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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oT·AI·3D프린팅… 빛고을서 미래를 디자인하다

    IoT·AI·3D프린팅… 빛고을서 미래를 디자인하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미래를 디자인한다.’ 2017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오는 9월 8일~10월 23일 46일 동안 ‘미래들’(FUTURES)이란 주제로 광주시 일원에서 열린다. 2015년 첫 대회 이후 올해로 7회째다. 순수 예술을 주제로 한 광주비엔날레가 짝수 해에 열리고, 홀수 해엔 실용적인 디자인을 주제로 한 행사가 이어져 왔다. 광주디자인센터는 13일 “올 행사는 미래 라이프스타일·산업·일자리의 방향과 디자인 가치·비전 제시에 목표를 뒀다”고 밝혔다.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4차 산업혁명이 제조와 서비스,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급격한 변화를 초래할 것이란 판단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변화무쌍하게 다가올 미래에 대해 다양한 담론을 생산한다는 구상이다.올 행사는 디자인의 국제화·대중화·산업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토대로 세계 디자인계 이슈를 제기하고, 아시아 디자인 허브 구축 등을 통해 국제적 위상을 높인다. 행사는 ‘미래들’이란 주제에 걸맞은 본 전시를 비롯해 ▲특별전 ▲국제학술행사 ▲디자인 비즈니스 ▲특별 프로젝트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서울과학기술대 김상규 교수를 비롯해 17명의 큐레이터들이 분야별 전시·학술행사·비즈니스라운지 등을 기획하고 있다. 또 영국·독일·이탈리아·미국·중국 등 세계 30여개 국가의 디자이너 370여명, 300여개 기업에서 1100여 작품을 선보인다. 영국 왕립예술학교(RCA), 미국 새너제이주립대학, 이탈리아 밀라노공과대학, 고려대, 삼성디자인스쿨(SADI) 등 국내외 대학 15개 팀 100여명의 청년 디자이너들이 전시에 출품할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장소는 광주비엔날레전시관과 시립미술관·국립아시아문화전당·광주신세계백화점 등 도시 전체로 확대해 운영한다.●메인전시 ‘미래를 디자인하자’ 등 4개 주제 광주비엔날레전시관에서 열리는 본전시는 ▲오래된 미래 ▲미래를 디자인하자 ▲미래를 창업하자 ▲아시아 더 퓨처 등 다가올 미래사회에서 디자인의 역할과 비전에 대해 다양한 모습을 조망하는 4개 주제 전시로 구성된다. ‘오래된 미래’는 과거에 꿈꿨던 미래를 보여 주는 아카이브 전시다. 관람객들이 과거에 꿈꾸던 미래를 떠올리며 새로운 미래를 그려 볼 수 있도록 과거~현재~미래로의 시간여행을 안내한다. 미래파, 러시아 아방가르드와 같은 모더니즘 시기의 예술부터 유토피아, 혁명, 도시계획, 우주 개발, 최근의 문화운동까지 다양한 범주를 다룬다. 영국 디자이너 토머스 트웨이츠의 ‘염소인간’과 덴마크 아티스트 그룹 엔55(n55)의 ‘워킹 하우스’ 등이 전시된다.메인 전시로 꼽히는 ‘미래를 디자인하자’는 ‘디자인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이라는 테마로 다양한 미래사회 모습을 담았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로봇, 3D 프린팅 등 혁신 기술이 인간에게 맞는 가치로 진화·변화하는 디자인을 선보인다. ‘아시아 더 퓨처’는 물질주의에 중점을 두는 산업화된 디자인에 대한 대안으로서 아시안 디자인의 가치를 재발견하자는 내용이다. 아시아 각국의 독창적인 가치를 담은 디자인 전시를 통해 인간과 자연 중심의 미래를 제시하면서 아시아 디자인 허브로서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위상을 강화한다는 복안이다. ‘미래를 창업하자’는 ‘디자인 창업의 미래는 험난하지만 유쾌한 가능성으로 가득하다’는 테마로 미래형 창업의 비전을 제시한다. 특히 3D 프린팅과 디자인 융합을 통해 새로운 트렌드와 1인 디자인·기업의 새로운 방향성을 보여 줄 계획이다.●국제학술대회·미디어아트·디자인 마켓 선보여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는 역량 있는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해 투자자와 연결하는 새로운 개념의 ‘벤처투자경진대회’가 진행된다. 국내외 전문가,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들’에 대한 담론의 장도 펼친다. 9월 9일부터 이틀간 ‘미래들’을 주제로 국제심포지엄 및 국제학술대회를 차례로 열고, 4차 산업혁명으로의 변곡점에서 광주발(發) 디자인의 미래 어젠다를 제시할 예정이다. 조선대에서는 아시아 디지털예술·디자인협회(ADADA)·디지털융복합학회가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더 4th 미디어 아트’라는 타이틀로 광주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 특별전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4차 산업혁명과 연관된 기술과 예술, 디자인이 어우러진 미디어 아트를 선보인다. 또 비엔날레전시관 옆 야외광장에서는 ‘빛고을 광주에 인공의 태양이 떠오르다’라는 테마로 특별 프로젝트 ‘헤일로, 김치&칩스’가 ‘2017-2018 한국·영국 상호교류의 해’를 기념해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서 첫선을 보인다. ●아트피크닉·상상마당 등 시민참여 공간도 올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서는 디자인 비즈니스 프로그램이 크게 확대된다. 장동훈 총감독은 “올해는 산업적, 실질적인 생활 측면에서의 디자인 역할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 우수제품 전시, 아트 컬래버 제품 전시, 국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 디자인 마켓 등을 포함한 ‘디자인 비즈니스 라운지’가 마련됐다. 기아자동차·한국전력 등이 참여해 광주시가 중점 육성 중인 친환경 자동차, 에너지 분야도 비중 있게 다룬다. 전시관별로 진행되는 디자인 체험은 물론 행사 기간 동안 전시장 주변에서는 체험 및 이벤트, 상상마당, 아트피크닉 등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행사가 마련된다. 또 프린지페스티벌, ACE 페어 등 지역의 다양한 행사와 연계한 세계적인 디자인 축제가 연출된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청주대 ‘2017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5점 입상

    청주대 ‘2017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5점 입상

    청주대 산업디자인과 학생들의 작품 5점이 ‘2017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입상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청주대 학생들의 이 대회 수상은 10년째 이어지고 있다. 청주대는 총 54개국에서 4724점이 출품된 ‘2017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Best of the Best’ 1점, ‘Winner’ 3점, ‘Honourable Mention’ 1점 등 총 5점이 입상했다고 13일 밝혔다. ‘Best of the Best’를 수상한 산업디자인학과 조성욱씨의 ‘STAND CART’는 노점상을 운영하는 어르신들이 손쉽게 판매할 물건을 옮기고 좌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 아이디어와 함께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다는 따뜻한 마음을 높이 평가받아 최고의 디자인으로 뽑혔다. 김보겸씨는 좁은 공간에 거주하는 1인 가구를 위해 선반에서 아래로 열리는 냉장고인 ‘Down Frige’와 휠체어를 경량화해 이동 및 보관이 쉽도록 한 ‘Fold Light Wheelchair’등 디자인 2점을 출품해 ‘Winner’를 수상했다. 김연준씨는 제3세계 화상 환자들이 초동 조치 미비로 장애를 갖거나 목숨을 잃는 사례를 막기위해 화상 상황별 응급대처 키트인 ‘Hot Care’를 디자인해 ‘Winner’를 수상했다. 박인규씨는 일상생활에서 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와인보관 냉장고와 스피커가 결합된 거실용 사이드 테이블인 ‘T-Cellar’를 디자인, ‘Honourable Mention’을 받았다. 청주대 산업디자인학과는 올해 상반기에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인 ‘reddot’, ‘iF’, ‘IDEA’, ‘SPARK’ 등에서도 모두 상을 받았다.정성봉 청주대 총장은 “교수들의 노력과 학생들의 노력이 탁월한 성과로 이어졌다”며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과 해당 분야의 특성화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학생들의 잇단 수상으로 청주대 산업디자인학과는 2016년 기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아태권역 세계랭킹 10위, ‘iF 디자인 어워드’ 세계랭킹 12위 등 글로벌 디자인 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무료 항공권·로밍 이용권… 마일리지가 돈이네

