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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가 환해졌어요”…‘갤러리 하하호호’로 변한 송파 공사장 가림막

    “도시가 환해졌어요”…‘갤러리 하하호호’로 변한 송파 공사장 가림막

    서울 송파구 곳곳의 공사장 가림막이 미술 작품을 전시하는 갤러리로 변신해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지난해 6월 공사장 가림막 디자인인 ‘갤러리 하하호호’를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공사장 가림막에 송파미술가협회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담아내고 있다. 현재 갤러리 하하호호는 잠실주경기장 리모델링 사업 공사장, 방이동 노후공공청사 복합개발사업부지 공사장, 석촌역 한솔병원 공사장 등에 설치돼 30여점의 미술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소음, 먼지 등 공사장 피해를 막는 것은 물론 지역예술인들에게는 재능발현의 기회를, 구민들에게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며 1석 3조의 효과를 내고 있다. 대표적으로 ‘방이동 노후공공청사 복합개발사업부지 공사장’에는 300m에 달하는 가림막에 정물화, 추상화, 풍경화 등 다양한 장르의 미술 작품 26점이 전시돼 있다. 방이동에 거주하는 김명훈(49)씨는 “매일 걸어 다니는 길에서 평소 접하기 어려운 예술가의 작품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동네가 다 환해진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갤러리 하하호호 작품 제공에 참여한 양영화(58) 작가는 “문화예술의 도시 송파를 만들어가는 과정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참여 소회를 밝혔다. 김혜숙(71) 작가는 “갤러리 하하호호는 다른 도시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좋은 아이디어로 공간의 미학을 실천한 사례여서 참여한 데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갤러리 하하호호에 작품을 제공한 송파미술가협회 작가 30명에게 지난해 7월 감사장을 수여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갤러리 하하호호가 지역 곳곳에서 주민들에게 바쁜 일상 속 잠시나마 마음의 휴식을 주고 있어 보람된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의 도시, 송파’ 명성에 걸맞게 삶 속에서 누구나 자연스럽게 문화적 여유를 즐기는 공간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송파구, 텀블러 세척기 운용 [서울포토]

    송파구, 텀블러 세척기 운용 [서울포토]

    송파구(서강석 구청장)는 청사 내 1회용컵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컵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청사 내 텀블러 자동세척기를 설치 운영 한다고 5일 밝혔다 자동 살균 텀블러 세척기는 청사 1층 온조 카페와 2층 민원실에 설치, 지난 1일부터 운영 중이다. 텀블러 세척기는 원터치 버튼으로 친환경 세제를 사용해 45초 이내로 시간당 400개 이상 고온 살균 세척이 가능하다. 구는 텀블러 자동세척기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가면서 위생적이면서도 편리하게 다회용컵을 사용할 수 있어 직원들은 물론 민원인들도 자원순환 실천에 적극 동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서강석 구청장은 “공공기관에서 솔선수범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 실천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기후 위기가 피부로 느껴지는 요즘 지구 환경을 온전히 지켜나가기 위해 공무원들의 선도적 실천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라며 “송파구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7개 시민환경단체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 실천행동 세미나 열어

    박춘선 서울시의원, 7개 시민환경단체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 실천행동 세미나 열어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의원(국민의힘·강동3)이 지난달 29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기후위기에 따른 시민환경단체의 실천행동, 실천운동의 전형 만들기’ 세미나에 참석해 감사와 격려 인사를 전했다. 이날 세미나는 지난 2023년 10월 26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기후 세미나 이후, 시민환경실천운동 차원에서 보다 쉽고 실행 가능성 있는 체계화된 지역 시민단체의 운동방식을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2030기후변화 대응 ‘환경전략대표자협의회’ 7개 단체인 21녹색환경네트워크, 한강사랑시민연대, 환경문화시민연대, 아리수환경문화연대, 환경과복지를생각하는시민의모임, 글로벌에코넷, 2050탄소중림실천운동본부가 주관하고 그린웨이환경연합, 에코친구(EF), 한국청소년본부, 한국청소년신문사가 참여단체로 함께했다. 참여한 환경단체들은 2030기후변화 대응 차원에서 2030면까지 온실가스 40%의 감축 달성을 중심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그간 현장 노하우를 지닌 시민단체로서 산업체의 탄소배출 감축 이행 의지, 노력, 효율성 및 정부 산하기관과 지방자치단체의 감축 정책, 그 과정에서 나타나는 모순 등을 지적하는 역할을 해 왔다.박 의원은 이번 세미나가 기후위기에 대한 시민환경단체의 실천행동과 실천운동의 전형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자리라고 강조, 시민환경단체들의 노력과 열정에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박 의원은 “기후위기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임을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참여와 실천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으며 “특히 지역 시민단체들이 중심이 되어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필요하다”라며 시민활동의 의의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세미나를 통해 시민환경단체들이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효과적인 실천운동 전개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으로 나아가는 중심 역할을 하기를 기대했다.
  • [의정광장] 기후 위기 대응이 ‘약자와의 동행’이다

