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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16강전 3국] 정관장배,한국팀 세 번째 승점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16강전 3국] 정관장배,한국팀 세 번째 승점

    제3보(24∼40) 4일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6회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최강전 제2라운드 3차전에서 한국의 이하진 3단이 중국의 신예 판웨이징 2단을 158수만에 백불계로 제압했다. 이하진 3단은 초반포석에서 약간 밀렸지만, 중앙전투에서 찾아온 기회를 정확하게 포착해 승기를 잡아냈다. 얼마 전 끝난 전자랜드배 주작왕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이 3단은 이날 대국을 포함, 최근 9연승을 달리고 있다. 이 3단의 다음 대국상대로는 일본의 만나미 4단의 출전이 유력한 상태. 만나미 4단은 지난대회에서 한국의 김혜민 4단과 현미진 4단 등을 물리치고 3연승을 거둔 바 있다. 흑29는 좌변에서 제일감으로 떠오르는 대세의 요처. 그러나 백이 30으로 뛰어 놓고 보니 흑의 세력이 약간 빛을 바랜 느낌이다. 백32로 지켜둔 것은 차돌같이 단단한 행마. 김승재 초단은 백홍석 5단의 완력을 의식한 듯 도무지 빈틈을 보이지 않고 있다. 백34가 백이 처음으로 선보인 과감한 돌진. 물론 흑의 입장에서는 백 한점을 크게 포위해 맹공을 퍼붓고 싶지만 중앙 흑대마가 아직 불안한 것이 마음에 걸린다. 백36이 적시의 응수타진. 여기서 흑이 (참고도1) 흑1로 잇는 것은 백2,4의 돌파를 당해 흑 석점이 크게 잡힌다. 백38이 좀처럼 생각할 수 없는 독특한 행마. 그러나 막상 흑의 응수도 만만치 않다. 실전처럼 백40의 붙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참고도2) 흑1로 치받아야 하는데, 이것은 백2로 좌변이 뚫려 흑도 겁나는 싸움이 된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16강정 3국] 이세돌,3월에도 한국랭킹 1위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16강정 3국] 이세돌,3월에도 한국랭킹 1위

    제2보(16∼23) 3일 한국기원이 발표한 한국랭킹에서 이세돌 9단이 2위와의 격차를 더욱 벌리며 1위 자리를 고수했다. 이세돌 9단은 지난달 2승2패의 성적을 거두었지만,LG배 우승 효과로 605점이 오른 1만 6244점을 획득,1만 4216점에 그친 이창호 9단을 2028점 차로 따돌렸다. 돌풍의 주인공 한상훈 3단 역시 지난달보다 두 계단이 상승한 7위에 올랐다. 여류기사 중에는 조혜연 7단이 37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가운데, 박지은 9단이 48위로 그 뒤를 잇고 있다. 과거에는 백16으로 눌러간 수 대신 흑21의 곳에 붙이는 변화도 종종 실전에 등장했다. 이후 정석의 수순이 진행되고 나면 (참고도1)과 같은 모습이 되는데, 흑돌은 마치 우형의 표본처럼 뭉쳐있는 반면, 백은 양호구의 날씬한 자세를 갖추게 된다. 따라서 이 변화는 흑에게 좋지 않다는 것이 그동안 일반적인 인식이었지만, 최근에 들어서면서 그 평가가 완전히 뒤바뀌었다. 이 다음 흑이 A,B 등을 선수하고 나면 흑보다는 백이 더 무거운 모양이라는 것이다. 세월이 지나면서 같은 형태를 두고 정반대의 해석을 내린다는 점이 재미있다. 백20으로 높게 다가간 것은 중앙에 좀더 힘을 실어주려는 의도. 보통의 감각이라면 (참고도2) 백1이하의 진행이 제일 먼저 떠오른다. 흑21이 눈에 잘 뜨이지 않는 급소. 반대로 백이 붙이면 단숨에 안정을 찾을 수 있다. 흑23으로 양쪽을 갈라 드디어 상변에서 전투가 시작되었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프로농구] 방방 떴다

