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실천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부시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센서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성북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모순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1,595
  • NH농협순천시지부, 공명선거 실천 합동캠페인 실시

    NH농협순천시지부, 공명선거 실천 합동캠페인 실시

    NH농협순천시지부가 지난 5일 제2회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공명선거 실천을 위한 합동 가두 캠페인’을 열었다. NH농협 전남본부와 순천시지부, 순천시 선거관리위원회, 순천경찰서 임직원 30여명이 함께해 “깨끗한 선거문화 조성으로 풍요로운 농촌을 만들어나가자”고 호소했다. 이들은 순천 웃장을 찾아 상인들과 시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금품수수 없는 정책으로 경쟁하는 공명선거 문화 정착을 위해 힘써 나가자”고 당부했다. 김석기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장은 “금품수수의 달콤한 유혹이나 흑색선전 등 부정적인 선거를 거부하고, 공명선거 정착을 통해 미래 100년 농협을 설계해나가야한다”며 “오는 13일 투표일까지 남은 기간동안 유권자를 대상으로 공명선거 홍보에 적극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군포시, 지역화폐 명칭 ‘군포 愛(애) 머니’ 최종 선정

    경기도 군포시는 4월 발행하는 지역화폐 이름을 ‘군포 愛(애) 머니’로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지역화폐 발행을 앞두고 이용자이자 참여자인 시민과 지역 상인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명칭을 공모했다. 그 결과 총 431건의 응모작이 접수돼 ‘군포 애머니’가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직원 대상 설문 투표와 명칭선정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쳤다. ‘군포 애 머니’는 ‘군포사랑이 가득한, 군포사랑을 시민 모두가 실천하는 지역화폐’라는 뜻을 담았다. 앞으로 시는 카드형 지역화폐의 외관에 명칭을 반영해 디자인할 예정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지역화폐가 군포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소상공인과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도 시행 및 정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관악, 5월 16~19일 ‘서울 도시농업박람회’

    관악, 5월 16~19일 ‘서울 도시농업박람회’

    서울 관악구가 오는 5월 16~19일 낙성대공원 일대에서 ‘제8회 서울 도시농업박람회’를 연다고 6일 밝혔다. 도시농업의 다양한 가치와 가능성을 퍼뜨리기 위해 지난해부터 서울시와 자치구가 공동으로 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 강동구에 이어 관악구가 시와 함께 ‘도시농업과 건강’을 주제로 열게 됐다. 박람회 관람객들은 개막식을 시작으로 도시농업 정책 전시관, 체험 프로그램, 국제 콘퍼런스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관악구에서는 강감찬텃밭, 낙성대텃밭 등 10곳의 도시텃밭이 해마다 풍성한 작물을 길러내고 있다. 구는 일상의 생활 공간에서 구민 누구나 도시농업을 체험하고 실천할 기반을 다지는 데 다각적으로 노력 중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박람회가 도시농업의 저변을 확대하는 디딤돌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많은 구민이 도시농업에 관심을 갖고 도시농업을 통해 지역공동체 회복, 나눔 문화 확산 등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中과 미세먼지 공동예보 ‘기대’… 인공강우·저감조치 협력 ‘한계’

