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실전
    2026-08-19
    검색기록 지우기
  • 건물
    2026-08-19
    검색기록 지우기
  • 구보
    2026-08-19
    검색기록 지우기
  • 탈환
    2026-08-19
    검색기록 지우기
  • 협박
    2026-08-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427
  • 토익 유형 변경 신토익 대비! 영단기 신토익 패키지 신청자 전원 ‘0원’

    토익 유형 변경 신토익 대비! 영단기 신토익 패키지 신청자 전원 ‘0원’

    외국어학원 1위 영단기, 신토익 대비 토익교재 세트 무료 배포 이벤트 10년만에 바뀌는 토익 유형 변경 소식으로 불안해하는 학생들이 많은 가운데 외국어학원 1위 영단기에서 신토익 대비 토익교재를 무료로 배포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단기는 오는 12월 14일까지 신청자 전원에게 신토익 대비 토익교재를 제공하는 ‘신토익 패키지 무료배포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단기 신토익 패키지는 토익 유형 변경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는 토익교재로, ‘신토익 완벽분석 강좌’, ‘신토익 실전 모의고사’, ‘신토익 완벽분석 자료집’ 등 총 3개의 토익문제집이 세트로 구성됐다. 신토익 변경 전 토익 목표 달성을 위한 수험생들에게는 영단기 토익인강 ‘0원 환급반’이 인기다. 토익인강 1위 영단기에서 토익, 토스, 오픽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구성으로 준비됐으며 출석만 해도 수강료가 100% 환급되고, 목표 달성 점수에 따라 최대 200%까지 환급을 받을 수 있다. 영단기 ‘0원 환급반’은 단기고득점 강사진, 1:1약점보완 서비스 등 영단기만의 철저한 성적향상시스템이 특징이다. 친구와 함께하면 토익응시료를 지원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영단기 신토익 패키지 0원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www.engdangi.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영단기는 <2015 상반기 대학생 선호브랜드 대상>에서 '가장 빠르게 토익 고득점이 가능한 어학원' 부문 1위’, <2015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온라인 교육-외국어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등 명실상부한 토익인강 1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토익 유형 변경 대비한 영단기의 발빠른 신토익 전략과 영단기 강남학원(강남역 10번출구 도보 1분거리)의 겨울방학 토익 공부 방법이 큰 화제를 낳고 있다. nownews@seoul.co.kr
  • 정찰위성 643억→20억 삭감… KFX 연구·개발 670억은 유지

    정찰위성 643억→20억 삭감… KFX 연구·개발 670억은 유지

    국회가 3일 통과시킨 2016년도 국방 예산은 올해보다 3.6% 늘어난 38조 7995억원이다. 당초 정부 안보다 1561억원 줄어든 것이다. 기술 이전 문제로 논란을 빚은 한국형전투기(KFX) 연구·개발 예산은 정부안인 670억원이 유지됐지만 북한의 주요 군사시설을 감시할 정찰위성 도입 예산은 대폭 삭감됐다. 국방부는 이날 무기 도입과 장비 유지를 위한 방위력 개선비는 올해 대비 5.7% 늘어난 11조 6398억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기획재정부가 확정한 내년도 KFX 연구·개발 예산 670억원은 삭감되지 않았다. 이는 지난 10월 박근혜 대통령이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라고 당부한 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국회가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한 KF16 전투기 성능 개량 사업 예산은 정부안 200억원에서 150억원으로 삭감됐다. 방사청 관계자는 “아직 집행되지 않은 올해 KFX 예산 552억원과 지난해 예산 198억원이 남아 있어 연말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KFX 계약이 체결되면 내년에는 연구·개발 착수금으로 1420억원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군 당국은 북한의 미사일을 탐지·추적·요격하는 ‘킬 체인’과 한국형미사일방어체계(KAMD)를 구축하기 위해 2022년까지 정찰위성 5기를 도입할 계획이다. 정찰위성이 실전 배치되면 미국에의 대북 영상 정보 의존도를 줄일 수 있다. 군은 이를 위한 연구·개발 예산으로 애초 643억원을 요청했으나 기재부 심의 과정에서 100억원으로 깎였고 국회에서 다시 80억원이 삭감돼 20억원만 남았다. 예산이 대폭 삭감됨에 따라 내년에도 관련 계약이 불투명해졌다는 관측이 나온다. 군 관계자는 “국회 심의 과정에서 계약 체결의 불확실성을 내세워 예산이 삭감됐다고 한다”면서 “미래창조과학부와 국가정보원 등 관계 기관과 개발 계획에 대한 협의를 내년 중반까지 계속할 것 같다”고 말했다. 장병들의 인건비나 군 복무 여건 개선 비용을 포함한 전력운영비는 올해보다 2.7% 늘어난 27조 1597억원으로 결정됐다. 이 가운데 병사 월급 예산은 9737억원으로 편성돼 상병 기준으로 현 15만 4800원인 월급이 내년에는 17만 8000원으로 15% 인상된다. 정부가 입영 적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년에 병사 1만명을 추가 입영시키기로 하면서 이를 위한 인건비와 급식·피복비도 632억원 늘게 됐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올해의 합격자] (5) 사법시험 수석 천재필씨

