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실용성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서울로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베트남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핵실험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모스크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700
  • 현대차 ‘신차효과’로 글로벌 대공습

    현대차 ‘신차효과’로 글로벌 대공습

    지난 25일(현지시간) 개막한 ‘모스크바 모터쇼’의 현대자동차 부스. 양승석 사장은 내·외신 기자들 앞에서 “이번에 선보이는 쏘나타가 향후 러시아의 패밀리세단 시장에 돌풍을 몰고올 것”이라고 자신했다. 신형 쏘나타는 러시아 시장점유율 1위를 탈환하기 위한 현대차의 이른바 전략 차종이다. 올해 1~7월 현대차의 러시아 시장점유율은 4.7%로 수입차 업체로는 GM과 기아, 르노에 이어 4위를 달리고 있다. 현대차가 올 하반기 글로벌 대공습에 나선다. 다양한 신차 출시와 국가별 맞춤형 수출로 글로벌 자동차시장의 선두권에 진입할 계획이다. 현대차의 올 상반기 판매량은 모두 176만대(국내 32만대·해외 144만대)로 연간 목표인 346만대의 절반을 넘었다. 30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 4월 ‘베이징 모터쇼’에 선보인 신형 베르나(프로젝트명 RB)가 오는 10월 출시된다. 내수 시장에서 사전계약 3만대를 돌파한 신형 아반떼의 인기를 이을 후속 차량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1월 말에는 준대형 세단의 ‘대명사’ 신형 그랜저가 나온다. 5년 만에 출시되는 풀체인지 모델이다. 2.4, 3.0, 3.3 직분사 엔진을 탑재했고,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유연한 역동성)’가 반영됐다. 퓨전 스타일의 스포츠 쿠페형 모델인 ‘FS’도 12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쿠페가 가진 개성적이고 스포티한 특성에 해치백의 실용성을 더했다. 새로운 수요층으로 떠오르고 있는 Y세대를 만족시킬 차량으로 기대된다. 미국 시장에서는 신차 출시로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쏘나타 2.0터보를 출시해 쏘나타의 라인업을 강화하고, 연말엔 신형 아반떼를 출시해 시장점유율 5% 이상을 기대하고 있다. 또 브랜드 가치와 친환경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최고급 세단인 에쿠스와 현대차 최초의 가솔린 하이브리드카인 쏘나타 하이브리드도 하반기에 출시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에쿠스 출시로 최고급 세단에서도 현대차의 명성을 만들어 갈 것”이라면서 “벤츠 S시리즈와 렉서스 LS 등과 향후 좋은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유럽 시장에선 올 상반기에 출시한 투싼ix(현지명 ix35) 판매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2010 남아공월드컵’을 통해 인지도를 높인 만큼 다양한 축구마케팅을 통해 판매량을 늘릴 복안이다. 중국에서는 신형 베르나를 ‘위에둥(중국형 아반떼)’과 함께 베스트 셀링카로 키울 방침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관광기념품공모전 대통령상 김선준씨 ‘천상의 펜’

    관광기념품공모전 대통령상 김선준씨 ‘천상의 펜’

    한국관광공사가 한국 대표 관광기념품 발굴을 위해 개최한 제13회 전국관광기념품공모전에서 김선준씨의 ‘천상의 펜’이 대상(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았다. 관광공사는 “‘천상의 펜’은 대나무의 자연미에 황토, 모시, 자개, 금 옻칠 등 전통공예 기법을 접목시킨 작품”이라며 “현대적 세련미와 전통성, 작품성, 실용성 등을 두루 겸비한 점에 높은 점수를 줬다.”고 24일 밝혔다. 금상(국무총리상)은 ‘휴 시리즈’와 ‘도자기 시계’ 등 두 작품, 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전래동화를 주제로 과학적 사고를 일깨워주는 오르골’ 등 세 작품이 선정됐다. 이 밖에 동상 6개, 장려상 18개 등 모두 110개 제품이 입상했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한국닛산, ‘뉴 로그 플러스’ 출시…2천만원↑

    한국닛산, ‘뉴 로그 플러스’ 출시…2천만원↑

    한국닛산에서 ‘뉴 로그 플러스’(New Rogue+)를 국내 출시한다. 한국닛산 측은 24일, 도심형 컴팩트 크로스오버 모델의 ‘뉴 로그 플러스’를 출시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뉴 로그 플러스는 세단의 주행성능과 미니밴의 실용성, 소형차의 기능성을 모두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이내믹해진 스타일과 젊은 고객 층을 타깃으로 편의품목, 합리적인 가격 등으로 상품성을 높였다. 익스테리어는 도시 감각에 맞춰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표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외에도 새로 디자인한 범퍼와 그릴, 사이드 도어 크롬 몰딩, 타이어 디플렉터, 후방카메라를 단 트렁크 크롬 마감 등으로 역동성을 강조했다. 동급 최고를 자랑하는 2,690mm의 휠 베이스와 4,670mm의 길이로 넉넉한 뒷좌석과 실내공간을 마련했다. 실내 무드 조명과 순간 연비 기능이 포함된 새로운 디자인의 트립 컴퓨터, 시안성이 향상된 계기판 디자인, 후방카메라를 갖춘 4.3인치 컬러 디스플레이 모니터(4WD 모델)를 탑재했다. 뉴 로그 플러스의 가격은 2WD가 2,990만 원, 4WD가 3,640만 원(부가세 포함)으로 책정됐다. 사진 = 한국닛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신정환, 오토바이사고 현장사진 공개 ‘아찔’▶ 시크릿 징거, 식단표 해명 "그렇게 하면 몸 상해"▶ 정선희 심경 고백 "한국서 살 수 없다고 생각했다"▶ 박휘순, 자녀계획 폭소 "많이 낳아 몇 명 건질 것"▶ 타이거우즈 공식 이혼...위자료 최대 6천억원
  • 아다바트, 가을 미니 투스체크 바람막이 골프웨어 출시

