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실습
    2026-08-1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437
  • “온 가족이 함께 위기대처 근육 키워요” 중랑, 오늘 구청서 안전문화체험 한마당

    “온 가족이 함께 위기대처 근육 키워요” 중랑, 오늘 구청서 안전문화체험 한마당

    서울 중랑구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안전교육을 한다. 안전에 대한 아이들의 인식을 강화하고, 사고 발생 시 대처 능력을 키워 주기 위해서다. 중랑구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청 중앙 광장과 로비, 대강당에서 학생, 어린이 등 지역 주민 1500여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제2회 안전문화체험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들의 협조로 지진 체험, 화재대피 체험, 물소화기 체험,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체험, 심폐소생술 실습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안전문화 홍보부스에서는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과 함께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도 전시된다. 아이들을 위한 버블쇼와 마술 퍼포먼스도 진행한다. 대강당에서는 재난 안전 뮤지컬 ‘강철소방대 파이어로보- 안전을 지켜라’가 오전 10시 40분과 오후 1시 30분 두 차례 공연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온 가족이 함께 다양한 안전 체험을 직접 해 볼 기회”라면서 “아이들과 부모님 모두 생활 속 안전에 대해 생각해 보고 사고 시 위기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대구보건대학교 방사선과 전문대학 최초 방사선교육 인증 획득

    대구보건대 방사선과가 전문대학 최초로 방사선교육인증평가에서 인증을 획득했다. 대구보건대는 16일 오후 4시 이 대학 연마관1층 학과로비에서 장상문 대외부총장, 대한방사선사협회 우완희 협회장, 방사선과 박진희 동문회장, 교수, 학생 등이 참석한가운데 방사선교육인증대학 현판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대한방사선사협회에서 주관하는 방사선교육인증평가는 각 대학 방사선 관련 학과교육이 국가와 사회에서 요구하는 방사선사 전문직의 요구 수준에 부합하는지 여부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이 대학교 방사선과는 비전 및 운영체제, 교육과정, 학생, 교수, 시설 및 설비, 교육성과 등 6개 영역, 16개 부분, 34개 평가항목에서 모두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대구보건대학교는 지난해 11월 자체평가보고서를 제출하고 올해 초 현장실사를 받았으며 최근 인증을 획득했다. 현재까지 인증을 받은 전문대학은 대구보건대가 유일하다. 대구보건대 방사선과는 국내에서 처음 개설하여 48년 역사동안 830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노하우, 전국 최고의 실습기자재를 구비하고 있으며 2018년 방사선사국가고시에서 전국수석(정세진)과 차석(권용대), 최다합격자 배출이라는 성과를 얻었다. 이 학과는 자체 방사선사 직무수행능력인증평가, 보건통합교육, 방사성동위원소취급자 일반면허교육 등 차별화된 특성화교육을 실시, 평가위원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대구보건대학교 방사선과 권덕문(52) 학과장은“이번 방사선교육인증 획득함에 따라 공식적으로 임상 실무능력이 뛰어난 방사선사를 배출하는 우수 대학이라는 것을 인정받았다”라며“인증획득을 계기로 더욱 우수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가천대,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 사업 본격화

    가천대,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 사업 본격화

    가천대학교가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주관하는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 사업’ 1기 운영대학으로 선정돼 사업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가천대는 최근 황보택근 가천대 연구산학부총장과 문진영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 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 사업’은 경기도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대학과 기업이 전공교육과정을 공동 개발·운영하고 이후 교육을 받은 대학생과 기업을 매칭, 장기현장실습을 진행해 채용까지 연계하는 사업이다. 가천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경기도로부터 25억원을 지원 받아 대학생 취업역량 향상에 앞장선다. 가천대는 8월부터 참여 기업과 공동으로 실무중심 전공교과과정을 개발한다. 사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전공교과과정으로 9학점, 전공과정 실습비로 최대 2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2020년 2월부터는 기업현장에 투입되어 현장실습을 진행한다. 실습에 참여한 학생은 실무역량을 키우면서 전공 15학점을 취득하고 4대 보험 가입은 물론 최대 1천만원의 실습지원비를 받는다. 올해 50여명의 재학생이 사업에 참가한다. 가천대는 이번 사업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취업브리지사업단을 설치했다. 이와함께 사업 참여학과인 컴퓨터공학과를 중심으로 2개의 전공과정인 ‘오픈소스 클라우드 기반 웹·모바일 응용SW과정’과 ‘빅데이터 인공지능 응용SW과정’을 개설했다. 한기태 취업브리지사업단장은 “가천대는 지난 2015년 고용노동부 IPP형 일학습병행제 운영대학에 선정돼 현장실습을 5년간 운영해왔으며 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받고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는 등 현장실습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며 “판교테크노밸리 등 인근지역 산업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중소기업-청년 미스매치 해소와 경기도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아름다운 퇴진’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아름다운 퇴진’