    [올해의 합격자] (5) 사법시험 수석 천재필씨

    2017년 폐지를 앞둔 사법시험은 모든 시험을 통틀어 합격까지 가장 오랜 시간이 걸리는 시험으로 여겨진다. 사법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수년간의 혹독하고 긴 레이스를 거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긴 시험 준비 기간만큼 수험 생활 역시 고난과 좌절의 연속이다. 서울신문은 내년 시험을 앞두고 있는 수험생을 위해 올해 사법시험 수석 합격자인 천재필(31)씨에게 시험 대비법과 수험 생활에 대해 들어 봤다. 처음 시험을 준비한 2011년부터 합격을 하게 된 올해까지 고통의 연속이었습니다. 군 전역 이후 진로를 찾지 못하다 법조인이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시험을 준비하기 시작했어요. 공부를 하는 둥 마는 둥 하던 때도 있었고,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책을 제대로 보지 못한 때도 있었어요.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공부량이 어느 정도 확보돼 있어야 했어요. 절대적인 공부량을 감당하지 못하고 수험 생활 2년 만인 2013년에는 책을 아예 손에서 놓기도 했죠. 그렇게 4년을 준비했어요. 그래서일까요. 합격이라는 통보를 받고도 한동안은 믿기지 않았습니다. 수험 생활 초반부터 ‘과연 합격한 사람은 어떻게 공부했을까’라는 생각에 매달렸습니다. 사법시험 합격이 얼마나 어려운지 많은 사람에게 익히 들어서 두려움이 앞섰기 때문일까요. 합격수기를 모아 읽어 보기도 했고, 각종 조언과 공부방법론을 참고하려 했어요. 지금 와서 돌이켜 보면 어느 정도 도움이 되기는 했어요. 하지만 당시에는 다른 사람의 합격기나 수험 방법에 집착하다 보니 나만의 공부법이 없었어요.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불안감과 좌절감, 자괴감이 합격수기에 집착했던 이유겠죠. 그러다 보니 과목별로 공부를 해도 전혀 ‘나의 것’이 되지 않았어요. 시간이 지나고 몸으로 공부법을 익혀 나갔죠. 우선 1·2차시험 모두 가장 중점을 뒀던 건 법조문과 법리에 대한 ‘이해’였어요. 논리적으로 연결이 안 되거나 머리에 들어오지 않는 개념은 일단 이해한 뒤에 기출문제를 풀거나 최신 판례를 봤어요. 또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다른 수험서를 찾아보거나 대법원 판례를 검색해 원문을 읽으면서 막힌 느낌을 해소하려고 했어요. 주관적인 느낌이지만 ‘이 정도면 논리가 이해됐다’는 생각이 들면 그제야 다음으로 넘어갔죠. 1차시험에 대비해서는 연도별 기출문제를 시간에 맞춰 반복해 풀었어요. 실전 감각을 잃지 않기 위해서였죠. 그러다 보면 기출문제에서는 손쉽게 풀었던 문제인데 헷갈리거나 이해가 되지 않기도 했어요. 그러면 또다시 기초로 돌아가서 이해하기 위한 공부를 반복했어요. 더불어 2차시험에서는 연습장에 쓰면서 공부하는 방법을 택했어요. 필기하면서 공부하는 것이 좀 더 집중력 있게 내용을 숙지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사례 문제를 풀 때도 그동안 공부해 왔던 이해가 전제가 되니 법리 적용을 정확하게 할 수 있었어요. 또 필기하면서 공부하는 습관이 답안지를 적어 내는 데도 큰 도움이 됐어요. 4년이라는 기간 동안 매일같이 정확한 시간에 공부를 시작하고 계획대로 움직일 순 없었어요. 보통은 오전 9시쯤 공부를 시작해 2시간 30분 정도, 오후에는 점심 식사 이후 3시간 30분 정도, 저녁 식사 이후에는 3시간 정도를 공부에 할애했어요. 공부를 할 때는 초시계를 놔두고 오로지 책을 들여다보는 데만 집중했죠. 보통 하루에 8~9시간, 길게는 10시간 정도를 공부한 셈이죠. 수험 생활 대부분을 서울 신림동 고시촌에서 보내다가 지난해 말부터는 학교(한양대) 고시반에서 공부를 이어 갔어요. 수험 생활이 긴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지치지 않게끔 하루 일과를 계획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또 공부 못지않게 스트레스 해소와 체력 관리가 필요해요. 저는 신림동 고시촌이나 학교 고시반에서 함께 공부하는 친구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불안감을 해소하고 스트레스도 풀었습니다. 수험으로 인해 발생하는 답답함을 혼자 견뎌 내는 건 그다지 좋은 방법이 아니에요. 그런 측면에서 일주일에 하루는 재충전을 위해 통째로 휴식을 취했어요. 일요일에도 저녁 시간을 활용해 2~3시간 정도만 공부하고, 나머지 시간은 재충전을 위해 썼어요. 가장 힘들었던 시기는 수험 생활 2년 만에 공부를 포기했을 때였어요. 수험생이 시험을 앞둔 상황에서 책을 전혀 보지 않고 하루하루를 놀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포기하겠다’는 생각을 한 터라 마음속엔 자괴감과 자기부정, 자기합리화만이 자리잡고 있었어요. 그해 시험을 치르긴 했지만 결과는 ‘역시나’였습니다. 시험을 친 이후 부족함과 모자람을 인정하면서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아직 생생해요. 그래서인지 사법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비롯해 모든 수험생이 ‘포기’하지 않았으면 해요. 결국 단 한 번의 합격으로 과거의 좌절과 실패는 보상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특별할 것이 없는 사람이었지만 매일매일 스스로를 어르고 달래면서 수험 생활을 이어 왔습니다. 의지를 가지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수험 생활을 해 나간다면 합격은 곧 다가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리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박문각 종로고시학원과 함께하는 실전강좌] 영어

    [박문각 종로고시학원과 함께하는 실전강좌] 영어

    서울신문은 많은 수험생이 응시하는 7·9급 공무원 시험에 대비해 국어·한국사·영어 등 필수과목에 대한 실전강좌를 마련했다. 박문각 종로고시학원 강사들의 도움을 받아 과목별 주요 문제와 해설을 싣는다. (문제)어법상 옳지 않은 것은. The cartoon character SpongeBob SquarePants is ①in a hot water from a study ②suggesting that watching just nine minutes ③of that program can cause short-term attention and learning problems ④in 4-year-olds. (해석)만화 캐릭터 SpongeBob SquarePants는 그 프로그램을 단지 9분 동안 시청하는 것으로도 4살 아이들에게 단기 집중과 학습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하는 연구로 곤경에 처해 있다. (해설)①water는 불가산 명사이므로 a, an을 사용할 수 없다. ④전치사 in 다음에 나온 4-year-old에서 명사가 없는 것으로 보아 그 자체가 ‘4살 아이’라는 하나의 가산명사로 쓰였다. 따라서 4-year-olds는 ‘4살 아이들’ 이라는 뜻으로 봐야 한다. (정답)① (문제)어법상 옳은 것은. ①While worked at a hospital, she saw her first air show. ②However weary you may be, you must do the project. ③One of the exciting games I saw were the World Cup final in 2010. ④It was the main entrance for that she was looking. (해석)①병원에서 일하는 동안, 그녀는 자신의 첫 번째 에어쇼를 보았다. ②네가 아무리 피곤하다 하더라도, 그 프로젝트는 끝내야 한다. ③내가 본 흥미로운 경기 중에 하나는, 2010년 월드컵 결승전이다. ④그녀가 찾고 있던 것이 바로 그 정문이다. (해설)①접속사+분사 구문. 의미상의 주어인 주절의 she가 분사구문에서 work와 능동의 관계. worked를 working으로 바꿔야 한다. ③마침표는 하나인데 그 속에 문장이 2개다. 잘못된 표현이다. ④It is~that 강조구문. the main entrance를 강조한 형태이며 전치사 for는 처음부터 숙어였던 looking 뒤로 보내 looking for 형태로 만들어야 한다. (정답)② (문제)다음 글에서 옳지 않은 것을 고르시오. ①By outsourcing teaching positions to professional actors, Providence High School revitalized ②its drama program, and officials say it ③could become a model for other ④financial strapped schools. (해석)가르치는 일을 외부 전문 배우들에게 위탁함으로써 Providence 고등학교는 학교의 드라마 프로그램에 새로운 활력을 주었다. 그리고 관계자들은 그것이 재정적으로 빈곤한 다른 학교들에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해설)①by 뒤에는 동명사 형태의 목적어인 outsourcing이 맞다. ②수일치 문제다. 문맥상 지칭하는 대상이 Providence High School이기 때문에 단수다. ④분사형태로 된 strapped는 형용사 역할을 한다. 따라서 부사 financially로 고쳐야 한다. (정답)④ 이클락 박문각 종로고시학원 강사
  • 부산청년한의사회 회원 12명 국가보안법위반 혐의 기소 ,검찰

    이적표현물을 제작하고 소지한 부산 청년한의사회 전현·직 간부등 12명이 검찰에 적발됐다. 부산지검 공안부(부장검사 박봉희)는1일 북한 주체사상 학습용 책자인 우리식 학습교재 등 이적표현물을 공동제작하고 수백건을 소지 배포한 (국가보안법위반(찬양고무)) 혐의로 부산 청년한의사회 전회장 김모(42)씨와 간부 등 12명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부산지역 한의대 출신 한의사 및 학생들로 구성된 부산청년한의사 회원인 김씨 등은 지난 2010년 부터 최근까지 북한원전을 토대로 한 주체사상 학습용책자인 ‘우리식 학습교재’ 와 북한 대남혁명론 학습용 책자인 ‘활동가를 위한 실전운동론’ 등 이적표현물을 제작하고, 이적표현물 수백 건을 소지·배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해사 광장에 세워진 ‘활 잡은’ 충무공

