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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브샤브 창업, 스푼더마켓, 20호점 계약 돌파 기념 창업 이벤트

    샤브샤브 창업, 스푼더마켓, 20호점 계약 돌파 기념 창업 이벤트

    최근 창업 트랜드를 보면 다양한 소비자들의 욕구를 한번에 만족시킬 수 있는 ‘컨버젼스’가 핫 키워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단일 종목으로 승부하던 외식경쟁체제가 점차 심화되고, 맛이나 퀄리티가 상향평준화 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한 번에 만족시키고자 하는 일종의 집중과 집합 현상의 컨버젼스가 외식업계에도 일고 있는 추세다. ‘컨버젼스(convergence)’는 주로 IT산업과 쇼핑몰 산업에서 통용되는 현상으로 스마트폰과 복합쇼핑몰의 경우가 대표적인 사례라고 볼 수 있다. 스마트폰 하나로 생활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고, 복합쇼핑몰을 한 번 방문함으로써 쇼핑과 오락, 외식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듯이 외식업계에도 이러한 소비자들의 성향과 트랜드를 반영하여 메뉴들을 결합한 새로운 외식공간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트랜드를 일찍 파악하고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1년 반 사이에 20호점 계약 돌파를 달성한 스푼더마켓이 외식업계의 대표 ‘컨버젼스’ 사례로 각광받고 있다. 한국의 탕문화에 어울리는 샤브샤브 뿐만 아니라, 웨스턴 패밀리 레스토랑의 다양한 샐러드바까지 겸비한 스푼더마켓은 동서양의 다양한 세계진미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온 가족 원스톱 외식공간’으로 가족, 연인, 직장인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게다가 생맥주도 무제한으로 리필이 가능하고, 고급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바로 바로 압착한 원두를 내려 테이크아웃 커피 또한 제공하고 있어서 그야말로 외식과 관련된 모든 것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평가다. 한 외식 창업 전문가는 “점점 집중화, 복합화 되어가는 외식업의 트랜드를 파악하고 다양한 소비자의 Needs를 조사, 분석하여 개발한 스푼더마켓은 외식업계의 새로운 성공 사례 가운데 하나”라며 “식사를 하고, 커피숍을 들러 커피를 마시고, 술집을 찾아 술을 마시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동선의 번거로움이나 비용의 증가는 점차 현명해지는 소비자들의 소비 패턴을 변화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오히려, 한 공간에서 모든 것을 저렴하게 즐기며,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실용적인 소비자들이 ‘스마트 컨슈머’라는 사회적 트랜드와 맞물려 새로운 외식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스푼더마켓 전략마케팅 담당자는 “철저한 소비자 분석뿐 만 아니라, 상권분석, 가상 매출 시뮬레이션, 인구 통계를 기반으로 한 영업 지역 보호 등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조사, 분석도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하여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하게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철저한 분석 기반으로 20호점 계약 돌파를 한 스푼더마켓은 1000만원 상당의 에스프레스 머신과 기자재 일체를 12월 말까지 예비투자자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7월에 오픈한 울산 삼산점 월 평균 매출 2억 돌파 기념으로 경상권 최초 입점 투자자에게는 추가로 1000만원 상당의 인덕션 일체 또한 지원한다. 패밀리 레스토랑 창업을 고민하는 예비 투자자들을 위한 사업설명회 및 창업지원교육을 매월 본사에서 실시되며 이에 대한 문의(1644-1038)는 본사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11월 사업설명회는 11월 28일 오후 5시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스푼더마켓 본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양우내안애6차 에코뷰’ 전격 분양…양산신도시에서 또 한번 대박행진 이어질까

    ‘양우내안애6차 에코뷰’ 전격 분양…양산신도시에서 또 한번 대박행진 이어질까

    양산천 하천조망권을 갖춘 힐링아파트로 관심을 모았던 ‘양우내안애 6차 에코뷰’가 28일(금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전격 분양에 나섰다. 사업장마다 대박행진을 벌이며 양우신도시 분양시장을 주도해온 양우건설이 야심작으로 선보인 이번 양우내안애 6차 에코뷰는 하천 조망이 가능한 중소형 힐링아파트로 들어선다. 이번에 분양하는 6차는 양산신도시에서 분양하는 물량 중 얼마 남지 않은 중소형 아파트로 그동안 수요자의 기대가 높았다. 가랑비가 내리는 오픈 첫날, 견본주택을 관람하려는 대기행렬이 길게 장사진을 이뤄 지난 3차, 5차에 이은 단기분양완료에 대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양우건설은 양산물금택지개발지구 19블럭에 지하 2층, 지상 29층 8개동 규모, 59㎡ 413세대 70㎡ 168세대 총 581세대로 구성되는 ‘양우내안애 6차 에코뷰’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철마다 각양각색의 꽃길이 펼쳐지는 양산천변을 따라 산책과 자전거 등의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으며 조망권에 따른 향후 프리미엄도 강점으로 어필된다. 여기에 현재 공사중인 양산천 횡단 인도교가 완공되면 남양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게 돼 도보역세권 프리미엄도 갖춰진다. 우수한 교통여건으로 사실상 부상생활권으로 평가 받는 입지는 남양산IC를 통해 울산, 부산으로의 이동이 빠르고, 양산~화명간 강변도로 개통으로 연계성이 강화됐다. 석산초등학교와 중학교(예정)를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며 단지 가까이 상업지역이 위치해 생활 인프라도 편리하다. 이 아파트는 수요 선호도가 높은 59㎡, 70㎡의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다. 아파트 전세대를 채광과 통풍에 탁월한 판상형으로 설계했으며, 전세대 남향 배치와 4-BAY설계로 개방감과 일조권을 극대화했다. 저층부 대부분은 필로티 설계를 적용했다. 또한 가변형 벽체를 적용, 거실폭을 확장하거나 가족 구성원에 맞춰 방으로도 활용할 수 있게 배려했다. 또 펜트리, 워크인 현관수납장, 드레스룸, 붙박이장(안방, 작은방) 등 넉넉하고 실용적인 수납공간을 최대한 확보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끈다. 단지 커뮤니티시설로는 경로당, 보육시설, 독서실, 맘스카페, 키즈 놀이방 및 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휘트니스 공간, 골프연습장, GX룸 등이 포함된다. 또 어린이놀이터, 건강순환마당, 주민운동시설, 선큰 등 주민들의 건강과 휴식을 위한 여러 시설도 조성된다. 분양관계자는 “양산신도시에서 보기 드문 혁신적인 공간설계와 수납공간으로 수요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며 “남양산역을 도보로 오갈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인데다가 쾌적한 양산천까지 바로 옆에 둬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남양산역 1번 출구 앞에 위치해 있다.분양문의: 1599-52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경희예종, 면접과 실기만으로 학생 발굴

