원을 접수했고, 현재 피해 실태 조사와 함께 법적 대응 절차를 진행 중이다. 수원시는 반복적이거나 위협적인 민원에 대해서는 가벼운 사안이라도 법적 조치를 검토하는 등 단호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특이 민원 사례 분석을 바탕으로 새로운 대응 매뉴얼을 제작·배포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특이민원 대응 실무교육’을 해 새내기 직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공직자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일할 수 있어야 시민에게도 최상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제도를 선제적으로 보완하고 발전시켜 타 지방자치단체에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찔끔’ 신고는 빙산의 일각… “통계 밖 아동학대 수백배”

    ‘찔끔’ 신고는 빙산의 일각… “통계 밖 아동학대 수백배”

    정서학대 경험률 37%·신고 0.16%양육 여건·돌봄 공백과 밀접한 연관 실제 가정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가 신고 통계에 잡히는 규모보다 수백 배 많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2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보사연)이 발표한 ‘아동 학대·방임의 실태와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아동종합실태조사에서 정서학대 경험률은 36.5%, 방임 26.5%, 신체학대 14.5%로 나타났다. 하지만 신고 통계에 잡힌 학대 비율은 전체 아동 대비 각각 0.16%, 0.03%, 0.07%에 그쳤다. 보사연은 신고되지 않은 학대가 광범위하게 존재할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아동종합실태조사는 3년마다 시행되며, 2023년에는 18세 미만 아동을 양육하는 5735가구 방문 면접으로 진행됐다. 0~8세는 보호자가, 9~17세는 아동이 직접 응답했다. 심각한 학대뿐 아니라 반복되거나 정서적으로 해로운 양육행위까지 포함해 실제 경험에 가깝게 조사됐다. 신고 통계와 실태조사 간 괴리는 모든 유형에서 나타났다. 방임은 실태조사 기준 26.5%였지만 신고 통계는 0.03%로 약 883배 차이를 보였고, 정서학대와 신체학대도 각각 230배, 207배 이상 격차가 났다. 정서학대에는 큰 소리로 꾸짖거나 ‘쫓아내겠다’는 위협도 포함된다. 학대 경험은 가구 특성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방임 비율은 한부모·조손 가구(40.7%), 기초생활수급 가구(38.9%), 중위소득 50% 미만 가구(30.7%)에서 평균(26.5%)보다 높았다. 학대가 양육 여건이나 돌봄 공백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음을 보여준다. 이주연 보사연 부연구위원은 “현 체계는 신고·판단 이후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어, 가볍거나 기준 미달 사례는 대응 없이 방치된다”며 “가정 내 반복되는 학대와 방임에 선제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 예방 중심 정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산업·특정개발 진흥지구 심의위원회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산업·특정개발 진흥지구 심의위원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1일 열린 제2회 산업·특정개발 진흥지구 심의위원회에 참석, 2024년도 산업·특정개발 진흥지구 운영 실적 종합 평가를 위한 심의에 참여했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진흥계획이 수립된 종로구, 성동구, 동대문구, 중랑구, 마포구, 영등포구 등 6개 자치구의 2024년도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개최됐다. 심의위원들은 지구 활성화 추진 체계, 지역 사회 참여 결과, 운영 실태 조사 및 개선 실적, 지구 환경 개선, 발전 가능성 등 다양한 정성 평가 항목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각 자치구는 2024년도 진흥계획 실적을 발표하고 심의위원들의 질의에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김용일 의원을 비롯한 심의위원들은 각 지구의 운영 실적을 꼼꼼히 검토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심의위원회는 각 자치구의 발표 내용과 심의위원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점수를 집계하고 최종심의 의결을 진행했다. 심의 결과는 향후 각 진흥지구의 운영 개선 및 발전 계획 수립에 반영될 예정이다.
  • “너 얼굴 보니 뭐…” 경남 교사 절반 이상 최근 3년 내 갑질 경험

