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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G군포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쌀’ 1500포 전달

    MG군포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쌀’ 1500포 전달

    MG군포새마을금고가 27일 ‘사랑의 좀도리쌀’을 군포시에 전달했다. ‘사랑의 좀도리쌀’ 행사는 금고와 군포시가 함께 하는 지역희망공헌사업으로, 1989년부터 시작해 올해 38회째를 맞았다. 금고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총 1500포(1포 10㎏)의 쌀을 지원했다. 이날 전달된 좀도리쌀은 군포시 12개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등 어려운 이웃 15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오랜 시간 변함없이 지역주민들을 위해 훈훈한 사랑을 실천해 온 군포새마을금고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 큰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강무 MG군포새마을금고 이사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올해도 어김없이 사랑의 좀도리쌀을 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드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유지하고 군포 시민과 언제나 함께하고 곁에서 힘이 되는 군포새마을금고가 되겠다”고 밝혔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우려했던 쓰레기 대란 현실화... 추상적 캠페인으로는 한계”

    홍국표 서울시의원 “우려했던 쓰레기 대란 현실화... 추상적 캠페인으로는 한계”

    홍국표 서울시의원(국민의힘, 도봉2)은 27일 지난해 11월 경고했던 쓰레기 처리 대란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서울시가 제시한 ‘1인당 종량제봉투 1개 줄이기’ 캠페인만으로는 당면한 위기를 해결하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보다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홍 의원은 지난해 11월 24일 서울시의회에서 직매립 금지 시행을 앞두고 쓰레기 처리 대란을 경고했다. 이는 지난해 2월 21일 제328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마포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결정 취소 판결 이후 쓰레기 처리 대란을 우려한 데 이은 추가 경고였다. 당시 홍 의원은 서울시가 매일 800~1000t 규모의 쓰레기를 수도권매립지로 보내고 있으며, 신규 소각장이 단 한 곳도 완공되지 않은 상황에서 비상대책위원회 구성과 4자 협의체 재가동 등을 촉구한 바 있다. 그러나 직매립 금지가 시행된 지금, 홍 의원이 우려했던 상황이 그대로 현실화되고 있다. 충북과 충남이 잇달아 서울 쓰레기 반입을 중단하면서 비수도권 지자체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으며, 서울시는 생활폐기물을 민간 처리시설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홍 의원은 “지난해 11월 발언에서 ‘감당할 수 없는 거대한 쓰레기 대란’을 경고했지만, 두 달이 지난 지금 서울시가 내놓은 대책은 ‘시민 1인당 연간 종량제봉투 1개 줄이기’ 캠페인”이라며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의식 개선이 중요하지만, 당장 대규모 쓰레기를 처리해야 하는 위기 상황에서 캠페인과 교육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홍 의원은 서울시 대책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서울시가 제시한 ‘분리배출 실천서약 챌린지’,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100일의 도전’, ‘우리아파트 폐기물 다이어트 365일’ 등은 주로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이라며 “관리사무소가 있고 주민 조직화가 용이한 아파트 단지에서는 어느 정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겠지만, 동북권, 서북권, 서남권 등 주택가 밀집지역에서는 실효성이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도봉구를 비롯한 주택가 밀집지역은 단독주택, 다세대주택, 빌라 등이 골목골목 들어서 있어 분리배출 교육과 캠페인이 실제 주민들에게 얼마나 전달될지, 또 실천으로 이어질지 불확실하다”며 “이런 지역에는 별도의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감량 방안이 제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홍 의원은 비수도권 지자체와의 갈등 해결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충북과 충남이 서울 쓰레기 반입을 중단한 것은 지난해 11월 제가 우려했던 상황 그대로”라며 “정작 비수도권 지자체를 어떻게 설득할 것인지, 어떤 보상이나 지원 방안을 제시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 계획은 여전히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공공쓰레기통의 분리배출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서울시와 자치구가 공공쓰레기통 관리를 강화하고, 분리배출 체계를 실질적으로 작동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홍 의원은 “지난해 본 의원이 11월 경고했던 쓰레기 대란이 두 달 만에 현실이 되었다”며 “쓰레기 처리는 하루도 멈출 수 없는 도시의 필수기능으로서 추상적인 구호와 캠페인을 넘어, 주택가 밀집지역까지 닿을 수 있는 구체적 실행 방안과 비수도권 지자체와의 신뢰 회복, 그리고 공공 소각장 처리 능력 향상 등 실질적이고 즉각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호반건설, 서울시와 기업동행정원 조성 MOU… “사회적 책임을 녹색 공간으로”

    호반건설, 서울시와 기업동행정원 조성 MOU… “사회적 책임을 녹색 공간으로”

    호반건설은 지난 27일 서울시와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시민들의 일상에 자연과 쉼을 더하는 데 앞장선다고 28일 밝혔다. 기업동행정원은 기업의 경영 철학과 사회공헌 가치를 공공 공간인 정원을 통해 구현하는 프로젝트로, 호반건설은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 성동구 서울숲 잔디광장 일원에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호반건설은 ‘공존의 미학’을 주제로, 수목과 다양한 정원 요소가 서로의 영역을 존중하며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 위기 대응에 동참하고 시민들과 함께 자연과 사람, 건축과 삶의 조화를 지향하는 호반그룹의 기업 철학을 공유할 방침이다. 정원은 오는 5월 1일 서울숲에서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공개된다. 행사 이후에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서적 건강 증진을 위한 휴식 공간으로 계속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변부섭 호반건설 건설안전부문 대표와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 등 주요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변부섭 호반건설 건설안전부문 대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도시의 녹색 공간으로 구현해 시민 일상에 자연과 쉼이 더해지길 바란다”며 “기업동행정원이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기업의 사회공헌이 정원이라는 공공자산으로 연결될 때 시민의 일상에는 더 많은 쉼과 녹색이 더해진다”며 “호반건설과 함께 서울숲에 조성할 기업동행정원이 박람회 이후에도 오래 사랑받는 정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시간이 곧 경쟁력” 인플롭, 현대인의 24시간을 설계하는 ‘스마트 케어’ 솔루션

