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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비가짬뽕 ‘2026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 선정

    이비가짬뽕 ‘2026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 선정

    특허받은 소스·저온숙성 생면 등 자체 생산 기반으로 전국 130여 개 매장 운영점주 제안 메뉴 도입·해외 진출 등 브랜드 경쟁력 강화 박차 ㈜이비가푸드가 운영하는 짬뽕 전문 프랜차이즈 ‘이비가짬뽕’이 ‘2026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매일경제신문이 주관하는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는 국내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대상으로 경쟁력, 가맹점과의 상생 협력, 고객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매년 100개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는 제도다. 이비가짬뽕은 16년간 롱런하고 있는 브랜드로서 ‘맛있고 속 편한 짬뽕’으로 인지도를 키워 온 국내 대표 짬뽕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다. 특허받은 기술로 소스와 면을 직접 생산하여 안정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데, 사골 육수를 바탕으로 진한 국물과 알칼리수로 반죽해 저온 숙성한 생면을 사용해 차별화하고 있으며, 표준화된 조리 시스템을 통해 전국 가맹점의 맛과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 다른 한편으로는 이 가맹점 운영을 돕기 위한 시스템과 다양한 상생 활동으로 신뢰를 받고 있는데, 체계적인 가맹점 교육과 전담 슈퍼바이저 운영, 정기적인 품질·위생 관리 등을 통해 매장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점주들과 실질적인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가맹점주의 현장 아이디어를 신메뉴 개발에 반영하는 ‘점주 제안 메뉴’ 제도를 시행하여 상생의 좋은 사례를 보여주고 있으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편의점과 콜라보한 컵라면을 제작하는 등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비가푸드 관계자는 “이번 ‘2026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 선정은 지난 16년간 전국 가맹점주와 함께 브랜드 성장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가맹점과의 상생을 바탕으로 운영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비가짬뽕은 현재 전국 130여 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 인도네시아 진출에 이어 미국 등 해외 시장에서도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어, 향후 국내외 가맹점주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K-중식을 대표하는 글로벌 외식 브랜드로 입지를 넓혀 나가는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 부산시설공단, 지방공기업 안전 활동 수준 ‘종합 A등급’ 획득

    부산시설공단, 지방공기업 안전 활동 수준 ‘종합 A등급’ 획득

    부산시설공단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안전 활동 수준 평가에서 ‘종합 우수(A)등급’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방공기업 안전 활동 수준 평가는 지방공기업의 안전보건 역량 강화와 안전관리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로, 기관이 제출한 안전보건 관련 자료와 담당자 면담, 현장 작동성 평가 등을 종합해 안전 활동 수준을 평가했다. 부산시설공단은 안전보건 경영체제, 관리, 활동, 성과 등 모든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안전보건 관리 규정의 지속적인 개정을 통한 최신화, 전 직원이 참여하는 위험성 평가, 도급사업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 구축, 재난 유형별 대응 매뉴얼 운영 및 복합 재난 모의훈련, 안전 문화 확산 활동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근로자 건강관리와 안전교육, 수급업체 안전 지원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체계적으로 운영한 점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성림 공단 이사장은 “이번 A등급은 전 임직원이 현장에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실천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고 밝혔다.
  • 고광민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장 선출

    고광민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 고광민 의원(국민의힘, 서초3)이 지난 21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장으로 최종 선출됐다. 이에 따라 고 신임 위원장은 향후 서울시의 핵심 도시정책과 균형발전 사업을 총괄 지휘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 고광민 위원장은 제8대 서초구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제11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및 예산정책위원회 부위원장, 주택공간위원회 위원 등 요직을 두루 거치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현안 해결을 위해 끊임없이 발로 뛰어왔다. 고 위원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도시계획은 서울의 미래를 설계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직접적으로 향상시키는 매우 중요한 분야”라며 “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고 위원장은 향후 위원회 운영 방향으로 ▲서울시의 균형 있는 발전 ▲주택 공급 확대 ▲시민 중심의 도시계획 실천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어 “각 지역구의 발전이 모여 곧 서울 전체의 발전으로 이어진다”며 “모든 의원님들의 지역구가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위원장으로서 아낌없는 지원과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도시계획균형위원회는 ▲도시공간본부 ▲균형발전본부 ▲디자인정책관 ▲미래청년기획관 ▲글로벌도시정책관 ▲서울디자인재단을 소관 부서로 두고 있으며, 서울시의 도시계획 수립·조정, 지구단위계획 지정·운영 및 택지·도시개발 등 서울의 도시 공간 조성과 균형발전을 이끄는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 김미숙 경기도의회 부의장 “유보통합 성공의 출발점은 보육 현장의 목소리”