    “너 얼굴 보니 뭐…” 경남 교사 절반 이상 최근 3년 내 갑질 경험

    “졸업식을 준비하면서 사전에 기안을 올리고 관리자에게 구두로 보고도 하면서 행사를 추진했지만 아무 피드백이 없었다. 그런데 행사가 끝난 후에 많은 지적을 하며 ‘하도 당당하길래 알아서 잘할 줄 알았지’라고 말해 모멸감을 느꼈다. 임신 중 원형탈모가 올 정도로 스트레스가 심했다.” “동료 교직원들 다 같이 있는 곳에서 ‘착하지도 않으면서 혼자 착한 척한다’며 큰 소리로 면박을 준다. 너그(너희) 자식들은 얼굴 좀 다쳐도 되지 않겠냐. 너 얼굴 보니까 그래도 되지 않겠냐고 외모 비하 발언도 한다.” 경남지역 교사 절반 이상이 최근 3년 안에 학교에서 이러한 ‘갑질’을 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남지부는 이달 6일부터 20일까지 경남지역 교사 106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실태조사 결과를 내놨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중 603명(56.7%)이 최근 3년 내 갑질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학급별로는 유치원 교사 갑질 경험률이 75%로 가장 높았고 특수학교(73.7%), 고등학교(60.2%), 중학교(58.1%), 초등학교(50.7%)가 뒤를 이었다. 갑질 가해자로는 관리자가 498건(82.6%)으로 가장 지목(복수 응답 가능)됐다. 동료교사는 173건(28.7%), 학부모·보호자는 149건(24.7%), 교사 외 교직원은 62건(10.3%)으로 나타났다. 전교조 경남지부는 이를 두고 ‘학교 내 권력관계에 기반한 갑질이 주로 발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갑질 유형(복수 응답 가능)은 독단·독선·비민주적 처사가 271건(44.9%)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부당한 업무지시 211건(35%), 언어폭력 203건(33.7%), 업무 영역 외에 대한 과도한 간섭 182건(30.2%), 복무·인사상 불이익 166건(27.5%), 차별·부당대우 165건(27.4%), 교육권 침해 160건(26.5%) 순으로 나타났다. 갑질 경험 후 대처 방법으로는 ‘혼자 감내했다’고 답한 건수(복수 응답 가능)가 456건(75.6%)에 달했다. 동료와 상담 243건(40.3%), 관리자와 상담 85건(14.1%) 등은 뒤를 이었다. 갑질신고·국민신문고 민원 16건(2.7%), 교권보호위원회 개최 요구 5건(0.8%) 등 공식적인 대응 방법 비율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갑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이유(복수 응답 가능)는 ‘2차 가해나 불이익이 두려워서 703건(66.1%)’, ‘신고를 해도 바뀌거나 해결될 것 같지 않아서 697건(65.5%)’, ‘피해자의 정보가 노출될까 두려워서 582건(54.7%)’ 등 순서로 언급이 많았다. 최근 3년 안에 주위 선생님이 갑질 당하는 모습을 보거나 들은 경험이 있다는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 중 692명(68.8%)이 ‘있다’고 답했다. 이는 본인 갑질 경험률보다 더 높은 수치로, 전교조 경남지부는 갑질 문제가 학교 안에서 광범위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응답자들은 갑질과 관련한 경남교육청 대응·정책 추진 등 보완점(복수 응답 가능)으로 ‘신고자에 대한 2차 가해·불이익 방지 마련’을 가장 많이 언급했다. ‘피해자 중심의 조사 진행·배려’, ‘가해자 처분수위 강화’ 등도 필요하다고 봤다. 전교조 경남지부는 “교사 기본권이 침해받는 교육현장에서 어떤 민주시민교육이 가능하겠느냐”며 “경남교육청은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직시하고 갑질 근절을 위한 실질적이고 즉각적인 대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고자에 대한 2차 가해·불이익 방지를 위한 철저한 제도적 장치를 즉시 마련하고 갑질 가해자에 대한 처분 수위를 대폭 강화해야 한다”며 “갑질 취약 계층 교사를 위한 상담채널 강화와 모니터링, 상담과 피해자·신고자 보호, 회복 지원 등을 포함한 시스템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광명시, 대규모 개발사업·철도망 대응 버스노선 짠다