    1쿼터 종료 5분41초 전 SK 홈팬들의 자지러질 듯한 함성이 쏟아져 나왔다. 지난해 12월21일 KCC전에서 왼무릎 안쪽 인대가 파열됐던 ‘빅뱅’ 방성윤이 74일 만에 코트에 모습을 드러낸 것. 방성윤은 출전한 지 1분 만에 골밑슛으로 손맛을 보더니 20여초 뒤 림도 스치지 않는 3점슛을 쏘아올려 완벽한 부활을 알렸다. 승부처인 4쿼터는 SK 방성윤과 전자랜드 김성철(3점슛 7개·31점)의 대리전. 경기 종료 8분 전 73-72의 박빙 리드에서 방성윤이 먼저 우중간 3점포를 뿜어냈다. 김성철도 80-72로 뒤진 종료 6분58초 전,81-76으로 뒤진 종료 5분42초 전 거푸 3점슛을 터뜨리며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하지만 2% 부족했다. 방성윤은 83-79로 쫓긴 종료 5분22초 전 3점슛을 성공시킨 데 이어 89-85로 앞선 종료 1분32초 전 속공 상황에서 과감하게 3점포를 작렬시켰다. 종료 직전 SK는 테런스 셰넌(31점)과 정병국에게 거푸 3점포를 맞아 94-93까지 쫓겼다. 그러나 결정적 순간 방성윤이 또 한번 빛났다. 전자랜드 수비 2명을 달고 사이드라인을 드리블하던 방성윤은 종료 12.6초 전 반칙으로 얻은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SK가 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07∼08프로농구에서 홀로 32점을 쓸어담은 방성윤의 컴백쇼를 앞세워 전자랜드의 추격을 96-93으로 뿌리쳤다. 올스타브레이크 이후 첫 경기에서 금쪽 같은 승리를 챙긴 SK는 26일 만에 단독 6위에 복귀했다. 반면 전자랜드는 반경기 차 7위. 두 달여 동안 실전을 뛰지 못했지만 방성윤에게 공백을 찾아보기란 힘들었다. 현란한 드리블과 스텝으로 수비 2∼3명을 너끈하게 제치고 골밑슛을 성공시키는가 하면 3점슛 6개 가운데 4개,2점슛 5개 중 4개를 적중시켰다. 특히 승부처인 4쿼터에서만 15점을 몰아친 ‘클러치 본능’은 6시즌 만에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는 SK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페더러 집으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세계랭킹 1위)가 43개월 만에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대회 1회전에서 쓴잔을 들었다. 페더러는 4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테니스스타디움에서 벌어진 ATP 투어 두바이챔피언십 1회전에서 앤디 머레이(영국·11위)에게 1-2로 역전패했다. 개인 통산 12차례나 메이저대회 단식을 제패한 페더러가 1회전에서 탈락한 건 지난 2004년 8월 미국 신시내티 마스터스대회에서 도미니크 에르바티(슬로바키아)에게 진 이후 3년 7개월 만이다. 또 투어 대회 첫 경기에서 무릎을 꿇은 건 지난해 인디언웰스마스터스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뒤 2회전에서 기예르모 카나스(아르헨티나)에게 0-2로 완패한 뒤 처음이다. 지난 1월 올해 첫 메이저대회인 호주오픈 4강에서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에 져 결승 진출이 좌절된 지 40일 남짓 만에 실전에 나선 페더러는 예전의 위력적인 모습을 보여 주지 못했다. 특히 이 대회는 페더러가 지난 5년간 네 차례나 우승컵을 들어올렸던 터라 충격의 강도는 더했다. 페더러는 “현재 상황에서 내 기대치는 그리 높지 않다.”면서 “(올해) 경기를 많이 치르지 않았기 때문에 팬들도 내 성적을 예상하기 힘들었을 것”이라고 아쉬워했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전력점검] (4) 울산·제주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전력점검] (4) 울산·제주

    ●울산 현대는 14개 구단 가운데 용병 공격수 영입에서 가장 쏠쏠한 재미를 봤다. 독일월드컵에서 태극마크를 달았던 정경호를 전북으로 돌려보내고 대신 루이지뉴와 브라질리아를 각각 대구와 대전으로부터 불러들였다. 지난 시즌 전남 드래곤즈로 임대 보냈던 레안드롱도 원대복귀시켜 창끝을 벼렸다. 충칭 동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박주영(서울)의 공백을 메우며 ‘허정무호’의 황태자로 떠오른 염기훈과 일본전에서 활약한 멀티플레이어 이상호의 협력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여기에 부상에서 돌아올 양동현과 제공권을 책임질 우성용까지 가세하면 우승까지 넘볼 수 있는 전력. 명 수비수 출신 김정남 감독답게 이종민과 현영민, 오장은 등 두꺼운 미드필더진과 박동혁 등 수비진이 얼마나 잠가주느냐도 우승 길목에 중요하다. 프로 8년차 수문장 김지혁을 포항에 넘겨줘 뒷문이 걱정거리. 울산은 홍콩 윙룽은행배 구정 국제축구대회에 출전, 크로아티아와 우루과이 클럽팀과 실전을 펼쳤고 일본 가고시마에서 시미즈 펄스, 빗셀 고베를 비롯해 실업, 대학팀과 5차례 연습경기를 통해 기존 스리백 외에 포백 등 다양한 포메이션을 익혔다. ●제주 유나이티드는 우선 사령탑 교체가 눈에 띈다. 파리아스 포항 감독에 이어 ‘삼바매직 2탄’을 꿈꾸는 알툴 베르날데스 감독은 브라질리그뿐만 아니라 페루, 아랍에미리트, 앙골라 등에서 클럽팀들을 이끈 경륜이 돋보인다. 개인 기량을 중시하고 빠른 공수전환, 강한 프레싱을 트레이드마크로 하는 그가 얼마나 한국축구에 빨리 적응하느냐가 중위권 진입에 변수가 될 듯. 전임 정해성 감독이 대표팀 수석코치로 자리를 옮기면서 조진수, 구자철, 이상호 외에 각각 전북과 광주에서 합류한 조용형과 이동식까지 대표팀에 불려가 터키 전지훈련에 함께하지 못한 것이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또 남아공월드컵 예선과 베이징올림픽 본선으로 선수 차출이 간단없이 이어질 것이다. 여기에 알렉스와 이리네를 내보내고 호물로와 빠찌가 대신 들어선 최전방도 검증되지 않은 선수들이어서 중위권 진입에 먹구름이 될지 모른다. 알툴 감독은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지명된 대형 수비수 윤원일과 김창훈에 특히 기대를 걸고 있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케이블·위성방송]

