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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철 서울시의원,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사업’, 안전 측면 설계 재점검 요청

    김영철 서울시의원,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사업’, 안전 측면 설계 재점검 요청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강동5)은 지난 4일 제320회 임시회 균형발전본부 소관 주요 업무보고 회의에서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사업’의 ‘계획홍수위’ 와 ‘설계빈도’ 등의 계획기준이 적절한지에 대해 질의, ‘예방’에 초점을 맞춰서 설계부터 자세히 재점검해 사업을 진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의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 호우 심화와 피해사례를 설명하며 질의를 시작했다. 올해 장마는 ‘누적 강수량 역대 3위’, ‘하루평균 강수량 역대 1위’로 기록적인 폭우현상이 나타났고, 집중호우 현상이 심화하면서 지하차도 침수사고 발생건수도 해마다 늘고 있으며, ‘오송 궁평 2 지하차도’ 참사와 같은 대형참사가 발생한 바 있다. 김 의원은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사업’의 ‘계획 홍수위’가 감사원이 책정한 예상 침수높이 대비 무려 69cm가 낮게 설계되었다는 감사원 사전조치 요구사항을 언급, 이에 대해 어떻게 대응했는지 질의했다. ‘계획 홍수위’란 국토교통부 훈령 ‘보 관리규정’에 따른 하천시설물 계획의 기준이 되는 홍수량이 흐를 때의 수위를 말한다. 이에 여장권 균형발전본부장은 “감사원의 침수우려 지적이 있었던바, 설계과정에서 요구사항을 반영해 조처했다”라고 답변했다. 이어 김 의원은 영동대로 사업의 ‘강수량 설계빈도’에 대하여 질의를 이어나갔다. ‘설계빈도’ 란 일정 기간 가장 많은 비가 내린 날의 강수량을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을 의미한다. 김 의원은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사업’은 ‘200년 설계빈도’를 적용해 120mm인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작년 8월 동작구에 시간당 141.5mm가 내렸으니, 만약 작년에 동작구에 내렸던 만큼의 비가 내린다면 영동대로 지하공간이 다 잠길 수도 있는 것 아닌가?”라고 우려를 표했다. 이에 여 균형발전본부장도 “현재 실시설계에는 ‘200년 설계빈도’로 반영된 것은 맞지만, 동작구의 사례를 고려해 추가 검토를 통해 실무적 보완을 할 수 있도록 논의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사업’에 대해 국토부와 서울시 간 협의체도 운영하고 있으므로 안전 측면에서의 협의도 진행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당부하며 “안전 문제에 대해 ‘예방’에 초점을 맞춰서 설계부터 자세히 재점검해 사업을 진행해주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우이신설연장선, 2024년 착공해야’

    이경숙 서울시의원, ‘우이신설연장선, 2024년 착공해야’

    이경숙 서울시의원(국민의힘·도봉1)이 “우이신설연장선 2024년 착공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지난 13일 서울시 도시교통실 업무보고에서 “우이신설연장선은 중앙투자심사 보류 및 환경부 전략환경영향평가 반려 등 큰 곡절이 있었다”라며 “어렵게 협의를 이뤄낸 만큼 서울시가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신속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3월 서울시는 우이신설연장선의 노선 일부를 북한산 국립공원 지하로 통과하는 기본계획을 제출했지만, 환경부는 우회 노선 입장을 고수해 난항을 겪었으며, 지난 6월 국민의힘 김선동 국회의원․김재섭 도봉갑 당협위원장․오언석 도봉구청장이 삼각 편대를 이뤄 환경부 장관과 적극 협의한 끝에 통과됐다. 이 의원은 “끝없는 기다림 끝에 지친 주민들은 우이신설연장선의 첫 삽 뜨는 날만 기다리고 있다”라며 “남은 행정절차 등을 신속하게 추진해 2024년 착공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덧붙였다. 현재 우이신설연장선은 총사업비 및 기본계획 협의 중이며, 오는 12월 기본계획 승인·고시를 예측하고 2024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착공 예정이다.
  • 장흥에 497억원 규모 ‘전남 국립호국원’ 들어서

