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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軍에서 戰으로’… 중국군 전쟁 수행 군대로 탈바꿈

    ‘軍에서 戰으로’… 중국군 전쟁 수행 군대로 탈바꿈

    전구사령관 육·해·공 합동작전 지휘 “싸우면 승리하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겸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은 지난 1일 5대 전구(戰區) 출범식에서 각 전구 사령관에게 군기를 수여하며 4대 명령을 내렸다. “첫째 당의 명령에 절대복종하라. 둘째 미래 전쟁의 주도권을 장악하라. 셋째 전쟁 승리를 위한 연합작전 체계를 수립하라. 넷째 필승의 군기를 확립하라.” 그의 명령에는 유독 ‘전쟁 승리’라는 단어가 많이 들어갔다. 이날 전구 출범식을 기점으로 중국 인민해방군은 육군 중심의 지역방어 개념인 7대 군구(軍區) 체계에서 연합사령부 중심의 공격 개념인 5대 전구로 완전히 바뀌었다. 관영 환구시보는 2일 사설에서 “‘7’에서 ‘5’로 바뀐 것보다 ‘군(軍)’에서 전(戰)’으로 바뀐 것을 주목하라”면서 “기존 군구는 행정적인 의미가 컸지만, 전구는 전쟁을 전제로 운영되는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이 신문은 특히 “중국군이 한동안 전쟁을 하지 않아 외국에서는 중국군의 미사일과 잠수함만 생각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이제 우리 군은 언제 어디서든 전투에 나설 수 있는 군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5대 전구는 주변의 잠재적 요소를 제각각 겨냥하고 있다. 기존 난징군구와 군구 산하의 동해 함대 및 공군, 미사일부대, 무장경찰대를 합쳐 만든 동부전구는 대만과 동중국해 관리가 주요 목표다. 동중국해에는 일본과 영유권 분쟁을 벌이는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 열도가 있다. 미국과 날카롭게 대립하는 남중국해는 남부전구가 관할한다. 이 전구는 기존 광저우군구와 청두군구, 남해 함대와 공군, 미사일부대를 통합해 만들어졌다. 북부전구는 한반도 전쟁 및 러시아와의 국경 분쟁을 대비한 전구다. 서부전구는 신장 테러 및 인도와의 국경 분쟁을 전담하고, 중부전구는 수도방위를 맡는다. 5대 군구로의 재편을 끝으로 시 주석은 인민해방군 개혁 작업을 마무리했다. 독자성이 강했던 기존 4총부(총참모부·총정치부·총후근부·총장비부)는 연합참모부 중심의 7개 부서와 3개 위원회, 5개 기구로 쪼개져 중앙군사위 직속의 실무기구로 모두 흡수됐다. 해군과 공군 및 미사일부대는 육군에서 독립했다. 연합참모부는 육·해·공을 아우르는 연합 작전을 짜고 각 전구는 육·해·공 공동 훈련 및 실전을 수행한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이전에는 군구의 중추인 육군이 필요에 따라 해군과 공군 및 미사일 부대를 작전에 참여시켰지만, 이젠 전구 사령관이 육·해·공 합동 작전을 직접 지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프로농구 kt, 기적과 같은 6위 꿈꾸게 됐다

    프로농구 kt, 기적과 같은 6위 꿈꾸게 됐다

    6위 동부는 7위 LG에 완패하며 kt에 3경기 차 추격 허용 프로농구 6위를 놓고 정말 혈전이 펼쳐지게 됐다. 7위 kt는 3일 부산 사직체육관으로 불러들인 전자랜드와의 정규리그 마지막 6라운드 대결에서 제스퍼 존슨의 32득점 13리바운드와 마커스 블레이클리의 17득점 5리바운드 활약을 엮어 86-78로 이기고 20승27패를 기록,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LG에 74-85로 무릎을 꿇은 6위 동부(23승24패)와의 승차를 3경기로 좁혔다. 두 팀은 남은 일곱 경기에서 6강 플레이오프에 오를 마지막 한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됐다. 두 팀이 같은 승패를 기록할 때는 상대 전적을 따지는데 동부가 4승2패로 앞서 kt는 1승이라도 더 거둬야 한다. 연승에다 기적과 같은 역전 6위를 꿈꾸는 kt는 5일 LG, 7일 KCC, 9일 모비스를 차례로 홈으로 불러들이는 반면, 4연패로 주저앉은 동부는 6일 SK(홈), 8일 KGC인삼공사(원정), 10일 전자랜드(홈)와 힘겨운 만남을 이어가야 한다. 존슨은 지난달 30일 프로농구연맹(KBL)에 가승인을 신청해 받아들여진 뒤 세 시즌 만에 kt 유니폼을 다시 입고 처음 실전에 나서자마자 오리온에서 뛰던 지난달 26일 kt를 상대로 거뒀던 24득점을 넘어 올 시즌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더불어 지난해 12월 20일 kt를 상대로 기록했던 리바운드 9개를 넘어 올 시즌 최다 리바운드도 경신했다. 존슨은 경기 뒤 "오리온에서는 워낙 공격 자원이 많았으나 kt는 젊고 공격 자원도 많지 않아 제가 더 공격적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분발의 이유를 설명했다. 77-76으로 앞선 경기 종료 1분44초를 남기고 최창진의 자유투 2개로 3점 차로 달아난 kt는 존슨과 조성민의 연속 2득점으로 종료 56초 전 7점 차로 달아나 승부를 결정지었다. 박철호가 결정적 리바운드를 걷어내고 상대 공을 가로채는 등 막판 투혼이 빛났다. 전자랜드는 리카르도 포웰의 30득점 7리바운드 투혼도 헛되이 6연패 늪에 빠졌다. LG는 중계 카메라에 타월을 던져 2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당한 트로이 길렌워터가 24득점 9리바운드, 샤크 맥키식이 26득점 5리바운드로 활약하며 3연승 휘파람을 불었다. 길렌워터는 이날 경기에 앞서 자신이 타월을 던졌던 카메라 감독 등을 만나 사죄의 의미로 손을 내밀었다. LG는 18승29패가 되면서 8위 SK(18승28패)와 승차를 0.5경기로 좁혔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괴물 투수’ 오타니, 韓 롯데전 첫 실전 피칭