    무료 항공권·로밍 이용권… 마일리지가 돈이네

    회사원 ‘나절약’씨는 5년 전 마일리지 카드를 몇 번 쓰다가 해지했다. 저가 항공사의 온라인 예약 특판상품이 더 저렴하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장거리 해외여행의 경우 아직도 마일리지 카드 혜택이 쏠쏠한 데다 최근 주말이나 성수기 때 저비용 항공권 가격이 높게 책정돼 나씨는 다시 새로운 마일리지 카드를 알아보는 중이다. 연간 해외 여행객 2000만명 시대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알면 돈 되는’ 항공사 마일리지 적립카드 정보를 모아 봤다.신한카드는 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강화한 ‘아시아나 신한카드 Air 1.5’를 대표 주자로 내세운다. 아시아나 제휴카드 가운데 마일리지 기본 적립률이 가장 높다. 한 달 100만원을 쓰면 1500마일이 적립된다. 해외 가맹점에서 일시불로 결제하면 월 2000 마일리지 한도 내에서 1000원당 1.5마일리지가 추가로 적립된다. 단 전달 카드 사용금액이 50만원을 넘어야 한다. 아시아나항공에서 4만 마일을 쌓으면, 동북아 지역 무료왕복항공권을 마일리지로 다녀올 수 있다. 해외 겸용 마스터브랜드로 발급받으면 특급호텔 및 인천공항 무료 발렛파킹과 인천공항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KB국민카드의 ‘아시나아 올림카드’는 전월 이용실적과 관계없이 마일리지를 적립해 준다. 해외 이용 마일리지 적립률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 카드로 일시불 및 할부 결제를 하면 국내 이용금액은 1500원당 2마일, 해외 이용금액은 1500원당 3마일을 적립해 준다. 월 결제금액 500만원까지 마일리지 적립을 할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 2만 8000원, 국내외 겸용(마스타) 3만원이다. 삼성카드의 ‘삼성카드 앤 마일리지 플래티늄(스카이패스)’는 항공특화 카드로 실용성을 자랑한다. 이 카드는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결제 시 이용금액 1000원당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1마일리지를 적립해 준다. 또 회원들이 많이 이용하는 주유소, 백화점, 택시, 커피, 편의점 등 5개 업종에서는 이용금액 1000원당 스카이패스 2마일리지를 매월 2000마일리지까지 적립받을 수 있다. 현대카드는 항공마일리지 적립과 여행 편의 서비스, 현대카드의 플래티넘 서비스 등을 누릴 수 있는 ‘T3 에디션(Edition)2’를 추천한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중 항공사를 선택해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당월 이용금액이 50만~200만원 미만일 때 대한항공의 경우 1500원당 0.8마일, 아시아나는 1000원당 0.8마일의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해외데이터 로밍 1일 이용권도 준다. 하지만 마일리지 카드 신규발급 시 유의할 사항도 있다. 카드 이용실적 등을 미리 살펴봐야 한다. 각종 라운지 무료 이용 등 부가서비스도 마찬가지다. 상대적으로 높은 연회비도 부담스럽다. 이용실적 등의 이유로 부가서비스 이용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이완후 신한카드 상품 R&D 부부장은 “카드사마다 온라인 발급 시 연회비 면제 이벤트를 하고 있기 때문에, 각 사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연회비를 아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카드사의 다른 혜택도 눈여겨볼 만하다. 카드사마다 대표 이벤트가 조금씩 다르니 자신의 휴가지 선택 경향에 유리한 카드를 선택하는 게 좋다. 물놀이족을 위한 선물이 대표적이다. 신한카드는 올해까지 전국 28개 워터파크에서 최대 40% 현장할인을 해 준다. 고양 원마운트, 용평 피크 아일랜드 등에서 본인 포함 4인까지 가능하다. 롯데카드는 오션월드, 오션베이, 아쿠아월드 입장권을 본인과 동반 3인까지 최대 30% 깎아 준다. 현대카드는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서울랜드에서 50% M포인트를 사용해 할인받을 수 있다. 비씨카드도 전국 22개 워터파크에서 최대 60% 할인하는 ‘여름엔 BC’ 이벤트를 진행한다. 항공이나 호텔 할인도 쏠쏠하다. 롯데카드는 호텔 예약사이트 ‘아고다’를 통해 프로모션 상품을 구입하거나 할인코드 사용 가능 호텔을 예약하고 결제하면 일반 카드는 5%, 플래티넘 카드 이상 회원은 7% 할인해 준다. 호텔스닷컴에서 제휴 호텔 예약 후 결제 시 8% 할인한다. 우리카드는 8월 말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대한항공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항공권 구매 시 3% 청구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공연이나 영화를 즐기려면 하나카드나 현대카드를 눈여겨보는 것도 좋다. 하나카드는 뮤지컬 ‘신과함께’를 오는 22일까지 반값에 제공하고, 뮤지컬 ‘나폴레옹’을 8월 6일까지 최대 40% 할인해 준다. 현대카드는 CGV, 롯데시네마에서 매주 금, 토요일 영화티켓을 장당 5000 M포인트 사용할 수 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유방암, 가슴 절제 없는 치료 길 열렸다 (연구)

    유방암, 가슴 절제 없는 치료 길 열렸다 (연구)

    유방암 환자의 가슴을 절제하지 않고 치료하는 길을 여는 신약이 개발됐다고 일본 산케이신문이 12일 보도했다. 일본 도쿠시마대학 카타기리 토요마사 교수(게놈제어학)팀은 이번 결과를 오는 13일부터 후쿠오카에서 개최되는 일본 유방암학회 학술총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는 일본은 물론 우리나라와 세계 여러 나라에서 가장 사례가 많다고 알려진 에스트로겐 의존성 유방암을 대상으로 삼았다. 이는 초기에 수술한 뒤 재발이나 전이를 막기 위해 호르몬 치료제를 투여하는 경우가 많다. 현재 이런 치료제를 투여하는 기간은 5~10년으로 장기간인 데다가 그사이 약제 내성이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카타기리 교수팀은 2010~2016년 유방암 세포를 이식한 쥐에 단백질의 일종인 펩타이드로 만든 신약 ‘ERAP’(Estrogen Receptor Associated Protein)를 주 1회, 1개월간 투여했다. 그 결과 암 억제 유전자 ‘PHB2’(Prohibitin-2)가 원래 갖는 억제 기능을 발휘해 에스트로겐의 전달 경로를 멈추고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신약의 분자를 화학적으로 합성하고 그 효능의 지속 여부를 확인하는 실험에도 성공했다. 그리고 이 신약과 기존 호르몬 치료제를 병용함으로써 최종적으로 암세포를 죽이는 데 성공했다고 한다. 실험에서는 약제 내성을 지닌 유방암에도 효과가 있다는 게 입증됐다. 카타기리 교수는 “수술 전 일차치료 단계에서 투여해 암세포를 억제하는 방법으로도 확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카타기리 교수는 2014년 유방암 세포에만 존재하는 단백질인 ‘BIG3’(Brefeldin A-inhibited guanine nucleotide-exchange protein 3)가 암 억제 유전자인 ‘PHB2’의 기능을 저해하는 체계를 규명했고 이는 이번 연구로 이어졌다. 이제 연구팀은 안전성과 효과를 조사하기 위해 대형 동물의 비(非)임상시험을 거쳐 3~5년 뒤 실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암 유전자 연구의 권위자인 미국 시카고대의 나카무라 유스케 교수는 “암세포는 자신을 방어하는 성질을 갖는 등 항암제나 분자 표적 약물을 투여해도 좀처럼 사멸되지 않는다”면서 “이번 메커니즘으로 암세포를 공격하는 방법은 물론, 암 치료의 상식을 바꿀지도 모른다”고 평가했다. 사진=ⓒ vladdeep / Fotoli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청약접수 앞둔 ‘효자 코아루 웰라움’ 관심집중