    아다바트, 가을 미니 투스체크 바람막이 골프웨어 출시

    일본 수입 최고급 명품 골프 웨어 아다바트에서 선선한 날씨에 라운딩을 즐기는 여성들을 위한 2010 A/W 신상품인 ‘MINI TOOTHCHECK’ 바람막이를 출시했다.‘MINI TOOTHCHECK’ 바람막이는 고밀도 폴리 소재로 되어 초경량으로 아주 가벼우며, 기본적인 발수가 가능해 라운딩시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바람막이에 TOOTHCHECK가 프린트되어 있으며, 은은한 광택감으로 한층 세련되며 여성스러운 면을 어필했다.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MINI TOOTHCHECK’ 바람막이는 어느 스타일에 연출해도 감각 있게 잘 어울리며, 컬러는 핑크, 퍼플, 브라운 세 가지로 제작됐다.맑고 높은 가을 하늘, 푸르른 잔디 위에서 최상의 조건으로 라운딩을 즐기고 싶은 여성 골퍼라면 아다바트에서 제안하는 ‘MINI TOOTHCHECK’ 바람막이를 착용해 라운드에서 자신만의 패션을 뽐내 보는 건 어떨까. 사진 = 한국 월드 패션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지프, 완성도 높인 ‘2011년형 랭글러’ 공개

    지프, 완성도 높인 ‘2011년형 랭글러’ 공개

    사륜구동차의 대명사 ‘지프’가 ‘2011년형 랭글러’(Wrangler)를 공개했다. 부분변경 모델인 2011년형 랭글러는 내외관의 큰 변화보다는 차량의 완성도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차체는 뒤쪽 유리창의 크기를 키워 실용성을 높였으며 고급형인 사하라 트림에 바디컬러 하드탑을 새롭게 장착했다. 또 데토네이터 엘로우, 딥 체리 레드 등 4가지 외장 색상를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실내는 스티어링 휠과 계기판을 비롯한 대시보드의 소재를 고급화했으며 실버 트림 장식과 도어 암레스트를 새롭게 적용해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신규 선택사양으로는 열선내장 전동식 미러와 110V 아울렛, USB와 블루투스 단자 등이 제공된다. 이번 주부터 생산에 돌입한 2011년형 랭글러는 8월말부터 미국 시장에 판매된다. 가격은 사양에 따라 기존과 비슷한 수준(2만1165달러~2만8775달러, 약 2500~3400만원)에 책정될 계획이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DKNY, 28~33 女타겟 ‘액세서리 라인’ 런칭

    DKNY, 28~33 女타겟 ‘액세서리 라인’ 런칭

    뉴욕 브랜드 DKNY가 지난 19일 DKNY 액세서리 라인 단독 매장을 롯데백화점 본점에 NPB(National Private Brand)로 오픈했다. 지난 2006년 론칭해 수입 컨템포러리 리딩 브랜드로 자리잡은 DKNY는 이번 액세서리 라인 론칭을 통해서 패션에서 액세서리까지 아우르며 DKNY만의 완벽한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가을 컬렉션의 제품부터 선보이는 DKNY 액세서리는 도시적인 시크함과 모던한 감성으로 실용성을 고려했으며 28~33세의 여성을 중심으로 전개 될 예정이다. 핸드백, 슈즈, 소품류, 모자, 벨트, 스카프 등으로 구성되는 DKNY 액세서리 라인은 특히 핸드백 컬렉션을 가장 중심적으로 전개할 예정. 뉴욕 예술과 영혼(New York Art and Soul)이라는 컨셉으로 소개됐던 2010년 DKNY 가을 컬렉션에서 핸드백 컬렉션은 새첼백(satchel bag: 책가방처럼 사각의 모양에 어깨 끈이 있는 가방)에서 영감을 받아 그래픽 적이고 모던하며 독특한 DKNY만의 매력을 나타냈다 브라운, 버건디, 사파이어 블루, 블루버드, 그린 등을 메인 컬러로 선보이는 핸드백 컬렉션은 크게 두 가지 라인으로 구성된다. 트렌드를 반영한 레더 백, 로고 백 등을 제안하는 시그니처 라인인 ‘패션(Fashion)라인’과 DKNY만의 캐주얼하고 스포티한 느낌의 이지 백, 위크엔드 백 등 합리적인 가격대의 상품을 제안하는 ‘액티브(Active)라인’으로 선사할 방침이다. 사진 = DKNY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이것이 명품 막걸리 막사발

    이것이 명품 막걸리 막사발

    막걸리와 막사발은 이름 말고도 닮은 점이 많다. 전통적으로 막걸리는 농부의 술이었고, 막사발은 밥과 국을 담던 서민의 생활그릇이었다. 산업화 과정에서 밀려나 한동안 푸대접을 받은 처지도 비슷하다. 근래 막걸리가 화려하게 부상하면서 막걸리 막사발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최동호 고려대 교수는 지난해 11월 서울신문에 기고한 칼럼에서 “막사발과 막걸리는 이름도 유사하지만 서로 통하는 풋풋한 인간적 정서가 있다. 최고의 막걸리에 명품 막사발을 결합시킨다면 막걸리의 재탄생은 세계가 축복할 만한 일이 될 것이다.”라고 썼다. 명품 막걸리 막사발의 부활을 위해 도예가들이 뭉쳤다. 서울 관훈동 K갤러리에서 24일까지 열리는 ‘막걸리 막사발전’은 김원주, 홍준기, 이수천 등 30명의 도예가들이 정성껏 빚어낸 형형색색의 막걸리잔을 선보이는 자리다. 10년 넘게 사비를 털어 세계막사발축제를 열고 있는 막사발 장인 김용문 도예가가 주축이 됐다. 그는 “막걸리가 한국인과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으면서 와인처럼 세계적 브랜드로 자리잡을 날도 멀지 않았다.”면서 “그에 걸맞은 막걸리를 담는 그릇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대량생산 제품이 아닌 도예가들의 수공예 작품을 전시하게 됐다.”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전시된 막걸리 막사발들은 실용성을 갖춘 생활도자로서의 미덕뿐 아니라 독창적인 기법과 장식으로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김용문 도예가는 “막걸리 막사발전이 도자문화와 막걸리문화에 새바람을 일으키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02)764-1389.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사전계약 돌입한 ‘포르테 해치백’ 어떤 차?