    [의정광장] 기후 위기 대응이 ‘약자와의 동행’이다

    국무조정실 녹색성장위원회와 기상청이 주관해 매년 발간하는 ‘이상기후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우리나라의 장마철 기간은 54일(중부지방 기준)로 기상 관측을 전국적으로 확산한 이후 가장 길었다. 2022년 8월엔 서울과 수도권 일대에 시간당 100㎜ 이상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강남역 일대가 물에 잠기고 침수된 반지하에서 일가족이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다. 2023년 또한 관측 사상 한 해 전국 평균기온이 가장 높았던 해로 기록됐다. 빙하와 만년설이 녹아 해수면이 상승하고 해마다 가뭄과 홍수 피해가 늘어나고, 생태계의 교란으로 다양한 생물종이 멸종위기에 처했다는 것도 이제 새삼스럽지 않다. 이러한 이상기후 현상은 산업화 이후 전개된 빠른 경제성장과 인구 증가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량의 증가에서 그 원인을 찾고 있다. 그리고 온실가스 배출량의 지속적인 증가는 기후변화와 함께 지구의 온도를 상승시키고 있다.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에 위기를 느낀 세계 각국은 1988년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협의체(IPCC)를 설립했으며, IPCC는 2014년 공개한 5차 보고서를 통해 지구의 위기로 보는 산업화 대비 지구의 온도 1.5도 상승 시점을 2050년으로 제시했다. 하지만 지난해 채택된 6차 보고서에선 2011~2020년 구간에서 예상보다 기온이 빠르게 상승해 10년이 앞당겨진 2040년이면 지구 온도가 1.5도 상승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서울은 이미 1911~1920년 대비 2001~2010년에 기온은 2.1도, 연간 강수량도 287㎜ 상승했다. 지난해 12월 낮 최고기온이 20도까지 오르는 등 이미 우리는 이상고온 현상을 직접 체감하고 있다. 기온 상승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와 요구에 따라 우리 정부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강화하고, 지난해 3월 ‘제1차 국가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제 서울시도 3월 중에는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발표할 예정이다. 정부가 발표한 기본계획은 목표의 설정이 도식적이고 탄소중립 이행과 녹색성장 추진을 위한 재원의 규모와 조달 방안 등이 포함돼 있지 않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실천 의지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번에 발표될 서울시의 기본계획은 ‘사람, 자연, 미래가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라는 정책 슬로건에 부합하는 제대로 된 계획이길 기대한다. 서울시는 ‘약자와의 동행’을 최대 역점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약자와의 동행에는 기후 위기에 대한 고민도 포함돼야 한다. 기후 위기로 인한 재난은 사회 경제적 약자에게 더 가혹하고 치명적이다. 약자를 보호하고 사회의 안전과 통합을 이루어 내는 일, 이제는 적극적인 기후 위기 대응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약자와의 동행’이 아닐까. 송재혁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 삭발 투쟁에 사직까지… 의대 교수들도 집단 이탈 조짐

    삭발 투쟁에 사직까지… 의대 교수들도 집단 이탈 조짐

    의료대란으로 전공의가 떠난 병원을 지키고 있던 의대 교수들이 삭발과 사직을 감행하고 있다. 의대 증원을 둘러싼 의료계와 정부의 강대강 대치가 장기화될 조짐이다. 류세민 강원대 의과대학 학장(흉부외과 교수)과 유윤종 의학과장(이비인후과 교수) 등 교수진 10여명은 5일 오전 강원대 의과대학 앞에서 대학 측의 일방적 의대 정원 신청에 반대하며 삭발식을 가졌다. 강원대가 전날 교육부에 의대 정원을 기존 49명에서 140명으로 증원 요청하는 신청서를 제출한 것에 대한 반발 차원이다. 교수들은 현시점에서의 증원은 부적절하며 증원을 하더라도 100명을 넘기면 안 된다는 의견을 내 왔다. 류 학장은 “지난해 11월 수요조사에서 학장단이 100명 증원 희망 의사를 전달하는 과정에는 학생들 의견이 반영되지 않은 상태였다”며 “이번에는 상당수 의대 교수가 증원 신청을 거부한다는 의견을 표명했음에도 되레 학교 측이 역행하는 결정을 했다”고 말했다. 삭발식 자리에 참석한 이승준 호흡기내과 교수도 “지난주 교수 회의에서 77%가 의대 증원 신청을 거부한다는 의견을 표명했음에도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충북 지역에서는 의대 교수가 사직서를 제출하며 ‘전공의 후배’의 집단행동을 지지했다. 교수가 사직 의사를 밝힌 것을 넘어 사직서를 제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배대환 충북대병원 심장내과 교수는 이날 사직서 제출에 앞서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근거도 없는 무분별한 2000명 증원은 의료 시스템의 붕괴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원광대 A의과대학장 등 의과대 교수 5명도 학교 측의 증원 신청에 반발해 이날 보직 사임했다. A학장은 사임 전 교수들에게 보낸 단체 메시지를 통해 “어떻게 봐도 가능해 보이지 않는 교육 환경과 무엇보다 지금도 돌아오지 않고 있는 학생들과 전공의들 앞에 설 면목이 없다”고 썼다. 서울대병원 교수 일부는 전날 열린 긴급 간담회에서 김영태 서울대병원장과 김정은 서울의대 학장의 사퇴를 요구하며 사퇴하지 않을 경우 집단행동에 나설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다. 대부분의 의대 교수는 학교 강의와 병원 진료를 겸직하지만, 겸직 해제를 집단적으로 요청할 가능성이 있다. 반면 의료계에서는 의사들의 단체행동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다. 정일용 경기도의료원장은 “우리나라는 이익집단에 의대 정원이나 전문의 숫자를 결정하게끔 했으나 이는 잘못된 행태”라면서 “의대에 몇 명 규모의 증원이 필요한지는 의사가 아닌 국가가 결정해야 할 몫”이라고 비판했다. 정운용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부산경남지회 대표도 “지금껏 의사협회는 전문가 단체라기보다는 의사들의 권익단체 성격이 너무 강했다. 이래서는 신뢰를 얻기 어렵다”며 “내부적으로 더 많은 의사들이 자유롭게 논쟁하고 토론하는 분위기를 만들며, 외부적으로는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여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필수의료·공공의료 위기는 오래됐고, 이제는 한계선에 도달했다”며 “다소 늦은 감도 있지만 지금부터라도 의료 개혁을 이야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유를 불문하고 빠른 해결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익명을 요구한 한 대학병원 교수는 “소수의 의사들이 중증환자를 지키는 덕분에 아직 대형 사고가 터지지 않아 사람들은 잘 못 느끼겠지만, 현장에선 말 그대로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이라며 “(정부와 의료계)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고 싶지 않다. 국민을 위해 하루빨리 병원들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누구든 나서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조용수 전남대 응급의학과 교수도 자신의 SNS를 통해 “응급의학과를 전공하고 대학병원에 취직한 게 죄는 아니지 않나. 시민들에게는 돈만 밝히는 ‘의새’, 동료들에겐 단결을 방해하는 ‘부역자’일 따름이지만 실상 병든 환자 곁을 떠나지 못하는 소시민 의사일 따름이다. 이러다 사직이 아니라 순직하게 생겼다”며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
  • “집권당 공약은 실천”… 한동훈, 청주서 ‘4년 전 전패’ 뒤집는다

