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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만컷에 담은 몽블랑...‘축구장 크기’ 세계서 가장 큰 사진

    7만컷에 담은 몽블랑...‘축구장 크기’ 세계서 가장 큰 사진

    세계에서 가장 큰 사진이 공개됐다. 이 사진은 세계에서 11번째로 높고 유럽에서 가장 높은 몽블랑 산을 파노라마 방식으로 촬영한 것으로, 인쇄물로 출력하면 축구장만큼 크다. 이탈리아 사진작가 필리포 블렌지니가 이끈 국제 사진팀이 ‘인2화이트’(in2white)라는 프로젝트로 공개한 이 사진은 365기가픽셀로, 파노라마로 구성하기 위해 35시간 동안 7만 컷의 사진을 찍어 만든 것이다. 필리포 블렌지니는 “이 프로젝트는 산 자체에 영감을 받는 것”이라면서 “단지 이 산이 보이는 대로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들 작가는 이 거대한 파노라마 사진 결과물을 얻기 위해 2014년 말 2주 동안 이 산의 해발 3500m 지역에서 섭씨 영하 10도 이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 지내야 했다. 이들은 조리개(F) 값이 2.8까지 개방되는 400mm 단렌즈에 이를 2배로 확장할 수 있는 렌즈를 추가한 카메라로 7만 컷이 넘는 사진을 찍었다. 또 이들은 이 프로젝트의 하나로 조만간 다시 그 지역에 돌아가 다른 각도에서 두 개의 파노라마 사진을 더할 계획이다. 여기에 이 사진을 웹사이트에 공개해 몽블랑 산을 오르는 등반객들이 쉽게 등반 코스를 알고 자신의 위치를 식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한다. 이들은 “많은 이들에게 더 많은 기능과 열정적인 시야를 제공하기 위해 몽블랑 산에 대한 우리 경험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 촬영 이후 보정을 위한 후(後)처리 작업과 여러 장의 사진을 자동으로 하나로 합치는 스티칭 작업에 쓰인 데이터는 무려 46테라바이트(TB)로 처리 과정에만 2개월 이상이 소요됐다. 그 결과, 사진은 인쇄물(해상도 300DPI)로 출력하면 축구장만큼 크다고 한다. 이들은 정확한 파노라마 사진을 얻기 위해 특수한 로봇 마운트를 사용했다. 이를 위해 캐논과 샌디스크, 기타 기술기업과 협업했다. 이들이 촬영한 높이 4807m에 달하는 몽블랑 산은 최고 풍속 시속 95km로 등산객들에게 가장 위험한 장소 중 하나로 유명하다. 하지만 모험가들은 이 산을 정복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모여드는 것을 멈추지 않고 있다. 매년 평균 2만 명의 등반객이 이 산을 오르는데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이 등반 도중 다치거나 실족사하고 있다. 클라이밍 몽블랑이라는 전문지에 따르면 몽블랑 산의 연간 사망자 수는 30~70명에 달한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큰 사진에 관한 이전 기록은 영국 런던에 있는 BT타워 꼭대기에서 찍은 파노라마 사진이다. 이 사진은 처음에 45기가픽셀이었지만 2013년 이후 320기가픽셀로 재촬영됐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681메가픽셀짜리 달 사진을 갖고 있지만, 그 사진은 인간이 아닌 달정찰궤도선(LRO)이 찍은 것으로 기록으로 인정되지 않고 있다. 사진=필리포 블렌지니/인2화이트(http://www.in2white.com/)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축구장 크기 ‘세계서 가장 큰 사진’...유럽 몽블랑 산 담아

    축구장 크기 ‘세계서 가장 큰 사진’...유럽 몽블랑 산 담아

    세계에서 가장 큰 사진이 공개됐다. 이 사진은 세계에서 11번째로 높고 유럽에서 가장 높은 몽블랑 산을 파노라마 방식으로 촬영한 것으로, 인쇄물로 출력하면 축구장만큼 크다. 이탈리아 사진작가 필리포 블렌지니가 이끈 국제 사진팀이 ‘인2화이트’(in2white)라는 프로젝트로 공개한 이 사진은 365기가픽셀로, 파노라마로 구성하기 위해 35시간 동안 7만 컷의 사진을 찍어 만든 것이다. 필리포 블렌지니는 “이 프로젝트는 산 자체에 영감을 받는 것”이라면서 “단지 이 산이 보이는 대로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들 작가는 이 거대한 파노라마 사진 결과물을 얻기 위해 2014년 말 2주 동안 이 산의 해발 3500m 지역에서 섭씨 영하 10도 이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 지내야 했다. 이들은 조리개(F) 값이 2.8까지 개방되는 400mm 단렌즈에 이를 2배로 확장할 수 있는 렌즈를 추가한 카메라로 7만 컷이 넘는 사진을 찍었다. 또 이들은 이 프로젝트의 하나로 조만간 다시 그 지역에 돌아가 다른 각도에서 두 개의 파노라마 사진을 더할 계획이다. 여기에 이 사진을 웹사이트에 공개해 몽블랑 산을 오르는 등반객들이 쉽게 등반 코스를 알고 자신의 위치를 식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한다. 이들은 “많은 이들에게 더 많은 기능과 열정적인 시야를 제공하기 위해 몽블랑 산에 대한 우리 경험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 촬영 이후 보정을 위한 후(後)처리 작업과 여러 장의 사진을 자동으로 하나로 합치는 스티칭 작업에 쓰인 데이터는 무려 46테라바이트(TB)로 처리 과정에만 2개월 이상이 소요됐다. 그 결과, 사진은 인쇄물(해상도 300DPI)로 출력하면 축구장만큼 크다고 한다. 이들은 정확한 파노라마 사진을 얻기 위해 특수한 로봇 마운트를 사용했다. 이를 위해 캐논과 샌디스크, 기타 기술기업과 협업했다. 이들이 촬영한 높이 4807m에 달하는 몽블랑 산은 최고 풍속 시속 95km로 등산객들에게 가장 위험한 장소 중 하나로 유명하다. 하지만 모험가들은 이 산을 정복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모여드는 것을 멈추지 않고 있다. 매년 평균 2만 명의 등반객이 이 산을 오르는데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이 등반 도중 다치거나 실족사하고 있다. 클라이밍 몽블랑이라는 전문지에 따르면 몽블랑 산의 연간 사망자 수는 30~70명에 달한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큰 사진에 관한 이전 기록은 영국 런던에 있는 BT타워 꼭대기에서 찍은 파노라마 사진이다. 이 사진은 처음에 45기가픽셀이었지만 2013년 이후 320기가픽셀로 재촬영됐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681메가픽셀짜리 달 사진을 갖고 있지만, 그 사진은 인간이 아닌 달정찰궤도선(LRO)이 찍은 것으로 기록으로 인정되지 않고 있다. 사진=필리포 블렌지니/인2화이트(http://www.in2white.com/)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사람 후각의 1만배·청각 50배 재난현장 인명 구조견 아시나요?