    ‘괴물 투수’ 오타니, 韓 롯데전 첫 실전 피칭

    일본의 ‘괴물 투수’ 오타니 쇼헤이(22·니혼햄)가 한국 롯데를 상대로 첫 실전 피칭에 나선다. 산케이스포츠 등 일본 언론은 2일 “미국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오타니가 이르면 9일 KBO리그 롯데와의 연습 경기에서 첫 실전 등판한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니혼햄과 롯데의 연습 경기는 예고됐지만 오타니의 등판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두 팀은 9일과 11일 두 차례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니혼햄은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에 스프링캠프를 차렸다. 롯데도 지난달 16일부터 같은 장소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니혼햄은 샌디에이고, 롯데는 시애틀 구장을 이용하고 있다. 오타니는 롯데전 등판에 대해 “나 자신에게 충실하고 싶다”고 말했다. 오타니는 첫 등판인 터라 투구 수에 맞춰 짧은 이닝을 소화할 전망이다. 몸 상태를 점검하고 다양한 구종을 시험할 것으로 보인다. 오타니의 등판 소식에 롯데는 “연습 경기일 뿐”이라면서도 내심 반기는 분위기다. 오타니는 지난해 15승 5패, 평균자책점 2.24, 승률 .750을 기록하며 퍼시픽리그 투수 3관왕에 올랐다. 특히 지난해 11월 열린 국가대항전 ‘프리미어12’에서 한국전 2경기에 선발 등판해 13이닝 동안 무려 21개의 삼진을 솎아내며 단 3안타 무실점의 ‘완벽투’를 과시했다. 시속 160㎞를 넘나드는 빠른 직구와 140㎞ 중·후반의 포크볼을 구사해 국내 팬들의 찬사까지 받았다. 오타니는 2016시즌을 일찍 시작했다. 비시즌 동안 ‘벌크업’(몸집 키우기)에 중점을 뒀다. 그는 “키(193㎝)에 비해 몸무게가 덜 나간다. 7∼8㎏을 불려 100㎏으로 만들면 더 묵직한 공을 던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근력을 키우고 하루 7끼까지 먹으며 ‘벌크업’에 성공했고 최근에는 좌타자 피안타율을 낮추기 위해 체인지업까지 장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타니는 벌써 메이저리그 구단의 뜨거운 시선을 받고 있다. 니혼햄에 캠프를 제공한 샌디에이고 구단 관계자는 “메이저리그 다른 구단에서도 오타니 등판에 대한 문의가 들어온다. 오타니의 피칭을 보기 위해 많은 스카우트들이 찾아올 것 같다”고 전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육룡이 나르샤 척사광, 날아다니는 ‘마인참’ 검술 위력은 어느 정도?

    육룡이 나르샤 척사광, 날아다니는 ‘마인참’ 검술 위력은 어느 정도?

    육룡이 나르샤 척사광, 날아다니는 ‘마인참’ 검술 위력은 어느 정도? 육룡이 나르샤 척사광 육룡이 나르샤 척사광 윤랑(한예리)이 무휼(윤균상)에게 정체를 들켰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무휼이 척사광의 정체를 알게 된 장면이 나왔다. 무휼은 척사광을 발견하고 미행했다. 이때 척사광은 “무사님, 왜 저희를 미행하시죠?”라고 물었다. 이에 무휼은 “어젯밤에 낭자였죠? 맞죠? 혹시 낭자가 척사광이에요?”라고 다시 물었다. 척사광은 “저 사실 실전 경험도 별로 없고 무림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 전혀 몰라요. 하지만 한가지는 알아요. 무사님이 저랑 싸우면 죽어요”라고 말해 긴장감을 높였다. 무휼은 스승 홍대홍에게 “척사광을 본 것 같다”며 “그가 날아다니면서 검을 쓰는 걸 봤다”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홍대홍은 “그것은 마인참이라고 하는 기술이다. 척사광이니까 가능한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육룡이 나르샤 척사광, 날아다니는 ‘마인참’ 보여줘… “저랑 싸우면 죽어요”

    육룡이 나르샤 척사광, 날아다니는 ‘마인참’ 보여줘… “저랑 싸우면 죽어요”

    육룡이 나르샤 척사광, 날아다니는 ‘마인참’ 보여줘… “저랑 싸우면 죽어요” 육룡이 나르샤 척사광 육룡이 나르샤 척사광 윤랑(한예리)이 무휼(윤균상)에게 정체를 들켰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무휼이 척사광의 정체를 알게 된 장면이 나왔다. 무휼은 척사광을 발견하고 미행했다. 이때 척사광은 “무사님, 왜 저희를 미행하시죠?”라고 물었다. 이에 무휼은 “어젯밤에 낭자였죠? 맞죠? 혹시 낭자가 척사광이에요?”라고 다시 물었다. 척사광은 “저 사실 실전 경험도 별로 없고 무림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 전혀 몰라요. 하지만 한가지는 알아요. 무사님이 저랑 싸우면 죽어요”라고 말해 긴장감을 높였다. 무휼은 스승 홍대홍에게 “척사광을 본 것 같다”며 “그가 날아다니면서 검을 쓰는 걸 봤다”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홍대홍은 “그것은 마인참이라고 하는 기술이다. 척사광이니까 가능한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회 찾아… 류승우, 빌레펠트로 임대

    기회 찾아… 류승우, 빌레펠트로 임대

    ‘신태용호’의 공격수 류승우(23)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에서 2부리그 빌레펠트로 임대됐다. 류승우의 에이전트인 월스포츠는 1일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을 마치고 독일로 돌아간 류승우가 레버쿠젠을 떠나 빌레펠트로 이동했다”며 “이번 시즌 남은 기간을 빌레펠트에서 임대로 뛰게 된다”고 밝혔다. 2013년 11월 프로축구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에 입단한 류승우는 한 달 뒤 레버쿠젠으로 임대됐다. 이후 2014년 정식으로 이적 계약을 맺고 레버쿠젠에 눌러앉았지만 소속팀에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한 채 2014년 8월 브라운슈바이크(2부리그)로 임대됐다. 류승우는 레버쿠젠으로 다시 복귀해서도 주전 경쟁에서 밀려 2015~2016 시즌 동안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류승우는 오는 8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앞두고 실전 감각과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게 급선무라고 판단해 또다시 임대를 선택한 것이다. 에이전트 측은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빌레펠트에서 뛰게 된다”며 “올림픽에 나가게 돼 좋은 활약을 펼치게 된다면 새로운 팀이 류승우를 원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육룡이 나르샤 척사광, 날아다니는 ‘마인참’ 뭔가 보니?… “저랑 싸우면 죽어요”