    사전계약 돌입한 ‘포르테 해치백’ 어떤 차?

    세련된 스타일과 실용성을 갖춘 ‘포르테 해치백’이 국내에 시판된다. 기아차는 10일 포르테 해치백의 외관과 주요 제원을 공개하고 전국 영업소에서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8월 말 출시 예정인 포르테 해치백은 기아차 준중형 세단 포르테(Forte)의 디자인 DNA를 이어받아 역동적이면서도 깔끔한 유럽 스타일의 디자인에 해치백의 실용성을 더한 모델이다. 외관은 속도감과 역동성이 느껴지는 앞모습, 세련되고 절제된 선과 면의 조화를 갖춘 옆모습과 해치백 모델로서의 개성을 표출하는 날렵한 볼륨감을 갖춘 뒷모습이 조화를 이뤄 포르테 세단, 포르테 쿱을 이어가는 ‘포르테 디자인’의 완성을 보여준다. 차체 크기는 전장 4340mm, 전폭 1775mm, 전고 1460mm, 축거 2650mm으로 넓은 실내공간과 동급 최대 적재공간을 확보했다. 포르테 해치백은 신형 아반떼에 탑재된 1.6ℓ GDI엔진과 6단 변속기를 조합해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17.0 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안전 및 편의장비로는 급제동 경보시스템(ESS)과 운전석 및 동승석 에어백, 사이드 커튼 에어백을 기본 장착하고 버튼시동 스마트키와 차체자세 제어장치, 액티브 에코 시스템(Active ECO System) 등을 적용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포르테 해치백은 디자인, 성능, 실용성 등 고객이 원하는 모든 장점을 갖고 있는 유러피안 스타일의 해치백”이라며 “활동량이 많고 넓은 적재공간을 필요로 하는 자영업자와 캠핑 등의 레저활동을 즐기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미정이지만, 기아차는 사전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올해 안에 출고하는 고객에게 2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한가인 “ 박시연’의 잇 아이템‥’복조리 백’화제

    ‘한가인 “ 박시연’의 잇 아이템‥’복조리 백’화제

    최근 직장 여성들이 따라하고 싶은 어반시크 스타일을 잘 연출해 눈길을 끌었던 SBS 종영드라마 ‘커피 하우스’의 박시연과 ‘나쁜 남자’의 한가인 스타일이 여전히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드라마 속에서 이들이 메고 출연했던 일명 ‘복조리 백’이 화제가 되고 있다.드라마 속에서 한가인과 박시연은 루즈한 티셔츠에 핫팬츠나 서머 카디건 또는 보이프렌드 재킷을 원피스나 스커트에 매치하며 포인트로 드로우스트링(끈을 양쪽에서 당긴 복주머니 형태)백을 착용해 여성스러우면서 시크한 스타일을 주로 선보여 왔다.이들의 무심한 듯 시크한 느낌을 주면서도 때론 여성스럽고 심플한 패션을 더욱 돋보이게 했던 것은 바로 프랑스 명품 브랜드 LANCEL(란셀)의 ‘프리미어 플럿’ . 일명 ‘복조리 백’으로 불리고 있는데 고유의 복주머니 디자인을 바탕으로 잡아당기면 오므려지는 부드러운 가죽에 긴 숄더끈이 있어 패션성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아이템으로 20대 여성층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심플하면서 시크한 한가인한가인은 SBS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에서 배경을 알고 재벌에게 접근하는 여자의 야심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속물 역을 맡았는데, 베이직한 티셔츠와 보이프렌드 재킷, 핫팬츠 롤업 데님 등 베이직 하면서도 트렌디한 의상들을 주로 선보였다.무심한 듯하지만 어딘가 신경 많이 쓴 모습이 역력한 한가인 스타일은 심플하면서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커리어우먼의 스타일을 잘 살려줬다.한가인은 3가지 아이템의 잇백을 선보였는데 블랙 스터드 장식의 백은 베이직한 트렌치코트와 함께 여성스러운 하늘색 원피스에는 베이지 톤의 백을 걸치고 워커를 매치해 한 층 더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마지막 레드 백은 시크한 블랙 의상에 포인트를 줘 여성스러움을 더했다.◆스트리트 커리어우먼 룩 박시연박시연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기존의 도도한 이미지를 벗고 한층 발랄하고 편안한 느낌으로 변신에 성공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극중 박시연은 상의와 하의를 언밸런스하게 배치하고 멋스러우면서도 일하기에 편한 옷차림을 보여줘 종영시까지 20~30대 직장 여성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특히 박시연의 패션 포인트 아이템으로 메고 나온 블랙 프린지 장식의 백이 눈길을 끌었다. 전체 술장식으로 되어있어 자칫 과해 보일 수 있는 아이템을 쉬폰 플라워 블라우스와 블랙 쇼츠, 사랑스러운 플랫 슈즈와 함께 매치해 부드러운 조화를 이룬 모습은 패셔니스타 다웠다. 또한 마지막 회에서 레드 백으로 포인트를 줬는데 레이스 장식의 블랙 원피스에 브라운 가죽벨트로 더욱 세련된 룩을 연출했다.사진 = 방송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마천동 다세대주택 지하방서 40대여성 백골 시신 발견 ▶ 비, 이정진 키 차이 인증샷 공개...”내가 크잖아!” 깜찍 해명 ▶ ”다리 벌려 무효”? 네티즌, 비 해명 불구 재인증 요청 ▶ ”넉넉하게 입지 그랬어” 유이, 뱃살굴욕 어게인 ▶ ’자이언트’ 송경철 건설귀신 관심집중…”죽어? 안 죽어?” ▶ 이완, 중대장 완장 사진 공개…김태희 사인의 위력?
  • 이승기의 ‘센스만점’ 스타일 룩으로 ‘훈남’되기

