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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靑 “분양가 상한제, 필요 땐 신속 추가지정”

    靑 “분양가 상한제, 필요 땐 신속 추가지정”

    靑정책·비서·안보실장 첫 공동 간담회 “과열조짐 지역 ‘핀셋 규제’ 유지·강화 남은 2년 반 일관되게 실수요자 보호” 文대통령, 靑서 여야 5당 대표와 만찬청와대는 10일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와 관련, “(지난 5일 국토교통부가) 분양가 상한제 대상 27개 동을 발표했지만,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순발력 있게 추가 지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은 문재인(얼굴) 대통령의 임기 후반기에 돌입한 이날 춘추관에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정의용 안보실장과 함께 가진 ‘3실장’ 공동 기자간담회에서 “과열 조짐을 보이는 일부 지역에 대해서는 ‘핀셋 규제’ 원칙을 계속 유지하고 강화할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현 정부 들어 3실장이 공동 기자간담회를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실장은 “문재인 정부의 주택 정책 기조는 확고하며 남은 2년 반도 일관되게 지켜 나갈 생각”이라며 “정부는 실수요자를 보호하는 세부적 주택 정책을 마련해 왔고 앞으로도 유지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조만간 특정 지역의 고가 아파트를 구매한 분 중 자금 조달 계획서의 신뢰도가 떨어지는 분들은 출처를 소명해야 할 것”이라며 “확실히 말씀드리는 것은 초고가 아파트, 다주택 소유자 등 국민 일부에서 나타나는 부동산 과열 기대에 대해서는 그 부담을 늘리기 위해 대출 규제, 세제 등 다양한 정책 수단을 갖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대책들을 언제 (시행)할 것이란 식의 말씀은 안 드리지만 필요할 때 주저함 없이 시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실장은 또한 “일부 지역에서 나타나는 부동산 과열 조짐을 마치 정부와 시장의 갈등 상황으로 만드는 것은 정부가 부동산 정책을 일관되게 집행하는 데 상당한 걸림돌이 될 것”이라며 “정부가 어떤 방향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시장에서는 정책 취지를 왜곡하는 다양한 주장들이 나올 것이고, 그것이 또 기대를 왜곡하는 악순환이 반복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관저에서 여야 5당 대표와 만찬을 했다. 만찬은 최근 문 대통령의 모친상에 여야 대표가 조문한 데 대한 답례 차원에서 청와대가 제안했고 더불어민주당 이해찬·자유한국당 황교안·바른미래당 손학규·정의당 심상정·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가 참석했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김상조 “분양가 상한제, 필요 땐 신속 추가지정”

    김상조 “분양가 상한제, 필요 땐 신속 추가지정”

    靑정책·비서·안보실장 첫 공동 간담회 “과열조짐 지역 ‘핀셋 규제’ 유지·강화 남은 2년 반 일관되게 실수요자 보호” 文대통령, 靑서 여야 5당 대표와 만찬청와대는 10일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와 관련, “(지난 5일 국토교통부가) 분양가 상한제 대상 27개 동을 발표했지만,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순발력 있게 추가 지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은 문재인(얼굴) 대통령의 임기 후반기에 돌입한 이날 춘추관에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정의용 안보실장과 함께 가진 ‘3실장’ 공동 기자간담회에서 “과열 조짐을 보이는 일부 지역에 대해서는 ‘핀셋 규제’ 원칙을 계속 유지하고 강화할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현 정부 들어 3실장이 공동 기자간담회를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실장은 “문재인 정부의 주택 정책 기조는 확고하며 남은 2년 반도 일관되게 지켜 나갈 생각”이라며 “정부는 실수요자를 보호하는 세부적 주택 정책을 마련해 왔고 앞으로도 유지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조만간 특정 지역의 고가 아파트를 구매한 분 중 자금 조달 계획서의 신뢰도가 떨어지는 분들은 출처를 소명해야 할 것”이라며 “확실히 말씀드리는 것은 초고가 아파트, 다주택 소유자 등 국민 일부에서 나타나는 부동산 과열 기대에 대해서는 그 부담을 늘리기 위해 대출 규제, 세제 등 다양한 정책 수단을 갖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대책들을 언제 (시행)할 것이란 식의 말씀은 안 드리지만 필요할 때 주저함 없이 시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김 실장은 또한 “일부 지역에서 나타나는 부동산 과열 조짐을 마치 정부와 시장의 갈등 상황으로 만드는 것은 정부가 부동산 정책을 일관되게 집행하는 데 상당한 걸림돌이 될 것”이라며 “정부가 어떤 방향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시장에서는 정책 취지를 왜곡하는 다양한 주장들이 나올 것이고, 그것이 또 기대를 왜곡하는 악순환이 반복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했다.한편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관저에서 여야 5당 대표와 만찬을 했다. 만찬은 최근 문 대통령의 모친상에 여야 대표가 조문한 데 대한 답례 차원에서 청와대가 제안했고 더불어민주당 이해찬·자유한국당 황교안·바른미래당 손학규·정의당 심상정·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가 참석했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9억원 초과 1주택자, 11일부터 주금공 전세자금 보증 제한…대상과 예외는?

    9억원 초과 1주택자, 11일부터 주금공 전세자금 보증 제한…대상과 예외는?

    오는 11일부터 9억원이 넘는 집을 갖고 있는 1주택자는 공적 전세자금 보증을 못 받는다. 정부가 지난달 1일 발표한 부동산 시장 점검 결과 및 보완 방안의 하나로 고가주택 보유자가 공적 보증 전세대출을 이용해 갭투자를 하는 행위를 막고, 실수요자 중심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오는 11일부터 9억원 초과 주택 보유자에 대한 전세자금 보증을 제한한다고 8일 밝혔다. 다만 오는 11일 이전에 산 고가주택이라면 전세자금 보증을 연장할 수 있다. 9억원 초과 주택을 보유한 1주택자라도 취업이나 이직, 지방 발령 등으로 직장을 옮기거나 자녀 교육, 질병 치료, 부모 봉양 등의 이유로 전세를 얻는 게 불가피한 경우에는 부부 합산 연소득 1억원 이하라면 예외적으로 전세자금 보증을 이용할 수 있다. 보유 주택 수를 계산할 때는 소유권 등기가 되지 않았더라도 분양권(입주권)을 갖고 해당 주택에 대한 잔금 대출을 받았다면 주택을 보유한 것으로 본다. 다음은 주택금융공사가 오는 11일부터 시행하는 전세자금 보증 제한 관련 문답 정리. -고가주택 보유자 보증 제한 적용 대상은? “오는 11일 이후 신규 보증이나 기한 연장 신청에 적용한다. 다만 신규 보증 신청자가 11월 11일 전에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을 낸 경우에는 고가주택(1주택)을 보유하더라도 보증을 이용할 수 있다.” -예외적으로 고가주택 보유자도 대출 연장이 가능한 경우는? “보증을 신청한 시기와 집을 산 시기에 따라 다르다. 11월 11일 이전에 보증을 신청한 경우 11월 11일 이전에 집을 샀다면 고가주택 보유자도 보증 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 11월 11일 이후에 산 집이라면 기한 연장 시점에 9억원을 초과할 경우 1회에 한해 연장이 허용된다. 11월 11일 이후에 보증을 신청하면 주택 취득 시점과 관계 없이 9억원 초과 고가주택을 보유하고 있다면 기한 연장이 불가능하다.” -고가주택 판단 기준은? “보증 승인일이나 기한 연장 승인일에 집값이 9억원을 초과하는 주택이다. 주택 면적이 50% 미만인 복합용 건축물도 주택으로 보고 집값은 해당 주택 전체에 대해 산정한다. 보유 지분이 50% 미만인 집도 1주택으로 보며 집값은 본인과 배우자 소유 지분에 대해서만 산정한다.” -주택가격은 어떻게 계산하나? “국민은행 시세정보와 한국감정원 시세정보, 공시가격을 우선 적용한다. 예외적인 경우에 한해 분양가격도 활용한다.” -고가주택 보유자 중 실수요자에 대한 예외 적용 사항은? “고가주택을 보유하고 있어도 근무상 형편(취업·이직·지방 발령 등)이나 자녀 교육(자녀의 다른 지역 전학), 질병으로 인한 1년 이상의 치료나 요양, 만 60세 이상의 부모 봉양, 학교 폭력으로 인한 전학 등의 이유로 다른 시·군에 있는 집에 전세를 살면 보증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전세자금 보증을 받은 뒤 한 달 안에 보증 대상 목적물 및 고가주택 양쪽에 본인이나 부양가족이 전입해야 한다.” -등기 전에 잔금대출을 받은 경우도 보유 주택 수에 포함시킨 이유는? “등기 전 신축 주택에 잔금대출을 받고, 전세를 놓아 해당 주택에 살지 않으면서 자신의 전세 자금은 공적 전세 대출로 충당하는 우회적인 갭투자를 차단하기 위해서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여수 엑스포타운 내 독점 상가 ‘엑스포스퀘어’ 분양