    해사 광장에 세워진 ‘활 잡은’ 충무공

    임진왜란 당시 실전에서 썼던 형태의 칼과 활로 무장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동상이 해군사관학교에 세워졌다. 그동안 칼을 찬 형태의 이순신 동상은 많았지만 조선군의 대표적 무기인 활까지 들고 있는 동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군은 27일 충무공 탄신 470주년 및 해군 창설 70주년을 맞아 정호섭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경남 진해 해군사관학교 충무광장에서 ‘충무공 이순신 동상 제막식’을 거행했다. 이번 이순신 동상은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을 만든 김영원 한국조각가협회 명예회장이 제작했다. 4.97m 높이(좌대 포함 11.11m)의 이 동상은 이순신 장군이 오른손에 등채(조선시대 무관의 말 채찍)를 들고 삼도 수군을 지휘하는 모습이다. 허리에는 실전용 조선 환도(環刀)를 찬 상태에서 왼손에는 활을 들고, 등에 화살통을 멨다. 장군의 얼굴은 표준 영정과 서애 류성룡의 징비록에 묘사된 온화한 선비 얼굴에 가깝게 재현했다. 동상 제작 자문위원인 이민웅 해사 교수(국사학)는 “기존 이순신 동상이 칼을 들고 있는 것은 무인의 특징을 부각하기 위한 것”이라며 “난중일기를 보면 장군은 늘 활쏘기 연습에 매진했고 부하들에게도 활로 사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가르쳐 원거리 무기인 활을 든 모습이 더 적절하다”고 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차이나탄’, 중국어 교육의 차별화를 선언해 주목

    ‘차이나탄’, 중국어 교육의 차별화를 선언해 주목

    ‘습관처럼 자연스러운 중국어 공부’를 내세우며 중국어 교육의 차별화를 선언한 차이나탄 중국어회화가 인기다. 차이나탄은 기존 HSK 시험 위주의 중국어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중국어 회화에 초점을 맞춘 신선한 교육 방식을 구축했다. 일반적인 문법 위주의 칠판 강의와의 차별화를 시도하는 온라인 중국어교육 차이나탄이 생각하는 올바른 중국어 교육에 대해 알아보자. ▲ 생활 속에서 부담 없이 배우는 중국어 차이나탄 PC,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 등 다양한 스마트 디바이스에서 멀티 플랫폼 학습이 가능한 차이나탄은 각 디바이스 환경에 맞게 최적화되어 있다. 때문에 학습자는 차이나탄을 활용해 어떤 환경에서도 편리하게 중국어공부를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차이나탄은 대부분 한 강의 당 5분 내외, 길어도 20분을 넘지 않는 길이의 영상으로 콘텐츠를 구성해 학습자가 최고의 집중력을 발휘한 상태에서 학습을 마칠 수 있도록 한다. 이는 학습자가 따로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고도 자투리 시간이나 출퇴근 시간을 이용하여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강의 내용 또한 마치 한편의 예능프로그램을 보듯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는 점 역시 차이나탄의 장점으로 꼽힌다. ▲ 100% 원어민에게 배우는 진짜 중국어 차이나탄 한국에서 열심히 중국어 공부를 했다 한들 중국을 가보지 않고서는 현지 중국인들이 말하는 것을 본 적이 없을 것이다. 때문에 대다수의 중국어 학습자들은 ‘한국인을 위한 학습 중국어’에 익숙하다. 하지만 중국어는 단순히 글자가 아니라 실제 현지인들이 쓰는 언어다. 즉, 하나의 언어를 배울 때는 말투, 표정, 상황, 문화 등 여러 가지 측면을 함께 고려하며 배워야 진짜 언어를 배웠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진짜 언어 학습을 돕고자 차이나탄은 36개월간 중국 북경, 상해, 하얼빈, 소림사 등 곳곳을 누비며 1,000여 명 이상의 중국 원어민을 화면 속에 담았다. 실제 중국 기업인, 시장 상인, 버스기사, 마사지사 등 다양한 직업군에 속해 있는 중국 원어민들을 인터뷰해 자연스럽고 생생한 중국어를 생생한 현지 영상 속에 담아와 학습자들에게 그대로 전달해준다. 이를 통해 차이나탄 중국어 학습자들은 강의 중에 만나는 중국 현지인들의 삶 속에서 진짜 살아있는 중국어를 학습할 수 있는 것이다. ▲ 다양한 학습 기능으로 체계화된 중국어 차이나탄 차이나탄의 다양한 학습 기능 역시 매력적이다. 차이나탄은 ▲깔끔하고 간편한 e-book과 함께 중국 현지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영상으로 구성된 ‘영상학습’ ▲실제 학습자의 발음을 녹음하여 원어민 발음과 비교하며 발음교정을 할 수 있는 ‘녹음하기’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역할을 정해 대화를 시도해 볼 수 있는 ‘실전대화’ ▲실제 빠르기와 연습용 두 가지 버전으로 구성된 원어민의 발음을 들어보는 ‘음성듣기’ ▲각 강의 별 주요 단어 집중 학습이 가능한 ‘단어장’ ▲독학의 단점을 보완한 ‘질문하기’ 등 6가지 핵심 기능을 제공한다. 물론 이 학습 기능은 모든 디바이스에서 지원 가능하다. 또한 최신 버전인 차이나탄 iOS 2.0 앱에서는 중국어 학습자들을 위한 여러 무료 서비스들을 지원하고 있다. 실제로 ‘데일리 단어 암기’기능은 매일 30개씩 업데이트 되는 중국어단어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으며, 나의 단어장에 다시 보고 싶은 단어를 등록해 언제든지 해당 단어를 다시 학습도 가능하다. ‘뉴스로 배우는 중국어’는 매일 업데이트 되는 중국 뉴스를 원어민 음성과 함께 무료로 받아볼 수 있어 인기다. 이 외에도 매주 2개씩 업로드 되는 중국어학습 자료도 제공한다. 이러한 이유로 차이나탄은 실전 중국어를 독학으로 공부하고자 하는 학습자들 사이에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차이나탄의 중국어학습 커리큘럼과 각종 이벤트 소식 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chinatan.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라임PEET, 약대입학시험 고득점자 노하우 공개 설명회 개최

    프라임PEET, 약대입학시험 고득점자 노하우 공개 설명회 개최

    12월 19일(토) 11시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진행아주대 약대 학장 및 약대 합격생 초청 특강 마련 프라임PEET는 오는 12월 19일(토) 11시,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2017 약대/PEET 고득점 성공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 1부에서는 아주대 이범진 약대 학장(약학대학교육협의회 이사장)의 특별 초청 강연이 진행된다. 2017학년도 PEET 출제경향과 난이도와 약대가 원하는 인재상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PEET 1회부터 6회까지 고득점자의 학습 패턴과 공부전략을 분석한 자료가 공개된다. 3부는 새롭게 바뀐 프라임PEET의 커리큘럼이 최초 공개되고 4부는 PEET 고득점 합격생들이 직접 공부 노하우를 강연할 예정이다. 프라임PEET 유준철 대표는 “PEET 고득점을 위해서는 부족한 개인 복습시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고, 실전 고득점에 초점을 맞춘 학습이 필요하다”며 “고득점자의 전략을 참고해 문제풀이와 이론을 동시에 공략하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전했다. 설명회 참석자에게는 다섯 가지 혜택이 주어진다. 2017 약학대학 가이드북, PEET 학습매니저북, 인터넷강좌 할인 쿠폰, 프라임멤버십 가입비 할인, 현장 수강등록 할인 등이다. 이날 현장 추첨 특별 이벤트도 진행되는데 혜택은 당일 공개된다. 한편, 지방 설명회는 19일(토) 대구와 광주에서, 20일(일) 부산에서 열릴 예정이다. 참석 예약은 프라임PEET 홈페이지(www.pmd.co.kr)에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커스토익, 토익 시험 종료 후 빠른 정답 풀서비스로 토익 수험생에 정답제공

