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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룩 제거를 30초만에?” 옥시크린, ‘오투액션 골드’ 출시 기념 이벤트 실시

    “얼룩 제거를 30초만에?” 옥시크린, ‘오투액션 골드’ 출시 기념 이벤트 실시

    ▶ 14일부터 27일까지 전국 주요 대형마트서 “30초만에 놀라운 얼룩 제거” 체험행사 진행 ▶이달 말까지 옥시크린 구매 인증하면 경품 행사 자동 응모…세탁기, 옥시크린 세탁 세트, 오투액션 얼룩제거젤 등 푸짐한 경품 제공 국내 판매 1위 표백제 옥시크린이 ‘오투액션 골드’를 선보이며 다양한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옥시크린이 5월 선보인 ‘오투액션 골드’는 30년 노하우에서 태어난 고성능 제품이다. 계면활성제, 표백제, 효소 등의 성분으로 구성돼 있어 세제만으로 제거하기 힘든 기름때, 찌든때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준다. 또 활성화된 산소방울이 숨어있는 때까지 깨끗하게 없애, 색깔 옷을 선명하게 만들어준다. 살균효과도 있어 인체 유해 세균을 99.9%(국내공인기관 산업환경 연구센터, 대장균, 포도상구균 2종 시험결과) 제거해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국내 판매 1위 제품이다. 옥시크린은 이달 14일부터 27일까지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전국 59개 지점에서 30초 만에 얼룩을 제거하는 제품의 놀라운 효과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행사에 참여한 소비자들은 다양한 생활 속 얼룩들을 직접 제거해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9개 지점에서는 경품을 제공하는 ‘오투액션 골드 룰렛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룰렛을 돌려 ‘오투액션 골드’로 30초 안에 제거할 수 있는 얼룩이 나오면 세탁망, 세탁볼 등 세탁용품을 증정한다. 5월 한 달 동안 ‘옥시크린 구매인증’ 경품행사도 진행된다. ‘옥시크린 오투액션’을 포함해 옥시크린 전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누구나 카카오톡 친구추가(아이디: oxycleanbest)를 통해 경품행사에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1등 당첨자에게는 고급 세탁기를, 2등 당첨자에게는 옥시크린 세탁 패키지인 옥시크린(표백제), 파워크린(세탁세제), 쉐리(섬유유연제) 세트를 3등 당첨자에게는 ‘오투액션 바르는 얼룩제거젤’ 등 실속 있는 경품을 제공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형준 정치비평] ‘무책임의 카르텔’이 낳은 하류 정치

    [김형준 정치비평] ‘무책임의 카르텔’이 낳은 하류 정치

    공무원연금법 개정안 처리가 국회에서 무산되면서 정치권의 공방이 뜨겁다. 문제의 발단은 여야가 공무원연금을 논의하던 막바지에 느닷없이 국민연금을 끼워 넣었기 때문이다. 기존의 국민연금 소득대체율을 40%에서 50%로 올리기로 ‘묻지마 합의’를 한 것이 화근이 됐다. 이런 여야의 졸속 합의에 대한 저항이 거세지고 있다. 한국갤럽 조사(5월 6~7일)에 따르면 여야가 합의한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에 대해 찬성(31%)보다 반대(42%)가 더 많았다. 개혁 수준에 대해선 ‘적정하다’는 의견은 28%에 불과했다. 국민연금과 관련해선 ‘보험료를 더 내야 한다면 현행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54%로 나왔다.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50%’를 위해서는 보험료 인상이 불가피한데 민심은 이를 거부하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여야 지도부는 공무원연금 개혁 무산의 책임을 서로 떠넘기고 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야당에서 애초 합의보다 훨씬 무리한 추가 요구를 했다”고 했고,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는 “대통령 말 한마디에 새누리당이 야당과의 약속을 헌신짝처럼 버렸다”고 비판했다. 국민의 눈에는 이번 파동이 ‘책임을 회피하는 정부’, ‘우왕좌왕하는 여당’, ‘대책 없는 야당’이 결합해 나타난 정치 참사다. 한마디로 청와대-여당-야당의 ‘무책임 카르텔’이 낳은 ‘저질 정치’의 단상이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나. 첫째, 박근혜 대통령이 더 큰 정치력을 발휘해야 한다. 대통령이 한가하게 국회를 평가하고 비판한다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그동안 박 대통령은 공무원연금 개혁의 필요성을 강도 높게 제기했다. 하지만 정치권과 이해 당사자들을 얼마나 자주 만나 대화하고 설득했는가.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의료개혁을 추진하면서 그야말로 고군분투했다. 수없이 많은 대국민 기자 회견을 해서 개혁을 설명했고, 의회 지도자와 야당 의원들을 수시로 만나 설득했다. 국가의 미래를 결정 짓는 고통이 따를 수밖에 없는 개혁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 중시되고 아름다워야 한다. 이제부터라도 박 대통령은 방관자적인 입장에서 벗어나 팔을 걷어붙이고 정치권과 함께 성공적인 개혁안을 도출해야 한다. 연금 개혁을 통해 조성된 예산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합리적인 대안도 제시해야 한다. 공무원연금 개혁 하나만이라도 제대로 하면 후대에 훌륭한 업적을 이룬 대통령으로 평가받을 수도 있다. 둘째, 정치권은 공무원연금 개혁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 청와대는 “소득대체율을 50%로 인상하면 세금 폭탄이 무려 1702조원이 되고 향후 65년간 미래 세대가 추가로 져야 할 세금 부담은 연간 평균 26조원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큰 틀에서 보면 연금법 개정안이 무산된 것은 차라리 잘됐다. 재검토할 때는 두 가지 원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공무원연금 개혁에만 집중해야 하고, 개혁의 핵심인 재정 절감 효과가 무차별적으로 나타나도록 해야 한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원칙 없는 맹탕 합의’가 아니라 ‘원칙 있는 실속 합의’를 도출해야 한다. 셋째, 공무원연금 문제로 국회가 파행되면서 표류하고 있는 100여개의 민생 관련 법안을 시급히 처리해야 한다. 이것은 국회가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의무이자 예의다. 국민에게 약속했던 ‘일하는 국회’를 위해서라도 연말정산 환급을 위한 소득세법 개정안 처리를 위한 ‘원 포인트 국회’가 아니라 5월 임시 국회를 소집해 국회 의사당의 불이 24시간 꺼지지 않도록 환하게 밝혀야 한다. 더불어 민생과 개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지혜로운 행보를 해야 한다. 이번 공무원연금법 개정안 처리 무산이 정치권에 던진 큰 교훈은 어떤 명분도 포퓰리즘을 정당화시킬 수 없다는 것이다. 4·29 재보선 전패 후 문재인 대표는 “절체절명의 각오로 다시 시작하겠다”고 했다. 그 시작을 당리당략이 아니라 국민 눈높이에 맞는 연금 개혁이 되길 당부한다. 새누리당은 당·청 간에 소통을 했느니 안 했느니 하는 유치한 논쟁에서 벗어나 표를 잃는 한이 있더라도 역사에 남는, 후회 없는 개혁을 추진하길 권고한다.
  • 도심 직주근접 아파트 ‘한남 해피트리’ 인기 Up

