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실태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유령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축소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제주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소음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0,733
  • 임유진 경기도의원, 다회용기 사용 확산 위해 민간 참여 활성화와 지원체계 강화해야

    임유진 경기도의원, 다회용기 사용 확산 위해 민간 참여 활성화와 지원체계 강화해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유진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1)이 경기도의 다회용기 사용 확대 정책 현황을 점검하고, 민간 분야의 실질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지원 체계 강화를 촉구했다. 임유진 의원은 제392회 임시회 제2차 도시환경위원회 기후환경에너지국 업무보고에서 도내 다회용기 사용 확산 현황과 세척 인프라, 예산 운영 실태를 정밀하게 짚었다. 임 의원은 “「경기도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지원 조례」에서 민간 확산 및 도민 참여 활성화를 위한 대책 수립이 명시되어 있음에도 현장에서는 여전히 불편함 등을 이유로 다회용기 전환에 대한 저항이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특히 1회용품 배출량이 많은 민간 영역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강조했다. 임 의원은 “스포츠경기장뿐만 아니라 1회용품 배출량이 많은 장례식장, 배달 음식점, 카페 등 민간 분야에서 다회용기 사용이 실질적으로 정착하려면 단순 권고를 넘어선 재정적 인센티브와 세척 인프라 지원이 시급하다”며 경기도의 세부 지원 방안과 예산 운용 현황에 대한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차성수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스포츠경기장 등 민간 분야와 협약을 통해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고 있으며 사업비 지원과 세척 시스템 구축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며 “다회용기는 위생에 대한 도민 신뢰 확보와 세척 거점 마련을 통한 ‘규모의 경제’ 형성이 핵심인 만큼, 국비 매칭 예산을 적극 활용해 거점 세척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현재 경기도는 시·군 축제와 행사, 영화관, 도내 스포츠경기장 등 다양한 현장에서 다회용기 도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축제·행사 106개, 배달 음식점 876개, 프로구단 20개를 대상으로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총 41만 개의 1회용품을 다회용기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임 의원은 “다회용기 사용 정책이 일상 속에 안착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불편을 해소할 세척 인프라와 실효성 있는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도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1회용품 줄이기와 자원순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권태익 경기도의원, 장애인 의료 접근성 강화와 공공의료 정상화 적극 추진해야

    권태익 경기도의원, 장애인 의료 접근성 강화와 공공의료 정상화 적극 추진해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권태익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장애인 의료 인프라의 지역사회 확대와 코로나19 이후 정체된 경기도의료원의 실효성 있는 경영 정상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권태익 의원은 지난 21일 열린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에서 보건건강국과 경기도의료원을 대상으로 장애인 의료서비스 제공 현황 및 공공의료 운영 실태를 정밀 점검했다. 권 의원은 먼저 보건건강국 업무보고에서 장애인 보건의료센터, 장애인 구강진료센터, 장애인 친화 산부인과 등의 운영 현황을 살펴본 뒤 “현재 구축된 의료 인프라는 현장의 장애인 수요를 충족하기에 여전히 부족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전문 의료기관이 존재함에도 이용 당사자들이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대도민 홍보 강화와 이용 안내 활성화를 주문했다. 이어 특정 기관 중심의 의료 서비스 한계를 넘어설 대안으로 ‘장애인 친화병원’ 지정 확대를 제안했다. 권 의원은 지역 종합병원과 전문병원을 활용해 수어 통역, 전용 시설, 전담 인력 등 필수 지원 체계를 갖추도록 유도하고, 이에 따른 행·재정적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면 지역 내 의료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기도의료원 대상 질의에서는 공공병원의 병상 가동률 회복과 경영 정상화 계획에 집중했다. 권 의원은 구체적인 목표 수치와 단계별 이행 계획을 일관성 있게 수립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찾아가는 돌봄의료센터’ 사업 홍보 시 대상자가 ‘경기도민 누구나’로 모호하게 표기된 점을 지적하며, 실제 수혜 대상이 명확히 전달되도록 안내 체계를 개선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올해 말까지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에 완비되는 장애인 건강검진 기반이 차질 없이 작동해 많은 장애인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철저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권 의원은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은 선택이 아닌 기본권”이라며 “장애인이 거주 지역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 환경을 만들고, 공공의료 역시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책을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윤종영 경기도의원 “체육시설 안전감사, 지적 넘어 시설 정상화까지 이어져야”

    윤종영 경기도의원 “체육시설 안전감사, 지적 넘어 시설 정상화까지 이어져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이 공공체육시설 대상 안전감사가 단순한 관리 부실 적발이나 처분에 머무르지 않고, 실질적인 시설 개선 및 재정 지원으로 이어지는 ‘문제해결형 컨설팅 감사’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윤종영 의원은 21일 열린 경기도 감사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올 하반기 예정된 실내 공공체육시설 특정감사의 추진 방향을 세심히 점검했다.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했거나 연면적 500㎡ 이상인 도내 실내 공공체육시설 2,379곳을 대상으로 관리 실태 특정감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윤 의원은 “시설 규모가 작더라도 이용자가 많아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시설이 감사 대상에서 빠져서는 안 된다”며 “건물의 노후도와 일반적인 관리 실태뿐 아니라 소방·전기·가스 시설의 상태, 안전사고 발생 이력, 관련 민원 등 실질적인 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에 안상섭 경기도 감사위원장은 “시설 규모 외에도 이용 현황과 안전 취약 요인을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답변했다. 특히 윤 의원은 감사 이후 후속 조치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윤 의원은 “감사를 통해 안전상 취약점이나 관리 부실이 확인됐는데도 담당자에 대한 지적이나 처분만 하고 끝난다면, 도민이 이용하는 시설의 위험은 그대로 남게 된다”며 “감사의 최종 목적은 시설을 정상적인 안전 상태로 회복시켜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하도록 하는 데 있어야 한다”고 짚었다. 이와 함께 시·군별 재정 여건에 따른 체육시설 관리 격차 문제를 지적했다. 윤 의원은 “재정 여건이 열악한 시·군은 시설을 관리할 의지가 없어서가 아니라 보수·보강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기 어려워 관리가 지연될 수 있다”며 감사위원회가 문화체육관광국 및 각 시·군과 협업해 특별조정교부금이나 특별교부세 등 필요한 예산 확보 방안까지 적극 안내해 주는 컨설팅 역할을 맡아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 “이전까지의 지적 중심 감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안전 취약 시설이 실제로 보수되고 정상화될 때까지 이행 상황을 점검하는 것이 적극행정”이라며 “시정 조치 여부뿐 아니라 예산 확보와 시설 개선 완료 여부까지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안 위원장은 이에 대해 “감사 이후 시정 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며 윤 의원이 제안한 특별조정교부금 연계 방안 등 재원 확보 가이드를 관계 기관에 안내하고 감사 행정에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윤종영 의원은 “이번 특정감사가 공공체육시설의 문제점을 찾아내는 데 머무르지 않고, 위험 요인을 실질적으로 해소하는 새로운 감사 모델이 되기를 바란다”며 “감사 대상 선정과 추진 계획, 중간 점검 및 후속 조치 결과를 별도로 보고해 달라”고 조언했다.
  • 이대한 경기도의원 “도로안전 기준, 변화된 기후와 현장 따라가야”

