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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기의 지방대…전북지역 10개 대학, 위기 극복에 손 맞잡다

    위기의 지방대…전북지역 10개 대학, 위기 극복에 손 맞잡다

    소멸 위기에 신음하는 지방대를 살리기 위해 전북지역 10개 대학이 벽을 허물고 손을 맞잡았다. 22일 전북도 등에 따르면 도는 이날 오후 2시 30분 전북도청에서 전북대, 군산대, 예수대, 예원예술대, 우석대, 원광대, 전주교대, 전주대, 한일장신대, 호원대 등 10개 대학과 ‘글로컬대학 육성을 위한 전북지역 대학-전라북도 간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본지정을 노리는 전북대가 지역 대학들과의 상생 방안을 모색하고, 동반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글로컬대학30 사업 추진이 자교의 배타적 이익만을 추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대학 전체와의 상생 방안을 찾는 계기가 되려면 ‘지역대학 간 벽 허물기’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전북대는 보유하고 있는 교육과 연구, 시설 등의 우수 인프라를 전북지역 대학들에 전면 개방하고, 글로컬대학30 사업 본 지정 시 지원되는 예산을 지역 대학 간 공유 인프라 구축이나 공유 교육 콘텐츠 개발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 새만금거점 대학-산업 도시(JUIC, Jeonbuk Universities-Industry City)를 구축 계획과 관련해서도 이를 전북지역 대학들과 공동 운영하는 방안을 기획하고 있다. 이를 위해 10개 대학은 교수와 학생, 연구 인력 등을 교류하고, 점진적 학사 교류를 통해 학점도 서로 인정하기로 했다. 전북대 양오봉 총장은 “지방대학과 지역소멸이라는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대학과 지역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하는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면서 “지역 유일의 거점국립대학인 전북대가 보유한 교육과 연구 역량을 아낌없이 지역 대학들과 공유해 지역의 대학들도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플래그십 대학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현재 46만명 수준인 대학 입학자원이 20년 뒤에는 26만명으로 절반가량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는 상황으로 앞서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우선 전북대의 글로컬대학 선정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우리 지역 대학들이 선제적으로 대학의 혁신을 구체화하고 이를 실천하도록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제이시스메디칼, 창립 19주년 기념 ‘존중 나눔 프로젝트’로 2000만원 기부…사회 공헌 활동 전개

    제이시스메디칼, 창립 19주년 기념 ‘존중 나눔 프로젝트’로 2000만원 기부…사회 공헌 활동 전개

    제이시스메디칼은 창립 19주년을 맞아 ‘존중 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로 조성된 후원금 2000만원은 희망친구 기아대책에 후원해 싱글맘 자립 지원 및 무연고 아동 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업의 창립기념일을 기념하며 임직원들의 사회 공헌 활동을 촉진하는 의미있는 행사로, 다양한 분야에서의 나눔을 통해 도움과 존중의 가치를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행사 첫 번째 활동은 싱글맘이 제작한 디퓨저와 멕시코 공정무역 커피를 판매 상품으로 패킹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판매 수익금은 국내 여성 자립을 위해 전액 사용되며, 경제적으로 여러움을 겪는 싱글맘들을 지원한다. 두 번째 활동으로 지난달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임직원 대상으로 ‘무연고 아동 의료비 지원 모금’을 진행했다. 이 기간 동안 모금된 기금과 기업 매칭 그랜트 기금은 무연고 아동을 위한 의료 및 긴급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전 임직원에 장애인을 고용하기 위해 쿠키를 판매하는 사회적기업 ‘위캔센터’의 위캔쿠키를 증정했다. 제이시스메디칼 관계자는 “이와 같은 사회 공헌 활동을 주기적으로 실천함으로써 당사의 미션인 ‘자신과 동료, 고객, 나아가 세상을 풍요롭게 한다’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제23회 시니어올림픽’ 참석

    김용호 서울시의원, ‘제23회 시니어올림픽’ 참석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 위원장과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용산1)은 지난 19일 서울시 용산구 효창운동장에서 개최된 ‘제23회 시니어올림픽’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어르신 공경과 섬김을 다짐하고 강조했다.이 행사는 매년 10월 2일(경로의 날) 전후로 개최되는 시니어올림픽으로 2020년부터 지난 해까지 코로나19로 인해 취소·축소 운영됐으나, 이번에는 고광선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장과 이원복 용산구지회장을 비롯한 25개 구 지회장과 회원, 오세훈 시장 부인 송현옥 세종대 교수 등 약 30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광선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무덥고 긴 여름이 저물고,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천고마비 계절에 시니어올림픽을 개최한 것에 대해 170만 서울 어르신들과 함께 축하하며, 참석하신 어르신들의 건강과 가정의 평화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김 위원장은 축사에서 “사노여천!! 어르신 섬김과 보살핌을 하늘처럼 섬기라는 뜻인데, 이는 고광선 회장님께서 늘 하시는 말씀입니다. 저 역시 이 말씀을 늘 가슴에 새기고 실천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강조하며 “서울시의회 정책위원장으로서 어르신 건강과 복지증진에 앞장서서 정책을 개발하고 더 많은 예산이 지원되도록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 정준호 서울시의원 “은평 지키는 ‘텀블러데이’, 일회용품 사용줄이기 적극 동참해야”

