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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전세난에 탈서울 지속 가운데 수도권 인접 명품아파트 선호도↑

    지난해 전세난에 탈서울 지속 가운데 수도권 인접 명품아파트 선호도↑

    지난해 하반기에는 서울 지역 재개발 이주 수요와 지역 재건축이 겹치며 사상 초유의 전세대란이 세입자들을 덥쳤다. 전세 매물 품귀와 더불어 전셋값이 매매가의 90%를 웃도는 기현상에 서울 지역 세입자들은 수도권으로 등떠밀렸다는 분석이다. 서울 내 비싼 전셋집에 거주하느니 서울과 인접한 경기도 등 수도권 지역의 새 아파트를 사는 게 낫다는 인식의 확산도 자발적인 탈서울을 부추겼다. 올해에도 이 같은 전세난이 이어질 전망이어서 세입자들의 탈 서울은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탈 서울 현상에 실수요자들 사이에서는 접근성이 담보된 수도권 지역이 주목 받았다. 특히 서울과 출퇴근이 편리한 수도권 일대 아파트들이 타깃이 됐다. 이에 기존 명품아파트로 평가 받았던 미분양 아파트들도 이 같은 관심 속에서 속속 분양 마감 소식을 전하고 있다. 양우건설이 화성시 남양뉴타운 B-2블록에 선보인 ‘화성 남양 2차 양우내안애 에듀타운’도 막바지 분양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아파트는 전 세대가 전용면적 74㎡,84㎡ A B C타입의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다. 단지는 지상 최고 26층 9개동 460세대 규모로 이미 100% 분양을 마감한 옆 블록(B-3) 양우내안애 1차 398세대와 함께 총 858세대의 브랜드 대단지를 형성할 계획이다. 분양대행사 ㈜밀리언키 김지용 대표는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 중인 화성 남양 2차 양우내안애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아 기존 단지와 가격 차이가 거의 없고 계약금 500만원(1차)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까지 지원된다”면서 “발코니 확장계약을 하면 안방과 작은방 붙박이장 등의 다양한 무상시공 혜택까지 제공돼 고속 분양이 가능했다”고 밝혔다. 입주민의 생활편의를 배려해 단지 내 잔디공원으로 이어지는 산책로, 예술장식품이 설치되는 대규모 광장, 초화원, 주민운동공간, 테마놀이터 등의 친환경 부대시설이 도입된다. 이 외에도 피트니스클럽, 작은 도서관, 골프연습장 등이 다양하게 마련된다. 단지는 교육특화 아파트로서 우수한 교육환경도 강점이다. 단지 내 유치원이 조성되며 바로 앞 초등학교 예정부지도 있다. 도보거리로 동양초, 남양중, 남양고 등 초중고교가 있으며 시립도서관이 가깝다. 인근 학원가도 잘 형성돼 있다. 빼어난 상품성도 재조명을 받는 배경이다. 단지는 체감면적을 극대화한 4Bay이상 평면 설계가 반영됐다. 여기에 각종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대형 팬트리 및 아일랜드 주방, 안방 워크인 드레스룸 및 워크인 수납장 등을 제공하는 등 공간활용도를 끌어올렸다. 교통환경도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는 차로 5분이면 비봉IC, 서해안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이용이 가능하다. 서서울 TG를 이용하면 서울 도심까지 직통 연결된다. 또 39번 및 77번국도,15번 및 153번국도를 통해 인천~안산~평택 등 서부권으로의 진출입도 수월하다. 또한 평택~화성간 고속도로,평택~시흥간 고속도로(제2서해안고속도로)까지 개통돼 인근 도시 이동이 자유롭다. 여기에 오는 2020년 송산~동탄간 고속도로(제2외곽순환도로)가 개통된다는 점에서 향후 교통환경은 한층 좋아질 전망이다. 굵직한 교통호재도 더해졌다. 최근 서해선 복선철도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수혜효과가 점쳐진 것이다. 화성 남양 양우 2차의 경우 인근에 들어서는 화성시청역(예정)을 통해 서울까지 약 30분 내 이동이 가능한 쾌속 교통망이 프리미엄 요소로 주목된다. 한편 올해부터는 ‘가계부채종합대책’ 시행으로 인해 아파트 등을 담보로 대출을 받을 경우 이자와 원금을 함께 분할상환해야 한다. 하지만 신규분양은 집단대출 여신관리 대상에서 제외돼 대출규제가 없어 올해에도 신규 분양시장은 부동산 시장 호황의 견인차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북양리 317-2번지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1670-5200 나우뉴스 nownews@seoul.co.kr
  • 수도권 아파트가격• 전세가격 고공행진...파주 ‘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

    수도권 아파트가격• 전세가격 고공행진...파주 ‘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

    - 서울 전세가격 3.3당 1200만원 돌파...서울 전세가격으로 내집마련 가능- GTX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면서 수요 몰려...분양마감 임박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 및 수도권 아파트가격이 점진적으로 상승하고 전세가격도 꾸준히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말 서울 및 수도권(이하 수도권)의 기존아파트 평균가격은 3.3㎡당 1220만원에 달했다. 지난 2014년, 평균 1158만원보다 5.4% 가량 오른 가격이다. 수도권 전세가격은 더욱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지난 2014년보다 무려 14.7% 올라 3.3㎡당 887만원의 시세를 형성하기도 했다. 특히, 서울은 지난 해 10월 처음으로 전세가격이 3.3㎡당 1200만원선을 돌파하면서 서민들의 보금자리가 사라져 가고 있다.이처럼, 아파트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다보니 30평형대(전용 84㎡형)를 매입하려면 4억원 안팎의 거대 자본금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 가운데, 서울 접근성이 우수한 파주 운정신도시에 3억원대로 분양하는 아파트가 등장하면서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대우건설이 파주 운정신도시에 짓는 브랜드아파트 ‘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가 그 주인공이다. ‘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는 운정신도시의 중심부인 A25블록에 들어서게 된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25층, 21개동 총 1956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가구순는 △74㎡ 108가구, △84㎡A1 537가구, △84㎡A2 216가구, △84㎡B 389가구, △84㎡C1 310가구, △84㎡C2 196가구, △84㎡D 200가구로 구성됐다.이 아파트가 위치하고 있는 파주운정신도시의 교통여건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지난 10월 경기도는 일산 킨텍스까지 예정된 GTX를 파주 운정신도시까지 6.7㎞를 연장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요청했다. GTX 노선이 운정까지 연장되면 서울까지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일산신도시는 5km, 킨텍스까지는 10분대에 도달이 가능하다.지하철 3호선 연장구간도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파주시는 ‘광역철도망 구축계획’에 이들 노선의 종착역을 운정신도시까지 연장하는 안을 반영해 달라고 정부에 꾸준히 요청하고 있다. ‘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는 경의중앙선 운정역과 야당역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자유로와 제2자유로 운정IC, 경의선 등을 이용해 서울과 일산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서울까지는 25km이며, 일산신도시는 5km, 킨텍스까지는 10분대에 도달이 가능하다.단지 주변에 자립형공립고인 운정고와 산내중이 가깝고 새로 신설되는 초등학교도 도보 거리에 있다. 이와 함께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등이 개장을 준비 중이다.분양가는 3.3㎡당 평균 1,020만원 선으로 주변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됐다. 30평형대 아파트는 3억원 초중반으로 분양가가 책정됐다. 견본주택은 ‘한빛마을 센트럴파크 한라비발디’ 바로 남단에 마련됐다. 분양문의: 1544-339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천 아이파크’ 입주 마지막 기회, 특별 혜택 풍성