    이승기의 ‘센스만점’ 스타일 룩으로 ‘훈남’되기

    요즘 남자들, 스타일이 훈훈해져야 밖에서도 안에서도 사랑 받는다는 걸 알고 있지만 막상 어떻게 입어야 할지 고민이 이만저만 아니다. 부담되지 않으면서 언제 어디서나 감각 있는 스타일을 뽐낼 수 있기를 원한다면 TV속 훈남에게서 팁을 얻어보는 것도 방법이다.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 받고 있는 스크린 속 이승기가 바로 모델, 그의 다양하고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살펴봤다.◆ 아웃도어룩 연출하기아웃도어 옷을 현명하게 즐기는 법은 다양한 캐주얼 또는 클래식한 아이템과 같이 아웃도어 아이템을 믹스앤매치 하는 것.1박2일 속 이승기는 편안한 티셔츠 위에 얇고, 높은 실용성의 아웃도어 풀 짚업 재킷과, 다크한 컬러의 발목라인을 롤업한 진, 그리고 여러가지 컬러가 섞인 삭스를 매치하는 센스를 보여줬다. 아웃도어 아이템을 선택할 때는 다크한 컬러보다 애시드하거나 비비드한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발랄하고 아웃도어룩을 더 센스 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다.◆ 캐주얼룩 연출하기요즘 같이 무더운 날씨에 뭔가 아우터를 매치하고 싶은 사람을 위해 추천해주고 싶은 아이템 바로 베스트.베스트와 슈즈의 색상을 비슷하게 톤온톤으로 매치한 이승기의 센스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으로 여기서 더 주목해야 할 것은 베스트의 디자인에 있다. 어떻게 보면 심심한 컬러가 될 뻔한 카멜색에 포인트로 오렌지와 옐로우의 조합은 발랄하고 상큼한 느낌을 준다.◆ 댄디룩 연출하기이승기의 이미지를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최적의 스타일링은 바로 댄디룩.단추를 한 개 정도 풀어헤치고, 소매는 팔꿈치까지 걷어 올린 깔끔한 라인의 셔츠는 이승기의 ‘엄친아’스러운 스마트한 그리고 솔솔 풍겨오는 남자의 이미지가 부각되는 느낌을 주고 있다. 여기에 잘 빠진 슬랙스를 매치해 준다면 금상첨화다.사진 = 방송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e몰 제안, 바캉스룩 비키니 보단 ‘비치 숏팬츠’ 인기

    e몰 제안, 바캉스룩 비키니 보단 ‘비치 숏팬츠’ 인기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올해 여름 바캉스룩 트렌드는 화려한 디자인의 수영복보다는 실용적이고 편안함을 강조한 스타일이다. 비키니에 숏팬츠를 입거나 상의는 후드집업을 걸침으로써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하는 것이 포인트다. 롯데닷컴에서는 지난 6월 1일부터 7월 12일까지 ‘비치 숏팬츠’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배 이상 치솟았다고 밝혔다. 스포티한 스타일이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일반 수영복 대신 숏팬츠에 후드집업점퍼를 구입하는 여성고객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워터파크 시설의 증가와 따뜻한 날씨가 길어져 해양스포츠를 즐기는 고객층이 확대된 것도 영향을 끼쳤다. 롯데닷컴 스포츠패션MD 양성은 과장은 “비치 숏팬츠는 하체 통통족의 엉덩이 라인을 감싸주는 데다 TPO를 고려해 멋과 실용성 두 가지를 챙길 수 있다.”며 “올해는 브랜드와 롯데닷컴이 선기획한 신상품을 알뜰가격에 선보이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에 롯데닷컴은 오는 26일까지 비치 핫팬츠를 비롯한 바캉스에 필요한 상품을 모아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하는 ‘2010 대한민국 바캉스 페스티발’을 진행한다. 또한 매일 한가지 상품을 1만원에 판매하는 ‘만원의 행복’도 진행한다. 그늘막 텐트와 수경, 수모 등 바캉스 단골 상품을 엄선해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100명에게만 한정 판매하는 것. 브랜드별로 10만원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캐리비안베이, 오션월드와 같은 워터파크 이용권을 증정(1인 2매)한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8가지 영역서 한·중 문화비교

