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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규남 서울시의원, 2025 서울기능경기대회 심사위원 위촉

    김규남 서울시의원, 2025 서울기능경기대회 심사위원 위촉

    김규남 서울시의회 의원(국민의힘·송파1)이 지난 7일 ‘2025년 서울시 기능경기대회’ 전기제어 직종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한국전력공사 엔지니어 출신으로 2011년 열린 울산기능경기대회 동력제어 직종에서 은메달을 수상하고,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울산대표선수로 출전한 경험이 있는 등 현장과 대회실전 경험을 두루 갖춘 전문가로 알려졌다. 서울지방기능경기대회는 지난 7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서울공업고등학교 등 8개 경기장에서 열리고 있으며, 올해 대회에는 총 41개 직종, 357명의 선수가 참가해 최고의 기능인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기량을 겨룬다. 김 의원은 “기능인력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여전히 낮고, 이로 인해 기능경기대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도 점차 줄고 있다”면서 “숙련기술인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넓히고, 기능인재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기능경기대회는 단순한 대회를 넘어 우리 산업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를 발굴하는 국가적 프로젝트”라며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토대로 제도적 개선과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러한 김 의원의 심사위원 활동은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실천형 의정활동의 연장선으로 평가되고 있다.
  • “다시 돌아가도 손 안 놔”…추락 직전 운전자 손 잡고 45분 버틴 소방관

    “다시 돌아가도 손 안 놔”…추락 직전 운전자 손 잡고 45분 버틴 소방관

    지난해 11월 교량 위 추락 직전의 운전자를 맨손으로 45분간 붙잡고 버텨 목숨을 구한 소방대원이 공로상을 수상했다. 8일 경북도 소방본부는 제30회 ‘KBS 119상’에서 경북도 소방본부 소속 직원 2명이 각종 재난현장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희생정신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헌신한 공을 인정받아 대상과 공로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KBS 119상’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크게 기여한 구조대원과 구급대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119특수대응단의 고헌범 소방위는 2016년 3월 아파트 14층 난간에 매달린 여성을 끌어올려 생명을 살리고 2022년 10월 경북 봉화군에서 갱도가 무너져 광부 2명이 고립됐을 당시 200m 지하 갱도에 진입해 9일간 암석을 제거한 끝에 광부 전원을 무사히 구조한 공로 등을 인정받았다. 2010년 2월 8일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고 소방위는 실전 구조 활동뿐만 아니라 경북소방학교 교관으로도 근무하며 구조대원의 실전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는 등 후배 양성에도 힘써왔다는 평가다. 심정지 환자 14명을 소생시킨 최영환 소방장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활약한 구조·구급대원 21명은 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된 안동소방서의 박준현 소방장은 지난해 11월 27일 눈길 교통사고로 11m 높이 교량에서 떨어질 뻔한 운전자를 맨손으로 45분간 지탱한 끝에 구조한 사실이 밝혀져 큰 화제가 됐다. 박 소방장은 본지와 인터뷰에서 당시 상황에 대해 “허공에 매달린 운전자 뒤로 차가운 아스팔트 바닥이 보이는데 어떻게 손을 놓겠느냐. 소방대원 누구라도 나와 같은 선택을 했을 것”이면서 “다시 또 이런 일이 발생해도 내 선택은 늘 똑같다. 손을 끝까지 놓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2016년 11월 20일 소방공무원 임용 이후 각종 구급현장에서 활약한 의인으로 선정돼 2024년 새해맞이 제야(除夜)의 종 타종인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고 소방위과 박 소방장은 이날 “소방관으로서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동료들 덕분에 큰 상을 받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일하라는 상으로 여기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KBS 119상’은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때 인명 구조 활동에 헌신한 구조·구급 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국민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1996년 KBS 공사 창립일을 기념해 만들어졌다. 제30회 시상식은 지난 1일 KBS 공개홀에서 개최됐으며, 대상 고 소방관을 비롯해 본상 21명, 공로상 2명, 봉사상 1명, 특별상 2개 단체, 명예상 1개 단체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 서울 중구, 전통시장 19곳에 화재 대비 ‘지하매립식 소화장치함’ 만든다

    서울 중구, 전통시장 19곳에 화재 대비 ‘지하매립식 소화장치함’ 만든다

    서울 중구는 전통시장 내 화재 대응력 강화를 목표로 오는 6월까지 ‘지하매립식 비상소화장치함’을 설치한다고 8일 밝혔다. 지하소화장치는 평소에는 땅속에 매립돼 통행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지만, 위급 상황 시 손쉽게 개방해 소방호스와 방화도구를 즉시 사용할 수 있다. 현장 대응이 늦어지기 쉬운 전통시장 구조를 고려한 맞춤형 재난 대응 장치다. 위급 시 뚜껑만 열면 소방호스와 방화도구가 등장하는 ‘지하 소방서’다. 구는 전통시장이 밀집한 지역이다. 기초기자체 중 시장 갯수도 가장 많다. 전통시장, 골목형상점가, 지하도 상점가 등 총 49개 시장을 보유하고 있다. 시 전체 시장의 15%에 해당하는 규모다. 노후된 전통시장은 화재 취약지대 일 수 밖에 없다. 좁은 골목, 밀집한 점포 구조로 소방차 접근이 어렵고 대형화재로 확산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앞서 구는 2021년까지 시범적으로 2개소에 지하소화장치를 설치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연구 용역을 통해 해당 장치의 설치 필요성을 재확인하고, 추가로 3개소를 설치했다. 특히 시 특별교부금과 보조금 1억 6000만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6억원 등의 예산을 전액 외부재원으로 확보해, 올해는 모든 골목형 시장에 최소 1개소 이상 설치가 가능하게 됐다. 구는 본격적인 사업 착수를 앞두고 지난 4일 지하매립식 비상소화장치함 설치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상인대표, 주민 등 약 50여명 참석했으며, 사업 개요와 추진 배경 설명, 사용법 안내, 화재예방 교육 등을 진행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상인은 “전통시장은 구조적으로 화재에 매우 취약하다”며 “비상소화장치함이 설치되면 대형 재난으로 번지기 전 상인 스스로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구는 상반기 중에 속도감있게 설치를 완료할 방침이다. 지하소화장치는 가로, 세로 각 1미터, 호스 길이는 최대 50미터로 설치된다. 설치가 완료되면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화재 초기 대응법 등 실전 훈련도 실시할 계획이다. 관리권한은 설치 이후 중부소방서로 이관해 체계적으로 관리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630년 역사를 지는 우리 구는 지나간 시간만큼 삶의 터전도 오래됐고, 시장도 노후돼 화재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라며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HJ중공업·대한항공 손잡고 해상 무인기·함정 부품 국산화 추진