    ●KBS드라마09:10 쾌도 홍길동 14:30 강호동의 1박2일 16:50 개그 콘서트 18:10 천국연가 19:20 스타 골든벨 24:00 개그 콘서트 01:10 쾌걸춘향●챔프08:30 도라에몽4 11:30 파워레인저 트레저포스 13:00 도라에몽3 21:00 파워레인저 트레저포스 22:00 원피스4 23:00 드래곤볼 01:00 내친구 우비소년   ●mbn06:20 체험 지구촌 홈스테이 08:20 주간팝콘영상 09:20 부동산 현장 12:20 경제나침반 180도 18:20 부동산 현장 20:10 글로벌 코리아●Q채널09:00 TV동물농장 12:00 미녀들의 수다 16:00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21:00 실전최강 전투기 대전 22:00 인간병기 24:00 살인자는 말한다   ●바둑TV06:00 전자랜드배 왕중왕전 08:00 하우 투 바둑 10:00 하이원배 명인전 16:00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18:00 손오공을 잡아라 22:00 제2기 보노겐배 대학동문전●SBS 골프채널09:30 2008 PGA 혼다 클래식 13:00 2008 HSBC 여자 골프 챔피언스 18:00 테일러메이드 아이다스 골프 도전 슈퍼스타 22:00 골프투데이   ●MGM 09:10 카스터 11:10 내 곁에 있었다면 13:05 아멜리에2 15:00 황야의 7인2 17:05 역마차 19:00 황야의 무법자 23:00 로닌   ●EBS플러스109:30 EBS기본과 특별한 수학 10-가,(1)(2), 국어(상)(1)(2), 도덕13:40 EBS포스(종합)수학Ⅱ(1)(2), 영어구문투어, 수학Ⅰ(1)(2)18:10 EBS포스(종합) 영어독해유형19:00 EBS포스(종합) Vocabulary20:00 EBS포스(종합)현대문학(1)(2)22:00 EBS포스(종합) 고전문학(1)(2)●EBS플러스209:00 방과후 반가운 시간10:00 까미의 쫑알쫑알 국어 이야기11:00 야 미술이 보인다12:00 미미와 코코13:00 동물대탐험 구리구리 댕댕(1)(2)(3)15:00 EBS 초등 친절한 선생님(재) 국어 3-1, 수학 3-116:30 EBS 초등 친절한 선생님(재) 국어 4-1, 수학 4-120:00 세계의 미술관21:00 중학영단어 30일 완성
  • [케이블·위성방송]

    ●앨리스TV09:00 히노키오 12:00 이브의 선택 13:00 날아라 슛돌이 15:00 천국의 아이들2 17:00 나그네와 마법사 22:30 아시아 영화의 외침 01:00 위험한 하우스   ●EBS플러스107:00 EBS 탐스런(종합) 한국지리, 사회·문화, 윤리09:30 EBS기본과 특별한(종합)과학, 사회11:10 EBS수능특강 선택(종합) 고3 물리Ⅰ, 화학Ⅰ, 생물Ⅰ, 지구과학Ⅰ14:30 EBS수능특강(종합) 고3 수리영역 수학Ⅰ(1)(2), 언어영역(1)(2)18:10 EBS수능특강 외국어영역(1)(2)19:50 잊혀져 가는 것들Ⅱ(재)22:00 오답노트(재)●EBS플러스209:20 어린이 역사드라마 점프(1)(2)10:40 춤추는 소녀 와와11:10 청소년 드라마 비밀의 교정12:30 클래식 명곡 감상(재)15:00 EBS 초등 친절한 선생님(재) 사회 3-1, 과학 3-116:00 EBS 초등 친절한 선생님(재) 사회 4-1, 과학 4-119:00 모여라 딩동댕20:30 무한상상 분자의 세계   ●MBC드라마넷09:00 경제야 놀자 11:40 무한걸스 12:50 무한도전 15:10 식신원정대 16:20 황금어장 17:40 TV특종 놀라운 세상 19:00 놀러와 21:30 무한도전●중화TV09:00 싼마오 유랑기 10:10 심정밀마 고궁 13:00 금분세가 15:00 신포청천 19:00 오락폭풍 20:00 심정밀마 24:10 쇼킹! 현장고발   ●WOW 한국경제TV07:00 와우 메디컬 센터 1∼4부 15:00 박경재 쇼 17:00 알아야 번다 19:00 출동 펀드 구조대 20:30 국민주식고충처리반 24:0 직업방송 강좌●히스토리채널08:00 다시읽는 역사 호외 09:00 꿈꾸는 사람들의 바이오그래피 13:00 과학테크놀로지 16:00 시간여행 역사속으로 20:00 고대사 01:00 시간여행 역사속으로   ●대교어린이TV10:00 아이언키드 11:00 토끼네 집으로 오세요 12:00 뽀롱뽀롱 뽀로로 13:00 파워레인저 18:00 콩닥콩닥 콩콩 20:00 해적섬 22:00 엄마를 바꿔라●건설부동산TV09:00 내집마련 리포트 10:10 부동산 경매 실전 테크 12:30 포커스 분양 정보 14:00 TV보며 10억 만들기 16:10 희망 프로젝트 18:00 공인중개사
  • [베리타스·에듀PSAT硏과 함께하는 PSAT 실전강좌] 15. 상황판단