    이대한 경기도의원 “도로안전 기준, 변화된 기후와 현장 따라가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대한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4)이 급변하는 기후 여건과 실제 도로 이용 환경을 반영해 건설현장 안전점검 시기와 도로안전시설 관리 기준을 현실에 맞게 정비하라고 촉구했다. 이대한 의원은 지난 7월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건설국 및 건설본부 주요 업무보고에 참석해 계절별 건설현장 안전점검 운영 실태와 도로안전망 관리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 의원은 건설본부의 해빙기·우기·혹서기·동절기 안전점검 방식과 관련해 “최근 기온 상승으로 땅이 녹는 시기가 빨라지는 등 과거와 기후 여건이 달라졌다”며 “행정상 정해진 일정에 맞춰 점검할 것이 아니라 실제 기온과 강수량 등 현장 여건을 반영해 점검 시기와 기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건설본부장은 올해 해빙기 점검이 다소 늦게 진행된 점을 인정하며, 내년부터는 현장 여건을 고려해 점검 시기를 앞당겨 실시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화물차 과적 단속과 관련해서는 운수종사자들이 위반 기준과 사전 운행 허가 절차를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사전 안내를 강화하라고 당부했다. 이 의원은 “과적은 도로와 교량의 안전을 위협하는 만큼 엄정한 단속이 필요하지만, 화물의 종류와 차량 제원에 따라 운행 조건이 달라지는 점을 운수종사자가 충분히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면서 “단속에 앞서 사전 허가 제도와 위반 기준을 현장에 구체적으로 안내해 불필요한 혼선을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터널 내부 라디오 수신 상태 점검과 경사 구간 안전시설 정비 필요성도 강조했다. 이 의원은 “터널 내 사고나 화재로 통신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라디오는 재난 정보를 전달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관리 대상 터널의 수신 상태를 다시 확인하고, 오르막·내리막 표지의 시인성과 감속 시설도 함께 점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겨울철이나 우천 시 터널 인근 내리막길 사고 예방을 위해 노면 표시와 감속 유도 시설 등 운전자의 자발적 감속을 유도하는 선제적 대책 수립을 요구했다. 건설국 업무보고에서는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내 제한 속도 운영의 일관성 문제를 짚었다. 이 의원은 “같은 보호구역 안에서도 오르막 방향은 시속 50㎞, 반대편 내리막 방향은 시속 30㎞로 제한 속도가 다르게 적용되는 구간이 있다”며 “운전자 입장에서는 같은 도로와 보호구역을 지나면서 진행 방향에 따라 기준이 달라져 혼란을 겪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사도와 제동 거리 등 도로 여건을 고려한 속도 차등 자체는 필요할 수 있지만, 그 근거가 충분히 안내되지 않으면 오히려 안전 운전을 방해할 수 있다”며 “도내 보호구역의 제한 속도와 노면 색상, 표지 방식 등을 전반적으로 점검해 운전자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일관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 밖에도 최근 규격이 대형화되는 자전거 타이어 추세를 고려해 기존 거치대 시설을 개선하는 등 생활 밀착형 도로 이용 환경 조성도 함께 요청했다. 이대한 의원은 “도로 안전은 서류에 적힌 일정과 기준을 반복하는 것으로 확보되지 않는다”며 “달라진 기후와 차량, 이용 환경을 기준에 반영해 도민이 실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안전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제12대 미래위 첫 공식 의정활동 시작”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제12대 미래위 첫 공식 의정활동 시작”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위원장 김태형, 더불어민주당, 화성5)가 제392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일정을 소화하며 제12대 전반기 첫 공식 의정 행보에 본격 나섰다.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지난 20일 상임위 회의에서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2)과 오남석 의원(국민의힘, 비례)을 각각 부위원장으로 선출하며 원 구성을 마쳤다. 이어 AI국, 국제협력국, 미래성장산업국 등 소관 부서로부터 2026년도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핵심 정책 과제와 현안을 다각도로 점검했다. AI국 업무 보고에서는 경기도 각 부서에 분산된 인공지능 정책을 일률적으로 통제하고 관리할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 방안과 실증사업의 성과 창출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위원들은 청소년 AI 바우처 사업 종료에 따른 우려를 전달하며 정책의 연속성과 실효성을 담보할 수 있는 전향적 대응을 집행부에 주문했다. 국제협력국 소관 보고에서는 글로벌 앵커기업 유치, 지방 외교 추진 방향, 공적개발원조(ODA), 경기비즈니스센터(GBC) 운영 실태 등을 점검했으며, 미래성장산업국 보고에서는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4차 산업혁명센터 운영, 벤처·스타트업 지원 사업 등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세입 여건 악화 등으로 인한 예산 감소가 사업 위축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철저한 성과 관리를 요구했다. 이어 21일에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콘텐츠진흥원 등 산하 공공기관들의 주요 사업을 점검했다. 위원회는 공공기관 간 긴밀한 공조 체계를 바탕으로 전문성과 실행력을 극대화하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결실을 이끌어낼 것을 당부했다.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이번 업무 보고를 계기로 AI와 반도체 등 첨단 기술산업이 지역 경제와 국가 경쟁력을 견인할 핵심 축이라는 점에 뜻을 모으고, 견제와 협치를 통한 지원 사격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김태형 위원장은 “미래과학협력위원회가 다루는 정책은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과 도민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인 만큼, 상임위원회가 합리적인 토론과 다양한 의견이 존중되는 생산적인 논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며 “집행부와는 건전한 견제와 균형을, 위원회 내에서는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상임위원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김귀근 경기도의원, 경기도민 안전과 권익 위한 첫 걸음