    장흥에 497억원 규모 ‘전남 국립호국원’ 들어서

    장흥군이 ‘전남 국립호국원’ 유치에 성공했다. 국가보훈부는 지난 10일 전남 국립호국원 조성부지로 장흥군 금산리 공설공원묘지 인근 군유지를 최종 확정해 발표했다. 장흥읍에 조성되는 전남 국립호국원은 총사업비 497억원이 투입된다. 봉안시설만 2만기 규모다. 현충탑, 현충관, 관리동 등 부대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내년부터 22억원 예산으로 실시설계 용역과 인허가 등 절차를 마치고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 광주·전남권 국립호국원은 고인을 기리고 추모하는 공간에서 벗어나 역사를 기억하고 교육하는 공간, 자연과 더불어 편안히 휴식하는 친환경적인 공원으로 조성될 방침이다. 장흥군은 국립호국원이 조성되면 유가족과 학생, 보훈단체 호국순례 등 연간 50만명 이상이 지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유동인구 증가와 40여명이 넘는 종사자 상주, 시설공사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파생 효과도 이어질 전망이다. 그동안 전남지역 국가유공자는 지역에 국립묘지가 없어 사망 후 국립임실호국원 등 다른 지역에 안장하게 돼 고령의 유가족이 최대 6시간 이상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이런 가운데 전남·광주 어디서든 1시간 이내 접근 가능한 지리적 요건을 갖춘 장흥이 전남권 국립호국원 부지로 확정, 유가족의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김성 군수는 “광주·전남 보훈 가족들의 지지와 성원, 군민들의 노력이 더해져 국립호국원 유치에 성공했다”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에게 최고의 예우를 갖추고, 보훈 가족들이 편히 다녀갈 수 있도록 추모 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도 11일 전남권 국립호국원 유치 환영성명서를 내고 “전남권 최초 국립묘지인 ‘전남권 국립호국원’ 장흥 유치를 환영하며 국가유공자 예우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최고의 안장시설을 갖추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모두의 기대와 염원 속에 첫발을 뗀 것으로, 전남․광주권의 보훈가족뿐만 아니라 일반 도민도 편히 쉬어가는 공간이 될 것이다”며 이같이 밝혔다.
  • 광주 60년 숙원 풀리나… 무등산 정상 ‘완전 개방’ 급물살

    광주 60년 숙원 풀리나… 무등산 정상 ‘완전 개방’ 급물살

    60년 넘게 광주시민의 무등산 정상 접근을 가로막아 온 ‘무등산 방공포대’ 이전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사업이 일정대로 추진될 경우 오는 2030년부터는 천왕봉·지왕봉·인왕봉 등 무등산 정상 3봉우리를 수시로 오를 수 있게 돼 ‘무등산 정상 완전 개방’이라는 광주시민의 숙원이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6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무등산 정상 천왕봉에 주둔한 방공포대 이전을 추진하는 국방부가 이전 후보지에 대한 작전성 평가를 사실상 마무리하고 올해 말 광주시에 후보지 3~4곳을 통보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기본설계비로 3억 9000만원의 예산을 내년 국비에 반영해놓은 상태다. 이와 관련, 국방부는 현재 운영되는 광주군공항과 함께 광주 외곽 전남권 일부 지역도 이전 후보지로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방공포대는 지역민들로부터 ‘이전 기피시설’로 꼽힌다는 점에서 최종 후보지 선정과정에 마찰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광주시는 국방부로부터 통보를 받는 대로 해당 지자체들과 협의에 착수, 내년 9월쯤 1곳을 선정한 뒤 국방부에 해당 지역에 대한 ‘선행연구용역’을 의뢰할 방침이다. 내년 말 마무리될 이 용역에서는 최종 후보지의 작전성과 이전 소요 기간, 이전 사업비 등을 분석하게 된다. 이 가운데 이전 사업비의 경우 추정 공사액이 200억원을 초과하면 사전타당성 조사와 같은 행정절차를 거쳐야 하지만, 200억원 미만일 경우 곧바로 실시설계에 착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업비 규모가 이전 일정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광주시는 내다본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전지가 확정되면 2026년부터 이전작업이 시작되고 2028년에는 마무리될 수 있을 것”이라며 “방공포대가 떠난 무등산 정상 천왕봉은 복원작업을 거쳐 2030년이면 시민들에게 완전 개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등산 방공포대는 1961년 광주시로부터 부지 점용허가를 받은 뒤 공사를 거쳐 1966년부터 무등산 천왕봉에 주둔하면서 시민들의 정상 접근을 막아왔다.
  • [단독] ‘이재명표 공공기관’ 이전 복병… 토지 정화 비용만 100억 든다

    [단독] ‘이재명표 공공기관’ 이전 복병… 토지 정화 비용만 100억 든다

    道·市측 50억 소요 예측 빗나가최종 용역결과 100억 이상 필요예정지 미군기지 토양오염 확인비용 협의 못해… 도의회도 걸림돌노조 “전면 재검토” 목소리 커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경기도지사 시절 추진한 경기도일자리재단 이전 비용이 눈덩이처럼 불고 있다. 이전 예정지인 동두천시 미군 반환 공여지 ‘캠프 님블’에서 토양 오염이 확인돼 이를 정화하는데만 약 100억원이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도와 동두천시는 지난 2월부터 지난달까지 6개월간 ‘재단 이전부지 정화 사업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했다. 민선 7기 도의 공공기관 이전 사업에 따라 재단의 주 사무소가 들어서기로 한 캠프 님블 부지에서 발암물질인 페놀과 불소 등이 기준치 이상 검출됐기 때문이다. 그간 도와 동두천시는 이곳을 정화하는데 5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해 왔다. 그러나 최종 용역 결과 토양 정화 97억 800만원, 검증 9200만원, 관급자재 1억 1400만원, 건설폐기물 7400만원 등 총 99억 8800만원의 정화 비용이 드는 것으로 확인됐다. 여기에 용역비인 1억 1300만원을 합친다면 100억원 이상이 필요하다. 캠프 님블은 국방부가 2007년 미군으로부터 반환받아 2009년부터 2011년까지 2년간 90억원을 들여 정화 작업을 완료한 곳이다. 이후 2021년 7월 동두천시가 국방부에 63억원을 주고 매입했다. 이미 수십 억원의 예산이 들어간 캠프 님블에 재단 이전을 위해 또다시 100억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해야 하지만, 현재 도와 동두천시는 정화 비용을 몇대 몇으로 나눌지 등을 전혀 협의하지 않은 상태다. 토양 오염 원인이 동두천시가 성토한 토양에서 집중적으로 나타나는 만큼, 정화 비용 역시 사실상 동두천시가 주도적으로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동두천시는 정화 비용의 절반 이상을 도가 지원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동두천시 재정자립도가 도내 최하위 수준이기에 만약 도가 도와주지 않으면 이전 사업이 차질을 빚는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도 관계자는 “아직 정해진 건 없다”고 말했다. 만약 도가 정화 비용을 일부 부담하겠다고 해도 도의회가 이를 반대할 가능성이 크다. 이미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공공기관 이전 사업이 도마 위에 오르기도 했다. 토양환경보전법상 정화 책임자인 동두천시가 4년 안에(지난해 11월부터) 이곳을 정화해야 하는데, 시간이 촉박하다. 상황이 이렇자 ‘공공기관 이전 전면 재검토’를 외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영수 재단 노조위원장은 “거주지 및 사무소가 불안정해졌고, 직원들의 퇴사와 서비스 질 하락 등 부작용이 많다”고 꼬집었다.
  • “한강변에서 석양과 자연을 즐기세요”