    정준호 서울시의원 “은평 지키는 ‘텀블러데이’, 일회용품 사용줄이기 적극 동참해야”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4)은 지난 20일 기후환경본부 주관으로 개최된 ‘은평 서울혁신파크 텀블러데이’에 참여했다. 서울시는 지난 5월부터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고, 텀블러 사용을 일상화하고자 텀블러를 지참하면 커피 등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텀블러데이’ 캠페인을 시작했다. 특히 ‘텀블러데이’ 행사는 상임위원회 업무보고 등에서 지적한 사항을 반영해 구체화 되어 실현된 행사이다.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가 열리는 서울혁신파크에서 자치구 첫 ‘개인컵 사용의 날’ 행사를 시작으로 추후 자치구별로 차례대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서는 개인컵·텀블러를 지참한 지역주민들에게 커피나 아이스티를 제공, 개인컵 사용 즉석사진 촬영(300명)도 함께 진행됐으며, 영화제를 찾은 아이들이 일회용품 사용규제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 소중한 경험과 학부모님들의 높은 호응까지 얻었다. 정 의원은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서울시민들에게 개인컵·텀블러 사용의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첫 행사를 은평에서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텀블러의 지속적인 사용은 작지만 지구를 살리는 큰 실천이 될 수 있으므로 지속해 텀블러를 사용해 함께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행사 참여의 소회를 밝혔다.
  • CJ올리브네트웍스, 정보보호 컨설팅·어르신 교육 등으로 디지털 격차 해소

    CJ올리브네트웍스, 정보보호 컨설팅·어르신 교육 등으로 디지털 격차 해소

    CJ그룹의 IT서비스 전문기업 CJ올리브네트웍스가 업무 전문성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을 추진하며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4년째 운영 중인 CJ화이트햇은 중소기업의 안전한 디지털 정보 보호 환경을 지원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모의 해킹, 개인정보 컴플라이언스 점검, 정보보호 교육 등 맞춤형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정보보호의 중요성이 점차 높아지는 가운데 지난해부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파인더갭이 함께 참여하는 ‘화이트햇 투게더’를 추진하며 고도화했다. 22일 CJ올리브네트웍스에 따르면 올해는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프로그램 다양화로 더 많은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대상을 중견기업까지 포함하고, 프로그램 총예산도 5억원으로 전년 대비 3배가량 늘렸다. 현재 24개의 중소·중견 기업이 ▲버그바운티 참여 ▲정보보호 컨설팅 ▲컨설팅 및 솔루션 제공 등 니즈에 따른 선택을 통해 정보보호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 CJ정보보호센터는 디지털 시대에 정보보호의 중요성이 점차 강조되고 있는 흐름에 맞춰 지난 30여년간 CJ그룹 정보보호를 담당하고 있으며, 다년간 쌓아온 역량과 화이트햇 투게더 활동을 통한 경험을 기반으로 대외 사업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모의해킹이나 웹∙모바일 취약점 점검, 개인정보 컴플라이언스 컨설팅 등을 제공해 고객사의 보안 위협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조치할 수 있도록 해 고객의 서비스가 외부 환경에서 보다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CJ올리브네트웍스는 IT 서비스기업으로 현대 사회의 문제에 공감하여 ESG 전략과제로 ‘디지털 접근성과 리터러시 향상’을 선정, 지난해부터 시니어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시니어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은 크게 ▲스마트폰 교육 ▲키오스크 교육 ▲키오스크 현장실습 등 3개 과정으로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총 8곳의 노인사회복지관과 협력해 400여명의 어르신께 1대1 맞춤형 교육을 제공했다. 마지막 수업에는 CJ올리브네트웍스 임직원들과 어르신이 함께 패스트푸드점, 카페, 영화관 등에 방문해 매장 내 키오스크를 직접 사용해 보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외에도 코로나19 엔데믹 전환에 따라 한강 플로깅(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 캠페인, 반려동물보호소 동물 돌봄 등 다양한 임직원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22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22일