    김미숙 경기도의회 부의장 “유보통합 성공의 출발점은 보육 현장의 목소리”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3)이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학술대회에 참석해 보육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성공적인 유보통합 추진을 위한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미숙 부의장은 21일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경기도형 유보통합, 대한민국 영유아교육의 새로운 표준’ 학술대회에서 보육 관계자들과 유보통합 정책 방향 및 예산 운용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는 영유아에게 최상의 교육·돌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정책 과제를 모색하고자 마련됐으며,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를 비롯해 보육 종사자, 경기도의원, 학계 전문가 등이 대거 참석했다. 김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보육 환경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학술대회가 보육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정책의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유보통합은 단순한 제도 통합이 아니라 모든 아이가 더 나은 교육과 돌봄을 공정하게 누릴 수 있도록 국가와 지방정부, 교육기관, 보육 현장이 함께 만들어 가야 할 미래의 약속”이라며 “정책이 현장에서 실효성을 갖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보육 현장의 경험과 의견이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이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보육을 실천하는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의 출발점이 될 때 유보통합도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다”며 “경기도의회는 앞으로도 보육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아이들이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술대회 본행사에서는 유보통합 시행에 따른 정책 과제와 경기도 보육 예산의 효율적 연계 방안을 주제로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들의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7월 22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7월 22일

    쥐 36년생 : 넉넉한 기운이 하루를 감싼다. 48년생 : 재물운이 좋아 마음이 든든하다. 60년생 : 친한 사이의 시비를 조심하라. 72년생 : 운이 점점 올라가는 때다. 84년생 : 도모하는 일이 이루어지겠다. 96년생 : 하늘이 돕는 듯 좋은 운이다. 소 37년생 : 작은 욕심을 줄이면 편안하다. 49년생 : 허욕을 부리면 어려움이 따른다. 61년생 : 반가운 소식을 듣게 된다. 73년생 : 재물이 생겨 마음이 들뜨겠다. 85년생 : 사람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다. 97년생 : 이동 중 변수가 생길 수 있다. 호랑이 38년생 : 집안에 좋은 기운이 들어온다. 50년생 : 복이 쌓여 마음이 넉넉하다. 62년생 : 바라던 일이 순조롭게 이루어진다. 74년생 : 가족 간 분위기가 화목하겠다. 86년생 : 자만하면 실수가 생길 수 있다. 98년생 : 주변의 도움으로 좋은 하루가 된다. 토끼 39년생 : 뜻밖의 성과가 있겠다. 51년생 : 큰 수확을 얻게 된다. 63년생 : 모든 일이 순조롭게 흘러간다. 75년생 : 많은 사람이 힘을 보태준다. 87년생 : 시작한 일은 확실히 실천하라. 99년생 : 마무리에 조금 더 정성을 들여라. 용 40년생 : 반가운 일이 가까이 있다. 52년생 : 기쁜 일이 기다리고 있다. 64년생 : 거래나 약속이 순조롭다. 76년생 : 말로 인한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 88년생 : 하는 일마다 행운이 따른다. 00년생 : 노력하는 만큼 성공에 가까워진다. 뱀 41년생 : 가족과 뜻을 맞추면 좋다. 53년생 : 가족의 의견을 존중하라. 65년생 : 조금만 참으면 좋은 날이 온다. 77년생 : 큰 성취감은 부족할 수 있다. 89년생 : 작아도 실속 있는 소득이 있다. 01년생 : 바라던 일이 잘 이루어지겠다. 말 42년생 : 예상과 다른 흐름에 조심하라. 54년생 : 생각한 일이 빗나갈 수 있으니 주의하라. 66년생 : 천천히 추진하는 것이 좋다. 78년생 : 참고 견디는 것이 상책이다. 90년생 : 지출이 많아지니 조심하라. 02년생 : 몸과 마음이 편안한 하루다. 양 43년생 : 들뜬 마음은 가라앉히는 게 좋다. 55년생 : 인기와 신뢰를 함께 얻겠다. 67년생 : 무리한 계획은 일을 어렵게 한다. 79년생 : 큰 성과를 얻을 수 있겠다. 91년생 : 익숙한 것을 지키면 득이 된다. 03년생 : 안정된 선택이 좋은 결과를 부른다. 원숭이 44년생 : 몸과 마음을 편안히 하라. 56년생 : 시비에 휘말리지 않게 조심하라. 68년생 : 귀인의 도움을 받겠다. 80년생 : 먼 이동은 불리하니 삼가라. 92년생 : 행운이 가까이 기다리고 있다. 04년생 :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마라. 닭 45년생 : 손실이 생기지 않게 주의하라. 57년생 : 부지런히 움직이면 행운이 따른다. 69년생 : 복이 서서히 다가온다. 81년생 : 기다리기보다 움직이는 편이 길하다. 93년생 : 행운이 넘치는 하루다. 05년생 : 먼저 나서면 좋은 결과 있다. 개 46년생 : 갈등은 빨리 풀어야 한다. 58년생 : 수입이 좋아지니 나눌 일도 생긴다. 70년생 : 하는 일마다 잘 풀린다. 82년생 : 매사에 행운이 따른다. 94년생 : 뜻밖의 일로 인정받겠다. 06년생 : 좋은 평가를 받을 기회가 온다. 돼지 47년생 : 반가운 소식을 듣는다. 59년생 : 적극적으로 밀고 나가라. 71년생 : 움직이면 마음이 한결 안정된다. 83년생 : 허황된 생각은 내려놓아라. 95년생 : 큰일을 추진해도 성과가 있겠다. 07년생 : 자신 있게 도전하면 좋다.
  • [사설] TSMC 25개 공장 속도전, 韓 첨단산업은 대못 규제 지뢰밭

