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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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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악산 등반 여대원/발 헛디뎌 추락 숨져

    【속초연합】 4일 상오9시30분쯤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2리 내설악 등반을 하던 평택 맥산악회 소속 이옥림씨(25ㆍ여ㆍ서울 강남구 도곡동 삼호진달래아파트 9동201호)가 경사 15도의 바위에 올라가다 실족,60m아래 계곡으로 굴러떨어져 숨졌다.
  • 맨홀ㆍ웅덩이에 어린이 잇단 참변/뚜껑 열린 맨홀에 빠져 숨지고

    ◎배수관 공사현장서 실족사도 여름방학을 맞아 19일 하룻동안 서울에서 2명의 어린이가 맨홀과 웅덩이에 빠져 숨지는 등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19일 하오1시쯤 서울 노원구 공릉동 670 묵동천다리아래서 놀던 이웃 조용인씨(36)의 맏아들 민제군(7ㆍ태릉국교1년)이 뚜껑이 열린 맨홀에 빠져 숨졌다. 조군은 이날 누나 서진양(10ㆍ태릉국교4년) 등 이웃친구 7명과 함께 묵동천에서 멱을 감으며 놀다 서진양이 몸을 닦아 주려하자 뒷걸음치며 피하다 뚜껑이 열린채 방치돼 있던 지름1m의 맨홀속에 빠졌다. 조군의 시체는 이날 하오5시50분쯤 사고장소에서 1.5㎞쯤 떨어진 노원구 공릉1동 월릉교 근처에서 발견됐다. 사고가 난 맨홀은 전날 내린 폭우로 하수관의 물이 넘치면서 뚜껑이 열려 방치됐다. ○…19일 하오4시쯤 송파구 마천2동 111의2 판교∼구리간 321블록 고가도로건설현장에서 배수관을 묻기 위해 파놓은 웅덩이에 김흥화씨(33ㆍ하남시 감일동 376의23)의 맏아들 동욱군(8ㆍ거여국교2년)이 빠져 숨져있는 것을 행인 박진철씨(30)가 발견했다. 김군은 지난18일 하오3시쯤 집을 나간뒤 소식이 없다가 이날 변사체로 발견됐다. 김군이 빠져 숨진 곳은 D건설측이 파놓은 길이30m 너비2m 길이2m의 웅덩이로 최근에 많이 내린 비로 물이 깊이1.7m가량 고여있었다. 경찰은 김군이 몸에 외상이 없는 점으로 미루어 김군이 이곳을 지나다 발을 헛디뎌 실족사한 것으로 보고 있으나 타살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를 하고 있다.
  • 「이철규군 변사」 특위 해체/국회 보고서 채택

    국회 조선대생 이철규군 변사사건조사특위는 13일 상오 민자당의원만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회의를 열고 특위가 국정조사를 통해 작성한 보고서를 채택한 뒤 해체를 의결했다. 특위는 이날 채택한 보고서에서 『이철규군의 사인은 검찰의 발표와 같이 실족사라는 사실에 조사위가 그 의견을 같이한다』고 밝히고 『이 사건에 대해 검찰에서 조작하였다는 일부의 주장은 설득력이 없고 더욱이 고문에 의한 타살이라는 주장은 뒷받침할 증거및 객관적 상황이 없기 때문에 그 주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
  • 농지 7백㏊ 침수/태풍「로빈」영향/진도1백77㎜ 폭우

    제7호 태풍「로빈」의 영향으로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광주ㆍ전남지방에는 11일 하오10시 현재 도내 평균 66.4㎜의 비가 내려 1명이 실종되고 7백30여㏊의 농경지가 침수된 가운데 비가 계속내리고 있어 피해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1일 상오부터 지역에따라 집중호우가 내린 광주ㆍ전남지방은 진도의 1백77㎜를 최고로 나주 1백33,목포 1백23.5,장성 1백20,영광 1백10,광주 92.7,무안 91.5,함평 90㎜ 등 도내 평균 66.4㎜의 비가 내려 광주시 동구 중앙로 화니백화점 앞과 서구 농성지하도 등 시내주요 도로 11개소가 일시 침수됐으나 곧바로 소통됐다. 또 이날 하오5시30분쯤 해남군 화원면 사동부락앞 소하천에서 양수기를 철거하던 이마을 봉정례씨(54ㆍ여)가 실족,급류에 실종되고 목포시 용당동 저지대주택 1채와 진도ㆍ나주군에서 농경지 7백31㏊가 침수됐다. 한편 서울에는 40㎜가량의 비가 내렸으나 피해는 없었다.
  • 사망ㆍ실종11명… 6천㏊ 침수

