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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송2차 아이파크, 4순위 청약인파 ‘운집’

    삼송2차 아이파크, 4순위 청약인파 ‘운집’

    4순위 청약접수를 받고 있는 ‘삼송2차 아이파크’에 지난 주말 4000여 명의 내방객이 다녀가 화제다. 삼송2차 아이파크는 고양 삼송택지개발지구에서 알짜 단지로 꼽히는 아파트로 실수요자들이 4순위에 몰리면서 최근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 20일 토요일 삼송2차 아이파크 모델하우스에는 4순위 청약과 관련 설명을 듣기 위해 집중하는 사람들로 1층을 가득 채웠다. 오픈 주말도 아닌 모델하우스에 수요자들로 발 디딜 틈도 없이 운집한 경우는 흔치 않다. 때문에 삼송2차 아이파크 4순위 청약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업계에서는 삼송2차 아이파크에 4순위 청약자들이 몰리는 이유에 대해 다양한 설명을 내놓고 있다. 가장 먼저 삼송2차 아이파크의 우수한 입지여건이 꼽힌다. 삼송지구 A-20블록에 들어서는 삼송2차 아이파크는 단지규모가 크고, 지하철 3호선 삼송역에서 가까운 단지다. 또 삼송2차 아이파크가 요즘 실수요자들에게 인기를 끄는 중소형 주택형으로 구성돼 있고 브랜드 파워 역시 삼송지구 정상급이라는 점도 인기요인으로 풀이된다. 특히 최근 4순위 청약이 늘고 있는 트렌드를 영향도 주목되고 있다. 4순위 청약의 경우, 청약통장을 쓰지 않아도 되는데다 동호수를 직접 지정할 수 있어서 자신이 살고 싶은 집을 미리 그려둔 실수요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삼송2차 아이파크에 4순위 청약자들이 관심을 보이자, 삼송2차 아이파크 분양업체에서는 모델하우스를 저녁 8시까지 오픈하며 야간개장까지 나서고 있다. 이 덕이 직장인들도 업무를 마치고 모델하우스를 둘러볼 수 있게 됐다. 분양관계자는 “계약 초기에 분양이 사실상 마무리된 별내2차 아이파크의 경우에도 순위내 청약보다 4순위 청약에서 관심을 더 끌었다”며 “삼송2차 아이파크의 경우에도 4순위 청약이 크게 늘고 있어 별내2차 아이파크 분양성공이 재현될 것 같다”고 전했다. 실제 수도권의 경우 청약경쟁이 치열하지 않아 동호수를 추첨해야 하는 순위 내 청약접수보다는 청약통장을 아끼면서 동호수 지정이 가능한 4순위를 선호하는 현상이 종종 목격되고 있다. 삼송2차 아이파크 순위 내 청약 당첨자 발표는 오는 25일이며 7월 30일부터 시작되는 정계약에 앞서 4순위 추첨이 이뤄진 후, 8월 1일까지 계약이 진행된다. 한편 삼송2차 아이파크는 삼송지구 A-20블록에 지하1층, 지상29층, 10개동 규모로 전용 74㎡ 288세대, 전용 84㎡ 778세대로 구성된다. 평면은 판상형과 2면 개방형의 특화설계가 조화를 이룬다. 가변형 벽체와 광폭형 구조 등도 관심거리로 넉넉한 수납공간과 북한산과 창릉천 조망권 확보하는 설계가 반영됐다. 분양문의: 1566-302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희건설, 상도동 ‘서희스타힐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공급

    서희건설, 상도동 ‘서희스타힐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공급

    서희건설과 상도동약수터지역주택조합(가칭)은 서울특별시 상도4동 210-110번지 일대에 ‘상도동 서희스타힐스’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조합원을 모집한다. 상도동 서희스타힐스는 지하2층~지상 12층 6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59㎡ 161세대와 84㎡ 41세대 총 202세대로 구성된다. 모든 평형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되고 주변시세(3.3㎡당 1750만원~2000만원)보다 저렴한 3.3㎡당 1400만원대의 분양가를 책정했다. 또한 전 세대에 발코니 확장과 시스템 에어컨 설치를 무료로 제공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처럼 분양가가 저렴한 이유는 조합이 사업주체가 되어 땅을 구입한 뒤 아파트를 지어 시행사 이윤과 금융비용이 들어가지 않으며, 분양 마케팅 비용도 일반분양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한 조합아파트로서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전매제한에 해당되지 않으며 자금관리는 아시아신탁이 맡아 사업의 안전성을 갖췄다는 평가다. 상도동 서희스타힐스는 단지 내에 최근의 웰빙, 힐링 트렌드를 반영했다. 건강산책로 및 단지 내 텃밭이 조성되며 1층을 필로티로 설계하고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를 만들어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 자녀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어린이놀이터와 놀이마당을 조성했다. 단지 바로 앞에 26만㎡ 규모의 상도근린공원이 위치한 ‘상도동 서희스타힐스’는 쾌적한 자연환경은 물론 지하철 7호선 상도역과 장승배기역이 800미터 거리에 위치해 역세권의 편리한 교통도 누릴 수 있다. 차로 10분 이내에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노들길 등을 이용할 수 있어 강남 및 여의도 접근성도 우수하다. 노량진수산시장, 보라매병원, 롯데백화점 등 주변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한 편이다. 교육여건도 눈길을 끈다. 국사봉중교, 신상도초교, 상도초교 등이 위치해 있으며 숭실대, 중앙대, 서울대 및 노량진 학원가가 가까워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부동산관계자에 따르면 상도동 서희스타힐스가 위치한 동작구 지역은 노량진 뉴타운과 흑석동 뉴타운 등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들 개발사업들이 완료되면 생활인프라 및 문화인프라 등이 확충되어 높은 미래가치와 시세차익까지 기대된다. 조합원 자격요건은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당시 서울, 경기, 인천지역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 세대주나 전용면적 60㎡ 이하 주택 1채 소유자이며 주택소유자는 20세 이상 자녀를 독립가구주로 구성해 신청이 가능하다. ‘상도동 서희스타힐스’의 주택홍보관은 동작구 본동 402-1번지 노들역 5번출구 근처에 있으며 오는 19일 오픈할 예정이다. 분양문의: 1899-380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반짝 뛴 집값 제자리로 7월 ‘거래절벽’ 현실로

