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실시설계
    2026-03-27
    검색기록 지우기
  • 한국은행
    2026-03-27
    검색기록 지우기
  • 美 대법원
    2026-03-27
    검색기록 지우기
  • 서울시의원
    2026-03-27
    검색기록 지우기
  • 권위주의
    2026-03-2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727
  • 서울, 화려한 ‘빛의 도시’로

    “서울을 ‘빛의 도시’로 만들자.” 서울시가 추진하는 야간경관 조명계획의 밑그림이 드러나고 있다. 우선 다음달까지 광화문∼숭례문의 도심과 삼선동∼성북동의 서울성곽 일부(800m)에 조명 설치가 마무리된다. 내년에는 서울역사박물관, 정동교회, 정동분수대 등에 조명이 설치되고 서울성곽 전구간인 10㎞에 대한 종합적인 야간경관 조명계획도 수립된다. 내년에 한강의 마포·영동대교에는 시간대별로 다른 모습을 연출하는 조명이 설치된다.●세종로에 ‘국가의 빛’을 담는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의 4대문안 야간경관 조명 시범지역 실시설계 용역’에 따라 태평로(광화문∼이순신장군 동상)의 중앙 분리대에는 국가의 기운이 앞으로 뻗어나가는 모습을 표현한다. 나무 밑에서 조명을 쏘아올려 여름에는 녹색, 겨울에는 노란색 등 계절별로 다른 느낌을 연출한다. 국빈방문·연말연시·하이서울페스티벌 등의 경우 별도의 조명을 비춘다. 덕수궁 돌담길은 바닥 조명 설치구간을 확대해 ‘빛의 산책로’로 만들 계획이다. 현재 서울시청 별관쪽의 돌담에만 바닥 조명을 설치했지만 태평로쪽의 돌담(올해)과 미국대사관저쪽의 돌담(내년)에도 바닥 조명을 설치한다. 서울시의회는 건물 윗부분의 타워를 강조, 수직성을 살려서 독립적인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한다. 황금색을 기본으로 하되 회기 중에는 다양한 색깔을 넣는다.●마포·영동대교, 시간마다 다른 모습 마포대교와 영동대교의 경우 처음으로 ‘에너지 절약 시스템’을 도입, 시간대별로 교각이나 상판 등 다리의 일부분만 선택해 조명을 설치할 계획이다. 다리 전체에 불을 밝혀 단조로운 모습을 연출했던 것과는 달리 시간대별로 다양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력 요금도 아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시 도시디자인과 박철규 과장은 “영국 런던의 경우 원유 파동 때에도 야간경관조명을 활용해 관광자원화를 추진함으로써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면서 “서울시의 야간경관 조명계획에 참여하는 민간 건물주에게는 전기료를 깎아주는 방안을 추진하는 등 연차적으로 야간경관 조명 설치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유영기자 carilips@seoul.co.kr
  • 안전 교육 ‘테마파크’ 대구 팔공산에 조성

    대구시는 시민안전테마파크(조감도)를 동구 용수동 팔공산 동화집단시설지구에 설치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민안전테마파크는 대구지하철 중앙로역 화재 참사와 상인동가스폭발사고 등의 각종 사고의 재발방지를 위한 시민 안전교육장이다. 시는 2·18 지하철 참사 이후 수성구와 달성군 등에 유골을 안치하는 추모관과 위령탑을 설치하는 등 안전테마파크 조성을 추진했으나 해당지역 주민들의 잇따른 반대로 무산됐었다. 이번에는 추모관 등을 설치하지 않고 순수한 안전교육장과 전시관 형태로 안전테마파크를 설치키로 희생자 유가족들과 합의했다. 시는 팔공산 동화집단시설지구내 시유지 4377평에 풍수해와 산악, 화재, 지하철을 비롯한 각종 재난상황을 첨단영상장치를 활용해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순수한 안전교육용 전시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내년 1월에 설계공모를 마친 뒤 4월 실시설계를 완성해 6월에 착공,2007년 하반기에 테마파크를 개관할 예정이다.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은평뉴타운 3지구 입찰 공고

    SH공사(사장 이철수)는 22일 은평뉴타운 3지구 건설공사에 대해 새달 12일쯤 턴키방식으로 입찰 공고를 하고 내년 4월쯤 실시설계 적격자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은평뉴타운 3지구의 개발면적은 57만 3542평이며 4개 공구로 나뉘어 총 14개 단지,4983가구의 아파트가 건립된다. 시공업체는 아파트 건설공사, 도로·교량·택지조성 등 도시기반 시설공사, 지장물 철거, 폐기물 처리 용역 등을 맡게 된다.
  • [초대석] 신정훈 나주시장