    “최 교수, 우리 외교관들 명함을 보면 앞쪽은 한자로 되어 있고 뒤쪽은 영문으로 되어 있거든? 이 명함을 다른 나라 외교관에게 건네면 한국 문화는 중국 문화의 연장 혹은 복제 아니냐는 거야. 그때마다 항변하려고 했는데 우리 문화에 대해 뭐 아는 게 있어야지. 자존심이 확 상해서 귀국하는 비행기 안에서 한문으로 된 명함을 다 찢어 버렸어. 그래서 부탁인데 우리처럼 우리 문화를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한국과 중국, 일본 문화의 차이를 쉽게 설명한 ‘다이제스트 한국 문화’ 같은 걸 써주면 안 되겠는가?” 외교부의 대변인을 지낸 조희용 주(駐) 스웨덴 대사가 친구인 최준식 이화여대 한국학 교수에게 한 말이다. ‘한국문화는 중국문화의 아류인가?’(소나무 펴냄)가 쓰인 배경이기도 하다. 공동저자 대표인 최 교수는 이렇게 설명했다. “한옥의 아름다움을 말할 때 흔히 날아갈 듯한 처마선 등을 이야기하면서 우리 고유의 것인 양 주장한다. 하지만 한옥은 중국에서 들어온 양식으로 처마 선은 당송(唐宋)대의 건축에 가깝다. 현대 한옥의 겉모습은 전적으로 중국에서 비롯된 것이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중국과는 그 내용이 판이하다. 온돌과 마루를 겸용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온방법이 중국과 완전히 다르고 방바닥에 앉아서 생활하는 것 등 차이점이 많다. 한옥은 양식은 중국 것이되 내용은 한국 것이라 할 수 있다.” 중국인들이 한옥의 양식만 보고 자신들 것의 ‘짝퉁’에 불과하다고 주장하듯이, 한국인들은 한옥이 기본적으로는 중국집이란 사실을 간과하는 오류에 빠진다. 책은 종교·민속·언어·음악·자기·건축·음식·복식 8가지 영역으로 한국과 중국의 문화를 비교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인 대학 교수들이 자문을 맡고 막 박사과정을 끝낸 젊은 층이 현지답사 등에 참여하며 실제로 연구를 하는 이원 체제를 통해 책이 출판됐다. 연구의 목적은 누구 문화가 원조인지를 가려 국가적 자만심을 높이자는 게 아니다. 오히려 문화의 다양성과 미래지향적인 실용성을 살리자는 것이다. 요즘 한창 사회적 의제가 된 ‘한식의 세계화’만 해도 김치를 세계화하려면 아시아 공통의 채소 절임이 언제 어떻게 한국 고유의 김치로 발전했는지 먼저 비교해야 한다. 하지만 문화를 비교하는 작업이 쉽지 않다. 각 분야 전문가가 지역 문화를 체득해야 하는데 지금까지 여러 학문 분야가 함께 연구하는 학제적 연구도 드물었다. 최 교수는 한국과 일본 문화를 비교 연구할 연구진이 갖춰져 있는데 ‘돈’이 문제라며 아쉬워했다. 2만 5000원.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헐렁한’아저씨룩’은 그만!‥세련된 ‘바캉스룩’ 연출법은?

    헐렁한’아저씨룩’은 그만!‥세련된 ‘바캉스룩’ 연출법은?

    여름 휴가는 평소의 경직된 차림에서 벗어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휴가지에서의 옷차림이라고 해서 편안한 차림만을 고수할 수는 없다. 한국 남성들이 피서지에서 자주 보여주는 전형적인 ‘아저씨룩’으로 일컬어지는 늘어난 티셔츠와 헐렁한 반바지 차림에서 벗어나,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바캉스룩을 연출해보자.세계 명사들이 휴양지에서 레져 활동으로 즐기는 요트 및 골프 웨어는 소박하고 단순하지만, 클래식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기본으로 한다. 루이비통, 로로피아나, 까날리 등에서 선보이는 요트룩, 세일링룩은 스포츠웨어의 실용성 뿐 아니라 격식을 모두 갖추고 있다.캐주얼 하지만 막 입었다는 느낌을 주지 않는 아이템으로 단정한 컬러가 돋보이는 피케셔츠, 헐렁한 아저씨 반바지 차림이 아닌 무릎선 위로 올라오지 않는 격식있는 반바지, 반바지와 함께 매치하는 고급스러운 벨트, 스니커즈 등이 명사들이 휴양지에서 즐기는 대표적인 바캉스룩이다.‘태양은 가득히’의 리메이크작으로 유명한 주드로, 기네스 펠트로가 주연했던 영화 ‘리플리(The Talented Mr. Ripley)’에서 주드로가 보여준 패션 스타일이 대표적인 기품이 살아있는 남성 바캉스룩 이라고 할 수 있겠다.영화속 주드로가 휴양지에서 보여준 세련된 컬러 코디 및 의상 스타일은 영화보다 더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남성들이 바캉스룩을 연출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편안함을 위해 본인의 체형보다 헐렁한 의상을 착용하는 것이 아니라, 보기 좋게 피트 되는 룩을 연출하는 것이다. 수트를 입을 때처럼 의상의 재봉 선과 몸의 선이 잘 맞도록 캐주얼도 격식 있게 매치 하는 것이 중요하다.이태리 남성복 브랜드 까날리(CANALI) MD팀의 천세현 과장은 “남성 패션이 화두가 되어가는 요즘 휴가를 위한 바캉스룩 또한 여성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며 “최근에는 트렌드를 이끄는 남성 소비자의 여가 관련 아이템 구매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사진 = 까날리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女心 사로잡는 ‘핑크 마티즈’ 보셨나요?

    女心 사로잡는 ‘핑크 마티즈’ 보셨나요?

    GM대우차가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완성차에 핑크 색상을 적용해 눈길을 끈다. GM대우차는 1일 은은한 펄(Pearl) 느낌이 가미된 핑크색(색상명: 모나코 핑크)을 새롭게 추가한 ‘2011년형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5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부산국제모터쇼에 쇼카로 전시됐던 핑크색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모터쇼 당시 여성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11년형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이번 모나코 핑크의 추가로 아이슬란드 블루, 하바나 그린, 바르셀로나 레드 등 기존의 화려한 외장 색상과 함께 보다 폭넓은 색상 선택의 기회를 제공한다. GM대우차 릭 라벨 부사장은 “국내 최초로 핑크색을 적용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경차의 특성에 잘 어울리는 혁신적인 색상으로 여성 고객들에게 크게 어필할 수 있을 것 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에 출시되는 2011년형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에는 실용성이 돋보이는 승용 밴(Van) 트림이 새롭게 추가된다 . 가격은 밴 740만원, 팝 810만원, 재즈 873만원~941만원, 그루브 958만원~1010만원이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HOT’ 한 여름 ‘COOL’한 男스타일링법은?