    HJ중공업·대한항공 손잡고 해상 무인기·함정 부품 국산화 추진

    HJ중공업과 대한항공이 손잡고 다목적 훈련지원정(MTB, Multi-purpose Training Boat)용 무인 표적기 부품 국산화에 나선다. HJ중공업은 대한항공과 MTB용 해상 무인기와 함정 간 기술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각자 보유한 기술과 장점을 결합해 무인 표적기 부품국산화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MTB정은 대함, 대공 유도탄 사격, 대잠수함 어뢰 발사, 전자전 훈련 지원체계를 갖춘 해군의 실전훈련 지원 함정이다. 길이 45m, 폭 15m, 230t급 규모의 쌍동선으로 최대 25노트(시속 46.3km) 고속 기동이 가능하고 무인표적정과 무인표적기, 수중통신기, 어뢰회수정, 전자전훈련지원체계 등을 탑재할 수 있다. HJ중공업은 2013년 방위사업청의 MTB정 탐색개발 사업을 수행한 후 자체 설계한 선도함을 건조한 데 이어 후속함 3척을 건조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MTB정에 탑재하는 무인 표적기의 수입산 부품을 국산화하고 그 성능을 검증하기 위한 것이다. 양사는 부품국산화 사업 식별, 사업 준비, 마케팅 활동을 함께 진행하고 공동개발 협력 방안을 검토하는 등 함정 사업 전반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유상철 HJ중공업 대표이사는 “해군 최초 훈련지원 전용 함정인 MTB정 건조사로서, 부품 국산화를 위한 기술 지원에도 힘을 보태게 됐다”며 “장비 성능 향상, 전투체계 첨단화 사업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해상전력 증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HJ중공업·대한항공 기술 협력…무인표적기 부품 국산화 추진

    HJ중공업·대한항공 기술 협력…무인표적기 부품 국산화 추진

    HJ중공업과 대한항공이 손잡고 다목적 훈련지원정용(MTB·Multi-purpose Training Boat) 무인표적기 부품 국산화를 추진한다. HJ중공업은 7일 대한항공과 MTB용 해상 무인기와 함정 간 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서 양사는 각자 보유한 기술과 장점을 결합해 무인표적기 부품 국산화 사업을 공동 추하기로 뜻을 모았다. 다목적 훈련지원정은 대함, 대유도탄 사격, 대잠 어뢰 발사 및 전자전 훈련 지원 체계를 갖춘 해군의 실전 훈련지원 함정이다. 훈련 전담 함정으로서 작전함정의 부담을 덜고, 복합적인 현대전 상황에 맞춘 특수 훈련을 가능하게 한다. 이 함정은 길이 45m, 폭 15m인 경하톤수 230t급 규모의 쌍동선으로 최대 25노트(시속 46.3㎞)로 고속 기동이 가능하다. 무인표적정과 무인표적기, 수중통신기, 어뢰회수정, 전자훈련지원체계 등을 탑재할 수 있다. HJ중공업은 2013년 방위사업청이 실시한 다목적 훈련지원정 탐색개발 사업을 수행했으며, 자체 설계한 선도함을 건조한 데 이어 후속함 3척을 추가 건조하면서, 지금까지 발주한 다목적 훈련지원정 4척 전량을 인도했다. 다목적 훈련지원정에 탑재된 무인표적기의 수입 부품을 국산 부품으로 대체하는 게 이번 업무협약의 목표다. 최신 기술을 적용해 수입 이상의 성능을 가진 부품을 개발하고 검증할 계획이다. 양사는 부품 국산화 사업 식별, 사업 준비, 마케팅을 함께 진행하고 공동개발 협력 방안을 검토하는 등 함정 사업 전반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유상철 HJ중공업 대표이사는 “해군 최초의 훈련지원 전용 함정인 다목적 훈련지원정 건조사로서, 부품 국산화를 위한 기술 지원에도 힘을 보태게 됐다. 부품 국산화와 장비 성능 향상, 전투체계 첨단화 사업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해상 전력 증강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 강서, 재난 대응 훈련 서울서 ‘최고’

    강서, 재난 대응 훈련 서울서 ‘최고’

