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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 전기사용 줄이면 요금 할인에 경품까지 드립니다”

    “주택 전기사용 줄이면 요금 할인에 경품까지 드립니다”

    한국전력이 에너지캐시백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참여를 유도하고, 친환경 에너지 소비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한전은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가입자 125만 호(5월 현재) 돌파를 계기로, 전 국민의 에너지 절약 실천과 제도 참여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7월 13일까지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 동안 신규 가입한 고객뿐만 아니라 기존 가입 고객도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로봇청소기와 스마트워치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주택용 에너지캐시백은 직전 2개년 평균 전력사용량 대비 3% 이상 전기를 절감한 고객에게 절감률 구간에 따라 1kWh당 30원에서 최대 100원까지 캐시백을 제공한다. 해당 금액은 다음 달 전기요금에서 차감된다. 신청은 해당 주소지에 주민등록된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한전ON 홈페이지 또는 포털사이트에서 ‘한전 에너지캐시백’을 검색하거나 QR코드를 스캔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한전 지사를 통한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지난 한 해 동안 에너지캐시백 참여 고객의 전기 절감량은 228GWh로 이는 전북 장수군의 연간 전력사용량에 해당하는 규모다. 절감 고객들에게는 총 166억 원 상당의 전기요금이 감면됐다. 한전 관계자는 “여름철을 앞두고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더 많은 고객들이 주택용 에너지캐시백에 가입해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고, 경품 혜택도 누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최대 50%” 궁지 몰린 백종원 자구책…할인행사 호흡기 될까

    “최대 50%” 궁지 몰린 백종원 자구책…할인행사 호흡기 될까

    각종 논란 이후 가맹점 지원 방안을 발표한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가 최대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더본코리아는 이달 13일부터 25일까지 약 2주간 통합 할인전을 실시한다. 행사에는 인생설렁탕, 홍콩반점, 한신포차, 롤링파스타, 새마을식당 등 더본코리아 주요 브랜드가 참여한다. 인생설렁탕은 13일과 20일 3500원 할인된 가격에 설렁탕을 판매한다. 홍콩반점은 14일 ‘SKT T day’ 해당자에 한해 정가 6500원 짜장면을 3900원에 제공한다. 한신포차는 14일과 21일 2만원대 한신닭발을 1만원대에 판매한다. 다만 커피 프랜차이즈 빽다방은 더본코리아가 아닌 별도 법인에서 운영하는 브랜드라 이번 행사에는 참여하지 않는다. 더본코리아 측은 “매장별 행사 내용이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며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고, 매장별로 가격 차이가 있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앞서 더본코리아가 9일 긴급 이사회를 통해 발표한 300억원 규모 가맹점 상생 지원 방안의 일환이다. 당시 더본코리아는 ▲신메뉴 출시 마케팅 ▲멤버십 및 공동 마케팅 강화 ▲통합 멤버십 구축 및 브랜드 할인 혜택 강화 ▲브랜드 프로모션 지원 등 고객 유입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내놓겠다며 50억원 규모의 가맹점 지원 규모를 6배 확대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더본코리아 측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새로운 동반자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실천적 의지를 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가 궁지에 몰린 더본코리아의 자구책이 될 지 주목된다.
  • [단독] 김상욱 “17일 강기정과 점심식사”…민주당 입당할까

