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실천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배임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윤리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유배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멤버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1,583
  • “주민과 함께 지역 바꿔요”…금천구 ‘나풀나풀 소규모 공론장’ 개최

    “주민과 함께 지역 바꿔요”…금천구 ‘나풀나풀 소규모 공론장’ 개최

    서울 금천구는 오는 8월 3일 오후 2시 청사 12층 대강당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공론장 ‘나풀나풀 소규모 공론장’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나풀나풀 소규모 공론장은 이미 발굴된 주요 의제를 ‘어떻게 구체적으로 실행해 나갈 것인가’에 초점을 맞춘다. 지역 문제를 주민들과 나누고 푼다는 의미의 ‘나풀나풀’이란 이름처럼 구에 필요한 변화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주민 참여형 공론의 장이다. 나풀나풀 소규모 공론장은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여섯 차례 진행해오고 있다. 논의될 5개 의제는 ▲청소년이 기획하고 주도하는 플리마켓·경제체험 ▲느린학습자 신체·디지털 통합 성장 지원 ▲동네 자원순환 실천법 ▲퇴근 후 만나는 노동자 마음건강 회복 ▲우리동네 마음돌봄 정원사업 등이다. 이를 위해 금천구협치회의는 올 1월부터 주민 대상 인식조사, 현황조사, 온라인 ‘나풀톡톡’을 거쳐 다양한 지역 의제를 발굴했다. 참여자들은 사업 명칭, 실행 시기, 장소, 추진 주기 등 실행 방법을 논의하게 된다. 예컨대 청소년이 기획하고 주도하는 플리마켓·경제체험에서는 청소년이 플리마켓을 기획·운영하며 경제·노동·금융 등 실생활에 필요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한다. 약 2시간 30분 동안 주민, 협치위원, 관련 분야 전문가가 함께 각 의제에 대해 논의한다. 논의 후에는 전체 참여자들끼리 내용을 공유할 예정이다. 협치회의는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8월 중 올해 협치의제 실행사업을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사업은 2027년 금천구 주민참여예산(주민협치형) 사업으로 제출한다. 이후 주민참여예산 총회 등을 거쳐 2027년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최기찬 구청장은 “공론장에서 지역에 필요한 사업에 대한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더해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자주 실행할 것인지’를 밀도 있게 완성할 것”이라며 “주민의 의견이 담긴 실질적 사업으로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용산구, 러닝 초보도 환경 지키는 ‘줍깅’ 참가자 모집

    용산구, 러닝 초보도 환경 지키는 ‘줍깅’ 참가자 모집

    서울 용산구는 운동을 하면서 지역 환경도 지킬 수 있는 주민 참여형 환경 프로그램 ‘용산 줍깅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줍깅은 걷거나 뛰면서 길가의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경제기업과 함께하는 체험형 사업 ‘용사클래스-우리 곁의 사회적경제’의 하반기 과정으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9월 5일, 19일, 10월 3일 등 총 3회에 걸쳐 열린다. 참가자들은 회차별로 서빙고동, 이태원동, 청파동을 거점으로 권역별 줍깅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자의 달리기 경험과 체력 수준에 따라 초급, 중급으로 나뉜다. 활동 이후에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소개하고 자원순환과 올바른 분리배출에 관한 환경교육도 진행된다. 협력 카페에서 참가자 간 교류 시간도 갖게 된다. 회차별 모집 인원은 20∼30명이다. 신청은 이날부터 구청 홈페이지 또는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하면 된다. 용산구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는 없다. 김경대 구청장은 “환경보호 실천이 지역 상권과 사회적경제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사회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성수석 이천시장 “시민이 신뢰하는 인허가 행정, 작은 변화에서 시작”

    성수석 이천시장 “시민이 신뢰하는 인허가 행정, 작은 변화에서 시작”

    성수석 경기 이천시장이 27일 이천시청 별관 주거복지센터에서 도시과, 허가과, 주택과, 건축과 등 인허가 부서 직원들과 청렴간담회를 열고 “시민이 신뢰하는 인허가 행정, 작은 변화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시가 추진하는 ‘찾아가는 청렴컨설팅’의 하나로,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근무하는 인허가 담당 공무원들과 소통하며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시민 중심 행정 서비스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 시장은 시민들이 인허가 행정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으로 담당자마다 다른 안내, 갑작스러운 보완 요구, 부서 간 처리 속도 차이, 권위적인 응대, 원칙이 흔들리는 행정 등을 언급하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개선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청렴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시민의 시간을 아껴주고, 기준을 명확하게 안내하며,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는 것에서 시작된다”라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이천시를 위해 모두가 함께 작은 변화부터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법과 원칙을 지키며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하는 공직문화가 정착돼야 한다”라며 “고의적인 업무 지연이나 불친절한 행위는 시민의 신뢰를 저해하는 만큼 책임 있는 자세로 업무에 임해 달라”고 덧붙였다.
  • 장민수 경기도의원,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 수상 귀인동 주민자치회 격려