    [사설] TSMC 25개 공장 속도전, 韓 첨단산업은 대못 규제 지뢰밭

    TSMC가 대만에 향후 5년간 공장 25개를 추가로 짓는다. 미국 애리조나에는 총 2650억 달러(약 397조원)를 쏟아부어 2나노 이하 최첨단 웨이퍼 공장과 패키징 공장을 동시에 올린다. 올 1분기 글로벌 파운드리 점유율은 TSMC가 72.3%, 삼성전자는 6.5%에 머물러 격차가 65.8% 포인트까지 벌어졌다. 이 공장 증설이 마무리되면 인공지능(AI) 칩, 자율주행 프로세서 등 차세대 핵심 부품의 생산 주도권이 TSMC에 더 쏠리게 된다. 국가 대항전이 된 반도체 속도전에서 시간은 곧 경쟁력이다. 사정이 이런데 한국 첨단산업 현장은 답답하기만 하다. 여전히 112개 규제가 대못처럼 박혀 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어제 미래산업, 환경, 노동 등 5대 분야 112건의 규제 개선 과제를 정부에 건의했다. AI 학습 데이터 저작물 활용의 법적 불확실성, 로봇 분야 원본데이터 이용 금지, 수소충전소의 비현실적 안전 기준,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공정에 전력을 공급할 무탄소 에너지 제도의 미비, 전력 거래제도의 경직성 등 일일이 꼽기가 숨이 차다.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은 최근 제주하계포럼에서 “과거의 잣대로 미래를 막으면 안 된다”며 규제 시스템 재설계를 주문했다. 오죽 답답했으면 신기술·신산업·특정 지역부터라도 ‘규제 프리존’을 만들자고 했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도 광역 시·도 단위로 이를 확장하는 ‘메가샌드박스’를 제안했다. AI, 바이오, 미래 모빌리티 등 기존의 법제로 대응하기 어려운 분야에서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공간을 열자는 취지다. 기업 투자가 들어오면 일자리와 협력업체, 연구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활성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재계의 다급한 호소가 잇따르고 있다. 이는 지난 4월 규제합리화위원회를 출범시키며 네거티브 규제 전환을 천명한 정부의 노력이 아직 현장까지 닿지 못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미국은 규제가 적은 데다 주별로 경쟁하듯 기업의 장애물을 치워 준다. 기술굴기를 내건 중국은 정부가 기업의 투자·인력·기술을 지휘하는 관민일체 체제로 달려가고 있다. 우리는 포스트 반도체와 AI 생태계를 어떻게 그려갈지에 대한 청사진조차 뚜렷하지 않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투자에 속도를 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전력을 끌어올 인프라, 데이터를 쓸 법적 근거, 인력을 유연하게 운용할 규범이 함께 갖춰져야 투자가 경쟁력이 된다. 대만 TSMC가 신규 공장이라는 묘목을 심는 동안 우리는 112개 규제라는 잡초를 뽑아내기조차 버겁다. 이래서 무슨 경쟁이 되겠나.
  • 전북대 ‘피지컬 AI’ 선도… 제조혁신 거점 도약

    전북대 ‘피지컬 AI’ 선도… 제조혁신 거점 도약

    전북대학교가 피지컬 인공지능(AI) 분야에서 국가 전략을 뒷받침하는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북대는 전북 인공지능 전환(AX) 사업의 첫 단계인 ‘피지컬 AI 사전검증 사업(PoC)’을 주관하며 제조 현장에 실제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 기술 검증에 나섰다. 이 사업은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국비 219억원이 투입됐고, 카이스트와 성균관대, 현대자동차, 전북테크노파크, 캠틱종합기술원, 지역 제조기업들이 함께 참여했다. 전북대 경쟁력의 핵심은 ‘제조 기술 실증 랩’이다. 창조 2관 2층에 846㎡ 규모로 구축된 이 실증 랩은 실제 공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테스트와 생산 시나리오를 동시에 검증할 수 있는 공간이다. 국비 51억 5000만원이 투입된 이 시설은 단순한 연구실을 넘어, 피지컬 AI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입증하는 실증 인프라로 평가받는다. 특히 이 실증 랩은 대학의 연구 성과를 논문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산업 현장으로 곧바로 연결하는 통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학이 기술 실증의 장을 만들고, 기업이 이를 산업 혁신으로 이어가는 구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전북대는 피지컬 AI 분야의 실천형 혁신 모델을 보여주고 있다. 전북대는 현대차를 비롯한 산업계, 지역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피지컬 AI를 제조혁신과 지역산업 고도화로 이어가고 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주요 인사들의 연이은 현장 방문도 이런 위상을 보여준다. 전북대는 장기적으로 18만㎡ 규모의 피지컬 AI 전용 캠퍼스 조성도 구상하고 있다. 실증과 연구, 인재 양성, 기업 협력을 아우르는 이 구상이 현실화하면 전북대는 대한민국 피지컬 AI 산업과 미래 제조혁신을 이끄는 대표 대학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기본사회위원회 출범 100일…“청년·노인 소통 강화”