    “집권당 공약은 실천”… 한동훈, 청주서 ‘4년 전 전패’ 뒤집는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직전 총선에서 4개 지역구를 모두 내줬던 충북 청주를 찾아 표심 공략에 나섰다. 전날 충남 천안에 이어 연이틀 충청권 유세에 나선 것으로 행정권을 갖춘 여당만 각종 지역 민원을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청주시 상당구에 있는 육거리종합시장에서 상인들과 간담회를 가진 한 위원장은 “제가 다닌 학교가 청주 운호초등학교로, 어린 시절 대부분을 여기서 살아 청주를 좋아한다”며 인연을 강조했다. 이어 주차 문제, 화장실 문제 등 상인들의 민원에 대해 “우리는 대통령을 보유한 집권 여당으로, 확실하게 (해결)하겠다. 우리 당의 공약은 약속이 아니라 실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또 청주 지역의 승리를 발판으로 총선에서 승리하고 싶다는 기대를 내비쳤다. 그는 특정 정당에 치우치지 않는 충청권 표심이 대대로 굵직한 전국 선거의 승패를 갈랐던 점을 감안한 듯 “충청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이긴 적은 없었다”며 “충청은 ‘치우치지 않는 마음’으로 정확하게 정책, 당무를 꿰뚫어 보는 인식을 가진 곳이다. 우리가 딱 그 마음으로 좋은 정치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간담회를 마친 한 위원장은 청주상당 지역구 공천이 확정된 정우택 의원을 비롯해 청주서원의 김진모, 청주흥덕의 김동원, 청주청원의 김수민 후보 등과 함께 시장을 돌아봤다. 수백 명의 인파가 시장에 몰렸고 한 위원장과 후보들이 시장 한복판에 마련된 단상에 올라 손을 흔들자 환호가 이어졌다. 한편에서는 일부 시민이 윤석열 정부를 비판하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욕설을 하다 경호 요원에게 제지받았다. 한 위원장은 이날 당내 인사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총선을 앞두고 부적절한 발언이 나오지 않도록 더 주의해 달라”며 총선 앞 입단속에 나섰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3일 한 지역 행사에서 조선통감부 초대 통감이었던 이토 히로부미를 언급하며 “우리보다 먼저 인재를 키웠던 선례”라고 발언해 논란을 빚어서다.
  • 신안 섬에서 펼쳐진 ‘짜장면’ 무료 나눔 행사···2년 연속

    신안 섬에서 펼쳐진 ‘짜장면’ 무료 나눔 행사···2년 연속

    전남 신안군 섬 출신 사업가가 고향을 찾아 마을 주민들에게 짜장면 무료 나눔 봉사를 펼쳐 훈훈함을 선물했다. 신안군 지도읍 선도 출신 박성민(광주광역시·젠시오 홍대 차돌 짬뽕 운영) 대표는 지난 4일 고향인 선도 주민 150명을 대상으로 선도 수선화식당에서 사랑의 짜장면 나눔 행사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선도는 무안군 신월선착장에서 배로 30분 걸리는 섬이다. 이날 짜장면 행사는 박 대표가 선도 청년회와 함께 고향 어르신들을 위해 마음을 담아 모든 음식을 직접 준비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에게 직접 짜장면을 포장해 배달하며 따뜻한 안부를 전하기도 했다.박 대표는 “많은 것을 해드릴 수는 없지만 이런 작은 나눔을 통해 고향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행복과 기쁨을 드릴 수 있어 오히려 제가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섬기는 마음으로 사랑의 효를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고향 선도가 수선화 섬으로 거듭나며 많은 관광객이 찾는 아름다운 섬이 된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며 “주변에서 고향이 선도라고 하면 모두가 수선화의 섬이라고 기억해 주는 것이 매우 기쁘다”고 웃음을 보였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짜장면 나눔 행사를 가진 박 대표의 행동에 주민들도 큰 감동을 느끼고 있다. 박용재 지도읍장은 “박 대표가 고향을 잊지 않고 찾아와 사랑의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덕분에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하고 행복해졌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 순천시의회 김영진 의원, 녹취 및 허위사실 조장에 대한 문제점 자유발언 ‘눈길’

    순천시의회 김영진 의원, 녹취 및 허위사실 조장에 대한 문제점 자유발언 ‘눈길’