    장민수 경기도의원,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 수상 귀인동 주민자치회 격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장민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 5)이 지난 28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에 참석해 안양시 대표로 무대에 오른 귀인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안양시 귀인동 주민자치회(김규아 위원 발표)는 ‘배우고 실천하고 나누는 귀인동’을 주제로 주민 참여형 공동체 활성화 사례를 소개해 호평을 얻었으며, 최종 심사 결과 주민자치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현장에서 발표를 참관한 장민수 의원은 귀인동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만나 “주민 스스로 우리 동네의 현안을 발굴하고 지혜를 모아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야말로 지방자치가 나아가야 할 진정한 모범”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귀인동 주민자치회가 보여준 뜨거운 열정과 귀중한 성과가 안양시를 넘어 경기도 전역으로 널리 확산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치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고 도민의 일상이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경연대회는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본격 시행된 주민자치회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들이 직접 지역 문제를 해결한 우수 사례를 발굴해 확산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도내 29개 시·군 중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15개 시·군 대표 주민자치(회)가 참가해 모범적인 자치 활동을 선보였다.
  • 광주은행, 통합특별시 출범 기념 ‘어르신 보양식’ 나눔

    광주은행, 통합특별시 출범 기념 ‘어르신 보양식’ 나눔

    광주은행이 본격적인 혹서기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기력 보강을 위한 보양식 나눔 활동에 나섰다. 29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지난 2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소재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삼계탕 무료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 현장에는 정일선 광주은행장을 필두로 임직원과 대학생 홍보대사 등 30여 명의 봉사단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광주은행은 단순한 일회성 배식 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노인 복지 인프라 지원을 위해 빛고을노인건강타운 측에 후원금 800만 원을 쾌척하며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을 기념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광주은행은 기세를 몰아 오는 8월 중 전남 지역에서도 대대적인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통합특별시 전역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지역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고락을 함께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 광주은행의 본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다각적인 사회공헌 모델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복날 맞아 1인가구와 ‘고단백 보양데이’…성북에 나눔 온기 퍼졌다

    복날 맞아 1인가구와 ‘고단백 보양데이’…성북에 나눔 온기 퍼졌다

    서울 성북구 성북복지재단 1인가구지원센터는 지난 24일 성북곳간에서 복날맞이 나눔 행사인 ‘든든한 복날, 고단백 보양데이’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복날을 맞아 1인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정착을 돕고 조리한 음식을 어르신들과 나누며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공동체 유대감을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보양식을 완성했다. 각자 역할을 나눠 닭고기 등 고단백 재료를 조리하고 신선한 제철 채소를 손질했다. 준비한 보양식 30인분은 포장을 마친 뒤 인근 정릉1동 경로당을 이용하는 주민에게 전달했다. 구는 단순한 일회성 요리 수업이 아니라고 설명한다. 1인가구 주민이 지원받는 수혜자에서 사회를 돌보는 ‘나눔의 주체’가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는 것이다. 윤재성 성북복지재단 이사장은 “1인가구의 건강을 챙기는 보양식이 이웃의 안부까지 함께 살피는 행복한 한 그릇으로 연결됐다”고 전했다. 재단은 앞으로도 1인가구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꾸준히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승로 구청장은 “무더위에서도 1인가구 주민들이 마음을 모아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성북구 역시 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든든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과 맞춤형 복지 지원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유만희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유만희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서울시의회 유만희 의원(국민의힘, 강남제4선거구)이 지난 28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폐회 중 환경수자원위원회 회의에서 제12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는 기후환경본부, 정원도시국, 서울아리수본부, 미래한강본부, 서울에너지공사를 소관하는 상임부서로 두고 있다. 이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자원순환, 공원 및 녹지 조성, 안전한 상수도 공급, 한강공원 관리, 친환경 에너지 정책 등 시민의 건강하고 쾌적한 삶의 기반이 되는 서울시의 주요 핵심 정책을 심의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유 부위원장은 제11대 서울시의회 후반기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재임하며 기후환경, 자원순환, 정원도시, 상수도, 한강 정책 등 시민 밀착형 환경 현안을 폭넓게 다뤄왔다. 특히 지역 현안인 강남자원회수시설 현대화와 율현공원 정비사업을 세심하게 챙기며, 자원순환과 정원도시 분야에서 깊은 전문성과 실천력을 증명해 온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이날 유 부위원장은 “환경은 특정 분야의 정책이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의 일상과 미래를 책임지는 가장 중요한 공공정책”이라며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된 만큼 시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가 시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민석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 그리고 집행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환경수자원위원회가 서울시의회에서 가장 모범적이고 합리적으로 운영되는 상임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며 “협치와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가는 책임 있는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에코친구와 고덕천 환경정화 활동 펼쳐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에코친구와 고덕천 환경정화 활동 펼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춘선 의원(국민의힘·강동2)이 지역 환경단체 ‘에코친구’와 손을 잡고 고덕천 상류 대사골천 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쓰레기와 토사가 쌓이며 훼손된 하천 생태계를 신속하게 복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에코친구 회원 22명과 강동구의회 최진유 의원을 비롯한 여러 인원이 뜻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최근 이어진 집중호우로 하남시 상류에서 떠내려온 생활쓰레기와 부유물을 말끔히 수거했다. 아울러 물길을 가로막던 장애물을 제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하천 환경 개선에 힘썼다. 특히 대사골천 곳곳에는 집중호우로 떠내려온 각종 생활폐기물과 나무들이 쌓여 있었으며, 일부 구간은 부유물로 인해 물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였다. 참가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쓰레기를 수거하고 막힌 물길을 정비하며 하천의 원활한 물 흐름 회복과 생태환경 개선에 힘을 모았다. 박 의원은 “연일 이어진 폭우로 하천 곳곳에 많은 쓰레기와 부유물이 쌓여 있었지만, 주민 여러분과 함께 힘을 모아 정화 활동을 펼치며 다시 한번 이로운 공동체의 힘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환경은 누군가 대신 지켜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무더운 날씨에도 기꺼이 함께해 주신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활동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구간은 관계기관과 협조해 신속히 정비될 수 있도록 요청하겠다”며 “주민들의 작은 실천과 땀방울 하나하나가 깨끗한 고덕천을 만들고, 우리 아이들에게 이로운 자연환경을 물려주는 소중한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과 함께 현장에서 뛰며 지속 가능한 하천 환경 조성과 생태 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그간 고덕천과 한강변 등 지역 하천의 환경 개선에 앞장서며 주민 소통 중심의 생활정치를 실천해 왔다.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정화 활동 확대와 하천 생태계 보전은 물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매진할 방침이다.
  • 손목닥터 덕분에 서울 ‘배둘레햄’ 줄었다