    [베리타스·에듀PSAT硏과 함께하는 PSAT 실전강좌] 15. 상황판단

    도식화된 배치관계는 인간의 공간 감각적인 사고 능력을 묻는 것이다. 평면기하학과 공간기하학적인 바탕하에서 만들어지는 상황판단 문제유형을 말한다. 문장과 수식에만 익숙해져 있는 수험생에게 상당한 어려움을 주는 부분이지만 복잡한 배치관계에도 반드시 타깃은 있다. ☞ 논리의 구조적 이해(도식적인 배치관계) 이론 및 실전문제 바로가기 ●1절 평면적 위치관계 평면적 위치란 사물의 위치를 위에서 내려다 본 형태로 파악한 위치관계를 말한다. 따라서 위치관계의 문제에는 교실에 있어 좌석 위치의 문제 등에서 보이듯 우선 ‘배치도와 그 좌우의 확인’을 포착할 필요가 있다. 이런 유형의 문제는 그림의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올 수 있어야 하고 마치 한 컷의 사진처럼 파악돼야 한다. 그러므로 경우나누기를 가능한 한 적게 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즉 제약조건이 많은 것부터 순서대로 경우를 나누어 파악하거나, 구체적으로는 문제 문에서 가장 많은 조건이 있는 것을 고정해 생각한다든지,2명 건너,3명 건넌다고 하는 떨어져 있는 등의 조건으로부터 생각하는 것이 빠른 문제 풀이에 유리하다. 한 배열 방법이 한가지로만 결정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되므로, 여러 방법이 있을 수 있다고 하는 유연한 사고방식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2절 원탁의 위치관계 원형테이블 또는 정방형의 테이블에 착석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위치관계에 관한 것을 말한다. 같은 좌석이 여러 군데 발생한다는 것이 문제의 초점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유형의 문제는 좌석상에 차이를 주기 위해 무언가를 고정하는 것이 필요하므로 ‘서로 마주본 것을 고정’해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따라서 원탁문제에서는 좌석을 회전시켜 중복되는 것은 같으므로 중복해 생각할 수 없는 것이나, 좌우의 방향에 주의하면서 좌석의 순서를 결정하는 것이 가능하다면 또 한번 조건과 대응시켜 확인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3절 공간적 위치관계 위치관계가 평면뿐 아니라 전후·좌우·상하와 3차원적으로 확장돼 공간적인 위치관계를 생각해야 하는 형태를 말한다. 판단의 기초는 지금까지의 평면적 위치관계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입체적인 사고방식에 익숙지 않은 우리의 판단 구조와 맞물려서 상당히 어려운 문제로 인식될 수 있는 부분이다. 그러나 공간구조를 상상하는 것으로 문제를 풀려고 하지 말고 공간구조를 여러 개의 평면도로 나누어 생각하면 오히려 문제를 풀기가 쉽다. 예를 들어 건물 전체의 구조를 하나하나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각 층마다의 평면도를 가지고 생각한 다음, 이를 통합하는 능력만 키우면 되는 것이다. 즉, 공간적 위치관계는 여러 개의 평면적 위치관계로 나눠 다루는 것이 편리하다. (예제 1) A∼F의 6장의 카드가 그림과 같이 나열되어 있다. 이 6장에는 (1),(2),(3)의 각각의 숫자가 적혀 있고 색은 청적황이다. 이제 다음의 사실을 알 수 있다. <보기> (ㄱ) 황색의 카드 위에는 (3)이라고 적혀 있고 오른 쪽은 청색이다. (ㄴ) 적색의 카드 왼쪽은 (2)이고 아래는 청색이다. (ㄷ) (1)의 카드는 1장밖에 없다. (ㄹ) 어떤 색의 카드의 수의 합도 홀수이다. (ㅁ) 짝수의 카드와 홀수의 카드는 이웃하고, 그 각각은 상하로 나열되지 않는다. 이때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은 다음 중 어느 것인가? (1) A의 카드는 (3)의 황색이다. (2) B의 카드는 (2)의 청색이다. (3) (2)의 카드는 2장이다. (4) 적색의 카드는 2장이다. (5) E의 카드는 (2)의 황색이다. 정답:(1) 이승일 에듀PSAT 연구소 소장
  •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16강전 2국] 한상훈, LG배 결승1국 승리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16강전 2국] 한상훈, LG배 결승1국 승리

    제8보(113∼120) 한상훈의 돌풍이 이세돌마저 휩쓸고 지나갔다.25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제12회 LG배 세계기왕전 결승1국에서 한상훈 2단은 이세돌 9단에게 280수만에 백불계승을 거두고 대회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이세돌 9단이 다소 유리할 것이라는 대국 전 예상과는 달리 한상훈 2단은, 중반이후 이9단의 끈질긴 승부수를 잘 막아내며 의외의 완승을 이끌어냈다. 이로써 한상훈 2단은 남은 두 판의 대국 중 한판만 승리하면 대망의 우승컵을 거머쥐게 된다. 또한 최저단, 입단 후 최단기간 세계대회 우승이라는 새로운 기록도 함께 수립하게 된다. 대회 우승상금은 2억 5000만원. 흑113으로 내려빠진 것은 (참고도1) 흑1로 상변을 차지하는 것과의 선택을 두고 갈등을 느끼게 하는 곳. 흑1이 놓여지게 되면 상변 흑집은 40집이 넘는 대가로 변신한다. 또한 백진의 폭을 줄이는 효과도 있어 그 가치는 수십 집에 이른다. 김지석 4단이 실전에서 흑113을 택한 것은 흑115로 들여다보는 달콤한 유혹이 있기 때문. 이후 흑119로 끼워 백5점을 잡게 되면 전보에서 언급한 하변의 뒷맛도 사라지게 된다. 물론 흑115때 백이 (참고도2) 백1처럼 응수하는 것은 흑2,4로 끊겨 백이 곤란하다. 흑은 119까지 원하는 바를 얻었지만, 백114,120을 연타하는 홍민표 6단의 손길에는 전혀 불만이 없어 보인다. 오히려 백120의 급소를 당해 흑의 응수가 어려워진 장면이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16강전 2국] 박지은,이민진 여류국수전 결승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16강전 2국] 박지은,이민진 여류국수전 결승

