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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영균 도의원, “전남 지역 불균형 해소 위한 평가 개선” 촉구

    정영균 도의원, “전남 지역 불균형 해소 위한 평가 개선” 촉구

    정영균(더불어민주당·순천1) 전남도의원이 전남도에서 추진하는 공모사업과 대규모 공공사업 중 일정 규모 이상의 사업에 대해서는 균형발전 관점에서 사전사업성 평가를 의무화할 수 있도록 제도화해야 한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정 의원은 지난 14일 열린 2025년도 하반기 기획조정실 소관 업무보고에서 “현재 도의 공모사업 평가 체계는 형식적인 수준에 그치고 있어 도내 지역 간 격차 해소에 어려움이 있다”고 이같이 강조했다. 이어 “결과적으로 낙후 지역에 필요한 재원이 오히려 이미 인프라가 집중된 지역에 반복적으로 배분되는 구조적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균형발전은 단순히 가점을 주는 방식이 아니라, 해당 사업이 적정 예산으로 실제 낙후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한 사전 평가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며 순천 청년비전센터를 예로 들었다. 인구소멸 대응기금을 활용했음에도 인구 밀집 지역에 센터를 설치한 것은 전형적인 정책 실패라는 설명이다. 정 의원은 “앞으로 공공사업 전반에 걸쳐 해당 사업이 전남도의 균형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기준을 마련하고, 사전 평가 지표를 기반으로 한 제도적 심의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예산 낭비를 줄이고 재원을 균형 있게 배분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윤진호 기획조정실장은 “일부 공모사업에서는 지역 낙후도를 반영해 가점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운영해왔으나, 앞으로는 조례 제정을 통해 도 전체 공공사업에 균형발전 요소를 반영하고, 사전평가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 “사업의 효과성과 재정의 형평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제도적 개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윤태길 경기도의원, 경기도의료원 개선 위해 도민 목소리 듣겠다…설문조사 착수

    윤태길 경기도의원, 경기도의료원 개선 위해 도민 목소리 듣겠다…설문조사 착수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은 7월 16일(수), 경기도의료원의 공공의료 역할 강화와 도민 만족도 제고를 위한 경기도민 인식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의회와 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진행하며, ▲경기도의료원의 공공의료 역할에 대한 도민 인식, ▲의료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 ▲향후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조사와 함께, 경기도의료원 6개 거점 병원(수원·파주·이천·안성·의정부·포천)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출구조사도 병행될 예정이다. 윤 의원은 “경기도의료원이 진정한 공공의료기관으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도민의 평가와 기대를 반영한 경영 개선이 선행돼야 한다”며, “이번 조사는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위한 첫걸음이자 데이터 기반 행정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의료원은 단순한 진료기관이 아니라, 지역의 보건안전망이자 취약계층을 위한 든든한 의료 버팀목이어야 한다”며, “이번 조사를 통해 도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이를 바탕으로 관련 조례 개정 등을 통한 제도 개선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윤 의원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도의료원의 공공성, 효율성, 접근성을 균형 있게 강화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도출하고, 입법적·재정적 후속 조치를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사 결과는 정책토론회, 행정사무감사, 관련 조례 제정 및 개정 등 다양한 의정활동의 근거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 김규창 경기도의회 부의장, 경기도 건축물 해체공사 안전관리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김규창 경기도의회 부의장, 경기도 건축물 해체공사 안전관리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에서 건축물 해체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 사고를 예방하고, 도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경기도 건축물 해체공사 안전관리 지원 조례안」이 발의되어 주목받고 있다. 경기도의회 김규창 부의장(국민의힘, 여주2)이 대표발의하고, 도시환경위원회 위원 10명 등이 공동발의한 본 조례안은 경기도의회 제385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에 상정되어 제안설명이 진행됐다. 김규창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건축물 해체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붕괴 사고로 심각한 인명 및 주변 지역 재산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건축물 해체공사에 대한 안전관리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며 조례 제정의 배경을 밝혔다. 그는 이어 “이 조례를 통해 건축물 해체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붕괴 등의 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경기도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공사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 도지사와 해체공사관계자의 책무를 규정하여 건축물 해체공사의 안전관리에 대한 책임과 역할 명확화 ▲ 건축물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안전교육, 안전조치 등에 대한 구체적 내용 명시로 현장에서 실질적인 안전 확보 등의 조항이 담겼다. 한편, 이번 조례안이 제정될 경우, 경기도는 건축물 해체공사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예측 불가능한 사고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한 발 더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고덕·상일동 민원현장 점검…주민불편 해소 총력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고덕·상일동 민원현장 점검…주민불편 해소 총력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 9일 강동구 고덕·상일동 일대 주요 민원 현장을 방문해 주민불편 사항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현장에는 서울시의회 현장민원과를 비롯해 서울경찰청, 강동구청 관계부서가 함께 동행하며, 추진 중인 민원 사항의 진행 상황과 후속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서울시의회가 강조하는 현장 중심의 실천적 의정활동의 하나로, 박춘선 의원은 일상 속 불편을 호소하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제기된 민원을 신속히 행정 대응으로 연결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강동엄마’로 불리는 박 의원은 평소 수차례에 걸쳐 민원현장을 직접 찾아 실태를 파악하고, 간담회를 주도하며 실질적 개선방안을 제시해 온 바 있다. 대표적인 성과는 상일동역 출구 안내표기 민원이다. 서울교통공사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주민 요구사항인 아파트 단지명이 포함된 안내 표지판이 설치됐으며, 이날 현장에서 설치 완료된 안내 표지판을 직접 확인했다. 또한 고일초등학교 인근 고덕사회체육센터 주차장에 설치된 안전펜스 보강 현황을 점검하고, 등하굣길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위한 조치가 제대로 이행됐는지를 꼼꼼히 살폈다. 현재 추진 중인 주요 민원도 다수다. 고덕천 일대에는 개수대와 화장실 등 편의시설 및 안내 표지판 추가 설치가 예정되어 있으며, 고일초 정문 앞 병렬신호등 교체와 보행자 음성안내장치 설치, 고덕센트럴아이파크 후문 일대의 신호체계 개선도 진행 중이다. 아울러 고덕센트럴아이파크와 고덕롯데베네루체 정문 앞, 강동고교입구 교차로에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를 추진하기 위한 경찰청 규제심의 절차도 병행되어 추진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 주민들이 꾸준히 요구해온 버스 노선 확대와 배차 간격 조정 문제도 박 의원의 지속적인 관심사다. 박 의원은 “현재 서울시가 추진 중인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 개편 용역에 강동 지역의 실질적 수요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서울시 및 시의회가 협력하여 강동구 교통환경에 실질적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번 점검을 마친 뒤 “서울시의회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 속에서 실천하는 의정활동’을 통해 정책과 행정의 연결 고리를 더욱 촘촘히 만들고 있다”며 “작은 민원 하나도 행정 개선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철학으로, 앞으로도 시민의 곁에서 문제를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李대통령, APEC 20개 회원국에 초청 서한 발송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0월 31일~11월 1일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20개 회원국 정상을 초청하는 서한을 발송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15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전날 보낸 초청 서한에서 “올해는 ‘우리가 만들어 가는 지속가능한 내일’이라는 주제 아래 역내 연결성 강화, 디지털 혁신 진전, 번영 촉진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며 “이러한 논의들이 정상회의를 통해 결실을 맺길 기대한다”고 했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APEC에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 21개국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강 대변인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참석 가능성에 대해 “서한을 보낸 대상에 중국이 포함돼 있다”면서도 “(개별 국가의 참석 여부는) 최종적으로 정리가 된 이후에 발표될 것으로 안다”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각 부처는 관행적으로 편성되거나 효율성이 떨어지는 예산, 낭비성 예산들을 과감하게 정비, 조정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내년에도 정부 재정의 적극적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내년 예산이 회복과 성장의 실질적인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민생 경제 중심의 효율적인 예산안을 편성해 달라”고 했다. 아울러 이날 충북 오송 지하차도 참사 2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모욕하는 반사회적 언행들이 많다”며 “법률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무관용의 원칙으로 엄정하게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폭염 예방 대책 등을 논의한 뒤 7~8월 전기료 인하를 예고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김원이 의원은 간담회 후 “전기요금 누진세 구간을 완화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현재 0~200 인 누진 1구간은 0~300 로, 200~400 인 2구간은 300~450 로 확대된다. 김 의원은 이어 “취약계층에는 70만 1300원의 에너지바우처 지원액을 일괄 지급하고 전기요금 감면한도는 월 2만원으로 확대했다”고 전했다.
  • 전남기록원 기본 계획, 부실 용역 감사 촉구