    ‘HOT’ 한 여름 ‘COOL’한 男스타일링법은?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 날씨에도 셔츠와 타이를 갖춰야 하는 비즈니스 맨에게 시원하면서도 멋스러운 ‘쿨 비즈(cool biz)’ 열풍은 올해도 지속될 전망이다. 이런 트렌드를 반영해, 남성복 업체는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최신 소재를 사용한 ‘쿨 비즈(cool biz)’룩을 잇따라 출시 하고 있다.흔히 ‘쿨비즈’ 룩은 넥타이 미착용이나, 반소매 셔츠에 재킷을 벗는 패션이라고 생각하지만 자칫 격식에 맞지 않는 옷차림이 될 수 있다. 공식적인 자리에서 셔츠와 타이로 예의를 갖추면서 여름을 시원하게 날 수 있는 ‘쿨비즈’ 룩을 알아봤다.◆시원한 여름 소재 제품 활용남성복에서 최고의 섬머 아이템을 뽑는다면 단연 린넨 셔츠. 통기성이 뛰어나고 열을 분산시켜 착용감이 청량한 린넨 소재는 무더운 여름 날씨에 제격이다.자켓은 구김이 많다는 이유로 꺼려지기도 하지만 여름 셔츠의 자연스러운 구김은 오히려 매력적이다. 시원함을 선사하는 블루 컬러나 화사한 파스텔 컬러의 린넨 셔츠를 선택하고 시어서커 타이를 매치한다면 착용한 사람뿐만 아니라 보는 이들도 시원함을 함께 느낄 수 있다.흔히 지지미라고 불리 우는 시어서커는 가볍고 주름이 잘 생기지 않는 소재로 피부에 달라붙지 않아 여름철 시원하게 입을 수 있다. 시어서커가 나이가 들어 보이는 소재라고 생각해 기피하는 경우가 많은데 타이로 활용해 보면 달라진다.햇빛을 반사시키는 시어서커 소재의 타이는 여름 패션의 포인트로 세련됨을 선사한다. 또한 전체적으로 잔잔한 구김이 있어서 멋스럽고, 다림질을 할 필요가 없어 실용적이다. ◆체크 셔츠로 산뜻하게!여름 컬러 하면 블루 컬러와 파스텔 톤을 떠올린다. 물론 블루 컬러와 파스텔 톤의 셔츠도 시원한 여름을 나기에 좋은 컬러이지만 세련된 비즈니스 맨이라면 여름엔 체크 패턴을 떠올리게 마련이다.체크 패턴의 셔츠는 포멀한 스타일과 캐주얼한 스타일에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고, 타이를 착용하지 않아도 여름철 비즈니스 캐주얼로 연출 하기에 손색이 없는 아이템이기 때문이다.카운테스마라 마케팅실 이한홍 팀장은 “가볍고 시원한 린넨 소재와 여름컬러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은 실용성을 중시하는 고객에게 필수 아이템”이라며 “여기에 세균 번식을 억제하는 천연 향균 원단을 사용해 청결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제품들이 각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 카운테스마라, 클리포드 시어서커, 아쿠아스큐텀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e몰 상반기 히트 키워드, ‘이상기후·스포츠·매스티지’

    e몰 상반기 히트 키워드, ‘이상기후·스포츠·매스티지’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디앤샵은 올 상반기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상반기 히트 키워드로 ‘이상기후’, ‘스포츠’, ‘매스티지(비교적 값이 저렴하면서 감성적 만족을 얻을 수 있는 고급품을 소비하는 경향)’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2030 여성이 주 고객인 디앤샵에서는 ‘이상기후’와 관련한 아이템들은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김연아 선수 금메달 소식과 남아공 월드컵까지 전 국민적 스포츠 열풍과 합리적인 가격대의 매스티지(Masstige) 상품을 추구하는 실속형 소비 트랜드도 상반기 히트상품 판매량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상기후, 이례적 상품 인기 올 상반기 이상기후가 봄에 해당되는 4월까지 영하의 날씨와 폭설이 이어져 상반기 내내 양털부츠가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디앤샵의 경우 양털부츠 ‘베어파우’가 상반기 전체 판매금액 1위, 판매량 8위에 이름을 올리며 인기 상한가를 실감케 했다. 5월까지 이어진 저온 현상과 잦은 비 소식은 여성들의 대표적인 봄철 의류보다 바람막이 점퍼, 레깅스, 가디건 등 체온을 유지에 좋은 간절기 아이템 판매량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현상은 시즌 상품보다 오락가락한 날씨에 대처하기 위해 실용적인 상품으로 소비자 심리가 몰렸기 때문으로 회사측은 분석했다.◆ 온라인몰, 스포츠 열풍! 올 상반기에는 전 국민적 관심을 받은 스포츠 이벤트가 연이어 열리면서 온라인몰에서도 관련 상품의 인기가 높았다. 벤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 관련 상품이 큰 관심을 받았다. 정식 라이센스 상품인 ‘김연아 테디베어’, ‘김연아 테디베어 티셔츠’ 등은 판매 개시와 더불어 디앤샵 내부 검색어 1위에 올랐으며 김연아 선수의 금메달이 확정된 2월 말까지 디앤샵 인기 검색어 상위권에 관련 검색어가 지속적으로 랭크됐다. 이러한 스포츠 열풍은 2010 남아공 월드컵으로 이어져 6월 판매량에 큰 영향을 미쳤다. 6월 스포츠 카테고리 판매순위에서 ‘월드컵 응원티셔츠’가 4위에 올랐으며 응원도구인 ‘붉은악마뿔 헤어밴드’는 3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 거리응원에 나서는 사람이 많아짐에 따라 야광 응원 상품, 물티슈(전체 판매량 5위) 등 관련 상품 판매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의류 상반기 판매량 순위 10위를 모두 청바지, 티셔츠, 카디건 등 실용적인 캐주얼 의류가 차지한 것도 이례적이다. 허리가 고무줄로 처리돼 누구나 입을 수 있는 밴딩스키니 팬츠(전체 판매량 1위)와 나염 반팔 티셔츠(전체 판매량 2위)도 대표적이다. 월드컵을 앞두고 거리응원과 같은 야외활동이 많아져 활동성을 강조한 바지와 이지 캐주얼이 높은 판매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된다. 슈즈 역시 ‘킬힐’보다는 보다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웨지힐 슈즈와 플랫슈즈 등이 매출 면에서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브랜드+실속, 매스티지 상품 인기 올 상반기에는 MCM, 시슬리, 세인트스 코트 등 합리적인 매스티지(Masstige) 브랜드의 패션 잡화가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최근 온라인몰 소비자는 접근이 힘들고 ‘짝퉁’ 이슈에 취약한 고가의 명품이나 신뢰도가 낮은 저렴한 상품보다는 브랜드와 합리적인 가격대를 함께 만족시키는 실속 명품을 선호하게 된 것으로 분석된다. ’시슬리 쇼퍼백’의 경우 디앤샵 상반기 전체 판매금액 순위 중 3위를 차지했을 만큼 인기를 누렸으며 세인트스코트 백(전체 판매금액 5위), MCM 꼬냑 비세토스(전체 판매금액 6위)가 뒤를 이었다. 이러한 제품은 캐주얼 의류부터 오피스 의상까지 실용성이 높은 것이 가장 큰 인기요인으로 해석되는 부분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틱톡’, 모션컨트롤 MP3 플레이어 “흔들어라”