    문재인 대통령이 6일 미세먼지로 인한 국민 불편과 건강 우려 등을 줄이기 위해 실질적인 저감 방안을 지시했다. 대기질 악화로 엿새째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는 초유의 상황에서 정부에 특단의 대책을 요구한 것이다. 특히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의 주요 원인자지만 그동안 대처 방식을 놓고 국민 정서와 배치됐던 중국과의 협의를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중국과 비상저감조치 동시 시행, 인공강우 기술 협력, 미세먼지예보시스템 공동 운영 등 구체적인 사안까지 제시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도 지난 5일 기자간담회에서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중국도 (미세먼지가) 한국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은 시인을 하더라”면서 “중국도 미세먼지에 대한 압박이 심하고 저감 필요성을 느끼기에 양국이 과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실천 방안을 강구하기로 합의했다”고 소개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예보시스템 공동 운영은 ‘기대’, 인공강우 협력은 ‘희망’, 비상저감조치 동시·공동 시행은 ‘선언적 의미’로 평가했다. 공동예보는 중국의 영향이 3~4일 지난 후에 한국에 미친다는 점에서 유의미한 활용이 기대된다. 지난달 한중 환경장관회의에서는 중국 31개 지역의 미세먼지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 합의했다. 예보 정확도가 높아지면 국내에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예상될 때 예비저감조치 확대 시행이 가능해지는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할 수 있다. 인공강우에 대한 평가는 엇갈린다. 국내에서 인공강우를 미세먼지 저감에 활용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 중인데, 앞서 활용하고 있는 중국과 협력할 수 있다면 연구 성과를 앞당기고 실효성을 높일 수 있다. 다만 국토가 넓은 중국과 달리 활용에 한계가 있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서는 중국의 참여가 선행돼야 한다. 익명을 요구한 정부 관계자는 “인공강우 연구는 미세먼지 저감 효과보다 정부가 뭔가 노력한다는 모습을 보여 주는 데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비상저감조치 공동 시행에 대해 조석연 인하대 환경공학과 교수는 “중국과 우리나라의 미세먼지 동시 발생은 드문데 대기오염에 대한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대책”이라며 “우리가 중국에 요구할 것은 배출량을 줄이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루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한중 공조와 관련해 “(한국) 보도를 알지 못한다”고 전제하면서도 “협력하는 것은 당연히 좋은 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한국에서 제기되는 중국 책임론에 대해서는 재차 부인했다. 그는 “한국의 미세먼지가 중국에서 온 것인지에 대해 충분한 근거가 있는지 모르겠다”고 반문했다. 이어 “(미세먼지의) 발생 원인은 매우 복잡하다”며 “종합적인 관리는 과학적 태도에 근거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이 특단의 대책을 요구한 만큼 국내 미세먼지 배출원을 줄이는 데는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필요하다면 추경을 긴급 편성해 미세먼지를 줄이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30년 이상 노후화된 석탄화력발전소도 조기 폐쇄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추경은 공기정화기 공급 확대와 중국과의 협력 사업 등에 투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국내 주요 배출원인 화력발전소에 대한 관리 강화가 기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석탄발전소 60곳 중 54곳에 대해 올봄 전체 또는 일정 기간 가동을 정지한다. 석탄발전소가 정기적으로 받는 정비를 3∼6월에 집중 실시하고, 미세먼지가 많은 날 출력을 제한하는 ‘상한 제약’(가동률 80% 제한)을 모든 석탄발전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수도권에 있는 유류보일러 2기도 봄철 가동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고, 문 대통령이 지시한 노후 석탄발전소 6기의 폐지 시점을 앞당기는 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 정부 관계자는 “중국과의 협의가 신속하게 이뤄지려면 정상 간 논의가 필요하고 추경 역시 국회 협조가 필수적”이라면서 “다만 국민 불편과 부담을 감수하고 추진한 정책의 효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면 돌아올 책임과 부담이 크다 보니 부처마다 고민이 많다”고 토로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세종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대구 동구청 유니드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대구 동구청은 6일 유니드재단과 드림스타트아동 대상 물품후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유니드재단은 나눔과 봉사를 통해 소외계층 아동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2018년 3월 설립된 공익재단이다. 유니드재단이 동구 드림스타트와 인연을 맺은 것은 지난 해 8월부터이며, 동구 드림스타트아동 대상 1160만원 상당의 물품과 심리치료비를 지원했다. 또 파티마병원을 통한 정기적인 의료비 지원 및 동구청을 통한 동절기 생필품 후원 등 이웃사랑 실천을 계속해 오고 있으며 2019년에도 아동에게 필요물품을 신청 받아 지원해 주는 방식으로 후원을 지속하기로 했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0세(임산부)부터 만 12세(초등학생)이하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배기철 대구 동구청장은 “우리의 미래인 아동들을 위해서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매달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해 주신 유니드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최악 미세먼지에 중국도 손 들었다…조명래 “중국, 한국 영향 시인”

    최악 미세먼지에 중국도 손 들었다…조명래 “중국, 한국 영향 시인”

    중국 측이 미세먼지 한국 유입을 사실상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세먼지 문제의 외교적 해결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조 장관은 5일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갖고 최근 중국에서 열린 한·중 환경장관회의에 참석 소감을 밝혔다. 조 장관은 “중국도 미세먼지가 심각해 국민 불만이 많고 정치 지도자들의 정책적 입장도 있어 장관이 굉장히 많은 압박을 느끼고 있더라”고 전했다. 조 장관은 “양국이 과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실천 방안을 강구하기로 구체적으로 합의했다”며 “어떻게 이행하느냐에 따라 효과에 차이가 있을 것이다. 환경부는 후속 과제를 적극적으로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중 양국이 미세먼지 데이터 교류에 협의하면서 우리나라 예보 정확도는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 ‘사전 대응’에 해당하는 예비저감조치 확대도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에는 중국 정부가 중국 대기 오염 물질이 한국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부인한다고 해석될 소지가 있는 발언이 전해지면서 국내 여론이 들끓은 바 있다. 하지만 이번 회의에서는 중국발 미세먼지가 한국에 유입된다는 사실을 중국도 시인했다고 조 장관은 전했다. 조 장관은 “(중국도) 저감을 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 중국발 미세먼지가 한국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은 시인을 하더라”고 전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안양시, 장애인 여행 편의 위해 ‘해피버스’ 운행

    안양시, 장애인 여행 편의 위해 ‘해피버스’ 운행

    “여행은 더 이상 극한체험(?)이 아닌 즐거운 소풍입니다.” 경기도 안양시는 몸이 불편한 장애인의 여행 편의를 위해 ‘해피버스’를 운행한다고 5일 밝혔다. 시에 거주하는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단체의 외부활동을 도와 문화체험,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번달부터 운행하는 해피버스는 이동 제약이 많은 장애인을 위한 무료버스다. 시는 수리, 관악장애인복지관 버스 각 1대씩을 해피버스로 운영한다. 49인승과 휠체어리프트가 설치된 39인승 버스 두 대를 분홍색 바탕에 공통디자인을 적용해 산뜻하게 꾸몄다. 유류비와 고속도로통행료, 주차비를 지원한다. 이전에는 리프트를 설치한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민간업체가 적어 예약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이번 해피버스 운영으로 이를 해소하고 경비부담을 줄이 수 있게 됐다. 복지관 차량을 활용해 공유경제도 실천했다. 지역에 있는 장애인단체와 복지시설, 재가장애인가족 자조모임 등이 이용할 수 있다. 장애인 5명을 포함해 15명 이상이어야 가능하며, 사용 2개월 전 장애인복지관에 서면으로 신청해야 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해피버스는 장애인과 가족의 불편 없는 여행으로 행복지수를 크게 높여 줄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글로벌 두산’ 기틀 닦은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 별세