    “시간이 곧 경쟁력” 인플롭, 현대인의 24시간을 설계하는 ‘스마트 케어’ 솔루션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일상 전반으로 확산하면서 복잡하지 않고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인플롭이 선보인 ‘인플핏 데이&나이트’, ‘인플샷’, ‘인플쏙’이 일상 속 건강 관리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바쁜 일정과 불규칙한 생활 속에서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인플롭 제품 라인업의 공통된 특징이다. ‘인플핏 데이&나이트’는 하루의 흐름을 고려해 낮과 밤으로 나누어 섭취하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낮 시간대의 활동과 밤 시간대의 휴식이라는 일상적인 리듬을 기준으로 구성돼 규칙적인 관리 습관을 형성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 ‘인플샷’은 헤이즐넛향 다이어트 커피로 번거롭지 않게 평소에 마시던 커피만 바꾸더라도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HCA 성분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간편함을 중시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으로 평가받는다. ‘인플쏙’은 눈꽃차전자피 식이섬유 제품으로 장 건강 관리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이다. 4mm의 작은 환으로 제작돼 큰 알약을 먹기 힘든 사람들도 가벼운 목 넘김으로 섭취할 수 있으며 스틱형으로 휴대하기도 편하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인플롭 제품은 일상 속에서 스며드는 관리용 제품으로 활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최근 인플롭 제품들은 유튜브 채널 ‘카니를찾아서’를 통해 브랜드와 제품이 소개된 바 있어 이를 접한 소비자를 중심으로 인지도를 넓혀왔다. 인플롭 관계자는 “건강 관리는 특별한 순간이 아니라 매일의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제품을 중심으로 라인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복잡하지 않고 부담 없는 건강 관리가 가능하도록 제품 기획 단계부터 실용성을 중요하게 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인플롭은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 방식을 제안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 강남구 “친환경 교육 우리 손으로 직접”

    강남구 “친환경 교육 우리 손으로 직접”

    서울 강남구가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교육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강남 환경교육 프로그램 공모전’을 27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한다. 지난해 공모전에는 ▲머신러닝 원리와 인공지능(AI) 챗봇을 접목해 ‘해양생태계 로봇’을 설계해 보는 수업 ▲여과 원리를 배우며 ‘나만의 정수기’를 만드는 실험형 교육 ▲강남구의 광역교통 허브인 SRT 수서역과 연계해 이동과 탄소 배출을 생각해보는 프로젝트 수업 ▲‘초록한입 챌린지’처럼 비건 식생활과 분리배출 실천 등 19개 프로그램이 선정돼 27개 학교에서 운영됐다. 올해로 4회째인 이번 공모전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미래세대의 눈높이 환경교육’을 주제로 한다.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수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이 핵심이다. 환경교육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프로그램 제안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한 뒤 담당자 이메일(veritas079@gangnam.go.kr)로 제출하면 된다. 1인 1작품 응모할 수 있으며, 공모전 세부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심사는 2월 19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 환경교육의 적절성, 교육 대상 적합성, 운영의 현실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3월 중 ▲최우수상 1명(50만원) ▲우수상 3명(각 30만원) ▲장려상 5명(각 10만원) ▲아이디어상 10명(각 5만원)을 시상하고 구청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선정작은 강남구가 운영하는 초·중·특수학교 대상 ‘환경배움실천학교’ 프로그램에 활용된다. 공모전 홍보를 위해 공모 기간 중 SNS 이벤트도 함께 연다. 구청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등 SNS에 게시된 공모전 관련 내용을 개인 SNS에 올리거나 공유(리그램 포함)한 참여자 중 80명을 추첨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자세한 문의는 환경과 기후변화대응팀(02-3423-6203)으로 하면 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미래세대가 환경 문제를 ‘아는 것’에서 ‘실천하는 것’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교육 콘텐츠가 필요하다”며 “다양한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체험·참여형 수업이 학교 현장에 뿌리내리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종량제봉투 年 1인 1개 감량”… 서울, 2033년 100% 자체 처리