    경희예종, 면접과 실기만으로 학생 발굴

    케이블을 비롯한 지상파 방송사까지 시즌을 거듭하며 장수하는 예능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K팝스타’, ‘슈퍼스타K’와 같은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어디서 이런 원석을 찾았을까 싶을 정도로 쟁쟁한 실력의 참가자들이 등장한 배경은 오로지 실력에만 집중해 참가자들을 선발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실력이 가장 중요한 예능계에서 오로지 면접과 실기만으로 학생들의 진가를 평가하고 실력을 발굴하는 예술전문직업학교가 있어 눈길을 끈다. 주인공은 바로 경희예술종합직업전문학교(학장 김효진, http://www.khart.ac.kr)로, 실용음악, 방송연예, 방송연기, 사진영상 분야에서 스타교수진과 함께 엔터테이너를 양성하고 있다. 경희예종은 면접 40%, 실기 60%로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뮤직 프로덕션, 방송 콘텐츠 창작, 공연기획연출, 사진영상 계열만 면접 50%, 인적성 50%로 학생을 선발한다. 이렇게 선발된 학생들은 각 분야에서 입지를 다진 스타교수의 1:1 멘토링 원스톱 시스템을 통해 진로설계 및 지원을 받게 된다. 경희예종을 대표하는 스타교수진은 댄싱9의 박지우, 플라워 보컬 고유진, 개그맨 김병만, 뮤지컬배우 남경읍, 배우 김지영, 국내 시트콤의 대가 초록뱀 프로듀서 김병욱 등 국내 실력파 교수진으로 이뤄져 있다. 예능계는 실무 능력을 얼마나 향상시킬 수 있느냐가 가장 중요한데, 경희예종은 현장중심의 실무교육을 위해 교과과정 70% 이상이 실습으로 진행된다. 방송 및 음반 기획사, 제작사 등 다양한 산학협력 기관을 통해 현장 실습 경험을 쌓고, 개인레슨 및 각 분야의 전문 특강을 받은 학생들은 학기 별로 작품 발표와 공연을 해야 한다. 각 전공분야를 연계한 콜라보레이션 행사 및 프로젝트 수업도 이루어지기 때문에 학생들은 전공 분야 외 현장경험도 쌓을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경희예종은 학생들을 위한 특색 있는 장학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교내 외 기사 및 사진 촬영을 수행하는 학생에게는 학보사 장학금이 주어지며, 학업생활 우수자에게는 국민은행 연계를 통한 국민은행 장학금이 수여된다. 이밖에도 성적우수 장학금, 형제자매 장학금, 특별 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 중에 있다. 경희예종 학장은 “입학이 곧 데뷔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데모앨범 제작 지원과, 뮤지컬과 연극 오디션, 캐스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그동안 학생들은 SBS 스팟 광고 참여, 뮤지컬 음원제작, 조연 등으로 출연한 바 있으며 영화 <조선명탐정> 캐스팅 오디션을 보기도 했다”고 밝혔다. 한편, 경희예종은 오는 22일까지 2015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인문, 자연, 예체능 구분 없이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상반기 지원 시 고졸자 및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 중퇴자 등에게는 전형료가 면제되고 일반장학금이 수여된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khart.ac.kr)나 전화(02-2069-258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숭실사이버대학교, 취업•창업에 유리한 5개 학과 신설

    숭실사이버대학교, 취업•창업에 유리한 5개 학과 신설

    2001년 처음 등장한 사이버대학교가 2013년 재학생 수 10만명을 돌파한 이후 재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는 평생 교육이 보편화되면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고, 자기개발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수가 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숭실사이버대학교는 2000년 11월 설치인가를 취득하고 2001년부터 한국사이버대학교로 출범하여 국내 사이버교육을 선도해 왔으며 2012년 6월 한국 최초의 대학인 숭실대학교와 하나가 되어 숭실사이버대학교라는 교명으로 발전적 도약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숭실사이버대학은 최초의 사이버대학, 최고의 사이버대학으로서 위상 확보를 위해 기독교대학으로서의 가치관을 확립하고 경쟁력 강화를 적극 추진하여 명실상부하게 최초이자 최고인 사이버대학으로서 거듭나고 있다. 숭실사이버대학교는 현재 인문예술학부(실용영어학과, 중국언어문화학과, 방송문예창작학과, 기독교상담복지학과, 뷰티미용예술학과), 상담심리교육학부(상담심리학과, 아동학과, 청소년코칭상담학과, 평생교육학과), 사회서비스학부(사회복지학과, 노인복지학과), 법경영학부(법행정학과, 경영학과, 외식창업경영학과, 부동산학과, 세무회계학과, 엔터비즈니스학과), 미래IT디자인학부(시각디자인학과, 컴퓨터정보통신학과,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응용정보보안학과), 도시인프라공학부(소방방재학과, 건설시스템공학과) 등 23개 학과를 운영 중이다. 특히 2015학년도 1학기부터는 기독교상담복지학과, 뷰티미용예술학과, 청소년코칭상담학과, 외식창업경영학과,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를 신설해 보다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기독교상담복지학과는 진리와 봉사라는 숭실사이버대학교의 기독교적 가치를 이어받아 복지사회를 건설하는데 필요한 인재를 양성한다. 뷰티미용예술학과는 미용관련 분야의 지식과 기술, 미용 예술감각 등을 균형있게 갖춘 미용인재를 키워낸다. 청소년코칭상담학과에서는 국내대학 최초로 ‘코칭’의 개념을 도입해 청소년지도와 상담, 코칭을 통합한 교육을 제공한다. 외식창업경영학과는 날로 성장하는 외식산업 분야의 트랜드를 선도하고 외식사업 전문인을 양성하는 과정으로 운영되며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는 창의적인 문제해결교육과 실무위주의 융합 기술교육에 주력할 방침이다. 숭실사이버대학교는 명문 숭실대학교와 학점교류를 비롯해 캠퍼스를 공유하며 온ㆍ오프라인 융합교육을 통한 블렌디드(Blended) 러닝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졸업 후 전공과목 평생 무상수강과 재학 중 모든 교내 강좌 무상수강 혜택도 있다. 이와 함께 국내 저명한 석학 등 우수한 교수진의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와 사이버대학 유일의 소방방재학과와 건설시스템공학과, 기독교상담복지학과를 운영해 차별화된 교육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모바일 캠퍼스를 통한 스마트폰 수업, 사이버 대학 최고 수준의 장학제도, 73개 오프라인 대학과의 온라인 학점교류가 가능하다. 이러한 장점 덕분에 한국경제, 매일경제 등 언론사를 비롯해 한국브랜드경영협회와 한국인터넷증흥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등으로부터 다양한 인증과 수상을 획득한 바 있다. 한편, 숭실사이버대학교는 오는 12월 1일부터 2015년 2월 16일까지 2015학년도 1학기 신ㆍ편입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입학전형은 대표전화 02-828-5501이나 숭실사이버대학교 홈페이지(http://go.kcu.ac)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스타벅스 ‘실버 스타벅스 카드’ 출시…다양한 혜택 제공