    광명시, 대규모 개발사업·철도망 대응 버스노선 짠다

    경기 광명시는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버스노선 체계 개편작업을 위한 용역에 착수한다고 22일 밝혔다. 용역은 내년 3월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광명에선 7만 세대 공급을 목표로 추진되는 광명시흥 신도시와 3600여 세대를 공급하는 하안2지구 등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신안산선, 월곶판교선 등 광역 철도망이 건설되고 있다. 시의 이번 용역은 개발사업이 완공돼 입주하는 입주민들의 교통수요에 대응하고 광역 철도망과의 환승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시 전역과 인접 지역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운행 현황, 이용 실태, 시설 현황 등을 분석해 현 대중교통 체계의 문제점을 도출하고 개편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환승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시내·마을버스 노선을 효율적으로 조정하거나 신설한다. 노선별 적정 통행시간, 왕복 운행 시간, 운행 적정 대수 등도 종합적으로 반영한다. 박승원 시장은 “이번 사업은 시가 직면한 도시개발과 광역철도 개통 등 변화에 대응해 교통 복지를 확대하고 탄소중립 시대에 걸맞은 교통체계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 눈높이에 맞는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대중교통 서비스를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 ‘故오요안나 괴롭힘 가해자’ 지목 기상캐스터…MBC “계약 해지”

    ‘故오요안나 괴롭힘 가해자’ 지목 기상캐스터…MBC “계약 해지”

    MBC가 고(故) 오요안나 기상캐스터의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로 거론된 기상캐스터와 계약을 해지했다. 21일 MBC는 오 전 기상캐스터에 대한 괴롭힘 가해자로 지목된 기상캐스터 A씨와 지난 20일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고용노동부가 19일 특별근로감독 결과를 발표하며 고인에 대한 괴롭힘 행위가 있었다고 판단한 데 따른 조치다. 노동부는 고인이 2021년 입사 후 선배들로부터 수시로 업무상 지도와 조언을 받아왔지만 단순히 지도·조언 차원을 넘어 사회 통념에 비춰 업무상 필요성이 인정되기 어려운 행위가 반복됐다고 밝혔다. 일례로 고인이 2022년 MBC를 대표해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기상캐스터 편에 출연하게 되자, 한 선배 기상캐스터는 공개적인 장소에서 “네가 유퀴즈에 나가서 무슨 말을 할 수 있어”라고 비난했다. 노동부는 ▲고인이 사회 초년생인 점 ▲업무상 필요성을 넘어 개인적 감정에서 비롯된 불필요한 발언들이 여러 차례 이어져 온 점 ▲고인이 지인들에게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유서에 구체적 내용을 기재한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그러한 행위가 괴롭힘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다만 기상캐스터의 업무처리 실태를 조사한 결과, 고인을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인정하기는 어렵고 해당법의 ‘직장 내 괴롭힘’ 규정도 적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MBC는 해당 발표 이후 ‘뉴스데스크’에서 “오요안나씨에게 괴롭힘 행위가 있었다는 고용노동부 판단을 무겁게 받아들인다. 관련자 조치와 함께 조직문화 전반을 개선하겠다”고 밝히며 유족에게 사과했다. 오 전 캐스터는 지난해 9월 2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으며, 3개월 만에 부고가 알려졌다. 고인 휴대전화에서 발견된 유서엔 함께 근무했던 복수의 기상캐스터 이름과 함께, 이들로부터 부당한 비난과 인격 모독을 겪어왔다는 내용이 담겼다. 유족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가해자로 지목된 1명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 고용노동부 ‘한농대 실습생 돈사 화재 사망’ 중대재해 여부 조사 나서

    고용노동부 ‘한농대 실습생 돈사 화재 사망’ 중대재해 여부 조사 나서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은 최근 경남 합천군 한 돈사에서 실습 중인 대학생이 화재로 숨진 사고와 관련해 산업안전보건법,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조사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소방당국과 경찰 등은 화재 현장에서 합동 감식을 진행했다. 노동부 창원지청은 화재 원인 등 기본적인 결과가 나오면 현장 안전 조치가 미흡했는지 등을 살피고 사고가 난 돈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당시 실습 지휘체계와 안전관리 실태 등도 조사할 방침이다. 또 숨진 현장실습생이 한국농수산대학교(한농대) 학생이었던 만큼 학교 측과 돈사가 어떤 내용 등으로 실습계약을 맺었는지 등도 들여다볼 예정이다. 노동부 창원지청 관계자는 “우선 화재 원인이 무엇인지, 현장 안전 조치가 미흡했는지를 살펴봐야 한다”며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부터 살핀 후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위반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안전·보건 확보 의무에 대해 사업주와 경영책임자 등은 ‘종사자’의 안전·보건상 유해 또는 위험을 방지하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규정한다. 노동부 창원지청은 현장실습생이 종사자로 분류될 수 있는지는 법률 검토와 논의가 더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지난 19일 오후 5시쯤 경남 합천군의 한 3층짜리 아파트형 돈사에서 불이 났다. 직원 대부분이 화재 직후 급히 대피했지만 현장실습을 하던 한농대 학생 A(19)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10개월 동안 장기 현장 실습을 받아야 하는 학교 교육과정상 지난 3월부터 이곳에서 실습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사고를 두고 대학 내부에선 학교 측의 소홀한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비판이 나온다. 한농대 실습생 사망 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2년 10월에는 경기 고양시에 있는 화훼농원에서 실습 중이던 한 학생이 상토혼합기에 끼여 숨졌다. 이날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 사회대전환 경남 청년선거대책위원회는 논평을 내고 “이번 사건에 대한 철저하고 엄중한 조사를 경찰에 촉구한다”며 “고용노동부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대학을 운영하는 부처는 전국에 있는 대학교 현장실습생 현장 상황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해야 한다. 궁극적으로는 대학교 현장실습생에 노동법을 전면 적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 광주경찰청,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수사 전담팀’ 구성···수사 착수