    “종량제봉투 年 1인 1개 감량”… 서울, 2033년 100% 자체 처리

    ‘1봉투’ 줄이면 서울 하루 60t 감축새달엔 10만명 분리배출 서명 운동7년 후 공공소각장 1일 2700t 소각 2030년 전국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를 앞두고 서울시민 1명당 연간 10ℓ 종량제 봉투 1개 분량의 쓰레기를 줄이는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서울시는 광역자원 회수시설을 현대화해 2033년엔 생활폐기물을 100% 자체적으로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생활폐기물 천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를 26일 발표했다. 현재 시민 1명이 한해 종량제 봉투 48개 분량(개당 2.2㎏)의 생활쓰레기를 배출하는데, 연간 1개만 줄이면 인구 1000만명이 하루 60t의 쓰레기를 감량하는 효과가 있다. 이를 통해 2년 동안 자치구 한곳의 하루 배출량 120t만큼을 감축한다는 목표다. 폐기물 감량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우선 상반기에 ‘분리배출 실천 서약 챌린지’ 등 시민 참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다음 달 오세훈 시장을 시작으로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목표에 시민 10만명이 서명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생활폐기물 배출량을 스스로 진단·점검하는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100일의 도전’에 참여할 시민 354명도 다음 달 모집한다. 서울 25개 아파트 단지에선 감량을 유도하는 ‘우리 아파트 폐기물 다이어트 365일’도 진행한다. 또한 서울시는 오는 2033년까지 4곳인 광역자원 회수시설을 새로 세우거나 현대화해 낡은 공공소각장 처리량을 하루 2700t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올해는 하루 배출량 2905t 중 889t(30.6%)은 재활용되거나 비수도권 민간 처리시설에서 처리할 것으로 추산된다. 다만, 다음 달 12일 항소심에서 마포에 신규 광역자원 회수시설을 세우는 안이 패소한다면, 일정에 차질을 빚을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권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생활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을 지키지 못해 죄송하다”라며 “이른 시일 내 원칙대로 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일각에서 거론되는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에 대해 권 본부장은 “검토한 바 없다”고 덧붙였다.
  • 디지털 디톡스가 필요할 땐 ‘아날로그 백’ [트렌드 케찹]

    디지털 디톡스가 필요할 땐 ‘아날로그 백’ [트렌드 케찹]

    2026년 새해 목표가 스크린타임 줄이기이신 분들? 최근 틱톡에서 ‘디지털 디톡스’를 재미있게 실천할 수 있는 흥미로운 라이프스타일 트렌드가 있는데요. 바로 바로 ‘아날로그 백’(Analog Bag) 혹은 ‘스톱 스크롤링 백’(Stop Scrolling Bag) 트렌드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아날로그 가방이란 휴대폰 대신 꺼낼 수 있는 모든 것을 담아 다니는 가방을 의미하는데요. 뉴스를 보고 싶을 땐 휴대폰 대신 신문이나 잡지를 펼치고, 심심할 땐 쇼츠 대신 소설책이나 스도쿠·십자말풀이 게임을 꺼냅니다. 또 창의적인 영감이 필요할 땐 드로잉 노트를, 잡생각을 지우고 싶을 땐 뜨개질이나 팔찌 만들기 키트를 꺼내서 시간을 보내죠. 집 안 어딘가에서 먼지를 뒤집어쓰고 있는 읽다 만 책, 빈칸 많은 다이어리, 오래 묵혀놓은 필름 카메라를 찾아보세요. 그리고 그것들을 커다란 에코백에 담아 외출하는 것만으로도 준비는 끝. 여러분의 아날로그 백에는 무엇을 담고 싶으신가요?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국민에게 신뢰받는 한전 구현”…한전, 청렴실천 결의대회 개최

    “국민에게 신뢰받는 한전 구현”…한전, 청렴실천 결의대회 개최

    한국전력은 26일 한전 본사에서 전 임직원의 청렴윤리의식을 근본적으로 쇄신하고, 법과 원칙을 엄격히 준수하는 조직으로 도약하기 위해 ‘청렴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철 사장을 비롯해 상임감사 위원, 전 경영진과 사업소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장 직속 청렴윤리 전담 조직인 준법경영실의 청렴윤리경영 추진계획 보고, 업무 분야별 청렴도 향상 추진 대책 공유, 청렴윤리경영 실천 서약, 청렴 한전 구현을 위한 토론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영진은 이날 ‘청렴윤리경영 실천 결의문’을 통해 국내외 법령과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또한 모든 임직원과 이해관계자의 가치와 인권을 존중하고, 지속가능한 청렴윤리 문화 정착을 위해 책임있는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밝혔다.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청렴 한전’ 구현을 위한 본사 및 사업소의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일선 현장과 관리자가 솔선수범하여 오랜 업무처리 관행을 과감히 타파하고, 소극 행정을 개선하여 투명한 업무처리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다. 김동철 사장은 “앞으로 전력공급 역량은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 될 것이며, 한전에 부여된 사명 또한 막중하다”며 “국민 신뢰의 근간인 ‘청렴’을 모든 업무의 핵심 가치로 삼아, 국민이 더욱 믿고 신뢰하는 청렴한 한전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앞으로 한전은 사장이 직접 주도하는 반부패 콘트롤타워인 ‘청렴혁신 추진단’을 신설해 청렴윤리 과제들을 속도감있게 추진하고, 사장과 경영진이 직접 사업소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과 청렴 소통 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고객응대 청렴 표준모델을 구축, 관행적 업무처리를 개선하고 부패 사각지대 제거를 위한 활동을 강화하는 등 강력한 청렴 리더십을 기반으로 예방 중심의 청렴윤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 서울시 “한명당 종량제 봉투 1개 줄이기…2033년 100% 공공처리”

    서울시 “한명당 종량제 봉투 1개 줄이기…2033년 100% 공공처리”