    [초대석] 신정훈 나주시장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후보지로 사실상 확정된 나주시의 신정훈 시장은 18일 “10차 방정식을 풀어낸 이 기분을 10만 시민과 함께 나누고 싶다.”면서 “분권과 균형 발전의 씨앗인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정책이 나주에서 열매를 맺게 된 것은 역사적 귀결”이라고 기뻐했다. 신 시장은 “17개 이전기관의 지방세를 전남도 균형 발전에 쓰도록 환원하겠다.”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공동혁신도시 건설을 디딤돌로 광주와 전남은 상생발전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남도와 나주시에 공동혁신도시 추진단이 구성되고, 내년에 기본·실시설계를 거쳐 2007년 편입부지 보상을 마치고 공사에 들어가 2012년이면 혁신도시가 탄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오는 24일 행정도시특별법 위헌소송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선고가 있을 예정이고 이전기관 가운데 지방이전을 꺼리는 기관도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혁신도시는 금천면 일대 200만평에 이전기관 임직원 7000여명과 관련 100여개 기업체들의 생산·주거·교육·문화생활이 가능한 인구 5만여명의 자족도시로 모양새를 갖출 것으로 점쳐진다. 하지만 나주시가 정부에 요구한 공동혁신도시 개발비용 2000억원 조기지원이나 설계중인 광주∼완도 고속도로 조기 착공도 과제다. 다행히 후보지 경쟁에서 탈락한 담양군과 장성군은 나주시로의 후보지 선정을 축하하며 지역화합과 발전을 다짐했다. 신 시장은 “공동혁신도시 유치 성공은 이제 시작일 뿐이고 시민들의 친절함과 주인의식이 더 중요하고 관련 대학과 연구소, 기업체 유치에 시민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나주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부산 하얄리아부대 일대 건축허가 제한지역 지정

    부산 부산진구 미 하얄리아부대 주변이 건축허가 제한 지역으로 지정된다. 앞으로 2년간 공동주택 및 오피스텔 신축 등의 행위가 일체 금지된다. 부산시는 13일 난개발 방지를 위해 하얄리아부대 주변인 범전 도시환경정비사업구역 일부와 범전정비구역 가운데 상업지역 일부, 연지동 일원 등 65만 5492㎡(2847필지)에 대해 건축물 높이 등 건축허가 제한을 내용으로 하는 행정예고문을 오는 16일 공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한 대상은 일반 아파트와 주상복합아파트, 오피스텔 등이며 신축이 아닌 현 건물의 증·개축 등은 제한 받지 않는다. 제한 기간은 내년 초로 예정된 공고일로부터 2년 간이며 이 기간이라도 ‘부산시민공원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통해 주변지역의 건축물 높이 등에 대한 계획이 확정되면 건축제한은 자동 해제된다.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전주 향토사단 임실 이전 확정

    15년을 끌어온 전북 전주시 송천동 일대 향토사단(35사단) 이전사업이 확정됐다. 전주시는 10일 국방부가 최근 열린 정책심의회와 청원심사소위원회에서 35사단 이전 사업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전 부지는 임실군 임실읍 대곡리·정월리 일대 215만평이다. 이에 따라 지난 1991년 전주시의회의 의원청원으로 시작된 사단 이전사업은 내년부터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전주시는 금명간 35사단과 이전협약을 맺은 뒤 2006년부터 사업자선정, 실시설계, 환경영향평가 등 행정절차에 들어갈 방침이다. 사단이전은 사업자가 임실지역에 군부대를 신축해주고 현재 부지 40여만평을 양여받는 방식이다. 이전 비용은 40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전주시는 이 사업을 오는 2011년까지 마무리하고 송천동 일대를 주거, 상업, 레포츠 기능을 갖춘 신시가지로 개발한다는 복안이다.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어른들 공원은 좋아지는데…