    ‘글로벌 두산’ 기틀 닦은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 별세

    한번 일 맡기면 끝까지 신뢰 ‘믿음의 경영’ 국내 첫 연봉제 도입·대단위 팀제 시행도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이 지난 3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87세. 고인은 1932년 서울에서 고 박두병 두산그룹 초대회장의 6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경동고를 졸업한 뒤 1951년 자원입대해 해군에서 참전용사로 활약했다. 제대 후 미국 워싱턴대에서 경영학을 공부했고, 1960년 4월 산업은행에 공채로 입사해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두산그룹에는 1963년 동양맥주 평사원으로 처음 발을 들였다. 그룹 회장의 장남이었지만 고인의 첫 업무는 공장 청소와 맥주병 씻기였다고 한다. 이후 한양식품 대표, 동양맥주 대표, 두산산업 대표 등을 거쳐 1981년 두산그룹 회장에 올랐다. 고인은 한 번 일을 맡기면 끝까지 신뢰를 보내는 ‘믿음의 경영’을 실천했다. 고인에 대해 두산 직원들은 “세간의 평가보다 사람의 진심을 믿었으며, 주변의 모든 사람을 넉넉하게 품어 주는 ‘큰 어른’이었다”고 말한다. 두산그룹 회장 재임 시 국내 기업에선 처음으로 연봉제를 도입하고 대단위 팀제를 시행하는 등 선진적인 경영 시스템을 적극 도입했다. 1994년에는 직원들에게 유럽 배낭여행 기회를 제공했고, 1996년에는 토요 격주 휴무 제도를 시행했다. 박 명예회장은 “인재가 두산의 미래를 만드는 힘이다”라고 늘 강조했다고 한다. 1996년 먼저 세상을 떠난 부인 이응숙 여사와는 1960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당시 고인은 암 투병 중이던 아내의 병실에서 쪽잠을 자며 오랜 기간 병구완을 하기도 했다. 유족으로는 아들 정원(두산그룹 회장), 지원(두산중공업 회장)씨, 딸 혜원(두산매거진 부회장)씨 등 2남 1녀를 뒀다. 빈소는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장례는 가족장으로 치러지며, 발인과 영결식은 7일이다. 장지는 경기 광주시 탄벌동 선영이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해인총림 수좌 원융 스님 입적

    해인총림 수좌 원융 스님 입적

    대한불교조계종 해인총림 수좌(首座) 해우당 원융 스님이 지난 3일 오후 10시 20분 해인사 관음전 수좌실에서 입적했다. 세수 82세, 법랍 48년. 원융 스님은 1972년 한국 불교의 대표적 선승(禪僧)인 성철 스님을 은사로 해인사 백련암에서 출가했다. 1974년부터 해인사 퇴설당 선원에서 12년간 방바닥에 눕지 않고 용맹정진하는 장좌불와(長坐不臥)를 실천하는 등 스승을 본받아 고된 수행을 했다. 성철 스님이 열반할 때까지 곁에서 모신 원융 스님은 평생 선방 시자를 자처하면서 스승의 법문집인 ‘본지풍광’과 ‘선문정로’ 필사를 도왔고 ‘선림고경총서’ 가운데 ‘전심법요’, ‘임제록’, ‘조주록’ 번역에 힘을 보탰다. 원융 스님은 해인사 선원장과 해인총림 사무를 총괄하는 유나(維那)를 역임했으며 2006년부터 해인총림 수좌로 후학을 지도해 왔다. 분향소는 해인사 보경당에 마련됐으며, 다비식은 오는 7일 낮 12시에 연화대에서 엄수될 예정이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SBI저축銀 각자 대표이사 사장에 정진문

    SBI저축銀 각자 대표이사 사장에 정진문

    SBI저축은행은 정진문 각자 대표이사 부사장이 각자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다고 4일 밝혔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중금리 대출 시장을 선도하고, 금융 당국이 추진하는 생산적·포용적 금융을 적극 실천하는 등 개인금융 부문에서 업적을 인정받아 승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SBI저축은행은 19일 주주총회를 열고 경영진 인사 등을 결정한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최기찬 서울시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우수상 수상

    최기찬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구 제2선거구)은 지난 28일 한국 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시상식에서 전국 시도 광역의원부문 약속대상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최 의원은 6.13 지방선거 당시 공보물을 통해 난곡선 경전철의 금천구 방향 연장 추진, 교육예산 증액 추진, 영유아 복지예산 확대 추진, 사회복지예산의 증액 추진, 공공시설 지하주차장 추가 건립 추진 등 주민 친화적이며 지역 개발을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공약을 제시하여 주목을 받은바 있다. 최 의원은 공약을 제시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공약 실천을 위한 지속적 노력을 경주하여, 지금까지 경제성 문제로 노선에 들지 못했던 난곡선 경전철 연장 노선을 올 2월 발표된 도시철도망 기본계획에서 후보노선으로 포함 되도록 주도하는 등의 성과를 내 왔다. 최 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공약은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만들어진 소중한 약속이며 그 약속을 지켜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항상 초심의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한국 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전국 시도 광역의원을 대상으로 6.13 지방선거의 공보물과, 응모서를 제출받아 선거공약에 대한 철학과 비전, 공약작성을 평가하여 서울시의원 9명 등 전국 25명을 선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은주 서울시의원,‘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우수상 수상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하 매니페스토본부)가 지난 28일 영등포아트홀 2층 강당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매니페스토본부는 28일 총 58명의 광역. 기초 지방의원, 교육의원 선거공보 평가 결과를 발표했으며, 광역의원 25명(최우수 8명, 우수 17명)과 기초의원 33명(최우수 11명, 우수 22명)에 대해 시상을 실시했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지난해 6·1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광역 및 기초의원 3283명을 대상으로 창의성과 적실성, 구체성 등을 심사했다. 서울시의회 이은주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2)이 광역의원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에 이의원은 “공약은 주민들과의 소중한 약속이자 최우선 과제”이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해 함께 소통하며 시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경선 서울시의원, ‘2018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서 최우수상 수상

