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실용성
    2026-04-18
    검색기록 지우기
  • 지도부
    2026-04-18
    검색기록 지우기
  • 출근
    2026-04-18
    검색기록 지우기
  • 젊은층
    2026-04-18
    검색기록 지우기
  • 셔틀콕
    2026-04-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653
  • 서일대, 전라북도 산업디자인 전국 공모전서 다수 입상

    서일대, 전라북도 산업디자인 전국 공모전서 다수 입상

    올해로 30회째를 맞은 ‘전라북도 산업디자인 전국 공모전’에서 서일대학교 학생들이 다수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사)전라북도 산업디자이너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에서 서일대학교 생활가구디자인과 2학년에 재학 중인 김준수씨의 ‘컴퓨터 가공기술을 활용한 대량생산체계 목재품 개발’이 동상(목칠 부분 1등), 전보경씨의 ‘나무 고양이‘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시각/포장,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품/실내/환경, 산업공예, 텍스타일 등 총 6개 디자인분야 321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대상 등 34명의 참가자들에게 수상이 돌아갔다. 산업공예디자인(목칠) 심사위원인 김영주 협성대 가구디자인과 교수는 김준수, 전보경씨의 수상작에 대해 “창의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작품으로, 특히 첨단기술이 융합돼 산업현장에 적용 가능성이 높은 우수한 작품”이라고 호평했다. 한편 ‘제30회 전라북도 산업디자인대전 전국 공모전’ 시상식은 12월 2일 한국 소리문화의전당 메인홀에서 개최됐다. 수상작 전시는 2016년 11월 28일부터 12월 3일까지 열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장건설 ‘초곡지구 지엔하임’ 판상형+4베이 혁신 설계 눈길

    문장건설 ‘초곡지구 지엔하임’ 판상형+4베이 혁신 설계 눈길

    최근 분양시장에서 판상형 아파트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전세대를 판상형으로 짓는 단지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과거 성냥갑아파트라 불리면서 도시미관을 해친다는 이유로 수요자들에게 외면을 받았지만 경제성과 실용성이 높아 분양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으면서 건설사들이 앞다퉈 공급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업계에 따르면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고양시 대화동 등의 지역에서 100% 판상형 아파트가 공급된다. 판상형은 앞뒤가 뚫려 있는 ‘ㅡ’이나 ‘ㄱ’ 등의 구조로 설계돼 통풍이나 환기가 우수하고, 남향 중심의 배치로 난방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여기에 네모 반듯한 정방형 구조 설계로 죽은 공간 없이 공간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고, 외관이 화려한 타워형에 비해 단조로워 분양가도 저렴하다. 또 최근 건설사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베이(Bay)수를 늘리기에도 수월해 발코니 확장시 넓은 서비스 면적도 확보할 수 있다. 그렇다 보니 분양시장에서 판상형 아파트는 타워형에 비해 대체적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3월 현대건설이 서울 은평구 녹번 1-1구역 1순위 청약을 받은 ‘힐스테이트 녹번’의 경우 판상형으로 설계된 전용면적 59㎡A 와 84㎡A는 각각 39.81대 1, 8.26대 1을 보이며 타워형으로 설계된 전용 59㎡B(12대 1)와 84㎡B(4.59대 1) 보다 경쟁률이 높았다. 또 지난해 11월 현대산업개발이 경기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C-3블록에서 1순위 청약을 받은 '다산신도시아이파크'도 판상형으로 설계된 84㎡B가 10.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데 비해 타워형으로 설계된 84㎡A은 5.13대 1로 절반 수준에 그쳤다. 매매시장에서도 판상형 아파트가 가격이 높게 형성돼 있다. 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를 보면 경기도 판교신도시 봇들마을 1단지(풍성 신미주)의 경우 판상형 구조인 전용면적 82㎡는 7억 3000만원인데 비해 타워형구조인 전용면적 83㎡는 6억 9000만원으로 4000만원 차이를 보이고 있다. 또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방배서리풀 e편한세상’ 아파트도 판상형 구조인 전용면적 59㎡A가 8억1000만원, 타워형 구조인 전용면적 59㎡B형가 7억2000만원으로 판상형 구조 가격이 더 높았다. 업계 관계자는 “부동산시장에 실속형 수요자들이 많아지면서 고급스러움 보다는 실용적인 상품에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여기에 자산가치 상승에도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판상형 아파트의 공급 비율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문장건설은 초곡지구 내에서도 우수한 입지로 손꼽히는 89블록에 '초곡지구 지엔하임'을 짓는다. 지하 1층~지상 20층, 6개동 558가구(전용 59~84㎡) 규모로 조성되며,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4베이 세대 설계로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와 2년 잔금 유예 등 파격적인 혜택을 펼치고 있다. 아파트가 위치한 곳은 중심상권 예정지와 중앙공원이 모두 인접해 있어 더블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택지지구 내에서는 중심상권을 중심으로 교통체계가 빠르게 정비되고 학원가, 쇼핑센터가 조성되는 사례가 많은 만큼 생활의 편의성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자전거 안전모 아이디어 정약용의 실학에서 얻다

    자전거 안전모 아이디어 정약용의 실학에서 얻다

    다산 정약용의 창의·혁신성, 담헌 홍대용의 세계와 소통하는 개방성, 풍석 서유구의 미래를 설계하는 실용성 등 조선 후기 실학자들의 사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2016 실학 한마당’ 행사가 12일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융성위원회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21세기 미래의 실학을 생각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대국민 공모전 ‘실학 상상프로젝트’에서 발굴한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자리다.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두 달간 진행된 공모전에서는 총 6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백성을 사랑하는 다산의 마음을 구현한 ‘휴대용 자전거 안전모’와 담헌에게서 아이디어를 얻은 ‘세계가면축제’, 담헌이 청나라 여행 중 쓴 일기인 ‘을병연행록’을 영상으로 재해석한 ‘신영상을병연행록’이 있다. 또 풍석의 임원경제지 중 음식백과사전 ‘정조지’의 조리법을 응용한 육포인 ‘천리포’도 아이디어로 채택됐다. 박종천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부교수는 다산, 담헌, 풍석의 실학사상 성과를 발표한다. 정순우 실학학회 회장은 ‘조선의 실학과 21세기 신실학’이라는 주제로 조선 후기 실학의 태동부터 세계화·다문화·4차혁명 시대의 실학의 지평에 대해 기조강연을 한다. 정 회장은 “실학은 전근대사회 해체기에 등장하는 포괄적이고 집합적이며 현실 비판적인 문화 현상”이라면서 “조선이라는 일국사적 관점에서 벗어나 한·중·일 공통의 문화 현상으로 볼 수 있다”고 실학의 확장된 시선을 제시한다. 강연과 발표 후에는 곽미경 풍석문화재단 음식연구소 소장의 진행으로 전복김치, 탱자약과 등 정조지의 조리법을 재현한 음식 시식 행사가 이어진다. 문체부와 융성위는 지난 10월 말부터 11월 중순까지 ‘다산 한마당’, ‘담헌 한마당’, ‘풍석 한마당’ 등 인물별로 사전 행사를 진행했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건강한유부초밥·나를위한 5쌈5찬… 입맛 당기는 조리 경쟁

