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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쉐보레 ‘2018 트랙스’ 사전계약, 막오른 소형 SUV 시장 전쟁

    쉐보레 ‘2018 트랙스’ 사전계약, 막오른 소형 SUV 시장 전쟁

     한국지엠 쉐보레가 12일 ‘2018년형 더 뉴 트랙스’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3일 공개되는 현대자동차의 국내 첫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에 맞불을 놓겠다는 전략이다.  신형 트랙스는 1.4ℓ 가솔린 터보 모델과 1.6ℓ 디젤 모델의 최고 가격을 각 29만원씩 내렸다. 또 6단 수동변속기 모델을 도입해 제품 기본 가격을 기존보다 160만원 인하한 1695만원(LS 수동)부터 판매한다. 가격 경쟁력을 높여 소형 SUV 시장의 주도권을 놓치지 않겠다는 것이다.   6단 수동변속기가 적용된 1.4ℓ 가솔린 터보 모델은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20.4㎏.m의 성능을 낸다. 연비는 12.3ℓ(복합연비 기준)이다. 디자인에도 변화를 줬다. 더 뉴 트랙스 블레이드 에디션은 18인치 블레이드 투톤 알로이휠과 크롬 테일게이트 핸들을 적용했다. 차량 내부 동반석 하단에 수납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실용성도 높였다. 좌우 후측면에서 접근하는 차량을 감지하는 후측방 경고 시스템과 주행 중 사각지대의 차량을 감지해 안전한 차선 변경을 돕는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도 기본 사양으로 탑재됐다. 블레이드 에디션의 가격은 2606만원이다.  현대차 코나와 함께 다음달 기아차 ‘스토닉’도 소형 SUV 시장에 가세하면서 이 시장은 하반기 가장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기존 소형 SUV 시장의 강자였던 쌍용차와 르노삼성도 각각 ‘티볼리’ ‘QM3’의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 출시를 검토 중이다. 박동훈 르노삼성 사장은 지난 9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우리가 QM3를 들여오지 않았다면 현대·기아차가 과연 그 차를 내놓았을까”라고 반문하면서 “소형 SUV로 보기엔 다소 큰 차를 가지고 와서 ‘공간이 넓다’고 한다면 프로페셔널하지 않다”고 일침을 놓았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명상은 진통제와 같아…통증 완화 효과(연구)

    명상은 진통제와 같아…통증 완화 효과(연구)

    명상이 가벼운 통증을 완화하는데 진통제만큼 효과적이라는 것이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영국 리즈베킷대학 연구진은 건강한 대학생 24명을 대상으로 한 실험을 통해 위와 같은 결론을 얻었다고 국제 학술지 ‘관절염 치료와 연구’(Arthritis Care and Research) 최신호에 발표했다. 이들 연구자는 참가자들을 임의로 명상 집단과 통제 집단으로 분류하고, 손을 찬물에 담가 버티는 시간을 기록해 통증 내성을 측정하는 한랭압박검사(cold-pressor)를 진행했다. 이후 같은 검사를 반복하기 전, 10분 동안 분류 집단에 따라 마음챙김 명상을 하거나 조용히 앉아 있게 했다. 이렇게 해서 참가자들이 느낀 통증에 관한 불안함이나 통증 역치(한계점), 통증 내성, 통증 강도, 또는 통증 불쾌함을 조사했다. 그 결과, 참가자들이 초기 검사에 보고한 통증에서는 차이가 없었지만 이어진 검사에서 명상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통증 한계점과 내성이 현저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단 10분 명상으로 아스피린이나 이부프로펜, 또는 파라세타몰과 같은 진통제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이라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오사마 타샤니 박사는 “만성 통증 환자를 대상으로 좀더 임상적으로 탐구하려면 추가 연구가 필요하지만, 이번 결과는 간단한 마음챙김 명상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런 명상은 적용하기 쉽고 비용 면에서도 효율적이어서 통증 관리를 위한 치료에서 실용성이 있다. 연구에 쓰인 명상은 명상 초보자인 연구원이 주도한 것이므로, 이론적으로 임상의들은 필요 훈련을 거의 받지 않고도 통증 환자를 관리할 수 있다”면서 “이런 명상은 호흡에 주의와 인식을 집중하는 전통적인 불교 가르침에 근거한다”고 말했다. 사실, 명상이 통증을 완화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미국 그룹 건강연구소(Group Health Research Institute) 연구진은 명상이 만성 요통을 완화하는 약물보다 더 효과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마음을 가라앉히는 명상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당시 연구진은 통증 신호와 다르게 반응하도록 뇌를 훈련하는 것은 효과적인 통증 완화의 도구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Syda Productions / Fotoli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첨단 IoT 아파트 ‘봉덕 화성파크드림’ 6월9일 대공개

    첨단 IoT 아파트 ‘봉덕 화성파크드림’ 6월9일 대공개

    화성산업은 오는 6월 9일 대구광역시 남구 봉덕동 일원 봉덕 화성파크드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봉덕 화성파크드림이 위치하고 있는 남구 봉덕동은 현재 인근에 재건축, 재개발 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고, 향후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변모되어 주거지로서의 미래가치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최근 지역주택시장이 외곽지 중심으로 공급이 과중 됐고 도심 신규분양공급이 부족했던 것을 감안하면 신천을 끼고 있는 봉덕동의 미래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봉덕 화성파크드림은 신천대로, 신천동로, 앞산순환로, 대구4차순환도로 등을 통해 시내 및 외곽으로의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으며 봉덕초, 경복중, 협성중고, 경일여중고등이 위치하고 있다. 또한 대백프라자, 봉덕시장, 봉덕맛길, 대덕문화전당, 영남대병원, 대구한의대 한방병원, 효성병원등이 인접하여 생활편의시설들이 잘 조성되어 있다. 특히 천혜의 자연인 앞산을 곁에 두고 신천을 품고 있으며 단지 옆에는 신천수변공원과 신천둔치의 산책로 체육시설들을 이용할 수 있다. 자연경관이 우수하며 단지 남측으로부터 앞산전망도 가능하여 도심속 자연쉼터에 온 듯 삶의 여유를 누릴 수 있다. 신천과 앞산을 누리는 친환경적인 주거가치는 물론이고 단지 안에는 신천의 아름다운 물결이 단지 내에 흐르듯 중앙정원인 파티오와 물빛광장이 자리잡고 있어 주변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특화된 조경을 선보일 계획이다. 단지는 전용면적 84㎡이하의 실속형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용 69㎡의 경우 신천조망이 가능하도록 배치했고, 전용72㎡와 84㎡는 남향배치를 했다. 세가지 타입 모두 판상형으로 구성되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하였다. 3BAY로 구성하여 Deep & Wide 설계를 통해 공간활용도가 높고 보다 더 넓고 깊은 공간을 추구하여 실용성과 효율성을 추구하였다. 봉덕 화성파크드림은 기존의 홈네트워크 기능에 LG유플러스의 IoT @home과 연동하여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통합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입주민의 위치정보를 활용하여 외출 및 귀가 시 상태설정이 가능하며 IoT기능이 탑재된 가전제품의 제어 및 음성제어가 가능하다. 또한 헤파필터 전열교환식 공기청정 시스템을 도입하여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를 99%까지 필터링 해주며 이는 IoT @home을 통해 외부에서도 제어가 가능하다. 초고속정보통신 특등급(예비인증)을 적용하여 보다 빠른 FTTH를 누릴 수 있으며 WI-FI를 통한 무선인터넷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이 밖에 200만화소 고화질 CCTV 적용, 무인택배시스템, 옥외 무선열선 감지기(1층), 거실동체감지기, 대기전력차단시스템, 지하주차장 재실감지 LED 조명제어 시스템, EMS시스템 등이 적용되어 첨단 디지털 시스템 뿐만 아니라 입주민의 안전과 편리한 생활을 누리는 다양한 스마트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화성산업 이상직 분양소장은 “봉덕 화성파크드림은 신주거지로 변모하고 있는 봉덕동에서도 신천과 앞산의 친환경적인 자연을 누리는 첨단 IoT아파트”라며 “도심의 가치와 더불어 보다 나은 새로운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단지로 구성되어 고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라 밝혔다. 견본주택은 침산동 파크드림 갤러리에서 구성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경기도 광주 개발호재 잇따라…지역 내 주거인프라 형성으로 수요자 관심↑

