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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시 신청사 건립, ‘금호건설㈜’ 낙찰

    순천시 신청사 건립, ‘금호건설㈜’ 낙찰

    순천시 신청사 건립사업 건축공사를 추진할 시공업체로 금호건설 주식회사가 선정됐다. 시는 지난 2일 기술형 입찰방식(실시설계 기술제안 입찰)을 통해 낙찰자 선정 절차를 진행했다. 입찰은 계룡건설산업 주식회사 컨소시엄과 금호건설 주식회사 컨소시엄 두 업체가 참여했다. 조달청에서 지난 7월 각 사에서 제출한 기술제안서를 평가한 후 이미 제출한 가격점수를 합산해 채점했다. 시는 금호건설 주식회사 컨소시엄에서 제시한 기술제안 내용들을 검토해 채택 여부를 결정한 후 오는 9월 초 계약을 체결한다. 이어 11월까지 착공할 예정이다. 공사 기간은 2년이다. 오는 2025년 말 신청사 완공 후 사무실 입주를 완료하고, 2026년 하반기까지 구청사 철거 후 주차장과 공원을 조성해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조달청에 전기·통신·소방공사 발주를 의뢰했다. 그 결과 주식회사 우광이엔씨(전기), 주식회사 유풍정보기술(통신), 주식회사 창원기전(소방)이 각각 최종 선정돼 계약만을 남겨두고 있다. 순천시 신청사 건립사업은 연면적 4만 7048㎡, 지하1층, 지상6층 규모로 건립한다. 시설공사비 1701억원 등 총사업비는 2090억원이다. 사업부지는 현 청사 부지를 포함, 동측으로 확장해 건립한다.
  • GH, 광교 중심광장 국제설계공모 ‘커넥티드 필드’ 선정

    GH, 광교 중심광장 국제설계공모 ‘커넥티드 필드’ 선정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수원 광교 중심광장 국제설계공모에서 시아플랜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의 ‘커넥티드 필드’를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커넥티드 필드는 공모 심사에서 캐노피 방식의 독특한 설계로 수직·수평적 동선 구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GH는 설명했다. 심사위원장인 니얼 커크우드 하버드대 교수는 “입체적인 가변형 캐노피로 도시맥락 속 유연한 대처가 돋보이는 작품”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모에는 시아플랜건축사무소 컨소시엄 등 국내외 8개 컨소시엄이 공모안을 제출하였으며, 심사위원회는 지난 7월 25일~26일 2단계 심사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하였다. 김세용 GH 사장은 “광교중심광장 조성은 광교신도시의 최종 완성을 위한 화룡점정 프로젝트”라며 “우수한 설계공모 당선작을 토대로 문화·예술·여가가 일상이 되는 경기도 대표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당선작이 선정됨에 따라 광교중심광장은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5년 착공해 지하2층~지상1층, 연면적 1만 2655㎡규모로 지상광장과 지하문화공간이 어우러진 입체적 장소로 조성될 전망이다.
  • 원희룡 “민주당 사과 안하면 최선 방안 찾겠다”…정상화 추진 모색

    원희룡 “민주당 사과 안하면 최선 방안 찾겠다”…정상화 추진 모색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7일 “더불어민주당이 스스로 사과하면 가장 좋지만 안 하면 전문가, 양평군 등 국민의 힘으로 최선의 고속도로를 만들 수 있는 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의혹 제기와 별개로 전문가 검증, 주민의견 수렴 등 절차를 밟겠다는 취지로 사업 정상화를 위한 ‘출구전략’ 모색에 나섰다는 해석이 나온다. 원 장관은 이날 경기 양평군 양서면 종점 인근에 있는 예비타당성조사(예타)안 노선과 강상면 종점 인근에 있는 대안 노선을 연이어 찾았다. 서울-양평 고속도로 의혹이 불거지고 원 장관이 양평군 예타안·대안 노선을 찾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 자리에서 원 장관은 “양평에 고속도로를 놓는 문제 때문에 정치권이 워낙 시끄럽다 보니 제가 오는 게 조금 늦어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제가 문제 해결사가 되고 양평 주민의 길잡이가 되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양평군의 숙원 사업인 서울-양평 고속도로 문제 해결사를 자처했다.사업 백지화에 대한 비판은 민주당으로 화살을 돌렸다. 원 장관은 “묻지마 식으로 ‘특정인 게이트’, ‘특정인 로드’로 몰고 가 고속도로가 가야 할 길에 오물이 쌓여 제대로 추진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중단됐다”면서 “민주당이 사과하면 지금이라도 정상 추진하지만, 지금 대표가 있는 민주당은 다른 일로 제 코가 석자이기 때문에 사과할 것 같지 않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원 장관은 민주당의 사과를 재차 요구하면서도 이와 별개로 전문가 검증과 주민의견 수렴 절차 등을 통한 사업 정상화 방안 추진의 뜻을 내비쳤다. 특히 전문가 검증 절차엔 민주당의 참여도 촉구했다. 나아가 국회 검증까지도 받을 의사가 있음을 시사했다. 그는 “민주당이 의혹에 계속 매달리면 그 부분은 맞대응하며 최선의 방안을 모색하겠다”면서 “스스로 사과하는 게 가장 좋지만 안 하면 전문가와 양평군 등 국민의 힘으로 당당한 최선의 고속도로를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전문가가 검증하는 틀에 민주당도 들어오면 추천 전문가를 다 받아주겠다. 민주당도 참여해 수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한다면 정쟁을 멈추고 사업을 재개할 수 있다”면서 “전문가끼리 토론해 결론이 나면 양평군민 의견을 받아 원래 절차부터 할지, 다른 별도 절차로 갈지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만약 원 장관의 제안대로 전문가 검증 절차에 들어갈 경우 당정이 추천한 전문가와 민주당이 추천한 전문가들이 모여 예타안과 대안을 놓고 경제성, 기술성, 환경성, 주민 수용성 등을 검증하는 방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원 장관은 지난 6일 사업 백지화 선언 이후 ‘민주당의 사과 없이는 사업 재개는 없다’며 강경한 입장을 고수했지만, 그 후 ‘사업 정상화’를 언급했고 전날 국회에서 “실질은 중단”이라고 발언한 데 이어 이날은 민주당의 사과와 별개로 최선의 방안을 찾겠다는 취지로 말했다. 정쟁에 꽉 막힌 서울-양평 고속도로 상황을 뚫어낼 새로운 출구전략을 찾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원 장관은 이를 사업 재개라고 해석하는 것엔 선을 그었다. 그는 “재개한다면 주민설명회부터 시작해야 하는데, 지금 그렇게 들어갈 수는 없다”면서 “재개가 아니라 정상 추진을 위한 의혹 해소라는 특별 과정이 필요하다. 현재는 재개라고 붙이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국토부는 지난 5월 기획재정부에 서울-양평 고속도로 관련 내년 예산으로 123억원을 제출했다. 이는 대부분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비다. 기재부에선 이를 최종 심사하고 있으며, 오는 9월 2일까지 정부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원 장관은 “백지화 전에 올라간 것으로 일방적으로 뺄 수는 없다”면서 “12월 예산 통과 전까지 정쟁으로 인한 양평군민들의 심리적 고통을 해소하고 싶다는 게 저의 희망이고 제가 느끼는 책임감이다. 예산이 국회로 넘어가기 전에 (서울-양평 고속도로 의혹이) 해소된다면 원래 일정에 비춰 늦어지는 게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주민간담회에서 양서면과 강상면을 포함한 대부분의 양평군민들은 사업 재개를 촉구하며 강하면에 나들목(IC)을 설치하고 강상면을 종점으로 하는 대안 노선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다만 강상면에 종점을 두는 것을 반대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 용인시 “인덕원~동탄선 1년간 재검토 마치고 연내 착공”