    건강한유부초밥·나를위한 5쌈5찬… 입맛 당기는 조리 경쟁

    혼밥·혼술 즉석식품 부문 주목 “2가지 이상 상품화하는 게 목표” “파이팅!” 구호와 함께 562㎡(170여평)의 대회장 대형 화면에 남은 시간 59분 59초가 표시됐다. 요리복장을 갖춘 56명의 참가자가 일제히 재료 손질에 돌입하자 케이블 채널의 요리대회 방송을 방불케 할 정도로 긴장감이 감돌았다. 11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롯데 리테일 아케데미에서 실시된 제3회 ‘신선명장 선발대회’에는 롯데마트 전국 각 지점에서 선발된 부문별 신선명장 후보들이 참가해 자웅을 겨뤘다. 근속연수 3~15년 되는 참가자들은 마트에서 바로 판매될 수 있는 새로운 제품을 예상 가격과 함께 출품해 심사를 받았다. 이날 대회에서는 혼밥·혼술(혼자서 식사와 술을 마시는 이들)족들을 위한 즉석조리식품 부문이 주목을 받았다. 이날 즉석조리식품 부문 1위로 선정된 홍봉근(양덕점) 명장의 ‘건강한유부초밥’(4000원)은 퀴노아 등으로 만든 유부초밥에 연어와 닭가슴살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 대비 실용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불고기와 감자요리 등을 깻잎 등에 쌓인 밥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한 최시연(덕소점) 명장의 ‘나를위한 5쌈5찬’(5500원) 등도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 농산 부문에서 1위를 수상한 채소를 찌개류 등 요리에 간편하게 쓸 수 있도록 소용량으로 포장한 채희철(장암점) 명장도 1인가구 트렌드를 반영했다. 전체 명장은 축산 부문의 전영웅(사상점) 명장이 선정됐다. 한우를 사용해 핵가족을 위한 소용량으로 상품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심사위원 중 한 명으로 참석한 김종인 롯데마트 대표(부사장)는 “신선명장 대회는 롯데마트만의 경쟁력을 키우고 경쟁사들과의 차별화를 꾀할 수 있는 중요한 행사”라고 말했다. 롯데마트의 반조리식품 자체브랜드(PB) ‘요리하다’의 김병주 셰프는 “이번 대회에서 나온 제품을 2가지 이상 상품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황금라인 9호선 급행역 인근 아파트...직장인 수요자 선호도↑

    황금라인 9호선 급행역 인근 아파트...직장인 수요자 선호도↑

    서울 부동산 가치를 결정짓는 요소 중 하나는 바로 지하철이다. 이는 직장과 가까운 직주근접형 입지 선호와 연결되는데, 출퇴근 시간을 줄여주는 급행 정차역 인근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9호선이 주목되는 이유는 서남권의 강남 접근성 개선과 9호선이 지나는 길목마다 펼쳐진 다양한 개발호재 때문이다. 실제 9호선 급행 정차역중 하나인 당산역의 경우 급행열차를 이용할 경우 신논현까지 20분내 도착이 가능하다. 완행열차를 탈 때보다 10분가량 빨라진 셈이다. KB부동산알리지에 따르면 2002년 입주한 ‘당산 강변 래미안’(801가구) 전용면적 79㎡ 매맷값은 이달 현재 5억 8000만원으로 6개월 새 4000만원 가까이 올랐다. 분양가(1억 9400만원)와 비교하면 4억원 가량이 오른 것이다. 전셋값도 최근 한달 간 2500만원이 오르면서 최고 4억 7000만원을 나타내고 있다. 급행 정차역을 이용하는 승객의 비율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서울시 메트로9호선㈜에 따르면 지난해 지하철 9호선(25개역)의 이용 승객 중 김포공항·염창·여의도·노량진·동작역 등 9개 급행역 지하철 이용객(2억 1378만 7909명)은 전체 이용객(2억 8619만 2161명)의 74% 이상을 차지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주거만족도를 고려하는 수요층이 늘어나고 있다. 출퇴근 시간을 크게 줄여주는 급행역세권 단지들이 직장인 수요자에 큰 인기를 끌고 단순 역세권보다 집값도 더 높게 형성돼 미래가치가 높아질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 속 대림산업이 9호선 급행역인 염창역 인근에 분양하는 e편한세상 염창이 직장인 수요에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 강서구 염창동 277-24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염창’은 지하 2층~지상 20층, 6개 동, 전용면적 51~84㎡, 총 499가구로 조성되며 이달 27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단지에서는 지하철 9호선 등촌역과 염창역이 도보권으로 이 역들을 이용하면 여의도역까지는 10분 내에 신논현역과 종합운동장역은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어 주요업무지구로 30분 내 출퇴근이 가능하다. ‘e편한세상 염창’은 지하철 외에도 교통여건이 탁월하다. 여의도, 강남 등 총 55개 노선으로 주요지역을 연결하는 버스 중앙차선 정류장이 인근에 위치해있고 단지 바로 앞에는 공항대로와 올림픽대로가 위치해 서울은 물론 수도권 지역 어디로든 이동이 편리하다. 초∙중∙고교도 도보권이다. 지역 내 선호도 높은 염창초가 도보권에 있고 염창중, 염경중, 영일고 등의 교육시설이 인근에 위치한데다 목동 학원가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학부모 수요에게 매력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e편한세상 염창’이 위치한 서울 강서구 염창동 일대는 목동과 바로 인접해 있어 목동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고 한강변에 위치해 양화 한강공원, 선유도공원 등 단지 입주민들은 한강생활권을 누리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게 된다. 단지는 염창동의 지역의 노후화된 아파트 속 차별화된 최신 특화설계와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돼 실용성까지 갖춰 실수요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e편한세상 염창’의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서구에 위치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상열의 메디컬 IT] 최신형 연속혈당측정기, 실용성을 생각하다