    여수 엑스포타운 내 독점 상가 ‘엑스포스퀘어’ 분양

    KB금융경영연구소는 지난 9월 29일 ‘2019 한국 부자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금융자산 10억 원 이상을 보유한 부자들이 장기적으로 유망한 투자처 1순위로 상가·빌딩을 꼽았다. 과거 3년간 부동산 투자로 손실을 봤다고 응답한 부자의 비율이 10%에도 미치지 않는 등 과거 투자 경험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또 올해 자산운용은 지난해보다 보수적으로 하겠다는 부자들이 많았다. 금융·부동산 등 거의 모든 자산에서 투자를 늘리겠다고 답한 비율이 10%를 밑돌았고, 가장 선호하는 금융자산도 예·적금을 꼽았다. 부자들 중 24.8%는 장기적으로 수익이 예상되는 유망한 투자처 1순위로 상가·빌딩을 들었다. 투자처 1순위로 거주 외 주택과 거주주택을 선택한 비율은 각각 14.8%와 12.5%로 2, 3위를 차지했고, ‘토지·임야’를 꼽은 비율도 9.5%(5위)에 달했다. 부자 중 61.6%가 부동산을 유망한 투자처로 내다본 것이다. 때마침 전남 여수시 덕충동에 여수 코아루 오션파크 오피스텔 단지 내 상가인 ‘엑스포스퀘어’가 분양 중이다. 수익형 상가투자 1순위 여수의 첫관문인 엑스포타운 내 상가인 여수 코아루 오션파크는 연면적 1만 9385.53㎡, 지하 4층~지상 8층 규모로 분양 중인 245실 오피스텔을 고정 배후수요로 한 단지 내 상가 41호가 공급된다. 단지 내 상가는 지하 1층과 지상 1층 두 개 층에 공급되는데 전용 16.52㎡(구 5평)부터 43㎡(13평)까지 투자자와 실수요자에게 실용적인 규모로 3.3㎡당 분양가도 상당히 저렴하게 책정이 되었다. 권장업종으로는 지상 1층 커피전문점, 약국, 편의점, 베이커리, 중개업소, 미용실, 통신대리점, 프랜차이즈 업종 등이며 지하 1층 전문음식점, 병의원, 키즈카페, 피시방 등이다. 지상 1층 29호, 지하 1층 12호 총 41호 독점 상권 단지 내 상가로 지하 1층도 일부 영역에서는 실질적인 지상 1층과 동일한 개념으로 이해하면 된다. 선호도 높은 지상 1층 그리고 지하층은 수변 공원을 끼고 있어 집객효과가 우수하며 8m 층고의 높은 개방감(일부 호실에 한함)도 돋보인다. 245실 오피스텔의 고정 수요는 물론 풍부한 임대수요를 확보했다. 배후수요로 엑스포타운 내 약 2500여 세대와 주말 성수기엔 여행객 등 관광수요와 주중 비수기엔 엑스포타운 단지 수요 등으로 엑스포스퀘어 상가의 주 7일 상권 형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투자가치를 높여줄 풍부한 개발호재도 있다. 엑스포 타운 마지막 오피스텔 단지 내 상가로 희소가치가 높은 여수의 강남으로 불리며 인기 주거지역인 엑스포타운과 엑스포광장 1분 거리와도 근접해 있다. 또한 여수의 관문인 KTX 엑스포역과 도보 5분 거리 역세권이며 외국인관광객이 몰리는 여수 신북항 크루즈항 5분 거리에 인접해 있고 여수엑스포 세계박람회장 개발 최대 수혜지로 꼽힌다. 여수엑스포 세계박람회장으로 이어지는 엑스포 브리지 연계로 접근성 또한 높으며 여수공항, 남해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순천완주고속도로에 접근하기 용이하고 여수신항, 엑스포여객터미널, 연안여객터미널과도 가깝게 위치한다. 사업지 주변으로는 할인마트, 보건소, 주민센터, 여수전남병원 등 편의 시설과 수변공원 산책로가 있어 보다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계약금 10%로 초기 투자 부담을 낮췄으며 상가에서 보기 힘든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성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 단지내 상가 11월 5일 공개입찰

    ‘월성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 단지내 상가 11월 5일 공개입찰

    월성지역의 마지막 대단지로 인기를 모으며 완판을 기록했던 ‘월성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의 단지내 상가가 11월 5일 공개입찰을 실시한다. 전체 2개동 38실 규모로 전 호실 1층 스트리트형 상가로 공급된다. ‘월성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의 단지내 상가는 수요면에서 압도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먼저, 1,392세대 대단지로 고정수요가 탄탄하다. ‘월성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가 위치한 월성동은 주거입지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달서구내 타지역 대비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는데 그만큼 높은 소비력을 갖춘 대단지의 고정수요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단지내 고정수요 이외에도 배후수요로 인근 1만여 세대가 밀집되어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곳은 주변 1km이내 달서구 17개 초중고 명문교가 밀집된 보기 드문 에듀상권으로 탁월한 교육수요가 장점으로 부각된다. 단지 바로 옆에 월암초·중을 끼고 있어 직접적인 교육상권의 혜택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월성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의 단지내 상가는 상가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1층 스트리트형 상가로 건설된다. 월곡로 바로 옆, 남대구IC 길목에 위치하는 로드형 상가로 도보 고객은 물론 차량 고객도 편리한 동선으로 이용이 가능하고 접근성이 우수하다. 한편, ‘월성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단지내 상가는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자금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전 호실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입찰은 달서구 월성동 분양홍보관(월성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 견본주택)에서 실시하며 입찰등록시간은 11월 5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개찰은 오후 3시에 이루어진다. 정당계약은 11월 6일(수)에 실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씨줄날줄] 아파트 통매각/장세훈 논설위원