    이경선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4)은 2월28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18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광역의원 부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우수 공약사례를 발굴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시상식으로, 올해는 전국 광역의원 742명, 기초의원 2,541명을 대상으로 전수 심사한 결과 광역의원 25명(최우수 8명, 우수 17명)과 기초의원 33명(최우수 11명, 우수22명)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따르면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18년 6·1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의원들의 선거공보를 기초로 공약에 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중인 이경선 의원은 특유의 성실함과 겸손한 자세로 서울의 도시계획 및 주거복지정책에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여러 이해관계가 상충되는 민감한 현안인 재개발·재건축 문제, 임대주택 문제 등에 새로운 대안과 해법을 제시하며 초선답지 않은 면모로 주목받고 있다. 이 의원은 “성북구 내에서도 낙후된 지역구를 위해 다양한 계층별 토론회 및 대학생 정책자문단과 함께 공약을 만든 과정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동별 균형발전을 위한 ‘커뮤니티 뉴딜사업’을 최우선 공약으로 하고 동행지표 개발, 동별 시설 의무제, 우리동네관리소 등의 세부 추진과제들을 촘촘히 구성하여 공약의 실질적인 이행과정까지 염두에 두고 작성했다”며 공약 구성의 원칙을 밝혔다. 이어서 “항상 시민의 눈높이에서 성북구민과 나란히, 서울시민과 나란히 걸어가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며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현정 서울시의원, 2018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오현정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진2)은 2월 28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 2018 매니페스토(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선거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을 위해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의원의 선거공보를 대상으로 선거공약의 창의성, 적절성, 구체성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오현정 의원은 6·13 지방선거 당시 광진 예술인 하우스, 광진 인문학 거리, 광진 정보 도서관, 광진 길거리 전시회, 광진교 페스티발을 연결하는 대표공약인 ‘카시오페아 인문학 거리 조성’을 통해 부족했던 녹지공간과 광진구만의 문화콘텐츠를 만들어 주민들에게 삶의 쉼터를 제공하는 창의적인 공약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당선 후 2019년 예산에 광장동 카시오페아 거리조성 용역 예산을 확정하는데 이어서 인근 광나루역 2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용역, 아차산 수목 정비 예산 수억 원을 확보하여 ‘문화 광진’의 출발점을 마련했다. 정책적 전문성과 지역 특성을 파악하고 있는 오 의원은 ‘현장중심·정책중심’ 정치철학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이동경로를 따라 골목 구석구석 현장답사를 통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여 공약을 만들었다. 오 의원은 시정질문과 5분발언을 통해 어린이대공원 주변 용도지구 및 용도지역 체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어린이대공원 주변 발전방향에 대한 정책을 제시했으며, 어린이대공원 시설정비와 주변 활성화 용역예산을 확보했다. 주민숙원사업이었던 군자역·아차산역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설치와 용역에 20억이 넘는 예산을 확보하는 등 새로운 광진을 위한 다양한 공약을 임기 시작 반년 만에 달성하는 성과를 보였다. 이외에도 의료보장제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서울형 유급병가 지원에 관한 조례’를 발의하는 등 서울시 복지발전에 기여 했으며, ‘서울특별시 참전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하여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강화에 앞장섰다. 오현정 의원은 “공약(公約)이 공약(空約)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그 이상을 실천하여 광진구민뿐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가 더 행복한 내일이 되도록 현장 속에서 소통하는 서울시의원이 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국 최초 지자체 주도로 교육·교복·급식 등 3대 무상시책 앞서가는 “광명시”

    전국 최초 지자체 주도로 교육·교복·급식 등 3대 무상시책 앞서가는 “광명시”