    [단독] 김상욱 “17일 강기정과 점심식사”…민주당 입당할까

    최근 국민의힘을 탈당한 김상욱 의원은 11일 “강기정 광주시장과 17일 광주에서 함께 식사하기로 했다”며 “(민주당 등 다른 정당 가입에 대해) 가능성을 다 열어놨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서울신문과 통화에서 “오는 15일 지지하는 대선 후보가 누구이며 이유가 뭔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밝히겠다”며 “16일 광주에 먼저 내려간 뒤 17일 5·18 전야제 참석, 18일 본행사 참석 및 유족 추모제에 참여하는 일정을 계획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후 서울로 올라와 특정 정당에 입당할지를 결정해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의 뿌리인 광주를 찾는 이유로 “1987년 민주주의를 이끌어낸 도시이자 5·18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큰 기념일”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광주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성지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민주주의의 성지라 생각한다”며 “그런 광주에 가서 강 시장과 식사하며 그런 부분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 의미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5·18 기념식에서 유족회의 허락을 받아 추도사를 한다. 앞서 강 시장은 지난 8일 페이스북에 김 의원을 5·18 민주화운동 제45주년 기념식에 초대했다며 “김 의원의 깊은 고뇌와 힘든 결단을 응원한다”고 했다. 김 의원이 탈당하기 전에 직접 의원실에 찾아가 초대장을 전달했다는 강 시장은 서울신문과 통화에서 “김 의원이 5·18민주화 운동의 뜻과 헌법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말이 아닌 실천으로 보였기 때문에 이번에 꼭 광주에 와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앞서 김 의원은 “앞으로 극우 보수와 수구 보수가 아닌 참 민주 보수의 길을 걷겠다”며 지난 8일 국민의힘 탈당을 선언했다. 그는 “기회가 된다면 이재명·이준석 후보 등 대선 후보들과 만나 현안 해결과 나라의 방향성에 대해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밝히면서 민주당 또는 개혁신당으로 입당이 거론된 바 있다.
  • ‘민족문학의 대표 작가’ 김영현 작가 별세

    ‘민족문학의 대표 작가’ 김영현 작가 별세

    소설 ‘깊은 강은 멀리 흐른다’를 쓰고 실천문학사 대표를 지낸 김영현 작가가 9일 별세했다. 70세. 고인은 1955년 경남 창녕에서 태어나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1984년 창비신작소설집에 한반도 분단과 좌우 갈등으로 인해 한 가정에서 벌어진 비극을 담은 ‘깊은 강은 멀리 흐른다’를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소설가뿐 아니라 시인, 출판인으로도 활동했다. 고인은 이후로도 시대의 아픔에 억압받는 민중의 모습을 담은 소설을 연이어 발표하면서 ‘민족문학의 대표 작가’라는 별명을 얻었다. 소설집 ‘해남 가는 길’,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장편소설 ‘풋사랑’, ‘낯선 사람들’, ‘폭설’, 시집 ‘겨울바다’, ‘남해엽서’ 등을 펴냈다. 이 중 ‘낯선 사람들’을 통해 2007년 무영문학상을 받았으며 명지대, 한신대, 국민대 등에서 소설 창작을 강의했다. 실천문학사의 편집장·편집위원·편집주간을 거쳐 1997∼2011년에는 이 회사 대표를 지냈다. 한국작가회의 부이사장 직도 맡았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1일이다.
  • “한강 작가 책 선물, 인권국가 간 우정 상징”

    “한강 작가 책 선물, 인권국가 간 우정 상징”

    지난 3월 배움여행으로 광주를 찾은 덴마크 실케보르(Silkeborg) 시민학교 교사와 학생들이 광주시의 환대와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 등 책 선물에 감사의 뜻을 담은 편지를 보내왔다. 실케보르 시민학교는 광주시에 보낸 편지에서 “한국과 덴마크의 청년복지에 대해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눴으며, 한강 작가의 책 선물은 인권국가 간 문화적 우정을 상징하는 훌륭한 제스처였다”며 “광주의 환대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시민학교는 또 “학생들이 이제 한국의 영혼과 세계적 문학에 깊이 빠질 수 있게 됐다. 광주의 선물은 우리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교류 의지도 함께 밝혀왔다. 광주시는 이 편지가 단순한 감사 인사를 넘어 양 도시 간 청소년 교육·문화 교류 확대의 신호탄으로 보고, 앞으로 청소년 교류와 문화 협력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앞서 덴마크 실케보르 시민학교 교사와 학생 35명은 지난 3월 14일부터 17일까지 ‘배움여행(Study trip) 길’에 광주를 찾아 ▲5·18자유공원 ▲망월동 구묘역 ▲옛 전남도청 ▲5·18기록관 등 5·18민주화운동 사적지를 탐방하며 광주의 역사와 정신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광주 방문 셋째 날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이 청소년 교류행사에 참석해 덴마크 청소년들과 대화를 나누고, 5·18민주화운동과 김대중 전 대통령, 한강 작가로 이어지는 노벨상의 도시 광주를 소개했다. 강 시장은 이들에게 한강 작가의 소설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채식주의자’를 선물해 의미를 더했다. 한편, 실케보르 시민학교는 덴마크의 진보적 평생학습교육기관으로, 학생들에게 전통적인 학위 프로그램이나 시험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지 않는 대신 학생들에게 국제적 시각과 열린 사고를 키우는 혁신적 교육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 광주신세계, 지역 인재 장학금 34억 넘어