    [이상열의 메디컬 IT] 최신형 연속혈당측정기, 실용성을 생각하다

    당뇨병 환자는 단순히 약을 처방받는 것을 넘어 식사, 운동, 흡연, 음주 등 여러 가지 생활습관을 개선하라는 의사의 조언을 듣게 된다. 당뇨병의 발생과 악화에는 여러 생활습관이 밀접하게 관련돼 있기 때문에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고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자가혈당 측정은 이런 개인의 생활습관 관리를 위해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수단 가운데 하나다. 손가락에 피를 내 혈당을 측정하는 것은 분명 어렵고 힘든 일이며, 관련 장비 사용 경험이 없는 사람에겐 일견 끔찍해 보이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임상적 상황에 신속한 대처를 가능하게 하고 어느 정도 경과가 안정된 뒤에는 측정 빈도를 줄이는 등 유연한 대처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따라서 자가혈당 측정이 필요한 상황에서 지나친 공포감이나 거부감을 조장해 성공적인 혈당 조절에 어려움을 겪도록 환자를 호도해선 안 된다. 만약 당뇨병 환자가 혈당을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게 된다면 어떨까. 필자는 얼마 전 복부에 조그만 센서를 삽입하고 매 5분 간격으로 혈당을 측정할 수 있는 ‘연속혈당측정기’(CGMS) 최신형 모델을 직접 사용해 봤다. 당뇨병 환자에게 최신 의료장비를 소개하기 전에 주치의로서 이 장비가 실제로 얼마나 유용한지 직접 경험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필자는 임상적 유용성보다 이 장비를 사용하는 환자가 일상생활에서 얼마나 많은 불편함을 겪을지에 더 큰 의미를 두고 기기를 사용했다. 사실 연속혈당측정기가 최근 들어 처음 등장한 개념은 아니다. 필자는 이미 십수년 전부터 유사 장비를 활용해 임상시험을 해 본 경험이 있다. 다만, 이전에 사용하던 장비들은 피부 아래에 삽입하는 주사침이 다소 굵어 복부 피하지방의 두께가 얇은 마른 환자는 상당한 불편감을 호소하곤 했다. 또 센서 수명이 길지 않아 혈당을 연속 측정할 수 있는 시간이 72시간 정도에 불과했다. 그리고 수시로 측정값을 보정해야 해 손가락 채혈로 혈당을 측정하고 그 값을 장비에 입력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런 단점 때문에 이전 장비들은 혈당의 변화가 심하고 조절이 어려운 특정 환자에게만 제한적으로 사용했다. 그런데 최근 새로 개발된 제품은 당뇨병 환자가 좀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단점의 상당 부분을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부 아래 삽입하는 바늘은 유연해 쉽게 구부러지고 그 길이가 5㎜ 이내로 이전 장비들에 비해 통증 발생 위험을 크게 낮췄다. 센서 수명은 1주일 정도로 늘려 사용자의 혈당 변화를 좀더 오랜 기간 관찰할 수 있게 됐다. 손가락 채혈을 통해 측정값을 보정해야 하는 단점은 여전하지만, 식사나 운동 등 부수적으로 입력해야 하는 정보는 좀더 편리하게 값을 넣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선했다. 출시 예정인 일부 제품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활용해 측정값을 실시간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분명 예전의 장비와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성능과 사용성이 대폭 향상된 것이다. 현 시점에서 연속혈당측정기의 성능을 아무리 많이 개선한다 해도 가격 등의 요소 때문에 ‘휴대용 자가혈당측정기’를 완전히 대체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그러나 휴대용 자가혈당측정기도 처음 시장에 소개됐던 1970년대에는 일부 부유한 환자만 사용하던 매우 값비싼 장비였다. 향후 관련 기술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다양한 연구를 통해 유용성을 더욱 충실히 검증한다면 현재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장비를 대체할 새로운 수단으로 더 많은 사람에게 다가갈 것이다. 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 구미 확장단지, 계획된 미니신도시급 주거단지로 미래가치↑

    구미 확장단지, 계획된 미니신도시급 주거단지로 미래가치↑

    11.3대책이 발표된 이후 국내 부동산 투자 지도가 바뀌고 있다. 서울 및 주요 지역의 전매제한 기간 강화, 재당첨 제한, 1순위 제한 등 청약규제가 종전보다 강화되면서 해당지역의 청약시장은 당분간 냉기가 흐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에 반해 규제를 빗겨간 수도권 외 지역은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수도권에 비해 주택 가격이 저렴하고 실수요층이 두터운 지역은 향후 시세차익도 노려볼 수 있어서다. 이 같은 이유로 수도권 이외의 지역에서는 서울 투자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수도권 분양 시장이 좋지 않으면서 상대적으로 시장 문턱이 낮은 알짜 입지의 아파트로 투자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내다보는 전문가들도 많은 편이다. 경북 구미의 공인중개업소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권에 비해 아파트 가격이 저렴하고 전세가도 높아 투자를 고려한 외지 손님들이 꾸준하게 들어오는 편”이라며 “이곳은 산업단지가 있어 근로자들의 배후수요가 두터워 11.3부동산대책이 발표됐지만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영남권에서는 구미가 대책 발표 수혜지로 손꼽힌다. 대규모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어 있어 주택 수요가 꾸준하게 이어지는 곳으로 산업단지 내 투자유치가 성과를 내면서 개발호재도 더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구미 산업5단지에서는 대규모 투자가 예고되어 있어 인근 주거지인 확장단지가 수혜지역으로 손꼽힐 정도다. 산업5단지에서는 도레이첨단소재가 27만㎡ 부지에 탄소섬유 복합재료와 폴리프로필렌(PP) 스펀본드 부직포, 폴리에스터 필름 등을 생산하게 되는 대규모 공장이 들어서 총 4250억원을 투자하는 내용이 있다. 여기에 한국 도레이그룹은 구미4공장을 포함하여 중장기적으로 2030년까지 약 5조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한다는 방침이며 오는 2021년에는 2천4백여명의 일자리 창출과 총 1조1천억원에 이르는 수출 및 수입대체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같은 소식에 산업단지 옆 주거지인 확장단지가 들썩이고 있다. 대규모 산업단지가 바로 옆에 갖춰질 만큼 넓은 평지와 원활한 교통여건이 기본에 둔 지역으로 지역 내 개교가 확정된 인덕초(가칭, 2018년 3월 예정), 인덕중(가칭, 2019년 3월)이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또 근린공원, 상업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이 골고루 배치되어 있어 생활하기 편하다. 이 중 브랜드 아파트인 ‘구미 확장단지 쌍용예가 더 파크’가 실수요자들에게 환영 받고 있다. 택지지구 내에서도 근린공원을 옆에 둔 친환경 아파트이며 근린생활시설과 상업시설 이용도 쉬울 것으로 보인다. 산업단지가 인근에 위치해 교통여건도 좋은 편이다. 25번, 67번 국도와 가산ICㆍ구미IC 등을 통해 인근 산업단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옥계 상업지구까지도 차로 2분 거리에 있는 등 접근성이 뛰어나다. 쌍용건설의 구미지역 첫 작품인 만큼 상품성도 뛰어나다는 평이다. 타 단지에서는 흉내내기 어려운 야외 캠핑장과 물놀이 시설인 워터파크가 마련되어 입주민들에게 자부심을 느끼게 해준다. 또 세대방문 손님들을 위한 게스트하우스, 명품 휘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맘스테이션 및 주민카페 등이 구성되어 ‘이름값 하는’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지상에 차가 없다는 점도 어린 자녀를 둔 가정에게 알맞다. 지상공간에는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뛰어 놀 수 있고 단지 외곽을 따라 산책할 수 있는 800m 칼로리 트랙과 생태연못, 티-가든, 헬스 코트 등도 조성되는 등 친환경 아파트로 꾸며진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할 수 있고, 4베이 판상형이 대부분을 차지해 주거 선호도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세대 내부에는 가변형 벽체가 도입되어 실내를 다양한 용도로 쓸 수 있다. 독립적인 공간인 알파룸 및 팬트리로 사용할 수 있어 동일 면적대 아파트보다 공간적 기능성과 실용성이 좋다. 현재 일부 미계약분에 한 해 선착순 계약을 진행하고 있는 ‘구미 확장단지 쌍용예가 더 파크’의 단지구성으로는 선호도가 높은 84㎡형 A~E 총 5개 타입 631가구와 희소성이 높은 115㎡ 126가구가 있다. 지하 2층, 지상 15~25층 10개동 규모다. 견본주택은 구미시 신평동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19년 1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이 책 소유자는… 장서표에 숨은 문화 코드