    서울의 성인 비만율이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손목닥터 9988’과 ‘서울체력장’을 중심으로 비만 예방 정책을 지속 확대하기로 했다. 28일 시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의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서울의 성인 비만율은 30.5%로 지난해 31%보다 0.8%포인트 감소했다. 전국 평균 비만율이 전년 대비 1.0%포인트 오른 것과 대조적이다. 또한 서울시는 최근 일주일 동안 5일 이상, 하루 30분 이상 걸은 ‘걷기 실천율’도 69%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시는 그동안의 비만 예방 활동과 신체 활동 증진을 위한 건강관리 사업이 효과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시에서 2021년과 2023년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데이터를 비교한 결과, 손목닥터9988 이용자의 허리둘레 정상비율은 2021년 91.6%에서 2023년 92.5%로 개선됐다. 반면 이 기간 비이용자의 정상 비율은 91.4%에서 91.3%로 낮아졌다. 시는 올해 하반기에 손목닥터9988 애플리케이션(앱)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체지방률, 목표에 따른 식단 등을 볼 수 있는 ‘체중 관리 모드’를 신설하고,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내 손안의 건강 주치의’ 기능도 추가한다. 체력 수준을 확인하고, 맞춤형 운동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서울체력장’은 다음 달부터 노원, 관악, 강남 등 8곳으로 확대한다. 종합사회복지관 등 공공시설에는 ‘인공지능(AI) 서울체력장’ 25곳을 확충한다. 서울체력장의 경우 도봉 등 7곳은 평일 야간에도, 서울시립대 등 4곳은 토요일에도 운영 중이다. 조영창 시 시민건강국장은 “집과 직장 가까이에서 꾸준히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농어촌 르네상스로 경쟁력 강화… 신안 주민 삶 바꾼다

    농어촌 르네상스로 경쟁력 강화… 신안 주민 삶 바꾼다

    전남광주 신안군이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고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민선 9기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신안군은 보여 주기식 성과에서 벗어나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창출하기 위해 ▲농어촌 르네상스 ▲교통혁신 ▲해피100 복지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등 ‘5대 역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첫째, 농어촌 르네상스를 통해 신안의 핵심 기반인 농어업 경쟁력을 대폭 강화한다. 스마트 농어업 확대와 생산·가공·유통을 연계한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 농수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명품 브랜드화로 안정적 소득 기반을 조성한다. 청년들의 농어촌 정착 지원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둘째, 섬 지역의 한계를 극복할 교통혁신에 나선다. 연륙·연도교 건설과 도로망 확충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무안국제공항 및 KTX와 연계한 광역교통체계를 구축해 접근성을 혁신한다. 이를 통해 이동 편의 개선은 물론 관광과 물류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 셋째,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해피100 복지를 실현한다. 기본소득 정책의 안정적 추진과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공공의료 및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확대한다. 청년과 귀농·귀어·귀촌인을 위한 주거 지원 정책인 ‘0원 하우스’와 현장 중심의 생활 불편 해결 체계도 구축한다. 넷째, 자연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도시를 조성한다. 천일염 체험, 해양레저, 주민 참여형 마을 관광 등 스쳐 지나가는 관광에서 머무르는 관광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 관광 수익이 주민 소득으로 직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 다섯째, 햇빛과 바람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 RE100 기반 산업 육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발전 이익을 주민과 나누는 공정한 이익공유 체계를 한층 발전시켜 새로운 소득원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과 소통하며 약속을 실천하겠다”며 “농어업, 교통, 복지, 관광, 미래산업이 균형 있게 성장하는 새로운 신안의 미래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변화 바라는 민심이 역사 만들어… ‘청렴 신안’ 반드시 실현”