    도심 직주근접 아파트 ‘한남 해피트리’ 인기 Up

    최근 서울 도심 내 재건축•재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들 물량 중에서도 역세권 소형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 도심 내 역세권 소형아파트는 실수요자들이 많이 찾아 월세 수입을 올리기에도 좋고, '환금성'도 좋아 향후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역세권은 유동인구가 풍부해 생활편의시설이 잘 발달되기 때문에 부동산 시장에서 뛰어난 입지를 나타내는 블루칩 키워드로 꼽힌다. 특히 단지에서 아주 인접한 ‘초역세권 단지’는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출퇴근이 용이한 직주근접 단지로 인기를 모은다. 이렇게 부동산 시장에서 대세인 초역세권에 실속을 챙길 수 있는 소형 평형대의 아파트가 한남동에 나와 화제다. 그 주인공은 ㈜신일이 시공한 ‘한남 해피트리’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7층, 1개 동, 총 68가구 규모로 전용면적은 실수요자가 좋아하는 63~66㎡의 소형 평형대로 구성된다. 한강진역 역세권에 위치하며 북측으로는 블루스퀘어, 남측으로 동양파라곤 아파트가 위치하고 있으며 한남 뉴타운 개발에 호감이 기대되는 지역이다. 단지 인근에는 각국의 대사관 및 유엔빌리지, 한남더힐 등 고급주택단지들과 인접해 있다. 또 서울시내 및 강남의 백화점 등 쇼핑관련 시설로의 접근도 용이해 편리하면서도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교육 환경도 괜찮다. 단지 주변에 용산국제학교•한남초가 위치해 있으며, 반경 2km 내에는 보광초•옥정중•보성여중•보성여고•용산중•용산고•동국대학교 등이 자리잡고 있다. 특히, 불가리아 대사관, 이탈리아 대사관, 주한스위스대사관 등 대사관들과 가까이 있어 보안시스템도 잘 갖춰져 치안걱정을 줄일 수 있다는 이점도 있다. 이 아파트의 시공사인 (주)신일은 2011년 11월 국내 자동차부품회사인 GNS에 인수된 후 초정밀 자동차 부품을 제조하는 GNS의 기술력에 수많은 현장에서 쌓아온 탄탄한 시공능력을 더해 건설분야에서 새롭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건설 전문기업이다. 축적된 노하우와 우수한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2012년 한 해에만 서울 ‘돈암동 신일 해피트리’, 경기 이천 ‘신일 해피트리 트리빌’을 성공적으로 분양했다. 게다가 ㈜신일은 지난 2007년 ‘해피트리'라는 브랜드로 전국에 프리미엄 아파트 사업으로 유명세를 타며 시공능력평가 순위 전국 54위에 오르기도 했었다. 분양 관계자는 “한남동은 부촌 프리미엄을 갖춘 지역이며, 오래된 노후주택이 많아 신규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은 한남동에 오랜만에 선보이는 소형아파트라 분양 전부터 수요층의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며 “한강과 남산을 품은 우수한 입지여건과 편리한 교통, 그리고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우수한 상품력은 물론 개발호재까지 풍부해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지난 24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 ‘한남 해피트리’의 견본주택은 서초구 잠원동 76-4 우진빌딩 3층에 마련되어 있다. 한편, ㈜신일은 6월 천안 동남구 다가동에 ‘일봉산 해피트리’, 충북 단양에서 ‘단양 코아루 해피트리’를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분양문의 : 02-536-1271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실속·정성… 감사의 마음 담은 선물 뭐가 좋을까?

    실속·정성… 감사의 마음 담은 선물 뭐가 좋을까?