    경기 광명시가 올해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수업료를 지원해 전국 최초 지자체 주도로 교육·교복·급식 등 3대 무상시책 분야에서 앞장서 나가고 있다. 민선7기 시정전략 ‘미래역량 기르는 평생교육’ 실천을 위해 ‘고교 무상교육 조기 실시’ 핵심공약 이행에 힘써 온 성과다. 4일 광명시에 따르면 이미 2017년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지난해는 중·고교 신입생 무상교복 지원을 시행했다. 이어 올해 고교 3학년 학생들에게 수업료를 지원해 3대 무상교육을 실현하게 됐다. 지자체 주도로 3대 무상교육을 실현한 전국 최초 도시다. 시는 올해 3대 무상교육 추진을 위해 예산 237억 9700만원을 편성하고 차별과 소외 없이 다함께 배우는 교육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무상교육, 수업료 걱정 없이 누구나 배울 권리 보장 시는 2022년 시행될 예정인 국가 차원의 무상교육 전면 실시에 한 발짝 앞서 올해부터 고교 무상교육을 실시한다. 지난해 12월 ‘광명시 고등학교 학생 교육비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보건복지부와 관련 업무 협의를 끝내는 등 시행을 위한 행·재정적인 준비를 모두 마쳤다. 우선 일반계 9개고교 3학생 2750명 수업료를 지원하기로 결정하고 38억 5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학생 1인당 지원받는 수업료는 1년에 140만원이다. 수업료는 오는 4월부터 해당학교에서 신청하면 된다. 수업료 지원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부·모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각 1부, 수업료 미지급확인서를 작성해 학교에 제출하면 된다. 부·모나 보호자의 직장 등으로부터 수업료를 지원받거나, 법령 등에 의해 수업료를 지원 또는 면제받는 경우에는 수업료 지원에서 제외된다. 시는 수업료를 1분기 6월, 2분기 9월, 3·4분기에는 12월에 개인 스쿨뱅킹 통장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매분기 수업료와 함께 납부해야 하는 학교운영비는 개인이 납부해야 한다. 시는 올해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시작으로 2020년에는 고교 2, 3학년 학생, 2021년은 고교 전학년으로 지원 대상자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무상급식, 안전한 식재료 급식 걱정 없는 광명 시는 2017년부터 유·초·중·고 전학년 학교무상급식을 실시해 왔다. 나아가 급식의 사각지대인 방송통신중학교와 대안학교까지 지원을 확대하고 ‘안전한 친환경 학교 무상급식’을 목표로 급식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올해 급식지원 예산으로 182억 6700만원을 편성했다. 학교 무상급식을 비롯해 대안교육기관 급식비와 친환경 식재료, NON-GMO 가공품 차액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무엇보다 GMO로부터 안전한 식재료 공급을 위해서 Non-GMO 가공품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또 올해부터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친환경급식지원센터 사무국 형태로 개편, 운영하고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성 검사와 공급업체 실사도 강화할 계획이다. 농수산물에 대한 방사능과 중금속 검사를 확대하고 농약 잔류검사 실시와 학교급식 식재료 공동 구매사업을 통해 더 안전한 급식 식재료 공급에 노력할 계획이다. ●무상교복, 전국 최초 중·고 신입생 교복지원 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중·고교 신입생에게 교복구입비를 지원했다. 5681명 신입생에게 16억 8000만원을 지원했다. 올해 교복구입 지원 예산으로 12억 5175만원을 편성하고 중·고교 신입생 6768명에게 교복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중학교 무상교복은 지난해 1인당 29만 6130원을 지원했다. 올해부터는 경기도와 도 교육청이 사업비를 분담 시행하며 학생들은 학교에서 교복으로 지원받는다. 고교 신입생은 시에서 자체적으로 1인당 30만원씩 현금으로 지원한다. 중·고교 신입생은 3월 중 해당 학교에 신청하고, 시에 주소가 돼 있는 타 지역 학교 신입생은 이달부터 시청 누리집(http://www.gm.go.kr)이나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교육청소년과(02-2680-2115)로 문의하면 된다. 박승원 시장은 “이제 교육은 의무가 아니라 권리로 지자체가 할 가장 중요한 건 사람을 키우고 자원을 개발하는 것”이라며 “광명시는 누구나 공평한 기회 속에서 안전하게 배움의 권리를 누리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전국 최초 지자체 주도로 교육·교복·급식 등 3대 무상시책 앞서가는 “광명시”

    전국 최초 지자체 주도로 교육·교복·급식 등 3대 무상시책 앞서가는 “광명시”