    김귀근 경기도의원, 경기도민 안전과 권익 위한 첫 걸음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귀근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4)이 제392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첫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제12대 경기도의원으로서의 본격적인 의정 행보에 나섰다. 김귀근 의원은 21일 열린 안전행정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경기도 안전관리실, 남부·북부자치경찰위원회, 자치행정국, 인재개발원, 인권담당관 등 소관 기관으로부터 주요 업무계획과 현안을 보고받고 도내 안전행정 전반의 대응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는 각종 재난·사고에 대한 예방 및 대응 체계 구축, 도민 밀착형 자치경찰 정책, 경기도와 시·군 간 협력, 공직자 역량 강화, 도민 인권 보호 등 안전행정 분야 핵심 과제들이 폭넓게 다뤄졌다. 김 의원은 업무보고 질의를 통해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재난관리 시스템이 현장에서 실제 재난 대응 시간을 얼마나 단축하고 있는지, 그리고 시·군 간 실시간 정보 공유가 원활히 이뤄지고 있는지 세심히 파악했다. 이어 김 의원은 국지성 호우와 도시 침수, 폭염 등 최근 다변화되는 기후 재난 양상에 발맞춰 재난 취약 시설 관리 및 실시간 현장 통제·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고도화할 것을 당부했다. 제8대 및 제9대 군포시의원을 지내고 제9대 군포시의회 후반기 의장을 역임한 김 의원은 기초의회에서 쌓아 온 풍부한 현장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 도정과 예산 수립 과정에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김귀근 의원은 “경기도의회에 입성해 처음으로 소관 부서의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경기도 안전행정이 도민의 삶과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돼 있는지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재난안전과 자치경찰, 자치행정, 인권 등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분야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업무를 꼼꼼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또한 “군포시의회에서 시민들과 가까이 호흡하며 쌓아 온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전달하고, 경기도의 정책과 자원이 지역에서 제대로 작동하도록 가교 역할을 하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도민의 안전과 권익을 지키는 실질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이성원 경기도의원, 정부에는 더 요구하고, 미래재원은 원칙있게 투자해야

    이성원 경기도의원, 정부에는 더 요구하고, 미래재원은 원칙있게 투자해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성원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 5)이 경기도의 실질적인 재정 수요를 반영한 보통교부세 산정 기준 개선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하는 한편, 시흥 지역 교통 불편 해소 및 바이오 특화단지 육성을 위한 경기도 차원의 주도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이성원 의원은 20일 열린 제392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기획재정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기획조정실과 경기연구원의 2026년도 하반기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경기도 재정 건전성 확보 및 미래 산업 지원책을 집중 점검했다. 이성원 의원은 “경기도는 1,400만 인구의 복지·광역교통·국가사업 지방비 부담을 감당하고 있음에도 재정력이 높다는 이유로 보통교부세 불교부단체로 분류돼 있다”며 “실질적인 재정 수요가 반영되도록 산정 기준 개선을 정부에 강력히 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향후 교부세 증액이나 추가 세입 확보에 대비해 지방채 상환, 광역교통 및 미래 기반 시설 확충, AI·반도체 등 미래 성장 동력 투자를 골자로 하는 명확한 재원 활용 원칙과 우선순위를 선제적으로 마련하라고 당부했다. 다만 법인지방소득세 일부의 경기도 재원 전환 구상과 관련해서는 “중앙정부로부터 확보해야 할 재원을 시·군에서 가져오는 방식이 돼서는 안 된다”며 기초지자체 재원에 의존하기보다 중앙정부 차원의 정당한 재원 확보가 선행되어야 함을 분명히 했다. 이어 이 의원은 경기연구원의 교통 취약 지역 연구 과제에 시흥 거북섬 및 오이도 주민들의 교통 불편 실태를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을 요청했다. 특히 2024년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로 지정된 시흥 지역과 관련해 “반도체 이후 바이오가 경기도의 핵심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며 광역교통망과 산업 기반 시설 구축, 기업 및 외자 유치를 아우르는 종합 투자 전략 수립을 주문했다. 이어 인천시가 송도 바이오클러스터를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사례를 언급하며 “과거 시흥 거북섬의 대규모 해양관광 특화사업 공모 당시 부산에서는 부지사가 직접 발표에 나선 반면, 시흥시는 실무자가 대응했던 사례가 있다”며 대규모 공모 사업 대응 방식을 짚었다. 이 의원은 “국가사업과 대규모 공모를 기초지방자치단체에만 맡겨서는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렵다”며 경기도가 중앙정부 협의와 공모 대응, 기반 시설 투자 및 기업 유치에 주도적으로 나서 시흥 바이오 특화단지의 성공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 전략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끝으로 이성원 의원은 “국가 공모 사업과 미래 산업 육성을 시·군에만 맡겨서는 안 된다”며 경기도가 중앙정부를 상대로 정당한 재원을 적극 요구하는 동시에 시흥 바이오 특화단지와 거북섬·오이도 교통 문제 해결에 책임감 있게 나설 것을 재차 당부했다.
  • 성기황 경기도의원 “청소년 사다리 사업 등의 교육기회·도서관 장서관리, 도민 누구에게나 공정해야”