    전남기록원 기본 계획, 부실 용역 감사 촉구

    전라남도의회가 전남기록원 건립 사업 용역과 관련해 신뢰가 훼손된 부실 용역이라며 전면 재검토와 재발 방지를 위한 감사를 촉구했다. 지난 14일, 제392회 전남도의회 임시회 기획행정위원회 기획조정실 소관 업무보고에서 전경선 의원은 “전남기록원 건립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업체가 당초 약속한 연구진 10명 중 4명만 투입한 사실을 집행부가 용역 만료 전인 2023년 11월에 확인하고도 계약을 해지하지 않고 금액만 감액하며 연장한 것은 명백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용역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이 제대로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사업 감독을 맡았던 직원의 퇴사 배경도 의문스럽다”며 “집행부와 업체 간 유착 가능성까지 의심되는 상황”이라고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전 의원은 또 “용역 후보지였던 장흥 도립대학교 캠퍼스(본·후관)는 국비가 투자된 시설로 추가 협의가 필요했음에도 이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용역을 시행해 결국 용역 결과와 다른 부지 내 임의의 장소로 변경했다”며 후보지 선정 과정의 문제점도 밝혔다. 특히 “용역사가 지연 배상금까지 발생했는데도 의회에는 추진 경과만을 보고하고 실질적인 문제는 전혀 보고하지 않았다“며 “집행부가 의회를 경시하는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한편 전라남도의회는 해당 용역에 대해 감사원 감사 청구 및 행정사무 감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여성발전센터 5개소 센터장과 간담회’ 개최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여성발전센터 5개소 센터장과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지난 9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실에서 서울시 5개 여성발전센터 센터장들과 만나 ‘다둥이 지원금’ 제도의 지난 3년간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서울시 여성관련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2023. 6. 28) 이후 시행 중인 다자녀 가정 지원사업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정책운영을 위한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 여성발전센터의 ‘다둥이 지원금’ 제도는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경력 단절 여성의 직업역량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사업이다. 직업교육 및 생활문화교육 과정 이용료 면제를 통해 2023년 시범사업 이후 참여자 수가 2023년 992명에서 2025년 6월 기준 2987명으로 증가하는 등 긍정적 성과를 거두었으며, 특히 직업교육 과정에서 많은 시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 김 위원장은 간담회에서 “다둥이 지원금 제도가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에 보탬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의 효율성을 한층 높여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심화 과정을 도입하는 등 프로그램의 질적 성장을 함께 도모해야 한다”라며, 앞으로의 사회 변화 등을 고려해 “4차 산업과 연계된 디지털 교육 등 신산업 분야로의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확장 가능성도 검토해 달라”고 제안했다. 간담회에서는 ▲심화 과정 운영으로 취업 연계 및 고용 유지율 제고 ▲센터별 특화 프로그램 개발 ▲다양한 계층의 참여 확대 등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김 위원장은 “서울시 여성발전센터가 시대 변화에 부응하여 더 많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경제활동 참여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박용선 경북도의원, 학생 안전부터 교육복지까지 조례 개정으로 실질적 변화 견인