    용인시 “인덕원~동탄선 1년간 재검토 마치고 연내 착공”

    안양 인덕원~화성 동탄선이 1년 간의 사업성 재검토를 마치고 연내 착공할 전망이다. 경기 용인시는 인덕원~동탄선의 미발주 구간에 대한 공사가 연내 착공될 것 같다면서 용인 구간(흥덕역·서천역)의 원활한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시의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26일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최근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어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사업에 대한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심의를 완료했다. 안양시 인덕원에서 의왕, 수원, 용인을 거쳐 화성시 동탄까지 이어지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사업(39km, 18개 역사)은 경기 서남부 지역의 교통체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지난 2021년 착공했다. 하지만 2026년 개통 목표였지만 실시설계 결과 사업비 증가로 기획재정부가 지난해 8월 미발주 구간에 대한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를 결정함에 따라 턴키(건설업체가 공사를 마친 후 발주자에게 넘기는 방식) 구간인 1공구와 9공구를 제외한 나머지 구간(2~8, 10~12구간)에 대한 공사가 중단됐다. 용인시에 따르면 기획재정부 재검토 완료로 오는 9월 8공구에 포함된 흥덕역(가칭)에 대한 공사가 재개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용인시는 하루라도 빨리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시공사 발주를 위한 입찰공고부터 도로점용 등 인·허가 처리까지 행정절차를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할 방침이다. 서천역(가칭)은 이미 공사를 시작한 9공구에 포함돼 차질없이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전 구간에 대한 공사가 드디어 본궤도에 오를 수 있게 됐다”며 “인덕원~동탄선이 개통되면 경기 서남부 지역 주민들의 교통난이 상당 정도 해소될 수 있을 것이므로 시도 늦어진 공사가 속도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의 염원에 부응하기 위해 공사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4개 도시와 공동 협력하면서 행정지원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
  • 효창공원 둘레길, 걷고 싶은 거리로…용산구, 본격 추진

    효창공원 둘레길, 걷고 싶은 거리로…용산구, 본격 추진

    서울 용산구가 효창공원 둘레길 조성 사업을 5년만에 본격화 한다. 둘레길 조성은 민선8기 공약사업 중 하나다. 효창공원 둘레길은 ‘효창독립 100년 공원 조성’에 포함됐다. 100년 공원 조성은 2018년 서울시와 국가보훈처가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으나, 지난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지 못했다. 구는 주민 숙원인 효창공원 주변 걷고 싶은 거리 조성을 자체족으로 추진하기 위해 총 사업비 50억원 중 35억원을 확보했다. 효창공원 둘레길은 지하철 6호선 효창공원앞역에서 효창운동장~효창공원 주변을 잇는 길(2㎞ 가량)이다. 구는 지난 5월 22일 1차 구간 효창원로(효창공원앞역∼숙명여대 회전교차로) 공사를 시작했다. 2차 구간 임정로(구립용산노인전문요양원∼효창동주민센터)는 주민편의를 위해 주차 구획수를 최대한 보존하면서 보도 폭을 확보하는 방안으로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해 이달 중으로 결정한다. 공사 내용은 양측 3.8㎞ 구간 내 보도 정비 및 빛 환경개선이다. 구는 공원주변 보도는 화강석 판석(13a), 주택가는 인조 화강석 블록(19a)으로 포장하고 측구·경계석(2.7㎞)도 시공한다. 가로등 68본, 보안등 12본은 교체 또는 신설해 일몰 후에도 걷기 좋은 환경을 만든다. 구는 둘레길 내 지장물 최소화를 위해 횡단보도 중앙에 있는 가로수 10그루를 제거했다. 유관 기관·부서와는 전주 및 현수막 지정 게시대 이설을 위한 협의를 진행중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효창공원은 ‘사적 제330호로 지정된 문화재’면서 도심 속에서 만나기 힘든 녹지공간도 갖췄다”며 “주민들이 좀 더 쾌적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효창공원 둘레길을 아름답게 가꾸겠다”고 말했다.
  • 재미·힐링·교통·창업·디지털콘텐츠…광주 ‘5대 신활력 벨트’ 속도