    육룡이 나르샤 척사광, 날아다니는 ‘마인참’ 뭔가 보니?… “저랑 싸우면 죽어요”

    육룡이 나르샤 척사광, 날아다니는 ‘마인참’ 뭔가 보니?… “저랑 싸우면 죽어요” 육룡이 나르샤 척사광 육룡이 나르샤 척사광 윤랑(한예리)이 무휼(윤균상)에게 정체를 들켰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무휼이 척사광의 정체를 알게 된 장면이 나왔다. 무휼은 척사광을 발견하고 미행했다. 이때 척사광은 “무사님, 왜 저희를 미행하시죠?”라고 물었다. 이에 무휼은 “어젯밤에 낭자였죠? 맞죠? 혹시 낭자가 척사광이에요?”라고 다시 물었다. 척사광은 “저 사실 실전 경험도 별로 없고 무림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 전혀 몰라요. 하지만 한가지는 알아요. 무사님이 저랑 싸우면 죽어요”라고 말해 긴장감을 높였다. 무휼은 스승 홍대홍에게 “척사광을 본 것 같다”며 “그가 날아다니면서 검을 쓰는 걸 봤다”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홍대홍은 “그것은 마인참이라고 하는 기술이다. 척사광이니까 가능한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 ‘육룡이 나르샤’ 척사광, 무휼에 “저랑 싸우면 죽어요”

    (영상) ‘육룡이 나르샤’ 척사광, 무휼에 “저랑 싸우면 죽어요”

    ‘육룡이 나르샤’ 척사광이 무휼에게 경고를 날렸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척사광(한예리 분)의 정체를 알게 되는 무휼(윤균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무휼과 다시 만나게 된 척사광은 “왜 저희를 미행하시냐”고 물었다. 이에 무휼은 “혹시 낭자가 척사광이냐. 우리 장군님을 왜 죽이려고 하냐”고 되물었다. 이에 척사광은 “무엇이 옳고 그른지 누가 정의로운지는 이야기하지 말자.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고 답하면서도 속으로 내심 ‘여기서 죽여야 하는 걸까’라고 생각했다. 무휼이 “누굴 죽일 분은 아닌 거 같다. 너무 안 어울린다”라고 말하자, 척사광은 “전 사실 실전 경험도 별로 없고 무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모른다. 하지만 한 가지는 안다. 무사님이 저랑 싸우면 죽어요”라고 경고해 긴장감을 높였다. 영상=SBS ‘육룡이 나르샤’/네이버tv캐스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책꽂이]

    [책꽂이]

    한나 아렌트의 말(한나 아렌트 지음, 윤철희 옮김, 마음산책 펴냄) 독일 태생의 유대계 미국 정치이론가인 한나 아렌트가 ‘악의 평범성’ 등 자신이 주창한 주요 개념에 대한 설명을 생생하게 들려주는 인터뷰집이다. 208쪽. 1만 4500원. 2030 대담한 도전(최윤식 지음, 지식노마드 펴냄) 대표적인 미래학자로 꼽히는 저자가 앞으로 5년 동안 한국 등 아시아에서 벌어질 금융 위기를 예측하고 미래 산업에 대한 치열한 각축전을 전망한다. 740쪽. 2만 8000원. 풍성한 삶을 위한 문학의 역사(존 서덜랜드 지음, 이강선 옮김, 에코리브르 펴냄) 서양 문학의 시작인 신화부터 서사시, 셰익스피어와 카프카, 보르헤스, 마르케스 등 남미 문학까지 모든 장르를 설명하는 문학 역사의 개설서다. 376쪽. 1만 8000원. GDP의 정치학(로렌조 피오라몬티 지음, 김현우 옮김, 후마니타스 펴냄) 우리가 알고 있는 혹은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국내총생산(GDP)의 수학적 객관성 뒤에 숨어 있는 불평등을 파헤친다. 239쪽. 1만 5000원. 명랑 시인의 귀촌 특강(남이영 지음, 세종서적 펴냄) 1억원으로 내집 갖기에 성공한 저자가 실패 없는 귀촌 생활을 위해 귀촌에 관해 알아야 할 모든 실전 노하우를 전한다. 295쪽. 1만 4000원. 산 아줌마(윤나리 글·그림, 현북스 펴냄) 놀아 달라고 조르는 아이들을 끌어안고 계절마다 다른 놀이를 선사하는 산 아줌마의 손길과 품이 따스하다. 현북스의 2015년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공모전 우수작. 40쪽. 1만 2000원.
  • 만족스런 가속력… 우리 썰매, 잘 나가네