    박용선 경북도의원, 학생 안전부터 교육복지까지 조례 개정으로 실질적 변화 견인

    경북도의회 박용선 의원(포항5, 국민의힘)은 학생 안전과 교육복지 향상을 위한 일련의 조례 개정을 통해 도내 교육정책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고 있다. 교육위원회 소속으로 학교 현장의 요구에 기반한 입법 활동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 다수의 조례가 실제 정책 반영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며 교육 현장에서 높은 평가와 좋은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박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북도교육청 현장체험학습 학생 안전관리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은 지난 6월 24일 열린 제356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개정안은 체험학습 시 인솔자를 ‘인솔 교사’와 ‘보조 인력’으로 구분하고, 보조 인력의 정의와 배치 기준을 명확히 규정하고, 적용 대상을 초·중·고에서 유치원까지 확대해 유아 체험학습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해당 조례와 관련해서 학교장은 필요할 경우 보조 인력을 둘 수 있으며, 이들에게 사전교육과 역할 안내를 통해 안전관리 책임을 부여할 수 있다. 이에 경북도교육청은 현재 조례에 따른 시행규칙 정비와 예산 편성 등 후속 절차를 진행 중이다. 교육복지 분야에서도 박 의원은 지속적인 입법 활동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왔다. 2024년에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경북도교육청 한자 교육 지원 조례’를 제정해 도교육청의 한자 교육 프로그램 개발 근거를 확보했다. 그간 박 의원은 ‘경북도교육청 학생 진학지원금 조례’를 통해 초·중·고 신입생에게 1인당 30만원의 진학지원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제도화하는 한편 ‘경북도 아이 돌봄 지원 조례’ 개정을 통해 지역공동체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기반을 마련해 왔다. 이같이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 의원은 2024년에 ‘대한민국 자치 발전 대상’ 광역의원 부문을 수상하는 등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문제 제기와 정책 제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분산에너지 특화단지와 관련해 경북 지역 내 전력 사용권 확보를 위한 도 차원의 전략 수립을 촉구하는 등 평상시에 ‘공부하는 의원’의 모습을 통해 각종 현안뿐만 아니라 지역발전을 위한 장기적인 전략 마련에도 열정을 쏟고 있다. 박 의원은 “작은 조례 하나가 지역의 현장을 바꿀 수 있다”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도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을 중심으로 입법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 이혜원 경기도의원, 평화협력국과 남북교류협력위원회·평화통일교육 지원사업 개선 논의

    이혜원 경기도의원, 평화협력국과 남북교류협력위원회·평화통일교육 지원사업 개선 논의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혜원 부위원장(국민의힘, 양평2)은 지난 7월 11일 금요일, 경기도 양평상담소에서 경기도 평화협력국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운영기준 및 평화통일교육 지원사업의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는 지난해 제379회 경기도의회 정례회 기획재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이혜원 의원이 지적한 남북교류협력기금의 불투명한 운용, 특정 단체의 이해충돌 논란, DMZ 오픈페스티벌 운영 구조의 문제점 등에 대한 제도적 개선을 위해 마련된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정담회에서 평화협력국은 남북교류협력위원회의 심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한 개선대책을 보고했다. 주요 개선 내용으로는 위원 임명 시 소속 단체 및 경력 정보를 바탕으로 안건과의 이해관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제척 여부를 판단하는 절차를 마련하고, 회의 전에 안건별로 위원이 자가진단을 통해 자진 회피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체계를 도입했다. 또한 회의록에 제척·기피·회피 여부를 명시적으로 기록해, 향후 심의과정의 투명성과 사후 검증 가능성을 높이도록 했다. 이를 통해 위원회의 공정한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위법 소지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평화통일교육 지원사업과 관련해서는 정치·종교적으로 편향된 단체의 사업 참여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운영기준 개선이 보고됐다. 2025년부터는 사업 지원 대상을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로 한정하고, 특정 정당이나 종교를 지지·선전하거나 관련 활동을 주 목적으로 하는 단체는 선정에서 제외된다. 보조금 횡령, 불법 시위 주도, 사업계획서 허위 작성 등 과거 중대한 위반 이력이 있는 단체도 선정 대상에서 제외되며, 사업 추진 중에도 수시 점검을 통해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차기 공모 참여가 제한된다. 이혜원 의원은 “이번 개선대책은 남북교류협력기금과 평화통일교육 사업이 도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되기 위한 실질적인 출발점”이라며, “향후에도 제도 운영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김일중 경기도의원, “교육격차 해소는 경기도 교육의 최우선 과제”