    재미·힐링·교통·창업·디지털콘텐츠…광주 ‘5대 신활력 벨트’ 속도

    광주시가 추진하는 ‘5대 신활력벨트’ 조성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시 핵심사업인 ‘5대 신활력벨트’는 ▲영산강·황룡강 익사이팅벨트(Y벨트) ▲광주천 생태 힐링벨트 ▲광주송정역 활력벨트 ▲광주역 창업벨트 ▲효천역 디지털콘텐츠벨트다. 이들 신활력벨트는 광주를 ‘꿀잼도시’로 만들어 줄 재미와 힐링·교통·창업·디지털콘텐츠의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민선 8기 핵심사업인 ‘Y벨트’는 기본 구상 등 타당성 조사용역이 곧 마무리될 예정이다. 시민·전문가·관련기관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막바지 보완작업을 진행중이다. 광주와 전남을 잇는 영산강·황룡강의 역사성과 생태 보전, 수질·수량 개선 등 과제를 해결하고 사람이 모이는 재미난 ‘꿀잼 공간’으로 변신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광주천 생태힐링벨트’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양림동, 옛 전방·일신방직 등 광주천 주변의 다양한 문화·관광공간을 광주천 중심으로 연결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자전거, 도보로 문화·쇼핑·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구상했다. 이 벨트에서는 ▲서방천 기아챔피언스필드 연계형 수변공간 개발 ▲광주천 생태환경정비 ▲광주천변 자전거 도로 정비 등 사업이 추진된다.광주시는 이와 함께 지난 5월 서구 발산체육마을(피지컬 발산)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 로컬브랜딩 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시청 관련부서와 서구청이 참여한 ‘발산마을 명소화 전담팀(TF)’을 구성, 활력사업 지원에 나선다. 연계사업으로는 ▲기아챔피언스필드 연계형 수변공간 개발 ▲뽕뽕다리 관광자원화 ▲발산근린공원 조성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내 아시아문화예술촌 조성 등이 추진될 계획이다. ‘광주송정역 활력벨트’는 광주송정역 앞 광장 조성, 투자선도지구 개발, 미디어아트 조성, 장록교 재가설 등이 추진된다. 지난 5월 광주송정역 주차빌딩 신축사업이 완료돼 운영에 들어간데 이어 광주송정역사 증축사업도 실시설계를 마치고 올해 안에 착공할 계획이다. ‘광주역 창업벨트’는 호남권 최대 규모의 창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광주역 일원에 빛고을창업스테이션(창업보육), 복합 허브센터(R&D 지원), 기업혁신성장센터(성장지원), 사회적 경제 혁신타운과 일자리연계형 공공주택 등이 들어선다. 이 가운데 빛고을창업스테이션은 내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며, 기업혁신성장센터 등은 부지 매입과 동시에 시행계획인가 신청을 위한 설계 공모 등 행정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또 시설별 연계와 통합 운영방안 마련을 위해 광주역 창업밸리 운영계획도 수립 중이다. ‘효천역 디지털콘텐츠벨트’는 광주CGI센터와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를 기반삼아 문화콘텐츠산업 거점으로 육성된다. 지난해 11월 문을 연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는 실감 촬영 스튜디오, 융복합 스튜디오 등 최첨단시설이 구비돼 하반기에만 15건의 영화 촬영, 공연 제작 일정이 잡혀 스튜디오 예약률 100%를 채웠다. 이 사업에서는 광주실감콘텐츠큐브와 연계해 ▲첨단실감 문화콘텐츠 테마파크 조성 ▲투자진흥지구 제도 개선과 기업유치단 운영 ▲인력양성 통합 플랫폼 운영과 공유거점센터 구축 등이 추진된다. 광주시는 이와 관련, 최근 국토교통부에 남구 송하동 송암산업단지를 문화·디지털 기반 모빌리티 허브로 조성하는 도시재생혁신지구(4만3402㎡) 공모사업을 신청했다. 미래차 정비인력 양성과 애프터마켓 스타트업 육성을 통해 모빌리티 허브를 조성하고, 일자리 연계 주택 150세대와 공원, 녹지공간 등을 조성해 산업단지 종사자들의 주거와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김준영 신활력추진본부장은 “부서간 협업체계를 가동해 재미·힐링·교통·창업·디지털콘텐츠 거점이 될 5대 신활력벨트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복합쇼핑몰 유치 등 핵심 신활력 과제의 전략적 실행을 통해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광주 도시이용인구 3000만시대를 여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춘천시, 도로 넓히고 보행로 설치

    춘천시, 도로 넓히고 보행로 설치

    강원 춘천시가 도로 곳곳을 개·보수해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인다. 춘천시는 남면 관천리와 남산면 방하리를 연결하는 북한강변 도로 3.6㎞의 노면을 포장하는 공사를 오는 10월 완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도로는 노면이 비포장이어서 주민과 관광객 등으로부터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춘천시가 지난해 2월부터 추진한 포장 공사에는 총 12억원이 투입된다. 춘천시 관계자는 “이 도로는 레저와 연계되는 관광도로여서 포장을 마치면 관광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온의동 닭갈비골목 사거리에서 칠전사거리를 잇는 1.5㎞ 도로에는 인도가 설치된다. 인도 폭은 3~5m이고, 쉼터도 놓인다. 춘천시는 실시설계와 토지 보상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준공할 계획이다. 옛 근화동사무소에서 옛 미군부대인 캠프페이지를 따라 소양2교까지 이어지는 2.3㎞ 도로는 현 왕복 4차로에서 6차로 넓혀진다. 완공 시기는 연말이다. 이 도로가 확장하면 출퇴근시간대 상습 정체가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 전남 장성군에 ‘국립심뇌혈관연구소’ 들어서···총사업비 1001억원 투입