    “변화 바라는 민심이 역사 만들어… ‘청렴 신안’ 반드시 실현”

    새로운 군정 첫발부조리 맞서 민주주의 지켜온 곳민생 먼저 챙기라는 목소리 높아신뢰 회복 위해 3대 의혹 수사 의뢰신안의 미래 비전군정 운영 기준은 오직 군민 이익모든 정치권과 실용적 협치할 것‘0원 하우스’ 추진·체류형 관광 완성“신안 군민들이 저를 선택한 가장 결정적인 동력은 ‘변화’를 바라는 민심이었습니다. 단순히 군수가 바뀌는 변화가 아니라 무너진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군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새로운 군정을 시작해 달라는 군민들의 강한 열망이 있었습니다. 역사적으로 신안은 암태도 소작쟁의와 같이 부조리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켜 온 자랑스러운 고장입니다. 우리 군민들께서는 변화가 필요할 때마다 자주적이고 현명한 선택으로 신안의 역사를 만들어 왔고, 이번 선택 역시 그 연장선에 있다고 봅니다.” 6·3 지방선거에서 징검다리 5선을 노리는 박우량 전 군수를 누르고 당선된 김태성(60) 전남광주 신안군수는 28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군민들의 선택은 ‘변화’였다고 거듭 강조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군수로서 첫발을 내딛는 소감은. “선거 기간 동안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거창한 정책보다 군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을 먼저 챙겨 달라는 것이었다. 급수 문제와 교통 불편, 농어민 소득, 의료와 복지 등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해 달라는 절실한 목소리가 많았다. 지난 2년 동안 신안 전역을 직접 누비며 확인한 민심도 결국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달라는 것이었다. 취임하고 가장 먼저 군민 여러분의 숨결이 가득한 현장으로 향했다. 흑산도를 비롯해 신안의 크고 작은 섬들을 누볐던 지난 20여일은 시간의 길이를 넘어 제 가슴에 깊은 울림을 준 여정이었다. 거친 바람 속에서도 묵묵히 삶의 터전을 지켜 오신 군민 한 분 한 분의 눈빛에서 신안의 위대한 저력을 봤다. 군민들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겠다는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우리 신안이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큰 가능성을 가진 곳이라고 확신하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 -민선 7~8기 3대 의혹 사업에 대해 수사를 의뢰했는데. “이번 수사 의뢰는 특정인을 겨냥하거나 과거를 정치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조치가 아니다. 군민들께서 민선 9기에 가장 바라는 것은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이며 행정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군정인수인계지원태스크포스(TF)의 점검 과정에서 공유재산 교환, 안심숙소 건립, 기증 수목 사업 등 일부 사업에 대해 절차적·법률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고 행정이 자체적으로 결론을 내리는 것보다 수사기관의 객관적인 판단을 받는 게 맞다고 봤다. 취임 이후에도 여러 차례 말씀드렸듯이 군정 운영의 기준은 청렴과 공정이다. 모든 행정은 원칙과 법에 따라 추진돼야 하며 군민의 세금이 한 푼도 헛되이 쓰여서는 안 된다. 의혹이 제기된 사안은 사실관계를 명확히 확인하고 그 결과에 따라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하는 것이 행정의 책무라고 생각한다.” -‘청렴 신안’의 로드맵은 무엇인가. “‘청렴 신안’은 단순히 비리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군민이 행정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저는 청렴과 공정을 민선 9기 군정의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다. 첫째, 모든 행정을 법과 원칙에 따라 투명하게 운영하겠다. 둘째, 공정한 인사 시스템을 확립하겠다. 셋째, 부정과 비리가 ㅍ지 못하는 행정을 만들겠다. 제 가족과 친인척을 비롯해 누구도 군정에 부당하게 개입하지 못하도록 철저히 차단하고 의혹이 있는 사안은 법과 절차에 따라 객관적으로 확인해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를 개선하겠다. 청렴은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증명해야 한다. 군민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행정, 공직자가 소신껏 일할 수 있는 공직 사회를 만들어 정부 청렴도 최하위라는 오명을 벗고 군민이 자랑스러워하는 ‘청렴 신안’을 반드시 실현하겠다.” -소속 정당인 조국혁신당과의 정책적 협치를 어떻게 정립해 나갈 것인지. “정치는 특정 정당을 위한 것이 아니라 군민을 위한 것이다. 군정을 운영하는 기준도 정당이 아니라 오직 신안군민의 이익이다.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조국혁신당은 물론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모든 정치권과 적극 협력하겠다. 정당을 앞세우기보다 정책과 성과를 중심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신안 발전에 필요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겠다. 협치와 견제는 서로 대립하는 개념이 아니라 군민을 위한 더 나은 행정을 만드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군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은 함께 힘을 모으고 부족한 부분은 건전한 비판과 견제를 통해 보완해 나가겠다. 신안군의 발전에 도움이 된다면 누구와도 손을 잡겠다. 오직 군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고 신안의 미래를 위해 실용적인 협치를 이어 가겠다.” -신안의 ‘미래 먹거리’ 비전은. “신안의 본업인 농·어·염업에 청년들의 꿈을 심겠다. ‘0원 하우스’와 같은 맞춤형 주거 정책을 과감하게 추진해 청년들이 이곳에서 일자리를 찾고, 가정을 꾸릴 수 있는 ‘기회의 땅, 신안’을 열어 가겠다. 또 자연이 준 위대한 선물인 햇빛과 바람 그리고 아름다운 섬을 신안의 ‘미래 먹거리’로 피워 내겠다. 신안의 깨끗한 바람과 눈부신 햇빛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 농·어·염업에 고부가가치의 숨결을 불어넣고 신안만의 역사·문화·예술을 엮어 스쳐 가는 관광이 아닌 머물며 마음을 치유하는 ‘고품격 체류형 관광’을 완성하겠다. 결국 사람이 모이고, 일자리가 생기며, 군민의 소득이 늘어나야 지역 소멸도 극복할 수 있다. 청년들이 꿈을 찾아 돌아오고 군민의 지갑과 마음이 함께 두둑해지는 따뜻한 신안을 만드는 것, 그것이 제가 민선 9기 임기 동안 온 마음을 다해 완수하고 싶은 가장 간절한 소명이자 비전이다.” ■ 김태성 신안군수는 1966년 신안군 임자면 출생으로, 임자남초등학교와 임자중, 광주 살레시오고를 졸업했다. 이후 육군사관학교에서 토목공학을 전공하고 국방대학원 국방관리학 석사와 한남대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며 전문성을 쌓았다. 세종연구소 객원연구위원과 정당 대변인 등을 거쳐 2026년 7월 민선 9기 신안군수로 취임했다.
  • 새활용·자원순환 배우는 ‘서초가족 에코캠프’