    창립 50주년 기념 행사에서 은퇴 선언 1969년 원양어선 1척으로 사업 시작 ‘동원참치’ 대박… 지난해 7조원 매출 그룹경영 김남정 부회장 체제로 갈 듯한국 원양산업을 일군 동원그룹 창업주 김재철(84) 회장이 16일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전격 발표했다. 국내 재계에서 거의 사라진 1세대 창업주 중 한 명인 김 회장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은퇴를 선언했다. 김 회장은 이날 경기 이천 연수원에서 열린 창립 50주년 기념 행사에서 “저는 이제 여러분의 역량을 믿고 회장에서 물러서서 여러분의 활약상을 믿고 응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생의 짐은 무거울수록 좋다. 그럴수록 인간은 성장하니까’라는 말을 가슴에 새기고 노력해 왔다”며 “동원의 자랑스러운 50년을 만들 수 있도록 바탕이 돼 준 우리나라와 사회에 감사를 드리며 우리 사회에 더욱 필요한 기업이 될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그룹 창립 50주년을 앞두고 오랫동안 거취를 고민하다 퇴진 결단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퇴임 후에는 그룹 경영과 관련해 필요할 때에만 조언을 할 것으로 보인다. 1935년 전남 강진에서 태어나 강진농고와 부산수산대 어로학과를 졸업한 김 회장은 23세 때인 1958년 한국 최초의 원양 어선인 지남호의 실습항해사로 들어가 3년 만에 최연소 선장이 됐다. 34살인 1969년 동원산업을 만들어 수산·식품·포장·물류 4대 축을 바탕으로 지난해 연매출 7조 2000억원을 거둬들인 재계 45위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동원산업은 1969년 4월 16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작은 사무실에서 직원 3명과 원양어선 1척으로 출발했다. 이후 신규 어장 개척, 첨단 어법 도입, 오일쇼크 위기 극복 등을 거쳐 국내 최대 수산업체로 성장했다. 1982년 내놓은 국내 최초 참치 통조림인 ‘동원참치’는 지구 12바퀴 반을 돌 수 있는 양인 62억캔 이상 팔렸다. 2000년에는 종합식품기업 동원F&B를 설립해 유가공·건강기능식품·온라인 유통에까지 팔을 뻗었으며 종합포장재 계열사 동원시스템즈는 페트 용기, 캔, 유리병 등을 생산하는 국내 최대 종합포장재 기업으로 성장했다. 2008년 미국 최대 참치 브랜드 ‘스타키스트’를 시작으로 세네갈 통조림 회사 ‘스카사’, 베트남 종합 포장재기업 ‘TTP’, ‘MVP’ 등을 잇따라 사들이며 세계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동원그룹은 앞으로 김 회장의 차남인 김남정 부회장이 중심이 될 전망이다. 동원그룹 관계자는 “지주회사인 엔터프라이즈가 그룹의 전략과 방향을 잡고, 각 계열사는 전문경영인을 중심으로 독립경영을 하는 기존 경영에서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권영희 서울시의원, 기술교육원 문제 해법 모색