    전남 장성군에 ‘국립심뇌혈관연구소’ 들어서···총사업비 1001억원 투입

    전남 장성군에 ‘국립심뇌혈관연구소’가 들어선다. 지난 20일 기획재정부 타당성 재조사 통과로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장성군 설립이 최종 확정됐다. 포기를 몰랐던 16년 도전의 역사가 빛을 발한 순간이다. 지난 2007년부터 이어온 장성군민과 장성군, 장성군의회, 전남도, 사회단체 등의 꾸준한 노력이 결국 ‘성공 신화’로 귀결됐다. 장성군에 최초 설립되는 국립심뇌혈관연구소는 중풍,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 연구와 정책 개발을 수행하는 국가기관이다. 총사업비 1001억원을 투입해 장성군 남면 삼태리 448번지 일원에 1만 9800㎡ 규모로 건립한다. 실시설계를 거쳐 2025년 착공해 2029년 완공할 계획이다.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설립은 장성군 지역경제에 ‘지각 변동’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 한국개발연구원(KDI) 용역 결과에 따르면 무려 1만 2500여명의 고용 유발 효과가 예상돼 대단위 인구 유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치료기술 개발에 따른 파급효과 또한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심뇌혈관연구소와 광주과학기술원, 나노바이오연구센터, 광주테크노파크 등이 첨단의료산업 연구의 구심점으로 자리매김하면 대구, 충북 오송과 함께 ‘의료 삼각벨트’를 형성해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게 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 역사적인 쾌거는 지금으로부터 16년 전 의료산업의 불모지라 할 수 있는 장성에 국립심뇌혈관연구소를 설립하겠다 천명한 장성군민의 결연한 의지가 이룩한 명예로운 금자탑이다”며 “숱한 난관에도 불굴의 자세로 걸어온 5만 군민과 장성군의회를 비롯한 200만 전남도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 군수는 이어 “장성군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설립 확정은 대한민국 의료산업의 신(新) 부흥기를 이끌어가는 중대한 첫걸음이 될 것이다”며 “차질 없이 설립될 수 있도록 가능한 한 모든 행정적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미호강 하천정비사업에 ‘준설’ 반영…환경부 “과감한 하천 정비”

    미호강 하천정비사업에 ‘준설’ 반영…환경부 “과감한 하천 정비”

    지난 15일 집중호우에 범람하면서 대형 참사로 이어진 충북 미호강에 대한 ‘준설’이 추진된다. 환경부 소속 금강유역환경청은 20일 올해 말 완료예정인 미호강 하천정비사업 실시설계에 준설사업을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호강 하천정비사업은 금강청이 내년부터 치수 안정성 확보를 위해 미호강 최상류 및 상류권역(청주 오창 여천리~진천 이월 미잠리간 26.2㎞)의 제방보강 및 퇴적토 정비 등을 시행하는 사업이다. 앞서 충북도는 지난해 6월 금강청에 하천준설 및 수목제거를 요청한 바 있다. 앞서 금강청은 올해 국가하천유지보수 예산으로 충북도와 세종시에 미호강 수목제거 비용 6억 1000만원을 지원했다. 환경부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국가하천과 지방하천에 대해 과감한 정비를 추진키로 했다. 재난 취약하천 및 구간에는 준설과 제방을 설치하는 등 안전 중심의 치수 대책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4대강 보를 존치·정상화하고 중소형 댐 건설도 추진해 가뭄과 홍수에 대비한 물그릇을 확대키로 했다. 한화진 장관은 전날 경북 예천 수해 복구 현장에서 “지난 정부에서 하천 정비사업이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면서 “지방이양일괄법이 시행된 후 하천정비사업은 우선순위가 밀린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방하천 제방 정비율이 상대적으로 떨어지지만 재원이 지방으로 이양돼 재정당국이 지원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 부산 연제~남구 20분 단축…황령3터널 설계 착수, 2030년 개통

    부산 연제~남구 20분 단축…황령3터널 설계 착수, 2030년 개통

    부산 연제구 연산동과 남구 대연동 사이 이동 시간을 30분에서 15분으로 단축하는 황령3터널 건설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부산시는 황령3터널 도로개설 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황령3터널은 연제구 연산동 신리삼거리와 남구 황령대로를 연결하는 총 길이 4.11㎞ 도로다. 이 도로가 개통하면 연제교차로에서 대남교차로까지 이동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현재 35분에서 15분으로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황령3터널은 2021년 국토교통부의 제4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에 지정됐다. 그해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비용 대비 편익(B/C) 1.00, 종합평가(AHP) 0.576으로 사업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돼 국고 보조 도로 사업으로 확정됐다. 이 도로를 개설하는 데 3696억원이 투입되며 설계비와 공사비를 정부와 시가 절반씩, 보상비는 시가 부담한다. 시는 2025년 6월 설계를 마무리하고,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계획대로 진행되면 2030년에 개통할 수 있을 전망이다. 국고 보조를 받는 도로여서 개통하면 통행료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황령3터널은 연제구와 남구를 직접 잇는 유일한 도로로, 황령산 때문에 단절된 두 지역을 직접 연결해 교통혼잡 해소와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고성 통일전망대에 ‘220m’ 출렁다리

    고성 통일전망대에 ‘220m’ 출렁다리

    강원 고성군은 통일전망대에 동해 절경을 감상하며 짜릿함을 즐길 수 있는 출렁다리를 놓는 DMZ생태관찰전망대 사업을 벌인다고 18일 밝혔다. 앞선 2020년 고성군은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실시했고, 같은 해 정부의 특수상황 지역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후 실시설계, 공유지 사용 협의, 미확인 지뢰지대 탐사를 마치고 지난달 착공했다. 출렁다리는 2개 주판이 상판을 받치는 현수교로 길이는 220m이고, 디자인은 평화통일 중심지인 고성을 형상화하고 있다. 이 사업에는 81억원이 투입되고, 완료 시기는 내년이다. 고성군은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통일전망대가 체험 프로그램까지 갖춘 관광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성군은 출렁다리에서 DMZ박물관까지 이어지는 7.5㎞를 관광시설로 꾸미는 사업도 계획하고 있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2000만 관광도시 고성 건설을 목표로 계획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신규 사업 발굴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 광명시, 목감천저류지 신속 설치 요청