    2030년 전국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를 앞두고 서울시민 1명당 연간 10ℓ 종량제 봉투 1개 분량의 쓰레기를 줄이는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서울시는 광역자원 회수시설을 현대화해 2033년엔 생활폐기물을 100% 자체적으로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생활폐기물 천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를 26일 발표했다. 현재 시민 1명이 한해 종량제 봉투 48개 분량(개당 2.2㎏)의 생활쓰레기를 배출하는데, 연간 1개만 줄이면 인구 1000만명이 하루 60t의 쓰레기를 감량하는 효과가 있다. 이를 통해 2년 동안 자치구 한곳의 하루 배출량 120t만큼을 감축한다는 목표다. 폐기물 감량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우선 상반기에 ‘분리배출 실천 서약 챌린지’ 등 시민 참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다음 달 오세훈 시장을 시작으로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목표에 시민 10만명이 서명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생활폐기물 배출량을 스스로 진단·점검하는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100일의 도전’에 참여할 시민 354명도 다음 달 모집한다. 서울 25개 아파트 단지에선 감량을 유도하는 ‘우리 아파트 폐기물 다이어트 365일’도 진행한다. 또한 서울시는 오는 2033년까지 4곳인 광역자원 회수시설을 새로 세우거나 현대화해 낡은 공공소각장 처리량을 하루 2700t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올해는 하루 배출량 2905t 중 889t(30.6%)은 재활용되거나 비수도권 민간 처리시설에서 처리할 것으로 추산된다. 다만, 다음 달 12일 항소심에서 마포에 신규 광역자원 회수시설을 세우는 안이 패소한다면, 일정에 차질을 빚을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권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생활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을 지키지 못해 죄송하다”라며 “이른 시일 내 원칙대로 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일각에서 거론되는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에 대해 권 본부장은 “검토한 바 없다”고 덧붙였다.
  • 주민이 직접 계획하고 스스로 해결하는 ‘성북형 생활자치’…2026년 주민제안 접수

    주민이 직접 계획하고 스스로 해결하는 ‘성북형 생활자치’…2026년 주민제안 접수

    서울 성북구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행복한 성북형 생활자치’ 실현을 위해 올 3월 20일까지 주민자치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의제 제안’을 접수한다고 26일 밝혔다. 제안 내용은 동네 불편 사항과 개선 아이디어를 포함해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 제안, 지역 자원을 활용한 아이디어 등을 포함한다. 관내에 사는 주민, 지역 내 사업장 종사자나 학생 등 관내 생활권을 두고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는 이번 주민의제 제안은 주민이 직접 우리 동네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주민자치계획’의 핵심 단계로, 생활 밀착형 의제를 중심으로 실제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목적이 있다고 했다. 구는 청년과 직장인 등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의 의견을 폭넓게 모을 계획이다.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청년층과 직장인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기존 방문 접수 외에도 QR코드와 이메일을 통한 온라인 접수를 병행한다. 접수된 주민의제는 숙의 과정과 실현 가능성 검토, 공공성 심사를 거쳐 주민총회 투표로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의제는 ‘주민자치계획사업’ 또는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편성돼 실제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20~40대 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부터 어르신들의 지혜까지 전 세대의 목소리를 담는 과정이 성북형 주민자치의 핵심 동력”이라며 “주민이 동네 변화의 주체가 되어 직접 결정하고 실천하는 주민자치계획에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 지역 의료계가 만든 첫 의학상…‘국로 한마음 의학상’ 출범

    지역 의료계가 만든 첫 의학상…‘국로 한마음 의학상’ 출범

    한마음국제의료재단이 지역 의료계 주도로 처음 의학상 시상식을 열며 의미 있는 첫발을 내디뎠다. 한마음국제의료재단은 지난 23일 창원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에서 ‘제1회 국로 한마음 의학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대한민국 의학 발전에 이바지한 의료인들을 조명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로 한마음 의학상’은 임상의학 발전에 기여하고 애국과 인류애를 실천한 의료인을 발굴·예우하고자 마련했다. 학술 성과에 국한하지 않고 환자 곁에서 의료 본질을 지켜온 의료인 헌신을 사회적으로 기록하겠다는 취지다. 재단은 국로 의학상 대상 1명에게 1억원, 최우수상 1명에게 3000만원, 한마음 의학상 등 총 9명에게 각 10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 전체 상금 규모는 2억 2000만원이다. 상명인 ‘국로(國路)’는 하충식 한마음국제의료재단 의장의 아호이자 ‘나라를 위한 길’을 뜻한다. ‘한마음’에는 재단 설립 이념인 인류애를 담았다. 최고 영예인 국로 의학상 대상은 박덕우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교수가 받았다. 박 교수는 세계 심장학 진료지침을 바꾼 연구 성과로 국제 의료계의 표준을 제시하며 대한민국 의료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우수상은 최규성 삼성서울병원 이식외과분과 교수가 차지했다. 최 교수는 연간 700례 이상의 간절제술을 집도하며 복강경 간절제술의 표준화를 이끌었고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간이식 연구로 미래 의료를 선도하고 있다. 한마음 의학상은 장윤실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허미나 건국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 백선하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신장내과 교수가 각각 수상했다. 이들은 임상과 연구를 잇는 가교 구실을 수행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율 의학상은 췌장·담도 분야 권위자인 송태준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에게, 대웅 의학상은 중환자 진료 표준화에 이바지한 유정완 경상국립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에게 돌아갔다. 두 상은 각각 김명환 명예병원장과 박성수 전 한양대 부총장의 학문적 업적을 기리고자 제정됐다. 의료계 본보기가 된 의료인에게 주는 한마음 의학상 특별상은 황준성 교수(한양대 창원한마음병원), 김동휘 교수(조선대병원), 이승근 교수(부산대병원), 박계영 교수(한양대병원) 등 4명이 수상했다. 하충식 의장은 기념사에서 “지역 의료의 혁신이 곧 국가 경쟁력이라는 믿음으로 이 의학상을 제정했다”며 “수상자들이 걸어온 ‘국로’는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를 밝히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경화 재단 이사장은 “환자의 삶을 바꾼 의료인들과 재단의 철학을 함께 나누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의학 발전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마음국제의료재단은 앞으로 학술적 성취와 임상적 가치가 뛰어난 의료인을 지속 발굴해 국로 한마음 의학상을 세계 의학계가 주목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 석동율 신임 이사장 체제 더블유재단, 글로벌 환경 구호 및 지속가능발전 ‘K-Green’ 혁신 주도