    권영희 서울시의원, 기술교육원 문제 해법 모색

    권영희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서울시 북부기술교육원과 동부기술교육원을 지난 4월 11일과 4월 12일에 각각 현장 방문하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기술교육원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 기술교육원은 저소득·취약계층과 시민들의 직업교육훈련을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현재 권역별로 동부·북부·남부·중부 4개의 기술교육원이 민간위탁의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최근 서울시 기술교육원에 대한 각종 비리와 운영상의 문제점이 언론에서 드러나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으며, 서울시의회도 지난해 11월 남부기술교육원에 대한 민간위탁 동의안의 부결처리로 서울시가 직접 운영토록 하고 지속적으로 혁신과 개선방안을 서울시에 주문하고 있다. 권 부위원장은 기획경제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북부와 동부기술교육원을 각각 현장방문해 업무보고를 받고, 지난 3월에 수탁기관이 교체된 북부기술교육원의 경우 행정적 혼란으로 학생의 교육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특히, 이번 현장방문에서는 기획경제위원회의 의원과 교직원·학생 간에 간담회가 개최되어 허심탄회하게 기술교육원에 대한 불만사항과 문제점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학생들은 동부기술교육원의 경우 실습장의 청결과 안전 문제를 지적했고 북부기술교육원의 경우 시설의 노후화와 실습용 재료 및 안전물품류의 부족 등을 개선점으로 거론했으며 공통적으로 식당의 부실한 식사를 불만사항으로 제기했다. 교직원의 경우 표준훈련비의 일부 편성으로 인한 예산의 만성적인 부족, 민간위탁 방식에 따른 고용 불안, 교육생의 모집과 취업에 대한 과도한 실적 압박, 취업의지가 없는 우선 선발대상자 관리의 곤란, 교육생 모집 홍보의 어려움 등을 문제점으로 꼽았다. 이에 대해 권 부위원장과 기회경제위원들은 안전물품류의 지급, 서울시의 적극적 홍보 실시, 교실의 공기청정기 설치 등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이행을 약속했고 중·장기적으로 추진이 필요한 사항들은 시의회와 함께 논의하면서 해법을 찾기로 약속했다. 권 부위원장은 “인생 100세 시대를 맞이했으나 빠른 기술 발전과 산업 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하나의 직업으로 평생을 영위하는 것이 불가능해지면서 직업교육훈련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서울시 기술교육원들이 인생 2모작, 3모작을 준비하는 시민들의 디딤돌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계자 및 전문가와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개선방안을 강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 28일까지 북디자이너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 28일까지 북디자이너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는 2019년도 고부가가치 직종 전문인력 양성 직업교육훈련 ‘북디자이너 양성과정’ 개강을 앞두고 오는 28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현재 수강생을 모집 중인 북디자이너 양성과정은 현장 맞춤형 교육훈련을 통해 즉시 실무 투입이 가능한 출판 디자인 전문인력을 배출하고자 실시되는 직업교육 훈련으로, 여성들의 창업 및 디자인을 접목한 다양한 분야로의 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북디자이너 양성과정에는 디자인 전문업체 오영선 대표(홍익대 박사과정 수료)를 비롯, 김윤태 현 숙명여대 강사(홍익대학원 시각디자인전공 박사, 안그라픽스 재직 경력)와 안영주 건국대학교 겸임교수(홍익대학원 예술학전공 박사)가 강의를 진행한다. 교육커리큘럼은 디자인인문학, 북 디자인의 이해와 편집 개론, 시각커뮤니케이션, 색채학, 서체의 역사 등 다양한 이론을 토대로 포토샵 일러스트 인디자인 타이포그래피 등의 디자인소프트웨어의 활용 등 집중적인 실습으로 이루어진다. 해당 교육은 오는 5월 8일~9월 2일 총 4달에 걸쳐 실제 업체로 나가는 현장훈련 40시간을 포함해 328시간 동안 이뤄진다. 수강 대상은 디자인 관련학과 졸업자 또는 관련 경력단절여성, 출판 인쇄 디자인 관련분야로 취업을 희망하는 모든 여성이다. 단, 현재 미취업 상태여야만 신청 자격이 있다. 학생인 경우 대학, 대학원 6개월 이내 졸업 예정자, 또는 방통대 사이버대 재학 중이어야 한다. 여성가족부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고부가가치 직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특별한 교육 훈련인 북디자이너 양성과정은 5호선 마포역에 위치한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 강의실에서 이루어지며, 수강신청은 서울시 중부여성발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 관계자는 “해당 과정의 수강료는 10만 원이지만, 수료 시 5만 원, 수료 후 6개월 이내 취업 또는 창업 시 5만 원을 환급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수강생들의 취업 및 창업 의욕을 고취시키고 장려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는 행복중심생협연합회가 서울특별시로부터 수탁 받아 운영하는 기관으로, 여성들의 사회 진출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교육 및 취업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채인묵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서울시북부기술교육원 현장점검

    채인묵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서울시북부기술교육원 현장점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채인묵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금천1)은 기획경제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지난 11일 서울시가 민간위탁으로 운영하고 있는 북부기술교육원을 사전 예고 없이 방문하여 현장을 둘러본 후 교직원과 학생들의 고충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기습 방문은 서울시가 운영하고 있는 4개 기술교육원이 연간 216억원의 예산 투입에도 불구하고 운영상 문제점이 끊임없이 지적되고 있어, 불시 방문을 통한 현장 지도 점검과 의견 청취를 통해 운영상에서 드러나는 문제점을 사전에 방지하고 개선하고자 하는 것이 주된 이유였다. 채 부위원장을 비롯한 기획경제위원회 위원들은 북부기술교육원의 업무보고 자리가 끝난 후 현장을 둘러보고, 간담회를 통해 재학생들과 교직원들이 평소에 기술교육원에 할 수 없었던 불만사항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간담회에서 재학생들은 노후화된 안전마스크·프로젝터·TV모니터 등과 같은 실습기자재와 부족한 실습재료 등으로 인해 실습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어진 교직원들과의 간담회에서는 교육 수준을 높이기 위한 학생 정원수 조정, 약 65% 정도만 지급되고 있는 표준훈련비의 제한적 지급에 따른 예산 부족, 4개 기술교육원을 담당할 통합법인 설립이 건의사항으로 언급됐다. 채 부위원장은 재학생과 교직원들의 건의사항에 대하여 “안전마스크 등 많은 예산이 소요되지 않는 실습기자재에 대해서는 기획경제위원회 위원들과 협의하여 빠른 시일 내에 구비될 수 있도록 적극 조치할 것이며, 학생 정원수 조정 및 통합법인 설립 등과 같은 중·장기적 검토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채인묵 부위원장은 “열악한 환경과 민간위탁 방식으로 인한 고용불안 속에서도 학생들의 직업훈련 교육에 힘쓰고 있는 교직원 분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며, “오늘 청취한 건의사항들에 대해서는 서울시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개선 방안을 찾아 교직원과 학생들이 안정적이고 더 나은 환경에서 걱정 없이 교육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취약계층을 비롯하여 서울시에 거주하는 15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직업교육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동부·북부·남부·중부 4개의 기술교육원을 권역별로 설치·운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계명문화대학교,‘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에 21명 선정