    ◎서울호우 1백80㎜… 시내 곳곳 물난리 태풍 오펠리아의 영향으로 전국에 집중호우가 26일 상오까지 계속 쏟아지면서 곳곳에서 인명 및 재산피해를 냈다. 24일부터 26일 아침까지 내린 비로 5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되는 등 11명의 인명피해가 났으며 재산피해는 6억원에 이르렀다. 또 80여가구 3백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농경지 6천㏊가 물에 잠겼고 건물파손 및 침수가 45채,도로 유실 3곳,하천범람지역이 1백19곳이나 됐다. 이밖에 빗길교통사고도 잇따라 이틀동안 14명이 숨지고 1백여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한편 지난 24일부터 내린 전국 주요지역의 강수량은 26일 상오3시 현재 다음과 같다.(단위 ㎜) ▲서울 1백82.4 ▲남해 2백32.5 ▲홍천 2백24.5 ▲장흥 1백96.6 ▲양평 1백86 ▲강화 1백79.5 ▲이천 1백73.4 ▲제천 1백95.5 ▲산청 1백58.1 ▲진주 1백54.5 ▲인천 1백50.5 ▷서울◁ ▲24일부터 26일 상오까지 1백80㎜가 넘는 비가 계속 쏟아졌다. 이로인해 24일 하오5시10분부터 차량이 통제된 한강잠수교의 수위가 낮아지지 않아 26일 상오까지 차량통행이 통제될 것이라고 한강홍수통제소는 밝혔다. 또 이 비로 서울시내 일부지역이 침수되어 물난리를 겪었고 37가구 70여명의 이재민을 냈다. ▲25일 상오11시30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 12의6 논현빌딩 6층 신축공사장 옥상에서 철근작업을 하던 인부 신원식씨(73ㆍ종로구 행촌동 171의95)가 비바람에 넘어진 가로 5m 세로 4m 옹벽나무받침대에 깔려 숨졌다. ▲26일 0시쯤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한강인도교에서 용산쪽으로 가던 서울2 바5030 스텔라개인택시(운전사 전창길ㆍ45)가 빗길을 과속으로 달리다 미끄러지면서 인도교 중앙 우측 난간을 들이받고 10여m아래 한강물로 추락했으나 운전사 전씨는 긴급출동한 경찰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강남운전면허시험장은 옆 탄천물이 넘쳐 흘러드는 바람에 25일 예정됐던 자동차운전면허시험이 7월18일로 연기되기도 했다. ▲24일 하오4시쯤 서울 양천구 목2동 신성빌라 뒤편의 높이 3m,길이 10m자리 축대가 무너져 37가구 1백50여명의 주인이 이웃 양화국민학교로 대피했다. ▷지방◁ ▲25일 하오3시40분즘 합천군 가회면 오도리 오곡천옆 소하천을 건너던 이 마을에 사는 송명주양(7ㆍ가회국교1)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송양은 이날 학교 수업을 마치고 학교친구들과 함께 귀가하다 이같은 변을 당했다. ▲25일 하오4시30분쯤 전남 화순군 도암면 원천리 천태국교 위쪽 하천 정천천에서 천태국교 2년 박종만군(8ㆍ도암면 원천리 398)이 냇가에서 놀다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으며 이날 하오5시20분쯤 승주군 황전면 대치리 마을앞 준용하천인 회룡천에서 도룡마을 이장 성규현씨(38)가 붕괴된 제방을 복구하던중 실족,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 한강 선착장서 10대 3명 익사/술취해 실족한듯

    12일 상오2시30분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강유람선 선착장 부근에서 이승규군(19ㆍY공고졸) 박영광군(19ㆍY고2년중퇴) 김현호(19)등 3명이 물에 빠져 숨진채 발견됐다. 이들을 처음 발견한 한강고수부지 관리원 이재수씨는 『한강변을 순찰하던중 10m쯤 떨어진 물속에서 3명이 허우적거리는 것을 보았으나 잠시후 물속에 가라앉아 이들을 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군의 어머니 원영희씨(55)에 따르면 중학교동창인 이들이 11일 하오4시쯤 한강고수부지에 놀러가 술을 한잔하고 오겠다고 말하고 나간뒤 소식이 없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사고당시 이들이 술에 취한채 옷을 그대로 입고있는 점으로 보아 실족해 물에 빠진 친구를 구하려다 차례로 물에 들어가 수영미숙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일 못한다”동료선원 폭행치사/시체 바다에 버리고 실종신고

    ◎선원 5명에 영장 【부산】 부산해경은 23일 동료선원을 집단폭행,숨지게한 뒤 시체를 바다에 던지고 실종된 것처럼 허위신고한 부산선적 상어유자망어선 제6공영호(72t) 선장 조말수씨(40)와 기관장 정종옥씨(37) 등 선원 5명을 폭행치사와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조용민씨(30)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이들은 지난 6일 상오8시쯤 제주도 남쪽 5백마일 해상에서 조업중 이 배 선원인 김승환씨(56ㆍ부산시 서구 서대신동3가 21)를 「평소 게으르고 말을 잘 듣지 않아 버릇을 고쳐주겠다」며 집단폭행해 의식을 잃은 김씨를 다음날까지 선실에 방치해 두었다가 숨지자 7일 상오10시쯤 시체를 바다에 던진 혐의다. 이들은 범행 다음날인 8일 부산해경에 「김씨가 7일밤 소변을 보기위해 갑판에 나갔다가 실족,바다에 빠져 실종됐다」고 신고 했었다. 이 같은 사실은 사건현상을 목격한 동료선원들이 지난 11일 배가 부산항에 입항한 후 경찰에 신고해 밝혀졌다.
  • 놀이터 계단서 실족/8세 어린이 숨져

    17일 하오5시20분쯤 서울 노원구 상계8동 주공아파트 1607동 앞 어린이놀이터에서 이 동네 정화인군(8)이 미끄럼틀 계단을 올라가다 미끄러져 쇠받침대 사이에 목이 걸려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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