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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조원 ‘빚더미’ 인천시 ‘100억 콘도’ 추진 물의

    1조원의 빚을 안고 있는 인천시가 공무원을 위해 100억원을 들여 콘도를 짓기로 해 물의를 빚고 있다. 인천시는 28일 공무원 사기진작 차원에서 100억원을 들여 오는 2008년까지 옹진군 도서지역에 콘도를 건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102억원의 예산을 연차적으로 확보,내년부터 2000여평 정도의 건립부지를 물색키로 하는 한편,오는 2004년 부지매입과 실시설계용역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건립예정인 콘도는 객실이 15·21·26평형 등 모두 60개로 식당 등 휴게시설과 세미나실 등도 갖추게된다. 시는 콘도가 완공되면 시·군·구 공무원에게 우선 이용권을 주고,시민에게는 사용료를 차등 적용할 계획이다. 그러나 시는 덕적도 서포리에 객실 14개를 갖춘 휴양소를 이미 운영 중인데다,올초 2억 9000여만원을 들여 한화콘도와 대명콘도 등 14계좌의 콘도미니엄 회원권을 사들인 상태다.내년에도 20계좌,오는 2004년 26계좌 등 향후 2년동안 14억 4000만원을 들여 46계좌의 콘도미니엄 회원권을 확보키로 돼있어 콘도건립을 둘러싼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사기진작 차원에서 보수 이외에 지방에서 할 수 있는 직원복지증진 시설의 장·단기 방안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인천 김학준기자
  • 남북 經推委 의제·전망/ 經協상징 ‘철도연결’ 날 잡나

    남북경협의 주요 현안은 남북간 철도·도로 연결과 개성공단 건설,임진강 유역 수해방지 대책 등으로 요약된다.남측은 이번 회담에서 경의선 철도 및 도로공사 재개일정과 개성공단 개발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 등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경의선 복원- 문산∼개성간 24㎞를 잇는 사업이다.남측 구간은 지난 2000년 9월 착공,문산∼도라산역(철도연결 10.2㎞,도로 3.3㎞)까지 공사를 마쳤다.올 설날(2월12일)부터는 임진강역까지 열차를 운행중이다.북측은 장단∼개성(12㎞)구간 철도 복원공사를 시작한 뒤 중단,남북 철도연결이 지연되고 있다.이번 회담에서 DMZ안(철도·도로 1.8㎞)구간 공사를 위한 군사실무회담 합의서 서명·교환문제가 논의될 예정이다.남측은 당장 공사를 재개하자는 입장이지만 북측이 경의선 연결공사 재개를 다른 분야 경협과 연계시킬 경우 공사 재개시기를 타결하기까지 진통이 예상된다.당장 공사를 재개하더라도연내 복원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DMZ안 철도 공사는 지뢰제거를 포함해 5개월,도로건설에는 9개월이 걸리기 때문이다. ◇동해북부선 연결- 남측이 강릉∼군사분계선(127㎞)까지,북측이 군사분계선∼온정리(18㎞)구간의 철도를 다시 잇는 사업.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TSR(시베리아 횡단철도)연결사업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북측이 특히 관심을 보이고 있다.북측 구간은 공사구간이 짧아 공기가 오래 걸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남측 구간은 127㎞에 달해 동해북부선연결에는 적어도 6∼7년은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우리측은 동해북부선 연결보다는 경의선 연결공사 재개 타결에 우선을 두고 있다. ◇도로연결- 경의선과 나란히 지나는 도로와 국도 7호선 연결사업이 주로 논의될 예정이다.국도 1호선의 경우 판문점∼개성구간 19㎞를 확장·정비해야 한다.남측 구간은 공동경비구역까지 4차로,판문점까지 2차로 포장공사가 완료돼 아쉬운 대로 북측과 통행은 가능하다. 금강산관광 사업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는 북측은 국도 7호선 연결공사를 서두를 것으로 예상된다.남측은 통일전망대(송현리)∼군사분계선 구간 4㎞,북측은 군사분계선∼고성간 10㎞를건설해야 한다. ◇개성공단 개발- 실질적인 경제교류의 시발점이란 점에서 남북 모두 관심을 갖고 있다.2000년 8월 현대와 북한 아태위원회간 공단개발 합의서가 체결된후 현재 실시설계(공정률 25%)가 진행중이다.그러나 공단건설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인프라 구축이 우선돼야 한다.북측이 입주기업에 대한 세제지원 등의 보따리를 풀어 놓아야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전망이다. ◇임진강 수해방지대책- 임진강은 총길이 254.6㎞중 92㎞만이 남측에 위치해 있으며,유역의 3분의 2이상이 북한 지역이다.남측은 경기도 파주·문산 등 하류지역의 물난리를 막기 위해 반드시 상류지역에서 물관리를 해야 한다고 판단,임진강 수계조사 등 합의를 도출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김문 류찬희기자 chani@
  • 편집자에게/ 대덕 테크노밸리 개발계획 이상 없다