    [씨줄날줄] 아파트 통매각/장세훈 논설위원

    부동산 시장에서 ‘일반분양 통매각’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통매각 제도는 미분양 해소와 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2011년 도입됐다. 2015년부터는 재개발·재건축 아파트에도 적용됐다. 정비사업 활성화에 방점이 찍혔다. 실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던 서울 관악구 강남아파트 재건축조합은 2017년 일반분양분을 임대사업자에게 통매각했다. 하지만 현재의 논란은 제도 도입 취지와는 결이 다르다. 서울 서초구 신반포3차·경남아파트 재건축조합은 일반분양분 통매각을 추진한다. 임대사업자에게 일반분양분 364가구를 8000억원에 넘긴다는 목표다. 현행법상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은 임대사업자에게 통매각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적용 지역 지정 전에 처분하려는 것이다. 임대사업자에게 팔 때는 가격 제한이 없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면 일반분양가는 3.3㎡당 3000만원에도 못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데, 조합은 통매각으로 6000만원을 받을 수 있고, 임대사업자는 8년 임대 후 1억원 안팎의 가격으로 되팔 수 있다는 계산이 깔려 있다. 전국 재건축·재개발조합 120여곳의 연합 모임인 미래도시시민연대도 최근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개정 청원서를 통해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도 임대사업자에게 우선 공급할 수 있게 해 달라’고 했다. 임대주택 물량을 대량으로 확보할 수 있고, ‘로또 분양’ 논란을 차단할 수 있다는 논리를 내세웠다. 하지만 민간주택 분양가상한제라는 정부 규제를 피하려는 움직임이라는 점을 부인하기 어렵다. 물론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손놓고 있을 리 만무하다. 규제의 틈새를 활용해 분양 수익을 챙기도록 놔두지 않겠다는 것이다. 실제 서울시는 통매각을 추진하는 재건축 조합장들에게 형사처벌될 수 있다는 사실을 고지했고, 서울 송파구 진주아파트 재건축조합은 통매각을 포기했다.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 수주전에서 뛰어든 건설사들의 제안을 보면 점입가경이다. GS건설은 분양가상한제 적용 가능성을 아랑곳하지 않고 ‘3.3㎡당 일반분양가 7200만원, 조합원 분양가 3500만원’을 제시했다. 대림산업은 임대주택 모두를 자회사를 통해 사들이는 방식으로 ‘임대 아파트 제로(0)’를 내걸었다. 법적 자문을 거쳤다지만 재개발 사업에서 공급 주택의 20%까지 임대주택으로 공급해야 한다는 서울시 조례를 위반할 소지도 있다. 재개발·재건축 법망을 요리조리 피하려는 조합과 건설사, 이를 차단하려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개발 이익과 사회적 가치의 충돌이다. 무주택자 등 주택 실수요자들을 소외시키는 ‘그들만의 수싸움’이 돼선 안 된다. shjang@seoul.co.kr
  • 양주 옥정 신도시 세영리첼 단지 내 상가 분양

    양주 옥정 신도시 세영리첼 단지 내 상가 분양

    세영건설이 양주 옥정 세영리첼 아파트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할 예정이다. 양주 옥정 세영리첼 아파트 단지 내 상가 분양은 오는 30일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공개경쟁 입찰이 진행되고 다음 날인 31일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정당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상가는 2020년 1월 입점 예정이다. 양주 옥정A 14단지에는 2개동 15개 호실의 상가가 있으며, 실수요자에게 일반 경쟁 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 세영리첼 아파트는 인근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모두 모여 있어 교육 환경에 민감한 학부모들에게도 좋은 평을 받고 있다. 또한 호수공원을 끼고 있어 주거환경 역시 우수하며, 좌측 인근으로 중심 상업지역도 가깝기에 양주신도시 내에서도 학군과 공원 조망, 생활 편의 시설 등이 전체적으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당 상가는 811세대 대단지 내 상가로 주출입구 및 부출입구에 인접해 세입자와 외부 고객 모두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단지 내 시설과 주차장 이용이 편하며 양주 옥정 신도시 중심 상업 지구에 위치해있다는 장점이 있다. 세영건설 관계자는 “단지 내 상가이지만 대로변이 가깝기 때문에 잠정 유통 고객 확충이 용이해 다양한 업종 선택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라며, “현재 사람들의 주목을 받으며 양주 옥정신도시 세영리첼 단지 내 상가 분양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산과 홍제천 품은 도심 속 힐링 특권 ‘북한산 반도유보라’ 조합원 모집

    북한산과 홍제천 품은 도심 속 힐링 특권 ‘북한산 반도유보라’ 조합원 모집

    북한산 등산로 등의 둘레길과 홍제천 및 자전거전용도로가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통한 도심 속 힐링 특권을 누릴 수 있는 북한산 반도유보라(가칭)가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반도건설의 북한산 반도유보라(가칭)는 자연환경과 더불어 단지 인근 홍제역을 통해 광화문, 종로, 상암, 신촌 등 서울 도심권까지 한 걸음에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직주근접 생활권을 갖추고 있는 아파트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49㎡에서부터 59㎡, 78㎡, 84㎡까지 다양한 중소형 주택형을 갖춰 실수요자들에게 폭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한 점이 강점이다. 단지 가까이에 위치한 내부순환도로를 통해 강변북로, 자유로, 서부간선도로 등 수도권 외부로도 빠르게 연결되는 최적의 광역 교통망까지 지니고 있다. 여기에 자라나는 자녀들을 위해 어린이집부터 초, 중학교까지 단지 반경 1km 이내에서 있는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인왕시장을 비롯한 전통시장부터 다양한 대형마트 등도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서대문구청, 문화체육관, 도서관, 자연사박물관 등 공공시설 및 다양한 문화시설과 함께 신촌세브란스병원, 강북성심병원 등의 대형병원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 생활 인프라의 장점도 갖추고 있어 서울에서 내 집 마련을 계획 중인 실수요자들이라면 주목할 필요가 있다. 또한 북한산 반도유보라는 사업지인 홍은동의 지역 재개발, 재건축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큰 미래가치가 기대되고 있다. 특히 서울시가 ‘강남북균형발전’의 일환으로 ‘내부순환로’ 지하로 추진 중인 ‘강북횡단 경전철’ 사업의 최대 수혜지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북한산 반도유보라(가칭)는 홍은 8지역주택조합(가칭)와 홍은 8-1지역주택조합(가칭)의 단지가 이어진 곳으로 지난 4일부터 홍보관을 오픈해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북한산 반도유보라 홍보관은 녹번동 서부병원 뒤편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전통학 가능한 초품아 인기… 금성백조, ‘검단신도시 예미지 트리플에듀’

    안전통학 가능한 초품아 인기… 금성백조, ‘검단신도시 예미지 트리플에듀’