    반짝 뛴 집값 제자리로 7월 ‘거래절벽’ 현실로

    양도세와 취득세 완화를 골자로 하는 ‘4·1 부동산대책’이 시행 100일을 넘기면서 약발이 시들해지고 있다. 특히 취득세 감면 혜택이 지난달 종료되면서 부동산 시장은 다시 경색되는 모양새다. 잇따라 나오는 지표들도 시장 상황이 좋지 않다고 말해 준다. 주택 거래량이 급감하는 이른바 ‘7월 거래절벽’이 현실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서울신문이 부동산 전문가 10명에게 주택 시장과 부동산 정책에 대해 설문한 결과, 전문가들은 취득세 감면이 종료되는 이달부터 ‘거래절벽’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다. 10명 가운데 4명이 “7월부터 거래절벽이 올 가능성이 높다”고 응답했다. 4명은 “다소 거래가 줄 것”이라고 답했고 2명은 “거래에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했다. 거래절벽 이유에 대해서는 시장 불안정과 여름철 비수기 등을 꼽았다. 임현묵 신한은행 투자자문부 부동산팀장은 “실수요자 중심으로 급매물에 대한 매수가 이미 이뤄졌고 향후 가격 상승에 대한 전망이 밝지 않다”며 “거래 비용 증가를 예상해 지난달까지 매매를 마무리하고 이후 일시적 거래 중단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김세기 한국감정원 부동산분석부장은 “경기회복 지연, 미국의 양적완화 등 금융시장 불안정은 주택 구매 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상언 유엔알컨설팅 대표는 “최근 몇 달간 오른 가격에 대한 저항감과 여름철 비수기가 겹쳐 거래가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주택 매매 가격에 취득세 비중은 크지 않다는 의견도 있다. 부동산개발업체 씨알 피플앤씨티 김성용 대표는 “주택 매매 변수는 취득세보다 경제 활성화에 따른 주택 상승이 더 큰 요소”라고 말했다. 경기가 좋아져서 투자대비 자본이익 발생이 극대화되면 취득세 감면 혜택은 미미하다는 것이다. 김준환 서울디지털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취득세 효과가 작은데다 이미 취득세 한시 감면에 대한 학습효과가 있어서 시장 상황이 나빠지면 추가 연장을 기대하는 수요자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이달 들어 아파트 매매 거래는 뚝 끊어졌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부동산정보광장에 등록된 서울 지역 아파트 거래량은 지난 12일 현재 630건으로 지난달 9025건의 14.3%에 머물고 있다. 7월 첫 주인 1~7일 거래량은 329건에 그쳤다. 6월에는 1주당 평균 2200여건이 거래됐으나 이달 들어 그 규모가 5분의1 수준으로 줄어든 것이다. 이에 따라 서울·수도권 주택 시장은 더욱 움츠러들고 건설업체들의 체감 경기도 악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서울과 수도권의 주택사업환경지수 7월 전망치는 각각 36.8과 28.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보다 각각 22.3포인트, 21.1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지난해 7월 조사를 첫 실시한 이래 최대 하락 폭이다. 지난 9·10대책 당시 취득세 감면 종료에 따른 주택사업환경지수가 전달 대비 서울 12.7포인트, 수도권 13.5포인트 하락한 것에 비해 더 큰 폭이다. 주택사업환경지수는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사업 현황과 전망 등을 조사해 집계된 지표인 주택경기실사지수(HSBI)의 하나다. 건설업체들이 실제로 느끼는 주택 경기인 셈이다. 지수가 100을 넘으면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고 답한 사람이 나빠질 것이라고 답한 사람보다 많다는 의미다. 100 이하면 그 반대를 뜻한다. 특히 건설사들의 미분양 우려가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미분양 실적치(79.8)는 같은 기간 전망치(67.4)보다 12.4포인트 높았다. 미분양 지수는 수치가 클수록 부정적인 답이 많았다는 의미다. 건설사들이 취득세 감면 종료를 앞두고 미분양 물량을 일부 털어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분석이다. 김지은 책임연구원은 “서울·수도권 시장이 지방 시장보다 더욱 민감하게 취득세 감면 종료에 반응했다”면서 “특히 시장에서 체감하는 분위기는 지난 9·10대책의 취득세 감면 종료 때보다 더 좋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거래절벽과 주택가격 하락, 전세가 상승, 미분양 증가, 계절적 비수기, 금리 인상 등 시장 대내외 여건이 모두 좋지 않다”고 덧붙였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반값 전세금 수준, 한강신도시 알짜 단지 잡아라

    반값 전세금 수준, 한강신도시 알짜 단지 잡아라

    전셋값 상승세가 계속 되고 있다. 저금리 기조에 따라 임대수익을 올리기 위한 집주인들은 전세를 월세로 전환하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어 기본적인 전세공급물량도 줄어드는 상황이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최근에는 집값이 대출금과 전세보증금을 합한 것보다 떨어진 이른바 깡통전세도 속출하고 있어 임차인이 보증금을 제대로 돌려받지 못하는 피해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전세환경 때문에 세입자들 입장에서는 집을 사고 싶어도 실제 내 집 마련을 결심하기에는 여러모로 부담이 크게 느껴지는 현실이다. 특히 향후 부동산경기에 따라 집값이 하락할 수 있다는 불안감에 선뜻 주택구입을 결심하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에 최근 이러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특별한 분양방식을 도입한 단지가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김포한강신도시 나비마을 2단지에 분양 중인 ‘한강신도시 계룡리슈빌’은 지하 2층~지상 22층, 총 6개 동 규모로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4㎡ 176세대, 84㎡ 396세대 총 572세대로 구성됐다. 단지 앞은 한강신도시 내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중심상업지구를 바로 마주하고 있다. 중심상업지구에는 내년 오픈 예정인 ‘이마트’를 비롯한 주상복합시설, 쇼핑타운, 문화공간 등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단지 주변으로는 초등학교, 중학교가 예정되어 있어 뛰어난 교육환경도 기대된다. 모든 주차시설을 지하로 두고 지상을 모두 공원화 단지는 중앙에는 초대형 광장을 두어 세대별 조망권을 확보했다. 또한 초록물결쉼터, 꽃빛바람쉼터, 물빛너울길, 햇살갤러리 등 각각의 테마로 조성된 친자연적인 휴식공간과 산책로를 조성했다. 계룡리슈빌 단지 인근에 정차하는 광역급행 M버스와 직행버스를 이용하면 서울역 및 강남역으로의 접근이 원활하다. M버스를 이용하여 홍대, 신촌을 거쳐 서울역까지 40분대에 도착이 가능하며 오는 9월부터 증설되는 M버스 강남역 노선을 이용하면 50분 대에 진입할 수 있다. 김포한강로를 이용하면 여의도 및 강남권 연결이 용이하며 김포도시철도를 통해 김포공항역 환승이 가능해져 서울지하철 5•9호선 및 인천공항철도와 연계된다. 단지 입구에서 김포도시철도 101역사(예정)까지는 도보 거리의 역세권에 있어 향후 미래가치도 주목된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김포도시공사가 시행하고 계룡건설이 시공한 ‘한강신도시 계룡리슈빌’은 분양전환 가격이 분양부터 확정된 ‘확정분양가 아파트’라는 방식으로 실입주금 4천만 원대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확정분양가 방식은 입주 5년 후 주변시세가 오르면 확정분양가 금액으로 분양 전환되고, 주변시세가 떨어지면 감정평가 금액을 초과 할 수 없도록 하여 집값 변동에도 자산가치 감소 위험을 방지한 것이 특징이다.분양문의 1577-6841.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워킹맘 겨냥 보육특화 아파트 ‘러시’

    워킹맘 겨냥 보육특화 아파트 ‘러시’