    성기황 경기도의원 “청소년 사다리 사업 등의 교육기회·도서관 장서관리, 도민 누구에게나 공정해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성기황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2)은 지난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미래평생교육국과 경기도서관의 2026년도 업무보고를 받았다. 성 의원은 청소년 사다리사업과 평생교육이용권의 추진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며, 지역 및 재정 여건에 따른 교육 기회의 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책의 형평성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경기도서관을 향해 청소년 유해도서 및 역사 왜곡 도서 등이 무분별하게 제공되지 않도록 체계적이고 엄격한 장서 관리 기준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성 의원은 먼저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해외연수와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청소년 사다리 사업’의 참여자의 만족도는 높다”며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고도 예산과 선발 인원 제한으로 기회를 얻지 못한 청소년에 대한 교육 기회 확대 가능성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김재훈 미래평생교육국장은 “참여자 만족도는 높지만 복권기금으로 운영되는 사업이라 예산과 사업 방식 변경에는 제약이 있다”며 “더 많은 청소년에게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라고 답변했다. 또한 성 의원은 국비·도비·시군비 매칭으로 추진되는 평생교육이용권 사업의 실효성과 지역 간 수혜 격차 문제를 지적했다. 그는 “시·군의 재정 상황에 따라 매칭 예산 확보가 난항을 겪으며 신청자 및 수혜자가 줄어든다면, 보편적 평생교육 기회 제공이라는 당초 취지가 퇴색될 수밖에 없다”며 “재정 여건이 열악하다는 이유로 도민이 교육 기회를 차별받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박명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본부장은 “해당 사업의 국비 지원 비율이 70%이고, 나머지 30% 가운데 도비가 9%, 시·군비가 21%로 다른 매칭사업에 비해 국비 비중이 높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성 의원은 “국비 지원 비율이 높더라도 재정난을 겪는 시·군에는 21%의 부담도 결코 작지 않다”며 “부동산 경기 침체와 세수 감소로 기본적인 보도블록이나 아스팔트 교체 등 시설 정비조차 어려운 지방자치단체가 많은 만큼, 단순히 매칭 비율만으로 부담이 낮다고 판단해서는 안 되고 보완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성 의원은 “경기도가 교육재정부담금과 학교용지매입비 등 상당한 재원을 경기도교육청에 전출하고 있는 만큼, 청소년 대상 유사 교육사업에 대해서도 경기도교육청과 협력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김 국장은 “현재 청소년 사다리 사업은 교육청과 별도 협의를 하고 있지 않다”며 “교육청의 유사 사업을 확인하고 협력 가능한 부분이 있다면 논의하겠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성 의원은 경기도서관 업무보고에서 “청소년 유해도서와 역사 왜곡 도서 등을 판단하고 관리하는 심의 체계를 점검하고, 청소년 유해성이나 역사 왜곡 여부는 표현의 자유와 이용자의 알 권리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는 만큼 명확하고 투명한 기준이 필요하다”며 “심의 대상과 절차, 판단 기준 등을 구체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천조국’의 충격적인 현실…“미군, 돈 없어서 훈련도 못해” 실태 공개 [핫이슈]

    ‘천조국’의 충격적인 현실…“미군, 돈 없어서 훈련도 못해” 실태 공개 [핫이슈]

    미국과 이란의 전면전 우려가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미국 국방장관이 미 의회에 긴급 추가 예산을 요청했다.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21일(현지시간) 연방 상원 세출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이란과의 전쟁으로 현재까지 375억 달러(한화 약 55조 5000억원)가 투입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 수치에는 회계연도 말까지 예상되는 추가 운영·유지비, 군인 급여, 기타 비용이 일부 포함돼 있다”며 “긴급 자금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군사 훈련을 축소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헤그세스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의회에 요청한 추가 예산 876억 달러(한화 약 130조원) 중 670억 달러(약 99조 2700억원)가 국방부 관련 예산이 맞느냐는 질문에 “대체로 맞는 수치”라고 답했다. 일부 핵심 예산 항목, 몇 주 안에 고갈될 수도긴급 자원 없이는 군사 훈련도 어려울 수 있다는 헤그세스 장관의 발언은 ‘천조국’으로 불리던 미국의 국방 예산이 빠르게 고갈될 수 있다는 우려를 더욱 심화시켰다. 워싱턴포스트는 이날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초기 예상과 달리 장기화하면서 국방부가 막대한 비용 부담으로 시급한 예산 부족 사태에 직면했다”며 “일부 핵심 예산 항목은 몇 주 안에 고갈될 위기에 처했다”고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전현직 당국자들에 따르면 국방부는 예산 부족으로 이미 전투태세 유지에 필요한 일부 훈련을 축소하거나 취소시키고 있다. 또 특정 장비와 시설에 대한 유지·보수에 배정된 예산이 전쟁 비용을 충당하는 데 전용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더불어 복수의 의회 보좌관들은 워싱턴포스트에 “중동에 항공기와 군함을 배치한 미 해군과 공군의 경우 작전을 지원하는 예산 일부가 이달 말 소진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미 연방 하원은 이번 주 백악관의 요청 금액인 670억 달러보다 많은 730억 달러(약 108조1200억원)의 신규 국방 지출을 승인하는 안건에 대한 표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러나 전쟁 반대 기류가 갈수록 거세지는 분위기인 만큼 예산안 처리가 교착에 빠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쟁 비용 바닥나는데…이란 이어 후티도 치겠다는 트럼프이미 소진한 막대한 전쟁 비용(약 55조 5000억원)과 이보다 2배에 달하는 추가 예산(약 99조 2700억원)을 의회에 요청한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인근을 넘어 홍해로까지 전선을 넓힐 가능성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조셉 아운 레바논 대통령과의 회담 중 후티 반군의 홍해 항로 봉쇄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자 “지금까지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면서도 “그런 일이 발생한다면 우리가 처리(take care of)할 것”이라고 답했다. 후티가 실제로 홍해 항로를 차단할 경우 미군이 직접 후티 반군을 공격할 수 있다는 의미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3~5월 후티가 홍해를 지나는 상선을 공격하자 후티를 겨냥한 대규모 공격을 벌인 적이 있다. 더불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핵시설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곡괭이 산을 언급하며 “우리는 조만간 그 지역을 매우 강력하게 타격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휴전 협상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의미 있는 방식으로 만날 준비가 될 때까지 우리는 관심이 없다”며 “이란은 현재 필사적으로 미국을 만나고 싶어한다”고 주장했다. “곡괭이산 치면 중동 내 미국 자산 때릴 것”이란은 트럼프 대통령의 ‘곡괭이 산’ 언급이 나온 뒤 강경한 경고 메시지를 내놓았다. 이란군 통합지휘기구인 하탐 알안비야 중앙군사본부는 22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미국이 이란 핵시설과 주요 시설에 대한 공습을 위협하고 있다”며 “만약 실제 공격이 이뤄진다면 이는 중동 지역 분쟁을 더욱 확대하는 행위로 간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러한 상황이 발생한다면 미국의 모든 자산은 물론 미국의 동맹국과 지원 세력의 자산도 이란 이슬람공화국 군대의 단호한 공격 대상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미국이 곡괭이 산 타격을 결정하더라도 승리를 장담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블레즈 미스탈 미국 유대인 국가안보연구소(JINSA) 정책 부소장은 뉴욕타임스(NYT)에 “곡괭이 산은 포르도 시설보다 더 깊고 크고 요새화됐다”며 “이란이 그곳에서 무기급 우라늄을 농축할 계획을 세우는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곡괭이 산은 수년간 미국과 이스라엘의 감시를 받아왔다”면서 “하지만 곡괭이 산에 대해 알려진 사실은 거의 없다. 이는 향후 미국의 공습에도 도전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로이터 통신도 “곡괭이 산은 방어 이점이 있어 이제까지 한 번도 공격받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전문가들은 이곳이 단단한 암반 아래 깊이 90~130m에 이르며 여러 핵 관련 시설을 수용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있다고 추정한다.
  • 대중골프장협회, 전문경영인회에서 마케팅 우수 사례 소개