    ‘부천 아이파크’ 입주 마지막 기회, 특별 혜택 풍성

    ‘부천 아이파크’의 막바지 특별분양 소식에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한 경기 부천시 원미구 약대동 일대 ‘부천 아이파크’는 최근 2단지 잔여분에대한 계약을 모두 끝마쳤다. 현재 1단지 내 얼마 남지 않은 잔여 물량을 분양중으로, 파격적인 혜택을 마지막으로 제공한다는 소식에 수요자들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부천 아이파크’ 분양관계자는 “특별 분양을 진행한 이후 계약이 꾸준하게 체결되며 곧 완판을 바라보고 있다”며 “현재 남아있는 중대형의 경우 일대에서 신규 공급이 거의 이뤄지지 않아 희소가치가 있고, 혜택을 적용 받으면 경쟁력 있는 가격 수준에서 구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대 이상의 관심이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부천 아이파크’는 분양가 할인과 함께 발코니 확장비 및 인테리어 비용 등을 지원하는 등 풍성한 혜택으로 기존 대비 저렴한 가격에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계약금의 경우 1000만원 정액제를 실시하고 있다.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해 중대형이지만 가격의 부담을 낮춰 실수요자들은 물론 투자자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부천 아이파크’는 전용면적 59~182㎡ 구성됐으며, 지하 1층~지상 25층 전체 23개동 총 1,613세대 규모의 대단지이다. 이 가운데 현재 1단지의 전용 159~182㎡의 일부 잔여세대를 특별 분양중이다. ‘부천 아이파크’는 총 1,613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현재 분양중인 중대형 평형대의 경우 전세대 남향배치로 우수한 조망권과 채광권, 그리고 동배치까지 최적의 설계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대규모의 단지로 조성된 만큼 편리한 주거여건도 제공하고 있다. 단지 내 실내수영장, 골프연습장, 헬스장 등 주변 타 단자와는 달리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됐으며, 상대적으로 넉넉한 조경공간, 대규모 아파트의 장점인 관리비까지 최소화될 수 있어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도 높다. 또한 단지 바로 옆에는 부천초등학교가 위치하고 있으며, 단지 내 유치원도 조성 될 예정이다. 단지와 초등학교가 인접한 만큼 단지 일대에 유흥시설이 들어올 수 없어 쾌적한 주거여권을 자랑한다. 더불어 약대근린공원이 가까이 있고 산책하기에도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으며 주변으로 공원이 건립될 예정으로 완공 시 3면이 공원으로 둘러싸인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주변 교통여건 역시 우수하다. 지하철 7호선(부천시청역), 경인고속도로(부천IC) 등을 이용 가능하며 이를 통해 서울은 물론 타 지역과 접근성이 좋다. 인근 상동신도시, 중동신도시를 비롯하여 상동과 부평 등지의 백화점, 문화시설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과 다양한 문화생활도 가능하다. 현재 1단지 내 현장 홍보관을 운영중이며 사전 예약 후 샘플하우스 관람 및 보다 자세한 분양 상담이 가능하다. 이 아파트는 계약 시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분양문의는 전화(032-327-2111)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에 고품격 타운하우스 떴다 전해라”…제주 스톤엣지 눈길

    “제주에 고품격 타운하우스 떴다 전해라”…제주 스톤엣지 눈길

    -2차 단지 20개 필지 분양 최근 신공항 개발 계획 발표로 단숨에 전국 부동산 시장의 최대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제주에 고품격 타운하우스가 분양 중이어서 관심을 끈다. ‘제주 스톤엣지’가 그 주인공이다. 전체 부지 면적 2만4400여㎡, 60가구로 구성된 대단지다. 이 가운데 1차로 18개 필지(9099㎡)를 성공적으로 분양한 데 이어 이번에 2차 20개 필지(9551㎡)가 나왔다. 입지여건이 뛰어난데다 주변에 신공항 등의 개발호재까지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도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는 평가다. 청정 자연과 하나되는 삶 제주 스톤엣지의 가장 큰 매력은 입지여건이 뛰어나다는 점이다. 이 타운하우스가 위치한 조천읍 와흘리는 제주공항에서 16㎞ 지점에 위치해 20분 정도면 공항을 오갈 수 있다. 단지 주변 번영로와 남조로 1118 도로를 이용하면 제주 전 지역을 30분 안에 이동이 가능하다. 2025년 완공 예정인 제주신공항과의 거리는 22㎞ 정도다. 주거 환경 역시 최상급이다. 제주 스톤엣지는 제주에서 수려한 청정 자연이 가장 잘 보존돼있다는 제주 한라산 동부지역 중산간의 유일한 마을형 전원주택 단지로 설계됐다. 단지 뒤로 제주만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오름을 끼고 완만한 구릉지에 위치해 바다 조망도 가능하다. 스포츠,레저,관광 여건도 좋은 편이다. 우선 단지 주변에 제피로스, 에코랜드 등의 골프장이 있다. 여기다 단지 주변 20분 이내 거리에 레포츠랜드,돌문화공원,승마장,요트투어,세계자연유산센터,성산일출봉,도깨비공원 등의 유명 관광지가 산재해있다. 힐링형 단지 설계도 돋보인다. 단지 옆에 피톤치드 효과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편백나무 숲 산책길을 조성했다. 편백나무 숲을 통해 바늘오름까지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일반적으로 편백나무는 각종 미생물과 각종 세균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천연 항균 물질인 피톤치드라는 성분을 배출하는데, 이 성분은 살균작용,피부미용,삼림욕 등에 효과가 있다. 스트레스나 원인을 알 수 없는 두통을 효과적으로 해소시켜 주며 우울증과 불면증을 개선해주는 힐링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정서 안정과 집중력,기억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단지는 또 제주 중산간 마을의 특성을 반영해 입주민 간 공동체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입주민 전용 편의시설로 헬스장,수영장,커피숍,편의점,휴식공원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60여 가구의 대단지에 걸 맞는 단지 관리서비스를 통해 입주민에게 다양한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각 가구마다 서비스 면적으로 42~49m²의 테라스를 제공한다. 전원생활 누리고 돈도 벌고 제주 스톤헷지의 또 다른 특징은 고급 단독형 펜션으로 설계됐다는 점이다. 집주인이 사용하지 않는 기간에는 운영업체가 숙박 영업을 통해 임대수익을 올려준다. 단지 주변에 유명 관광지가 많아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가능하다는 분양업체 측의 설명이다. 제주 스톤엣지 분양 관계자는 “제주도는 앞으로 연간 1700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라며 “여기다 2025년 신공항까지 완공되면 연간 2500만명의 관광객을 소화할 수 있어 펜션 등 숙박시장이 호황을 맞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분양문의: 02-569-0067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가칭)신길지역주택조합 우림필유 인기 ‘선봉장’ ‘4베이’ 전용 59㎡

    (가칭)신길지역주택조합 우림필유 인기 ‘선봉장’ ‘4베이’ 전용 59㎡

    -신길아파트 중소형, 베이경쟁...프리미엄도 등장 중소형이 중대형을 대체하는 주거공간으로 떠오르고 있다. 공간활용을 극대화하는 신평면이 도입되면서 중대형에 사는 효과를 낼 수 있게 된 것이다. 신평면은 이제 중소형 공간활용을 극대화하는 선봉장이 됐다. '(가칭)신길지역주택조합 아파트'도 전용면적은 중소형이지만 공간활용은 중대형 부럽지 않을 정도의 주거공간을 선보인다. 전용면적 59㎡에 4베이(BAY)와 확장형 발코니 등을 적용, 보다 더 쾌적하고 넓게 생활할 수 있는 주거공간을 연출한다. 전용 59㎡대에 4베이를 적용한 아파트 분양이 잇따르고 있다. 4베이는 그 동안 중대형 아파트에 많이 사용됐지만 최근 상황이 확 달라지고 있다. 전용 59㎡대도 4베이 적용한 아파트가 속속 등장하기 시작했다. 베이는 기둥이나 벽 사이에 있는 한 공간을 뜻한다. 통상 아파트 전면 베란다에 접하고 있는 방이나 거실의 개수를 말할 때 사용한다. 청약경쟁률도 치열하다. 전국에서 4베이를 적용한 전용 59㎡대 아파트는 분양즉시 동날 정도로 인기다. 이에 따라 베이 프리미엄이 생겨나고 있는 추세다. 동탄1신도시의 경우 서로 맞붙어 있는 두 단지인 동탄시 범다은마을 월드메르디앙 반도유브라와 우남퍼스트빌 전용 84㎡대는 현재 평균 집값 차이가 2000만원 정도 난다. 바로 베이 차이 때문이다. 4베이를 적용한 월드메르디앙 반도유브라 평균 집값은 3억9500만원인 반면 3베이인 우남퍼스트빌은 3억7250만원에 그치고 있다. 동탄 신도시의 K공인 사장은 "살아보니 베이가 많은 아파트가 훨씬 좋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파트 혁명으로 불리는 중소형 4베이 구조는 장점도 많다. 일반적으로 아파트는 베이가 많을수록 장점도 늘어난다. 무엇보다 채광과 양면 통풍 효과가 뛰어나 그만큼 보다 더 쾌적하게 살 수 있다. 특히 아파트가 남향일 경우 주방을 제외한 모든 주거공간이 남쪽을 향해 채광과 통풍이 극대화된다. (가칭)신길지역주택조합 아파트도 이 같은 시장 분위기를 반영, 전용 59㎡에 4베이를 적용하여 주거만족도를 높였다. 기존 중대형 아파트에서나 볼 수 있던 구조다. 내집마련 정보사 관계자는 "베이가 많으면 같은 면적이라도 전용면적이 더 넓어 보이는 효과까지 볼 수 있어 수요자들이 더 선호한다"고 강조했다. 이뿐만 아니다. (가칭)신길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공간활용 극대화를 위해 아이디어 넘치는 설계를 적용했다. 우선 발코니 확장 설계를 꼽을 수 있다. 발코니 확장은 입주 후 넓어진 실사용 면적이 집값에 반영돼 시세차익이 보다 높아진다. 분양 받을 때도 서비스 면적은 분양가에 포함되지 않는게 일반적이다. 게다가 임대를 놓을 경우 실사용 면적이 더 넓어 상대적으로 높은 전세나 월세를 받을 수 있다. 수납공간도 돋보인다. 동선과 쓰임새를 고려한 수납공간을 곳곳에 마련, 자투리 공간까지 되살려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숨어있는 공간까지 수납공간을 짜임새 있게 설계했다"며 "기존 아파트 보다 더 넓은 공간을 사용할 수 있을 만큼 효율적"이라고 강조했다. 닥터아파트 관계자는 "최근 실수요자들의 심리는 관리비나 주거비용을 고려해 실속 있는 중소형 아파트로 갈아타고 싶어하면서도 좁은 공간에서 갑갑하게 살고 싶지는 않다는 것"이라며 "이에 따라 중소형 못지 않은 공간활용을 할 수 있는 신평면 중소형 아파트는 갈수록 인기를 더해갈 것" 이라고 전망했다. '4베이' 전용 59㎡ 선봉장인 (가칭)신길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현재 신도림 테크노마트 5층 홍보관을 준비 하였으며, 대표번호로 문의 시 빠른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문의: 02-2232-9033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3.3㎡ 600만원대 ‘임호산 쌍용 예가’, 김해 지역주택아파트 열풍 이끈다