    경기도 광주 개발호재 잇따라…지역 내 주거인프라 형성으로 수요자 관심↑

    경기도 광주시 부동산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경강선이 개통되면서 우수한 서울 접근성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광주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등 개발호재가 잇따르며 지역 내 생활 인프라 확충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기 때문이다. 광주시청은 ‘광주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이 현재 사업 승인단계에 있으며 올 하반기쯤 착공에 착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30 도시계획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는만큼 지역내 역세권 인근을 중심으로 주거인프라가 형성돼 광주시가 계획인구 50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수도권의 중심도시로 성장하는데 발판을 마련해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른 개발 호재 속에 광주시 지역 부동산 시세 역시 상승세를 보이고있다. 부동산 114자료에 따르면, 광주시 평균 3.3㎡당 아파트 매매가는 796만 원(2017년 4월 기준)으로 2년 새 10% 이상 오름폭을 기록했다. 미분양 추이 또한 2017년 3월 기준으로 4개월 전보다 3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는 “경기도 광주는 교통환경이 개선되면서 분당, 서울과의 체감적 거리가 줄어든 것은 물론, 인근 신도시 대비 합리적인 시세 형성으로 실수요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며 “최근에는 역세권 도시개발 사업등을 통해 주거 인프라 형성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이면서 지역 내 분양 단지를 향상 관심이 뜨겁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도 광주시 태전지구 내 ‘힐스테이트 태전2차’가 분양 중에 있어 주목받고 있다. 단지는 지난해 100% 계약이 완료한 태전5·6지구 ‘힐스테이트 태전’ 3,146가구와 함께 총 4,246가구의 힐스테이트 브랜드타운을 형성해 태전지구를 넘어서 광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내부 설계는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62~84㎡의 중소형으로 100% 구성됐으며 실수요자 들의 편리성과 실용성을 고려해 스마트 시스템까지 도입했다. 스마트폰 연동의 공동현관 출입 및 엘리베이터 자동 호출 시스템, 세대별 에너지 관리 시스템, 지능형 주차위치 정보통지시스템 등 집안의 편안함은 물론 단지 안팎으로 편리함까지 제공 할 예정이다. 또한 안전 및 편의시스템에도 특화설계를 도입했다.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를 인증 받은 선진국형 안전설계를 비롯 모든 주차장을 100% 지하로 설계 해 지상에 차 없는 단지를 구축한다. 또 외부인의 접근을 확인해 자동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전송하는 현관 안심카메라 등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통학버스 안전 승하차 공간 조성, 무인택배 시스템, 광폭주차장 등을 조성 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단지는 입주민들이 자연의 쾌적함과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조경도 풍부하다. 중앙광장, 산책로, 어린이놀이터 등 단지 인근의 풍부한 녹지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다양한 조경공간 및 놀이공간이 조성된다. 또 단지 인근으로 광남중학교를 비롯해 태전초등학교, 광남초등학교, 광남고등학교가 밀집되어 있으며 추가로 주변으로 (가칭)장단1초가 신설을 확정짓는 것은 물론 태성초, (가칭)광지고가 개교를 앞두고 있는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교통 환경까지 개선 돼 경기 광주역까지 차량으로 10분, 이를 통해 판교까지 20분, 강남까지 30분대로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올해 성남~장호원간 도로도 완전 개통될 예정으로 자가용을 이용한 이동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힐스테이트 태전2차’는 10블록 지하 3층~지상 최고 23층, 5개 동, 전용면적 62~84㎡ 394가구, 11블록 지하 4층~지상 최고 23층, 10개 동, 전용면적 62~84㎡ 706가구로 총 11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현재 잔여물량 대부분이 소진되어 계약 마무리 단계에 마감을 앞두고 있으며 모델하우스는 경기 광주시 태전동에 마련되어 있다. 입주는 2019년 8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취향 저격 新車 전쟁