    기본사회위원회 출범 100일…“청년·노인 소통 강화”

    대상·지역별 찾아가는 현장위원회 농어촌 기본소득 등 공감대 확산 주력 “복합위기 해결·미래세대 투자 실천” 출범 100일을 맞은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가 올해 하반기에 청년·노인·인구감소지역 등 현장 소통을 강화하는 현장위원회를 개최하는 등 기본사회 공감대 확산에 적극 나선다. 위원회는 21일 민간위원 전체회의를 열어 소득·일자리, 주거·금융 등 13개 전문위원회 차원에서 각각 논의돼 온 기본사회 추진 방향과 전략 등을 종합 점검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지난 4월 14일 출범한 이후 ‘모두의 기본, 모두의 권리’라는 대표 슬로건 아래 기본사회 비전과 정책 과제 발굴을 위해 중앙부처 등과 40여 차례 만나 협업했다.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업무협약을 맺는 한편, 농어촌 기본소득 등 기본사회와 관련한 수차례 간담회·강연을 열어 기본사회의 필요성을 역설해왔다. 이를 통해 ‘기본사회 실현 추진방안’을 확정하고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본격적인 기반 조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위원회 관계자는 “기본사회 실현 추진방안에 담길 비전·전략과 부문별 정책 내용을 구체화하기 위해 전문위와 농어촌기본소득, 햇빛·바람소득, 기본사회 지방정부 특별위원회 등 3개 특위가 각 부처와 함께 정책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올 하반기부터 청년·장애인·노인 등 대상별, 섬·농어촌·인구감소지역 등 지역별로 현장 위원회를 연다. 또 지방정부, 지역주민 등과 정기적 소통으로 기본사회 공감대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기본사회 기본법’ 제정에 대비해 기본사회 추진 중장기 종합계획안도 마련한다. 강남훈 위원회 부위원장은 “기본사회는 현재 겪고 있는 복합위기를 해결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를 실천하는 길”이라며 “기본사회에 대한 공론화의 장을 마련해 국민이 필요로 하는 기본사회 정책과제들을 구체화하고 정부부처와 협력해 기본사회 기반 조성에 필요한 정책과제들을 우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중랑구, ‘중랑동행 비전위원회’ 결과보고회

    중랑구, ‘중랑동행 비전위원회’ 결과보고회

    서울 중랑구가 지난 16일 운영한 중랑동행 비전위원회의 해단식을 개최하고 지난 3주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비전위원회는 민선 9기 공약사업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고 구민의 관점에서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했다. 지역 주민과 교육·경제 등 각 분야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됐다. 활동 기간에는 ▲행복도시(교육·복지) ▲자족도시(경제·도시개발·교통) ▲매력도시(문화·주거환경·걷기 좋은 도시)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7대 분야 70개 공약사업을 검토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위원회가 제안한 개선사항과 건의사항은 총 75건이다. 구는 이를 바탕으로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오는 9월 민선 9기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하고 11월에는 공약실천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류경기 구청장은 “민선 9기 중랑의 대도약을 위한 청사진을 함께 그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李대통령, 23일 ‘부동산 대토론회’…교수·유튜버·국민 140명 참석