    3.3㎡ 600만원대 ‘임호산 쌍용 예가’, 김해 지역주택아파트 열풍 이끈다

    저렴한 분양가를 앞세운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고분양가에 지친 실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역 주민들이 결성한 조합이 사업주체가 되어 땅을 매입한 뒤 직접 집을 짓는 지역주택조합 사업은 시행사의 이윤과 금융비용 등을 절감할 수 있어 공급가격이 일반 분양 아파트에 비해 최대 20% 저렴하다. 청약통장이 필요치 않으며, 전매제한이 없다는 것도 매력적이다. 하지만 정해진 금액만 지불하면 분양이 이루어지는 일반 분양 아파트와는 달리 실제 소요되는 사업비에 따라 최종적인 조합원 분담금이 달라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지역주택조합 사업 참여 시에는 꼼꼼한 사전점검은 필수다. 가장 중요한 체크 포인트는 바로 ‘토지 확보’ 문제다. 주택건설 대지의 80% 이상의 토지사용 승낙서를80% 이상만 확보하면 지역주택조합 설립이 가능한 반면, 사업계획승인을 위해서는 95% 이상의 토지매입이 필수이기 때문이다. 95% 이상의 토지계약 없이 사업이 진행될 경우 사업자체가 지연되거나 조합원 추가 분담금 발생 가능성이 높다. 이에 김해 내외동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임호산 쌍용 예가’는 사전에 95%이상 토지 계약을 완료해 조합원들의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법적효력이 없는 매매동의서나 매매예약서가 아닌100% 매매계약서를 통해 확보된 토지로, 조합원 모집과 동시에 신속하고 빠른 사업추진이 가능하다. 지역주택조합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자랑하는 전문 인력이 대거 참여하는 임호산 쌍용 예가는 시공예정사로 시공능력평가순위 20위인 쌍용건설을 선정한데 이어, 믿을 수 있는 아시아신탁이 직접 자금을 관리해 더욱 안전하고 투명한 사업을 약속하고 있다. 또한 최근 꾸준한 인구유입으로 지속적인 가격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김해 내외동에서 마지막으로 만나는 600만원대(3.3㎡당) 아파트라는 점은 임호산 쌍용 예가의 최대 메리트라고 평가 받는다. 관계자는 “임호산 쌍용 예가는 전세대가 수요가 활발한 중소형으로 구성된 것은 물론 남향 배치, 중소형 맞춤 설계 등으로 프리미엄 주거공간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부산, 양산 등을 잇는 편리한 교통환경, 내외동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로 프리미엄 주거환경을 완성하고 있다”라며 “합리적인 가격과 각종 프리미엄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이 이어지면서 문의가 급증하는 추세”라고 전했다. ‘임호산 쌍용 예가’ 주택홍보관은 김해시 삼정동 372-3에 위치해 있으며, 오는 9일(토) 주택홍보관을 오픈 할 예정이다. 단지는 외동사거리에 조성될 예정이다. 문의는 전화(055-328-6100)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 가구 1순위 청약 마감 기록한 ‘서부신시가지 코아루 해피트리’ 관심집중

    전 가구 1순위 청약 마감 기록한 ‘서부신시가지 코아루 해피트리’ 관심집중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주)신일이 시공을 맡은 ‘서부신시가지 코아루 해피트리’는 지난 29일 이뤄진 청약접수 결과, 모든 주택형이 1순위 청약 마감을 기록했다. ‘서부신시가지 코아루 해피트리’는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3가 1540-1 일원에 위치한 주상복합단지로 지하 3층~지상 39층, 2개동 규모이다. 아파트 전용면적 59,69㎡ 212가구, 오피스텔 전용면적 33, 58㎡ 10실로 구성돼 있다. 전 주택형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되었다. 지역민들의 선호도가 높은 삼천천 조망이 가능한 서부신시가지 내 마지막 단지로 희소성이 높으며, 우측으로는 시가지 조망이 가능한 단지로 지역민들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 분양관계자는 “서부신시가지의 편리한 생활인프라와 삼천천과 도심조망을 누릴 수 있는 단지라는 점이 입소문을 타 수요자들이 몰려 높은 청약경쟁률이 나왔다”며 “크리스마스 연휴 동안 가족단위 방문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었고, 전화문의도 계속 이어지고 있어 계약 결과도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부신시가지 코아루 해피트리’가 위치하는 서부신시가지는 전라북도청, 전라북도 지방경찰청, KBS전주 방송총국 등 주요 관공서와 행정기관이 이전해 전주의 새로운 행정, 상업의 중심지로 자리잡고 있다. 대형마트, 병원, 음식점 등 생활편의시설과 상업시설도 풍부해 주거편의성이 높은 지역으로 전주에서 주거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세내로, 흥산로, 효자로 등을 이용하면 시내외 주요도로 및 고속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교통환경 또한 뛰어나다. ‘서부신시가지 코아루 해피트리’는 이런 서부신시가지의 장점들을 누릴 수 있는 단지이다. ‘서부신시가지 코아루 해피트리’는 생태하천인 삼천천이 인접하여 조깅, 산책 등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으며, 삼천천 생태공원도 조성되어 있어 공원 내 다양한 운동시설을 이용하기도 쉽다. 당첨자 발표는 1월 6일이며 정계약은 1월 11일~13일까지이다. 입주예정일은 2018년 12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3가 1627-6번지에 조성되어 있다. 분양문의: 063-222-711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총선 영향 집값 ‘상고하저’ 매매·전세 3분기 변곡점