    취향 저격 新車 전쟁

    올해 국산차와 수입차 간 자존심 경쟁이 펼쳐진다. 수입차는 “2년 연속 역성장은 없다”며 반전을 꾀하고 있고, 국산차는 기세를 몰아 수입차 시장을 빼앗는다는 전략이다. “내놓기만 하면 팔리던 시대는 끝났다”는 전문가의 진단을 의식하기라도 한듯 완성차 업체들은 이전과 달리 특정 영역에 집중해 승부수를 띄우는 분위기다. 과연 연말에 누가 웃을지 주목된다. BMW ‘뉴530i’, 제로백 6.2초… 반자율주행도 가능지난 2월 첫선을 보인 BMW 뉴530i는 7세대 뉴5 시리즈를 대표하는 가솔린 모델이다. 뉴530i의 이전 모델인 6세대 528i는 지난해 4045대가 팔렸다. BMW 5시리즈 전체 판매량 중 23.4%를 차지한다. 단일 가솔린 모델치고는 높은 판매 비중이다. 뉴530i는 528i와 동일한 4기통 가솔린 엔진을 장착했으며, 최고 출력은 252마력, 최대 토크는 35.7㎏·m이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걸리는 시간(제로백)은 6.2초다. 강력한 성능을 낼 수 있는 건 엔진에 ‘트윈스크롤 터보차저’를 얹어 배기가스가 터빈으로 들어가는 통로를 2개로 나눴기 때문이다. 제작 비용은 더 들지만 배기가스의 저항이 줄어 터보차저의 반응이 빨라진다. 그만큼 엔진 반응도 민첩해진다. 라디에이터 그릴 안쪽의 칸막이인 ‘액티브 에어 플랩’을 기본 장착한 점도 특징이다. 평소에는 닫아 놓고 있다가 엔진 냉각이 필요할 때만 활짝 연다. 차체 바닥은 언더커버로 꽁꽁 감쌌다. 공기저항계수(Cd)가 0.22에 불과한 이유다. 저항이 적으면 연비에도 도움이 된다. 뉴530i의 연비는 11.2㎞/ℓ(복합 기준)이다. 차가 멈출 때마다 알아서 시동을 끄는 ‘오토 스타트 스톱’ 기능도 진화했다. 내비게이션, 스테레오 카메라 등으로 현재 위치를 파악해 원형교차로나 T교차로에선 시동을 끄지 않는다. 내리막 등 관성으로 달릴 수 있을 때에는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사이의 연결을 끊는 ‘코스팅’ 기능도 갖췄다.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플러스를 통한 반(半)자율주행 시스템도 체험할 수 있다. M스포츠 패키지도 기본 적용돼 있다. 르노삼성 ‘클리오’, ‘프랑스 국민차’ 이르면 7월 국내 출시르노삼성이 이르면 7월 ‘프랑스 국민차’ 클리오를 국내에 출시한다. 클리오는 유럽 시장에서 11년 이상 동급 판매 1위 실적을 기록한 차다. 클리오가 속한 B세그먼트는 유럽 시장에서 가장 대중적인 시장으로 꼽힌다. B세그먼트 차량은 지난 1분기 유럽 시장에서 79만 3488대가 팔렸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나 늘어난 수치다. 유럽 전체 시장 성장률(7.8%)을 웃돈다. 유럽인들이 B세그먼트 차량을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는 실용성이다. 차체가 작아 좁은 골목길을 다니기도 수월하다. 국내에 선보이는 클리오는 4세대 부분변경 모델이다. 이전 모델보다 축거(앞바퀴와 뒷바퀴 간의 거리)는 길어지고, 실내 공간은 넓어졌다. 르노삼성차임을 한눈에 알 수 있는 헤드램프(풀 발광다이오드)와 주간 주행등(C자형)도 적용됐다. 르노삼성은 유럽에서 ‘캡처’로 불리는 QM3를 국내에 들여와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 시장을 활짝 열어 젖혔다. CUV는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장점을 융합한 차량으로 유럽에서도 인기다. QM3는 유럽에서 21만 5670대가 팔리며 2014년부터 3년 연속 CUV 분야 1위 자리를 지켰다. B세그먼트 CUV 차량 최초로 유럽 베스트셀링카 톱10에 오르기도 했다. 르노삼성은 “QM3에 이어 클리오도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국지엠 ‘말리부’, ‘백문이불여일승’ 다양한 시승 행사‘백문이불여일승(乘).’ 한국지엠 쉐보레가 말리부, 크루즈, 스파크 등 주력 모델 중심으로 시승 행사를 한다. 자동차는 눈으로 보는 것보다 직접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올 뉴 말리부’ 출시 1주년 기념으로 여는 시승 행사 ‘드라이빙의 재발견’은 다음달 30일까지다. 쉐보레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발뮤다 공기청정기, 다이슨 무선진공청소기, 서울 신라호텔 숙박권, 삼성 갤럭시S8, 보스 블루투스 스피커 등 경품도 준비돼 있다. 올 초 9년 만에 옷을 새로 갈아입은 ‘올 뉴 크루즈’도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알리기 위해 이달 말까지 ‘시;크(시승하고 크루즈 갖자)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시승을 신청하거나 상담에 참여한 고객 중 3명을 추첨해 신형 크루즈 신차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다이슨 퓨어쿨 공기청정 선풍기,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 뱅앤올룹슨 스피커 등 프리미엄 가전 제품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더 넥스트 스파크’를 시승하려면 국내 카셰어링 업체인 그린카와 진행하는 ‘스파클링 프리 드라이브’ 행사에 참가하면 된다. 3시간(시승 시간 기준) 동안 무료로 이용해 볼 수 있다. 쉐보레는 시승이 구매 결정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경차 시장의 최근 트렌드에 맞춰 앞으로도 스파크의 다양한 시승 프로그램을 펼칠 계획이다. 쉐보레는 카카오택시를 통해 트랙스, 말리부, 크루즈 등 인기 모델을 고객이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쌍용자동차 ‘G4 렉스턴’, 대형 SUV 시장 확대… 年 2만대 목표쌍용자동차가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4 렉스턴’의 연간 판매 목표를 2만대로 정했다. 내년부터는 연간 3만대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대형 SUV 시장도 덩달아 커질 전망이다. 이 시장은 2014년 3만대 규모로 커진 뒤 이렇다 할 신차가 없어 이듬해부터 3만대를 밑돌고 있다. 쌍용차 관계자는 “대형 SUV 시장이 연간 5만대 시장으로 큰 폭의 성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G4 렉스턴은 4중 구조의 쿼드프레임과 후륜구동을 기반으로 쌍용차의 DNA를 계승한 정통 SUV다. 특히 1.5기가파스칼(Gpa)급 기가스틸과 함께 초고장력강판(590Mpa급 이상)이 63% 적용되면서 기존 프레임보다 평균 인장 강도가 22% 향상됐다. 프레임 방식에도 불구하고 경량화를 달성한 점도 특징이다. 후륜구동 방식은 엔진이 차체의 앞에 위치하고 후륜으로 차체를 구동하는 방식으로 고른 무게 배분을 통해 주행 안전성을 높인다. 뉴e-XDi220 LET 디젤 엔진과 메르세데스벤츠의 7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다. 최고 출력은 187마력, 최대 토크는 42.8㎏.m이다. 2열 사이드 에어백과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 동급 SUV 차량 중에서는 가장 많은 9개의 에어백을 장착했다. 긴급제동보조시스템, 차선변경보조시스템, 후측방경고시스템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 점도 장점이다. 연비(복합 기준)는 10.5㎞/ℓ이다.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GLC 쿠페’, 자동 9단 변속기 탑재… 5가지 주행모드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지난달 선보인 ‘더 뉴 GLC 쿠페’는 쿠페 스타일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벤츠의 최초 중형 사이즈 SUV 쿠페이기도 하다. 디젤 모델인 ‘더 뉴 GLC 220d 4매틱 쿠페’와 ‘더 뉴 GLC 250d 4매틱 쿠페’가 먼저 출시됐다. 고성능 모델인 ‘더 뉴 메르세데스 AMG GLC 43 4매틱 쿠페’도 곧 출시된다. 지난해 3월 뉴욕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됐을 때부터 큰 관심을 불러일으킨 이 차량은 넓은 실내 공간과 함께 날렵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트렁크 공간도 최대 1400ℓ에 달한다. 2.2ℓ 직렬 4기통 디젤 엔진에 자동 9단 변속기가 탑재됐다.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4매틱’이 기본 적용된 점도 눈에 띈다. 에코, 컴포트, 스포츠, 스포츠 플러스, 개인 맞춤형 등 5가지 주행모드(다이내믹 셀렉트) 기능도 갖추고 있다. 사각지대 어시스트, 충돌방지 어시스트뿐 아니라 평행 주차와 출차 기능 등을 지원하는 액티브 파킹 어시스트 등의 첨단 기술도 지원된다. GLC 220d 4매틱 쿠페의 최고 출력은 170마력, 최대 토크는 40.8㎏.m이다. 또 GLC 250d 4매틱 쿠페의 최고 출력은 204마력, 최대 토크는 51㎏.m이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걸리는 시간은 7.6초(GLC 250d 기준)다. 가격은 각각 7320만원(GLC 220d) , 8010만원(GLC 250d)이다. 토요타 ‘프리우스 프라임’, 전기로 40㎞ 주행·가솔린 연비 21.4㎞/ℓ토요타코리아가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시장 키우기에 나선다. 도요타코리아는 지난달 첫 번째 PHEV 모델인 ‘프리우스 프라임’을 시장에 내놓았다. 이 차는 도요타의 핵심 기술인 하이브리드 기술력과 노하우가 응축돼 있다. 토요타 최초로 듀얼 모터 드라이브 시스템도 적용됐다. 전기 충전 모드로 달릴 수 있는 최대 주행 거리는 40㎞이다. 도심 근교에 거주하는 직장인이 전기만으로 출퇴근할 수 있는 수치다. 연비도 국내 판매 중인 PHEV 모델 중 가장 높다. 가솔린 주행 시 연비는 21.4㎞/ℓ, 전기 모드 연비는 6.4㎞/kWh이다. 차량 전면부는 도요타의 디자인 정체성인 ‘킨룩’이 적용됐으며, 쿼드 발광다이오드(LED) 프로젝터 헤드램프가 장착돼 날렵한 인상을 준다. 후면부에는 도요타 최초로 ‘더블 버블 백도어 윈도’가 적용됐다. 에어백 9개와 함께 후진할 때 차량 후면의 상황과 폭을 알려 주는 리어 모니터가 장착된 점도 특징이다. 운전 중 시선 이동을 최소화하기 위해 ‘풀 컬러 헤드업 디스플레이’도 적용됐다. 눈으로 보지 않고 직관적으로 에어컨 스위치나 핸들 스위치 조작이 가능하다. 스마트폰 무선 충전기도 설치돼 있다. 가격은 4830만원. 친환경 차량으로 인정돼 최대 270만원의 세제 혜택과 500만원의 정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서울 남산터널 통행료 감면, 공영주차장 이용료 할인 등은 ‘덤’이다. 인피니티 ‘Q30’, 고성능 모델 ‘S’ 배지… 최고 211마력인피니티코리아가 지난달 준중형 프리미엄 크로스오버 ‘Q30’을 선보이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이 차에는 인피니티 고성능 모델을 의미하는 ‘S’ 배지가 부착됐다. 인피니티 최초로 2.0ℓ 가솔린 터보엔진에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가 결합됐다. 최고 출력은 211마력, 최대 토크는 35.7㎏.m이다. 주행 모드는 에코, 스포츠, 매뉴얼 등 3가지다. 엔진 세팅뿐 아니라 변속 반응까지 다양하게 조절할 수 있다. 패들 시프터도 장착돼 역동적인 주행도 가능하다. 국내에 판매되는 Q30에는 19인치 알로이휠이 적용됐다. 도로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차체를 움직여 높은 지상고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주행감을 제공한다. 흡·차음재를 많이 넣어 소음과 진동을 줄이고, 주행에 집중할 수 있는 정숙성을 구현했다. 방음재를 사용해 엔진 소음이 실내로 유입되는 것도 최소화했다. 전방충돌경고 및 정지, 인텔리전트 크루즈컨트롤, 차선이탈 경고 시스템 등 첨단 기술도 적용됐다. 유럽의 자동차 안전성 평가기관인 유로엔캡이 실시한 ‘2015 신차 충돌 안전 테스트’에서는 최고 점수인 별 다섯 개를 획득했다. 보스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이 장착돼 10개의 스피커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앞좌석 사이드, 커튼 에어백, 운전석 무릎 에어백 등 총 7개 에어백이 기본 장착됐다. 가격은 3840만원(프리미엄)부터 4390만원(익스클루시브 시티 블랙)까지다.
  • “소형차 클리오로 車시장 판도 바꿀 것”

    “소형차 클리오로 車시장 판도 바꿀 것”

    임직원 등 참여 컨벤션 행사서 내수 판매 3위 달성 결의 다져 박동훈 르노삼성 사장이 임직원들과 함께 내수 판매 3위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박 사장은 지난 19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7 네트워크 컨벤션’ 행사에서 “국내 자동차 시장의 고정관념에 도전하는 르노삼성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르노삼성 영업본부 임직원 외에 협력업체, 연구소, 부산공장 대표 임직원 등 총 1500여명이 참석했다. 소형차 ‘클리오’와 함께 무대에 선 박 사장은 “클리오가 자동차 시장의 판도를 완전히 바꿀 뿐 아니라 르노삼성만의 놀이터로 만들 것”이라고 기대했다. 클리오는 현대차 ‘액센트’, 기아차 ‘프라이드’와 비슷한 크기이지만 해외에서는 폭스바겐 ‘폴로’, 푸조 ‘208’과 경쟁하는 만큼 가격은 2000만대로 관측된다. 풀 발광다이오드(LED) 헤드램프와 C자형 주간 주행등이 적용된다. 당초 6월 출시 예정이었지만 물량 확보 등의 문제로 한두 달가량 출시가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 르노삼성은 “클리오는 1990년 출시 이후 전 세계에서 1300만대 이상 팔렸다”며 “뛰어난 실용성과 공간 활용성으로 소형차(B-세그먼트) 시장에 새바람을 몰고 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건양대 산학협력단 ‘백제공예명품화사업’ 참가… 나무손잡이 차 주전자 세트 눈길