    광주신세계, 지역 인재 장학금 34억 넘어

    광주신세계가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 누적 지원액이 34억원을 넘어섰다. 광주신세계는 8일 대표이사실에서 ‘제30기 지역 인재 희망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에 장학금 7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으로 1995년 현지법인 출범 후 지역 학생들에게 전달한 장학금 규모는 총 34억원에 이른다. 올해부터는 ‘위드 신세계(With Shinsegae) 희망 장학금’을 신설해 장학사업을 확대했다. 매년 광주 지역 고등학교 1학년 학생 5명을 선발해 3년간 총 900만원의 교육비를 지원한다. 장학금은 온라인 강좌 수강, 학습 프로그램 구입 등 교육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 광주신세계는 서구장학재단, 록수장학회, 한마음장학재단, 무돌장학재단, 서부시장 등에도 장학금과 후원금을 기부하고 있다. 광주 서구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한 연말 선물 전달 봉사활동도 매년 진행 중이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는 “다가오는 30년도 현지법인으로서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솔선수범하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서울대표 결단식 참석

    이새날 서울시의원,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서울대표 결단식 참석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7일 서울고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서울대표 결단식’에 이새날 서울시의원이 참석해 서울 대표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학생선수 856명을 비롯해 학부모, 교사, 지도자 등 약 1000명이 함께했으며, 학생선수단 입장, 축하공연, 격려사, 단기 전달식, 선수 선서, 스포츠 가치 실천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이 의원은 격려사를 통해 “서울을 대표해 출전하는 우리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노력한 만큼 값진 결과를 거두길 바란다”며 “학생선수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대표 선수단은 오는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경상남도 김해 일원에서 열리는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해 35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룰 예정이며, 금메달 80개 이상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생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안전한 훈련 환경을 위해 훈련비, 안전 설비비, 지도자 인건비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학습권과 인권 보장을 위해 방과 후와 휴일을 활용한 훈련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한편, 이 의원은 지난해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서울대표 결단식에도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한 바 있으며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으로서 학생선수의 성장과 체육교육 환경 개선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 고은정 경기도의원, 소공인 관련 정책 마련 재차 촉구

    고은정 경기도의원, 소공인 관련 정책 마련 재차 촉구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은 9일(금)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정담회에서 소공인 정책의 실효성 강화와 광역 지원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고은정 위원장은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소공인 집적지구(14개소), 특화지원센터(11개소), 복합지원센터(2개소)를 운영하고 있음에도, 이를 총괄하는 광역 단위의 체계는 부재한 상황”이라며 “경기도 전체를 아우르는 전략적 지원 거점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나아가, 고은정 위원장은 지난 2월 정담회에서도 제안되었던 광역지원센터 설치 건에 대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 등 후속 조치에 대한 경기도의 실질적 대응이 여전히 미진하다”라며, “경기도가 이에 걸맞은 전략과 예산을 수립해 줄 것을 다시 한번 강력히 요청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 경제실 경제기획관 소상공인과와 경기도소공인연합회가 참석했으며, 연합회가 제안한 광역지원센터 설립, 전담 행정 인력 지원, 정책 확대 등 실질적인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끝으로, 고은정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는 소공인이 마주한 현실을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이를 정책으로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광역지원센터 설치를 포함한 실효성 있는 소공인 지원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점검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은정 위원장은 제1회 경기도 소공인의 날 행사에 참석해 “가치 있는 기초 기술을 지닌 소공인은 세상 모든 기술의 뿌리”라고 강조한 바 있으며, 2월에 이어 5월에도 정담회를 개최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생활 정치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 경기도, 영주 귀국 사할린 동포 초청 ‘어버이날’ 행사 개최