    총선 영향 집값 ‘상고하저’ 매매·전세 3분기 변곡점

    새해 부동산 시장은 경기 흐름과 수요 공급 측면에서 부정적 요소가 많다. 거시경제가 뚜렷하게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성장 모멘텀이 약화되고 불확실성도 여전히 존재한다. 상반기에 총선이 있지만 개발 공약이나 큰 기대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아파트 공급 급증 부담으로 신규 공급이 감소하고, 거래량도 줄어들 전망이다. 다만 불안한 전세시장은 당분간 이어지고 월세시장은 다소 안정세로 돌아설 전망이다. 준공 아파트 증가와 함께 지방에서는 미분양 문제도 걱정할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매매가격과 전세가격 모두 지난해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적으로 상승폭은 둔화되면서 매매가는 3% 안팎 오를 것으로 보인다. 다만 서울 지역은 가격 상승 압력이 높아 상승폭 둔화는 수도권보다 지방에서 가시화될 것으로 점쳐진다. 상반기에는 완만한 상승세를 유지하다가 하반기부터 상승폭이 둔화되는 ‘상고하저’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연구기관들은 새해 비슷한 전망을 내놨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전국 주택가격이 3.5% 오르고, 지역별로 수도권은 4.0%, 지방은 1.5%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도권 상승률은 지난해보다 0.5% 포인트, 지방은 1.5% 포인트 낮춰 잡았다. 김덕례 연구위원은 “주택금융 관련 정책의 불확실성이 증폭돼 주택 담보인정비율(LTV)·총부채상환비율(DTI) 종료 시점인 3분기가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은 수도권과 지방의 주택가격 상승률을 각각 3.0%, 2.0%로 예측했다. 건산연은 새해에도 저금리에 기반한 유동성 장세 지속으로 상승세가 이어지나 상승폭은 둔화되고 총선의 영향으로 상고하저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았다. 그러나 3분기 이후에는 지난해 쏟아낸 신규 아파트 물량 부담과 금리 인상 우려로 인한 수요 감소를 예상할 수 있다. 베이비부머 은퇴의 본격화, 2017년 이후 예상되는 입주 물량 부담 등 중장기적 여건 측면에서는 하방 압력이 커질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매매가격 상승세가 지방보다 더 뚜렷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 주택시장은 유동성 장세가 지속돼 상승세가 이어지나 상승폭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상반기에는 서울을 중심으로 전세가격 상승이 지속됨에 따라 실수요자의 매매 전환, 교체 수요 진입, 저금리에 따른 경쟁 투자상품과의 우위 등으로 투자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지방에서는 공공기관 이전이 마무리되면서 가격 상승 요인이 크게 약화돼 상승폭이 점진적으로 둔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방 주택시장은 상승세가 약화될 전망이다. 총선 등의 영향으로 상승세는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나, 공급 증가에 따른 전세가격 상승세 둔화로 실수요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 문이다. 거래량도 지난해보다 크게 둔화될 것으로 점쳐진다. 수도권은 거래 증가와 거래 감소에 대한 인식이 팽팽한 가운데, 지방은 대체적으로 거래가 감소할 것이라는 인식이 우세하다. 전셋값은 전반적으로 상승률이 둔화될 것으로 보이지만 4.0~5.0% 정도는 오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서울의 전세난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월세 전환에 따른 실질 임대료 상승도 이어질 수 있다. 서울 아파트 입주가 여전히 부족하고 강남권 재건축 추진에 따라 멸실 주택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이다. 경기 지역 새 아파트 입주 물량이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전셋값 강세는 수도권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방 전셋값은 서울·수도권과 달리 안정세를 띨 것이라는 견해가 많다. 혁신도시 이전 마무리 등으로 수요가 줄고, 세종시·충남지역은 신규 입주 물량 증가, 미분양 아파트 증가 등으로 전셋값이 안정세를 유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월세가격은 하향 안정세 내지는 강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소형주택과 오피스텔의 공급 확대와 임대인의 월세전환에 따라 월세수요 대비 물량이 풍부해지면서 월세가격은 안정 기조를 유지할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서울과 광역시에서는 강보합세가 유지된다. 특히 보증금이 비싼 보증부월세의 가격이 상승세를 띨 전망이다. 지난해 공급 급증의 부담으로 인허가 및 분양 물량이 줄어들 것으로 판단된다.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여전해 증가와 감소 요인이 동시에 존재한다. 정책적으로는 총선에 따른 기대감 및 일부 개발공약으로 제한적이나마 물량 증가 요인이 발생할 수도 있다. 임대차시장 불안 및 저금리로 인한 수요 회복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지방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미분양 문제가 불거질 가능성도 높아 하반기 이후 물량 감소폭이 커질 가능성이 높다. 전문 기관들은 새해 신규 공급 물량을 50만 가구 안팎으로 예상했다. 건설산업연구원은 48만 가구, 주택산업연구원은 52만 가구 정도 공급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공급된 신규 물량 71만 가구(추정)와 비교해 20만 가구 정도 줄어드는 셈이다. 2016년 분양(승인) 물량은 전국적으로 감소세가 나타나며 34만 가구 수준으로 예상된다. 하반기로 갈수록 금리 상승 우려 등 리스크 확대로 물량 감소폭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준공 물량은 지난해보다 1만 가구 정도 늘어난 43만 가구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허윤경 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전셋값 상승과 수요 회복으로 지난해 공급된 물량은 일정 수준 시장에서 흡수될 수 있지만 새해에도 공급 증가가 지속되면 하반기 이후에는 미분양, 미입주 등 재고 적체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면서 “장기적으로 공급 과잉에 따른 시장 침체를 불러올 가능성도 존재하기 때문에 공급 조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땅값은 2010년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나 상승 폭은 미미하기 때문에 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지난해 주택경기 호조, 지방 혁신도시 입주 등의 영향으로 국지적으로 땅값이 오른 곳도 있지만 새해에는 큰 변화가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제주 지역은 신공항건설, 관광수요 증가 등으로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새해에도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세종시 일부 지역 등에서는 국지적인 상승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점쳐진다. 그린벨트 규제, 공장입지 규제, 수도권 규제 등이 완화되는 일부 지역에서는 거래 증가와 가격 상승도 기대된다. 상가 등 수익성 부동산 상품은 대규모 단지를 중심으로 강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오피스텔은 자체 물량 공급과 아파트 입주 물량 증가로 가격·거래 모두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전세 포기”… 작년 서울 아파트 매매 40% 급증

    “전세 포기”… 작년 서울 아파트 매매 40% 급증

    지난해 서울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보다 40% 이상 증가했다. 지난해 전국 주택 매매가는 3.51%, 전셋값은 4.85% 상승했다. 거래량은 사상 최대인 120만 가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감정원은 이 같은 내용의 주택가격 동향을 분석해 3일 발표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올라온 지난해 부동산 거래량을 분석한 결과 서울의 아파트는 총 12만 6982건이 거래돼 2014년의 9만 250건에 비해 40.7% 증가했다. 반면 2014년 18만건을 넘었던 서울의 전·월세 거래량은 지난해 2.3 % 감소했다. 매매시장은 전셋값 상승으로 실수요자 중심의 매매전환 수요가 꾸준히 이어졌고 신규 분양 호조, 규제완화 등에 힘입어 2014년 상승률(1.71%)보다 큰 폭으로 올랐다. 수도권은 4.37%, 지방은 2.73% 올랐다. 지자체별로는 제주(8.08%), 대구(7.96%), 광주(5.83%), 서울(4.60%), 경기(4.47%) 지역이 집값 상승을 주도했다. 세종만 하락(0.09%)했다. 주택 매매 거래량은 주택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돼 2006년(108만 2000건) 거래량 집계 이후 최대치인 110만 6000건(11월 말 누적)을 기록했고, 지난달 거래량을 더하면 120만건 안팎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전셋값은 전년(3.40%) 대비 큰 폭으로 올랐다. 저금리 기조 지속에 따른 월세 전환 물량이 증가했고, 수도권의 아파트 재건축사업이 활발해져 이주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지방 혁신도시 및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외부 이주 수요도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7.14% 올랐고, 지방은 2.79% 상승해 안정세를 유지했다. 전년도 수도권 전셋값 상승률은 4.75%, 지방은 2.16%였다. 경기 지역 전세가격 변동률이 가장 높은 7.36%를 기록했고 서울(7.25%), 대구(6.92%), 광주(6.36%), 인천(6.00%) 등에서 전셋값 고공 행진이 이어졌다. 주택 평균 매매가는 서울 4억 6751만원, 수도권 3억 3427만원, 지방 1억 6644만원으로 조사됐다. 전세가는 서울 2억 9212만원, 수도권 2억 1877만원, 지방 1억 946만원으로 집계됐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우수한 미래가치! 송산신도시 시범단지 프리미엄... 대방 노블랜드 관심 집중

    우수한 미래가치! 송산신도시 시범단지 프리미엄... 대방 노블랜드 관심 집중

    우수한 미래가치로 주목 받고 있는 송산그린시티에 대방건설(주)의 ‘대방 노블랜드’가 모델하우스를 오픈,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수도권 최대 택지개발지구이며 한국수자원공사에서 개발하는 송산 그린시티는 수도권 서해안 벨트에 위치한 시화호 지역에 건설되는 우리나라를 대표할 해양,레저,생태도시로 계획되어 순조로이 개발이 진행 중이다. 총 3개 지구로, 시범단지인 동측, 자동차관련 첨단산업지구 남측, 관광,레저산업단지인 서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부터 시범단지인 동측지구의 공동주택공급으로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송산그린시티의 첫 번째 개발사업인 동측 시범단지는 여타 신도시들과 같이 개발 초기단계에 시범단지를 선정하여 주거단지를 확충하고 인프라를 구성하는 지역으로 올해 후반기를 기점으로 이미 3개 필지에서 아파트가 공급되었다. 주요 수요층은 안산지역 거주자들로써 송산신도시에 2017년 말에 완공되는 다리(송산교)를 이용할 경우 안산과 바로 직접 연결되어 송산신도시와 안산 생활프리미엄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안산지역의 경우 노후화된 아파트들이 많아 재건축, 재개발로 인한 시세가 상승하고, 전세값 폭등에 따른 주거환경 불안이 계속되고 있기에, 상대적으로 안산생활권임에도 안산 전세가로 신축 아파트를 구매할 수 있고, 신도시의 프리미엄까지 가져갈 수 있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최근 많은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국제테마파크 개발도 호재다. 내국인은 물론 인천공항 또는 김포국제공항에서 오는 외국 관광객이 증가돼 지역 경제 활성화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는 대부분 지역 인근 개발로 이어지기 때문에 다양한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또한, 국제테마파크가 조성되면 직접고용인원 1만1천명 등 총 15만명의 고용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용에 따른 주거지 역시 필수적으로 예상된다. 현재 동측지구에 예정되어 있는 공급세대수는 8,300여세대에 불과해 인근지역이 국제테마파크 종사자만 거주하더라도 이미 턱없이 부족한 수치이다. 여기에 최근 국제테마파크 복합개발사업 우선협상 대상자로 USK(Universal Studios Korea)가 선정돼 많은 관심을 끈다. 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준비 기간을 가져왔던 국제테마파크가 우선협상대상자를 최종 선정함에 따라 사업진행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USK 컨소시엄'은 중국 국영 최대 건설사인 '중국건축고분유한공사 (CSCEC)'와 중국 국영 최대 여행사인'홍콩중국여행유한공사(CTS)'를 비롯해 국내 유명 건설사 등 다수기업이 참여하는 프로젝트다. 특히, 중국 국영 최대여행사인 '홍콩중국여행유한공사(CTS)'가 직접 투자자로 지분참여를 하게 됨에 따라 중국 관광객 유치에 큰 영향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정부의 9.1부동산 대책으로 2017년까지 공공택지 지정을 중단하면서, 택지개발지구 자체의 희소성이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신도시 시범단지의 프리미엄까지 기대되어 신도시 초기분양물량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신도시 시범단지의 경우 택지개발지구의 초기 분양물량으로써 후속단지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게 공급되기 시작하며, 추후 인프라 구축 및 후속단지들이 분양하면서 시세 반영에 따른 가격상승률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이미 일산, 분당, 화성동탄신도시 시범단지들의 가격상승률을 보면 더욱 더 명확해 진다. 또한 해당 신도시는 분양가 상한제 지역으로 최근 민간택지의 분양가 상한제 폐지로 분양가 상승에 대한 여지가 증가하고 있으나, 택지개발지구인 송산신도시는 분양가 상한제로 인한 적정한 분양가가 책정되어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선택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에 투자 및 실수요자 모두에게 매력적인 송산신도시에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될 대방 노블랜드가 첫 단지를 지난 11월 19일에 오픈해 다시 한번 주목 받고 있다. 2015년 도급순위 49위인 대방건설(주)가 ‘노블랜드’라는 자사 프리미엄 브랜드로 분양하는 송산 신도시 대방 노블랜드 1차는 총 5개 필지로 6차 현장을 분양예정하고 있는 필지 중에서 첫 번째로 공급하는 단지이다. 전용 84㎡ 타입으로 총 731세대 공급되는 1차 현장은 안산과 바로 연결되는 다리(2017년 말 예정)와 인접하여 안산접근성이 우수하며, 단지 바로 앞 중심지역 상업지구가 있어 생활의 편리성도 갖추고 있다. 또한 송산신도시 자체가 시화호 습지공원을 배경으로 개발되는 관계로 녹지율 49%의 친환경적인 신도시가 구성되어 환경여건 또한 우수하다는 평가이다. 수도권 최대 규모의 신도시로서 신도시 시범단지의 미래가치 및 주변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와 친환경적인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는 송산신도시 내에서도 뛰어난 입지와 혁신적인 평면과 송산신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될 브랜드 타운 조성을 계획하고 있는 대방 노블랜드의 첫 단지는 11월 19일에 오픈 하였으며, 모델하우스는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724-3번지이다. 문의: 1688-97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천 아이파크’ 고객 초청행사 진행…주방용품 등 풍성한 사은품 증정