    건양대 산학협력단 ‘백제공예명품화사업’ 참가… 나무손잡이 차 주전자 세트 눈길

    테이블 웨어 브랜드 ‘로코세라믹’이 백제의 이미지를 담은 현대적 감각의 제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로코세라믹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풀뿌리기업육성사업인 ‘백제공예명품화사업’ 참가 기업이다. 건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직접적인 지원 속에서 로코세라믹은 백제문화 기반 공예상품의 글로컬 산업화와 명품화를 위해 다양한 연구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로코세라믹은 나무손잡이를 융합한 차 주전자 세트를 선보이는 등 어려운 공예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전자 세트에 나무 손잡이를 결합한 로코세라믹의 대표 제품은 각 재료의 특색을 돋보이게 하는 디자인과 조형적 요소가 홈 데코 트렌드에 걸맞은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용성, 간편함, 인테리어적 요소라는 3박자를 갖춰 도자기 공예품에 대한 친화감을 조성한다. 또한, 한국적인 이미지와 함께 나무 손잡이의 따뜻함으로 힐링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로코세라믹 관계자는 “자사는 홈 데코 트렌드를 주도하고, 차 도구 시장에서 새로운 디자인을 소개함으로써 백제공예 문화상품으로써 소비자에게 친근히 다가가는 역할을 하고자 한다”며 “그런 의미에서 백제공예명품화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로코세라믹은 도자기 공예품 트렌드를 주도하는 디자인을 바탕으로 해당 시장과 소비자의 거리를 좁히고, 공예기법을 접목한 획기적인 디자인 실험을 통해 현대적 감각을 반영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한편 백제공예명품화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풀뿌리기업육성사업으로 건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이 R&D와 비R&D 분야 기업의 제품 홍보 및 사업 실적 등을 관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호랑과 반다비, 호돌이보다 더 사랑해 주실 거죠?

    수호랑과 반다비, 호돌이보다 더 사랑해 주실 거죠?

    평창조직위, 동계올림픽 역대 최대 매출 정조준 호돌이 제품보다 7배 웃돌 듯 마스코트 인형·에코백·텀블러 등 벌써 인기몰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대회 마스코트를 앞세워 역대 대회 최고 수준의 라이선스 상품 판매를 꿈꾼다.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은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흰호랑이 백호에 수호, 보호한다는 의미를 곁들여 만든 것이다. 패럴림픽 마스코트 ‘반다비’는 강원도를 대표하는 동물인 반달가슴곰을 형상화해 ‘반달’과 기념한다는 뜻의 ‘비’(碑)를 합쳐 선수들이 한계를 뛰어넘도록 돕자는 의지를 담았다.●88 서울올림픽 라이선스 매출액 204억원 조직위는 목표 달성을 낙관한다. 소비자 반응이 좋다. 내년 2월 대회 개최를 전후로 폭발적인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1988 서울하계올림픽 때 남녀노소가 모두 호돌이 관련 상품을 가지고 있었던 것처럼 이번 대회에서는 수호랑과 반다비로 세계인을 사로잡겠다고 벼른다. 대회를 280일 앞둔 5일 조직위에 따르면 라이선스 상품 판매 매출액 목표는 1500억원이다. 1988년 서울하계올림픽이 기록한 1880만 달러(약 204억원)를 7배나 웃도는 목표치다.지난해 발간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올림픽 마케팅 자료집’ 기준 역대 올림픽 중 라이선스 상품 매출이 가장 높았던 2008 베이징하계올림픽의 1억 6300만 달러(약 1852억원)에 육박한다. 동계올림픽 중 최대였던 5100만 달러(약 580억원)를 기록한 2010 밴쿠버대회를 압도한다. 가장 최근인 2016 리우 하계올림픽과 관련해선 ‘올림픽 마케팅 자료집’에서 빠졌지만 리우 조직위는 3억 달러(약 3410억원)로 잡았다. 132곳의 공식 매장을 통해 판매된 5000여 종류의 라이선스 상품 중 브라질 특산품으로 유명한 ‘쪼리 샌들’이 250만 켤레로 가장 많이 팔렸다고 밝혔다. 평창 조직위는 여기에 못잖은 목표를 내걸었다. ●내년까지 라이선스 상품 2000여개 출시 평창동계올림픽의 라이선스 상품은 마스코트를 이용한 제품 위주다. 대회 상징 문양·올림픽 엠블럼·슬로건 등을 이용한 상품도 제작 중이다. 현재 400여종이 개발돼 전국 노스페이스 매장과 롯데쇼핑 온라인 매장에 나와 있다. 최종적으로 2000여개의 상품을 출시한다. 라이선스 제품 매출 가운데 10%는 조직위의 로열티 수입으로 돌아간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따끔 기업들 중 마스코트나 상징 문양을 자의적으로 뒤틀어서 제작하기도 한다. 그래서 조직위에서 완성된 시제품에 대한 검수작업을 거친다”며 “그 결과 기준을 통과하지 못하면 생산 불가 판정을 내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달 말부터 오프라인에서도 본격적인 판매를 개시하기 위해 평창에 있는 조직위 직원들이 일주일에도 서너 차례씩 서울에 자리한 라이선스 계약 업체를 찾아다니며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직위는 지난 1월 롯데쇼핑과 마스터 라이선시(licensee) 계약을 체결했다. 마스터 라이선시는 다른 후원 기업과 권리 충돌을 일으키지 않는 상품들에 대해 제작과 유통·판매 전반에 대한 권리를 소유하도록 하는 절차를 말한다. 우리나라에서 개최된 올림픽·아시안게임 등의 종합 스포츠 대회 중 마스터 라이선시를 대기업으로 선정한 것은 처음이다. ●롯데와 라이선시 계약… 매장 1000여개 운영 평창조직위 측에서는 롯데가 가지고 있는 전국적 유통망을 이용해 판매 효과를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이달 서울 중구 소공동 본점을 시작으로 대회 종료 때까지 1000여개의 매장에서 라이선스 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이 밖에 스포츠 의류·용품 라이선스 상품은 ‘노스페이스’, 배지는 중국 업체 ‘호나브’, 종이 상품은 ‘강원정보문화진흥원’, 위조방지 홀로그램은 ‘SK 홀로그램’과 계약을 맺었다.반갑게도 반다비와 수호랑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제작 과정에서 정부의 요청에 의해 진돗개로 교체될 뻔한 위기를 겪는 등 진통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현재 세련된 디자인과 친근한 이미지로 걱정을 덜었다. 롯데 온라인몰을 통해 선제적으로 판매 중인 상품 가운데 수호랑과 반다비를 형상화한 인형은 단연 판매율 1위를 달린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최근 기업체 최고경영자(CEO)를 대상으로 한 올림픽 설명회 때 일인데, 마스코트 인형을 사달라는 초등학교 5학년 딸을 판매점으로 달려가 겨우 달래는 장면을 봤다”고 귀띔했다. 다음으로는 마스코트를 활용한 에코백(2위)과 텀블러(3위) 등 아름다운 디자인에 실용성을 갖춘 상품이 주도한다. 롯데쇼핑은 전체 상품 중 30%가량을 마스코트를 이용한 제품으로 채울 예정이다.평창 라이선스 상품 자문위원단의 김선구 로이비주얼 이사는 “역대 올림픽 마스코트들과 견줘 전혀 뒤지지 않을 정도로 높은 디자인 완성도를 뽐낸다. 동물 캐릭터를 택한 게 좋았다고 생각한다”며 “다만 예쁜 겉모양에 그치지 않고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는지 차별되는 포인트를 곁들여야 할 것 같다. 예컨대 중후하다든지, 세침떼기라든지, 착하다든지 어떤 스토리를 캐릭터에 입혀야 더 친근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위조방지 홀로그램 부착… 짝퉁 차단 총력 또 다른 평창조직위 관계자는 “올림픽 테스트 이벤트 기간 동안 대회 현장에 임시 매장을 열어 라이선스 상품을 시범 판매해 보니 마스코트 인형이 많이 팔렸다. 싹쓸이하는 외국 선수들도 있었다”며 “올림픽을 개최하는 내년 2월엔 계절적 요인을 감안할 때 장갑, 무릎 담요 등에 높은 판매율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조직위는 혹시 있을지 모르는 ‘짝퉁 상품’에 대해서는 철저히 대응한다는 입장이다. 노스페이스는 본래 자사 제품 보호를 위해 운영하고 있던 ‘짝퉁 상품’ 대응팀에서 꾸준히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평창조직위에서도 라이선스 상품에 정품을 확인할 수 있는 홀로그램을 부착하고, 관련 부서에서 지속적으로 침해 사례에 대해 추적한다는 방침을 내놓았다. 아울러 조직위와 관세청 사이에 양해각서도 체결해 수출입 단계에서부터 ‘짝퉁 상품’에 대한 사전 차단 또한 철저히 벌이기로 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건국대 단과대 통폐합 총학은 왜 반대 안할까