    광주경찰청,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수사 전담팀’ 구성···수사 착수

    광주경찰청은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대형 화재사건과 관련해 수사 전담팀을 구성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수사전담팀은 총경급인 형사기동대장을 팀장으로 36명의 형사들로 구성됐다.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이미 사전 조사를 통해 현장 목격자 진술을 확보해 둔 상태이고 기계설비나 소방시설 등 안전관리 실태, 법령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확보해 분석 중이다. 전담팀은 “추후 관계기관과 합동 감식을 진행하고 관련자 조사 등 다각적인 수사를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공장 측의 혐의 유무를 명확히 확인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지난 17일 오전 7시 11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촌동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2공정동의 타이어 기본재료를 혼합하는 정련공장 내 오븐 장치에서 스파크가 튀면서 발생했다. 화재로 인해 20대 근로자가 대피 도중 추락해 중상을 입었고, 소방대원 2명이 진화 과정에서 화상을 입었다. 또, 유독성 검은 연기가 솟구쳐 퍼져나가면서 인근 주민들이 구토와 두통, 메스꺼움 등을 호소하는 피해를 입었다.
  • 경북도의회, ‘제103회 청소년의회교실’ 성황리 개최

    경북도의회, ‘제103회 청소년의회교실’ 성황리 개최

    경북도의회는 21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구미 상모초등학교 학생 19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03회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5~6학년 학생들은 1일 도의원이 되어 개회식, 의원선서, 3분 자유발언, 안건에 대한 찬반토론, 전자표결 등 각각 의장과 의원 역할을 맡아 실제 의회에서 이뤄지는 입법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학생들은 3분 자유발언으로 ▲학생의 학습권 침해에 대한 생각 ▲급식의 질 향상과 학생 의견 반영 ▲학교 질서와 공동체 생활의 중요성 ▲청소년의 SNS 사용 실태와 문제점 ▲학생 사이의 갈등, 외면하지 말고 함께 풀어가요 등 5건을 발표하고 ▲경북도 청소년 심리 상담 지원에 관한 조례안 ▲경북도 청소년 교통안전 교육 의무화에 관한 조례안 등 2건과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등 전체 5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학생들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도의원의 역할과 책임을 몸소 느끼며, 민주주의가 어떻게 실현되는지를 배울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함께 참석한 김일수 의원은 “의회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그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을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여러분처럼 밝은 미래를 꿈꾸는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하며, 학생들과 소통하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 한편, 청소년의회교실은 도내 초중고 학생들이 도의회를 방문해 하루동안 도의원 역할을 맡아 실제 의정활동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하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4년부터 운영해오고 있으며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고흥군,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 제정으로 제도적 기반 마련

    고흥군,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 제정으로 제도적 기반 마련

    전남 고흥군이 최근 증가하고 있는 은둔형 외톨이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 군은 ‘고흥군 은둔형 외톨이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례는 장기간 사회와 단절된 채 집 안에 머무는 은둔형 외톨이 청년과 중장년층의 증가 추세에 주목해 마련됐다. 실태조사, 지원사업, 협력체계 구축 등 포괄적인 지원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군은 은둔형 외톨이의 생활실태 파악, 심리·정서 상담, 교육 및 직업훈련, 자조 모임 등 사회참여 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단계적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은둔형 외톨이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지원이 절실한 복합적인 사안이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고립된 이웃들이 다시 공동체 안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 제정은 고독사 예방, 정신건강 증진과 함께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한 종합적인 대응 전략의 일환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하남시의회, ‘인구 50만 시대’ 대비 역사·동물·교통 연구한다