    李대통령, 23일 ‘부동산 대토론회’…교수·유튜버·국민 140명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3일 주재하는 ‘부동산 대토론회’에는 정부 관료와 전문가, 국민 등 140명이 참석한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23일 오전 10시부터 11시 40분까지 100분간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직접 주재한다고 21일 전했다. 토론회는 이 대통령의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의 ‘사전 의견수렴 결과’ 발표, 공급·금융·세제 등 주요 주제별 전문가 발제, 자유 토론, 이 대통령 마무리 발언 순으로 진행된다. 정부 측에서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 등 35명이 참석한다. 학계에선 진미윤 명지대 부동산대학원 주임교수, 강성훈 한양대 정책학과 교수, 진창하 한양대 경제학부 교수 등 10명이 자리한다. 연구소 및 부동산시장 전문가 그룹에서는 김영도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오종현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조세연구본부장, 윤지해 부동산114 리서치랩장 등 15명이 의견을 개진한다. 언론계에서는 전경하 서울신문 논설위원, 안장원 중앙일보 부동산 선임기자, 이지용 매일경제 부동산부장 등 5명이 배석한다. 부동산협회와 업계에선 김성은 대한주택건설협회 중앙회장, 이진 한국디벨로퍼협회 정책연구실장, 조항신 금융투자협회 본부장 등 20명이 나선다. 인플루언서·부동산·맘카페에선 구독자 129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재테크 읽어주는 파일럿’을 운영하는 최영민씨와 유튜브 ‘채부심’을 운영하는 채상욱씨, 권기헌 도시개발연구소 이사 등 12명이 자리를 함께한다. 시민단체에서는 김현동 참여연대 조세재정개혁센터 실행위원, 최하은 민달팽이유니온 활동가, 조정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토지주택위원장 등 4명이 참석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서울·경기·인천·세종 등 지자체별 현직 공인중개사 10명과 국민의견수렴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를 신청한 일반 국민 29명도 목소리를 낼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부동산 대토론회와 관련해 “망국적 부동산 공화국에서 벗어나 국민 주거 안정과 생산적인 경제 발전으로 나아가기 위해 국민의 목소리를 겸허히 경청하고 그 속에서 실현 가능한 대안을 만들어 보겠다”고 밝혔다.
  • 유아 영어 스피킹 프로그램 ‘뮤엠영어키즈’ 전국 기관 ‘2026 영어 스피킹 인증기관’ 선정

    유아 영어 스피킹 프로그램 ‘뮤엠영어키즈’ 전국 기관 ‘2026 영어 스피킹 인증기관’ 선정

    뮤엠교육이 유아 영어 스피킹 프로그램 ‘뮤엠영어키즈’의 ‘2026 영어 스피킹 인증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전국 운영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평가를 거쳐 결정됐다. 뮤엠영어키즈는 초등 영어 브랜드 뮤엠영어를 운영하는 뮤엠교육의 유아 전용 프로그램으로, 단순 암기 방식에서 벗어나 아동이 생각과 의사를 영어로 표현하도록 돕는 스피킹 중심 교육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는 교육부의 2022 개정 교육과정이 강조하는 ‘영어 의사소통 역량 강화’ 기조와 연계되는 부분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유아 기관의 영어 스피킹 수업 역량과 운영 성과, 아동의 언어적 소통 능력 향상 기여도 등을 종합해 이뤄졌다. 평가 결과 서울, 인천, 대구, 공주, 평택, 김포, 부천, 양산, 대전, 부산 등 전국 각지의 유치원 및 어린이집 12곳이 ‘2026 뮤엠영어키즈 영어 스피킹 인증 기관’으로 지정됐다. 선정 기관에는 인증 현판과 인증서와 홍보물 등 학부모 안내와 기관 홍보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 콘텐츠가 제공된다. 한편, 뮤엠교육은 올해도 학부모 이벤트 ‘링크로 링크업’과 영어 스피킹 콘테스트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아이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듣고 말하며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뮤엠교육 관계자는 “뮤엠영어키즈는 초등 영어 브랜드의 교육 철학을 유아 단계까지 확장해 아이들의 영어 말하기 능력을 체계적으로 키우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인증은 말하기 중심 영어 교육을 가장 충실하게 실천한 기관들에 대한 공식적인 인정이자, 학부모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영어 교육 환경을 갖춘 기관임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인증”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결과로 증명되는 영어 교육과 아이의 성장을 중심에 둔 교육 파트너로서 유아 영어 스피킹 교육의 기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전남 청소년 400명, 도전의 기록 나누며 꿈 키웠다

    전남 청소년 400명, 도전의 기록 나누며 꿈 키웠다

    전남 청소년들이 한 학기 동안 스스로 기획하고 실천해 온 도전의 과정을 공유하며 미래를 향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다. 성과를 경쟁하기보다 시행착오와 성장의 경험을 함께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는 배움의 장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재)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최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전남학생교육원에서 ‘함께 키운 꿈, 함께 나누는 시간’을 주제로 ‘꿈실현 인생학교-중등 꿈 키움과정’ 중간 나눔 활동 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꿈실현 인생학교 중등 1~3기 학생 400여 명이 참여해 지난 한 학기 동안 각자가 추진해 온 도전과 성장의 과정을 공유하고, 서로의 경험을 통해 미래 진로를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의 시작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사람책’ 특강이 열었다. 강연에는 IT기업 틸론의 최백준 대표와 전국 최연소 이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김유솔 완도 이장이 연사로 나서 자신의 삶과 도전 과정을 진솔하게 들려줬다. 두 연사는 실패와 도전, 성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꿈을 현실로 만들어 가는 과정과 끊임없는 도전 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학생들은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을 통해 진로 설계와 미래 비전에 대한 궁금증을 나누며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어지는 반별 프로그램에서는 ‘꿈실현 서포터스’의 사례 발표와 더불어 1학기 활동을 회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단순히 성과만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고뇌를 가감 없이 공유하며 깊은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오후에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꿈길멘토’와 대학생 멘토진의 밀착 컨설팅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멘토들과 머리를 맞대고 지난 활동의 성찰을 바탕으로 각자의 ‘꿈 로드맵’을 정교하게 보정했다. 특히 2학기에 실행할 실천 계획을 구체화하는 등 자기주도적 역량을 가다듬었다. 특히 행사 대미를 장식한 발표 시간에는 학생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포부와 도전 계획을 당당히 선포하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길훈 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원장은 “꿈은 혼자 꾸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의 응원과 격려 속에서 더욱 크게 자란다”며 “이번 중간 나눔 활동이 학생들에게 자신의 꿈을 다시 점검하고 새로운 목표를 세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충남 무더위 온열질환 발생 잇따라, 오후 3시 ‘주의’