    해커스토익, 토익 시험 종료 후 빠른 정답 풀서비스로 토익 수험생에 정답제공

    토익시험 종료 후 정답이 빠르게 올라오는 해커스토익(www.Hackers.co.kr)에서 11월 29일 토익시험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실시간 토익정답 풀서비스’를 통해 토익시험 전에는 해커스 스타강사진의 파트별 특강과 토익 분석 자료집으로 자신의 약점과 부족한 점을 파악할 수 있다. 특히 적중 예상특강을 들으면서 시험에 나올 적중률 높은 문제를 풀며 실전감각을 익히고, 점수 상승 비법 및 꼭 알아야 하는 이론 등을 학습해 시험 당일 점수 상승의 기회를 엿볼 수 있다. 시험이 끝나면 해커스 스타강사진의 음성총평으로 당일 시험의 난이도와 논란문제를 알아볼 수 있다. 이후 토익시험에 대한 자세한 분석을 텍스트ㆍ영상 총평을 통해 순차적으로 확인 가능하다. 무료 문자알림 서비스를 신청하면 토익정답과 총평 업로드 소식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으며, 신청자 전원에게는 ‘해커스 토익스피킹 인강 30% 수강권’을 증정한다. 토익시험 당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토익 자유게시판에서 ‘해커스 룰렛 이벤트’도 진행한다. 룰렛을 돌리면 다양한 상품이 제공되며, 이 중 1등 상품이 ‘토스/오픽 프리패스 무료 수강권(3명)’인 만큼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더불어 11월 29일 토익시험일에 토익 총평을 진행할 강사의 이름을 맞히면 추첨을 통해 ‘삼립 단팥 호빵(100명)’을 제공한다. 총평을 진행할 강사는 토익시험 당일 공개될 예정으로, 응시자들은 이벤트에 미리 참여하고 본인의 예측이 실제로 일치하는지 확인해보는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아울러 토익 자유게시판은 토익시험 전 마무리 공부법과 토익 관련 글을 공유하고, 시험 직후에는 난이도를 비롯해 토익에 관한 모든 것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다. 토익 자유게시판에 게시글 1개만 작성해도 ‘해커스인강 1만 원 수강권+11.29 토익 기출 100단어집(비매품)’을 증정하고, 게시글 2개 작성 시에는 11월 29일 토익시험 파트별 난이도 분석과 다음 토익시험을 위한 실전 대비 문제를 수록한 ‘해커스 토익스타일(비매품)’을 추가로 증정한다. 한편, 토익 유형 변경 소식이 전해짐에 따라 해커스토익에서는 신토익의 변경된 유형 설명과 샘플문제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한승태/김동영/표희정 등 해커스를 대표하는 스타강사의 신토익 비법 전략 강의도 공개될 예정이다. 이에 신토익 시행 전 빠르게 토익을 끝내거나 신토익 유형을 알아보려는 수험생들의 많은 방문이 예상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영단기 토플 스타트’ 전 영역 신규출간 기념 강좌 무료배포

    ‘영단기 토플 스타트’ 전 영역 신규출간 기념 강좌 무료배포

    -새로운 토플 입문서가 온다! ‘영단기 TOEFL START’ 전 영역 신규 출간 토플을 처음 접하는 학습자들 중에는 아카데믹한 내용과 세분화된 영역 때문에 학습 초기에 ‘멘붕’을 겪는 이들이 많다. 이런 가운데 토플 기초 다지기와 실전 감각까지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된 토플 입문서가 새롭게 출간됐다. 에스티앤컴퍼니의 외국어전문 ‘영단기’(대표 윤성혁, 이정진)가 토플 입문서 교재 신규 출간 기념으로 강좌 무료 배포 이벤트를 진행한다. 외국어학원 1위(2015 상반기 대학생 선호브랜드 대상 '가장 빠르게 토익 고득점이 가능한 어학원' 1위) 영단기는 토플 강의 경력 10년 이상의 신화식, 신은미, 민상홍, 수리 강사가 직접 집필한 토플 입문서 ‘토플 스타트’를 출간했다. ‘영단기 토플 스타트’는 토플을 처음 경험하는 토플러들을 위한 교재로, 토플 영역별 학습 전략, 단기 학습 플랜 등을 제공해 교재에서 제시하는 학습 단계에 따라 쉽게 토플 기초를 완성할 수 있게 기획됐다. 또 실전감각까지 쌓을 수 있도록 실제 토플 시험과 같은 형식의 Actual Test까지 수록했다. 영역별 4권으로 구성됐으며 Listening, Speaking, Writing 교재의 MP3는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제공된다. 영단기는 토플 입문서 신규 출간을 기념해 ‘토플 스타트’ 패키지 강좌를 무료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11월 25일부터 12월 3일까지(주말 제외) 총 7일간 밤8시에,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영단기는 오는 12월 1일까지 인터넷서점 YES24에서 ‘영단기 토플 스타트’ 전권(4권) 구매자를 대상으로 구매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영단기 홈페이지에서 영단기 아이디와 YES24 주문번호를 입력하면 추첨을 통해 ▲영단기 토플 프리패스 3개월 이용권(20만원 상당) ▲최신 ETS 공식 모의고사 교재(4만원 상당) ▲모바일 도서상품권(5,000원)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영단기 토플 스타트’ 출간 기념 강좌 무료 배포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www.engdangi.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영단기 조세원 부대표는 “토플은 엄청난 학습량과 세분화된 영역별 특징 때문에 도전하기에 앞서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영단기의 ‘토플 스타트’는 영역별로 단기학습 플랜을 제공해 많은 초보 토플러들이 보다 수월하게 토플 공부를 시작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며 “많은 토플 학습자들에게 ‘토플 바이블’로 불릴 정도로 야심차게 만든 ‘토플 스타트’와 저자 직강의 무료 강좌 배포 이벤트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단기의 1위 토플 강사진 라인업이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 토플 1위 강사 신화식(14.12.15~15.1.12 네이버트렌드 3사 비교 시), 신은미(14.12.22~29 네이버트렌드 3사 토플리딩 대표강사 비교 시), 민상홍(15.06.08 영단기 프리패스 강좌 선택 수 기준) 강사를 비롯해 토플 스타 강사진 라인업을 구축한 영단기는 보다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토플 학습을 위해 토플 기본서 교재도 마련했다. 토플 기본서는 가장 핵심적인 시험 출제 트렌드 반영으로 매달 적중의 연속을 기록하는 등 수강생들의 지속적인 호응을 받고 있으며 최신 ETS 공식 모의고사를 100% 무료 증정하는 구매 인증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송혜민의 월드why] 대테러 군사로봇 기술, 어디까지 왔니?

    [송혜민의 월드why] 대테러 군사로봇 기술, 어디까지 왔니?