    서울시내 각종 공원들이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주택에만 관심을 기울였던 행정기관이나 주민들이 ‘웰빙수요’ 등 달라진 상황에 맞춰 근린공원 리모델링에 나선 것이다. 하지만 시설이 낡아 어린이들로부터 외면받던 어린이공원들은 예산 부족 등을 이유로 리모델링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지상엔 축구장, 지하엔 저류장 서울 노원구(구청장 이기재)는 마들근린공원 복합화 사업에 대한 실시설계에 들어갔다. 지상엔 인조잔디축구장을 조성하고, 지하 1층에는 150대 규모의 주차장을, 지하 2층엔 1만 4000t규모의 빗물 저류장을 만들 계획이다. 장마철에 인근 주택가가 침수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다. 빗물은 모았다가 비가 오지 않을 때 중랑천에 흘려 보내거나 노원구내 건천에 흘려보내는 방안도 강구하고 있다.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용왕산 근린공원을 지난 2003년부터 지난해 12월까지 1차적으로 정비를 마친 상태다. 용왕산 정상부 배수지에 조깅트랙·건강지압로·체육시설 등이 갖춰진 600㎡ 규모의 인조잔디공원을 만들었다. 구는 2차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3억원을 들여 용왕산 정상의 용왕정을 이르면 내년 상반기까지 전면 교체한다. 이외에도 공원내 최대 5면을 갖춘 실내 배드민턴장을 만들기 위해 설계에 돌입하기도 했다. 강동구(구청장 신동우) 역시 일자산 도시자연공원을 리모델링 중이다. 먼저 일자산 도시자연공원과 인근 방아다리길 사이에 공원에서 제외됐던 12만 5000㎡ 규모의 땅을 공원으로 포함시켰다. 이곳에는 실내 6면·실외 6면 등 총 12면을 갖춘 배드민턴장이 만들어지며, 청소년들을 위한 X게임장과 농구장이 들어설 계획이다. 또 한가운데에는 1240㎡ 크기의 잔디광장이 조성된다. 구는 이르면 내년 2월까지 토지보상을 마치고 2007년 12월까지 공원 조성을 마칠 방침이다. 고척동 근린공원도 변신 중이다. 웰빙바람에 맞춰 체력단련시설을 고급화하고, 각종 운동기구들도 고급화하며, 인체공학적으로 업그레이드한다. 스탠드 등도 현대화하게 된다.●어린이 없는 어린이공원 그동안 서울시내 곳곳에 어린이 공원이 산재해 있지만 어린이들에게 외면을 받아온 게 어린이공원이다. 어린이들은 유행 등에 민감하지만 시설 등은 20여년 전 수준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현재 서울시에 있는 어린이공원은 총 1130개다. 총 면적은 164만 3000㎡로 도시공원 면적의 1.52%를 차지하고 있다. 전체 공원 면적에 비해 차지하고 있는 비중은 크지 않지만, 서울시는 물론 각 자치구에서도 어린이공원의 조성과 관리에 대해서는 필요성을 인정하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시 공원과에서도 내년도 사업계획 가운데 하나로 10년 이상 지난 어린이공원 520곳을 먼저 정비할 계획을 세웠다. 어린이공원은 한 곳을 리모델링하는데 1억∼1억 5000만원이 소요된다. 하지만 이 사업에 대한 내년도 예산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 서울시 관계자는 “가장 현대화가 시급한 곳이 어린이 공원인데 예산부족으로 리모델링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털어놨다. 김성곤 김기용기자 sunggone@seoul.co.kr
  • 의왕시 ‘문화의 거리’ 만든다

    경기도 의왕시는 7일 내년말 준공예정인 내손동 갈미∼백운호수 도로변에 ‘문화의 거리’를 조성하기로 했다. 시가 54억원을 들여 조성할 문화의 거리는 우선 갈미∼백운호수 도로변과 도로 시작지점인 계원조형예술대학 앞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하부공간에 조성된다. 이에 따라 갈미∼백운호수 도로 양옆 산사면과 공터 등에는 41억원이 투입돼 관람과 휴식을 겸할 수 있도록 조각공원, 야외공연장, 청소년광장, 테마 꽃길, 연못, 산책로 등이 들어선다. 또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하부공간에는 모두 13억원이 투입돼 나무데크(나무로 깐 바닥)와 조경, 분수광장, 경관조명 등이 설치되고 문화의 거리 초입인 흥안로4거리∼국민체육센터 입구 사거리 540m 구간에도 나무데크가 꾸며진다. 시는 이를 위해 기본 및 실시설계, 그린벨트 행위허가 등을 마쳤고, 내년 3월 공사에 착수해 내년말 준공할 예정이다. 계원조형예술대학 앞을 출발, 모락산(해발 385m) 자락을 지나 학의동 백운호수를 연결하는 갈미∼백운호수 도로는 길이 2.05㎞, 너비 12m, 왕복 2차선으로 지난해 11월 착공했으며 모두 340억원이 투입된다.의왕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용유·영종·청라역 추가건설 인천공항철도, 2009년말 준공