    -‘행자부,출범한달 단체장 점검’기사(17일자 19면)를 읽고 행정자치부가 취임 한달된 민선 3기 단체장들의 문제점을 취합한 것 가운데 대전시와 관련된 부분에 문제가 있어 해명한다. 대한매일 보도에 따르면 행자부는 ‘염홍철(廉弘喆) 대전시장은 실시설계를 마친 대전지하철 2호선 및 용역의뢰한 3∼5호선 건설사업,2단계 대덕테크노밸리 사업에 대해 전면 재검토를 선언했다.’고 취합하고 있다. 그러나 이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 우선 지하철에 대한 입장이다.대전도시철도 1호선은 현재 공사가 진행중이고,행자부가 언급한 2호선은 실시설계를 마친 것이 아니라 아직 실시설계가 되지 않았다.올 하반기에야 2호선에 대한 경량전철의 타당성 및 노선에 대해 검토할 예정이다. 3∼5호선에 대해서는 용역 의뢰가 되지 않은 상태이고,현재 노선에 대해 구상만 하고 있다. ‘2단계 대덕테크노밸리 사업을 전면 재검토한다.’는 것도 사실과 다르다.대덕테크노밸리 개발사업은 국내 최초로 제3섹터 개발방식을 채택,현재 효율적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1단계 사업은 토지보상·입주업체 분양 등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고,2단계 사업도 당초 일정보다 앞당겨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있어 전체적인 사업측면에서 활성화되고 있다. 국가공단으로 할 경우 초기 투자비 과다 지급 등의 어려움이 예상돼 국가공단은 아니지만 이에 준해 개발할 예정이다. 따라서 대전시는 대덕 테크노밸리를 미래형 하이테크 산업단지로 개발한다는 계획을 그대로 유지한다는 입장이다.또한 이곳을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민·관 공동사업방식으로 개발되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조명식/ 대전시 공보관
  • 인사전횡·독단으로 ‘삐걱’/행자부, 출범한달 단체장 점검