    이 책 소유자는… 장서표에 숨은 문화 코드

    책 도둑의 최후는 교수형뿐이라네/쯔안 지음/김영문 옮김/알마/408쪽/1만 5500원 ‘누구누구의 장서에서’라는 의미의 라틴어 ‘Ex Libris’가 인쇄돼 있는 장서표(藏書票). 가문 혹은 소장처의 문장이나 다양한 이미지가 들어간 도안에 소장자의 이름을 배합해 석판, 동판, 목판 등 판화로 만들어 찍어 낸 것을 책 표지의 안쪽에 붙이는 게 일반적인 형태다. 그 안에는 장서표의 주인과 관련된 많은 이야기를 비롯해 그 시대의 문화 코드 등 여러 가지가 담겨 있다. ‘책 도둑의 최후는 교수형뿐이라네’의 저자 쯔안은 중국에서 알아주는 장서표 수집가로 베이징에 개인 장서표관인 ‘쯔안판화장서표관’을 개관해 운영 중이다. 중국 미술가협회 장서표연구회 상무이사로 활동하는 그는 단순히 장서표를 수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장서표 주인에 관한 수많은 자료를 조사한 뒤 상징들을 ‘해독’하는 것에서 큰 기쁨을 얻는다. 책에서는 그가 1990년대 후반 유럽에서 유학하던 시절부터 모으기 시작한 장서표 1만여점 가운데 200여점을 해설을 곁들여 소개한다. 서양에서 장서표가 제작되기 시작한 것은 15세기 후반 인쇄술 발달이 계기가 됐다. 책이 제작되고 유통되면서 책을 소유하는 개인이나 기관이 등장했고 책의 소유를 표시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이를 위해 판화로 만들어 여러 번 찍어 책에 붙일 수 있는 장서표가 등장했고 출판 산업이 활기를 띤 19세기 후반부터 널리 사용됐다. 초기에는 실용성이 중시됐지만 점차 장식적이고 심미적인 가치가 부각되면서 판화가와 삽화가들 사이에 장서표로 이름을 날리는 이들도 생겨났다. 미국의 황금세대 5대가로 불리는 시드니 스미스, 아서 맥도널드, 에드윈 프렌치, 조지프 스펜슬리, 윌리엄 홉슨이 대표적이다. 책에는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까지 미국 장서표 발전에 공헌한 이들 다섯 명의 작품이 다수 소개돼 있다. 책에는 때로는 옛날이야기 같고, 때로는 역사적인 사건 같기도 한 장서표의 숨은 비밀 사연들이 등장한다. 장서표의 주인은 찰스 디킨스처럼 역사에 남은 사람들도 있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지만 장서표에 그 이름을 남긴 이들도 있다. 장서표를 제작하는 이들은 대부분 애서가라 장서표에는 책의 문구 등이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좋은 책은 좋은 벗이다’, ‘한평생을 살면서 나이 들어서까지도 배워야 한다’는 경구들이 단골로 등장한다. 이 책의 제목도 쯔안이 소장한 장서표에 적힌 경구에서 따온 것이다. 작은 사각형의 세계를 발견하는 재미를 불러일으키는 책이다.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열구자탕·설야멱… 선조의 전통적 ‘쿡방 문화’

    열구자탕·설야멱… 선조의 전통적 ‘쿡방 문화’

    음식 고전/한복려·한복진·이소영 지음/현암사/596쪽/3만 8000원 이른바 ‘먹방’을 지나 ‘쿡방’의 시대다. 여전히 먹거리가 국민들의 관심사 중 하나란 것을 짐작하게 하는 대목이다. 한데 ‘쿡방’들의 내용은 별반 차이가 없다. 음식의 다양성이나 깊이도 도드라져 보이지 않는다. 단순하게 구분짓자면 그저 맛있어 보이게 먹거나 실제 배 터지게 먹거나 둘 중 하나다. 한데 우리 선조들은 어땠을까. 격조 있는 음식문화를 향유하지는 않았을까. 2001년 서울 청계천 고서점에서 우연히 책 한 권이 발견됐다. 폐지 취급을 받던 책의 이름은 1450년 편찬된 ‘산가요록’(山家要錄)으로, 발견되자마자 ‘수운잡방’(1540년경)을 제치고 단숨에 국내 최고(最古)의 요리 전문서 자리를 꿰찼다. 산가요록은 230여 가지 음식의 조리법과 함께 ‘동절양채’(겨울철 채소 기르기) 항목을 통해 온실 짓는 방법을 남겼다. 내용은 이렇다. “온실을 짓되 삼면은 황토로 막고 온실 벽은 종이를 발라 기름칠한다. //봄 채소를 심고 나면 항상 따뜻하고 바람이 들어오지 않게 하며, //가마솥에 물을 끓여 수증기가 방안에 고루 퍼지게 하고 흙에도 물을 뿌려 항상 따뜻하고 촉촉하게 해야 한다.” ‘산가요록’에 기록된 온실 기술은 1619년 독일 하이델베르크의 난로를 활용한 단순 난방 온실보다 170년이나 앞선 것이다. 세계 최초의 온실 개발이란 평가도 받는다. ‘산가요록’이 온실 짓는 법을 남긴 이유는 단순하다. 겨울철에도 봄나물을 키워 먹을 수 있게 한 것이다. 이에서 보듯 우리 조상들의 음식과 식재료에 관한 관심은 매우 각별했던 것으로 여겨진다. 새책 ‘음식 고전’은 산가요록부터 ‘이조궁정요리통고’(1957년)까지 약 500년간 나온 고조리서 37권을 정리하고, 이들 책에 등장하는 음식 109가지의 조리법을 소개하고 있다. 부제에서 보듯 옛 책을 통해 한국 음식의 뿌리를 찾겠다는 게 저자들의 간행 의도다. 책에 담긴 요리들은 가장 특징적으로 시대상을 반영한 음식만 가려 뽑았다. 열구자탕, 설야멱, 북어짠지, 황과담저 등 생경한 음식들이 많다. 아울러 지금 바로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재료나 조리법을 조금씩 ‘시대 보정’해 실용성을 높였다. 각종 요리 프로그램에 묻혀 살면서도 정작 진짜 우리의 입맛과 음식이 무엇인지 잊은 우리에게 책이 시사하는 바는 매우 크다. 저자 중 한 명인 한복려 궁중음식 연구원 이사장은 “음식에 대한 관심이 커진 만큼 긴 세월 뿌리내리면서 가지를 쳐 온 우리의 전통 음식에 대한 고찰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2016 베스트브랜드 대상] 그로바나 - 스폐셜티스