    “한강변에서 석양과 자연을 즐기세요”

    서울 한강에서 노을과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한강노을즐김터’ 설계공모 당선작이 발표됐다. 서울시는 4일 지난 7월 5일부터 지난달 22일까지 한강 변 노을 특화공간 조성을 위해 실시한 설계공모 결과 ‘서울 마이 노을’(SEOUL MY NOEUL)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당선작은 뚝섬수변무대에 노을이 한강에 비치는 모습을 형상화해 시민들의 다양한 활동을 포착하고, 노을의 빛을 담아내 특별한 경관을 만드는 장소로 계획됐다. 심사위원회는 “예측 불가능한 기후변화를 마주하고 있는 한강의 불확실한 미래에도 반영구적으로 쓰임받는 장소로 계획됐는지를 고려했다”고 전했다. 당선작에는 기본·실시설계 계약 우선협상권이 부여된다. 시는 이번 공모 당선작 아이디어를 참고해 노을명소 중 활용도가 낮거나 쉴 곳이 부족한 장소를 내년까지 새로운 여가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초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추진현황 점검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초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추진현황 점검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29일 서울시의회 의원연구실에서 서부교육지원청 배도준 학교시설지원 과장과 관계자로부터 북가좌초등학교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았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은 준공 후 40년 이상 낡은 학교 건물을 개축·미래형으로 바꾸는 사업으로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총 18조원 이상을 투입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서울북가좌초등학교는 준공된 지 53년 이상 지난 학교로 2021년 5월 그린스마트미래학교 대상에 선정됐다. 2028년 재개교를 목표로 사업이 추진 중이며, 학급수가 기존 55(특수 2)개에서 61(특수 2)개로 늘어날 예정이다. 공사 기간 도서관동 위치에 임시교실(조립식) 12실을 설치해 휴교 없이 증개축 공사를 진행한다. 서부교육지원청 과장은 “현재 교육청 공유재산심의를 완료했으며, 서울시의회 제320회 임시회에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안건 심의를 앞두고 있다”고 말하며 “심의 통과 이후에는 설계공모, 실시설계를 거쳐 2025년 공사를 시작하고 2028년에 재개교 예정”이라고 추진현황을 설명했다. 김 의원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추진과정에서 학부모 등 학교 구성원의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과 더욱 긴밀히 소통해 사업 계획에 반영해달라”라고 당부했다. 또한 “북가좌초등학교 부지는 등·하굣길의 표고차가 심해 가능하다면 이를 완화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서부교육지원청 과장은 “부지 내 경사로 재구성을 통해 학생들이 통학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재정비하고 소방차, 견학버스 등 진입이 가능하도록 안전성과 편리성을 확보하겠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관계자들과 힘을 합쳐 북가좌초교의 개축과 교육환경의 획기적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피력하며 “장기간 공사인 만큼 학생과 교직원들의 안전사고 대비와 교육 환경에 소홀함이 없도록 적극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 잼버리 파행에 ‘새만금 SOC예산’ 78% 삭감… 전북, 강력 반발