    민선 3기 지방자치 행정이 일부 단체장들의 독단과 전횡으로 초기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보복·파행인사 등 인사전횡,전임자 추진사업에 대한 일방적인 중단이나 변경,무리한 선거공약 추진 등으로 일부 단체장들이 유권자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특히 11개 단체장이 지난 7월1일 취임을 전후해 선거법 위반이나 비리등으로 기소돼 행정공백을 초래하고 있다. 16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제3기 민선단체장들은 취임 1개월 만에 모두 44건의 문제점을 드러냈다.다음은 행자부가 취합한 문제 사례들이다. ●전임자 추진사업 중단·변경= 손학규(孫鶴圭) 경기지사는 전임 단체장이 추진했던 백남준미술관·도립미술관·수지체육공원 건립사업 등을 전시성 행정이라며 보류했다.이무성(李戊成) 경기 구리시장은 지역숙원사업으로 97년 시작해 2005년 완공 예정인 ‘고구려 테마공원’을 전임자의 치적사업이라며 중단시켰다. 염홍철(廉弘喆) 대전시장은 실시설계를 마친 대전지하철 2호선 및 용역의뢰한 3∼5호선 건설사업,2단계 대덕테크노벨리 사업에 대해 전면 재검토를 선언했다. 한대수(韓大洙) 충북 청주시장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항공엑스포’와 내년 5월로 예정된 ‘국제공예비엔날레’를 치적용 행사라며 취소·재검토를 지시했다. ●국가정책과 비협조·마찰= 박광태(朴光泰) 광주시장은 지난해 12월 착공된전남도청 이전사업에 대해 광주시 발전대책이 완비되지 않는 한 용납할 수없다며 반대의사를 밝혔다.손학규 경기지사는 건설교통부가 추진중인 판교신도시를 주거단지에서 비즈니스 중심지로 변경하겠다고 말했다.엄창섭(嚴昌燮) 울산 울주군수는 산업자원부에서 추진중인 신고리 원전 4기 건설 백지화를 주장하고 있으며,안상수(安相洙) 인천시장은 31억원의 예산이 집행된 송도 나이키미사일기지의 영종도 이전사업을 재검토하라고 지시,혼란이 빚어지고있다. ●무리한 공약추진·편파행정= 이강수(李康洙) 전북 고창군수는 현재 19%에 불과한 인터넷 보급률을 선거 공약대로 100%로 끌어올리겠다며 예산확보를 지시했다.김종규(金宗奎) 전북 부안군수는 바둑계 원로인 조모씨가 지역내 초등학교에 다닌 연고가있다며 예산대책도 없이 세계바둑대회 개최 및 바둑공원·바둑학교 등을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진(金東鎭) 경남 통영시장은 50평이 넘는 관사를 새로 마련한 데다 관사물품으로 고가의 통영산 나전칠기 구입 등을 지시했고,박우섭(朴祐燮) 인천 남구청장은 취임식에 관현악단과 여성합창단,중국 자매결연 도시의 축하사절단을 초청하는 등 호화행사를 벌여 지적을 받았다. ●보복·파행인사= 손학규 경기지사는 전임 단체장이 임명한 여성국장 전보인사를 선심성 인사라며 취임 1주일 만에 원상 회복 조치했고,강현욱(姜賢旭)전북지사는 공보관과 수행비서 등 별정직 3명을 외부 선거유공자로 임명해 불만을 샀다.김철호(金徹鎬) 전남 영암군수는 전임 군수 측근인 총무과장을 영암읍장으로 발령하는 등 주요 보직과장과 계장들을 한직으로 발령했다.권철현(權喆鉉) 경남 산청군수는 자치행정과장을 경쟁 후보의 친구라며 면장으로 전보조치하는 반면 자신과 가까운 읍면장 2명을 본청 과장으로 발령했다. ●단체장 기소로 행정공백= 안종길(安鍾吉) 경남 양산시장은 지난 7월24일 양산 장백임대아파트 사용허가와 관련,1억 8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됐으며 임호경(林鎬景) 전남 화순군수와 윤동환(尹棟煥) 전남 강진군수,양인섭(梁仁燮) 전남 진도군수 등은 각각 1000만원과 1100만원,350만원씩의 선거자금을 살포한 혐의로 구속됐다.양재수(梁在秀) 경기 가평군수는 사전선거운동혐의로 1심에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 판결을 받은 뒤 항소중인 상태에서당선돼 부군수 권한 대행체제로 운영중에 있다. ●기타= 성희롱사건과 관련,여성부로부터 1000만원의 배상과 재발방지대책 수립을 권고받은 우근민(禹瑾敏) 제주지사는 제주여민회 회원들이 사퇴를 요구하며 도청에서 시위를 벌여 행정수행에 차질을 빚고 있다.안상영(安相英) 부산시장도 지난 6월5일 시 여직원 성폭행 논란과 관련한 고소·고발 사건으로 인해 검찰의 소환조사를 받고 있다. 조현석 장세훈기자 hyun68@
  • 월미도에 해양탐구관 2007년까지 1000억 들여