    순천시의회 김영진 의원(더불어민주당·해룡면)이 5일 제27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원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소병철 국회의원의 기자회견에서 있었던 개인의 동의 없는 사적 정보 공개와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김 의원은 “통신비밀보호법 제3조에는 누구든지 공개되지 아니한 타인 간의 대화를 녹음 또는 청취하지 못한다고 하고 있고, 다수의 판례에서도 상대방의 동의 없는 녹음은 불법이라고 일관되게 판결하고 있다”며 “개인과의 대화를 법으로 보장해 의사 표현의 자유를 극대화하는 것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다”고 꼬집었다. 김 의원은 이어 의회 내에서 벌어진 불법 도청과 관련해 “‘순천시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윤리특별위원회를 통해 처리하고, 사법기관 고발 등 최고 수준의 강력한 조치를 취해 줄 것”을 건의했다. 김 의원은 특히 “2023순천만국가정원박람회 당시 식음료 판매업체 선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언론보도를 소병철 국회의원이 사실 확인도 없이 발언했다”며 “의원직을 걸고 허위 사실임을 명확하게 밝힌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허위 사실 유포자에 대해서는 사법기관을 통해 책임을 물어 존경하는 순천시민과 지역구 해룡면민 앞에 당당하게 서겠다”고 자유발언을 끝마쳤다.
  • “충청 사랑 없이 못 이겨”…한동훈, ‘4년 전 전패’ 청주 표심 공략

    “충청 사랑 없이 못 이겨”…한동훈, ‘4년 전 전패’ 청주 표심 공략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직전 총선에서 4개 지역구를 모두 내줬던 충북 청주를 5일 찾아 표심 공략에 나섰다. 전날 충남 천안에 이어 연이틀 충청권 유세에 나선 것으로, 행정권을 갖춘 여당만 각종 지역 민원을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청주 상당구에 있는 육거리종합시장에서 상인들과 간담회를 가진 한 위원장은 “제가 다닌 학교가 청주 운호초등학교로, 어린 시절 대부분을 여기서 살아서 청주를 좋아한다”며 인연을 강조했다. 이어 주차 문제, 화장실 문제 등 상인들의 민원에 대해 “우리는 대통령을 보유한 집권 여당으로, 확실하게 (해결)하겠다. 우리당의 공약은 약속이 아니라 실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또 청주 지역의 승리를 발판으로 총선에서 승리하고 싶다는 기대를 내비쳤다. 그는 특정 정당에 치우치지 않는 충청권 표심이 대대로 굵직한 전국 선거의 승패를 갈랐던 점을 감안한 듯 “충청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이긴 적은 없었다”며 “충청은 ‘치우치지 않는 마음’으로 정확하게 정책, 당무를 꿰뚫어 보는 인식을 가진 곳이다. 우리가 딱 그 마음으로 좋은 정치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간담회를 마친 한 위원장은 청주상당 지역구 공천이 확정된 정우택 의원을 비롯해 청주서원의 김진모, 청주흥덕의 김동원, 청주청원의 김수민 후보 등과 함께 시장을 돌아봤다. 수백 명의 인파가 시장에 몰렸고, 한 위원장과 후보들이 시장 한복판에 마련된 단상에 올라 손을 흔들자 환호가 이어졌다. 한편에서는 일부 시민들이 윤석열 정부를 비판하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욕설하다 경호 인력에 제지받았다. 시장 일정을 마친 한 위원장은 청주 서원구에 위치한 서원대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가졌고, ‘육아맘’과의 간담회에서는 보육·저출생 문제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이후 오창 올리브상가 사거리, 가경터미널 사거리, 상당공원 사거리, 분평동 사거리 등을 차례로 방문해 시민들과 인사했다.
  • 대통령 한마디에 80년 역사 뉴스 통신사 하룻밤 새 폐쇄돼

    대통령 한마디에 80년 역사 뉴스 통신사 하룻밤 새 폐쇄돼

    80년 역사에 직원이 800명인 아르헨티나 국영 뉴스 통신사가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하룻밤 사이 폐쇄됐다. 4일(현지시간) 텔람(Telam) 통신 직원들이 운영하는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 계정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아르헨티나 경찰들은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는 텔람 통신 본사 입구에 울타리를 치고 건물 통제에 들어갔다. 주말에 심야 당직 근무 중이던 기자와 직원들은 느닷없이 건물 밖으로 내쫓겼다. 뉴스 통신사 전체 직원들은 최소 일주일간 업무를 중단하고 휴가를 가라는 공지를 받았으며, 텔람 통신 온라인 홈페이지에는 흰 바탕에 ‘수리 중’이라는 메시지만 떴다. 모든 기사 검색도 차단됐다. 한밤중 아무런 예고 없이 이뤄진 이번 조처는 하비에르 밀레이 정부의 공기업 민영화 방침에 따른 것이다. 밀레이 대통령은 지난 1일 의회 연설에서 텔람통신을 “좌파 성향 페론주의 정당의 홍보 수단”이라고 비판하며 폐쇄 방침을 재확인했다.지난해 대선에서 충격적인 승리를 거두고 12월 취임한 아웃사이더 경제학자 출신 밀레이 대통령은 물가 상승을 억제하고 재정적자를 되돌려놓기 위해 싸우고 있다. 앞서 밀레이 대통령은 각종 규제를 철폐하는 내용의 이른바 ‘메가 대통령령’을 발표하면서, 공기업을 없애고 민간 회사로 전환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정부 비용을 절감하고 대규모 구조조정도 단행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텔람 통신은 1945년 설립된 공기업으로, 이번 조치가 텔람 통신의 간판을 완전히 내린 것인지 일시 폐쇄 후 다시 문을 열게 할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텔람 통신 직원들은 회사 폐쇄가 언론 탄압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부에노스아이레스 언론노조는 X에 “민주주의와 표현의 자유에 대한 공격”이라며 비판했다. 5일에는 텔람 노동자들을 포함한 아르헨티나 시민들의 반발 시위가 통신사 건물 앞에서 벌어졌다.하지만 밀레이 대통령은 주말 동안 X에 한 의원의 “텔람은 폐쇄되어야 한다. 존재할 이유가 없다”는 게시물을 올려 국영 통신사 폐쇄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또한 정부가 언론에 광고를 싣는 것은 좌파 정부가 언론을 길들이는 방식이며, 아르헨티나판 BBC인 텔람을 폐쇄해서 정부가 선전·선동에 돈을 대서는 안 된다는 주장도 공유했다. 한 직원은 현지 언론 라나시온과의 인터뷰에서 “밀레이 대통령의 의회 연설 이후 일부 직원들은 동요했지만, 이렇게 금방 실천에 옮길 거라는 생각은 아무도 하지 못했다”며 “법에 따라 설립된 회사를 아무런 근거 없이 문을 닫는 이런 행위는 명백한 불법”이라고 성토했다. 아르헨티나 외신기자협회도 성명을 내고 “해결되어야 할 문제가 있다면 개혁되어야 하지만 국영 통신사가 완전히 폐쇄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2027년 가톨릭 세계청년대회 준비 및 숙박업 개선해야”