    ‘부천 아이파크’ 고객 초청행사 진행…주방용품 등 풍성한 사은품 증정

    - 2단지 완판… 현재 1단지 전용 159~182㎡의 일부 잔여세대 특별 할인 혜택 제공- 초청장 지참 후 분양홍보관 방문 시 주방용품 등 풍성한 사은품 제공- 계약 즉시 입주 가능, 계약자 대상 푸짐한 경품 이벤트 진행 경기 부천시 원미구 약대동 일대에 분양중인 ‘부천 아이파크’가 연말을 맞이해 고객 초청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고객 초청행사는 중동과 상동 일대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초청장을 발송, 해당 초청장을 지참하고 분양홍보관에 내방한 고객들에게는 주방용품 등 풍성한 사은품이 증정된다. ‘부천 아이파크’ 분양관계자는 “특별 분양을 진행한 이후 고객들의 지속적인 관심에 힘 입어 완판을 바라보고 있는 상황으로 이에 보답하고자 연말 맞이 고객 초청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한 고객들의 많은 방문이 기대되며, 잔여 분양 소진에도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부천 아이파크’는 최근 2단지 잔여분에 대한 계약을 모두 끝마치고, 현재 1단지 잔여분에 대한 분양을 진행중이다. 남아있는 물량 모두 전용면적 159~182㎡의 중대형 타입으로 일대에서 높은 희소가치를 지녀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수요까지 몰리고 있다고 분양관계자는 덧붙였다. 더욱이 ‘부천 아이파크’는 분양가 할인과 함께 발코니 확장비 및 인테리어 비용 지원 등 파격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중이다. 현재 계약금 정액제를 적용중으로 1000만원만 납부하면 계약이 가능하다. 중대형이지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해 가격의 부담을 대폭 낮췄고 저렴한 가격에 브랜드 아파트를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이 수요자들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는 요소다. 현재 분양중인 중대형 타입의 경우 전세대 남향배치로 우수한 조망권과 채광권, 그리고 동배치까지 최적의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부천 아이파크’는 지하 1층~지상 25층 전체 23개동 규모이며, 전용면적 59~182㎡, 총 1,613세대 규모의 브랜드 대단지다. 골프연습장, 헬스장, 실내수영장 등 부천시 일대 주변 타 단지와는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돼 단지 내에서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여러 세대가 관리비를 나누어 내기 때문에 비교적 관리비 절감율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바로 옆에는 부천초등학교가 위치하고 있으며, 단지 내 유치원도 조성 될 예정으로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와 초등학교가 인접한 만큼 단지 일대에 유흥시설이 들어올 수 없어 주거 쾌적성이 높다는 장점을 지녔다. 단지 주변 교통망은 지하철 7호선(부천시청역), 경인고속도로(부천IC) 등을 이용 가능하며 이를 이용해 서울은 물론 타 지역과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주변 상동신도시, 중동신도시를 비롯하여 상동과 부평 등지의 백화점, 문화시설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도 이용이 수월하다. ‘부천 아이파크’ 분양홍보관은 1단지 내 위치하고 있으며, 사전 예약 후 방문을 하면 보다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이 아파트는 계약 시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분양문의 : 032-327-211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형쇼핑시설 인근 아파트 인기... ‘삼송 원흥역 푸르지오’ 완판 임박

    대형쇼핑시설 인근 아파트 인기... ‘삼송 원흥역 푸르지오’ 완판 임박

    대우건설이 서울 은평구와 3정거장 거리인 지하철 3호선 원흥역 도보 3분거리 초역세권에 ‘삼송 원흥 역 푸르지오’ 450가구가 분양 마감을 눈앞에 두고 있다. 전용면적 72㎡ 주택형은 분양이 마감되었으며 , 91㎡ 주택형도 마감이 얼마남지 않았다. 전용면적 84㎡ 주택형은 계약을 포기한 잔여세대 물량에 한 해 선착순 분양중이다. ‘삼송 원흥역 푸르지오’의 이러한 인기요인은 대형쇼핑시설 이용이 쉽기 때문으로 전문가들은 풀이하 고 있다. 대형쇼핑시설이 위치한 지역은 지하철 등 대중교통시설 연계성이 우수하고, 입지와 교통, 편 의시설 등 3박자를 갖추었기 때문이다. 삼송역 인근으로는 ‘NH 농산물 유통센터’가 지난해 11월 준공했고, ‘NH농산물유통센터’ 옆으로는 ‘신 세계 복합 쇼핑몰’ 개발이 한창이다. 2017년까지 백화점, 명품관, 영화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인근 원흥지구에는 ‘이케아’ 2호점도 들어설 예정으로 대형쇼핑시설 이용이 더욱 쉬어질 전망이다. 대형쇼핑시설은 쇼핑과 문화, 교육 등 생활편의시설이 갖추어진 공간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실수요 자들의 선호도가 높고, 쇼핑객 등 풍부한 유동인구를 끌어들일 수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대형 쇼핑시설 인근 아파트는 그렇지 않은 아파트에 비해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지난 8월 개장 한 현대백화점 판교점 일대는 상권이 커지면서 집값이 오르고 있다. 여기에 알파돔시티 2단계 사업도 진행중이어서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판교역 상권 인근인 봇들마을 8단지 전용면적 84㎡의 일반평균가는 8억 9천 500만원이다. 봇들마을 7 단지도 전용면적 84㎡ 일반평균가는 8억 9천만원을 기록하였다. 하지만 대형쇼핑시설과 다소 떨어진 봇들마을 2단지의 전용면적 84㎡의 일반평균가는 6억 8천 500만원으로 큰 차이가 났다. (KB부동산알 리지 2015.10.23 기준) ◆ 대형쇼핑시설 개발호재로 인기열풍 이어가는 ‘삼송 원흥역 푸르지오’고양시 삼송지구 주상복합용지 M블록에 위치한 ‘삼송 원흥역 푸르지오’는 전용면적 72~91㎡ 450가구 규모이며 지하 2층, 지상 35~38층, 4개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용면적별로는 △72㎡ 66가구, △84㎡ 178가구, △91㎡ 206가구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 형 평면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이미 전용면적 72㎡는 분양이 마감되었으며, 91㎡도 분양 마감을 눈앞 에 두고 있다. 84㎡는 계약포기분에 한해 선착순 분양을 받고 있어, 대형쇼핑시설이 가까워 편리한 주 거생활을 꿈꾸는 수요자들이라면 서둘러야 한다. 단지는 약 2만여세대의 매머드급 주거단지인 삼송지구 내에서 원흥역과 도보 3분 거리의 초역세권에 위치하는 최고 38층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로, 단지 내 대규모 상업편의시설을 갖춘 희소가치 높은 랜 드마크 브랜드 아파트이다. 단지 옆 원흥역을 이용하면, 종로까지 지하철로 30분, 압구정까지 40분이 소요되고 고속터미널까지 50분이면 닿을 수 있다. 통일로, 원흥~강매 도로를 통해 자유로, 제2자유로, 외곽순환로까지 바로 연 결되고, KTX행신역, 고양종합터미널, 김포공항 등 광역교통망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는 삼송초, 고양중 및 삼송도서관 등의 우수한 교육환경도 갖췄다. 삼송지구를 대표하는 최고 38층 초고층 명품 브랜드 아파트로, 전세대를 판상형 4Bay로 설계했고, 일부 평면(72B, 84B)에는 3면 발코니가 적용되어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91㎡ 평면은 패밀리키친형, 침실 통합형 등 여러가지 평면옵션을 제공하여 소비자들의 다양한 생활패턴을 고려했다. 전 단지가 남향위 주로 배치되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단지 중앙에 문화정원을 배치하는 등 동간거리를 최대로 늘렸 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250만원선이며, 중도금 이자후불제 혜택이 제공된다. 입주는 2018년 7월 예 정이다. 견본주택은 3호선 원흥역 7번 출구 옆에 위치하고 있다. ‘삼송 원흥역 푸르지오’는 주상복합아파트와 함께 전용 5,051㎡ 규모의 상업시설 104호실을 동시에 분 양중이다. 스트리트몰 내 상업시설로 전용률이 약 51%에 달하며, 높은 층고, 테라스(일부) 등 차별화 된 설계로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 대출 조건을 제공해 투자자들의 부담을 최소 화했다. 분양문의: 02-381-672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아파트 시세] 매매가 오름세 꺾여… 지방 올 첫 하락