    김일중 경기도의원, “교육격차 해소는 경기도 교육의 최우선 과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일중 의원(국민의힘, 이천1)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방안」 정책토론회가 11일(금) 이천시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는 ‘2025 경기교육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지역 간 교육격차 문제를 심층적으로 진단하고 실천 가능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주체들이 함께 머리를 맞댔다. 좌장을 맡은 김일중 의원은 “교육격차는 단순한 교육 자원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삶의 출발선이 달라지는 문제”라며 “오늘 이 자리가 경기도 전체의 균형 있는 교육 기회를 마련하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주제발표는 김성식 서울교육대학교 교수가 맡았다. 김 교수는 교육격차의 실태, 원인, 과정은 물론 미래사회 변화와 정책적 대응 방향까지 폭넓게 짚었다. 특히 그는 지역 간 교육격차가 단순한 여건의 차이가 아니라 사회경제적 배경, 문화적 자본, 교육 실행 과정 등 복합적 요인들이 중첩되어 발생한다고 분석하며, 미래사회 변화에 따라 새로운 격차 요인이 나타나고 있는 만큼 입체적인 정책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첫 번째 토론을 맡은 이지명 경기도교육청 학교교육정책과 과장은 지역 간 교육격차는 단순 자원 차이가 아닌 지역 맥락에서 발생하는 복합적인 구조로, ‘결핍 중심 보상’이 아닌 ‘성장 중심 필요 지원’으로 정책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두 번째 토론을 맡은 김위정 (재)경기도교육연구원 미래연구부장은 디지털 전환, AI, 이주배경 학생 증가 등 사회 변화가 새로운 격차 요인이 되고 있으며, 공교육은 학생 삶 중심의 교육으로 전환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고, 기존 성적 중심의 격차 논의에서 벗어나 학생의 ‘존엄한 삶’을 보장하는 교육이 되어야 함을 강조하였다. 세 번째 토론을 맡은 최우성 다산고등학교 교장은 이천시의 교육격차는 통학 불편, 고교 서열화, 기초학력 저하 등 구체적 지역 문제가 원인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기숙사 지원, 교통비 바우처, 평준화 전환 등 7가지 실천방안을 제안해주며, 지역 맞춤형 정책과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네 번째 토론을 맡은 김은미 도암초등학교 학부모회 부회장은 교육격차의 핵심은 ‘시설’이나 ‘사교육 인프라’보다도 아이들을 향한 ‘기대의 격차’에 있다고 지적하였고, 지역과 학교, 가정이 아이들 가능성을 믿고 응원하는 태도가 격차 해소의 출발점이라는 관점을 전달하였다. 다섯 번째 토론을 맡은 김회송 이현고등학교 학생회장은 현재와 미래의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해 방과후 학습 커뮤니티, 면학 분위기 조성, 다문화 학생을 위한 교과 한국어 지원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하였고, 교사 대상 디지털 수업 연수 확대도 강조하며 학생 관점에서 실질적 제안을 제시하였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김경희 이천시장과 허 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이 현장 축사를 통해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으며, 송석준 국회의원, 김용태 국회의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김동연 경기도지사,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이애형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은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다. 김일중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교육의 기회는 지역과 계층을 넘어 모든 아이들에게 공정하게 제공되어야 한다”며, “오늘 토론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목소리들이 실제 정책과 제도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최진혁 서울시의원, 청년 부상제대군인 위한 첫 SH 매입임대주택 공급 이끌어

    최진혁 서울시의원, 청년 부상제대군인 위한 첫 SH 매입임대주택 공급 이끌어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최진혁 의원(국민의힘, 강서구 제3선거구)은 청년 장해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위한 SH 매입임대주택 공급이 본격화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공급은 최 의원이 대표 발의해 4월 25일 제330회 본회의에서 가결된 ‘서울시 청년 장해 제대군인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 이후 첫 실질적 성과로 평가된다. 공급 대상 주택은 강동구 천호동에 있는 신축 건물(2024년 준공)로, 총 26호 규모다. 5호선 강동역과 강동성심병원 인근에 자리해 교통과 생활 인프라 접근성이 뛰어나며, 전기쿡탑, 에어컨, 세탁기, 냉장고 등 빌트인 가전이 기본 설치돼 입주자의 편의를 높였다. 임대조건은 주변 시세의 50% 수준으로, 보증금 200만원 기준 월 임대료 약 53만원이다. 수급자·한부모가족·차상위계층의 경우 보증금 100만원, 월 임대료 약 32만원으로 보다 저렴하게 제공된다. 신청 자격은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으로, 소득과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공급 공고는 7월 15일 게시 예정이며, 신청 접수는 8월 1일부터 8일까지 서울시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를 통해 진행된다. 최종 선정된 대상자는 11월부터 입주가 가능할 예정이다. ※ 청약 절차, 자격 요건, 구비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복지재단 및 SH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이번 임대주택 공급은 조례 개정의 구체적 실천으로, 향후 청년 장해 제대군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 의원은 “이번 임대주택 공급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청년들이 전역 후에도 주거 걱정 없이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들의 자립과 안정된 미래를 위해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성북구, 돌봄공백 해소 및 아동 안전 확보 위한 종합대책 본격 추진