    지난달 13일 오전 2시 K(25)씨가 회사 동료들과 회식 후 실종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경기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송원중학교 정문 앞 폐쇄회로(CC)TV에서 마지막 종적을 확인했다. 인근 다른 CCTV엔 보이지 않았다. 따라서 경찰은 납치됐거나 학교 바로 옆에 있는 만석공원 저수지에서 실족사한 것으로 추정했다. 이어 한국인명구조견협회에서 사체탐지견 ‘K9’ 5마리를 파견했다. 20일 뒤 세계대회 챔피언 출신인 탐지견 ‘연아’는 특유의 꼼꼼함과 집중력으로 반경 1.3㎞나 되는 저수지 20m 안쪽에 뜬 스티로폼에서 시신 냄새를 맡고 짖어댔다. 상황 끝이었다. 관할 수원중부경찰서 관계자는 “워낙 넓어 저수지 수색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혀를 찼다. 올 2월 15일 충남 서산시 해미면 한서대 앞 산수저수지에서는 실종됐던 일본인 Y(21)씨가 43일 만에 탐지견 2마리에 의해 시신으로 발견됐다. 24일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탐지견들은 1998년 11월 이후 국내외 각종 재난현장에서 2556회 출동으로 생존자 104명, 사망자 141명을 찾아냈다. 지난달 9일 낮 12시 45분 경남 양산시 상북면 내석리의 한 병원에서 2㎞ 정도 떨어진 야산에 사흘째 탈진해 있던 박모(84)씨는 소방구조견 ‘번개’에게 발견돼 목숨을 건지기도 했다. 구조견은 사람보다 후각 1만배, 청각 50배의 능력을 갖고 있다. 국민안전처 중앙119구조본부는 25~26일 대구 달성군 구지면 징리 낙동강수련원에서 구조탐지견 운용 활성화를 위한 전국 워크숍을 연다. 관세청, 농림부, 육군 군견교육대, 공군 교육사령부 등 유관기관끼리 협력체계 구축 및 상호 정보교류와 인명구조견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우리나라엔 군사적 정찰과 추적, 탐지에 활용하기 위해 6·25전쟁 직후 미군에게 넘겨받은 10마리를 출발점으로 군견(정식명칭 사역견)을 특공연대, 탄약창, 향토사단 등 주요 거점에 배치하고 있다. 세 자릿수로 알려졌을 뿐 얼마나 되는지는 비밀이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사진과 목숨 바꿀뻔...절벽서 신부 찍다가 ‘추락’

    사진과 목숨 바꿀뻔...절벽서 신부 찍다가 ‘추락’

    신혼여행을 떠난 새신랑이 사랑하는 아내의 사진을 찍기 위해 절벽에서 이동하다 추락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네덜란드 출신의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35세 남성은 결혼식을 마친 뒤 아내와 함께 스리랑카 누와렐리야 국립공원 호튼 플레이스를 찾았다. 이곳에는 ‘세상의 끝’(World’s End)라는 이름으로도 유명한 높은 절벽이 있는데, 신혼부부는 관광지로 유명한 이곳에서 절경과 함께 사진을 찍기 위해 절벽 끝에 섰다. 네덜란드 남성은 아내의 모습을 찍기 위해 카메라를 들고 아슬아슬하게 절벽을 이동했고, 이 과정에서 발을 헛딛고 결국 추락했다. 이 남성이 떨어진 절벽의 높이는 무려 1220m. 곧장 신고를 받고 스리랑카 구조대가 출동했고 얼마 후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다. 절벽에서 떨어진 남성이 지면에서 약 40m 떨어진 허공의 한 나무에 걸쳐져 있었던 것. 인근 부대원 40여 명 까지 총 출동했고 결국 헬리콥터가 출동해 이 남성을 구조하는 작업이 실시됐다. 가까스로 구조된 이 남성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구조작업에 참여한 한 경찰은 “신혼여행을 와 사진을 찍던 중 실족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를 당한 남성은 가벼운 부상을 입었으며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현지 관계자들은 이 절벽에서 추락한 뒤 살아남은 관광객은 이 네덜란드 ‘새신랑’이 처음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실제로 매년 1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이곳을 찾으며 위험한 지대인 만큼 추락사도 자주 발생해 왔지만, 나무에 걸려 목숨을 구한 관광객은 이 남성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당구선수 김경률, 11층 자택서 추락 “스폰서십 계약도 했는데…” 타살 가능성은?

    당구선수 김경률, 11층 자택서 추락 “스폰서십 계약도 했는데…” 타살 가능성은?