    최근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가 분양 시장의 확고한 이슈메이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라는 의미의 ‘초품아’는 아파트 단지와 학교 간의 거리가 가깝고 안전한 통학로를 갖추고 있는 단지를 말한다. ‘초품아’의 인기는 주택시장을 주도하는 실수요층이 30~40대 위주로 재편되면서 아파트 선택시 최적의 교육환경을 고려하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해마다 등하굣길 어린이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일어나는 만큼 초등학교가 단지와 얼마나 가까운지는 이들의 최대 관심사로 자리 잡았다. 초등학교까지의 거리가 짧을수록 통학이 편리한 것은 물론 안전사고나 범죄 위험에 노출되는 시간도 적어지게 된다. 요즘처럼 맞벌이 가정이 보편화된 시대에는 자녀들의 통학을 책임져야 하는 학부모들의 부담을 낮출 수 있는데다 학교보건법 시행령 적용으로 학교 주변으로 유해시설이 들어설 수 없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는 장점까지 더해지면서 수요가 꾸준하다.이러한 가운데 단지 바로 앞에 초중고등학교가 모두 위치해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검단신도시 예미지 트리플에듀’가 분양할 예정이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초등학교 뿐 아니라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모두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금상첨화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금성백조는 오는 11월 검단신도시 AA11블록에서 ‘검단신도시 예미지 트리플에듀’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금성백조가 검단신도시에서 처음 선보이는 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25층 14개 동, 전용면적 76~102㎡ 총 1,249가구 규모다. 단지 바로 앞에 초∙중∙고등학교가 위치해 걸어서 통학하는 안심교육특화단지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 2개의 영어마을이 인접해 교육 걱정없는 특화단지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인천지하철 1호선 신설역이 도보권에 위치할 예정이라 교통여건도 뛰어나다. 또한 신설역 개통시(2024년 예정) 2정거장이면, 서울로 이동할 수 있는 탁월한 서울 접근성을 보유하고 있다. 신설역을 통해 지하철 5호선, 9호선 이용이 용이해져 김포공항, 서울역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 인천의 숙원 사업 중 하나였던 지하철 9호선과 공항철도 노선 직결 사업이 가시화되면서 교통망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향후 두 노선이 직접 연결되면 김포공항역에서 환승할 필요없이 인천에서 강남과 강동 지역으로 수월하게 이동이 가능해진다. 게다가 인천지하철 2호선도 검단과 김포를 거쳐 일산까지 연결한다는 계획이 추진 중이고 지하철 5호선 연장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어서 교통호재가 풍부하다. 이 밖에 원당-태리간 광역도로 및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 연결로까지 신설될 예정이어서 향후 차량으로 15분 내 서울 진입이 가능해진다.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검단신도시 1단계 사업의 랜드마크인 넥스트 콤플렉스, 중심상업지구, 관공서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넥스트 콤플렉스는 문화, 상업, 주거, 업무를 모두 진행할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이다. 또 단지 주변에 위치한 계양천 수변공원과 단지 앞 근린공원을 통해 쾌적한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다. 상품성도 뛰어나다. 이 단지의 가장 큰 특징은 초대형 중앙광장이다. 축구장 5개 크기인 약 3만4,260㎡ 규모의 초대형 중앙광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 최대 약 355m의 넓은 동간거리를 확보해 개방감이 탁월하고 개인의 프라이버시 보장이 가능하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전세대 남향위주 구성은 물론 4Bay 평면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기존 검단신도시 분양단지 대비 넒은 알파룸과 드레스룸으로 수납공간이 우수하며, 84㎡ 타입의 경우 타사 상품 대비 가장 넓은 팬트리 공간을 자랑한다. 102㎡ 타입은 3면 발코니 구조로 실사용 면적을 최대화시킨 점도 돋보인다. 한편 금성백조는 1981년 창립 이래, 38년간 축적된 기술력과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성공분양을 이어오고 있다. 2018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50위를 기록한 금성백조는 ‘전국 살기좋은 아파트 종합대상’ 대통령상 2회, 국무총리상 1회를 각각 수상하는 등 품질뿐 아니라 프리미엄 아파트의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검단신도시 예미지 트리플에듀의 모델하우스는 인천 서구 원당동에 조성할 예정이며, 입주는 2022년 6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춘천 LH 우두B2 공공분양주택’ 견본주택에 수요자 몰린 이유는?

    ‘춘천 LH 우두B2 공공분양주택’ 견본주택에 수요자 몰린 이유는?

    지난 11일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분양에 나선 ‘춘천 LH 우두B2 공공분양주택’에 수요자들이 몰리며 주목 받고 있다. 단지는 춘천우두택지지구에 공급되는 처음이자 마지막 공공분양 아파트라는 점과 후분양 단지라는 점에 많은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보여진다. 단지는 강원도 춘천시 우두동 춘천우두택지지구 B-2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1층~지상 25층, 9개동, 전용면적 74~84㎡, 총 979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4A㎡ 118가구 △74B㎡ 118가구 △84A㎡ 526가구 △84B㎡ 217가구 규모다. 분양관계자는 “춘천 LH 우두B2 공공분양주택은 지역 평균 분양가 시세 보다 저렴한 합리적인 분양가로 책정돼 내 집 마련을 앞둔 실수요자들의 부담을 줄였다”며 “합리적인 분양가로 책정된 새 아파트에 다양한 특화설계와 시스템을 도입해 주거만족도는 높을 예정으로 많은 이들로부터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춘천 LH 우두B2 공공분양주택’은 전체 남향 위주의 4bay 설계로 구성돼 채광과 일조량을 확보할 수 있으며, 팬트리도 적용돼 수납공간을 최대화 시켰다. 단지 내∙외부로 다양한 첨단 시스템을 배치한다. ‘홈 네트워크 시스템’이 도입돼 월패드 조명 제어, 스마트폰 제어, 엘리베이터 호출 기능, 무인택배 시스템, 공동현관 로비폰을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친환경 시스템인 ‘로하스 시스템’도 제공된다. 지하주차장 지능형 LED시스템, 음식물 탈수기, 보안등 및 산책로에도 LED가 적용된다. 커뮤니티와 부대시설도 완비돼 있다. 어린이집과 놀이터가 단지 내에 위치해 자녀 안전 걱정을 덜 수 있으며, 작은 도서관도 갖춰졌다. 피트니스, 실내골프장, 경로당 등 입주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지원센터도 마련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단지 곳곳에 조성되는 테마공원은 마을숲 풍요의 정원, 마을어귀 정원 등의 테마로 꾸며져 소통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예정이다. 단지는 교육시설과 편의시설이 잘 갖춰졌다. 단지와 딱 붙어 조성되는 도보권 내에 초등학교(예정)가 계획돼 있어 아이들 안심 등하교가 가능한 학세권 단지다. 도보 10분거리로에는 중심상업지구와 농수산물도매시장, 벨몽드마트 등이 위치해 있어 멀리 가지 않고서도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춘천 LH 우두B2 공공분양주택’은 우수한 교통망을 갖췄다. 춘천역까지 차량으로 11분이면 이동할 수 있으며, 도보 5분 이내에 버스정류장도 위치해 있다. 동면∙천전∙춘천IC를 통해 춘천 도심은 물론 시내∙외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또, 춘천~속초 동서 고속철도(예정) 등의 교통호재로 교통환경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게다가 단지 앞에 약 1만 6천여 평 중앙 공원이 조성돼 있고 일부 세대 소양강 조망권을 확보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췄다. 인근으로는 강원도립화목원, 육림랜드, 우두산, 우두저수지 등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다수 위치해 생활 환경이 뛰어나다. 또한, ‘춘천 LH 우두B2 공공분양주택’ 주변으로 구 미군기지(캠프페이지)에 평화문화 생태공원이 지어지며, 최근 재개된 레고랜드(예정)가 완공될 시 외부 유동인구 유입을 통해 인근 지역 활성화도 기대해볼 수 있어 미래가치도 높다. 청약 접수는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4일(월), 당첨자 서류접수는 11월 6일(수)~8일(금) 3일간 진행된다. 정당계약은 홍보관 현장에서 12월 16일(월)~18일(수) 진행하며, 온라인은 12월 16일(월) 하루만 받는다. 특별공급의 경우 자세한 내용은 춘천우드분양홍보관(033-244-23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춘천 LH 우두B2 공공분양주택’의 홍보관은 강원도 춘천시 우두동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년만에 다시 뜨거워지는 서울 집값… 유동성, 공급 감소 우려 실수요자 움직이나