    계명문화대 재학생 21명이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에서 주관하는 ‘2019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에 선정됐다.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은 전문대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 및 해외 취업 지원을 위한 사업이다. 선발 된 학생들은 전공과 신청 학기에 따라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몰타,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등으로 출국해 현지 대학과 기업에서 16주 동안 실습을 진행하게 된다. 이들에게는 정부지원금 및 대학이 제공하는 항공료와 현지체제비 등 1인당 최대 1,200만원 정도가 지원되며, 또한 출국 전까지 어학, 직무, 인성, 안전 등 150여 시간의 사전교육을 받게 된다. 박승호 계명문화대 총장은“글로컬 문화리더 양성이라는 학교 비전에 맞춰 앞으로도 더욱 더 글로벌 사업에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며, “파란사다리, 해외어학연수, 해외인턴십, 현지학기제, 해외취업지원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기반을 더욱 더 강화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김달호 서울시의원 “기술교육원 장년층 입학 확대해야”

    김달호 서울시의원 “기술교육원 장년층 입학 확대해야”

    서울시 기술교육원, 장년층 입학이 확대 될 전망이다. 지난 12일 서울특별시의회 김달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동4)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서울시동부기술교육원을 방문하여 교직원·교육생들과의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서울시는 취약계층을 비롯한 시민들의 직업교육훈련을 위해 동부·북부·남부·중부 4개의 기술교육원을 권역별로 설치하고, 민간 전문기관에 맡겨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 기술교육원은 만15세 이상 비진학·미취업 청년, 실업자 등 직업훈련이 필요한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입학할 수 있다. 최근 3년간 교육 수료율은 88%, 취업률은 59%, 자격증취득률은 69%에 달한다. 또한, 서울시에서 지원·운영하기 때문에 교육비, 실습비, 중식비 등의 교육에 필요한 모든 비용이 무료로 제공된다. 자격증 취득을 위한 시험 검정료도 지원된다. 서울시의 다양한 지원으로 기술교육원의 올 상반기 교육생 모집 결과는 3274명 모집에 6374명이 지원해 평균 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입학 경쟁률이 치열하다. 이렇다보니 50세 이상 장년층은 과별로 1~2명에 불과하다. 김 의원은 교직원과의 간담회에서 “현장에서 교육생들에게 확인해보니 교육시설과 교사들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수준이어서 교직원분들의 노고를 알 수 있었다.”며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김 의원은 교육생들의 장년층 교육 기회 확대 요청에 대해 “평균 수명 연장에 따른 장년층의 은퇴 후 삶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며 “장년층 교육생 입학기회 제공과 교육 지원을 위해서 홍보 강화는 물론 관련 제도 개선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교육생과 교직원의 만족도를 높이고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서 서울의 산업 인력 수요에 맞춘 교육훈련을 제공하고,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용 서울시의회 위원장, 서울시북부기술교육원 긴급 현장시찰

    유용 서울시의회 위원장, 서울시북부기술교육원 긴급 현장시찰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유용 위원장(더불어민주당·동작 제4선거구)은 기획경제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11일에 서울시북부기술교육원을 기습 방문해 운영주체가 변경된 3월 이후의 업무상황을 보고 받고 교직원, 학생들의 고충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서울시는 시민의 직업훈련을 목적으로 지역별로 4개(동부, 북부, 남부, 중부)의 기술교육원을 민간위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서울시북부기술교육원은 금년도 3월에 남서울대학교로 수탁기관이 변경되어 운영 안정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기획경제위원회는 18년 만에 수탁기관 변경으로 서울시북부기술교육원의 운영에 차질이 없는지 살펴보고, 교직원·재학생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가감없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교육원에 사전 통보없이 기습적으로 긴급 현장시찰을 실시했다. 간담회에서 재학생들은 부실한 식당 메뉴, 낙후된 시설 및 교육 장비, 부족한 실습재료 등에 대한 애로사항을 호소했고 교직원들은 표준교육훈련비의 제한적 지급에 따른 예산 부족, 민간위탁 방식으로 인한 고용불안, 교육생 모집과 취업 실적에 대한 과도한 압박 등에 대한 개선을 건의했다. 유용 위원장은 많은 예산이 소요되고 중·장기적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위원회 위원들과 해결방안을 찾아봤고 학생 모집의 적극적인 홍보, 실습시 안전물품 구비 등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빠른 이행을 약속하고 고용주체의 변경으로 불안감을 겪고 있는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유용 위원장은 “열악한 환경과 조건 속에서도 학생들의 직업훈련 교육에 힘쓰는 교직원분들께 감사를 드리고 수탁기관의 변경으로 학생들의 교육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며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아차, 자동차 교육기관에 교육용 차량 지원