    ‘틱톡’, 모션컨트롤 MP3 플레이어 “흔들어라”

    [서울신문NTN 이빈 기자] 삼성전자는 23일 MP3 플레이어 ‘TicToc’(틱톡, 모델명 YP-S1)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TicToc은 가속도 센서를 탑재해 흔드는 방향에 따라 다양한 동작을 실행시킬 수 있는 MP3 플레이어다. 세로 상태로 흔들면 볼륨 조절, 가로 상태로 흔들면 곡 변경, 3번 이상 흔들면 재생 모드가 변경되는 등 모션컨트롤 기능으로 재미있는 사용성을 제공한다. 또한 재생, 볼륨, 폴더 이동까지 버튼 하나로 동작이 가능하며 곡 정보와 배터리 사용량까지 알려주는 음성가이드가 탑재됐다. 파스텔톤 칼라와 앙증맞은 크기에 무게는 12g이며 목걸이로도 이용가능하다. 색상은 블루, 핑크 2개의 케이스를 제공해 자신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TicToc은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2시간 연속재생이 가능하고 MP3, WMA, FLAC, Ogg 음악파일을 변환과정 없이 지원한다. 이외에도 PC 연결시 별도의 설치과정 없이 내장 미니앱을 통해 자동으로 음악의 템포를 분석하는 등 음악파일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깜찍한 미니 크래들에 꽂아 충전과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TicToc은 뛰어난 디자인뿐만이 아니라 모션 컨트롤, 템포 분석, 내장 미니앱 등을 통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창출하는 MP3 제품”이라며 “실용성과 디자인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TicToc 출시를 기념해 사은품 증정 이벤트 ‘비밀의 문이 열리면’ 이벤트를 개최하고 황금 Tictoc의 주인공을 찾는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이빈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광주시, 국회의원 땅 특혜매입 의혹

    광주시, 국회의원 땅 특혜매입 의혹

    광주광역시가 ‘장기미집행’ 토지 가운데 국회의원이 소유한 땅만 특혜 매입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22일 광주시에 따르면 동림동 운암산 공원 진입로에 58면의 주차장을 조성키로 하고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민주당 김재균(광주 북을) 의원 등 2명 소유의 땅 7필지(3만 5713㎡)를 26억여원에 사들였다. 시는 인근 장애인복지관의 주차난 해소와 공원조성 계획 등에 따라 주차장 설치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시가 매입한 땅 가운데는 주차장과 상관없는 야산과 묵은 논도 포함됐다. 그런데도 시가 이 땅을 매입했고, 주차장 조성 비용이 당초 계획보다 5~6배 늘어나는 등 ‘이상한 예산 집행’이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주차장 부지(2필지)를 확보하기 위한 토지 협의매수 과정에서 김 의원 측이 공원에 포함된 모든 땅을 사줄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을 검토한 뒤 ‘일괄 매입’이 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고 적법한 절차에 따라 7필지 모두를 사들였다.”며 “국회의원의 땅이라고 해서 일부러 사주지는 않았다.”고 해명했다. 김 의원 측은 “땅을 사달라고 요구한 적이 없다. 땅 매입은 광주시가 전적으로 알아서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 같은 해명은 설득력을 얻지 못하고 있다. 같은 공원지역에 있는 땅주인 A씨는 “시와 구청에 수십년 동안 땅 매입을 요구했으나 줄곧 예산이 없다는 말만 들었다.”며 “힘 있는 사람의 땅만 선별적으로 매입한 것은 누구라도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주민 B씨는 “운암산 공원은 소규모 산책로만 조성돼 외지 사람들이 차를 타고 와 주차한 뒤 등산할 만한 코스는 아니다.”며 “별로 시급하지도 않은 주차장을 만들기 위해 많은 돈을 들일 필요가 있느냐.”고 지적했다. 인근 장애인 복지관 관계자도 “시가 건설 중인 주차장은 거리가 70~80m가량 떨어져 실용성이 없다.”고 말했다. 공원지구로 지정된 운암산은 ‘장기 미집행 토지’로 분류된 사유지 35만 2000여㎡(114필지)로 이뤄졌다. 땅 주인들은 그동안 꾸준히 매입을 요구했지만 시는 예산이 없다는 이유 등으로 이를 미뤄왔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허정무호, 아르헨티나전 해법은 안티풋볼?

    허정무호, 아르헨티나전 해법은 안티풋볼?