    잼버리 파행에 ‘새만금 SOC예산’ 78% 삭감… 전북, 강력 반발

    새만금 세계 잼버리 파행의 책임을 물어 기획재정부가 새만금 사회간접자본(SOC) 관련 예산을 78%나 삭감해 전북도가 강력 반발하고 있다. 29일 전북도에 따르면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새만금 SOC 예산은 1479억원이다. 각 부처가 반영한 금액 6626억원이 기재부 심사 과정에서 5147억원이나 잘려 나갔다. 잼버리 파행이라는 돌발 변수가 사상 유례 없는 예산 삭감을 초래한 것이다. 전북도의 새만금 예산 요구액은 7941억원이었다. 특히 새만금항 인입철도 건설(100억원), 새만금 환경생태용지 2-1단계(62억원), 새만금 간선도로 건설(10억원), 새만금 환경생태용지 2-2단계(9억 5000만원) 등은 기재부 심의 단계에서 전액 삭감됐다. 전북의 숙원인 새만금국제공항(조감도), 새만금~전주 간 고속도로 등 대형 사업도 예산이 대폭 삭감돼 사업 추진에 큰 차질을 빚게 됐다. 최근 시공업체 선정 작업에 들어간 새만금국제공항은 전북도가 기본 및 실시설계비로 715억원을 요구했으나 부처 심의 단계에서 580억원으로 줄었고 기재부가 또 깎아 겨우 66억원(부처안의 11%)만 반영됐다. 설계 보상비를 먼저 지급해야 하기 때문에 국회 심의 단계에서 증액되지 않는 한 내년 착공은 어렵게 됐다. 전북도 관계자는 “새만금국제공항은 국가 계획에 의해 진행되는 사업인 만큼 무산 가능성은 없지만 내년 예산이 너무 적게 반영돼 착공은 할 수 없게 됐다”고 말했다. 새만금~전주 간 고속도로의 경우 애초 계획대로 내년에 완공하려면 2000억원이 투입돼야 한다. 그러나 부처 심의 단계에서 1191억원으로 줄었고 기재부가 다시 857억원을 삭감해 겨우 334억원(부처안의 28%) 반영에 그쳤다. 이대로라면 개통이 3~4년 지연될 가능성이 크다. 새만금신항만은 부처 반영액이 1677억원이지만 정부 최종안에는 438억원(부처안의 26%)만 반영됐다. 전북도가 908억원을 요구한 새만금 지역 간 연결도로는 정부 최종안에 고작 11억원이 반영되는 데 그쳤다. 임상규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최근 기업유치가 잇따르면서 발동이 걸린 새만금 엔진이 이번 예산 파동으로 멈추게 되지 않을까 심히 우려스럽다”며 “전북도민들의 희망이자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인 새만금이 정쟁과 책임 공방의 무대가 된 점이 대단히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 잼버리 파행에 새만금 SOC 예산 칼질…기재부 78% 삭감

    잼버리 파행에 새만금 SOC 예산 칼질…기재부 78% 삭감

    잼버리 파행의 책임을 물어 정부가 새만금 사회간접자본(SOC) 관련 예산을 칼질 할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가 정부 각 부처안에 반영된 내년도 새만금 예산을 78%나 삭감해 전북도가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29일 전북도에 따르면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새만금 SOC 예산은 1479억원이다. 부처 반영액 6626억원이 기재부 심사 과정에서 5147억원이나 잘려나갔다. 사상 유례 없는 예산 삭감은 잼버리 파행의 돌발 변수가 애꿎은 새만금 예산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새만금 예산은 애초 전북도 요구액 7941억원을 중앙부처가 엄격한 심사를 통해 83.4% 6626억원을 반영했다. 그러나 잼버리 파행 이후 분위기가 급랭하면서 기재부가 78%나 칼질을 한 것이다.특히, 새만금항 인입철도 건설(100억원), 새만금 환경생태용지 2-1단계(62억원), 새만금 간선도로 건설(10억원), 새만금 환경생태용지 2-2단계(9억 5000만원) 등은 부처안에 반영됐으나 기재부 심의 단계에서 전액 삭감됐다. 전북의 50년 숙원인 새만금국제공항, 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 등 굵직한 현안 사업도 예산이 대폭 삭감돼 사업 추진에 큰 차질을 빚게 됐다. 최근 시공업체 선정 작업에 들어간 새만금국제공항은 전북도가 기본 및 실시설계비로 715억원을 요구했으나 부처 심의단계에서 580억원으로 줄었고 기재부가 다시 칼질을 하여 겨우 66억원(부처안의 11%)만 반영됐다. 이같은 예산은 설계 보상비 등으로 지출해야 하기 때문에 국회 심의 단계에서 증액되지 않는 한 내년 착공은 어렵게 됐다. 더구나 서울지방항공청은 새만금국제공항 건설 시공사 선정 심의도 일시 중단하는 등 사업 추진이 전반적으로 흔들리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새만금국제공항은 국가 계획에 의해 진행되는 사업인 만큼 무산 가능성은 없지만 내년 예산이 너무 적게 반영돼 착공은 할 수 없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2028년까지 공사를 마무리하고 2029년부터 하늘길이 열리게 될 것이라는 전북의 계획의 언제까지 지연될지 미지수다. 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의 경우 당초 계획대로 내년에 완공을 하려면 2000억원이 투입돼야 한다. 그러나 부처 심의단계에서 1191억원으로 줄었고 기재부가 다시 857억원을 삭감해 겨우 334억원(부처안의 28%) 반영에 그쳤다. 이같은 추세로 가면 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 개통은 3~4년 이상 지연될 가능성이 크다. 새만금신항만은 부처 반영액이 1677억원이지만 정부안에는 438억원(부처안의 26%), 전북도가 908억원을 요구한 새만금 지역간 연결도로는 부처안에 129억원, 최종 정부안은 11억원(부처안의 2%) 반영에 그쳤다. 새만금지구 내부개발 사업비도 부처안은 2228억원이었으나 기재부 심의 단계에서 565억원으로 75%나 줄었다. 전북도는 예산편성 역사상 전무후무한 사건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비정상적인 결정이라고 강한 유감과 함께 국회 심의 과정에서 책임을 묻겠다고 벼르고 있다. 임상규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최근 기업유치가 잇따르면서 발동이 걸린 새만금 엔진이 이번 예산 파동으로 멈추게 되지 않을까 심히 우려스럽다”며 “전북도민들의 희망이자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인 새만금이 정쟁과 책임 공방의 무대가 된 점이 대단히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창동역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해야”

