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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독창적 농법 ‘유기농 명인’ 모집

    전남도, 독창적 농법 ‘유기농 명인’ 모집

    전라남도는 오는 30일까지 오랫동안 자신만의 독창적 영농기술로 유기농업 실천에 앞장선 ‘유기농 명인’ 후보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전남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실제로 살면서 벼, 과수, 채소, 밭작물, 축산, 기타 분야에서 재배 면적 3천300㎡ 이상 유기 인증을 받고 5년 이상 유기농업을 실천한 농업인이다. 신청자는 시군 친환경농업 부서에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전남도는 2010년 전국 최초로 ‘유기농 명인 지정 운영 조례’를 제정, 지금까지 25명의 유기농 명인을 배출했다. 이들은 친환경농업 확산과 저비용 고품질 유기농산물 공급에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전남도는 신청자에 대해 서류심사와 현지실사를 거쳐 유기농업 경력 및 독창적 농법 개발 등을 종합 평가해 ‘전남도 친환경농업추진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까지 명인을 지정할 계획이다. 지정 명인에게는 ‘지정서’를 수여하고, 농장에는 ‘안내판’과 ‘현판’을 설치한다. 또 전남도 친환경농업 정책 수립 과정 참여와 전시회, 박람회 등 행사 참가 기회 부여, 유기농 명인 교육과정 출강, 해외 선진지 연수 등을 지원한다. 생산 제품에는 전남도 유기농 명인 공동브랜드 ‘명인드림’을 사용할 수 있다. 유덕규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유기농 명인은 사람과 환경이 중심이 되는 친환경농업의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묵묵히 친환경농업 현장을 지켜온 숨은 농업의 주역인 유기농 명인을 발굴해 유기농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국 공공청사 들어가는 10명 중 8명…한 손에는 1회용컵

    전국 공공청사 들어가는 10명 중 8명…한 손에는 1회용컵

    전국 공공청사에 오가는 이들 10명 중 8명은 1회용컵을 한 손에 들고 있었다는 환경단체의 실태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국 23개 환경운동연합이 지난달 마지막주 지방자치단체의 공공청사 내 1회용컵 사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보면, 음료를 들고 청사에 들어온 사람 중 1회용컵을 사용한 이들은 82.6%였다. 텀블러 등 다회용컵을 사용한 경우는 17.4%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에서 서울시청은 유동 인구가 많은 점심시간(12~13시)에 음료를 들고 건물에 입장하는 사람 중 93.9%가 1회용컵을 사용했다. 다회용컵 사용자는 6.1%에 그쳤다. 환경부가 있는 공공청사도 다회용컵 사용률이 3.1%에 그쳤고, 대구·대전광역시청과 안산시청에서는 다회용컵을 사용하는 사람이 조사 기간 단 한 명도 없었다. 앞서 2022년 12월 개정·시행된 국무총리 훈령인 ‘공공기관 1회용품 등 사용 줄이기 실천지침’에는 공공기관의 청사에서 1회용품, 페트병, 우산 비닐 등 제품을 구매·사용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환경운동연합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로 1회용컵 사용률이 여전히 높은 수준이며 실천지침도 유명무실하다는 걸 보여줬다”면서 “환경부는 실효성 있는 규제를 통해 1회용품 감축 및 다회용 사용을 촉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 한복의 멋과 아름다움 전파…‘한복 세계화 포럼’ 출범

    한복 연구가와 제작자 등 각계각층 인사 100여 명으로 구성된 ‘한복 세계화 포럼’(발기인 대표 정순훈)이 6일 오전 7시 30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에서 발기인 대회를 연다. 한국 전통 의상인 한복 사랑의 마음을 실천하고, 전 세계인이 한복의 멋과 아름다움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과 출발의 자리다. 포럼은 실천 운동의 하나로 추석 다음 날인 18일 오후 3시 경복궁에서 ‘1000명 한복 입기’ 행사를 개최한다.
  • 퇴임 앞두고 한국 찾는 기시다 “윤 대통령과 한일 교류 확대 논의”

    퇴임 앞두고 한국 찾는 기시다 “윤 대통령과 한일 교류 확대 논의”

    이르면 이달 말 퇴임하는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5일 “한일 간 협력·교류 확대 흐름을 양국 국민에게 이익이 되는 형태로 보다 견고한 것으로 만들기 위해 윤석열 대통령과 제대로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기시다 총리는 이날 오전 박철희 주일 한국대사의 취임 인사를 받은 자리에서 “내일(6일)부터 ‘셔틀 외교’를 실천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일본 외무성이 전했다. 기시다 총리는 “한일 관계는 힘차게 발전하고 있다”며 “정치·안보에서 경제·문화·스포츠까지 이제는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했다. 기시다 총리의 환영 인사를 받은 박 대사는 “한일 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시다 총리는 6일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기시다 총리의 한국 방문은 지난해 5월 이후 4개월 만이며 윤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은 12번째가 된다. 앞서 대통령실 관계자는 “회담에서는 양자 관계, 지역 및 국제무대에서의 양국 간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는 오는 12번째 회담에서 제3국에서 전쟁 등 자국민이 위험한 상황이 처했을 때 현지에 있는 자국민 대피를 위해 서로 협력하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 내년부터 일본을 방문하는 한국인은 국내 공항에서 사전 심사를 받고 일본 현지에서 간단한 신원 확인 후 바로 입국할 수 있는 입국심사 간소화 제도 도입도 회담 의제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오는 27일 자민당 총재 선거가 치러지며 다수당의 총재가 총리가 되는 의원내각제인 일본에서 새로운 자민당 총재는 기시다 총리의 뒤를 잇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 기시다 총리가 한국을 찾는 건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기시다 총리가 퇴임을 앞두고 한국행을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시다 총리는 지난달 14일 자민당 총재 선거 불출마 선언 당시 재임 3년간 성과로 한일관계 개선과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를 꼽았을 정도로 한국과 관련된 것을 자신의 최고 업적으로 여기고 있다. 그는 “내년은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이 되는 해로 한일관계 정상화를 더욱 확실한 것으로 해야 한다”고 밝혔다.
  • 신정훈 국회의원 ‘지방자치 발전 선도’ 중책 맡았다