    [아파트 시세] 매매가 오름세 꺾여… 지방 올 첫 하락

    매매가는 상승 폭이 둔화됐다. 지방 아파트값은 올해 들어 처음으로 가격이 떨어졌다. 실수요자 및 투자자의 관망세가 확산되며 거래량도 감소했다. 수도권은 인천에서 소폭 상승했으나 서울·경기는 둔화되면서 상승 폭이 축소됐다. 지방은 수요자의 관망세와 계절적 비수기에 따른 영향으로 충남, 대구, 경북, 세종 등을 중심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전세가는 재건축사업으로 인한 이주 수요 증가와 겨울 방학을 앞둔 학군 수요의 영향으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유지됐지만 거래량 감소 영향으로 상승 폭은 축소됐다. 경기와 인천은 상승 폭이 둔화됐으나 서울은 큰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지방은 울산과 세종에서 오름 폭이 확대됐고 대구와 대전, 전남·북은 하락세로 전환됐다. 미분양 물량이 많은 충남은 하락 폭이 확대됐다.
  • 서희건설, 용인 서희스타힐스 애비뉴 오늘(24일) 2순위 청약접수 실시

    서희건설, 용인 서희스타힐스 애비뉴 오늘(24일) 2순위 청약접수 실시

    -견본주택 오픈 4일만에 1만명 방문 지난 17일 용인시 기흥구에 ‘용인 성복 서희스타힐스 애비뉴’의 견본주택을 개관한 서희건설이 어제 23일 1순위 청약을 마치고 금일(24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오는 31일 당첨자 발표, 2016년 1월 5일~7일까지 3일동안 정당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단지는 수도권 남부를 대표하는 고급 주거지로 손꼽히는 용인 성복동에서도 희소성이 높은 중소형 명품단지로 조성된다고 해서 청약경쟁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용인 성복동 서희스타힐스 애비뉴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168-10번지에 위치한다. 이 아파트는 지하 4층~지상 25층 2개 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69㎡ 21가구 △75㎡ 21가구 △84A~F㎡ 130가구 △112㎡ 1가구 △118㎡ 1가구 등 총 174가구가 들어선다. 특히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 85㎡ 이하 중소형 위주로 선보여질 예정으로, 성복동 내에서 보기 드문 20평형대 소형아파트 물량이 눈길을 끈다. 용인 성복 서희스타힐스 애비뉴는 서수지IC를 통해 용인-서울 간 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해 강남까지 20분 대 진입이 가능하다.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도 인접하고 수원역으로 통하는 43번 국도도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다. 2016년 2월에 개통을 앞둔 신분당선 성복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 단지인 셈이다. 성복지구의 중심에 위치해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며 성복천 수변산책로 바로 옆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여건을 갖췄다. 단지 반경 1km내에는 효자초등학교와 성복중학교, 성복고등학교 등 초중고교가 약 8개 위치해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인근에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죽전 신세계백화점 등이 위치해 생활인프라도 다양하게 누릴 수 있다. 지상 1~2층에는 쇼핑/근린생활시설로 조성되며, 지상 3층 고급 커뮤니티시설에는 성복천을 조망할 수 있는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서며, 3층에는 주민휴식공간, 4층에는 피트니스 시설과 하늘쉼터가 마련 될 예정이다. 단지 내에서 모든걸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최첨단 보안시스템과 더불어 관리비를 줄여주는 에너지절약 시스템이 설치된다. 가전기구를 빌트인으로 시공하고 알파룸과 드레스룸(일부가구 제외) 등 혁신설계를 도입해 공간을 더욱 넓게 사용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1264번지에 마련됐다. 입주는 2018년 10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1899-8886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수도권 최대 신도시에 뛰어난 조망권 갖춘 ‘송산 휴먼빌 아파트’ 분양 관심 UP

    수도권 최대 신도시에 뛰어난 조망권 갖춘 ‘송산 휴먼빌 아파트’ 분양 관심 UP

    한국수자원공사에서 개발하는 대규모 신도시인 송산 신도시는 수도권 최대 규모로 조성된다. 현재 한국수자원공사와 필리핀 최대 기업인 산미구엘사 (유니버셜스튜디오)가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송산 신도시 국제테마파크 건설이 가시화되고 있다. 다양한 복합시설이 건설되는 국제테마파크에는 한류콘텐츠를 살린 테마파크, 워터파크, 아울렛, 골프장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송산신도시 주변과 화성주변에 분양중인곳과 미분양 단지로는 송산 반도유보라, 송산 이지더원, 송산 대방노블랜드, 안산 롯데캐슬, 안산 힐스테이트 중앙, 안산 파크 푸르지오, 안산 센트렐 푸르지오, 화성남양 대우이안, 화성 남양2차 양우내안에, 향남 메이져파크 등이 있다. 이러한 송산 신도시 내 EAA1블록에 일신건영㈜가 ‘송산 휴먼빌’ 아파트를 선보여 수요자들은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송산 휴먼빌’은 지하 1층, 지상 20층 12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70㎡ 218세대, 84㎡ 532세대, 총 750세대로 구성된 단지다. 전 가구가 실용성 높은 85㎡ 이하의 중소형 평형으로 설계됐으며 용적률도 146%로 낮아 쾌적한 주거환경을 선보이고 있다. 송산 신도시 시범단지 중에서도 시화호의 가장 아름다운 조망권을 갖추고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송산 휴먼빌’은 교통여건이 뛰어나다. 다음해 소사-원시선 원시역, 오는 2017년 수인선 사리역, 오는 2020년 서해복선전철 송산역이 개통될 예정이며, 무엇보다도 오는 2022년 신안산선 개통되면 서울까지 약 20분대 생활권을 형성하게 된다. 주민들을 위한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 및 녹지공간도 잘 갖춰져 있다. 풍경놀이터, 그린코트, 플라워가든, 그린파크, 키즈스테이션 등의 녹지공간과 작은 도서관, 골프 연습장, 피트니스센터, 키즈룸 등 다양하고 풍부한 커뮤니티 시설들이 있어 주민들의 즐겁고 건강한 생활을 완성해주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송산 신도시 휴먼빌 아파트는 3.3㎡당 800만원대 분양 중이다. 이는 안산시내 아파트 분양가의 70%정도인 안산시내 아파트 전세가 수준이다”며 “계약금 분납제로 수분양자의 부담 또한 덜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송산 휴먼빌’ 아파트 견본주택은 송산 신도시내에 위치하며, 방문 전 전화 예약 시 전문상담원을 지정 받아 상세한 설명과 함께 편하게 관람할 수 있다. 입주는 오는 2018년 1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1599-141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이문, 휘경뉴타운 첫 분양 개시… ‘휘경 SK VIEW’ 23일 1순위 청약