    성북구, 돌봄공백 해소 및 아동 안전 확보 위한 종합대책 본격 추진

    서울 성북구는 돌봄공백 아동의 안전 확보를 위해 소방, 경찰, 교육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방위적인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11일 구와 성북소방서, 서울종암경찰서, 서울성북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북부지사,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자율방범대 등 유관기관 기관장 및 관계자가 모여 ‘대한민국 최초 유니세프 인증 아동친화도시 성북’에 걸맞는 아동이 안전한 성북 구축에 뜻을 모으고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각 기관은 최근 발생한 공동주택 화재로 인한 아동 사망 사고와 관련해 각 기관의 대응 사항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과 협력 범위를 협의했다. 정교철 성북소방서 서장은 “노후 공동주택 대상 합동 안전점검과 어린이, 한부모 가정 등에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 패치를 지원하는 사항을 공유하고 방화문 자동페쇄장치 설치에 대한 협력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류경숙 종암경찰서 서장은 “각종 사건사고 속에서 아이들의 안전한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느꼈다” 면서 “아이의 안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창수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북부지사 지사장은 “주택의 매매 및 전월세 계약 시 전기안전점검을 필수로 하는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행정의 협력을 요청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는 유니세프가 인증한 우리나라 첫 아동친화도시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동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아동 안전 관련 각 기관의 역할이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더욱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구는 돌봄공백의 조기 식별과 공백 최소화, 안전 강화, 안전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비롯해 제도 개선 건의 등을 아우르는 ‘5대 전략 및 10대 과제 중심의 아동안전 종합대책’을 수립 및 추진하고 있다. 구의 5대 전략은 ▲ 위험가구 조기 식별 및 관리 체계 구축 ▲ 아동돌봄 사각지대 최소화 ▲ 공동주택 화재안전 강화 ▲ 주민 인식 강화 및 체험형 교육 확대 ▲ 제도개선 및 중앙부처 협력의 내용을 담고 있다. 위험가구 조기 식별 및 관리 체계는 지역 인적 자원을 활용해 돌봄공백이 우려되는 아동가구를 선제 발굴하고, 동 주민센터로 연계해 지원하는 내용이다. 이와 함께 단전·단수, 보험료 체납 등 고위험 정보 데이터를 활용해 위기가구를 자동 탐지하고 긴급복지 및 사례관리로 연계한다. 아동돌봄 사각지대도 최소화한다. 복지사각지대 아동가정의 홈카메라 설치를 지원해 보호자가 실시간으로 아동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야간돌봄시설도 권역별 2~4개소로 확대한다. 시설의 운영시간을 기존 21시에서 23시까지 연장해 맞벌이 가정의 돌봄공백을 해소한다. 안전취약가구의 전기·가스 무료 안전점검과 멀티탭 및 화재감지기 지원으로 공동주택의 화재안전도 강화한다. 2026년 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을 통해 재난취약시설물에 대한 보수·보강도 선제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전기차 화재 대응, 가스안전 사용 요령 등 실생활 밀착형 콘텐츠를 통한 주민 인식 강화와 체험형 교육도 확대한다. 지역아동센터 아동, 초등학생,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화재예방 체험교육과 소방서 및 안전공사와 협력해 VR 시뮬레이션 기반 교육도 진행한다. 제도개선 및 중앙부처 협력에도 팔을 걷었다. 어린이집, 유치원의 야간 유휴시간을 활용한 돌봄 운영을 중앙부처에 제안해 법·제도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구와 유관기관은 아동안전 종합대책의 원활하고 실질적인 추진을 위해 긴밀하게 소통하고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 변재석 경기도의원, 2025 경기교육 정책토론회 “학부모와 함께 만드는 미래 교육” 개최

    변재석 경기도의원, 2025 경기교육 정책토론회 “학부모와 함께 만드는 미래 교육” 개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변재석 의원(더민주, 고양1)은 7월 11일(금), 고양시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경기교육 정책토론회: 학부모와 함께 만드는 미래 교육-학교 교육활동 참여의 새로운 방향』에서 좌장을 맡아, 학부모 참여 중심의 교육정책 방향과 현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했으며, 학부모, 교직원, 교육청 관계자, 연구자 등 다양한 교육 주체들이 참여해 학부모 참여의 실질적 기반 마련과 지속 가능한 구조 정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학부모의 역할을 단순한 ‘지원자’에서 ‘교육공동체의 동등한 구성원’으로 확장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으며, 제도적 기반뿐 아니라 문화적 인식 전환이 병행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황태연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교육은 전문가 중심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며, 학부모·교사·학생 간 신뢰 기반의 협력 구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학부모는 교육의 핵심 당사자로 자리매김해야 하며, 이를 위해 정보 접근성 확대, 역량 강화, 공식 소통 구조 마련이 선행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윤정 덕양교육연대 ‘이끌다’ 대표는 반복적 동원, 정보 비대칭, 행정적 거리감 등의 현실적 제약을 지적하며, “자율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구조 자체를 바꿔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그동안 중단되었던 학부모 네트워크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도 반드시 재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황민희 도래울초 학부모회장은 교육과정 연계 행사, 도서관 봉사, 교통안전 캠페인 등 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자발적인 학부모 참여가 학교에 대한 신뢰 회복과 학생의 긍정적 변화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김휘도 경기도교육청 평생교육과장은 학부모회를 자율성과 공공성을 갖춘 교육 파트너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며, 획일적 구성을 탈피한 선택형 구조 도입, 협력 문화 조성, 역량 강화 연수체계 마련 등의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학부모회는 단순한 봉사조직을 넘어 정책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중간 허브가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이규 도래울중학교 교장은 “학부모 참여는 교사의 전문성과 충돌하지 않으며, 학교문화와 교육과정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고 말한데 이어 “학교는 문턱을 낮추고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해야 하며, 수평적 소통 구조는 교직원에게도 긍정적 자극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좌장을 맡은 변재석 의원은 “학부모는 단순한 수요자가 아니라 교육을 함께 설계하는 주체”라며, 실질적인 참여를 뒷받침할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학부모 참여의 민주성과 실효성을 확보하는 일은 학교 교육의 회복력과 공공성을 높이는 핵심 전략”이라면서, 도의회 차원의 입법과 정책 제안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학부모와 함께 만드는 미래 교육 실현을 위한 출발점으로, 제도 정착과 신뢰 기반 거버넌스 구현을 위한 구체적 실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향후 학교와 학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적 교육공동체 조성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김영민 경기도의원, ‘위기의 농촌, 함께찾는 해법’정책토론회 개최

