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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기대, 과학기술 분야 전임교원 1인당 기술이전 ‘전국 2위’

    한기대, 과학기술 분야 전임교원 1인당 기술이전 ‘전국 2위’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유길상)는 한국연구재단·교육부가 발표한 ‘2025 대학 산학협력활동 조사’에서 과학기술 분야 전임교원 1인당 0.473건의 기술이전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같은 성과는 전국 대학 중 2위로 산학협력 중심 대학으로서 연구성과의 사업화 생산성이 전국 최상위권임을 보여주는 결과다. 2024년 실적을 기준으로 한 이번 지표는 과학기술 분야 연구비 50억 원 이상, 전임교원 5명 이상 대학을 대상으로 산출됐다. 전국 대학 전임교원 1인당 평균 기술이전 건수가 0.136건인 점과 비교할 때, 한기대는 전국 평균의 약 3.5배다. 이규만 산학협력단장은 “교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연구가 꾸준히 기술이전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라며 “건수에 안주하지 않고 기술의 가치를 높여 기술료 등 실질적 성과로 연결되도록 지원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겠다”고 설명했다. 한기대는 반도체·첨단제조·인공지능(AI)·미래모빌리티 등 국가전략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 수요 기반의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를 추진하며, 연구성과 산업 확산과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 “매일이 레전드”…장원영, 비현실적 미모 ‘동화같은 화보’

    “매일이 레전드”…장원영, 비현실적 미모 ‘동화같은 화보’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압도적인 비주얼로 다시 한번 ‘레전드’를 경신했다. 장원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젖어 드는 것이라는 공통점”이라는 감성적인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만개한 장미가 가득한 정원을 배경으로 순백의 드레스를 착용한 채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분홍빛 장미를 손에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레이스 양산을 높이 들어 올린 모습은 동화적인 감성을 더했다. 풍성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드레스와 긴 생머리, 또렷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져 비현실적인 미모를 완성했다. 고전적 스타일링과 장원영의 비주얼에 팬들은 “매일이 레전드다”, “동화에서 튀어나온 것 같다”, “인형이 따로 없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2021년 ‘일레븐(ELEVEN)’으로 데뷔했다. 아이브는 현재 월드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통해 세계 각국의 팬들을 만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논문 22편·특허 10건… SNT다이내믹스 기술혁신 가속

    논문 22편·특허 10건… SNT다이내믹스 기술혁신 가속

    SNT다이내믹스가 연구개발 논문 발표와 특허 출원을 잇달아 확대하며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으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SNT다이내믹스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제주 서귀포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열린 ‘2026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종합학술대회’에 참가해 연구개발 논문 22편을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2018년 학술대회 참가 이후 가장 많은 논문 발표 실적이다. 발표 논문 가운데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는 기술연구소 서준성 엔지니어가 발표한 ‘HILS 시스템을 이용한 궤도차량용 변속제어기 소프트웨어 검증’ 연구가 주목받았다. 해당 논문은 변속제어장치(TCU) 시뮬레이터인 HILS 시스템을 활용한 검증 방안을 다뤘으며 K-방산 궤도차량용 자동변속기 개발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됐다. 하드웨어 분야에서는 기술연구소 신요한 엔지니어의 ‘차량 탑재형 120㎜ 박격포체계 사격충격력 저감을 위한 아웃트리거 완충기 개선방안’ 연구가 관심을 모았다. 이 연구는 박격포 사격 시 차량에 전달되는 충격을 줄여 다양한 전투 플랫폼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SNT다이내믹스는 ‘K-방산 초격차 핵심기술 연구개발 역량 고도화’ 전략에 따라 연구개발 활동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2021년 이후 사내외 학술대회와 기술세미나에서 발표한 논문과 기술보고서는 150여 편에 이른다. 특허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올해에는 하이브리드 무장 이용 자율 대드론 방어시스템과 궤도차량용 파워팩 시험 장비 등 핵심 기술 10여 건에 대한 신규 특허 출원을 마쳤다. SNT다이내믹스 기술연구소 관계자는 “연구개발 논문 발표와 특허 출원을 지속 확대해 엔지니어링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2030년 글로벌 톱 엔지니어링 기업 도약을 목표로 기술경영 혁신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 “친구 이혼했더니 나도 흔들렸다”…부부 위험 신호 1위는 [라이프+]

    “친구 이혼했더니 나도 흔들렸다”…부부 위험 신호 1위는 [라이프+]