    문성호 서울시의원 “2027년 가톨릭 세계청년대회 준비 및 숙박업 개선해야”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지난 4일 진행된 서울시의회 제322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3차 회의에서 서울시 관광체육국과 서울관광재단을 향해 서울시 내 숙박업 개선과 함께 2027년 가톨릭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확실한 서울시 내 숙박업 개선을 요청했다. 문 의원은 “지난 행정사무감사 당시에도 지적했던 사안인 서울시 내 불법숙박업 실태를 개선, 이에 대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문 의원은 “공유숙박 확대도 좋지만 관련 법·제도적 기준이 없어 불법 숙박업이 성행하는 상황이며, 이러한 상황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내건 3000만 관광객 유치는 물론, 2027년 가톨릭 세계청년대회를 준비하는 개최지로서 올바르지 않으므로 서울시 내 숙박은 물론, 먹거리와 교통 취약 지역까지 빠르게 보완하고 개선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문 의원은 “2014년 제6회 가톨릭 아시아청년대회(AYD) 당시 방한한 프란치스코 교황 다음으로 대한민국에 교황이 방한하는 큰 의미를 지닌다. 이는 단순히 가톨릭 신자들만의 축제가 아니라 분단된 한반도이지만 평화와 사랑을 실천하는 대한민국의 심장 서울시, 청년들의 마음이 모여 하나가 되는 서울시를 세계만방에 알리는 계기로 여기고 세심히 준비해야 한다”라며 말을 마쳤다. 한편, 가톨릭 세계청년대회는 故 요한 바오로 2세 전임 교황이 1986년도에 이탈리아 로마에서 처음으로 시작해 2~4년 주기로 세계 곳곳에서 개최되어 전 세계 수십만 청년들이 모이는 축제로 자리 잡았으며, 지난 2023년 8월 6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제37차 세계청년대회 파견 미사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2027년 가톨릭 세계청년대회 개최지를 대한민국 서울로 발표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5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5일

    쥐 48년생 : 운기가 왕성하니 재물 이득 있다. 60년생 : 기분전환이 필요한 때구나. 72년생 : 신수가 좋아진다. 84년생 : 서서히 풀리기 시작하니 조금만 참아라. 96년생 : 기다리는 것이 행운을 가져다준다. 소 49년생 : 작은 것에 만족함이 좋겠다. 61년생 : 하늘이 도와주는 형국. 73년생 : 부모님께 안부 전화 필요하다. 85년생 : 부러울게 없는 신세다. 97년생 : 가는 곳마다 길운이 따른다. 호랑이 50년생 : 자신의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62년생 : 재물운이 좋아 소득 많겠다. 74년생 : 이득이 넘치니 힘껏 실천하라. 86년생 : 일이 순조롭게 잘 풀린다. 98년생 : 타인의 도움이 커지겠다. 토끼 51년생 : 원하는 것 이루기 쉽다. 63년생 : 문서나 금전으로 소득 있다. 75년생 : 작은 일에 얽매이지 말고 관용을 보여라. 87년생 : 새로운 길 열리니 고민이 끝난다. 99년생 : 계획한 일을 시작하라. 용 52년생 : 가는 곳마다 길운이 따른다. 64년생 : 급하게 서두르지 마라. 76년생 : 기다리던 소식 듣는다. 88년생 : 행운의 손짓이 기다리고 있다. 00년생 : 가장 소중한 하루가 된다. 뱀 53년생 : 마음을 가다듬고 마무리 잘하라. 65년생 : 좋은 일이 생겨 흐뭇하구나. 77년생 : 이득이 있는 하루가 되겠다. 89년생 : 여러 명이 함께 하면 성공. 01년생 : 일이 성사되어 뿌듯하다. 말 54년생 : 지금은 무리하지 않는 게 좋다. 66년생 : 부부간에 사랑 확인하라. 78년생 : 자식으로 인한 행복 있겠다. 90년생 : 친구 간에 언행 조심. 02년생 : 우정을 돈독히 해야 한다. 양 43년생 : 소망한 일 이루어진다. 55년생 : 큰 이익은 없어도 순조로운 날. 67년생 : 신뢰 얻어 만사형통하는구나. 79년생 : 이득이 있는 하루가 되겠다. 91년생 : 주위의 신뢰를 얻는다. 원숭이 44년생 : 곧은 것보다 유연함이 필요하다. 56년생 : 아랫사람에게 관심을 가져라. 68년생 : 서로 협조하면 길하다. 80년생 : 매사 뜻한 대로 되는구나. 92년생 : 참는 자에게 복이 있다. 닭 45년생 : 일이 곧 풀릴 것이다. 57년생 : 마음을 가라앉히면 횡재수 있다. 69년생 : 운수 대통하니 횡재운이 있다. 81년생 : 금전운이 좋으니 일이 잘 진행된다. 93년생 : 노력한 만큼 대가 있겠다. 개 46년생 : 처음에는 흉하나 나중에 길하다. 58년생 : 옛것을 지키면 득이 된다. 70년생 : 관록을 얻거나 성공을 거둔다. 82년생 : 다음 기회로 미루는 것이 좋겠다. 94년생 : 주변 도움으로 이득 생긴다. 돼지 47년생 : 냉정하게 처리하면 성과 크다. 59년생 : 겸손한 태도 보이면 뜻밖의 횡재. 71년생 : 일의 성과가 좋으니 힘이 절로 난다 83년생 :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말라. 95년생 : 복록이 찾아드는구나.
  • 정책선거로 전환 촉구하는 경실련