    스타벅스 ‘실버 스타벅스 카드’ 출시…다양한 혜택 제공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는 12월 2일부터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실버 스타벅스 카드’를 매장당 15장씩 총 1만여장 한정으로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한국 진출 15주년을 기념해 전국 700여 매장(미군 부대, 마장휴게소점 등 총 28개 매장 제외)에서 선보이는 ‘실버 스타벅스 카드’는 은은하게 빛이 나는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실버 스타벅스 카드’는 전세계 65개 스타벅스 진출국가 중 미국, 캐나다, 한국 등 일부 국가에서만 선보이는 한정판 아이템이다. 커피 애호가들을 위한 개인 소장용 및 연말연시에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용의 의미를 담았다. ‘실버 스타벅스 카드’는 92.5%의 스털링 실버(Sterling Silver) 은제품으로 휘거나 구부러지지 않고 무르지 않는 특색이 있다. 여기에 키 체인(key chain)까지 구비해 액세서리, 열쇠고리 등 고객 용도에 맞게 실용성도 더했다. 스타벅스 ‘실버 스타벅스 카드’의 가격은 20만원으로 구매 시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커피· 음료 및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10만원이 충전되어 있으며, 스타벅스 골드 회원의 혜택과 골드카드 발급까지 제공한다. ‘실버 스타벅스 카드’를 2014년 12월까지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계정에 등록하면 자동으로 별 30개가 제공되어 골드회원으로 승급된다. 스타벅스의 골드회원은 스타벅스 카드로 1년 안에 30번의 구매실적이 있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의 최상급 단계이다. 생일축하 무료 음료, 매번 별 12개 적립 시마다 무료 음료 증정, 신규 음료 1잔 구매 시 1잔 무료, 원두 구매 시 오늘의 커피 혹은 아이스 커피 e-쿠폰 제공 등 특별한 혜택을 제공해 왔다. ‘실버 스타벅스 카드’는 고급스러움을 더한 품격 높은 카드인 만큼 차별화된 판매방식으로 제공된다. 모든 ‘실버 스타벅스 카드’ 제공 시 스타벅스 바리스타들이 흰 면장갑을 착용하고, 붉은 벨벳 파우치 안에 있는 ‘실버 스타벅스 카드’를 빨간 리본으로 장식된 포장 박스에 담아 정성을 다해 제공하며 소비자들의 만족도까지 높일 예정이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마케팅팀의 장석현 파트장은 “스타벅스의 한국 진출 15주년을 기념해 더욱 특별한 프리미엄 리미티드 에디션 카드를 준비했다”며 “한 잔의 커피로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해주는 스타벅스 커피와 함께 실버 스타벅스 카드로 소비자들의 일상을 더욱 품격 있게 빛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육 플러스] 서울 남산도서관 다문화실 설치

    서울시교육청 산하 남산도서관은 최근 다문화자료실을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다문화자료실은 기존 다문화코너를 확대해 도서관 2층에 새로 열었다. 42.96㎡ 규모에 모두 6000여권의 책을 소장하고 있다. 중국, 일본, 태국, 베트남, 몽골, 우즈베키스탄 등 다양한 언어로 출판된 실용서와 한국문화(음식, 풍속 등) 등 한국 생활에 적응에 필요한 도서가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 ‘요정 디바’ 박정현, 대학 강단 섰다..인문학 일일 특강

    ‘요정 디바’ 박정현, 대학 강단 섰다..인문학 일일 특강

    ‘요정 디바’ 박정현이 대학 강단에 섰다. 박정현은 지난 24일 오후 5시 서울 용산구 숙명여자대학교 백주년기념관 한상은 라운지에서 영문과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나는 영문학전공이다 - 가수 박정현에게 영문학이란?’이라는 주제로 영어 강연을 펼쳤다. 박정현은 이 자리에서 재미교포 2세로 자라, 미국 명문인 컬럼비아 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 최고의 디바로 우뚝 선 변화무쌍한 인생 스토리를 전하며 학생들의 눈과 귀를 집중시켰다. 그는 실용음악과가 아닌 영문학을 전공한 이유, 영문학이 박정현이라는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또 가수 활동에 어떤 힘을 주었는지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지난 1998년 데뷔한 박정현은 가수로 활동하던 중 지난 2001년 컬럼비아대학교에 편입했으며 2010년 졸업했다. 당시 박정현은 전 세계 수재들이 모인 미국 아이비리그에 진학했다는 사실과 함께, 실용음악학이 아닌 인문학이라는 새로운 학문에 도전을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강연은 박정현이 편안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전할 수 있도록 영어로 진행됐다. 박정현은 영문학과 학생들에게 ‘영문학도 박정현’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하고, 그가 현재의 자리에 있기까지 가장 큰 힘이 됐던 영문학에 대한 일화들로 학생들과의 거리를 좁혀 나갔다. 강연 말미에는 참석한 학생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Q&A 시간이 마련됐다. 박정현은 재기발랄한 학생들의 질문에 환한 웃음을 터트리는가 하면, 진로에 관한 고민에는 함께 진지한 표정을 지으며 진정성 있는 답변들로 시간을 꾸려나갔다. 이 강연은 오는 12월 3일부터 5일까지 3부작으로 방송되는 KBS 특집 인문학 다큐멘터리 ‘세상을 바꾸는 생각, 후마니타스’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박정현은 오는 12월 20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힙합듀오 다이나믹듀오와 ‘2014 다이나믹 듀오+박정현 <그 해, 겨울>’ 개최를 앞두고 있다. <그 해, 겨울>은 지난 2001년부터 시작된 브랜드 공연으로 매해 개최되는 연말 공연 중 가장 높은 예매율을 자랑한다. 특히 올해는 최고의 디바 박정현과 대중성과 음악성을 갖춘 힙합뮤지션 다이나믹 듀오와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연일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며 공연 팬들의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사진 = 숙명여자대학교 제공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사이버대학 특집] 서울디지털대학교, 학사편입 두 학기 연속 18만원 감면

    서울디지털대는 경영, 세무회계, 금융보험, 상담심리, 사회복지, 아동학과 등 인문사회 계열과 컴퓨터정보통신, 미디어영상, 디지털디자인, 문예창작 등 IT·문화예술 계열에서 신입생 1950명, 2학년 편입생 628명, 3학년 편입생 1606명을 모집한다. 등록금은 학점당 6만원이다. 해당 요건에 따라 입학금이나 수업료를 할인받을 수 있는 전형과 장학 혜택도 다양하다. 4년제 대학 졸업자가 학사 편입할 때에는 두 학기 연속 18만원의 수업료가 감면된다. 또 제휴 산업체 재직자에게 입학금 30만원과 매 학기 수업료를 감면해 주는 산업체위탁전형, 직업 군인의 입학금 전액과 수업료 50%를 감면해 주는 군위탁전형 등이 있다. 사이버대학 중 가장 많은 23개 학과를 개설하고 있다. 타 사이버대학에서는 보기 힘든 디지털패션, 회화과, 실용음악학과 같은 이색 학과도 있다. 2014년 현재 학사학위를 취득한 졸업생 수가 사이버대학으로는 가장 많은 2만 933명에 이른다. 수업장애상담센터와 원격지원콜센터,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한다. 편입생 조기졸업, 복수전공 및 부전공 제도, 교안 서비스, 국제학생증 발급 등 다양한 학생 서비스도 지원한다. 문의 (02)1644-0982, 웹사이트(go.sdu.ac.kr).
  • [이태동 鐘樓에서] 삼성전자 합격자 비율과 인문학의 죽음