    충남 무더위 온열질환 발생 잇따라, 오후 3시 ‘주의’

    무더위가 본격화되면서 충남에서 온열질환 발생이 잇따르고 있다. 환자 대다수가 야외 현장에서 장시간 폭염 노출과 오후 3시 이후 집중됐다. 21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올해 도내 온열질환 추정 환자 출동은 총 56건으로 집계됐다. 유형별로는 열탈진이 31명(55.4%)으로 가장 많았고 열경련 14명(25%), 열사병 7명(12.5%), 열실신 4명(7.1%) 등이 뒤를 이었다. 전체 절반 이상을 차지한 ‘열탈진’은 더운 환경에서 땀을 많이 흘린 뒤 수분과 염분이 부족해져 생기는 온열질환이다. 장시간 폭염 노출과 수분 부족에 따른 피해다. 연령별로는 전체 환자의 38명(67.9%)이 61세 이상으로 집계됐다. 발생 장소는 논밭 등 야외 작업 현장이 12건으로 가장 많았고, 도로 등 교통 지역 10건, 주택·집단 거주시설 9건 등의 순이다. 시간대별로는 오후 3∼6시 사이가 26건으로 가장 많았다. 오후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가 14건으로 뒤를 이어 전체의 71.4%가 무더운 시간대에 집중됐다. 충남소방본부는 비가 그친 뒤 무더위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폭염 119구급대’와 ‘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처치 지도’ 등 온열질환 대응 체계 강화에 나섰다. 도 소방본부는 무더위 피해 예방을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규칙적인 휴식 △통풍이 잘되는 가벼운 옷 착용 등 기본 예방 수칙의 실천을 강조했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응급 상황이 발생하거나 대처가 어려우면 지체 없이 119에 신고해 구급상황관리센터의 전문적 안내를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서울농수산식품공사, 가락시장 ‘나눔 선순환’

    서울농수산식품공사, 가락시장 ‘나눔 선순환’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운영하는 가락시장이 압도적인 유통 경쟁력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 ‘먹거리 복지’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가락시장은 면적당 거래물량 기준 세계 1위를 기록 중인 글로벌 도매시장으로 공사는 이러한 유통 역량을 이웃을 향한 나눔과 동행으로 연결하며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가락시장의 먹거리 사회공헌은 현장의 전문성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공사와 도매시장법인이 협력해 진행하는 ‘얘들아 과일먹자’ 사업은 서울 전역의 지역아동센터 아이들 1만 4000명에게 신선한 과일을 제공한다. 지난 2025년부터는 사업 규모를 두 배로 확대해 수혜 범위를 크게 넓혔다. 매년 가락몰 하늘공원에서 열리는 ‘김장나눔 시민대축제’는 지역사회의 대표적인 나눔 행사로 자리 잡았다. 이곳에서 담근 김장김치 10만 포기는 저소득층의 겨울나기를 돕는다. 이 밖에도 명절마다 저소득 300가구에 제수용품을 지원하는 등 한국인의 정서를 반영한 밀착형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공사와 유통인들은 2010년 설립한 사단법인 ‘희망나눔마켓’을 통해 사회공헌의 전문성을 높였다. 공사는 관내 복지단체에 정기적으로 급식재료를 기부하고, 혹서기에는 인근 경로당에 보양식을 제공한다. 유통인들도 개별적으로 학교와 장애인 보호단체 등을 찾아 가락시장만의 특성을 살린 먹거리 지원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이러한 나눔 활동은 가락시장이 단순한 농수산물 유통 거점을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먹거리 복지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현장의 유통인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정성은 우리 이웃들의 삶을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문영표 사장은 “예산의 한계를 넘어 나눔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체계적인 사회공헌 시스템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해양진흥공사, 2231억 항만물류 펀드 가동