    인천 월미도에 해양탐구관이 건립된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13일 2007년까지 1000억원을 들여 인천시 중구 월미도내 해양수산부와 인천시 소유 부지 5만 2000㎡에 연면적 1만 9000㎡ 규모의 해양 역사탐구 및 현장체험 공간인 해양탐구관(가칭 오션피아)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양탐구관에는 각종 선박과 남·북극기지 모형,미래 해양도시 전경 등이 전시되며 바닷물을 이용한 천연수족관,조망타워 등이 설치된다.또 해양자원탐사술·항해술·어로기술 변천사 전시관과 해전(海戰) 시뮬레이션 체험관등을 갖출 계획이다. 인천해양청은 올해 말 타당성조사에 착수한 뒤 2003∼2004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실시하고 2005년 착공할 방침이다. 인천해양청 관계자는 “해양탐구관은 인천항이 인천공항과 연계된 동북아물류 중심항으로 발전하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인천 김학준기자
  • 소래포구에 풍물거리, 내년말까지 10억 들여 조성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에 풍물거리가 만들어진다. 남동구는 8일 내년 말까지 모두 10억원을 들여 소래포구 댕구산 주변 1650㎡에 옛 추억이 담긴 풍물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곳에는 풍물광장,수인선 협궤열차 전시장,소래 역사·유물전시관 등이 들어서게 된다. 또 지난 95년 협궤열차 운행이 중단된 소래철교를 정비하고 통행로를 확보하는 등 소래포구 일대를 관광단지로 꾸미기로 했다. 구는 이달중 실시설계 용역을 의뢰하는 등 준비를 마무리하고 풍물거리 조성에 착수할 예정이다. 인천 김학준기자
  • 안양에 노인전문요양시설

    안양시에 치매나 중풍 등 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집단 수용,재활을 도와줄 노인전문요양시설이 들어선다. 시는 모두 36억 9000만원을 들여 만안구 석수1동 236 안양복지관 부지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노인전문요양시설을 오는 2004년 6월까지 건립키로했다.시는 조만간 설계 현상공모와 기본 및 실시설계 등을 거쳐 내년 2월쯤 착공할 예정이다. 안양 김병철기자
  • 벽제 8만7000평 택지 개발

    고양시 벽제동 일대 8만 7000여평이 주택지(고양2지구)로 개발된다. 시는 오는 9월 고양∼의정부 국도 39호선변 8만 7000여평을 주택지로 조성하는 사업에 착수,오는 2003년말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달 말 고양2지구 실시설계를 마쳤다. 고양2지구는 공동주택 부지 5만 5000여평,도로 1만 200평,학교 7800평,공원 1200평,주차장 500평과 녹지 등 기타 1만 2300평으로 나눠 개발된다. 개발이 끝나면 공동 및 단독주택 2700가구와 초등학교·중학교가 1곳씩 들어서고 1만여명의 주민이 거주하게 된다. 시는 지난 99년 2월 주택수요를 충당하고 난개발을 막기위해 일산,탄현,고양 1·2,관산 등 5개 지구 25만 5000여평을 ‘주택지 조성사업지구’로 지정,99년말 일산·관산지구 개발에 착수했다. 고양 한만교기자 mghann@
  • 서울7호선-인천1호선 “지하철 잇는다”