    넷플릭스 드라마 ‘우리들의 사계절’ 시즌2 공개를 계기로 친구의 이혼이 부부 관계에 미치는 영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가까운 사람이 결혼 생활을 끝내는 모습을 보면 “우리 부부는 괜찮은가”라는 질문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된다는 것이다. ‘우리들의 사계절’은 오랜 세월 함께 어울린 세 부부의 관계가 한 커플의 이혼 이후 흔들리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최근 공개된 시즌2도 달라진 친구들의 관계와 삶을 따라가며 중년 부부의 균열, 선택, 회복을 다룬다. 드라마 속 설정처럼 현실에서도 가까운 친구의 이혼은 주변 부부에게 적지 않은 심리적 파장을 남길 수 있다. 학계에서는 이를 ‘이혼 클러스터링’이라고 부른다. 한 사람의 이혼이 주변 사람들의 결혼 생활 점검으로 이어지는 ‘이혼 연쇄 현상’이다. 일각에서는 이를 ‘이혼 독감’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다만 이혼이 실제 질병처럼 옮는다는 뜻은 아니다. 가까운 사람의 선택이 자신의 관계를 돌아보게 만들고, 그동안 미뤄둔 불만이나 갈등을 직시하게 하는 심리적 효과에 가깝다. 2013년 학술지 ‘소셜 포스’(Social Forces)에 실린 연구도 비슷한 흐름을 보여준다. 미국 연구진은 1만 2000명 이상을 32년간 추적한 자료를 분석해 이혼 연쇄 현상을 확인했다. 가까운 친구가 이혼하면 본인의 이혼 가능성은 약 75% 높아졌다. 친구의 친구가 이혼한 경우에도 이혼 가능성은 33% 높게 나타났다. 다만 친구의 이혼이 행복한 부부를 갑자기 갈라놓는 것은 아니다. 가까운 사람의 이혼은 이미 마음속에 있던 불만, 거리감, 외로움, 불안을 확인하게 만드는 계기에 가깝다. 친구의 이혼, 왜 내 결혼까지 흔드나 사람들은 멀리 있는 유명인보다 가까운 친구의 삶을 더 현실적인 기준으로 삼는다. 함께 밥을 먹고 일상을 나누던 친구가 이혼을 선택하면 그 결정은 남의 일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특히 친구가 불행한 결혼을 끝낸 뒤 정서적·경제적으로 다시 자리를 잡는 모습을 보면 이혼은 더 이상 막연한 공포만은 아니게 된다. “나도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고개를 들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부부 사이 대화도 달라진다. 그동안 꺼내지 못했던 불만, 돈 문제, 양육 방식, 노후 계획, 친밀감 부족 등이 대화 테이블 위로 올라온다. 친구의 이혼은 관계를 깨뜨리는 원인이라기보다 부부 사이를 비추는 거울 역할을 하는 셈이다. 국가데이터처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2025년 이혼 건수는 8만 8130건으로 집계됐다. 연간 기준으로는 감소 흐름이 이어졌지만, 올해 3월 이혼 건수는 7884건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늘었다. 부부 관계를 둘러싼 고민이 여전히 현재진행형임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전문가들은 이런 변화가 중년 부부에게 더 크게 다가올 수 있다고 본다. 자녀 양육이나 경제적 책임에 집중하느라 미뤄뒀던 관계 문제가 어느 순간 다시 드러나기 때문이다. 결혼을 유지해야 한다는 압박보다 개인의 만족과 삶의 회복을 중시하는 분위기도 영향을 준다. 그렇다고 친구의 이혼 소식에 마음이 흔들렸다고 해서 곧바로 위기라고 볼 필요는 없다. 관계가 안정적인 부부에게는 오히려 대화를 시작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우리는 괜찮은가”, “서로에게 충분히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가”를 확인하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부부 사이 가장 위험한 신호는 ‘경멸’ 전문가들이 꼽는 부부 관계의 가장 위험한 신호는 ‘경멸’이다. 단순한 짜증이나 불만을 넘어 상대를 깔보거나 존중하지 않는 태도가 반복되면 관계는 빠르게 무너질 수 있다. 경멸은 말투와 표정, 농담처럼 던지는 비난, 무시하는 반응으로 드러난다. 상대의 말을 듣기보다 비웃고, 문제를 해결하기보다 인격을 공격하는 방식이 반복되면 회복할 여지도 줄어든다. 부부 갈등 자체가 문제인 것은 아니다. 갈등을 어떻게 다루느냐가 관계의 방향을 가른다. 불만을 말할 수는 있지만 상대를 모욕하거나 무시하는 방식이 굳어지면 대화는 점점 끊기고 마음의 거리도 멀어진다. 전문가들은 이런 단계에 이르기 전 관계를 점검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대화 방식, 친밀감, 돈 문제, 양육 방식, 미래 계획을 솔직하게 살펴보는 과정이 필요하다. 중요한 것은 당장 헤어질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관계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일이다. 친구의 이혼 소식에 마음이 흔들렸다면 그 감정을 무시할 필요는 없다. 다만 그것이 자신의 결혼 생활에 대한 오래된 불만에서 비롯된 것인지 차분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친구의 이혼은 두려워할 일이 아니라, 부부 관계를 다시 점검하라는 신호가 될 수 있다.
  • 올해 초과세수 ‘50조+α’… 경제부처 주도권 경쟁

    반도체 슈퍼사이클(장기 호황)과 이에 따른 증시 랠리로 올해 국세수입이 본예산 기준 ‘50조+α’ 더 걷힐 것으로 예상되면서 초과 세수 활용 방안이 하반기 재정 운용의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다. 기금·펀드 등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투자 방식이 검토되는 가운데 경제부처 간 주도권을 둘러싼 물밑 신경전도 계속되고 있다. 14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올해 1~4월 누적 국세수입은 164조 1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조 9000억원(15.4%) 증가했다. 연말까지 같은 증가율이 유지된다면 올해 세수는 지난해 실적(373조 9000억원)보다 57조 6000억원 증가한 431조 5000억원이 된다. 세수 풍년이 기정사실화하자 정부는 ‘초과 세수 활용법’을 놓고 고민에 빠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초과 세수는 미래 세대를 위해, 또 대한민국의 성장 잠재력을 키우는 데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초과 세수 활용 방안으로는 재경부의 ‘한국형 국부펀드’와 기획예산처의 ‘미래대응기금’이 급부상했다. 국부펀드는 정부 자금으로 각국 증시와 기업에 투자해 수익성을 높여 국부를 늘리는 방식이다. 성장 잠재력을 키우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미래대응기금은 재원의 용도를 규정한 국가재정 시스템에서 벗어나 미래 세대를 위한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 폭이 크다. 국회 심사를 받지 않고 신속하게 재원을 투입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경제부처 사이 신경전도 벌어지고 있다. 금융위원회에서는 “재경부가 추진한다고 밝힌 국부펀드가 국민성장펀드와 투자처가 겹친다”는 지적이 나온다. 기획처는 “초과 세수를 활용하는 권한은 오롯이 기획처에 있다”고 주장한다. 재경부는 “경제 컨트롤타워는 재경부”라고 맞서고 있다. 당국의 한 관계자는 “초과 세수가 예상치를 크게 웃돌면 미래대응기금을 조성하되 일부 재원을 국부펀드에 출자하거나 두 방안에 나눠 배분하는 절충안도 검토될 수 있다”고 말했다.
  • 인천형 출산정책 우수성 또 입증…아이플러스, 국민평가 우수사례 선정