    정책선거로 전환 촉구하는 경실련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에서 경실련 구성원들이 ‘22대 총선 핵심 공약 제안 및 정책선거 전환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경실련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공정경제 실현, 부동산 투기 억제와 서민 주거 안정, 정치 투명성 강화 등을 위해 우선 입법화돼야 할 15개 정책 제안을 발표했다. 뉴스1
  • 광주시, 상반기 전기승용차 등 851대 구매 보조금 지원

    광주시, 상반기 전기승용차 등 851대 구매 보조금 지원

    경기 광주시가 80억원의 예산을 들여 상반기에 851대의 전기차에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보조금 지원대상 차량은 전기승용차 620대, 전기화물차 231대다. 전기승용차는 최대 970만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2018만원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신청자격은 구매 신청일 기준으로 연속 3개월 이상 광주시에 주소를 둔 개인과 광주시 소재 법인, 공공기관이다.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자동차 제조·판매대리점에서 구매계약서와 보조금 지원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이후 자동차 제조·판매대리점이 지자체에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광주시는 전기차 ‘출고·등록’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하며 선정된 날로부터 2개월 이내에 차량 출고 및 등록을 하지 않으면 선정이 취소된다. 제조·판매대리점은 차량 출고·등록 후 10일 이내에 지자체에 구매보조금을 신청해야 한다. 방세환 시장은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무공해·친환경차 구매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전기차 충전 인프라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광명시, 지역 중심 밀착형 ‘온동네 복지관’ 추진

    광명시, 지역 중심 밀착형 ‘온동네 복지관’ 추진

    경기 광명시가 종합사회복지관 조직을 기능 중심에서 지역 중심으로 개편해 지역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하는 ‘온(ON) 동네 복지관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4일 평생학습원에서 ‘온 동네 복지관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관내 3개 종합사회복지관(광명‧철산‧하안)과 18개 동 행정복지센터 간 1동 1복지관 네트워크를 체결했다. 이 사업은 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 간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조직화를 활성화해 주민 복지 욕구에 즉시 대응하는 복지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광명시에서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명인 ‘광명 온(ON) 동네 복지관’은 동 중심 복지 실천으로 복지의 빛을 밝히고, 동시에 광명시 온 동네에 복지관이 스며들어 지역복지를 실천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를 위해 시는 복지관 조직을 개편해 각 동을 전담하는 팀을 새로 구성했다. 광명종합사회복지관에는 지역밀착팀에 추가 인력을 투입해 동별 사회복지사를 매칭했으며, 철산종합사회복지관에는 3개 팀(철산1·4동팀, 철산2동팀, 철산3동팀), 하안종합사회복지관에도 3개 팀(하안3동팀, 하안동팀, 소하동팀)이 구성돼 각 동을 담당한다. 각 팀에는 동별 전담 복지사가 배치돼 지역주민과 직접 소통을 강화하고,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동네 복지 마스터’ 역할을 하게 된다. 각 복지관은 네트워크를 체결한 동 행정복지센터 관련 사업과 동 유관단체에서 주관하는 주민참여형 사업에 참여해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한 동별 특성화 사업을 기획하고 운영한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지리적 접근성이 떨어져 복지관 방문이 어려웠던 지역 주민에게 직접 찾아가는 능동적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됐을 뿐 아니라 복지관과 동 간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승원 시장은 “민·관이 적극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서고,동 단위로 촘촘하게 움직여 지역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 이라며 “앞으로 광명 온 동네 복지관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내 새로운 복지안전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존쿡 델리미트, ‘리얼 프로틴, 러브 프로틴’ 캠페인 전개∙∙∙ 브랜드 가치 확산