    제7보(94∼112) 박지은 9단과 이민진 5단이 제13기 가그린배 프로여류국수전 우승을 다툰다.21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준결승전에서 박지은 9단은 김혜민 5단을, 이민진 5단은 루이 9단을 각각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 국내 여류기사로는 최초로 입신의 반열에 오른 박지은 9단은 세계기전에서의 화려한 성적과는 달리, 단 한차례 여류명인을 차지한 것 외에 국내 여류타이틀과는 인연이 없었다. 정관장배 5연승에 빛나는 이민진 5단 역시 국내 여류기전 첫 번째 결승진출. 준결승에서 강력한 우승후보인 루이 9단을 꺾은 터라 우승에 대한 염원은 더욱 간절하다. 박지은 9단과 이민진 5단은 각각 국내 여류랭킹 1위와 9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역대전적에서는 2승2패로 팽팽하다. 백94,96으로 붙여 끊은 것이 타개의 맥점. 국면의 주도권이 잠시 흑 쪽으로 넘어가는 듯했으나, 이렇게 흑 한점이 차단되자 누가 누구를 공격하는지 모를 지경이 되어버렸다. 백104까지 흑의 외곽이 막히고 나니 하변에는 백이 (참고도1) 백1,3으로 흑을 괴롭히는 수단이 남게 되었다. 물론 백이 안에서 살거나 흑이 수상전에서 지는 일은 없지만, 최소한 놓고 따는 형태만 만들더라도 백으로서는 상당한 이득이다. 흑107로 붙인 것은 만일 백이 (참고도2) 백1처럼 받아준다면, 흑2,4를 선수한 뒤 6으로 크게 씌워 백을 공격하겠다는 뜻. 실전에서 백이 108,110의 다소 둔탁한 행마를 구사한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정대현 “뒷문 걱정마”

    정대현 “뒷문 걱정마”

    아시아 최강 마무리 오승환(삼성)이 부상으로 빠진 올림픽 최종 예선 야구대표팀의 뒷문을 정대현(30·SK)이 책임지게 됐다. 대표팀을 이끄는 김경문 감독은 지난 24일 저녁 타이완 타이중에서 열린 단국대와의 첫 연습경기를 마친 뒤 “정대현이 현재 마무리로 가장 안정적이다.”고 밝혔다. 스프링캠프 때 오른쪽 팔꿈치 통증 등을 호소, 대표팀 최종 엔트리 탈락이 예상됐던 그는 재활훈련을 잘 소화한 덕에 타이중에서 이전의 기량을 되찾고 있다. 정대현은 “전지훈련에서 갑자기 팔꿈치에 무리가 왔었다. 지금은 괜찮다. 앞으로 한두 차례 던지면 실전등판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지난 시즌 27세이브(3승2패)를 거두며 SK의 창단 이후 첫 우승에 앞장선 정대현은 지난해 12월 아시아 예선 때도 팔꿈치가 아팠던 오승환 대타로 타이완과 일본 경기에서 1과3분의2이닝 동안 1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한편 김경문호의 최종 엔트리 윤곽이 드러났다. 김경문 감독은 “현재 투수 10명, 포수 2명, 내·외야수 12명으로 최종 엔트리 24명을 뽑을 생각이다.”면서 “야수 가운데 부상자가 있어서 투수를 더 늘릴 수 없다.”고 밝혔다. 대표팀은 8일 동안 7경기를 치러야 하지만 단기전으로 승부를 내겠다는 뜻. 김 감독은 “초반 3경기에서 결정내야 한다. 중요한 경기에 ‘승리카드’를 준비해 놓고 남은 게임은 편하게 가겠다.”고 설명했다. 이승엽(요미우리) 등의 가세로 역대 최강의 화력을 갖춰 한 방을 기대할 수 있는 점도 작용했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16강전 2국] 한국기원 입회인,심판복 착용 의무화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16강전 2국] 한국기원 입회인,심판복 착용 의무화

    제6보(77∼93) 한국기원은 최근 프로기사들과의 실무협의를 통해 프로기전 입회인(심판)들의 심판복 착용을 의무화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단순한 복장의 변화가 아닌 유명무실했던 심판의 기능을 대폭 강화하겠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그동안 프로기전에서는 항상 입회인이 대국의 분쟁을 조정하는 역할을 해왔지만, 승패가 엇갈리는 민감한 상황에서는 최종 판단을 보류한 채 사무국 쪽으로 권한을 위임해왔던 것이 그간의 관행이었다. 앞으로 심판제도의 변화에 따라 대국분쟁의 소지가 더욱 줄어들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제도가 처음으로 적용되는 대회는 25일부터 열리는 제2기 지지옥션배 예선1회전. 김일환 9단이 심판복을 착용한 첫 번째 입회인으로 등장한다. 백78,80이 홍민표 6단이 노리고 있던 맥점. 돌을 놓는 맵시만 보더라도 백이 기분 좋은 흐름임을 금방 눈치챌 수 있다. 흑81로 단수친 것은 일종의 변화구. 곧바로 <참고도1> 흑1로 차단하는 것은 백2,4,6의 수순으로 흑이 크게 망한다. 그런데 무심코 백82로 이은 것이 흑83으로 버티는 수를 깜빡한 실수. 어차피 흑은 <참고도2>의 수순을 따를 수밖에 없다고 판단한 것이다. 실전에서 백은 84로 뚫는 한수뿐인데, 이때 흑은 85로 먹여친 뒤 89로 돌파하는 수순을 준비하고 있었다. 흑93까지의 변화는 흑이 만족할만한 결과. 상변을 키우면서 백을 공격하는 흐름이 흑으로서는 즐겁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프로배구] 고희진 펄펄… 삼성 9연승