    김영민 경기도의원, ‘위기의 농촌, 함께찾는 해법’정책토론회 개최

    김영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의원(국민의힘, 용인2)이 좌장을 맡은 「위기의 농촌, 함께 찾는 해법」 토크콘서트가 7월 10일(목) 용인시 남사읍 주민자치센터 대회의실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5년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개최되었으며, 기존 딱딱한 토론방식에서 벗어나 토론 패널과 도민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기후 위기와 경영비 상승, 유통구조 악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의 현실을 되짚고, 이에 대한 정책적 해법을 찾는 소통이 이루어졌다. 김영민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작년 겨울 기록적인 폭설로 지역 화훼농가 등 많은 농업인들이 큰 피해를 입었고, 보상조차 원활하지 않은 현실”이라며 “현장의 고민을 도정에 반영해 실질적인 해법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주제발표를 맡은 정인웅 친환경농업과장은 ‘경기도 농정의 기본방향과 농어업 소득 333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정인웅 과장은 “농어업 소득 333프로젝트는 경기도에서 선발된 농어업인 300명에게 3년 내 농어업 소득 30% 증대시키기 위해 필요한 분석, 전략, 컨설팅, 기반, 교육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농어가 소득 향상 기반을 구축해 성공하는 농어촌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후 진행된 패널토론에서는 △소득안정화, △화훼 산업 회복, △쌀 경작 및 소비확대와 논 대체작물 전략을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한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는데, 농가 소득안정화를 위해서는 경비 절감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직접적으로 제기되어, 시설⋅기자재 구입 비용 지원, 초기 투자 비용 완화 정책, 하우스비닐⋅커튼 사업, 포장재 등 경비 지원 정책과 외국인 노동자 지원 문제 등이 집중적으로 다루어졌다. 화훼산업 회복과 관련해서는 지난 폭설 피해 보상이 완료된 시점에서 보상절차의 복잡성, 지급 기준의 현실, 부적합성 등 제도적 문제점에 대한 지적이 이어졌다. 특히, 농업 피해금액 산출제도가 농림축산식품부 소관으로 운영되는 구조적 한계로 인해 즉시 개선이 하기 어려운 점이 지적되고 이에 대해 지속적인 중앙정부 건의를 통해 개선을 유도하겠다는 입장이 제시되었다. 이와 함께 유통 구조 개선, 청년 화훼농가 육성 방안, 반려식물 산업 확대 등 화훼 분야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마지막으로 지역 쌀 산업과 관련해서는 지역 쌀 소비 기반 확대와 논 대체작물 육성을 통한 구조 개선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공공급식 연계, 가공식품 활동확대, 대체작물 단지화 등 쌀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전략이 공유되었다. 김영민 의원은 “농업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경기도, 용인시, 도의회, 그리고 농업 현장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오늘의 이 자리를 통해 제안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정책제안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고,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추진해 나가겠다”며 토크콘서트를 마무리했다. 오늘 토론회에는 김영민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방성환 농정해양위원장, 이영희⋅강웅철⋅정하용⋅이성호 의원, 용인특례시 이진규⋅남홍숙⋅김진석⋅김영식 의원, 정인웅 경기도 친환경과장, 김석중 용인특례시 국장, 조은숙 용인특례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을 포함한 유관기관 관계자 및 지역농업인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정책 대안을 모색했다.
  • 정경자 경기도의원, 마약중독 대응 협의회 참석...신속하고 단단하게 움직여주길

    정경자 경기도의원, 마약중독 대응 협의회 참석...신속하고 단단하게 움직여주길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은 9일(수), 경기도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에서 열린 『2025년 제1회 경기도 마약류중독 대응 협의회』에 참석해, 마약 중독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4월 정경자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방지활동 및 중독 치료 지원 조례」 개정의 연장선에서 마련된 것으로, 정경자 의원이 강하게 주장한 중독 예방·치료·재활에 이르는 통합적 대응 체계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3개월만에 추진된 자리다. 이날 참석자들은 정경자 의원의 지속적인 문제 제기와 제도 개선 노력에 대해 여러 관계기관으로부터 감사의 인사가 이어졌다. 정경자 의원은 “일상을 파고든 마약 문제는 단일 기관의 힘으로는 결코 해결할 수 없다”며, “이제는 모든 유관기관이 ‘하나의 목표’ 아래 힘을 모으고, 이를 뒷받침할 법적·제도적 기반을 함께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협의회가 신속하고 견고한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정경자 의원은 “마약 사용자나 가족들이 적절한 치료 정보를 몰라 초기 개입 시기를 놓치는 일이 많다”며 문제를 지적했다. 지난해 12월 정 의원이 주도한 <경기도민 마약 인식조사>에서도, 마약 사용자 중 의료·재활기관 이용 경험이 있는 비율은 12.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경자 의원은 청소년 마약 문제의 심각성도 언급했다. “이들의 한 순간의 선택이 인생 전체를 망가뜨리는 범죄로 이어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예방 콘텐츠 개발이 시급하다”며 전폭적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이 외에도 ▲마약 중독에 대한 낙인 해소 및 대도민 인식 개선 ▲질병으로서의 인식 전환과 홍보 강화 ▲중독장애에 대한 실질적 치료개입 확대 ▲경기도형 통합상담창구 및 의료진 네트워크 구축 ▲핫라인 체계 마련 등을 논의했으며, 단발성 회의에 그치지 않도록 상설 협의기구 제도화와 관련 조례 제정도 추진하기로 했다. 정경자 의원은 자신이 대표발의해 지난 4월 통과된 「경기도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방지활동 및 중독 치료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의 후속 정책도 꼼꼼히 점검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조례를 통해 추진 중인 주요 과제로는 ▲입원 없이도 치료·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낮병원’ 프로그램 도입 ▲청소년 대상 마약 예방교육 확대 ▲중독자 가족 상담 및 재발 위험군 조기 개입 등이 있다. 정경자 의원은 “낮병원은 환자가 주간 시간대에 병원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저녁에는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 혁신적인 치료모델”이라며, “오는 7월 14일, 낮병원 추진을 위한 정책회의도 직접 주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정경자 의원은 ▲도민 대상 마약 인식조사 실시(2024년 11월) ▲정신의료기관 및 전문가 간담회 개최(2025년 1월) ▲「마약범죄 예방 및 중독자 재활을 위한 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 대표발의(2025년 2월) ▲마약류 조례 일부개정안 발의(2025년 4월) 등 입법과 정책적 기반 마련에 누구보다 앞장서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를 비롯해 경기도교육청, 수원지방검찰청, 경기남·북부경찰청, 수원보호관찰소,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기지부,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치료보호기관 등 마약 대응 관련 주요 기관들이 참여했다.
  • 박상현 경기도의원, 유휴자금 활용을 위한 실무 중심의 해법 모색 TF 첫 회의 개최