    1년만에 다시 뜨거워지는 서울 집값… 유동성, 공급 감소 우려 실수요자 움직이나

    지난해 정부가 ‘9·13 종합부동산 대책’을 내놓은 후 1년만에 서울 주택시장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1년간 관망세를 보이던 매수자들이 본격적으로 움직이면서 중개업소 마다 매수자들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 올해 들어서는 침체에 빠진 지방 부동산 투자자들이 서울로 현금을 싸들고 올라와 집을 사는 건수도 늘고 있다. 저금리 등으로 유동성이 풍부해진 상황에서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실물경기 침체로 인한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 증가가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12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10월 첫 주(7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조사 결과 아파트 매매가격은 서울이 0.07%, 수도권은 0.04% 상승했다. 강남4구도 상승세가 계속 됐는데, 송파구는 0.12%, 강남 0.11%, 서초 0.08%, 강동 0.09% 등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양천구(0.09%), 금천구(0.07%), 영등포구(0.07%), 성동구(0.08%), 마포구(0.07%), 서대문구(0.07%) 등도 상승세가 낮지 않았다. 시장분위기도 매수자(집을 사려는 사람) 우위에서 매도자 우위 시장으로 바뀌고 있다. KB국민은행 주간주택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이달 첫째 주(7일 기준) 서울 ‘매수우위지수’는 103.4로 지난해 10월 첫째 주(104.8) 이후 1년 만에 다시 100을 넘었다. 매수우위지수는 KB가 회원 중개업소를 상대로 사려는 사람이 많은지, 팔려는 사람이 많은지 물어 작성한다. 100이상이면 사려는 사람이, 100미만이면 팔려는 사람이 많다는 뜻이다. 매수우위지수는 지난해 9·13 대책 이후 한달 뒤인 10월초부터 100아래로 떨어졌다가, 이달 들어 1년만에 100을 넘겼다. 지역별로 강북 14개구 매수우위지수가 110.4까지 높아졌다. 정부가 민간주택에 대한 분양가 상한제를 시행하면서 실수요자들이 마포구, 용산구, 성북구, 광진구 등 강북 인기 지역에 실수요자들이 몰렸기 때문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금리인하, 민간주택 분양가상한제 적용 발표로 새 아파트가 많은 마포구로 매수세 유입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거래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지 않지만 가격이 다시 상승쪽으로 방향을 잡는 분위기다. 지난 10일 한국개발연구원(KDI) 경제동향 10월호에 실린 ‘3분기 부동산시장 전문가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문가 61.9%가 ‘1년 뒤 서울 부동산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2분기 조사 당시 ‘상승 전망’(53.8%)보다 8.1% 포인트 늘어난 것이다. 지난 1분기 ‘상승 전망’(16.0%)에 비해선 4배 가까이 되는 수준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1년 뒤 서울 부동산 가격이 2.5% 미만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한 전문가가 41.9%로 가장 많았다. 2.5~5% 미만 상승이 18.1%, 5% 이상 상승도 1.9%나 됐다. 반면 서울 부동산 가격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한 전문가는 모두 14.3%(2.5% 미만 하락 13.3%, 2.5~5% 미만 하락 1.0%)였다. 전년과 가격이 같은 것으로 본 전문가는 23.8%로 조사됐다. 정부의 지속적인 규제에도 전문가들이 1년 뒤 서울 부동산 가격이 오를 것이라고 전망한 이유는 제한된 주택 공급과 저금리 기조에 맞물려 늘어난 유동자금 때문으로 분석된다. 시중 유동성을 보여주는 광의의통화(M2)는 7월 기준 2811조원에 이른다. 여기에 한국은행이 지난 7월 기준금리를 1.75%에서 1.50%로 낮춘데 이어 올해 안에 0.25%포인트를 추가 인하 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은 “시중 자금이 풍부한 데다 실물경기 부진으로 자금이 안전 자산으로 몰리는 유동성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 개발사 관계자는 “재건축·재개발이 아닌 신규 분양과 강북 신축으로 거래가 몰리고 있다는 것은 중산층 실수요자들이 주택가격이 더 오를 수 있으니 지금이라도 집을 사자고 나섰기 때문”이라면서 “정부는 3기 신도시로 공급이 충분하다는 입장이지만, 사람들은 정부가 내놓은 입지가 마음에 들지 않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세종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서울 도심 속 힐링 특권 갖춘 ‘북한산 반도유보라’ 다양한 계약 혜택 선봬

    서울 도심 속 힐링 특권 갖춘 ‘북한산 반도유보라’ 다양한 계약 혜택 선봬

    지역 개발 호재에 더해 북한산 등산로 등의 둘레길과 홍제천 및 자전거전용도로가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어 도심 속 힐링 특권을 갖추고 있는 ‘북한산 반도유보라’의 조합원 모집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반도건설이 시공예정사로 참여하는 (가칭)홍은8지역주택조합의 북한산 반도유보라는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49㎡에서부터 59㎡, 78㎡, 84㎡까지 다양한 중소형 주택형을 갖춰 실수요자들에게 폭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어린이집부터 초, 중학교까지 단지 반경 1km 이내에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인왕시장을 비롯한 전통시장부터 다양한 대형마트 등도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사업지인 홍은동 일대 지역은 북한산 둘레길 천혜의 자연 환경 속에서 도심까지 빠른 이동이 가능한 편리한 교통 그리고 재개발, 재건축 도시정비사업을 통한 미래가치까지 품고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곳이다. 단지 주변에 위치한 서대문구청, 문화체육관, 도서관, 자연사박물관 등 공공시설 및 다양한 문화시설과 함께 신촌세브란스병원, 강북성심병원 등의 대형병원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 생활 인프라가 완비돼 있다. 또한 홍제역을 통해 광화문, 종로, 상암, 신촌 등 서울 도심권까지 한 걸음에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직주근접 생활권을 갖추고 있으며 내부순환도로를 통해 강변북로, 자유로, 서부간선도로 등 수도권 외부로도 빠르게 연결되는 최적의 광역 교통망까지 갖추고 있다. 여기에 더해 서울시가 ‘강남북균형발전’의 일환으로 ‘내부순환로’ 지하로 추진 중인 ‘강북횡단 경전철’ 사업의 최대 수혜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일 홍보관을 오픈해 본격 조합원 모집에 나선 북한산 반도유보라 홍보관은 녹번동 서부병원 뒤편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산 품은 ‘반도유보라’ 조합원 모집 본격 개시

    북한산 품은 ‘반도유보라’ 조합원 모집 본격 개시

    ㈜반도건설이 홍은동 (가칭)홍은8 지역주택조합의 시공예정사로 참여하는 ‘북한산 반도유보라’의 홍보관이 지난 4일 개관되며 이목을 모으고 있다. 북한산 반도유보라가 위치한 홍은동 지역은 도심권과 인접한 지역으로 광화문, 종로는 물론 상암DMC등 지하철 출퇴근이 가능한 교통 편의시설을 갖춘 주거 지역으로 실수요자들 선호도가 높은 49㎡에서부터 59㎡, 78㎡, 84㎡까지 4개 주택형, 9개 타입의 차별화된 평면 설계로 선택 폭을 넓히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북한산 반도유보라는 피트니스센터, 어린이 보육시설, 독서실 등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북한산과 어우러진 조경 그리고 테마별 휴게공간이 마련된 친환경 명품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지치고 피곤한 도심 속 일상에서 북한산 등산로와 둘레길을 비롯해 홍제천과 홍제천자전거전용도로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더 가까이 편리하게 누릴 수 있으며 단지 반경 1km 내로 어린이집을 비롯해 홍은초, 홍제초, 인왕중 등 학세권으로 교육환경이 우수하며 인왕시장을 비롯한 전통시장부터 다양한 대형마트 등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완비돼 서대문구청, 문화체육관, 도서관, 자연사박물관 등 공공시설 및 다양한 문화시설과 함께 신촌세브란스병원과 강북성심병원 등의 대형 병원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홍은동 재개발지구를 비롯해 홍제균형발전촉진지구, GTX-A 연신내역(예정)과 함께 서울시에서 추진 중인 ‘강남북균형발전’의 핵심사업 중 하나인 서울 ‘내부순환로’ 지하로 건설될 ‘강북횡단 경전철’의 수혜지로도 지목되고 있다. 그동안 홍은동 지역은 북한산 자락을 품고 있어 달동네 이미지가 강한 곳으로 서울 도심임에도 불구하고 오랜 시간 동안 개발이 이뤄지지 못했던 대표적인 지역이다. 하지만 최근 재개발, 재건축 등 도시 정비 사업이 착실하게 추진되면서 5000여 세대 대단지 아파트 주거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날 준비를 하고 있다. 주거지역의 오래된 달동네 이미지를 벗어버리고 서울 서북권을 대표하는 신흥 아파트 주거 타운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실수요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속 혜택을 제공해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1차)에 더해 발코니 무상 확장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북한산 반도유보라는 녹번동 서부병원 뒤편에 위치한 홍보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의 중심 종로, 오피스텔 뜬다…‘종로 한라비발디 운종가’ 분양