    인천형 출산정책 우수성 또 입증…아이플러스, 국민평가 우수사례 선정

    인천형 출산 정책인 ‘아이플러스’(i+) 우수성이 또 한 번 입증됐다. 인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행복한 임신! 맘 편한 출산! 인천형 출산 정책 아이플러스로 언제나 든든하게’가 국민평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아이플러스는 2024년 정성평가 우수사례에 이어 지난해와 올해 국민평가 우수사례로 잇따라 선정되며 3년 연속 성과를 냈다.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국가 주요 시책과 국가위임사무 추진 실적을 평가하는 정부 차원의 종합평가다. 특히 국민평가는 국민이 직접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정책 체감도를 가늠하는 지표로 평가받는다. 아이플러스는 시가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한 통합 정책 브랜드다. 출산 이후 지원에 집중했던 기존 정책에서 한발 더 나아가 결혼과 출산을 가로막는 사회·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표 사업으로는 미혼 청년들의 만남을 지원하는 ‘이어드림’,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정책인 ‘집드림’, 출생아 양육 지원을 강화한 ‘1억 드림’ 등이 있다. 시는 이를 통해 만남·결혼·출산·양육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하나의 정책 체계로 연결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전체 108개 지표 가운데 93개 지표를 우수지표로 달성해 목표 달성도 86.1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5.90%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역대 최고 성과다. 정량평가에서는 92개 지표 중 87개를 달성해 94.60%의 높은 달성률을 보였으며 정성평가와 국민평가에서 6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신승열 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다자녀 우대카드 ‘경기 아이플러스’ 새단장한다…5년 발전기금 7.5억 확보

    다자녀 우대카드 ‘경기 아이플러스’ 새단장한다…5년 발전기금 7.5억 확보

    경기도가 다자녀가정 우대카드인 ‘경기 아이플러스’(i PLUS카드)를 새롭게 개편하고 향후 5년간 7억 5000만원의 발전기금을 확보해 다자녀가정 지원사업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 도는 NH농협은행과 ‘경기도 다자녀가정 우대 업무제휴 협약’을 갱신하고 사업 운영체계 정비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도는 5년간 매년 1억 5000만원씩 총 7억 5000만원의 발전기금을 지원받게 된다. NH농협은행이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지원하는 기금은 여성가족기금에 편입돼 다자녀가정 지원사업과 출산·양육 친화 정책 추진 등 관련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경기 아이플러스는 2007년부터 운영해 온 도 대표 다자녀가정 지원사업으로, 도 인구정책 기본조례 제20조에 근거해 추진되고 있다. 도에 주소를 둔 2자녀 이상 가정 중 막내 자녀 또는 손자녀가 만 18세 이하인 가정을 대상으로 교육·의료·생활 분야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카드 운영체계는 기존 BC카드 기반에서 NH농협카드 기반으로 전환된다. 또한 이용자 수요와 이용 실적을 반영해 생활밀착형 중심으로 부가서비스를 일부 개편할 예정이다. 다만 제도 개편에 따른 이용자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재 사용 중인 기존 카드는 유효기간 만료 시까지 기존 혜택을 그대로 유지한다. 도는 이번 개편이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동시에 도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혜택 중심으로 서비스를 재구성해 이용 편의와 체감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와 NH농협은행은 10월까지 협약 변경에 따른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리뉴얼된 ‘경기 아이플러스(i PLUS카드)’를 정식 출시해 카드 발급과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임용규 도 가족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카드 개편이 아니라 다자녀가정에 대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지원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족친화 정책을 지속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경기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용태 “부정선거로 당권 유지 ‘장동혁 리더십’ 끝내야”

    김용태 “부정선거로 당권 유지 ‘장동혁 리더십’ 끝내야”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장동혁 대표를 향해 “공당의 대표가 극우 유튜버 등이 만들어낸 부정선거 음모론을 이용해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강화하고 당권을 유지하면서 실제로는 아무런 문제도 해결하지 못하는 리더십은 이제 끝내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장 대표는 당을 어디로 이끌고자 하는가”라며 “장 대표는 ‘특별법으로 6·3 지방선거를 무효화하고 재선거를 하자’며 소급입법을 주장했다. 그런데 선관위 부패를 질타하지만 재선거에는 동의하지 않는 국민의 의견에 대해서는 어떻게 할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김 의원은 “지금 올림픽공원에서 외치는 선관위 해체, 부정선거와 재선거, 당일 투표와 수검표 등의 구호에는 현실적인 문제를 떠나 흠 없고 공정한 선거를 바라는 국민들의 갈망이 담겨 있다”며 “국민의힘은 대안 보수야당으로서 지금 청년들을 비롯한 국민들의 공정선거와 민주주의 수호 의지를 어떻게 제도화할 것인지 근본적으로 고민해야 한다”고 했다. 김 의원은 또 “지금 장 대표의 ‘6·3 재선거 주장’은 두 가지 차원에서 도덕적 의구심을 일으킨다”며 “하나는 그의 주장이 기존의 거대한 기획에 의해 선거 과정과 결과가 조작되고 있다는 ‘부정선거 음모론’에 기반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구심이다. 다른 하나는 보수가 어렵게 이긴 서울시장 선거의 당선자를 겨냥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구심”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장 대표에게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장 대표는 지난 2024 총선, 2022 보궐선거, 2020 총선에서 선관위를 통한 거대한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믿는지 입장을 밝혀야 한다. 만약에 그렇다고 믿는다면, 자신의 두 차례 선거에는 부정선거가 없었다고 확신하는지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 특히 김 의원은 “이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못한다면 장 대표는 그동안 부정선거 의혹을 가진 보수층을 이용해왔고, 지금은 선관위 부정에 분노하고 있는 국민들, 특히 2030 청년들을 이용하고 있는 것”이라며 “장 대표는 이제 모호한 전략을 버리고 분명한 입장을 표명하기 바란다”고 했다.
  • “잊고 넘어갈 뻔” 스타벅스 카드 선불충전금 ‘전액 환불’ 14일 종료