    새활용·자원순환 배우는 ‘서초가족 에코캠프’

    서울 서초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25일 서울새활용플라자와 서울하수도과학관에서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 ‘서초가족 에코캠프’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에코캠프는 가족이 함께 새활용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배우고 일상에서 이를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 방식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구에 거주하는 유아·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한 15가족, 50여명이 참가했다. ▲도슨트와 함께하는 서울새활용플라자 투어 ▲우유팩을 활용한 지갑 만들기 체험 ▲서울하수도과학관 견학 등으로 프로그램이 채워졌다. 참가자들은 투어에서 버려지는 자원이 새로운 소재와 디자인, 제작 과정을 거쳐 가치 있는 제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전문 도슨트의 설명과 함께 살펴봤다. 또 새활용의 개념과 자원순환의 중요성, 지속 가능한 소비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버려지는 우유팩을 활용해 지갑을 만드는 체험도 했다. 서울하수도과학관 견학에서는 사용한 물이 정화되는 과정과 하수처리시설의 역할을 살펴봤다. 이를 통해 물환경의 소중함과 지속 가능한 물순환의 중요성을 배우며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되새겼다. 구는 에코캠프가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배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에코캠프가 가족이 함께 자원순환과 환경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도록 가족 참여형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양경석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장,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 참석

    양경석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장,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 참석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양경석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평택1)이 지역 현장 중심의 주민자치 모범 사례 확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행보에 나섰다. 양경석 위원장은 28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 사례 경연대회’ 현장을 찾아 풀뿌리 민주주의 실천에 앞장서 온 시군 대표 참가자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주민들이 마을의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 우수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주민자치의 가치를 다지고 지역 공동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양 위원장을 비롯해 윤충식 부위원장(국민의힘, 포천1), 김회철(더불어민주당, 화성6)·장민수(더불어민주당, 안양5)·강성삼(더불어민주당, 하남2)·김귀근(더불어민주당, 군포4)·박영선(국민의힘, 가평) 의원이 함께 자리해 시군 주민자치위원과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 응원을 보냈다. 양경석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주민자치는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살피고, 함께 해결책을 만들어 가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출발점”이라며 “오늘 발표되는 사례들은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우리 동네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보여 주는 소중한 성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각 시군을 대표해 이 자리에 서기까지 많은 시간과 정성을 쏟아 주신 발표자 여러분께 깊은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 소개된 우수 사례가 한 지역의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돼 더 많은 주민의 참여와 새로운 변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양 위원장은 “경기도의회도 주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되고 주민자치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 웬디, 이러니 ‘뼈말라’ 됐지…아침 ‘관리 루틴’ 화제 [셀럽 건강]