    인천 지하철 1호선 이용객들의 서울 가는 길이 편리해진다. 서울 지하철 건설본부는 31일 인천과 서울지역을 오가는 수도권 주민들의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인천 지하철 1호선과 서울 지하철 7호선을 연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시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사업계획을 기획예산처에 제출,예산지원을 요청했으며 최근 기획예산처는 사업에 대해 예비타당성을 검토,타당하다고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는 내년도 예산에 사업비를 반영하기로 했다. 연결 구간은 인천 지하철 1호선과 서울지하철 7호선 온수역 부평구청역간으로 연장이 9.8㎞에 이른다.서울 0.5㎞,부천 6.8㎞,인천 2.5㎞로 예산은 모두 1조원 가량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이 가운데 절반은 국고로,나머지는 지하철 길이에 따라 해당 지자체가 부담하게 된다. 연장 구간에는 7개의 역이 신설되며,코스는 서울 온수역∼부천 밤골∼당아래∼춘의사거리∼중부경찰서∼부천시청(중동 신도시)∼상동신도시(영상테마파크)∼인천 부개∼부평구청역이다. 이에 따라 서울시와 인천시,부천시는 늦어도 내년 말까지 실시설계 및 공사와 관련된 각종 협약을 끝내고 공사에 착수,2009년 말쯤 완료할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인천시는 서울 지하철 7호선 온수역과 인천대공원간 40㎞를 연결하는 인천 지하철 3호선을 건설하려 했으나 외환위기로 백지화했다. 인천시가 사업계획을 백지화하자 부천과 인천시민들은 공사의 계속 추진을정부에 지속적으로 요구,서울시가 당초 예정했던 인천 3호선 구간 중 일부인 온수∼부평구청역 구간 9.8㎞에 대해 공사를 하기로 결정됐다.한편 인천 지하철 1호선은 동막∼계양간 23개 역으로 이뤄졌으며,부평역에서 국철 1호선과 만난다. 서울 지하철 건설본부 관계자는 “현재 서울과 인천을 오가는 승객들은 신도림역에서 환승해야 하는 불편을 겪는 등 통행에 어려움이 많다.”면서 “서울 지하철과 인천 지하철이 연결되면 강남이나 광명 등지로 통행하는 승객들이 인천 지하철에서 바로 옮겨타면 되기 때문에 불편이 많이 해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덕현기자 hyoun@
  • 한남~기흥·신갈~호법 고속도 7개구간 확장

    경부고속도로 한남∼기흥,영동고속도로 신갈∼호법 등 고속도로 7개 구간이 넓어진다. 건설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한남∼기흥(36.4㎞),신갈∼호법(31.4㎞),남해선 사천∼마산(61.8㎞),김해∼부산(19.6㎞)과 남해2지선 김해∼서부산(20.6㎞),중앙선 양산∼김해(15.5㎞),중부선 음성∼호법(34.7㎞) 등 7개 구간을 확장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한남∼기흥구간이 현행 4∼8차로에서 6∼12차로,신갈∼호법은 4∼6차로에서 6∼8차로,5개 구간은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된다. 양재∼기흥과 신갈∼호법은 확장 타당성조사가 진행중이며 오는 9월 조사를 마치고 내년 실시설계에 들어가 2004년 착공,2009년 완공될 예정이다.나머지 5개 구간은 이달말부터 내년 9월까지 타당성 조사,2005년까지 실시설계를 거쳐 2010년에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류찬희기자
  • 용인 행정타운 새달 착공

    용인시 문화복지행정타운에 대한 설계심의가 통과돼 다음달 본격적인 건축공사에 들어간다. 시는 24일 21명의 전문심의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행정타운 실시설계 기술심의를 벌여 시공사인 현대건설의 설계안을 최종 확정했다. 역북동 68의19 23만 6449㎡ 부지에 들어서는 행정타운은 지하 2층,지상 16층,연면적 7만 9727㎡ 규모로 시와 의회청사,보건소,종합복지센터,문화예술원 등 5개동으로 조성된다. 1415억원이 투입돼 오는 2005년 8월 준공 예정인 행정타운은 용인시를 관통하는 국도 42호선변에 자리잡은 데다 2006년에는 용인 경전철이 완공돼 접근성이 훨씬 좋아지게 된다. 용인 윤상돈기자
  • 학교·종합병원·공원등 갖춰 2006년 6월 완공