    서울 강서구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장관 표창을 받은 곳은 강서구가 유일하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대응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관계 기관이 합동으로 실시하는 전국 단위 종합훈련이다. 지난해 10월 25일 강서소방서, 강서경찰서, LG사이언스파크 등 23개 기관 1만 5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LG사이언스파크에서 전기차 화재 발생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이 진행됐다. 구는 ▲전기차 화재 진압 ▲LG사이언스파크 관리주체와의 공동 대응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통합 연계 훈련 ▲청소·방역 등 통합지원본부의 현장 대응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 과정에서 참여 기관 간 공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전과 같은 훈련을 실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평가 결과와 개선사항을 재난 대비 업무 및 행동 매뉴얼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오는 10월에는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지역주민의 참여를 확대해 더욱 실효성 있는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안전한 강서를 만들기 위해 발생 가능한 재난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 中, ‘美 F-47’ 스텔스 맞설 J-50 새 이미지 공개

    中, ‘美 F-47’ 스텔스 맞설 J-50 새 이미지 공개

    중국이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진 6세대 스텔스 전투기 J-36에 이어 J-50의 새로운 모습도 사진으로 공개됐다. 최근 미 군사 전문 매체 더워존은 중국의 무미익 전투기 J-50의 추가 이미지가 소셜미디어에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J-50은 중국의 항공기 제작업체 선양항공기공업그룹(SAC)이 개발 중인 6세대 스텔스 전투기다. 중국의 또 다른 항공기 제작업체인 청두항공기공업그룹(CAC) 역시 6세대 스텔스 전투기 J-36을 개발 중인데 J-50의 경우 이보다 알려진 정보가 더 없다.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를 보면 J-50 역시 꼬리날개가 없는 무미익 형태인데, 이는 6세대 전투기가 기본적으로 저주파수 레이더를 활용한 스텔스 탐지 능력을 회피하는 광대역 스텔스 기능을 갖추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더워존은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는 J-50의 측면이 보다 자세히 드러난다”면서 “주목할 만한 점은 F-22A 랩터와 유사한 측면 무기 적재 공간이 있고 기수 아래에 각진 돌출부가 보이는데 이는 F-35와 J-20과 비슷하다”고 짚었다. 보도에 따르면 J-50은 지난해 12월 26일 중국의 SNS 플랫폼 웨이보를 통해 시험비행 하는 사진이 처음으로 공개된 바 있다. 이에 비해 J-36은 지난달 25일 세 번째 시험비행이 청두 상공에서 목격되기도 했다. J-36도 꼬리날개가 없는 전형적인 6세대 전투기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기체 엔진이 3개나 되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인데 이는 더 센 추력이나 다양한 첨단 무기를 싣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J-36이 J-20과 J-35보다 훨씬 크며, 길이는 약 20~26m, 날개폭은 최대 20m, 표면적은 190m²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반면 지난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 공군의 6세대 스텔스 전투기 F-47 제작 사업자로 보잉을 선정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F-47은 2030년대 중반쯤 실전 배치가 목표로 대당 가격은 현재 8000만 달러에 달하는 F-35보다 훨씬 비쌀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F-47은 지금까지 만들어진 것 중 가장 발전되고 가장 강력하고, 가장 치명적인 전투기가 될 것”이라며 “최첨단 스텔스 기술, 기동성 등 지금까지 없었던 수준”이라고 했다. 이어 “이 전투기의 실험용 버전은 거의 5년 동안 비밀리에 비행을 해왔다”며 “우리는 이 항공기가 다른 어떤 나라의 항공기보다 훨씬 뛰어난 성능을 갖고 있다고 확신한다”라고 덧붙였다.
  • 우리금융그룹, 22일 KPGA 선수와 초등학생 72명 참가하는 ‘우리금융 드림라운드’ 개최

    우리금융그룹, 22일 KPGA 선수와 초등학생 72명 참가하는 ‘우리금융 드림라운드’ 개최

    우리금융그룹은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22일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선수와 초등학교 학생 72명이 함께하는 ‘우리금융 드림라운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우리금융 드림라운드’는 골프 유망주인 초등학생 선수에게 ‘2025년 우리금융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KPGA 프로선수와 동반 라운드를 하며 실전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방소재 골프 특성화 학교 지원과 꿈나무 육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에서 참가 학생은 프로선수와 직접 소통하며 경기 운영과 기술을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달 28일과 31일에는 우리금융이 후원하는 조민규 선수와 이정환 선수가 대구 하빈초등학교와 해남 삼산초등학교를 방문해 ‘우리금융 드림라운드’ 참가 학생을 대상으로 레슨과 멘토링을 진행했다. 레슨과 멘토링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은 “KPGA 프로선수에게 직접 레슨을 받을 수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는데 너무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 [포착] “美 F-47 게 섰거라!”…中 스텔스 전투기 J-50 새 이미지 공개