    청약접수 앞둔 ‘효자 코아루 웰라움’ 관심집중

    한국토지신탁의 ‘춘천 효자 코아루 웰라움’이 7월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양일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최근 레고랜드와 동서고속화철도 사업 등으로 각종 개발 호재와 친환경 생활을 누릴수 있는’춘천 코아루 웰라움’의 청약 일정으로 춘천 주민은 물론 강원도 지역의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1일 진행되는 특별공급은 현장에서 접수 가능하며, 12일 진행되는 1순위와 13일 진행예정인 2순위 접수는 인터넷 청약접수가 원칙이므로 청약을 희망하는 수요자들은 접수일 이전에 청약통장 해당 은행의 인터넷뱅킹과 전자공인인증서를 미리 발급받아야 한다. 춘천 효자동 일대에 위치한 ‘효자 코아루 웰라움’은 자연과 어우러지는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단지를 중심으로 풍부한 녹지공간을 조성한 것이 특징으로 전 세대 남향위주 배치로 채광이 좋고, 주변에 고층건물이 없어 탁 트인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 지하2층~지상20층 규모에 최신 트렌드인 66㎡, 67㎡, 71㎡, 84㎡ 의 전용면적으로 총 155세대를 공급하고 있으며 세대당 1.32대 이상의 주차대수를 확보하여 지상 49대, 지하 158대가 주차 가능하다. 실사용 공간을 늘려주는 틈새평면 설계와 수납기능을 최적화해 중소형임에도 공간 실용성을 높여 넓게 사용이 가능하다. 교통편으로는 70번국도부터 중앙고속도로, 춘천IC, 만천JC 등으로 인근 지역 이동이 수월하다. 서울~양양고속도로와 경춘선 남춘천역 등을 통해 편리하게 서울에 접근할 수 있다. 석사초, 효제초, 봄내초, 우석초를 비롯해 도보 5분 거리에 춘천여중이 위치하고 강원사대부고, 봉의고 등의 교육시설들도 이용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춘천시립도서관(17년 9월예정)과 춘천문화예술회관, 국립춘천박물관, 대형마트와 대학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한편 ‘춘천 효자 코아루 웰라움’은 19일 당첨자 발표 후, 24~26일 3일간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 모델하우스는 강원 춘천시 퇴계동에 위치해 있으며, 청약에 대한 자세한 상담 및 분양에 관한 문의는 모델하우스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입법 뇌물 로비’ 신계륜·신학용 전 의원 징역·벌금형 확정

    ‘입법 뇌물 로비’ 신계륜·신학용 전 의원 징역·벌금형 확정

    수천만원 규모의 뇌물을 받고 법 개정을 추진한 혐의로 기소된 신계륜(63)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신학용(65) 전 국민의당 의원에게 실형이 확정됐다.대법원 2부(주심 김창석 대법관)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뇌물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신계륜·신학용 전 의원의 상고심에서, 징역형과 벌급 납부를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앞서 2심은 신계륜 전 의원에게 징역 1년 및 벌금 1500만원을 선고했고, 신학용 전 의원에게는 징역 2년 6개월 및 벌금 3100만원을 선고했다. 19대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을 맡았던 신계륜 전 의원과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을 맡았던 신학용 전 의원은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의 김민성 이사장으로부터 옛 교명에서 ’직업‘을 빼는 법안을 처리해주는 대가로 2013년 9월부터 2015년까지 각각 5500만원, 15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신학용 전 의원은 또 사립유치원 관련 법안을 대표 발의한 대가로 2013년 9월 출판기념회에서 한국유치원총연합회로부터 3360만원을 수수한 혐의도 받았다. 그동안 불구속 재판을 받아온 두 전 의원은 대법원에서 실형이 확정돼 교도소에서 복역하게 됐다. 검찰은 형 집행을 위해 이들에게 소환을 통보했다. 두 전 의원은 오는 12일 오후 6시까지 검찰청에 출석해야 한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런웨이 조선] ‘샤넬의 심벌’ 속에 녹아든 한복…침선·상감공예 더하니 탄성 절로

    [런웨이 조선] ‘샤넬의 심벌’ 속에 녹아든 한복…침선·상감공예 더하니 탄성 절로

    명품 브랜드 샤넬은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크루즈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뉴욕을 시작으로 로스앤젤레스, 마이애미, 베네치아, 산트로페, 싱가포르, 두바이에 이어 2015년 서울에도 상륙했다. 이 컬렉션을 통해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는 각 도시가 갖고 있는 아름다움을 ‘샤넬의 심벌’ 속에 녹여냈다. 서울 컬렉션의 영감은 단연 ‘한복’이었다. 하지만 라거펠트는 시선을 단순히 한복에만 두지 않고 한국의 전통 공예를 모두 망라한 재해석을 내놨다.베개는 잠을 자거나 휴식을 취할 때 머리를 괴는 물건이다.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사용하는 것이니 그만큼 친숙한 물품이다. 그러나 베개를 만드는 재료와 모양, 크기는 나라마다 다르다. 어쩌면 가장 보편적인 것에서 가장 독창적인 것을 찾을 수 있는 것도 그런 이유일 것이다. 우리나라의 베개는 직사각형의 상자 모양에 양옆에 베개 마구리를 붙이고 천으로 싸서 기본 틀을 만든다. 남성용 베개에는 작은 서랍을 짜 넣어 구급약이나 방향성 약재를 넣고, 여성의 것에는 빗이나 화장도구를 넣어 실용성을 높였다. 수납이 돋보이는 구성이다. 베개에서 독창성을 드러낼 수 있는 부분은 마구리이다. 여성용 베개의 마구리에는 직사각형을, 남성의 것에는 둥근 모양을 붙여 음양의 조화를 생각하는 한편 조개나 전복 껍질을 붙여 만드는 나전(螺鈿), 화각(華角), 목각(木刻), 상아(象牙), 자수(刺繡) 등으로 마구리를 꾸몄다. 이렇게 다양한 공예기술의 집합체를 보고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라거펠트는 베개의 겉면을 누벼서 가방의 몸체를 만들고 마구리에는 샤넬의 상징인 카멜리아를 붙여 ‘필로백’을 만들었다. 또 동서남북과 중앙을 상징하는 청, 백, 홍, 흑, 황색을 이어 붙인 오방낭을 보고 스웨이드 소재로 복주머니인 ‘드로스트링백’을 만들었다. 베개의 마구리뿐 아니라 함(函)이나 궤(櫃)를 만드는 데 주로 사용되었던 나전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공예기술이다. 물론 일본이나 중국에서도 사용되지만 한국 나전의 특징은 제품의 표면에 옻칠을 하고 그 위에 얇게 자른 자개를 치레 삼아 붙이는 방법이다. 옻칠의 질이 좋고 자개 솜씨가 뛰어나기로 정평이 나 있다. 만개한 꽃과 꽃봉오리를 자유롭게 오려 붙이고, 종횡으로 뻗어나가는 넝쿨을 완벽하게 표현해 화려함은 물론 율동감과 속도감도 느낄 수 있다. 또 하나 복식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상감(象嵌)이다. 상감은 금속이나 도자기, 목재 등의 표면에 여러 가지 무늬를 새겨 그 속에 같은 모양의 금, 은, 진주, 산호 등의 보석을 박아 넣는 공예기법이다. 머리 장신구인 떨잠이나 비녀 등에 사용된 상감은 보석의 종류 및 크기에 따라 고급스러움과 화려함이 배가된다. 라거펠트도 이 점에 주목했다. 그는 옷과 가방에 화려한 상감공예를 적용해 화려한 디자인을 완성하는 데 성공했다.공예기술의 기본은 손끝에서 나온다. 한국인의 손재주는 이미 세계적으로 명성이 나 있다. 이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오랜 세월 갈고닦은 결과다. 빠른 손놀림과 정확성은 바느질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가장 기본적인 바느질은 직물을 꿰매 옷을 만드는 것이다. 그러나 바느질을 이용한 장식은 튀지 않으면서도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는 기술이다. 옷감 위를 가로 세로로 누비기만 해도 세련된 스트라이프 패턴이 만들어진다. 또 실의 색과 굵기를 살짝 바꾸어 두 땀 또는 세 땀 상침(上針)을 놓기만 해도 장식으로서 손색이 없다. 여기에 옷감 한 조각도 소홀히 버리지 않던 한국인의 검소함은 바느질함을 언제나 조각 천으로 넘쳐나게 했다. 이 조각들은 다시 여인들의 손끝에서 색동도 되고 조각보도 된다. 조각보는 어느 것 하나 자투리 천으로 볼품없거나 촌스러운 것이 없다. 더욱이 자연스럽게 이어놓은 조각들은 점점 짙어지거나 연해지는 그라데이션의 효과를 주기도 하고, 하얀 모시 위에 쪽빛 조각천을 포인트로 넣기도 하고, 색색의 조각을 삼각형, 사각형으로 이어붙이기도 했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여러 가지 크기의 조각을 이어 붙이고 그 안에 수를 놓기도 하고 그림을 그려 넣기도 했다. 조각보는 하나의 캔버스가 되어 조선 여인들을 디자이너의 세계로 초대하는 영감의 근원이었다. 어려서부터 색색의 조각을 가지고 놀던 한국인에게 색채 감각은 자동으로 얻게 되는 보너스였다. 한국인의 공예와 침선 기술이 빚어낸 한복, 샤넬의 오마주가 되어 세계인의 탄성을 끌어냈다. 이민주 한국학중앙연구원 선임연구원
  • “대학생들의 끼와 낭만! 제2회 부천전국대학가요제”