    만족스런 가속력… 우리 썰매, 잘 나가네

    유럽컵에서 첫 실전 테스트 이용 감독 “조타기·진동 만족, 2년 만에 이룬 기술력에 놀라″ 평창서 시험 주행… 성능 보완 한국 봅슬레이 대표팀이 국산 기술로 만든 새 썰매를 타고 첫 실전 테스트를 치렀다. 대표팀은 썰매의 진동이 적고 조타기가 부드러워진 부분에 대해 만족감을 표했다. 원윤종(31·강원도청)-김진수(21·국군체육부대)는 28일 스위스 생모리츠에서 열린 2015~16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유럽컵 8차 대회 봅슬레이 남자 2인승 경기에서 1, 2차 시기 합계 2분15초19로 전체 36개 팀 중 15위를 차지했다. 대표팀이 최근 유럽컵보다 급이 높은 월드컵에서 금메달을 땄던 것을 감안하면 부진한 성적이지만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KBSF)은 “기록이 중요한 대회가 아니었다”며 우려하는 일부의 시각을 일축했다. 당초 체력 관리를 위해 이번 대회는 거르려 했었고 원윤종과 계속 호흡을 맞춰 오던 브레이크맨 서영우(25·경기도연맹)도 가벼운 허리 부상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다. 대표팀에게 이번 대회는 현대차에서 제작한 썰매를 실전 테스트해 보기 위한 ‘연습경기’의 의미가 더 컸던 것이다. 새 썰매에 대한 평은 대체로 후했다. 대표팀 이용(37) 감독은 “가속력이나 조종이 매우 만족스럽다”며 “(현대차가) 2년이 채 안 되는 기간에 다른 제조업체의 수십년 노하우와 기술력에 근접했다는 사실이 굉장히 놀랍다”고 높게 평가했다. KBSF 관계자도 “썰매의 진동이 적고 조타기의 조종이 부드러워졌다”고 말했다. 다만 아직 썰매의 가속 부분이 100% 완벽한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국제대회 일정이 끝나는 오는 3월부터 강원 평창군의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에서 반복적인 시험 주행을 통해 성능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또 갑작스러운 썰매 교체가 성적에 미칠 악영향을 고려해 시즌 남은 대회에서는 기존 라트비아산 썰매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토목달 토익예상특강, 고득점 달성을 위한 필수 코스

    토목달 토익예상특강, 고득점 달성을 위한 필수 코스

    EBS의 토익인강 토익목표달성 (이하 토목달)은 1월 31일 토익시험을 앞두고 최종 실력 점검을 하고 있는 토익커들을 위해 무료로 토익 예상 특강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시험 전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고, 예상문제를 짚어봄으로써 시험장에서 최상의 실력을 발휘하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EBS토목달의 토익 예상 특강는 LC문제와 음성을 모두 무료로 제공하며, 시험 전 문제 풀이 후 자신의 점수를 파악하고, 해설 강의를 통해 오답을 정리할 수 있어 막판 점수 상승을 돕는다. 한편, EBS토목달은 토익 공부를 방해하는 게으름과 의지부족을 벗어날 수 있는 강제열공시스템을 제공 중이다. 별도의 보충학습 없이 해당 시스템을 따라가기만 하면 점수 상승을 기대할 수 있어 효과적인 학습방법이다. 또한 점수 달성 시 수강료를 환급해주기 때문에 토익공부의 비용부담도 줄일 수 있다. 이밖에 신토익 도입 전 점수 획득을 위한 ‘마지막 패키지’도 호응을 얻고 있다. 마지막 패키지는 토익기초부터 고득점까지 학습자의 수준에 맞는 여러 강의를 제공하고, 구매 시 토익스피킹 강의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 별도의 출석이나 과제 없이 700점만 달성하면 수강료를 환급해주는 혜택도 주어지며 데일리 특강, 토익예상특강, 실전강의 1세트 등을 무료로 제공하여 완벽한 토익시험 준비를 지원한다. 온라인 강좌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개설된 토목달 카페도 유용하다. 해당 카페에서는 토익LC 김태우, 토익 RC 김정훈 선생님의 1:1 질의응답 서비스를 제공하며 토익커들의 학습 궁금증을 해소하고 있다. EBS토목달은 교육과학기술부 평생학습계좌제 인증을 획득한 유일한 온라인 토익강의로 수강인정 및 증명서 발급도 가능하기 때문에 자신만의 e-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취업 준비에 활용할 수 있다. 기타 EBS토목달의 강의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EBSlang 홈페이지(www.ebslang.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단기 그웬의 끝장특강 듣고, 올 겨울엔 토익스피킹 졸업하자!

    영단기 그웬의 끝장특강 듣고, 올 겨울엔 토익스피킹 졸업하자!

    -단기간에 토익스피킹 레벨7 받는 방법은? 영단기 그웬 강사 ‘끝장특강’에서 토스 고득점 획득 비법 공개! 상반기 취업 시즌이 다가오면서 취업 준비생(취준생)들은 어학점수, 자격증 획득 등 서류 통과를 위한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 최근 대기업에서는 영어 말하기 능력을 주요 평가항목으로 반영하며 토익스피킹에 대한 중요성이 나날이 강조되고 있지만, 취준생들은 단기간에 영어 말하기 실력을 상승 시키는 것에 많은 부담을 느끼고 있다. 에스티앤컴퍼니의 외국어전문 ‘영단기’(대표 윤성혁, 이정진)는 취준생들의 이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단기간에 토익스피킹 고득점을 받을 수 있는 ‘끝장특강’을 준비했다. 외국어학원 1위(2014, 2015 ‘올해의 브랜드 대상’ 온라인 교육 외국어 부문 대상) 영단기는 토익스피킹 대표 강사인 그웬 강사와 함께 올 겨울방학 동안 토익스피킹 레벨7을 달성할 수 있는 ‘끝장특강’을 마련했다. 영단기 토익스피킹 대표강사인 그웬 강사는 ‘끝장특강’을 통해 2주 안에 토익스피킹 레벨7에 달성할 수 있는 실전 마무리 전략을 공개할 것이라는 게 영단기 측 설명이다. 끝장특강은 적중 모의고사 문제풀이 특강으로 적중 모의고사 응시(20분), 토익스피킹 파트별 만점답안 풀이(30분), 토익스피킹 실전 팁&질의응답(5분)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끝장특강 시 사용하는 적중 모의고사 문제는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한 문제로만 구성됐으며 영단기 홈페이지에서 무료 다운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영단기는 끝장특강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토익스피킹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1월 27일 오후 7시 30분부터 영단기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참가하는 선착순 100명에 토익스피킹 IBT 실전모의고사(총 2회분)을 무료 제공한다. 그웬의 토익스피킹 끝장특강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http://eng.dangi.co.kr/main/engdangi)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단기 박형준 본부장은 “겨울방학에도 열심히 토익스피킹을 준비하는 대학생, 취준생들을 위해 영단기가 토익스피킹 대표강사 그웬강사의 끝장특강을 준비했다”며 “끝장특강을 통해 토익스피킹 실전 감각을 키우고 최신 출제 경향을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니 토스 고득점을 원하는 수험생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단기는<2014, 2015상반기 대학생 선호브랜드 대상>에서 "2년연속 가장 빠르게 토익 고득점이 가능한 어학원" 부문 1위에 오르는 등 토익, 토스, 오픽을 비롯한 영어 공부가 절실한 대학생들에게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영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영단기는 서울강남역 부근에 총 5개관의 오프라인 어학원(본관, 고득점관, 스피킹관, 중국어관 등)과 프리패스, 토익환급반, 토익인강 등 온라인인강(인터넷 강의)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대구대, 기술창업 메카로 거듭난다