    신정훈 국회의원 ‘지방자치 발전 선도’ 중책 맡았다

    신정훈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이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할 중책을 맡았다. 신 의원은 4일 당내 상설기구인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위원장에 선임됐다. 지난 총선에서 3선 중진 반열에 올라 국회 상임위원장을 맡았다. 이어 지방분권과 지방 재정자립을 위한 대한민국 혁신 과제를 수행 중인 더불어민주당 내 상설기구 위원장까지 맡으면서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다.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는 지방분권형 개헌과 국가균형발전 의제의 구체적 실천 방안을 마련하고 지방정부, 지방의회와 협력 강화 및 지원 확대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민주당은 지방분권형 개헌과 국가균형발전 의제의 구체적 실천 방안 마련, 지방정부와 지방의회와의 협력 강화 및 지원 확대·관리 등을 위해 지난 2010년 출범했다. 위원회에는 당 소속 시·도지사를 비롯해 자치구 시·군의 장, 시·도의원, 자치구 시·군의원, 시·도당 자치분권위원장, 상임위원 및 정책자문위원 등이 참여하며, 자치분권과 관련된 주요 사업을 심의 의결하고 정책 자문 등을 처리한다. 신정훈 신임위원장은 전남도의원, 나주시장, 국회의원 경험을 통해 지방행정 및 정책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 의원은 “지방정부가 처한 어려움을 깊이 공감하며 지방정부의 혁신과 자율성을 강조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했다.
  • ‘안전은 높이고 복지는 넓히고’…은평구, 미래 도시 초점 맞춘 조직개편안 공개

    ‘안전은 높이고 복지는 넓히고’…은평구, 미래 도시 초점 맞춘 조직개편안 공개

    서울 은평구가 미래 행정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구 역점 사업의 추진 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민선8기 후반기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김미경 은평구청장 취임 7년차를 맞아 그간의 구정 성과를 바탕으로 구정 철학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변화한 행정수요와 대내외 여건을 반영하여 구민이 체감하는 핵심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미래지향적이며 성과 지향적인 조직으로 집중 보강했다. 조직개편안은 구민 안전을 위한 재난 대응 체계 혁신과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체계 구축을 위한 돌봄복지국 재편, 기획·예산·평가 업무 확대를 통한 재정 운용 역량 제고와 도시경쟁력 제고를 위한 미래 기반 마련 등의 내용이 담겼다. 우선 은평구는 점차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재난·재해에 대처하기 위해 ‘안전 관리 체계’를 새롭게 개선한다. 이를 위해 기존 ‘도시안전건설국’을 ‘안전도시국’과 ‘공간혁신국’으로 재편한다. ‘안전도시국’을 통해 유관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여 화재, 폭염, 지진, 한파 등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구민 안전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통합관제센터’와 ‘재난안전상황실’을 일원화하여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대응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와 함께 수색·DMC역 복합개발, 서울혁신파크 랜드마크 조성 등의 관내 대규모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공간혁신국’도 신설한다. 임기 상반기 동안 ‘정비사업의 신속 추진’에 주력했던 김 구청장은 임기 하반기에 대규모 개발사업 등 ‘도시 재탄생’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은평구는 세출 예산의 65.1%를 복지 분야에 사용하는 ‘수준높은 복지 도시’로서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은평형 복지시스템’을 완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영유아부터 청년, 중장년,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빈틈없는 맞춤 복지를 실현할 ‘돌봄복지국’을 개편한다. 돌봄복지국 산하에는 종합적인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통합돌봄과’를, 정책 사각지대에 있는 청년 및 중장년 핀셋 지원을 위해 ‘청장년희망과’를 신설한다. 이 같은 개편안이 통과되면, 은평구는 통합돌봄, 그리고 장년층을 위한 단독 부서를 둔 서울시 유일의 자치구가 된다. 이 밖에도 사회적 관계망 약화에 따른 고독사, 무차별범죄 등과 관련한 행정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통합돌봄과’ 소속으로 ‘고독대응팀’을 신설한다. 복지 전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동(洞) 체제도 정비한다. 국내외 경제 환경이 악화되는 가운데 특히나 재정자립도가 낮고 외부 재원 의존도가 큰 은평구는 조직개편을 통해 효율적인 예산 운용을 꾀한다. 이를 위해 기획·예산·평가 업무를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기존 재정경제국의 명칭을 ‘기획재정국’으로 변경하고 조직 편제에서 우선순위를 높인다. 또한 민선 8기 핵심사업의 사전 점검 및 성과 관리, 대규모 건립·투자사업의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 기획예산과를 기획재정국 산하로 이관하기로 했다. 끝으로 은평구는 최근 글로벌 트렌드에 맞추어 ‘내일의 중심’으로 도약할 기반도 마련한다.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핵심 조직을 재편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요 정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자연친화형 그린인프라 확대를 위한 ‘공원녹지과 산림휴양팀’과 최근 증가한 문화·체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문화관광과 문화시설팀’을 신설해 주민들이 은평의 자원을 더욱 폭넓게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어 체계적인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주민실천 강화를 위한 ‘기후환경과 탄소중립실천팀’과 AI 기술의 행정 도입을 위한 ‘스마트정보과 AI빅데이터팀’을 신설, 은평의 미래 가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 구청장은 “민선 8기 반환점을 맞아 행정조직이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은평만의 행정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은평구는 이날 새로운 조직개편안을 담은 ‘서울특별시 은평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과 ‘서울특별시 은평구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입법 예고한다. 본 개편안은 구의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되며, 후속 조치로 규칙 개정을 마친 후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 예정이다.
  • 경기도, ‘아시아 최고 회의 도시’ 선정···3년 연속 ‘글로벌 마이스 어워드’ 수상