    [포착] “美 F-47 게 섰거라!”…中 스텔스 전투기 J-50 새 이미지 공개

    중국이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진 6세대 스텔스 전투기 J-36에 이어 J-50의 새로운 모습도 사진으로 공개됐다. 최근 미 군사 전문 매체 더워존은 중국의 무미익 전투기 J-50의 추가 이미지가 소셜미디어에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J-50은 중국의 항공기 제작업체 선양항공기공업그룹(SAC)이 개발 중인 6세대 스텔스 전투기다. 중국의 또 다른 항공기 제작업체인 청두항공기공업그룹(CAC) 역시 6세대 스텔스 전투기 J-36을 개발 중인데 J-50의 경우 이보다 알려진 정보가 더 없다.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를 보면 J-50 역시 꼬리날개가 없는 무미익 형태인데, 이는 6세대 전투기가 기본적으로 저주파수 레이더를 활용한 스텔스 탐지 능력을 회피하는 광대역 스텔스 기능을 갖추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더워존은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는 J-50의 측면이 보다 자세히 드러난다”면서 “주목할 만한 점은 F-22A 랩터와 유사한 측면 무기 적재 공간이 있고 기수 아래에 각진 돌출부가 보이는데 이는 F-35와 J-20과 비슷하다”고 짚었다. 보도에 따르면 J-50은 지난해 12월 26일 중국의 SNS 플랫폼 웨이보를 통해 시험비행 하는 사진이 처음으로 공개된 바 있다. 이에 비해 J-36은 지난달 25일 세 번째 시험비행이 청두 상공에서 목격되기도 했다. J-36도 꼬리날개가 없는 전형적인 6세대 전투기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기체 엔진이 3개나 되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인데 이는 더 센 추력이나 다양한 첨단 무기를 싣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J-36이 J-20과 J-35보다 훨씬 크며, 길이는 약 20~26m, 날개폭은 최대 20m, 표면적은 190m²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반면 지난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 공군의 6세대 스텔스 전투기 F-47 제작 사업자로 보잉을 선정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F-47은 2030년대 중반쯤 실전 배치가 목표로 대당 가격은 현재 8000만 달러에 달하는 F-35보다 훨씬 비쌀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F-47은 지금까지 만들어진 것 중 가장 발전되고 가장 강력하고, 가장 치명적인 전투기가 될 것”이라며 “최첨단 스텔스 기술, 기동성 등 지금까지 없었던 수준”이라고 했다. 이어 “이 전투기의 실험용 버전은 거의 5년 동안 비밀리에 비행을 해왔다”며 “우리는 이 항공기가 다른 어떤 나라의 항공기보다 훨씬 뛰어난 성능을 갖고 있다고 확신한다”라고 덧붙였다.
  • 재난대응 훈련 강서구가 서울 최고…행안부 장관 표창

    재난대응 훈련 강서구가 서울 최고…행안부 장관 표창

    서울 강서구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장관 표창을 받은 곳은 강서구가 유일하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대응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관계 기관이 합동으로 실시하는 전국 단위 종합훈련이다. 지난해 10월 25일, 강서소방서, 강서경찰서, LG사이언스파크 등 23개 기관 1만 5000여 명의 인력이 참여한 가운데, LG사이언스파크 내 전기차 화재가 발생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이 진행됐다. 구는 ▲전기차 화재 진압 ▲LG사이언스파크 관리주체와의 공동 대응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통합 연계 훈련 ▲청소·방역 등 통합지원본부의 현장 대응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 과정에서 참여 기관 간 공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전과 같은 훈련을 실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평가 결과와 개선사항을 재난 대비 업무 및 행동 매뉴얼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오는 10월에는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지역주민의 참여를 확대해 더욱 실효성 있는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앞으로도 안전한 강서를 만들기 위해 발생 가능한 재난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시, 무역·실무 마케팅 종합 연수 과정 운영

    부산시, 무역·실무 마케팅 종합 연수 과정 운영

    부산시는 지역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무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무역실무·수출 마케팅 종합 연수 과정’을 연중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각각 추진하던 무역 실무 교육과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통합하고 소상공인 대상 수출 교육을 신규로 편성해 폭넓은 커리큘럼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 과정은 무역실무 전문가(5~11월, 9일간 45시간), 글로벌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4~6월, 6일간 36시간), 소상공인 수출 교육(9월 중, 5일간 25시간) 등 세 가지 과정으로 구성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무역 실무 전문가 과정에서는 무역 이론부터 무역 영어를 배우고 모의 무역 거래 등을 경험하면서 실전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단계까지 교육받을 수 있다. 글로벌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 과정은 세계적 유망 전자상거래 마케팅 전 대한 실시간 온라인 교육을 제공한다. 올해 신설한 소상공인 수출 교육 과정은 부산 기업가형 소상공인(B-라이콘)과 ‘라이콘창업사관학교’를 졸업한 예비창업자 50명을 대상으로, 세계적(글로벌) 오픈 마켓을 통해 해외 진출과 판매를 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한다. 또 전문가와의 일대일 상담을 통해 소자본이라도 아이디어와 역량을 갖췄다면 수출에 과감히 도전하도록 지원한다. 각 교육 과정의 80% 이상 출석하면 한국무역아카데미 수료증도 발급한다. 수료증은 무역·해외 영업·통관·물류 등 관련 분야로의 진출을 희망하는 구직자가 직무 역량 증명서로, 현업 종사자는 경력 보강 및 업무 능력 강화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 [기고]예산시장, 지방 소멸 돌파한 ‘기적의 모델’…폄하되어서는 안 된다