    “잊고 넘어갈 뻔” 스타벅스 카드 선불충전금 ‘전액 환불’ 14일 종료

    스타벅스 코리아가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을 계기로 카드 선불충전금을 한시적으로 전액 환불해 주는 기간이 14일로 종료된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 1일부터 이날까지 카드 충전금에 대해 사용 실적과 관계 없이 전액 환불을 지원해 왔다. 기존에는 최종 충전금의 60% 이상을 사용해야 잔액 환불이 가능했는데, 이 기간 해당 조건을 적용하지 않고 전액 돌려주고 있다. 이는 지난달 불거진 이른바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 이후 마련된 후속 대책의 일환이다. 스타벅스 앱 홈에서 ‘페이’(PAY)를 선택한 뒤 ‘내 카드 관리’에 들어가 ‘잔액 환불’을 누르고 계좌를 인증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환불금은 신청 완료 후 7영업일 안에 순차로 입금된다. 입금자명은 ‘에스씨케이컴퍼니’다. 앱에 등록하지 않은 무기명 실물카드는 매장을 직접 방문하면 해당 금액만큼 현금으로 환불받을 수 있다. 다만, 드라이브스루(drive-through·승차 구매) 매장 및 일부 매장에서는 환불 접수가 제한된다. 즉시 현금 환불의 경우 매장에서 1회에 카드 최대 10장, 금액 10만원 한도 내에서 가능하다. 실물카드의 환불금을 계좌로 받고 싶다면 매장을 방문해 직원에게 계좌 환급용 큐알(QR) 코드를 요청해 환불을 신청하면 된다. 이를 통한 환불금은 오는 15일 이후 7영업일 이내 순차 입금된다. 앱과 QR 접수를 통한 계좌 환불 통합 한도는 1인당 200만원이다. 이번 환불 기준 일시적 완화는 스타벅스코리아 자사 카드를 대상으로만 진행된다. 카카오톡 앱 내 선물하기 코너에서 구매한 모바일교환권(e카드교환권) 등은 환불 대상이 아니다. 환불 종료일이 다가오면서 온라인에서도 관련 정보를 정리해 강조하는 게시글이 주목받았다. 15일부터는 기존 약관이 다시 적용돼 스타벅스 앱에 등록된 카드의 잔액을 환불받기 위해서는 최종 충전 금액의 60% 이상을 사용해야 한다. 신세계그룹은 신동우 신세계프라퍼티 지원본부장을 SCK컴퍼니(스타벅스 코리아)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 탱크데이 논란의 책임을 물어 경질한 손정현 전 대표 후임이다.
  • “성관계 전 준비했을 뿐인데”…전문가가 경고한 5가지 행동 [라이프+]

    “성관계 전 준비했을 뿐인데”…전문가가 경고한 5가지 행동 [라이프+]

    좋은 시간을 위해 미리 준비한 행동이 오히려 불편함을 키울 수 있다. 깔끔하게 보이려고 직전에 제모하거나 긴장을 풀려고 술을 많이 마시는 행동이 대표적이다. 알레르기약이나 음식도 몸 상태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전문가들은 성관계 전에는 특별한 준비보다 몸을 편안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피부 자극, 건조함, 소화 불편, 과음은 만족감을 떨어뜨리는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가장 먼저 주의해야 할 행동은 직전 제모다. 미국 가정의학과 전문의 젠 카드레 박사는 지난 4월 공개한 틱톡 영상에서 성관계 직전 민감한 부위를 면도하면 피부 자극이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면도는 피부 표면을 자극해 작은 상처나 붉은 반점을 남길 수 있다. 이후 마찰이 더해지면 따가움이나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제모가 필요하다면 직전보다 며칠 앞서 하는 편이 낫다. 이후 보습을 충분히 해 피부 자극을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알레르기약·과음도 변수…몸 상태가 만족감 좌우알레르기약도 뜻밖의 변수가 될 수 있다. 카드레 박사는 알레르기약 중 일부인 항히스타민제가 원치 않는 건조함을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항히스타민제는 콧물과 재채기를 줄이기 위해 점막을 건조하게 만든다. 이 작용은 코에만 머물지 않고 몸의 다른 부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물론 알레르기 증상이 심한 사람이 임의로 약을 끊어서는 안 된다. 다만 약 복용 뒤 건조함을 자주 느낀다면, 성관계 전 몸 상태를 살피고 필요할 경우 의료진과 상담하는 것이 좋다. 과음도 피해야 한다. 술은 긴장을 풀어주는 듯 보이지만 많이 마시면 감각과 반응을 둔하게 만든다. 특히 남성은 발기나 사정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한 연구에서는 음주자 일부가 절정에 도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벼운 한두 잔은 사람에 따라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과음은 피로감과 탈수, 집중력 저하를 부르고 결국 친밀한 시간을 방해할 수 있다. 매운 음식·과식도 피해야…편안한 몸 상태가 중요매운 음식도 주의할 필요가 있다. 매운 음식을 먹은 뒤 입술이나 손에 남은 자극 성분은 피부와 점막에 불편함을 줄 수 있다. 성관계 전 매운 음식을 먹었다면 손을 깨끗이 씻고 양치하는 것이 좋다. 과식도 좋지 않다. 배부른 상태에서는 몸이 소화에 에너지를 쓰면서 졸음과 더부룩함이 몰려올 수 있다. 기름진 음식이나 당분이 많은 음식은 식후 나른함을 키울 수 있다. 운동 직전 무거운 식사를 피하듯, 성관계 전에도 몸이 가볍게 느껴지는 상태가 낫다. 전문가들은 결국 핵심은 ‘완벽한 준비’가 아니라 편안함이라고 강조한다. 직전 제모, 과음, 과식처럼 좋아 보이는 행동도 타이밍이 맞지 않으면 불편함을 키울 수 있다. 자신과 상대의 몸 상태를 살피고 무리하지 않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준비다.
  • 낙월해상풍력, 13개월 만에 모노파일 64기 시공 완료