    기아차, 자동차 교육기관에 교육용 차량 지원

    기아자동차는 자동차를 전공으로 하는 일반대·전문대, 전문고교 등에 교육용 차량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아차는 지난 11일 인천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에서 K9 1대와 카니발 2대 전달식을 가졌다. 이를 시작으로 교육기관 30곳에 K9와 니로 등 다양한 차종으로 구성된 39대의 차량을 정비 교육 교보재로 기증한다. 현재 이들 교육기관이 사용하는 실습 차량은 노후 차량이 상당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아차 관계자는 “정비 교육 교보재용으로 차량을 지원하면 머지않아 정비 서비스 품질이 향상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어 결국에는 기아차 판매 증진과 함께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연결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비 역량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해 자동차 정비 인재 육성과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아차는 지난해에도 교육기관에 총 25대의 차량을 지원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군포시, ‘협치 전파자‘로 시민 30명 양성한다.

    민·관 협치 100인위원회 설치 조례안을 입법 예고한 경기도 군포시가 시민 협치 전파자를 양성한다. 시는 협치 행정의 일선에서 시민과 공무원과 시민 사이 가교 역할을 할 활동가를 양성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시민이 능동적인 협치 행정의 동료로서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는 과정이다. 이번 협치활동 강사 양성 과정에는 시민 30여명이 참여한다. 공개 모집에 90여명이 신청서를 제출해 시는 애초 25명에서 5명을 증원했다. 이들은 다음달 23일까자 총 7회의 강연을 통해 협치 행정의 이론교육과 실습을 할 계획이다. 앞으로 민관 상생협력 체계인 협치의 중요성을 널리 전파하는 역할을 맡는다. 한편 시는 지난 5일 ‘군포시 협치 활성화를 위한 100인 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을 입법예고 했다. 오는 25일까지 시민사회의 의견을 수렴해 최종 조례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후 조례안이 시의회 심의를 통과하면 9월께 협치 100인 위원의 모집·운영에 들어간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이번 교육 수료생들이 협치 전파자로서 협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공유·공감하는 토대를 마련해 시정 운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자연사 99세 노인 해부해보니…좌우 장기 바뀐 5000만 분의 1 사례

    자연사 99세 노인 해부해보니…좌우 장기 바뀐 5000만 분의 1 사례

    지난해 3월, 미국 오리건주 오리건보건과학대학교(OHSU)에서는 해부실습이 한창이었다. 의대생인 워렌 닐슨(26) 역시 동료들과 조를 이뤄 해부에 참여했다. 해부가 시작된 뒤 닐슨과 동료 의대생들은 그들의 눈을 의심했다. 자연사한 99세의 여성 시신은 심장을 제외한 모든 장기가 다른 사람들과 정반대에 위치해있었기 때문이다. 닐슨은 “정맥이 있어야 할 자리는 텅 비어 있고 위장은 정상 위치인 왼쪽 대신 오른쪽에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 학교 임상해부학과 교수 카메론 워커는 “뭔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안 뒤 시신의 장기가 어떻게 배치되어 있는지 알아내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며 “5000만분의 1의 확률로 나타날 만큼 매우 드문 케이스”라고 밝혔다. 워커 교수는 “심장의 대정맥은 왼쪽에 있었으며 횡경막을 통해 흉추와 대동맥 아치를 따라 오르락내리락하고 있었다. 정작 정맥이 있어야 할 심장 우측은 텅 빈 상태였다”고 말했다. 그는 “수많은 혈관이 없거나 전혀 엉뚱한 곳으로 연결돼 있었다. 오른쪽 폐에는 세 개가 아닌 두 개의 로브밖에 없었다. 대신 심장의 우심방은 정상 크기의 두 배였다”고 설명했다. 시신의 위와 비장, 간과 담낭 등 모든 장기도 정반대로 배치되어 있었다.이처럼 몸 속 장기가 정반대로 배치되어 있는 증상을 의학계에서는 ‘좌우바뀜증’(Situs inversus)이라고 일컫는다. 보통 심장질환을 동반하는 좌우바뀜증은 신생아 2만 2000명 중 1명 꼴로 발생하는 희귀 질환으로 임신 30일~45일 사이 발견된다.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이 질환을 갖고 태어난 아기들은 보통 5세 이전에 사망한다. 5세를 넘겨서까지 생존할 확률은 5~13%에 불과하다. 지금까지 이 질환을 가지고도 생존한 사람은 단 2명이며 각각 13세와 73세까지 살았다. 좌우바뀜증을 가지고도 99세까지 살다 자연사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볼 수 있다. 해부학자들은 시신이 다른 좌우바뀜증 환자와 달리 심장질환 없이 태어난 몇 안 되는 변칙성 환자라 장수가 가능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학교 측은 이 시신이 2017년 10월 99세의 나이로 사망한 로즈 마리 벤틀리 여사라고 밝혔다. 벤틀리 여사는 자신의 장기가 정반대로 위치해있다는 사실은 까맣게 모른 채 평생을 살았다. 1918년 오리건주 월드포트의 작은 해안 마을에서 태어난 그녀는 미용사를 꿈꿨으며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간호장교를 자원하기도 할 만큼 건강했다. 벤틀리 여사의 셋째 딸 진저 로빈스(76)는 “어머니는 생전에 수영을 즐길만큼 활동적이었으며 우리를 데리고 캠핑과 낚시도 자주 갔다”고 말했다. 남편 짐 벤틀리와 농장 및 애완용품 가게를 운영하던 벤틀리 여사는 1980년 은퇴 후 미국 50개주를 여행하기도 했다. 이 부부는 생전 ‘일출을 본 적이 없는 사람에게 눈을 주어라’라는 구절이 담긴 로버트 테스트의 시를 읽고 신체기증을 선서했다. 고인의 뜻에 따라 가족들은 13년 전 남편이 먼저 세상을 떠났을 때와 마찬가지로 벤틀리 여사의 시신을 학교에 기증했다. 벤틀리 여사의 자녀들은 그녀가 살아 생전 관절염과 위염으로 고생하기는 했지만 이런 질환을 가지고 있을 거라고 상상할 수 없을 만큼 건강했다고 말했다. 다만 벤틀리 여사가 50대 무렵 자궁 절제술과 맹장 수술을 받았을 당시 의사들이 장기의 위치를 찾지 못했으며 이를 기록으로 남긴 흔적이 있다고 밝혔다. 벤틀리 여사의 장녀 패티 헬미그(78)는 그러나 그 어떤 의사도 벤틀리 여사의 문제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으며 어떤 진단도 내리지 못했다고 밝혔다. 셋째 딸 로빈스는 “어머니가 살아 계셨다면 본인이 5000만 분의 1의 확률에 해당하는 사람이라는 걸 알고 무척이나 재밌어 했을 것”이라며 자신들도 모두 사후 시신을 기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리건보건과학대학교 측은 2019 미국 해부학자협회 연례회의에서 벤틀리 여사의 케이스를 발표했으며 학자들은 의학사에 길이남을 그녀의 해부학적 기형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가천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사업 신규 선정