    쥐 36년생 : 운이 상승하는 시기. 48년생 : 가까운 이 때문에 서운하겠다. 60년생 : 재물이 풍성하니 운기 왕성. 72년생 : 하늘이 도와주는 운세이다. 84년생 : 허욕이 화를 불러온다. 소 37년생 : 대외활동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49년생 : 기쁜 소식이 들리는구나. 61년생 : 귀인들의 도움으로 횡재운 있다. 73년생 : 타인에게 인정받는 하루이다. 85년생 : 이동의 변수가 생기겠구나. 호랑이 38년생 : 복록이 창고에 쌓이겠구나. 50년생 : 소망한 일들이 잘 이루어지겠다. 62년생 : 집안이 화기애애하겠다. 74년생 : 자만하면 넘어진다. 86년생 : 주변 사람의 도움으로 길한 하루. 토끼 39년생 : 많은 사람들이 따라주는 날이다. 51년생 : 행복을 느끼고 가족과 즐겁다. 63년생 : 큰 수확을 얻게 된다. 75년생 : 실천은 확실히 하는 게 좋겠다. 87년생 : 이별할 때 예의를 지켜야 한다. 용 40년생 : 귀인이 와서 도와주겠구나. 52년생 : 재물운은 왕성한 날이다. 64년생 : 구설수 때문에 힘들겠다. 76년생 : 일마다 행운 따른다. 88년생 : 노력이 바로 성공의 지름길이다. 뱀 41년생 : 모든 일에 신중을 기하라. 53년생 : 조금만 참으면 좋은 날이 온다. 65년생 : 이득이 많지 않아 성취감 없다. 77년생 : 작은 소득이라도 얻을 수 있다. 89년생 : 소망한 일 잘 이루어지겠다. 말 42년생 : 예상이 빗나가겠으니 조심하라. 54년생 : 천천히 추진함이 좋다. 66년생 : 참고 견디는 것이 상책이다. 78년생 : 지출이 과다하니 조심하라. 90년생 : 몸과 마음이 편하구나. 양 43년생 : 인기와 신뢰를 얻겠구나. 55년생 : 지나친 계획은 일을 어렵게 만든다. 67년생 : 커다란 성과 있겠다. 79년생 : 자존심을 지켜야 할 때다. 91년생 : 가족의 의견을 존중하라. 원숭이 44년생 : 놀랄 일이 있으니 마음의 준비 필요. 56년생 : 귀인이 와서 도와준다. 68년생 : 주변의 도움 있을 듯. 80년생 : 행운이 기다리고 있다. 92년생 : 심신을 편안히 하라. 닭 45년생 : 부지런히 움직이면 행운 따른다. 57년생 : 복이 점차 다가오는구나. 69년생 : 기다림보다 움직임이 길하다. 81년생 : 행운 넘치는 하루다. 93년생 : 손재수 있으니 주의하라. 개 46년생 : 수입이 좋아지니 베풀어라. 58년생 : 하는 일마다 잘 풀린다. 70년생 : 매사 행운이 따른다. 82년생 : 뜻밖의 일로 인정받겠다. 94년생 : 새로운 사람을 만나겠다. 돼지 47년생 : 적극적인 자세로 밀고 나가라. 59년생 : 이동을 하면 마음이 안정된다. 71년생 :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손해만 입게 된다. 83년생 : 큰일을 추진해 성공할 시기. 95년생 : 좋은 소식을 듣는다.
  • “6홀-4코스 골프장, 고객 반응 좋아… 새 골프문화로 자리잡을 것”

    “6홀-4코스 골프장, 고객 반응 좋아… 새 골프문화로 자리잡을 것”