    이경숙 서울시의원 “창동역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해야”

    이경숙 서울시의원(국민의힘·도봉1)은 지난 25일 열린 ‘지상철도 지하화 실현을 위한 특별위원회’에서 창동역 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당부했다. 창동역 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은 도봉구 창동 1-29(창동 도시개발구역 내 2지구 1만 2894㎡)에 지하 8층~지상 33층 규모로 공공임대주택(36%), 업무시설(28%), 상업시설(22%), 환승주차장(10%)을 함께 짓는 계획이다. 사업추진 방식으로는 SH가 자체사업으로 단독 시행할 예정이며, GTX-C 도봉구간 지하화 확정에 따라 중지됐던 ‘창동역 복합환승센터 사업화 기본구상 및 실행전략 수립 용역’ 등 관련 용역 준공 후 본격화된다. 이 의원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국토교통부·서울시·SH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한 협의체를 운영해 인허가 기간을 단축, 사업성 등 수익 확보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대규모 개발 사업에서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향후 진행되는 행정 사항에 대해 적극 소통해달라”고 덧붙였다. 창동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사업은 오는 9월 기본구상 용역 준공 및 사업계획을 수립한 뒤 2024년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마치고 2025년 착공, 2028년 완공 예정이다.
  • 인제종합운동장 건립 ‘착착’…내년 초 착공

    인제종합운동장 건립 ‘착착’…내년 초 착공

    강원 인제종합운동장 조성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인제군은 인제종합운동장 조성을 위한 군계획시설 실시설계 인가를 고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사업 대상 부지 내 토양오염정화 작업이 마무리되면 올해 안에 토지매입을 완료해 내년 2월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완공 목표 시기는 2025년이고, 사업비는 국·도비 포함 총 450억원이다. 인제종합운동장은 인제읍 남북리 10만6342㎡ 부지에 5000석 규모의 관중석과 육상트랙, 천연잔디구장, 보조구장, 기타 체육시설을 갖춰 건립된다. 앞선 2020년 군은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고, 2021년에는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했다. 군은 인제종합운동장이 조성되면 전국 단위 육상종목 대회 개최가 가능해져 대규모 대회와 전지훈련단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스포츠 마케팅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김춘미 군 체육청소년과장은 “종합운동장이 제2종 육상경기장으로 공인인증을 받으면 도민체전과 전국대회, 국제 친선대회를 치를 수 있는 여건을 갖추게 된다”고 말했다.
  • 제주고향사랑기부숲 명칭 공모 결과… ‘모다드렁숲’ 최우수 선정

    제주고향사랑기부숲 명칭 공모 결과… ‘모다드렁숲’ 최우수 선정

    가칭 제주고향사랑기부숲 명칭 공모 결과 ‘모다드렁숲’이 최우수로 선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7월 3~14일 진행한 ‘(가칭)제주고향사랑기부숲’의 대국민 명칭 공모 결과 ‘모다드렁숲’을 최우수 명칭으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도는 공모를 통해 접수된 514건을 대상으로 두 차례 심사위원회 심사 및 설문(선호도)조사를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2명을 선정했다. 최우수에겐 상금 100만원, 우수 50만원, 장려 각 25만원이 주어진다. 최우수 명칭인 모다드렁숲은 ‘모두 다 함께’라는 뜻의 제주어인 ‘모다드렁’을 반영해 ‘모두 다함께 힐링을 누리는 숲’이라는 뜻을 의미한다. 모두 함께 행복을 나누면서 사랑을 베푸는 기부의 상징적 가치를 담았다는 평가다. 우수 명칭에는 ‘탐나누리숲’이, 장려에는 ‘제주고향소랑숲’과 ‘탐라소랑기념곶’ 등 총 4개의 명칭이 수상작으로 뽑혔다. 양제윤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가칭)제주고향사랑기부숲 명칭 공모에 많은 국민들이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제주고향사랑기부숲을 차질없이 조성해 온 국민에게 사랑받는 숲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고향사랑기부숲은 사라봉근린공원 내 모충사 맞은 편인 건입동 482 일원에 조성할 예정이다. 의녀 김만덕을 기리는 모충사와 연계되는 기부숲에 스토리텔링을 더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나눔과 베풂’의 상징이자 친근한 기부문화의 명소로 조성하는 것. 전국 시도별 상징 수목 식재를 통한 상징적인 숲으로 가꿀 계획이며, 9월 착공해 11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실시설계 마무리 단계에 있다.
  • 최대호 안양시장, ‘안양천 명소·고도화 행정협의회’ 3대 회장 선출