    당구선수 김경률, 11층 자택서 추락사… “빨래가 같이 떨어지더니..” 목격자 증언보니 ‘충격’ ‘당구선수 김경률 사망’ 전 국가대표 당구선수 김경률이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22일 경기 고양경찰서는 “이날 오후 3시쯤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의 한 아파트 인도에서 김경률이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발표했다. 아직 정확한 사망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경찰 발표에 따르면 김경률은 11층 아파트 자신의 방 창문에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경률이 가족이 잠든 사이 11층 창문을 통해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타살 혐의점은 없다”고 전했다. 특히 김경률이 숨진 22일은 생일을 하루 앞둔 날이어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당시 사고를 목격한 해당 아파트 경비원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빨래같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 나와서 보니 사람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김경률은 지난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당구 국가대표를 지낸 세계랭킹 8위의 선수로 2013년 세계팀3쿠션 선수권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한편 일각에서는 김경률 씨의 죽음에 대해 “최근에 미국 당구의류회사와 스폰서십 계약도 했는데 갑자기 자살을 했을 이유가 없다”며 실족사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도 고양 명지병원으로 발인은 오는 26일이다. 사진=YTN 뉴스캡처(당구선수 김경률)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신부 사진 찍어주다 ‘절벽 추락’한 새신랑

    신부 사진 찍어주다 ‘절벽 추락’한 새신랑

    신혼여행을 떠난 새신랑이 사랑하는 아내의 사진을 찍기 위해 절벽에서 이동하다 추락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1일자 보도에 따르면, 네덜란드 출신의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35세 남성은 결혼식을 마친 뒤 아내와 함께 스리랑카 누와렐리야 국립공원 호튼 플레이스를 찾았다. 이곳에는 ‘세상의 끝’(World’s End)라는 이름으로도 유명한 높은 절벽이 있는데, 신혼부부는 관광지로 유명한 이곳에서 절경과 함께 사진을 찍기 위해 절벽 끝에 섰다. 네덜란드 남성은 아내의 모습을 찍기 위해 카메라를 들고 아슬아슬하게 절벽을 이동했고, 이 과정에서 발을 헛딛고 결국 추락했다. 이 남성이 떨어진 절벽의 높이는 무려 1220m. 곧장 신고를 받고 스리랑카 구조대가 출동했고 얼마 후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다. 절벽에서 떨어진 남성이 지면에서 약 40m 떨어진 허공의 한 나무에 걸쳐져 있었던 것. 인근 부대원 40여 명 까지 총 출동했고 결국 헬리콥터가 출동해 이 남성을 구조하는 작업이 실시됐다. 가까스로 구조된 이 남성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구조작업에 참여한 한 경찰은 “신혼여행을 와 사진을 찍던 중 실족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를 당한 남성은 가벼운 부상을 입었으며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현지 관계자들은 이 절벽에서 추락한 뒤 살아남은 관광객은 이 네덜란드 ‘새신랑’이 처음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실제로 매년 1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이곳을 찾으며 위험한 지대인 만큼 추락사도 자주 발생해 왔지만, 나무에 걸려 목숨을 구한 관광객은 이 남성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목포 탈영병’이라더니 실족사?…목포 실종 육군 일병 인근 바다서 숨진 채 발견

    ‘목포 탈영병’이라더니 실족사?…목포 실종 육군 일병 인근 바다서 숨진 채 발견

    ‘목포 탈영병’ ‘목포 실종 육군 일병’ ‘목포 탈영병’으로 알려졌던 목포 실종 육군 일병이 실종 일주일 만에 근무지 인근 바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행방불명 초기에 탈영으로 알려졌던 것과 달리 사고를 당했을 가능성이 높아 군의 초기 대응 미숙에 대한 지적이 나오고 있다. 23일 오후 3시 28분 전남 목포 북항 인근 바닷속에서 이모(22) 일병의 시신이 제11특전여단 스쿠버팀 요원에 의해 발견됐다. 실종 당시 근무지와 인접한 곳에서 발견된 이 일병은 K2 소총을 메는 등 근무 당시 복장 그대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육군은 지난 20일 오후 이 일대에서 수중 음파탐지기(SONAR)로 사람 형태의 물체를 확인하고 수중 탐색을 해왔다. 이날도 음파탐지기 10대와 스쿠버 요원 42명을 투입해 수중을 수색했다. 이 일병이 군 생활에 적응하지 못한 징후를 보이지 않은 점과 발견 당시 복장 등으로 미뤄 사고로 숨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군은 보고 있다. 제주 출신인 이 일병은 지난해 4월 입대해 다음달 목포의 부대에 배치됐다. 지난 16일 오전 6시 30분께 북항 일대 야간 해얀경계 근무 중 사라진 사실이 확인돼 군과 경찰이 대대적인 탐문·수색활동을 벌였다. 군은 애초 군무이탈에 무게를 뒀다가 뒤늦게 본격적인 해상 수색에 들어가 부실한 초기 대응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목포 탈영병’이라더니 사고사 추정…군, 미숙한 초기대응 도마에

    ‘목포 탈영병’이라더니 사고사 추정…군, 미숙한 초기대응 도마에

    ‘목포 탈영병’ ‘목포 실종 육군 일병’ ‘목포 탈영병’으로 알려졌던 목포 실종 육군 일병이 실종 일주일 만에 근무지 인근 바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행방불명 초기에 탈영으로 알려졌던 것과 달리 실족사 등 사고를 당했을 가능성이 높아 군의 초기 대응이 미숙했던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23일 오후 3시 28분 전남 목포 북항 인근 바닷속에서 이모(22) 일병의 시신이 제11특전여단 스쿠버팀 요원에 의해 발견됐다. 실종 당시 근무지와 인접한 곳에서 발견된 이 일병은 K2 소총을 메는 등 근무 당시 복장 그대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육군은 지난 20일 오후 이 일대에서 수중 음파탐지기(SONAR)로 사람 형태의 물체를 확인하고 수중 탐색을 해왔다. 이날도 음파탐지기 10대와 스쿠버 요원 42명을 투입해 수중을 수색했다. 이 일병이 군 생활에 적응하지 못한 징후를 보이지 않은 점과 발견 당시 복장 등으로 미뤄 사고로 숨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군은 보고 있다. 제주 출신인 이 일병은 지난해 4월 입대해 다음달 목포의 부대에 배치됐다. 지난 16일 오전 6시 30분쯤 북항 일대 야간 해얀경계 근무 중 사라진 사실이 확인돼 군과 경찰이 대대적인 탐문·수색활동을 벌였다. 군은 애초 군무이탈에 무게를 뒀다가 뒤늦게 본격적인 해상 수색에 들어가 초기 대응이 부실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우 정호근, 신내림 받고 무속인됐다 ‘신방까지 차린 상태’ 대체 왜?