    전 세계가 그야말로 테러와의 전쟁을 펼치고 있다. 프랑스의 심장 파리에서 벌어진 폭탄테러 이후 프랑스와 미국은 “중단이나 휴전은 결코 없다”면서 IS의 주요 거점을 공습하기 시작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지구 어느 편에서는 전쟁이 계속되고 수많은 민간인과 군인이 죽어간다. 값으로 따질 수 없는 피해에도 불구하고 전쟁을 ‘필요악’이라고 여긴 인류가 만든 것은 다름 아닌 로봇이다. 전쟁터에 나간 군사로봇은 군인 대신 총을 쏘고, 정찰에 나선다. 갈수록 정교해지는 군사로봇, 어디까지 진화했을까. ◆그리스 신화에도 등장한 ‘로봇’…현대에는 전세(戰勢)역전에도 공 세워 군사로봇을 다루기 이전에, 로봇의 정의와 역사에 대해 명확하게 설명하기란 쉽지 않다. 그만큼 익숙한 탓이다. 어린 아이부터 노인까지 모두에게 익숙한 로봇(Robot)이라는 용어가 처음 인류와 만난 것은 1920년의 일이다. 당시 체코의 작가 카렐 차페크(1890~1938)는 당시 발표한 희곡에서 ‘강제된 노동’이란 의미를 가진 체코어 ‘로보타’(Robota)를 본 따 ‘로봇’이라는 단어를 만들어냈다. 용어의 역사는 불과 100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그보다 훨씬 앞선 시기에 이미 ‘로봇’이 존재했다. 바로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청동거인 ‘탈로스’가 그것이다. 탈로스는 대장장이의 신(神)인 헤파이스토스가 만든 것으로, 크레타 섬을 순찰하며 무단으로 섬에 상륙하려는 사람과 배를 엄청난 힘으로 막아냈다. 어쩌면 인류 기록의 역사상 최초의 로봇일지도 모르는 탈로스는 현재 미군이 개발 중인 차세대 군사로봇인 ‘탈로스’(TALOS) 명칭의 시초가 됐다. 전투용 군사로봇이 실제 전장에 투입된 대표 사례는 2차 세계대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자폭전차인 ‘골리앗’ 등이 원격조종 형태로 운용됐으며 1997~1999년 보스니아 내전과 코소보 전쟁에서도 지뢰를 탐지하고 제거하는 무인로봇이 투입된 바 있다. 2001년 9월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을 공격했을 당시 군사로봇은 전세를 뒤바꾸는데 공을 세웠다. 이때 사용된 것이 미국 방산업체 아이로봇이 개발한 군사용 정찰로봇 ‘팩봇’(Packnot)이다. 배낭에 짋어지는 형태의 팩봇은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서 사람이나 폭발물을 찾을 수 있으며 교전 발생 시 원거리 및 연속사격이 가능한 산탄총이 장착돼 있어 군사의 희생을 줄이는데 활약했고, 덕분에 미국은 전세를 뒤집는데 성공했다. 최근에는 미국 보스턴 다이나믹스가 만든 4족 견마로봇 ‘빅독’(Big dog)이 ‘핫’(hot)한 군사로봇으로 떠올랐다. 커다란 휠로 움직이는 팩봇과 달리 다리를 이용해 보행하며, 150㎏의 짐을 짊어지고도 산을 오르내리는 등 군용 물자 수송에 탁월한 능력을 자랑한다. ◆한국의 군사로봇 기술 수준 2000년대에 들어 군사로봇이 승리 전적을 쌓는 공신으로 자리 잡으면서 한국 역시 전투용 로봇 개발에 박차를 가했다. 그 결과 2005년에는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한 이지스 로봇을 이라크에 파병된 자이툰 부대에 실전 배치했다. 경계용 로봇인 이지스 로봇은 주야간 목표 식별과 추적 및 K2 소총을 이용한 사격도 가능하다. 2007년에는 지능형 감시경계로봇이 비무장지대에 배치됐고, 2010년에는 한국의 퍼스펙이 개발한 휴대용 다목적 군사로봇 ‘스카봇’(scobot)이 선보여졌다. 최근에는 드론이나 무인수색차량 등의 장비 개발에도 예산이 쏟아지면서 기술수준도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 2013년 국방기술품질원이 발표한 국방과학기술조사서에 따르면 한국의 군사용 지상로봇 기술 수준은 선진권에 속한다.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미국이 1위(100점)에 올랐고, 뒤를 이어 이스라엘과 독일, 프랑스, 영국, 일본이 최선진권(100~91점) 및 선진권(90~81점)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한국은 81점으로 일본 다음을 차지했다. 군사로봇 기술 발전을 위해 로봇이 전투를 벌이는 ‘초대형 전쟁터’인 국방로봇센터도 국내에 처음 마련될 예정이다. 2년 내에 모습을 드러낼 이곳은 군인들이 부대에서 훈련을 받듯 로봇 역시 실전을 방불케 하는 강도 높은 테스트를 받는 장으로서, 370만㎡(약 112만 평) 규모의 부지에 국방로봇 연구센터 및 26종의 실험‧시험장비가 들어선다. ◆사람 죽이는 군사로봇은 살인자?…‘아이언맨’의 윤리적 문제 이처럼 군사로봇이 정교해질수록 인류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윤리적인 문제에 부딪히게 된다. ‘최고의 방어는 공격’이라는 말처럼 결국 군사로봇은 전선에서의 승리를 위해 살상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군사로봇이 원격 무인조종으로 움직이는데, 그렇다면 사람의 조종을 받아 사람을 죽이는 군사로봇의 행위 역시 살인으로 간주할 수 있을까? 전쟁터에서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것과 로봇이 사람을 죽이는 것 사이에는 어떤 윤리적 차이점이 존재할까? 설사 아군과 적군 모두 로봇 군사를 내보내 병사의 피해를 줄인다 한들, 조종당하는 로봇끼리의 전쟁을 지금과 같은 전쟁으로 정의할 수 있을까? 관점의 차이에서 오는 윤리적 논란을 피하기란 어렵다. 더 나아가 원격 무인조종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탑재한 군사로봇이 현실화 되는 가운데, 곧 군사로봇에는 스스로 적을 판단하고 공격할 줄 아는 능력이 탑재될 것이다. 전쟁이라는 참혹한 싸움터에서 ‘자유롭게’ 행동하는 로봇에게 판단 실수나 전시 규칙 위반 등의 책임을 묻기란 쉽지 않다. 영화 ‘아이언맨’에는 이처럼 인공지능을 탑재한 로봇이 등장한다. 이 로봇은 그 어떤 인간보다도 똑똑하고 전투능력도 높지만, 때로는 통제 불능에 다다르기도 한다. 그래서 누군가는 아이언맨의 로봇들을 킬러로봇 또는 살상용 로봇이라 부른다. 인류는 이제 고민해야 한다. 킬러로봇이 될지도 모르는 군사로봇을 어디까지 ‘키울’ 것인지, 어떻게 통제할 것인지, 그리고 과연 전쟁과 살상을 위한 군사로봇이 진정 필요한 것인지를 말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전문 플로리스트 부재 속, ‘부산 플로스플라워’ 전문 플라워클래스 인기

