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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0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0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채유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노원5)은 지난 22일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20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 조례 분야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채유미 부위원장은 ‘서울특별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를 전국 최초로 제정해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는 경계선지능인들을 위한 평생교육 방안을 마련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근거 규정을 만든 노력을 인정받았다. ‘서울특별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계획을 3년마다 수립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설치․운영 ▲경계선지능인 지원사업을 하도록 규정했다. 현재 서울시 평생교육국에서 조례에 따라“경계선지능인 실태분석 및 평생교육지원센터 설치 기본계획 학술용역 연구를 진행 및 평생교육 지원센터 설치를 위해 민간위탁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난 4일에는‘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방안 토론회’를 개최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모아 조례 시행을 뒷받침 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수상한 채 부위원장은“교육및 복지의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계선지능인들이 분명 존재한다”며 “서울시가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이들의 사회적응을 지원하기위한 근거규정을 마련하고자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천만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꼭 필요한 조례를 제정하고 이를 실행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규 서울시의원, ‘2020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분야 우수상

    김수규 서울시의원, ‘2020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분야 우수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김수규 의원(동대문4,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1일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최하는 ‘2020년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의회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신뢰 기반을 구축하고자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하여 매년 공약이행 수준이 우수하거나 모범적인 조례 제정을 한 의원을 선정, 시상하고 있다. 김 의원은 지난 5월부터 시행된 ‘서울특별시교육청 인터넷중독 예방 및 해소교육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원격수업과 인터넷 활용이 확대된 가운데 아동·청소년의 인터넷 중독 예방과 해소에 기여할 수 있는 법제를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인터넷중독 예방 및 해소교육에 관한 조례’는 인터넷중독 예방 및 해소를 위한 위원회와 센터 설치, 거점학교 지정·운영 등에 관한 근거를 마련해 디지털기기 사용이 확대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인터넷 중독에 교육현장이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 의원은 조례 제정뿐만 아니라 조례 확산과 가시적 성과 도출을 위해 지난 5월과 12월 2차례 서강대학교 생명문화연구소에서 진행한 전문가 콜로키움에서 발제를 진행하고, 인터넷중독 관련 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시민 여론조사를 서울시의회에 제안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김 의원은 “수상자로 선정된 것에 대해 지역주민들과 선배, 동료의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오늘의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시민의 삶에 보탬이 되고, 미래세대에게 교육을 통해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의정활동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인구 서울시의원, ‘2020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분야 최우수상

    황인구 서울시의원, ‘2020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분야 최우수상

    황인구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강동4,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1일 ‘2020년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최로 진행되는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의회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신뢰 기반 구축과 입법역량 강화를 위하여 공약이행과 조례입법 분야에서 우수한 의정활동 성과를 올린 의원을 선정하는 상훈이다. 황 의원은 서울시 내 학생이 농업·농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도농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도농교육교류협력사업의 정의와 범위, 내용 등을 규정하는 ‘서울특별시교육청 도농교육교류협력에 관한 조례’ 제정을 통해 식량주권 수호와 국토균형발전 및 도농통합 관점에서의 교육 활동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더불어 지난 7일 동 조례를 바탕으로 서울시교육청이 전라남도교육청과 농촌유학 추진을 발표하면서 생태환경교육과 연계한 형태의 도농교육교류협력이 가시화되었다는 점도 하나의 성과로 인정된다. 이 외에 황인구 의원은 ‘서울특별시교육청 평화·통일교육 활성화 조례’와 ‘서울특별시 고등학교 현장실습 지원에 관한 조례’, ‘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체육 진흥 조례’ 등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역량 강화와 노동권·건강권 등의 권익보장에 앞장서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전개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조례 제정에서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성과 도출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고 있는 황 의원은 기후변화 위기에 관한 사항을 환경교육에 포함하는 ‘학교환경교육 진흥 조례’ 개정과 도농교육교류 확대 등을 적극 추진하는 등 실천적인 의정활동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과 성과들을 바탕으로 올해 농업중앙회 감사패와 특허법원장상 등을 수여받은 바 있고, 지난 15일에는 범시민사회단체연합에서 수여하는 올해의 인물 좋은 광역·기초의원상을 수상한 바 있다. 황 의원은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으로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본연의 역할에 더욱 매진하여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의정활동으로 내일을 함께할 수 있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종섭 경기도의원,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의정대상 수상