    인천국제공항철도에 3개 역사가 추가로 건설된다.31일 인천시에 따르면 행정자치부 중앙투·융자 심사에서 중구∼서구 사이에 3개의 인천공항철도 역사를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신설 역사는 ▲용유역(역사 1600㎡, 광장 9600㎡) ▲영종역(역사 1890㎡, 광장 1만 2940㎡) ▲청라역(역사 2600㎡, 광장 1만 9250㎡) 등이다. 역사 추가건설에 드는 사업비는 870억원이며, 시비와 지방채로 각각 50%씩 조달한다. 시는 내년 상반기 기본·실시설계 및 환경영향평가를 마치고 공사에 들어가 2009년 12월 추가 역사를 준공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인천공항철도의 인천지역 정거장은 경서-청라-영종-신도시-신공항2-신공항1-용유역 등 모두 7개로 늘어나게 됐다. 시는 3개 역사가 추가되면 영종·청라지구 경제자유구역 개발과 용유·무의 해양관광단지 조성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인천시와 사업시행자인 인천국제공항철도㈜와 건설교통부는 조만간 추가 역사 건설에 따른 협약서를 체결키로 했다. 인천공항철도는 인천공항∼서울역간 61㎞ 구간에 3조 9500억원의 민자를 투입해 건설된다.1단계로 인천공항∼김포공항까지는 2007년 3월,2단계 김포공항∼서울역까지는 2009년 말 준공된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대구지하철 2호선 경산연장 본격화

    대구지하철 2호선의 경북 경산시 연장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대구시와 경북도, 경산시는 오는 28일 경산시청에서 ‘대구지하철 2호선 경산연장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2호선 종점인 대구 사월동에서 경북 경산시 대동(영남대)까지 3개역 3.32㎞ 구간을 추가로 건설하는 것이다. 지난 5월 3자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들 자치단체들은 이날 실시협약을 통해 지하철 연장에 대한 사업비 분담률과 건설 주체 등을 합의할 예정이다. 협약서에는 국비(60%)를 제외한 나머지 사업비 중 대구시 20%, 경산시 14%, 경북도 6%로 분담 비율을 정하고, 설계·건설·운영주체는 대구시가 맡는다는 내용을 담게 된다. 대구시는 내년에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07년 착공,2012년 개통한다는 계획이다. 한동수 대구시지하철건설본부장은 “대학이 밀집된 경산지역으로 대구지하철이 연장되면 학생들의 통학 편의는 물론 대구 경제권 확산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지하철 3호선(북구 칠곡∼수성구 범물 23.95㎞) 조기 건설과 관련, 대구시는 기본설계비 30억원을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해줄 것을 요청해 놓고 있다.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지금 대구에선] 東西 29㎞ 안전망 촘촘히… ‘安全鐵’ 달린다