    “대학생들의 끼와 낭만! 제2회 부천전국대학가요제”

    ‘제2회 경기 부천전국대학가요제’가 오는 14~15일 부천마루광장에서 열린다. 10일 부천시에 따르면 전국에서 신청한 253개 팀 중 사전심사로 선정된 45개 팀이 14일 오후 6시부터 부천마루광장에서 예선경연을 펼친다. 이 중 본선에 진출한 12개 팀이 최종 결선에서 기량을 다툰다. 이번 대학가요제는 기타의 거장이자 서울신대 실용음악과 주임교수인 함춘호씨가 총괄 진행을 맡는다. 심사위원장은 MBC 대학가요제 첫 대회에서 ‘나 어떡해’로 대상을 수상한 샌드페블즈의 여병섭씨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700만원을 포함해 모두 13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울랄라세션이 출연해 축하공연을 펼친다. 대학가요제는 부천시가 주최하고 서울신학대학교가 주관한다. 2012년 제36회 무대를 끝으로 중단됐던 ‘MBC 대학가요제’의 명맥을 잇기 위해 지난해 부천에서 화려하게 부활했다. 지난해 첫 부천전국대학가요제 대상은 자작곡 ‘마스크걸’을 부른 서울신학대학교 실용음악과 7인조 보컬팀 ‘양남진밴드’가 차지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열린세상] 창업 생태계 다양성, 기술의 성패 가른다/송경진 세계경제연구원장

    [열린세상] 창업 생태계 다양성, 기술의 성패 가른다/송경진 세계경제연구원장

    최근 산학협력을 통해 학자금 지원 관련 통합 데이터베이스와 범용 장학금 지원서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특허까지 낸 스타트업에 대한 얘기를 들었다. 창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문제는 다른 스타트업들과 거의 비슷했다. 대부분의 스타트업이 기술 실용화 준비 첫 단계에서 겪는 애로사항이 국내 클라우드 업체가 외부 개발자의 클라우드 서버 접속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런 이유로 많은 스타트업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등 국내에 자체 서버를 두고 있는 글로벌 기업의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다. 사용료 또한 국내 업체의 3분의1 수준에 불과하다. ‘기술의 상업적 완성도’와 ‘고객 만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기업이 누리는 ‘플랫폼 효과’다. 특히 클라우드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모바일과 함께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기술이다. 클라우드는 온갖 데이터와 정보가 융합하고 새로운 먹거리가 만들어지는 신성장 분야로 각광받고 있지만 장기적 연구와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부문이기도 하다. 클라우드 기업의 경쟁력뿐 아니라 벤처 창업 활성화, 일자리 창출 그리고 국가경쟁력 제고와 직결되므로 민관 협력을 통해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한 클라우드 기술 개발과 인프라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것이다. 기술의 고도화로 과거와는 달리 기술격차(미국과 우리의 기술격차 4.4년)를 따라잡기가 매우 어려우므로 첨단기술 확보와 관련, 우리의 전략도 재고할 필요가 있다. 중국은 첨단기술 확보를 위해 ‘천인계획’(千人計劃)이라는 인재 유인책과 함께 최고 기술기업의 인수합병(M&A) 전략을 택했다. 중국은 2016년 상반기 전 세계 기술 M&A의 45%를 차지하며 세계 제1의 기술 M&A 국가가 됐다. 물론 그 과정에서 미국, 독일 등 원천기술 국가의 규제 당국과 잡음이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5대 첨단기술 분야에서 뒤처져 있을 뿐 아니라 120개 전략기술 부문에서도 세계 최고기술을 단 한 개도 보유하지 못한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아울러 중장기적인 안목에서 미래 기술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는 벤처생태계의 다양성을 키워야 한다. 4차 산업혁명의 대표 기술을 대기업이 아닌 벤처기업들이 개발한 것임은 주지의 사실이다. 특정 분야에 자본과 인재의 쏠림현상이 지속되는 한 아이디어의 융·복합을 통한 신기술의 발굴은 기대하기 쉽지 않다. ‘괴짜’들의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당장은 성과가 나기 어렵고 상업성이 떨어지는 기초 연구 및 개발(R&D)에 대한 투자도 지속 확대하는 것이 벤처생태계의 다양성을 도모하는 길이다. 그 한 축을 이루는 것이 산학협력이다. 다행히 작년 말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발표한 ‘2015 대학 산학협력 활동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2011년 대비 2015년 대학 산학협력단의 인력 규모와 수요가 각각 14.1%, 21.4% 증가했고 창업동아리에 참여한 학생도 대폭 늘었다. 다만 산학협력이 ‘과제(예산)를 주는 기업과 실행하는 학교’라는 이분법적 관계 속에서 일회성 톱다운 프로젝트로 끝나버리는 경우가 많다. R&D의 심화와 특허출원을 거쳐 신제품이나 신서비스로 연계되는 비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최하위 수준(28위)으로 저조하다. 또한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창업 프로세스를 경험할 구체 프로젝트가 부족한 점을 매우 아쉬워한다. 개방형 R&D가 확대되면 산학협력에 대한 인식의 변화, 창업 참여 기회도 많아질 것으로 본다. R&D 지원금 신청 시 사업계획서, 주주명부 제출 등 복잡한 행정절차는 특히 스타트업에는 큰 부담이다. 국가지원금 5000만원을 받기 위해 필요한 조건을 충족시키려니 7000만원이 소요돼 신청을 포기했다는 어느 벤처기업가의 경험담이 허투루 들리지 않는 이유다. 행정절차의 간소화와 전문지식을 가진 중립적 기관이 아이디어의 경쟁력을 기준으로 R&D 지원을 결정하는 시스템이 시급해 보인다. 기술격차를 줄이고 새로운 먹거리를 찾는 데 좌고우면할 시간이 없다. 우리는 담대한 비전과 실용적 전략으로 빠른 결정과 집행을 할 수 있는 과감한 리더십이 절실한 변곡점에 와 있다.
  • 냉난방기 에너지효율 1등급 까다로워진다