    최대호 안양시장, ‘안양천 명소·고도화 행정협의회’ 3대 회장 선출

    경기 안양시는 최대호 안양시장이 ‘안양천 명소화·고도화 행정협의회’의 제3대 회장에 선출됐다고 18일 밝혔다. 행정협의회는 서울 구로·금천·영등포·양천구와 경기 광명·군포·의왕·안양시 등 안양천을 접한 8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해 2021년 8월 31일 공식 출범했다. 문헌일 구로구청장 주재로 열린 이날 총회에서는 8개 지자체장 전원 동의로 최 시장이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으며,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차기 부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2년이다. 최 시장은 “8개 지자체가 화합해 안양천을 국가정원으로 조성하여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정협의회는 또 안양천 명소화·고도화를 위한 각 지자체의 사업 추진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국가정원 조성을 위한 국비 확보 방안과 지자체별 시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안양천은 지난 4월 산림청으로부터 ‘지방정원 조성예정지 승인’을 받았으며,사업을 주관하는 광명시가 올해 실시설계를 진행하고,향후 경기도로부터 정원조성계획을 승인받아 지방정원 조성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 용산, 해방촌 공영주차장 복층화 탄력

    서울 용산구가 해방촌 공영주차장 복층화 건설을 통해 일대 주차난 해소에 나선다. 구는 서울시 ‘2024년 주택가 공동주차장 보조금 지원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71억원 전액을 시비로 지원받게 됐다. 이에 따라 평면인 해방촌 공영주차장을 현대식으로 복층화하게 된다. 사업대상지인 용산동2가 1-1497 주변은 소규모 다세대 및 저층 주택이 밀집된 주택지역이다. 급경사 지반과 협소한 도로로 주차공간이 부족해 이면도로에 주정차하는 차량이 많다. 인근에 신흥시장이 위치해 시장을 이용하기 위한 방문자 차량까지 더해져 주차난이 심각하다. 구는 대지면적(883㎡)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현재 24면 규모 평면노외 주차장을 2층 3단의 철골조 건축물(연면적 1972.53㎡)로 복층화해 총 55면을 마련한다. 구는 2026년 공영주차장 운영을 목표로 내년부터 시비를 지원받아 기본·실시설계 후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주민들과 약속한 사업인 만큼 꼼꼼하게 챙길 것”이라며 “용산2가동 해방촌 일대 주차난 해소와 생활편익 증대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울시립(가재울)도서관 건립 타당성 조사 의뢰…“최선 다해 지원”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울시립(가재울)도서관 건립 타당성 조사 의뢰…“최선 다해 지원”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16일 의원연구실에서 서울시 문화시설과장 등 관련 공무원으로부터 서울시립(가재울)도서관 사업 추진 내용을 보고받고 이후 도서관 건립 추진 절차를 논의했다. 서울시는 2022년 11월 서울시립(가재울)도서관 건립과 관련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 지난 7월 행정안전부에 타당성 조사 의뢰를 완료했다. ‘지방재정법’에 따라 총사업비 500억원 이상인 신규 사업에 대해 행정안전부 장관이 정해 고시하는 전문기관으로부터 타당성 조사를 받고 그 결과를 토대로 투자심사를 하도록 하고 있다. 서울시 문화시설과장은 서대문구 주민의 오랜 염원인 도서관 건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타당성 조사와 앞으로의 투자심사에 적극적으로 대처한다는 계획이다. 본 도서관은 서울시에서 두 번째로 건축되는 시립도서관으로 서대문구 북가좌동 가재울재정비촉진지구 내 3486㎡ 부지에 전체면적 9058㎡(지하1층~지상5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지난 4월 도서관 용지 지반의 안전성 확인을 위해 시추작업을 진행했다. 김 의원은 건축물관리법 강화 및 설계 변경 등의 변수로 인해 2024년 3월~4월로 착공시점이 연기된 도서관 조기 건립 촉구를 위해 지난 2022년 9월 제314회 임시회에서 관련 주제로 시정질문을 진행했으며, 이후로도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으며 도서관 건립을 위한 적극적 의정활동을 펼쳐온 바 있다. 김 의원은 “행안부 타당성 조사가 무탈하게 통과될 수 있도록 시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서울시는 2024년 3월에 도서관 건설을 시작할 수 있도록 모든 가능한 대안을 고려해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 양구 관광정보 한곳에…종합안내소 건립

    양구 관광정보 한곳에…종합안내소 건립

    강원 양구군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종합관광안내소를 건립한다고 15일 밝혔다. 종합관광안내소는 양구읍 하리 종합운동장 인근에 998㎡ 규모로 2025년 말 지어진다. 종합관광안내소는 관광객에게 여행 정보를 제공하고, 농특산물도 홍보한다. 종합관광안내소 건립에는 국비 36억원과 군비 9억원 등 총 45억원이 투입된다. 앞선 지난해 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소멸대응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돼 종합관광안내소 건립에 드는 국비를 확보했다. 군은 건축 기획 용역, 관리계획 결정,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등의 절차를 내년 5월 착공할 계획이다. 서흥원 군수는 “종합관광안내소는 양구관광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세심하게 준비해 관광객 유치에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 이병윤 서울시의원, ‘정릉천 복합문화공간’ 점검…안전 최우선 당부