    경기도, ‘아시아 최고 회의 도시’ 선정···3년 연속 ‘글로벌 마이스 어워드’ 수상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권위 있는 글로벌 마이스 저널인 ‘M&C(Meetings & Conventions) ASIA’에서 주최한 스텔라 어워즈(Stella Awards)에서 경기도가 <아시아 최고 회의 도시 : Best Meeting City(Asia)> 부문의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4일 오후(현지 시각), 마카오 샌즈 리조트에서 열렸다. 이번 수상으로 경기도는 ▲2022년 비즈니스 데스티네이션즈(Business Destinations : BD)에서 주최하는 BD 트래블 어워즈(BD Travel Awards)의 <아시아 최고 마이스 개최지 : Best Destination for MICE, Asia> 수상 ▲2023년 스텔라 어워즈 <2023 아시아 최고 인센티브 도시상 : Best Incentive City(Asia)> 수상에 이어 글로벌 마이스 어워드에서 3년 연속 수상했다. 주최 측은 “경기도는 마이스 대표 도시인 고양시(킨텍스), 수원시(수원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회의를 개최할 수 있는 마이스 인프라가 잘 조성되어 있으며, 그 외 시군에 대한 마이스 산업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마이스 컨설팅 및 공동유치마케팅 전략을 선제적으로 펼쳐나갔다”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특히, 도와 공사는 대규모 국제회의인 <2025 수원 ITS 아태총회>와 <국제 세포병리학회 컨퍼런스 2028>를 유치했다. 마이스 행사 주최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마이스 유치개최 지원 프로그램을 해마다 고도화하면서 지속 가능한 마이스 행사 독려를 위한 ESG 실천 항목을 구축하는 등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친 점도 수상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올해 ‘스텔라 어워즈’에는 총 16개 국가, 900여 개 기관 등이 참여, 6개 분야 29개 시상 부문에서 최종 수상자가 확정되었다. 수상자 선정 과정은 마이스 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M&C ASIA’의 구독자 16,000명 대상 4월부터 6월 2주까지 1차 투표 실시 후 1차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시상 위원회가 최종 후보 2~3배수에서 최종 수상자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경기도 내 다양한 MICE 기관들이 함께 노력한 덕분에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기도는 세계 각국에서 온 미팅 참가자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차별화된 MICE 개최지로서의 면모를 지속적으로 알리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M&C ASIA : 스텔라 어워즈’는 노스 스타 트래블(North Star Travel) 그룹의 아태지역 매체인 M&C Asia가 주최·주관하는 행사이며, 지난 1973년 창립된 ‘노스 스타 트래블’은 전 세계 최대 규모의 관광/레저, 비즈니스 미팅 산업 시장분석 및 마케팅 기관이다.
  • 강동 ‘청심 토크’ 개최… 청렴한 공직 다짐

    강동 ‘청심 토크’ 개최… 청렴한 공직 다짐

    서울 강동구는 지난 3일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이수희 강동구청장과 함께하는 청렴 소통 간담회인 ‘청심(淸心) 토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청심 토크는 이 구청장과 실무 직원들이 반부패·청렴 시책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공직자의 청렴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고, 이를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청렴 시책 소개, 청렴 영상 시청, 오픈채팅방 익명 의견 수렴, 직원과의 대화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 구청장은 부패취약 분야로 선정된 공사계약 분야 실무 경험이 있는 직원들과 공사계약의 어려움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함께 개선 방안을 고민했다. 또 간담회에서는 지난 6월 진단한 조직의 전반적인 부패 위험성 결과를 공유하며 조직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결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특히 오픈채팅방을 활용한 실시간 소통 방식을 병행해 직원들은 익명으로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자유롭게 나눴다. 이 구청장은 “이번 청심 토크는 자유로운 방식으로 직원들과 허심탄회하게 소통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공직자 한명 한명의 청렴 인식과 행동은 곧 구정의 신뢰 수준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을 늘 마음에 새겨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강동구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도보다 한 단계 상승한 2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매월 전 직원에게 청렴 콘텐츠를 전하는 ‘청렴의 날’ 운영, 간부 대상 청렴 실천 서약식 개최, 1부서 1청렴시책 시행 등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 “내가 버린 쓰레기는 과연 어디로”…서울 중구, 지역 주민 대상 ‘찾아가는 자원 순환 교육’