    대한항공으로서는 프로배구 07∼08시즌 챔피언결정전 직행을 위해서는 한 치도 물러설 수 없는 경기였다. 이기면 선두 삼성화재를 한 경기 차의 ‘추격 가시권’에 둘 수 있지만, 만약 패한다면 승차가 ‘3’으로 벌어지며 자력 우승은 어려워진다.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삼성화재와 맞대결을 펼친 대한항공은 안타깝게도 후자의 경우가 현실이 됐다. 삼성화재는 안젤코 추크(28점·3서브에이스)와 장병철(12점·3서브에이스)이 좌우에서 펄펄 날아다니고 경기 막판 접전 상황에서 고희진(15점·4블로킹)의 ‘크레이지 모드’가 발동되면서 세트스코어 3-1로 승리,2위 대한항공을 3경기 차로 내치고 9연승을 내달렸다. 지난 20일 LIG에 불의의 일격을 당한 뒤 부담감이 쌓인 탓인지 경기의 중요도에 비해 대한항공 선수들의 몸은 무거웠다.1,2세트는 싱거울 정도로 일방적인 삼성화재 분위기였다. 대한항공은 3세트에서야 세터 한선수가 공격 루트를 다양하게 운영하며 보비(19점)는 물론, 신영수(17점·4블로킹)와 강동진(8점)의 공격이 살아났고 세트를 따낼 수 있었다. 4세트에서도 보비와 신영수가 분전하며 시소게임을 벌여 나갔다. 시즌 맞대결 2승2패 중 최근 2경기를 모두 풀세트 접전 끝에 당겨 왔던 대한항공이기에 승부는 다시 안개속으로 끌려가는 듯했다. 그러나 삼성화재에는 ‘한 번 미치면 거침없는’ 고희진이 있었다. 고희진은 20-20 동점 상황에서 블로킹 2개, 속공 2개를 기록하는 등 4세트에서만 7득점을 올리는 미친 듯한 활약으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한편 현대캐피탈은 이날 상무에 3-1로 승리하며 2위 대한항공을 3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특히 이날 현대의 새 용병 로드리게스 로드리고 질(등록명 로드리고)이 처음으로 실전 투입돼 1·4세트만 뛰며 7득점, 범실 4개 등으로 한국배구 적응도를 높였다. 여자부에서는 GS칼텍스가 KT&G를 3-0으로 꺾었다. 이로써 흥국생명은 이날 경기를 치르지 않고도 남은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대전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케이블·위성방송]

    ●KBS드라마 09:10 못된사랑 13:10 해피투게더 시즌3 14:20 강호동의 1박2일 16:50 개그 콘서트 18:10 천국연가 19:20 스타 골든벨 24:00 개그 콘서트 ●챔프 08:30 도라에몽4 11:30 파워레인저 트레저포스 13:00 도라에몽3 16:00 정의의 용사 졸라맨 22:00 원피스4 23:00 극장판 드래곤볼 01:00 내친구 우비소년 ●mbn 06:20 체험 지구촌 홈스테이 08:20 주간팝콘영상 09:20 부동산 현장 12:20 경제나침반 180도 18:20 부동산 현장 20:10 글로벌 코리아 ●Q채널 09:00 TV동물농장 12:00 미녀들의 수다 16:00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18:00 흔들리는 지구 21:00 실전최강 전투기 대전 22:00 인간병기 ●MBC ESPN 11:30 실전분석 프로토 12:30 2007-08 NBA 보스턴:피닉스 21:30 2007-0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버밍엄시티:아스날 23:30 유럽 축구 골스 ●CNTV 08:00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10:00 토요 미스터리 극장 14:00 VJ특공대 21:00 법학드라마 데드존 01:00 시트콤 이브 04:00 심야스페셜 부정한 아내 ●MGM 09:00 밤의 열기 속으로 11:10 퀸스 메신저 13:00 카세일즈맨의 연애특강 15:00 돌아온 황야의 7인 16:55 사바타 23:00 나의 왼발 01:05 인피니티 ●EBS플러스1 07:00 EBS기본과 특별한 영어테마독해, 영문법 즐겨찾기, 국사 09:30 EBS기본과 특별한 수학 10-가,(1)(2), 국어(상)(1)(2), 도덕 13:40 EBS포스(종합)수학Ⅱ(1)(2), 영어구문투어, 수학Ⅰ(1)(2) 18:10 EBS포스(종합) 영어독해유형 19:00 EBS포스(종합) Vocabulary 20:00 EBS포스(종합) 현대문학(1)(2) fi●EBS플러스2 09:00 방과후 반가운 시간 10:00 까미의 쫑알쫑알 국어 이야기 11:00 야 미술이 보인다 12:00 미미와 코코 13:00 동물대탐험 구리구리 댕댕(1)(2)(3) 15:00 생활 속의 첨단공학 16:30 문학산책 17:10 초등학교 1,2,3,4,5, 6학년 방학생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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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리타스·에듀PSAT硏과 함께하는 PSAT 실전강좌] 14.언어논리