    경기도, 영주 귀국 사할린 동포 초청 ‘어버이날’ 행사 개최

    경기도는 9일 수원 노블레스웨딩컨벤션에서 ‘제53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열고, 어르신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올해 행사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일제강점기 강제 동원으로 고향을 떠나 평생 고국을 그리워하다 영주 귀국한 사할린 동포 어르신 18명을 특별 초청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효도는) 반듯한 사람이 돼서 남에게 욕먹지 말고, 남 상처 주는 말이나 행동하지 않고, 그러면서 우리 꿋꿋하게 우리 사회를 위해서 좋은 일을 하면서 두 발로 우뚝 서는 것”이라고 정의하며 “어떤 날에 식사를 대접하고 용돈을 드리고 호의호식해드리는 것보다 더 효도가 아닐까 생각한다. 아주 부족하지만 그런 마음으로 저부터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는 사할린에서 영주 귀국하는 한인들을 지원하는 사업(역사·문화 탐방, 보건의료서비스 등 지역 맞춤 서비스 제공)을 올해 처음 시작했다”며 “오늘 이렇게 뵙게 되어서 기쁘고 환영하며,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이곳에서 오래 사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경기도에는 안산 등 8개 시에 영주 귀국한 사할린 동포 1천630여 명(국내 전체 5천130여 명의 54%)이 살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효행자와 장한 어버이 유공자 14명에게 도지사, 도의회 의장, 경기도노인회 연합회장 명의의 표창을 수여했다.
  • 노현우 드림요양보호사교육원 대표, 나주시에 기부금 쾌척

    노현우 드림요양보호사교육원 대표, 나주시에 기부금 쾌척

    “고향 나주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에 보탬이 되고 싶었습니다.” 전남 나주 출신 노현우 드림요양보호사교육원 대표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5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복지에 힘을 보탰다. 노 대표는 9일 “고향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나주시 공산면 출신인 그는 송월동에 위치한 드림요양보호사교육원을 10년 넘게 운영하며 요양보호사 인재 양성에 앞장서 왔다. 또 사회적협동조합 드림너싱앤케어 대표이사로서 병원동행 매니저 자격과정, 방문요양·간호·목욕서비스 등 지역 밀착형 복지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읍·면 지역 고령자 30명에게 4개월간 무료 목욕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현장 복지에도 힘썼다. 2020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기관 평가에서는 방문요양·간호·목욕 분야 모두 A등급을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지역 복지를 위해 헌신해 온 노현우 대표의 따뜻한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100원 마을공동빨래방’ 등 주민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올해부터 연간 개인별 기부 한도가 2000만원으로 확대됐다. 기부자는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고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 상당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
  • 노원구, 건강한 가족 형성 돕는 ‘노원구가족센터’

    노원구, 건강한 가족 형성 돕는 ‘노원구가족센터’

    서울 노원구가 노원구가족센터를 통해 건강한 가정을 유지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노원구가족센터는 급변하는 사회적 환경에 대응하며 가족의 구조, 형태 등의 특성을 고려한 사업을 추진하는 전담 기관이다. 최근 가장 인기가 많은 대표 프로그램은 ‘부모역할 지원사업’이다. 지난 2018년부터 꾸준히 운영하고 있는 사업으로 생애주기에 따라 요구되는 부모의 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남성 양육자의 적극적인 역할을 통해 가족생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한다. 예비 부모에서부터 영유아기 부모, 중년기 부모까지 다양한 세대에 걸쳐 지금껏 약 8000여 명이 참여했다. 지난해 해당 사업에 참여한 부모들은 “육아 정보의 홍수 속에서 맞춤형 육아법을 제시받아 실천해 보니 육아 처방전 같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동안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부모역할 지원사업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구민들을 대상으로 욕구조사를 실시해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에 나선다. 안정적이고 건강한 가정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또 공동육아 나눔터, 아이돌봄서비스, 다문화가족 정착 지원 등 사업을 운영하며 양육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센터는 사회복지재단 삼육재단이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공릉동에 소재해 있다. 노원구민이라면 누구나 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자격증 취득을 위한 프로그램의 응시료 등을 제외하면 대부분은 무료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사회가 변하는 만큼 가족의 형태도, 가족구성원에게 요구되는 역할과 고민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더 나은 가정생활을 위해 고민하는 모든 이에게 맞는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계속 제공하겠다”고 했다.
  • “겸손과 사랑, 진리와 정의의 빛으로 이끌어 주시길”…정순택 대주교, 레오 14세 교황 축하 메시지