    “경주 루나엑스를 만든 윤재연 블루원리조트 대표이사는 국내 골프산업에 있어 혁신적인 오너이자 경영자입니다. 그분만 한 사람이 국내에 또 있을까요?” 모든 골퍼가 꼭 한번쯤 가 보고 싶은 안양컨트리클럽 총지배인을 10년간 지낸 안용태 대한골프전문인협회 이사장의 말이다.태영그룹을 창업한 윤세영 명예회장의 차녀인 윤 대표이사는 현재 블루원리조트와 블루원레저의 대표이사 겸 태영건설/SBS미디어그룹 부회장이자 프로 당구팀 블루원 엔젤스의 구단주다. 대한골프협회 이사직을 2016년부터 네 번째 연임하고 있으며, 2021년 4월 골프경영업계 관계자로는 처음으로 대한체육회 제41대 이사로 선임됐다. 2020년부터 미국의 세계적인 골프 관련 단체 협의회인 미국골프산업연합(AGIC·전 위아골프) 멤버로도 활동할 만큼 국내외 골프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윤 대표이사는 2021년 국내외에서 사례를 찾아볼 수 없는 6홀제 골프장을 만들어 ‘심플 골프’를 주창하는 등 골프 대중화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서울신문이 21일 윤 대표이사로부터 골프와 인연을 맺게 된 계기와 골프 대중화를 위해 풀어야 할 과제 등을 들어 봤다.-골프와 인연을 맺게 된 계기는. “1994년쯤으로 기억된다. 개인적으로 힘든 일을 겪을 때 아버지께서 골프장에 데리고 가 골프채를 손에 쥐여 주셨다. 함께 운동하는데 공을 따라 코스를 돌다 보니 힘들었던 일을 모두 잊게 됐고 너무 재미있었다. 훌훌 털어내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일상을 선물받으며 골프의 묘미에 더욱 깊게 빠져들게 됐다. 레저 스포츠로서 골프의 긍정적인 역할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 특히 아버지와 같이 라운드하면서 경영은 물론 인생과 사회에 관해서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아버지를 더 많이 이해하게 됐다. 덕분에 골프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일찍 깨달았고 1989년 태영레저에 참여하면서 본격적으로 골프장 경영을 시작하게 됐다.” -AGIC에 3년 전 국내 첫 공식 멤버로 가입했는데 소개한다면. “AGIC는 지난해 ‘위아골프’(We are Golf)에서 명칭을 바꾸면서 미국 중심으로 전 세계 골프산업을 주도해 나가자는 목표를 더욱 분명히 하는 단체로 거듭났다. 2020년 미국과 한국 골프업체 관계자들의 추천을 받아 가입하게 됐다. 이 단체에는 미국의 유명한 골프단체와 골프산업을 이끄는 주요 기업 및 경영자 단체가 총망라돼 있다. 이들과 교류하고 협력하면서 선진 골프문화의 흐름을 빨리 이해하고 장점을 신속하게 벤치마킹해 국내 골프산업 발전에도 적용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국내외 골프산업 발전을 위해 한 역할을 꼽는다면. “제가 어떻게 국내외 골프산업 발전에 특정 역할을 했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그동안 국내 골프산업 발전을 위해 애쓰고 노력한 많은 골프업체 경영자들과 지도자, 선수, 골퍼, 관련 협회 관계자들께 감사할 뿐이다. 저는 이분들이 이룩해 온 바탕 위에 새로운 시각으로 골프산업의 미래를 생각하고 선진 골프문화를 접목해 나름의 스포츠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골프의 저변을 확대하고 골프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캐치프레이즈인 ‘심플 골프’를 설명해 달라. “‘심플 골프’는 평소 한국 골프문화에서 가장 먼저 개선해야 할 과제로 주장하고 실천해 온 저의 소신이다. 노캐디제 도입 등 번거로운 부대 절차와 비용을 줄여 누구나 간편하게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골프문화를 만드는 것이다. 2021년 경주에 루나엑스 골프장을 개장하면서 이를 본격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유튜브로 홍보하고 경영에 적용했다. 2년 가까이 루나엑스를 운영해 본 결과 고객들의 호응도 좋았고 가시적인 성과들도 나타나고 있다. 앞으로도 개선점을 찾고, 합당한 인센티브를 준다면 새로운 골프문화로 ‘심플 골프’가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골프산업이 지속가능하려면 골프 저변 인구를 확대해 가야 한다. 골프산업계가 기존 골프문화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고 개선해야 하는 이유다.” 골프장 수 적어 이용료 자꾸 올려새로 많이 지어 무한경쟁시켜야루나엑스, 무인화로 요금 낮출 것 회원 1인 입장 때 세금 7만 5000원골프장 세율 높아 사업에 어려움회원·비회원제 법인세로 통일을 ‘공 때리는 언니’ 유튜브 288편 제작고급 스포츠 편견 깨고 문턱 낮춰여성·MZ세대에 골프 저변 확대 -정부도 지난해 1월 혁신적인 골프 대중화 방안을 내놨다. 보완해야 점이 있다면. “‘골프’ 하면 ‘접대’를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 회원제의 경우 골퍼 한 사람이 입장할 때마다 7만 5000원의 세금을 내야 할 만큼 아직 골프 관련 세율이 높다. 골프장도 하나의 사업장이다. 회원제, 비회원제 구분할 필요 없이 돈을 많이 벌면 법인세로 많이 내도록 하면 된다. ‘심플’한 제도로 가는 게 옳다.”-24홀제(루나엑스)를 국내에서 처음 도입한 배경과 골퍼들의 반응은. “루나엑스는 기존 9홀 방식의 라운드와 18홀로 정형화된 틀을 깨고 6홀 단위, 4개 코스, 24홀로 만들어진 국내 최초이자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새로운 개념의 골프장이다. 골프장의 가격 거품을 걷어 내고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골프를 즐기게 하자는 ‘심플 골프’ 취지에서 생각해 냈다. 많은 아이디어를 적용해 골퍼들의 경제적 부담과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2년 가까이 운영해 본 결과 고객들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으로 나왔고, 고정적으로 찾아오는 골퍼들도 증가하고 있다. 최근 한 자료에서 교통 접근성이 좋은 중소도시 지역에 있으면서도 가격 면에서 전국에서 세 번째로 저렴한 골프장으로 평가받았다. 골프업계에서도 변화의 방향을 제시하는 롤모델이자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국내 골프장 이용료가 비싸다는 불만도 있다. 이용료 부담을 낮출 방안이 있다면. “접대문화 때문에 퍼블릭 골프장도 프리미엄급을 표방해서 고가 정책을 펴는 경우가 있다. 또 골프장 수가 적으니까 수요 공급 때문에 비싸도 장사가 되니까 자꾸 올리는 것 아닌가. 외국처럼 사용하지 않는 자투리땅 등을 이용해 골프장을 더 신설하도록 하고, 무한경쟁을 시켜서 도태될 곳은 도태되도록 하면 자연스럽게 이용료가 내려간다. 루나엑스는 상주 직원이 없는 ‘무인화’에 도전해 가격을 낮추려고 한다.” -유튜브 ‘윤재연의 공 때리는 언니’가 신선하다는 얘기를 듣는다. 유튜브를 운영하게 된 계기는.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을 맞아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면서 직원들을 위한 ‘미디어 크리에이티브 아카데미 교육과정’을 진행했다. 젊은 직원들과 같이 촬영하고 편집해서 영상을 만드는 과정이 참 재미있었다. 그때 젊은 세대들과 소통할 수 있는 효율적인 수단이 ‘유튜브’라고 생각했다. 또한 평소 골프문화에 대한 합리적인 의견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직원은 물론 고객들과도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을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유튜브가 아주 적절해 보였다. 특히 골프는 특정 여유 계층의 사교나 비즈니스를 위한 고급 스포츠라는 편견을 깨고 레저로 즐기는 스포츠 정도로 문턱을 낮추는 인식의 변화부터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여성들과 MZ세대를 많이 유입시켜 골프 인구의 저변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자연스럽게 이끌어 갈 수 있는 최적의 통로가 될 것으로 판단했다. 3년 가까이 288편을 만들면서 골프 산업에 대한 긍정적인 에너지 확대와 좋은 영향력으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많이 듣고 있어 기쁘다.” -재난지역에 기부금을 내는 등 기부와 봉사활동에 적극적인 것으로 소문나 있다. “블루원은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을 가장 먼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것은 산업보국의 신념으로 태영그룹을 일궈 온 윤세영 창업회장의 의지였다. 저는 아버지 옆에서 자주 듣고 실천하시는 것을 보면서 배웠다. 회사가 성장하고 대한민국이 발전하는 만큼 기업의 책임은 국제사회에서도 똑같이 적용된다고 생각해서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후원하고 있다. 블루원리조트는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앞으로도 사업장마다 지역의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와 나눔, 재능기부와 후원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하겠다. 소외된 이웃을 보듬어 삶의 가치를 나누고 지역민과 상생하는 기업, 블루원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특별히 준비하는 향후 사업계획은. “경주 지진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미뤄지고 지연된 사업이 많다. 경주 보문단지 2단계 사업이나 루나엑스 골프텔 사업 등이다. 수익성을 재평가해 진행 시기와 적정 규모를 준비하고 있다. 현재의 골프장 경영 방식도 시대적인 흐름에 맞게 다변화해 사업 영역 확대와 변화를 검토하고 있다. 기존의 사업들과 결합해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방향으로 다각적인 사업 분야를 모색하고 있다. -앞으로의 각오와 덧붙이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스마트한 종합리조트를 만들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찾고 행복해할 수 있는 블루원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휴식과 운동, 업무를 겸할 수 있는 스포츠레저와 복합문화공간의 중심이 되도록 블루원 룩스타워를 잘 운영하겠다. 미래 골프산업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서 합리적인 가격과 선택으로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토털 골프장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도 힘쓰려고 한다. 프로 당구팀인 블루원 엔젤스도 잘 운영해 소외된 스포츠를 활성화하고 팬들에게도 새로운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잘 지켜봐 달라.”윤재연 대표이사 프로필 ▲2014년~블루원리조트 대표이사 겸 태영건설/SBS미디어그룹 부회장 ▲2016년~대한골프협회 이사(4회째 연임 중) ▲2020년~블루원 엔젤스(프로당구팀) 구단주 ▲2020년~AGIC 멤버(전 위아골프 국내 첫 공식 멤버) ▲2021년~세계 첫 6홀제 골프장 루나엑스 개장 ▲2021년~대한체육회 제41대 이사(골프경영업계 최초)
  • 발언권 세진 尹… 북러 밀착 경고하고 안보리 개혁 외쳤다