    광명시, 목감천저류지 신속 설치 요청

    경기 광명시가 목감천 호우피해 예방을 위한 저류지 설치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협조해 달라고 기획재정부와 한강유역환경청에 요청했다. 박승원 시장은 17일 서흥원 한강유역환경청장, 임오경 국회의원, 안성환 광명시의회 의장, 최민 경기도의원, 시의원 등과 목감천 저류지 예정지 현장을 방문해 목감천 하천정비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작년에 1시간만 비가 더 내렸어도 목감천 전체가 범람했을 것”이라며 “목감천의 상습적인 범람으로 인근 주민이 더 이상 피해를 보지 않도록 목감천 저류지 설치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기재부와 한강유역청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대해 서 청장은 “기재부, 광명시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조속히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목감천 하천정비사업은 환경부가 지난해 8월 28일 발표한 ‘도심 침수 및 하천홍수 방지대책’에 따라 올해 착공이 예정돼 있다. 사업은 23만9000㎡ 규모, 저류지 1개소와 제방 7개소, 교량 10개소(재가설)를 설치하는 것으로 총사업비는 3800억여원이다. 실시설계 결과 총사업비가 예비타당성 조사 당시보다 1000억원가량 증가해 현재 기재부에서 사업 적정성을 재검토 중이다. 광명시에는 매년 여름철 집중호우로 목감천이 수시로 범람해 목감천 주변 광명동 지역의 저지대 주택가가 침수되는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 지난해 8월에도 1시간 최대 강수량 109.5㎜, 누적 강수량 503㎜에 달하는 집중호우로 식곡교 인근 제방과 개명교 등 일부 지역이 범람해 수재민이 발생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시는 목감천 하류 기슭에 1~1.8m 높이의 홍수 방어벽과 개명교·개웅교에 교량 차수판을 설치해 홍수를 방어하고 있지만 여전히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 신동원 서울시의원 “광운대역~월계로간 도로 관련 주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 사업 용역비 확보”

    신동원 서울시의원 “광운대역~월계로간 도로 관련 주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 사업 용역비 확보”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신동원 시의원(국민의힘, 노원구 제1선거구)은 제319회 정례회 추가경정 예산심사에서 「광운대역~월계로간 도로개설」을 위한 ‘철도(전기)시설 이설 실시설계’ 용역 예산 3억 원이 확보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7차 본회의에서 통과된 「광운대역 ~ 월계로간 도로개설 정비사업」은 월계동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인 영축산과 경원선 선로 사이의 교통 및 통행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으로 노원구에서 진행하는 도로 정비사업 중 하나이다. 이번 ‘철도(전기)시설 이설 실시설계’ 용역은 교통 및 보행 환경개선을 통해 주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도로 연장 및 통행로 확장 등 정비사업의 기초단계 절차를 위한 것이다. 한편 2023년 노원구 월계동(1·2·3동)의 본예산은 53억 3000만 원, 이번 회기에 통과된 1차 추경예산은 3억 원이며, 교육청은 본예산 80억 9000만 원, 1차 추경예산 7억 2000만 원, 2차 추경예산 43억 3000만 원이 편성됐다. 신동원 의원은 앞서 2023년 예산심의에서 ▲ 초안산 등산로 정비사업 3억 8000만 원 ▲ 녹천초등학교 체육관 안전시설개선 1억 7000만 원 ▲ 염광여자메디텍 고등학교 통행로 시설 및 외부 환경개선 2억 원 등 생활과 밀접한 환경개선 사업과 학교 시설개선 예산이 통과된 바 있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평소 노원구민들의 생활 환경과 밀접한 사업 예산에 관심이 높았다”라며, 특히 “학생들이 생활하는 학교 시설의 개선은 학생들의 학습권 강화를 위해서도 필요한 예산으로 무엇보다 관심을 기울였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신 의원은 이번 7월부터 1년간 ‘서울특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게 되었다며, 이에 “서울시에 재정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특히, 예결산 심의 과정에서 재정의 지속성 측면도 고려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예산이 누락 되지 않았는지, 불필요한 예산이 수립되어 낭비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꼼꼼하게 심의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단·트램 건설 확정… 살기 좋은 대전 ‘일류 도시’로 발돋움