    “내가 버린 쓰레기는 과연 어디로”…서울 중구, 지역 주민 대상 ‘찾아가는 자원 순환 교육’

    서울 중구가 오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을 실시한다. 자원순환과 쓰레기 감량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고자 마련된 이번 교육은 중구 내 15개 동별로 차례대로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동 주민센터에 모여 전국 최초 쓰레기연구소인 ‘새롬’으로 이동하여 1시간 동안 자원순환 관련 강의를 들은 후 중구자원재활용처리장을 방문해 약 30분가량 현장을 둘러보게 된다. 새롬에서 진행될 강의는 ▲쓰레기 감량 실천 방법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 ▲자원재활용의 중요성 등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중구자원재활용처리장에서는 중구 내 배출된 쓰레기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현장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진다. 견학을 통해 배출되는 쓰레기의 양은 물론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 투입되는 막대한 자원과 노력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자원순환의 필요성을 더욱 실감하고 자원순환 활동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교육일 7일 전까지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동별 20명씩 모집하고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교육은 5일 소공동에서 시작해 10월 31일 중림동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쓰레기는 버리면 끝이 아니라 그 뒤에 처리하기 위한 막대한 자원과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주민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순환에 대한 중요성을 깊이 공감하고 자원순환의 주역으로 지역사회 쓰레기 절감에 동참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홍준표, 의료대란 두고 “강 건너 불 보듯 하는 건 여당으로서 무책임”

    홍준표, 의료대란 두고 “강 건너 불 보듯 하는 건 여당으로서 무책임”

    홍준표 대구시장이 의료대란 사태를 두고 “강 건너 불 보듯이 남의 일처럼 설익은 대책을 툭툭 내던지는 처사는 집권 여당으로서 지극히 무책임하다”며 국민의힘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홍 시장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집권 여당이 의료대란을 눈앞에 두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의료대책 기구를 만들어 정부와 의료계를 조정, 중재할 생각은 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이라도 의료대책 태스크 포스(TF)라도 만들어 의료계와 정부의 대립을 조정하는 데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이어 “번지르르한 미봉책으로는 이를 해결할 수 없다”면서 “양자의 대립이 상호 불신으로 가득 차 양자만의 대화로는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다”고 진단했다. 홍 시장은 의료대책 TF 팀장으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을 추천하기도 했다. 그는 “당 대표는 의료계를 잘 모르니 안철수 의원이 TF 팀장으로 적격”이라고 했다. 홍 시장은 앞서 지난 2일 의대 정원 확대를 둘러싼 ‘의정갈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홍 시장은 “의사 정원 확대는 맞는 정책이지만, 나는 단계적 증원을 하는 게 맞다고 말한 바 있다”며 “의사들의 집단행동에 굴복하는 의사 증원 유예는 또 다른 혼란을 초래할 것”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을 겨냥해 “의사들은 한국의 대표적인 지성인들인데 막무가내식 극언이나 내뱉는 저런 의협회장과는 타협이 안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정치권을 향해선 타협안 마련을 주문했다. 홍 시장은 “정치는 말로 하는 것이지만, 말만 번지르르하고 실천이 따르지 않으면 그건 정치가 아니고 국민 기만”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지금의 의료대란 사태를 해결하려면 양쪽이 조금씩 양보하는 타협책이 나와야지 일방적으로 한쪽만 양보하는 대책으로는 해결이 불가능하다”고 했다.
  • 한국인암 2위 ‘대장암’…생존율 높이려면 수술 후 ‘이것’ 해야 한다