    웬디, 이러니 ‘뼈말라’ 됐지…아침 ‘관리 루틴’ 화제 [셀럽 건강]

    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의 관리 비결이 주목받고 있다. 웬디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화이트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군살 없는 몸매와 한층 가녀려진 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눈에 띄는 변화 속 웬디가 평소 실천하는 다이어트 루틴도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앞서 그는 유튜브 채널 ‘하이슬기’에 출연해 자신의 운동 및 식습관을 소개했다. 당시 그는 “아침에 일어나면 물과 영양제를 먼저 먹는다”며 하루를 시작하는 습관을 공개했다. 이어 “아침 공복 러닝이 잘 맞는 체질이라 땀복을 입고 러닝머신을 뛴다”고 설명했다. 또 “12시나 1시에는 무조건 필라테스를 간다”며 규칙적인 운동을 이어 가고 있다고 밝혔다. 웬디가 실천하는 관리 루틴은 다이어트와 건강 관리에 어떤 긍정적 영향을 미칠까. 기상 직후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은 밤사이 감소한 체내 수분을 보충하고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와 함께 영양제 복용은 영양제의 종류에 따라 공복 복용이 적합하지 않은 경우도 있어 성분별 복용법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지용성 비타민이나 일부 미네랄은 식사와 함께 섭취할 때 흡수율이 높아질 수 있다. 공복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 관리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 저장된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해 지방을 태우지만, 운동 강도가 지나치게 높거나 장시간 지속될 경우에는 근손실이나 저혈당 위험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자신의 체력에 맞는 강도로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웬디가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필라테스는 코어 근육 강화와 자세 교정에 효과적인 운동으로 평가받는다. 몸의 중심 근육을 단련해 척추와 골반의 안정성을 높이고 균형 감각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유연성을 높이고 체형 관리와 신체 라인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 복부 덜 누르는 벨트에 신생아 시트…현대차, 임산부 특화 차량 서산시 기증

    복부 덜 누르는 벨트에 신생아 시트…현대차, 임산부 특화 차량 서산시 기증

    현대자동차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한 새로운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현대 유니버설 솔루션’을 시작하고 첫 순서로 임산부 특화 차량을 충남 서산시에 기증했다고 28일 밝혔다. 현대차는 전날 서산시청에서 이완섭 서산시장과 전현철 현대차 사업개발&지속가능경영실장을 비롯한 서산시와 현대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 유니버설 솔루션’ 차량 기증식을 가졌다. ‘현대 유니버설 솔루션’은 임산부와 장애인, 고령자, 소외지역 주민 등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특화 차량을 개발·지원해 교육, 의료, 복지를 포함한 필수 공공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프로젝트다. 현대차는 우선 인구 감소 및 고령자 비율이 높아지는 추세에도 합계출산율이 전국과 충남 평균을 뛰어넘는 서산시를 ‘현대 유니버설 솔루션’ 1호 프로젝트 도시로 선정하고 임산부 특화 차량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에 기증한 차량은 현대차의 전동화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ST1을 기반으로 모두를 위한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한 임산부 특화 차량이다. ST1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 기반으로 적은 소음과 진동을 내는 것을 비롯해 저상형 차체와 높은 실내고, 편리한 탑승을 위한 자동 슬라이드 스텝, 승·하차 시 후측방을 감지하는 인공지능(AI) 안내원 등을 갖췄다. 여기에 임산부를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한 내용을 토대로 한 조수석 좌석 제거를 통한 유모차 보관 공간, 복부 압박 최소화를 위한 전용 안전벨트, 360도 회전 가능한 신생아 시트와 같은 맞춤형 사양을 탑재했다. 현대차와 서산시는 관내에 거주하는 임신 16주 이상부터 출산 후 6개월 이내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이용자를 모집해 9월부터 성연면과 도심을 잇는 임산부 전용 노선에 차량을 투입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의 수요응답교통 ‘셔클’ 플랫폼을 적용해 이용자가 운행 지역 안 어디서든 스마트폰 앱을 통해 차량을 호출하면 원하는 위치에서 승·하차할 수 있고, 차량은 AI가 탐색한 최적의 경로를 따라 운행한다. 신생아를 동반한 이용자에게는 신생아 시트와 인접한 좌석이 제공된다. 요금은 시내버스와 같게 책정한다. 시민단체인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협력해 차량 이용방법 및 교통안전 교육 등을 진행하고 벤처기업 LBS Tech와 함께 하차 지점부터 최종 목적지까지 장애물, 승강기, 경사로 등 보행 정보를 제공하는 지도도 구축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임산부 외에 장애인, 고령자, 소외지역 주민 등 향후 ‘현대 유니버설 솔루션’의 혜택을 받는 대상과 지역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 유니버설 솔루션’을 통해 교통약자들의 일상 속 불편을 줄이고 이동권 확대에 기여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몸으로 배우는 자원순환…‘서초가족 에코캠프’ 운영