    서울의 중심 종로, 오피스텔 뜬다…‘종로 한라비발디 운종가’ 분양

    우수한 입지와 특화설계 등 인기 요소를 두루 갖춘 ‘종로 한라비발디 운종가’ 오피스텔이 분양에 나서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주)한라가 시공하고 무궁화신탁이 자금관리를 맡아 안정성을 더한 ‘종로 한라비발디 운종가’는 서울시 종로구 숭인동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21층, 전용면적 19~79㎡ 총 547실 규모로 조성된다. ‘종로 한라비발디 운종가’는 지하철 1, 2호선 및 우이신설 환승역인 신설동역이 직선거리 약 300m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다. 1, 6호선 환승역인 동묘앞역과도 직선거리 약 450m로 가깝다. 또한 서울과 경기 곳곳을 연결하는 29개 버스 노선이 단지 인근을 지나며, 내부순환도로 등 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다. 또한, 단지 주변 곳곳에 오피스 및 쇼핑몰이 자리하고 있어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대기업과 서울정부청사, 다수의 로펌, 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임대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더해 일평균 유동인구만 약 150만 명에 달하는 동대문패션타운단지와 약 1000여개 점포가 성업 중인 경동시장도 인접해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청계천을 낀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입주민의 심신 단련을 위한 피트니스센터, 업무공간이자 소통공간인 비즈니스센터, 게스트룸, 파티룸, 라운지 식음료서비스 등을 제공하 커뮤니티라운지도 들어설 예정이다. 보안 및 경비, 세탁과 청소서비스, 택배 및 우편물 보관 등 생활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단지 가까이에는 이마트 청계천점과 롯데마트 청량리점,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신설종합시장, 국립중앙의료원,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롯데시네마 황학점 등 다수의 생활편의시설이 근접해 있어 주거, 쇼핑, 문화, 힐링 등 모든 가치를 한 곳에서 누리는 원스톱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다. ‘종로 한라비발디 운종가’는 대한민국 대표 공공건축가인 승효상 건축가(이로재종합건축사 사무소)가 건축설계를 맡았다. 승효상 건축가는 ‘김수근문화상’, ‘한국건축문화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계 거장이다. 또한 선유도 공원, 서울식물원, 아모레퍼시픽 신사옥 등의 조경설계를 담당한 서안㈜ 정영선 대표와 창신동 신마루 놀이터 풀무골무, 하늘공원 하늘을 담는 그릇 등을 선보인 임옥상미술연구소 임옥상 소장이 설계에 참여했다. 한편, ‘종로 한라비발디 운종가’의 분양홍보관은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약제도 3년 동안 11번 손질 … 40대 가장 서울 당첨 ‘하늘의 별’

    청약제도 3년 동안 11번 손질 … 40대 가장 서울 당첨 ‘하늘의 별’

    서울에 사는 맞벌이 직장인 박모(42)씨는 두 아이를 키우는 무주택자다. 13년 전 결혼한 그의 청약점수는 47점. 청약경쟁률이 낮았던 2~3년 전에도 서울아파트 당첨이 쉽지 않았는데, 100대1의 청약경쟁률이 나오는 지금엔 말 그대로 당첨은 ‘언감생심’이다. 박씨는 1일 “두 아이의 육아로 아내가 휴직을 두 번 하면서 다른 사람보다 재산 형성이 늦다 보니 청약에 관심을 갖게 된 시기도 늦어졌다”면서 “지금 집을 분양받아야 퇴직 때 주택담보대출을 다 갚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이젠 불가능할 것 같다”며 한숨을 쉬었다. 세종에서 아이 한 명을 키우는 40대 이모(44)씨는 지난 5월 건강보험관리공단에서 자신의 소득을 확인한 후 ‘신혼부부 특별공급’으로 청약을 넣어 당첨됐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건설사는 그가 신혼 특공 소득기준(월 540만 1814원)을 넘겼다며 당첨을 취소했다. 이씨가 확인한 결과 건보공단에 게재된 본인 소득이 지난해 기준이었다. 이씨는 “건보공단 자료가 틀렸다는 것도 황당하지만, 이런 이유로 1년간 아파트 청약을 넣지 못하게 하는 것은 더 억울한 일”이라면서 “국민 누구라도 쉽게 자신의 조건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꼬집었다. 지난해 ‘8·2 부동산종합대책’과 ‘9·13 대책’, 올해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기준 변경’ 등 많은 대책에도 불구하고 서울아파트 가격이 잡히지 않고 있다. 집값이 천정부지로 뛰면서 올해 서울에서 거래된 아파트 4채 중 1채의 거래가격이 10억원을 넘었다. 기존 주택 가격이 오르면서 청약시장이 사실상 소득이 높지 않은 무주택자들에게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으로 통하고 있다. 하지만 청약 관련 규정이 수십 차례 바뀌는 과정에서 청약제도가 지나치게 복잡해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반면 2007년 도입된 청약가점 관련 제도는 한 차례도 바뀌지 않아 30·40세대가 청약으로 서울에서 집을 구하기가 더욱 어려워졌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청약제도 변경 잦아 부적격자 비율 늘어나 국토교통부는 지난 7월 153쪽 분량의 ‘청약제도 해설집’을 내놨다. 그런데 표지에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다’는 문구를 넣었다. 청약제도를 정하는 국토부도 지금의 청약제도를 100%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자기 고백인 셈이다. 이처럼 청약제도가 ‘난수표’가 된 것은 잦은 제도 변경 때문이다. 1978년 5월 제정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은 올해 8월 개정안을 포함해 41년 동안 총 140번이 개정됐다. 1년에 3.4회씩 제도가 바뀐 것이다. 특히 2015년에는 무려 10번이나 청약제도가 바뀌었고, 문재인 정부 들어서도 11차례 손질됐다. 이처럼 청약제도가 자주 손질이 된 것은 정부가 청약제도를 ‘무주택자를 위한 공정한 내 집 마련 기회’로 활용하는 것보다 부동산시장 상황을 조절하는 도구로 활용해 왔기 때문이다. 분양사업 관계자는 “시장이 좋지 않으면 사람들이 청약 신청을 더 많이 하도록 청약 자격과 조건을 풀어 주고 미계약분에 대한 규제도 풀어 주지만, 부동산시장이 과열 양상을 보이면 규제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바뀐 탓”이라고 지적했다. 실제 무순위 청약제도는 최근 수개월 동안 세 차례 변경됐다. 무순위 청약은 당첨자와 예비당첨자가 계약을 포기하거나 부적격 취소돼 남은 물량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지난 5월 정부는 투기과열지구에서 예비당첨자 숫자를 전체 공급물량의 70%에서 500%로 늘렸고, 6월에는 무순위 청약자격을 해당지역 거주 무주택 가구주로 제한하는 방식으로 뜯어고쳤다. 국토부는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청약시장을 개편하기 위해서”라고 밝혔지만 시민 반응은 다르다. 제도가 복잡해지면서 해마다 부적격자 비율이 늘고 있어서다. 2016년 전체 8.9%(32만 4684건 중 2만 9034건)였던 부적격 당첨 비율은 2017년 10.4%(2만 1807건)로 1.5% 포인트 늘었고, 지난해도 11.5%(1만 8969건)로 1.1% 포인트가 증가했다. ●사전점검 시스템 오픈 내년 연기 부적격자가 늘어나는 이유는 제도의 잦은 변경이 가장 큰 원인이지만, 시민들이 손쉽게 자신의 청약가점과 신청 가능 조건 등을 알 수 있는 시스템이 없는 것도 한몫한다. 현재 금융결제원이 운영하는 아파트투유 시스템에서 청약가점을 확인해 보는 방법이 있지만, 청약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세부 규정을 몰라 계산이 틀리는 사례가 잦다. 전문가들은 국세청이 운영하는 연말정산 시스템처럼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과거 주택소유 여부와 소득현황, 가족별 상황에 따른 가점적용 여부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한다. 정부도 이런 요구를 받아들여 이달 금융결제원에서 한국감정원으로 청약 업무가 이관되면, 청약을 넣기 전에 자신의 조건을 확인할 수 있는 청약검증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주택법 등 관련법 개정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내년 2월로 미뤄졌다. 국토부 관계자는 “(청약 자격의) 사전 검증을 위해서는 국토부가 보유한 주택소유정보,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정보 간 연계가 필요하다”면서 “이번 정기 국회에서 관련법 통과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12년째 안 바뀌는 청약가점제 12년째 바뀌지 않고 있는 청약가점 제도가 문제라는 지적도 나온다. 현재 청약가점은 청약통장 가입 기간(1년 이상부터 연간 1점씩 증가, 최대 17점)과 무주택 기간(미혼자는 만 30세부터 기혼자는 결혼 시점부터 적용, 최대 32점), 부양 가족수(최소 5점, 1명당 5점, 최대 32점) 등 3가지 기준으로 결정된다. 부양 가족수를 임의를 늘릴 수 없다는 점을 생각하면 결국 무주택 기간과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긴 사람이 유리하다. 이럴 경우 상대적으로 청약시장에서 젊은 축에 드는 30·40세대가 불리할 수밖에 없다. 서울의 분양사업 관계자는 “30·40세대의 경우 대부분 청약가점이 40점대 중반에서 최대 60점 정도인데, 요즘 서울 분양아파트 당첨권은 60점대가 넘는 경우가 많다”면서 “결국 무주택자인 부모님을 위장 전입하는 등 부양가족을 임의로 늘리는 방법 등을 쓰지 않으면 당첨이 쉽지 않은 게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일각에선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0.98명을 기록한 상황을 반영해 청약가점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정재훈 서울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젊은 시절에 주거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해 주면 출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건설사 관계자는 “현재 다자녀 특별공급은 이미 아이를 낳은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는 것”이라면서 “앞으로 아이를 낳을 가구에 대한 지원은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부동산 규제를 막기 위해 꽉 조여진 대출 규제도 넘어야 할 산이다. 서울 등 투기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40%로 묶여 있다. 집값의 40%밖에 대출을 받을 수 없다는 뜻이다. 지난 8월 기준 서울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3.3㎡당 2675만원으로 25평대 아파트만 해도 6억 6000만원이 넘는다. 때문에 아파트 분양을 받는다고 해도 약 4억원의 돈을 마련해야 한다. 건설사 관계자는 “실제 집을 구하기 어려운 30·40세대는 분양 신청도 못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서 “안정적인 소득이 확보된다면 이들에게 대출 규제를 풀어 줄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세종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서울 접근성 좋은 수도권 역세권 아파트 ‘강세’