    배우 정호근, 신내림 받고 무속인됐다 ‘신방까지 차린 상태’ 대체 왜?

    배우 정호근, 신내림 받고 무속인됐다 ‘대체 왜?’ 이유보니.. ‘배우 정호근’ 배우 정호근이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이 됐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중견 탤런트 정호근이 지난 11월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이 됐다. 정호근은 스타일러 주부생활과 인터뷰를 통해 “지난 9월 한 달여 동안 무병을 심하게 앓은 뒤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이 됐다”고 밝혔다. 정호근은 “무속인이 되기 위해 계룡산, 태백산, 일월산, 인왕산 등 산 6곳과 백마강, 한 곳의 물을 밟았다”며 “이는 신의 제자가 되겠다고 신고하는 의식으로, 인왕산 국사당에 가서 문고(무당의 증서)를 받았고 3일 후 11월 14일, 음력 윤달 9월 22일에 내림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평소에도 직감과 예지력이 뛰어나 동료들에게서 신기 있다는 소릴 많이 들었던 정호근은 “할머니께서 무속인이셨는데 그 영향인지 어려서부터 정신세계에 대해 관심이 많아 관련 서적을 많이 읽었고 그간 무속에 대해 편견이 없이 살았고 왔다”며 “힘들 때면 마음수련을 해와 이를 거부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실제로 세 자녀의 아버지인 그는 과거 두 아이를 잃은 아픔을 겪은 이후 정신세계에 예전보다 더 깊이 관심을 갖게 됐고, 마음이 어지럽거나 편치 않을 때면 절이나 암자를 찾아 마음을 다스려왔다. 정호근은 배우와 무속인의 삶을 함께 살아갈 계획이다. 그는 “배우로서 혹 불이익이 생길 수 있지만 개의치 않는다”며 “난 떳떳하고 솔직한 사람이다. 무당은 사람들의 가십거리가 될 수도 있지만 내 변화를 굳이 감출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정호근은 “정릉 자택에 신당을 차렸고 내년 1월 1일부터는 무속인으로서 사람들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호근은 지난 9월 30일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자신의 가족사를 고백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정호근은 딸이 네 살 때 폐동맥 고혈압으로 사망하는 가슴 아픈 일을 겪었다고 전했다. 정호근은 “딸을 잃고 나서 세상을 살고 싶지가 않았다”면서 “난 그 당시 정신병을 앓았던 것 같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당시 죽고 싶었지만 자살은 너무 치사하단 생각이 들었다. 배우이다 보니 자살했다는 기사가 나는 것도 싫었다”면서 “그래서 사고사로 위장해 죽어야 겠다고 생각해 늘 술을 먹고 산에 올라갔다. 발이라도 헛디디면 실족사 처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정호근은 “그런데 산에 올라만 가면 사람들을 만났다”며 “사람들이 나만 보면 깜짝 놀라서 주저앉고 소리지르는 모습을 보면서 웃기기도 하고 타이밍도 놓치고 하다 보니 어느 순간 자살해야겠다는 생각을 버리게 됐다”고 자살을 극복한 계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사진=방송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우 정호근, 신내림 받고 무속인 “죽으려고 했었다” 충격적 상황

    배우 정호근, 신내림 받고 무속인 “죽으려고 했었다” 충격적 상황

    배우 정호근 배우 정호근, 신내림 받고 무속인 된 이유 “한 때 죽고 싶었지만…”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이 된 중견 배우 정호근의 가슴 아픈 가족사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호근은 지난 9월 30일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자신의 가족사를 고백했다. 정호근은 딸이 네 살 때 폐동맥 고혈압으로 사망하는 가슴 아픈 일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이날 정호근은 “딸을 잃고 한동안 촬영을 못했다. 대사를 암기해야 하는데 갑자기 먼저 떠난 딸이 생각나 대사를 모두 잊어버렸다. 촬영팀 전체에 피해를 줄 수 있어서 제가 촬영을 못하겠다고 했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이어 “딸을 잃고 나서 세상을 살고 싶지가 않았다”면서 “난 그 당시 정신병을 앓았던 것 같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 “당시 죽고 싶었지만 자살은 너무 치사하단 생각이 들었다. 배우이다 보니 자살했다는 기사가 나는 것도 싫었다”면서 “그래서 사고사로 위장해 죽어야 겠다고 생각해 늘 술을 먹고 산에 올라갔다. 발이라도 헛디디면 실족사 처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후 “그런데 산에 올라만 가면 사람들을 만났다”며 “사람들이 나만 보면 깜짝 놀라서 주저앉고 소리지르는 모습을 보면서 웃기기도 하고 타이밍도 놓치고 하다 보니 어느 순간 자살해야겠다는 생각을 버리게 됐다”라고 자살을 극복한 계기에 대해 털어놨다. 정호근은 22일 공개된 ‘스타일러 주부생활’ 2015년 1월호 인터뷰에서 “지난 9월 한달여 동안 무병을 심하게 앓은 뒤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이 됐다”고 밝혔다. 정호근은 배우와 무속인의 삶을 함께 살아갈 계획이다. 그는 “배우로서 혹 불이익이 생길 수 있지만 개의치 않는다”며 “난 떳떳하고 솔직한 사람이다. 무당은 사람들의 가십거리가 될 수도 있지만 내 변화를 굳이 감출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호근은 “정릉 자택에 신당을 차렸고 내년 1월 1일부터는 무속인으로서 사람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우 정호근, 신내림 받고 무속인 “죽고 싶었지만…” 충격 고백