    해양진흥공사, 2231억 항만물류 펀드 가동

    한국해양진흥공사가 데이터 기반의 해운 분석 역량 강화와 대규모 물류 펀드 조성을 통해 글로벌 해양 금융·정보 허브로 도약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공사는 최근 글로벌 데이터 전문기관 케플러(Kpler)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체 운임지수인 KDCI를 세계 시장에 알리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지정학적 리스크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주요 해상 통로인 ‘초크 포인트’의 동향을 AI로 분석하는 공급망 조기 경보 시스템도 도입했다. 금융 분야에서는 설립 이후 최초로 2231억원의 ‘항만물류 인프라 블라인드 펀드’를 결성했다. BNK부산은행, 신한은행 등과 협력해 조성한 이 펀드는 항만배후단지 및 핵심 물류 시설에 장기 투자하며 민간 투자 시장의 마중물 역할을 할 전망이다. 상생 경영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공사는 해운·물류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1876 부산’을 통해 기술 컨설팅을 지원하며 생태계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투명한 조직문화 구축을 통해 ‘윤리경영 실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점도 눈에 띈다. 국민과의 접점도 넓혔다. 토종 돌고래 ‘상괭이’를 모델로 한 공식 캐릭터 ‘마로(MARO)‘를 론칭해 해양 금융이라는 다소 딱딱한 주제를 친근하게 전달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환경 보호와 같은 ESG 가치를 국민에게 확산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들은 공사가 단순한 금융 지원기관을 넘어 급변하는 글로벌 해운 환경에서 대한민국 해양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견인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준다. 안병길 사장은 “글로벌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장 상황에서 해운·물류업계의 든든한 안전판이자 성장의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공사는 디지털 전환과 금융 혁신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국가 해양 영토의 경제적 가치를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더 공고히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 중랑, 우수 봉사자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추진

    중랑, 우수 봉사자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추진

    서울 중랑구는 지난 15일 2026년 2분기 우수자원봉사자(단체) 표창 수여식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수여식에서는 지역을 위해 헌신한 우수 자원봉사자 46명과 자원봉사단체 5개 단체에 표창했다. 이들은 경로식당 배식 봉사, 취약계층 반찬 나눔, 망우역사문화공원 묘역 환경정비, 이·미용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구는 우수자원봉사자에 대한 표창 및 메달 수여와 함께 공공시설 이용료 20~50% 감면 등 예우를 추진 중이다. 또 자원봉사데이 운영, 농촌 일손돕기, 신규·전문봉사자 교육, 연합가족봉사단 확대 운영 등 봉사 활성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끄고, 뽑고, 살리고! 오늘부터 에너지 다이어트’ 에너지 절약 챌린지를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챌린지는 ▲대중교통 이용 ▲미사용 기기 전원 차단 ▲계단 이용 ▲여름철 실내 적정 온도(26℃) 유지 등 에너지 절약 실천 과제를 수행하는 방식이다. 류경기 구청장은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이재준 수원시장, “나눔문화 프로젝트로 많은 기적 일어나길 바란다”

    이재준 수원시장, “나눔문화 프로젝트로 많은 기적 일어나길 바란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0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 나눔문화 프로젝트 모아(M.O.A)’ 출정식에서 “나눔문화 프로젝트로 올해도 많은 기적이 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하는 ‘나눔문화 프로젝트 모아(M.O.A)’는 공공·민간·시민의 힘을 모아 도시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시민 참여형 프로젝트다. 모아(M.O.A)는 ‘역사와 기억’(Memory), ‘나눔의 확장’(Outreach), ‘실천과 변화’(Action)의 약자다. ‘나눔문화 프로젝트 모아(M.O.A)’는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회의 전략 프로젝트 ‘수원 독립운동의 길 조성’과 수원시 자원순환 캠페인 ‘모아쓰원’(수원환경운동연합&청소자원과), 수원이가(家) 드림(dream), (가칭)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고려인 희망지원 프로젝트(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가칭)기업·단체 협력 자원봉사 프로젝트(기업사회공헌 네트워크) 등 4개의 파트너십 프로젝트로 구성된다. 이 시장은 “올해도 나눔문화 프로젝트로 많은 기적이 일어나길 바란다”며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도시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 화성 ‘그냥드림 온(溫)라운지’에서 전국 최초 ‘전국상의 공동챌린지’ 발표