    [베리타스·에듀PSAT硏과 함께하는 PSAT 실전강좌] 14.언어논리

    이런 문제의 유형은 전제가 간단하게 주어지는 일반 명제논리 문제와는 달리, 분량이 많은 보고서나 본문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즉, 복합성을 띠고 있으므로 단순한 논리문제나 독해문제로 이해해서는 안 될 것이다. 대표적인 문제의 특징으로는 첫째, 물음 자체가 예를 들어 ‘옳은 것을 고르시오.’가 아니라 ‘반드시 참인 것을 고르시오.’라는 형식으로 돼 있다. 둘째, 본문에 ‘-이면,-이다’,‘-는 -이다’의 구조로 된 문장이 자주 등장한다. 이 유형은 비교적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다음에 나오는 원리의 숙지와 함께 반복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1. 명제의 ‘대우’,‘역’,‘이’ (1) ‘A(가정)→B(결론)’의 대우는 ‘∼B→∼A’, 역은 ‘B→A’, 이는‘∼A→∼B’이다. (2) 특정 명제(‘A→B’=‘모든 A→B’)가 참이면 그 명제의 대우도 항상 참(동치)이나, 역과 이는 반드시 참은 아니다. (3) 연역추론(확실성) 과정에서는 대우만을 활용하여 결론을 도출해야 하며, 만일 A와 B가 모두 부정으로 돼 있으면, 대우를 활용해 모두 긍정으로 변환하고 문제를 해결한다. 2. 명제의 ‘부정’ (1) ‘AorB’의 부정은 ‘∼Aand∼B’이다. (2) ‘AandB’의 부정은 ‘∼Aor∼B’이다. (3) ‘어떤 A는 B다’의 부정은 ‘모든 A는 B가 아니다’이다. (4) ‘모든 A는 B다’의 부정은 ‘어떤 A는 B가 아니다’이다. (5) 부정의 진리표 3. 명제의 ‘분해’ (1) (AorB)→(CandD)는 여러 명제로 분해된다.⇒ a:A→C,b:A→D,c:B→C,d:B→D (2) (AandB)→(CorD)는 분해할 수 없다. <2007 행·외시 예제 1> 최근 한 동물연구소에서 기존의 동물 분류 체계를 대체할 새로운 분류군과 분류의 기준을 마련해 발표했다.‘발표 내용’을 토대로 판단할 때 반드시 거짓인 진술은? (발표 내용) 1. 이 분류 체계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분류의 기준을 적용한다. (가)날 수 있는 동물인가, 그렇지 않은가?(날 수 있는가의 여부는 정상적인 능력을 갖춘 성체를 기준으로 한다.) (나)벌레를 먹고 사는가, 그렇지 않은가? (다)장(腸) 안에 프리모넬라가 서식하는가?(이 경우 ‘프리모’라 부른다.) 아니면 세콘데렐라가 서식하는가? (이 경우 ‘세콘도’라 부른다.) 둘 중 어느 것도 서식하지 않는가? (이 경우 ‘눌로’라고 부른다.) 혹은 둘 다 서식하는가? (이 경우 ‘옴니오’라고 부른다.) 2. 벌레를 먹고 사는 동물의 장 안에 세콘데렐라는 도저히 살 수가 없다. 3. 날 수 있는 동물은 예외없이 벌레를 먹고 산다. 그러나 그 역은 성립하지 않는다. 4. 벌레를 먹지 않는 동물 가운데 눌로에 속하는 것은 없다. (1) 날 수 있는 동물 가운데는 세콘도가 없다. (2) 동고비새는 날 수 있는 동물이므로 옴니오에 속한다. (3) 벌쥐가 만일 날 수 있는 동물이라면 그것은 프리모이다. (4) 플라나리아는 날지 못하고 벌레를 먹지도 않으므로 세콘도이다. (5) 벌레를 먹는 동물 중에 날지 못하는 것이 적어도 한 종류는 있다. 정답:(2) 이승일 에듀PSAT 연구소 소장
  •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16강정 2국] 왕리청,통산 1000승 돌파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16강정 2국] 왕리청,통산 1000승 돌파

    제2보(15∼31) 왕리청 9단이 일본 바둑사상 9번째로 1000승 돌파에 성공했다. 왕리청 9단은 지난 14일 일본기원에서 치러진 제64회 일본 본인방전 예선에서 이구치 도요히데 7단을 꺾으며, 통산전적 1000승 543패 2무를 기록하게 되었다. 일본 바둑사상 가장 먼저 1000승 고지에 오른 것은 사카다 에이오 9단.1992년 당시 71세의 나이로 1000승을 달성했다. 역대 순위 6위에 올라있는 조치훈 9단은 입단 후 31년만인 43세에 1000승 돌파에 성공해, 이 부문 최연소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조9단은 통산 승률부문에서도 67.9%로 1위에 올라 있다. 한국에서는 조훈현 9단, 서봉수 9단, 유창혁 9단, 이창호 9단 등 4명의 기사가 1000승을 넘어섰다. 흑이 17로 뛰었을 때 백18로 머리를 내민 것은 절대. 호구자리의 급소라고 해서 흑19의 자리로 뻗는 것은 백18의 곳을 씌움당해 견딜 수 없다. 백20으로 눌러간 이상 백28까지는 일사천리의 진행. 여기서 흑도 선택의 기로에 섰다. 정상적인 행마라면 (참고도1) 흑1로 끊은 뒤 3으로 호구치는 것이지만, 이것은 백6으로 흑 한점을 잡혀 크게 불만이다. 따라서 김지석 4단은 실전에서 흑29로 변화를 구한 것인데, 홍민표 6단도 백30으로 끊어 강하게 맞받아친다. 흑31 역시 흑으로서는 고심의 일착.(참고도2) 흑1로 내려빠지는 수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계속해서 백이 2,4로 돌파하는 것은 흑도 5로 밀고 올라와 충분히 싸울 수 있는 모습이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박찬호 첫 실전 투구서 체인지업 ‘굿’