    배우 정호근, 신내림 받고 무속인 “죽고 싶었지만…” 충격 고백

    배우 정호근 배우 정호근, 신내림 받고 무속인 된 이유 “한 때 죽고 싶었지만…”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이 된 중견 배우 정호근의 가슴 아픈 가족사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호근은 지난 9월 30일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자신의 가족사를 고백했다. 정호근은 딸이 네 살 때 폐동맥 고혈압으로 사망하는 가슴 아픈 일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이날 정호근은 “딸을 잃고 한동안 촬영을 못했다. 대사를 암기해야 하는데 갑자기 먼저 떠난 딸이 생각나 대사를 모두 잊어버렸다. 촬영팀 전체에 피해를 줄 수 있어서 제가 촬영을 못하겠다고 했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이어 “딸을 잃고 나서 세상을 살고 싶지가 않았다”면서 “난 그 당시 정신병을 앓았던 것 같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 “당시 죽고 싶었지만 자살은 너무 치사하단 생각이 들었다. 배우이다 보니 자살했다는 기사가 나는 것도 싫었다”면서 “그래서 사고사로 위장해 죽어야 겠다고 생각해 늘 술을 먹고 산에 올라갔다. 발이라도 헛디디면 실족사 처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후 “그런데 산에 올라만 가면 사람들을 만났다”며 “사람들이 나만 보면 깜짝 놀라서 주저앉고 소리지르는 모습을 보면서 웃기기도 하고 타이밍도 놓치고 하다 보니 어느 순간 자살해야겠다는 생각을 버리게 됐다”라고 자살을 극복한 계기에 대해 털어놨다. 정호근은 22일 공개된 ‘스타일러 주부생활’ 2015년 1월호 인터뷰에서 “지난 9월 한달여 동안 무병을 심하게 앓은 뒤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이 됐다”고 밝혔다. 정호근은 배우와 무속인의 삶을 함께 살아갈 계획이다. 그는 “배우로서 혹 불이익이 생길 수 있지만 개의치 않는다”며 “난 떳떳하고 솔직한 사람이다. 무당은 사람들의 가십거리가 될 수도 있지만 내 변화를 굳이 감출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호근은 “정릉 자택에 신당을 차렸고 내년 1월 1일부터는 무속인으로서 사람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우 정호근, 신내림 받고 무속인 “사람들 나만 보면…” 충격 고백

    배우 정호근, 신내림 받고 무속인 “사람들 나만 보면…” 충격 고백

    배우 정호근 배우 정호근, 신내림 받고 무속인 된 이유 “한 때 죽고 싶었지만…”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이 된 중견 배우 정호근의 가슴 아픈 가족사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호근은 지난 9월 30일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자신의 가족사를 고백했다. 정호근은 딸이 네 살 때 폐동맥 고혈압으로 사망하는 가슴 아픈 일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이날 정호근은 “딸을 잃고 한동안 촬영을 못했다. 대사를 암기해야 하는데 갑자기 먼저 떠난 딸이 생각나 대사를 모두 잊어버렸다. 촬영팀 전체에 피해를 줄 수 있어서 제가 촬영을 못하겠다고 했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이어 “딸을 잃고 나서 세상을 살고 싶지가 않았다”면서 “난 그 당시 정신병을 앓았던 것 같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 “당시 죽고 싶었지만 자살은 너무 치사하단 생각이 들었다. 배우이다 보니 자살했다는 기사가 나는 것도 싫었다”면서 “그래서 사고사로 위장해 죽어야 겠다고 생각해 늘 술을 먹고 산에 올라갔다. 발이라도 헛디디면 실족사 처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후 “그런데 산에 올라만 가면 사람들을 만났다”며 “사람들이 나만 보면 깜짝 놀라서 주저앉고 소리지르는 모습을 보면서 웃기기도 하고 타이밍도 놓치고 하다 보니 어느 순간 자살해야겠다는 생각을 버리게 됐다”라고 자살을 극복한 계기에 대해 털어놨다. 정호근은 22일 공개된 ‘스타일러 주부생활’ 2015년 1월호 인터뷰에서 “지난 9월 한달여 동안 무병을 심하게 앓은 뒤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이 됐다”고 밝혔다. 정호근은 배우와 무속인의 삶을 함께 살아갈 계획이다. 그는 “배우로서 혹 불이익이 생길 수 있지만 개의치 않는다”며 “난 떳떳하고 솔직한 사람이다. 무당은 사람들의 가십거리가 될 수도 있지만 내 변화를 굳이 감출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호근은 “정릉 자택에 신당을 차렸고 내년 1월 1일부터는 무속인으로서 사람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우 정호근, 신내림 받고 무속인 “사람들 나만 보면…” 충격