    5월 ‘가정의 달’. 주고받을 선물이 신경 쓰이는 계절이 찾아왔다. 5월 5일 어린이날, 8일 어버이날, 15일 스승의 날, 18일 성년의 날, 21일 부부의 날 등 챙겨야 할 날도 많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에 주고받는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상품을 어떻게 하면 찾을 수 있을까.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 성년의 날, 부부의 날 등 어른들을 위한 선물로는 속옷이 있다. 비비안은 어버이날 선물로 곧 찾아올 더위에 대비해 모시나 인견 등의 소재로 된 파자마를 준비해 놓고 있다. 유수휘 롯데백화점 본점 비비안 매장 매니저는 “모시나 인견 파자마는 부모님을 위한 어버이날 선물로 가장 많이 찾는 아이템”이라면서 “최근에는 모시나 인견 파자마도 전통적인 생활한복 스타일보다는 세련된 체크무늬나 잔잔한 프린트 원단을 사용한 스타일이 많아 나이에 비해 젊은 감각을 유지하는 부모님들께 선물하기에도 좋다”고 조언했다. 선생님을 위한 선물로는 사이즈 선택이 까다롭지 않은 이지웨어 세트가 좋다. 반팔이나 민소매보다는 칠부 또는 긴 소매의 길이감이 있는 제품이 좀 더 격식을 갖춘 느낌을 준다. 또 성년의 날 커플이 함께 입을 수 있는 커플 속옷도 추천할 만하다. 비비안은 경쾌한 지그재그와 하트 무늬를 사용한 커플 속옷을 내놨다. 브래지어는 어깨끈에 밝은 옐로 원단을 사용해 컬러 포인트를 줬다. 여성 란제리 세트 6만 2000원. 남성 드로즈 2만 4000원.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의미의 5월 21일 부부의 날에 커플 파자마를 챙겨보는 것은 어떨까. 비비안의 작고 독특한 도트 무늬의 커플 파자마는 톡톡한 느낌의 면 소재를 사용해 부부가 함께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남녀 세트 각각 9만 9000원. 어버이날을 위해 호텔 레스토랑은 할인 식사 서비스를 준비했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의 레스토랑 ‘카페 아미가’는 어버이날 60세 이상을 포함한 성인 3인 이상 가족에게 1인 무료 식사권을 증정한다. 점심 헬시 뷔페 가격은 세금 및 봉사료 포함, 어른 기준 5만 9500원, 저녁 와인 뷔페 가격은 7만 1000원부터다. 세종호텔 뷔페 레스토랑 ‘엘리제’는 오는 10일까지 3인 이상 부모님 동반 가족 이용 시 성인 1인에 한해 50%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어버이날 이벤트를 마련한다. 어버이날을 맞이해 화려한 디너쇼도 열린다. 롯데호텔서울은 8일 오후 7시부터 ‘윤복희 디너쇼’를 연다. 가격은 R석 22만원, S석 20만원이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7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가수 김성환의 ‘효(孝) 디너쇼’를 선보인다. 디너쇼는 김성환의 대표 곡들과 만담, 품바공연, 국악과 판소리 등 다양하게 꾸며진다. 디너쇼 가격은 1인 기준 20만원. 더케이호텔서울은 7~8일 양일간 트로트 가수 태진아의 효도 디너쇼 패키지를 진행한다. 이 패키지는 더케이호텔서울 딜럭스룸 1박과 조식 뷔페 2인, 태진아 효도 디너쇼 VIP석 2인으로 구성됐고 가격은 57만원이다. 또 디너쇼는 별도로 VIP석 25만원, R석은 23만원이며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할 수 있다. 부모님과 스승에게 전하는 감사의 마음으로 케이크 선물도 좋다. 서울신라호텔 베이커리 ‘패스트리 부티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정판 특별 케이크를 선보였다. 어른들을 위한 대표 상품인 ‘블루밍 화이트’ 케이크는 오는 31일까지 판매하며 가격은 6만 6000원이다. 이 케이크는 신선한 생크림으로 덮은 부드러운 시폰 케이크 위에 화사한 카네이션 생화로 장식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구매 시 최소 3일 전에 예약하는 게 좋다. 파리바게뜨는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한 제품으로 ‘사랑가득 꽃케이크’와 ‘마들렌 2종’ 및 ‘구움과자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사랑가득 꽃케이크는 화이트스펀지와 달콤한 초콜릿으로 만든 풍성한 꽃이 특징인 생크림케이크다. 구움과자 선물세트는 바닐라, 초콜릿맛의 부드러운 마들렌과 달콤 바삭한 파이, 초콜릿맛에 고소한 견과류로 맛을 더한 쿠키로 구성돼 있다. 삼립식품의 떡 전문 프랜차이즈 ‘빚은’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엄마아빠사랑해요’, ‘감사愛모듬떡케익’ 등의 떡케이크류 8종을 비롯해 다양한 떡과 만주 등을 담아 구성한 선물세트류 12종, 모듬 건조과일과 차 등으로 구성된 실속세트 8종을 1만~10만원 후반대 가격으로 선보였다. 건강을 책임질 안마기도 좋은 선물이 될 수 있다. 홈플러스는 13일까지 효도 가전 및 효도폰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휴플러스 어깨 안마기는 45% 할인해 6만 9800원에, 휴테크 마우스 프리미엄 발마사지기는 50% 할인해 9만 9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CJ오쇼핑은 10일 오전 6시 ‘에스라이더 승마운동기’ 렌털 방송을 한다. 재미와 운동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며 월 2만 9800원에 39개월 약정으로 렌털할 수 있다. 또 같은 날 오후 11시 45분에는 ‘탈모치료기 헤어빔’ 렌털 방송이 예정됐다. 집에서도 손쉽게 탈모를 치료할 수 있는 헬멧형 탈모치료기로 월 1만 9800원에 39개월 약정으로 렌털이 가능하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포토] 다이소, ‘가정의 달 실속선물 기획전’… “카네이션 만들어 선물하세요!”

    [포토] 다이소, ‘가정의 달 실속선물 기획전’… “카네이션 만들어 선물하세요!”

    6일 오전 서울 다이소 종각점에서 모델이 ’가정의 달 실속선물 기획전’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직접 카네이션을 만들 수 있는 카네이션 DIY, 카네이션과 선물하기에 좋은 향초, 디퓨저, 머그컵, 선물포장용품 등을 1천 원~5천 원의 가격에 판매한다. 다이소 제공
  • 1% 초저금리시대, 몸값 낮춘 ‘신길지역주택조합 아파트’를 잡아라!

    1% 초저금리시대, 몸값 낮춘 ‘신길지역주택조합 아파트’를 잡아라!

    최근 부동산시장에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뜨고 있다. 지난해부터 이어져온 전세가격 상승과 민간주택에 대한 분양가상한제 폐지 등의 이유로 분양가가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상돼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분양 받을 수 있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소비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엇보다 지역주택조합 조합원의 자격요건이 완화돼 작년 12월부터 전용면적 85㎡ 미만의 중형주택 1채를 보유한 집주인도 지역주택조합 조합원 가입이 가능해지면서 최근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조합원들이 직접 토지를 매입하고 시공사를 선정해 아파트를 짓게 하는 방식이라 토지 매입에 따른 금융비용과 각종 부대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주변시세보다 10~20% 저렴한 분양가로 내집마련을 할 수 있는 등의 장점이 있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사업 절차가 기존 재개발, 재건축에 비해 단순하다는 점도 매력이다. 주택청약통장 필요 없이 높은 청약경쟁을 피할 수 있고 동·호수 배정도 추첨방식이 아닌 선착순으로 배정되기 때문에 향후 프리미엄 가치가 높다. 올해 들어 지역주택조합 사업장이 크게 늘었으며 전세난이 심화되고 있는 서울 및 수도권에서는 조합원이 되려는 수요자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 중에서도 서울의 중심부에 위치한 ‘신길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7호선 신풍역 바로 앞에 위치해 여의도와 강남을 더욱 빠르게 연결하는 초역세권 프리미엄과 신길뉴타운의 미래 프리미엄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는 곳으로, 향후 신안산선 환승(신풍역)과 신림선 경전철(보라매역)이 개통 예정되었으며 대영초·중·고교와 도신초교, 영신고교 등 도보권의 편리하고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영등포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 롯데백화점 등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쇼핑, 레저, 문화의 다양하고 여유 있는 생활을 가능하게 한다. 무엇보다도 주변시세 대비 저렴한 실속분양가로 시세차익에 유리하고 분양권 무제한 전매가능이라는 프리미엄 조건을 갖추고 있다. 총 1,091세대의 대단지로 전용면적 59㎡A·B·C, 82㎡A·B 중소형대로 구성되어 있고 59㎡A 타입은 4-Bay 설계로 채광과 환기는 물론 개방감까지도 끌어올린 차별화된 설계를 선보인다. 전세난에 지쳐 내집마련을 꿈꾸는 수요자라면 ‘착한분양가’를 선보이고 있는 서울 초역세권 아파트 신길지역주택조합 아파트를 선택해 보는 것이 어떨까? 신길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현재 홍보관 오픈 준비 중이며, 분양과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대표번호 02-2232-9033 로 문의 시 자세한 안내가 가능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분양시장 차별화 바람… 오피스텔 특화설계 ‘인기’