    대구대가 기술창업 메카로 거듭난다. 대구대는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생과 일반인의 기술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창업 성과와 인프라가 우수한 대학을 창업선도대학으로 지정하고 창업지원 거점기관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선정되면 3년 동안 창업아이템 사업화와 실전형 창업교육, 대학별 자율·특화 프로그램 운영, 후속지원을 위해 매년 최대 18억원의 정부지원금을 받는다. 대구대는 이번 사업 비전을 ‘대경강원권 기술창업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정했다. 이를 위해 총장 직속의 창업 지원전담 조직인 ‘창업지원단’을 신설하고 정부지원금 외에 4억 5000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창업지원단은 유망기술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 그룹인 ‘창업 유망주 팜’과 이들을 지원하는 자문단인 ‘창업 셀’, 창업 전문가 집단의 프로그램인 ‘DU-엑셀러레이터즈’ 운영을 통해 예비 창업자 요구에 맞는 맞춤형 아이템 발굴과 사업화를 지원한다.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한다. 대구 및 경북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테크노파크, 연구개발재단 등과 협력 관계를 구축해 예비 창업자들의 창업 아이템 사업화에 함께 힘을 모을 예정이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도 창업보육센터를 열어 창업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밖에 기술기반 창업 인력양성을 위해 창업친화적 학사제도도 개편한다. 내년까지 창업대학원을 신설, 창업교육 유형에 맞는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졸업장에 창업학을 전공으로 명시키로 했다. 홍덕률 대구대 총장은 “대구대는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을 통해 실전형 창업교육과 맞춤형 사업화를 적극 지원, 창업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한국 봅슬레이, 기적을 달렸다

    한국 봅슬레이, 기적을 달렸다

    한국 봅슬레이가 90년 넘게 세계 봅슬레이계를 지배해 온 유럽과 북미를 넘어 세계 정상에 우뚝 섰다. 세계 썰매계는 경기장 하나 없는 ‘썰매 불모지’에서 기적을 일으켰다며 아시아 국가 중 처음으로 이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에 큰 박수를 보냈다. 봅슬레이의 원윤종(31·강원도청)-서영우(25·경기도BS경기연맹)는 지난 23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휘슬러에서 열린 2015~16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5차 대회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43초41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썰매 강국인 유럽과 북미 팀을 제치고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한국 팀과 똑같은 1분43초41을 기록한 스위스 팀이 공동 1위, 한국·스위스 팀에 0.01초 뒤진 러시아 팀이 3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물론 아시아 출신이 봅슬레이 월드컵에서 금메달을 딴 것은 처음이다. 1924년 제1회 샤모니동계올림픽 때부터 정식종목이었던 봅슬레이에서는 그동안 예외 없이 유럽 또는 북미 국가 출신이 대회 정상을 차지했다. 이날 금메달이 확정되자 원윤종-서영우는 하늘을 향해 세리머니를 펼치며 지난 4일 갑작스레 숨진 맬컴 로이드(영국) 대표팀 코치를 추모했다. 두 선수는 시상대 위에서 로이드 코치의 유가족과 함께 우승을 자축했고 로이드 코치의 부인은 “평창을 향해, 금메달을 향해서 나아가라. 코치의 유지를 잘 되새기고 그것을 토대로 좋은 성적이 났으면 좋겠다”는 글귀가 적힌 메달을 직접 제작해 이들에게 전달했다. 원윤종-서영우는 24일 열린 월드컵 6차 대회에서는 1, 2차 시기 합계 1분43초54로 9위를 기록해 아쉬움을 남겼다. 스켈레톤의 ‘신성’ 윤성빈(22·한국체대)은 세계랭킹 2위로 도약했다. 윤성빈은 이날 월드컵 6차 대회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45초24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올 시즌 월드컵에서 다섯 대회 연속 메달 획득에 성공한 윤성빈은 세계랭킹 3위에서 2위로 한 단계 뛰어올랐다. 스켈레톤의 ‘우사인 볼트’ 마르틴스 두쿠르스(32·라트비아), 토마스 두쿠르스(35) 형제가 각각 1분44초31, 1분44초59로 금메달, 은메달을 나눠 가졌다. 한편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은 원윤종-서영우가 다음주부터 현대자동차에서 특별 제작한 전용 썰매를 타고 오는 27일 스위스에서 열리는 유럽컵 대회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당초 두 선수는 월드컵보다 급이 낮은 이 대회에 출전하지 않을 예정이었지만 새로운 썰매의 실전 테스트를 위해 참가하기로 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영단기 인강, ‘토플 프리패스’ 친구추천 이벤트