    [이태동 鐘樓에서] 삼성전자 합격자 비율과 인문학의 죽음

    최근 있었던 삼성그룹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합격자 발표에서 삼성전자 합격자의 85%가 이공계이고 호텔업계를 제외하고는 인문계 합격자가 거의 없었다는 소식은 인문계 대학을 졸업하는 젊은이들은 물론 인문학 교육을 담당하는 사람들에게 적지 않은 충격이었다. 세계적 기업인 삼성전자의 신입사원 채용 문제는 다른 대기업 입사 문제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대학교육에도 직·간접적으로 심각한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학 교육은 대학 졸업자들의 취업 문제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지 않으면 정상적으로 되기 어렵다. 인문계 졸업자들에게 취업이 어렵게 되면, 아무리 적성과 잠재력이 뛰어난 사람이라도 불확실성 때문에 인문학 분야를 지망하지 않을 것이다. 영국의 저명한 물리학자이자 소설가인 C P 스노가 그의 저서 ‘두 문화’에서 “셰익스피어의 작품은 열역학 제2 법칙만큼이나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한 것처럼 인문학 분야에도 우수한 인재들이 없으면 학문은 발전적으로 존재할 수가 없게 된다. 이러한 문제로 인해 10여년 전부터 대학에 인문학의 위기가 찾아왔다는 목소리가 높다. 그래서 역대 정부가 위기에 처해 있는 대학의 인문학 연구와 교육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관심을 보이는 듯했으나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하지 못하고 또 하나의 후진적인 ‘냄비현상’만을 보여 줬다. 21세기의 대학은 중세시대처럼 사회와 동떨어진 상아탑으로만 존재할 수는 없다. 그러나 대학은 눈에 보이는 사회의 기능적 요구만을 충족시키는 직업훈련소가 아니라 내일의 사회 구성원들을 성숙한 시민으로 만들기 위한 정신교육의 장(場)이다. 지금 우리의 경우처럼 대학이 대학의 정신이자 뿌리이며 인간의식과 인간가치를 위한 필수적 학문인 인문학을 추방한다면 사회의 어둠을 밝혀 주는 지적인 등불을 상실하게 됨은 물론 미래를 여는 순수한 진실과 비전을 상실하게 될 것이다. 인문학은 산업사회에 필요한 톱니바퀴 같은 인간형을 양성하지 못해 가시적인 부를 가져오지 못한다 하더라도 사회 구성원들의 성숙한 인격 형성을 위한 지적 재산은 물론 사회문화를 위한 상상력에 불을 지피는 촉매제 역할을 한다. 기업은 이러한 눈에 보이지 않는 수익을 위해 투자를 한다는 의미에서도 인문학 분야의 인재 고갈을 막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인문계 출신 채용에 좀 더 관대한 태도를 보여야 한다. 헨리 뉴먼이 “대학이란 무엇인가”라는 글에서 말했듯이 지식의 모든 가지는 서로 연결돼 있기 때문에 인문학은 과학과 다른 실용적인 학문의 추구와 이해에도 도움이 된다. 케플러는 우주에 존재하는 것으로 상상한 다섯 개의 규칙적인 입체에 대한 플라톤의 가설을 바탕으로 태양계의 운행 법칙을 발견했고 원자탄의 아버지인 오펜하이머는 물리학자가 되기 전에 고전 문학자였다. 스티브 잡스가 정보기술(IT) 분야 혁신의 아이콘 역할을 하며 아이팟 등의 단순한 다자인으로 지구촌 사람들에게 세련된 미학적 충격을 줄 수 있었던 것은 리드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선불교에 입문해서 정신적인 수련을 한 결과라고 한다. 현대는 융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시대다. 인문계 전공학생들도 복수전공으로 이공계 과목을 택하는 경우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다행히 삼성그룹이 작년 상반기부터 인문계 신입 사원을 뽑아 6개월간 960시간 소프트웨어 교육을 시켜 SW 전문가로 배치하는 “삼성 컨버전스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를 운영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대기업들이 이러한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함은 물론 대졸 신입사원 선발 과정에서 인문계의 차별을 줄이는 방향으로 나아가면, 장기적인 안목에서 기업도 살고 대학 정신의 뿌리인 인문계도 살아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사회가 지금처럼 실용적인 학문에만 투자하고 상상력과 인간 교육에 필요한 인문학을 고사(枯死)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면, 그것은 멀리 보아 스스로 무덤을 파는 것과 같은 결과를 가져오게 될 것이다. 문학평론가·서강대 명예교수
  • 호텔 객실서 가장 더러운 물건은 ‘리모콘’…세균 득실

    호텔 객실서 가장 더러운 물건은 ‘리모콘’…세균 득실

    호텔방 안에 있는 물건 중 가장 깨끗한 것과 더러운 것은 무엇일까? 최근 미국 NBC 아침 프로그램 투데이쇼 '로센 리포트' 에서 대형 호텔 체인의 위생 상태를 조사한 결과를 공개해 관심을 끌고있다. 미국 내 유명 호텔 5곳의 객실을 조사한 이 결과는 호텔 내 일반적으로 비치되는 물건들의 세균 상태를 조사해 얻어졌다. 이 조사에서 가장 세균이 득실대는 물건은 바로 TV 리모콘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계 허용치의 약 5배 정도 세균이 사는 것으로 드러난 리모콘 중 일부에서는 특히 대장균이나 병원성 슈퍼 박테리아까지 검출됐다. 한마디로 장갑끼고 리모콘을 만져야 하는 수준. 두번째 '더러운 물건'은 허용치의 두배 정도인 전화로 나타났으며 욕실용 싱크대, 욕실 바닥, 소파, 커튼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그렇다면 반대로 가장 세균에 덜 오염된 물건은 무엇일까? 영광(?)의 1위는 의외로 라이트 스위치로 드러났으며 알람 시계, 나이트 스탠드, 헤드보드(침대 머리맡 나무판), 커튼 로드(커튼거는 막대), 욕실문 핸들의 위생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는 2년 전 휴스턴 대학 연구팀이 미국 내 3개 주 호텔방을 조사한 결과와 유사하다. 당시 조사에서도 TV 리모컨이 압도적으로 세균이 많아 여전히 이에대한 호텔 청소가 부실한 것을 증명했다. 이번 조사를 이끈 애리조나 대학 미생물학자 루이사 이크너 박사는 "리모콘은 거의 배설물에 오염된 수준" 이라면서 "아마도 일부 손님들이 화장실을 다녀온 후 손을 씻지 않은 상태에서 리모콘을 사용했을 것" 이라고 밝혔다. 이어 "손님 스스로 세균으로 부터 안전해지고 싶다면 살균제를 사용해 더럽다고 여겨지는 곳을 청소하는 것이 좋다"고 권고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호텔방서 가장 더러운 물건은 ‘리모콘’…세균 득실득실