    경기 광명시가 올해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수업료를 지원해 전국 최초 지자체 주도로 교육·교복·급식 등 3대 무상시책 분야에서 앞장서고 있다. 민선7기 시정전략 ‘미래역량 기르는 평생교육’ 실천을 위해 ‘고교 무상교육 조기 실시’ 핵심공약 이행에 힘써 온 성과다. 4일 광명시에 따르면 이미 2017년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지난해는 중·고교 신입생 무상교복 지원을 시행했다. 이어 올해 고교 3학년 학생들에게 수업료를 지원해 3대 무상교육을 실현하게 됐다. 지자체 주도로 3대 무상교육을 실현한 전국 최초 도시다. 시는 올해 3대 무상교육 추진을 위해 예산 237억 9700만원을 편성하고 차별과 소외 없이 다함께 배우는 교육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무상교육, 수업료 걱정 없이 누구나 배울 권리 보장 시는 2022년 시행될 예정인 국가 차원의 무상교육 전면 실시에 한 발짝 앞서 올해부터 고교 무상교육을 실시한다. 지난해 12월 ‘광명시 고등학교 학생 교육비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보건복지부와 관련 업무 협의를 끝내는 등 시행을 위한 행·재정적인 준비를 모두 마쳤다. 우선 일반계 9개고교 3학생 2750명 수업료를 지원하기로 결정하고 38억 5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학생 1인당 지원받는 수업료는 1년에 140만원이다. 수업료는 오는 4월부터 해당학교에서 신청하면 된다. 수업료 지원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부·모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각 1부, 수업료 미지급확인서를 작성해 학교에 제출하면 된다. 부·모나 보호자의 직장 등으로부터 수업료를 지원받거나, 법령 등에 의해 수업료를 지원 또는 면제받는 경우에는 수업료 지원에서 제외된다. 시는 수업료를 1분기 6월, 2분기 9월, 3·4분기에는 12월에 개인 스쿨뱅킹 통장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매분기 수업료와 함께 납부해야 하는 학교운영비는 개인이 납부해야 한다. 시는 올해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시작으로 2020년에는 고교 2, 3학년 학생, 2021년은 고교 전학년으로 지원 대상자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무상급식, 안전한 식재료 급식 걱정 없는 광명 시는 2017년부터 유·초·중·고 전학년 학교무상급식을 실시해 왔다. 나아가 급식의 사각지대인 방송통신중학교와 대안학교까지 지원을 확대하고 ‘안전한 친환경 학교 무상급식’을 목표로 급식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올해 급식지원 예산으로 182억 6700만원을 편성했다. 학교 무상급식을 비롯해 대안교육기관 급식비와 친환경 식재료, NON-GMO 가공품 차액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무엇보다 GMO로부터 안전한 식재료 공급을 위해서 Non-GMO 가공품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또 올해부터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친환경급식지원센터 사무국 형태로 개편, 운영하고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성 검사와 공급업체 실사도 강화할 계획이다. 농수산물에 대한 방사능과 중금속 검사를 확대하고 농약 잔류검사 실시와 학교급식 식재료 공동 구매사업을 통해 더 안전한 급식 식재료 공급에 노력할 계획이다. ●무상교복, 전국 최초 중·고 신입생 교복지원 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중·고교 신입생에게 교복구입비를 지원했다. 5681명 신입생에게 16억 8000만원을 지원했다. 올해 교복구입 지원 예산으로 12억 5175만원을 편성하고 중·고교 신입생 6768명에게 교복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중학교 무상교복은 지난해 1인당 29만 6130원을 지원했다. 올해부터는 경기도와 도 교육청이 사업비를 분담 시행하며 학생들은 학교에서 교복으로 지원받는다. 고교 신입생은 시에서 자체적으로 1인당 30만원씩 현금으로 지원한다. 중·고교 신입생은 3월 중 해당 학교에 신청하고, 시에 주소가 돼 있는 타 지역 학교 신입생은 이달부터 시청 누리집(http://www.gm.go.kr)이나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교육청소년과(02-2680-2115)로 문의하면 된다. 박승원 시장은 “이제 교육은 의무가 아니라 권리로 지자체가 할 가장 중요한 건 사람을 키우고 자원을 개발하는 것”이라며 “광명시는 누구나 공평한 기회 속에서 안전하게 배움의 권리를 누리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김재형 서울시의원, ‘2018 지방의회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영예의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김재형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4)은 2월28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18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광역의원 부분에서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우수 공약사례를 발굴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시상식으로, 올해는 전국 광역의원 742명, 기초의원 2,541명을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 광역의원 25명(최우수 8명, 우수 17명) 및 기초의원 33명(최우수 11명, 우수22명)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따르면 이번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선거공보 전수 조사를 통해 후보들의 공약을 분석하고, 공약 작성 과정에 대한 자료를 기반으로 민주적 절차에 충실하였는지도 살펴보았으며, 공약에 대해 그 실천가능성을 분야별로 꼼꼼히 따져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재형 의원은 “지난 11년간 더 나은 광진을 만들기 위해 일선에서 현안을 다루어 왔다. 50플러스 캠퍼스 사업, 뚝섬유원지역 문화공간 조성, 공영주차장 신설 및 증축 등 시민들이 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정책으로 공약을 구성했다. 선거공보에 공약의 최종 목표, 이행 기간, 재원조달 방법 등을 명기함으로써 성과측정을 용이하게 하고, 주민들의 신뢰를 얻고자 했다”고 공약 구성의 원칙을 말했다. 수상소감에서 김 의원은 “서울시의원으로서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특히 서민, 청년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개발하고 조례 입법을 통해 그들이 삶이 더 나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北매체, 2차 북미정상회담 결렬 언급 없이 “새로운 상봉 약속“