    박상현 경기도의원, 유휴자금 활용을 위한 실무 중심의 해법 모색 TF 첫 회의 개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은 6월 27일 경기도의회에서 공공자금의 유휴자금 활용과 이자수익 증대를 위한 ‘경기도 공공자금 운용’ T/F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T/F는 경기도 공공자금 운영을 담당하는 기획조정실, 자치행정국 등의 부서 실무자들을 주축으로 하여, 2024 회계연도 결산심의 과정에서 드러난 유휴자금 관리 문제에 대한 실질적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서별 현황과 과제를 공유했다. 박상현 의원은 “경기도의 유휴자금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해 이자수익 손실로 이어지고 있는 현실을 개선해야 한다”며,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실무자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대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배경에서 T/F 1차 회의에서는 자금 운용 매뉴얼 부재, 예산 배분 시기 조정, 집행률 저조 문제 등 구조적인 한계가 지적됐으며, 각 부서가 자금 관리 매뉴얼 정비, 일일 자금 모니터링 강화, 예치율 향상 등의 방안을 제안했다. 참석자들은 문제점과 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정리·공유하고, 오는 7월 중순경 2차 T/F 회의를 개최해 중간 점검과 본격적인 개선 실행계획을 논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박상현 의원은 “유휴자금 관리의 개선은 도 재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T/F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제도적-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 한국남부발전 ,매주 CEO 현안점검회의 신설

    한국남부발전 ,매주 CEO 현안점검회의 신설

    한국남부발전은 9일 CEO가 직접 매주 주관하는 ‘CEO 현안점검회의’를 신설하고 그 첫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CEO 현안점검회의는 CEO와 전사 주요 조직장이 모두 참석해, 추진 과정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남부발전은 ▲다대포 등 해상풍력 사업 확대 ▲ 삼척 수소화합물 혼소실증 사업 ▲美 트럼불 복합 건설사업 ▲AI 대전환 등 13대 핵심 현안을 선정했다. CEO가 과제 선정을 직접 주도해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독려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회의는 ‘No Paper’를 넘어 사전 보고 절차 자체를 생략하는 파격적인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절차는 없애고 격의 없는 소통으로 회의 효율성과 실행력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남부발전 김준동 사장은 “CEO 현안점검회의를 통해 전략적 핵심과제의 추진력을 강화하고, 미래성장동력을 적극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윤태길 경기도의원, “삶의 끝자락 지키는 호스피스… 실질적 지원 강화해야”

    윤태길 경기도의원, “삶의 끝자락 지키는 호스피스… 실질적 지원 강화해야”

    경기도의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은 7월 8일(화),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자원봉사로 여는 호스피스의 미래」 정책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지원과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서성란 의원(국민의힘, 의왕2) 주관으로 열렸으며, 호스피스 자원봉사자의 양성과 지원, 공공–민간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 의원은 발언에서 “호스피스는 단순한 치료를 넘어 인간의 존엄을 지키는 마지막 돌봄”이라며,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특히 그는 “삶의 끝자락에서 환자와 가족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호스피스 자원봉사자야말로 가장 따뜻한 복지를 실천하는 분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윤 의원은 현재 경기도의 호스피스 관련 제도의 미비점을 지적하며,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과 관리 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구체적으로, 그는 관련 조례의 미비점을 짚고 ▲호스피스 전문기관과 자원봉사자 정의를 명확히 규정하고, ▲자원봉사자 양성·교육·활동 지원 근거를 구체화하며, ▲수료증 발급·포상 등 사후관리 제도를 함께 담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그는 “자원봉사자는 유급 돌봄인력을 대체하는 존재가 아니라, 돌봄의 사각지대를 메우고 정서적 공백을 채우는 소중한 보완적 역할”이라며, “역할 혼선이 없도록 운영 지침과 매뉴얼을 통해 현장을 뒷받침하고, 순수성과 전문성을 함께 지켜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윤 의원은 “오늘 논의가 말로만 그치지 않고, 현장 자원봉사자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제도로 이어져야 한다”며, “경기도의회에서도 끝까지 현장을 살피고, 존엄한 돌봄이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렉스필이 이끌어갈 미래 변화… 스포츠 후원과 수면 개선의 새로운 패러다임