    # ‘일하는 엄마’인 송모(34)씨는 네 살배기 아들을 돌봐주는 친청 엄마가 최근 건강이 안 좋아지면서 더 이상 아이를 맡기기 어려워졌다. 송씨는 조건에 맞는 육아 도우미를 구하기도 쉽지 않자 보육시설이 잘 갖춰진 아파트 단지로 이사하기로 했다. 맞벌이 부부가 늘면서 주택을 고를 때도 보육 조건을 따지는 수요자들이 생기고 있다. ‘워킹맘’이 아파트 분양시장의 강력한 수요층으로 떠오르고 있다. 7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맞벌이 가구는 전체 가구의 43.6%에 이른다. 이에 따라 건설사들은 아파트 분양 단지에 보육 시설이나 학습·놀이 시설 등을 마련하고 워킹맘을 잡기 위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한 건설업체 관계자는 “아파트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기대가 줄면서 내 집 마련에 있어서도 선택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며 “아파트 단지에 아이들을 위한 보육시설, 캠핑장 등을 강화하는 것도 실수요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워킹맘의 대표적인 고충은 자녀 양육과 교육, 출·퇴근 문제 등이다. 워킹맘은 우선 주변 학군 및 교육시설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가까운 곳에 초등학교가 입지해 자녀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기를 원한다. 또 부수적으로 도서관이나 독서실, 학원가가 형성돼 있으면 금상첨화다. 이런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아파트도 변신하고 있다. 워킹맘이 출근하면서 아이들을 안전하게 맡길 수 있도록 단지 안에 보육시설을 갖추는 곳이 늘고 있다. 안전한 놀이공간인 실내놀이터나 엄마와 아이의 휴식공간인 ‘맘스라운지’를 설치하기도 한다. 도서관, 스터디룸 등은 이미 기본적인 커뮤니티 시설이 됐다. 도심 접근성과 교육 여건이 좋고 자녀들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이나 주변 생활편의시설(문화시설 포함) 등을 두루 갖춘 아파트를 찾아봤다. GS건설, SK건설, 현대산업개발 등은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공급하는 ‘DMC 가재울 4구역’ 아파트에 어린이 수영장, 키즈카페, 어린이 도서관 등을 마련했다. 단지 안에서 학습과 놀이를 모두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포스코건설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분양한 ‘송도 더샵 그린워크 3차’ 아파트에 실내놀이터를 선보였다. 아이들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실내에서 놀 수 있도록 배려한 설계다. 주변에는 부모가 아이를 지켜보면서 쉴 수 있는 장소도 만들었다. 삼성물산은 마포구 현석2구역의 재개발아파트 ‘래미안 마포 웰스트림’에 맘스라운지, 키즈룸, 스터디룸, 남녀 독서실 등을 만든다. 단지 바로 옆에는 마포구청이 운영하는 어린이집이 들어설 예정이다. 어린이집 운영을 아예 대학에 맡기는 사례도 있다. 대우건설과 동부건설은 이달 중 경기 김포시 풍무2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에서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 단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집을 짓는다. 숙명여대가 어린이집을 운영하면서 자격을 갖춘 학부 및 석사과정 학생을 보육교사로 배치한다. 어린이 안전 문제도 놓치지 않는다. 동부건설의 인천 계양구 ‘계양 센트레빌’은 ‘범죄예방 환경 설계’(CPTED) 인증을 받았다. 어린이 놀이터 앞에는 ‘맘스존’을 설치, 엄마들이 전면 투명유리를 통해 아이들을 지켜볼 수 있도록 했다. 또 3개의 렌즈가 부착돼 360도 회전이 가능한 폐쇄회로(CC)TV, 밤에도 움직임 식별이 가능한 적외선 카메라 등을 설치해 방범 사각지역을 없앴다. 건설업체 관계자는 “워킹맘들이 문화시설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공연장, 청소년 활동시설 등이 잘 갖춰진 지역을 선호한다”며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뿐만 아니라 아파트 내부도 어린이들을 고려해서 디자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힐링 아파트 전성시대, 안양시 친환경 단지 주목

    힐링 아파트 전성시대, 안양시 친환경 단지 주목

    주택시장에서 힐링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대규모 녹지공간과 커뮤니티 시설을 도입한 친환경 단지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아파트는 단순한 주거공간의 개념을 넘어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 공간으로 진화한 것이다. 생활 수준의 향상으로 수요자들 사이에서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설업계들도 이를 반영한 단지 조성에 주력하는 분위기다. 이러한 가운데 안양시에서 친환경 신규 단지가 공급된다. 대우건설이 호계동 옛 LS전선 공장부지에 선보이는 ‘안양 호계 푸르지오’가 7월 중 분양을 앞두고 주목을 받고 있다. 단지는 실수요자들이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전용면적 3개 타입 59~84㎡, 3-Bay로 구성돼 4·1대책의 양도세 면제 혜택이 적용된다. 지하 2층, 지상 10~18층, 10개 동 총 410세대를 7월 분양할 예정이다. 분양가도 3.3㎡당 1,200만원대로 책정했다. 안양 호계 푸르지오는 초대형(33만㎡) 호계근린공원를 배경으로 앞쪽으로 안양천이 위치해 뛰어난 자연환경과 조망권을 갖췄다. 42.3km의 안양천 자전거길과 단지 내 초록마당과 봄꽃쉼터, 대형목 그늘 쉼터, 조망정원 등의 단지광장을 통해 웰빙 주거환경을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다. 단지 자체 용적률은 178%에 달하며 건널목 없는 초등학교까지 단지 앞에 들어선다. 또한 1기 신도시와 인접해 뛰어난 학군으로 자랑한다. 교통 여건도 눈길을 끈다. 단지는 1·4호선 금정역(GTX예정)과 인접해 있어 2018년 개통될 예정인 금정역GTX을 통해 강남 등 서울 주요 도심권 이동도 수월해질 전망이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호계푸르지오는 안양에서 5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아파트로서 주변LS타운 GTX금정역 등이 개발됨에 따라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관심이 주목되는 상황이다. 문의: 031-441-9074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수변 아파트 프리미엄, ‘삼송 아이파크’ 주목

    수변 아파트 프리미엄, ‘삼송 아이파크’ 주목

    생태하천, 골프장 조망까지…주거환경 눈길 여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시원한 수변 아파트들이 관심을 받고 있다. 양재천이나 청계천과 같이 잘 꾸며진 도심 속 생태하천은 조망이 뛰어난 데다 운동시설과 산책로 등을 갖춘 수변공원으로 조성되는 경우가 많아 그 자체로도 주변 단지의 프리미엄을 높인다. 이 때문에 쾌적한 환경과 여가 생활을 즐기려는 실수요자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는 것. 또 수요층이 두텁게 형성돼 불경기 속에서도 프리미엄 덤까지 얹어준다. 실제로 청계천과 가까운 아파트 단지들은 불황에도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한국감정원 가격 조사에 따르면 같은 지역 안에서도 청계천 바로 옆인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청계한신휴플러스 113㎡는 4억8000만~5억2000만원 선으로 인근 아파트보다 8500만원 이상 더 높은 시세가 형성돼 있다. 이런 가운데 고양 삼송지구의 ‘삼송 아이파크’가 주목을 받고 있다. 단지 동쪽으로 공릉천이 접해 있어 최고의 조망과 자연 웰빙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공릉천은 하천 생태계가 잘 보존돼 곳곳에 철새들이 서식하고 있고 볼거리도 풍성하다. 또 서쪽으로는 뉴코리아 골프장이 위치해 탁 트인 녹지 조망이 뛰어난데다, 단지 전체 면적의 48% 이상을 녹지로 조성해 단지 내 쾌적함도 더했다. 교육 환경도 손색이 없다. 단지 전면으로 신원초∙신원중 및 고교 부지와 맞붙어 있고 시립 도서관과 보육 시설도 건립 중이다. 특히 큰길을 건너지 않아도 통학할 수 있어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하철 3호선 삼송역 이용이 가능하고, 원흥역도 개통(2013년)을 앞두고 있다. 서울외곽순환도로 통일로 IC 등 외곽도로망을 통한 서울 도심 접근성도 뛰어나다. 2017년 개통 예정인 수도권 광역 급행열차(GTX) 개통 시 연신내에서 환승이 가능해 강남까지 20분대 진입이 가능할 전망이다. 개발 호재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지하철 3호선 삼송역 주변으로 업무 시설인 삼송테크노밸리가 조성 중이고, 단지 인근에 2017년까지 신세계 대형 쇼핑몰도 예정돼 있어 문화, 쇼핑 등의 생활편의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 단지는 7개 동, 지하 2~지상 24층 규모로 610가구, 전용 100㎡, 116㎡로 구성됐다. 2012년 6월 완공돼 입주를 시작했으며 현재 일부 잔여 물량을 분양 중이다. 전 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있고 세대를 둘러싼 4개 벽면 중 3면이 개방돼 채광과 환기가 우수하다는 평가다.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전용 100㎡ 3억 중후반대, 전용 116㎡ 4억 중후반대에 매입이 가능하며 계약 즉시 전매도 가능하다. 대출이자 60% 4년간 지원, 발코니 확장 무료, 이사 비용 지원 서비스 등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분양문의: 1577-1551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세종시, 귀한 중형 공공분양 나온다