    [지금 대구에선] 東西 29㎞ 안전망 촘촘히… ‘安全鐵’ 달린다

    대구지하철 2호선이 오는 18일 개통된다. 서울 부산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다. 대구도 복수 지하철시대를 맞이한 것이다.2호선은 지난 1997년 1월 첫삽을 뜬 이후 8년9개월의 긴 공사기간동안 사업비 2조 3330억원, 연인원 692만명이 투입된 대공사의 결실이다. 달성군 다사(문양역)에서 수성구 고산(사월역)까지 29㎞구간을 동서로 잇는 대구 지하철 2호선은 앞으로 대구 시민들의 발이 될 전망이다.2호선은 최상의 안전시스템을 갖춘 최첨단 지하철로 1호선에 비해 안전성을 높이고, 이용객들을 위한 편의시설도 대폭 확충했다. ●안전 강화 200여명이 숨진 1호선 중앙로역 화재 참사를 계기로 2호선은 무엇보다 안전에 심혈을 기울였다. 전동차 차체는 스테인리스 스틸 강재로 제작했고 전동차내 바닥재와 단열재, 차량연결 통로막 등은 모두 불연성 또는 극난연성 재질로 바꾸었다. 또 전동차 1량에 2개의 화재감지기를 갖춰 화재 발생시 자동으로 비상방송과 함께 운전실, 종합사령실에 경보를 울려 즉각 대응토록 했다. 특히 1호선 중앙로역 화재 참사 당시 화재발생후 반대편에서 나중에 들어온 전동차로 인해 인명피해가 컸다는 지적에 따라 기관사가 승강장 진입 300m 앞에서 승강장 상황을 볼수 있는 폐쇄회로 TV(CCTV)가 역사마다 설치됐다. 또 서울지하철 7호선 화재시 기관사와 역무원, 종합사령실간의 다자간 통화시스템이 미비, 신속대처에 문제가 있었다는 지적에 따라 사령실-기관사, 기관사-역무원, 기관사-기관사, 사령실-역무원간 통화가 가능하도록 무선통신장치를 대폭 보완했다. 승강장 선로에 승객이 추락 또는 위험물이 떨어지는 사고발생에 대비, 승강장당 10개의 비상정지 버튼을 설치, 승객과 역무원이 승강장으로 진입하는 전동차를 비상 정지시킬 수도 있다. 승강장내 벽, 바닥, 천장 등 마감재료도 불연재로 모두 바꾸었고 전 구간 승강장에 추락방지 안전펜스를, 다사와 대실역에는 전국 최초로 스크린도어를 각각 설치했다. ●편의시설 확충 2호선은 1호선에 비해 장애인과 노약자를 위한 편의시설이 대폭 확충됐다.26개 모든 역사에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를 외부 인도에서부터 설치, 장애인과 노약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각장애인을 위해 역사 출입구에 음향유도기가 설치됐고, 장애인용 승차권 발매기도 선을 보인다. 여성들을 위해 역사마다 여성용 화장실을 남성화장실과 동일하거나 더 많이 설치했고, 모든 여성화장실에는 에티켓 벨(물 흐르는 소리 음향장치)과 비상호출 버튼을 갖추었다. 용산·두류·범어·대공원역에는 전시장과 공연장을 갖추고 공모를 통해 선정된 대형 조형예술품을 설치, 문화공간으로 활용토록 했다. 또 두류·반월당·봉산역에는 민자유치를 통해 상가와 휴게시설, 주차장 등이 들어서 지하철을 이용하면서 쇼핑까지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문양·용산·신매역에는 승객용 주차장이, 전 역사에는 자전거보관소가 설치돼 있다. ●개통 효과 2호선의 개통으로 현재 하루 14만명선인 대구 지하철 이용객수는 43만여명으로 늘어나고 수송분담률도 3.4%에서 9.7%로 높아진다. 우선 시민들의 출·퇴근시 이동시간도 크게 줄게 된다. 수성구 신매역에서 도심인 중구 반월당까지 승용차로 31분이 걸리지만 지하철을 이용하면 18분이면 된다. 또 달서구 계명대에서 반월당까지도 승용차로 34분이 걸리던 것이 2호선을 이용하면 17분으로 단축된다. 대학이 밀집한 경북 경산지역으로 등·하교하는 학생들의 교통편의와 함께 경북 성주지역 주민들의 대구시 접근도 한결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는 2호선 개통의 직접적인 경제적 이익만도 연간 3036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더구나 2호선이 지나는 수성구 시지지역과 달서구 용산, 달성군 다사지역은 2호선 개통으로 역세권 개발에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일부 ‘미흡´ 지적도 지하철 2호선은 당초 9월말 개통 예정이었으나 시험운전 과정에서 문제가 드러나 대구시가 개통시기를 늦췄다. 실제 개통후 운행과 같은 방식을 통한 ‘영업시 운전’ 과정에서 전동차 출입문을 모두 8012회 여닫는 과정에서 10여차례나 열리지 않았다. 또 전동차가 역에서 25초 정차토록 돼 있지만 일부는 4∼5초 일찍 출발하는가 하면 출발시 안내방송이 제때 나오지 않아 시스템 오류를 바로잡는 막바지 작업을 진행중이다. 또 영업시 운전이 한창이던 최근에는 2호선 대실역 부근 터널안 배전반에서 화재가 발생해 대구시가 부랴부랴 터널내 CCTV와 연기감지기 설치 등의 대책을 내놓기도 했다. 한동수 대구지하철건설본부 본부장은 “영업시 운전은 기관사가 필요없는 ‘자동’방식을 기준으로 운행하고 있으나 실제 운행 때는 기관사가 수동으로 문을 열고 정차시간도 맞추기 때문에 안전상 문제는 없다.”고 강조했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한동수 지하철건설 본부장 “국내에서 가장 안전한 지하철이 될 것입니다.” 한동수 대구지하철건설본부 본부장은 “대구 지하철 2호선은 2003년 1호선 중앙로역 화재사고 이후 건설교통부가 수립한 ‘도시철도 종합안전대책’을 100% 반영한 가장 안전한 지하철로 운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1호선 중앙로 화재참사 당시 문제가 됐던 전동차의 바닥재와 차량 연결통로막, 의자 등은 모두 불연성 또는 극난연성 재질로 개선했다.”면서 “시험기준도 연기밀도, 화염전파, 연소가스 유해성 등의 항목을 추가해 미국·영국·프랑스 등의 선진국 규격을 엄격히 적용했다.”고 말했다. 개통시기 연기와 관련, 한 본부장은 “영업시 운전 과정에서 드러난 전동차 출입문 개폐와 정차시간 등의 문제는 시설물의 결함이 아닌 프로그램상의 기술적인 문제”라며 “시스템 안정화 작업이 막바지 단계에 있어 개통시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터널구간에서도 화재 등 사고발생시 승객들의 신속한 대피를 위해 40m 간격으로 비상조명등을 설치했고 승강장내 유도등도 비상시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켜지도록 개선했다고 덧붙였다. 한 본부장은 “지하철 2호선은 교통수단으로서의 기능 외에도 시민들의 문화, 쇼핑 공간으로 꾸몄다.”면서 “반월당·두류·봉산역의 지하 문화쇼핑 시설은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등 새로운 지하철 문화를 창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3호선 조기건설에 대해서는 “3호선은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와도 관련이 있다.”면서 “3호선이 조기에 건설돼야만 건설경기 회복 등 대구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3호선 2008년 첫 삽 대구 지하철 2호선 개통으로 3호선 조기건설과 2호선 연장사업 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호선은 북구 칠곡에서 수성구 범물간 23.95㎞을 잇게 되며 사업비는 1조 2000여억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대구시는 올 2월 3호선 기본계획 타당성 조사용역을 마치고 기본설계비 30억원을 내년에 국비 지원해줄 것을 중앙정부에 요청해 둔 상태다. 시는 2007년까지 기본설계를 실시하고 2008년 공사에 착공, 북구 칠곡∼중구 건들바위 구간을 2013년 개통할 예정이다. 이어 건들바위 네거리∼수성구 범물구간은 2018년까지 나눠 시공해서 2019년 완전 개통한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3호선이 개통되면 수송분담률이 현재 3.2%에서 16%로 높아지는 등 지하철이 대구 대중교통의 중심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한동수 대구시 지하철건설본부 본부장은 “칠곡∼범물 구간의 3호선이 조기 건설돼야만 기존 1,2호선과 연계한 도시철도로서의 기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2호선의 종점인 수성구 사월동에서 경북 경산시 대동(영남대)까지 3개역 3.32㎞ 연장사업은 2007년 상반기 착공,2012년 완공될 전망이다. 2호선 경산 연장사업은 최근 KDI에서 예비타당성 조사결과 사업성을 인정받아 실시설계를 앞두고 있다. 사업비 2054억원은 중앙정부 60%와 대구시와 경북도 등 지자체 부담 40%로 조달될 예정이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전국플러스] 경주 ‘세계무림촌’ 내년 4월 첫삽