    발언권 세진 尹… 북러 밀착 경고하고 안보리 개혁 외쳤다

    2년 연속 미국 뉴욕 유엔총회 연단에 오른 윤석열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기조연설에서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 거래가 한국을 겨냥한 도발이 될 것이라고 경고하는 한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개혁 문제를 거론하면서 유엔 무대에서의 발언권을 한층 높인 것으로 평가된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이날 현지 브리핑에서 이번 기조연설의 의미에 대해 “2년차 들어서 어떤 분야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더 구체적인 행동 계획을 밝힌 것”이라며 “새 정부 출범 후 대외정책과 외교 노선에서 근본적 전환을 이뤘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 바로 글로벌사우스(개발도상국 및 신흥국)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는 실천 공약”이라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유엔이 한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안보리 무용론’과 유엔 개혁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이 같은 발언이 나오면서 내년부터 2년간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 활동하는 한국이 관련 논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우크라이나 사태와 같은 글로벌 안보 문제가 무역 분쟁과 식량·에너지·경제 위기로 번지며 글로벌 전체를 괴롭히는 현상 속에서 현재 유엔과 안보리는 분명히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일단 지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주요 다자외교 무대에서 고도화하는 북한 도발에 맞선 국제사회의 공조를 호소해 온 윤 대통령은 올해 유엔에서도 북한 핵·미사일 프로그램이 한반도를 넘어 전 세계의 위협임을 강조했다. 특히 윤 대통령이 연설에서 북한과 러시아를 ‘북러’가 아닌 ‘러시아와 북한’으로 지칭한 것을 두고 ‘한중일’이 아닌 ‘한일중’이라고 부르듯 북한을 의도적으로 후순위에 부른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순서 자체를 의식적으로 말한 것 같지는 않다”면서도 “민족 공조라고 해서 북한이 어떤 짓을 하든 맨 앞자리에 불러 줘야 한다는 것은 우리 정부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한국과 진정으로 협력하느냐가 일차적인 기준이 될 것”이라고도 했다.
  • 김건희 여사, 최초로 이란 대통령 배우자 만나 “문화·예술 협력 증진”

    김건희 여사, 최초로 이란 대통령 배우자 만나 “문화·예술 협력 증진”

    김 여사 “문화, 국가 간 우정·교류 대표 분야”문화·예술 분야 소통 및 협력 확대 기원알라몰호다 여사 “한국 사극 인기 높다”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는 20일(현지시간) 이란 대통령의 배우자 자밀레 알라몰호다 여사와 만나 이란의 대학에 한국어과가 설립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하는 등 양국의 문화 교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김 여사는 이날 미국 뉴욕에서 알라몰호다 여사와 환담을 갖고 이렇게 말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우리나라 대통령 배우자로서 이란 대통령 배우자를 만난 것은 김 여사가 처음이며, 이번 만남은 이란 측의 요청으로 성사됐다. 김 여사는 “문화는 국가 간 우정과 교류를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분야”라면서 다양한 분야, 특히 문화·예술 분야 소통 및 협력 확대를 바란다고 말했다. 알라몰호다 여사는 이 자리에서 양국이 문화 협력뿐 아니라 저출산 및 가족 문제, 여성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방면에서의 협력을 희망한다는 뜻을 밝혔다. 알라몰호다 여사는 “이란에서 한국 영화, 특히 사극 콘텐츠의 인기가 매우 높다”고 설명하면서 “양국 간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길 바란다”고 했다. 알라몰호다 여사는 또한 김 여사의 테헤란 국립대를 비롯한 이란 대학 한국어과 정식 설치 요청에 대해 “이란에서 특히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류와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 양국이 이에 대해 지속 협의하기를 희망한다”고 답변했다.
  • 금천환경, 추석맞이 이웃돕기 물품 후원