    이병윤 서울시의원, ‘정릉천 복합문화공간’ 점검…안전 최우선 당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병윤 부위원장(국민의힘·동대문구 제1선거구)은 지난 7월 말 서울시 수변감성도시과로부터 동대문구 제기동역 인근 정릉천 내 복개공영주차장을 ‘정릉천 문화복합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결과에 대해 보고받고 향후 추진계획과 서울시 예산편성공사비 36억 9500만원 등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을 실시했다. ‘정릉천 문화복합공간 조성사업’은 서울시 수변감성도시과에서 총괄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시민휴식공간과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는 디자인정책담당관에서 시행해 지난 7월 15일 완료했다. 본 사업은 지역주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와 감성이 흐르는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조성을 위한 시범사업의 목적으로 동대문구에 새로운 ‘핫스팟(Hot Spot)’을 조성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정릉천 복합문화공간은 정릉천 내 복개공영주차장을 리모델링해 복개주차장 320m중 약 28m 복개구조물을 제거하고 복개 상부는 힐링과 커뮤니티 존 공간으로 시민휴식시설인 카페와 계단식 휴식테크를 설치하고 복개 하부공간은 스케이트보드장(보울파크)으로 조성되며 총공사비 36억 9500만원을 투입해 동대문구 치수과에서 올해 8월부터 내년 12월까지 장기계속공사로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이 제기동역과 경동시장 등에서 정릉천 복합문화공간 상부의 시민휴식공간과 하부의 액티비티존으로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성동교 등 하천 상부에 진입데크와 진입램프를 설치한다.이 의원은 “복합문화공간이 정릉천과 복개 구조물을 활용해 조성되는 만큼 집중호우 시 시민들의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조성되어야 함과 동시에 공사 중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감독에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에서 경동시장 내 청년몰 활성화 지원사업과 경동시장 푸드트럭 야시장 활성화 사업 등을 위해 서울시 예산 4억 7200만원을 확보하고 동북선과 1호선 제기역간 환승통로에 약령시장 방향 엘리베이터 출구를 위한 연결시설을 설치토록 제안해 서울시로부터 공사 확정을 받는 등 경동시장과 약령시장, 정릉천, 제기동역 일대를 서울시민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많이 찾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핫플레이스로 거듭날 수 있도록 큰 노력을 해왔다”라며 “앞으로도 동대문구가 서울시에서 핫(Hot)한 자치구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광명의 미래 100년 선도할 3기 신도시, 자족형 명품도시로 조성”

    “광명의 미래 100년 선도할 3기 신도시, 자족형 명품도시로 조성”