    한국토지공사 인천지사는 최근 경기도가 김포 장기지구 26만 5000평을 택지로 개발하는 계획을 승인함에 따라 2006년 6월까지 주택 4848가구를 지어 공급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토공은 오는 10월 도로부터 실시설계 승인을 받는 대로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택지지구에는 아파트 4283가구,연립주택 173가구,단독주택 392가구가 건립된다. 토지 가운데 46.9%는 주택·근린생활용지로,나머지 53.1%는 공원·도로·공공청사등 공공시설용지로 개발된다.또 유치원 1곳,초등학교 2곳,중·고교 각 1곳 등의 교육시설과 교육청·종합병원 등이 들어서 도시 자족기능을 갖추게 된다.특히 구릉지 능선을 최대한 살려 녹지축을 형성하고,자연형 근린공원 4곳과 어린이공원 4곳을만드는 등 전체토지의 15%를 녹지화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 고속도 7개노선 신규 지정

    서울~양양등 3곳신설,남해선등 4곳은 연장 건설교통부는 20일 기본설계가 마무리돼 경유지가 확정된 서울∼양양구간 등 7개고속도로 노선을 새로 지정했다. 새로 건설되는 고속도로는 서울∼양양선(연장 154㎞,노선번호 60호),순천∼완주선(117㎞,27호),익산∼포항선의 지선(24㎞,202호) 등 3곳이다. 현재 부산∼순천구간인 남해선(10호)은 목포까지 105㎞,대구∼담양구간인 88올림픽선(12호)은 무안까지 43㎞,평택∼음성구간인 평택∼충주선(40호)은 충주까지 44㎞,부산∼춘천구간인 중앙선(55호)은 춘천 신북읍까지 15㎞가 각각 연장된다. 건교부는 이런 내용의 고속국도 노선지정령 개정안을 관계기관과 협의중이며 노선지정이 확정되는 대로 실시설계와 용지매수를 거쳐 공사를 시작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류찬희기자 chani@
  • 부산시, 재개발 관련조례 개정키로

    부산시는 재개발사업 추진시 사업시행 인가가 난 뒤에 지원하던 재개발 융자지원금을 인가 전으로 앞당겨 사업이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개정키로 했다. 부산시는 26일 영세조합이 재개발사업을 할 때 사업성 검토,실시설계,시공사 선정 등 각종 경비 부담에 따른 어려움으로 사업추진이 장기화되는 경우가 많은 점을 감안,시공사 선정 등 사전 준비단계에서 발생하는 사업비에 대해융자지원이 가능하도록 재개발사업조례 시행규칙을 개선키로 했다고 밝혔다. 현행 시행규칙은 가구당 4000만원이 지원되는 융자금 지원시기를 당해 재개발 사업이 가시적으로 추진된다고 판단되는 사업시행 인가 이후로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사업시행 인가 전에는 융자를 받을 수 없어 조합설립부터 시공사 선정까지의 각종 경비지출은 고스란히 영세 조합측이 부담,사업추진에 걸림돌로 작용해왔다. 시는 개정될 재개발사업조례 시행규칙을 다음달 입법예고한 뒤 주민공람 및 조례규칙심의회를 거쳐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 아파트위 고속도 설계 ‘말썽’