    몸으로 배우는 자원순환…‘서초가족 에코캠프’ 운영

    서울 서초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25일 서울새활용플라자와 서울하수도과학관에서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 ‘서초가족 에코캠프’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에코캠프는 가족이 함께 새활용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배우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방식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구에 거주하는 유아·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한 15가족, 50여명이 참여했다. ▲도슨트와 함께하는 서울새활용플라자 투어 ▲우유팩을 활용한 지갑 만들기 체험 ▲서울하수도과학관 견학 등으로 프로그램이 채워졌다. 참가자들은 투어에서 버려지는 자원이 새로운 소재와 디자인, 제작 과정을 거쳐 가치 있는 제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전문 도슨트의 설명과 함께 살펴봤다. 또한 새활용의 개념과 자원순환의 중요성, 지속가능한 소비문화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버려지는 우유팩을 활용해 지갑을 만드는 체험도 했다. 서울하수도과학관 견학에서는 사용한 물이 정화되는 과정과 하수처리시설의 역할을 살펴봤다. 이를 통해 물환경의 소중함과 지속가능한 물순환의 중요성을 배우며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되새겼다. 구는 에코캠프가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배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전성수 구청장은 “에코캠프가 가족이 함께 자원순환과 환경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도록 가족 참여형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여수시, 시민주권 기획위원회 백서 공개

    여수시, 시민주권 기획위원회 백서 공개

    전남광주특별시 여수시가 여수시장직 인수위원회인 ‘민선 9기 위기 극복 시민주권 기획위원회’의 활동 성과와 정책 제안 등을 담은 백서를 시 누리집에 공개했다. 백서는 기획위원회의 운영 과정과 민선 9기 시정 비전, 공약 및 정책 제안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기록물로, 향후 시정 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시민 속으로, 세계 속으로, 다시 뛰는 여수’라는 시정 비전을 중심으로 77개 공약과 45개 정책 제안을 담아 민선 9기 시정 방향과 주요 정책의 밑그림을 제시했다. 시는 시민 누구나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시 누리집 ‘공지 사항’에 게시했으며 이를 통해 시민의 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행정의 개방성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짧은 기간 지혜를 모아 민선 9기 시정의 든든한 밑그림을 그려준 위원들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백서에 담긴 제언과 정책 과제를 시정 운영의 나침반으로 삼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백서에 담긴 공약과 정책 제안을 바탕으로 민선 9기 공약사업 실천 계획을 구체화하고 주요 정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아이들이 학교 가고 싶은 교육환경 만들어야”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아이들이 학교 가고 싶은 교육환경 만들어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국민의힘·강동2)은 제338회 임시회 폐회 중 열린 교육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강동구의 고질적인 과밀학급 해소와 고덕강일3지구 내 강현중학교 신설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아울러 한국형 바칼로레아(IB) 교육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 조성과 함께 신뢰받는 교육 행정을 펼쳐 줄 것을 강하게 당부했다. 먼저 박 의원은 강동구 일부 초등학교의 과밀학급 문제를 지적하며 학생들의 학교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현재 일부 지역학교에서는 학생 수 증가로 급식을 세 차례에 나누어 운영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식사 시간에 쫓겨 ‘밥을 조금만 달라’고 말할 정도라면 이는 단순한 시설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의 건강과 교육 환경을 함께 살펴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과밀학급은 교실 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학생들의 학교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학교별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 의원은 고덕강일3지구 내 강현중학교 설립 추진 현황과 주민 의견 수렴 과정을 점검하며 교육청의 적극적인 진심 어린 소통을 주문했다. 박 의원은 “주민들은 교육청이 이미 결론을 정해 놓고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며 “교육 행정은 무엇보다 투명성과 신뢰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주민들이 정책을 신뢰할 수 있도록 충분한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야 하며, 가장 좋은 방법은 교육청이 직접 현장으로 찾아와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조 체계를 구축해 주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학교 신설 정책을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박 의원은 서울시교육청이 도입을 추진 중인 바칼로레아(IB)의 운영 현황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이에 교육청은 현재 서울 시내에 관심·후보·인증학교를 포함해 총 100여 곳의 IB 학교가 운영 중이며, 이를 발판 삼아 한국형 바칼로레아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아울러 강동구 내에서는 현재 5개 학교가 IB 운영학교(관심·후보학교 등)로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박 의원은 “미래형 교육은 일부 학교만의 정책으로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강동의 학생들도 탐구와 토론 중심의 미래형 교육을 균등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교원 역량 강화와 학교 지원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업무보고를 마무리하며 박 의원은 교육의 본질에 대해 다시 한번 강조했다. 박 의원은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는 말이 구호에 그쳐서는 안 된다. 이제는 그 말을 실천으로 옮겨야 할 때”라며 “변화를 위한 변화가 아니라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이로운 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덧붙여 “교육청과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 아이들이 아침마다 ‘학교에 가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것이 교육정책의 가장 중요한 목표”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아이들이 학교 가고 싶은 교육환경 만들어야”