    하남시의회, ‘인구 50만 시대’ 대비 역사·동물·교통 연구한다

    하남시의회(의장 금광연)가 향후 인구 50만 시대를 대비해 역사, 동물, 교통을 주제로 다양한 정책 연구에 나선다. 시의회는 21일 3개의 의원연구단체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25년 의원연구단체 발대식’은 시의회 1층 소회의실에서 ▲의원연구단체 소개 ▲의원연구단체 회원 소개 ▲질의응답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시의회는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안’에 근거해 2025년 의원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회를 열고 올해 활동하는 의원연구단체 등록과 연구활동계획서를 심의·승인했다. 하남시는 미사·위례·감일·교산 4개 신도시 개발로 인구가 급증하면서 행정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데다 평균연령 40.9세의 젊은 도시에 속해 인구와 도시 변화에 따른 적합하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행정 조직의 전략적 관리 방향 제시가 중요한 때이다. 이에 시의회는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한 문화유산 보존·관리와 지역 정체성 확립, 하남시 교통체계 및 교통안전시설 적정 검토, 반려동물 분야의 문제를 해결하고 행정서비스의 다각화를 위한 연구와 정책 개발에 나선 것. 올해 출범한 의원연구단체는 ▲하남시 역사의 정체성을 찾아서(대표 최훈종) ▲반려동물 복지정책 연구회(대표 정혜영) ▲하남시 교통체계 개선 방안 연구회(대표 금광연) 3개다. 3개 의원연구단체는 오는 12월까지 자료수집·실태조사, 전문가 자문, 시민사회 및 관련 단체 간담회 등을 통해 내실 있는 연구활동을 수행하고 이에 관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 제안과 의정 및 시정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예정이다. 먼저 ‘하남시 역사의 정체성을 찾아서’는 최훈종 의원을 필두로 부대표 박선미, 임희도, 강성삼, 오승철, 오지연 의원이 하남시의 지역 정체성 확립과 역사적 가치 증진을 위해 하남시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보존 방안을 마련하고자 머리를 맞댄다. 의원들은 하남시 역사 문헌과 현황을 조사 및 분석해 이를 바탕으로 핵심 연구 주제 선정과 구체적인 연구 계획을 수립한다. 전문가 협력을 통해 선정된 주제에 관한 심층 연구 진행과 하남시 주요 유적지 및 국내 우수사례 지역 답사를 이어가며 하남시 역사 정체성 강화를 위한 실현 가능한 정책 제안에 나선다. 정혜영 의원이 대표를 맡은 ‘반려동물 복지정책 연구회’는 부대표 정병용, 강성삼, 오승철 의원이 함께 반려동물의 생명과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및 동물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과 입법을 연구하고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 특히 유기동물 문제 해결을 위한 예방과 대응 방안을 연구하고 반려동물 산업과 정책 간 균형 있는 발전 방향 제시, 국내외 반려동물 복지정책 사례 조사 및 비교 연구를 통해 인간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고자 한다. 금광연 의장이 대표를 맡은 ‘하남시 교통체계 개선 방안 연구회’는 부대표 임희도, 박진희 의원이 하남시의 교통체계와 교통흐름 및 교통안전시설 확보 현황 분석 및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하남시 교통안전시설 및 교통체계 현황조사와 국내외 선진 사례 분석, 연구 주제 선정 및 주제별 연구계획을 수립하고 우수사례 보유 국내 도시 답사 및 현지 교통정책 담당자 면담, 연구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검증, 하남시 교통체계 및 안전시설 관련 정책 제안에 나설 계획이다. 금 의장은 “올해도 의원연구단체의 내실 있는 운영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란다”라며 “활발한 연구 활동을 통해 우리 하남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정책 개발과 함께 향후 연구성과를 토대로 집행부에 정책을 제안하고 조례 제·개정을 통해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의원연구단체는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안’에 근거해 소속 특별위원회와 관계없이 특정 분야에 관한 입법 또는 정책 연구·개발 등을 목적으로 1개 단체당 3명 이상의 의원으로 구성하며, 의원은 2개 이내의의원연구단체에 가입할 수 있다.
  • “골목상권 살려라” 충남 지자체, 지역화폐 혜택 등 확대