    영단기 인강, ‘토플 프리패스’ 친구추천 이벤트

    교환학생, 어학연수, 미국 대학 및 대학원 진학 준비생들에게 필수, 토플 시험 준비는 영단기 토플 프리패스로! 교환학생 및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대학생, 미국 대학 및 대학원 유학 준비생들에게 토플 점수는 필수적이다. 이처럼 토플시험을 준비하는 이들이 많은 가운데 복잡하고 어려운 토플 시험을 단기간에 정복할 수 있도록 토플인강을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프리패스를 출시하고, 친구추천 이벤트를 진행하는 곳이 있어 눈길을 끈다. 외국어학원 1위 영단기가 토플 프리패스 수강생을 위해 ‘프리패스 친구추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단기 토플 프리패스를 친구에게 추천하면, 추천해준 친구(추천자)와 추천 받은 친구(피추천자) 모두에게 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제공된다. 이번 친구추천 이벤트는 오는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추천자와 피추천자는 모두 토플 프리패스 수강생이어야 한다. (3,6,12개월 프리패스 모두 가능) 영단기의 토플 프리패스는 토플 1위 신화식(2014.12.15~2015.1.12 네이버트렌드 3사 비교 시), 신은미(2014.12.22~12.29 네이버트렌드 3사 토플리딩 대표강사 비교 시) 등 검증된 토플 1위 선생님의 강좌를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영단기토플 프리패스는 타 프리패스와 달리 매달 업데이트 되는 최신강좌까지 무한 수강할 수 있다. 영단기는 한 달 평균 207개의 토플 인강이 업데이트되고, 최신 경향이 반영된 영단기 TOEFL 교재를 사용하기 때문에 토플 기본은 물론, 최신 토플시험 경향 대비까지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영단기는 토플 수험생들의 진정한 성적 향상을 위해 토플 풀 서비스, 고득점 부스터 및 암기강훈련, 모바일 강의 제공, 토플 선생님의 1:1 질문 게시판 등을 통해 영단기에서 제시하는 토플 공부법을 따라만 와도 10점이 오르는 성적 향상 시스템을 제시한다. 토플시험을 혼자 공부하는 독학생이 많은데, 토플을 단기에 끝내려면 목적에 맞게 학습 관리 시스템이 반영된 토플 인강이 보다 적합하다. 영단기는 토플 초보부터 아이비리그, 해외 인턴을 준비하는 수험생까지 실력에 따라 강의를 수강할 수 있도록 생초보, 입문, 정규, 실전강좌까지 4개 과정을 운영하고 복습에서 예습까지 책임지는 관리형 인강으로 진행한다. 매주 토, 일에 시행되는 토플 시험 일정을 보면 겨울방학 마지막 토플 시험은 2월 28일(토)에 시행된다(서울 기준). 겨울방학 안에 목표 토플 점수를 획득하려면 지금이 영단기 토플 프리패스로 토플을 준비해야 할 적기다. 외국어학원 1위 영단기(2015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의 토플 프리패스 친구추천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단기 홈페이지(www.engdang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IS, 올해 안에 동남아 지부 신설할 듯” 전망…지목 장소는?

    “IS, 올해 안에 동남아 지부 신설할 듯” 전망…지목 장소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이슬람국가(IS)가 필리핀과 인도네시아에 ‘동남아 지부’를 설립할 것으로 보인다는 관측이 나왔다. 싱가포르 난양(南洋) 공대 국제문제연구소(RSIS) 안보연구 담당자이자 정치폭력·테러연구 국제센터(ICPVTR) 소장인 로한 구나라트나 교수는 20일 태국 일간 더 네이션에 게재한 기고문을 통해 “IS가 올해 안에 적어도 한 곳에 동남아 지부 건설을 선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로한 교수는 “자카르타 테러는 동남아에 IS에 의한 위협을 분명하게 느끼게 했다”면서 “비록 희생자 수는 제한적이었지만, 권총과 수류탄을 이용한 공격은 테러 전술의 ‘스케일 업’(실험에 성공한 방식을 실전에 적용하기 위해 규모를 확대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로한 교수는 특히 IS 연계 무장세력이 훈련소 등을 운영하는 필리핀 술루제도를 주목했다.필리핀 슈라위원회는 IS 최고지도자 아부 바크로 알 바그다디에게 충성을 맹세한 지역내 무장단체와의 긴 협상 끝에 바실란 섬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테러단체 ‘아부 사야프 그룹(ASG)’의 이슬니론 하필론을 필리핀 내 IS 수장으로 임명했다.로한 교수는 만약 이슬니론이 이끄는 무장세력이 바실란에 안정적인 근거지를 마련한다면, 필리핀은 물론 인근 말레이시아 등지에 대한 이들의 공세가 더 거세질 것이라고 관측했다. 또 이곳의 IS의 훈련소는 동남아는 물론 호주나 중국 위구르 자치구 등 시리아에 접근이 어려운 인국 국가의 극단주의 지지자를 불러 모으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로한 교수는 이처럼 술루제도는 IS의 동남아 거점이자 인근 국가에 존재하는 극단주의자들의 IS 입성 통로가 되기 때문에, 필리핀 정부와 군이 ASG의 세력확장을 막아야 한다고 조언했다.그는 “필리핀 군은 술루제도, 바실란섬 등에 많은 수의 군인들을 보내야 한다. 술루제도를 장악한다면 IS는 동남아 세력확장을 위한 근거지인 필리핀에서 성공적으로 자신들의 위성도시를 확장하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언맨’처럼…세계는 ‘로봇병사’ 개발 경쟁 중