    가천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사업 신규 선정

    가천대학교는 교육부가 10일 발표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Leaders in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 plus) 육성사업에 신규 선정됐다고 밝혔다. 가천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2021년까지 3년간 국고지원을 받아 산업수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한다. LINC+사업은 대학 여건과 특성에 기반해 다양한 산학협력 모델을 발굴·추진하도록 지원하고, 대학과 지역사회 간 상생발전을 유도하는 교육부 핵심사업 중 하나이다. 지난 2012년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사업으로 출발해 2017년 LINC+사업으로 이어졌다. 올해 LINC+사업은 가천대를 비롯해 중앙대, 세종대 등 7개 대학이 신규 선정됐으며 가천대는 산학협력 고도화형,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등 LINC+사업의 두 분야 중에서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에 선정됐다. 가천대는 이번 사업 수행을 위해 ▲산학일체형 교육과정 혁신 ▲4차 산업혁명 기반 교육방법 혁신 ▲산업체 친화형 연계혁명시스템 구축 △지속가능한 성과공유체제 확산 등 4대 전략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산학협력 유연학기제 도입, 산업체-대학 공동 교육과정 개발, 사회맞춤형 현장실습 활성화를 추진한다. 가천대는 이와함께 △바이오-인공지능 융합 연계전공▲수소-하이브리드 연계전공 ▲IT 디스플레이 융복합 플랫폼 연계전공 ▲AI·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에너지 시스템 연계전공 등 4개 전공을 신설해 사회수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한다. 연계전공에는 컴퓨터공학과, 전자공학과 등 6개 학과가 참여한다. 이길여 총장은 “가천대는 바이오, IT 등 대학의 강점을 살려 산학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산업수요에 맞춰 다양한 교육제도 혁신을 이어오고 있다”며 “사업 선정을 계기로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소프트파워 기반 사회맞춤형 창의융합 인재를 양성하고 산학협력 친화적 교육과정, 수요자 중심 산학협력 모델을 정립해 교내외로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서울공연예술고 방문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서울공연예술고 방문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는(위원장 장인홍) 최근 교장 일가의 전횡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있는 서울공연예술고를 방문하여 서울특별시교육청의 감사 결과에 따른 후속조치 이행상황과 학교시설 등을 점검하였다. 9일 교육위원회 위원들은 박재련 교장의 업무보고 후 서울특별시교육청의 감사에서 드러난 학교운영의 문제점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서울공연예술고는 학생 외부행사 공연수익금의 부당처리, 교육경비보조금 집행의 부적정, 교원채용 서류 무단폐기, 학교시설 무단 용도변경, 교육청의 학생설문조사에 협조한 학생에 대한 부당징계 진행 등으로 서울특별시교육청으로부터 교장 파면, 행정실장 해임, 교사 정직 등의 처분요구를 받았으며, 횡령, 업무방해, 사문서 위조 등의 사안으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서 교육위원회 위원들은 박재련 교장에게 서울특별시교육청의 처분에 대해 학교법인이 신속히 절차를 진행할 것과 전임 이사장의 사퇴에 대한 일련의 절차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의 제출을 요구했으며, 이번 사태로 학생들이 상처받지 않도록 조치할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장인홍 교육위원장은(더불어민주당, 구로1) “학교는 공적 영역으로 그 운영에 있어서는 법과 원칙을 준수해야 마땅하며 그에 따른 결과는 오롯이 학생들의 교육활동으로 환원되어야 하는 것”임을 강조하면서 “교육청의 감사결과로 드러난 학교운영상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학교장이 책임 있는 자세로 신속하게 바로잡고 그에 상응하는 처분은 달게 받아야 하며, 학교장 이하 모든 관련자가 조속히 학교가 안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임을 당부했다.오전 업무보고가 종료된 후 교육위원회 위원들은 학교시설을 점검하면서 용도를 무단으로 변경해서 사용한 옥상의 주거시설과 지하의 숙직실을 학생들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경할 수 있는지를 검토하도록 요청하였고, 지하주차장 옆의 미술실습실의 경우에는 학생안전과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이전방안을 강구하도록 요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진전문대 중국 이화원음식서비스유한공사와 국제주문식교육 협약 체결