    서울 접근성 좋은 수도권 역세권 아파트 ‘강세’

    교통체증 걱정없이 이용 가능한 지하철역 인근 역세권은 주택시장에서 단연 1순위 입지 조건으로 손꼽힌다. 특히 서울 도심권으로의 통근·통학 수요가 많은 수도권(경기·인천)의 경우 역세권 아파트 선호현상이 더욱 두드러진다. 이 가운데 오는 10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에 다수의 교통호재가 계획된 역세권 단지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두산건설이 선보이는 ‘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는 지하 2층~지상 25층, 6개동, 전용면적 39~84㎡, 총 558가구로 이 중 25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이 단지는 지하철 1호선 관악역과 안양역이 반경 1㎞ 이내에 위치해 있다. 이를 통해 가산디지털단지역까지 10분대 이동할 수 있으며 서울역, 여의도역 등 서울 도심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또한 단지에서 직선거리로 약 500m 떨어진 석수전화국사거리에 월곶~판교 복선전철 만안역(가칭)이 오는 2025년 신설될 예정이다. 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어 서울 도심 및 광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약 1.3㎞ 거리에 위치한 석수IC를 통해 제2경인고속도로 접근이 편리하다. 또한 경수대로, 서해안고속도로,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수원~광명간 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도 우수하다. 주거밀집지역 내 들어서는 만큼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주변으로 엔터식스(안양역점), 롯데시네마(안양점), 안양1번가, 안양중앙시장, 안양남부시장 등 생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단지에서 차량으로 5분 거리에는 안양예술공원이 자리잡고 있으며 안양천, 삼성산 등이 가까워 쾌적한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다.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는 수도권 비조정대상지역에서도 서울과 인접한 안양시 만안구에 들어선다는 점에서 실수요뿐 아니라 투자수요의 높은 관심도 예상된다. 규제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주택 보유수에 관계없이 1년 이상 청약통장 보유 시 1순위 청약조건이 충족된다. 또한 분양권 전매기간도 수도권 내 민간택지의 경우 6개월로 짧으며, 중도금 대출도 세대 당 2건까지 가능하다. 한편 ‘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2년 6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요 정책마당] 가계경제를 위한 선택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월요 정책마당] 가계경제를 위한 선택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지자 4.25%였던 정책금리를 0.25%까지 빠른 속도로 인하했다. 위기의 영향에서 어느 정도 벗어나면서 연준은 ‘제로금리 종료’를 선언했다. 이후 2016년 12월부터 2년 동안 금리를 8차례 인상했다. 그러면서도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현재 금리는 중립금리에서 한참 멀다”고 말했고, 2개월 뒤 ‘자동항법장치’(autopilot)라는 표현까지 동원하며 금리 정상화(인상)를 계속할 것을 명확히 했다. 전문가들은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시장의 금리도 계속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올해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는 한 차례씩 인하됐다. 한국은 앞으로도 추가로 인하해 사상 최저 수준까지 금리가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적지 않다. 모든 전문가가 금리 하락을 전망하는 지금, 불과 10개월 전 모든 전문가가 금리 상승을 예측하던 모습은 생경한 느낌마저 준다. 이처럼 미래의 금리 변동을 예상하는 일은 전문가에게도 쉽지 않은 일이다. 하물며 정보가 적고, 위험에 대한 대처 능력도 떨어지는 개별 가계가 이에 대응하는 것은 무척 어렵다. 그래서 가계 입장에서는 금리 변동이라는 불확실성을 축소해 위험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 금융당국은 그동안 가계의 금리 변동 위험 감축을 위해 가계부채 구조 개선을 지속적으로 유도해 왔다. 변동금리로 이자만 갚던 대출을 고정금리이면서 원리금을 함께 갚는 대출로 바꿔 나가는 것이다. 2015년 ‘안심전환대출’ 출시를 통한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지원과 고정금리, 분할상환 대출에 대한 금리 부담 경감 지원 등으로 전환을 촉진했다. 그 결과 2016년 이후 신규 주택 구입용 주택담보대출은 분할상환이 원칙으로 정착됐고 ‘빚은 상환 능력에 맞게 조금씩 갚아 나가는 것’이라는 인식도 확대됐다. 다만 가계부채 구조 개선의 또 다른 축인 고정금리 대출 확대는 그 속도가 다소 더딘 것이 사실이다. 금융회사의 자금조달 여건 등으로 3~5년 동안만 금리가 고정되고 이후 다시 변동금리로 바뀌는 이른바 ‘준고정금리’ 대출 위주로 취급된 측면이 있다. 추석 연휴 직후부터 신청할 수 있는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은 금리 변동의 위험에 노출된 대출을 잔액 내에서 만기까지 고정금리로 전환하는 상품이다. 최근 부동산시장 안정 등으로 마련된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재원 범위 안에서 상대적으로 소득과 주택가격 수준이 낮은 서민 실수요자를 우선 지원한다. 2015년 안심전환대출과 달리 충분한 신청 기간을 주고 인터넷을 통한 신청을 병행한다. 대출자는 보다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고 은행창구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일각에서는 이번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의 금리가 역대 최저인 ‘1%대’라는 것에 주목하면서 기존의 더 높은 고정금리 대출을 이용하고 있는 차주들에 대한 이자 부담도 덜어 줘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이들에 대해서는 정책 재원 여력 내에서 현재의 보금자리론 등 정책모기지 상품을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다른 한편에선 정부 주도의 특판상품을 출시해 금융권의 자율적인 장기상품 제공 역량을 훼손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온다. 하지만 아직 금융회사가 10년 이상 장기적으로 재원을 조달하기 어려운 현실에서 민간의 시장 기능을 보완하기 위한 공적 부문의 역할은 필요하다. 특히 지금처럼 변동금리보다 낮은 금리의 고정금리 상품을 공급할 수 있는 기회는 자주 오지 않는다는 점에서 이번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의 출시는 의미가 있다. 이번 추석 연휴에는 보다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가계경제를 위해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을 고려해 보는 것은 어떨까.
  • 고정금리 주담대 이자 부담 경감 검토