    北매체, 2차 북미정상회담 결렬 언급 없이 “새로운 상봉 약속“

    북한 매체들이 1일 2차 북미정상회담 결렬은 언급하지 않은 채 두 정상이 3차 회담을 약속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새벽 리용호 외무상이 기자회견을 열고 회담 결렬은 미국이 영변 핵시설 폐기 외 플러스 알파 조치를 요구한 탓이라고 비판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북한이 회담 결렬에 대한 진실 공방과는 별개로 미국과의 협상을 이어나가겠다는 의지를 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조선중앙통신 등은 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 오전 9시부터 하노이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호텔에서 상봉하고 단독회담과 확대회담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두 정상이 단독회담과 확대회담에서 “싱가포르 공동성명을 이행하기 위한 역사적인 노정에서 괄목할 만한 전진이 이루어졌다는 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고 이에 토대하여 북미 관계 개선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가는 데서 나서는 실천적인 문제들에 대하여 건설적이고 허심탄회한 의견 교환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평화를 추동하며 완전한 비핵화를 위하여 쌍방이 기울인 노력과 주동적인 조치들이 서로의 신뢰를 도모하고 북미 두 나라 사이에 수십여 년간 지속되여온 불신과 적대의 관계를 근본적으로 전환해나가는 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는 데 대하여 인식을 같이 했다”고 했다. 통신은 하노이 공동성명 도출 실패와 회담 결렬을 직접적으로 보도하지는 않았지만, 2차 정상회담에서 구체적인 결과를 내지 못했음을 암시했다. 통신은 두 정상이 “싱가포르 공동성명에서 제시한 공동의 목표들을 실행해나가기 위하여 현 단계에서 반드시 해결하여야 할 문제들에 대한 서로의 견해를 청취하시고 그 방도를 진지하게 논의했다”고 했다. 두 정상은 영변 핵시설 외 우라늄 농축 시설 폐기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 제재의 일부 해제를 두고 담판을 벌였으나 최종 합의에 실패했다. 하지만 통신은 두 정상의 신뢰가 여전히 굳건함을 강조했다. 통신은 두 정상이 “두 번째로 되는 하노이에서의 상봉이 서로에 대한 존중과 신뢰를 더욱 두터이하고 두 나라 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도약시킬 수 있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고 평가했다”고 했다. 아울러 3차 북미정상회담과 북미 비핵화 협상을 지속할 의지를 표명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기자회견에서 회담 결렬을 공식화하면서도 북한과 대화는 계속할 것이라고 밝힌 데 대해 북한이 호응한 것으로 해석된다. 통신은 두 정상은 “조선반도 비핵화와 북미 관계의 획기적 발전을 위하여 앞으로도 긴밀히 연계해나가며 하노이 수뇌회담에서 논의된 문제해결을 위한 생산적인 대화들을 계속 이어나가기로 했다”고 했다. 이어 “먼 길을 오고 가며 이번 상봉과 회담의 성과를 위하여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시고 새로운 상봉을 약속하시며 작별인사를 나누었다”고 덧붙였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도 통신과 동일한 내용의 기사를 13장의 사진과 함께 1∼2면에 실었다. 사진 속 김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과 악수하거나 대화하며 활짝 웃는 모습이 다수였다. 앞서 통신은 전날 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단독 회담과 친교 만찬도 보도하며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 체류하시는 멜리아 호텔 앞에는 이 세기적인 만남을 취재하고 지켜보기 위해 모여든 기자들과 하노이시민들, 관광객들로 북적이며 인파를 이루었다”며 2차 북미정상회담에 쏠린 전 세계의 관심을 전하기도 했다. 통신은 만찬 보도에서도 “지난해 싱가포르 수뇌회담 과정과 그 이후 여러 차례의 친서교환을 비롯한 계기들을 통하여 친분이 두터워지신 북미 최고 수뇌분들께서는 반갑게 인사하시며 덕담을 나누었다”며 두 정상의 신뢰와 친분을 강조했다. 하노이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조선중앙통신 “생산적 대화 이어가기로”…북미회담 결렬 언급 안해

    조선중앙통신 “생산적 대화 이어가기로”…북미회담 결렬 언급 안해

    북한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합의문에 서명도 못 한 채 결렬된 점은 언급하지 않고 북미 양측이 새 정상회담을 약속하고 생산적인 대화를 이어나가기로 했다고 1일 보도했다. 북한이 이번 회담 무산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계속 대화를 이어나갈 의지를 보인 가운데 별다른 성과 없이 회담이 끝났다는 점을 북한 주민들에게 상기시키지 않고자 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조선중앙통신은 1일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메트로폴 호텔에서 단독회담, 확대회담을 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양국 정상이 “두 나라 사이에 수십여년간 지속된 불신과 적대의 관계를 근본적으로 전환해나가는 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통신은 양측이 이번 정상회담에서 “싱가포르 공동성명을 이행하기 위한 역사적인 노정에서 괄목할만한 전진이 이루어졌다는 데 대하여 높이 평가했다”며 “이를 토대로 북미 관계개선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가는 데서 나서는 실천적인 문제들에 대하여 건설적이고 허심탄회한 의견교환을 했다”고 소개했다. 구체적으로는 지난해 6·12 제1차 북미정상회담에서 양측이 도출한 목표를 실행하기 위해 현재 단계에서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를 놓고 서로의 입장을 듣고, 실천방안을 진지하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양국 정상이 “북미 관계의 새로운 역사를 열어나가는 여정에서 피치 못할 난관과 곡절이 있지만 서로 손을 굳게 잡고 지혜와 인내를 발휘하여 함께 헤쳐나간다면 북미 관계를 획기적으로 발전시켜나갈 수 있다는 확신을 표명했다”고 전했다.통신은 두 나라 정상이 이번 회담을 “서로에 대한 존중과 신뢰를 더욱 두터이 하고 두 나라 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도약시킬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며 “한반도 비핵화와 북미 관계의 획기적 발전을 위하여 생산적인 대화들을 계속 이어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통신은 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먼 길을 오가며 이번 상봉과 회담의 성과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데 대하여 사의를 표했다”며 “새로운 상봉을 약속하며 작별인사를 나눴다”고 밝혔다. 북한 매체가 전한 북미 정상이 추후 만남을 약속했다는 점과 생산적 대화를 이어가기로 했다는 대목은 트럼프 대통령의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는 언급,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의 “합의를 앞으로 몇 주간 내로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는 언급에 북한 역시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6시 10분쯤 나온 북한의 이러한 보도는 리용호 외무상과 최선희 외무성 부상이 약 4시간 전 하노이에서 자청한 기자회견과 달리 대미 비난 목소리가 아예 담겨 있지 않았다. 이 역시 미국과 대화를 지속해 나갈 의향이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리용호 외무상은 트럼프 대통령의 설명과 달리 북측이 전면적인 제재 해제가 아니라 민생용 일부 해제를 요구했다며 “현 단계에서 우리가 제안한 것보다 더 좋은 합의가 이뤄질 수 있는 것인지는 이 자리에서 말하기 힘들다. 이런 기회마저 다시 오기 힘들 수 있다”고 말했다. 최선희 부상도 “우리 국무위원장 동지께서 앞으로의 이런 조미 거래에 대해서 좀 의욕을 잃지 않으시지 않았는가 하는 이런 느낌을 제가 받았다”면서 “다음번 회담이 정해진 것은 없다”고 밝혀 북미 간 대화가 당분간 중단될 수도 있음을 내비쳤다.한편 이러한 보도가 북한 외부뿐만 아니라 내부도 향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회담의 결렬을 북한 내부에 알리지 않으려 애쓴 것으로도 볼 수 있다. 통신은 김정은 위원장이 전용열차로 평양을 출발할 때부터 대대적으로 보도했으며, 김정은 위원장이 하노이에 도착했을 때에도 협상 실무진들과 회의를 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보도하기도 했다. 이번 회담에 임하는 김정은 위원장의 일거수일투족을 이미 보도했는데 북미정상회담이 결렬되면서 아무런 합의가 도출되지 못한 것이 알려지면 김정은 위원장의 위상에 타격이 갈 수도 있다. 이 때문에 북한은 향후 미국과의 대화를 이어가겠다는 가능성을 남겨 놓으면서도 회담 결렬에 대한 북한 주민들의 동요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사설] 3·1운동 100주년 아침에 되새기는 민주주의의 가치