    “겸손과 사랑, 진리와 정의의 빛으로 이끌어 주시길”…정순택 대주교, 레오 14세 교황 축하 메시지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9일 제267대 교황 레오 14세의 선출을 축하며 한국 교회 나아가 한반도 평화에 대한 관심을 부탁하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정 대주교는 9일 발표한 교황 선출 축하 메시지에서 “세계가 심각한 갈등 속에서 평화를 절실히 갈망하고, 우리 사회 안에 인간 존엄성과 생명의 고귀함이 더욱 절실해진 이때, 이와 같은 새 교황님께서 하느님의 자비와 정의를 더욱 강력히 선포하시리라 믿는다”며 “한국 교회와 아시아, 나아가 한반도 평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교황 선출과 관련해 “가톨릭교회의 깊은 전통과 시대 쇄신의 정신이 살아 있음을 목격했다”고 했다. 이어 새 교황에 대해 “수도회 전통에 기반을 둔 깊은 영성과 교황청 내에서의 행정 경험을 동시에 갖추신 분”이라며 “뿌리 깊은 영성가이자 경험 많은 행정가이며, 동시에 열정 넘치는 사목자”라고 소개했다. 더불어 “성령의 이끄심 안에서 선출된 새 교황님께서 사도 베드로의 뒤를 이어 하느님의 뜻을 세상 가운데 드러내시고, 겸손과 사랑, 진리와 정의의 빛으로 온 교회를 이끌어 주시기를 기도드린다”며 “서울대교구의 모든 구성원은 순명하는 마음으로 교황님께서 가시는 길에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주교는 또 “모든 신자 여러분께서는 새 교황님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란다”며 “진심 어린 기도를 교황님께 선물로 드리며 온전한 지향과 실천으로 교황님과 함께할 수 있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 귀농교육 1번지 강진··· “바로 농사 시작해도 걱정없어요”

    귀농교육 1번지 강진··· “바로 농사 시작해도 걱정없어요”