    “세계는 로봇의 전장 참여로 현실화된 로봇전쟁 대비에 열중하고 있다.”국방기술품질원은 19일 발간한 ‘2011~2015 세계 국방지상로봇 획득동향’이란 제목의 책자를 통해 “전장에서 로봇의 활용은 SF(공상과학)의 전유물이 아니라 이미 현실화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각국의 로봇병사 개발 동향을 자세히 소개했다. 이 책자에 따르면 러시아는 위험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구조작업을 지원하는 인간형 로봇 아바타(Avatar)를 개발했다. 이 로봇은 모든 구성품을 전투임무를 수행하도록 제작했다. 로봇 초강국 일본은 세계 최초의 인간탑승형 거대 로봇 구라타스(Kuratas)를 개발했다. 내부 좌석에 인간 조종사가 앉도록 고안됐다. 인간형 로봇 팔 2개, 바퀴형 다리 4개, 1분당 BB탄 6천발을 발사하는 6연장 개틀링건 2정을 갖추고 있다. 랩탑, 태블릿, 스마트폰 등과 같은 장치에 연결된 사용자가 직접 또는 원격으로 조종할 수 있는 이 로봇은 높이 4m, 무게 4t으로 시간당 11.3㎞로 이동할 수 있다. 가격은 100만 달러이다. 일본 방위성 기술연구본부는 지난해부터 고기동 파워 ‘아이언맨 슈트형’ 외골격체계를 개발 중이다. 일본은 소프트볼보다 큰 투척형 정찰로봇은 이미 상용화했다. 미국은 로봇 전쟁에 본격적으로 대비하고 있다. 미 육군은 2025년께 전장에서 로봇 운영을 염두에 두고 있다. 세계 최초로 2족 인간형 로봇 펫맨(Petman)을 개발했다. 이 로봇은 인간을 대신해 화재 현장과 방사능 오염지역에서 수색과 구조활동 임무를 수행하며 앞으로 전투임무도 가능하다. 미 해군이 개발한 2족형 로봇 사피이어(Saffir)는 인간형상인 휴모노이드 로봇이다. 키는 178㎝이다. 내장된 센서로 함정내 화재위치를 찾아내고 열 범위를 측정해 화재진압용 소방호스를 스스로 제어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영국은 아프가니스탄에서 대전차로켓 폭발로 오른팔을 잃은 병사에게 인공 로봇팔을 장착하는 데 성공했다. 6시간 동안 신경이식 수술을 통해 장착한 후 18개월간 군 재활센터에서 물리치료를 받았다. 병사가 생각을 하는 대로 로봇팔이 움직인다. 생물학전에 대비해 제작한 로봇 포턴 맨(Porton Man)은 걷고 달리고 앉도록 고안됐으며 보병처럼 거총자세를 취할 수도 있다. 인도는 무인 전투력 강화를 위해 기존 로봇보다 지능이 높고 피아식별이 가능한 무장로봇을 개발 중이다. 앞으로 10년 내에 실전배치될 수 있다고 한다. 7.62㎜ 경기관총과 AGS 유탄발사기를 탑재한 신형 원격조종차량 루드라(Rudra)를 개발했다. 폭동진압용 무인 조종차량이다. 2013년에 첫 시험한 보병전투장갑차 문트라(Muntra)를 개발한 인도는 여러 연구소가 참여해 고지능 로봇병사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국방기술품질원은 “거북선에서부터 전차, 항공모함에 이르기까지 기술적으로 먼저 혁신한 군대가 승리했다”면서 “로봇끼리 벌이는 미래전은 이미 시작됐다. 우리 군은 로봇이 군사를 넘어 거의 모든 분야에서 인간을 대신하는 최고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6 업무보고] 다면영상 영화관 ‘스크린X’로 글로벌 표준 선점

    18일 미래창조과학부 등 6개 부처 업무보고는 ‘내실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지난 3년간 창조경제혁신센터를 구심점으로 해 구축된 기반을 중심으로 눈에 보이는 성과를 내겠다는 것이다. 제조업의 위기와 중국 등 신흥국의 도전 속에서 미래 먹거리를 위한 방법으로 정부가 내세운 것은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의 융합이다. 실제로 ‘꿈의 연구소’라 불리는 미국 보스턴의 ‘MIT 미디어랩’의 경우 학문의 경계를 허물고 과학과 미디어아트의 융합 연구로 표정 짓는 로봇 넥시, 아마존 킨들의 E잉크 등 수많은 혁신적 기술을 개발했다. 미래부도 정보통신기술(ICT)의 성장 동력 확충의 일환으로 차세대 게임, 스크린X, 테마파크 등 ‘문화와 ICT 융합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특히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CJ CGV가 세계 최초 공동 개발에 성공한 다면영상시스템인 스크린X는 기술과 문화가 융합된 제품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존 상영관이 하나의 스크린으로 상영했다면 스크린X는 정면과 좌우 벽면까지 확대해 활용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미래부는 스크린X로 영화 상영관의 새로운 세계 표준을 선점하고 2020년까지 전 세계 500개 상영관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스크린X는 국내 78곳, 중국 8곳, 미국 2곳, 태국 1곳 등에서 운영되고 있다. 창조경제를 이끌어 갈 핵심 인재 양성도 강화한다. 지난해 12월 마련된 KAIST의 혁신 전략을 다른 대학에 전파, 확산하고 창업, 산학협력, 전공 역량 강화 중심으로 ‘2016 공과대학 혁신 방안’을 추진한다. 초중등 및 대학의 소프트웨어(SW) 교육을 강화하고 실전형 사이버보안 훈련장 구축, ICT 학점 이수 인턴제 등을 통해 인재를 키우는 방안이다. 정부와 민간의 역할 분담에 따라 재난·안전 등 민간에서 소홀히 할 수 있는 분야에 정부가 연구·개발(R&D) 역량을 집중하고 연구 몰입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기후변화, 바이오, 거대과학(우주·원자력) 등 미래 유망 분야의 원천기술 선점을 위해 민간·공공 협동으로 R&D 사업화 등을 추진한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지난 달 전 레벨 조기마감’ 열기 이어지나... 해커스 토플학원 2월 수강신청 시작