    낙월해상풍력, 13개월 만에 모노파일 64기 시공 완료

    낙월해상풍력이 13개월만에 하부구조 모노파일 64기 시공을 100%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낙월해상풍력사업의 해상공사를 담당하는 삼해이앤씨는 토성토건, 한산마리타임 등 국내 협력업체와 지난해 5월 5일부터 지난 10일까지 약 13개월만에 64기의 모노파일 시공을 완료했다. 이는 국내 최단 기간이다. 모노파일은 날씨와 파도의 영향을 크게 받는 해상풍력발전단지 시공과정에서 하부구조물(재킷)을 지칭한다. GS엔텍 울산공장에서 제작한 모노파일은 직경 7.5m에 길이 약 70m, 중량 약 880t다. GS엔텍은 낙월해상풍력사업 울산공장에서 최초로 모노파일을 제작·공급해 경험과 실적을 축적했다. 낙월해상풍력은 명운산업개발 관계사인 바다엔지니어링이 건조한 지반 조사선 ‘삼해1호’를 통해 약 120여공 이상의 지질조사를 토대로 하부구조를 설계했고, 설계대로 하부구조 설치 공정을 완료했다. 낙월해상풍력 관계자는 “GS엔텍이 유럽에서 선진기술을 도입해 생산한 최고 품질의 모노파일 64기를 적기에 납품받아 안정적인 공사를 수행할수 있었다”며 “삼해이앤씨가 협력업체와 함께 한건의 시공 실패 없이 당초 설계대로 시공한 것은 철저한 지질조사와 우수한 시공능력 덕분이었다”고 말했다.
  • 장윤정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예산유보 운영 점검…“절감보다 적기 집행이 중요”

    장윤정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예산유보 운영 점검…“절감보다 적기 집행이 중요”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산3)이 경기도교육청의 예산유보액 운영 현황을 집중 점검하며, 재정 수치상의 절감 실적에 치중하기보다 교육 현장에 필요한 재원을 제때 집행하는 행정의 적시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장 부위원장은 지난 11일 열린 2025회계연도 경기도교육청 결산 및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상임위 회의에서 도교육청의 예산유보 정책이 가진 문제점을 날카롭게 짚어냈다. 이날 심사에서 그는 다수의 사업에서 예산유보액이 광범위하게 편성된 실태를 지적했다. 이어 “대부분의 유보 사유가 ‘세출예산 절감 계획에 따른 예산유보액’으로 기재돼 있는데, 교육청이 어떤 기준과 원칙에 따라 유보 대상을 선정했는지 명확히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피력했다. 특히 장 부위원장은 특별교육재정수요 사업을 구체적인 예시로 들며 예산 편성 취지와의 불일치를 꼬집었다. 그는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긴급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재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편성된 예산임에도 예산유보가 적용된 만큼, 긴급 대응을 위한 재정 운용 취지와 맞는지 점검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대해 피감기관인 윤소영 경기도교육청 기획조정실장은 “인건비·누리과정·무상급식·학생복지사업 등 필수경비는 절감 대상에서 제외했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산 집행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예산 부서와 협의를 거쳐 유보액을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고 해명했다. 집행부의 답변에 대해 장 부위원장은 관행적 규제 위주의 재정 운용 방식을 전환하라고 촉구했다. 그는 “예산유보는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수단일 수 있지만 관행적·일률적으로 운영돼서는 안 된다”며 “긴급 대응 성격의 사업까지 유보 대상에 포함되는 것은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장 부위원장은 결산 절차가 지녀야 할 본연의 가치를 재확인하며 집행부의 전향적인 업무 조정을 주문했다. 그는 “결산은 단순히 예산을 얼마나 남겼는지를 평가하는 절차가 아니라 예산이 필요한 곳에 적시에 집행됐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이라며 “사업의 우선순위와 집행 가능성을 보다 면밀히 검토해 교육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재정 운용이 이뤄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 석 달 만에 4.3조 번 증권사들…코스피 불장에 사상 최대