    금천환경, 추석맞이 이웃돕기 물품 후원

    서울 금천구는 관내 기업인 ㈜금천환경이 시흥1동 주민센터에 추석맞이 물품을 후원했다고 21일 전했다. 김재식 금천환경 대표와 임직원들은 전날 지역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전해달라며 500만원 상당의 백미(10㎏) 100포와 라면 60상자를 기탁했다. 후원 물품은 저소득 취약계층 100여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해마다 나눔을 실천하는 금천환경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화답했다.
  • 강만수 경북도의원, 성주지역아동센터 찾아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강만수 경북도의원, 성주지역아동센터 찾아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강만수 경북도의원이 지난 20일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성주지역아동센터 등 성주군 내 4개 지역아동센터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강 의원은 이날 의회사무처 직원과 함께 성주군 성주읍 내에 소재하고 있는 성주지역아동센터를 대표적으로 방문해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강 의원은 “지역사회 내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열정을 다해주시는 시설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이들이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속에서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아이들과 관련된 정책을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 전남개발공사, 전남도 공공기관 최초 기술용역 심사과정 온라인 생중계

    전남개발공사, 전남도 공공기관 최초 기술용역 심사과정 온라인 생중계

    전남개발공사가 전라남도 공공기관으로는 최초로 건설기술용역의 심사과정을 온라인 채널인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한다. 공사는 그동안 기술용역 심사결과 및 심사의견에 대해 외부로 공개해 왔다. 공사는 ESG 경영실천의 일환으로 대규모 기술용역 심사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심사실황을 처음으로 온라인에 투명하게 공개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8월부터 공고중인 여수 죽림 공동주택사업이 유튜브로 처음 생중계됐다. 이 사업은 건설사업관리 용역으로 지역업체를 포함 4개의 컨소시엄업체가 참여했다. 공사는 참여업체 발표와 질의응답 등 심사과정을 모두 공개했다. 이를 통해 심사위원들의 책임 있는 발언과 공정한 심사가 가능하게 됨에 따라 심사의 질도 개선됐다. 심사에 참여한 업체가 다른 업체의 평가과정도 확인할 수 있어 고도의 기술과 인력이 필요한 기술용역의 품질 또한 향상될 것으로 공사는 기대했다. 공사는 이외에도 지역업체 현장확인제도, 수의계약 총량제 등 장충모 사장 취임 이후 계약행정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제도를 운영해 오고 있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기술용역 심사과정 유튜브 생중계는 심사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특혜 및 부정행위 근절에 대한 공사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공정한 경쟁으로 우수한 업체가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청소년이 발굴하는 ‘청소년 정책’…청소년특별회의 개최

    청소년이 발굴하는 ‘청소년 정책’…청소년특별회의 개최

    청소년의 시각에서 정책과제를 발굴해 정부에 제안하는 ‘청소년특별회의’ 본회의가 열린다. 여성가족부는 오는 22~23일 서울 도봉구 도봉숲속마을에서 ‘2023년 청소년특별회의’ 본회의를 열고 청소년들이 정부 부처에 제안할 올해의 정책과제를 최종 선정한다고 21일 밝혔다. 2005년부터 운영된 청소년특별회의는 청소년이 직접 관련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정부에 제안하는 전국 단위 회의체다. 17개 시·도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과 중앙부처에서 선발한 청소년 등 총 43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 특별회의는 기후환경, 디지털 역량, 마음건강 등 총 3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과제를 발굴한다. 특별회의는 그간 학교 및 지역사회 내 환경 관련 실천 과제 확대, 디지털 소외계층 청소년 지원 강화, 청소년 여가문화 여건 확대, 청소년 마음건강 상담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해 왔다. 이번 본회의에서 도출된 정책과제는 전국 청소년특별회의 위원 전원의 온라인 투표로 최종 확정되며, 청소년들은 정부 소관 부처에 해당 과제를 시행할 것을 제안할 계획이다. 이후 12월 결과보고회를 개최해 청소년이 직접 정책과제별 수용 사항과 소관부처 검토 결과를 발표한다.
  • “지방의원 424명 1년 간 입법 실적 제로”…전체 의원 10명 중 1명꼴

    “지방의원 424명 1년 간 입법 실적 제로”…전체 의원 10명 중 1명꼴

    경실련, 지방의원 입법 실태조사 발표기초의회(12%)가 광역(7.5%)보다 비율 높아광역의회 ‘불성실 의원’ 절반이 겸직 중 지난해 당선된 전국 광역·기초 지방의원 중 424명은 1년간 단 한 건의 조례도 발의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전체 지방의원 3857명 중 11.0%인 424명은 대표 발의한 조례가 없었다”고 발표했다. 기초의회의 경우, 조례 발의가 한 건도 없는 의원 비율이 12.0%(359명)로 광역의회 의원(7.5%·65명)보다 높았다. 지방의원들의 조례 발의 건수는 1만 580건, 의원 1인당 평균 발의 건수는 2.74건으로 집계됐다. 광역의회 의원 가운데 조례 발의를 한 건도 하지 않은 의원 중 56.7%(37명)은 겸직 상태였다. 경실련은 “겸직 수행이 의정활동 수행에 지장을 초래했는지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조례 미발의 의원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강원특별자치도(20.4%)였다. 경상남도의회가 20.3%, 경기도의회가 14.2%로 뒤를 이었다. 기초의회는 경남 거창군(54.5%)의 미발의 의원 비율이 가장 높았고, 강원 강릉시(52.6%), 경북 경주시(52.4%) 기초의회도 의원 절반 이상이 조례를 단 한 건도 발의하지 않았다. 권용범 춘천경실련 사무처장은 “조례는 의원의 중요한 의정활동 중 하나이자 지역에 대한 제도적 개선 움직임의 결과물”이라며 “단 한 건의 조례 발의도 없다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 [사설] 李 체포안 표결, 민주당 이름 먹칠하지 말라