    산단·트램 건설 확정… 살기 좋은 대전 ‘일류 도시’로 발돋움

    이장우 대전시장은 취임한 지 1년 동안 제일 잘한 일로 ‘대전 첫 국가산업단지 지정’을 들었지만, 시민들은 피부에 가장 와닿는 ‘트램 착공 확정’을 꼽는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 건설계획이 세워진 지 20년 넘게 표류하다 비로소 ‘내년 상반기 착공’에 못을 박자 속이 뻥 뚫린 듯 시원해하고 있다. 그동안 고가 방식과 자기부상열차 등을 둘러싸고 오락가락하다 트램으로 결정된 뒤에도 10년간 뚜렷한 진전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 시장은 16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취임 이후 일군 성과를 밝혔다. 다음은 이 시장과의 일문일답.-트램 건설 총사업비 협의가 끝났다. 남은 절차는.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사업 적정 규모와 효율성 등을 검토하는 절차가 있지만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 내년 말 예정이던 착공 시기를 6개월 이상 앞당기겠다. 이를 위해 실시설계, 사업계획 승인, 공사 발주 등 행정절차를 병행 추진할 생각이다. 2028년까지 반드시 트램을 완공하도록 하겠다.” -사업비 조정이 쉽지 않았을 텐데. “사업비가 엄청 늘어났다. 가장 힘들었던 부분이다. 정부에 지역균형발전 사업임을 강조했다. 꼭 이뤄야 할 대전시민 숙원 사업이라고 목소리도 높였다. 이번에 안 되면 또 얼마나 표류할지 모르는 사업 아닌가. 절박했다. 다행히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가 우리 요청을 적극 수용하고 총 1조 4091억원으로 확정했다. 전임 시장 때 7492억원보다 6599억원이 더 늘었다.”-가장 잘한 일로 꼽은 국가산단 지정을 자랑해 달라. “지난 3월 선정된 유성구 교촌동 나노반도체 국가산단은 대전 역대 최대 규모다. 530만㎡로 서울 여의도 면적의 2배, 둔산권(둔산동, 월평동)과 맞먹는 수준이다. 나노반도체와 우주항공 산업이 중심이 된다. 2030년까지 두 분야 관련 기업을 대거 유치하려는데 벌써 다른 지역의 266개 기업이 투자 의향을 밝혀 왔다. 대전은 카이스트 등 과학 분야 우수 대학은 물론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이 있어 이 분야 최고를 자랑한다. ETRI는 세계 첫 4M DRAM 개발 등 반도체 역사 30년이 넘는다.” -국가산단이 가져올 지역경제 효과는. “생산유발 6조 2000억원, 고용 3만 5000명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 공원, 주거 및 상업시설, 연구시설 등이 있는 별도 도시로 만들 생각이다. 이달 발표하는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에 총력을 쏟고 있다. 국가산단과 함께 대덕특구 1·2·3지구 등 1226만평을 지정해 달라고 했다.”-최근 방위사업청 이전도 눈에 띈다. “지난 3일 서구 월평동에서 현판식을 열었다. 옛 마사회 건물을 리모델링해 임시 청사를 마련했다. 2027년까지 정부대전청사 내 부지에 명품 청사를 만들어 완전 이전한다. 시에서 건축뿐 아니라 직원들의 대전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적극 지원할 생각이다. 이번에 1차로 238명이 왔지만 청·차장, 기획조정관 등 방사청 핵심들이 옮겨 왔다. 완전 이전하면 직원이 모두 1600명이 넘는다. 연간 예산이 17조원이다.” -방사청 이전 의미는. “대전은 국방 관련 시설 밀집 도시다. 자운대·간호사관학교·육군교육사령부와 국방과학연구소 등 국방 유관기관 30여곳이 몰려 있다. 인접 충남에 3군본부(계룡대), 국방대, 육군훈련소 등까지 집중돼 있어 이 일대가 ‘국방의 메카’다. 방사청이 대전을 K방산의 중심 도시로 크게 도약시킬 것으로 본다.” -다른 공공기관 이전은. “임업진흥원도 직원 61명이 1차로 이전했다. 2026년 12월까지 147명이 모두 옮겨 온다. 특허전략개발원은 지난해 10월 선발대 80명이 왔고, 2027년까지 274명 모두 대전역세권 복합환승센터로 이주할 계획이다. 한국기상산업기술원도 올 하반기 이전한다. 기상청이 대전으로 옮겨 온 데 따른 부수 효과다.”-‘대전 0시 축제’가 한 달도 남지 않았다. 14년 만에 재개돼 기대가 크다. “다음달 11일부터 17일까지 펼쳐진다. 대전의 옛 중심지인 대전역~옛 충남도청 사이에 다시 사람과 돈을 모으는 국내 최고의 여름 축제로 만들겠다. 100만명 이상의 외지 관광객이 찾아 원도심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다. 캐치프레이즈 ‘잠들지 않는 대전, 꺼지지 않는 재미’에 걸맞게 시간여행을 주제로 대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명한다. ‘과학수도’답게 미디어파사드 쇼 등 첨단 이벤트도 연다.” -원도심에 신경을 많이 쓴다. 문화 도시로 만들 생각인가. “배터리 대기업 SK온, 글로벌 바이오기업 머크 등의 유치가 대전의 경제를 끌어올린다면 문화예술은 도시의 품격을 높인다. 스페인 구겐하임빌바오미술관은 쇠퇴하는 조선산업 도시를 문화관광지로 되살려 매년 130만명이 찾는다. 우리는 9개 사업에 총 6700억원을 투자한다. 2026년 중촌근린공원에 제2 시립미술관·문화예술복합단지를 조성한다. 대전역 근처 소제동에 이종수미술관, 대흥동 옛 테미도서관에 제2 대전문학관을 짓는다. 건축가의 무한한 예술성을 담기 위해 ‘선 디자인 공모, 후 설계’로 한다.” -대전을 어떤 도시로 만들고 싶나. “서울보다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고 싶다. 145만 대전 시민 삶의 질이 높아지고, 시민 모두가 행복하도록 만드는 게 목표다. 얼마 전 여론조사에서 대전 시민 62.1%가 경제활성화, 숙원 사업 해결, 삶의 질 향상을 이유로 긍정적으로 평가해 줬다. 감사한 일이다. 정부합동평가에서도 대전시가 최우수기관으로 뽑혔다. ‘불위호성’(不爲胡成·행동하지 않으면 어떤 일도 이룰 수 없다) 각오로 일류 시정을 펼치겠다.”
  • 김동연 경기지사, 추경호 부총리 만나 GTX 등 국비 지원 요청

    김동연 경기지사, 추경호 부총리 만나 GTX 등 국비 지원 요청

    김동연 경기지사가 13일 내년도 정부 예산 편성을 앞두고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조기 개통 등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를 찾아 추 부총리와 간담회를 갖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조기 개통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 ▲저상버스 도입 보조사업 등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은 파주~삼성~동탄을 잇는 광역교통망으로 수도권 출퇴근 30분 시대 달성을 위한 핵심 광역교통 대책 사업 중 하나다. 김 지사는 2024년 상반기 수서역~동탄역 구간의 우선 개통을 위한 국비 444억원, 하반기 운정역~서울역 구간 우선 개통을 위한 국비 969억원 지원을 건의했다. 옥정~포천 광역철도는 양주시 고읍동에서 포천시 군내면까지 이어지는 서울도시철도 7호선 연장노선으로 경기북부지역 주민들을 위한 필수 교통 기반 시설이다. 김 지사는 2024년 예산안에 옥정~포천 광역철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과 본격적인 착공을 위한 국비 268억원 반영을 요청했다.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및 영유아 등의 이용 편의를 위한 저상버스 도입 확대를 위한 국비도 지원 요청했다. 도는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2024년 친환경 저상버스 1587대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국비 727억원 지원을 건의했다. 이 밖에도 김 지사는 김포 골드라인 혼잡 완화 대책과 관련해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예비타당성조사의 조속한 마무리를 요청했다. 한편, 경기도는 올해 17조 8110억 원의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다. 도는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에 지속 방문 건의하고 지역 국회의원들과도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는 등 연말까지 총력을 다해 대응할 계획이다.
  • 양평고속도로 설계회사 “외압 없었다…기술적 판단으로 대안 제시”

    양평고속도로 설계회사 “외압 없었다…기술적 판단으로 대안 제시”