    배우 정호근, 신내림 받고 무속인 “사람들 나만 보면…” 충격

    배우 정호근 배우 정호근, 신내림 받고 무속인 된 이유 “한 때 죽고 싶었지만…”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이 된 중견 배우 정호근의 가슴 아픈 가족사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호근은 지난 9월 30일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자신의 가족사를 고백했다. 정호근은 딸이 네 살 때 폐동맥 고혈압으로 사망하는 가슴 아픈 일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이날 정호근은 “딸을 잃고 한동안 촬영을 못했다. 대사를 암기해야 하는데 갑자기 먼저 떠난 딸이 생각나 대사를 모두 잊어버렸다. 촬영팀 전체에 피해를 줄 수 있어서 제가 촬영을 못하겠다고 했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이어 “딸을 잃고 나서 세상을 살고 싶지가 않았다”면서 “난 그 당시 정신병을 앓았던 것 같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 “당시 죽고 싶었지만 자살은 너무 치사하단 생각이 들었다. 배우이다 보니 자살했다는 기사가 나는 것도 싫었다”면서 “그래서 사고사로 위장해 죽어야 겠다고 생각해 늘 술을 먹고 산에 올라갔다. 발이라도 헛디디면 실족사 처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후 “그런데 산에 올라만 가면 사람들을 만났다”며 “사람들이 나만 보면 깜짝 놀라서 주저앉고 소리지르는 모습을 보면서 웃기기도 하고 타이밍도 놓치고 하다 보니 어느 순간 자살해야겠다는 생각을 버리게 됐다”라고 자살을 극복한 계기에 대해 털어놨다. 정호근은 22일 공개된 ‘스타일러 주부생활’ 2015년 1월호 인터뷰에서 “지난 9월 한달여 동안 무병을 심하게 앓은 뒤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이 됐다”고 밝혔다. 정호근은 배우와 무속인의 삶을 함께 살아갈 계획이다. 그는 “배우로서 혹 불이익이 생길 수 있지만 개의치 않는다”며 “난 떳떳하고 솔직한 사람이다. 무당은 사람들의 가십거리가 될 수도 있지만 내 변화를 굳이 감출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호근은 “정릉 자택에 신당을 차렸고 내년 1월 1일부터는 무속인으로서 사람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우 정호근, 신내림 받고 무속인 “1월에 여는 신방은…” 충격

    배우 정호근, 신내림 받고 무속인 “1월에 여는 신방은…” 충격

    배우 정호근 배우 정호근, 신내림 받고 무속인 된 이유 “한 때 죽고 싶었지만…”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이 된 중견 배우 정호근의 가슴 아픈 가족사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호근은 지난 9월 30일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자신의 가족사를 고백했다. 정호근은 딸이 네 살 때 폐동맥 고혈압으로 사망하는 가슴 아픈 일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이날 정호근은 “딸을 잃고 한동안 촬영을 못했다. 대사를 암기해야 하는데 갑자기 먼저 떠난 딸이 생각나 대사를 모두 잊어버렸다. 촬영팀 전체에 피해를 줄 수 있어서 제가 촬영을 못하겠다고 했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이어 “딸을 잃고 나서 세상을 살고 싶지가 않았다”면서 “난 그 당시 정신병을 앓았던 것 같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 “당시 죽고 싶었지만 자살은 너무 치사하단 생각이 들었다. 배우이다 보니 자살했다는 기사가 나는 것도 싫었다”면서 “그래서 사고사로 위장해 죽어야 겠다고 생각해 늘 술을 먹고 산에 올라갔다. 발이라도 헛디디면 실족사 처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후 “그런데 산에 올라만 가면 사람들을 만났다”며 “사람들이 나만 보면 깜짝 놀라서 주저앉고 소리지르는 모습을 보면서 웃기기도 하고 타이밍도 놓치고 하다 보니 어느 순간 자살해야겠다는 생각을 버리게 됐다”라고 자살을 극복한 계기에 대해 털어놨다. 정호근은 22일 공개된 ‘스타일러 주부생활’ 2015년 1월호 인터뷰에서 “지난 9월 한달여 동안 무병을 심하게 앓은 뒤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이 됐다”고 밝혔다. 정호근은 배우와 무속인의 삶을 함께 살아갈 계획이다. 그는 “배우로서 혹 불이익이 생길 수 있지만 개의치 않는다”며 “난 떳떳하고 솔직한 사람이다. 무당은 사람들의 가십거리가 될 수도 있지만 내 변화를 굳이 감출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호근은 “정릉 자택에 신당을 차렸고 내년 1월 1일부터는 무속인으로서 사람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우 정호근, 신내림 받고 무속인 “신방 차렸다” 충격

    배우 정호근, 신내림 받고 무속인 “신방 차렸다” 충격

    배우 정호근 배우 정호근, 신내림 받고 무속인 된 이유 “한 때 죽고 싶었지만…”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이 된 중견 배우 정호근의 가슴 아픈 가족사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호근은 지난 9월 30일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자신의 가족사를 고백했다. 정호근은 딸이 네 살 때 폐동맥 고혈압으로 사망하는 가슴 아픈 일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이날 정호근은 “딸을 잃고 한동안 촬영을 못했다. 대사를 암기해야 하는데 갑자기 먼저 떠난 딸이 생각나 대사를 모두 잊어버렸다. 촬영팀 전체에 피해를 줄 수 있어서 제가 촬영을 못하겠다고 했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이어 “딸을 잃고 나서 세상을 살고 싶지가 않았다”면서 “난 그 당시 정신병을 앓았던 것 같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 “당시 죽고 싶었지만 자살은 너무 치사하단 생각이 들었다. 배우이다 보니 자살했다는 기사가 나는 것도 싫었다”면서 “그래서 사고사로 위장해 죽어야 겠다고 생각해 늘 술을 먹고 산에 올라갔다. 발이라도 헛디디면 실족사 처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후 “그런데 산에 올라만 가면 사람들을 만났다”며 “사람들이 나만 보면 깜짝 놀라서 주저앉고 소리지르는 모습을 보면서 웃기기도 하고 타이밍도 놓치고 하다 보니 어느 순간 자살해야겠다는 생각을 버리게 됐다”라고 자살을 극복한 계기에 대해 털어놨다. 정호근은 22일 공개된 ‘스타일러 주부생활’ 2015년 1월호 인터뷰에서 “지난 9월 한달여 동안 무병을 심하게 앓은 뒤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이 됐다”고 밝혔다. 정호근은 배우와 무속인의 삶을 함께 살아갈 계획이다. 그는 “배우로서 혹 불이익이 생길 수 있지만 개의치 않는다”며 “난 떳떳하고 솔직한 사람이다. 무당은 사람들의 가십거리가 될 수도 있지만 내 변화를 굳이 감출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호근은 “정릉 자택에 신당을 차렸고 내년 1월 1일부터는 무속인으로서 사람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우 정호근, 신내림 받고 무속인 “사람들 나만 보면…” 충격적 상황