    한국인암 2위 ‘대장암’…생존율 높이려면 수술 후 ‘이것’ 해야 한다

    한국인이 두 번째로 많이 진단받는 암인 대장암의 재발률을 낮추고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암이 완전히 제거됐더라도 수술 후 항암치료를 병행해야 한다. 4일 의료계에 따르면 국가암등록사업 연례 보고서(2021년 암등록통계)는 대장암(직결장암)은 신규 암 환자 중 갑상선암(12.7%)에 이어 두 번째(11.8%)로 비중이 높지만, 이른 시기 발견하면 완치율(5년 생존율)이 90%를 넘어선다고 전했다. 암 치료는 발생 부위를 물리적으로 제거하는 외과적 수술이 기본이다. 조기에 발견한 낮은 병기의 환자는 수술로 치료를 종결하는 경우가 있지만 재발 위험이 큰 2기 또는 3기 환자는 수술 후 보조 항암 치료를 병행해야 재발률을 낮출 수 있다. 이는 수술 후 보조항암요법은 일반적으로 6개월간 시행한다. 특히 직장암의 경우는 수술 전 종양 크기를 줄이기 위한 동시항암화학·방사선 요법을 먼저 시행한다. 이미 대장암이 상당히 진행됐거나 다른 장기로 전이돼 완치 목적의 수술이 어려울 때는 완화적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는데, 이러한 경우 암 전이에 따른 증상 완화와 생존 기간 연장이 치료의 주요 목적이다. 최정윤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는 “수술로 암을 완전히 제거하더라도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 암세포를 제거하기 위해 항암치료는 꼭 필요하다”며 “이를 통해 재발률과 사망률을 각각 35%, 24% 정도 감소시킬 수 있고, 수술이 불가능한 전이암 환자도 완화적 목적의 항암치료를 시행하면 생존율 증가와 증상 조절에 따른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러한 항암 치료에는 부작용이 따르기 때문에 많은 환자가 항암치료를 주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포독성 화학항암제 치료의 경우 오심, 구토, 설사, 손발저림(말초신경병증) 및 혈구감소증 등이 나타난다. 또한 표적항암제인 세툭시맙(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저해제)을 투여하는 경우 여드름 양상의 피부 반응, 아바스틴(혈관생성억제제) 투여에 따른 고혈압, 단백뇨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부작용이 나타날 경우에는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증상을 완화하는 약물을 투여하거나 항암제 용량을 조절해야 하며, 부작용 관리 방법을 숙지한 후 일상에서 실천해야 한다. 최 교수는 “항암 치료를 잘 받으려면 체력이 필수”라며 “적절한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며 술과 담배는 끊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항암 치료를 받다 보면 면역력이 저하되는 시점이 올 수 있으므로 감염 예방을 위해 식사 환경을 위생적으로 관리하고, 특히, 한약, 환약, 달인 물, 끓인 즙, 농축액 등은 간 또는 신장 기능에 부담을 주는 것들이므로 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탄소중립, 민간 협력 없이 달성할 수 없어”

    박춘선 서울시의원 “탄소중립, 민간 협력 없이 달성할 수 없어”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부위원장(국민의힘·강동3)이 지난 2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26회 임시회 기후환경본부 주요 업무보고에서 기후위기시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민간의 협력이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시민참여 활동의 확산을 위해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박 부위원장은 기초환경교육센터 역할에 대해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부위원장은 기초환경교육센터의 지정 및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시민 생활 속에서 이뤄지는 기초환경교육이야말로 서울시가 추진하는 탄소중립 목표가 시민들에게 전달되는 통로가 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낼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서울시는 이미 2025년도 기초환경교육센터를 전 자치구에 확대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수립한바, 그러기 위해서는 서울시의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기초환경교육센터는 12개 자치구에 13개 센터가 운영 중이다. 지난 2022년 1월 6일 시행된 환경교육법에 따라 기초환경교육센터 지정 권한이 자치구청장에게 부여되어 현재는 기초환경교육센터의 등록과 지정 업무를 자치구에서 하고 있다. 각 기초환경교육센터에서는 실생활에서 펼쳐지는 기후변화 대응 환경교육, 환경체험교실, 탄소중립 실천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어 박 부위원장은 지난 2023년까지 자치구 기초환경교육센터에 지원되던 보조금이 2024년도에 지급이 중단된 점을 지적하며, 기초환경교육센터의 지속적인 육성을 위해 센터 간 우수 프로그램 공유, 지원금 재지급, 우수 센터에 대한 시상 등을 통해 장려하라고 강력히 당부했으며, 각 기초환경교육센터 간의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보다 든든한 탄소중립 실천활동의 토대가 마련될 것이라 기대했다. 발언을 정리하며, 박 부위원장은 이러한 기초환경교육센터에 대한 지원 조치들이 시민들의 인식 전환과 참여를 유도해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서울시가 더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 동대문 맥주축제 3만여명… 열대야 식혔다!

    동대문 맥주축제 3만여명… 열대야 식혔다!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달 30~31일 중랑천 제1체육공원에서 열린 ‘2024 동대문구 맥주축제, 브루브루 맥주공장’에 최소 3만여명이 몰리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3일 밝혔다. 여름의 막바지에 진행된 이번 축제에는 지난달 30일 밤 퇴근한 젊은 직장인들과 인근 지역 거주 구민들이 대거 현장을 찾았으며 31일 토요일에는 가족 단위 시민들이 축제를 즐겼다. 축제를 진행한 동대문문화재단 관계자는 “성인 인증 팔찌 확인 인원 수를 바탕으로 추산한 결과 최소 3만여명이 축제 현장을 찾은 것으로 파악된다”며 “인증받은 성인과 동석해 공연을 즐긴 미성년 가족 인원까지 고려하면, 참가자 수는 더 많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장 무대에선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졌다. 행사장 한편에선 물총 사격 게임, 축구공 빙고 만들기 등 어린이들도 즐길 수 있는 체험 이벤트가 열려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축제에선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해 친환경 아이스 컵이 사용됐다. 30일 행사장을 찾은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최악의 무더위 속에서 이번 축제가 동대문구를 대표하는 또 다른 이벤트가 될 것”이라며 “맥주는 4000년 전 수메르에서 만들었다. 인류 최초로 농업을 시작하고 문자를 만든 수메르인처럼 동대문구도 더욱더 창의적인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건배사를 외쳤다.
  • 한동훈, 취임 첫 TK 행…‘박정희 생가’ 찾아 보수 껴안기