    렉스필이 이끌어갈 미래 변화… 스포츠 후원과 수면 개선의 새로운 패러다임

    렉스필은 현재 LPGA, KLPGA, KPGA를 포함한 총 20여 명의 국내외 프로 골퍼들을 공식 후원하며 스포츠 후원을 통한 수면 과학의 실증에 나서고 있다. 이들의 연이은 우승 성과가 수면과 경기력의 상관관계를 실질적으로 입증하고 있으며, 특히 2025년 시즌 유해란의 LPGA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 우승, 문도엽의 KPGA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 등은 과학적 수면 환경이 선수들의 컨디션과 집중력, 회복력에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렉스필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선수별 맞춤형 수면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김민규 선수의 경우 해외 대회 출전 시에도 최상의 숙면을 돕는 이동형 매트리스를 지원받으며, 유해란 선수 역시 국내외 대회 일정 중 렉스필 이동형 매트리스(GT10)를 사용하여 일관된 수면 관리 루틴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선수 맞춤형 솔루션의 진화는 스포츠 과학 분야에서 수면 관리의 중요성을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 수면 개선을 통한 사회적 변화 렉스필은 청담 쥬넥스피부과의원과의 업무제휴 협약을 통해 약 30년간의 수면산업 노하우에 의료 전문성을 더해 수면 제품의 안전성을 입증하고 있다. 이러한 의료진과의 협력을 통한 과학적 접근은 불면증 개선, 수명 연장, 피부 노화 방지, 치료 효과 가속화 등 다양한 분야의 임상실험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동시에 렉스필은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입점과 이탈리아 럭셔리 모피 브랜드 린디(LINDI)와의 협업을 통해 명품 라이프스타일 시장으로의 저변 확대에 나서고 있다. 또한 서울 서초구의 고급 피트니스 & 스파 멤버십 공간인 스포타임 입점을 앞두고 있어 웰니스와 수면의 통합적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미래 변화를 이끄는 핵심 동력 렉스필의 특허받은 젤 스페이서 기술과 이중 에어쿠션 구조는 단순한 편안함을 넘어 체압과 체온을 동시 분산하는 시스템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는 스포츠 선수들의 회복 과학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일반인들의 수면 질 향상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스포츠 과학과 수면 기술의 융합은 수면 산업의 기술적 진보를 이끌어가는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 퍼시픽링스코리아와의 협약을 통해 렉스필은 골프와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이는 ‘숙면을 통한 품격 있는 삶’이라는 가치를 골프 문화와 연결하여 수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다. 골프 문화 내에서 수면 관리가 경기력뿐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의 품격을 결정하는 요소로 인식되기 시작한 것이다. 렉스필은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에서 1억 4200만 원 상당의 명품 침대 세트를 홀인원 부상으로 제공하는 등 ‘통 큰’ 후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대규모 스포츠 이벤트 후원의 확대는 수면 산업과 스포츠 산업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하고 있으며, 수면 브랜드가 스포츠 마케팅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 김홍택 선수가 허리 통증으로 인해 수면과 회복의 중요성을 절감하고 직접 후원을 요청한 사례는 운동선수들 사이에서 수면 관리에 대한 인식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일반인들에게도 개인별 신체 조건에 맞춘 수면 솔루션의 필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며, 개인 맞춤형 수면 솔루션의 대중화를 이끌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되는 사회적 파급효과 렉스필의 접근 방식은 침대를 단순한 가구에서 ‘회복을 위한 의료기기’ 수준으로 인식을 전환시키고 있다. 특히 화상환자를 위한 의료용 침대에 사용되는 젤스페이서 기술은 수면 산업이 헬스케어 산업과 융합하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는 수면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어가고 있다. 렉스필 후원 선수들의 연이은 우승 성과는 수면 관리가 경기력 향상의 핵심 요소라는 인식을 스포츠계에 확산시키고 있다. 이는 향후 모든 스포츠 분야에서 수면 과학이 필수적인 훈련 요소로 자리잡는 계기가 될 것이며, 스포츠 선수들의 수면 관리 문화 정착을 이끌어갈 것이다. 프리미엄 침대에 대한 투자가 단순한 사치가 아닌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필수 투자라는 인식이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렉스필의 성공 사례는 수면 산업 전반의 고급화와 전문화를 이끌어갈 것이며, 일반 소비자들의 수면 투자에 대한 인식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렉스필은 스포츠 후원과 수면 개선을 통해 단순한 브랜드 마케팅을 넘어 수면 과학의 대중화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문화의 확산이라는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개인의 삶의 질 향상뿐만 아니라 스포츠 산업과 헬스케어 산업의 새로운 융합 모델을 제시하며, 미래 웰니스 산업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 반선호, 엑스포이후 박형준 부산시정 3년 평가 비판

    반선호, 엑스포이후 박형준 부산시정 3년 평가 비판

    반선호 부산시의원(더불어민주당) 시민단체가 주최로 열린 민선8기 시정 3년을 평가 정책 토론회에서 “시민 체감 없는 수치 중심 행정, 포장된 성과주의가 반복됐다”며 발형준 시장의 현 시정 운영을 강하게 비판했다. 8일 부산시의회에서 열린 박형준 부산시정 3년 평가 토론회에서 반의원은 민선8기 시정이 “보여주기식 회의와 구호 중심의 행정, 외형에 치중한 개발 논리에 갇혀 시민의 삶과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놓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반 의원은 “2030부산엑스포 유치는 민선8기의 핵심 과제로 막대한 예산과 행정역량이 투입되었지만 결과는 실패였고, 더 큰 문제는 그 이후의 태도”라며 “엑스포 백서는 최종보고회까지 마친 상황임에도 시의회에 조차 공유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엑스포 실패 이후 글로벌허브도시, 산업은행 부산 이전, 가덕신공항 조기 개항 등으로 전환했지만 모두 실질적 동력을 확보하지 못한 채 계획에 머무르고 있다”며 시정의 전략 부재를 지적했다. 회의 중심 행정에 대해서도 강한 우려를 표했다. 반 의원은 “비상경제대책회의, 부산미래혁신회의, 시민행복부산회의 등 각종 회의체가 연출된 형식으로 반복 운영됐고 실질적 정책 변화로 이어진 사례는 찾아보기 어렵다”며 “지방자치는 더 많은 회의가 아닌, 더 나은 정책과 실천이 우선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밀착형 정책에 대한 지적도 이어졌다. BuTX, 자율주행차, UAM 등 신교통수단 정책은 대부분 계획 단계에 머물러 있고, 영도 스쿨존 참사 이후 통학버스는 도입되지 않은 채, 사고 지역인 영도구에는 단 한 곳의 학교도 통학버스를 운행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서울시는 지반 탐사 결과를 시민에게 공개하지만, 부산시는 여전히 공동 정보를 비공개하고 있어 시민 불안은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잇따른 협약 남발과 협약 무산에 대해서도 “계획은 거창하지만 실현 가능성이나 사후관리가 부실한 전형적 공수표 행정”이라고 평가했다. 이날 토론회는 부산공공성연대, 부산여성단체연합, 탈부산전세사기 피해자대책위, 부산환경운동연합, 습지와새들의친구, 탈핵부산시민연대 등이 공동 주최했으며, 차재권 부경대 교수의 발제를 시작으로, 시민사회와 학계, 정치권의 다면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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