    세종시에 중형 공공분양 주택이 나온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일부터 세종시 1-1생활권과 1-3생활권(위치도)에서 공공분양 아파트 2605가구를 공급한다. 모든 가구가 수요층이 두꺼운 전용면적 74㎡, 84㎡형으로 구성돼 수요가 몰릴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앞으로 공급하는 공공분양 아파트 면적을 60㎡ 이하로 규제했기 때문에 세종시에서 귀하신 몸이 된 중형 공공분양 아파트 공급은 사실상 마지막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702만원으로 책정됐다. 가구당 국민주택기금 75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1-1생활권에 982가구(74㎡ 612가구, 84㎡ 370가구), 1-3생활권에 1623가구(74㎡ 884가구, 84㎡ 739가구)이다. 행정기관을 걸어서 오갈 수 있고 단지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도심을 흐르는 제천과 방사형 녹지축의 중심인 근린공원이 붙어 있어서 주거환경도 쾌적한 편이다. 세종시 이전기관 종사자, 행복도시 사업지구 철거민, 장애인에게 특별공급한다. 일반공급은 지역제한 없이 무주택가구주로서 청약저축 또는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이면 청약이 가능하다. LH 청약시스템(myhome.lh.or.kr)이나 세종특별본부 판매부(044-860-7970)로 문의하면 된다. LH 관계자는 “2014년 말까지 행복도시에서 LH 아파트 공급 계획이 없는 만큼 행복도시에서 내집 마련을 기다리던 실수요자들에게는 청약통장을 사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거래절벽’ 세율 손보면 살아날까

    ‘거래절벽’ 세율 손보면 살아날까

    주택시장에 기어이 ‘거래 절벽’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4·1부동산대책’ 가운데 거래 활성화 차원의 임시조치였던 취득세 감면 시기가 30일로 종료된 데다 후속조치 역시 국회에서 발목이 잡혔기 때문이다. 반짝 대책으로 끝나면서 정책의 신뢰성 추락과 시장 혼선으로 내성만 키웠다는 지적이 나온다. 여기에 계절적 수요 감소까지 겹치면서 하반기 주택시장은 다시 침체로 빠져들 것이라는 우려를 낳고 있다. 주택시장을 위축시키는 가장 큰 요인은 취득세 감면조치 종료. 집값이 큰 폭으로 오르지 않고 제자리를 맴돌 시기에는 세제 감면이 거래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4~6월 거래가 반짝 증가한 것도 취득세 감면 혜택을 노린 거래로 분석된다. 과거 일정 기간 취득세를 감면했을 때에도 거래가 크게 증가하는 현상은 뚜렷하게 나타났었다. 정부도 취득세 감면 효과를 부정하지 않는다. 하지만 일시적인 연장은 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취득세를 비롯한 부동산 관련 세제를 땜질 방식으로 주물럭거릴 게 아니라 전반적으로 손을 보면서 법제화할 계획이다. 지방세 확보와 직결된 만큼 취득세는 낮추고 대신에 지방세 부족을 벌충하기 위해 재산세를 현실화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정부와 여당은 이르면 이달부터 취득세 세율 자체를 낮추는 지방세법 개편작업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하루아침에 이뤄질 수 있는 사안은 아니다. 정부부처 간 이해관계가 얽혀 있고 법에 손대기 위해서는 국회를 통과해야 한다. 4·1대책 가운데 하나인 리모델링 수직 증축 허용에 따른 거래 활성화 효과도 물거품이 됐다. 주택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발목이 잡혔기 때문이다. 정부는 6월 임시국회에서 주택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하위 법령 정비와 준비를 거쳐 내년부터 허용할 방침이었다. 정부는 8월 임시국회나 9월 정기국회 통과를 기대하고 있다. 리모델링 수직 증축을 허용한다고 당장 사업이 활성화되고 거래가 증가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거래 증가와 가격 회복 효과는 무시할 수 없다. 특히 재건축 사업이 사실상 막힌 현실에서 뚜렷한 대안이 없기 때문에 분당 등 1기 신도시에서는 주택시장 활성화의 단비로 받아들였다. 리모델링 추진 단지 주민들은 국회가 회복 조짐을 보이던 시장에 찬물을 끼얹었다며 반발하고 있다. 거래 활성화의 또 다른 장애물인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소득세법) 역시 국회에 발목이 잡혔다. 기존 주택 거래와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주택시장 규제 법률인 분양가상한제 탄력운영(주택법) 역시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결국 하반기 주택 시장은 침체가 이어지고, 수요자들은 정부의 후속 조치를 기다리는 눈치작전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실수요자 중심의 반짝 거래 증가는 기대되지만 4~6월과 같은 거래 증가는 이어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가을 이사철에 저가매수가 가능한 소형·역세권 중심의 거래시장이 한 차례 열릴 것으로 기대되나 회복 움직임 등 매매가 상승 전망은 긍정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다만 취득세 감면조치는 끝났지만 생애최초주택구입자의 취득세 감면, 미분양·신축주택의 양도세 감면 혜택은 아직 종료되지 않아 극히 제한적인 수요는 살아 있다. 또 정부가 취득세율 인하 법률 개정을 하면서 효력을 소급 적용한다는 방침을 세울 경우 거래 중단이나 가격 급락은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포항 ‘양학산 KCC 스위첸’ 분양

    포항 ‘양학산 KCC 스위첸’ 분양

    포항중심상권, 4·1 부동산 대책 양도세 혜택 단지…실수요자들 관심 정부의 4·1 부동산 대책 발표로 아파트 분양 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있는 가운데 포스코가 있는 경북 포항에서 양도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중소형 아파트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주목된다. KCC건설은 포항 북구 용흥동 산 151번지 일대에서 ‘양학산 KCC 스위첸’ 아파트를 6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 총 585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이 아파트는 모든 가구가 85㎡ 이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돼 양도세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1순위 청약가점제가 완화(지난 5월 31일 시행)된 후 처음 분양되는 단지라 많은 수요자가 청약자격을 얻게 돼 청약경쟁률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부동산관계자에 따르면 신규 중소형 아파트인 양학산 KCC 스위첸 아파트는 포항의 북구와 남구의 경계에 있어 일대 주택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포항 남구 지역은 최근 몇 년간 주택공급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던 곳이어서 더욱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 중심상권과 인접한 곳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0층 11개 동, 전용면적 74∼83㎡ 총 585가구 규모로 74㎡ 64세대, 83A㎡ 327세대, 83B㎡ 156세대, 83C㎡ 38세대로 구성됐다. 이는 4.1 부동산 대책의 양도세 감면 혜택이 적용되는 수혜단지다. 단지 내에는 휘트니스클럽, 실내골프클럽, 멀티룸으로 구성된 스위첸 커뮤니티와 키즈 클럽 및 키즈 도서관, 실버클럽이 단지 곳곳에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양학산 KCC 스위첸’ 아파트는 조망권이 뛰어난 친환경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상당수 가구에서 단지 옆에 있는 양학산과 바다를 조망할 수 있어, 쾌적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단지 주변으로 남부초, 양학중, 용흥중, 동지고, 동지여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좋으며, 포항역, 포항고속버스터미널, 대구-포항 고속도로 포항 I.C도 가까이 있어 교통 환경도 뛰어나다. 이마트, 홈플러스를 비롯해 죽도시장이 차량 10분 거리에 자리 잡고 있으며, 포항의료원과 S병원 등 의료시설도 인접해 있어 생활하기 편리하고 양학산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주변환경도 쾌적하다. 분양관계자는 “포항지역은 2008년 이후부터 매년 2,800여 명씩 지속해서 인구가 증가하고 있지만, 중소형 아파트 공급이 많지 않았던 관계로 85㎡ 이하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된 신규아파트의 희소가치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양학산 KCC 스위첸’ 아파트의 모델하우스는 포항 북구 죽도동에 있으며, 6월 중 오픈 예정이다. 분양문의: 054-2740-111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세종시 ‘대광 로제비앙’ 프리미엄 아파트 14일 오픈