    석동율 신임 이사장 체제 더블유재단, 글로벌 환경 구호 및 지속가능발전 ‘K-Green’ 혁신 주도

    -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파트너십 및 국제 포럼 주최 등 독보적 위상 계승- 글로벌 긴급구호부터 지속 가능한 개발까지, ‘K-환경’의 세계적 영향력 확대 포부 국제환경보전기관인 재단법인 더블유재단(W-Foundation)이 석동율 신임 이사장을 선임하며 글로벌 기후 위기 대응을 주도할 새로운 리더십 체제를 출범했다. 이번 리더십 교체를 기점으로 재단은 지난 14년간 쌓아온 세계적인 환경 네트워크와 구호 성과를 발판 삼아, 기후 대응 전문 기구로서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그동안 더블유재단은 민간 기구로서는 이례적으로 전 세계가 주목하는 굵직한 성과들을 창출해 왔다. 특히 국내 기관 최초로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의 공식 파트너로 선정되어 국제적 공신력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탄소중립 프로젝트를 선도해 왔다. 또한 한국과 해외를 오가며 대규모 국제 행사인 ‘글로벌 기후행동 포럼(GCAF)’을 주최, 전 세계 정상급 인사 및 국제 대표단과 함께 기후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의 영향력은 민·관·금융을 아우르는 협력 모델에서도 빛을 발했다. 지난 2020년부터 해양경찰청 및 Sh수협은행과 협력을 지속하며 실질적인 해양 환경 보전 기금을 운영하는 등,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환경 공헌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환경 보전을 넘어 인류애를 실천하는 구호 활동 역시 재단의 핵심 역량이다. 재단은 네팔 대지진, 필리핀 하이옌 태풍, 라오스 댐 사고 등 기후 변화로 인한 대형 재난 현장에 신속하게 투입되어 수십억 원 규모의 구호 물품을 지원하며 기후 난민들을 도왔다. 이와 더불어 탄자니아 마을의 상수도 설치, 캄보디아 및 말라위 지역의 교육 및 식수 지원 사업 등 지속 가능한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지구촌 곳곳에 실질적이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석동율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더블유재단이 쌓아온 세계적 수준의 기후 대응 자산은 대한민국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 더욱 투명하고 전문적인 경영 시스템을 강화하여, 실질적인 탄소중립 성과를 내는 글로벌 환경 기구의 표본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설립자인 이욱 전 이사장은 명예창립자(Honorary Founder)로서 재단의 상징성을 이어가며, 석동율 이사장 체제가 이끄는 새로운 도약을 지지하고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2012년 설립된 더블유재단은 기획재정부 지정 기부금 단체로서, 국제적인 기후 위기 대응과 환경 보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 이 대통령 지적했던 LS, 에식스솔루션즈 상장 신청 철회…“우려 목소리 경청”

    이 대통령 지적했던 LS, 에식스솔루션즈 상장 신청 철회…“우려 목소리 경청”

    LS가 한국거래소 예비심사 청구 중인 에식스솔루션즈의 상장 신청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LS는 26일 “소액주주, 투자자 등 내외부의 이해관계자들의 상장 추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주주보호 및 신뢰 제고를 위해 에식스솔루션즈의 상장 신청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LS는 에식스솔루션즈 상장 전 지분 투자(Pre-IPO)에 참여한 재무적투자자(FI)와 새로운 투자 방안에 대해 재검토하기로 했다. LS는 지난해 8월 자사주 50만주 소각에 이어 다음달 중 2차로 자사주 50만주를 추가 소각할 예정이다. 최근 LS 주가를 고려할 때 총 2000억원 규모다. LS는 “다음달 이사회 결의를 통해 주주 배당금을 전년 대비 40% 이상 인상하고, 동시에 주가 1주당 가치를 나타내는 PBR(주가순자산비율)을 2030년까지 2배 이상 확대해 실질적인 주주보호 및 환원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2일 더불어민주당 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 의원들과의 오찬에서 LS를 지목해 “아직도 이런 사례가 있다”며 중복 상장 문제를 지적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위 위원장인 오기형 의원은 중복 상장 관련 제도를 더 적극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다고 전했다. 그간 LS는 전기차용 모터와 변압기의 필수 소재인 특수권선 주문이 급증하는 지금이 투자의 적기라며, 중복 상장을 통해 5000억원을 조달하고 미국 현지에 설비 투자를 늘리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에는 주주 반발에도 1차 기업설명회를 열고 상장 배경과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최근에는 모회사 LS 주주에게 일반 공모 외에 에식스솔루션즈의 IPO 주식을 별도로 배정하겠다는 유인책을 내놓았다. 하지만 이런 ‘모회사 주주 대상 공모주 특별배정’은 금융당국과 협의가 필요한데, 이 대통령의 지적으로 동력을 잃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특히 소액주주연대와 주주행동 플랫폼 ‘액트’는 LS의 중복 상장을 막기 위해 법적 대응을 포함한 모든 행동에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에식스솔루션즈가 별도로 상장하면 그동안 모회사 LS 주가에 반영돼 있던 성장 기대가 에식스솔루션즈 주가로 이전되면서 LS의 기업가치가 희석되고 기존 주주는 피해를 본다는 것이다. 권선분야 세계 1위 에식스솔루션즈는 LS가 2008년 인수한 핵심 계열사로 LS는 지난해 말 한국거래소에 에식스의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했다.
  • [속보] 李대통령이 콕 집은 LS, 결국 에식스솔루션즈 상장 신청 철회