    한국도로공사가 중부고속도로 진주∼통영구간을 건설하면서 ‘도로구간 결정공시’를 늦게 하는 바람에 아파트 위에 교량이 놓여지게 됐다. 이같은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주민들이 주거권과 사생활을 침해한다며 크게 반발,노선변경을 요구하고 나섰다. 23일 경남 통영시와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중부고속도로 진주∼통영구간중 통영시 광도면 황리에서 용남면 청구아파트에 이르는 12.5㎞ 구간이 광도면 노산리 Y아파트 옥상과 거의 같은 높이로 지나간다.신설도로와 아파트까지는 10m쯤 떨어져 있다. 특히 문제의 구간에 가설되는 길이 450m,너비 23.4m의 노산3교의 경우 아파트 옥상에서 교량 상판까지의 높이는 9.5m에 불과하다. 이는 도로공사가 노선을 확정하고도 도로구역 결정고시를 늦게 했으며,시는 이를 모른 채 건축허가를 했기 때문이다.4층짜리 이 아파트에는 16가구 주민들이 지난 2000년 5월 입주했다. 아파트 입주민들은 “지난 98년 고속도로 노선이 확정됐는데도 통영시는 이를 무시하고 지난 99년 아파트 건축을허가한 것은 이해할 수없다.”면서 “아파트값 하락은 물론 소음피해 등이 예상되므로 고속도로 노선을 변경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도로공사측은 “지난 96년 실시설계를 거쳐 98년 구간확정과 함께 착공했으나 황리지역 농지잠식을 우려하는 민원이 발생,도로구역 결정고시가 늦어지면서 이 시기에 아파트가 건축된 것으로 안다.”면서 “방음벽 설치 등으로 주민들의 피해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통영시 관계자는 “지난 99년 10월 아파트 건축허가 신청 당시 지적도에 고속도로 구간 고시가 표시되지 않아 허가를 내줬다.”며 “고속도로 건설 구간인 것은 뒤에 알았다.”고 말했다. 통영 이정규기자 jeong@
  • 토종 생태동물원 생긴다

    서울대공원에 국내 토종동물만을 모은 생태동물원이 들어선다. 서울대공원은 23일 동물원내 남미관뒤 1만 9000여평 부지에 ‘토종 생태동물원’을 오는 2005년까지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토종 생태동물원에는 호랑이와 표범,늑대,살쾡이,황새 등우리나라 토종동물 16종이 방사되며 전시장 등도 마련된다. 대공원은 이를 위해 최근 동물원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입찰 공고를 내고 내달 용역업체를 선정,내년 착공할 계획이다. 대공원은 또 공원내 하천이나 계곡 주변 등의 공간을 활용해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들이 양서류,파충류,식물 등의 생태를 체계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자연생태학습원’도 조성할 계획이다. 최용규기자
  • 전주 서부 신시가지 10월 착공

    농지전용 부담금 문제로 착공을 미뤄왔던 전북 전주시 서부 신시가지 조성공사가 오는 10월 착공된다. 21일 전주시에 따르면 농지전용 부담금 폐지를 내용으로하는 ‘부담금 관리 기본법’이 지난해 말 제정됨에 따라그동안 연기됐던 서부 신시가지 조성사업을 오는 10월부터 본격 추진키로 했다.서부 신시가지 조성사업은 당초 지난해 6월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당시는 농지전용 부담금과 대체농지 조성비 등 모두 400억여원을 부담해야 했기 때문에 연기됐었다. 전주시는 올해부터 오는 2006년까지 모두 4100억원을 들여 효자,삼천동 일대에 75만평 규모의 신시가지를 만들어전북도청과 전북지방경찰청,전북체신청 등이 들어서는 행정 및 금융타운을 조성할 방침이다. 착공은 실시설계가 나오는 오는 10월말로 예정하고 있다.사업비 마련을 위해 도의 선수분양 승인을 받아 공공용지및 택지를 미리 분양하는 계획도 세워놓고 있다. 한편 서부 신시가지 입주를 희망하는 공공기관은 전북도와 전북경찰청,KBS 전주방송총국,전주보훈지청,전북체신청,농협 전북지역본부,한미은행 등 13개에 이른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 성산일출봉 절경 24시간 즐기세요