    호텔방서 가장 더러운 물건은 ‘리모콘’…세균 득실득실

    호텔방 안에 있는 물건 중 가장 깨끗한 것과 더러운 것은 무엇일까? 최근 미국 NBC 아침 프로그램 투데이쇼 '로센 리포트' 에서 대형 호텔 체인의 위생 상태를 조사한 결과를 공개해 관심을 끌고있다. 미국 내 유명 호텔 5곳의 객실을 조사한 이 결과는 호텔 내 일반적으로 비치되는 물건들의 세균 상태를 조사해 얻어졌다. 이 조사에서 가장 세균이 득실대는 물건은 바로 TV 리모콘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계 허용치의 약 5배 정도 세균이 사는 것으로 드러난 리모콘 중 일부에서는 특히 대장균이나 병원성 슈퍼 박테리아까지 검출됐다. 한마디로 장갑끼고 리모콘을 만져야 하는 수준. 두번째 '더러운 물건'은 허용치의 두배 정도인 전화로 나타났으며 욕실용 싱크대, 욕실 바닥, 소파, 커튼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그렇다면 반대로 가장 세균에 덜 오염된 물건은 무엇일까? 영광(?)의 1위는 의외로 라이트 스위치로 드러났으며 알람 시계, 나이트 스탠드, 헤드보드(침대 머리맡 나무판), 커튼 로드(커튼거는 막대), 욕실문 핸들의 위생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는 2년 전 휴스턴 대학 연구팀이 미국 내 3개 주 호텔방을 조사한 결과와 유사하다. 당시 조사에서도 TV 리모컨이 압도적으로 세균이 많아 여전히 이에대한 호텔 청소가 부실한 것을 증명했다. 이번 조사를 이끈 애리조나 대학 미생물학자 루이사 이크너 박사는 "리모콘은 거의 배설물에 오염된 수준" 이라면서 "아마도 일부 손님들이 화장실을 다녀온 후 손을 씻지 않은 상태에서 리모콘을 사용했을 것" 이라고 밝혔다. 이어 "손님 스스로 세균으로 부터 안전해지고 싶다면 살균제를 사용해 더럽다고 여겨지는 곳을 청소하는 것이 좋다"고 권고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베가 팝업노트 스펙 어떻게 되나…35만 2000원 파격적인 출고가 화제

    베가 팝업노트 스펙 어떻게 되나…35만 2000원 파격적인 출고가 화제

    ‘베가 팝업노트 스펙’ 베가 팝업노트 스펙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베가 팝업노트의 출고가는 SK텔레콤 전용 모델로 35만 2000원에 나온다. 여기에 공시지원금까지 합하면 20만원 이하의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베가 팝업노트는 지난 8월 SK텔레콤 전용 모델로 선보일 예정이었으나 팬택의 매각절차로 출시가 지연됐다. 팬택은 시장 기대에 걸맞은 파격적인 가격으로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베가 팝업노트가 파격적인 출고가로 출시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베가 팝업노트의 스펙에 관심이 모아졌다. 베가 팝업노트는 생활 밀착형으로 실용성이 높다는 게 장점이다. 세계 최초로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안테나를 내장한 세미 오토 팝업 형식의 터치펜을 탑재했다. 팬택은 사용자들의 펜 활용 빈도를 높일 수 있도록 재미와 실용성을 더해 펜을 다양한 상황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베가 팝업노트는 5.5인치 Full HD IPS 디스플레이와 2.3GHz 퀄컴 스냅드래곤 800 프로세서, 2기가(GB) 램, 1300만 화소 카메라 등을 탑재했으며 크림 화이트와 마일드 블랙 등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출고가가 대폭 낮아져 이슈가 됐던 베가 아이언2 역시 관심을 끌고 있다. 베가 아이언2는 5.3인치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로 3GB의 램 메모리를 자랑한다. LTE-A가 가능하며 메탈로 장식돼 그립감이 좋다. 중앙처리장치(CPU)나 운영체제(OS), 메모리 등의 전체적인 사양은 베가 아이언2가 베가 팝업노트에 비해 높다. 고사양의 스마트폰을 원하는 소비자는 베가 아이언2를 선택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일 수 있다. ’베가 아이언2’는 지난 16일 KT와 LG유플러스를 통해 출시됐으며 출고가는 78만 3200원에서 35만 2000원으로 떨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산천 수변산책로가 단지 바로 옆! ‘양우내안애 6차 에코뷰’ 관심

    양산천 수변산책로가 단지 바로 옆! ‘양우내안애 6차 에코뷰’ 관심

    힐링트렌드가 주택시장에 반영되면서 하천 조망이 가능한 아파트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하천 주변 아파트의 경우 산책로와 자전거길 등 여가 생활에서도 유리한 데다 조망권에 따른 프리미엄이 붙기도 한다. 이달 분양을 앞둔 ‘양우내안애 6차 에코뷰’가 관심을 끄는 배경도 이러한 측면에서다. 양산천 바로 옆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코스모스, 청보리 등 철따라 달리 피어나는 각종 꽃길이 조성된 양산천변을 따라 산책을 즐길 수 있고, 자전거길에서 자연의 상쾌함을 느끼며 운동할 수 있다. 우수한 교통환경도 강점이다. 현재 공사중인 양산천 횡단 인도교가 완공되면 남양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 남양산IC를 통해 울산, 부산으로의 이동이 빠르며 양산~화명간 강변도로 개통으로 주변지역과의 접근성도 한층 강화됐다. 특히 지하철 네 정거장이면 부산 생활권이라는 점에서 일대 수요자들의 관심이 주목된다. 단지 인근에는 석산초등학교와 중학교(예정)를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가까이 상업지역이 위치해 생활 인프라 이용도 편리하다. 부동산관계자에 따르면 양산신도시는 양우건설이 분양 시장을 선도해 왔다 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 사업장 곳곳에서 대박을 터트린 바 있다. 입지를 보는 안목은 물론 단지 설계와 인테리어, 수납공간 등 보다 세심하게 상품성을 높여 소비자의 호응을 얻은 결과로 분석된다. 양우내안애 6차 에코뷰도 이러한 분양신화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단지는 수요 선호도가 높은 59㎡, 70㎡의 중소형으로 구성해 심리적 부담감을 낮추고 희소성을 높였다. 아파트 대부분을 채광과 통풍에 탁월한 판상형으로 설계했으며, 전세대 남향 배치, 4-BAY설계로 개방감과 일조권을 극대화 했다. 또한 가변형 벽체를 적용, 거실폭을 확장하거나, 가족 구성원에 맞춰 방으로도 활용할 수 있게 했다. 더불어 펜트리, 워크인 현관수납장, 드레스룸, 붙박이장(안방, 작은방) 등 넉넉하고 실용적인 수납공간을 최대한 확보했다. 단지 내 경로당, 보육시설, 독서실, 맘스카페, 키즈 놀이방 및 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휘트니스 공간, 골프연습장, GX룸 등이 조성된다. 또 어린이놀이터, 건강순환마당, 주민운동시설, 선큰 등 주민들의 건강과 휴식을 위한 여러 시설도 들어선다. 단지 개방감을 높이기 위해 저층부 일부 필로티 설계도 적용된다. 분양관계자는 “양산신도시에서 보기 드문 혁신적인 공간설계와 수납공간으로 수요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 것”이라면서 “남양산역을 도보로 오갈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인 데다가 쾌적한 양산천까지 바로 옆에 둬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양산물금택지개발지구 19블럭에 지하 2층, 지상 29층 8개동 규모로 지어지는 양우내안애 6차 에코뷰는 59㎡ 413세대, 70㎡ 168세대, 총 581세대로 구성된다. 오는 11월 28일 오픈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남양산역 1번 출구 앞에 있다.분양문의: 1599-52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베가 팝업노트 스펙 알아보니…35만 2000원 파격적인 출고가에 스펙 관심 집중