    남종섭 경기도의원,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의정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남종섭 위원장(더불어민주당·용인4)은 17일 전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가 선정한 우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우수 의정대상은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전국 17개 시·도의회 의원 중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의원들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로 제9회째를 맞았다. 해마다 소속 의회 의장의 추천을 받은 의원을 대상으로 엄선하여 수상자를 선발하고 있는 지방의회의 권위있는 상이다. 남종섭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한 지난 6년 6개월간 전국 최초의 ‘경기도 해양쓰레기 수거 및 처리 지원 조례’ 등 9건의 조례를 대표발의했으며, 763건의 조례안·건의안·결의안 등을 공동발의 하는 등 왕성한 입법 활동을 해왔다. 특히 12회에 걸친 도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민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고자 노력해 왔으며, 제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수석부대표를 맡아 경기도정과 경기교육행정이 도민의 삶 증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정책수립과 예산지원에 최선을 다해왔다. 남 위원장은 현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장을 맡아 경기교육의 내일을 위한 교육행정을 전담하고 있으며, 용인 기흥저수지 순환산책로 그늘 숲 조성 등 지역주민을 위한 도비 지원에도 노력해 시민의 삶의 질 증진에 큰 기여해왔다. 이번 수상에 대해 남종섭 의원은 “선출직 의원으로서 주어진 책임과 역할을 다 한 것 뿐인데 과분하게 평가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수상의 영광이 지난 의정활동에 대한 평가가 아닌 앞으로 더 의정활동에 노력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한층 더 열심히 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 앞서 지난 14일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공약이행과 우수조례를 평가하는 한국메니페스토실천본부는 올해의 지방의원 우수조례 부분 대상에 남종섭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해양쓰레기 수거 및 처리 지원 조례’를 선정했다고 밝혓다. 2개의 큰 상을 거머쥔 남종섭 의원은 올해 한 해 입법활동과 의정활동에서 모두 우수한 성과를 거두는 겹경사를 맞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아량 서울시의원, ‘2020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송아량 서울시의원, ‘2020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송아량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도봉4)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2020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에서 좋은 조례 분야 광역의회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2008년부터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매년 지방자치 의원을 대상으로 공약이행과 자치법규 입안 활동(조례 제·개정)을 평가해 우수한 지방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는 지난 11월 16일부터 12월 10일까지 전국 광역·기초의원을 대상으로 공약이행과 좋은조례 부문으로 나누어 엄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광역의원의 경우 공약이행 분야 총 17명, 좋은 조례 분야 총 36명을 약속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좋은 조례 분야는 △입법의 시급성 △지역주민의 삶의 질에 대한 영향 △지역의 발전 및 경제에 대한 효과 △대안적 독창성 △목적의 적합성을 심사의 기준으로 삼았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별도의 시상식이 없이 수상자 발표로 갈음됐다. 송아량 의원은 「서울특별시 소방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 기본 조례」를 발의, 소방공무원의 근무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소방공무원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소방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소방서비스의 질 향상을 도모했다는 점이 높게 평가받아 금번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서울특별시 소방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 기본 조례」는 소방공무원 건강한 복무환경 조성을 위한 시장의 책무와 보건환경 실태조사, 복지시설 설치·운영을 위한 지자체의 지원, 소방직공무원의 업무상 재해의 회복과 치유를 위한 지원 등의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소방관의 열악한 처우를 개선하고 실질적인 복지와 건강증진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송 의원은 이 외에도 특수고용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과 권익증진을 위한 「서울특별시 노동자 권리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조례」개정, 재활용품 수집·관리인 선정 시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선발할 수 있도록 하여 사회적 일자리 나눔을 통한 저소득층의 자립의지 제고를 도모한「서울특별시 재활용품 수집ㆍ관리인 지원 조례」개정 등을 통해 사회적 약자 지원에 힘써왔다. 송아량 의원은 “사회적 약자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이 인정받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조례 입법을 통해 정치와 제도가 주민들의 일상을 지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제 남은 1년 6개월간 송아량 의원의 의정활동 목표는 “지역주민 숙원사업 해결”과 “공약 100% 실천”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송의원은 먼저 서울의 대표적인 대중교통 취약지역인 도봉 지역의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을 위한 도시철도망 구축과 도시재생사업, 지역 공동체 성장을 위한 문화거점공간 구축 등 중장기적인 접근이 필요한 사업을 비롯하여, 크고 작은 민원 해결을 통해 살기좋은 도봉구 만들기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재란 양천구 의원,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최우수상 수상

    최재란 양천구 의원,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최우수상 수상

    서울 양천구의회는 최재란 의원이 지난 11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0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 조례분야 기초의회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2020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의회 역량강화 및 주민의 신뢰기반 구축을 목표로 전국 지방의원(광역·기초의원)을 대상으로 지난달 16일부터 20일까지 공모를 진행했다. 이후 지난 10일 까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공약이행 분야 ▲좋은조례 분야로 나눠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번 좋은조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최 의원은 ▲서울특별시 양천구 혁신교육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근로용어 일광정비를 위한 서울특별시 양천구 생활임금조례 등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양천구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양천구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주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조례제정에 힘써온 점에서 높은 평가 받았다. 또 현장에서 구민과 함께 소통하며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활발히 펼쳐왔다. 최 의원은 “이번 약속대상을 수상한 계기로 앞으로도 주민들과 항상 소통하며 구민들의 생활과 직결되는 생활밀착형 정치로 양천구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권영희 서울시의원, ‘2020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 조례분야 ‘최우수상’ 수상