    경주시는 미국태권도협회(ATA), 홍콩의 투자회사인 ‘조인트 웨이브 인터내셔널’과 공동으로 내년부터 2015년까지 연차적으로 산내면 내일리 일원 부지 75만평에 총 사업비 1조원을 투자해 세계 유일의 전통무술 테마파크를 조성하겠다고 9일 밝혔다. 경주시는 이에 앞서 지난 6월 미국태권도협회 등과 MOU(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데 이어 이달 7일 MOA(투자협정) 조인식을 기졌다. 경주시와 투자자 측은 다음달 사업추진을 위한 본협정을 체결하고 실시설계에 들어가 내년 4월 착공할 계획이다.
  • 전주 35사단부지 60만평 친환경 주거단지로 조성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35사단 부지 60여만평에 친환경 미래형 주거단지가 조성된다. 5일 전주시에 따르면 2007년부터 35사단 이전작업이 추진되면 2013년까지 주거기능과 공원, 생태기능을 갖춘 에코타운을 건설할 계획이다. 사단 주변부지 15만평은 공원, 녹지 등 휴게공간과 친환경 전원주택지로 조성된다. 현재 군부대가 주둔하고 있는 35만평과 206항공대 부지 9만 5600평은 고층아파트단지로 개발된다. 시는 내년에 35사단부지 개발에 참여할 민간업자를 선정하고 실시설계와 문화재지표조사, 교통·환경영향평가 등 행정절차에 들어갈 방침이다.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북핵 6자타결 이후] 대북 경협 청사진 어떻게