    이문, 휘경뉴타운 첫 분양 개시… ‘휘경 SK VIEW’ 23일 1순위 청약

    - 서울 동대문구 이문, 휘경뉴타운 첫 분양 ‘휘경 SK VIEW(뷰)’ 공급 본격화- 지하 3층~지상 29층, 8개 동 규모, 전체 900가구 중 전용 59~100㎡, 총 369가구 일반 분양- 완성도 높은 상품 구성 돋보여… 최근 국내 주택경기가 회복세를 이어가면서 뉴타운 사업도 활력을 얻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이문, 휘경뉴타운의 경우 서울 도심과의 접근성이 좋고 각종 인프라시설이 잘 구축 되어 있어 수요자들 사이에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쾌적한 생활여건을 바탕으로 일대 개발에 따른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이문, 휘경뉴타운은 100만여㎡ 규모로 공원과 도로, 학교, 상업시설, 병원 등 완벽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도시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약 1만 2천여가구 규모의 메머드급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서게 되며, 서울 동북부지역의 주거 중심축을 형성해 향후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빠른 사업진행으로 현재 개발이 한창 진행 중인 이문, 휘경뉴타운 일대에서 첫번째 아파트가 분양을 본격화 해 건설업계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 SK건설 휘경뉴타운 첫 아파트 공급, ‘휘경 SK VIEW’ 23일 1순위 청약 접수SK건설이 휘경뉴타운 2구역 일대를 재개발해 분양중인 ‘휘경 SK VIEW(뷰)’는 이문뉴타운과 휘경뉴타운 일대에서 최초로 분양되는 아파트다. SK건설도 완성도 높은 상품 구성을 선보여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선보일 계획이다. ‘휘경 SK VIEW’는 지하 3층~지상 29층, 8개 동 규모로 건설된다. 전체 900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기준 △59㎡ 44가구, △84㎡ 273가구, △95㎡ 27가구, △100㎡ 25가구 등 총 369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특히 휘경동 일대에는 지난 10년간 단 800여가구만이 공급됐을 정도로 분양이 극히 적게 이루어져왔기 때문에 신규 아파트에 대한 수요도 높은 상황. 이번 기회에 갈아타기를 염두한 실수요자들과 투자수요자들이 대거 청약에 나설 것으로 예측된다. ◇ ‘휘경 SK VIEW’ 이문, 휘경뉴타운 첫번째 프리미엄 누릴 것… 비교적 높은 가격 경쟁력 기대‘휘경 SK VIEW’에 투자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점은 이문, 휘경뉴타운 일대 첫번째 분양 물량이라는 것이다. 앞서 다른 사례를 미루어 봤을 때 가격에 있어 높은 경쟁력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통상 택지지구나 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구역의 경우에는 초기 분양 단지의 분양가가 후속 단지에 비해 저렴했던 경우가 많다. 실제 광교신도시는 지난 2009년 첫 분양 당시 그 해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1,290만원대, 올해의 경우 3.3㎡당 평균 1,623만원대로 공급돼 6년만에 무려 300만원 이상이 껑충 뛰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생활편의시설 기반시설들이 서서히 갖춰진 이후에는 주거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분양가도 비교적 높게 책정되기 마련”이라며 “첫 분양 아파트로 시세보다 저렴하게 내 집을 장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입주시점에는 주변 시세에 맞춰 가격이 오를 수 있기 때문에 차익 등 투자가치도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완성도 높은 상품 구성 적용… 일대 랜드마크 역할 기대SK건설은 이문, 휘경뉴타운 일대 첫 분양 물량인 ‘휘경 SK VIEW’를 랜드마크로 아파트로 구현하기 위해 상품구성에 있어서도 완성도를 높였다. SK건설은 ‘휘경 SK VIEW’를 100% 지하주차장 설계로 지상에 차가 없는 안전한 단지로 구현할 계획이다. 지하주차장의 경우 LED조명을 사용했으며 일반 주차구획 대비 넓은 주차구획(일부)이 적용된다. 또한 각 동별 무인택배시스템과 200만 화소 고화질 CCTV를 설치하여 보다 강화된 보안특화를 선보인다. 또한 전세대 단열 로이유리를 설치하고 각실온도조절시스템, 전열교환형 세대환기시스템 등 스마트 시스템을 선보여 생활의 편리함과 에너지 절감까지 꾀했다. 단지 녹지율의 경우 약 33%에 달하며 생태연못이 조성되는 단지 내 중앙광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단지 동측 중랑천과 인접해 있으며, 남측의 위치한 배봉산 공원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고 인근 어린이공원도 인접해 있어 풍부한 녹지공간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여기에 1호선 ‘외대앞역’을 도보로 닿을 수 있는 역세권이며, 단지 인근 다양한 버스 노선을 이용해 서울주요지역은 물론 구리와 하남 등 동부권 외곽지역까지 접근성이 좋다. 또한 동부간선도로 진출로와 인접해 강남 등 서울 도심권과도 빠르게 닿을 수 있다. 단지 인근 롯데백화점(청량리점), 롯데마트(청량리점), 이마트(이문점), 홈플러스(면목점) 등 대형 쇼핑시설이 인접하고, 삼육의료원과 경희대병원, 카톨릭대학병원 등 대형병원도 가까워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휘경 SK VIEW’는 12월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31일 당첨자발표를 거쳐 1월 6일부터 8일까지 계약이 진행된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59㎡형은 3.7억대부터, 84㎡형은 4.6억대부터, 95㎡형은 5.8억대부터, 100㎡형은 5.6억대부터 형성되어 있으며, 중도금(분양가의 60%)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견본주택(서울시 동대문구 휘경동 118-10번지)은 사업지 내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9년 6월 예정이다 문의번호 : 02-965-09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5 하반기 히트상품] 삼성물산 ‘래미안’

    [2015 하반기 히트상품] 삼성물산 ‘래미안’

    지난 한해 침체된 분양 시장에서도 삼성물산 ‘래미안’은 달랐다. 지난해 10월 말 분양을 진행했던 부산 ‘래미안 장전’의 경우 1순위 청약에만 14만 명이 몰리며 2014년도 부산 지역은 물론 전국 분양시장 기록을 갈아치웠다. 평균 경쟁률만 따져도 146대 1. 올해 상반기엔 지난 3월 말에 분양했던 서울 광진구 자양동 자양4 재정비 촉진 구역에 선보인 ‘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가 유일했지만, 이곳에서도 래미안의 인기는 계속됐다. 지난 4월 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의 1순위 청약을 받은 결과 112가구 모집(특별공급 17가구 제외)에 1320명이 지원하며 11.79대 1의 평균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침체된 부동산 시장 환경에서도 삼성물산이 연타석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높은 브랜드 가치와 차별화된 설계, 그리고 뛰어난 마케팅 전략 때문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분양 수개월 전부터 해당 아파트 단지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욕구를 파악하고 지역 수요에 맞는 상품을 내놓는 것은 물론 래미안 브랜드를 앞세운 타깃 마케팅을 펼쳐왔다. 지난 2000년 아파트 브랜드 출시 이후 래미안은 지난 10여 년간 혁신적인 상품 개발, 고객 지향적 서비스, 차별적 마케팅 활동 등을 통해 ´최초의 시도, 최고의 가치´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 [막내린 美 제로금리 시대] (3) 1200조 가계빚 어떻게 되나

    [막내린 美 제로금리 시대] (3) 1200조 가계빚 어떻게 되나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 금리 인상으로 가계빚이 우리 경제의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가계빚은 올 연말 1200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이 금리를 올려도) 한국은행이 당분간은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게 대다수 전문가들의 전망이지만 대내외 불안요소와 국내 금리 인상이 겹칠 땐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 바로 가계빚이다. 특히 자영업자와 고령자, 다중채무자 등 저소득 계층부터 부실이 현실화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정부가 미국의 금리 인상을 앞두고 ‘여신심사 선진화 가이드라인’을 긴급처방으로 내놨지만 가계빚 체질 개선을 위한 고강도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2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 9월 말 기준 가계빚은 1166조원이다. 이 중 가계대출이 1102조 6000억원, 변동금리 대출이 올 10월 말 기준 70%이다. 앞으로 한은이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올린다고 가정하면 변동금리 대출자들의 이자 부담이 1조 9300억원 늘어나게 된다. 1% 포인트 올리면 늘어나는 이자 부담이 7조 7200억원이다. 박광훈 우리은행 부동산금융부 팀장은 “지난해 8월 주택담보인정비율(LTV)·총부채상환비율(DTI) 완화 이후 실수요자가 내 집 마련으로 돌아서면서 가계부채 급증을 주도했다”며 “당장 금리가 1% 포인트 올라도 실수요자들이 현재 살고 있는 집을 포기하거나 부실화될 가능성은 낮다”고 진단했다. 문제는 경기에 취약한 자영업자나 저신용자, 다중채무자들이다. 이준협 현대경제연구원 경제동향분석실장은 “한은이 기준금리를 당분간 동결해도 금융사들이 가산금리를 올려 저신용자·저소득자의 대출금리가 오를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자영업자나 고령층 대출은 전체 가계부채의 40~50%로 추정된다. 특히 저신용, 다중채무자들은 금융사에서 신용대출(변동금리)을 주로 이용하고 있어 부실 우려가 더 커질 수밖에 없다. 한은은 지난 6월 소득 중 원리금 상환비율이 40%가 넘거나 자산보다 부채가 많은 위험가구를 112만 2000가구(2014년 기준)로 추정했다. 금융부채를 보유한 전체 1090만 5000가구 중 10.3%다. 한은의 스트레스테스트 결과 금리가 1% 포인트 오르면 위험가구가 122만 가구로, 집값이 5% 떨어지면 121만 가구로 각각 늘어난다. 집값 하락과 금리 인상이 겹치면 위험가구가 더 늘어나게 된다. 미국의 금리 인상 여파로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어 ‘깡통 주택’(담보 가치 이하로 집값 하락)이 속출할 경우 가계부채 부실의 불씨가 될 수 있다. 실제 미국의 금리 인상 전후 아파트 매매값은 상승세가 둔화되고 거래량도 급감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이달 들어 18일까지 아파트 거래량은 5470건으로 지난달(1만 6000건)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전문위원은 “내년부터 주택담보대출 심사가 까다로워지고 금리 인상도 예견된 만큼 주택 시장이 침체되고 부동산 가격이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집값이 하락하면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대출자의 상환 압박이 커진다. 5억원짜리 주택을 LTV 70%를 적용받아 3억 5000만원의 대출을 받았다고 치자. 집값이 4억 5000만원으로 떨어지면 LTV 한도가 3억 1500만원으로 줄어들어 3500만원을 갚아야 한다.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자영업자들은 주택 구입 목적이 아닌 생계비나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하고 있는데 집값이 하락하면 이들이 직격탄을 맞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정부가 이달 초 발표한 ‘여신심사 선진화 가이드라인’은 주택담보대출에 방점이 찍혀 있다. 신규 대출 시 고정금리와 원리금 분할상환을 유도해 돈을 빌려가고 난 즉시 대출 원금을 줄여가는 게 핵심이다. 전문가들은 가계빚 규모를 줄여 가겠다는 정부의 ‘방향 설정’에는 동의하지만 취약계층을 위한 세분화된 정책이 필요하다고 한목소리로 말한다. 하준경 한양대 경제학 교수는 “내년부터 대출 심사를 강화하면 주택을 담보로 사업자금, 생계형 대출을 받는 차주들은 대출 길이 막혀 부도나 파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준협 실장은 “대출 심사가 깐깐해지면 고금리인 2금융권에 대출이 쏠리는 풍선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며 “주택담보대출뿐 아니라 신용대출에 대한 대책 마련과 토지, 상가에도 LTV를 적용하는 고강도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임일섭 우리금융경영연구소 금융연구실장은 “자영업자와 다중채무자, 저신용자의 가계부채 상환 능력을 높이기 위해 소득 증대 방안도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18일 청주 내 최대·최고 타이틀 갖춘 오창 센토피아 롯데캐슬 분양