    권영희 서울시의원, ‘2020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 조례분야 ‘최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권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11일 ‘2020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공약 우수사례 발굴과 확산을 위해 전국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에 대한 영향, 지역의 발전 및 경제에 대한 효과, 대안적 독창성, 목적의 적합성 등을 심사해 시상하는 상이다. 권 의원은 의료기관 운영이 종료된 야간시간대의 보건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서울특별시 공공 야간약국 지원 조례」제정을 주도하는 등 의약품 오남용 예방과 보건의료 복지 시스템 강화로 시민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의료접근성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권 의원이 발의한 공공야간약국 조례안은 제정 및 사업실현까지 예산 확보, 의회 사무국과 소통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지난 2년간 보건의료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보건의료혜택 이용의 불평등 해소를 위해 조례 제정에 힘과 열정을 쏟은 결과 올해 9월 16일부터 서울시 20개 자치구에서 31개 공공야간약국이 지정・운영하게 되었다. 시행 후 현장에서는 예상보다 많은 수의 시민들이 공공야간약국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서울특별시 공공 야간약국 지원 조례」가 시민들이 정말 필요로 하는 정책 실현의 기반을 마련해 주었다고 평가받았다. 특히 본 조례는 코로나19로 일반 진료를 위한 병원 방문이 꺼려지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주민들이 긴급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공공야간약국운영의 근거가 되어, 시기적절한 때에 시민들의 삶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권 의원은 “서울시민의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위한 조례를 만들고자 노력해온 모습을 좋게 평가해 주신 것 같아 무척 기쁘면서도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어렵고 힘든 시기이지만 더욱 시민과 가까이서 소통하여 천만시민이 행복한 서울시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현정 서울시의원, 2020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오현정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2)은 지난 11일 2020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의원의공약이행도, 주민소통, 지역주민의 삶의 질에 대한 영향, 지역의 발전 및 경제에 대한 효과, 대안적 독창성, 목적의 적합성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오 의원은 지역의 숙원 사업이었던 지하철역 에스컬레이터 설치를 비롯하여 지역문화콘텐츠 발굴을 위한 인문학거리 조성 등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당시에 공약했었던 사업의 95%를 진행하거나 이행했다. 그리고 부서간의 논의 중이었던, ‘미세먼지 신호등’과 ‘응급화재진압기 설치’사업을 완료하면 공약이행 100%를 달성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 의원은 “주민과의 약속과 신의를 지키는 것은 정치인의 첫 번째 덕목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을 이겨낼 수 있도록 서울시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코로나 공백 채울 마을공동체 지원”… 도봉의 야무진 영숙씨

    “코로나 공백 채울 마을공동체 지원”… 도봉의 야무진 영숙씨

    공기관, 배달 쓰레기·교육 문제 등 한계매 회기 1건 이상 조례안 만들겠다 다짐“코로나19로 생긴 예상치 못한 공백을 채우는 것은 결국 마을공동체고 제 역할은 그들을 튼실히 지원하는 것입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좋은 조례부문 최우수상, 조례 대표발의 1위, 전국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의원 등 화려한 수상 이력은 물론 주민들에게 ‘야무진 영숙씨’라는 별명까지 얻은 구의원이 있다. 서울 도봉구의회 이영숙 의원이다. 이 의원을 3일 만나 코로나19 시대 구의회의 역할과 앞으로 과제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이 의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배달 쓰레기 문제라든지 부모 교육 문제 등 예상치 못했던 문제들이 생긴다”며 “초유의 사건이고 여러 방면에서 문제가 생기다 보니 공공기관의 역할에 한계가 올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때 마을공동체가 답이 된다는 것을 경험했고 그 힘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마을공동체에 대한 지원을 더 잘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화려한 수상 이력 중 기억에 남는 상을 묻자 이 의원은 ‘이웃집 언니처럼상’을 꼽았다. 이 의원은 “사회적협동조합에서 공동육아하는 주민들이 이웃집 언니처럼 도와준 것에 고마움을 담아 준 상이라 그런지 기억에 남고 뿌듯했다”며 “매 회기에 한 건 이상 조례 발의를 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한 게 쌓여서 좋게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최근에도 이 의원은 ‘도봉구 공공시설 등의 건립 비용 공개 및 사후 평가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의원은 “도봉구 공공시설 등의 건립 비용을 공개하고 사후 평가함으로써 구민의 알권리에 부응하고, 예산집행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구민의 안전과 복리 증진에 이바지하고자 발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집행부와의 관계에 대해 이 의원은 “코로나19 이후 달라지는 상황 속에서 주민과 의회, 행정이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며 “어느 한쪽의 의견만으로 안 되고 함께 위기를 헤쳐나가는 파트너십을 가져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실질적인 변화는 주민 스스로 바뀔 때 이뤄진다”며 “도봉의 주인은 주민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달라”고 밝혔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달마야 족구하자” 내년 전국 사찰순례

    “달마야 족구하자” 내년 전국 사찰순례

    “달마야 족구하자” 사단법인 생명나눔실천본부(이사장 일면스님)와 사단법인 한국연예인야구협회(이하 SBO, 회장 박정철)는 지난 17일 경기도 남양주시 불암사에서 생명나눔활동 및 사업협력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생명을 귀하게 여기고 행복을 나누는 운동에 전국 사찰의 스님들과 SBO 소속 연예인들 중심으로 “달마야 족구하자”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나눔 실천 운동의 대중화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달마야 족구하자”는 코로나19 시대 전국 사찰에서 스님들과 연예인들의 족구시합을 통해 국민들에게 웃음과 위안을 선사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목적으로 기획된 힐링 프로그램이다. 또 코로나19가 진정되면 전국 사찰을 중심으로한 지역축제로 승화시켜 지역민과 함께하는 ‘나눔의 축제’를 전개할 계획이다. 이날 생명나눔실천본부 이사장이고 조계종 원로회원인 일면대종사님은 “달마야 족구하자는 단순한 불교행사가 아니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대중들에게 희망을 주는 나눔운동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또 국제적인 교류가 시작된다면 중국, 일본을 비롯한 동남아 사찰들과도 함께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달마야 족구하자”는 내년부터 네이버TV, 카카오TV, 아프리카TV, ㈜한스타미디어에서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한스타TV를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년 연속 비즈니스계 ‘오스카상’ 품은 서초