    한동훈, 취임 첫 TK 행…‘박정희 생가’ 찾아 보수 껴안기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3일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고향인 경북 구미시를 찾아 ‘반도체 간담회’를 가졌다. 부임 후 처음 대구·경북(TK) 지역을 방문한 것으로, 당대표 선거 내내 소위 ‘중수청’(중도·수도권·청년)에 집중했던 한 대표가 보수 텃밭에서 당심 다잡기에 나선 셈이다. 한 대표는 이날 구미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반도체 산업 현장 간담회에서 “구미는 보수의 심장”이라며 “구미는 한국 보수의 심장이기도 하지만 구미를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으로 만들겠다는 각오가 우리 국민의힘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당은 반도체 특별법을 핵심 정책 주제로 밀고 있다.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위를 설치하고 신속 인허가 패스트트랙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려 애쓰고 있다”고 했다. 한 대표는 반도체 산업 육성·지원 필요성에 대한 여야의 공감대를 언급하며 “(여야 당대표 회담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반도체 문제는 초당적으로 정치하자는 데 1초의 머뭇거림이 없었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이날 구미국가산업단지를 방문해 인력 수급 문제 등 반도체 생산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이곳은 지난해 경기 용인시와 함께 반도체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다. 박정하 당대표 비서실장, 한지아 수석대변인, 삼성전자 사장 출신인 고동진 의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박상웅 의원 등이 동행했다. 한 대표는 이날 박 전 대통령의 구미 생가도 방문했다. 방명록에는 “박정희 대통령님의 산업화 결단과 실천 덕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라고 썼다. 그는 박 전 대통령의 생가 방문을 마친 뒤 전당대회 내내 한 대표의 회동 요청을 외면했던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면담했다. 이 지사는 면담에서 “대구·경북을 통합하려는 것은 대구 따로, 경북 따로 (행정을) 하니까 수도권 일극체제를 벗어날 수가 없기 때문”이라며 대구·경북 행정 통합에 대한 당의 지원을 요청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당내 딥페이크 대응 태스크포스(TF)를 꾸렸고, 큰 틀에서 노동개혁을 논의할 노동대전환특별위원회(가칭)를 구성하기로 했다.
  • 민주당 영광군수 후보, 장세일 전 전남도의원

    민주당 영광군수 후보, 장세일 전 전남도의원

    다음 달 16일 치러지는 전남 영광군수 재선거에 출마할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장세일(60) 전 전남도의원이 3일 선출됐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까지 치러진 영광군수 후보 경선 결과 장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장 후보가 과반 이상 득표하면서 결선 투표는 진행하지 않게 됐다. 이번 경선은 안심번호 선거인단 50%, 권리당원 50%로 치러졌으며 장 후보를 비롯해 이동권 후보, 장기소 후보 등 3명이 경합했다. 여론조사에서 줄곧 1위를 달렸던 장 후보는 최우선 실천 공약으로 전 군민에게 지역화폐인 ‘영광사랑 지원금’ 100만원씩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앞서 민주당 영광군수 재선거에는 6명이 경선 후보로 등록해 1명이 탈락(컷오프)했고 5명이 최고위원회의 심의에 올라갔다. 최고위원회는 경선 후보 5명 가운데 최종적으로 1명을 더 탈락시켜 4명을 경선에 붙이기로 결정했으나, 장현 후보가 사퇴하면서 3명의 후보가 경선에 올라갔다. 민주당 영광군수 선거 대책위원장은 5선의 박지원 의원이 맡았다.
  • 포스코그룹, 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서 그룹사 시너지 강조