    석 달 만에 4.3조 번 증권사들…코스피 불장에 사상 최대

    올해 1분기 증권사가 4조원이 넘는 순이익을 거두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코스피 상승과 변동성 확대로 거래대금이 급증하며 수수료 수익이 늘어난 영향이다. 1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1분기 증권·선물회사 영업실적’에 따르면 증권사 61곳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4조 3271억원으로 전년 동기(2조 4428억원)보다 77.1% 증가했다. 직전 분기(1조 8606억원)와 비교하면 3개월 새 132.6%(2조 4665억원) 늘어난 규모다. 특히 1분기 순이익은 연간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지난해 당기순이익(9조 6455억원)의 44.9%에 달한다. 한 분기 만에 작년 연간 순이익의 절반 가까이를 벌어들인 셈이다. 수수료 수익은 6조 6929억원으로 전년 동기(3조 3646억원) 대비 3조 3283억원(98.9%) 늘었다. 국내 주식 거래대금이 늘면서 수탁 수수료(4조 3020억원)가 전년 동기보다 2조 6835억원(165.8%) 급증해 실적 대부분을 차지했다. 실제 대체거래소(ATS)를 포함한 유가증권시장 분기 거래대금은 2775조원으로 전년 동기(641조원) 대비 333.1% 급증했다. 자산관리 부문 수수료는 펀드판매·투자일임 수수료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89.4% 늘어난 6721억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기업금융(IB) 부문 수수료는 9445억원으로 전년 동기(9437억원)와 유사한 수준에 머물렀다. 증권사의 자기매매 손익은 4조 1026억원으로 전년 동기(3조 1368억원)보다 30.8% 증가했다. 상장지수펀드(ETF)를 포함한 주식·펀드 손익은 국내 지수 상승 등으로 7조 2046억원 늘었다. 반면 파생관련 손익이 3조 9396억원 감소했고, 채권 손익도 시장금리 상승으로 2조 2993억원 감소했다. 기타자산 손익은 1조 4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29억원(-15.6%) 감소했다. 신용공여 이자수익 확대로 대출 관련 손익은 5749억원 증가했으나, 원·달러 환율이 오르며 외환 관련 손익은 7678억원 감소한 데 따른 것이다. 올해 1분기 기준 증권사 자산총액은 1098조 4000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154조원(16.3%) 증가하며 1000조원을 넘어섰다. 재무건전성 지표인 순자본비율은 평균 999.5%로 지난해 말(914.6%) 대비 84.9% 포인트 상승했다. 모든 증권사의 순자본비율은 규제 비율(100% 이상)을 웃돌았다. 평균 레버리지비율은 같은 기간 24.6% 포인트 상승한 718.3%로 모든 증권사가 규제 비율(1100% 이내)을 충족했다. 금감원은 “국내 증시 변동성 확대,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 환율과 시장금리 상승 등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건전성 관리를 강화하고 유동성 규제 체계 개편 등 리스크 관리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 정부 “고유가 지원금 99% 집행…상반기 신속집행 예산 53% 완료”

    정부 “고유가 지원금 99% 집행…상반기 신속집행 예산 53% 완료”

    정부가 중동전쟁 대응을 위해 편성한 26조 2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 집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신속집행 관리대상으로 지정한 10조 5000억원 가운데 70% 이상을 8주 만에 집행한 데 이어, 고유가 피해지원금도 예산의 99%가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예산처는 임기근 차관이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제11차 관계부처 합동 재정집행 점검회의에서 예산 집행 실적을 이같이 파악했다고 전했다. 회의에는 행정안전부, 교육부, 재정경제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 방위사업청 등이 참석했다. 지난 5일 기준 공공부문(재정·공공기관·민간투자) 신속집행 실적은 본예산 기준 총 348조 4000억원으로, 집행률은 53.0%를 기록했다. 1년 전보다 16조 8000억원 증가한 규모다. 중점 관리 대상 사업은 총 22조 2000억원을 집행해 집행률이 64.4%로 집계됐다. 정부는 상반기 목표 70% 달성을 위해 집행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추경 예산 집행도 속도를 내고 있다. 정부는 신속집행 관리대상으로 지정한 10조 5000억원 중 7조 4000억원(71%)을 이미 집행했다. 정부는 고유가 대응 등 추경의 효과가 신속히 나타날 수 있도록 범부처 차원에서 집행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고유가 대응을 위한 피해지원금은 국비 예산 4조 8000억원 중 4조 7000억원이 집행돼 집행률 99%를 기록했다. 지난달 28일 기준 누적 신청자는 3238만명, 지급액은 지방비를 포함해 5조 7000억원에 달했다. 임 차관은 “각 부처가 노력한 결과 집행실적이 전반적으로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남은 기간에도 집행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끝까지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
  • 김진명 경기도의원, 정장교복·운동장 예산·복지사 처우까지 정조준…“현장 없는 교육행정 바뀌어야”

    김진명 경기도의원, 정장교복·운동장 예산·복지사 처우까지 정조준…“현장 없는 교육행정 바뀌어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6)이 경기도 미래평생교육국의 주요 교육복지 사업들을 대상으로 공급자 중심의 획일적 행정 편의주의를 비판하며, 학생과 학부모 등 실제 수요자 중심의 현장 행정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지난 11일 열린 ‘제391회 미래평생교육국 결산심사’ 상임위 회의에서 학생 교복 지원 사업, 친환경 운동장 조성 사업, 학교사회복지사 지원 사업의 운영 실태 전반을 짚어내며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 마련에 고삐를 죄었다. 이날 질의에서 그는 먼저 학생 교복 지원 사업의 정량적 예산 구조와 정성적 만족도 간의 괴리를 문제 삼았다. 김 의원은 “정장형 교복의 경우 1인당 40만원의 교복비 지원금을 초과하는 경우가 많아 학부모의 추가 부담이 발생하고 있으며, 실제 착용 횟수도 입학식과 졸업식 등 손에 꼽을 정도”라고 꼬집었다. 이어 “학부모들은 비싸기만 한 정장 교복보다 학생들이 일상에서 편하게 활동할 수 있는 캐주얼한 교복을 선호하고 있다”라며 “학교장이 일방적으로 교복 형태를 결정하면 학생과 학부모는 선택권 없는 구조”라며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이 교복 선정 과정에 반영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미래평생교육국 측은 “교육부에서도 학생 활동성과 편의성을 고려한 교복 정책을 추진하고 있고, 경기도교육청 역시 편한 교복 도입을 권장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하며 “최근 정장형 교복을 고수하는 학교가 줄어드는 추세인 만큼, 학교별 여건에 맞춰 다양하고 실용적인 교복 모델을 안내하겠다”고 해명했다. 두 번째로 김 의원은 친환경 운동장 조성 사업 예산이 학교별 현실을 무시한 채 기계적으로 배분되고 있는 실태를 파고들었다. 그는 “학교마다 규모와 운동장 면적이 제각각임에도, 평균 사업비를 기준으로 학교당 4억 원으로 일률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주장했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는 공사비가 5억 원을 초과하는 사례가 빈번하다”라며 “획일적인 ‘쪼개기식’ 배분보다는 학교별 현장 실사와 수요 예측을 바탕으로 예산을 세밀하게 차등 지원해야 한다”고 전향적인 예산 정책 조정을 주문했다. 집행부 부서에서는 “예산 감액으로 인해 평균 단가를 기준으로 지원액을 산정했으나, 향후에는 학교 규모와 사업 특성을 면밀히 검토해 지원 방안을 현실성 있게 보완하겠다”고 사후 보완 계획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위기 학생 지원의 최일선에 서 있는 학교사회복지사 지원 사업의 지역적 불균형과 고용 불안정성 문제를 정조준했다. 그는 “학교사회복지사는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심리 상담과 복지 자원을 연계하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라면서도 “현재 사업이 도교육청과 시·군 간 매칭 방식으로 운영되다 보니 수원, 성남 등 일부 재정 자립도가 높은 지역에만 집중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이어 “현장의 복지사들이 매년 고용 불안과 열악한 처우에 시달리고 있는 만큼, 교육청이 주도적이고 책임 있는 자세로 무기계약직 전환 등 안정적인 근무 환경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압박했다. 이에 미래평생교육국은 행정적 한계를 시인하며 “시·군 매칭 사업의 한계로 지역 편차가 발생하는 점과 현장의 고용 불안 우려에 충분히 공감한다”며 “복지사들의 처우 개선과 사업 확대를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구체적인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질의를 마무리하며 김 의원은 “교육 정책은 예산 집행 실적보다 학생과 학부모가 실제로 체감하는 효과가 중요하다”고 지향점을 제시하며 “학생들의 편의와 복지,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 고은정 경기도의원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킨텍스 건립... 경기북부 경제 혁신의 돌파구 될 것”