    4년 연속 비즈니스계 ‘오스카상’ 품은 서초

    서울 서초구가 4년 연속 국제적 정책 평가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서초구는 16일 비즈니스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대회인 ‘국제비즈니스대상’에서 금상 2건과 동상 1건을 수상하는 등 4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전 세계 기업과 조직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펼친 다양한 정책과 업적을 평가하는 국제 시상식이다. 각국 250여명의 심사위원이 평가한 결과 서초구는 총 3건을 수상해 국내 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상을 받았다. 2017년부터 올해까지 최고 성적을 거듭하며 4년 연속 수상했다. 앞서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20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소득격차 해소 분야 및 초고령화 대응 분야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다. 국제비즈니대상 금상은 양재천 천천투어와 치매안심하우스가 받았다. 양재천 천천투어는 ‘하천에서 천천히 즐기는 투어’라는 의미로, 하천체험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1월에는 환경부 장관이 지정한 우수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치매안심하우스는 국내 최초 치매 환자 맞춤형 모델하우스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치매 환자의 인지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게 꾸몄다. 동상은 서초 스마트시니어 사업이 받았다. 어르신을 위한 생활밀착형 디지털 교육체험 프로그램으로 가상현실(VR)·첨단로봇·1인 미디어 등 다양한 신기술을 경험할 수 있게 해 준다. 정보 취약계층인 어르신의 디지털 정보격차를 없애는 데 도움을 준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서초의 ‘생활밀착형 행정’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다”면서 “국제비즈니스대상 4년 연속 수상이나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다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더 개발하고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노인 삶의 질 높여줄 SW 개발 이젠 ‘격리형’에서 ‘놀이형’으로

    노인 삶의 질 높여줄 SW 개발 이젠 ‘격리형’에서 ‘놀이형’으로

    노인정책전환포럼 실무협 결성 지원 등초고령화 시대 대비 협력관계 구축 결의 원희룡 “놀이 중심으로 정책 전환 땐제주형 통합돌봄 완성도에 도움 기대”서울신문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초고령화 시대를 앞두고 노인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 뜻을 모았다. 단순히 시설 구축 등 ‘하드웨어’를 제공하는 것에서 한 걸음 나아가 노인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소프트웨어 마련에 나선다는 복안이다. 15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국화홀에서는 ‘노인 정책 전환 모색을 위한 업무 협약(MOU) 체결식’이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고광헌 서울신문 사장과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을 비롯해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원희룡 제주도지사,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 김선갑 광진구청장, 이승로 성북구청장, 이정훈 강동구청장,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김정섭 충남 공주시장, 김정식 인천 미추홀구청장, 김태석 부산 사하구청장,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박성일 전북 완주군수 등 전국 2개 시도 및 10개 시군구 자치단체장이 한자리에 모였다. 참석자들은 노인정책 전환을 위한 협력관계 구축과 시설격리형에서 놀이형 노인정책으로의 전환, 노인정책전환포럼 구성을 위한 실무협의회 결성 지원 등을 결의했다. 이날 협약식을 찾은 양 충남도지사는 “노인 인구가 증가하고 기대수명이 늘어나고 있지만, 사회관계 부족 등 사회적 여건이 미흡해 건강수명은 정체되고 있는 상황”이라며서 “여기 한뜻으로 모인 분들과 함께 전 사회적 대응을 통해 건강 사회에 가까이 갈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원 제주도지사는 “제주도는 노인과 장애인을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통합돌봄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면서 “시설격리 중심에서 놀이 중심으로 정책의 전환을 가져온다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제주형 통합돌봄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무총장은 “오늘 협약이 시설격리형 노인정책에서 놀이형 노인정책으로 전환의 첫걸음”이라면서 “서울신문과 충남도 등 자치단체 등과 함께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노인정책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오늘의 서울 톡] 종로, 매니페스토 아동친화도시 선정

    종로구가 지난 9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제11회 전국 기초단체장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아동친화도시 정책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아동이 행복한 도시는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라는 기치 아래 2016년 2월부터 추진해 온 구의 아동친화정책이 인정받은 셈이다. 구는 그간 구 도심의 노후 환경과 높은 주거비 등으로 젊은 세대가 이탈해 생겨난 급속한 초고령화 및 저출생 현상 등에 대응하고자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마련에 힘써 왔다.
  • 강서구 청소년 지원 정책 2020 매니페스토 최우수상

    강서구 청소년 지원 정책 2020 매니페스토 최우수상

    서울 강서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경기연구원이 공동주최한 2020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강서구는 올해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소득격차 해소 분야에 ‘위기청소년 보호체계 공공성 강화’ 사례로 참가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시장·군수·구청장의 공약과 정책 우수사례들을 평가하고 공유하기 위해 지방선거가 없는 해에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일자리 및 고용 개선 ▲소득격차 해소 ▲초고령화 대응 ▲기후환경 ▲안전자치 ▲지역문화 활성화 ▲소식지·방송 등 7개 분야로 진행됐다. 전국 기초지자체 144곳에서 응모한 353개의 우수사례 중 1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 172개 사례가 본 대회에서 경연을 펼쳤다. 이번에 강서구가 수상한 ‘위기청소년 보호체계 공공성 강화’ 사례는 기존 청소년특별지원제도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강서구는 청소년 심리적 외상 긴급지원 운영, 강서구 ▲청소년안전망 선도사업 ▲촘촘한 청소년 울타리 조성 사업 등을 통해 위기청소년 지원 절차 간소화 하고, 기존 청소년특별지원제도의 한계점을 보완·개선해 성과를 거뒀다. 특히 서울시 최초로 위기청소년 심리적 외상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청소년 심리적 외상 긴급지원단을 구성·운영하는 등 위기청소년 보호를 위한 발 빠른 대책이 평가단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구민과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로 60만 강서구민의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남은 임기를 마치는 마지막 날까지 구민과 약속한 모든 사업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서초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경진대회에서 2관왕 수상