    분양시장 차별화 바람… 오피스텔 특화설계 ‘인기’

    오피스텔, 상가 등 수익형 부동산에 아파트처럼 특화설계 바람이 불고 있다. 부동산 경기회복 속에 건설사들이 물량을 과다하게 풀어놓으면서 분양시장에서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빚어지는 데 따른 차별화 전략으로 해석된다. 저금리 기조에 투자 대상을 찾는 소비자나 오피스텔을 주거 형태로 쓰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의 생각이 제각각이지만 이왕이면 실속 있는 평면을 그려 낸 특화설계에 마음이 쏠리는 모양새다. 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은평구 은평뉴타운 중심상업지역 7블록에서 웅신미켈란이 시행을 맡은 ‘은평 미켈란’ 오피스텔은 19㎡의 소형임에도 넓은 수납공간과 그네식 의자가 달린 스윙테이블, 이중창 등을 다는 설계를 도입했다. 기존 오피스텔과 다른 특화설계가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면서 분양 시작 한 달도 안 돼 완판됐다. 지난 3월 동익건설이 강서구 마곡지구에서 분양한 ‘동익 드 미라벨’ 상가도 고객 편의를 위해 1500㎡ 규모의 옥상정원을 조성하는 설계를 도입해 관심을 끌었다. 입소문을 타고 계약 시작 일주일 만에 70%(현재 85%)의 계약률을 달성했다. 특히 중형 오피스텔의 경우 최근 전셋값 상승에 따른 내 집 마련 대안으로 자리잡으면서 아파트 못지않은 ‘아파텔’ 설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3월 경기 용인시 기흥역세권 도시개발지구에 공급된 ‘기흥역 지웰 푸르지오’ 오피스텔(84㎡)은 3베이 구조에 침실 3개가 적용됐다. 또 안목치수를 적용해 기존 오피스텔보다 실제 사용면적을 5㎡ 넓게 설계했다. 그 결과 162실 모집에 3630명이 몰리면서 평균 22.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화설계된 오피스텔, 상가들이 주변 부동산과 비교할 때 분양가 차이가 크지 않으면서 임대료 수익률은 더 나을 거라는 기대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차별화된 특화설계가 제품 경쟁력을 높여 임차인 유치에도 유리하다는 판단이다. 박상언 유엔알 컨설팅 대표는 “특화설계 상품은 자산 가치 상승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건설사들이 경쟁적으로 새로운 설계를 도입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고 설명했다. 5월에도 특화설계된 수익형 부동산들이 나온다. 신한종합건설이 은평뉴타운 준주거용지 5블록에 분양하는 ‘은평뉴타운 신한헤스티아 3차’ 오피스텔(295실)은 이 지역에 공급된 오피스텔 가운데 최초로 테라스가 조성된다. 19.7~27.8㎡짜리 오피스텔에 북한산 조망이 가능한 5.4~13.5㎡ 규모의 테라스가 딸려 있다. 지하에는 각종 레저 및 계절용품을 보관할 수 있는 계절용 창고가 제공돼 공간 활용도를 넓혔다. 현대건설이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 업무지구 7블록에 분양하고 있는 ‘광교 힐스테이트 레이크’ 아파트 단지 상가(42~104㎡, 34개 점포)는 테라스와 높은 전용률을 갖춰 실제 사용면적을 극대화했다. 광교호수공원으로 이어지는 수변공원으로 폭이 넓은 테라스가 설치돼 조망권이 좋고 전용률도 인근 상가보다 10~20% 높은 61%에 이른다. 전용면적이 많아 분양가가 3.3㎡당 600만원가량 저렴한 셈이다. 대우건설이 위례신도시 트랜짓몰 내 일반상업지구 10블록에 짓는 ‘위례 중앙역 중앙타워’는 중앙광장에서 3층까지 바로 연결되는 ‘다이렉트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해 지상층으로의 접근성을 높였다. 그러나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1분기 공급 물량 지속과 공공기관 이전 등으로 전국 상업용 부동산의 투자 수익률은 0.07% 떨어진 1.5%, 오피스텔 공실률은 0.8% 포인트 늘어난 13.5%를 기록하는 등 선택에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안명숙 우리은행 고객자문센터장은 “특화설계에 따른 원가 상승으로 분양가가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외형만 보고 투자하지 말고 꼼꼼히 가격과 2~3년 뒤 투자 대비 수익률을 따져 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함영진 부동산114 센터장은 “장기간 지속된 저금리 기조로 수익형 부동산 공급이 봇물을 이루면서 특화설계가 셀링 포인트로 활용하고 있다”며 “사람에 따라서는 불필요하게 여겨질 수 있는 만큼 지역 임차인들의 성향이나 선호 등을 파악한 후 투자에 나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마곡아이파크 7실 특별분양 완판 초읽기