    사상 첫 월드컵 원정 16강을 노리는 한국이 B조 최강 아르헨티나와 격돌한다. 한국 17일 밤 8시30분(한국시간)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아르헨티나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월드컵’ B조 예선 2차전을 갖는다. 이번 대결은 양 팀 모두에게 16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지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한국은 그리스를 2-0으로 완파했고, 아르헨티나는 나이지리아를 1-0으로 꺾으며 승점 3점을 확보한 상태다. 만약 그리스와 나이지리아의 경기가 무승부로 끝난다면 마지막 3차전 결과에 상관없이 조2위까지 주어지는 16강 티켓을 얻게 된다. 한국은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수비에 중점을 둔 4-2-3-1 포메이션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 기성용과 김정우가 더블 볼란치를 구축하고 박지성, 염기훈, 이청용이 전방에서부터 강한 압박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월드컵을 앞두고 ‘가상 아르헨’ 스페인과의 평가전을 통해 충분한 실전 연습을 마친 상태다. 물론 한국은 그리스와의 첫 경기에서도 4-2-3-1 시스템을 사용했다. 그러나 당시에는 그리스와의 중원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미드필더 숫자를 늘렸다고 보는 것이 옳다. 수비 강화 보다는 볼 점유율을 확보하기 위해 박지성의 포지션 이동을 극대화시킨 것이다. 반면 아르헨티나전은 전체적인 수비라인을 끌어내리고 포백과 미드필더 사이의 간격을 좁히는 극단적인 수비축구, 일명 안티풋볼이 가동될 전망이다. 안티풋볼은 2008/200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에서 거스 히딩크 감독이 첼시를 이끌고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선보였던 수비축구다. 당시 히딩크 감독은 바르셀로나 원정에서 공격수 한 명을 제외한 선수 전원을 수비 진영으로 내리며 공간을 압축했고 이를 바탕으로 바르셀로나의 막강화력을 무력화시켰다. 아쉽게 결승진출에는 실패했지만 바르셀로나의 진땀을 빼기에 충분했다. 지난 시즌에는 인터밀란의 주제 무리뉴 감독이 챔피언스리그에서 안티풋볼을 그대로 재현하며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안티풋볼은 약팀이 강팀을 잡는 최적의 방법이다. 경기의 주도권은 내주지만 실점을 줄이고 역습을 통해 상대의 허점을 파고들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남아공 월드컵에서도 스위스가 강력한 수비축구를 앞세워 우승후보 스페인을 격파하며 안티풋볼의 실용성을 또 다시 만천하에 알렸다. 아르헨티나를 상대해야 하는 한국으로선 반드시 참고해야할 대목이다. 그러나 안티풋볼이 반드시 성과를 거두는 것은 아니다. 덴마크의 경우 네덜란드를 상대로 선수비 후역습의 수비축구를 선보였지만, 후반에 어이없는 자책골이 터지며 한순간에 무너졌고, 핌 베어벡 감독이 이끄는 호주는 잘못된 안티풋볼을 선보이며 독일에게 무려 4골을 허용했다. 즉, 수비축구가 성공하기 위해선 철저한 준비와 행운이 따라줘야 한다. 과연, 대표팀의 안티풋볼은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통할까? “세계를 놀라게 하겠다”는 허정무 감독의 발언이 현실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멀티비츠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pitchactio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승기] 작지만 야무진 ‘BMW X1’ 타보니…

    [시승기] 작지만 야무진 ‘BMW X1’ 타보니…

    BMW는 ‘SUV’(Sports Utility Vehicle) 대신 ‘SAV’(Sports Activity Vehicle)를 표방하고 있다. 실용성은 물론 달리는 즐거움을 강조했다는 뜻이다. 이번에 시승한 X1은 3시리즈 투어링의 플랫폼을 사용한 모델로 X시리즈 중 가장 작은 차다. SAV를 콘셉트로 한 X시리즈의 막내 X1을 직접 타봤다. 외관은 BMW만의 정체성을 잘 표현했다. 커다란 키드니 그릴과 7시리즈를 닮은 헤드램프는 BMW의 새로운 스타일로 자리잡았다. 후면의 L자형 리어램프 역시 최근 출시된 BMW의 신차들과 닮았다. 전체적으로는 작은 차체가 인상적이다. 일반적인 소형 SUV에 비해 전고가 낮아 승하차가 편리하며 세단처럼 편안한 승차감을 느낄수 있다. 실내 역시 최근 BMW가 추구하는 미래 디자인을 보여준다. 센터페시아를 중심으로 좌우로 길게 뻣어있는 디자인이 세련된 느낌이다. 작은 차체지만 화물칸의 용량은 넉넉하다. 통상적으로 420ℓ를 수납할 수 있으며 시트를 폴딩하면 최대 1350ℓ까지 늘어난다. 시승차는 X1 라인업중 최상급인 23d 모델로 4기통 2.0ℓ 트윈 터보 디젤엔진을 탑재했다. 최고출력이 204마력, 최대토크가 40.7kg·m으로 여유로운 주행성능을 보인다. 이 차에 적용된 상시사륜구동 시스템 ‘xDrive’는 도로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구동력을 배분한다. 일반 주행시에는 앞 40% 뒤 60%로 구동력이 조절된다. 디젤엔진의 넘치는 힘은 패들 시프트 기능을 적용한 6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돼 빠른 가속을 돕는다. 정지상태에서 100km/h를 7초대에 주파할 만큼 날렵하다. 일반 SUV에 비해 단단한 서스펜션은 코너에서도 안정적으로 차체를 잡아준다. BMW 세단과 비교한다면 부드러운 느낌이 강하다. 200마력이 넘는 강력한 성능에도 연비는 수준급이다. 23d 기준 공인연비는 14.1km/ℓ이며 실연비도 10km/ℓ 이상을 기록했다. 실연비는 에어컨을 키고 시내주행을 포함한 수치다. 공회전시에는 디젤 특유의 진동과 소음이 느껴진다. 실내에서는 조용한 편이지만, 차창 밖에서는 상당히 시끄럽게 들린다. 보닛을 비롯한 엔진룸 쪽 방음을 강화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BMW X1은 국내 소형 프리미엄 SUV 시장에서 메르세데스-벤츠 GLK, 아우디 Q5, 폭스바겐 티구안과 함께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작지만 야무진 차, BMW X1의 가격은 4370만원~6160만원이다. 영상=김상인VJ bowwow@seoul.co.kr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