    “골목상권 살려라” 충남 지자체, 지역화폐 혜택 등 확대

    충남 기초 지자체들이 소비심리 회복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혜택 확대에 나섰다. 지역화폐 지원을 위한 국회 추경안도 통과해 지역화폐 혜택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21일 천안시에 따르면 지역 상권 활성화 등을 위해 다음 달부터 지역화폐 ‘천안사랑카드’ 발행액 확대를 검토 중이다. 올해 계획한 발행액 4000억원에서 하반기 5000억원까지 확대가 예상된다. 현재 캐시백 지원은 월 30만원 내 결제금액 8%다. 천안시가 실시한 천안사랑카드 사용 실태 분석 결과 2023년 천안사랑카드 소비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내 식당·학원·병원·주유소 등 20개 업종에서 5126억원에 달했다. 이 같은 소비액은 2023년 천안시 내 총 카드 소비액으로 추정되는 6조10000억원의 7.7%다. 아산시는 얼어붙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아산페이’ 연간 발행 규모를 2000억원에서 5000억원으로 확대했다. 아산시 역대 최대 발행액이다. 천안시와 공주시(1400억원) 등 지역화폐 규모 상위권 시군과 비교해도 압도적이고 충남 15개 시군 중 가장 큰 규모다. 아산페이 ‘1회 구매 한도’도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했다. 3월 말 기준 아산페이 가맹점 수는 1만1099곳, 모바일 회원은 21만2000명으로 시 인구 절반 이상이 이용 중이다. 아산페이 지난해 연간 결제액은 2000억원으로 업종별로 음식점(793억원), 교육서비스업(567억원), 소매업(534억원), 보건업(237억원) 순이다. 서산시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발행된 서산사랑상품권 유효기간을 3년 연장한다. 지역 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서산사랑상품권은 2019년 8월부터 발행되기 시작했다.기존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이다. 공주시는 5월 한 달 동안 지역화폐 ‘공주페이’ 캐시백 지원율을 기존 5%에서 10%로 한시 상향했다. 공주페이로 결제한 금액 중 70만원까지 10% 캐시백이 적용된다. 천안시 관계자는 “조사 결과 지역화폐 소비 90%가 소상공인에게 집중됐다”며 “지역화폐 예산 4000억원을 포함한 추경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지자체별 지역화폐 확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 행정에 불어닥친 AI바람…광주시 공직자 절반 생성형AI 쓴다

    행정에 불어닥친 AI바람…광주시 공직자 절반 생성형AI 쓴다

    ‘인공지능(AI) 중심도시’를 표방하는 광주시가 행정 전반에 생성형 인공지능을 적극 도입, 인공지능 전환 행정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현황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47.7%가 이미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3월27일부터 4월4일까지 총 2479명의 광주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공공분야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생성형 AI의 활용실태를 심층적으로 파악하고, 향후 효과적인 정책 지원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것이다. 조사 결과, 생성형 AI 활용자 중 63.5%는 별도의 비용 없이 이용 가능한 무료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었다. 이어 28.5%는 광주시가 지원하는 계정 그리고 8%는 개인적으로 유료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활용되는 서비스는 ‘챗 지피티(GPT)’로, 전체의 94%가 해당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었다. 주 활용 목적은 ▲보고서 작성(70.8%) ▲데이터 분석(9.6%) ▲디자인(1.1%) 순이었다. 생성형 AI가 문서 작성 업무의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는 셈이다. 반면 생성형 AI를 아직 사용하지 않는 직원들의 주요 이유는 ‘사용 경험 부족’(64.7%)과 ‘필요성 미인식’(31.9%)으로 나타났다. 광주시는 이 같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조직 내 생성형 AI 활용도를 더욱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후속 조치를 추진하기로 했다. 전 직원의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상·하반기에 실습 중심의 업무 활용 교육과 전문가 특강을 실시하는데 이어 부서와 개인을 대상으로 60개 계정에 대해 디지털 신기술 구독료를 하반기에도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 박혜미 데이터정보화담당관은 “업무 효율성과 창의성 향상을 위한 생성형 AI 활용이 행정에서도 점차 확산되고 있다”며 “앞으로 맞춤형 교육과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전 직원이 디지털 전환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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