    서초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경진대회에서 2관왕 수상

    서울 서초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하는 ‘2020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소득격차 해소 분야 및 초고령화 대응분야에서 각각 최우수상, 우수상 등 2관왕에 올랐다고 10일 밝혔다. 이 대회는 한국 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우수 공약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것으로 올해가 11번째다. 이번 대회에는 ▲일자리 및 고용개선 ▲소득격차 해소 ▲초고령화 대응 등 7개 분야에 걸쳐 전국 총 353개 사례가 경진대회 공모에 참여했다. 구는 소득격차 해소분야에서 ‘1인가구 지원사업, 서초 싱글싱글 프로젝트’를 발표해 최우수상을, 초고령화 대응분야에서‘서초 스마트 시니어 사업, 디지털 포용 실현!’을 발표해 ‘우수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1인가구 지원사업 서초 싱글싱글 프로젝트’는 비혼·이혼·학업·취업 등으로 1인 가구가 급증하는 환경 속에서 다양한 유형의 1인가구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지원을 펼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을 수상한 ‘서초 스마트 시니어 사업’은 정보취약계층인 어르신의 디지털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사회참여 및 소통에 마중물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초 스마트 시니어 사업의 중심 허브 역할을 하고 있는 ‘느티나무 쉼터’는 문화·여가·건강·복지 등을 한곳에서 원스톱으로 누리는 ‘신개념 경로당’으로 IT체험존, 헬스텍, 심리상담센터, 마음건강센터 등을 마련돼 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주민의 마음을 읽는 1도를 더한 정성이 2관왕이라는 쾌거를 달성하게 돼서 매우 보람된다”며 “특히 이번에 수상한 1인가구 지원사업과 스마트 시니어 사업은 선제적 정책 추진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에 효과를 톡톡히 본 사업이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비용 수백억’ 서울·부산 보선… 유발 정당이 일부 부담할 가능성은

    ‘비용 수백억’ 서울·부산 보선… 유발 정당이 일부 부담할 가능성은

    838억원(중앙선거관리위원회 추산)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되는 내년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현행 공직선거법상 선거 비용은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하고, 결국 국민에게 전가된다.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과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성추행 의혹이 불거진 결과 치러지는 보선이라 세금 투입에 대한 불만 여론은 어느 때보다 높다. 원인 제공 정당이 비용 일부라도 책임져야 한다는 지적은 현실성이 낮은 주장일 뿐일까. 12일 국민의당 홍경희 수석부대변인은 논평에서 “귀책사유가 있는 더불어민주당은 반성은커녕 ‘책임정치’ 운운하며 공천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며 “끝까지 공천을 내려놓지 못하겠다면 최소한 정당 국고보조금 일체를 반납하거나, 선거 비용에 준하는 금액을 지자체에 기부하라”고 요구했다. 미래통합당에서도 비슷한 목소리가 나왔다. 서범수 의원은 “국민 혈세를 낭비하는 선거 비용에 대해 민주당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면서 “소속 정당의 단체장이나 국회의원의 위법행위로 재·보선이 치러질 경우 징벌적으로 소속 정당의 보조금을 삭감하는 법안 발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4·15을 앞두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2개 정당에 지급한 선거보조금은 총 440억 7000만원가량이다. 민주당은 약 120억 4000만원, 통합당은 약 115억 5000만원을 받았다. 당시 양당의 비례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약 24억 5000만원)과 미래한국당(약 61억 2000만원)이 받은 보조금을 합하면 금액은 더 커진다. 여기에 선거보조금과 비슷한 규모의 경상보조금이 1년간 4차례로 나누어 지급된다. 만약 보선 유발 책임이 있는 정당이 보조금을 반납하거나 삭감당하는 일이 현실화되면 수십·수백억의 부담을 지게 될 수 있다. 하지만 내년 보선 전까지 이를 가능하게 할 법률 개정이 이뤄질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전망이 많다. 무엇보다 176석을 차지한 거대여당 민주당이 스스로 막대한 정치적·금전적 부담을 뒤집어쓰는 법안을 통과시키지 않을 거란 관측이다.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원인 제공 정당이 재·보선 비용을 대야 한다는 얘기는 예전부터 많았지만 실현되지 않았다”며 “특히나 성범죄 의혹 때문에 이뤄지는 내년 선거에서는 민주당이 부담하는 게 옳지만, 자신들에게 불리한 법안을 처리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과거 사례를 보면 민주당 계열에서 관련 법안이 발의되기도 했다. 2013년 19대 국회에서 새정치민주연합(민주당 전신) 이원욱 의원은 재·보선 원인 제공 정당의 후보 공천을 금지하고, 선거 비용 일부를 부담하게 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다만 개정안은 임기 내 처리되지 못하고 폐기됐다. 앞서 2012년엔 새누리당(통합당 전신) 이완영 의원이 비슷한 내용의 개정안을 발의했지만 역시 임기만료로 폐기됐다. 이 법안은 김두관 당시 경남지사 사퇴로 치러지는 보선 비용을 민주당에 지우려는 목적이었다. 당장의 법 개정 가능성은 낮지만 민주당이 선거 전략의 일환으로 일부 비용 부담을 할 수도 있을 거란 시각도 있다.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은 “내년 서울시장 보선은 민주당과 통합당 어느 쪽도 승리를 점칠 수 없는 선거가 될 것”이라면서 “이런 구도에서는 원인 제공 책임에 대한 여론 압박이 클수록 민주당이 지난 선거 때 후보가 보전 받은 금액 정도를 관할 선관위에 납부하는 식으로 책임을 지는 선택을 할 수 있고, 한 번 선례가 생기면 정치적 관행으로 굳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살고 싶고 찾고 싶은 남원, 명견만리 시정으로 이끌겠습니다”