    영진전문대(총장 최재영)가 중국 광동성 소재 이화원음식서비스유한공사와 국제주문식교육협약을 체결했다. 영진전문대는 9일 영진전문대에서 중국 광동성 중산시에 본부를 둔 한국정통음식외식업체인 이화원음식서비스유한공사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화원은 1000여 명 직원을 둔 한국정통외식업체로 지난 2015년 1호점을 개점한 이래, 한류 바람과 한식의 인기에 힘입어 현재 2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고, 앞으로 중국 전역으로 가맹점을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중국 내‘미식의 절대지존’으로 통하는 광동성에서 육류와 해산물을 전문으로 서비스해, 까다로운 현지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고, 나아가 한식의 세계시장 개척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교종 국제관광조리계열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우리 계열은 매년 10여 명의 매니저먼트 취업을 이화원으로부터 약정받았고, 여기에 더해 협약반 학생들이 현지 취업과 창업도 연계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과 관련된‘중국관광서비스반(국제관광조리계열 내)’은 중국관광전문가와 중국어통역서비스 업무 관련 직종에 종사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특화된 주문식교육 협약반이다. 영진전문대학교는 지난 2018년 중국 우한한진의료미용병원과 올해 초에 중국 쿤밍한진의료미용원 및 대만의 메이캉헬스사업주식회사 등과 산학협력을 추진함으로써 재학생들의 해외실습과 중화권 해외취업의 문호를 더욱 활짝 열 수 있게 됐다. .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곧 퇴직하시나요? 함께 준비해요” 구로의 중장년 전직스쿨

    “곧 퇴직하시나요? 함께 준비해요” 구로의 중장년 전직스쿨

    서울 구로구가 중장년층 퇴직 예정자들의 제2의 인생 설계를 돕기 위해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구로구는 노사발전재단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와 손잡고 ‘2019년 중장년 전직스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전직스쿨은 40세 이상인 중장년 퇴직 예정자를 대상으로 오는 13일부터 11월 8일까지 모두 9회에 걸쳐 열린다. 목공, 드론, 제과제빵, 바리스타, 1인 미디어, 도시농부 등 미래 유망직종 및 구직자의 선호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교육 과정별로 선착순 20명씩 모집한다. 목공 과정은 목수라는 직업에 대한 이해와 의자 만들기 체험을, 드론 과정은 드론을 활용한 영역 소개와 조립 및 조종 실습을, 1인 미디어 과정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콘텐츠 전략 수업과 스마트폰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실습을 진행하는 등 이론과 실전 경험을 병행해 프로그램이 이뤄진다는 게 구로구 측의 설명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취업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중장년 재도약 프로그램, 장년 나침반 생애설계, 경비원 취업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전직스쿨이 새로운 직업을 모색하는 중장년층의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한국항공대, 중·고등학생 대상 주말 일일 항공캠프 개최