    [사설] 李 체포안 표결, 민주당 이름 먹칠하지 말라

    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표결에 부쳐진다. 이 대표 체포동의안 표결은 지난 2월 이후 두 번째다. 2월 표결에서는 재적 의원 297명 중 찬성 139, 반대 138, 기권 9, 무효 11로 부결됐다. 체포동의안이 통과되려면 재적 의원 과반수 출석에 과반수 찬성이 필요하다. 이 대표 단식이 장기화되면서 민주당 내에서 동정론이 일어 부결에 힘을 실어 주자는 의견이 많아졌다고 한다. 하지만 명분도 없는 ‘방탄 단식’에 동정하는 것 자체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한 축을 꾸려 온 민주당으로선 난센스다. 불체포특권을 포기하겠다고 약속한 건 이 대표다. 그는 6월 19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저를 향한 정치 수사에 대해 ‘불체포 권리’를 포기하겠다”며 “구속영장을 청구하면 제 발로 출석해 영장실질심사를 받고, 검찰의 무도함을 입증하겠다”고 원고에도 없던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표결 결과가 불안했던지 돌연 어제 말을 바꿨다. “체포동의안의 가결은 정치 검찰의 공작 수사에 날개를 달아 줄 것”이라며 대놓고 부결 처리를 하명한 것이다. 구시대의 유물이 된 불체포특권 포기를 이 대표가 실천해 줄 것이라는 기대는 보기 좋게 날아갔다. 민주당은 두 달 전 이 대표 방탄 논란으로 여론이 나빠지자 불체포특권 포기를 논의한 적이 있다. 그러나 ‘정당한 영장에 한해’ 체포동의안을 수용한다는 하나 마나 한 결론을 냈다. 영장이 청구되자 친이재명계를 중심으로 ‘이재명 구하기’가 확산된 것은 당연한 귀결이다. 가결표를 던지는 의원들을 “추적·색출해 정치 생명을 끊겠다”는 위협까지 나왔다. 극성 지지층에선 부결을 지지하는 의원 명단을 공개했다. 무기명 표결을 무력화시키는 비민주적 언행들이 민주화 세력을 자처하는 민주당에서 자행되고 있음은 유감이다. 이 대표 체포동의안은 총 9개 혐의의 개인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구속을 요한다는 판단에 따라 취한 사법 행위의 절차다. 민주당은 ‘정치 검찰’ 프레임을 앞세워 수사의 부당성을 주장하지만 검찰은 최고 무기징역까지 가능한 범죄라는 판단이다. 혐의의 옳고 그름은 재판에서 가리면 된다. 첫 단계가 국회의 체포 동의와 법원의 영장 심사다. 이 대표에게 하라는 것은 특권을 내려놓고 누구나 하는 절차를 밟으라는 지극히 단순한 주문이다. 민주당 의원 167명이 이 대표 지시를 따라 ‘민주’라는 이름에 먹칠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 윤풍식 ㈜국민 회장 ‘자랑스런 조선이공인상’ 수상

    윤풍식 ㈜국민 회장 ‘자랑스런 조선이공인상’ 수상

    윤풍식 ㈜국민그룹 회장이 조선이공대학교(총장 조순계)및 지역사회발전에 공헌한 동문에게 주어지는 ‘자랑스런 조선이공인 상’을 수상했다. 윤 회장은 20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조선이공대학교 개교 60주년 기념 종합성과공유회에서 모교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 받아 ‘자랑스런 조선이공인 상’을 수상했다. 윤 회장은 ㈜국민 등 여러 계열사를 이끌면서 모교 동창회장을 맡아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기탁 등 학교 발전에 앞장서 왔다. 또한 서구장학재단 이사장을 맡아 지역 인재양성에도 심혈을 기울였고 백혈병소아암 환우 돕기 성금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에도 남다른 역할을 해 왔다. 캄보디아 의료취약지역 자원봉사, 지역 소외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속 고용 등 다양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 따뜻한 지역사회 복지공동체 건설에도 기여 하고 있다. 윤 회장은 “뜻깊고 자랑스러운 상을 받게 돼 너무나 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모교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더욱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동 리앤업사이클 플라자 개관’ 축하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동 리앤업사이클 플라자 개관’ 축하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 (국민의힘·강동3)이 20일 개관하는 ‘강동 리앤업사이클 플라자’개관에 축하 인사를 전했다. 강동구 리앤업사이클 플라자는 기존 재활용센터를 허물고 인근 부지에 전체면적 2251.66㎡로 건설되는 시설로 지상 3층 규모로 1~2층에는 현대화된 재활용센터가 입지하고, 3층은 업무용 시설과 교육장이 자리 잡는다. 특히 지형의 고저의 차를 이용해 만들어진 2층 외부공간에서는 재활용 장터나 공연 등 각종 활동이 펼쳐지며, 가로에서도 손쉽게 접근이 가능하도록 계획됐다. 이 공간은 주민들을 리앤업사이클 플라자로 끌어들이는 핵심 역할을 하며, 재활용을 넘어 주민들이 좋은 제품을 보고 체험하며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공시설로 탄생하게 된다.박 원은 그간 사업이 추진되는 동안 현장을 꼼꼼히 살피며 진행 상황을 점검해왔다. 시의회 일정으로 말미암아 개막식 행사를 끝까지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박 의원은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강동 리앤업사이클 플라자를 통해 지구 환경에 대한 책임감을 고취하고, 재활용과 재사용을 통해 환경 부담을 줄이는 방법을 배우며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라는 기대감을 밝혔다. 또한 강동 리앤업사이클 플라자 개관까지 큰 노력을 기울여준 서울시와 이수희 강동구청장, 강동구 관계 공무원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 양천구 “울려라 청렴골든벨” 개최