    대중골프장협회, 전문경영인회에서 마케팅 우수 사례 소개

    한국대중골프장협회(회장 우정석)는 21일 경기 이천시 실크밸리GC에서 대중골프장 전문경영인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중골프장 7월 전문경영인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홍보·마케팅 우수 사례를 소개했다. 이날 문화·공연형 마케팅, 냉타월·아이스크림·수박 제공 등 여름철 혹서기 고객 서비스, 펫동반 라운드, 러닝크루 야간 개방, 브런치 카페 운영, 전시회, 숲길 개방 등 다양한 복합문화공간 활용한 마케팅 등 골프장의 특성과 지역적 환경에 따른 마케팅 사례가 제시됐다. 정부의 주파수 정책에 따라 내년부터 아날로그 생활무전기 사용 종료 기한을 앞두고 골프장 무전기 사용실태와 주요 공급업체의 제품과 제원을 회원사에 공유하여 골프장의 구매 의사결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협회 자문위원인 (주)BnBK 권성호 대표는 길어지는 장마 속 그린 피해를 조기에 진단하고, 뿌리부터 되살리는 현장 실무 매뉴얼과 회복 로드맵을 발표했다. 한국대중골프장협회 김태영 상근부회장은 “다양한 고객의 요구와 변화되고 있는 골프산업의 흐름에 따라 각 골프장의 특색과 강점을 살린 홍보·마케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면서 “협회는 다양한 사례를 발굴하여, 회원사에 정보를 공유하여, 업무 효율을 높이는 핵심 네트워크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끝.
  • 장정희 의원, 생활 속 환경안전 사각지대 해소 위한 관리체계 점검

    장정희 의원, 생활 속 환경안전 사각지대 해소 위한 관리체계 점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장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1)이 도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환경안전 관리 체계의 대대적인 정비와 권역별 환경교육 확대를 강력히 요청했다. 장정희 의원은 지난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소관 기관(기후환경에너지국,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수자원본부, 보건환경연구원) 업무보고에서 예방 중심의 환경 모니터링 강화 방안을 다각도로 제시했다. 먼저 보건환경연구원을 상대로 물놀이형 수경시설 실태를 지적한 장 의원은 “아이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무엇보다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도내 1,173곳에 달하는 전체 수경시설 중 도-시·군 합동 점검 대상이 30곳에 그치고 있음을 지적하며, 지자체 간 공조를 통한 점검 실효성 강화를 당부했다. 이어 악취 민원이 잦은 저류지 수질 문제와 관련해 “저류지는 물이 장기간 고여 있는 특성상 악취 발생과 주민 민원이 반복되는 곳이 적지 않다”며 “관리 주체와 별개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도 저류지 수질을 분석하고 기술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환경 민원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 필요성을 역설했다. 한편 기후환경에너지국과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업무보고에서는 교육 거점의 불균형 해소를 건의했다. 장 의원은 일부 지역에 치우친 유아 기후환경교육관의 한계를 짚으며, 도심권을 포함한 권역별 환경교육 거점 마련과 유아·청소년·성인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를 주문했다. 끝으로 장정희 의원은 “환경정책은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시설부터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저류지 환경관리, 환경교육까지 생활 속 환경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환경정책이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김진명 경기도의원 “청년정책은 성과, 청소년정책은 현장 중심으로”

    김진명 경기도의원 “청년정책은 성과, 청소년정책은 현장 중심으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6)이 청년 정책 현안과 청소년 복지 사업 전반에 대해 송곳 검증을 벌였다. 김 의원은 지난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미래평생교육국 및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청년 지원 사업의 유사·중복 실태와 청년사다리 사업의 사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이어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사업의 안정적 추진 및 청소년지도사의 처우 개선 방안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먼저 김 의원은 “청년 노동자 통장, 청년내일저축계좌, 청년 복지포인트, 중소기업 청년노동자 지원 사업 등 경기도가 추진하는 청년 지원 사업이 각각의 목적에는 차이가 있지만, 지원 대상과 방식에서 유사한 부분이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김재훈 미래평생교육국장은 “청년 노동자 통장은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고, 청년 복지포인트와 중소기업 청년노동자 지원 사업은 상대적으로 임금과 복리후생 수준이 낮은 중소기업 재직 청년을 보완하는 사업이라는 차이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 의원은 “청년 사다리 사업이 참가자 자격과 선발 과정의 공정성과 일부 참가자의 단순한 해외 체험이나 개인적 경험에 그친다는 민원이 있다”며 “참가자들이 사업 참여 이후 취업이나 창업, 진학, 직무 전환 등 어떠한 변화를 경험했는지, 지역사회와 경기도에 어떻게 기여하고 있는지 등 성과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 국장은 “청년 사다리 사업은 단순한 어학연수가 아니라 해외에서 현지인과 생활하고 문화를 경험하며 청년의 진로와 시야를 넓히는 사업”이라며 “참가자 가운데 취업과 진학, 창업, 직무 전환 등 실제 진로 변화가 있었고 사업이 도움이 됐다는 의견도 많이 확인했다”라고 답변했다. 한편 김 의원은 “오랜 기간 현장에서 운영됐던 청소년어울림마당 사업이 전년도 예산심사 과정에서 신규사업으로 분류돼 삭감되면서 현장의 민원이 컸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김 국장은 “청소년 동아리 지원 사업과 관련한 정책 제안이 접수돼 현재 시·군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청소년이 건전한 문화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김 의원은 “청소년지도사 처우개선비 지원에 대하여 보호·복지 분야에서 근무하는 청소년지도사는 처우개선비를 지원받지만 청소년활동 분야 지도사는 지원을 받지 못하는 형평성 문제가 있다”며 “현장 종사자들의 사기와 전문성 유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처우개선비 지원을 검토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김 의원은 “경기도 교육협력사업인 학교사회복지사 지원은 경기도교육청과 협의하여 학교사회복지사의 처우 개선에 대한 지원과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김 의원은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업무보고에서 청년 사업 확대 과정 중 상대적으로 약화된 청소년 정책의 조직적 위상과 비중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과거 산사태 피해를 입은 청소년야영장의 신속한 복구 현황과 장마철 대비 안전대책을 점검한 뒤, “재단 차원에서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안전 조치를 선제적으로 강구해달라”고 강하게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미래평생교육국과 산하기관의 성과평가 방식에 대해서도 “단순한 참여 인원과 집행률 등 정량적 평가에 머물지 말고 사업이 도민의 삶에 어떤 변화를 만들었는지, 어떤 문제를 해결했는지, 다른 정책과의 연계성과 지속가능성은 있는지를 함께 평가해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 최수연 경기도의원, 도시철도 운영비 도비 지원 근거 마련해야