    3·1운동 100주년 아침이다. 100년 전 선대들이 한목소리로 외쳤던 독립만세의 현재적 의미를 곱씹어 볼 만하다. 더는 식민지가 아니라고 해서, 독립된 나라에서 산다고 해서 그저 3·1운동을 과거의 일로 박제화해 역사 교과서에 가둬서는 안 된다. 정부는 2월 26일 3·1운동의 상징처럼 여겨진 유관순 열사에게 독립유공자 1등급 서훈을 추가했다. 유관순 열사 외에도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 이상룡, 영화 ‘암살’의 김원봉 등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독립유공자들의 공훈 및 삶을 재조명하는 것 또한 반드시 해야 할 일 중 하나다. 3·1운동 정신의 정수는 평화와 국민 화합, 민주주의에 있다. 이는 21세기에 더 심화해야 할 가치들이다. 100년 전 오늘 서울 탑골공원 앞에서 시작된 만세운동은 전국적으로 확산됐고, 전체 인구의 10분의1가량인 200여만명이 참가한 사실 등을 학자들이 새로운 역사적 증거로 찾아냈다. 총칼로 진압한 일본 헌병대에 맞서 비폭력으로 항거했던 탓에 7509명이 숨졌고 1만 5850명이 다치는 등 희생이 컸지만,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제국주의 식민 지배를 받던 여러 나라 민중들에게 민족자주에 대한 깊은 감화를 주었다. 특히 인도의 비폭력 독립운동, 중국의 반제 반봉건 5·4운동 등은 3·1운동에서 비롯된 도미노 효과였다. 한반도는 66년간 ‘전쟁 중단’ 상태지만, 한반도에 평화의 뿌리를 내리려는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평화 통일은 3·1운동 정신의 정수와 맥이 닿는다. 실제 ‘오등은 자에 아 조선의 독립국임과’로 시작하는 100년 전 독립선언문은 인류공영의 지혜를 담은 세계평화 선언문이다. 독립선언문 후반부에서 ‘동양평화로 중요한 일부를 삼는 세계 평화, 인류 행복에 필요한 계단이 되게 하는 것’이라고 분명히 선언했다. 이는 과거 우익세력들이 강조했던 민족주의와는 거리가 멀리 떨어져 있음을 보여 준다. 향후 새롭게 만들어질 동북아 평화질서의 패러다임 속 한국이 해내야 할 역할을 고스란히 적시한 100년 전 가르침이다. 어제 베트남 하노이에서 만난 북미 정상은 기대했던 ‘종전선언’을 만들어 내지 못했다. 하지만 한반도는 물론 지구촌 어느 곳에서도 더이상 전쟁이 있어서는 안 되며 평화의 가치를 통해 공영을 추구해야 한다는 과제는 여전히 유효하다. 국민 통합의 과제 또한 3·1운동으로부터 반드시 되새겨야 할 가르침이다. 3·1운동에 나선 이들은 남녀노소, 직업, 계급, 지역, 종교의 구분도 없었다. 각자의 처지와 이해관계는 서로 달랐지만, 독립이라는 지상명제 앞에서 화합하고 일치단결했다. 진보와 보수, 종교, 노사, 남녀 등 여러 형태의 갈등과 대립이 얽혀 국가의 에너지를 하나로 모아 내지 못하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점이 크다. 각자가 가진 차이를 인정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면서도 범국가적 과제 앞에서는 국민 통합을 이뤄 내야 한다는 당위성은 3·1운동이 우리에게 준 또 다른 교훈이다. 특히 평범한 장삼이사들이 자발적으로 떨쳐 일어났다는 점은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는 민주주의를 확인하는 과정으로도 인식된다. 나라의 주인은 왕이나 양반과 같은 특권 계층이 아닌, 바로 국민이라는 인식은 2016년 대통령 탄핵의 촛불집회까지 이어졌다고 할 수 있다. 헌법 전문에서 ‘대한민국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의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고 밝히고 있듯 3·1운동으로부터 시작한 민주주의를 더욱 발전시키고 심화시켜야 할 과제를 안고 있다. 지난 100년 우리는 민족과 국가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 왔다. 그 결과 변방에서 세계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경제와 문화, 정치 등에서 한국의 저력을 세계에 알리며 ‘한국식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3·1운동 100주년을 맞는 이 아침 100년 전의 목소리를 떠올리며 화합과 평화, 민주주의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며 또 다른 100년을 향해 민주주의적 가치를 실천할 때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