    세종시 ‘대광 로제비앙’ 프리미엄 아파트 14일 오픈

    84㎡ 아파트가 방이 4개, 알파룸 등 명품 혁신 설계… 세종시 예비입주자들 관심 ㈜대광건영이 시공하고 ㈜대광에이엠씨가 시행하는 세종시 ‘대광 로제비앙’ 아파트가 오는 14일부터 오픈한다. 대광 로제비앙은 기존에 판교신도시, 광교신도시에서 성공적인 분양을 이끌어 내어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이번 올해 세종시에서도 실수요자들을 배려한 단지 설계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운동 746-1번지에 있는 이 아파트에서는 전용면적 59m² A·B 타입 각각 159세대, 61세대와 84m² 270세대를 합한 총 490세대를 분양한다. 아파트 8개 동이 지하 2층~지상 29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소형 아파트임에도 4-Bay로 특화 설계됐다. 단지 내 커뮤니티센터에는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북카페, GX룸, 실버룸, 키즈룸 등이 마련되어 있어 주민의 편의를 보장한다. 특히 세종 ‘대광 로제비앙’ 아파트는 입주자 취향에 따라 공간 활용이 가능한 “알파룸”이 구성된 것이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알파룸이란,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방 안의 방’으로서 방 안에 마련된 또 다른 작은 공간을 입주자가 원하는 대로 드레스룸, 서재, 놀이방 등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아파트가 위치한 1-1 생활권 M5 블록은 세종시에서 가장 녹지율이 높은 친환경 단지다. 인근에 32만m² 고운뜰공원이 인접해 탁 트인 전망은 물론 쾌적한 거주 환경을 제공한다. 세종시 대광 로제비앙은 입주자들에게 ‘프리미엄 힐링 단지’의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자연 지형과 가장 잘 어울리는 단지 내 경관을 설계하고 친환경 마감 자재와 세대 간 환기시스템 등을 설치했다. 교통 및 학군도 뛰어나다. 인근 초·중·고 모두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국제고등학교 및 과학예술영재학교가 인접해 ‘세종시 대치동’으로 불리고 있다. 대전, 남세종IC 방면 외곽순환고속도로를 끼고 있어 편리한 교통 요건도 갖췄다. 세종 ‘대광 로제비앙’ 아파트는 오는 26일 1·2순위, 27일 3순위 청약을 받는다. 7월 3일에 일반공급 당첨자발표를 하고 계약은 7월 8~10일 간 이뤄진다. 견본주택은 세종시 대평삼거리 부근에 마련되며 4월 발표된 새 부동산 정책 수혜로 입주 시 5년간 양도세 및 비과세 면제 혜택을 준다. 분양문의: 1644-3666 인터넷뉴스팀
  • 新고급주거타운, ‘인왕산2차 아이파크’가 뜬다

    新고급주거타운, ‘인왕산2차 아이파크’가 뜬다

    서울의 ‘문화중심지’ 종로서 프리미엄 라이프 누릴 수 있어 문화중심지로 이름 높은 지역들이 고급 프리미엄을 갖춘 주거환경으로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전시 및 공연 등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중심지는 삶의 질 향상과 함께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여유로운 삶을 살면서 지식과 교양을 넓히기 원하는 이들이 유입됨으로 고급 주거타운에 살고 있다는 이미지를 가져온다. 이에 문화중심지에 있는 단지들은 살기 좋은 곳으로 수요자들에게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서울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종로구 사직동과 내수동 일대는 종로구 평균 매매가보다 50% 가까이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B국민은행 통계에 따르면 2013년 6월 14일 기준 종로구 사직동 평균 매매가는 3.3㎡당 2,201만 원으로 종로구 매매가인 1,481만 원보다 720만 원 더 높게 나타났다. 내수동 역시 평균 매매가는 3.3㎡당 2,174만 원으로 종로구 매매가보다 693만 원 더 높게 드러났다. 최근에는 인왕산과 인접해 있는 무악동도 새로운 문화중심지로 인기를 끌면서 이곳에 분양예정인 단지들로 수요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종로구 무악 연립 2구역을 재건축한 ‘인왕산2차 아이파크’가 14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나섰다. 서울의 문화중심지 종로구에 위치해 인근으로 경복궁, 경희궁,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립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서울관), 갤러리 등의 문화시설이 풍부하다. 인왕산2차 아이파크는 지하 3층, 지상 15~17층, 5개 동 전용면적 84, 112㎡로 총 167가구 규모이다. 일반물량 108가구 중 80가구는 4·1대책의 수혜를 받는 전용면적 84㎡로 구성됐다. 서울의 명산인 인왕산이 병풍처럼 둘러싼 곳에 있으며 단지와 등산로가 연결돼 있다. 인근으로는 안산 및 독립공원 등이 위치한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84, 112㎡로 두 가지로 나오지만, 타입은 총 19가지로 구성된다. 일부 저층 세대에 테라스 하우스 특화 평면을 마련했다. 3~4bay 설계로 소비자 요구에 맞춘 신평면을 구성했다. 거실과 주방구조 및 수납공간을 강화했으며 개방형 발코니를 적용했다. 주변 교통망으로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통일로, 사직로가 인접해 도심 접근성이 양호하다. 기업, 관공서, 신문사, 금융권 등 광화문~시청 간 중심업무지역이 2Km 내 있어 직장인들의 출퇴근이 편리하다. 현대백화점, 세브란스병원, 강북삼성병원, 하나로마트, 신촌현대백화점, 이진아도서관 등 편의시설이 가깝다. 단지 인근에는 독립문초등학교, 대신중교, 한성과학고, 이대부고, 연세대, 이대 등 우수한 교육시설이 있으며 특히 2008년 입주한 810가구 규모의 ‘인왕산1차 아이파크’가 인접해 있어 총 977가구의 아이파크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계약 즉시 전매가 가능하다. 분양문의: 02-6421-89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강동역 신동아 파밀리에, 위례신도시 맞서 파격 분양 ‘눈길’

    강동역 신동아 파밀리에, 위례신도시 맞서 파격 분양 ‘눈길’