    베가 팝업노트 스펙 알아보니…35만 2000원 파격적인 출고가에 스펙 관심 집중

    ‘베가 팝업노트 스펙’ 베가 팝업노트 스펙이 파격적인 출고가 덕에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베가 팝업노트의 출고가는 SK텔레콤 전용 모델로 35만 2000원에 나온다. 여기에 공시지원금까지 합하면 20만원 이하의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베가 팝업노트는 지난 8월 SK텔레콤 전용 모델로 선보일 예정이었으나 팬택의 매각절차로 출시가 지연됐다. 팬택은 시장 기대에 걸맞은 파격적인 가격으로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베가 팝업노트가 파격적인 출고가로 출시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베가 팝업노트의 스펙에 관심이 모아졌다. 베가 팝업노트는 생활 밀착형으로 실용성이 높다는 게 장점이다. 세계 최초로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안테나를 내장한 세미 오토 팝업 형식의 터치펜을 탑재했다. 팬택은 사용자들의 펜 활용 빈도를 높일 수 있도록 재미와 실용성을 더해 펜을 다양한 상황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베가 팝업노트는 5.5인치 Full HD IPS 디스플레이와 2.3GHz 퀄컴 스냅드래곤 800 프로세서, 2기가(GB) 램, 1300만 화소 카메라 등을 탑재했으며 크림 화이트와 마일드 블랙 등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출고가가 대폭 낮아져 이슈가 됐던 베가 아이언2 역시 관심을 끌고 있다. 베가 아이언2는 5.3인치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로 3GB의 램 메모리를 자랑한다. LTE-A가 가능하며 메탈로 장식돼 그립감이 좋다. 중앙처리장치(CPU)나 운영체제(OS), 메모리 등의 전체적인 사양은 베가 아이언2가 베가 팝업노트에 비해 높다. 고사양의 스마트폰을 원하는 소비자는 베가 아이언2를 선택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일 수 있다. ’베가 아이언2’는 지난 16일 KT와 LG유플러스를 통해 출시됐으며 출고가는 78만 3200원에서 35만 2000원으로 떨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중에 뜨는 ‘호버 보드’ 내년 나온다

    공중에 뜨는 ‘호버 보드’ 내년 나온다

    영화 ‘백투더퓨처 2’에 등장한 공중 부양 스케이트보드 ‘호버 보드’. 주인공 마티 맥플라이가 이 호버 보드를 타고 스크린에 등장한 뒤 많은 팬들 역시 ‘타고 싶다’는 꿈을 키워왔다. 이번에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북부에 있는 스타텁(신생업체) ‘아르스 팍스’(Arx Pax)의 기술자들이 이 미래지향적인 기기의 실용화에 성공, 마침내 그 꿈을 이룰 때가 다가왔다. 아르스 팍스가 개발한 호버 보드 ‘헨도’(Hendo)는 전도성이 있는 표면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원반형의 자석 장치 4개에 의해 지상에서 2.5cm 정도 부양할 수 있다. 스케이트 같은 모양으로 경사로형 플랫폼에서 탈 수 있지만, 플랫폼 자체는 자기장을 발생하기 위해 금속이나 전기가 통하는 물질로 제작해야 한다. 헨도는 ‘자기장 아키텍처’(Magnetic Field Architecture)라는 기술이 이용되고 있다. 조용하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여러 방향으로 빠르게 움직이거나 회전할 수도 있다. 배터리 수명이 아직 7분 정도로 짧지만, 신이 날 정도로 즐기기에는 충분하다고 제작사 측은 설명하고 있다. 아르스 팍스는 미국 최대 클라우드펀딩 업체인 킥스타터를 통해 이 기술을 시장에 내놓기 위한 자금 조달을 시작했다. 아르스 팍스의 그렉 헨더슨 최고경영자(CEO)는 아내이자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질 에이버리 헨더슨과 함께 일부 부품을 3D 프린터로 제작하고 있다. 그는 “우리의 ‘비전 소스’ 중 하나인 전자기 유도 방식을 사용해 이 도체 표면에 같은 크기의 이차적인 자기장을 발생시킨다”며 구동 원리를 설명했다. 또한 이들에 따르면 이 기술의 활용도가 매우 광범위하다. 예를 들어, 지진 발생률이 높은 캘리포니아에서 건물의 내진성 향상을 꼽았다. 이론적으로는 더 강력한 자석을 사용함으로써 건물 전체를 일시적으로 지상에서 띄우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 헨더슨은 “지진이 발생했을때 조기 경보를 받아 경보 시스템이 작동하면 (콘크리트 등의 물리적) 지주가 분리돼 집은 부양을 시작한다”면서 “흔들림이 멈추면 그 지주는 다시 되돌아가는 데 방이나 건물 안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지진이 일어난 것조차 알지 못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킥스타터에서 설정한 목표액은 25만 달러(약 2억 7500만원)로 이미 오래 전에 도달했으며 내년 10월 먼저 출하되는 10대는 이미 예약이 완료된 상태이다. 대당 가격은 1만 달러(약 1100만원)라고 한다. 아르스 팍스는 아마추어 발명가들을 위해 더 낮은 가격으로 개발자 키트도 준비하고 있다. 이론적으로 모든 것을 공중에 띄울 수 있다고 말하는 질 헨더슨 COO는 “그렉이 말한대로, 그들이 이 기술을 손에 넣게 되면 우리조차 알지 못했던 수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사진=아르스 팍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도서정가제, 작은책 키운다