    최수연 경기도의원, 도시철도 운영비 도비 지원 근거 마련해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최수연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주3)이 기초지자체의 과중한 도시철도 운영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도 차원의 지원책 마련과 함께 공공입찰 페이퍼컴퍼니 사전 단속 및 건설 품질관리 인력 확충을 강력히 촉구했다. 최수연 의원은 철도항만물류국 업무보고에서 도시철도 개통 후 발생하는 막대한 운영 적자 문제를 집중 제기했다. 최 의원은 “경기도는 도시철도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지만, 개통 이후 운영비 부담은 대부분 기초지자체가 떠안고 있다”며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자체는 수십억에서 수백억 원에 이르는 적자를 감당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양주시 사례를 들어 “양주시의 경우에도 도시 개발과 철도 건설에 막대한 재정이 투입된 상황에서 7호선이 연장되면 운영비로 연간 200억 원 안팎이 추가로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 같은 구조에서는 철도를 개통해도 안정적인 운영이 쉽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최 의원은 “경기도가 조례를 제정하거나 별도의 지원 근거를 마련해 운영비의 일정 비율을 도비로 지원하는 전향적인 정책을 검토해야 한다”며 “경기도의 인구와 도시 규모가 크게 확대된 만큼 기존 제도를 그대로 유지하기보다 새로운 지원 방식을 적극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기도가 ‘30분 출근 대전환’을 핵심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철도를 건설하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운영체계까지 함께 마련해야 한다”며 도봉산~옥정 광역철도(7호선 연장) 사업의 조속한 준공과 개통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이어 열린 건설국 업무보고에서는 공공사업 입찰 과정에서의 페이퍼컴퍼니 적발 실태를 꼬집었다. 최 의원은 “2019년부터 올해 5월까지 2,189건을 조사해 785건을 적발했고, 적발률이 35.9%에 달한다”며 “지난해 사전 심층조사에서도 313건 중 125건이 적발되는 등 3곳 가운데 1곳 이상이 위반 업체라는 것은 현행 관리체계에 허점이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최 의원은 “사후 적발 실적을 늘리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부실업체가 공공입찰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예방하는 것”이라며 “공공입찰 수주업체에 대한 현장조사를 10곳에서 20곳으로 확대하는 만큼 조사 대상 선정 기준도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10년 이상 지연되고 있는 양주시 청담천 등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언급하며,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신속 행정 기조에 맞춰 적극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건설본부 업무보고에서는 품질시험 전문인력의 심각한 부족 문제를 지적했다. 최 의원은 “올해 품질시험 시행 계획은 700여 건에 달하지만 전문요원은 2명뿐”이라며 “전문요원 1명이 연간 350건 이상을 담당하는 셈인데, 업무 과부하가 우려된다”고 문제를 짚었다. 이어 “건설 품질관리는 단순히 많은 건수를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부적합 자재와 부실시공을 사전에 걸러내는 것이 핵심”이라며 “품질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대형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전문인력 확충과 관리체계 개선이 시급하다”고 제언했다.
  • 장윤정 경기도의원, 경기도 사회적경제원 및 신용보증재단 현안 집중 질의

    장윤정 경기도의원, 경기도 사회적경제원 및 신용보증재단 현안 집중 질의

    경기도의회 장윤정 의원은 경제노동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사회적경제원과 신용보증재단을 상대로 주요 현안에 대한 강도 높은 질의를 펼쳤다. 장윤정 의원은 우선 경기도 사회적경제원이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아이가치 플러스 사업’의 운영 실태를 조명했다. 장 의원은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 돌봄 프로그램이 늘봄·돌봄교실, 지역아동센터 등 다양한 채널로 운영되는 상황에서 본 사업만의 독자적인 차별성이 무엇인지를 질의했다. 사회적경제원 측은 맞벌이 및 한부모 가정을 위한 도보·차량 픽업 서비스와 돌봄 공백기 홈캠 지원 등 틈새 돌봄 정책으로서의 특성을 설명했으나, 장 의원은 현장에서 다수의 저학년 돌봄 프로그램 운영으로 인한 아동 모집 난항과 관련 민원 발생 문제를 짚었다. 장 의원은 “도 산하 기관들이 재정 효율성을 높이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업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면밀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 의원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재정 건전성과 인력 구조 불균형 문제를 집중 제기했다. 장 의원은 “현재 재단의 정원은 411명이나 현원은 523명으로, 이 중 계약직이 114명에 이른다”며 “특히 계약직 113명 중 90명은 은행 지점장 퇴임자 등 경력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별한 결격 사유가 없는 한 매년 재계약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기도로부터 출연금 외에 별도의 인건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수백억 원대 마이너스 재정 운영이 우려된다”며, “지출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인건비 문제와 관련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자체 재원 상황에서 계약직 비중이 지나치게 높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규직 정원 제약으로 인한 경력직 채용이 인사 적체와 직급 체계 혼선을 야기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재단 측은 코로나19 이후 급증한 업무량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경력직을 활용해왔음을 밝히며, 올해는 RPA(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및 AI·디지털 전환을 통해 인력 운영을 효율화하겠다고 해명했다.
  • 윤충식 경기도의원, 제12대 전반기 안행위 첫 업무보고… “안전예산은 적시에 집행돼야”