    “살고 싶고 찾고 싶은 남원, 명견만리 시정으로 이끌겠습니다”

    “눈앞의 성과보다는 50년, 100년 뒤 남원만의 명견만리(明見萬里·만리 앞을 내다본다는 뜻으로 관찰력·판단력이 매우 정확하고 뛰어남을 이르는 말) 시정을 구축하겠습니다.” 이환주 전북 남원시장은 6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남원의 무한한 가능성을 또 한번 발견한 만큼 더 큰 남원의 미래를 완성하고 시민 중심의 시정을 펼치는 데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남원시의 첫 3선 시장으로서 지역의 미래와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굵직한 사업에 역점을 두겠다는 의지다. “코로나19로 성장과 효율 대신 생명·건강·공공안전이 중요 가치로 부상했습니다. 시민들의 생명과 건강 보호, 공공 안전망 강화를 위해 국립공공의료대학이 조기에 개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코로나19를 안정적으로 관리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생활 정상화와 사회 변화에 대응할 전략을 찾겠습니다.” 이 시장은 “지난 2년 초석을 다진 만큼 남은 임기 동안 정책 완성과 성과 창출에도 집중하겠다”면서 “남원 발전의 대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다짐했다. 다음은 이 시장과의 일문일답.-민선 7기 반환점을 돌았다. 지난 2년을 평가한다면. “남원 발전의 대도약을 이뤄내겠다는 각오와 약속으로 민선 7기를 시작했다. 시민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면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과 축적된 경험을 토대로 지난 2년을 보냈다.” -지난 2년 주요 성과는. “금동, 쌍교동 일원 5개 지구 단계별 전통한옥 숙박단지 조성과 예촌길 조성, 남원전통상가 조성사업 등을 추진해 관광랜드마크인 남원예촌을 완성했다. 남원관광단지 민간투자개발사업과 옛다솜이야기원 조성, 금암공원 조성, 요천 수변 관광자원화사업 추진으로 꼭 가고 싶은 매력적인 도심관광 인프라를 구축했다.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허브밸리 관광산업 구축, 남원드래곤 관광지 조성사업으로 지리산권 중심의 산악관광을 선도했다. 좋은 기업 유치를 위한 발판을 마련한 것도 눈부신 성과 중 하나다. 사매면 남원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투자기반을 확대했다. 남원에서만 사용 가능한 남원사랑상품권 820억원을 발행해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공동브랜드인 춘향애인을 통한 통합마케팅 활성화로 2019년에만 860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전국농산물브랜드대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재정자립도가 낮은 남원시는 국가예산 확보가 관건이다. “열악한 재정상태를 극복하기 위해 국가예산사업과 공모사업 발굴에 주력했다. 그 결과 화장품기업 전문지식산업센터 조성 250억원, 월락정수장 개량 325억원, 가야 고분군 정비 240억원, 시외버스터미널 주변 도시재생 뉴딜사업 142억원, 농촌 기초생활거점사업 134억원 등을 확보했다. 축구장, 수영장, 족구장, 테니스장 등 시민들 삶의 질을 높이는 체육시설 조성사업비도 177억원 지원받았다.” -공약 이행률은. “5대 분야 34개 공약사업을 시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했다. 현재 65.6%의 공약이행률을 달성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 가운데 추가 목표를 세워 추진 중인 사업은 17건이다. 보다 발전적인 방향으로 업그레이드해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 -2021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내년 국가예산사업(118건 1431억원) 확보와 공모사업(86건 1354억원) 선정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요 사업은 이백~운봉 간 국도 24호선 개량, 인월~아영 간 국지도 37호선 및 호경~고기 간 국지도 60호선 개량사업이다. 남원 가야고분군 조성, 남원읍성 복원 등 지역 문화자원 정비사업도 적극 추진하겠다.” -코로나19 극복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모범사례는. “우리 시는 단 1명의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은 청정지역이다.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철저한 방역체계를 갖추고 유지해온 결과다. 특히, 시민들의 동참과 의료진의 헌신이 뒷받침됐기에 가능했다. 모범적인 사례는 정부가 지급하는 재난지원금을 전국 최초로 2주 앞서 지급한 것이다. 남원시에서만 사용 가능한 선불카드로 지급해 95% 지급률을 달성했다.” -품격 있게 융성하는 문화관광도시 건설을 지향한다. “문화와 관광은 그 도시의 수준을 가늠하는 척도이자 경쟁력이다.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관광인프라 구축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겠다. 지난 10년간 광한루원 주변 5개 지구에 전통한옥 숙박단지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새로운 관광랜드마크를 형성했다. 민자 유치도 적지 않은 성과를 거뒀다. 남원관광단지 민자개발 383억원, 드래곤 관광단지 1902억원, 남원랜드 55억원이 대표적인 사례다. 올해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에 선정된 것도 남원관광의 큰 그림을 완성하는 토대가 되는 중요한 성과다. 앞으로 5년간 230억원을 투입해 관광지 유휴시설 정비, 옛다솜이야기원 조성, 지방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지리산 동부권 산악관광도 활기를 띨 전망이다. “오랜 기간 공을 들여온 지리산 친환경 전기열차 사업이 본궤도에 진입했다.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사업이다. 지리산을 둘러싼 경남과 전남, 전북 3개 도를 잇는 철도를 설치, 지리산을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국토교통부가 올해 시험노선 연구·개발(R&D) 추진 예산 9억 6000만원을 확보해 지난 5월 착수를 결정했다. 내년 국가예산에 40억원을 편성해 사업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1차 시험노선은 올해부터 5개년에 걸쳐 290억원을 투입해 1㎞가량 건설할 예정이다.”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과제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매진했다. 사매면에 남원형 일반산업단지를 7월 준공, 기업별 맞춤형 투자제안으로 유망기업을 유치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 노암산업단지 내 천연물 화장품원료생산시설 준공과 지식산업센터 건립 등 친환경 화장품 클러스터 조성도 완성했다. 근로자들의 정주여건 개선, 일자리 플랫폼 설치, 구인구직만남의 날 운영, 공공일자리 창출에도 더욱 노력하겠다.” -국립공공의료대학 설립 관련 법안이 국회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공공보건의료대학원은 남원만을 위한 사업이 아니다. 보편적 의료서비스 제공과 국가 재난 상황 대처에 꼭 필요하다. 공공보건의료 책임성 강화를 위해 국가 차원에서 반드시 추진돼야 할 사업이다. 우리 시는 이에 대비해 입법화와 용지 매입을 추진해왔다. 21대 국회에서 여당이 중점 법안으로 선정했고 정부 의지도 확고한 만큼 법률 제정, 예산 확보, 건립에 힘을 모으겠다.” -후반기 비전은. “지난 2년은 행정의 밑그림을 그리는 초석을 다진 시기였다. 남은 임기 동안 열심히 뿌려 놓은 씨앗을 거두고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 주요 현안, 숙원사업 등을 더 세심하게 챙기겠다. 남원의 무한한 가능성을 또 한번 발견한 만큼 더 큰 남원의 미래를 완성하고 시민 중심의 시정을 펼치는 데 더욱 집중하겠다. 새로운 사업을 끊임없이 발굴해 꿈과 희망을 주고 정책 완성과 성과 창출에도 집중하겠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이환주 시장 약력 ▲한양대 ▲전북대 토목공학 박사 ▲남원시청 관광건설국장 ▲전주시 도시개발국장 ▲전주시 완산구청장 ▲전북지사 비서실장 ▲전북도 전략산업국장 ▲제7·8·9대 남원시장
  • 이환주 남원시장 “남원만의 명견만리(明見萬里) 시정 구축하겠다”