    전남 강진군이 추진하는 신규농업인 영농기술향상을 위한 ‘기초영농 기술교육’이 귀농 희망자들 사이에서 실전형 귀농교육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강진군은 ‘농업은 과학이고, 귀농은 전략’이라는 철학 아래 귀농인들이 실제로 농사를 짓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단계별 교육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기초영농기술교육은 강진군으로 이주한 귀농·귀촌인, 체류형귀농사관학교 입교생, 청년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귀농 초기 가장 큰 고민으로 꼽히는 실질적인 기술 습득과 생활 적응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특히 농업경영체 등록 절차, 농지관리법, 농지은행 제도 등 귀농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행정·정책 정보까지 포함돼 교육의 깊이를 더했다. 이와 함께 농산물 유통, 농업창업계획서 작성 등 경영자적 관점의 실무 교육도 병행돼 농업을 직업이 아닌 ‘생계 기반’으로 삼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군은 앞서 주작목 배움교실, 1대1 멘토·멘티 교육을 운영하며 귀농 준비 단계에서의 기반을 마련해 왔다. 이번 교육은 그 후속 단계로, 교육생들이 실제 영농 환경에서 부딪힐 문제들을 직접 해결할 수 있는 실천적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강진군 농업기술센터는 강의 중심의 교육을 넘어 센터 내의 첨단 영농 인프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유용미생물실, 토양검정실, 원예연구시설, 농산물 가공센터 등 스마트 농업 기반 시설을 견학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현장에서 운영되는 과학영농 시스템을 눈으로 확인하고 이해함으로써 교육생들은 이론과 현실을 연결짓는 실질적인 학습 경험을 얻었다. 이러한 과정은 단순한 참관을 넘어 향후 귀농 후 창업 및 작목 선택에도 실질적인 판단 기준을 제공해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교육의 백미는 단연 농기계 안전교육과 실습 과정이었다. 관리기, 미니굴착기 등 실제 현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장비들을 직접 조작하며, 교육생들은 처음의 두려움을 넘어서 점차 자신감을 쌓아갔다. 농업기계는 초보자에게는 낯설고 위험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번 교육은 철저한 안전교육과 반복 실습을 통해 누구나 다룰 수 있다는 확신을 주는 계기가 됐다. 이번 교육의 또 다른 특징은 귀농인의 정착과 삶을 위한 심리적, 정서적 지원 프로그램도 포함됐다는 점이다. ‘농업을 디자인하다’라는 테마 아래 진행된 아트테라피 프로그램은 귀농 초기의 정서적 불안감을 낮추고, 교육생들 간의 유대감을 자연스럽게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 이는 단순히 정보 전달을 넘어서 ‘함께 살아갈 공동체 안착’까지 생각한 교육 설계로 평가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강진군은 농업기술 외에도 귀농생활에서 자주 마주치는 법률적 문제와 지역 사회 내 갈등 요소에 대한 대응력을 키울 수 있도록 생활 법률과 갈등관리 교육을 함께 제공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귀농하면서 교수가 직접 강의하는 법률 교육을 듣게 될 줄은 몰랐다. 단순한 법 얘기가 아니라 농지 구입, 주택·건축 인허가, 세금 문제 등 실제로 부딪힐 수 있는 사례 중심이라 훨씬 와 닿았다”며 “이런 걸 미리 알고 시작하는 것과 모르고 부딪히는 건 큰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최영아 강진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은 단순한 이사가 아니라 인생의 방향을 새롭게 설정하는 중요한 결정이다”며 “교육생들이 이 선택 앞에서 막막하지 않도록, ‘바로 내일 농사를 지어도 괜찮다’고 말할 수 있는 수준의 실전형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귀농인의 시선에서 필요한 교육을 먼저 고민하고 준비해 전국의 귀농인이 강진을 선택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강조했다.
  • 리솜, ‘2025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리조트 부문 1위

    리솜, ‘2025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리조트 부문 1위

    호반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리솜리조트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하는 ‘2025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리조트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과 미국 10대 브랜드 평가 기관인 브랜드키(Brand Keys)가 공동 개발한 평가지표 ‘BCLI’(Brand Consumer Loyalty Index)를 활용해 매년 각 부문의 우수 브랜드를 선정 및 시상하는 소비자 조사 평가다. 리솜리조트는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브랜드 신뢰, 브랜드 애착, 재구매 의도, 타인 추천 의도 등 5개 조사 항목에서 모두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리솜리조트는 제천, 안면도, 덕산, 제주 등 지점별로 음식, 문화, 휴양 등 각각의 콘텐츠를 마련한 특화형 리조트로, 가는 곳마다 색다른 즐거움으로 고객 만족도가 높다. 특히 리조트 곳곳에서 다양한 체험 액티비티를 제안하며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레저 엔터테인먼트 전문가 리오(RE:O, Refreshing Entertainment Organizer)를 운영하고 있다. 리오는 웰니스, 문화, 생태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리솜만의 차별화된 가치와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리솜지로트는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오션 플로깅(쓰레기주워달리기)과 지역상생 플리마켓 등 다양한 ESG 경영도 실천하고 있다. 강신주 호반호텔앤리조트 리조트부문대표는 9일 “리솜리조트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로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이벤트, 프로모션 등을 발굴하고, 고객 중심의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명품 리조트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세계적십자의 날’ 기념식 참석