    [2016 베스트브랜드 대상] 그로바나 - 스폐셜티스

    ‘시간은 우리의 전통’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1924년 탄생한 합리적인 가격의 스위스 메이드 워치 ‘그로바나(GROVANA)’의 공식 수입 유통사인 코이컴퍼니가 클래식 시계의 정수를 보여주는 스폐셜티스(Specialties) 컬렉션을 소개한다. 시대에 상관없이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이 제품은 41㎜ 사이즈의 로즈 골드 케이스, 기요셰 패턴 다이얼, 고풍스러운 핸즈·크라운과 세계 최고의 정교함을 자랑하는 스위스 무브먼트가 조화를 이루는 도회적인 컬렉션으로 그로바나의 전통적인 스위스 워치 메이킹의 노하우를 보여준다. 또한 빛 반사 방지 및 항스크래치 처리된 사파이어 크리스털 유리 및 크로노그래프, 날짜, 30m 방수 기능 등으로 실용성을 더했다. ▲화이트 다이얼·블랙 스트랩 또는 ▲블랙 다이얼·블랙 스트랩으로도 만나 볼 수 있으며 3년간의 국제 무상 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로바나는 갤러리아면세점 63점, 동화면세점, 두타면세점,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신라면세점 서울점, 제주관광공사 지정면세점(JTO), SM면세점 및 전국 그로바나 공식 판매처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올해로 92주년을 맞이한 그로바나는 스위스 정통 시계 제조사로서 기계식 시계부터 다양한 기능의 쿼츠 시계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컬렉션을 구축하고 있다. 스위스 텐니켄에 있는 자체 공장의 생산라인을 통해 수작업으로 조립된다. 한국 시장에서는 가성비 높은 클래식한 디자인의 커플 시계들을 선보이며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실용성, 안정감 더한 사각난방텐트, 방한텐트 시장 주도

    실용성, 안정감 더한 사각난방텐트, 방한텐트 시장 주도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관련 업계가 난방가전 및 월동용품 판매를 본격 시작했다.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요장판류의 매출이 증가하는 한편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 히터류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가운데 겨울철 난방비 걱정을 덜어주는 대안으로 방한텐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로 방한텐트를 잘 활용할 경우 실내보다 높은 보온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원터치 방식의 난방텐트 ‘알뜨리’로 유명한 (주)아이디인더스트리의 경우 지난 해 실용성과 안정감을 높인 사각난방텐트로 방한텐트 시장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바 있다. 알뜨리 사각난방텐트는 침대 프레임 전체를 모자 씌우듯 덮어 사용하는 제품으로 설치가 편리하며, 기존 돔형 텐트에 비해 설치 후 안정감 있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한층 높고 넓은 내부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텐트 설치로 인한 답답함을 최소화할 수 있다. 아이디인더스트리는 기존 싱글, 킹사이즈, 패밀리 침대 사이즈 외에 2층 침대용을 비롯한 신규 디자인 제품을 추가해 5종류의 제품을 올 시즌 선보인다. 기존 제품과 마찬가지로 무독성 친환경 소재인 TPU를 사용했고, 3면을 친환경 우레탄 재질의 투명창을 적용해 침대에 누워 TV시청도 가능하다. 상단에 위치한 환기구로 공기순환이 가능하고, 4면 모두 개방할 수 있어 환기는 물론 청소 시에도 불편함이 없다. 일반형과 커튼형이 있으며, 커튼형의 경우 투명창 내부에 커튼을 적용해 사생활 보호도 가능하다. 이 밖에 텐트를 말아올려 고정할 수 있는 접이식 고정 고리, 찬공기를 막아주는 하단 바닥스커트, 핸드폰이나 방향제를 수납할 수 있는 망사 수납주머니를 적용해 편리하고, 따뜻하게 이용할 수 있다. 스텐봉(프레임)의 경우 여름철 사각모기장에 사용했던 길이조절형식의 자립형 스텐봉을 사용하여 견고성을 높였으며, 여름철 모기장 구입고객들을 위해서는 호환이 가능하도록 해 스텐봉(프레임) 별도 구입의 부담을 덜었다. 겨울철 난방비 걱정을 덜어줄 알뜨리 사각 난방텐트는 온라인 오픈마켓, 소셜, 종합몰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입주후 1년 뒤면 ·5호선 연장선 개통… 하남 덕풍역 신규분양 아파트 기대↑

    입주후 1년 뒤면 ·5호선 연장선 개통… 하남 덕풍역 신규분양 아파트 기대↑

    대한토지신탁 시행하고 금호건설 시공하는 ‘하남 덕풍역 파크 어울림’이 지난 21일 견본주택을 개관 후 본격 분양에 나섰다. ‘하남 덕풍역 파크 어울림’의 분양일정은 2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 1순위, 27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11월 2일 당첨자 발표 후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계약을 실시할 계획이다. ‘하남 덕풍역 파크 어울림’은 지역 내 주거선호도 높은 덕풍동 내 10년만에 공급되는 전용 59㎡ 일반공급인데다, 전 가구가 선호도 높은 남향위주로 배치되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판상형 4베이·3룸(일부세대)과 3면 개방형(일부타입), WIC(워크인 클로짓), 드레스룸, 알파룸 등의 실수요자를 고려한 특화설계는 주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 차모 씨는 “하남 내에서도 살기 좋은 덕풍동에 들어서는 일반 분양 아파트라 오픈 날만 기다려 방문하게 되었다”며 “소형면적임에도 실용성 높은 설계로 공간을 넓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하남 덕풍역 파크 어울림’은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364-6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3층, 전체 5개 동, 총 383가구, 전용 59㎡ 소형 단일면적으로 공급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하남시 덕풍동 일대는 서울 강남 및 잠실과 인접한 입지로 이동이 편리하다. 외곽순환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상일IC, 하남IC등이 가깝고, 올림픽대로로 바로 들어설 수 있는 강일IC도 가까이 있다. 특히, 단지 인근에 생기는 지하철 5호선 연장선 덕풍역(예정)이 오는 2020년 개통예정으로 교통여건이 훨씬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가까이 덕풍초가 있을 뿐만 아니라 동부초, 동부중, 남한고 등이 위치해 교육여건이 좋다. 단지 인근으로 스타핃드 하남, 홈플러스, 이마트가 있고, 하남시청, 하남문화예술회관 등이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하남 덕풍역 파크 어울림의 견본주택은 하남시 신장동에 있으며, 입주는 2019년 4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자랜드 새 유니폼 영국브랜드 론즈데일

    전자랜드 새 유니폼 영국브랜드 론즈데일

     프로농구 전자랜드가 올 시즌부터 새 유니폼을 입는다.  전자랜드는 25일 “글로벌 스포츠 영국 브랜드인 론즈데일(LONESDALE)과 의류용품 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24일 홈구장인 삼산월드체육관 주경기장에서 조인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자랜드는 2016~17시즌 2억1000만원 상당의 선수단 의류용품을 론즈데일로부터 협찬받는다. 이로써 올 시즌 전자랜드는 편의점브랜드 씨스페이스에 이어 론즈데일의 후원까지 받게 됐다. 론즈데일은 100년 전 영국 스포츠협회 회장을 지낸 창업주가 처음으로 글러브를 사용한 복싱 시합을 주관하는 등 탄생부터 스포츠와 관련이 깊은 브랜드로 스포츠와 빈티지 실용성이 가미된 디자인 중심의 의류를 판매한다. 한국에서는 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홈쇼핑 주력 브랜드였던 론즈데일이 프로팀을 후원하는 것은 전자랜드가 처음이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카지노-대규모 리조트 연계... 영종도 해외 관광객 유치 발돋음