    건국대가 추진 중인 단과대 통폐합 계획이 학생들과 갈등 없이 순조롭게 진행돼 관심이 쏠린다. 그간 여러 대학이 학과 통폐합을 진행할 때마다 학생들이 학문의 순수성 및 다양성 훼손 등을 이유로 강하게 반발했던 것을 감안하면 이례적이다. 장기화한 취업난 속에서 학생들의 인식이 변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18일 건국대 관계자는 “인문·사회 6개 단과대(문과대, 정치대, 상경대, 금융대, 사범대, 경영대)를 3개 또는 4개로 줄이기 위해 구체적인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단과대 통합은 융합교육을 통해 학문의 실용성을 높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총학생회 관계자는 “통폐합 대상 학과의 수업 공간을 다른 곳으로 전용하지 않고 학생들의 복지에 힘쓰는 것 등 학생들의 의견을 학교 본부에 전달하며 지속적으로 의견을 조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년 이 대학이 예술디자인대의 8개 학과를 6개 학과로 통폐합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행정관을 점거하고 수업을 거부했던 것과 비교할 때 전향적인 변화다. 일부 학생은 인문·사회 단과대 통합안에 대해 반대하지만 많은 경우 취업에 도움이 된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사학과 임모(23)씨는 “사학과는 취업률이 낮고 이미 정원 수도 줄어든 상태”라며 “통폐합이 된다면 사범대 수업을 듣고 싶다”고 밝혔다. 반면 항공공학과 허모(29)씨는 “취업률을 이유로 단과대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기초학문을 등한시한다면 장기적으로는 대학이 더 많은 것을 잃게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제네시스 첫 고급 SUV ‘GV80 콘셉트’ 뉴욕에 떴다

    제네시스 첫 고급 SUV ‘GV80 콘셉트’ 뉴욕에 떴다

    현대자동차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의 수소연료전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V80 콘셉트’가 2017 뉴욕 국제 오토쇼(뉴욕모터쇼)에서 12일(현지시간) 처음 공개됐다. ‘GV80 콘셉트’는 제네시스 브랜드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고급 SUV로 향후 고급 SUV시장의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차는 수소연료와 전기 충전이 모두 가능한 친환경 플러그인 수소연료전지 기술을 동력으로 사용하며 전면부에는 제네시스 브랜드 고유의 크레스트 그릴과 다이아몬드 모양의 매쉬 그릴, 각각 4개의 LED로 구성된 슬림 쿼드 램프가 장착됐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GV80 콘셉트는 실용성을 갖추면서도 우아함을 동시에 지닌 모델로, 당당하고 동적인 외관과 첨단기술이 적용된 실내공간으로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인테리어는 ‘다기능 컨트롤러’를 통해 직관적인 제어시스템을 구현했다. 운전자와 승객이 독립적으로 사용 가능한 22인치 곡면 스크린이 탑재됐다. 이 차의 양산 시점은 2019년으로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호환 부산대 총장 日학회 최우수논문상

    전호환 부산대 총장 日학회 최우수논문상

    전호환 부산대 총장이 교신(책임)저자로 참여한 논문이 일본조선해양공학회가 주는 2016년 최우수논문상에 선정됐다.부산대는 전 총장과 김희정 삼성중공업선박해양연구센터 수석연구원, 최정은 부산대 교수가 공동저자로 참여한 ‘파라메트릭 변환함수와 개체집단 최적화를 사용한 선형최적화’ 논문이 일본조선해양공학회의 지난해 최우수 논문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일본조선해양공학회 최우수논문상은 매년 한 사람에게만 준다. 이 논문은 일본조선해양공학회의 공식학술지인 JMST(Journal of Marine Science and Technology) 21권에 실렸다. 수상 논문은 선형 파라메트릭 변환함수와 개체집단 최적화 기법을 사용해 계산량을 줄임으로써 선형 최적화의 실용성을 높였다. 시상식은 오는 5월 23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다. 전 총장은 논문과 관련해 강연할 예정이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고객만족 관리사‘ 자격증시대 새 아이템으로

    ‘고객만족 관리사‘ 자격증시대 새 아이템으로

    서비스 산업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국가공인 CS Leaders(관리사) 자격증의 인기도 날로 높아지고 있다. 많은 기업에서 CS팀을 따로 운영하고 있을 정도로 기업에서 CS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강화되면서, CS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는 부서뿐만 아니라 재무, 마케팅, 인사 등 모든 분야에서 CS가 하나의 기능으로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경제수요의 중심인 고객의 요구와 니즈가 다양해지는 가운데,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고객만족 교육과 운영의 중요성이 더욱더 증가되고 있어 관련 전문가의 수요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전문성 부합하는 (사)한국정보평가협회 주관 국가공인 CS Leaders(관리사) 자격증은 고객만족 서비스의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실제 생활과 Business에 효율성과 실용성을 달성하기 위해 CS 기획, 고객응대, 고객감동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실무적 지식능력을 평가한다. 또한 고객 컴플레인 발생 시 상황 분석능력 및 해결책 제시능력에 관한 업무를 얼마나 신속하고 정확하게 수행 할 수 있는가에 대한 능력을 평가하는 자격증이다. 주요 시험과목은 CS개론(고객만족, 서비스 이론), CS전략론(서비스 분야, CS 활용), 고객관리 실무론(CS 실무, 고객관리, 컴퓨터 활용)으로 고객만족과 서비스 관련 종목에 관한 실무 이론 지식을 통해 교육학, 인사관리학, 마케팅학 등 관련 지식을 이용하여 고객 만족을 관리, 교육할 수 있는 능력의 유무를 평가한다. 국가공인 CS Leaders 17-3회 시험의 경우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접수하며, 시험일은 5월14일에 진행된다. 합격자 발표일은 5월19일로 예정되어 있다. 응시자격에는 제한이 없으며, 원서 접수는 (사)한국정보평가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다. 또한 (사)한국정보평가협회는 PC Master(정비사), 개인정보보호사 자격증도 함께 주관하고 있다. PC Master(정비사)는 PC에 대한 전문지식과 기능을 가지고 PC의 시스템구성 및 설치, 유지보수(고장수리, 시스템 최적화, 업그레이드), 기본적인 네트워크 설치 및 활용에 관한 업무와 사용자의 요구를 분석하여 사용자의 요구에 맞는 정보를 제공하고, 사용자의 PC를 관리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개인정보보호사는 기업 및 기관이 수집한 고객정보에 대해 관련 책임자가 가져야 할 전문지식과 관리능력을 가지고 고객정보에 대해 삭제·열람·정정할 수 있는 업무와 고객정보를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보호 및 관리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PC Master(정비사) 17-2회 1차 시험과 개인정보보호사 17-3회 시험은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접수하며, 시험일은 5월14일에 진행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코나’ ‘G4 렉스턴’ 출격 대기… SUV시장이 뜨겁다