    시중에 유통되는 냉난방기의 절반에 가까운 제품에 붙어 있는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표시를 내년부터는 찾아보기 힘들어진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에어컨 등 냉난방기 4개 품목에 대한 에너지소비효율 등급 기준을 강화해 내년 4월부터 적용한다고 6일 밝혔다. 에너지소비효율 등급제는 에너지 소비가 많은 전자제품이나 기자재를 사용량에 따라 1~5등급으로 구분해 표시하고, 최저소비효율 기준 미달 제품에 대해서는 제조 및 판매를 금지하는 제도다. 1992년 처음 도입돼 현재 27개 품목에 적용하고 있다. 이번에 등급 기준을 강화하는 품목은 1등급 비중이 높아 등급 간 변별력이 낮아진 냉방기, 냉난방기, 멀티히트펌프시스템(하나의 실외기에 다수 실내기가 연결된 사무용 냉난방 겸용 에어컨), 상업용 냉장고 등이다. 이들 4개 품목의 1등급 비중은 6월 현재 냉방기 28%, 냉난방기 45%, 멀티히트펌프 37%, 상업용 냉장고 34%에 이른다. 실제 일반적인 아파트 거실용 에어컨(6.5㎾)의 경우 같은 1등급이라도 한 달 전기료는 최소 2만 1000원에서 최대 2만 8000원으로 7000원 차이가 난다. 동일 용량의 5등급 제품의 전기료는 6만 6000원에 이른다. 이에 따라 정부는 1등급 비중이 10% 미만이 되도록 하는 동시에 1~5등급이 10%·20%·40%·20%·10% 형태로 분포될 수 있게 효율등급 기준을 조정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이달 말까지 관련 분야 전문가회의 등을 통해 효율등급 기준 개정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후 공청회·행정예고 등을 통해 이해관계자와 소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규제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관련 규정을 고칠 방침이다. 계획대로 되면 내년 4월 시행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에너지효율 기술 발전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효율등급 기준 개정 주기 또한 3~4년에서 2년으로 짧아졌다”면서 “효율측정 방법도 사용자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업부는 지난해 텔레비전, 세탁기, 김치냉장고 등 7개 품목에 이어 올해 상반기 전기밥솥, 냉장고 등 4개 품목의 효율등급 기준을 강화했다. 세종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금호동 쌍용 라비체’ 실생활에 유용한 설계로 소비자 만족도 높아

    ‘금호동 쌍용 라비체’ 실생활에 유용한 설계로 소비자 만족도 높아

    서울 성동구 금호동 일원에 들어설 예정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금호동 쌍용 라비체’가 일반분양 대비 10~20% 저렴한 공급가와 실생활에 편리한 내부 공간 설계로 홍보관을 둘러본 소비자들의 깐깐한 취향을 저격하고 있다. 단지는 지하철 3호선 금호역 초역세권에 위치하며, 지하5층~지상39층(예정), 5개 동에 전용면적 ▲59㎡형 210세대 ▲74㎡형 252세대 ▲84㎡형 152세대 등 총 614세대(예정)로 계획됐다. 법정 주차대수의 117%인 768대의 주차장이 지하에 마련될 예정이다. 전 세대가 남향으로 배치가 계획됐으며 난간 없는 입면 분할창이 설계되어 조망권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재난 및 화재를 대비해 각 세대별 대피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며,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하여 에너지효율 2등급을 통한 에너지절약형 아파트로 건축될 예정이다. 아파트 내부는 가변형벽체를 시공해 구조변경에 편리하도록 설계 된다. ‘ㄱ’자 형태의 주방에 아일랜드 식탁을 설치할 예정이며, 여기에 펜트리공간과 보조주방을 설치해 공간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빌트인 가전를 설치하였으며, 맘스오피스를 별도로 마련해 주부들이 취미활동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계획이다. 테라스와 욕실, 파우더룸이 설계되었으며 드레스룸에는 붙박이 장이 설치될 예정이다. 공공욕실엔 넉넉한 크기의 수납장과 실용적인 샤워부스, 편안함을 강조한 욕조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며, 현관에는 대형 수납장을 설치하여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발코니 확장 및 층상배관 도입으로 층간소음 감소와 유지보수가 용이하도록 설계되었다. 59㎡ 형에는 부부욕실, 샤워부스가 설치되고 전용면적 대비 넓은 공간의 드레스룸이 배치될 계획이다. 74㎡ 형은 폭 4.4M의 넓은 거실을, 82㎡ 형은 주방 펜트리를 설계해 최대한의 수납 공간을 확보했고 프라이버시 및 에너지 절약을 고려한 중문 설치가 예정돼 있다. 부대시설로 옥상정원과 어린이집이 계획되어 있으며, 1층에 경로당, 작은 도서관, 실내골프 연습장, 문화센터, 북카페 및 지하에는 사우나와 피트니스센터가 설치될 예정이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금호동 쌍용 라비체는 주택청약통장으로 인한 경쟁이 없고 합리적인 가격에 원하는 동ㆍ호수를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실수요자에게 좋은 조건이다.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현재, 서울ㆍ인천ㆍ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사람 중에 무주택자나 소형주택(전용면적 85㎡이하) 1채 소유자면 광진구 능동에 있는 홍보관에서 조합원 가입 상담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운전병·해외운전자 車보험료 최대 30% 할인

    군대 시절 운전병으로 복무한 A씨는 1년 6개월간 운전 경력이 있고 유학 시절 해외에서도 8개월간 차를 몰았다. 국내에서 차를 산 A씨는 경력이 길지 않아 자동차 보험료 절약에 별 도움이 되지 않으리라 생각하고 말하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2가지 이상의 운전 경력을 합산해 2년 이상일 경우 보험료를 최대 30% 이상 할인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크게 후회했다. 금융감독원은 5일 실용금융정보(금융꿀팁)를 통해 ‘자동차 보험료 아끼는 운전경력 활용법’을 소개했다. 보험사는 자동차보험 가입자의 경력이 적으면 사고 위험이 높다고 판단해 할증을 적용한다. 이후 매년 요율을 낮춰 3년 뒤에는 할증을 없앤다. 과거 운전 경력이 인정되면 그 기간만큼 할증 적용을 받지 않을 수 있다. 운전경력인정제도라고 하는데,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보험료를 아낄 수 있다. 보험사가 운전경력으로 쳐 주는 이력은 ▲군 운전병 복무 ▲관공서·법인 운전직 근무 ▲해외 자동차보험 가입 ▲택시·버스·화물차 공제조합 가입 ▲가족 등의 자동차보험에서 추가 보험가입경력 인정대상자로 등록된 경우 등 5가지다. 2가지 이상 경력이 있을 땐 이를 합산해 인정받는다. 특히 경력 2년을 인정받는 경우 1년일 때보다 감면받는 보험료가 큰 폭으로 늘어난다. 한 보험사는 1년 이상~2년 미만 중형차에는 9.0%, 2년 이상~3년 미만에는 27.8%의 감면율을 적용한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소형 SUV ‘한 지붕 싸움’… 수입 SUV ‘자존심 싸움’

    소형 SUV ‘한 지붕 싸움’… 수입 SUV ‘자존심 싸움’