    도서정가제, 작은책 키운다

    오는 21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도서정가제가 ‘책값 거품’을 제거할 수 있을 것인지 공연히 책값만 올려 소비자 부담을 가중시킬 것인지 논란이 일고 있다. 이런 가운데 부키 출판사가 발행 후 18개월이 지난(구간) 베스트셀러를 페이퍼백판으로 출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부키 출판사는 18일 대중적인 경제학 필독서로 꼽히는 장하준 케임브리지대 교수의 대표작 ‘나쁜 사마리아인들’과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를 페이퍼백으로 제작해 19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페이퍼백판은 문고판과 같이 가볍고 휴대하기 좋은 크기(128×188㎜)에 책값도 기존 도서의 정가보다 30% 정도 낮은 9800원에 책정됐다. 2007년 출간된 ‘나쁜 ’은 정가 1만 4000원으로 인터넷 서점에서 38% 할인된 8640원, 2010년 출간된 ‘그들이’는 정가 1만 4800원에서 35% 할인된 9560원에 각각 판매되고 있다. 하지만 21일 이후에는 18개월이 지난 책들도 정가의 15% 이내의 가격으로 판매해야 하기 때문에 1만 1900원과 1만 2580원으로 오른다. 반면 페이퍼백판의 경우 할인 10%에 5%의 적립금까지 받으면 8330원에 살 수 있다는 계산이다. 이번 페이퍼백판 출간이 도서정가제 시행 이후 정가를 낮추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고 있는 출판계에 문고판 도서의 활성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새 도서정가제 적용으로 할인폭이 줄어드는 만큼 구간 도서 값을 올려 소비자 부담을 가중시킬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페이퍼백 출간이 봇물을 이루면서 낮은 가격에 양서를 접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질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출판사 측은 2종의 페이퍼백 출간이 장하준 저서 국내 150만부 돌파기념 독자 사은이벤트로 기획된 것으로 다른 도서의 페이퍼백판 출간은 아직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출판사 박윤우 대표는 “베스트셀러인 장하준 교수의 대표작 두 권을 휴대하기 좋은 크기에 저렴한 가격의 페이퍼백으로 출간함으로써 독자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고자 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출판협회 관계자는 “출판사들은 페이퍼백판이나 문고판 출간으로 원가 부담을 줄이면서 돌파구를 마련하고 독자들은 양서를 부담 없는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는 점에서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고 말했다. 한편 발행 후 18개월이 지난 책에 대해 다시 가격을 매길 수 있게 한 ‘구간 재정가(再定價)’제도에 따라 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지난 11일까지 기존 구간 도서에 대해 특별 재정가 접수를 받은 결과 146개 출판사에서 2993종을 평균 57% 내려 정가조정을 신청했다. 도서들 중 85%가 초등아동도서이며 어학과 실용서가 그 뒤를 이어 도서정가제 개정으로 가격부담이 커질 것으로 우려되는 분야가 사실상 가격을 인하 판매하게 된다. 실용서와 초등학습참고서는 정가제 범위에서 제외됐었다. RHK(알에이치코리아), YBM, 웅진주니어, 기탄교육 등 출판사들이 신청한 도서의 새 가격은 21일부터 할인된 가격으로 시중에 판매된다. 개정 도서정가제 시행 이후에는 18개월이 지난 도서의 경우 진흥원을 통해 수시로 재정가를 신청할 수 있다.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 메르켈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관계에 극심한 이상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우크라이나 사태를 보는 시각과 해법을 두고 견해차를 좁히지 못하자 메르켈 총리가 푸틴 대통령에 대해 ‘강경 모드’로 돌아선 것이다. 메르켈 총리는 17일(현지시간) 호주 로위 국제정치연구소 초청 연설에서 러시아의 크림반도 병합을 국제법 위반이라고 거듭 비판하며 푸틴 대통령에게 면박에 가까운 태도를 드러냈다. 최근 궁지에 몰린 푸틴 대통령이 내민 손을 잡기보다 오히려 등을 보인 셈이다. 메르켈 총리는 “유럽 한복판에서 이런 일이 또 벌어지리라고 누가 생각했겠느냐”면서 “우크라이나 사태는 우크라이나뿐 아니라 몰도바, 그루지야의 문제”라고 못 박았다. 이어 “세르비아와 다른 서쪽 발칸 국가들의 안위를 걱정해야 할 상황으로, 동유럽 전체의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시사주간지 타임은 이날 “푸틴 대통령이 독일을 잃어 서방 내에서 완전히 고립됐다”는 내용의 기사를 실어 이런 분위기를 방증했다. 잡지는 “실용주의 노선을 견지해 온 독일이 (러시아의) 핵심 동맹이 될 것이란 푸틴의 착각은 박살 났다”고 지적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 등 외신들은 지난 15일 독일과 러시아가 상대방의 외교관을 맞추방한 사실을 다시 거론하며 이때부터 양국 정상 간 불길한 징조가 엿보였다고 전했다. 영국의 텔레그래프도 우크라이나가 16일 러시아의 지원을 받는 동부 반군에 대한 전면전을 선포하며 독일의 강경한 태도에 기름을 부었다고 해석했다. 독일의 달라진 행보와 달리 푸틴 대통령은 16일 독일 공영방송인 ARD와 이례적으로 단독 인터뷰를 하고 메르켈 총리와 독일 국민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심기 위해 노력했다. 푸틴 대통령은 “나토가 러시아를 신냉전으로 몰아가고 있다”며 “독일과의 관계를 바탕으로 유럽, 나아가 전 세계와의 관계를 풀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푸틴 대통령은 전체 외국 정상들과의 통화 중 4분의1을 메르켈 총리에게 할애할 만큼 각별한 관계를 이어 왔다. 푸틴 대통령이 옛 동독 드레스덴에서 근무했던 경험과, 메르켈 총리가 학생 대표로 러시아를 방문했던 인연 외에도 독일이 천연가스의 40%, 석유의 35%가량을 러시아로부터 공급받고 대러시아 투자액이 220억 달러(약 23조 5000억원)에 달하는 배경 때문이다. 일각에선 메르켈 총리의 바뀐 태도를 독일이 러시아와의 관계 악화에서 생길 생채기보다 미국을 위시한 서방과의 균열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라고 해석하고 있다. 러시아에 대해 군사 제재보다 경제 제재를 주장하며 인내심을 갖고 문제를 풀어 가자는 촉구는 그나마 따돌림을 받는 러시아에 대한 독일의 배려라는 뜻이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영화속 공중 부양 ‘호버 보드’가 현실로…내년 10월 출시

    영화속 공중 부양 ‘호버 보드’가 현실로…내년 10월 출시

    영화 ‘백투더퓨처 2’에 등장한 공중 부양 스케이트보드 ‘호버 보드’. 주인공 마티 맥플라이가 이 호버 보드를 타고 스크린에 등장한 뒤 많은 팬들 역시 ‘타고 싶다’는 꿈을 키워왔다. 이번에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북부에 있는 스타텁(신생업체) ‘아르스 팍스’(Arx Pax)의 기술자들이 이 미래지향적인 기기의 실용화에 성공, 마침내 그 꿈을 이룰 때가 다가왔다. 아르스 팍스가 개발한 호버 보드 ‘헨도’(Hendo)는 전도성이 있는 표면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원반형의 자석 장치 4개에 의해 지상에서 2.5cm 정도 부양할 수 있다. 스케이트 같은 모양으로 경사로형 플랫폼에서 탈 수 있지만, 플랫폼 자체는 자기장을 발생하기 위해 금속이나 전기가 통하는 물질로 제작해야 한다. 헨도는 ‘자기장 아키텍처’(Magnetic Field Architecture)라는 기술이 이용되고 있다. 조용하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여러 방향으로 빠르게 움직이거나 회전할 수도 있다. 배터리 수명이 아직 7분 정도로 짧지만, 신이 날 정도로 즐기기에는 충분하다고 제작사 측은 설명하고 있다. 아르스 팍스는 미국 최대 클라우드펀딩 업체인 킥스타터를 통해 이 기술을 시장에 내놓기 위한 자금 조달을 시작했다. 아르스 팍스의 그렉 헨더슨 최고경영자(CEO)는 아내이자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질 에이버리 헨더슨과 함께 일부 부품을 3D 프린터로 제작하고 있다. 그는 “우리의 ‘비전 소스’ 중 하나인 전자기 유도 방식을 사용해 이 도체 표면에 같은 크기의 이차적인 자기장을 발생시킨다”며 구동 원리를 설명했다. 또한 이들에 따르면 이 기술의 활용도가 매우 광범위하다. 예를 들어, 지진 발생률이 높은 캘리포니아에서 건물의 내진성 향상을 꼽았다. 이론적으로는 더 강력한 자석을 사용함으로써 건물 전체를 일시적으로 지상에서 띄우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 헨더슨은 “지진이 발생했을때 조기 경보를 받아 경보 시스템이 작동하면 (콘크리트 등의 물리적) 지주가 분리돼 집은 부양을 시작한다”면서 “흔들림이 멈추면 그 지주는 다시 되돌아가는 데 방이나 건물 안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지진이 일어난 것조차 알지 못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킥스타터에서 설정한 목표액은 25만 달러(약 2억 7500만원)로 이미 오래 전에 도달했으며 내년 10월 먼저 출하되는 10대는 이미 예약이 완료된 상태이다. 대당 가격은 1만 달러(약 1100만원)라고 한다. 아르스 팍스는 아마추어 발명가들을 위해 더 낮은 가격으로 개발자 키트도 준비하고 있다. 이론적으로 모든 것을 공중에 띄울 수 있다고 말하는 질 헨더슨 COO는 “그렉이 말한대로, 그들이 이 기술을 손에 넣게 되면 우리조차 알지 못했던 수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사진=아르스 팍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저금리시장 알짜 상가, 위례 ‘스칸디몰’ 눈길