    포스코그룹, 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서 그룹사 시너지 강조

    포스코그룹이 전 세계 기후위기 해결 및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해 열리는 국제박람회에서 탄소중립 실천 역량과 그룹 시너지를 소개한다. 포스코는 오는 4~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기후산업국제박람회는 전 세계 기후위기 해결 및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해 정부 주요부처가 합동 주최하는 국제행사로, 올해부터 한국 정부와 국제에너지기구(IEA)가 공동 개최한다. 올해는 ‘기후기술로 열어가는 무탄소에너지(CFE) 시대’를 주제로 무탄소에너지 확산을 위한 국제적인 공조를 논의한다. 올해는 포스코홀딩스·포스코·포스코인터내셔널·포스코이앤씨·포스코퓨처엠·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등 6개 그룹사가 처음으로 통합 전시관을 운영해 그룹사 사업간 시너지를 강조한다. 포스코그룹은 그룹 통합전시관인 ‘포스코그룹 탄소중립관’에 포스코형 수소환원제철 기술인 ‘하이렉스(HyREX)’ 공정 특징과 흐름을 중심으로 제작한 모형과 그룹 탄소저감 기술 및 사업역량을 담아낸 테마영상을 전면부에 배치했다. 전시관 내부에는 ▲수소 생산 및 CCUS 기술(포스코홀딩스) ▲HyREX기술 상용화 이전 기존 철강 공정에 적용할 탄소저감 브릿지기술(포스코) ▲탄소포집 및 저장, 국내 저탄소 에너지 인프라 및 탄소 저감 발전기술(포스코인터내셔널) ▲이차전지소재사업(포스코퓨처엠) ▲구동모터코아 사업(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탄소저감 EPC 사업(포스코이앤씨) 등 그룹 사업과 기술의 상세 내용을 전시한다. 한편 포스코는 현실적이고 경제적인 탈탄소 전환을 위해 하이렉스 데모플랜트를 정부 수소환원제철 실증사업과 연계해 추진하고, 2030년까지 상용기술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주민 환경단체와 함께 ‘우리가 지켜갈 고덕천’ 정화활동 펼쳐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주민 환경단체와 함께 ‘우리가 지켜갈 고덕천’ 정화활동 펼쳐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국민의힘·강동3)이 지난달 31일 ‘우리가 지켜갈 고덕천’이라는 주제로 고덕천 일대에서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21녹색환경네트워크, 그린웨이환경연합, 에코친구(EF) 등 지역 환경단체가 함께 참여해, 활동방향을 모색하고 고덕천 강명교에서 해맞이교를 거쳐 상일2교로 이어지는 구간의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지역 정화 활동으로 10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1부 주제강연과 2부 실천활동의 순서로 진행됐다. 그간 지역주민들과 함께 꾸준하게 지역 활동을 펼쳐온 박 의원은 1부 ‘탄소중립 2050 목표 달성’을 위한 공공과 민간의 역할 모색‘ 주제강연에서 함께&가치의 환경실천활동에 대해 활동의 의의와 성과를 알렸다. 이어 민간분야의 활발한 참여를 끌어내려는 방안에 대해 각 단체 활동가들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고 이를 통해 강동구에서 탄소 감축을 위한 시민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어진 실천행동으로 구성된 2부에서는 강명교에서 상일2교에 이르는 구간의 수중 오물 제거와 산책로 및 하천변의 쓰레기 수거활동을 펼쳤다. 이번 정화활동은 고덕천의 생태계를 보호하고,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기여하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강동엄마’ 박춘선 의원은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한다는 차원에서 탄소중립 2050 목표 달성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노력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활동을 통해 강동구가 선도적으로 탄소 감축 시민 모델을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라는 소감과 기대를 밝혔다. 현재는 작은 활동이지만 언제나 함께&가치의 애정으로 주민과 함께 활동하는 박 의원의 기후위기 대응활동이 지역의 변화, 나아가 서울시의 변화를 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 GH-환경공단, 폐기물 자원순환 모델 ‘폐기물 적정 처리 융합 플랫폼’ 협약

    GH-환경공단, 폐기물 자원순환 모델 ‘폐기물 적정 처리 융합 플랫폼’ 협약

    3기 신도시 폐기물 처리, 탄소중립 실천 ‘자원순환모델’ 적용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한국환경공단이 대규모 개발사업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자원화하는 방식으로 폐기물 처리시스템을 바꾼다고 밝혔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3일 수원시 광교 본사에서 한국환경공단과 ‘폐기물 적정 처리 융합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는데, 협약식은 쓰레기 무배출 실현 등 탄소중립 취지에 맞게 전자협약서 사용 등으로 종이 없이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3기 신도시를 조성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자원화 감량화, 재순환 및 자동화를 통해 자원순환 경제를 실현하는 ‘폐기물 적정 처리 융합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대규모 개발사업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은 전량 폐기하는 방식으로 처리했으나, GH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하남교산지구의 경우 폐기물 중 폐가전 폐플라스틱 병 캔 등 재활용 자원을 분리 배출해 자원화하고, 동시에 폐기물량을 줄이는 감량화를 시도하게 된다. 더 나아가 GH는 하남교산지구에서 발생한 폐플라스틱을 해당 지구에서 일하는 건설노동자의 안전 조끼 등으로 제품화하는 등 자원순환 폐기물의 제품화를 추진한다. 협약에 따라 GH는 △스마트 폐기물 관리 플랫폼 개발 및 운영 △배출 폐기물 정보 제공 및 적정 처리 확인 △하남교산지구 폐가전제품 회수 및 재활용 등을 담당하고, 한국환경공단은 △폐기물관리 플랫폼 구축을 위한 기술지원 △이주지역 폐가전제품 회수 재활용 체계 구축 △폐기물 적정 처리를 위한 정책 및 제도 지원 등을 책임진다. GH 김세용 사장은 “GH와 한국환경공단이 함께 추진하는 혁신적 협력은 탄소중립과 ESG 경영을 실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친환경 탄소중립 실천 경영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 28일 제주 연북로 ‘차없는 거리’ 행사… 사람중심의 도로 시험대되나