    박춘선 서울시의원 “아이들이 학교 가고 싶은 교육환경 만들어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국민의힘, 강동2)은 지난 27일 제338회 임시회 폐회 중 열린 교육위원회 업무보고에서 현안 점검에 나섰다. 이날 박 의원은 강동구의 고질적인 과밀학급 해소 대책과 고덕강일3지구 내 강현중학교 설립 추진 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또 한국형 바칼로레아(IB) 교육 운영 현황을 꼼꼼히 따져 물으며,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과 교육행정의 신뢰 회복을 위한 서울시교육청의 적극적인 행정을 촉구했다. 먼저 박 의원은 강동구 일부 초등학교의 과밀학급 문제를 지적하며 학생들의 학교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현재 일부 지역학교에서는 학생 수 증가로 급식을 세 차례에 나누어 운영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식사 시간에 쫓겨 ‘밥을 조금만 달라’고 말할 정도라면 이는 단순한 시설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의 건강과 교육환경을 함께 살펴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과밀학급은 교실 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학생들의 학교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학교별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 의원은 고덕강일3지구 내 강현중학교 설립 추진 현황과 주민 의견 수렴 과정을 점검하며 교육청의 적극적인 진심 어린 소통을 주문했다. 박 의원은 “주민들은 교육청이 이미 결론을 정해 놓고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며 “교육행정은 무엇보다 투명성과 신뢰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이 정책을 신뢰할 수 있도록 충분한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야 하며, 가장 좋은 방법은 교육청이 직접 현장으로 찾아와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조 체계를 구축해 주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학교 신설 정책을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그뿐만 아니라 박 의원은 서울시교육청이 추진 중인 국제 바칼로레아(IB) 도입 및 운영 현황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이에 교육청은 현재 서울 내 총 100여 개교가 IB 관심·후보·인증학교로 지정·운영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한국형 IB 확산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특히 강동구 내에서는 총 5개교가 IB 운영학교(관심 및 후보학교 등)로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박 의원은 “미래형 교육은 일부 학교만의 정책으로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강동의 학생들도 탐구와 토론 중심의 미래형 교육을 균등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교원 역량 강화와 학교 지원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업무보고를 마무리하며 박 의원은 교육의 본질에 대해 다시 한번 강조했으며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는 말이 구호에 그쳐서는 안 된다. 이제는 그 말을 실천으로 옮겨야 할 때”라며 “변화를 위한 변화가 아니라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이로운 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청과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 아이들이 아침마다 ‘학교에 가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것이 교육정책의 가장 중요한 목표”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 쓸데없는 ‘의전·관행’ 확 줄이는 서대문

    쓸데없는 ‘의전·관행’ 확 줄이는 서대문

    서울 서대문구는 과도한 의전과 형식적인 업무 관행을 줄이고 주민 중심의 실용 행정을 강화하는 공직문화 혁신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의전은 줄이고, 참여는 넓히고, 행정은 주민에게’를 3대 실천 과제로 삼아 행정력을 주민과 현장에 집중하는 것이 핵심이다. 우선 구청장 의전을 대폭 간소화한다. 근무 시간에 업무 수행에 필요한 범위에서만 지원하고, 그 외에는 이른바 ‘눈도장 찍기’식 수행을 없애기로 했다. 특히 주말과 야간에 열리는 유관단체 행사 가운데 부서장의 역할이 없는 일정은 수행하지 않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행사 운영도 동원 관행을 지양하고 자발적 참여를 원칙으로 한다. 주요 행사는 유튜브 생중계를 확대해 현장을 찾지 못하는 주민들도 함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조직문화 개선도 추진한다. 직원들에게는 상호 존중과 소통을 바탕으로 직급보다 역할, 형식보다 실질, 절차보다 주민의 변화를 우선하는 행정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구는 공직문화 혁신을 일회성 개선에 그치지 않고 구정 전반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형식적인 관행은 덜어내고 주민과 현장에 더 많은 시간을 쓰는 행정을 통해 주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는 ‘주민 중심 구정’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박운기 구청장은 “행정은 형식을 위한 것이 아니라 주민 삶을 바꾸기 위한 것”이라며 “불필요한 관행은 과감히 줄이고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하나하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