    금융 당국이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사람들의 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연 1%대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지원 대상에 변동금리 대출자만 포함돼 형평성 논란이 일었기 때문이다. 다만 지원이 확정되면 안심대출과 다른 별도의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8일 “고정금리 대출자들을 위한 대환대출(대출 갈아타기 상품) 출시 여부를 검토 중”이라면서 “보금자리론이나 적격대출, 2015년에 출시된 1차 안심대출 등 순수 고정금리 대출이 대상”이라고 밝혔다. 최근 발표한 서민형 안심대출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대출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라는 얘기다. 서민형 안심대출은 변동금리와 준고정금리(3~5년 혼합형) 주택대출을 최저 연 1%대 고정금리로 바꿔 주는 상품이다. 금리는 연 1.85~2.20%다. 서민과 실수요자의 이자 부담을 줄여 준다는 취지이지만, 기존 고정금리 대출자는 이용할 수 없어 논란이 됐다. 고정금리 대출을 더 낮은 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상품의 출시 여부는 이번 안심대출의 수요를 본 뒤 결정된다. 안심대출은 추석 연휴 직후인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2주 동안 신청을 받는다. 20조원 한도를 채우지 못할 경우 새 프로그램 출시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 관계자는 “재원이 한정돼 있어 이번 신청 결과를 봐야 하고, 그 외에도 시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대한 빨리 출시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면서 “안심대출은 변동을 고정으로 전환하는 개념이기 때문에 기존 고정금리 대환대출은 별도의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별도 방안이 마련되면 안심대출과는 금리와 조건 등이 일부 다를 수 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안심맞춤형 단지 ‘상주무양 태왕아너스’ 9월 3일 1순위 청약

    안심맞춤형 단지 ‘상주무양 태왕아너스’ 9월 3일 1순위 청약

    ㈜태왕(회장 노기원)이 경북 상주시 무양동에 ‘상주무양 태왕아너스’ 271세대를 지난 30일 일반에 공개했다. 이 단지는 수요자가 가장 선호하는 59㎡와 84㎡로 이루어진 실속형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돼있다. 설계부문에서는 트렌디한 3.5~4Bay평면과 남향위주로 단지가 배치됐다. 타입별로 팬트리, 드레스룸 등을 특화시켜 배치해 소비자들은 선택의 폭이 넓어짐과 동시에 저층세대의 프라이버시와 단지 통행을 고려해 일부 동에 필로티 설계를 적용했다. 상주무양 태왕아너스는 첨단기술 도입에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인공지능 AI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시스템을 통해 말 한마디로 집을 제어할 수 있고, 원패스 시스템을 적용해 지하주차장 주차차량 위치인식, 공동현관 자동 문열림, 홈네트워크 연동 무인 택배시스템, 공동현관 엘리베이터 자동 호출 등 주민들의 편의성을 고려했다. 123㎡는 복층형 펜트하우스로 차별화된 고품격 주거생활에 목말라있던 소비자들의 수요를 충족시켜줄 것으로 보인다. 입지적인 측면에서는 상주지역 교통의 허브라 할 수 있는 상주종합터미널이 직선거리 500미터 내에 있고 상주역과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IC도 멀지 않은 곳에 있어 시내·외로 진출입이 용이하다. 초·중·고도 가까이 있어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주목해 볼만 하다. 또한 단지 북쪽의 천봉산과 북천에 새롭게 조성된 북천시민공원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상주무양 태왕아너스’의 건축규모는 대지면적 12,052㎡에 지하 1층에서 지상최고 20층 총 4개 동으로, ▲59㎡ 33세대 ▲84㎡A 133세대 ▲84㎡B 102세대와 ▲복층 펜트하우스 123㎡ 3세대 전체 271세대로 구성된다. 조합원분을 제외한 일반분양분은 총 135세대며 각 면적별 세대수는 ▲59㎡ 14세대 ▲84㎡A 51세대 ▲84㎡B 67세대와 ▲복층 펜트하우스 123㎡ 3세대다. ‘상주무양 태왕아너스’의 청약일정은 오는 3일에 특별공급 없이 1순위 청약을 시작으로 4일 2순위, 10일에 당첨자를 발표하며 23~25일 사흘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또한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자격으로 청약신청이 가능하며 세대주가 아니어도, 1가구 2주택 이상이어도 1순위로 청약할 수 있고 전매제한도 없다. 실수요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계약금은 10%에 중도금 무이자를 적용했다. 한편, 주택홍보관은 경북 상주시 무양동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분양가 상한제로 가격 통제… 투기·집값 상승 부작용 크다”

    “분양가 상한제로 가격 통제… 투기·집값 상승 부작용 크다”

    올 하반기 주택시장의 핫이슈는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다. 정부가 집값을 잡으려고 민간에서 짓는 아파트의 분양가까지 직접 규제하는 제도다. 하지만 극소수의 청약 당첨자가 시세보다 훨씬 싼 ‘로또 분양’을 받는 것이라 투기를 조장하거나 장기적으로 주변 집값을 끌어올리는 악순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비판도 만만찮다. 부동산 전문가인 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주택연구실장에게 분양가 상한제의 한계와 우려점을 1일 들어 봤다. 김 실장은 상한제로 가격이 낮아진 만큼 건설사의 아파트 등 공급 물량이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그 근거로 국토교통부의 ‘주택 인허가 통계’를 들어 설명했다. 그는 주택정책 적용 시기마다 받았던 주택 인허가 건수를 연간 물량으로 환산하면 ▲원가연동제가 적용된 1989~1999년 57만 7000가구 ▲분양 자율화 2000~2006년 51만 6000가구 ▲분양가 상한제 2007~2014년 47만 4000가구 ▲자율화 완화 2015~2018년 67만 4000가구로, 상한제 적용 시 확실히 주택 공급 물량이 줄어든다고 지적했다. 시장 가격보다 인위적으로 분양가가 낮게 책정되면 결국 건설사들이 분양 시기를 늦추거나 공급량을 줄여 소비자에게 피해가 돌아갈 수 있다는 의미다. 재건축·재개발 단지가 ‘관리처분인가’(조합원에게 땅과 아파트를 분양하는 배분 계획)를 받았더라도 분양 승인을 받기 전이라면 상한제 적용을 받아야 한다는 정부의 입장에 대해서도 김 실장은 회의적이다. 그는 “재건축 조합들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았다는 것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정비사업을 할 수 있는 법적 절차에 근거를 두고 자격을 얻은 것”이라면서 “분양 승인을 받지 않았어도 이미 조합원이 분담금 책정과 설계 계획까지 마친 상태에서 다시 비용분담 관계를 설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이나 철거·이주까지 마친 단지에 대한 피해 실태 조사를 면밀히 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 실장은 정부가 ‘가격 조정자’ 역할을 하는 것에 대한 우려도 전했다. 그는 “공익성이 큰 공공택지에서 공공사업자가 무주택 실수요자인 서민을 위해 집값을 낮추는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하는 것에 동의한다”면서 “특히 순수 민간시장에서는 사업자가 무주택 서민에게 낮은 분양가에 집을 공급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맞지 ‘규제’하는 것은 부적합하다”고 말했다. 이어 “용적률을 높여 주거나 도로·공원 정비 등의 간접적 지원을 통해 유도하는 것이 시장 논리에 맞다”고 조언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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