    김용호 서울시의원, ‘세계적십자의 날’ 기념식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8일 대한적십자사 본사 서울사무소 앙리뒤낭홀에서 개최된 ‘제78회 세계적십자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세계적십자의 날’은 국제적십자운동 창시자인 장 앙리 뒤낭의 생일(5월 8일)을 기념해 제정된 날로, 인종·국적·정치·종교를 초월한 인도주의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행사다. 올해로 78주년을 맞은 이번 기념식은 대한적십자사 창립 120주년과 함께 열려 더욱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은 국제적십자운동 기본원칙 및 메시지 낭독, 기념영상 상영,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과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서울사무소 바바라 리졸리(Barbara Rizzoli) 대표의 기념사 및 축사, 표창 수여,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3대에 걸쳐 57년간 봉사활동을 이어온 대구의 손수애 여사 가족이 ‘적십자 봉사명문가’로 선정되었고, 4만 시간이 넘는 봉사 경력을 지닌 충남 청룡봉사회 박말순 여사가 ‘2025 올해의 봉사원 대상’을 수상했다. 청소년적십자(RCY) 활동을 19년간 이끌어온 성문고 강태호 교사는 지도자 부문 표창을 받았다. 행사에 참석한 김 의원은 “적십자 가족과 봉사자들이야말로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촌 곳곳에서 인도주의를 실천하고 있는 진정한 주역”이라며 “서울시의회도 시민의 생명과 존엄을 지키는 정책에 더욱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적십자의 정신은 특정 집단이 아닌 모두를 위한 것이며, 우리가 속한 지역사회 안에서도 충분히 실현 가능한 가치”라고 강조하며 “현장에서 활동하는 봉사자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강화되어야 한다”라는 뜻도 함께 전했다.
  • ‘탈당’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거부할 이유 없는 상태 됐다”

    ‘탈당’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거부할 이유 없는 상태 됐다”

    국민의힘 탈당을 선언한 김상욱 의원은 9일 “더불어민주당을 거부할 이유가 없는 상태가 됐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본질만 놓고 봤을 때는 민주당이 더 보수당의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제가 생각하는 보수는 사회의 내재가치와 원칙을 지켜가는 것인데, 현재 보수의 가치를 누가 더 잘 실천하고 있는지 보면 국민의힘은 민주주의, 법치주의, 공정 (등의 보수 가치를) 다 내팽개친 것 같다”며 “물론 상대적이지만, 민주당이 훨씬 이 가치에 충실하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민주당 내부에서 김 의원을 둘러싸고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데 대해서는 “무소속으로 오갈 데 없는 잡초 같은 야인이 됐는데 제 입장에서는 감사한 제안”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제가 어떤 정당에 가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지금은 대선 정국, 국가의 방향성을 정해야 할 때다. (거취 문제 이전에) 대통령 후보로 나선 분들과 이런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앞서 김 의원은 전날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앞으로 극우 보수와 수구 보수가 아닌 참 민주 보수의 길을 걷겠다”며 국민의힘 탈당을 선언했다. 그러면서 “기회가 된다면 이재명·이준석 후보 등 대선 후보님들과 만나 현안 해결과 나라의 방향성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는 “조만간 (김 의원을) 한번 보면 좋을 것 같다”고 응답했다.
  • 강석주 서울시의원, 제53회 서울시 어버이날 기념행사 참석…서울시의회 의장표창 전수

    강석주 서울시의원, 제53회 서울시 어버이날 기념행사 참석…서울시의회 의장표창 전수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8일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가 주관한 ‘제53회 서울시 어버이날 기념행사’에 참석, 의장표창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강 의원이 전수한 의장표창은 부모님을 공경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들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이날 행사에서 최호정 의장을 대신해 ‘서울시의회 저출생·고령사회 문제극복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수여했다. 또한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김용호 시의원(도시안전건설위원회)과 고광선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장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 부모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을 기리는 축하 기념식을 함께했다. 강 의원은 “어버이날을 맞아 우리는 모두 부모님의 은혜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그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며, 특히 “이번 의장표창을 통해 부모님의 사랑을 실천한 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더 많은 시민이 효의 정신을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끝으로 강 의원은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서울시 보건복지위원회는 어르신들에 대한 존경과 사랑을 실천하는 여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 의원은 2024년 9월부터 ‘서울시의회 저출생·고령사회 문제극복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관련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 수면밀도, 꾸준한 매트리스 기부로 사회적 책임 실천