    서울-양평 고속도로 관련 타당성조사에서 원안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 노선을 제시했던 민간용역업체가 “외압을 받지 않았다”면서 오롯이 기술적 판단으로 대안인 강상면 종점안을 도출한 것이란 입장을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사업이 확정되지 않은 단계였기 때문에 사전에 장관 보고는 없었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이상화 동해종합기술공사 부사장은 13일 경기 양평군에서 진행한 국토부 출입기자단과의 현장 브리핑에서 “강상면 종점안이 적합하다는 국토부 의견은 없었고 그런 의견을 받을 필요도 없었다”면서 “우리는 기술적으로 검토한 것”이라고 말했다. 동해종합기술공사는 경동엔지니어링과 함께 서울-양평 고속도로 타당성조사 용역을 실시한 업체다. 지난 정부 때인 지난해 1월 국토부가 용역 과업지침을 세워 용역지시서를 작성했고, 이 지침에 ‘대안 노선을 제시하라’는 규정이 포함됐다. 입찰을 통해 두 업체가 공동 수주했고, 지난해 3월 용역을 시작해 같은 해 5월 원안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착수보고서를 국토부에 냈다. 일각에선 두 달 만에 노선의 약 55%를 변경하는 대안 노선을 제시한 것을 두고 외압에 의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있다. 그러나 이 부사장은 “외압을 받지 않았다”고 전면 부인했다. 그러면서 ▲나들목(IC) 설치 ▲환경 피해 최소화 ▲종점 위치의 적절성 ▲교통량 등 4가지 측면에서 기술적으로 판단해 대안 노선을 제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부사장은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노선을 분석했더니 남동IC에서 양평 분기점(JCT) 15㎞ 구간에 출입시설이 없어 주변 지역에서 접근을 못 하는 도로가 되다 보니 개선이 필요했다”면서 “예타안은 상수원보호구역, 생태자연보호구역, 철새도래지 등을 관통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클 거라 판단했다”고 말했다. 그는 “(양서면 종점은) 전후 구간에 터널이 위치하는데 터널 간격이 1.2㎞밖에 안 돼서 가감속 차로를 위해 터널을 다 확장해야 하는 상황이라 위치에 불합리한 면이 있었다”면서 “서울-양평 고속도로 교통의 90%가 남쪽에서 올라와 접속지점이 북쪽보다 남쪽으로 내려올수록 전환 교통량이 많다 보니 대안이 적정하다고 봤다”고 했다.예타안이 부적절하다고 판단하고 대안 노선을 찾던 동해종합기술공사는 IC를 설치할 수 있는 노선을 찾았다고 한다. 양평군을 지나는 노선 중에 6번 국도는 이미 양평IC가 위치해 추가 IC 설치가 과투자라고 봤고, 지방도 342호선은 도로 선형이 불량하고 확장이 필요하며 교통량이 일 평균 4800대 정도로 적어 현재 대안 노선과 유사한 지방도 88호선에 연결하는 방안을 도출했다. 지방도 88호선은 일 평균 교통량이 9600대이고, 주말 교통량 해소를 위해 이미 교통량 확장 검토가 필요한 도로였다. 양평군이 제안했던 1안인 강하면 운심리에 강하IC를 설치하고 양서면을 종점으로 하는 노선은 IC를 설치하기엔 도로 형태가 맞지 않아 제외됐다고 밝혔다. 기술적으로 가능하긴 하지만 IC를 설치하기 적절한 위치는 아니라는 것이다. 실제 이날 해당 도로를 찾아보니 해당 지역은 산지를 따라 도로 형태가 꼬불꼬불했고 차를 돌리기 힘들 정도로 폭이 좁았다. 아울러 드나드는 차량도 많지 않았다. 이 부사장은 “해결 대안을 찾은 게 강상면이다. 4가지 쟁점을 해결하는데 적정하다고 판단해 그 안을 제시한 것”이라고 했다.다만 동해종합기술공사는 지난해 5월 타당성조사 착수보고서에선 현재 강상면 종점안이 아닌 남양평IC 밑을 종점으로 하는 대안을 제시했다. 이후 사전 자문을 받고 현장 방문 끝에 남양평IC 위쪽의 강상면 종점안이 적절한 부지로 판단했다고 이 부사장은 설명했다. 대안 노선인 현재 강상면 종점안 인근엔 김건희 여사 일가 땅이 위치해 특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이 부사장은 “두 곳의 토공구간을 검토했는데 (남양평IC 밑은) 산지가 아닌 개활지라 접속이 좋긴 한데 주거지가 많았다”면서 “민원 소지가 커 아래쪽보다는 위쪽이 좋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현재 사업 백지화로 타당성조사는 중단된 상태다. 야당은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이 들어서면 주변 땅값이 오르기 때문에 강상면 종점안을 추진하는 것은 김 여사 일가에 대한 특혜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실제 종점 인근에서 만난 지역 주민들의 생각은 달랐다. 예타안대로 사업이 진행됐다면 고속도로 종점이 들어설 예정이었던 양서면 청계2리에선 원안 재검토를 요구하는 플래카드가 마을 곳곳에서 보였다. 박구용 청계2리 이장은 “이미 중부내륙고속도로가 마을 중심을 잘랐다”면서 “청계산 산맥으로 마을이 분지처럼 돼 있는데 도로가 들어서면 타이어 가루가 날리는 등 환경 측면에서 너무 좋지 않다. IC가 있든 없든 저희 마을로 들어와선 안 된다”고 성토했다. 청계2리엔 약 1000가구 정도가 거주하는데 5%로 정도를 제외하고는 예타안 추진을 반대한다고 한다.국토부는 이날 출입기자단과 양평군 예타안, 대안 노선 일대 현장취재에 동행하며 그간 의혹들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특히 대안 노선의 장관에 대한 사전 보고는 없었다고 일축했다. 이용욱 국토부 도로국장은 “노선 결정이 된 게 아니고 사업이 진행 중으로 장관님 보고 사항이 아니다”면서 “국도 사업이 100개가 넘는데 확정되지 않은 모든 걸 하나하나 보고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또 “노선이 최종 결정되려면 주민 의견 수렴과 기본설계, 실시설계를 거쳐야 하는데, 용역 과정에서는 과장이 전결했고 모든 보고는 제가 받았다”고 했다. 예타안이 대안으로 변경된 과정에 대해 국토부 관계자는 “예타보다 타당성조사 용역비가 훨씬 많고 기간도 길어 정밀하게 볼 수 있어 노선 변경이 가능하다”면서 “우연히 누군가의 땅이 있어서 그런 거지 노선이 바뀐 것에 대한 음모론 제기는 도면을 보면 이해할 수 있다”고 전했다.
  • 이종태 서울시의원 “강동구 명일1동 첨단복합청사 개발사업 본격 착수”