    [기고]예산시장, 지방 소멸 돌파한 ‘기적의 모델’…폄하되어서는 안 된다

    충남 예산군 ‘예산시장’이 전국적 명소로 부상하며 지방소멸 위기의 대안 모델로 각광받고 있다. ‘먹방의 성지’라는 별칭과 함께, 최근 3년 동안 85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예산시장을 찾았다. 하루에 많게는 5000여명, 주말에는 3만명, 삼일절 연휴 14만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예산군 인구(약 7만 9000명)를 고려하면 상상을 초월하는 수치다. 1인당 2만원 정도를 지출한다고 가정했을 때 3년간 약 1700억원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 같은 성공은 단순한 유행이 아닌, 계획적인 지역 상생 프로젝트 결과다. 예산군은 시장 주변 주차장 확보, 창업 교육시설 리모델링 등 인프라를 정비했다. 더본코리아는 외식 콘텐츠 개발과 연수생 교육, 현장 운영을 맡았다. 상인회는 지역 주민 의견 수렴과 정착 지원을 도왔다. 이 프로젝트는 행정, 기업, 주민이 협업한 대표 사례로 평가받는다. 핵심은 더본코리아 외식산업개발원이 중심이 된 창업 생태계다. 이곳에서는 전국에서 모인 창업 희망자들을 교육하고 실전 경험을 쌓게 한 후, 고향이나 다른 지역에서 창업을 유도하는 구조로 운영한다. 단순히 음식점 운영을 가르치는 것을 넘어, 실제 창업 전 과정을 현장에서 체험하고 독립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시스템이다. 예산시장은 가격 경쟁력과 콘텐츠 면에서도 강점을 보인다. 단품 메뉴는 3000원대에서 7000원대 수준이며, 메뉴명과 점포명에 지역 정체성을 입혔다. 사과(애플 스윗트), 대파(파기름 비빔국수)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가 인기다. 조리 과정을 공개해 위생적 신뢰를 높였다. 동시에 관광적 요소로도 활용한다. 이러한 감성적 접근은 MZ세대와 중장년층 모두를 사로잡았고, “눈과 입과 귀가 호강하는 공간”이라는 반응이다. 관광지와 연계도 빼놓을 수 없다. 예산시장은 예당호 출렁다리, 수덕사·덕산온천·삽교곱창거리 등과 연결돼 하루 코스로 방문이 가능한 관광 명소로 부상했다. 체류형 소비가 가능해졌고, SNS상 예산시장 언급량은 전년 대비 2만% 이상 급증했다. 예산군 자료에 따르면 방문객 50% 이상이 외지인이고, 매출액이 수십억원대에 달하는 매장도 등장하고 있다. 교통 인프라도 뒷받침됐다. 평택~익산 간 내륙 고속도로와 서해선 복선 전철이 예산을 통과하며 전국 어디서든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이러한 입지 조건은 기업 유치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항암제 전문 기업 보령제약이 인근에 공장을 설립했고, 셀트리온은 2028년까지 300여명을 고용할 대규모 바이오 플랜트를 짓게 된다. 그러나 최근 더본코리아 관련 논란이 불거지면서 예산시장 모델에도 그림자가 드리웠다. 물론 위법이나 사회적 물의가 있다면 합당한 책임을 져야 한다. 하지만 이를 이유로 예산시장 프로젝트 전체의 가치를 깎아내려서는 안 된다. 이 프로젝트는 수백 조원을 들인 기존 지방정책보다도 효과적으로 지방경제를 살렸고, 자립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다. 현재 전국 10 개 지자체가 예산시장 모델을 벤치마킹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살리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참에 더본코리아는 상장된 회사인 만큼 오너 개인기보다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회사를 둘러싼 이해관계인의 관점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이 더욱 중요한 가치임을 인식하는 소중한 기회로 삼기를 희망한다. 충남북부상공회의소 문상인 회장
  • 봉양순 서울시의원, ‘입주민과 함께하는 소방훈련교육’ 실전 현장 참여

    봉양순 서울시의원, ‘입주민과 함께하는 소방훈련교육’ 실전 현장 참여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제3선거구)은 지난달 31일 노원구 중계주공 9단지 아파트에서 진행된 ‘2025년 입주민과 함께하는 공동주택 소방훈련교육’에 참여해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화재 대응 훈련에 함께했다. 이번 훈련은 기후변화로 인한 화재 위험 증가와 전기차 보급 확산에 따라 공동주택의 화재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참여를 제안한 주민참여형 재난대응 훈련 프로그램이다. 올해 교육은 이날 노원구를 시작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훈련은 아파트 908동 204호 거주지의 화재 발생을 가정한 실전형 시나리오로 구성됐으며 ▲화재 발생 시 입주민 대피 훈련 ▲옥내 소화전 및 소화기 활용 ▲비상 긴급알림방송 작동 시연 ▲초기 화재 진압 시범 ▲의용소방대 및 소방대와의 협력 대응 절차 등으로 전 과정이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안내를 탈피하고 입주민 등 80여명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주민 스스로의 대응능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위기 대처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또한, 현장에는 노원소방서, 아파트 관리사무소(자위소방대),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재난대응을 위한 협업 체계를 점검하는 계기도 마련됐다. 실전 훈련 뒤에는 소방안전교육이 이어져, 입주민을 대상으로 초기 화재 진압 요령,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 대피 시 유의 사항, 심폐소생술 등 실생활 밀착형 교육이 진행되었다. 주민들은 화재 상황 시 필요한 대응법과 함께 체험장비 사용법을 직접 배우며 안전 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봉 의원은 주민들과 함께 전 과정에 함께 참여한 강평을 통해 “기후위기 시대, 화재 유형과 발생 장소가 다양해지고 복잡해지고 있지만 사실 바로 우리나 이웃집 거실이나 부엌에서 시작될 수 있는 것이 화재”라며 “주민 스스로가 초기 대응 주체가 되는 훈련이야말로 가장 필수적인 생존 교육이자 재난안전 보험”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봉의원은 “최근 전기차 확대 등으로 지하충전시설 등 새로운 화재위험 시설에 대한 불안도 높은 만큼 철저한 준비와 대응도 중요하다”라며 “노원을 시작으로 서울시 전역에서 입주민 등 공동주택 주민이 주체가 되는 맞춤형 소방교육이 확대되길 기대하며, 제도적 지원에 관심을 가지고 필요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봉 의원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으로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조례 개정과 정책 제안을 지속하며, 주민 참여형 재난 대응체계 마련에 앞장서고 있다.
  • 中, ‘대만포위’ 훈련 돌입…“분열세력 엄중 경고”

    中, ‘대만포위’ 훈련 돌입…“분열세력 엄중 경고”