    저금리시장 알짜 상가, 위례 ‘스칸디몰’ 눈길

    연 2% 저금리 시장이 장기화 되면서 이자 수익보다 월수익을 얻을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은행이자 보다 높은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들과 노후대책 마련 중인 베이비부머 발길이 상가로 이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의 연간 투자수익률은 상가의 경우 약 5.65%로 같은 기간 정기예금금리인 2.60%보다 약 2%이상 높았다. 현재 시중은행의 1년 정기 예•적금은 1% 후반대~2%초반대로 하락해 수익률 차이는 더욱 벌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여기에 연내 기준금리를 추가 인하할 계획을 갖고 있어, 상가투자수익률은 오를 가능성이 높다. 이처럼 상업용 부동산의 수익률이 예금금리보다 높자 사람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조성 초기의 신도시의 경우, 유입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는 반면 낮은 상업지 비율로 희소성이 높아 향후 상권 활성화와 큰 폭의 자산가치 상승까지 기대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그 중에서도 최근 가장 뜨거운 위례신도시가 주목을 받고 있다. 위례신도시는 최근 입주를 시작하며 배후수요가 탄탄해지고 있는데다 향후 이주수요까지 감안하면 유동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보여 서울 및 수도권 내 유망 투자처로 꼽힌다. 또한 아파트와 업무시설 상가를 같이 공급해 생산•소비•주거를 함께 할 수 있는 자족도시라는 게 장점이다. 특히 높은 시세차익뿐 아니라 임대수익까지 챙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런 흐름에 경기도 성남시 위례신도시 경기도 성남시 위례신도시 C2-2 3블록에 지상1~2층 대규모 상업시설 ‘위례 스칸디몰’이 등장해 주목 받고 있다. 이 상가는 C2-2블록 지상1층~지상 2층 46호, C2-3블록 지상1층~지상 2층 32호로 구성된 이곳은 공동주택 내 상업시설로 판교신도시보다 1.5배나 큰 위례신도시 내 들어서는 상업시설이다. 전용률 48.7%로 강남, 송파, 분당을 연결하는 신흥 상권의 핵심이다. -배후수요, 임대수익까지 누릴 입지적 조건 갖춘 신흥상권배후수요도 대단하다. 사업지 인근에 삼성래미안 등 중대형 평형 아파트단지가 형성되어 있고 위례 신도시 내 남측방향으로는 주제공원이 인접한 고급주거단지가 형성되어 있다. 도보 내에 1만 3000여 가구 약 4만명의 상주인구가 예상되며 서울 동남권의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강남, 송파, 분당을 연결하는 신흥상권으로 잠재보유력이 풍부하다. 또한 트랜짓몰 더블역세권과 바로 앞 수변공원을 갖추고 있어 유동인구가 최대 20만 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근에는 삼성의료원, 현대아산병원, 문정법조단지 등의 기반시설과 제2롯데월드(2016년 예정) 가락시장 현대화 등을 통해 4만 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하며 유입인구를 그대로 흡수할 수 있는 입지적 조건을 갖췄다. 고객의 편의를 위한 근린생활 위주의 “커피전문점, 베이커리, 편의점, 드럭스토어, 레스토랑 등 식음 판매업종” 들어설 예정으로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특히 강남과 맞닿아 있는 지리적 이점은 어느 지역과도 비교할 수 없는 특색이다. -수변공원 조망권, 휴먼링과 연결된 차별화된 편의성‘위례 스칸디몰’은 위례신도시 최초로 북유럽의 실용과 휴머니즘 가치를 담은 북유럽 상가로 구성된다. 트랜짓몰을 관문으로 유럽형 광장과 연계된 만남의 장소를 통해 유럽형 카페, 테마 식음거리 조성 등을 통한 스트리트 몰로 밀집되어 있다. 창곡천과 1만여평 규모의 수변공원과 연결되는 곳에는 만남의 광장과 쾌적한 휴식공간을 통해 약 10만여명의 유동인구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상가전면으로 시원하게 펼쳐지는 수변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유동인인구를 가장 먼저 흡수하는 유일한 상가로 사람이 모여드는 수변 프리미엄 효과를 가장 크게 누릴 수 있는 것이다. 또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위해 각 진출입구마다 다른 컨셉을 적용해 수요자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도로변 출입구에는 기존상가와는 다르게 차별화된 고급이미지와 북유럽 상가의 컨셉에 맞는 이색적인 조형물을 설치해 상가 안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설계했다. 차량과 중심상권을 입체적으로 분리하는 휴먼링과 연결되어 10만 여 유동인구가 이용하거나 보행 및 자전거 이용객을 끌어들일 수 있어 상권활성화가 빠른 시점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휴먼링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공간이 형성되어 차별화된 편의시설이 제공된다. -집객효과 극대화한 테라스형 스트리트 상가더구나 요즘 인기를 끄는 테라스 상가로 꾸며져 있어 쇼핑, 휴식, 모임 등 원스톱 라이프를 실현한다. 이를 위해 층고를 높여 채광과 개방감을 확보했고, 100% 대면식 구성으로 기존의 복도식 구성을 없애고 점포 출입구를 대로변에 배치해 시인성을 높여 집객효과를 극대화 했다. 때문에 점포 상호간 연동성으로 집객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고 쇼핑객들에게는 편리하게 상가를 이용할 수 있어 재 방문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생도시이다 보니 모두 같은 조건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신규 창업자들에게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어 쉽게 상권형성이 된다는 유리한 점이 있다. 여기에다 위례중앙역(예정), 복정역, 우남역(예정)이 도보이용 가능하다. 단지 중앙을 통과하는 트램정거장(예정)을 통해 삼성역을 10분대면 이동 가능한 유동인구 풍부한 초역세권 상권이다. 모델하우스는 복정역 1번출구 앞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 02) 406-550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제4회 지방행정의 달인 선정] 주민안전 분야 -황선우 경기도 수원소방서 소방장

    [제4회 지방행정의 달인 선정] 주민안전 분야 -황선우 경기도 수원소방서 소방장

    소방관으로 일하며 직무와 관련된 각종 소방장비를 개발한 발명가다. 맨홀 구조용 에어라인 등지게, 소방용 방화 두건, 감염 방지를 위한 일회용 마스크, 공기호흡기 보관대 등 18종을 개발했다. 특히 14건(특허출원 11건, 실용실안등록 3건)을 특허 등록했다. 배수 작업용 소방호스 유동방지 기구를 자비로 제작해 동료들에게 무료로 보급하는 활동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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