    전문 플로리스트 부재 속, ‘부산 플로스플라워’ 전문 플라워클래스 인기

    경제가 발전하고 삶의 수준이 선진화될수록 젊은 층 사이에서 꽃이 새로운 문화 트렌드로 자리매김 하면서 플로리스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인테리어를 위해 꽃을 활용하거나 특별한 장소와 기념일에 꽃을 통해 분위기를 내기 위해서는 전문 플로리스트의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직장인들이 취미생활로 꽃꽂이 수업에 참여하는가 하면 소중한 사람을 위해 직접 꽃 선물을 제작할 수 있는 원데이클래스, 전문 플로리스트가 되기 위해 전문가 과정을 선택하여 직접 플라워클래스에 임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최근 인기있는 직업으로 부각되면서 화려함을 앞세운 수많은 플라워클래스 가운데 실력과 경력을 갖춘 전문 강사가 운영하는 강의는 그리 많지 않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대학 졸업을 앞둔 김모씨는 “취업을 앞두고 전문 플로리스트로 진출하기 위해 많은 플라워클래스에 문을 두드려 봤지만 원하는 수준 이상을 넘어가는 강의는 찾지 못했다”며 “트렌드에 민감하고, 실력을 갖춘 플라워클래스에서 정식으로 교육받고 싶다”고 말했다. 실제로 플로리스트가 되기 위해서는 기본기가 중요하다. 기본이 탄탄하면 창조적인 디자인의 한계점이 줄어들고 경험과 노하우의 발전에 따른 디자인의 다양성을 추구할 수 있다. 그래서 플로리스트는 최소한 기본, 고급, 창업과정을 마스터하고 본인에게 무엇이 더 필요한지 확신이 들었을 때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실력과 경험이 많은 플로리스트한테 상당기간 수업을 받아야 한다. 기초가 부실한 플로리스트 교육을 통해 속성으로 배워서 플라워샵을 창업할 경우 매년 바뀌는 트랜드를 따라가지 어렵고 창업을 해도 효율있는 수입구조를 만들기 어렵다. 이와 관련해 부산 플로스플라워는 전문 플로리스트가 직접 강의를 진행, 수준 높은 플로리스트 육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전문가 과정, 꽃꽂이 취미반, 원데이클래스 등을 강의하고, 유러피언 스타일의 세련된 꽃 제작을 하며 수강생들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다. 플로스플라워는 부산 대표 플로리스트 양성 업체로 타업체에서 일반적으로 다루지 않는 다양한 수업을 통해 수강생의 자격증 취득뿐만 아니라 실전 실력을 향상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플로스플라워는 매년 전 세계 꽃 트렌드에 따른 스타일을 개발해 플라워클래스를 진행하고 꽃다발, 꽃바구니를 제작, 꽃배달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국내 최초로 선진국에서 사용하는 꽃 냉장 시스템을 도입해 최적의 상태로 꽃을 배송 받을 수 있고, 원하는 스타일과 디자인, 색감을 요청할 수 있어 주문자 맞춤 꽃 서비스의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부산 플로스플라워 박지원 원장은 “체계적인 교육시스템과 전문 강사를 갖춘 플라워클래스를 만나기 쉽지 않은 것이 국내 현실”이라며 “15년 경력의 플로리스트가 운영하는 플로스플라워는 이러한 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수준급 플라워클래스와 꽃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한편 플로스플라워 플로리스트 전문가 과정, 원데이클래스, 취미 꽃꽂이 참여 및 꽃배달 서비스 등의 이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flosflower.com)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역대학과 함께하는 취업난 탈출

    취업에 목마른 청년들을 위해 자치구가 지역 대학과 손잡고 취업 지원에 나서 화제다. 서대문구는 오는 26일까지 이화여대 등 지역 대학에서 ‘찾아가는 청년 취업 특강’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취업을 앞둔 대학생에게 다양한 진로를 소개하고 실제 면접에서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주기 위해 지난해 연말부터 시작됐다. 25일에는 이화여대에서 ‘틀을 깨라’라는 제목으로 진로 선택의 고정관념을 타파하자는 내용의 특강이 열린다. 외식업 컨설팅 업체인 ‘비 마이 게스트’의 김아린 대표가 진로를 결정하기까지의 고민과 현재에 이른 과정, 문제 극복 방법 등을 조언한다. 특강 참여자 가운데 서대문일자리센터에 구직 신청서를 제출한 대학생에게는 취업 알선 등의 관리도 이뤄진다. 명지전문대에서는 26일까지 사흘 동안 2016년 졸업 예정자 40명을 대상으로 ‘모의 면접 경진대회’가 펼쳐진다. 전체 졸업 예정자 중 2차에 걸친 예선을 통과한 지원자들이 네 팀으로 나뉘어 30분씩 집단 면접을 보는 방식이다. 다른 재학생들도 전 과정을 지켜보며 간접 체험을 할 수 있다. 면접관은 실제 대기업 인사담당자 4명을 포함해 대학청년고용센터 취업컨설턴트, 내부 심사위원 등으로 구성돼 실전 같은 평가가 이뤄질 예정이다. 문석진 구청장은 “서대문구는 대학이 많은 지역으로서 지역 대학생들의 취업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학생들의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을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누구나 함께하는 마을사업

    강서구가 행복한 마을살이의 밑거름이 될 지원군을 키운다. 24일부터 2주 동안 가양동 강서마을사랑방에서 진행하는 ‘마을지원활동가 양성 과정’에서다. 구는 다양한 마을사업을 함께 이끌어 갈 마을살림꾼을 발굴하고 이들을 중심으로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공동체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 같은 과정을 만들었다고 23일 밝혔다. 마을지원활동가는 특색 있고 창의적인 마을사업 운영을 돕는 조력자를 일컫는다. 마을 관련 상담과 커뮤니티 형성 등을 통해 주민의 목소리를 마을공동체사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교육은 마을공동체사업에 관심이 있는 주민과 지속적으로 마을공동체사업에 참여해 온 마을활동가 30여명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과정은 ▲마을지원활동가 비전과 관점 세우기 ▲구로구 천왕마을의 비밀 ▲마을활동가 무엇으로 무장할 것인가 ▲마을에서 의사 결정 하기 등 마을활동에 꼭 필요한 주제로 구성됐다. 강의, 발표와 함께 심도 있는 토론도 이어 갈 예정이다. 또 마을지원활동가의 역할, 마을 주민과의 소통법 등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현장의 활동가를 만나 마을 상담 실전 기법을 배우는 시간도 마련했다.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을 주고, 강서 지역 마을공동체사업 지원 활동가로 활약할 기회를 제공한다. 노현송 구청장은 “마을지원활동가는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각종 마을사업에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주민이 주도하는 특색 있는 마을사업이 더욱 많이 나올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들을 계속해서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11월 토익 대비 위한 ‘해커스 토익 반전특강’ 성황리 종료