    윤충식 경기도의원, 제12대 전반기 안행위 첫 업무보고… “안전예산은 적시에 집행돼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이 도민 생명 보호를 위한 안전 예산의 적기 집행과 함께 예방 중심의 재난 대응 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력히 제안했다. 아울러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의 실제 기능에 부합하는 조직 정비 및 융통성 있는 도유 재산 관리 행정도 주문했다. 윤충식 의원은 21일 열린 제12대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소관 부서 첫 업무보고 자리에서 안전관리실을 향해 예산 집행의 타이밍을 강조했다. 윤 의원은 “안전 예산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적재적소에 사용되는 것이 기본이며,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필요한 시기에 적시에 집행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계속되는 집중호우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해 재난관리기금과 재해구호기금이 적기에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기금 운용을 당부했다. 윤 의원은 “사후 복구에 드는 비용보다 사전에 위험을 예방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며, “집중호우 등으로 시설이 유실되는 위험을 미리 막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진행된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 업무보고에서는 추진단의 현행 역할과 조직 운영 방향의 불일치를 짚었다. 윤 의원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추진하기 위해 만든 조직”이라며, “그런데 이번 업무보고를 보면 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추진 전략보다는 경기북부 지역에서 실시되고 있는 사업들에 대한 설명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조직의 명칭과 실제 수행하는 업무가 일치해야 한다”며, “현재와 같이 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역할이라기보다 경기 북부 지역에 사업을 수행하는 조직이라면, 차라리 조직의 기능과 역할에 맞게 명칭을 변경하는 것이 낫다”고 주문했다. (원문 유지) 한편, 자치행정국을 상대로는 도유 재산 무단 점유 해소 방안에 대한 질의를 이어 갔다. 자치행정국이 올해 6월까지 고양시 및 양평군 소재 도유 재산 8,954필지를 실태 조사하여 1,469필지의 무단 점유를 확인하고 후속 조치 중이라고 보고하자, 윤 의원은 “도유 재산 무단 점유는 공공 재산 관리 원칙에 따라 해소해야 할 문제”라며, “다만 현장 여건과 개별 사안을 충분히 고려해 획일적인 방식이 아닌 융통성 있는 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충식 의원은 “오늘 업무보고는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안전행정위원회의 첫 업무보고인 만큼 앞으로 2년간 안전행정 정책의 방향을 가늠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책임 있는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전행정위원회에서도 꼼꼼히 살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영수 경기도의원, 감사 실효성·반복민원 해소·DMZ 홍보전략 집중 점검

    김영수 경기도의원, 감사 실효성·반복민원 해소·DMZ 홍보전략 집중 점검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영수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8)은 지난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주요 현안 사업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날 김 의원은 기획재정위원회 소관 업무보고를 받고 원가분석 자문단 및 감사정보시스템 운영 실태, 반복 고충민원 대응책, DMZ 오픈 페스티벌의 실효성 있는 홍보 방안 등을 집중 다뤘다. 김 의원은 올 상반기 감사위원회 원가분석 자문단이 총 16건, 약 586억원 규모의 심사를 수행한 실적을 점검하고, 표준품셈과 엔지니어링 단가 등 객관적 기준을 현장에 한 치의 오차 없이 엄격히 적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건축·토목뿐 아니라 조경 등 예산 규모가 큰 분야도 전문성을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며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사업비를 산정할 때 표준품셈과 엔지니어링 단가 등 객관적인 기준을 정확히 적용해 원가가 과다 계상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약 5억 6000만원을 투입해 구축한 감사정보시스템에 대해서는 “예산이 투입된 만큼 감사자료의 축적과 분석을 넘어 감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지속적인 고도화와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도민권익위원회에는 고충민원 가운데 반복민원이 60% 이상을 차지한다는 답변을 토대로 원인별 분석과 성과지표 마련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처리가 어려운 민원과 생계·안전 등 절박한 사정이 있는 민원을 구분하고, 해결 가능한 반복민원은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력을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처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DMZ 오픈 페스티벌과 관련해서는 사업의 취지와 내용이 경기도 전역에 충분히 알려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파주 등 접경지역의 지역경제 활성화도 중요하지만, 수원과 화성 등 인구가 많은 지역과 주요 거점에서도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해 생태·평화·역사적 가치를 폭넓게 공유할 수 있도록 통합적인 홍보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업무보고를 마무리하며 김 의원은 “도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의 실효성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가 도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박옥분 경기도의원, 농업기술원 연구성과 현장 접목·수목원 운영 효율성 높여야

    박옥분 경기도의원, 농업기술원 연구성과 현장 접목·수목원 운영 효율성 높여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박옥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 2)이 농업 연구 성과의 실질적인 현장 접목과 도립 수목원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 등 도민 체감형 행정을 적극 주문하고 나섰다. 박옥분 의원은 제392회 임시회 농정해양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농업기술원과 기후환경에너지국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기후변화 대응 연구 역량 강화와 공석 보직 충원을 통한 조직 안정화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박 의원은 우선 “농업기술원이 추진하는 정책과 연구가 농업 현장에 꼭 필요한 과제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기후위기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농업기술원의 역할 강화를 당부했다. 특히 박 의원은 재정 여건 악화 속에서 주요 부서장 직위가 공석으로 남아 있는 점을 짚으며, 인력 공백이 농업기술 혁신과 농가 소득 증대라는 본연의 기능을 위축시키지 않도록 신속한 인력 충원과 조직 안정화 대책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어 도내 과수화상병 발생 상황과 방제 현황을 점검한 박 의원은 선제적 예찰 활동 강화를 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우수한 연구가 기술 보급과 현장 확산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기후환경에너지국 업무보고에서는 도가 직접 관리하는 물향기수목원과 바다향기수목원의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박 의원은 두 수목원의 우수한 시설과 운영 성과에도 불구하고, 다수 도민이 기초지자체 운영 시설로 오인하고 있는 현상을 지적했다. 박 의원은 경기도 예산이 투입되는 도립 시설인 만큼 도민 인지도를 다각도로 높여야 한다고 조언하며, 도 직영 방식과 시·군 위탁 운영 방식의 장단점을 다각도로 분석해 운영 효율성을 끌어올리고 경기도의 산림·환경 정책 성과를 도민들이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홍보 방안을 강화해 달라고 촉구했다.
  • 이은미 경기도의원, 축산정책 전환 준비와 축산발전 5개년 계획 내실화 주문