    중국군이 1일 대만을 포위하는 형태의 육·해·공군·로켓군 합동 훈련에 돌입했다. 스이 중국인민해방군 동부전구 대변인은 이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동부전구는 1일부터 육군·해군·공군·로켓군 등 병력을 동원해, 대만 섬 주변에서 함선·군용기가 여러 방면에서 대만 섬에 접근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스 대변인은 “해군·공군의 전투준비·경계 순찰 연습과 종합적 통제권 탈취, 해상·육상 타격, 요충지·도로 봉쇄 등 과목을 중점 연습해 전구 부대의 합동 작전 및 실전 능력을 검증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는 ‘대만 독립’ 분열 세력에 대한 엄중한 경고이자 강력한 억제로, 국가 주권과 국가 통일을 수호하는 정당하고 필요한 행동”이라고 덧붙였다. 동부전구는 이날 별도 게시물에서 ‘접근’(進逼)이라는 제목을 붙인 군사행동 포스터를 공개했다. 타이베이·타이중·타이난·가오슝 등 대만 주요 도시가 모두 표시된 대만 지도를 중국군 전투기와 군함이 둘러싸는 형태다. 포스터에는 “‘대만 독립’이라는 사악한 행동, 스스로 지른 불에 타 죽을 것”이라는 문구가 달렸다. 중국이 ‘대만 포위’ 훈련을 벌인 것은 지난해 10월 라이칭더 대만 총통의 건국기념일(쌍십절) 연설을 문제 삼아 수행한 ‘연합훈련 리젠(利劍·날카로운 칼)-2024B’ 이후 6개월 만이다. 중국군은 지난해 12월 라이 총통이 미국령 하와이·괌을 거쳐 남태평양 도서국 순방에 나서자 수십척의 군함·경비선을 동원해 압박했으나 공식적으로 ‘훈련’이라고 발표하지는 않았다.
  • 청년 고용한파 녹이는 금천구...취업성공키트부터 청년도전 지원까지

    청년 고용한파 녹이는 금천구...취업성공키트부터 청년도전 지원까지

    일자리가 없는 15세~29세 청년이 120만명에 달하는 고용 한파 속에서, 서울 금천구가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을 돕고 있다. 취업 공백기의 경제적, 심리적 부담을 덜고 일자리 탐색부터 역량 강화까지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다. 한 사람당 정장대여료, 자격증 응시료 등 취업에 드는 비용 50만원을 지원하는 ‘취업성공키트’, 건강관리, 심리상담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청년도전 지원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서울 유일의 국가산업단지 G밸리의 풍부한 일자리가 있는 강점을 살려, 청년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업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등 지역 경제 선순환을 모색하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계속되는 취업 실패로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이 지원 정책을 활용해 다시 한번 도전할 의욕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일자리를 탐색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동안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어 양질의 일자리를 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지친 청년들 응원하는 심리상담·건강관리 프로그램취업성공키트는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인당 최대 50만원을 제공한다. 수강료, 응시료, 교재비 등 자격시험 준비비 최대 30만원, 정장 대여료 등 면접 준비비 최대 10만원, 영화 관람과 독서 등 문화힐링비 최대 10만원 등이다. 구직활동 비용을 지출한 뒤 지원금을 신청하면 현금 또는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다. 오랜 구직 기간으로 지친 청년들에게 의욕을 불어넣는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심리상담, 건강관리, 진로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작년에 90명이 수료했고 올해는 120명을 모집한다. 청년취업사관학교 금천캠퍼스는 기업 수요를 반영한 현장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디지털마케터, 보안 엔지니어, 안드로이드 개발자 등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한다. 교육 수료 후에는 기업과 교육생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사후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올해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상담, 취업 스터디, 분야별 멘토링을 제공하는 ‘청년성장 프로젝트’가 처음으로 시작된다. 또한 공공기관에서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청년 행정인턴 지원 사업’도 있다. 일자리 매칭하는 ‘일자리센터’ 통해 한해 1658명 취업‘금천청년꿈터’에서는 청년 창업 기업이 입주 공간과 북카페 등 창업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이다. 창업보육 프로그램과 맞춤형 교육, 창업경진대회 및 지적재산권 취득 등도 지원한다. 금천구청 1층 통합민원실 내 일자리센터에서는 구직자와 구인 업체를 서로 연결해 취업을 알선한다. G밸리 기업지원센터에 있는 일자리 상담창구에서는 G밸리 유관 기관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구인 기업을 관리한다. 지난해 일자리센터는 취업 상담 9279건, 취업 알선 9729건을 진행했고, 1658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일자리박람회는 기업은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고, 구직자는 맞춤형 일자리를 구하는 정보 교류의 장이다. 5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굿 JOB 페스타’ 온라인 일자리박람회를 진행하고, 하반기에는 현장 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금천주민 고용하면 보조금도…일자리 창출 인센티브구는 주민의 고용 안정과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주민고용보조금’과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다. 금천구민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4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금천구 소재 중소기업에 주민고용보조금을 지급한다. 채용 후 3개월이 지나면 4개월 차 급여부터 최장 6개월간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주 40시간 근로자를 채용하는 경우 월 50만원씩 지원한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확대해 주 30시간 이상 40시간 미만의 근로자 채용 시에도 월 38만 원씩 6개월간 지원한다.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는 고용 증가율과 금천구민 채용 실적, 기업의 복리후생 제도를 평가해 우수기업으로 인증한다. 우수기업에는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금천구 주민고용보조금을 우선 지원한다. 또한 해외박람회와 첨단산업 전시회 참가,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지원 시 가점을 부여한다.
  • “55용사 서해수호 정신 새기겠다”… 해군, 해상 실사격 훈련