    하반기 들어 자동차 업체들이 앞다퉈 신차를 쏟아 내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화두는 단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전 세계적으로 SUV 시장이 지난 6년간 10배정도 규모가 커지고 연평균 성장률이 40%를 웃도는 등 폭발적인 확장세를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SUV 경쟁이 치열해지는 모양새다.완성차 업계 관계자는 “생활 패턴이 레저를 중시하는 쪽으로 변하고 실용성을 추구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SUV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며 “세단 못지않게 모델이 세분화되면서 부문별 경쟁도 더 치열해지고 있다”고 말했다.하반기 현대차와 기아차의 한 지붕 집안싸움은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각각 코나와 스토닉을 앞세워 소형 SUV 시장에서 격돌한다. 이전까지 소형 SUV 시장은 쌍용자동차의 티볼리와 르노삼성자동차의 QM3가 주도한 가운데 현대차는 지난달 13일 첫 소형 SUV인 코나를 출시했다. 기아차도 이달 스토닉을 선보이면서 업계 지각변동을 기대 중이다.코나와 스토닉은 한 핏줄이긴 해도 특징은 뚜렷하게 구분된다. 코나는 스토닉에 비해 엔진 성능과 크기 등에서 앞선다. 아이스하키 선수의 보호장비를 연상시키는 범퍼와 상하단으로 분리된 컴포지트 램프 등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승부한다. 한편 스토닉은 국내 시판 중인 디젤 SUV 중 유일하게 1900만원 내외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무장했다. 2060만원부터 시작하는 티볼리 디젤보다 싸다. 동력 성능은 티볼리보다 높고 연비는 비슷한 수준이다.고성능 중형 세단 시장에서는 현대차의 제네시스G70과 기아차의 스팅어가 격돌한다. 지난달 판매가 본격화된 스팅어는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속도를 올리는 데 단 4.9초밖에 걸리지 않아 가장 빠른 국산차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현대차는 오는 9월 제네시스의 첫 독자 모델인 제네시스G70을 선보인다.기존 EQ900와 G80이 에쿠스와 기존 현대차 제네시스를 변형했다면 제네시스G70은 제네시스라는 이름을 걸고 처음 자체 개발한 스포츠형 세단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기존의 제네시스 브랜드에 젊고 역동적인 캐릭터로 승부한다”면서 “메르세데스 벤츠와 BMW·아우디 등 독일 3사와 경쟁할 럭셔리 브랜드로 자리잡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중소형 시장에서는 현대차의 신형 벨로스터와 기아차의 프라이드가 각각 출시를 준비 중이다. 11월 출시 예정인 신형 벨로스터는 기존의 비대칭 3도어와 함께 특유의 감각적인 디자인도 유지한다. 지난해 가을 공개됐지만 스토닉으로 인해 출시가 연기된 신형 프라이드도 하반기 중 선보일 예정이다. 수입차 업계에서 역시 최대 격전지는 SUV다. 포문을 여는 것은 랜드로버의 올 뉴 디스커버리다. 이달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올 뉴 디스커버리는 성인 7명이 탑승할 수 있고, 3열에도 190㎝ 키의 성인이 탈 수 있는 공간을 지녔다. 스마트폰으로 좌석을 원격제어하는 기능이 탑재됐다. 올가을 선보이는 중형 SUV 레인지로버 벨라는 쿠페형 지붕라인 등으로 디자인의 역동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레인지로버 최초로 상황에 따라 자동 조절되는 발광다이오드(LED) 헤드라이트도 채택했다. 벤츠와 BMW의 치열한 자존심 싸움도 볼거리다. 벤츠는 올 하반기에 총 5종의 신차를 쏟아 내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친다. 눈길을 끄는 것은 역시 SUV다. 뉴 GLA는 기존 GLA의 부분 변경 모델로 엔진 라인업을 확장하고 인테리어와 디자인, 편의시설을 업그레이드했다. 중형 SUV인 더 뉴 GLC 350 e 4매틱은 벤츠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모델이다. 스포츠카 수준의 성능이지만 최소의 연료를 소비하고 최소의 배기가스를 배출한다. 세단에서는 벤츠의 대표 모델 더 뉴 S클래스와 서울모터쇼에서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 4인승 카브리올레 더 뉴 E클래스를 선보인다. BMW는 다음달 부분 변경한 4시리즈를 시작으로 하반기에 완전 변경 모델인 신형 X3와 GT를 출시한다. X3는 이전 모델에 비해 무게를 최대 55㎏까지 줄이고 새로운 디자인의 주간 주행등, 후면의 LED 라이트 등으로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GT는 BMW그룹의 최신 엔진을 탑재했으며 머리 위 여유 공간을 넓혀 세단의 안락함에 쿠페의 아름다운 선을 더했다는 평이다.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볼보도 9월에 XC60의 완전 변경 모델을 출시해 수입차 중형 SUV 시장은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뉴욕 브롱크스 병원서 총격으로 8명 사상…용의자는 前동료 의사

    뉴욕 브롱크스 병원서 총격으로 8명 사상…용의자는 前동료 의사

    용의자 현장서 자살…“흰 가운 속에 소총 숨기고 들어와 난사”“업무 관련 범죄”…“테러리즘과는 무관” 미국 뉴욕시 북부 브롱크스의 브롱크스-레바논 병원에서 30일(현지시간) 오후 2시 50분쯤 총격 사건이 발생해 용의자 포함 2명이 사망하고 6명이 다쳤다. 용의자는 이 병원에 근무했던 의사였다.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용의자 이외에 병원 의사 1명이 숨졌고, 여러 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부상자는 총 6명이며, 이들 가운데 중상자는 5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부상자엔 의료진도 포함됐다. 용의자는 이 병원에서 가정의학과 의사로 일했던 헨리 벨로로 확인됐다. 용의자는 2015년에 병원을 그만 둔 것으로 알려졌다. 실험실용 흰색 가운 안쪽에 소총을 숨긴 용의자는 병원 건물의 16층과 17층에 들어가 방아쇠를 당긴 것으로 알려졌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으며, 오후 4시쯤 출동한 경찰에 의해 건물 내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병원 직원들은 병실에서 바리케이드를 치고 총격을 막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병원 입구를 막아 용의자의 도주로를 차단하기도 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사건 당일 입원해있었던 레날도 델 빌라(55)는 “꼭 죽게 되는 줄로만 알았다”고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현재로서는 업무 관련 사건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미 연방수사국(FBI)은 트위터를 통해 “테러리즘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한편, 브롱크스 병원의 병상은 1000개에 달하며, 뉴욕시에서 가장 사람이 몰리는 병원 가운데 하나다. 2011년에도 이 병원에서 갱단과 연관된 총격 사건이 발생한 적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문] 문재인 대통령 한미정상회담 공동언론발표문

    [전문] 문재인 대통령 한미정상회담 공동언론발표문

    문재인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후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한미동맹의 발전과 북핵 문제의 해결,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정착 등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확고한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아울러 문 대통령은 북한에 억류됐다 사망한 웜비어씨 유족과 미국민에게 조의와 위로의 말을 전했다. 다음은 문 대통령의 공동언론발표문 전문. 『우선 백악관으로 초청해주시고 따뜻하게 맞이해주신 트럼프 대통령의 특별한 환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트럼프 대통령께서는 지난달 제가 대통령에 당선됐을 때 외국 정상 가운데 가장 먼저 축하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이는 험난한 여정을 거쳐 승리를 달성한 우리 국민에게 전하는 미국 국민의 따뜻한 마음이었습니다. 시련과 역경을 딛고 자유와 민주주의,평화와 번영을 향해 함께 걸어온 위대한 동맹에 대한 위로와 격려였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 국민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지난 5월 트럼프 대통령과의 첫 통화에서 과감하고 실용적인 결단을 내리는 분임을 느꼈습니다. 아주 강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어제와 오늘 오랜 시간 트럼프 대통령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며 제 생각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한미동맹의 발전과 북핵 문제의 해결,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정착 등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확고한 의지를 확인했습니다. 폭넓은 공감대도 형성했습니다. 이번 방미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과 저 사이에는 깊은 신뢰와 우의가 형성됐습니다. 이는 우리 앞에 놓인 많은 과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든든한 기반이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먼저 트럼프 대통령과 저는 강력한 안보만이 진정한 평화를 가능하게 한다는 데 동의했습니다. 확장 억제를 포함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통해 압도적인 억제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북한의 위협과 도발에 단호히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한미 양국이 직면한 가장 심각한 도전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입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저는 북핵 문제 해결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관련 정책을 긴밀히 조율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 두 정상은 제재와 대화를 활용한 단계적이고 포괄적인 접근을 바탕으로 북핵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자는 데 뜻을 같이했습니다. 북한은 북핵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한미 양국의 확고한 의지를 과소평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대화의 테이블로 조속히 복귀할 것을 촉구합니다. 국가 안보에 있어 타협이나 양보란 있을 수 없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한미 동맹에 대한 미국과 트럼프의 확고한 다짐을 높이 평가합니다. 대한민국 역시 한미 연합방위 능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국방개혁 통해 우리 군의 독자적 방위역량을 증진할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한미 양국간 방위산업기술 분야 협력도 더욱 활성화하길 기대합니다. 둘째 우리는 양국간 경제 협력이 동맹의 미래지향적 발전에 있어 중요한 한 축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 했습니다.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양국 국민 모두가 호혜적 성과를 더 많이 누리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셋째 우리는 테러리즘 문제 등 범세계적 도전에 함께 대응하며 한미동맹을 글로벌 파트너십으로 확대 발전시켜나가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양국은 다양한 분야에서 고위급 전략협의체를 만들어갈 것입니다. 이런 과제들을 함께 풀어갈 구체적 방안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마련할 것입니다. 아울러 웜비어씨 사망으로 슬픔에 잠긴 유족과 미국 국민에게 심심한 조의와 위로의 말씀을 다시 드립니다. 국가의 존재 이유는 국민을 지키는 것입니다. 국민을 지키지 못했다는 미국 국민의 비통함에 대해 깊이 공감합니다. 또한 인권 변호사였던 저는 인류 보편의 가치로 인권이 갖는 의미를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한미 양국은 이런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북한 인권 증진을 위해 국제사회와 협력할 것입니다. 저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금년 중 한국을 방문하도록 초청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흔쾌히 수락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내외 분의 방한은 우리 두 정상 내외는 물론 역사를 통해 이어온 한미 양국 국민의 끈끈한 우정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방문이 될 것입니다. 두 나라 협력 관계에 새로운 이정표가 되게 준비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트럼프 대통령 내외가 보여주신 따뜻한 환대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카페창업 브랜드 텀브커피, 1주년 기념 아메리카노 할인 이벤트 진행