    정부는 21일 북핵 해결에 대비해 검토해 오던 포괄적 대북 경협 계획을 전면 재검토해 구체적 정책 입안에 들어가기로 했다. 노무현 대통령이 전날 “북한의 경제발전을 도울 수 있는 포괄적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밝힌 데 따른 정책변화인 셈이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국민들의 막대한 비용 부담이 불가피해 논란이 예상된다. 또 포괄적 지원의 시점을 6자회담 등 북핵 상황과 연계시킬지, 아니면 그와 무관하게 밀어붙일지에 대해서도 국민적 합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정부는 일단 기존의 경제협력추진위원회와 농업협력위원회를 통해 경협을 확대시켜 나가는 동시에 별도로 포괄적 경협방안을 수립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포괄적 경협은 단순한 지원이 아니라 통일시대를 대비한 개발협력의 형태를 지향해야 한다고 보고, 노 대통령이 언급한 대로 에너지, 물류, 통신 등 산업의 인프라에 중점을 둘 것으로 전해졌다. 경의선·동해선 도로와 철도가 연결되고, 한반도종단철도와 시베리아횡단철도 연결이 가시화된다면 한반도의 물류기지화가 가능해진다는 판단이다. 에너지는 대북 200만㎾ 송전계획과 경수로 제공 논의와도 맞물려 돌아갈 공산이 크다. 이와 함께 정부가 북핵 해결 이전에 검토해 온 남북경협 7대 신동력 사업도 포괄적 경협의 청사진을 그리는 밑그림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돈이다. 전문가들의 추산에 따르면 대북 송전사업에는 전력변환설비 건설비 및 전력생산비를 포함해 10년간 7조 7200억∼11조 7200억원이 들어갈 전망이다. 또 에너지 지원에 약 1500억원, 경수로를 새로 건설할 경우 5개국이 분담하더라도 9200억원의 부담이 불가피하다. 물류 및 통신 인프라 건설에도 수천억원이 투입돼야 한다. 모두 합하면 최대 12조원이 넘는 셈이다. 이와 관련, 정동영 통일부장관은 이날 “(대북송전)중대제안의 실시설계 등을 하려면 1000억원대의 돈이 들고 개성공단 건설 일정도 앞당겨지고 있어 남북경협자금의 틀을 바꿔야 한다.”며 남북관계발전법의 국회 통과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부산지하철 신평~다대 구간연장 2010년 착공

    부산지하철 1호선 다대선 연장 건설사업이 내년 기본설계용역을 거쳐 빠르면 2010년쯤 본공사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15일 부산시와 기획예산처 등에 따르면 내년 예산편성과 관련, 부산지하철 1호선 신평~다대 구간 연장사업을 시행키로 최종 확정하고 내년도 건설교통부 예산 편성에 연장구간 기본설계비 20억원을 반영하기로 결정했다. 총연장 7.6㎞인 다대선 건설사업은 5904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추산되며, 내년도 기본설계 용역과 공청회, 실시설계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2010년쯤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다대선 구간은 부산 사하구 신평역에서 장림동을 거쳐 다대포해수욕장까지 이어지며 6개 지하철역사가 들어서게 된다.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용인 농축산물유통센터 2009년 건립

    물류 대부분을 분당에 의지해왔던 용인시 택지개발지구 인근에 대규모 농수산물 유통센터가 건립된다. 용인시는 도시와 농촌간 농·축산물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2009년 말까지 대규모 농축산물유통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4월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유통센터의 위치 선정 및 규모, 운영 방안 등에 대한 연구용역을 의뢰했으며, 오는 10월 말 용역결과가 나오면 최종 설립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어 중앙정부에 사업비 지원을 신청하고 실시설계를 마무리한 뒤 2007년초 착공,2009년 말 건립공사를 끝낼 계획이다. 시는 유통센터 규모를 부지 2만 5000∼3만평, 건물 연면적 9500평으로 조성할 예정이지만 대상부지는 확정하지 않은 상태다. 시관계자는 “수지 죽전택지개발지구를 합친 계획인구가 분당신시가지를 넘어서고 있지만 각종 유통센터 부족으로 주민들 대부분이 분당을 이용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농수산물 물류센터 건립으로 이같은 불편이 크게 해소 될 것”이라고 말했다.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금호강 일대 생태하천 조성 270억원 들여 2008년 완공

    경북 영천시 금호강 일대가 여울습지와 자연학습장 등을 갖춘 생태하천으로 조성된다. 6일 영천시 등에 따르면 내년부터 오는 2008년까지 총사업비 270억원을 들여 영천시가지를 가로질러 흐르는 금호강 8.1㎞ 구간을 생태하천으로 만들기로 했다. 영천시내 구간(5.3㎞)과 금호읍 냉천리 일대 구간(2.8㎞)으로 나눠 실시되며, 자연형 호안, 여울 습지, 자연학습장, 생태공원 등이 조성된다. 사업 추진을 위한 내년 예산으로 실시설계비 5억원이 이미 확보된 상태다. 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열악한 시민들의 휴식공간 확충은 물론 전원형 미래도시 건설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히 영천, 경산시 하양을 거쳐 대구 안심 지역을 잇는 금호강 모든 구간을 생태공원으로 조성하는데 물꼬가 트이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는 최근 금호강 둔치 2.5㎞ 구간에 유채꽃과 메밀밭 단지, 산책로를 조성하고, 소나무 등 320여그루의 나무를 심어 공원화를 추진하고 있다.영천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원주~강릉 복선전철 사업 본격화