    28일 제주 연북로 ‘차없는 거리’ 행사… 사람중심의 도로 시험대되나

    “15분 도시와 탄소중립 정책의 전면적 확산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사람 중심 보행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달성, 에너지 대전환 정책의 일환으로 ‘걷기의 일상화’를 위해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2024 차없는 거리’ 행사를 진행한다며 3일 이같이 밝혔다. 오 지사는 “자동차 중심의 도로 정책으로는 제주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담보할 수 없다”며 “2035 탄소중립 제주 비전 달성과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기반으로 하는 제주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실현, 15분 도시 추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연북로 제주문학관에서 메가박스에 이르는 2㎞ 구간(왕복 4㎞)에서 진행된다. 행사 구간의 왕복 6차선 도로 중 5개 차선을 전면 통제하고, 1개 차선은 긴급 상황에 대비해 비상 차량 전용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로가 자동차만의 전유물이 아닌 보행자, 자전거·인라인스케이트 이용자 등 모든 도민이 공유하는 공간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려는 복안이다. 또한 제주도민의 주요 건강지표인 걷기 실천율과 비만율이 전국 최하위권인 점을 고려해 걷기행사 전 구간을 통제해 도민들의 건강지표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현재 제주 걷기실천율은 41.1%(전국 16위)에 그치고 있다. 전국 평균 47.4%와 비교해도 6.3%P차이며 서울 64.3%와 비교하면 매우 23.2%P차이가 날 정도로 저조하다. 더욱이 제주 비만율은 36.1%(1위)에 달한다. 반면 올해 제주지역에는 자동차 등록대수는 70만대를 넘어섰다. 제주지역 인구 대비 자동차 등록비율은 전국 최고 수준인 1.05%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행사의 모티브가 된 콜롬비아 보고타시의 ‘시클로비아’ 프로그램은 전 세계적으로 도시 교통문제 해결과 시민 건강증진의 성공사례로 꼽힌다. 127.98km·14개 구간을 시민에게 매주 일요일(공휴일)마다 내어주는 프로그램으로, 자전거와 걷기로 도심 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이 보다 건강하고 친환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해 성공을 거둔 대표적인 곳이다. 도는 행사 당일에는 ▲건강은 건강할 때 나부터 ▲가족·지인들과 함께 걷는 즐거움을 공유하고 ▲더 나아가 직장, 단체, 지역사회의 걷기활동에 적극 동참한다는 내용이 담긴 ‘범도민 걷기실천 서약서’ 선언이 진행된다. 이와 더불어 ‘일상적 발걸음에 나눔을 더하다’라는 걷기기부 캠페인 업무협약도 이뤄진다. 걷기기부 캠페인은 도민들의 걸음 수를 기부금으로 연계하는 것으로, 걷기행사를 기점으로 11월말까지 2개월 동안 도민 10억 걸음 달성 시 1억원의 기부금이 조성된다. 도내 10개 기관(기업)이 참여하며 도민 1걸음에 0.1원 기부금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모바일앱(워크온)을 통해 이뤄지며, 적립된 1억원은 참여기관에서 기부기관을 선정해 연말에 전달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서광로, 전농로, 해안도로 등 후보지를 놓고 고민하다가 골목길 등이 상대적으로 적어 교통통제가 그나마 수월할 것으로 판단되는 연북로로 결정됐다”며 “대중교통을 이용해 걷기행사에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물론 도는 이번 행사때 오등봉위파크 부지, 한라도서관, 시민복지타운 등 인근에 1000여대 가량의 주차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오 지사는 “도로의 주인이 차량이 아니라 사람이기 때문에 도로를 도민들에게 개방해야 한다”며 “모든 세대가 와서 노는 마당이 되면 제주의 대표적인 걷기축제로 자리잡지 않을까 기대된다”고 전했다. 행사 구간에서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자전거, 인라인스케이트 타기, 건강체험, 저탄소·친환경체험, 플리마켓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도민은 2일부터 25일까지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한편 도는 칠성로 거리인 관덕로 11길(금강제화~탑동 무진장횟집)구간 360m를 차 없는 거리로 조성해 관광객유치 및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 성남시, 공인중개사들과 전세 사기 척결에 나섰다.

    성남시, 공인중개사들과 전세 사기 척결에 나섰다.

    경기 성남시가 공인중개사들과 전세 사기 예방과 척결에 나섰다. 성남시는 3일 오전 시청 한누리실에서 전세 사기 피해 예방 및 안전 전세 문화 정착을 위한 ‘안전 전세 관리단’을 발족했다. 시는 이날 공인중개사 73명을 안전전세 관리단원으로 위촉했다. 안전 전세 관리단은 시가 추진하는 안전 전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계 공무원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성남시지회 공인중개사들로 구성됐다. 관리단은 앞으로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거래 환경 조성과 전세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 전세 길목 지킴 운동’을 관내 공인중개사 2400여명과 함께 벌이게 된다. 주요 실천 과제로는 ▲위험물건 중개 안하기 ▲임차인에게 정확한 물건정보 제공 ▲전세 피해 예방 중개사 체크리스트 확인 ▲전세 피해 예방 임차인 체크리스트 제공 ▲공인중개사무소 종사자 현황 공개 ▲권리관계 등 계약 후 정보변동 알림(문자서비스) ▲악성 임대인 고지 등이다. 이번 전세 사기 예방 캠페인에 동참하는 공인중개사에게는 ‘안전 전세 지킴이’ 인증마크를 사무소에 부착하여 시민들이 이를 확인하여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전세 사기 등 불법 행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안전전세 관리단이 현장 정보를 활용한 법행위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불법행위가 의심되는 부동산중개사무소 대상으로 정기적인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신상진 시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전세 사기 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공인중개사의 자발적인 참여 운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민관이 협력해 안전한 전세 계약 문화와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거래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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