    카페창업 브랜드 텀브커피, 1주년 기념 아메리카노 할인 이벤트 진행

    커피 프랜차이즈 텀브커피가 론칭 1주년을 맞아 아메리카노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텀브커피 전국 매장에서 진행될 ‘우와!한 할인’ 이벤트는 텀브커피를 사랑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획됐다. 이번 이벤트는 7월 한 달간 텀브커피 1주년을 기념해 대용량 아메리카노를 1,500원에 판매한다. 텀브커피 관계자는 “이번 1주년 이벤트는, 일부가 아닌 텀브커피 매장을 찾아준 고객들이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대표 메뉴 아메리카노 1,500원 판매 행사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텀브커피 성장의 일등공신인 디저트 전용 용기(All in one cup)는 음료 주문 시 컵 위에 미니큐브 케이크 또는 아이스크림 등을 올려 먹을 수 있도록 고안됐다. 컵 하나로 음료와 디저트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실용성과 만족도 부분에서 좋은 점수를 받고 있다. 디저트와의 콜라보를 통한 안정적 수익창출을 확인한 텀브커피는 해외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는 중국 동관에 해외 1호 매장을 냈으며 싱가포르점에 이어 베트남 진출까지 앞두고 있다. 한편 텀브커피는 런칭 1주년을 기념하여 3천만원대 창업 프로모션을 진행중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예탁금 이용료율 높거나 CMA 연동 증권사, 만63세 이상 땐 비과세 종합저축계좌 쓰세요

    주식투자를 할 때 한 푼이라도 더 수익을 올리는 방법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다. 금융감독원은 29일 실용금융정보(금융꿀팁)로 ‘주식투자 시 수익률 제고 노하우’ 5가지를 소개했다. 투자자는 증권계좌에 입금한 예탁금에 대해 증권사로부터 이용료(이자)를 지급받는다. 예탁금 이용료율이 증권사에 따라 최대 연 0.5% 포인트 이상 차이가 나는 만큼 높은 곳을 찾아 예탁하면 그만큼 돈을 벌게 된다. 예탁금 이용료율은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의 ‘전자공시 서비스’에서 비교할 수 있다. 일부 증권사는 증권계좌와 종합자산관리계좌(CMA)를 연계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예탁금이나 주식을 판 돈 등을 별도로 송금하지 않고 자동으로 CMA 계좌에 옮길 수 있다. CMA 이자율이 예탁금 이용료율보다 높은 만큼 더 많은 이자수익을 낼 수 있다. 다만, CMA는 예탁금과 달리 예금자보호대상이 아니므로 증권사 파산 시 보호받을 수 없다. 기업이 유상증자를 결정하면 신주인수권증서가 상장돼 기존 주주들의 계좌로 들어온다. 신주인수권증서는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등 온라인으로도 손쉽게 팔 수 있으며 보통 유상증자 발행가액의 30~60%에 거래된다. 유상증자에 참여하지 않을 투자자라면 신주인수권증서를 팔아 수익을 내는 게 가능하다. 장애인과 독립유공자, 만 63세 이상은 주식·채권 등에 투자해 얻는 배당 및 이자소득에서 세금(세율 15.4%)을 떼지 않는 ‘비과세 종합저축계좌’에 가입할 수 있다. 최대 5000만원(원금 기준)까지 비과세를 적용받아 ‘세테크’를 할 수 있다. 해외주식에 투자할 때는 ‘비과세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를 이용하면 3000만원(원금 기준) 한도에서 매매차익과 환차익에 대한 비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울산, 1000조원대 블루오션 시장 선점할 최적지”

    “울산, 1000조원대 블루오션 시장 선점할 최적지”

    “원전 해체 기술의 100% 국산화는 수명을 다한 고리원전 1호기를 해체하는 데 국한된 게 아니라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세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필수 과제입니다.”29일 만난 김희령(UNIST 기계항공 및 원자력공학부 교수) 울산과학기술원(UNIST) 원전해체핵심요소기술 원천기반연구센터장은 “세계적으로 160기의 원전이 수명을 다해 가동을 멈췄고, 그 가운데 9기 정도만 해체됐다”며 “우리나라에서도 2030년까지 12기가 설계 수명을 다하는 만큼 원전 해체 기술의 100% 국산화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현재 우리나라 원전 해체 기술은 선진국 대비 70~80% 수준으로 알려졌다. 김 교수는 “현재 원전 해체 기술의 실용화에 58개가 필요하지만, 국내 기술력은 41개가량만 개발돼 선진국 대비 70~80% 수준”이라며 “울산은 원전 건설·기계·설비 업체가 입주해 있는 데다 전용 산업단지까지 마련돼 나머지 10여개 기술을 실용화할 수 있는 최적지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최근 동남권 지자체를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는 ‘원전해체기술연구센터 유치전’과 관련, “원전해체기술연구센터는 원전과 인접한 지역, 관련 산업 인프라 구축, 관련 기술력, 전용 산업단지 등이 필요하다”며 “3곳 모두 원전과 깊은 관련이 있지만, 울산이 원전해체기술연구센터에 필요한 삼박자를 모두 갖췄을 뿐 아니라 이미 원천기술 연구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울산은 현대중공업, 동원엔텍 등 100여개가 넘는 기업들이 원전 관련 기계와 설비를 생산하고 있어 해체 기술을 실증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며 “한전원자력대학원대학교, 울산대, UNIST 등 우수한 대학·연구기관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에너지고등학교과 마이스터고등학교 등 원전 제염해체 관련 우수 인력도 확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 교수는 “또 원전해체기술연구센터가 들어서려면 주민들의 의지도 중요하다”며 “울주 주민들은 신고리 5·6호기를 스스로 유치할 정도로 주민 수용성 측면에서도 다른 지자체에 비해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증권계좌 활용해 주식투자 수익률 높이는 5가지 팁