    수면밀도, 꾸준한 매트리스 기부로 사회적 책임 실천

    매트리스, 생필품 기부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ESG 경영 허리디스크 환자가 만든 매트리스 브랜드 수면밀도가 매달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수면밀도는 사업 성장과 함께 ‘작은 나눔이 모여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든다’는 신념 아래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2025년에는 ▲함께만드는세상 ▲생명의집 ▲주사랑공동체 ▲아드라코리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등에 매트리스와 생필품 외에도 산불 이재민 긴급구호물품과 창의력 키트 등 필요한 물품들을 다양한 기관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수면밀도는 기업 설립 이후 현재까지 단 한 차례도 빼놓지 않고 매트리스와 생필품 등을 후원하고 있다. 선덕원과 대구남구청, 우양재단, 수서종합복지관, 위스타트, 애란원 등에 꾸준히 기부를 이어가며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중이다. 수면밀도는 2022년 8월 창립 이후 ‘국내 최고 허리 건강 매트리스 1위 기업’이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오고 있다. 2년 만에 10만 명 이상의 고객에게 사랑받으며 업계에서 빠른 성장을 이끌고 있으며, 2024년 네이버 매트리스 부문 1위, 오늘의집 2024 베스트 파트너 선정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수면밀도 관계자는 “고객분들께 받은 사랑을 다시 사회에 환원하고자 지속적인 나눔과 함께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허리 건강을 위한 매트리스를 연구하고, 동시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경기도, ‘천 권으로(路)’ 북버스킹…생활 현장으로 찾아가는 도서관

    경기도, ‘천 권으로(路)’ 북버스킹…생활 현장으로 찾아가는 도서관

    경기도는 도민 모두의 삶에 ‘천 권으로(路)’의 독서 여정을 제안하기 위해 ‘찾아가는 북버스킹’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북버스킹’은 시장, 공원 등 생활 속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도민들과 함께 책을 읽고 마음을 나누는 이동형 낭독 프로젝트다. 첫 무대는 오늘(9일) 오후 2시 여주시 한글시장에서 열린다. 가수 임영웅이 추천한 도서 ‘바디사운드’ 책 낭독, ‘100권의 책, 100개의 꿈을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주대학교가 책 100권을 기증한다. 기증 도서는 ‘북트럭 천 권으로’ 이동 북카페를 통해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볼 수 있다. 10일에는 남양주시 삼패공원, 11일 화성시 동탄호수공원에서는 가족 관객을 위한 그림책 ‘알사탕’ 낭독 버스킹이 열린다. 전문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낭독 시범과 발음·표현 코칭을 포함해, 참여형 게임, 사연 공유, 짧은 명상 등 책을 매개로 한 다채로운 체험이 진행된다. 다음 달 7일 오후 2시에는 정신건강 전문가 정혜신 박사의 명사 초청 강연 ‘손으로 읽는 당신이 옳다, 일상을 치유하고 회복하는 시간’이 수원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열릴 예정이다. 박민경 경기도 도서관정책과장은 “도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이동형 도서관을 만들어 체험형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북버스킹을 통해 많은 이들이 일상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천 권으로(路), 인생을 바꾸는 실천 독서’를 핵심 비전으로 삼고, 연중 북버스킹, 명사 강연, 가족 리추얼 챌린지 등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 이상일, “효와 가족 가치가 일상에 뿌리내리길”···어버이날 효행자·장한 어버이 표창

    이상일, “효와 가족 가치가 일상에 뿌리내리길”···어버이날 효행자·장한 어버이 표창

    용인특례시는 8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제53회 어버이날’을 맞아 장한 어버이 27명과 효행자 19명 등 총 46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올해 수상자들은 각 읍면동과 노인복지관의 추천을 통해 선정됐으며, 자녀 양육뿐 아니라 이웃을 위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온 이들이 포함됐다. 최고령 수상자인 김진원 어르신(99세)은 1남 1녀의 자녀를 홀로 키우며 살아왔고, 남는 방을 인근 대학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삶을 이어오며 지역사회로부터 존경을 받아왔다. 효행자상에 선정된 엥흐바트 앙흐자야 씨(39세)는 몽골 출신의 다문화가정 구성원으로, 결혼 후 10여년간 시부모를 정성껏 모시며 진정한 효를 실천해 본보기가 됐다. 이상일 시장은 “오늘 수상하신 어르신들뿐 아니라 우리 사회를 지켜오신 모든 어버이 세대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며 “어버이날의 의미가 단지 기념일에 그치지 않고, 효와 가족의 가치가 일상에 더욱 뿌리내리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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