    위례신도시보다 3.3㎡당 최고 300만 원 이상 저렴… 다양한 혜택 적용 최근 분양시장의 최대어로 부상한 위례신도시의 분양이 본격화되면서 이에 맞선 아파트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수도권 지역에서도 알짜 미분양 단지들도 저렴한 가격과 입지를 앞세워 분양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신동아건설이 분양하고 있는 ‘강동역 신동아 파밀리에’는 최근 입주자들의 부담을 완화하는 파격 조건을 내걸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아파트는 애초 중도금 이자후불제에서 중도금 전액을 무이자로 실시하고, 분양가의 6~20%까지 층별로 차등 할인 분양하고 있다. 또 일부 세대는 4·1대책에 따른 양도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분양가를 6억 원 이하로 낮췄다. 강동역이 단지 지하와 연결된 230세대 주상복합아파트로서 분양가는 위례신도시 아파트보다 3.3㎡당 최고 300만 원 이상이 저렴한 1,300~1,600만 원 선으로 중도금 무이자에 무료 발코니 확장, 시스템 에어컨 무상 설치까지 포함하면 여러 면에서 매력이 크다는 게 분양관계자의 전언이다. 강동역 신동아 파밀리에는 혼잡성과 프라이버시 침해에 대한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거동과 상업시설을 분리한 것이 특징이다. 지하 4층, 지상 최고 41층 3개 동으로, 전용면적 94∼107㎡ 총 230가구 규모의 주거시설 2개 동과 상업·업무시설 1개 동으로 구성된다. 지상 20층짜리 상업·업무시설에는 상가와 오피스텔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주거시설 1층에 필로티를 설계했다. 1개 층에 단 3가구만을 배치한 ‘판상형 구조’를 선보인 단지는 통풍과 환기에 취약하다는 문제점을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용률도 75∼76%로 높여 설계했다. ‘로이(Low-E) 3복층 유리창호’를 적용해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를 최소화했다. 단지는 지하철 5호선 역세권에 있으며 강동역을 통해 광화문, 종로, 여의도 등의 연결은 물론 한 정거장만 이동하면 8호선 환승역인 천호역이어서 잠실, 강남 등지로 이동이 수월하다. 천호대로, 올림픽대로, 천호대교 등이 가까워 서울 도심이나 외곽으로 진출입이 자유롭다. 신동아건설 관계자는 “한강을 바로 앞에 끼고 있는 강동지역 최고의 주상복합 아파트로 투자자들뿐만 아니라 실수요자들도 관심을 많이 두고 있다”며 “계약금도 할인분양가의 약 5%만 납부하면 돼 전용면적에 따라 2,600만~3,900만 원을 내면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다”고 전했다. 현재 이 아파트는 선착순에 한해 동호수를 지정, 계약하고 있으며 6월부터는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잠실 아시아선수촌 맞은편에 있고 입주는 오는 2015년 7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2-484-1130 인터넷뉴스팀
  • 서울 마포·용인·김포… ‘위례’ 안 부럽네

    서울 마포·용인·김포… ‘위례’ 안 부럽네

    상반기 분양 시장의 최대 이슈로 평가받는 위례 신도시에 맞서,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도 대규모 단지를 앞세운 분양이 줄을 잇고 있다. 올해 초 몸을 움츠렸던 대형 건설사들이 6월 분양을 서두르며 승부수를 띄우는 모양새다. 이는 취득세 감면 혜택이 이달 말 종료되고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접어드는 새달부터는 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이 낮아질 가능성 있기 때문이다. 달아오른 6월 분양시장의 ‘빅매치’ 지역을 꼽아 봤다. 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6월 분양 시장의 유망 물량은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 이달 일반분양 예정인 전국 4만 3245가구 가운데 서울의 일반분양 물량은 11곳의 3592가구, 경기 19곳 1만 6346가구, 인천 3곳 2434가구 등이다. 올해 서울에서 분양을 준비하고 있는 사업장은 마포구, 서대문구, 종로구 등 주로 서북부 지역에 몰려 있다. 마포 일대는 기존 서울지하철 2·5·6호선 이외에 최근 경의선 복선전철, 공항철도 등이 확충되면서 교통 여건이 한층 좋아졌다. GS건설은 현재 마포로1-55구역을 재개발하는 ‘공덕 파크자이’를 분양 중이다. 지하 3층~지상 23층 4개 동, 총 288가구의 주상복합 아파트로 분양가는 3.3㎡당 평균 1760만원가량이다. GS건설은 공덕파크 자이에 이어 아현4구역을 재개발한 ‘공덕 자이’를 이달 중에 분양한다. 전용면적 59~114㎡ 총 1164가구로 이 가운데 212가구가 일반에 공급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현석2구역을 재개발하는 ‘래미안 마포 웰스트림’을 선보인다. 지하 3층∼지상 35층 8개 동 규모로 마포구 내 일반 아파트 가운데 가장 높게 지어진다. 전용면적 59~114㎡ 총 773가구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267가구다. 특히 단지 바로 옆에는 구립어린이집이 하반기에 신설될 예정이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용인시 수지구에서 오랜만에 분양 소식을 전해 왔다. 이 지역은 2000년대 중반 주택시장에서의 인기를 등에 업고 건설업체들이 잇따라 분양에 나섰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로 미분양이 대거 발생하기도 했다. GS건설은 수지구 신봉지구에 전용면적 78~102㎡형 445가구짜리 ‘광교산 자이’를 내놓는다.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주택형을 구성했다. 전 가구의 분양가가 6억원 이하로 책정될 예정이어서 ‘4·1 부동산 대책’으로 향후 5년간 양도세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분양가가 3.3㎡당 1200만원대로 2008년과 2010년에 공급한 신봉동·성복동의 최초 분양가(3.3㎡당 1300만~1500만원대)보다 싸다”고 강조했다. 포스코건설은 용인시 기흥구에 ‘기흥 더샵 프라임뷰’(용인 신갈 주공 재건축아파트)를 지난 7일부터 선착순(계약금 1000만원) 분양하고 있다. 기흥 더샵 프라임뷰는 지하 3층, 지상 23~26층 8개 동 규모에 총 612가구로 구성됐다. 이 중 일반 분양은 전용면적 ▲58㎡ 1가구 ▲84㎡ 46가구 ▲116㎡ 50가구 등으로 총 97가구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기흥 더샵 프라임뷰는 신갈지구에서 8년 만에 공급되는 브랜드 아파트”라며 “부부합산 연소득 7000만원 이하인 가구가 생애최초로 6억원 이하 주택을 구입할 때 취득세 면제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5000여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미니 신도시급 아파트가 들어서는 김포 풍무지구도 눈길을 끈다. 대우건설과 동부건설은 이달 중 경기 김포시 풍무2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에서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을 공급한다. 총 5000여 가구 중 1차로 공급될 물량은 23개 동, 전용 59~111㎡ 2712가구로 구성된다. 전용 85㎡이하 중소형 아파트의 비율은 약 90%에 달한다. 특히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은 단지 내 국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집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2층 1715㎡ 규모로, 220명 이상의 아이들을 수용할 수 있다. 이 시설은 숙명여대에서 직접 운영할 예정이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북죽곡 한라비발디, 전 타입 1순위 청약 마감…최고 8.2:1