    ‘코나’ ‘G4 렉스턴’ 출격 대기… SUV시장이 뜨겁다

    현대차 ‘코나’ 6월쯤 출시 첫 소형 SUV 차명·티저 공개 ‘니로’ ‘티볼리’ 등과 정면승부 쌍용차 ‘G4 렉스턴’ 공개 상반기 내 대형급 신모델 출시 “수입차와 견줘도 모자람 없다”올 상반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의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쌍용차가 조만간 대형 SUV ‘G4 렉스턴’을 내놓기로 한 데 이어 현대차도 이르면 6월 소형 SUV를 출시하겠다고 밝히면서다. 현대차가 국내에 소형 SUV를 내놓는 것은 처음이다.현대차는 3일 최초의 소형 SUV 차명을 ‘코나’로 확정 짓고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코나는 현대차의 전통적인 SUV 모델 작명법에 따라 하와이 빅 아일랜드 북서쪽에 위치한 휴양지 이름을 차용했다. 티저 이미지에서는 발광다이오드(LED) 광원이 적용된 차량 전면부가 공개됐다. 날카롭고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강조했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그동안 현대차는 중국, 인도, 러시아, 브라질 등 신흥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전략 차종인 소형 SUV(ix25, 크레타)를 내놓기는 했지만 국내에서는 판매하지 않았다. 그러다 최근 몇 년 새 국내 소형 SUV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자 현대차도 뒤늦게 가세했다. 시장조사 업체 IHS에 따르면 2013년 소형 SUV 시장은 1만 2000대 수준에서 지난해 10만 7000대 규모로 커졌다. 이에 따라 전체 SUV에서 4%(2013년)에 그쳤던 소형 SUV 비중은 23.5%(2016년)까지 치고 올라왔다. 5년 뒤인 2022년에는 소형 SUV 시장 규모가 12만대 이상으로 커질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앞으로 현대차 ‘코나’는 기아차 ‘니로’, 한국지엠 ‘트랙스’, 르노삼성 ‘QM3’, 쌍용차 ‘티볼리’ 등 국산 소형 SUV와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된다. 특히 티볼리와의 한판 승부가 관전 포인트다. 티볼리는 2015년 1월 출시 이후 꾸준히 인기를 끄는 모델로 지난달 5424대가 팔렸다. 소형 SUV 시장을 활짝 열어 젖힌 주인공 QM3도 지난달 1627대가 팔리며 존재감을 알렸다. 현대차는 “혁신적인 디자인에 실용성은 물론 동급 최고 수준의 동력 성능과 안전성을 갖춘 완성형 SUV로 기존의 소형 SUV와는 차원이 다를 것”이라며 “국내외 SUV 시장의 제2막을 열겠다”고 말했다. 쌍용차도 상반기 안에 G4 렉스턴을 출시하고 기아차 ‘모하비’ 등 대형 SUV와 경쟁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대형 SUV 시장은 판매 대수가 많지는 않지만, 완성차 업체의 대표 차량으로 기술력을 보여 준다. 쌍용차는 “G4 렉스턴은 프레임형 차체로 제작돼 뒤틀림 없는 강성을 자랑한다”면서 “수입 브랜드인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포드 ‘익스플로러’와 견줘도 모자람이 없다”고 말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해를 품은 집’ ‘제주 조천 코아루 더테라스’ 31일 견본주택 오픈

    ‘해를 품은 집’ ‘제주 조천 코아루 더테라스’ 31일 견본주택 오픈

    수요자들이 집을 고를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조건 중 하나로 집의 방향이 꼽힌다.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에서 집의 방향에 따라 계절별 일조량이 달라지고 냉·난방 비용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특히 정남향주택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정남향주택의 경우 다른 방향에 비해 해가 오래 들기 때문이다. 실제 계절 변화에 따라 여름에는 햇빛이 비교적 적게 들어와 시원한 편이고, 겨울에는 거실 안쪽으로 오랫동안 해가 비춰 따뜻하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우리나라에서는 예전부터 남향주택이 주택시장에서 스테디셀러로 꼽혀 왔는데 그 중에서도 정남향주택의 경우 사계절 내내 햇빛이 집안 내부로 잘 들어와 찾는 수요가 많다”며 “건설사들이 일정 토지 내에서 보다 많은 가구를 건설하기 위해 정남향보다는 남동, 남서향 위주로 짓는 경우가 많다 보니 가장 인기가 높은 정남향주택은 품귀현상을 겪고 있어 정남향주택에 관심을 가져보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제주도 최초로 브랜드 테라스 빌리지가 100% 정남향으로 공급될 예정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토지신탁은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 외 2필지에 ‘조천 코아루 더테라스’ 견본주택을 오는 31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전 가구를 정남향으로 배치하고 법정 이상의 동간거리 확보로 최적의 일조량과 채광을 누리는 해를 품은 단지로 설계된다. 게다가 모든 가구에 테라스를 설계해 제주의 푸르름을 집안에서 누릴 수 있으며 최상층 가구에는 다락방과 테라스를 모두 적용하여 공간 활용을 극대화 했다. ‘제주 조천 코아루 더테라스’가 입지하는 조천읍은 기존 제주공항과 신공항을 모두 누릴 수 있는 더블 공항 수혜지로 1년 새 집값만 2배 가까이 뛰는 등 부동산 열기가 매우 뜨겁다. 실제 국민은행부동산시세에 따르면 조천읍에 위치한 광명샤인빌 전용 84㎡의 경우 신공항 발표전인 15년 11월초 1억5천만원에서 현재 2억9500만원으로 1억 4,500만원이나 올랐고 전용 59㎡의 경우 1억1,500만원에서 2억1,500만원으로 1억원 가량 웃돈이 붙었다. 교통도 우수하다. 단지 앞 버스정류장이 위치해 편리하게 조천읍내를 원스톱으로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현재 공사중인 애월~조천간(애조로) 간선도로가 개통 되면 제주시와의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직주근접의 요소도 갖췄다. 인근에 제주 내 핵심시설로 손꼽히는 제주 첨단과학기술단지가 자리잡고 있다. 제주 첨단과학기술단지는 IT·BT 관련 기업 및 연구소로 이루어져 있으며 다음카카오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을 비롯 130여개의 기업이 입주해 있다. 더불어 도보 10분여 거리에 LG아워홈 물류센터가 조성 중으로 풍부한 배후 수요를 갖췄다. 자연환경으로는 제주가 자랑하는 명소인 삼양 검은모래해변, 용두암, 에코랜드 테마파크, 우도 등이 인접해 있으며 한라산 조망권까지 갖추고 있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내부를 살펴보면 80%가 넘는 높은 전용률로 실 사용 면적을 극대화하여 타 단지 동일 전용면적과 비교해 분양가가 저렴하다. 실제 84㎡B타입 기준 실 사용면적(전용면적+발코니+테라스)은 40.56평으로 타 단지 대비 5~6평 넓은 면적을 추가로 사용 할 수 있다. 또한 분양가의 경우에도 전용 3.3㎡당 900만원대이나 실 사용 면적기준으로 환산하면 700만원대로 체감 할 수 있어 경제적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여기에 호텔처럼 품격 있는 인테리어로 기존 단지형 빌라들보다 수준 높은 고급 내·외부 마감재가 시공될 예정이며 다양한 수납공간을 조성해 공간 실용성도 향상시켰다. 또한 ‘조천 코아루 더테라스’는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입주민 전용 차량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토지신탁의 코아루는 제주에서 총 7곳 1,000여 가구를 성공적으로 분양하면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 작년 6월 분양한 ‘제주 호근동 코아루 오션뷰’는 계약 5일만에 100% 완판되는 기염을 토했으며 이달 분양한 ‘삼화 코아루 헤리티지’는 2단지 청약에서 최고 1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제주에서 다년간 아파트를 비롯 오피스텔, 호텔 등 여러 가지 상품을 선보이며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으면서 코아루의 브랜드가치가 제주도민들 사이에서 매우 높은 편”이라며 “조천 코아루 더테라스는 31일 견본주택 오픈임에도 불구하고 한국토지신탁이 제주 최초로 선보이는 브랜드 테라스빌리지라고 입소문이 퍼져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조천 코아루 더테라스’의 견본주택은 제주시 이도2동에 위치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봄맞이 인테리어] ‘다재다능’ 도어가 무한 변신한다