    존쿡 델리미트, ‘리얼 프로틴, 러브 프로틴’ 캠페인 전개∙∙∙ 브랜드 가치 확산

    정기적인 임직원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나눔 문화 확산소시지 클래스 등을 통해 소비자와 경험∙가치 공유 에쓰푸드(대표이사 조성수)가 운영하는 ‘존쿡 델리미트’는 4일 브랜드 가치와 진정성을 소비자 가까이에서 전달하기 위한 ‘리얼 프로틴, 러브 프로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리얼 프로틴, 러브 프로틴’ 캠페인은 존쿡 델리미트가 오랜 시간 자부심으로 지켜온 좋은 품질에 대한 기준을 더욱 확고히 하고, ‘미트’(육류)를 넘어 ‘프로틴’(단백질) 전반에 걸친 맛과 미식 문화를 공유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지난 2월 초, 존쿡 델리미트 브랜드의 진심과 약속을 담은 라디오 광고를 공개한 것을 시작으로 존쿡 델리미트는 ‘리얼 프로틴, 러브 프로틴’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경험과 나눔으로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 지난 21일 존쿡 델리미트는 푸드케어 솔루션 브랜드인 메디쏠라와 함께 서울 동대문구 밥퍼나눔운동본부를 찾아 ‘사랑의 밥퍼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봉사에 참여한 존쿡 델리미트와 메디쏠라 직원들은 재료 손질부터 배급, 설거지, 청소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무료급식소를 방문한 500여 명의 이웃들에게 식사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약 1000만원 상당의 제품을 후원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임직원 봉사활동과 제품 후원을 약속했다. 이번 봉사에 참여한 존쿡 델리미트 관계자는 “영양 불균형이 오기 쉬운 어르신들을 위해 열심히 음식을 준비하고 영양 가득한 식사를 제공해드리며 나눔을 실천하는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을 통해 필요한 곳에 건강한 프로틴 영양과 도움의 손길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임직원 봉사활동과 더불어 존쿡 델리미트는 지난달 3일, KBS ‘동행’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 15살 가장 역할을 하고 있는 아동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정기 후원하기로 결정했다. 존쿡 델리미트는 앞으로도 필요한 곳에 건강한 프로틴 영양을 나누는 활동을 강화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브랜드로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편, 존쿡 델리미트는 ‘리얼 프로틴, 러브 프로틴’ 캠페인의 일환으로 소비자에게 브랜드 경험과 가치를 공유하는 ‘소시지 만들기 클래스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존쿡 델리미트의 전문 생산시설 중 하나인 음성공장에서 진행하는 ‘소시지 만들기 클래스’는 직접 소시지를 만들고 시식해보는 체험을 제공한다.
  • 경과원, 모바일 전자서명으로 ‘청렴 캠페인’ 실천 다짐

    경과원, 모바일 전자서명으로 ‘청렴 캠페인’ 실천 다짐

    ‘청렴한 조직문화’, ‘공정한 직장문화’, ‘지속 가능한 인권 경영’ 등 서약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4일,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GBSA임직원 청렴 캠페인’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솔선수범의 자세로 청렴한 조직문화 의지를 표명하고 공유하는 서약식 형태로 진행됐다. 경과원이 올해부터 종이 없는 행정을 도입함에 따라, 전 직원들이 모바일 전자서명으로 청렴 윤리 실천 다짐을 서약했다. 경과원 전 직원들은 모바일 전자 서약을 통해 투명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구현, 공정한 직장문화 조성, 지속 가능한 인권 경영 조직문화 구현, 이해충돌방지법 준수 등을 약속했다. 경과원은 청렴 실천과 함께 ▲내부감사시스템 ▲청렴마일리지제도 ▲임직원 반부패 청렴 교육 ▲찾아가는 청렴간담회 ▲청렴시민감사관제도 ▲내부 신고센터 운영 등 반부패, 청렴, 인권 경영에 관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한편, 경과원은 경기도 공직유관단체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연속으로 종합 2등급을 받았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공직자로서 솔선수범해야 조직 전체의 청렴도를 높이는 데 이바지할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청렴을 일상화하는 조직문화를 강화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임영웅이 임영웅했다’ 소아암 환우 위해 또 기부…누적 7435만원

    ‘임영웅이 임영웅했다’ 소아암 환우 위해 또 기부…누적 7435만원

    국민가수 임영웅이 소아암, 백혈병 아이들을 위해 200만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4일 한국소아암재단은 임영웅이 소아암, 백혈병, 희귀 난치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긴급 치료비 지원을 위해 선한스타 2월 가왕전 상금 200만원 전액을 기부했다고 알렸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이다.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 영상 및 노래를 듣고 미션 등으로 응원하고 순위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임영웅은 선한스타 가왕전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총 27회 가왕을 거머쥐었고 누적 기부금액은 7435만원에 달한다. 최근에는 하나금융그룹의 새로운 광고모델로 발탁돼 기존 모델인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과 함께하고 있다. 오는 5월 25~26일에는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IM HERO’ 앙코르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임영웅의 이름으로 지원되는 긴급치료비는 입원비, 약제비, 치료부대비용 등 갑작스러운 지출로 어려움과 마주한 환아 가정에 쓰이게 된다.
  • 동대문 ‘따뜻한 겨울나기’ 역대 최고액 모금

    동대문 ‘따뜻한 겨울나기’ 역대 최고액 모금

    서울 동대문구는 ‘2023~2024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총액이 전년도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하며 13억 8900만원으로 최종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11월 사랑의 온도탑 제막 행사를 열고 2월 14일까지 3개월 동안 모금 운동을 벌였다. 구는 기업체와 단체, 주민 등에게 기부 동참 안내문을 발송해 홍보하고 쌀 모으기, 김장김치 나누기 운동, 어린이집 모금 저금통 전달 등 나눔을 독려한 결과 최고액을 기록했다. 구는 고물가에 어려운 상황에서도 동대문 구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모인 온정은 ▲갑작스러운 실직이나 경제적 곤란으로 주거 및 생계가 불안한 저소득 가정 ▲질병이 있으나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는 이웃 ▲학비가 필요한 저소득 청소년 등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저소득층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이웃사랑을 적극 실천하신 많은 분의 정성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소외계층을 보살피는 일에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속수무책으로 뚫린 오픈뱅킹… 스마트폰 하나로 모든 계좌 조회