    북죽곡 한라비발디, 전 타입 1순위 청약 마감…최고 8.2:1

    세천지구의 라이프스타일 주도할 대단지 랜드마크, 여심(女心) 잡는 아파트로 인기몰이 지난 5월 31일 오픈한 북죽곡 한라비발디의 인기가 좀처럼 식을 줄 모르고 있다. 견본주택 공개 당일부터 주말까지 3일간 총 3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이 몰려 어느 정도의 인기몰이가 예견되었지만 지난 4일 시행된 특별공급 접수결과 총 329세대가 접수하여 자격 미달 등을 제외 후 무려 210세대가 확정되는 이례적인 결과로 기염을 토했다. 이어 5일 진행된 1, 2순위 청약접수 결과 최고 경쟁률 8.2대1(328세대 모집에 2,689명 청약, 84A 타입)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 청약을 모두 1순위로 마감했다. 2, 3순위를 기다리며 사전예약을 해뒀던 많은 수요자도 돌아올 계약결과를 기다리며 기회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 북죽곡 한라비발디의 전 세대 1순위 마감이라는 결과는 합리적인 분양가격과 다양한 단지 내 특화설계, 그리고 무엇보다 인테리어에서 평면구성, 그리고 곳곳에 마련된 수납공간까지 여성들을 우선으로 배려한 설계가 실수요자들에게 큰 관심을 이끈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북죽곡 한라비발디의 당첨자 발표는 오는 13일이며 정당계약 기간은 18~20일까지다. 북죽곡 한라비발디는 지하 3층, 지상 33층 9개 동 총 1,204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으로 62㎡형 207세대, 74㎡형 234세대, 84㎡ A, B, C, D형 763세대로 구성됐다. 분양가격은 3.3㎡당 평균 638만 원대로 공급되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 발코니 무상확장, 무제한 전매 가능, 양도세 5년간 면제 등 다양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단지 내에는 약 600㎡ 넓이의 비발디 플라자와 700㎡의 넓이의 힐링포레스트가 조성되며 산책로와 연계하여 약 800m의 힐링로드가 조성된다. 아이들을 위한 커뮤니티시설로는 다목적구장, 키즈카페, 키즈스테이션 등이 있으며 조명, 벽지, 바닥재를 선택할 수 있는 키즈 맞춤 인테리어가 적용됐다. 이 밖에도 부재중에 비밀번호를 통해 안심하고 택배를 받을 수 있는 무인택배시스템, 다용도실 입식빨래대 등도 적용됐다. 견본주택은 이마트 성서점 인근(달서구 이곡동 1258)에 위치하고 있다. 분양문의: 1588-3170 인터넷뉴스팀
  • 부동산 암흑기에 청약경쟁률 399대1은 어디?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신도시에서 분양 중인 주상복합아파트 ‘판교 알파리움’이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1순위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이 아파트는 4일 일반공급분 881가구에 대한 1∼2순위 청약을 받은 결과 1순위에서 2만2804명이 몰려 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1단지 전용면적 96㎡ B타입은 32가구 모집에 3142건이 접수돼 최고경쟁률 98.19대 1의 기록을 세웠다. 같은 가구의 경기도 모집군 경쟁률은 399대 1로 전체 경쟁률 중 최고치를 찍었다. 판교 알파리움은 차로 15분만에 강남권에 도달할 수 있고, 지하철로 강남역까지 13분 밖에 안걸려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897만원으로 인근 시세보다 저렴해 인기를 끌었다.1주택 소유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해 더욱 경쟁이 치열했다는 분석이다. 판교 알파리움 관계자는 “직접 거주하겠다는 실수요자의 상담이 상당수를 차지해 초기 계약률도 상당히 높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1단지는 12일, 2단지는 13일 각각 당첨자를 발표하고 18∼20일 홍보관에서 계약을 진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종시에 뜨는 별, ‘대광로제비앙’ 알파룸 명품 혁신설계 주목

    세종시에 뜨는 별, ‘대광로제비앙’ 알파룸 명품 혁신설계 주목

    6월 중순 분양 앞둔 ‘대광로제비앙’에 수요자들 관심 지난 4월 1일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정책에 따라 분양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특히 정부대책의 주요 내용인 양도세 비과세 수혜가 중소형 단지에 집중됨에 따라 건설사들도 이를 반영한 단지설계를 선보이며 분양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부동산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세종시에서도 중소형 신규 아파트들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대광건설이 1-1 생활권 M5 블록에서 전용면적 59㎡, 84㎡ 총 490세대로 분양하는 ‘대광로제비앙’은 알파룸 명품 혁신설계 아파트로서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대광건설은 판교신도시와 광교신도시에서 명품 아파트를 선보여 제품력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침체된 경기불황에도 곳곳에서 성공 분양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중견건설업체다. ‘대광로제비앙’은 이러한 여세를 몰아 세종시에서 가장 높은 녹지율을 자랑하는 1-1 생활권에서 플러스 알파의 가치를 선사할 야심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1 생활권은 세종시 최대학군 밀집지역으로 초·중교는 물론 국제고, 과학예술영재교가 인접해 있는 학군중심지로도 유명하다. 32만㎡ 규모를 자랑하는 고운뜰공원에서는 탁 트인 전망과 쾌적한 공원생활을 누릴 수 있는 입지를 갖추고 있다. 단지는 피아노룸, 어린이 놀이방, 미니서재 등 입주자의 취향에 따라 공간활용이 가능한 알파룸이 제공되며 중소형 평형임에도 쾌적하고 건강한 공간실현을 위해 4-Bay로 설계됐다. 이는 중소형 규모 아파트가 가지는 한계를 극복한 명품형 혁신평면이란 평가다. 분양관계자는 “위치와 제품 모든 면에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분양가에서도 차별화된 전략으로 접근할 예정이어서 높은 관심을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광로제비앙은 오는 6월 중순 오픈을 앞두고 있다. 분양문의: 1644-3666 인터넷뉴스팀
  • 집 있어도 1순위 청약 자격 주어진다