    11월 토익 대비 위한 ‘해커스 토익 반전특강’ 성황리 종료

    11월 29일 토익시험 대비를 위한 ‘해커스 토익 반전특강’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22일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 1별관에서 진행된 특강은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 토익 실전 LC 강의평가 1위(2014년 1월~9월) 유수진/Part 5&6 양지혜/Part 7 이정민 강사가 토익 파트별 공략법을 전수한다. 특히 신토익 시행 전 고득점을 달성하려는 수험생들로 모든 강의실이 가득 차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유수진 강사는 미국/영국/호주 발음까지 잡는 비법과 파트 3&4 스키밍 전략을 공개했으며, 수업시간 내내 재미있고 활기찬 분위기로 참석자들을 집중시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양지혜 강사는 자주 출제되는 RC 유형만 집중 암기해 문제풀이 시간을 단축하는 비법을 제시했다. 또 이정민 강사는 토익시험에 자주 나오는 유형을 공략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파트 7 문제풀이 tip이 수록된 자료집은 퀄리티가 좋다는 평가를 얻기도 했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해커스 토익 핵심 자료집’을, 설문지 제출자에게는 특강에서 들은 내용을 복습할 수 있는 강사별 해설지(부가자료)를 제공했다. 추가적으로 당일 수강등록자에게는 ‘취업학개론’과 ‘해커스 토익학원 전 강의 10% 지원(신규 수강생 대상)’ 혜택이 주어졌다. 아울러 해커스어학원 사이트(www.Hackers.ac)에서는 토익 반전특강 하이라이트 영상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토익시험 하루 전인 28일(토)에는 종로해커스에서 토익 빡센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해커스 토익학원은 12월 수강신청을 시작했다. 해커스는 매월 수강신청에서 빠른 강의 마감을 자랑한 만큼 이번 수강신청에서도 겨울방학 동안 원하는 강의를 듣기 위한 수강생들의 발빠른 움직임이 예상된다. 12월 토익/토스/오픽 강의 등록 시에는 IT자격증, 제2외국어, 취업 강의 수강료 지원권을 모은 'ALL PASS 혜택 패키지'를 무료로 증정한다. 이와 함께 2015 겨울방학 예비등록도 진행 중이다. 예비등록을 신청하면 기준에 따라 수강신청 등록 순위가 매겨지는데, 사전 예비등록을 하면 수강등록 순위가 높아져 인기강의 수강 확률이 높아진다. 겨울방학 예비등록자에게는 ‘해커스어학원 수강신청 우선권’과 ‘해커스 스펙 마스터북’, ‘해커스인강 토익 모의고사 무료 응시권’의 혜택도 주어진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美, 특수부대 시리아 북부 파병… 총공세 준비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를 만나 수니파 극단적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에 대한 공습 지원을 약속받았다. 올랑드 대통령은 이날부터 영국, 미국, 독일, 러시아 정상을 잇달아 만나 IS에 대한 강경 대응을 촉구한다. 프랑스 파리 수준의 테러 첩보를 입수한 벨기에 당국은 이날 브뤼셀의 모든 학교에 휴교령을 내렸다. 또 사흘째 테러 경보 최고 등급인 4단계를 이어 가면서 도시 기능이 ‘사실상’ 마비됐다. 이날 올랑드 대통령과 캐머런 총리는 파리 테러 현장인 바타클랑 극장을 찾아 헌화한 뒤 엘리제궁에서 IS 퇴치에 대해 논의했다. 회담이 끝난 후 올랑드 대통령은 “IS에 최대 피해를 입히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말했다. 캐머런 총리는 “이번 주 내로 의회에 영국의 시리아 공습 참가 승인을 요청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지중해 키프로스에 있는 영국 공군기지를 IS 공습에 이용할 것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영국의 지원을 얻어낸 올랑드 대통령은 24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25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26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잇달아 만나 IS 격퇴 작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앞서 오바마 대통령은 IS를 겨냥한 발언 수위를 ‘격퇴’에서 한층 공격적인 ‘파괴’로 높임에 따라 전략 변화도 주목된다. 미국, 러시아, 프랑스 등 시리아 공습 국가는 IS를 격퇴하기 위한 총공세전을 준비하고 있다. 미국은 50명 규모의 특수부대를 시리아 북부에 파병했다. 특수부대는 반(反)IS 연합군과 시리아 쿠르드족 민병대 등 현지 지상군의 활동을 조정한다. 러시아는 처음으로 지상군을 파견했다. 쿠웨이트 일간 알라이는 익명의 고위 소식통을 인용해 러시아 지상군이 반군 점령지를 탈환했다고 보도했다. 공습도 강화하고 있다. 러시아는 Kh101 스텔스 순항미사일 등 최신예 무기를 처음으로 실전에 투입했다. 프랑스 항공모함 샤를드골함은 이날 지중해 동부 시리아 연안에 도착해 IS를 공격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장이브 르드리앙 프랑스 국방장관은 “샤를드골함 전투기가 23일부터 시리아 내 IS 공습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브뤼셀에서는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모든 학교가 휴업에 들어갔다. 대다수 회사는 직원들에게 재택근무를 권장했다. 지난 21일부터 지하철 운행이 중단됐고 거리에는 인적이 끊겼다. 캐나다 등 일부 대사관은 문을 닫았다. 브뤼셀에 자리한 유럽연합(EU)과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본부는 보안을 강화하는 한편 직원들에게 재택근무를 권장했다. EU는 재무장관 회의만 제외하고 모든 회의를 취소했다. 유대교 회당도 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으로 문을 닫았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벨기에 수사 당국은 브뤼셀 몰렌베크와 남부 샤를루아 등지에서 수색·검거 작전을 벌여 총 21명을 체포했지만 달아난 핵심 용의자 살라 압데슬람(26)을 검거하는 데는 실패했다. 에리크 판 데르 십트 검찰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수색 작업에서 무기나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몰렌베크 지역에서 경찰 바리케이드를 향해 돌진하는 차에 경찰이 총을 발사해 용의자 1명이 부상했다. 일부 벨기에 언론은 압데슬람이 독일로 달아났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벨기에 경찰은 전날 저녁 벨기에 동부 리에주 인근에서 BMW를 타고 독일로 향하는 압데슬람을 발견했으나 놓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연평도 포격 5주년 날… 판문점은 해빙무드, 서해는 살얼음판

    연평도 포격 5주년 날… 판문점은 해빙무드, 서해는 살얼음판

    북한이 2010년 11월 23일 발생한 연평도 포격 도발 사건 5주년을 앞두고 우리 군이 북한 수역을 목표로 해상사격을 강행하면 응징 보복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남북한이 8·25 합의를 바탕으로 오는 26일 당국회담 실무접촉을 준비하는 등 관계 개선 분위기로 접어들었지만 서해 북방한계선(NLL) 일대 서북도서 지역은 여전히 ‘한반도의 화약고’로 살얼음판을 걷는 듯한 긴장이 지속되고 있다. 북한 인민군 서남전선사령부 대변인은 22일 담화를 통해 “남조선 호전광들이 5년 전 연평도 불바다의 교훈을 망각하고 또다시 우리 측 수역을 향해 도발적 해상사격을 감행하려 획책하고 있다”면서 “8·25 합의가 진실로 소중하다면 그에 맞게 처신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군 관계자는 이에 대해 “해병대가 매년 연평도 포격 도발일에 맞춰 NLL 이남에서 실시해 온 정례적 사격훈련에 대해 트집을 잡는 것”이라며 “23일 훈련은 중단될 수 없다”고 반박했다. 북한군은 연평도 포격 도발 이후에도 NLL 이남 해역으로 경비정을 침투시키는 등 끊임없이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켜 왔다. 군 당국은 지난 5년간 북한의 도발 의지를 꺾고자 지속적으로 서북도서의 전력을 증강해 왔다. 2011년 6월 서북도서방위사령부를 창설해 연평도, 백령도 등에 해병대 병력 1200여명을 추가 배치했다. 이로써 서북도서 지역 주둔 병력도 5000여명으로 늘었다. 군은 연평도 포격 도발 당시 유일한 대응 수단으로 6문밖에 없던 K9 자주포를 3배 이상 늘렸다. 이 밖에 130㎜ 다연장 로켓포인 ‘구룡’도 고정 배치했다. 2013년에는 백령도와 연평도 등에 이스라엘제 스파이크 미사일을 실전배치했다. 사거리 20㎞의 스파이크 미사일은 북한군이 해안포를 숨겨둔 갱도 속으로 파고들어 정밀 타격할 수 있는 무기다. 북한군도 2013년 서해 최전방 부대를 중심으로 포신이 길고 사거리가 65㎞가 넘는 240㎜ 방사포(다연장로켓)를 추가 배치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백령도 맞은편 고암포에는 해군기지를 건설해 특수부대 병력을 수송할 공기부양정 60~70척을 수용하고 있다. 특히 북한은 올해 들어 서북도서 인근 NLL 북방의 갈도와 아리도에 포병 진지와 관측시설을 신축해 왔다.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는 “최근 북한이 비무장지대(DMZ)에서 목함 지뢰 사건이나 포격 도발을 일으켰듯 도서 지역뿐 아니라 육지에서도 과감한 도발을 일으켰다”면서 “군의 타격 능력은 강화됐지만 북한도 반격 능력을 강화해 승리를 보장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몸 풀린 이들, 유럽 달굴 차례