    이환주 남원시장 “남원만의 명견만리(明見萬里) 시정 구축하겠다”

    “눈 앞의 성과 보다는 100년 뒤 남원만의 명견만리(明見萬里) 시정을 구축하겠습니다.” 이환주 전북 남원시장은 30일 “남원의 무한한 가능성을 또 한번 발견한 만큼 더 큰 남원의 미래를 완성하고 시민 중심의 시정을 펼치는데 더욱 집중하겠다”며 남원시 발전의 큰 그림을 펼쳐보였다. “코로나19로 성장과 효율 대신 생명·건강·공공안전이 중요 가치로 부상했습니다. 시민들의 생명과 건강 보호, 공공 안전망 강화를 위해 국립공공의료대학이 조기에 개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시장은 “지난 2년 초석을 다진 만큼 남은 임기 동안 정책 완성과 성과 창출에도 집중하겠다”면서 “남원 발전의 대도약을 반드시 이루어내겠다”고 다짐했다. 다음은 이 시장과 일문일답.▲민선7기 반환점을 돌았다. 지난 2년을 평가한다면. “남원발전의 대도약을 반드시 이루어내겠다는 각오와 약속으로 민선 7기를 시작했다. 시민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면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과 축적된 경험을 토대로 지난 2년을 보냈다. 눈 앞의 성과 보다는 50년, 100년 뒤 남원만의 명견만리(明見萬里) 시정을 구축하는데 역점을 두었다.” ▲지난 2년 주요 성과는. “금동, 쌍교동 일원 5개 지구 단계별 전통한옥 숙박단지 조성과 예촌길 조성, 남원전통상가 조성사업 등을 추진해 관광랜드마크인 남원예촌을 완성했다. 남원관광단지 민간투자개발사업과 옛다솜이야기원 조성, 금암공원 조성, 요천 수변 관광자원화사업 추진을 통해 꼭 가고 싶은 매력적인 도심관광 인프라를 구축했다.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허브밸리 관광산업 구축, 남원드래곤 관광지 조성사업을 통해 지리산권 중심의 산악관광을 선도했다. 좋은 기업유치를 위한 발판을 마련한 것도 눈부신 성과 중 하나다. 7월 준공예정인 사매면 남원일반산업단지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투자기반을 확대했다. 남원에서만 사용 가능한 남원사랑상품권 820억원을 발행해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공동브랜드인 춘향애인을 통한 통합마케팅 활성화로 2019년도에만 860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전국농산물브랜드대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공약 이행률은. “5대 분야 34개 공약사업을 시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했다. 현재 65.6%의 공약이행률을 달성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중 추가 목표를 세워 추진 중인 사업은 17건이다. 보다 발전적인 방향으로 업그레이드 시켜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 ▲2021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국비확보 주요 사업은 지리산 친환경 전기열차 사업이다. 지리산을 둘렀단 경남과 전남, 전북 3개 도를 잇는 철도를 설치, 지리산을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국토부가 올해 시험노선 R&D 추진예산 9억 6000만원을 확보해 지난 5월 착수를 결정했다. 내년에 국가예산에 40억원을 편성해 사업이 가시화 될 전망이다. 1차 시험노선은 올해부터 5개년에 걸쳐 290억원을 투입해 1㎞ 가량 건설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이백~운봉간 국도 24호선 개량, 인월~아영간 국지도 37호선 및 호경~고기간 국지도 60호선 개량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남원 가야고분군 조성, 남원읍성 복원 등 지역 문화자원 정비사업도 적극 추진하겠다.” ▲코로나19 극복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모범사례는. “우리 시는 단 한명의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은 청정지역이다.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철저한 방역체계를 갖추고 유지해온 결과다. 특히, 시민들의 동참과 의료진의 헌신이 뒷받침 됐기에 가능했다. 모범적인 사례는 정부가 지급하는 재난지원금을 전국 최초로 2주 앞서 지급한 것이다. 남원시에서만 사용 가능한 선불카드로 지급해 95% 지급률을 달성했다.” ▲품격있게 융성하는 문화관광도시 건설을 지향한다. “문화와 관광은 그 도시의 수준을 가늠하는 척도이자 경쟁력이다.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관광인프라 구축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겠다. 지난 10년간 광한루원 주변 5개 지구에 전통한옥 숙박단지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새로운 관광랜드마크를 형성했다. 민자유치도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었다. 남원관광단지 민자개발 383억원, 드래곤 관광단지 1902억원, 남원랜드 55억원이 대표적인 사례다. 올해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에 선정된 것도 남원관광의 큰 그림을 완성하는 토대가 되는 중요한 성과다.”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과제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데 매진했다. 사매면에 남원형 일반산단을 오는 7월 준공해 기업별 맞춤형 투자제안으로 유망기업을 유치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겠다. 노암산단 내 천연물 화장품원료생산시설 준공과 지식산업센터 건립 등 친환경 화장품 클러스터 조성도 완성했다. 근로자들의 정주여건 개선, 일자리 플랫폼 설치, 구인구직만남의 날 운영, 공공일자리 창출에도 더욱 노력하겠다.” ▲국립공공의료대학 설립 관련 법안이 국회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공공보건의료대학원은 보편적 의료서비스 제공과 국가 재난 상황 대처에 꼭 필요하다. 우리 시는 이에 대비해 입법화와 용지 매입을 추진해 왔다. 21대 국회에서 여당이 중점 법안으로 선정했고 정부 의지도 확고한 만큼 법률 제정, 예산 확보, 건립에 힘을 모으겠다.” ▲후반기 비전은. “지난 2년은 행정의 밑그림을 그리는 초석을 다진 시기였다. 남은 임기 동안 열심히 뿌려놓은 씨앗을 거두고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 남원의 무한한 가능성을 또 한번 발견한 만큼 더 큰 남원의 미래를 완성하고 시민 중심의 시정을 펼치는데 더욱 집중하겠다. 정책 완성과 성과 창출에도 집중하겠다. 코로나19를 안정적으로 관리해 생활 정상화와 사회 변화에 대응할 전략을 찾겠다.” ▲포스트 코로나 전략은. “코로나19로 성장과 효율 대신 생명·건강·공공안전이 중요 가치로 부상했다. 시민들의 생명과 건강 보호, 공공 안전망 강화를 최우선에 두겠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국립공공의료대학 조기 개교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남원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은퇴자에게 사무실 제공합니다