    [속보] 李대통령이 콕 집은 LS, 결국 에식스솔루션즈 상장 신청 철회

    LS그룹이 ㈜LS의 증손회사 에식스솔루션즈의 기업공개(IPO) 절차를 중단했다. LS는 26일 한국거래소에 예비심사를 청구한 에식스솔로션즈의 상장 신청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에식스솔루션즈 상장 추진 과정에서 물적분할로 인해 모회사 가치가 희석될 수 있다는 논란이 인 바 있다. 이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2일 더불어민주당 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 의원들과의 오찬에서 LS를 지목해 “아직도 이런 사례가 있다”며 중복 상장 문제를 지적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위 위원장인 오기형 의원은 중복 상장 관련 제도를 더 적극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다고 전했다. LS는 에식스솔루션즈 상장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이같은 우려를 수용해 IPO 대신 대안적 자본 전략을 검토하기로 했다. LS는 지난해 8월 자사주 50만주 소각에 이어 다음 달 중 2차로 자사주 50만주를 추가 소각할 예정이다. 최근 LS 주가를 고려할 때 총 2000억원 규모다. 아울러 다음달 이사회 결의를 통해 주주 배당금을 전년 대비 40% 이상 인상하고, 동시에 주가 1주당 가치를 나타내는 PBR(주당순자산가치)을 2030년까지 2배 이상 확대해 실질적인 주주보호 및 환원을 실천할 계획이다.
  • 오뚜기, 6·25 참전유공자 위해 ‘보훈 경영’ 펼친다

    오뚜기, 6·25 참전유공자 위해 ‘보훈 경영’ 펼친다

    참전유공자·가족에 연 2회 물품 지원 고령 유공자 맞춤형 ‘보양 간편식’ 구성현충원 묘역 정화 등 봉사도 지속 오뚜기가 6·25 참전유공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한 전방위적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6일 오뚜기에 따르면 이 활동은 6·25 참전용사였던 고 함태호 오뚜기 명예회장의 애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기획됐다. ‘국가가 있어야 회사도 있다’는 창업주의 신념에 따라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끝까지 기억하고 예우하겠다는 오뚜기의 의지가 담겼다는 설명이다. 현재 생존 중인 6·25 참전유공자는 2025년 11월 기준 약 2만 7000명으로, 대부분 고령이라 매년 인원이 급격히 줄고 있다. 오뚜기는 이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낮아지는 상황을 고려해 국가보훈부, 사랑의열매와 손잡고 참전유공자 가정에 연 2회 정기적으로 제품을 지원 중이다. 특히 후원 물품은 고령의 유공자들이 직접 조리하기 어렵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맞춤형’으로 구성했다. 하절기에는 참기름·순후추 등 소스·양념류를, 동절기에는 삼계탕·상온죽 등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보양 간편식을 전달해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오뚜기의 보훈 활동은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는다. 충북 음성 대풍공장에 59.5m 높이의 대형 게양대를 설치해 가로 10.5m의 대형 태극기를 게양하며 나라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임직원 봉사단은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묘역 정화 활동을 펼치는 한편, 전방 유해발굴 지역 군부대에 물품을 지원하는 등 순국선열의 정신을 기리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울올림픽공원에서 열린 ‘2025 코리아 메모리얼 페스타’에 참가해 보훈 메시지를 담은 특별 스낵을 선보이는 등 젊은 세대와의 소통에도 앞장섰다. 오뚜기 관계자는 “6·25 참전유공자들은 우리 사회가 끝까지 기억해야 할 진정한 영웅들”이라며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감사의 마음이 닿을 수 있도록 중장기적인 보훈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데스크 시각] 쓰레기, 우리 모두의 문제