    화성 ‘그냥드림 온(溫)라운지’에서 전국 최초 ‘전국상의 공동챌린지’ 발표

    화성특례시가 20일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내 ‘그냥드림 온(溫)라운지’에서 보건복지부,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전국상의 공동챌린지 선포식 및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전국 74개 상공회의소와 지역 기업이 함께 사회문제 해결에 나서는 첫 공동 실천 프로젝트로 열렸다. ‘그냥드림’ 사업을 첫 협력 모델로 선정한 상의는 앞으로 지역별 ‘그냥드림’ 사업을 대상으로 재정 지원과 현물 기부, 봉사활동, 홍보 캠페인 등을 추진하며 민관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행사는 대한상의 신기업가정신협의회의 전국상의 공동챌린지 추진계획 발표, 전국푸드뱅크의 ‘그냥드림’ 사업 운영현황 소개, 화성시의 ‘그냥드림’ 운영경험 및 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기부는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 활동의 일환으로 기업들이 지역 사회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협력 모델을 만들기 위한 취지”라며,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모두 함께해서 의미 있는데, 오늘 기부가 기업 기부의 마중물이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그냥드림’을 전국상의 공동챌린지 첫 번째 사업으로 선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정부와 기업이 손잡고 필요한 순간에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는 ‘그냥드림’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이어 최 회장은 기업들을 대표해 ‘그냥드림’ 사업에 2억 원을 기부했다. 화성시는 보건복지부가 올해 5월 ‘그냥드림’ 사업을 전국 본 사업으로 시행하기 이전부터 이를 시의 대표 복지 정책으로 운영해 왔다. 올해 2월 전국 최초로 ‘그냥드림 온(溫)라운지’를 조성해 시민 누구나 편안한 분위기에서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고 복지 상담까지 연계받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공간을 마련했다. 현재 시는 보건복지부와 함께 운영하는 ‘국가형 그냥드림’ 거점 5개소와 ‘화성형 그냥드림‘ 38개소(복지관 9개소, 읍면동 29개소)를 운영 중이다. 정명근 시장은 “진정한 도시의 성장은 그 누구도 낙오되지 않도록 품어 안는 ‘포용’에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단 한 명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그냥드림’을 더욱 확대시킬 뿐만 아니라 전국상의 공동챌린지를 기회로 민관 협력을 넓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그냥드림’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도봉구, 청년 돈 공부 ‘4연속 특강’…인기강사 총출동

    도봉구, 청년 돈 공부 ‘4연속 특강’…인기강사 총출동

    서울 도봉구는 7~8월 청년들의 자산관리 역량을 높여줄 경제금융특강을 4번 연달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특강에는 경제금융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인기 강사들이 ▲재테크 ▲청년임대주택 ▲투자와 자산배분 등을 속 시원히 알려줄 예정이다. 1회차 특강은 21일 창동아우르네 대강당에서 열린다. 연단에는 유튜브 ‘개념있는 희애씨’ 채널을 운영하는 손희애 강사가 나서 ‘평생을 든든하게 만드는 재테크’를 주제로 재테크를 처음 시작하는 청년들이 알아야 할 기본 원칙과 생애주기에 따른 자산관리 방법을 설명한다. 2회차 특강은 같은 공간에서 28일 진행된다. 유튜브 ‘아영이네 행복주택’을 운영 중인 방은성 팀장이 강연자로 나서 청년임대주택의 종류와 주요 지원제도, 신청 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사항 등을 알기 쉽게 안내한다. 3회차 특강도 8월 5일 김성일 강사가 ‘청년을 위한 현명한 투자법: 주식보다 중요한 자산배분의 힘’을 주제로 특정 투자상품에 집중하기보다 위험을 분산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산을 관리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마지막 4회차 특강은 8월 13일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열린다. 김짠부 강사가 ‘김짠부의 첫 재테크 수업’을 주제로 사회초년생과 재테크 입문자가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소비관리와 저축, 재테크 실천 방법을 공유한다. 모든 특강은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90분간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1회차부터 3회차까지 회차별 80명이며, 4회차는 200명이다. 도봉구 청년과 구민은 회차별로 선착순으로 접수 할 수 있다.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참고하면 된다. 김동욱 구청장은 “이번 특강으로 청년과 구민들이 자신에게 맞는 경제관리 기준을 세우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교육기획위원회 국중범 위원장 선출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교육기획위원회 국중범 위원장 선출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교육기획위원회를 책임질 신임 위원장으로 더불어민주당 국중범 의원(성남 4)이 선출됐다. 경기도의회는 7월 16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선거를 진행하고 이같이 의결했다. 국중범 신임 위원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교육기획위원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겨 주신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교육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분야인 만큼, 경기교육의 방향을 함께 만들어 가는 교육기획위원회의 역할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어 국 위원장은 “위원장으로서 의원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존중하고, 서로의 경험과 지혜가 위원회 운영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기교육 가족 모두가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고 함께 실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새롭게 닻을 올린 제12대 전반기 교육기획위원회는 국중범 위원장을 중심으로 총 15명의 위원이 배치됐다. 교육기획위원회는 오는 21일 기획조정실과 협력국 등 소관 부서의 첫 업무 보고를 시작으로 경기교육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상임위원회 의정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 제12대 전반기 교육기획위원회 명단(위원명 가나다순) > 김경옥(더민주, 평택 3), 김선희(국힘, 용인 6), 김영훈(더민주, 시흥 3), 김영희(더민주, 오산 1), 박순희(더민주, 부천 8), 박은경(더민주, 안산 6), 서혜진(더민주, 비례), 유병수(더민주, 남양주 2), 이건한(더민주, 용인 8), 장승희(더민주, 구리 1), 정연일(더민주, 고양 5), 조병진(더민주, 의정부 4), 최지원(국힘, 비례), 한운옥(더민주, 수원 3)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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