    고은정 경기도의원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킨텍스 건립... 경기북부 경제 혁신의 돌파구 될 것”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이 도내 소규모 사회적경제 조직과 복지시설의 열악한 현실을 고려한 ‘경기도형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간소화 지표’ 도입과 함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인센티브 제도 확대를 강력히 추진하고 나섰다. 고 위원장은 지난 11일 열린 사회혁신경제국 소관 2025 회계연도 결산 심사 상임위 회의에서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으로 집행된 사회적경제 조직 ESG 경영 지원 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했다. 그는 질의를 통해 “중앙정부 차원의 ESG 표준 지표는 대기업 위주로 설계되어 있어, 동네의 작은 마을기업이나 사회복지시설에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전혀 현실적이지 않다”며 “연구 기관과 협의하여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경기도 자체 간소화 가이드라인’을 조속히 개발하고, 관련 예산을 내년도 본예산에 반드시 반영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예산 집행이 단순 행사성이나 단발성 지원에 그치는 관행을 경계하며 사후 관리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고 위원장은 “단순히 일회성 컨설팅이나 행사로 끝날 것이 아니라, 사업을 완료한 기관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도의 지침에 따라 ESG 경영을 우수하게 실천한 기관에는 정성적인 우대나 인센티브 구조를 마련해 주어야 사회적 당사자 조직들이 자발적으로 ESG 경영을 실천하는 탄탄한 토대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행정 편의주의적 지표 설정에서 탈피해 철저히 수요자 중심의 정책으로 전환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탁상공론식 지표가 아닌, 당사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고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며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가 앞장서서 무사안일한 행정을 견제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을 이끌어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 위원장은 제10대 의회 당시 「경기도 사회적 가치 활성화 기본 조례」를 발의·제정해 제도적 기틀을 다진 바 있으며, 제11대 의회에서도 「경기도 환경ㆍ사회ㆍ투명(ESG) 경영 활성화 조례」를 전부 개정하는 등 사회적경제 현장의 목소리를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구현해 내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 ‘코리안드림 담대한 여정’ 출간…세대 갈등·저출산 등 구조적 과제에 대한 문제의식 담아

    ‘코리안드림 담대한 여정’ 출간…세대 갈등·저출산 등 구조적 과제에 대한 문제의식 담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한국 사회의 세대 간 인식 차이와 국가의 장기적 방향성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관련 문제의식을 담은 아카이브 북 『코리안드림 담대한 여정』이 출간됐다. 이 책은 글로벌피스재단(GPF) 문현진 의장이 지난 30여 년간 국내외 평화 현장에서 수행한 활동과 한반도 미래 구상을 정리한 기록물이다. 책은 ‘코리안드림(Korean Dream)’을 중심 개념으로 삼아, 한국 사회가 공유할 수 있는 가치와 미래 비전을 제안한다. 최근 한국 사회에서는 세대별로 관심사와 우선순위가 달라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안보와 역사 인식을 중시하는 시각이 있는 반면, 청년층을 중심으로는 주거와 일자리, 자산 형성 등 보다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저출산, 인구 감소, 성장 둔화, 지방 소멸, 세대 갈등 등 구조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장기 비전의 필요성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코리안드림 담대한 여정』은 이러한 배경 속에서 통일과 국가 미래 전략을 보다 넓은 시각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제안한다. 책에서 제시하는 ‘코리안드림’은 홍익인간 정신을 바탕으로 자유, 공영, 상생의 가치를 중심에 둔 비전으로, 통일 담론을 정치적 과제에만 한정하지 않고 경제·문화·교육·시민사회 등 다양한 영역과 연결해 설명한다. 문현진 의장은 책에서 “저출산과 성장 둔화, 국제질서 재편 등 복합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단기 정책을 넘어 다음 세대가 공유할 수 있는 국가 비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책은 또 통일을 바라보는 청년 세대의 인식 변화에도 주목한다. 과거처럼 민족적 당위성만을 강조하기보다, 통일이 개인의 삶과 미래에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는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짚는다. 이를 바탕으로 한반도 미래를 특정 세대나 진영의 문제가 아닌 장기적 국가 과제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제안한다. 문 의장은 이번 도서를 통해 “대한민국과 한반도의 미래를 어떤 가치와 비전으로 준비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시민사회 중심의 공동체 회복과 미래 세대에 대한 책임을 강조했다.
  • 최효숙 경기도의원 “이민사회국 성과보고서 낮은 목표치로 ‘실적 부풀리기’ 심각”