    [데스크 시각] 쓰레기, 우리 모두의 문제

    지금이야 종량제 봉투에 생활 쓰레기를 담아 배출하고, 음식물 쓰레기는 별도의 종량제 봉투나 전용 용기에 담아내고, 또 재활용품은 분리수거하고 있지만 어렸을 땐 많이 달랐다. 대문 옆에 있던 시멘트 쓰레기통에 종류를 구분하지 않고 쓰레기를 담았다. 별도 배출하는 것은 연탄재 정도였다. 매일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청소원들이 리어카를 끌고 동네를 돌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배출하는 양에는 상관없이 일정액의 수거 비용을 세금처럼 냈다. 여기에 더해 청소원들은 때때로 명절 떡값이라는 것을 받아 갔다. 떡값을 받지 못하거나 충분하지 않을 경우 쓰레기를 수거해 가지 않거나 불성실하게 치워 분란이 생기기도 했다. 리어카에 실린 쓰레기는 그리 멀리 가지 않았다. 동네 시장 어귀의 쓰레기장으로 옮겨졌다. 음식물 쓰레기를 딱히 구분하지 않았던 시절이라 동네 쓰레기장을 지날 때면 유쾌하지 않은 냄새가 코를 찔렀다. 코를 쥐거나 숨을 참고 냅다 달려서 재빠르게 지나치기 일쑤였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커다란 쓰레기차가 찾아와 쓰레기를 동네 바깥으로 실어 날랐다. 지금도 본가를 찾을 때면 과거 동네 쓰레기장이었던 곳을 지나곤 한다. 이제는 동네 대부분이 재개발되어 아파트 단지가 들어섰고, 쓰레기장은 어린이 놀이터를 겸한 공원으로 바뀐 지 오래다. 동네의 온갖 쓰레기를 갖다 놓은, 그리 유쾌하지 않은 장소였다는 사실을 떠올리기 힘들 정도다. 지금 살고 있는 곳은 옛 난지도 근처다. 난지도는 1978년부터 1993년까지 서울의 모든 쓰레기가 집결하던 매립지였다. 어렸을 때 쓰레기차에 실렸던 동네 쓰레기도 이곳으로 왔을 터다. 15년 동안 쌓였던 쓰레기는 90m짜리 2개의 산을 이뤘다. 거대했던 쓰레기 산은 생태공원으로 바뀌었고, 인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과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자리하고 있다. 난지도가 폐쇄된 뒤 서울에는 1996년 양천구 목동, 1997년 노원구 상계동, 2001년 강남구 일원동, 2005년 마포구 상암동에 소각장(자원회수시설)이 차례로 들어섰다. 25개 자치구 쓰레기가 이곳에서 태워졌다. 4곳에서 다 처리하지 못한 쓰레기는 인천에 조성된 수도권 매립지로 향했다. 2023년 기준 서울에서는 하루 평균 생활 폐기물 3079t이 발생했다. 이 중 2352t(76.4%)이 소각됐고 나머지 727t(23.6%)은 땅에 묻혔다. 그런데 올해부터 수도권 매립지 직매립이 금지됐다. 이제 서울의 자치구들은 지방의 민간 소각 시설과 계약을 맺고 쓰레기를 보내고 있다. 이러한 민간 시설이 몰린 충청권은 격앙된 상태다. 원래 서울시는 수도권 매립지 직매립 금지를 앞두고 소각장을 늘리려 했다. 선택한 방법은 하루 최대 750t의 쓰레기를 불태우던 상암동 소각장 옆에 1000t 규모의 시설을 추가하는 것이었다. 신규 시설은 2026년 완공하고, 기존 시설은 2035년까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대형 소각장 2개를 적어도 10년 동안 동시 가동하는 이 방안은 지역 주민의 거센 반발에 부딪혀 제동이 걸린 상태다. 통계를 보면 1인당 생활 쓰레기 발생량이 늘고 있다. 종량제를 실시한 1995년부터 크게 줄어 연간 300㎏ 중후반대를 유지하다가 2019년 다시 400㎏을 넘어선 뒤 2024년 459㎏까지 늘었다. 1인 가구의 급증과 배달 문화 등 비대면 소비의 보편화, 과도한 포장재 사용 등이 이유로 꼽힌다. 발생하는 쓰레기를 자체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줄이고 줄여야 한다. 다른 지역으로 보내고, 소각장을 짓는 것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 각자 책임져야 할 문제를 다른 지역에 전가하는 방식은 갈등만 일으킬 뿐이다. 쓰레기는 우리 모두의 문제라는 인식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어떻게 하면 쓰레기 발생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지 온 나라가 고민하고, 보다 강력한 제도를 만들고,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은 적극 동참하고 실천할 때다. 홍지민 전국부장
  • 경기신보-하나은행, 포용금융 실천을 위한 ‘150억 특별출연’

    경기신보-하나은행, 포용금융 실천을 위한 ‘150억 특별출연’

    시석중 이사장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다시 도약하도록 돕는 금융지원”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과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금융지원에 손을 맞잡았다. 경기신보는 23일 본점에서 ‘하나은행 특별출연을 통한 경기도 민생성장과 상생경제를 위한 포용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둘러싼 경영 환경이 악화하면서 자금 운용과 관련한 현장의 부담도 커짐에 따라 양 기관은 도내 기업의 자금 운용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회복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금융기관 특별출연 협약보증’ 출연금 140억원과 ‘모바일 특별출연 협약보증’ 출연금 10억원으로 구성된 총 150억원의 특별출연금을 경기신보에 출연한다. 경기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출연금의 각 15배에 해당하는 협약보증 2100억원과 모바일보증 150억원 등 총 225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을 추진한다. 협약보증의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에 본점 또는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며, 중소기업은 업체당 최대 8억원, 소상공인은 최대 1억원까지 보증을 지원한다. 보증 기간은 기업의 안정적인 자금 운용을 고려해 최대 5년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자금 조달 여건 개선과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보증 비율을 기존 85%에서 95%로 상향 조정하고, 5000만원을 초과하는 보증에 대해서는 90%의 보증 비율을 적용한다. 또한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보증료율 역시 최종 산출 보증료율에서 0.2%포인트 인하해 적용한다. 모바일보증의 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영업 중인 경기도 소상공인으로, 법인기업과 공동대표로 등재된 개인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보증을 지원하며, 보증 기간은 5년이다. 또한 보증 비율을 100%로 적용해 금융 이용 문턱을 낮췄고, 보증료율은 0.75% 고정으로 적용해 통상적인 보증료율 대비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했다.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은 “하나은행과의 특별출연 업무협약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금융지원”이라며 “경기신보는 앞으로도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민생성장과 상생경제 실현을 위한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대중골프장협회, 지난해 20억5700만원 기부

    대중골프장협회, 지난해 20억5700만원 기부

    사단법인 한국대중골프장협회는 지난해 ‘우리 모두 다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모듀 20억5700만원을 지역 사회에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한국대중골프장협회와 회원사들이 지난해 경북·의성 지역 산불 피해 지역 돕기 성금과 지역 청소년 대상 장학금, 범죄 예방 사업 후원, 독립 유공자 후손 지원, 주니어 선수 육성 등에 내놓은 금액이다. 한국대중골프장협회 우정석 회장은 “대중골프장업계는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책임 있는 경영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회와 회원사들은 어려운 이웃과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임택 광주 동구청장 ‘인문도시의 여정’ 출판기념회 성료