    “55용사 서해수호 정신 새기겠다”… 해군, 해상 실사격 훈련

    적 잠수함 어뢰로 응징… 실전 방불‘천안함 46용사’ 15주기 추모식도 “5, 4, 3, 2, 1, 발사!” 지난 25일 서해 중부 해상. 대전함(FFG-II·3100t) 전투지휘실 레이더에 적의 함선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남하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경고사격에도 꿈쩍 않던 적이 우리 함선을 향해 기습 공격을 감행했고 해군이 즉각 대응에 나서면서 적의 경비함이 침몰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숨 돌릴 틈도 잠시. 적의 잠수함이 식별됐다는 보고가 곧바로 올라왔다. 대전함은 이번엔 회피기동으로 적의 어뢰를 피해 곧바로 대잠어뢰로 응징에 나섰다. 15년 전인 2010년 3월 26일엔 천안함이 적의 어뢰에 침몰했지만 이번에는 그 반대였다. 비록 모의 시나리오에 따른 훈련이었지만 기필코 서해를 지키겠다는 해군 장병들의 눈빛과 긴장감은 실전을 방불케 했다. 그리고 이어진 사격훈련에서는 해무 속에 대열을 이룬 충남함(FFG-III·3600t), 서울함(FFG-II·3100t), 인천함·충북함(FFG-I·2500t), 유도탄고속함인 한상국함·홍시욱함(PKG·450t) 등이 지시에 따라 일제히 함포를 발사했다. 고요했던 서해는 함포가 남긴 자욱한 연기와 함께 순식간에 전쟁터로 변했고 수천톤의 육중한 선체가 강하게 진동하며 파고 1.5m였던 바다의 파동도 흐름을 잠시 바꾸는 듯했다. 10노트 속력으로 바다를 미끄러지던 함정들의 함포가 향한 곳은 북동쪽이었다. 1만 3000분의1초의 셔터속도로 찍은 사진에서야 겨우 끄트머리가 담길 정도로 함포는 빠르게 해무를 뚫고 날아가 우리 바다를 지켜내겠다는 의지를 보여 줬다. 함선들이 출항한 경기 평택시 2함대사령부에는 두 동강이 난 채로 실물 전시된 천안함이 있다. 이번 훈련은 천안함을 비롯해 서해를 지키다 스러진 55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2016년 제정된 ‘서해수호의 날’을 기념해 진행됐다. 훈련을 지휘한 박희원 대전함장(중령)은 “해군은 서해수호 55용사가 보여 줬던 필승의 정신을 가슴속에 새기고 적이 또다시 도발한다면 강력하게 응징해 우리의 바다를 철통같이 지키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서해수호의 날을 기념해 해군은 26일에도 전 해역에서 해상기동훈련을 실시했다. 또한 이날 2함대사에서는 ‘제15주기 천안함 46용사 추모식’도 거행됐다. 행사에는 천안함 용사 유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했고 추모시 낭독, 추모곡 공연 등이 이어지며 그날의 희생을 기렸다.
  • 美 “북한 핵실험 준비”...서해 지키는 해군

    美 “북한 핵실험 준비”...서해 지키는 해군

    해군이 제10회 ‘서해수호의 날’(3월28일)을 맞아 북한의 해상도발 시 강력한 응징 태세 확립을 위해 25일부터 27일까지 동·서·남해 전 해역에서 해상기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1·2·3함대 및 기동함대 예하 수상함 30여척, 잠수함, 해군 P-3 해상초계기 및 AW-159 해상작전헬기, 공군 KF-16 전투기 등이 참가했다. 대함·대잠·대공 함포 실사격 등 적 도발유형별 훈련을 펼친다. 기자가 취재한 2함대 훈련에는 서해를 수호하는 인천함·서울함·충남함 등 호위함과 유도탄고속함, 고속정 등 수상함과 잠수함이 참가했다. 훈련은 적 경비함정, 무인기, 대함미사일 등 도발유형별 대응훈련을 비롯해 대함·대공·대잠 실사격 등 서해 작전환경과 임무에 부합하게 실전적으로 진행됐다. 2함대 훈련을 주관한 이재섭(준장) 2함대 제2해상전투단장은 “이번 훈련은 서해수호 55용사가 보여줬던 필승의 정신을 되새기고 결연한 서해수호 의지를 다시 한번 단단히 다지기 위한 훈련”이라고 말했다. 한편 털시 개버드 미국 국가정보국(DNI) 국장은 25일(현지시간) 미 연방상원 정보위원회 청문회 모두발언 자료를 통해 “북한이 단기간 내 추가 핵실험을 감행할 준비가 되어있다”며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 발사를 통해 협상력을 키우려 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 北 맞서다 스러진 용사들 “잊지 않겠다”…서해 수호 나선 해군