    마곡아이파크 7실 특별분양 완판 초읽기

    초저금리기조가 계속되는데다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투자자들이 오피스텔에 몰리고 있다. 오피스텔 수요가 늘면서 최근 분양하는 오피스텔들의 가격도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지난 해 전국의 오피스텔 평균분양가는 3.3㎡당 888만원 선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3년 보다 무려 7.8% 오른 수치이다. 지난 해, 서울의 오피스텔 평균분양가는 2013년보다 5.4% 오른 3.3㎡당 1138만원을 기록했다. 서울 마곡지구에 ‘L’부동산의 중개업자는 “지난 해부터 오피스텔을 찾는 수요가 크게 늘어나면서 분양가도 덩달아 상승하는 추세다” 면서 “마곡지구는 높은 분양가로 공급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오피스텔들은 웃돈(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서울의 마지막 노른자땅이라 불리는 마곡지구에 브랜드 오피스텔 ‘마곡아이파크’가 가격거품을 완전히 제거한 실속형 분양가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 오피스텔은 주변 시세보다 훨씬 저렴하므로 적은 자본금으로도 투자가 가능하다. -마곡지구 브랜드 오피스텔 인기몰이, 다양한 계약혜택까지 제공 마곡아이파크는 계약자들에게는 초기 자금부담을 줄여줄 다양한 혜택들이 제공된다. 계약금은 원룸형(전용 23~26㎡) 500만원, 투룸형(전용 35~36㎡) 1000만원 정액제를 실시하고 있다. 또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까지 제공해 입주까지 계약자들의 금전적인 부담을 크게 줄일 방침이다. ‘마곡 아이파크’ 분양 관계자는 “마곡아이파크는 브랜드오피스텔임에도 불구하고 가격거품을 완전히 제거함으로써 투자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면서 “또, 이 오피스텔은 실속적인 분양가로 책정됐음에도 불구하고 각종 첨단시설과 편의시설 등을 두루 갖춘 명품오피스텔로 거듭 날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파크 고급브랜드에 걸맞은 첨단시설과 편의시설 등 두루 갖춰 오피스텔 내부는 원룸형과 투룸형 구성으로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평면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단지 내 2층 규모의 근린시설을 확충해 원스톱의 편리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3층에는 쾌적한 휴식처가 될 하늘마당이 조성되고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옥탑정원이 들어선다. 4층에는 오피스텔 입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포켓정원이 조성된다. 지상층에는 입주민, 상가 이용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휴게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급수•가스 계량기에 원격검침을 적용해 사생활 보호 및 편의성을 높여준다. 부스터 가압펌프 시스템으로 고층의 수압 부족현상을 해결하고 고가수조를 없애 오염 없는 깨끗한 물을 공급한다. 각 방별로 개별 온도조절기를 설치해 에너지 절약 효과도 볼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홈 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해 제공하던 제어시스템 및 각종 편의기능들을 이용해 사용할 수 있도록 차별화 했다. 첨단시스템으로 보안에도 신경을 썼다. 단지 내 CCTV로 사각지대 없는 보안솔루션을 제공한다. 지하주차장 내 위급상황 발생시 신속조치가 가능한 주차장 비상벨 시스템과 단지입구 차량통제 시스템이 갖춰져 안전까지 확보했다. -대기업이 몰려오는 마곡지구 내 입지해 풍부한 배후수요 예상 ‘마곡 아이파크’는 서울 지하철 5호선 발산역까지 약 120m 떨어져 있는 초역세권 입지를 누린다. 초역세권 입지와 더불어 대기업 입주가 예정된 마곡지구에 입지하고 있는 만큼 풍부한 임대 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마곡 아이파크’ 오피스텔 주변으로 엔씨(NC)백화점, KBS 스포츠월드 등 생활편의시설이 가까이 있어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또 이마트, 신세계백화점도 들어설 예정이다. 공항대로, 올림픽대로 등 광역 교통망 이용도 편리하다. 여의도 공원 2배 크기로 조성되는 마곡지구의 중앙공원인 보타닉파크도 이용할 수 있다. 보타닉파크는 식물원, 호수공원, 생태천 등을 갖춘 식물생태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마곡 아이파크’는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B8-2,3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14층 2개 동으로 468실이다. 전용면적별로는 원룸형인 23~26㎡는 396실, 투룸형인 35~36㎡는 72실로 구성된다. 현재, 마곡아이파크는 분양마감단계에 임박한 상태에 있으며 마지막 7실을 선착순으로 분양하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강서구 공항대로 326에 위치하고 있다. (분양문의 1600-779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4부)뜨고 지는 기업&기업인 대성그룹] 독실한 기독교 가문에 자유연애… 종교만남서 인연 맺은 혼맥

    [재계 인맥 대해부 (4부)뜨고 지는 기업&기업인 대성그룹] 독실한 기독교 가문에 자유연애… 종교만남서 인연 맺은 혼맥

    독실한 기독교 가문인 대성그룹의 혼맥은 종교적인 만남 속에 인연을 찾은 경우가 많다. 정략결혼보다는 비교적 자유로운 연애 속에 때때로 실속 있는 재계 간 혼사들이 이어진다. 대성그룹 창업주 고 해강(海崗) 김수근 명예회장은 1916년 대구에서 부친 김두윤(작고), 모친 기묘임(작고)의 3형제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유복한 지주의 아들로 태어났으나 10세 때 아버지를 여의면서 가세가 기울었다. 대구상고를 중퇴하고 당시 일본 기업이었던 삼국석탄 대구지점에 취직했다. 이후 1940년 일본 유학길에 올라 일본대학 법학부를 수석 졸업했다. 7세 연하인 여귀옥(작고) 여사와는 26세인 1942년에 결혼했다. 여 여사는 대구 남산교회에서 만났다. 모친 기씨의 마음에 든 여 여사는 당시 신명여고를 졸업해 평양여자신학교를 수료한 명망가 집안의 고명딸이었던 터라 김 명예회장은 결혼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 여 여사는 세계기독교여자절제회 한국지부 회장을 맡기도 했다. 59년간 동고동락했던 부부는 2001년 김 명예회장이 세상을 뜨고 5년 뒤 여 여사도 생을 마감하면서 하늘의 연으로 이어졌다. 두 사람은 4남 3녀를 뒀다. 4남 영철씨는 1973년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6남매는 전원 명문대 졸업에 2개 이상 석사 학위 소지자여서 자식 농사를 잘 지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장남 영대(법학과 수석 졸업), 차남 영민(사학과), 3남 영훈(행정학과), 장녀 영주(미대)씨는 모두 서울대 출신이다. 차녀 정주씨는 이화여대 영문학과(수석 입학·졸업), 3녀 성주씨는 연세대 신학과와 미국 애머스트대 사회학과를 나왔다. 장남 김영대(73) 대성산업 회장은 어머니 친구의 소개로 1971년 검사 출신 변호사 차영조 변호사의 딸 정현(66)씨와 혼사를 맺었다. 정현씨는 서울대 음대에서 피아노를 전공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정한, 인한, 신한씨 3형제가 있다. 장남 김정한(43) 라파바이오 사장은 1997년 서울 덕수교회에서 대원외교 동창인 전성은(42)씨와 화촉을 밝혔다. 전씨는 뉴잉글랜드 음대를 졸업하고 예일대 음대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다. 그녀의 부친 전경호 서한모방 회장은 김 회장과 경북사대부고 동창이다. 둘은 1남 1녀를 뒀다.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차남 김인한(42) 콜로라도대 정치학과 교수는 대학 캠퍼스 커플이다. 평범한 가문의 같은 과 후배인 이내리(37)씨와 2002년 서울 덕수교회에서 결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아들이 둘 있다. 3남 김신한(40) 대성산업가스 사장은 미국 유학 중 지인의 소개로 만난 한조희(34)씨와 신앙생활을 함께하며 1년간 교제하다 2006년 서울 온누리교회에서 간소하게 결혼식을 올렸다. 한씨는 주유소업체 중앙에너비스 한상렬 사장의 딸이다. 한씨는 결혼 3개월 전인 그해 3월 창업주의 미망인이자 시조모인 여 여사의 상중일 때부터 대성가 며느리 역할을 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세 아들을 낳았다. 차남 김영민(70) 서울도시가스 회장은 1979년 친지의 소개로 서울대 성악과를 나온 민명옥(65)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민씨의 부친은 민유봉 전 유화증권 사장이다. 김 회장 부부는 은혜(35), 요한(33), 종한(26)씨 등 2남 1녀를 뒀다. 장남 김요한 서울도시가스 부사장만 결혼했다. 3남 김영훈(63) 대성그룹 회장은 1993년 박영창 목사의 소개로 김홍도 금란교회 목사의 차녀인 김정윤(46)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17살 차이를 극복하고 사랑에 성공했다. 슬하에는 의한(21), 은진(18), 의진(15)과 늦둥이 은정(5) 등 1남 3녀가 있다. 김영훈 회장은 경기고 동문인 김한(61) 광주은행장과 서울대 동창인 신희택(63) 서울대 법대 교수와 절친한 사이다. 장녀 김영주(67) 대성그룹 부회장은 1975년 서울대 의대 출신의 내과 전문의 신현정(70)씨와 연을 맺었다. 신씨는 개인병원을 운영한 뒤 현재 그룹 계열사인 대성에너지 제1·2·3서비스 사장으로 일하고 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신정희(40), 신명철(38)씨 등 1남 1녀가 있다. 벤처사업 캐피탈을 하고 있는 장남 신명철 킹스베이캐피탈 공동 창업자는 변호사 권순혜(34)씨와 결혼해 온유(5), 민유(2) 두 딸을 두고 있다. 권씨는 호주 퀸즐랜드대 법학과를 나온 호주 변호사로 전 이건산업 사장이었던 권주혁 동원그룹 상임고문의 딸이다. 김 부회장은 화가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이기도 하다. 차녀 김정주(66) 대성홀딩스 공동대표이사는 하버드대 신약학 박사 출신으로 2013년까지 연세대 신학대에서 신약학을 강의했다. 지금은 대성그룹 계열사인 출판사 대성도 운영하고 있다. 세계기독교여자절제회 수석부회장으로 독신이다. 막내딸은 대한적십자사 총재인 김성주(59) 성주그룹 회장이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김나영 결혼, 소박한 웨딩드레스+깜찍한 웨딩카 ‘국산차 눈길’ 남편 누구?