    [봄맞이 인테리어] ‘다재다능’ 도어가 무한 변신한다

    최근 공간 구성 위한 아이템으로 중문과 폴딩도어 관심 증가 디자인·내구성 좋은 ‘이건라움 중문’… 공간 세련되게 분리 펼치거나 접을 수 있는 ‘이건창호 폴딩도어’는 카페 분위기 연출최근 공간구성을 위한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중문과 폴딩도어가 떠오르면서 디자인 요소와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이건창호의 신개념 인테리어 시스템도어 ‘이건라움’과 ‘이건창호 폴딩도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다. ●공간분할에서 수납까지… 활용도 높은 멀티형 인테리어 아이템 ‘이건라움’ ‘이건라움’은 독일에서 30년 이상 노하우를 쌓은 인테리어 시스템 전문 기업 라움플러스(raumplus)와 이건창호가 독점 제휴해 출시한 멀티형 인테리어 솔루션이다. 견고하면서도 얇은 알루미늄 프레임에 독일산 하드웨어 시스템을 결합한 제품으로 차별화된 디자인과 부드러운 구동감, 안정적인 내구성을 갖췄다. 현관에 이건라움을 설치하면 생활공간과 구분함으로써 신발에서 나오는 먼지나 냄새를 막아주고 외부 소음을 차단함과 동시에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도록 해준다. 이건라움의 강점은 현관 중문 외에도 공간을 분리하는 파티션과 붙박이장, 수납장 등 다양하게 적용될 수 있는 멀티형 인테리어 아이템이라는 점이다. 사용자 생활의 특성과 구조, 사용 목적에 따라 공간을 효율적으로 구획하고 변화시킬 수 있다. 침실에 설치한 유리 도어는 먼지, 냄새 등으로부터 청결함을 유지하는 드레스룸이 됨과 동시에 인테리어에 포인트가 된다. 디자인 측면과 아울러 기능도 탁월하다. 독일산 오리지널 특수 댐퍼(Damper)는 문을 여닫을 때 자체적으로 충격을 완화해주는 기능이 있어 제품 사용감을 높이고 파손이나 안전사고의 위험도 줄여준다. 제품은 원하는 공간에 맞춰 레일과 도어를 설치하면 되기 때문에 반나절이면 시공을 완료할 수 있다. 이건라움은 총 4종으로 간편한 공간분할과 모던한 디자인의 이건라움 베스트셀러 ‘에스라이트’(S-LITE)를 비롯해 연동하드웨어로 넓은 공간감을 극대화해주는 ‘에스인터’(S-INTER), 개방감을 극대화하는 양계형 슬라이딩 솔루션 ‘에스싱크로’(S-SYNCHRO), 어떤 벽과도 어울리는 심플한 스윙 솔루션인 ‘디스윙’(D-SWING)이 있다.●폴딩도어의 재발견… 스타일리시한 ‘이건창호 폴딩도어’ 이건창호는 폴딩도어 전문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로 디자인 폴딩도어 ‘EFD 50’과 단열 폴딩도어 ‘EFD 70’ 2종을 선보였다. EFD 50과 EFD 70은 발코니, 중문, 부엌 등에 공간 구획용으로 설치하면 때와 목적에 따라 펼치거나 접을 수 있어 공간 활용 효과도 누리면서 카페 같은 세련된 분위기도 연출할 수 있다. EFD 50은 공간 개폐가 90% 이상 가능한 제품으로 기존 창호가 가진 개폐성의 한계를 보완해 더욱 넓은 시야를 확보해준다. EFD 70은 단열라인 보강과 고성능 하드웨어로 내구성과 단열, 방음, 방풍 성능을 한층 높였다. 이 두 폴딩도어는 하부 레일 설치 방식에 따라 주거용, 상업용, 특수 상업용 등 공간 맞춤형 시공이 가능하다. 레일 노출을 최소화한 17㎜ 레일을 활용하면 일반 가정에서도 카페와 같은 세련된 분위기로 공간을 나눌 수 있다. 매립형 레일은 카페나 음식점과 같이 출입이 잦은 상업공간에 적합하다. 카센터, 차량 전시장 등 특수 상업공간에는 자동차 전용 레일을 달아 보다 쾌적하고 특별한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이건창호 관계자는 “기존 구조를 완전히 바꾸기 어려운 인테리어, 리모델링의 특성상 최근 소비자 사이에서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구성해주는 아이템에 관심이 높다”며 “이건라움과 이건창호 폴딩도어는 합리적인 비용과 간단한 설치로 트렌디한 인테리어를 연출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조언했다.
  • [봄맞이 인테리어] 시디즈 공간 맞춤형 의자 3종…의자는 공간 완성하는 ‘화룡점정’

    [봄맞이 인테리어] 시디즈 공간 맞춤형 의자 3종…의자는 공간 완성하는 ‘화룡점정’

    홈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심미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실내 공간에 대한 열망이 높아지고 있다. 의자는 공간별로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 공간 활용도는 물론 분위기까지 바꿔줄 포인트 인테리어 아이템이다. 이 때문에 인테리어 컨셉트를 고려해 재질과 컬러 조합은 물론 디자인 측면의 실용성을 제공하는 제품인지를 따져봐야 한다. 더욱이 의자는 장시간 신체와 밀착된 가구이므로 무엇보다 실제로 앉았을 때의 착석감과 함께 오랜 시간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는 제품인지를 자세히 확인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인테리어 가치 높여주는 기능성 스툴 ‘펑거스’ ‘펑거스’는 실내 공간 어디에서나 쉽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성 스툴이다. 이탈리아의 유명 디자이너 클라우디오 벨리니가 직접 디자인한 제품으로 버섯을 연상시키는 흥미로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제품은 2017년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가스 실린더의 공기압력을 활용해 앉을 때 충격을 흡수하는 쿠셔닝 기능을 적용한 이 제품은 기존 스툴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착석감을 제공한다. 바둑알 모양의 좌판은 회전기능과 함께 쿠션감을 더했으며 비대칭 삼각형 구조의 저 중심 설계로 쉽게 넘어지지 않는 안정감을 갖췄다. 가벼운 무게와 좌판 가장자리에 위치한 손잡이로 이동성을 고려한 펑거스는 다양한 색상 조합이 가능해 인테리어 포인트로써 활용 가치가 높다.●감각적 분위기의 다이닝 룸을 완성해주는 다용도 바스툴 ‘M17’ 시디즈의 ‘M17’ 시리즈는 식탁이나 테이블 등과 매치해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바스툴이다. 특히 제품은 다양한 컬러와 높이 선택이 가능해 식사, 독서, 휴식 등 공간 활용에 따라 실용적이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내추럴한 원목 느낌을 살린 ‘우드형’, 부드러운 패브릭으로 마감된 ‘좌판 패딩형’, 등·좌판 모두가 일체형 쿠션인 ‘풀 패딩형’ 등 인테리어 컨셉트에 맞는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인체 곡선을 고려해 설계된 등·좌판은 편안한 착좌감을 제공하며 의자에 걸터앉거나 내려올 때 몸이 부딪히지 않도록 좌판 끝을 곡면으로 만들어 제품 사용 시의 동선을 고려했다. 뛰어난 탄성의 너도밤나무 소재를 사용해 견고한 사용감을 주고 난연, 방오 처리로 불에 쉽게 타지 않아 오염에도 강하다. 다리 하단에는 글라이드를 부착해 이동 시 소음 발생과 바닥표면의 손상을 방지했다.●편안함은 기본, 개성·취향까지 반영한 태스크 체어 ‘T40’ ‘T40’은 의자의 중심이 되는 틸트부터 머리받이, 등·좌판, 팔걸이 등 여러 기능과 소재를 다양한 옵션으로 구성해 편안한 착석감을 제공한다. 20만원대 중반부터 30만원대 후반까지 폭넓은 가격대를 형성한 제품은 구매 후에도 취향과 필요에 따라 머리받이, 등받이, 팔걸이 등의 옵션을 추가로 구입해 조립할 수 있다. T40은 인체공학적 설계와 푹신한 쿠션감으로 편안한 착좌감을 주며 바른 자세 유지에도 도움을 준다. 시디즈가 직접 개발해 T40에 구현한 ‘스마트 싱크’는 최소한의 회전수 내에서 레버 조작을 통해 상하 조정 강도를 조절할 수 있는 ‘퀵텐션 기능’을 제공한다. 다이얼 방식의 레버 조절은 내 몸에 맞는 상하 조정 각도를 더욱 쉽고 빠르게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T40은 화려한 장식과 라인을 배제한 간결한 디자인으로 어느 공간에서든 멋스럽게 연출 할 수 있다.
  • [봄맞이 인테리어] 집은 힐링 공간이자 놀이터

    [봄맞이 인테리어] 집은 힐링 공간이자 놀이터

    올해 ‘생활이 드라마가 되다’를 컨셉트로 드라마 속에서 소비자가 꿈꾸는 공간을 제안해 온 에몬스는 ‘웰 스테이’(well-stay)를 2017년 트렌드로 발표했다.웰 스테이는 ‘더 나은, 더 좋은’을 뜻하는 ‘well’과 ‘머물다’의 ‘stay’를 결합한 합성어로 더 나은 의식주 환경을 모든 소비자가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의미한다. 올해 초 뜨거웠던 인테리어·리빙에 대한 관심은 앞으로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에몬스 관계자는 “집이 레스토랑처럼 멋진 요리를 즐기고 프라이빗 공간에서 영화를 보거나 뜨개질, 가드닝 등의 취미생활을 즐기는 개개인의 힐링을 위한 맞춤형 공간이 될 것이며 가장 좋은 놀이터이자 힘들었던 일상을 위로받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관계자는 “이번 시즌 에몬스는 3S 전략을 세웠다”면서 “집에서 더욱 웰 스테이 할 수 있도록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특화성(Special), 가성비 있는 가격(Sale), 삶의 질을 높이는 스마트함(Smart) 세 가지를 중점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프리미엄 공간 연출 ‘사피아노’ 침실시리즈 ‘사피아노’는 세련된 메탈 느낌을 주는 골드 빛 강화유리 도어에 은은한 빗살 무늬 등의 디자인 패턴을 적용해 침실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 소장가치를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의 제품이다. 사피아노 침실시리즈는 골드와 블랙 두 가지 컬러로 선보였으며 옷장, 침대, 협탁, 서랍, 거울 등으로 구성됐다. 침대는 이탈리아 가죽 전문 브랜드 리찌사(60여년 전통)의 1등급 천연 면피 소가죽을 사용했으며 서랍류는 옷장과 같은 마감을 적용해 안정감을 줬다. 옷장은 내부를 프리미엄 수납공간으로 차별화했다. 도어 개폐 시 동작감지 센서로 LED 조명이 자동 점등돼 이른 아침이나 저녁에 조명을 켜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으며 귀중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금고가 빌트인됐다. 살균케어 기능을 갖춘 스타일존도 탑재했다. 장롱 내부에는 공기정화, 탈취효과 등을 위해 참숯볼을 내장하고 천연 옥 성분이 함유된 프리미엄 에코보드를 사용해 원적외선과 음이온 등을 발생시켜 공기 중에 해로운 물질과 세균을 제거해준다. 부드러운 안전 경첩을 달아 옷깃과 손가락이 끼는 위험 요소를 제거했다. 또한 상·하 분리형으로 제작해 조립과 운반을 쉽게 했고 하단에는 서랍을 만들어 도어를 따로 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소형가구 위한 ‘스타일리쉬 그레이’ 침실시리즈 에몬스는 1·2인 가구 증가에 따라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소비자를 위해 그레이 컬러 트렌드를 반영한 ‘스타일리쉬 그레이’ 침실 시리즈를 제안한다. 스타일리쉬 그레이 시리즈는 정형화된 옷장 구성에서 900㎜ 사이즈의 옷장·이불장·서랍형 이불장과, 기능을 강조한 450㎜ 사이즈의 일체형 화장대장·앤드선반장으로 개발돼 어떤 공간에도 맞춤형으로 연출할 수 있다. 전신형 거울과 수납장으로 구성된 일체형 화장대장, 인테리어 효과와 수납을 동시에 연출할 수 있는 엔드 선반장 등 원하는 기능의 옷장류를 추가해 공간을 꾸밀 수 있다. 넓은 평형대로 이사할 경우 모듈만 추가로 구성할 수 있다. 이처럼 다양한 모듈의 스타일리쉬 그레이 시리즈는 하이그로시 소재를 사용해 공간이 넓어 보이는 효과를 주며 그레이톤을 적용해 트렌디함을 더했다. 스타일리쉬 그레이 시리즈는 기존의 침실보다 콤팩트한 사이즈로 개발돼 소형가구의 공간 효율성을 높여준다. 침대, 협탁, 3·5단 서랍장, 400·600·800책장, 코너장, 2인 책상, 테이블, 의자 등의 소품을 활용해 다양한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침대 헤드에 선반기능과 조명기능을 가미해 실용성을 더했으며 침대 하단에는 서랍을 달았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일산의 가치 담은 일산풍동 레아플라체(가칭), 3월 24일 주택홍보관 오픈