    원주~강릉 복선전철 사업 본격화

    강원도 원주∼강릉 복선전철 건설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한국철도시설공단 강원본부는 원주∼강릉간 120㎞(약도 참조)를 잇는 복선전철 건설공사를 위해 6일 원주시를 시작으로 7일 평창군,8일 강릉시,9일 횡성군에서 각각 기본설계 노선 등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갖는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수도권과 동해안을 연결하는 동서연계 국가 기간철도망 확충사업의 하나로, 오는 2014년 동계올림픽 평창유치와 급증하는 동해안 관광수요 분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국토의 중부권과 동부권을 횡축으로 연결하는 원주∼강릉 복선전철은 서원주역을 시작으로 만종∼횡성읍∼둔내면∼용평면∼진부면∼강릉까지 이어지면서 그동안 개발에서 소외된 강원 중부내륙 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사업은 2000년 8월 교통개발연구원의 타당성 점검을 거쳐 2003년 11월 기술조사를 마치고 지난해 12월7일 노반 기본설계에 착수했다. 공단측은 내년 5월까지 기본설계를 완료하고 오는 2007년 9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친 후 이르면 오는 2008년 착공,2014년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모두 1조 8652억원이 투자되는 이 사업은 올해 60억원의 노반 기본설계 예산이 책정됐다.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원주시는 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원주시청을 비롯해 문막읍, 소초면, 호저면, 지정면, 흥업면, 우산동사무소, 태장 2동 사무소 등에서 기본설계(안) 공람을 실시하고 있다. 원주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강릉의 밤이 확 달라진다

    강원도 강릉시가 교량마다 경관 조명을 설치하는 등 야간 관광자원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 26일 강릉시에 따르면 해마다 강릉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으나 야간관광자원이 없어 체류형 관광지로 성장하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판단에 야간 경관조명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강릉시 남대천 교량에 경관 조명을 설치, 다양한 볼거리 및 휴식공간을 마련하기로 하고 남대천을 가로지르는 회산교, 남대천교, 내곡교, 강릉교, 월드컵교, 공항교 등 6개 교량과 남산공원 야간 경관 조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을 통해 대상지별 경관조명 대상 선정, 경관 조명 컨셉트와 디자인 방향, 대상 시설별 경관 조명 시뮬레이션이 제작되면 충분한 검토를 거쳐 연차적으로 경관조명을 설치할 계획이다. 강릉시는 ‘청정 동해와 전통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관광도시 강릉, 꿈꾸는 세상 21세기 제일 강릉’이라는 슬로건과 연계한 야간 경관 비전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야간경관조명 계획은 야간 도시 활동의 활성화와 관광 자원화에 초점을 두고 선진지 사례 등을 충분히 연구해 투자 효과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강릉시 건설과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시각적 요소, 기능적 요소, 유지 관리적 측면에서 가장 효과적인 경관 조명 모델이 제시되면 지역별 특성과 시설물의 용도별 특성을 고려한 경관 조명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강릉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강릉의 밤이 확 달라진다

    강원도 강릉시가 교량마다 경관 조명을 설치하는 등 야간 관광자원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 26일 강릉시에 따르면 해마다 강릉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으나 야간관광자원이 없어 체류형 관광지로 성장하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판단에 야간 경관조명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강릉시 남대천 교량에 경관 조명을 설치, 다양한 볼거리 및 휴식공간을 마련하기로 하고 남대천을 가로지르는 회산교, 남대천교, 내곡교, 강릉교, 월드컵교, 공항교 등 6개 교량과 남산공원 야간 경관 조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을 통해 대상지별 경관조명 대상 선정, 경관 조명 컨셉트와 디자인 방향, 대상 시설별 경관 조명 시뮬레이션이 제작되면 충분한 검토를 거쳐 연차적으로 경관조명을 설치할 계획이다. 강릉시는 ‘청정 동해와 전통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관광도시 강릉, 꿈꾸는 세상 21세기 제일 강릉’이라는 슬로건과 연계한 야간 경관 비전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야간경관조명 계획은 야간 도시 활동의 활성화와 관광 자원화에 초점을 두고 선진지 사례 등을 충분히 연구해 투자 효과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강릉시 건설과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시각적 요소, 기능적 요소, 유지 관리적 측면에서 가장 효과적인 경관 조명 모델이 제시되면 지역별 특성과 시설물의 용도별 특성을 고려한 경관 조명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강릉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