    김나영 결혼, 소박한 웨딩드레스+깜찍한 웨딩카 ‘국산차 눈길’ 남편 누구?

    ‘김나영 결혼’ 제주도에서 40대 금융계 종사자와 백년가약을 맺은 방송인 김나영이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27일 김나영은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들이 준비해 준 웨딩카. 작지만 실속 있다. 근데 S자가 떨어졌어. 내 결혼도 실속 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름다운 꽃으로 장식된 김나영의 웨딩 카 모습이 담겨있다. 소박한 결혼식을 원했던 김나영의 뜻에 맞게 소소한 장식을 단 웨딩카가 눈길을 끈다.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무렇지도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오묘한 기분에 발가락도 손가락도 간질간질 하다”며 “아내가 되지만 여전히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한껏 멋 내고 다니는 유쾌한 언니의 모습은 그대로다. 달라지는 건, 짝꿍 덕에 좀 더 단단해지겠죠. 즐겁게 웃으며 서로를 응원하고 지지하며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나영 결혼 소식에 네티즌은 “김나영 결혼..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김나영 결혼..웨딩카 너무 귀엽다”, “김나영 결혼..부러운 결혼식”, “김나영 결혼..나도 저렇게 결혼하고 싶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나영 결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실속 분양가 3.3㎡당 800만원대 아파트 ‘광주역 대광로제비앙’ 분양

    실속 분양가 3.3㎡당 800만원대 아파트 ‘광주역 대광로제비앙’ 분양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경기도 등 수도권에서 내 집을 마련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4월 첫째 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한 주간 0.31% 상승, 41주째 상승세를 기록했다. 서울 전셋값 평균도 올해 1분기 3.3㎡당 평균 1029만원으로 2013년 3.3㎡당 844만원보다 무려 21.8%나 올랐다. 이에 따라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인 3억4675만원보다 저렴한 분양가의 서울 접근성이 좋은 수도권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꾸준한 교통망 개선으로 서울 접근성이 좋은 경기 광주 지역이 주목받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서울의 전세가율이 최대 70%를 넘어서는 등 전셋값 고공행진이 이어지면서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저렴한 서울 인근 경기지역에 내 집을 마련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대광건영이 경기도 광주시 쌍령동에 5월 중 분양할 예정인 ‘광주역 대광로제비앙’은 3.3㎡당 800만원대 분양가로 공급될 계획이다. 지난해 광주지역에 분양된 아파트들의 분양가가 3.3㎡당 1000만~1100만원대 수준임을 감안할 때 3.3㎡당 200만원 가까이 저렴하다. 경기도 광주는 지난 10년(2005년~2014년)간 총 7500가구가 분양, 연평균 750가구가 분양될 정도로 신규 아파트 공급이 적었다. 특히 중소형 물량은 지난 2005년 공급된 337가구가 전부다. ‘광주역 대광로제비앙’은 3개동 265가구 규모며 최고층이 29층으로 광주지역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다. 전용면적별로 64㎡ 225가구, 84㎡ 40가구로 전체 물량 중 84.9%가 전용 64㎡다. 전용 64㎡ 중에서 판상형으로 설계되는 A타입, C타입은 4Bay 신평면을 적용, 채광, 통풍 등을 극대화한다. 또한 중대형에서나 볼 수 있는 대형 드레스룸과 파우더룸 등과 넉넉한 수납공간 등을 갖췄다. 전용 84㎡도 4Bay 판상형으로 설계되며 발코니 확장을 통해 대형 드레스룸을 제공하고 있다. ‘광주역 대광로제비앙’은 교통호재도 갖췄다. 현재 광주시는 2016년 개통 예정인 성남~여주복선전철과 2017년 개통예정인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성남~여주복선전철의 경우 광주시에만 삼동역, 광주역, 쌍동역, 곤지암역 등이 들어서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를 이용하면 차로 분당까지 약 20분, 강남까지 30분대에 진입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혁신초등학교로 지정된 쌍령초등학교가 있어 어린 자녀를 둔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고 차로 3분 거리에는 광주역, 이마트, 버스터미널 등이 있다. 이외에도 이마트 에브리데이를 포함한 100여개의 근린상가들도 가까워 생활이 편리하다.문의; 031-769-1817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3.3㎡당 1,000만원 넘긴 동탄2신도시…가격 경쟁력 갖춘 후광 단지 인기