    영주십경(瀛州十景)중 제1경인 성산일출봉이 야간 관광명소로 거듭난다. 남제주군은 해돋이 관광객들이 많이 몰려드는 성산일출봉 일대에 대규모 조명시설을 갖춰 이곳을 신혼관광객 등이즐겨 찾는 전천후 야간 관광지로 가꿀 방침이라고 16일 밝혔다. 군은 성산일출봉의 야간 조명시설과 관련,기본계획안에대한 문화재청과의 협의가 끝남에 따라 최근 야외조명 전문업체와 조명시설 설치에 따른 실시설계 용역계약을 체결했다. 군은 문화재청과의 협의에서 환경보존을 위해 정상일대의 조명시설은 취소하는 대신 인근 오정개 동산을 비롯,진입로와 산책로 총연장 2120m에 특수 조명시설을 갖추기로 했다. 용역결과는 8월 초쯤 나올 예정이며,시설물 변경 결정과문화재 현상변경 등 행정절차를 거쳐 늦어도 10월부터는변전실과 전력설비,분수조명 등 본격적인 야간 조명시설설치사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제주 김영주기자
  • 1분기 재정사업 82% 집행

    기획예산처는 16일 300대 주요 재정사업의 올해 1·4분기 집행실적이 당초 계획의 82.1% 수준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기획예산처는 주요 재정사업에 대한 상시 집행관리를 위해 예산 및 기금사업 가운데 대규모 사회간접자본(SOC)사업,주요 신규사업,보조사업 등 300개를 선정해 분기별 집행실적을 점검하고 있다. 분석결과 19개 부처가 수행하는 270개 예산사업은 계획의 84.3%,10개 부처의 30개 기금사업은 62.4%가 각각 집행됐다. 해당 사업관련 올 예산과 이월액을 포함한 예산 현액과 비교하면 20.8%가 집행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포인트 늘었다. 사업별로는 국도대체 우회도로 건설,일반 국도건설,울산항 건설 등 사회간접자본(SOC)사업과 정보통신산업기반 조성이나 초고속정보통신기반 구축 등 정보인프라사업은 집행이 양호했다. 반면 농공단지 폐수처리시설,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농촌가공산업 육성사업은 기본 및 실시설계가 지연되고 있으며,경춘선 복선전철은 용지매수 협의가 늦어지면서 사업에차질을 빚고 있다.부산지하철과 광주지하철 건설사업,도서종합개발사업은 지방 예산이 제대로 확보되지 않았고,문화콘텐츠진흥사업은 사업계획조차 수립되지 않았다. 보육시설 설치비 지원,유전개발 사업,환경개선자금,국민임대사업 등은 융자금리와 은행금리간 격차가 적어 융자수요가 예상을 밑돌고 있다. 예산처 관계자는 “부진한 사업도 2·4분기 이후에는 정상적으로 집행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수요물량 감소 등 여건변화로 우선 순위가 떨어진 사업은 예산을 감축하고,사업추진 절차가 지연되고 있는 사업은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추진을 독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함혜리기자 lotus@
  • 광주~화순 8㎞ 도로 신설

    광주∼전남 화순을 잇는 도로가 새로 뚫린다. 16일 전남도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 따르면 오는 2005년까지 광주시 동구 용산동∼화순읍 대리를 잇는 8.1㎞의 도로를 건설키로 하고 올 하반기부터 편입토지 보상과 실시설계에 착수한다. 화순이 광주시의 ‘베드타운’으로 자리잡으면서 이 구간의 1일 교통량은 4만 1750대에 달하며 주말·휴일의 교통량은 6만대를 넘는 상습체증 지역이다. 또 화순에서 순천·고흥 방면으로 진·출입하는 국도 22호선과 보성 방면 국도 29호선이 각각 4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를 추진중이어서 이 구간 도로의 확장 및 신설이 요구됐었다. 이에 따라 국토관리청은 실시설계가 끝나는 내년 말부터국비 1400여억원을 들여 광주 제2순환도로 용산IC∼남계마을 2.6㎞ 구간은 왕복 8차로로 확장하고 남계마을∼화순 대리 5.5㎞ 구간은 6차로로 신설한다. 또 광주시 동구 교동마을과 화순읍 교리를 잇는 제2너릿재 터널(0.7㎞)이 새로 뚫린다. 전남도 관계자는 “광주∼화순간의 병목현상 해소와 전남 동남부권의 광주시 진·출입이 훨씬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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