    최효숙 경기도의원 “이민사회국 성과보고서 낮은 목표치로 ‘실적 부풀리기’ 심각”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효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신설 부서인 경기도 이민사회국의 보수적인 목표 설정을 통한 성과보고서 ‘실적 부풀리기’ 행태를 강하게 질타하며 성과관리 체계의 전면적인 쇄신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지난 10일 열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 심사에서 이민사회국이 제출한 성과보고서의 정량적 지표들이 지닌 허점을 조목조목 짚어냈다. 그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이민사회국이 제출한 정책사업 4개 지표 중 3개 지표가 당초 설정한 목표 대비 150% 이상을 초과 달성한 것으로 드러났다. 세부 항목별로는 ▲외국인주민 대상 SNS 기자단 정보공유 및 도정홍보(달성률 210%) ▲외국인복지센터 통역 지원(달성률 181%) ▲경기도 외국인인권지원센터 이용실적(달성률 157%) 등이다. 이에 대해 최 의원은 “표면적으로는 사업이 크게 성공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목표 대비 1.5배에서 2배가 넘는 수치가 나왔다는 것은 달성하기 쉬운 ‘낮은 문턱’의 목표를 설정해 둔 ‘성과 부풀리기’식 눈속임 행정”이라고 꼬집으며, “심지어 올해 목표치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수치조차 답변하지 못하는 상태”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실적 채우기식 지표를 바탕으로 ‘달성률 100% 초과’라는 성과보고서를 제출하는 것은 도민을 기만하는 행정 편의주의적 발상”이라며 현행 지표가 정책의 실질적인 효과성을 측정하기에는 부적절하다고 날을 세웠다. 이러한 지적에 피감기관인 이민사회국 측도 행정적 보완 필요성을 인정했다. 김원규 이민사회국장은 “양적 실적은 현실적인 문제와 다르다는 지적에 적극 동감한다”며 “앞으로 취약계층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질적인 부분도 함께 고민하면서 다양한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반복되는 비현실적인 예측 행정을 멈추고, 단순히 양적 실적 중심에서 벗어나 수요자 만족도를 반영한 객관적이고 현실적인 성과지표 마련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덧붙여 그는 “그간 도민과 취약계층을 위해 애써온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향후 이민사회국이 보다 내실 있는 사업 추진과 성과관리를 통해 도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정을 펼쳐 나가길 기대한다”고 격려하며 심사를 마쳤다.
  • 청계천 빈민 구호 운동가 ‘노무라 모토유키 목사’ 추모전

    청계천 빈민 구호 운동가 ‘노무라 모토유키 목사’ 추모전

    서울역사박물관 분관 청계천박물관은 상반기 기획전시 ‘청계천의 별이 된 노무라 모토유키’를 오는 13일부터 10월 11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연다고 12일 밝혔다. 사회운동가인 노무라 모토유키(野村基之)는 1973년부터 1985년까지 일본과 한국을 왕래하며 청계천 판자촌 사람들을 보살폈다. 지난해 7월 향년 94세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노무라 컬렉션’은 1970년대 중후반 청계천 판자촌이 철거되기 전의 모습과 진행 과정이 담겨있다. 좁은 판자촌 골목의 생활, 물을 길어 나르던 주민들, 작은 연탄 화덕과 부엌에서 밥을 짓는 모습 등이 담겨있다. 또 노무라 일기(총 19권) 해제를 통해, 청계천 판자촌 철거 이후 사정과 노무라가 구상한‘남양만 이주계획’을 함께 소개한다. 하지만 토지 확보 문제, 행정 절차, 재정 문제 등 여러 현실적인 어려움 때문에 계획은 온전히 실현되지는 못했다. 그는 매년 푸르메재단을 찾아 장애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로했고, 생활비를 아껴 모은 돈으로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에도 힘을 보탰다. 평생 박애정신을 실천한 노무라는 2013년 서울시 명예시민에 선정됐다. 최병구 서울역사박물관장은 “청계천 판자촌 사람들을 위해 헌신한 노무라 모토유키 목사의 깊고 고귀한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점차 잊혀 가는 청계천 판자촌 시대가 그로 인해 오랫동안 기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치즈·레드푸드·발효미생물…” 특화산업이 전북 동부권에 활력 불어넣었다

    “치즈·레드푸드·발효미생물…” 특화산업이 전북 동부권에 활력 불어넣었다

    전북 내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추진한 동부권 특화산업이 점차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13일 전북도에 따르면 ‘2026 동부권 발전사업 실적평가’에서 임실군이 1위, 장수군이 2위, 순창군이 3위를 차지했다. 도는 지난해 남원·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 등 6개 시군의 17개 사업에 총 360억원을 투입했다. 임실 치즈, 장수 레드푸드, 순창 발효미생물 등 지역 강점을 살린 식품산업과 관광자원을 연계했다. 그 결과 특화산업이 매출·관광 성과로 이어진 것을 확인했다. 임실군은 ‘임실치즈식품클러스터 육성사업’으로 지난해 매출 470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방문객만 60만명에 달하며 전국 대표 치즈산업 도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장수군은 ‘누리파크 농촌관광 활성화 사업’과 ‘레드푸드 융복합 클러스터 구축사업’ 등을 추진했다. 동물카라반 등을 도입한 누리파크는 가족 단위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 잡으며 방문객이 2021년보다 8배 늘었다. 순창군 ‘발효미생물산업 클러스터 고도화사업’은 해마다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해 매출 18억 4000만원을 기록하며 목표를 182.8% 초과했다. 도는 평가 결과에 따라 임실 6억원, 장수 4억원, 순창 2억원 등 총 12억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노홍석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그동안 동부권의 특화산업 육성과 관광 기반 확충, 맞춤형 지원을 꾸준히 펼치며 성장의 토대를 마련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자원에 맞는 발전 전략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균형발전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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