    집 있어도 1순위 청약 자격 주어진다

    중대형(85㎡초과) 민영 아파트에 대해서는 집이 있는 세대주에게도 1순위 청약자격이 주어진다. 또 청약가점제 대신 분양 아파트 전량을 추첨방식으로 공급, 유주택자의 아파트 청약 문호가 한층 열리게 됐다. 국토교통부가 85㎡ 초과 중대형 주택에 대한 가점제 적용 폐지 등을 담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를 개정, 지난달 31일부터 적용했기 때문이다. 청약 가점제는 민영주택 공급시 동일 순위내 경쟁이 있으면 무주택기간·부양가족수·통장 가입기간 등을 점수화해 다득점자에에 우선 공급하는 제도. 무주택자에게 청약우선권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나 주택시장 침체 등으로 제도의 실효성이 떨어져 개선하게 된 것이다. 집을 한채 이상 보유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큰 평형으로 넓혀가거나 새집을 마련하고자 했던 유주택자들에게 반가운 조치다. 따라서 유주택자의 주거상향 이동을 위한 청약이 활발해질 전망이다. 당장 이달 분양 예정인 위례신도시 중대형 아파트부터 적용된다. 위례신도시에서는 삼성물산 ‘래미안 위례신도시’ 410가구와 현대건설 ‘위례 힐스테이트’ 621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이들 단지 아파트는 모두 전용면적 85㎡를 넘는다. 당초 분양성을 걱정하던 건설업체들은 적극 반겼다. 실수요자 위주의 청약외에도 투자 목적의 청약수요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 왕십리뉴타운 1구역 ‘텐즈힐’, 가재울뉴타운 4구역 ‘래미안’, 아현 제4재개발구역 ‘공덕자이’와 강남 도곡동 ‘대치 청실 래미안’ 등도 바뀌는 청약제도를 적용받는다. 다만 이미 입주자 모집공고가 나간 아파트는 실제 청약일이 6월 이후에 이뤄지더라도 바뀐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85㎡ 초과 민영주택에 대한 가점제 폐지 등 가점제 적용 대상 완화 ▲가점제 적용비율 조정 권한 하향 위임 ▲유주택자에 대한 청약 제한 완화 ▲국민주택채권 입찰제 폐지 ▲민영주택에 대한 다자녀가구 특별공급 확대 등이다. 이에 따라 전용면적 85㎡를 초과하는 중대형 주택은 가점제를 폐지하고 100% 추첨 방식으로 공급된다. 지금까지는 무주택자는 가점제, 집이 있는 경우는 추첨제로 각각 절반씩 공급했다. 85㎡ 이하 중소형 주택은 가점제는 적용하되, 비율을 크게 낮췄다. 가점제 적용비율을 현행 75%에서 40%로 완화했다. 나머지 60%는 가점제 낙첨자를 대상으로 추첨 방식으로 공급한다. 유주택자도 청약 1순위 자격이 부여된다. 집이 한 채 이상 있는 유주택자라해도 청약예금 또는 주택청약종합저축통장 개설 6개월이 지났으면 1순위 자격을 준다. 지금까지는 무주택자에게만 청약 1순위 자격을 주었다. 다주택자에게 청약1순위 자격을 주되, 기존의 무주택자에 대한 가점재도는 유지해 무주택1순위자의 피해는 최소화했다. 다만 서울·수도권 보금자리지구(그린벨트해제면적 50%이상)와 주택거래신고지역, 투기과열지구는 현행과 같이 무주택자에게만 1순위 가점제 자격이 부여된다. 청약시장 변화도 예상된다. 국토부는 침체된 주택청약시장에 온기가 돌 것으로 전망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입지가 빼어난 아파트 단지에서는 분양시장을 달굴 가능성도 점쳤다. 민영주택에 대한 다자녀가구(3명 이상 미성년 자녀를 둔 무주택 세대주) 특별공급도 10%로 확대된다. 지금은 국민주택은 10%, 민영주택은 물량의 5%를 다자녀가구에 특별공급하고 있다. 다자녀 가구에 대한 주택마련 기회를 확대, 출산장려 차원이다. 85㎡초과 분양가상한제 적용주택에 적용하던 제2종 국민주택채권 매입의무도 면제된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여심 잡기 완결판, 대단지 ‘북죽곡 한라비발디’ 분양

    최근 분양시장에서 여심공략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여성을 배려한 아파트가 속속 등장하면서 분양시장을 주도하는 것. 업계에서도 주택구매 의사결정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는 여성을 위한 맞춤형 상품 개발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대구 세천지구에 들어서는 ‘북죽곡 한라비발디’는 여자신도시 건설을 목표로 다양한 특화설계와 친환경 조경시설, 각종 안전 시스템과 커뮤니티시설을 도입해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금호강변의 입지를 살린 단지는 강 조망 세대에 강화유리 난간을 시공해 조망권을 극대화하였으며, 금호강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단지 내 전망데크도 설치했다. 단지 내 ‘힐링’을 테마로 한 대규모 친환경 조경에는 약 600㎡ 넓이의 비발디 플라자에서는 편안한 휴식과 여가를 누릴 수 있으며, 700㎡의 넓이로 조성되는 힐링포레스트에서는 육아와 가사에 지친 심신을 정화시켜주는 삼림욕도 즐길 수 있다. 또 산책로와 연계하여 약 800m의 힐링로드에는 산책에 즐거움을 더하는 체력단련시설이 마련했다. 이 밖에도 허브식물, 초화류의 향기를 교감할 수 있는 힐링가든이 조성되며, 2012 우수산업디자인으로 선정된 어린이 놀이터, 유아의 연령대를 고려한 맞춤형 놀이시설이 체험학습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텃밭을 조성했다. 북죽곡 한라비발디는 대구 최초로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 Design 이하 셉테드) 디자인 인증을 받았다. 입주민의 안전을 위해 단지 내 보안 사각지대를 없애고 늦은 밤길도 환하게 밝혀주는 조명도 단지 곳곳에 설치했다. 또 지하주차장, 엘리베이터 등에CCTV, 비상콜 버튼 등을 구축하고, 1~2층 및 최상층에는 동체감지기 설치, 안전을 극대화했다. 아이들을 위한 커뮤니티시설도 눈길을 끈다. 다목적구장, 키즈카페, 키즈스테이션 등이 있으며 조명, 벽지, 바닥재를 선택할 수 있는 키즈 맞춤 인테리어가 적용됐다. 이 밖에도 부재중에 비밀번호를 통해 안심하고 택배를 받을 수 있는 무인택배시스템, 다용도실 입식빨래대 등 편리한 가사도움 시스템 및 계단실 다이어트사인 등 세심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북죽곡 한라비발디는 죽곡지구 생활권에 해당하는 세천지구에 지하3층~지상33층 9개 동, 총 1,204세대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면(62, 74, 84㎡)로 구성됐다. 또한 남향 및 판상형 위주 설계로 채광 및 환기가 우수하며 1, 2층 세대에는 기준층보다 천장고를 20cm 높게 설계하여 넓은 공간감을 제공한다. 대구 현대백화점을 시공한 한라건설이 대구에 첫 선을 보이는 주거상품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오는 31일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이마트 성서점 인근(달서구 이곡동 1258)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1588-3170 인터넷뉴스팀
  • 부동산 거래량·땅값 동반상승…내집 마련 적기는?

    부동산 거래량·땅값 동반상승…내집 마련 적기는?

    4·1대책 수혜단지에 주변개발 호재 시너지효과 ‘개봉 푸르지오’ 알짜 단지로 주목 4·1대책 효과가 가시화되면서 거래량 및 땅값 최대 상승폭 기록하는 등 부동산시장에 기대감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 1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4월 전국 주택 거래량은 7만9503건으로 작년 4월보다 17.5% 늘었고 최근 3년간 4월 평균 거래량과 비교해 2.2% 늘었다. 4월 전국 땅값 또한 전달 대비 0.13% 상승한 것으로 24일 발표됐다. 이는 지난 3월 0.11%와 비교하여 0.02% 늘어난 수치다. 부동산 업계에서도 최근 시장 회복 분위기와 맞물려 분양시장의 열기도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서울시 구로구 개봉동 90-22번지에 위치한 ‘개봉 푸르지오’가 알짜단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개봉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 동, 총 978세대의 대단지로 구성되며 이중 514세대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전용면적 59, 71, 84, 119㎡로 특히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85㎡ 이하가 공급물량의 85%(435세대)로 구성돼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찾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단지 주변 구로구의 영등포교도소가 타 지역으로 이전을 완료하면서 이 자리에 네오컬쳐시티가 올해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며, 국내 최초 돔구장인 고척돔구장이 올해 말 완공되는 등 잇따른 호재에 더욱 주목받고 있다. 돔구장은 지하2층~지상4층, 총2만2258석 규모로, 프로야구 및 콘서트 프로와 아마추어 야구경기는 물론 주민체육시설로도 이용될 계획이어서 네오컬쳐시티와 더불어 인근 지역의 향후 미래가치 상승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4·1대책 수혜 단지인 ‘개봉 푸르지오’는 대책발표 이후 실수요자 중심으로 문의전화와 방문객이 증가했다”며 “특히 양도세 감면이 적용되는 세대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가운데 59㎡는 조기마감이 되었고 71·84㎡도 물량이 얼마 남아있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현재 잔여세대에 대해 한시적(5월 말~6월 중순)으로 선착순 특별혜택 분양 중이며 견본주택은 서울시 구로구 온수동 35-1번지에 자리 잡고 있다. 분양문의: 1661-9599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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