    이은미 경기도의원, 축산정책 전환 준비와 축산발전 5개년 계획 내실화 주문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은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산5)이 개식용종식법 시행에 따른 축산농가의 안정적 폐업 및 전업 지원 체계 구축을 강조하고, 축산발전 5개년 계획의 지속적인 보완을 집행부에 주문했다. 이은미 부위원장은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농정해양위원회 축산동물복지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개식용종식법) 시행 준비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 부위원장은 “2027년 2월 시행까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경기도의 준비 상황이 궁금하다”며 개 사육농가 실태조사 현황과 폐업·전업 지원 사업의 진행 상황을 따져 물었다. 이에 대해 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개 사육농가에 대한 실태조사를 완료했으며, 국비 지원을 통해 폐업과 업종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며 “현재 약 80%가 폐업 또는 업종 전환을 완료했으며, 2027년 2월 법 시행에 맞춰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이 부위원장은 “법이 시행되면 불법 사육이나 유통을 막기 위한 관리와 단속도 중요하지만, 오랫동안 생계를 이어오던 농가와 영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전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도 매우 중요하다”며 “법 시행 과정에서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해 달라”고 피력했다. 또한 이은미 부위원장은 경기도 축산발전 5개년 계획과 관련해 “AI 기반 축산, 친환경 축산, 동물복지 축산 등 미래 축산의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다만 올해 5월 계획이 수립된 만큼 새로운 도정의 정책 방향과 공약이 충분히 반영됐는지 살펴보고, 필요하다면 계획을 보완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이강영 국장은 “축산발전 5개년 계획에는 기존 축산과 미래형 축산을 아우르는 정책 방향을 담았으며,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축산 전환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정책도 포함했다”며 “앞으로도 정책 방향과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계획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은미 부위원장은 “축산발전 5개년 계획은 경기도 축산의 미래를 이끌어 갈 중요한 정책인 만큼 계획 수립에 그치지 말고, 새로운 정책 방향과 축산 현장의 변화가 적절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달라”고 강조했다.
  • 김미숙 경기도의회 부의장 “공공과 민간이 조화를 이루는 동물복지 정책 펼쳐야”

    김미숙 경기도의회 부의장 “공공과 민간이 조화를 이루는 동물복지 정책 펼쳐야”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3)이 축산환경 개선과 도립동물병원 설립, 반려동물 의료 지원 등 경기도의 동물복지 정책 전반을 세밀히 점검하고 공공과 민간의 상생을 강조했다. 김미숙 부의장은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농정해양위원회 소관 축산동물복지국 업무보고에 참석해 현안 사업들의 실효성을 따져 물었다. 김 부의장은 경기도가 추진 중인 축산환경매니저 사업에 대해 “오랜 현장 경험을 가진 전문 인력을 축산농가의 컨설팅과 기술 지원에 활용하는 우수 사례라고 생각한다”며 “축산농가의 생산 환경 개선과 현장 애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만큼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운영에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도립동물병원 추진 방향에 대해서는 “공공이 반드시 해야 할 역할과 민간이 담당해야 할 영역은 균형 있게 접근해야 한다”며 “민간 동물병원과 상생하면서 공공이 담당해야 할 분야를 중심으로 신중하게 검토해 달라”고 피력했다. 또한 반려동물 의료·돌봄 지원사업의 집행 실태를 거론하며 “올해 지원 목표는 4,130마리인데 현재 실적은 1,850마리로 확인된다”며 “도민들이 사업을 충분히 알지 못해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는 없는지 홍보와 사업 운영 전반을 꼼꼼히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현재 실적은 상반기 기준으로 집계된 수치이며, 해당 사업은 반려동물뿐만 아니라 유기견 등 보호가 필요한 동물들의 치료에도 활용되고 있다”며 “연말까지 목표 달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김미숙 부의장은 “동물복지 정책은 사람과 동물이 함께 건강하게 공존하는 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이 조화를 이루는 동물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 김일중 경기도의원, 정책의 지속성과 연속성 확보해야… 도민 신뢰 기반의 책임행정 강조

    김일중 경기도의원, 정책의 지속성과 연속성 확보해야… 도민 신뢰 기반의 책임행정 강조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일중 의원(국민의힘, 이천1)이 도민과의 약속인 주요 정책의 일관성과 책임성을 강조하며, 충분한 재정 계획 및 사전 검토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도정 운영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김일중 의원은 21일(화)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2차 도시환경위원회 상임위 회의에서 기후환경에너지국,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보건환경연구원 업무보고를 받고 현안을 점검했다. 김 의원은 기후환경에너지국 업무보고에서 민선 8기 주요 사업인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2024년에도 신규 정책은 지속성과 연속성을 갖고 추진해 달라 당부한 바 있다”며 “3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한 정책이 2년 만에 중단된다면 200만 명이 넘는 참여자와 도민들이 겪을 혼선은 어떻게 책임질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금성 지원 성격의 정책은 한 번 시작하면 중단에 따른 도민 불편과 행정 신뢰 저하가 클 수 있다”며 “정책을 추진하는 단계부터 지속 가능성과 재정 여건을 충분히 검토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업무보고에서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운영상의 민원 대응 실태를 짚었다. 김 의원은 “플랫폼 이용과 리워드 적립 등을 둘러싼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한 만큼 사업을 종료하거나 새로운 방식으로 전환할 경우, 기존 참여자에 대한 충분한 안내와 후속 대책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보건환경연구원 업무보고에서는 신종 오염물질 등 미래 환경유해물질에 대한 선제적 조사와 중장기 연구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김 의원은 연구원이 단순 법정 검사 기능에 안주하지 않고, 연구 결과를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연계하는 환경 분야의 종합 싱크탱크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일중 의원은 “정책은 도정의 변화에 따라 충분한 검토 없이 중단되거나 새롭게 만들어져서는 안 된다”며 “도민이 정책을 신뢰할 수 있도록 사업의 시작부터 종료와 전환까지 지속성, 연속성, 재정 책임성을 함께 고려하는 정책 추진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