    이종태 서울시의원 “강동구 명일1동 첨단복합청사 개발사업 본격 착수”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종태 의원(국민의힘·강동2)은 (구)명일1동 주민센터와 청소년회관 개선을 통한 ‘강동 첨단복합청사 개발’ 사업이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밝혔다. 옛 명일1동 주민센터와 청소년회관은 사용 승인 후 43년, 28년이 흘러 시설 노후도가 심각한 상황으로 서울시와 강동구, SH공사 등은 해당 부지에 공공시설과 공공주택으로 복합개발을 추진해왔다.그간 사업비 수요 증가 등 재원 마련 문제로 사업 추진이 지연됐으나 이 의원을 비롯한 서울시-강동구-SH공사 관계자 등 다자 간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추가적인 시비 지원이 확정돼 이번 달 본격적인 착수에 들어가게 됐다. 기존 건축물 해체공사를 시작으로 올해 말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4년 2월 착공 후 2026년 7월에 준공할 계획이며 복합개발이 완성되면 지하 5층, 지상 15층 규모로 주민센터, 수영장, 어린이집, 도서관, 경로당, 치안센터 등의 공공시설과 공공주택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의원은 “구의 재정부담을 줄이면서 노후화된 옛 주민센터를 재탄생시켜 주민께 돌려드릴 수 있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라며 “첨단복합청사를 통한 주거 안정과 양질의 공공서비스가 제공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구 산격·복현 생활권에 공공도서관 들어선다… 2026년 개관

    대구 산격·복현 생활권에 공공도서관 들어선다… 2026년 개관

    대구시가 북구 산격·복현 생활권역에 공공도서관을 건립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2026년 개관하는 이 도서관은 4층에 연면적 2180㎡ 규모다. 시는 북구가 인구대비 도서관 수가 8번째로 낮고 관련 인프라도 열악해 지역별 문화 편차 해소를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북구의 도서관 1관당 서비스 인구는 약 6만명으로, 대구 평균 5만2000명과 비교하면 인프라가 열악한 상황이다. 이 도서관에는 120억원이 투입되며, 부지는 북구청소년회관 옆에 있는 산격동 1832번지 시유지를 활용한다. 층별 구성은 지하 1층 주차장, 1층 북카페와 어린이자료실, 2층 종합자료실과 디지털자료실, 3층 종합자료실과 프로그램실, 4층 사무실 등이다. 외부는 자연녹지지역임을 감안해 인근 대불공원 및 기존 수목환경과 최대한 조화를 이루도록 자연친화형으로 설계할 계획이다. 사업기간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다. 올 하반기부터 문화체육관광부 사전평가, 공유재산 심의·승인, 지방재정투자심사, 공공건축 사업계획 사전검토 등 사전행정절차를 2024년까지 이행하고, 설계공모·실시설계·건축공사 등 준비를 거쳐 2026년 8월경 개관할 예정이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산격동과 복현동 일원 시민의 교육·문화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울러 도시철도 4호선역과도 인접해 있어 향후 북구 지역 발전에도 큰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오산시, 오는 20일 ‘공단’→‘공사’ 전환 및 트램 노선 관련 주민설명회 연다

    오산시, 오는 20일 ‘공단’→‘공사’ 전환 및 트램 노선 관련 주민설명회 연다

    오산시가 오는 20일 오산시설관리공단의 도시공사 전환 타당성 및 동탄도시철도(트램) 노선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날 설명회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시청 주무부서 관계자를 비롯해 시설관리공단의 도시공사 전환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을 맡은 한국경제조사연구원 관계자가 직접 참여한다. 해당 연구원 관계자는 ▲시설관리공단과 도시공사의 차이점 ▲경기도내 도시공사 현황 및 공사 전환에 따른 기대효과 ▲도시공사의 미래상에 대한 제안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오산시는 올해 1월부터 도시공사 전환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을 진행해 왔다. 이는 도시공사를 통해 오산지역 개발의 주체권을 확보함으로써 개발이익이 타지역으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민선 8기 이권재 오산시장의 의지에서 시작됐다. 오산시는 오는 9월 시의회 상정, 10월 조직변경 통보, 12월 설립등기 및 출범준비를 거쳐 2024년 상반기 공사를 출범할 계획을 갖고 있다. 아울러 트램 사업 노선 등 주요 사항도 주민과 공유한다. 해당 사업은 수원 영통구 망포역에서 화성 동탄역을 거쳐 오산역까지 트램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트램 사업은 2022년 9월부터 기본설계를 진행 중이며, 기본 및 실시설계, 공사 등의 절차를 거쳐 2027년 12월 개통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권재 시장은 “도시공사 설립이 향후 오산시 발전과 자치역량 강화를 위한 마중물이 될 것임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뿐만 아니라 트램 사업 관련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조기 착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창동역 환승체계 주민간담회’ 참석

    이경숙 서울시의원, ‘창동역 환승체계 주민간담회’ 참석

    이경숙 서울시의원(국민의힘·도봉1)은 창동역의 편리한 환승 체계 구축 및 관계 기관의 협업 모색을 위한 간담회에 지난 6일 참석했다. 간담회는 도봉구청 주최로 창동역 개발사업을 담당하는 국토교통부, 철도공단, SH, 현대건설 관계자와 주민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GTX-C 도봉 구간이 지하화로 확정된 이후 기관 간 협업을 추진하기 위해 모인 뜻깊은 자리”라며 “오늘 제안된 주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해줄 것”을 요청했으며, 간담회는 ▲GTX-C 지하화 ▲창동역 복합환승센터 ▲창동민자역사 개발 계획 등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는 지하철 1·4호선과 GTX-C 노선 간의 환승 문제가 ‘뜨거운 감자’였다. 주민들은 플랫폼 간의 연결 동선 체계를 제대로 구축해달라고 건의했으며, 창동역의 기존 출입구 2개소와 신설되는 출입구 6개소의 이동 동선 최소화에 한목소리를 냈다. 담당자는 “진행 중인 실시설계에 반영하겠다”라며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답변했다. 이 의원은 “창동역 정상화를 위한 ‘시동’을 걸기까지 수십 년의 시간이 걸렸다”라며 “반드시 주민 의견을 관철해 동북권 중심지로 거듭나야 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간담회에서 오언석 도봉구청장, 강철웅·강혜란·안병건·이호석 구의원이 함께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이뤄낸 숙원사업”임을 강조하며 “다시 한번 소통 창구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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