    임택 광주 동구청장 ‘인문도시의 여정’ 출판기념회 성료

    임택 광주 동구청장의 ‘인문도시의 여정’ 출판기념회가 지난 24일 전남여고 체육관에서 지역민과 각계 인사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민선 7·8기 광주 동구가 추진해 온 ‘인문도시 정책’의 철학과 성과를 공유하고, 사람 중심 도시행정의 방향을 시민과 함께 되짚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역 주민을 비롯해 지방정부 관계자, 문화·교육계 인사 등 다양한 분야의 참석자들이 함께해 인문도시 광주동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인문도시의 여정’은 임택 청장이 구정 운영 과정에서 품어온 문제의식과 행정 철학, 그리고 인문도시 정책이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돼 왔는지를 담담하게 기록한 책이다. 경제 성장 중심의 도시 경쟁을 넘어, 주민의 삶의 질과 행복을 행정의 중심에 두고자 했던 고민과 실천 과정이 주요 정책 사례와 함께 담겨 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 안도걸 국회의원, 정진욱 국회의원, 정준호 국회의원, 박균택 국회의원, 민형배 국회의원, 주철현 국회의원, 최혁진 국회의원,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등이 참석했다. 또, 김이강 서구청장과 김병내 남구청장, 문인 북구청장, 박병규 광산구청장, 고재유 전 광주시장, 장휘국 전 광주시교육감 등 각계 인사들도 참석해 출판기념회를 축하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하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서삼석, 황명선, 강득구, 문정복, 이성윤 최고위원들과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 등 40여 명은 축하 영상과 축전을 전해왔다. 정청래 당대표는 축전을 통해“한 글자 한 글자 진심을 담아 눌러쓴 이 책은 이제 우리 사회의 재산이 될 것이며, 감동과 선한 영향력으로 오래 기억될 것”이라면서 “더불어민주당이 첫 독자가 되겠다. 국민주권시대, 함께 잘 사는 나라의 지혜로 삼겠다.”고 덕담을 전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기존의 딱딱한 행사에서 탈피하여 별도의 기념식 없이 저자 기념촬영과 사인회로 진행하고 내외빈 축사는 영상메시지로 대체했다. 그리고, 인문도시 광주동구의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를 마련하는 등 지역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임택 동구청장은 “도시는 건물이나 숫자가 아니라,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의 삶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인문도시는 거창한 개념이 아니라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과 존엄을 행정이 어떻게 지켜낼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책은 완성된 답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계속 써 내려갈 과정의 기록이고, 인문도시는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 운영 방식”이라며 “앞으로도 동구는 삶의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인문정책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대부분 부족하다…전문의가 먼저 짚은 ‘식이섬유’의 중요성

    대부분 부족하다…전문의가 먼저 짚은 ‘식이섬유’의 중요성

    미국의 건강 노화 전문가가 단 하나의 영양소를 꼽았다. 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식이섬유다. 23일(현지시간) 미국 NBC 아침 프로그램 ‘투데이’의 온라인판 투데이닷컴에 따르면 최근 신간 ‘잇 유어 아이스크림’(Eat Your Ice Cream: Six Simple Rules for a Long and Healthy Life)을 낸 종양학 전문의 출신의 에제키엘 J 이매뉴얼 박사는 “건강한 노화를 위해 가장 먼저 우선순위를 둬야 할 영양소는 식이섬유”라고 강조했다. 이매뉴얼 박사는 단순한 수명 연장보다 질병 부담을 낮추고 삶의 질을 유지하는 ‘건강 수명’에 초점을 맞춘다. 그는 건강한 노화가 극단적인 식단 제한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의 식사에서 올바른 선택을 반복하는 데서 시작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많은 사람이 핵심 영양소 하나를 만성적으로 부족하게 섭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왜 하필 이 영양소인가…전문의가 꼽은 이유 식이섬유는 배변 활동만 돕지 않는다. 소화 흡수를 늦춰 혈당 급등을 완화하고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를 낮추는 데 이바지해 심혈관 건강을 뒷받침한다. 포만감을 높여 체중 조절을 돕고 제2형 당뇨병·심장 질환·대장암 등 만성 질환 위험을 낮추는 역할도 한다. 전문가들은 성인에게 하루 25~38g의 식이섬유 섭취를 권장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하루 14g 수준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한 추산에 따르면 권장량을 충족하는 성인은 5% 안팎에 불과하다. 나이가 들수록 장내 환경과 대사 기능이 변하는 만큼 식이섬유 섭취의 중요성은 더욱 커진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 보충제보다 음식…실천 전략은 이매뉴얼 박사는 식이섬유를 보충제보다 음식으로 섭취하라고 권한다. 보충제는 섬유 종류가 제한적인 반면 식품은 다양한 식이섬유와 함께 비타민·미네랄·식물성 화합물을 동시에 제공하기 때문이다. 그는 과일과 채소, 통곡물, 콩류, 견과류, 씨앗류 등 식물성 식품의 비중을 꾸준히 늘리라고 조언한다. 아침 식사에 베리류를 더하고 간식으로 견과류를 선택하며 저녁 식사에서는 채소 섭취량을 충분히 확보하는 방식이다. 이어 요거트·김치·케피어·사우어크라우트·미소·콤부차 등 발효식품을 함께 섭취하면 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한다. 이들 식품이 공급하는 유익균과 아스파라거스·사과·귀리·아마씨 등에 들어 있는 프리바이오틱 식이섬유가 결합하면 장내 환경을 더욱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매뉴얼 박사는 신간에서 “건강은 어렵고 복잡한 관리가 아니라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선택이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전문가들은 “식단에서 식이섬유 섭취량을 점검하는 것만으로도 건강한 노화를 위한 방향을 분명히 잡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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