    주식투자할때 한 푼이라도 더 수익을 올리는 방법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다. 금융감독원은 29일 실용금융정보(금융꿀팁)로 ‘주식투자 시 수익률 제고 노하우’ 5가지를 소개했다. 투자자는 증권계좌에 입금한 예탁금에 대해 증권사로부터 이용료(이자)를 지급받는다. 예탁금 이용료율이 증권사에 따라 최대 연 0.5% 포인트 이상 차이가 나는 만큼 높은 곳을 찾아 예탁하면 그만큼 돈을 벌게 된다. 예탁금 이용료율은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의 ‘전자공시 서비스’에서 비교할 수 있다. 일부 증권사는 증권계좌와 종합자산관리계좌(CMA)를 연계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예탁금이나 주식을 판 돈 등을 별도로 송금하지 않고 자동으로 CMA 계좌에 옮길 수 있다. CMA 이자율이 예탁금 이용료율보다 높은 만큼 더 많은 이자수익을 낼 수 있다. 다만, CMA는 예탁금과 달리 예금자보호대상이 아니므로, 증권사 파산 시 보호받을 수 없다는 건 유의하자. 기업이 유상증자를 결정하면 신주인수권증서가 상장돼 기존 주주들의 계좌로 들어온다. 신주인수권증서는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등 온라인으로도 손쉽게 팔 수 있으며, 보통 유상증자 발행가액의 30~60%에 거래된다. 유상증자에 참여하지 않을 투자자라면 신주인수권증서를 팔아 수익을 내자. 장애인과 독립유공자, 만 63세 이상은 주식·채권 등에 투자해 얻는 배당 및 이자소득에서 세금(세율 15.4%)을 떼지 않는 ’비과세 종합저축계좌‘에 가입할 수 있다. 최대 5000만원(원금 기준)까지 비과세를 적용받아 ‘세테크’를 할 수 있다. 해외주식에 투자할 때는 ‘비과세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를 이용하면 3000만원(원금 기준) 한도에서 매매차익과 환차익에 대한 비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미래를 선도하는 세종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

    미래를 선도하는 세종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

    ■4차산업혁명 맞춤형 인재 양성에 주력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며 세종대학교(총장 신구)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새로운 융합시대를 선도하는 동시에, 국제 경쟁력 강화에 노력한 결과물들이 속속 나타나고 있다. 네덜란드 라이덴 대학이 전체 논문 대비 인용도가 높은 상위 10% 논문을 기준으로 발표하는 세계대학평가 ‘2017 라이덴 랭킹’에서 국내 5위를 차지했는데. 이를 통해 세종대 교수진의 연구역량이 뛰어남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또한 2016 QS-조선일보 아시아 대학평가에서 아시아 93위,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실시한 ‘2016-2017 세계대학평가’에서도 국내 대학 기준 12위에 선정됐다. 특히 세종대는 2015년 미래창조과학부 주관 ‘SW중심대학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4차산업혁명 시대의 주역이 될 SW(Soft Ware)인재들을 양성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중심사회에 막 들어서기 시작하는 지금 ‘SW융합과정의 허브 역할’을 위해 공대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특화 학과를 개발해 진화하고 있다. 2015년도 이후 신입생 전체 대상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 교육 필수화, 우수 교수진 연구 역량 강화, 실무 중심형 SW우수인재양성 등을 위해 교육 과정과 체계에 다양한 혁신을 하고 있다.■‘SW융합과정의 허브가 되겠다’ 세종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은 SW특성화 교육 심화와 SW 교육과정 혁신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R&D 역량을 강화하며 선순환모델 기반의 실무중심형 SW우수인재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중 SW전공에는 컴퓨터공학과, 정보보호학과, 기존 디지털콘텐츠학과에서 변경된 소프트웨어학과, 신설된 데이터사이언스학과를 포함하여 총 4개의 전공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융합전공에서는 최신 인공 지능 알고리즘 교육과 실용 능력을 강화하는 지능기전공학부(무인이동체공학, 스마트기기공학)와 창의적 SW융합 인재 육성을 위한 창의소프트학부(디자인이노베이션 전공, 만화애니메이션텍 전공)를 운영하고 있는 상태다.컴퓨터공학과는 컴퓨터공학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목표로 구조·설계의 하드웨어 분야와 소프트웨어 분야에 관한 포괄적 개념을 습득하고 기술 응용능력을 배양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창의적 SW 개방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전공과목 개설과 2학년 이후에는 매 학기마다 설계 과목을 학습시키고, 산업체 변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정보보호학과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정보보호 우수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12년에 새로 만들어졌다. 대학의 핵심 및 중장기 중점 추진 학과로 운영 중이며, 정보보호 전문가 양성을 위한 커리큘럼이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맞춤형 교육과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정보보호학과에 특화된 교육 과정을 별도로 개발해 운영 중이다. 소프트웨어학과는 정부의 SW/IT 융합을 통한 신성장 동력 발굴 집중투자 계획에 맞춰 특화 운영되고 있다. 창조 융합형 인재는 수요에 비해 공급이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현장 맞춤형·적응형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SW 및 디지털콘텐츠기반의 융합 허브 역할을 주도하기 위해 스마트콘텐츠, 실감미디어, 미디어빅데이터에 대한 학과 공동 연구 시스템을 구축해나가고 있다. 데이터사이언스학과는 정보보호 및 빅데이터 분야 특성화학과로, 데이터 관련 교과목을 운영하여 빅데이터 응용 능력 배양을 목표로 한다. 특히, 4차 산업혁명에서 핵심 분야로 주목받고 있는 빅데이터 관련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새 시대 선도 위한 지능기전공학부 지능기전공학부는 스마트기기(사물인터넷, 웨어러블, 지능형 로봇), 무인이동체(스마트카, 드론)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과 다양한 융합 신기술 연구를 통해 관련 분야를 선도해 나갈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인재를 배출하고자 한다. 무인이동체와 스마트기기의 두 가지 전공분야와 창의융합, 산학협력, 소프트웨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기반으로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무인이동체공학전공은 무인자동차, 드론 등의 무인이동체 분야의 핵심 역량을 갖춘 글로벌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스마트기기공학전공은 사물인터넷, 웨어러블 등의 스마트기기 기술을 선도할 창의적·전문적인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교육 과정에서 SW 교육 강화, 산업체 협력 실습교육, 최신기술 테마 반영, 상용수준제품 제작실습, 학제 간 융합 교육을 제공한다. 이 두 학과의 특징은 1·2학년에서는 공통 기초 및 전공 교과목을 배우고, 3·4학년에서 심화된 전공 프로그램(스마트기기공학, 무인이동체공학)을 운영하여 선택한 전공에 대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또한 실습 위주 교육으로 실무능력을 강화하고, 산학협력 및 기술융합을 위해 다양한 교과목을 개설한다. ■21세기 소프트 파워를 주도하게 될 창의소프트학부 창의소프트학부는 디자인이노베이션 전공과 만화애니메이션텍 전공으로 구성되어있다. 문화의 소프트 파워와 첨단 기술이 만나 창의적 디자인과 애니메이션 콘텐츠 혁신을 위한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고, 다른 학교와는 달리 창의인재전형(학생부종합전형+심층면접)만으로 대부분의 신입생을 선발하기도 한다. 디자인이노베이션 전공은 기존 산업디자인학과의 시각디자인과 공업디자인전공 모집단위가 통합되고, IT 관련 커리큘럼이 강화된 전공체제이다. 기초조형교육 및 SW 교육을 제공하여 실무중심 교육에 주력하며, 스마트제품에 적용되는 사용자경험(UX)과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탐구한다. 만화애니메이션텍 전공은 예술적 감성으로 콘텐츠에 다양한 실험을 제시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를 위한 학과다. 체계적인 문화콘텐츠 융합교육을 통해 디지털 미디어를 복합적으로 연출하고 운용해나가고,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우수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온·오프라인 융합 커리큘럼 강화, 세종사이버대학교 국내 최초 사이버대학인 세종사이버대학교 역시 주목할 만하다. 세종대학교의 교육시스템을 바탕으로 실무교육 위주의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사이버대학교이다. 세종사이버대학교의 핵심 경쟁력은 실무 위주 특성화 학과와 실용적인 교과과정으로, 교육부의 특성화 사업인 NCS 지원 대학에 2년 연속 선정되는 한편 작년에는 사업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국내 최초의 LIVE 강의실을 운영하는가 하면, 학생 개개인에게 맞는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세종대는 오는 9월부터 2018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기간은 2017.9.12. (화) 09:00 ~ 9.15 (금) 17:00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세종대학교 홈페이지(www.sejong.ac.kr)에서 확인가능하다. 세종사이버대학교 역시 7월 6일 (목) 22:00까지 가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세종사어비대학교 홈페이지(http://home.sjc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제성 대학발전연구소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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