    카지노-대규모 리조트 연계... 영종도 해외 관광객 유치 발돋음

    영종역 개통 이후, 제2의 제주도를 목표로 개발되는 영종도 복합공항도시가 다시금 부상하고 있다. 제주도와 달리 영종도는 대규모 투자를 기반한 계획도시 형태로 개발되는 특징을 보여준다. 카지노도 제주도처럼 호텔 내 단순 카지노가 아니라 대규모 리조트와 연계된 복합시설로 개발되고 있다. 마카오의 윈팔라스, 싱가포르의 마리나베이샌즈가 복합리조트를 기반한 대규모 시설투자로 흥행에 성공한 것은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관심 있게 지켜볼 부분은 마카오나 싱가포르의 공통점이 공항에서 멀지 않으며, 바다를 낀 카지노와 복합리조트를 중심으로 유치된 관광객 증가가 도시 발전의 견인차가 됐다는 점이다. 영종도 해변을 끼고 들어서는 파라다이스시티 2017년 1차 개장을 시작으로 리포&시저스, 인스파이어 리조트가 순차적으로 카지노와 테마파크 등의 복합관광시설로 오픈된다. 2020년 추산 72시간 무비자 체류 환승객 55만 명과 카지노 복합리조트 이용객을 타깃으로 ‘리베라 베리움’이 성형한류로 특화 구성한 호텔과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호텔은 전 객실 테라스타입으로 전면뷰 씨사이드파크 조망권을 확보하였으며, 파노라마 오션뷰를 제공함으로써 품격 있는 개방감을 선사하여 호텔객실의 고급화를 실현하였다. 객실 내 공간 곳곳에 이용객을 위한 실용성을 극대화 했다. 단지 내 2층엔 성형외과와 부속병원이 입점한다. 의료센터와 호텔숙박이 연계된 특화서비스로 공항 접근성을 내세운 실속형 성형한류로 지속적인 이용자 확대가 예상된다. 수분양자에겐 성형클리닉 VIP 이용권이 제공된다. 오피스텔은 입주민을 위한 실용적인 맞춤공간으로 설계된 점이 돋보인다. 전실 4.2M의 층고타입 설계 덕분으로 복층 구조에서도 소형주택의 좁고 답답한 느낌을 받을 수 없다. 확 트인 시각적인 효과뿐 아니라 입주자가 인테리어의 다양성을 선택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영종도는 중국과의 거리가 가깝고 다양한 노선 연결 등으로 유커들의 접근성이 좋은 지리적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류 드라마, 성형, 화장품, 케이팝 등 현재 유커를 끌어당기는 구성 요소에 복합 카지노리조트가 더해져 미래가치 유망한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준공은 2018년 12월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인근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6명 파출소에 방탄복 한 벌… 그나마 10㎏ 구형

    36명 파출소에 방탄복 한 벌… 그나마 10㎏ 구형

    지난해 화성 엽총 난사 사건 뒤 타격대 쓰던 1000벌 급히 보급 없는 곳 더 많고 무거워 사용 기피 총기 사고로 사망한 김창호(45) 경감이 소속된 서울 강북경찰서 번동파출소에 구비된 방탄복은 단 한 벌뿐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근무 인원이 36명이라는 점에서 턱없이 부족할뿐더러 하나 있는 방탄복의 무게도 10㎏이나 돼 실용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나마 전국 파출소 중 이런 방탄복이라도 배치된 곳은 절반 정도에 불과하다. 지난해 2월 경기 화성에서 현장에 출동한 파출소장이 사냥용 엽총에 피격돼 사망하자 경찰청은 일선 지구대와 파출소에 방탄복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지만 1년 8개월이 지나도 전혀 개선되지 않은 것이다. 20일 강북경찰서 관계자는 “사제 총 난사 사건의 관할기관이었던 번동파출소에 방탄복이 단 한 벌 있는데 2002년 월드컵을 앞두고 구매한 것이라 무게가 10㎏에 이르고 낡았으며 성능도 떨어진다”면서 “파출소의 근무 인원이 36명이기 때문에 방탄복이 많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화성 총기 사고 이후 경찰청은 경찰 타격대가 사용하던 방탄복 1000벌을 전국 지구대 및 파출소에 급히 보급했다. 하지만 전국 지구대 및 파출소가 1982개인 점을 감안하면 한 벌씩도 채 돌아가지 않았다. 참고로 화성 총기 사고는 지난해 2월 27일 오전 9시 30분쯤 남양읍의 주택가 2층 단독주택에서 가족 간에 엽총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방탄복 없이 현장에 출동한 파출소장이 총에 맞아 사망한 사건이다. 서울시내 한 파출소 직원은 “방탄복이 있는 파출소보다 없는 곳이 더 많다”며 “지구대나 파출소에서 경찰관이 출동할 때는 삼단봉, 수갑, 테이저건(혹은 권총)을 차야 하는데 무거운 방탄복까지 입으면 기동성이 현저히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지구대 경찰관은 “방탄복이 파출소에 한 벌 있는 것은 없느니만 못하고, 적어도 순찰차마다 배치돼 있어야 긴급 출동을 할 때도 방탄복을 입을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 전날 사망한 김 경감이 방탄복을 챙길 수 없었던 것도 이미 순찰차에 탑승해 현장으로 출동한 뒤에야 피의자 성병대(46)가 스스로 만든 사제 총을 소지하고 있다는 무전을 들었기 때문이다. 강북경찰서 관계자는 “행인들이 40여명이나 있는 사거리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는데 방탄복을 챙기자고 순찰차를 다시 돌릴 수는 없는 일 아니냐”며 안타까워했다. 문제는 이번 사건으로 누구나 인터넷을 참고하면 손쉽게 사제 총을 제작할 수 있다는 것이 널리 알려진 데다 밀수 총기도 늘면서 시민과 경찰의 안전이 크게 위협받게 됐다는 점이다. 2000년 이후 경찰이 총에 맞아 사망한 사건은 3건이었다. 서울시내 지구대 소속 경찰관은 “지금도 식칼, 송곳, 커터칼 등으로 위협해 이를 저지하다 경찰관이 다치는 일은 많다”며 “최근에는 사이코패스 등 정신이상자가 많아져 문제가 심각하다”고 전했다. 경찰청은 방탄복 보급 문제에 대해 “올해 12월 중으로 신형 방탄복 6200벌을 보급할 계획이었다”며 “방탄과 방검 기능을 겸비하고 기존보다 무게를 45%가량 줄인 방탄복을 개발하느라 늦어진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강신 기자 xin@seoul.co.kr
  • [2016 우수기업 우수상품] 가을 환절기 건강식품으로 체력 보충하고 서적·매트·의료기기 등으로 계절을 즐기자