    3.3㎡당 1,000만원 넘긴 동탄2신도시…가격 경쟁력 갖춘 후광 단지 인기

    동탄2신도시에서 3.3㎡당 분양가 1,000만원을 넘긴 아파트들이 속출하고 있다. 공공택지지구인 동탄2신도시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지만, 택지개발촉진법 폐지와 KTX와 GTX 개발호재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자 신규 분양가도 들썩이고 있는 모습이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 동탄2신도시 분양 열기가 뜨거워지면서 분양하는 단지마다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분양가를 올려도 분양이 잘 된다는 분위기가 전해지면서, 앞으로 분양을 앞둔 단지들도 평당 1,000만원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동탄2신도시의 분양가가 크게 오르면서, 실속 수요자들의 동탄2신도시 후광 단지들에 눈을 돌리고 있다. 동탄2신도시의 생활 인프라는 가깝게 누리면서 분양가는 상대적으로 저렴해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했기 때문이다. 가장 대표적 것이 GS건설이 경기도 오산시 부산동에 분양한 ‘오산시티자이’다. ‘오산시티자이’는 동탄2신도시 워터프론트콤플렉스가 직선거리 1.7km에 위치해 동탄2신도시의 핵심 주거 인프라를 가깝게 누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분양가는 3.3㎡ 당 890만원대의 합리적인 수준으로 책정됐다. 지난달 동탄2신도시에서 분양한 전용 84㎡(기준층 기준)가 약 3억9,000만원에 분양된 점을 감안하면 ‘오산시티자이’는 같은 평형의 아파트를 1억원 가량 저렴한 가격하게 구매할 수 있는 것이다. ‘오산시티자이’는 동탄2신도시의 생활 인프라를 가깝게 누릴 수 있는 브랜드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해 수요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실제 ‘오산시티자이’의 일반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1,998가구 모집에 4,523명이 몰려 평균 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2단지 전용 78m² 주택형은 72가구 모집에 총 342명이 청약 접수해 4.8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통장 가입과 사용이 적은 지역 특성을 고려할 때 이번 청약 결과는 매우 고무적이라는 평가다. ‘오산시티자이’는 행정구역상 오산시에 위치하나, 동탄2신도시와도 인접해 오산시와 동탄2신도시의 생활 인프라를 가깝게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입주 시점인 2017년 말에는 오산시청과 롯데마트 등 오산 구도심으로 연결되는 성호대로(연장)와 동탄2신도시로 이어지는 신설 도로가 완공될 계획이어서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마등산 자락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는 ‘오산시티자이’는 단지 인근 경부고속도로 오산 IC와 1번 국도, 서울지하철 1호선과 경부선을 이용할 수 있는 오산역 등이 가깝게 위치해 교통 환경도 우수하다. ‘오산시티자이’는 오는 22일부터 계약을 실시하며, 모델하우스는 경기 오산시 오산동 222번지 조성돼있다. (문의전화 031-372-0000)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부동산 시장 봄바람] 넓히고 합치고… 알파룸·서재·테라스로 변신한 자투리 공간

    [부동산 시장 봄바람] 넓히고 합치고… 알파룸·서재·테라스로 변신한 자투리 공간

    ‘서비스 면적이 전용면적의 절반이고 내 스타일대로 만드는 알파룸(추가비용을 들이지 않고 덤으로 받는 서비스 공간)에 초소형 테라스까지?’ 부동산 훈풍 속에 아파트 공급 물량이 쏟아지면서 실수요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건설사들의 차별화된 아파트 평면 전략이 눈길을 끌고 있다. 가격 대비 만족을 극대화하려는 합리적인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같은 평면으로 다양한 추가 공간을 만들어 내는 ‘혁신 평면’ 아파트들에 대한 쏠림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지난달 청약을 시작한 GS건설의 ‘한강센트럴자이 2차’는 598가구 모집에 841명이 청약해 평균 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지만 통풍과 채광을 고려한 3면 발코니, 서재로 활용 가능한 알파룸 등 특화 평면이 적용된 100㎡ 가구는 최고 16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남다른 인기를 끌었다. 지난달 서울 광진구에 분양했던 삼성물산의 ‘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는 자체 천장고를 10㎝ 높여 개방감을 키우고 주부들을 겨냥해 주방 작업대 상부 장의 크기를 기존보다 10㎝ 늘려 주방용품의 대용량 수납이 가능하도록 했다. 지하주차장에는 가구별 전용창고까지 만들어 추가 공간을 확보했다. 전략은 주효했다. 이 아파트는 112가구 모집에 1320명이 몰려 11.8대 1의 평균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1순위 마감됐다. 상위 10대 건설사 관계자들은 “분양시장이 포화상태인데다 경쟁이 심하다 보니 다소 비용이 들더라도 고객에게 어필할 수 있는 평면 설계를 통해 소비자 선택을 유도하는게 마케팅 전략”이라고 강조한다. 건설사들은 저마다 상품개발팀, 설계팀 등을 두고 실수요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공간 변화에 공을 들이고 있다. 고가 수입자재나 고급 인테리어 치장 접근에서 탈피해 실속을 따지는 평면 설계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롯데건설이 이달 경기 파주시 운정신도시에 분양하는 ‘운정신도시 롯데캐슬 파크타운’은 주택형에 따라 2면, 3면 발코니 확장이 가능하도록 했다. 가구 내 기둥 등의 요철 부분을 최소화시켜 실사용공간도 극대화했다. 이 덕분에 아파트는 전용면적이 59~84㎡의 중소형이지만 대부분 알파룸이 제공된다. 운정신도시 최초로 전용 84㎡에 방이 4개가 설계됐다. 84㎡B형의 경우 드레스룸 면적이 최대 6.8㎡까지 주어진다. 코오롱글로벌은 이달 서울 성북구 장위동에 분양하는 장위뉴타운 ‘꿈의숲 코오롱하늘채’의 발코니 면적을 추가로 확보해 서비스 면적을 늘렸다. 현재 서울시는 공동주택 입면 다양화를 위해 발코니 면적 일부를 설치할 수 없도록 하고 있으나 이 아파트는 입면 차별화를 통해 전용 85㎡ 이하 가구의 발코니 면적을 100% 확보했다. 이에 따라 최대 39㎡의 서비스면적이 제공된다. 특히 59㎡A형은 서비스면적만 35㎡로 전용면적의 절반이 넘는다. 84㎡A형에는 드레스룸이 두개다. 현대건설이 경기 광주시 태전5·6지구에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태전’ 역시 서비스 면적을 크게 늘렸다. 전 가구가 전용 84㎡의 중소형이지만 최대 45㎡의 넓은 서비스 면적을 제공한다. 전용 84㎡의 일부 주택형에는 대형 드레스룸을 두거나 드레스룸에 서재까지 두 개를 둘 수 있도록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대우건설 ‘아현역 푸르지오’는 전용 34·44·53㎡의 초소형 아파트에도 최대 침실크기와 맞먹을 정도의 넉넉한 테라스 공간을 제공한다. 한신공영과 제일건설이 짓는 경기 부천 옥길지구의 ‘제이드카운티’는 가구별 천장고를 일반 아파트보다 10㎝ 높이고 전 주택형에 팬트리(저장공간) 공간을 제공했다. 지난 16일 청약을 시작한 금호건설·롯데건설의 ‘아산모종 캐슬어울림’은 전용 84~112㎡에 전면 채광과 서비스 면적을 향상시킨 4베이, 알파룸 설계에 이어 서재형, 드레스룸형, 멀티수납형 등 3가지 형태의 공간을 소비자 기호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건설사 입장에서 이렇게 더주는 공간이 용적률 면이나 설계, 시공비 등에서 손해일 수 있지만 그만큼 수요자들의 구매심리를 자극하고 상품 차별화를 통해 실질적인 계약 증대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떠리몰 임박몰 이유몰, 새 상품도 90%까지 할인 ‘상상초월 가격’ 이유 보니