    한국항공대, 중·고등학생 대상 주말 일일 항공캠프 개최

    한국항공대학교는 서울·경기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주말 일일 항공캠프’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주말 일일 항공캠프는 조종사, 관제사, 항공정비사, 드론전문가 등 항공분야의 떠오르는 유망 직종을 고루 체험해볼 수 있는 진학·진로 탐색 캠프로, 중등부 과정과 고등부 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두 과정 모두 조종사가 되기 위한 비행시뮬레이터 실습과 관제사가 되기 위한 모의항공교통관제 실습이 포함돼 있다. 학생들은 비행시뮬레이터 실습을 통해 비행의 원리, 계기판 읽는 법, 조종법 등 조종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기본 지식을 배운 뒤 시뮬레이터를 통해 가상으로 항공기를 조종해본다. 모의항공교통관제 실습에서는 항공교통관제시뮬레이터로 항공기 이·착륙 등을 해보면서 관제 이론을 익히고 항공교통관제사의 업무를 이해하게 된다. 여기에 중등부 과정에는 항공정비실습과 항공분야 학과 소개가, 고등부 과정은 드론임무수행과 입학설명회가 각각 추가된다. 항공정비실습은 항공기의 구조와 부품에 대한 이론 교육을 듣고 기초 항공정비 실습을 해보는 활동이며, 드론임무수행은 드론에 대한 이론 교육 후에 팀별로 다양한 게임을 하면서 드론조종 배틀을 벌이는 활동이다. 참가신청은 한국항공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다음달 11일에 실시되는 중등부 과정은 오는 18일 오후 6시부터 접수가, 다음달 18일에 실시되는 고등부 과정은 오는 19일 오후 6시부터 접수가 시작된다. 참가인원은 중·고등부 과정 각각 90명이며, 참가비는 9만원이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영진전문대, 지역공동체 복지전문가 무료 교육과정 개설

    영진전문대, 지역공동체 복지전문가 무료 교육과정 개설

    영진전문대가 청년미취업자와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지역공동체 복지전문가 양성 무료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이달 24일까지 2차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에서 시행하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저출산·고령화로 증가하고 있는 노인 및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주요 복지서비스 대상자를 위한 여가활동 프로그램, 심리상담서비스를 제공할 복지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이다. 5월 7일 개강해 약 2개월간 이론과 실습교육을 매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중 5일간 진행하며, 문화여� ㅍ??遮� 분야 전문 강사와 사회복지 분야 교수들이 지도를 맡는다. 이번 교육 과정은 사회복지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청년 및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수료자에겐 연계 기업에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 참가자에겐 교육 기간 중 교통비와 식비를 지급하며, 교육 수료자에겐 레크리에이션지도사, 웃음지도사, 심리상담사 2급, 풍선아트 3급, 교육마술지도사 2급 자격이 부여된다.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이 사업은 지역특성에 맞는 고용창출 및 직업능력개발을 통해 지역간 노동시장 불균형을 해소하고, 청년 미취업자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사업자를 공모해 실시하고 있다. 영진전문대학교가 실시하는 지역공동체 복지전문가 과정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 연속 최고평가등급인 S등급 평가를 받아 지역주민의 일자리창출, 고용촉진 등 지역의 고용문제를 적극 해결해 나가는데 앞장서고 있다. 교육 담당인 장용주 사회복지과 교수는“ 저출산·고령화 등 다양한 사회문제로 사회복지대상자가 증가하고 있고 이 분들의 여가를 지원할 수 있는 복지전문가가 또한 필요한데, 이 분야에 관심 있는 미취업자들이 무료 교육에 많이 참여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삼일공고, 전국 최초 공유경제정보과 신설...경기도, 교육협력 모델 구축 지원

    삼일공고, 전국 최초 공유경제정보과 신설...경기도, 교육협력 모델 구축 지원

    공유경제가 경기도에서 꽃을 피우고 있는 가운데 전국 최초로 수원 삼일공업고등학교에 공유경제정보과(가칭)가 신설된다. 도는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의 자산을 공유하는 판을 깔고 그 플랫폼 위에서 중소기업은 돈을 벌고, 창업가는 스타트업을 만들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경기도와 삼일공고는 4일 ‘공유경제 활성화및 창의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4차 산업시대’를 맞아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갈 글로벌 인재를 양성할수 있는 교육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체결된 협약은 내년에 전국 최초로 삼일공고에 공유경제정보과(가칭)를 신설하기로 함에 따라 두 기관 간의 협력을 통해 내실 있는 교육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도는 ▲공유경제정보과 신설을 위해 필요한 정보 제공 및 자문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전문인력(강사 등) 지원 ▲최신 실습기자재에 대한 적응교육 협력 등 공공 플랫폼을 지원할 계획이다. 삼일공고는 도가 추구하는 공유경제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기반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창업 확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게된다. 서남권 경기도 소통협치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유경제 활성화와 4차산업을 주도해 나갈 수 있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협력모델이 구축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바람직한 공유경제가 실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김동수 삼일공고 교장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창의적인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이 필요한때 우리 학교가 공유경제 활성화의 선두주자로 나서게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에서부터 시작된 공유경제는 물품이나 서비스를 소유의 개념이 아닌 서로 빌려주고 나누쓰는 협력적 생산및 소비활동을 말한다. 공공이 플랫폼을 구축, 민간과 공동체가 자율적으로 이용규칙을 디자인 하고 이용할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대표적인 국내 기업으로는 차량 공유업체 ‘쏘카’, 주차장 공유업체 ‘모두의 주차장’등이 있다. 경기도는 국내 최초로 산업단지에 공유경제 시스템을 도입하고 사회적경제기업과 소상공인을 하나로 묶는 경기도형 프랜차이즈협동조합을 육성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