    미국프로야구 LA다저스의 박찬호(35)가 스프링캠프 첫 불펜 투구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미국의 LA타임스는 18일 인터넷판에 올린 박찬호 특집 기사에서 릭 허니컷 투수코치가 그의 투구를 지켜본 뒤 “체인지업이 매우 좋다. 패스트볼은 일관성을 유지해 괜찮았다.”고 평가했다고 보도했다. 허니컷 코치는 “수년간 보지 못했던 살아 움직이는 특별한 투구였다.”며 이같이 칭찬했다. 변화구의 제구력은 다듬을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신문은 2001년 텍사스와 5년간 6500만달러에 계약했던 그가 50만달러에 마이너리그에 계약한 뒤 다시 다저스 소속이 되고 싶어 초청선수로 플로리다주 베로비치에 7년 만에 돌아왔다고 전했다. 평균 150㎞대를 찍었던 구속이 떨어지고 잦은 부상으로 부상자명단에 오르내리면서 부진으로 점철됐던 그의 지난 6년도 되돌아봤다. 그는 3년6개월간 22승23패 방어율 5.79에 그쳤던 텍사스때를 떠올리며 “100% 준비 안 된 상태에서 복귀를 서두르다 또 다쳤다.”고 말했다. 2006년 샌디에이고 때 갑작스러운 장 출혈로 쓰러졌던 것도 전했다. 다저스와 계약 전 위험을 무릅쓰고 지난해 12월 베이징올림픽 아시아 예선전에 출전한 일화도 곁들였다. 박찬호는 “재기가 쉽지 않다는 걸 잘 안다. 하지만 이번이 내 야구 인생에서 마지막 기회일지 모른다.”고 말했다. 빅리그 입성 좌절때 은퇴할지 여부에 대해 “노 코멘트”라면서 “다저스를 떠나 다른 팀에서 겪은 시련이 강하게 만들었다.”며 재기의 뜻을 강하게 드러냈다.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로스쿨로 가는 길] 시험준비 어떻게 하나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이 논란 속에 25개 대학을 예비 인가하고, 내년 개원을 앞두고 있다. 각 대학은 예비인가 심사과정에서 제출한 안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입학전형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25개 대학이 필수적으로 반영하는 전형요소인 법학적성시험(LEET), 영어 등의 준비 요령을 살펴봤다. 법학적성시험은 모든 로스쿨 입시전형에서 필수로 포함된다. 적게는 30%에서 많게는 50%까지 반영될 예정이기 때문에 그 영향력은 절대적이라고 볼 수 있다. 오는 8월 시행되는 법학적성시험은 ‘벼락치기’ 공부가 통하지 않기 때문에 꾸준하게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법학적성시험은 언어이해, 추리논증, 논술 등 모두 3개 영역으로 나누어 실시된다. 언어이해는 장문의 지문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활동을 측정하기 위한 시험으로 모두 40문항이 출제된다. 인문, 로스쿨 교육에 필요한 언어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 종합적 사고 능력을 측정한다.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최근 시행한 예비시험과 예시문항을 살펴보면, 언어이해는 대입 수능의 언어영역과 비슷한 형태다. 다만 출제 영역에 제한이 없기 때문에 광범위한 독서로 독해 능력을 높이는 게 중요하다. 추리논증은 논리력을 평가하기 위해 간단한 지문을 제시하거나, 지문 없이 문제 해결에 필요한 정보를 발문(跋文)에 포함시키는 형태로 40문항이 출제된다. 언어이해와 달리 추리논증은 논리의 기본 개념을 습득해야 문제 해결에 어려움이 없다. 따라서 실전 과정을 통해 꾸준히 새로운 문제를 접하여 어떤 유형의 문제라도 익숙해지도록 공부하는 것이 관건이다. 논리학의 기본 이론을 정리한 뒤 실전 유형에 맞는 출제 예상 문제를 풀어보는 게 좋다. 논술 영역은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분야의 제시문과 선택형이 아닌 서답형(서술형) 2∼4문제가 제시된다. 주로 사고력과 논리적 글쓰기 능력을 평가한다. 평소 쟁점이 된 사회적 이슈를 들여다보고 자신의 생각을 적어서 정리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영어 시험은 학교에 따라 공인인증시험 성적을 활용해 자격 요건으로만 제시하기도 하고, 점수로 반영하기도 한다. 또 일부 학교는 자체적으로 영어시험을 치를 예정이므로 일정 수준 이상의 인증시험 성적을 따 놨다고 해서 손을 떼서는 안 된다. 사회봉사활동과 경력은 대학마다 일정 비율을 배점에 반영하거나 가산점을 주는 항목으로 분류하고 있다. 서류 전형에서 학부 성적,LEET 성적, 영어 점수 등이 비슷한 수험생끼리 경쟁할 때 가산점은 의외로 큰 몫을 차지할 수 있다. 그러나 로스쿨을 준비하기 위해 새삼스럽게 봉사 활동 모임을 갖거나, 특별한 활동을 찾아다니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한다. 따라서 자신의 경력이 향후 로스쿨 특화 분야와 관련성이 있다면 경력 사항에 최대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원 전략을 짜야 한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 도움말 유웨이중앙교육
  •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16강전 2국] 홍맑은샘,일본 프로·아마 명인전 승리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16강전 2국] 홍맑은샘,일본 프로·아마 명인전 승리

    제1보(1∼14) 16일 아사히신문 주최로 열린 제2회 일본 프로·아마 명인전에서 홍맑은샘 아마7단이 일본 명인 타이틀 보유자 장쉬 9단에게 흑1집반승을 거두었다. 이번 대국은 일본 프로명인과 아마명인 간에 치러진 이벤트 대국으로 백을 잡은 장쉬 9단이 오히려 6집반의 덤을 내는 치수로 진행되었다. 지난 2004년 일본으로 건너간 한국의 아마강자 홍맑은샘 아마7단은 당시 제5기 봉황배 프로아마 오픈 토너먼트에서 일본의 사카이 히데유키 6단을 꺾고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김지석 4단과 홍민표 6단의 16강전 제2국이다. 김지석 4단은 한때 조훈현 9단이 내제자로 탐을 냈을 만큼 어린시절부터 출중한 기재를 보여 왔던 기사. 입단 직후에는 기대에 다소 못 미치는 성적을 거두었지만, 이제 막 소년티를 벗어던지며 한층 물 오른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홍민표 6단은 지난해 한국바둑리그에서 영남일보를 우승으로 이끈 주역 중 한명. 챔피언 결정전 3국에서 조한승 9단에게 흑반집승을 거두고 팀의 승리를 결정지은 바 있다. 하변의 벌림을 생략한 채 흑11의 중국식 포진을 선택한 것은 백12의 갈라침을 유도해 전투바둑으로 이끌겠다는 구상. 여기서 흑13으로 다가선 점이 약간 특이하다. 보통은 (참고도1) 흑1로 한칸 높게 두는 것이지만, 백이 4로 뛰어나간 다음 A방면으로 침투하는 맛이 남는 것이 약간 불만이다. 실전 백14는 (참고도2)의 수순으로 먼저 흑을 공격할 수도 있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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