    배우 정호근, 신내림 받고 무속인 “사람들 나만 보면…” 충격적 상황

    배우 정호근 배우 정호근, 신내림 받고 무속인 된 이유 “한 때 죽고 싶었지만…”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이 된 중견 배우 정호근의 가슴 아픈 가족사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호근은 지난 9월 30일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자신의 가족사를 고백했다. 정호근은 딸이 네 살 때 폐동맥 고혈압으로 사망하는 가슴 아픈 일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이날 정호근은 “딸을 잃고 한동안 촬영을 못했다. 대사를 암기해야 하는데 갑자기 먼저 떠난 딸이 생각나 대사를 모두 잊어버렸다. 촬영팀 전체에 피해를 줄 수 있어서 제가 촬영을 못하겠다고 했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이어 “딸을 잃고 나서 세상을 살고 싶지가 않았다”면서 “난 그 당시 정신병을 앓았던 것 같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 “당시 죽고 싶었지만 자살은 너무 치사하단 생각이 들었다. 배우이다 보니 자살했다는 기사가 나는 것도 싫었다”면서 “그래서 사고사로 위장해 죽어야 겠다고 생각해 늘 술을 먹고 산에 올라갔다. 발이라도 헛디디면 실족사 처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후 “그런데 산에 올라만 가면 사람들을 만났다”며 “사람들이 나만 보면 깜짝 놀라서 주저앉고 소리지르는 모습을 보면서 웃기기도 하고 타이밍도 놓치고 하다 보니 어느 순간 자살해야겠다는 생각을 버리게 됐다”라고 자살을 극복한 계기에 대해 털어놨다. 정호근은 22일 공개된 ‘스타일러 주부생활’ 2015년 1월호 인터뷰에서 “지난 9월 한달여 동안 무병을 심하게 앓은 뒤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이 됐다”고 밝혔다. 정호근은 배우와 무속인의 삶을 함께 살아갈 계획이다. 그는 “배우로서 혹 불이익이 생길 수 있지만 개의치 않는다”며 “난 떳떳하고 솔직한 사람이다. 무당은 사람들의 가십거리가 될 수도 있지만 내 변화를 굳이 감출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호근은 “정릉 자택에 신당을 차렸고 내년 1월 1일부터는 무속인으로서 사람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우 정호근, 신내림 받고 무속인 “신방 있는 곳은…” 고백

    배우 정호근, 신내림 받고 무속인 “신방 있는 곳은…” 고백

    배우 정호근 배우 정호근, 신내림 받고 무속인 된 이유 “한 때 죽고 싶었지만…”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이 된 중견 배우 정호근의 가슴 아픈 가족사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호근은 지난 9월 30일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자신의 가족사를 고백했다. 정호근은 딸이 네 살 때 폐동맥 고혈압으로 사망하는 가슴 아픈 일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이날 정호근은 “딸을 잃고 한동안 촬영을 못했다. 대사를 암기해야 하는데 갑자기 먼저 떠난 딸이 생각나 대사를 모두 잊어버렸다. 촬영팀 전체에 피해를 줄 수 있어서 제가 촬영을 못하겠다고 했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이어 “딸을 잃고 나서 세상을 살고 싶지가 않았다”면서 “난 그 당시 정신병을 앓았던 것 같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 “당시 죽고 싶었지만 자살은 너무 치사하단 생각이 들었다. 배우이다 보니 자살했다는 기사가 나는 것도 싫었다”면서 “그래서 사고사로 위장해 죽어야 겠다고 생각해 늘 술을 먹고 산에 올라갔다. 발이라도 헛디디면 실족사 처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후 “그런데 산에 올라만 가면 사람들을 만났다”며 “사람들이 나만 보면 깜짝 놀라서 주저앉고 소리지르는 모습을 보면서 웃기기도 하고 타이밍도 놓치고 하다 보니 어느 순간 자살해야겠다는 생각을 버리게 됐다”라고 자살을 극복한 계기에 대해 털어놨다. 정호근은 22일 공개된 ‘스타일러 주부생활’ 2015년 1월호 인터뷰에서 “지난 9월 한달여 동안 무병을 심하게 앓은 뒤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이 됐다”고 밝혔다. 정호근은 배우와 무속인의 삶을 함께 살아갈 계획이다. 그는 “배우로서 혹 불이익이 생길 수 있지만 개의치 않는다”며 “난 떳떳하고 솔직한 사람이다. 무당은 사람들의 가십거리가 될 수도 있지만 내 변화를 굳이 감출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호근은 “정릉 자택에 신당을 차렸고 내년 1월 1일부터는 무속인으로서 사람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우 정호근, 신내림 받고 무속인 “사람들 나만 보면 깜짝…”

    배우 정호근, 신내림 받고 무속인 “사람들 나만 보면 깜짝…”