    [2016 우수기업 우수상품] 가을 환절기 건강식품으로 체력 보충하고 서적·매트·의료기기 등으로 계절을 즐기자

    요즘처럼 가을 환절기에는 큰 일교차로 몸의 영양 밸런스가 깨지고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다. 토종 참옻과 흑염소를 배합해 진액을 낸 옻가네의 ‘옻이랑 흑염소’는 지친 기력을 회복하는 데 좋다. 칼슘, 철분 등의 흑염소 영양성분과 참옻의 간 강화기능이 체력을 튼튼하게 한다. 푸른친구들의 ‘건강체중 프로그램’은 약한 체력과 더불어 저체중까지 해결했다. 이 프로그램은 콩 발효단백질과 곡물 효소의 규칙적인 섭취를 통해 건강하게 체중을 늘릴 수 있도록 돕는다. 눈 주위의 경직된 피부 근육을 공기압·진동·온열 마사지로 풀어 안구건조증을 치료하는 서동메디칼의 ‘누리아이-5800’과, 온열봉으로 전립선 장애를 해결하는 대진바이오 메디칼의 ‘J2V’ 등은 혈액순환을 이용해 건강을 챙긴 가정용 의료기기다. 환절기에는 불면증이 심해질 수 있다. 솔고바이오의 ‘스마톤꿀잠’은 독일 특허기술의 신소재 3D에어매쉬쿠션과 SR탄소발열체를 장착, 따뜻한 공기를 매트리스 내부에 순환해 숙면을 돕는다. 박경리 대표 대하소설 ‘토지’를 만화로 재탄생시킨 마로니에북스의 ‘만화 토지’는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필독서. 만화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맛과 스타일로 원작 토지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으며 시각적인 재미와 흥미뿐만 아니라 원작의 감동까지 섬세하게 담아냈다. 피부 재생 물질인 EGF를 함유해 피부 노화와 주름을 개선하는 씨에스바이오텍의 ‘에스지노블’은 피부 트러블이 고민인 여성들이 눈여겨볼 제품이다. 새일산업의 3륜 전기차는 적은 유지비와 높은 실용성을 갖춰 소규모 사업자들의 호응이 높다. 김태곤 kim@seoul.co.kr
  • 김천시청옆 삼도뷰엔빌W 모델하우스 오픈…28일 2순위 청약 시작

    김천시청옆 삼도뷰엔빌W 모델하우스 오픈…28일 2순위 청약 시작

    10년 만에 김천 도심에 분양하는 아파트 '김천시청옆 삼도뷰엔빌W'에 지난 23일 모델하우스 오픈 당일부터 주말까지 15,000여명의 많은 인파가 몰렸다. 김천시청옆 삼도뷰엔빌W는 김천을 대표할 951세대로 쾌적한 햇살단지를 실현한다. 단지 곳곳에 공원, 놀이터, 운동시설, 벽천, 텃밭 등을 설계해 쾌적함을 높였다. 지형상 주변보다 지대 자체가 높고 필로티(일부)로 설계하여 저층세대의 프라이버시 보호는 물론 개방감도 우수하다. 여성운전자까지 배려한 광폭주차설계(일부)와 안전한 승하차를 위한 안심정류장도 설계한다. 입주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구성도 뛰어나다. 실내골프클럽, 휘트니스센터, GX룸, 다목적 체육관 등 운동 및 취미생활을 할 수 있는 공간과 키즈룸, 맘스라운지, 파티룸, 북카페 등 아이들 학습과 입주민간 커뮤니티를 위한 공간도 마련된다. 다양하게 갖춰진 커뮤니티를 보고 한 주부 방문객은 “멀리 나가지 않아도 단지 안에서 다양한 취미활동과 건강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햇살과 바람이 잘 통하는 남향위주 판상형 4Bay(일부)와 가족구성원의 기호에 맞게 잘 빠진 평면을 비롯해 다용도 식품 및 생활용품 수납이 가능한 주방팬트리나 소규모 취미실, 팬트리로 사용가능한 알파룸, 와이드한 안방드레스룸 등 실용성을 높인 수납특화로 주부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전한 주거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을 반영해 원격검침 및 제어시스템을 비롯해 최첨단 홈네트워크시스템도 자랑한다. 또한 관리비 부담을 줄여주는 LED시스템을 단위세대 전체와 지하주차장에 적용해 더 밝고 더 경제적이며 더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도 있다. 부재 시에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택배를 받을 수 있는 무인택배시스템도 적용된다. 김천시청옆 삼도뷰엔빌W는 반경 500m거리에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가 접해 있으며 김천종합병원, 김천시청, 상공회의소 등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단지 뒤로는 달봉산이 위치하고 앞으로는 직지천과 강변조각공원이 가까워 주거쾌적성도 높다. 또한 차량 5분 거리에 약 120여개 업체, 근로자 11,000여명이 근무하는 김천산업단지 1ㆍ2차, 김천일반산업단지 1단계ㆍ2단계, 대광농공단지가 위치하고 있어 직주근접한 산업단지 배후주거지로 부각되고 있다. 교통망도 탁월하다. 단지 앞으로 김천을 가로지르는 3번, 4번 국도를 통해 김천 전 지역을 이동할 수 있으며, 차량 5분 거리에 경부고속도로 김천IC가 인접하여 광역이동도 편리하다. 김천역, 김천버스터미널도 가깝다. 또한 김천구미KTX역을 통해 서울~부산의 접근성이 높아졌으며, 신설되는 남부대륙철도(판교~거제 개설예정)로 수도권 및 남부해안지역 이동도 편리해질 전망이다. 9월 28일 2순위 청약접수를 한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5일 발표되며, 계약은 10월 10일~12일 삼일 동안 이뤄진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 계약금 정액제, 발코니 확장 무상시공 등 우수한 분양조건에 더해 정당계약자 대상으로 현관중문을 무상으로 제공 해주는 특별한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모델하우스는 김천시 신음동에 위치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밝혀라, 뒤태… 즐겨라, 자연… 지켜라, 지구