    일산의 가치 담은 일산풍동 레아플라체(가칭), 3월 24일 주택홍보관 오픈

    풍동의 자연과 도시를 담은 일산지역주택조합 ‘일산풍동 레아플라체’(가칭)가 금일 주택홍보관을 오픈했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에 위치하게 되는 일산풍동 레아플라체는 교육, 문화생활, 교통의 특장점을 모두 가진 곳으로 풍동지역주택조합으로 주목 받고 있으며, 공동주택 1,340여세대(예정)에 공급을 계획 중에 있다. 먼저 레아플라체는 ‘Nature Corridor’로 대표되는 풍동천의 흐름에 따른 지형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서쪽의 풍동천과 동쪽의 근린공원을 잇는 단지 내 녹지축과의 연계 및 단지조망권을 확보해 자연으로의 연결을 추구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전세대 남향배치로 자연채광을 극대화했으며, 환기통풍에 유리한 4bay 평면타입 구성으로 실용성을 갖췄다. 단지 내 주동배치와 탑상형의 배치도 눈에 띈다. 중심부에 고층의 랜드마크적인 배치로 장소성과 인지성을 극대화한 장소성과 인지성을 극대화하는 Skyline을 형성한 것이다. 레아플라체는 이웃과 이웃을 연결하는 ‘커뮤니티 네트워크’ 역시 형성한다. 단지 남쪽과 북쪽을 잇는 보행축과 단지 내 어울림마당을 중심으로 소통 공간이 조성되어 Story와 Activity가 있는 커뮤니티를 만들 수 있다. 일산풍동의 레아플라체 관계자는 “일산의 풍동 지역은 높은 수준의 생활가치를 갖춘 곳이며, 최근 이러한 일산의 프리미엄 생활권과 관련해 풍동 아파트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며, “풍동 레아플라체는 인근의 병원과 마트, 학교, 대중교통을 갖춰 뛰어난 교육, 문화, 교통 환경 갖춘 프리미엄 생활 단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하 2층부터 지상 35층의 총 13개동 규모 예정인 풍동지역주택조합 일산풍동 레아플라체는 59A(59.98㎡)/59B(59.97㎡)/74A(74.96㎡)/74B(74.94㎡) 4타입 전용면적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레아플라체의 주택홍보관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테디셀러 ‘중소형’ 아파트… 경기도 광주 등 수도권 공급 러시

    스테디셀러 ‘중소형’ 아파트… 경기도 광주 등 수도권 공급 러시

    전용 84㎡이하의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된 아파트 단지는 불변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 같은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는 주택 수요뿐 아니라 사회 전반적으로 합리적이고 실용성을 중요시하는 소비 성향이 강해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신혼부부를 비롯해 자녀를 출가시킨 중년 부부, 어린 자녀를 둔 젊은 가구, 점차 증가하고 있는 싱글족 등에게서 이 같은 성향이 특히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또한 중소형 타입 아파트는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적어 진입 장벽이 낮을 뿐 아니라 시장이 호황일 때는 큰 폭으로 가격이 상승하고 침체기에는 하락폭이 적다. 이렇다 보니 항상 환금성이 높아 실수요는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여기에 최근에는 특화된 설계 공법을 통해 중소형 면적이면서도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한 단지들이 등장해 소비자들에게 호평받고 있다. 과거 대형 타입 아파트에서나 볼 수 있었던 팬트리, 4Bay, 알파룸 등의 특화 평면설계가 중소형 타입에 적용되기 시작한 것이다. 이런 가운데 쌍용건설이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에 공급할 예정인 ‘광주 초월 쌍용 예가’가 관심을 받고 있다.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대쌍령리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전 가구가 수요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지하 3층~지상 19층 총 14개동, 전용 59~84㎡, 총 873가구 규모로 지어지는 이 단지는 기존 지역주택조합의 문제점을 보완해 이미 토지 계약이 100% 완료 됐으며, 2015년 지구단위 결정고시가 완료되었다. 국제자산신탁에서 자금을 관리하고 해외 사업 등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은 쌍용건설 시공예정으로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여 실거주는 물론 투자를 위해서도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친환경 단지설계도 돋보인다. 전 세대 남향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량을 극대화한 단지설계 및 동간거리 등 주거생활의 쾌적함을 극대화 했다. 그리고, 자연 속 힐링생활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단지로 조성 될 예정이다. 더불어 건강한 여가생활이 가능한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설 계획이다. 교통인프라도 우수하다. 지난해 11월 곤지암~원주까지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을 했으며, 성남시청~이천시~장호원으로 이어지는 왕복 6차선 고속화국도가 오는 4월 완전개통 예정이다. 또한, 성남~여주간 복선전철 개통 이후 자동차뿐 아니라 전철 이용으로 판교 10분대, 강남 30분대로 진입이 가능하며, 단지와 인접한 대쌍IC를 통해 원활한 광역도로망을 활용 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대쌍초교(예정), 초월고교 등 도보로 통학가능하며, 시립어린이집도 인근에 위치해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의 관심이 높다. 초월도서관, 곤지암천 수변공원 등도 인접해 있다. 뿐만 아니라, 이마트, 롯데시네마, 버스터미널, 경안체육공원, 경안시장 등 차량으로 10분대 거리에 위치한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공급가도 합리적이어서 보다 수월하게 내집마련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조합원 자격은 만 20세 이상의 세대주로 서울·인천·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자여야 하며, 무주택 또는 전용 85㎡이하 1채를 소유한 세대주여야 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주 역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엠지텍, 신형 헤드폰 ‘MB-1100X’ 출시…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과 부스터 기능 탑재

    엠지텍, 신형 헤드폰 ‘MB-1100X’ 출시…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과 부스터 기능 탑재

    엠지텍이 신형 블루투스 헤드폰 ‘MB-1100X’ 출시 소식을 전했다. 새롭게 출시된 ‘MB-1100X’는 오픈마켓에서 판매 1위를 하고 있던 MB-W900에 이어 출시된 모델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ctive Noise Cancellation, ANC) 기능과 부스터 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액티브 노이즈 기능이 주변 소음을 차단 음원의 집중성을 더해주며, 베이스와 고음 사운드 부스터가 내장된 40mm의 스피커 드라이버를 통해 제공되면서 다이나믹한 사운드를 제공해준다. 또한 최고급 소프트가죽 재질의 쿠션이 적용된 헤드부분은 안정되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40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한 베터리로 실용성을 더했다. 베터리가 모두 소진될 경우 유선 연결이 가능해 블루투스 4.1 기술과 함께 안정적인 음원 연결이 가능하다는 것도 눈에 띄는 점이다. 신제품 MB-1100X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엠지텍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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