    배우 정호근 배우 정호근, 신내림 받고 무속인 된 이유 “한 때 죽고 싶었지만…”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이 된 중견 배우 정호근의 가슴 아픈 가족사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호근은 지난 9월 30일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자신의 가족사를 고백했다. 정호근은 딸이 네 살 때 폐동맥 고혈압으로 사망하는 가슴 아픈 일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이날 정호근은 “딸을 잃고 한동안 촬영을 못했다. 대사를 암기해야 하는데 갑자기 먼저 떠난 딸이 생각나 대사를 모두 잊어버렸다. 촬영팀 전체에 피해를 줄 수 있어서 제가 촬영을 못하겠다고 했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이어 “딸을 잃고 나서 세상을 살고 싶지가 않았다”면서 “난 그 당시 정신병을 앓았던 것 같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 “당시 죽고 싶었지만 자살은 너무 치사하단 생각이 들었다. 배우이다 보니 자살했다는 기사가 나는 것도 싫었다”면서 “그래서 사고사로 위장해 죽어야 겠다고 생각해 늘 술을 먹고 산에 올라갔다. 발이라도 헛디디면 실족사 처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후 “그런데 산에 올라만 가면 사람들을 만났다”며 “사람들이 나만 보면 깜짝 놀라서 주저앉고 소리지르는 모습을 보면서 웃기기도 하고 타이밍도 놓치고 하다 보니 어느 순간 자살해야겠다는 생각을 버리게 됐다”라고 자살을 극복한 계기에 대해 털어놨다. 정호근은 22일 공개된 ‘스타일러 주부생활’ 2015년 1월호 인터뷰에서 “지난 9월 한달여 동안 무병을 심하게 앓은 뒤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이 됐다”고 밝혔다. 정호근은 배우와 무속인의 삶을 함께 살아갈 계획이다. 그는 “배우로서 혹 불이익이 생길 수 있지만 개의치 않는다”며 “난 떳떳하고 솔직한 사람이다. 무당은 사람들의 가십거리가 될 수도 있지만 내 변화를 굳이 감출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호근은 “정릉 자택에 신당을 차렸고 내년 1월 1일부터는 무속인으로서 사람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우 정호근, 신내림 받고 무속인의 길 “정릉 자택에 신방…”

    배우 정호근, 신내림 받고 무속인의 길 “정릉 자택에 신방…”

    배우 정호근 배우 정호근, 신내림 받고 무속인 된 이유 “한 때 죽고 싶었지만…”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이 된 중견 배우 정호근의 가슴 아픈 가족사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호근은 지난 9월 30일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자신의 가족사를 고백했다. 정호근은 딸이 네 살 때 폐동맥 고혈압으로 사망하는 가슴 아픈 일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이날 정호근은 “딸을 잃고 한동안 촬영을 못했다. 대사를 암기해야 하는데 갑자기 먼저 떠난 딸이 생각나 대사를 모두 잊어버렸다. 촬영팀 전체에 피해를 줄 수 있어서 제가 촬영을 못하겠다고 했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이어 “딸을 잃고 나서 세상을 살고 싶지가 않았다”면서 “난 그 당시 정신병을 앓았던 것 같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 “당시 죽고 싶었지만 자살은 너무 치사하단 생각이 들었다. 배우이다 보니 자살했다는 기사가 나는 것도 싫었다”면서 “그래서 사고사로 위장해 죽어야 겠다고 생각해 늘 술을 먹고 산에 올라갔다. 발이라도 헛디디면 실족사 처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후 “그런데 산에 올라만 가면 사람들을 만났다”며 “사람들이 나만 보면 깜짝 놀라서 주저앉고 소리지르는 모습을 보면서 웃기기도 하고 타이밍도 놓치고 하다 보니 어느 순간 자살해야겠다는 생각을 버리게 됐다”라고 자살을 극복한 계기에 대해 털어놨다. 정호근은 22일 공개된 ‘스타일러 주부생활’ 2015년 1월호 인터뷰에서 “지난 9월 한달여 동안 무병을 심하게 앓은 뒤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이 됐다”고 밝혔다. 정호근은 배우와 무속인의 삶을 함께 살아갈 계획이다. 그는 “배우로서 혹 불이익이 생길 수 있지만 개의치 않는다”며 “난 떳떳하고 솔직한 사람이다. 무당은 사람들의 가십거리가 될 수도 있지만 내 변화를 굳이 감출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호근은 “정릉 자택에 신당을 차렸고 내년 1월 1일부터는 무속인으로서 사람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우 정호근, 신내림 받고 무속인의 길 “사람들 나만 보면…” 충격

    배우 정호근, 신내림 받고 무속인의 길 “사람들 나만 보면…” 충격

    배우 정호근 배우 정호근, 신내림 받고 무속인 된 이유 “한 때 죽고 싶었지만…”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이 된 중견 배우 정호근의 가슴 아픈 가족사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호근은 지난 9월 30일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자신의 가족사를 고백했다. 정호근은 딸이 네 살 때 폐동맥 고혈압으로 사망하는 가슴 아픈 일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이날 정호근은 “딸을 잃고 한동안 촬영을 못했다. 대사를 암기해야 하는데 갑자기 먼저 떠난 딸이 생각나 대사를 모두 잊어버렸다. 촬영팀 전체에 피해를 줄 수 있어서 제가 촬영을 못하겠다고 했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이어 “딸을 잃고 나서 세상을 살고 싶지가 않았다”면서 “난 그 당시 정신병을 앓았던 것 같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 “당시 죽고 싶었지만 자살은 너무 치사하단 생각이 들었다. 배우이다 보니 자살했다는 기사가 나는 것도 싫었다”면서 “그래서 사고사로 위장해 죽어야 겠다고 생각해 늘 술을 먹고 산에 올라갔다. 발이라도 헛디디면 실족사 처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후 “그런데 산에 올라만 가면 사람들을 만났다”며 “사람들이 나만 보면 깜짝 놀라서 주저앉고 소리지르는 모습을 보면서 웃기기도 하고 타이밍도 놓치고 하다 보니 어느 순간 자살해야겠다는 생각을 버리게 됐다”라고 자살을 극복한 계기에 대해 털어놨다. 정호근은 22일 공개된 ‘스타일러 주부생활’ 2015년 1월호 인터뷰에서 “지난 9월 한달여 동안 무병을 심하게 앓은 뒤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이 됐다”고 밝혔다. 정호근은 배우와 무속인의 삶을 함께 살아갈 계획이다. 그는 “배우로서 혹 불이익이 생길 수 있지만 개의치 않는다”며 “난 떳떳하고 솔직한 사람이다. 무당은 사람들의 가십거리가 될 수도 있지만 내 변화를 굳이 감출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호근은 “정릉 자택에 신당을 차렸고 내년 1월 1일부터는 무속인으로서 사람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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