    양천구 “울려라 청렴골든벨” 개최

    서울 양천구는 청렴문화에 대한 직원 관심도를 높이고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22일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직원 200여명이 참여하는 ‘청렴골든벨’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청렴교육은 매년 의무적으로 실시하는 공무원 필수교육이다. 주로 초청강사가 지식을 전달하는 한 방향 강의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구는 직원들이 지루해하지 않도록 퀴즈로 즐기며 청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화이트보드를 사용하는 ‘전통적인’ 골든벨 형식 대신 전자투표 리모컨과 영상을 활용해 문제를 출제하고 청렴 레크레이션 전문 강사를 초빙해 토크콘서트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퀴즈는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반부패 3대 법령과 청렴상식에서 총 50문제가 출제된다. 다양한 난이도로 사지선다형과 단답형 문제가 고르게 출제된다. 구는 지난달 청렴실천다짐대회를 개최하고 부패갑질 등을 신고하는 익명 채널 ‘해우리청렴톡’을 운영하는 등 청렴 문화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청렴의 가치와 실천의지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다양한 청렴 정책을 발굴해 구민이 체감하는 열린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박창욱 경북도의원, ‘봉화노인복지센터’ 찾아 사랑 나눔 실천

    박창욱 경북도의원, ‘봉화노인복지센터’ 찾아 사랑 나눔 실천

    경북도의회 박창욱 의원(국민의힘·봉화)은 20일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봉화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시설 관계자를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봉화군 봉화읍에 있는 ‘봉화노인복지센터’는 중증 노인성 질환을 앓는 어르신들의 안정된 노후 생활을 위해 정서함양 및 기능회복, 상담심리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약 50여명의 어르신이 거주하고 있다. 박 의원은 시설 관계자로부터 운영에 따른 어려움을 전해 듣고 “인력수급 문제 등 복지시설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으셨을 텐데 그동안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면서 “우리 도의회에서도 어르신들의 편안한 생활을 위한 정책개발에 힘을 쏟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도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스위치 더 경기’ 비전 제시

    경기도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스위치 더 경기’ 비전 제시

    경기도가 ‘스위치 더 경기(Switch the 경기)’ 프로젝트를 통해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를 감축하겠다는 기후위기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2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경기 환경산업전’ 개막식에서 이 같은 내용의 ‘스위치 더 경기’(Switch the 경기)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도에 따르면 스위치 더 경기는 ‘지구의 열기를 끄다, 지속 가능성을 켜다’를 비전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2026년까지 22%, 2030년까지 40% 감축하고,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한 경기도의 기후위기 대응 전략이다. 한편으로는 기후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보고 저탄소 혁신성장으로 도정을 전환하려는 일종의 청사진(로드맵)이기도 하다고 도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도는 도정을 8대 분야로 나눠 28개 추진과제를 추진할 방침이다. ‘스위치 더 에너지’ 분야에서는 2026년까지 사용 전력의 100%를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하는 공공기관 RE100,산업단지 기업의 지붕을 활용한 민관협력형 태양광 사업인 산업단지 RE100 등이 있다. ‘스위치 더 시티’로는 신규 개발사업으로 감소하는 탄소 흡수량만큼 대체 흡수원을 조성하거나 부담금을 납부하는 ‘개발사업 탄소총량제’를 도입할 계획이다. ‘스위치 더 모빌리티’로 전기차,똑버스 등 스마트 모빌리티를 적극 도입하며,‘스위치 더 파밍’으로 친환경 농업 면적과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 등 저탄소 농업으로 전환을 추진한다. ‘스위치 더 웨이스트’ 분야에서는 공공기관 일회용컵 사용 금지,바이오 가스를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생산,폐기물 처리시설 확충 등을 담고 있다. 김 지사는 “스위치를 내리는 것은 에너지를 절약하는 것이고 스위치를 올리는 것은 신재생에너지처럼 선도적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을 하겠다는 뜻”이라며 “단순히 비전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경기도가 기후위기 대응에 선도적으로 실천에 옮기고 앞장서겠다는 약속과 의지”라고 강조했다. 전의찬 경기도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민간위원장은 “우리나라는 외환위기 때나 코로나 시기를 제외하고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인 적이 없다”면서 “그런 면에서 정책 개발이 정말 시급하고 기업의 참여와 도민들의 지지가 절대 필요하다”고 말했다. 도는 ‘스위치 더 경기’ 프로젝트의 과제 구체화,도민 의견수렴 등을 거쳐 내년 4월까지 경기도 탄소중립 기본계획을 수립해 구체적 실행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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