    몸 풀린 이들, 유럽 달굴 차례

    2018년 러시아월드컵 2차 예선 라오스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맹활약한 손흥민(23·토트넘)과 기성용(26·스완지시티)이 주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소속팀 경기에 나란히 출격,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손흥민이 뛰고 있는 토트넘은 23일 오전 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웨스트햄과 2015~16 EPL 13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은 지난 9월 26일 맨체스터시티와의 리그 경기 도중 왼발(족저근막) 부상을 당해 6주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이후 대표팀에 합류해 실전 감각을 살리는 데 집중한 손흥민은 지난 17일 라오스전에 선발로 출전해 2골을 넣으며 완전한 부활을 알렸다. 손흥민은 완연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그는 부상 이후 복귀전이었던 지난 6일 2015~1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안더레흐트(벨기에)전에서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이어 12일 월드컵 예선 미얀마전에서는 2도움을 기록했고, 라오스전에서는 멀티골로 자신감을 회복했다. 현지 언론도 손흥민의 선발을 예측하고 있다. 축구 전문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토트넘과 웨스트햄전의 예상 선발 명단에 손흥민의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에릭센, 뎀벨레와 함께 2선에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기성용의 스완지시티는 22일 0시 본머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있다. 기성용은 지난 시즌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한 시즌 최다골 타이기록인 8골을 넣으며 활약했지만 이번 시즌에는 아직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라오스전을 통해 득점 감각을 끌어올린 만큼 기성용의 시즌 첫 득점에 어느 때보다 더 기대가 모아진다. 이 밖에 미얀마전에서 골을 합작해 냈던 구자철(26)과 지동원(24·이상 아우크스부르크)도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슈투트가르트와의 경기를 위해 담금질하고 있다. 라오스전에서 적극적인 오버래핑과 정확한 패스로 왼쪽을 헤집고 다닌 박주호(28·도르트문트)도 함부르크와 일전을 벌인다. 한편 손흥민은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소영(29·본명 주소영)과 열애 중인 것으로 이날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지난 14일 밤 경기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 인근에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영단기, LC 입문서 ‘토익 스타트 LC’ 신규 출간 이벤트... ‘관심’

    영단기, LC 입문서 ‘토익 스타트 LC’ 신규 출간 이벤트... ‘관심’

    -영단기, 10일간 선착순 100명에게 LC강의 무료 제공 에스티앤컴퍼니의 외국어전문 ‘영단기(대표 윤성혁, 이정진)의 스타강사 유수연 강사가 집필한 ‘토익 스타트 LC’가 신규 출간한다. 외국어학원 1위(2015 상반기 대학생 선호브랜드 대상 '가장 빠르게 토익 고득점이 가능한 어학원' 부문 1위) 영단기는 토익 입문서 ‘토익 스타트 LC’ 신규 출간을 기념해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영단기의 ‘토익 스타트 LC’는 최신 토익 기출경향을 완벽히 반영한 LC 입문서다. 이론과 문제 연계학습을 통해 학습 효과를 높이고, 토익 LC 입문자도 단기간에 고득점 달성을 할 수 있도록 교재 구성을 했다는 게 영단기 측 설명이다. 기존 LC 입문서와 달리 파트3,4의 상황을 그림으로 표현해 토익 입문자도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실제 토익 시험과 같은 문제 구성 및 LC 파트별 접근 방법을 제공해 입문서지만 실전 감각도 함께 쌓을 수 있도록 제작했다. ‘토익 스타트 LC’의 저자 유수연 강사는 대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강사 1위(2012년 12월 캠퍼스 잡앤조이 기준 대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강사 1위)로 검증된 토익 스타 강사다. 베스트 셀러 1위(YES24 청해/LC 1월 3,4째주 판매량 기준 토익 LC 기본서 베스트셀러 1위)를 달성한 영단기 토익 LC 기본서의 저자이기도 해 새롭게 출간되는 토익 스타트 LC에 대한 기대가 크다. 영단기는 LC 입문서 신규 출간을 기념해 영단기 LC강좌를 무료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16일부터 10일간 진행되며, 매일 밤 9시 영단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100명에게 무료 제공된다. 영단기 토익 스타트 LC 교재와 교재 출간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www.engdangi.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영단기 조세원 부대표는 “영단기가 LC 입문서인 ‘토익 스타트 LC’ 신규 출간을 기념해 LC 강좌를 무료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영단기의 신규 LC교재와 강좌로 공부를 해 수험생들이 목표 달성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으니 토익커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단기는 ETS의 신토익 공식 발표 4시간만에 가장 빠르게 신토익 분석 및 전략을 내놓아 토익 응시생들에게 커다란 호응을 얻고 있다. 영단기는 신토익 대비에 혼란스러울 토익 수험생들을 위해 16일까지 신토익 완벽분석 강좌, 실전 모의고사, 분석 자료집이 포함된 신토익 패키지도 무료 제공한다. 아울러 영단기는 신토익에 대한 응시생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유수연, 정재현 강사가 참여하는 신토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신토익 분석과 전략을 공개할 예정이며, 참석자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파리 연쇄 테러] 지중해 집결하는 新삼각동맹… 해군전함으로 함께 IS 친다

    [파리 연쇄 테러] 지중해 집결하는 新삼각동맹… 해군전함으로 함께 IS 친다

    이슬람국가(IS) 격퇴를 위한 미국과 러시아, 프랑스의 ‘삼각 군사동맹’이 현실화하면서 지중해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이 3개국은 각기 해군 전함을 지중해에 파견, IS에 대한 공동 작전에 돌입하기로 했다. 지난 13일 파리 테러 이후 시리아 락까를 공습한 프랑스와 러시아는 IS 대원 33명을 사살했다. 그동안 IS 퇴치에 소극적이란 비판을 받아온 서방 연합군의 움직임이 적극적 개입 쪽으로 바뀔지 관심을 모은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1·13 파리 테러’로 촉발된 삼각 동맹은 전날 파리 엘리제궁에서 성사된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과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의 면담을 통해 가속이 붙었다. 회담 직후 미 정부는 핵 항공모함 해리트루먼함 전단(5척)이 지중해에서 프랑스 항모 샤를드골함과 합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9월 이후 유럽 국가 중 유일하게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동시에 미국 주도 공습에 참여해 온 프랑스에 대한 보답으로 해석된다. 미 군사 전문 매체 디펜스뉴스는 미 국방부 당국자의 말을 인용해 “미 해군 유럽사령부와 국방장관실 등이 이미 구체적인 작전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매체는 “원래 페르시아만에서 양국의 항모 두 척이 공동 작전을 펼칠 예정이었다”고 덧붙였다. 우크라이나 사태로 서방과의 관계가 껄끄러웠던 러시아도 프랑스, 미국의 연합작전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예정이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 17일 러시아 해군 지중해함대 사령관에게 “동맹국으로서 프랑스군과 직접 대화 창구를 개설하고 협조하라”고 지시했다고 AFP는 전했다. 이는 올랑드 대통령과의 전화 회담 직후 취해진 조치였다. 이에 따라 시리아 항구도시 라타키아에 정박 중인 순양함 모스크바함과 동지중해에 머물고 있는 전투함 BSF 사라토프함이 작전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는 그동안 공군력을 활용해 IS에 대한 ‘나홀로’ 공습을 이어 왔다. 이 같은 러시아의 변화는 지난달 말 이집트 시나이 반도에서 추락한 자국 여객기가 IS에 테러를 당했다는 사실이 명확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러시아는 이미 Tu95, Tu160 등 전략폭격기를 대거 출격시켰으며, 전투기 37대를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조만간 러시아 지상군 4000여명도 시리아에 파병될 것이라고 전했다. 삼각 동맹은 올랑드 대통령이 오는 24일과 26일 잇따라 워싱턴과 모스크바를 방문하면서 공고해질 전망이다. 이는 푸틴 대 서방의 형태로 전개돼 온 대결 구도가 IS로 초점이 모아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언론들은 18일 출항한 샤를드골함이 지중해 동부 해역에 머물면서 IS를 상대로 한 공습작전을 벌일 것으로 보고 있다. 배수량 4만 2500t으로 유럽에서 가장 큰 항공모함인 샤를드골함은 2001년 실전 배치됐다. 이번 작전에는 다른 서방 국가들도 동참할 예정이다. 벨기에 RTBF방송은 스테펜 판데푸트 국방장관의 발언을 인용, 벨기에 프리깃함인 레오폴드함이 샤를드골함 호위를 위해 지중해에 파견됐다고 전했다. 영국도 순양함을 보내 작전에 참여할 예정이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