    속수무책으로 뚫린 오픈뱅킹… 스마트폰 하나로 모든 계좌 조회

    ‘오픈뱅킹’ 덕분에 스마트폰 하나로 자신의 모든 은행 계좌 등을 들여다보며 은행 업무를 볼 수 있게 됐다. 스마트폰에 애플리케이션(앱) 하나만 깔면 굳이 은행 창구에 가거나,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찾을 필요도 없어졌다. 쉽고 간편해 디지털 시대의 선물이라 할 만하다. 그러나 신분증을 도용당하는 순간, 선물은 재앙으로 변한다. #디지털 시대의 ‘선물’3564만명 계좌 수 1억 9375만개ATM 찾는 수고로움 크게 줄어 오픈뱅킹은 하나의 은행 앱에 자신의 모든 은행 계좌를 등록해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2019년 말 오픈뱅킹이 전면 시행된 이후 높은 편의성 덕에 가입자 수가 급격히 늘었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오픈뱅킹 가입자 수는 3564만명이 넘는다. 5000만 국민 중 3분의2 이상이 오픈뱅킹을 사용하는 셈이다. 등록된 계좌는 1억 9375만개다. 은행·카드·보험·증권 등 136개 금융사도 오픈뱅킹에 참여 중이다. 문제는 오픈뱅킹 보안이 가짜 신분증과 그 신분증으로 개통한 알뜰폰 하나면 허무하게 뚫린다는 점이다. 금융위원회 가이드라인에 따라 금융사는 비대면으로 실명을 확인할 때 ▲신분증 사본 ▲영상 통화 ▲ 기존 계좌를 활용한 1원 송금 ▲생체 정보 ▲우편 확인 등 5개 필수항목 가운데 2가지만 확인하면 된다. 이미 피해자 신분증을 손에 넣고 알뜰폰 개통까지 마친 금융사기 일당에게 인증은 어려운 관문이 아니다. 이런 허점을 이용한 범죄는 빈번하게 일어난다. A씨는 자녀를 사칭한 금융사기 일당에게 속아 자신의 신분증 사진을 찍어 보냈다. 일당은 중국에서 A씨 신분증 사진으로 A씨 명의의 알뜰폰을 개통하고 은행 앱을 설치했다. 오픈뱅킹을 통해 일당은 A씨의 정기예금 4억 2000여만원을 담보로 3500만원을 대출받고 예금을 중도 해지해 2억 2000여만원을 챙겼다.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다. B씨 역시 신분증 도용으로 큰돈을 잃었다. 일당은 B씨의 신분증을 도용해 대포폰에 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MTS) 앱을 설치하고 매도대금 담보대출 1억 7600만원을 받았다.#순식간에 다가온 ‘재앙’가족 사칭 등 수법 신분증 도용은행 보안 뚫고 예금인출·대출 일당은 여러 차례에 걸쳐 주식 4515주를 사고팔아 결국 1억 1000만원의 예수금을 출금했다. 일당은 같은 날 오후 여러 은행의 모바일·오픈뱅킹을 통해 다른 은행 예금 1480만원을 해지해 인출하기도 했다. C씨는 분실 신고한 신분증을 도용당해 억대 피해를 봤다. 일당은 C씨가 분실 신고한 신분증 사본을 위·변조해 캐피털사에서 1억원, 은행에서 5000만원을 각각 비대면으로 대출받았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에 따르면 비슷한 피해를 당한 뒤 ‘신분증 사본 인증 피해자 모임 공동대책위원회’를 찾은 이들은 700명이 넘는다. #비대면 금융거래 ‘보완’신분증 안면 인식 시스템 구축은행이 피해액 최대 50% 배상 금융당국은 뒤늦게 대책 마련에 나섰다. 금융위는 이달 중 ‘비대면 실명확인 관련 구체적 적용방안 개편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안면인식 시스템을 통한 실명 확인을 반드시 거치도록 하는 내용이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금융결제원이 지난달 ‘신분증 안면인식 시스템’을 구축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금융결제원은 금융사가 고객 실명을 모바일뱅킹 등 비대면으로 확인할 때 신분증 사진이 제출인과 같은지 확인하는 ‘신분증 온라인 도용 방지 시스템’을 만들었다. 지금까지는 고객이 제출한 신분증의 위·변조 여부만 확인할 수 있을 뿐 해당 신분증을 사용하는 사람이 본인인지 아닌지는 정확히 알 수 없었다. 금융결제원 신분증 안면인식 시스템은 신분증 사진과 스마트폰 등으로 찍은 고객의 얼굴 사진을 비교해 같은 사람인지 확인한다. 고객이 신분증 사진과 함께 본인의 얼굴 사진을 제출한다. 그러면 안면인식 시스템이 신분증 사진과 고객 얼굴 사진의 특징을 비교해 같은 사람인지 확인한다. 현재 KB국민은행, 전북은행, SH수협은행, 제주은행, NH농협은행, BNK부산은행, 산업은행, 광주은행 등 8개 은행이 금융결제원 신분증 안면인식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나머지 금융사들도 향후 각 사 일정에 따라 신분증 도용 방지 시스템을 도입한다. 금융결제원은 올 상반기까지 20개 내외의 금융사가 참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간 신분증 유출로 인한 금융 사고는 이용자의 중과실로 간주됐다. 피해를 보더라도 배상받지 못하는 일이 많았다. 배상받으려면 피해자가 개별적으로 금융사를 상대로 소송을 해야 했다. 사태가 심각해짐에 따라 금융감독원은 신분증 도용으로 인한 비대면 금융거래 사고 등이 발생했을 때도 금융사에 일부 책임을 묻기로 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비대면 금융거래 과정에 문제가 있다는 점을 알고 있다. 여러 사례를 짚어 보고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금감원은 비대면 금융사고가 발생하면 은행이 피해액의 최대 50%를 배상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비대면 금융사고 예방 추진을 위한 협약’을 국내 19개 은행과 맺고 올해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은행의 사고 예방 노력과 이용자의 과실 정도에 따라 배상 규모가 결정된다. 은행은 20%에서 최대 50%를 분담한다. 은행의 책임 경중은 인증서 등을 발급할 때 본인 확인을 제대로 했는지, 사고를 예방할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을 가이드라인에 따라 만들었는지 등을 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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