    밝혀라, 뒤태… 즐겨라, 자연… 지켜라, 지구

    ‘2016 파리모터쇼’가 10월 1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베르사유 전시장에서 막을 올린다. 1898년 시작된 파리모터쇼는 프랑크푸르트모터쇼와 격년으로 열리는 유럽 최대의 모터쇼이다. 디트로이트 모터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제네바 모터쇼, 도쿄 모터쇼와 함께 세계 5대 모터쇼로도 불린다. 유럽 자동차회사들이 대거 신차를 발표하는 자리인 만큼 이듬해 출시될 유럽 자동차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뒤태】 현대차, 실용성 강한 해치백 i30 주력모델로 이번 파리모터쇼에 출전하는 주요 차량들의 특징을 살펴보면 실용성,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친환경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 우선 현대자동차그룹은 유럽에서 인기가 높은 해치백(뒷좌석과 트렁크가 연결된 형태) 스타일을 내세워 실용성에 승부수를 던진다. 현대자동차는 2007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2011년 2세대를 거쳐 최근 출시한 해치백 스타일의 아이써티(i30) 3세대를 이번 쇼의 주력 모델로 내세운다. 이 차의 가장 큰 특징은 신규 엔진에 있다. 기존 i30의 가솔린 2.0 엔진 대신 가솔린 1.4 터보와 가솔린 1.6 터보 엔진을 새롭게 장착해 중저속 구간에서부터의 동력 성능과 연비 경쟁력을 강화했다. 유럽디자인센터와 기술연구소가 개발을 주도했으며, 험난한 주행 환경을 갖춘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주행 테스트를 거쳤다. 기아자동차는 2011년 3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4세대 프라이드 모델을 출품한다. 새로운 프라이드는 엔진 다운사이징을 선호하는 추세에 맞춰 1.0 T-GDI 엔진을 장착해 효율성과 경제성을 향상시켰다. 해치백 특유의 실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동급 최대 수준인 325ℓ 트렁크 용량을 갖췄다. 연내 유럽 출시, 내년 한국 출시가 목표다. 현대차그룹은 실용성이 돋보이는 해치백 모델들뿐 아니라 고가의 고성능차 브랜드인 ‘N’의 첫 콘셉트카 ‘RN30’도 파리모토쇼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고성능차란 기본 모델에 엔진, 기어, 서스펜션 등의 성능을 강화한 고사양 모델로 강력한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자연】 대세 SUV의 진화… 쌍용 LIV-2 콘셉트카 자동차 시장의 대세로 자리잡은 SUV의 인기는 내년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쌍용차는 ‘자연의 웅장한 움직임’이라는 디자인 개념과 첨단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적용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향상된 안전사양 등을 적용한 SUV인 LIV-2 콘셉트카를 출품한다. LIV-2 콘셉트카는 내년에 출시할 렉스턴W의 후속 모델의 최종 콘셉트카로 전해졌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직렬 4기통 2.2ℓ 디젤 엔진과 7단 자동변속기를 얹어 최고급 SUV시장을 공략한다는 포부다. 푸조는 2016 파리 모터쇼를 앞두고 신형 SUV인 3008과 5008을 공개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내시장에 들어올 것으로 예상되는 5008은 기존의 다목적 자동차(MPV)에서 선 굵은 SUV 디자인과 미래지향적인 인테리어로 변신한 게 특징이다. 5008은 1.6ℓ 디젤과 2.0ℓ 디젤 모델 무게가 각각 1380㎏과 1490㎏에 불과해 높은 연비와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랜드로버는 가볍고 커진 차체, 각종 신기술이 대거 탑재된 뉴 디스커버리를 전시한다. 한결 부드러우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채택하고 감각적인 헤드램프, 입체적인 그릴, 커다란 디스커버리 로고로 포인트를 줬다. 파워트레인은 2.0ℓ 인제니움 디젤 엔진이 기본 탑재되며, 내년에 전격 출시될 예정이다. 렉서스는 최신 콘셉트카인 유엑스(UX) 콘셉트를 파리에서 처음 공개한다. 차세대 렉서스의 대담한 외관 디자인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전통적인 장인의 기술과 첨단 기술을 융합한 인테리어와 함께 독자적인 세계관을 보여주는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자연】 BMW i3 한 번 충전으로 300km 주행 BMW는 주행거리가 늘어난 순수전기차 BMW i3를 공개한다. BMW i3는 한 번 충전으로 주행할 수 있는 거리가 최대 300㎞다. 에어콘이나 히터를 켜놓은 조건에서도 일상 운행 시 재충전하지 않고 최대 200㎞를 달릴 수 있다고 내세운다. 포르쉐는 파나메라 라인 4번째 모델인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를 내놓는다. 2009년 1세대 출시 이후 스포티하면서도 안락한 세단으로 평가받는 파나메라는 4 E-하이브리드를 통해 4륜구동에 전기 주행거리는 50㎞, 시스템 파워 462마력, 최고 속도는 시간당 278㎞를 자랑한다. 국내 출시 예정은 내년 상반기다. 페라리도 라페라리의 오픈톱 버전을 최초로 공개한다. 라페라리는 페라리 브랜드 출범 7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모델로 페라리에서 최초로 전기모터를 장착한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현대차는 국산 최초 친환경차 전용 모델인 아이오닉의 일렉트릭(전기차), 하이브리드,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3가지 버전을 모두 전시한다. 전기차인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유럽 연비 인증 결과 1회 충전 후 주행거리 280㎞를 확보했다. 현대차가 2013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출시한 수소연료전지전기차(이하 수소전기차)인 투싼ix수소전기차도 무대에 올린다. 시트로엥은 프렌치 스타일을 한껏 품은 세단형 콘셉트카 시트로엥 CX피리언스를 선보인다. 파워트레인은 가솔린 엔진에 전기모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들어가 최고출력 300마력의 동력 성능을 발휘하며, 전기의 힘으로만 약 60㎞ 정도를 갈 수 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서울포토] ‘앞이 안보여요’… 실용성 무시한 모자

    [서울포토] ‘앞이 안보여요’… 실용성 무시한 모자

    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밀라노 패션 위크’중 모델들이 에밀리오 푸치의 2017 봄/여름 컬렉션에서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실속형 특화설계 갖춘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 10월 분양

    실속형 특화설계 갖춘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 10월 분양

    최근 실물경제 침체 및 저성장 기조에 따라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은 점차 실속형을 추구하고 있다. 이러한 형태는 사회전반적인 의식구조의 변화 함께 고객트렌드의 발빠른 대응이 주택시장에서도 고스란히 반영되고 있는 추세이다. 즉 가족수에 적정한 규모의 주택을 선호하고 실용성을 중시하며 짜임새 있는 주거공간을 선호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경계가 모호해진 주택시장에서 이러한 성향을 반영하듯 중소형 아파트가 인기다. 대형타입의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제적 부담이 적고 공간효율성을 높인 특화설계를 도입하여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오는 10월 영종하늘도시 A43 블록에 분양을 앞둔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은 바로 이러한 컨셉을 바탕으로 중소형 타입이지만 가치높고 공간의 효율성을 높여 생활의 편의성을 제공해준다.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은 지하2층, 지상 30~39층 아파트 5개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73㎡, 84㎡ A, B 타입 총 657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은 우선 영종하늘도시 내 공급된 아파트 가운데 가장 높은 39층으로 설계되어 있어 랜드마크 디자인을 자랑한다. 1층세대의 경우 자연그대로의 지형차를 이용한 단지레벨을 선보여 남측도로 보다 약 9m가 높게 조성이 되며 단지 옆 35만㎡의 힐링공원과도 단지가 연결되도록 조성하였으며 전세대가 남향형(남향, 남동향, 남서향)배치로 채광과 통풍, 전망을 확보하였으며 주차장을 지하화하고 지상엔 테마조경을 조성한 공원형 단지 설계를 선보인다.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은 편의성을 높인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설계와 특화된 수납공간, 특별한 선택아이템을 통해 고객의 만족을 높이고 실생활에 편리하도록 디자인되어 있다. 중소형 평면이지만 알파룸, 펜트리 빌트인 등이 적용된 특화설계를 통해 사공간 없이 내부설계를 더욱 알차게 꾸며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고 나아가 실사용면적까지 확대되는 효과와 함께 주거의 만족도는 더욱 높아지게 된다. 최상층의 경우에는 테라스와 다락방이 있는 펜트하우스가 있으며 1층과 2층, 최상층의 천장고를 확대하여 체감면적이 더욱 넓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였으며 각 동별로 1개소씩 전망테라스를 구성하여 가족단위나 이웃끼리 모임과 전망을 감상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선택형 평면(84㎡)을 통해 침실과 펜트리 혹은 알파룸으로 활용이 가능하고, 73㎡에는 복도 수납장이 제공된다. 주방가구와 현관 신발장은 각각 수납특화공간을 선보이고 신발장의 경우 워크인 클로젯을 통해 더욱 편리한 수납공간을 선보인다. 이밖에도 현관중문, 하이브리드 쿡탑, 빌트인 김치냉장고 및 김치냉장고장, 시스템 에어컨 등 고객의 니즈에 맞는 특화설계를 통해 고객이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혀 놓은 것이 특징. 이러한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의 특화된 설계는 저작권 등록이 된 신평면으로서 맞춤선택형 공간과 수납특화공간을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운서역 인근에 구성되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운서역 인근과 송도에 분양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