    北 맞서다 스러진 용사들 “잊지 않겠다”…서해 수호 나선 해군

    “5, 4, 3, 2, 1, 발사!” 지난 25일 서해 중부 해상. 대전함(FFG-II·3100t) 전투지휘실 레이더에 적의 함선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남하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경고사격에도 꿈쩍 않던 적이 우리 함선을 향해 기습 공격을 감행했고 해군이 즉각 대응에 나서면서 적의 경비함이 침몰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무사히 적의 위협을 막아냈다는 안도감이 전투지휘실에 감돌았다. 숨 돌릴 틈도 잠시. 적의 잠수함이 식별됐다는 보고가 곧바로 올라왔다. 대전함은 이번엔 회피기동으로 적의 어뢰를 피했고 곧바로 장거리 대잠어뢰 ‘홍상어’로 응징에 나섰다. 음탐조종실에 수중 폭발음이 청취됐고 대잠헬기가 바다 위의 부유물과 기름띠를 확인했다. 15년 전인 2010년 3월 26일엔 천안함이 적의 어뢰에 침몰했지만 이번에는 그 반대였다. 비록 모의 시나리오에 따른 훈련이었지만 기필코 서해를 지키겠다는 해군 장병들의 눈빛과 긴장감은 실전을 방불케 했다. 각종 첨단장비가 동원돼 적의 동태를 빠짐없이 살피는 모습에서 천안함 피격 이후 한층 강화된 우리 군의 대응능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어진 사격훈련에서는 해무 속에 대열을 이룬 충남함(FFG-III·3600t), 서울함(FFG-II·3100t), 인천함·충북함(FFG-I·2500t), 유도탄고속함인 한상국함·홍시욱함(PKG·450t) 등이 지시에 따라 일제히 함포를 발사했다. 고요했던 서해는 함포가 남긴 자욱한 연기와 함께 순식간에 전쟁터로 변했고 수천톤의 육중한 선체가 강하게 진동하며 파고 1.5m였던 바다의 파동도 흐름을 잠시 바꾸는 듯했다. 10노트 속력으로 바다를 미끄러지던 함정들의 함포가 향한 곳은 북동쪽이었다. 1만 3000분의1초의 셔터속도로 찍은 사진에서야 겨우 끄트머리가 담길 정도로 함포는 빠르게 해무를 뚫고 날아가 우리 바다를 지켜내겠다는 의지를 보여 줬다. 대전함 역시 이후 진행된 별도의 사격 훈련을 통해 우리 군의 무장 능력을 뽐냈다. 함선들이 출항한 경기 평택시 2함대사령부에는 두 동강이 난 채로 실물 전시된 천안함이 있다. 아래에서 천안함을 볼 수 있게 설치됐는데 어뢰에 맞아 처참히 부서진 흔적들이 지켜보는 마음을 무겁게 만든다. 이번 훈련은 천안함을 비롯해 서해를 지키다 스러진 55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2016년 제정된 ‘서해수호의 날’을 기념해 진행됐다. 훈련을 지휘한 박희원 대전함장(중령)은 “해군은 서해수호 55용사가 보여 줬던 필승의 정신을 가슴속에 새기고 적이 또다시 도발한다면 강력하게 응징해 우리의 바다를 철통같이 지키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서해수호의 날을 기념해 해군은 26일에도 전 해역에서 해상기동훈련을 실시했다. 1·2·3함대 소속 수상함 30여척, 잠수함, 해군 P-3 해상초계기 등이 참가해 강도 높은 작전을 수행했다. 훈련은 27일까지 이어진다. 이날 2함대사에서는 ‘제15주기 천안함 46용사 추모식’도 거행됐다. 행사에는 천안함 용사 유가족과 참전 장병 등 200여명이 참석했고 추모시 낭독, 추모곡 공연 등이 이어지며 그날의 희생을 기렸다. 추모식을 주관한 허성재 2함대사령관(소장)은 “새로 부활한 신형 천안함을 비롯한 2함대 함정들은 전우들의 거룩한 희생이 절대 헛되지 않도록 주어진 임무를 완수할 것이며 적 도발 시에는 강력하게 응징해 전우들의 한을 풀어주겠다”고 말했다. 국가보훈부도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이날부터 사흘간 ‘불멸의 빛’으로 서울 하늘을 비추기로 했다. ‘불멸의 빛’은 서해 수호 임무 중 희생된 영웅을 상징하는 55개의 조명이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전을 의미하는 3개의 큰 빛기둥을 이루며 하늘로 향하는 형상이다. 빛기둥은 오는 28일까지 매일 저녁 8시부터 55분간 켜진다.
  • 은평구, ‘청년식당’ 입점자 모집…“보증금 전액 지원”

    은평구, ‘청년식당’ 입점자 모집…“보증금 전액 지원”

    서울 은평구는 내달 2일까지 ‘청년식당’에 입점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청년식당은 입점 청년에게 점포 보증금 전액과 임차료 50%, 컨설팅, 인테리어 공사비 일부 등을 지원해 창업 초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정착을 돕고자 구가 마련한 공간이다. 은평로9길 13, 서부경찰서 옆에 위치하며 개별 주방과 홀, 창고 등의 공용 공간을 갖추고 있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부터 39세 청년 1명(팀)이다. 신규 사업자 등록에 결격 사유가 없고 개성 있는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내달 2일 오후 6시까지 공고문의 제출 서류를 참고해 작성한 후 구청 청장년희망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김미경 구청장은 “청년식당을 통해 요식업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다양한 실전 경험을 쌓고 청년 창업 성공 모델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은평, 새달 16일 사회적경제기업 대상 ‘SVI’ 교육

    은평, 새달 16일 사회적경제기업 대상 ‘SVI’ 교육

    서울 은평구는 다음달 16일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2025 사회적가치지표(SVI) 이해와 측정 준비 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창출하는 사회적 성과를 측정하는 지표인 SVI의 동향을 살펴보고 다양한 사례를 공유해 실전 능력을 키우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SVI 정책 동향과 기업 경영 활용 방안 및 국내 활용 사례, SVI 측정 신청 방법과 지표별 교육 및 데이터 활용 방법 등이다. 교육 신청은 다음달 15일까지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 유선 번호로 전화하면 된다.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구는 교육을 수료한 사회적경제기업에 일대일 맞춤형 SVI 측정 준비 컨설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도 부여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교육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이 새로운 SVI 평가 체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표를 잘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기업의 역량 강화를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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