    384만평 규모 2031년 준공 목표 양질 일자리·교통망·SOC 등 완비바이오 등 산업생태계 구축 총력경제자유구역 지정·규제개선 추진안양천, 2025년 지방정원 탈바꿈탄소중립 실천 ‘기후의병’ 맹활약 “광명시흥 3기 신도시는 광명의 미래 100년을 선도할 사업인 만큼 사람들이 살고, 일하고, 즐길 수 있는 자족형 명품도시로 조성하겠습니다.” 민선 8기 2년 차에 접어든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은 8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서울 구로차량기지 이전 백지화로 광명시는 쾌적한 명품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신천~하안~신림선 등 대체 노선 추진과 자족도시 조성도 시민과 함께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박 시장과의 일문일답.-주민과의 약속인 민선 8기 공약은 잘 이행되나. “2분기 기준 113개 공약 가운데 9개 공약 이행을 완료(완료 2개·이행 후 계속 추진 7개)하고 나머지 104개 공약도 정상 추진 중이다. 친환경 전기차 충전시설은 설치 목표 대수인 170기의 2배가 넘는 353기를 설치했다. 성실한 공약 이행으로 탄소중립, 정원도시, 사회안전망 강화를 통해 도시 회복력을 키우고 평생학습, 사회적 경제, 평화도시를 추진하는 등 도시 경쟁력을 강화해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자족도시로의 대전환을 이뤄 나가겠다.”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이 백지화됐다. “광명시민과 함께한 위대한 승리이자 시민력 향상의 상징이다. 광명시는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민주권시대’를 위해 민선 7~8기에 걸쳐 시민의 참여·소통·권한·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백지화는 광명시민의 시민력 성장을 통해 ‘시민주권’을 행사한 상징이 됐다. 광명시민은 시정에 관심이 많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으뜸 시민이다. 범시민 공동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하나가 돼 뛴 결과 값진 승리를 거뒀다. 시민들은 최근 1년 동안 광명시가 가장 잘한 일로 구로차량기지 이전 백지화를 꼽았다. 광명시는 쾌적한 명품도시를 조성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광명시흥 3기 신도시 개발 방향은. “광명과 시흥시 일원에 384만평 규모로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조성되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는 양질의 일자리, 편리한 교통망, 다양한 생활 사회간접자본(SOC)을 기반으로 수도권 서남부 핵심 거점 자족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광명의 미래 100년을 선도할 사업인 만큼 사람들이 살고, 일하며, 즐길 수 있는 자족형 명품 도시로 조성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며 스마트모빌리티, 바이오, 디지털콘텐츠 등의 산업생태계를 구축해 경쟁력을 갖춘 혁신공간으로 조성되도록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강력히 요청했다. 자족도시 조성에 필요한 충분한 자족 용지 확보,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규제 개선,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천~하안~신림선 진행 상황은. “신천~하안~신림선은 지난 2021년부터 광명시를 비롯한 경기 시흥시, 서울 금천·관악구 등 4개 지자체가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협력하는 사업으로 지난 7월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오는 10월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이 완료되면 4개 지자체가 협력해 국토부, 경기도 등에 상위 철도망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할 예정이다.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광명시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다.” -안양천이 지방정원 조성 예정지로 승인받았다. “2021년 경기 광명·군포·안양·의왕시와 서울 구로·금천·영등포·양천구 등 8개 지자체가 안양천 명소화·고도화사업 협약을 체결해 안양천을 국가정원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을 시작했다. 경기권 4개 자치단체가 안양천 고도화사업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착수해 올해 4월 산림청으로부터 지방정원 조성 예정지로 최종 승인받았다. 연내에 안양천 지방정원을 조성하기 위한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해 2024년 11월 지방정원 조성계획 승인을 경기도에 신청할 계획이며 2025년 준공하고 지방정원 등록을 완료할 예정이다. 그리고 3년간 지방정원 운영 후 산림청의 평가를 받아 2028년 말 국가정원 승인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탄소중립을 위해 기후의병을 운영하고 있는데. “기후의병은 ‘지구 온도 1.5℃ 상승 제한’을 위해 탄소중립 생활을 실천하는 광명시민을 말한다. ‘광명 줍킹데이’ 캠페인 등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등록된 기후의병은 4097명이며 광명시 새마을회 등 26개 기관과 단체가 기후의병 단체로 가입돼 있다. 기후의병 특성별로 탄소중립 교육을 진행해 12명의 기후의병장을 양성했으며 기후의병장과 기후동아리를 연계해 촘촘한 탄소중립 교육을 통한 시민 인식 개선, 기후행사 등의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 북항 2단계 시행자 선정…엑스포 선택만이 남았다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BPA)가 북항 2단계 항만 재개발 사업의 시행자로 지정되면서 엑스포 부지 조성이 탄력을 받게 됐다. 시는 해양수산부가 북항 2단계 사업 시행자로 시와 BPA를 우선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 북항 2단계 시행자는 두 기관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산도시공사, 한국철도공사로 구성된 ‘부산 컨소시엄’으로, 엑스포 개최를 위해 현재 시점에서 사업 추진이 가능한 기관을 시행자로 우선 지정해달라는 시의 요청을 해수부가 받아들였다. 나머지 컨소시엄 구성 기관은 연내에 사업 시행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시와 BPA가 시행자로 지정되면서 내년 상반기에 북항 2단계 사업 착수를 위한 사업 계획, 실시계획 수립 용역 발주 등 관련 행정 절차를 밟을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현재 시는 엑스포와 북항 2단계 사업을 연계해 부산의 비전을 설정하기 위한 전략 수립 용역을 진행 중이다. 이 용역의 결과를 북항 2단계 실시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다. 북항 2단계는 국비 3043억원, 민자 3조 7593억원들 들여 중·동구 일원 육·해역 228만㎡를 재개발 하는 사업이다. 자성대 부두 등 노후·유휴화된 항만의 시설 재개발과 철도 시설 재배치, 원도심 연계 개발 등이 통합 추진된다. 부산이 엑스포 유치에 성공하면 주무대로 활용될 곳이기도 하다. 시는 내년 상반기 해수부로부터 사업계획과 실시계획 승인을 받고,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계획대로 진행되면 2028년까지 부두와 철도 시설 등을 이전해 기반을 다지고, 2029년까지 박람회 개최를 위한 상부시설 조성이 완료된다. 2030년 5월부터 11월까지는 엑스포 부지로 활용하고, 이후에는 주거와 업무, 관광·마이스 등 복합 기능을 가진 구역으로 개발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사업 시행자 우선 지정에 따라 엑스포 개최지 조성이 탄력을 받게 됐다”며 “북항 2단계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인근의 남구 우암·감만동 지역의 북항 3단계 사업도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설계 당선작 선정…2025년 착공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설계 당선작 선정…2025년 착공

    부산의 동서 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시설인 서부산행정복합타운이 설계 공모를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부산시와 부산도시공사는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사업 설계 공모 결과 에이앤유 디자인그룹 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의 설계안이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서부산 행정복합타운은 설계비가 102억원으로 주목을 받으며 6개 업체가 공모에 참여했다. 서부산행정복합타운은 노후한 사상공단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해 재생하는 사상스마트시티의 앵커시설이다. 분산된 공공기관을 행정복합타운에 집적해 효율성을 높이고,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면서 사상스마트시트 활성화와 서부산권 발전을 이끄는 역할을 한다. 당선작을 보면 행정복합타운은 사상스마트시티 활성화 지구 내에 지하 5층~14층, 지하 5층~31층 2개 동에 연면적 8만 9042㎡ 규모로 들어선다. 심사에서 공공 영역과 업무 공간의 연계성이 우수하고, 행정복합타운이 요구하는 공간 계획을 합리적으로 충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재 공사 중인 사상스마트시티역과 연계한 선큰광장, 문화광장 등 도시 소통 공간도 반영됐다. 부산도시공사는 이달 중 에이엔유 디자인 그룹과 계약을 체결하고 기본·실시설계에 착수할 예정이다. 서부산 행정복합타운은 2025년 2월 착공해 2027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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