    전북 완주군이 은퇴자·신중년의 인생 이모작을 돕기 위해 사무실을 제공한다. ‘다시 온(ON) 봄’으로 명명한 은퇴자 공동사무실은 4060 은퇴자들의 자존감 회복을 위해 평일 출퇴근이 가능한 공유 사무공간이다. 군은 공간 제공뿐 아니라 인생 재설계 교육 프로그램 등도 지원하고, 입주자들의 전문경력을 활용한 지역사회 공헌형(재능기부) 일자리를 찾아줄 계획이다. 삼례읍 삼례시장 청년몰 2층에 설치되는 은퇴자 공동사무실에는 완주군에 주소를 둔 만 40∼69세 은퇴자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우선 은퇴자들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통해 1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다음 달 7월부터 올해 말까지 6개월 간 입주해 사용할 수 있다. 앞서 완주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은퇴자 공동사무실 운영’ 협약을 체결했으며, ‘완주군 인생 이모작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중장년 은퇴자를 위한 정책을 준비해 왔다. 희망자는 2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완주군 홈페이지 (http://www.wanju.go.kr/)를 참고하면 된다. 완주군 관계자는 “신중년 세대가 재취업·여� ㅋ英린幣� 등 각 분야에서 ‘인생의 맛’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부산 기장군,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평가 등 최우수...한국매니페스토 본부 주관

    부산기장군은 최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0 민선7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매니페스토 평가단이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2019년도 공약이행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분야는 공약 완료 ,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 일치 등 5개이다. 기장군 민선7기 공약사업은 7대 분야, 21개 단위사업, 83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군민건강과 안전, 도시인프라 구축, 고부가 산업육성, 세계적 휴양도시 조성, 보육·교육 1번지, 생활환경 조성, 화합하는 커뮤니티 공간 확보 등이다. 기장군은 민선 7기 전체 83개 공약중 35개 사업을 완료해 공약 이행완료도가 42.16%로 전국 평균(34.34%) 보다 높아 공약 이행 완료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기장군은 홈페이지에 공약이행 현황을 공개하고, 매월 공약이행 실천보고회를 개최 하고있다. 공약이행 및 평가과정에 군민이 참여하는 기장군 공약이행평가단을 운영하는 등 주민소통분야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기장군은 2017~2018년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최우수, 2019년 공약실천계획서 평가 우수등급에 이어 이번 평가에서 3회 연속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최우수등급을 받았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민선7기 공약사업은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계획대로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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