    18일 청주 내 최대·최고 타이틀 갖춘 오창 센토피아 롯데캐슬 분양

    연내 마지막 물량이 쏟아지는 가운데 분양을 앞둔 메머드급 아파트들이 각광을 받고 있다. 통상 분양시장에서 아파트의 규모가 크면 클수록, 높으면 높을수록 유리하게 작용한다. 높이나 가구 수 등 규모가 큰 단지는 지역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해 가격적인 면에서 우위를 보이는 등 시세를 이끄는 척도가 된다. 단지 규모가 크면 가구별 관리비 부담이 덜어질 뿐만 아니라 공용시설도 다양하게 갖춰서 생활 편의성도 높아진다. 여기에 고층으로 지어져 조망과 일조량이 우수하고 건폐율이 낮아 쾌적한 단지 환경을 갖추기 때문에 전통적으로 실수요자를 비롯한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것. 실제 경매정보업체 부동산태인에 따르면 지난해 경매에서 낙찰된 전국 아파트 중 15층 이하 아파트의 층별 입찰 경쟁률을 비교한 결과 14층이 가장 높은 입찰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5~10층의 중층으로 대변되던 로얄층이 10층 이상의 고층으로 이동한 것. 또 부동산114의 ‘2014 아파트선호요인조사’ 자료에 따르면 아파트 구입 시 우선 고려사항 중 단지규모, 즉 가구 수가 3위를 차지했다. 앞선 1~2위가 교통과 입주년도임을 고려하면 설계 부분에서 가장 우선 시 되는 것이 단지의 규모임을 알 수 있다. 이처럼 층과 가구수 등 규모가 클수록 아파트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는 가운데 청주에 No.1 규모의 아파트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롯데설이 신청주 핵심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오창테크노밸리 인근에 분양 예정인 ‘오창 센토피아 롯데캐슬’이다. ‘오창 센토피아 롯데캐슬’은 지하 2층 ~ 지상 최고 39층, 총 2,626세대의 대규모 단지로 청주 내에서 최대·최고 규모를 자랑한다. 금번 일반분양 분은 아파트 전용 59~109㎡ 572가구 오피스텔 52~54㎡ 126실로 구성된다.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만큼 단지 내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운동은 물론 여가 생활을누릴 수 있도록 GX룸, 휘트니스클럽, 실내골프클럽, 사우나, 게스트룸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강남 1%의 교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종로M스쿨 입점이 확정돼 있고 입주민들에게는 수강료의 50%까지 지원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단지를 살펴보면 초고층 아파트로 주변 공원 조망권이 확보되며 동간거리가 멀어 일조권이 뛰어나고 개방성이 좋다. 여기에 단지는 채광과 조망을 고려한 전세대 남향 위주의 배치를 선보이고, 탑상형 주동에 판상형 구조의 특장점을 보완한 일조와 맞통풍이 가능한 배치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특화설계가 적용돼 전 세대에 4Bay구조와 펜트리나 드레스룸, 현관장으로 활용 가능한 대형 수납공간을 추가적으로 제공해 더욱 효율적이고 넓은 생활공간을 제공한다. 뛰어난 입지도 ‘오창 센토피아 롯데캐슬’의 장점이다. 이 단지 인근인 청원구 오창읍 가좌리 일원 2,582,577㎡ 면적에 총 사업비 3,300억원을 투자하여 조성되는 오창테크노밸리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달 진행한 사업설명회에서 100여개 기업이 입주 의향을 밝히는 등 미래가치가 뛰어나 향후 높은 프리미엄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통팔달의 교통망도 갖췄다. 자동차로 5분거리에 오창 IC가 위치해 있고 국도 508번, 540번, 청주국제공항, 청주역, 오송역 등으로 광역적 접근성이 뛰어나다. 특히, 청주북부터미널 조성이 예정되어 있어 향후 대중교통 이용도 대폭 개선된다.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며, 단지 인근에 초·중·고교가 밀집되어 있어 우수한 학군도 갖췄으며,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성모병원 CGV(예정), 메가박스(예정), 아울렛(예정) 등으로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오창 센토피아 롯데캐슬’은 오는 18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하며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 497-19번지에 마련된다. 분양문의: 043)905-22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군인·외국인까지 ‘맞춤 요금제’ 전쟁

    시장 포화 상태에 이른 통신업계가 이른바 ‘니치 마켓’, 틈새 시장을 파고들고 있다. 가입자의 연령과 신분, 생활 패턴 등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춘 요금제와 단말기를 집중적으로 늘리고 있는 중이다.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지난 11월 말 현재 이동전화 가입자는 5778만명으로, 성장 정체를 넘어 포화 상태에 이르렀다. 이동통신사들은 어린이와 어르신, 외국인 등을 시장 확대의 마지막 보루로 여기고 맞춤형 상품을 내놓고 있다. SK텔레콤은 17일 외국인에 특화된 데이터 요금제인 ‘밴드 데이터 글로벌팩’을 출시했다. 기존의 데이터 요금제에 부가통화 100분을 더해 부가통화로 국제전화 애플리케이션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국내 거주 외국인은 연평균 14.4% 증가하고 있지만 대부분 선불요금제를 사용하거나 한국인 가입자의 요금제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데이터 요금제도 가입자의 연령에 따라 세분화하고 있다. SK텔레콤은 ‘밴드 데이터 팅 요금제’(청소년)와 ‘밴드 데이터 어르신 요금제’(어르신), ‘스타팅 요금제’(어린이)를, KT는 ‘청소년 지니 요금제’와 ‘키즈알 115 요금제’ 등 모두 7종의 실버 데이터 요금제를 운영하고 있다. LG유플러스도 LTE 요금제에 청소년(만 4~18세)과 시니어 요금제를 추가했다. 기존의 데이터 요금제에서 월정액을 낮추는 대신 청소년에게는 음성통화보다 데이터 제공량을 늘리고 어린이에게는 안심 기능을 추가하는 식이다. 군에 입대하면 휴대전화를 일시 정지하는 군인도 새로운 잠재 고객으로 떠오르고 있다. KT가 지난 10월 출시한 ‘올레 나라사랑 요금제’와 SK텔레콤이 11월에 내놓은 ‘지켜줘서 고마워’ 서비스는 병사들이 휴가나 외박 동안 음성통화와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 ‘올레 나라사랑 요금제’는 병사들이 공중전화로 전화를 걸어도 입대 전 사용하던 휴대전화 번호를 상대방에게 노출해 준다. 틈새 시장 공략은 알뜰폰 업계에서도 중요한 화두다. 전체 이동통신시장에서 10%를 차지할 정도로 성장했지만 여전히 중장년층과 선불요금제 가입자가 대다수로, 실수요자 고객을 확보해 내실을 다지는 게 과제로 떠올랐다. 게임, 채팅, 인터넷 등을 차단한 청소년용 단말기(SK텔링크), 어린이와 어르신 신변보호 서비스(에스원, KT파워캅), 청소년 LTE 요금제(KT엠모바일) 등 단말기와 요금제 등 서비스가 다양화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잠재 고객을 발굴하기 위해 가입자의 연령과 라이프스타일, 휴대전화 이용 형태 등에 따른 맞춤형 상품들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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