    ‘지난 달 전 레벨 조기마감’ 열기 이어지나... 해커스 토플학원 2월 수강신청 시작

    강남/종로해커스 토플학원(www.Hackers.ac)이 16일(토) 오전 10시부터 2월 수강신청을 시작한다. 최신경향을 반영한 교재와 스타강사진의 검증된 강의력,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해커스 토플강의는 1월 수강신청 당시 토플 입문부터 실전까지 전 레벨에 걸쳐 마감 강의가 속출했다. 특히 지난 여름방학 수강신청에서는 263개의 강의 마감을 기록해 마감이 빠른 토플학원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해커스어학원 강남역/종로캠퍼스 토플 종합&단과강좌 2015.07~08 기준). 세분화된 집중강좌 라인업을 통해 개인별 목표점수에 따른 맞춤 강의를 제공한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단기 고득점 달성을 위해 ▲해커스반 ▲65+/75+/85+ 점수보장반 ▲컴퓨터 실전문제풀이반 ▲보카인강 지원반 ▲토플iBT 실전모의테스트 등 다양한 강의를 준비해 토플 입문자부터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학습자까지 모든 수강생의 만족도를 높였다. 실제로 해커스어학원 토플 강의 수강 후 2달 만에 무려 110점을 달성한 사례(해커스어학원 2014.09.04 토플 수강생 후기 게시판 윤xx 수강생)가 있어 단기간 토플 졸업에 대한 신뢰감을 더하고 있다. 특히 ‘해커스반’은 풀타임 집중관리를 받을 수 있어 단기간에 토플 고득점을 노리는 상위권 학습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으며, ‘점수보장반’은 목표점수 달성에 실패할 경우 재수강을 보장하는 시스템으로 입문부터 실전까지 전 레벨 학습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스터디를 통한 집중관리 ▲무료 배치고사를 통한 정확한 실력 진단 ▲Speaking/Writing 첨삭 서비스 등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수강생들의 목표 달성을 지원한다. 2월 수강신청 시작과 동시에 해커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혜택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해커스 토플학원 방문자에게는 매일 선착순 100명 ‘해커스 토플리딩만점노트(비매품)’를 증정한다. 전월 뜨거운 사랑에 힘입어 2월 수강생용으로 신규 제작한 ‘해커스 토플리딩만점노트’는 해커스 토플 스타강사진의 전 과목 고득점 완성 비법과 토플 만점을 위한 리딩 오답노트를 수록했다. 수강생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던 'Super Class혜택'은 해커스 토플 첫 수강생에게 제공되며 ▲토플 배경지식 100선 ▲정규유학 마스터북 ▲영문서류 가이드 3가지 책자로 구성되어 있다. ‘해커스토플 배경지식 100선’은 분야별 빈출주제 100개를 엄선해 해당 주제에 대한 배경지식과 관련 어휘까지 정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정규유학 마스터북’은 미국 명문대학(원) 합격 스펙과 학위별/전공별 진학준비전략은 물론 아이비리그 입학요강까지 수록하고 있다. ‘영문서류 가이드’는 실제 미국 명문대 합격자의 SOP/PS 샘플을 엄선ㆍ수록해 희소성을 높였다. 또한 18일(월)까지 등록하는 수강생에게는 얼리버드 혜택으로 ▲해외대 신입, 편입, 대학원 컨설팅 ▲SAT/ACT/토플/AP/GRE/아이엘츠 시험 스케줄링 ▲Resume 작성 지도 ▲Recommeondation Letter 준비사항 ▲에세이 작성 컨설팅 등 1:1 밀착관리 1회를 받을 수 있다. 컨설팅을 받을 시에는 ‘Resume&에세이 모범샘플 및 전공분야별 학교정보 자료’도 제공해 이에 대한 문의도 연일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유학 커뮤니티 활성화 1위 고우해커스에서는 ▲토플 리스닝 쉐도잉 연습 ▲토플 스피킹 말하기 연습 ▲보카 시험지 생성기 ▲토플 배경지식 ▲토플점수 환산기 ▲토플보카 외우기 ▲해커스 토플 교재 무료자료 한 눈에 보기 등 토플공부를 위해 최적화된 무료 콘텐츠를 제공한다<랭키닷컴 유학/어학연수 카테고리 사이트 중 유학 관련 게시글이 많은 4개 사이트 기준/2014.01.01~2014.07.10 기준>.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화려한 부활 문이 열렸다

    화려한 부활 문이 열렸다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리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기둥은 역시 문창진(23·포항)이었다. 문창진은 14일 카타르 도하 수하임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조별리그 C조 1차전 우즈베키스탄 전에서 2골을 몰아치며 원맨쇼를 펼쳤다. 문창진은 그동안 각급 대표팀에서 꾸준히 활약했고 U-23(23세 이하) 대표팀이 본격 출범한 2014년부터 리더 역할을 했다. 하지만 잔부상이 잦은 게 흠이었다. 올림픽대표팀 신태용 감독도 평가전에 문창진을 선발로 내보내는 것조차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문창진은 지난해 6월 프랑스와의 튀니지 원정 평가전에서 골을 넣는 활약을 펼쳤지만 같은 해 11월 소속팀 포항의 K리그 경기에서 입은 부상 때문에 직후 열린 중국 4개국 친선대회에는 선발에서 제외됐다. 한 달 뒤 울산, 제주로 이어진 전지훈련에서도 문창진의 최종 엔트리 합류는 미정이었다. 공격진에 류승우(23·레버쿠젠), 최경록(21·상파울리) 등 유럽파가 득세하면서 입지도 좁아졌다. 문창진도 애가 탔다. 제주 전지훈련 당시 문창진은 “유럽파 때문에 내 자리가 있을지 모르겠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나 신 감독은 문창진을 항상 염두에 두고 있었다. 필요할 때 터지는 그의 한 방과 같은 연령대 선수 가운데서는 풍부한 실전 경험 그리고 다재다능한 공격 능력을 믿었기 때문이다. 결국 신 감독은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예선을 겸한 AFC U-23 챔피언십에 그를 불렀다. 문창진은 신 감독의 믿음에 보답이라도 하듯 이날 우즈베크와의 첫 경기에서 두 골을 혼자 터뜨렸다. 오른쪽 미드필드를 책임진 문창진은 저돌적인 돌파로 우즈베크의 측면 뒷공간을 넘나들며 골 기회를 엿보다 전반 20분 상대의 핸드볼 파울로 얻은 페널티킥을 과감하지만 실수 없이 차 넣었다. 지난해 프랑스와의 평가전에서 ‘파넨카킥’(골키퍼 정면을 향해 차는 슛)을 시도하다 실패한 것을 또렷이 기억하고 있었지만 대범하게 골키퍼 가운데를 향해 찬 강한 왼발 슈팅은 그대로 우즈베크 골망에 박혔다. 경기 선제골이자 8회 연속 올림픽 무대를 여는 대회 첫 골이었다. 후반 3분에는 포항 유스팀 출신 황희찬(20·잘츠부르크)의 도움을 받아 추가골까지 성공시킨 뒤 후반 32분 이영재(22·부산)와 교체됐다. 문창진은 “부상 5개월 동안의 아픔이 눈 녹듯 사라졌다”고 진한 감격을 숨기지 않았다. 신 감독도 “부상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는데 팀에나 자신에게 고마운 일을 했다. 점점 더 좋아질 것”이라면서 “예멘과의 2차전은 다득점 전략으로 몰아친 뒤 이후 편안하게 조별리그를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첫 승을 기록한 대표팀은 예멘(1패)을 2-0으로 물리친 이라크에 골득실에서 밀려 조 2위에 올랐다. 예멘과의 2차전은 16일 오후 10시 30분, 이라크와의 3차전은 20일 오전 1시 30분 열린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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