    떠리몰 임박몰 이유몰, 새 상품도 90%까지 할인 ‘상상초월 가격’ 이유 보니

    떠리몰 임박몰 이유몰, 새 상품도 90%까지 할인 ‘상상초월 가격’ 이유 보니 ‘떠리몰 임박몰 이유몰’ 떠리몰 임박몰 이유몰 등 리퍼브숍이 화제다. 유통기한이 임박한 이른바 ‘B급’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떠리몰’ ‘임박몰’ ‘이유몰’ 등이 인기다. 실속을 추구하는 스마트 컨슈머가 늘어난 데다 유통기한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달라진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떠리몰(www.thirtymall.com)’ ‘임박몰(http://imbak.co.kr/)’ ‘이유몰(eyoumall.co.kr)’ 등은 유통기한이 최소 2주에서 최대 2년까지 남은 제품에 대해 40∼50% 할인 판매를 한다.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식품을 최대 90% 할인 판매하는 ‘떠리몰’ 측에 따르면 2년 전 90여명에 불과하던 회원 수가 현재 7만3204명으로 늘었으며 매출도 매달 60~80%씩 늘고 있다. ‘임박몰’도 월 1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떠리몰’ ‘임박몰’ ‘이유몰’ 등 등은 주로 과자나 베이커리, 음료, 즉석식품 등을 다루지만 건강기능식품이나 화장품 등도 싸게 팔아 주부, 싱글족 등에게 인기가 높다. 떠리몰 임박몰 이유몰 등 유통기한이 임박한 ‘떨이’ 식품의 인기가 높아진 이유는 알뜰한 구매를 원하는 실속 소비자가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판매·유통에 허용되는 시간의 한계를 뜻하는 유통기한에 비해 식품의 안전한 섭취가 가능한 시기를 의미하는 소비기한은 평균 20% 길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 소비자들이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기피하면서 버려지는 멀쩡한 식품이 매년 7000억 원어치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면서 정부도 지난해부터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을 병행 표시하는 등 인식 전환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온라인 땡처리몰 업체의 한 관계자는 “유통기한이 임박했더라도 소비기한은 충분히 남아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유통기한 임박 제품을 싸게 사는 것이야말로 합리적인 소비”라고 설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떠리몰 임박몰 이유몰, 상상초월 가격..이유는?

    떠리몰 임박몰 이유몰, 상상초월 가격..이유는?

    떠리몰 임박몰 이유몰 등 리퍼브숍이 화제다. 유통기한이 임박한 이른바 ‘B급’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떠리몰’ ‘임박몰’ ‘이유몰’ 등이 인기다. 실속을 추구하는 스마트 컨슈머가 늘어난 데다 유통기한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달라진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떠리몰(www.thirtymall.com)’ ‘임박몰(http://imbak.co.kr/)’ ‘이유몰(eyoumall.co.kr)’ 등은 유통기한이 최소 2주에서 최대 2년까지 남은 제품에 대해 40∼50% 할인 판매를 한다.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식품을 최대 90% 할인 판매하는 ‘떠리몰’ 측에 따르면 2년 전 90여명에 불과하던 회원 수가 현재 7만3204명으로 늘었으며 매출도 매달 60~80%씩 늘고 있다. ‘임박몰’도 월 1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떠리몰’ ‘임박몰’ ‘이유몰’ 등 등은 주로 과자나 베이커리, 음료, 즉석식품 등을 다루지만 건강기능식품이나 화장품 등도 싸게 팔아 주부, 싱글족 등에게 인기가 높다. 떠리몰 임박몰 이유몰 등 유통기한이 임박한 ‘떨이’ 식품의 인기가 높아진 이유는 알뜰한 구매를 원하는 실속 소비자가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떠리몰 임박몰, 상품 최대 90% 항시 할인..도대체 왜? ‘괜찮은 상품일까?’

    떠리몰 임박몰, 상품 최대 90% 항시 할인..도대체 왜? ‘괜찮은 상품일까?’

    ’떠리몰 임박몰 이유몰’ 떠리몰, 임박몰, 이유몰 등 유통기한이 임박한 ‘B급’ 상품을 파격적으로 할인해 판매하는 리퍼브 매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리퍼브 제품은 흠집이 있는 경우 약간 손질해 정품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되파는 제품을 말한다. 최근 각종 방송을 통해 소개된 떠리몰, 임박몰, 이유몰 등은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식품 등을 최대 90% 항시 할인 판매하고 있다. 떠리몰 측은 2년 전 90여명에 불과했던 회원 수가 현재 7만 3000여명으로 늘었고 매출도 매달 60~80%씩 상승하고 있다. 임박몰 역시 월 1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업체들은 주로 베이커리, 과자, 음료 등을 다루지만 건강 기능식품이나 화장품 등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유통기한 임박 식품을 파는 업체들의 인기가 높아진 것은 알뜰한 구매로 실속을 챙기려는 소비자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 유통기한은 제조 업자가 판매·유통하는 최대 기간을 뜻하는데, 실제 안전한 섭취 시기인 소비기한은 20% 정도 더 길어 인기를 끄는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떠리몰, 임박몰, 이유몰처럼 식품을 주로 다루는 곳 외에도 전시·배송 과정에서 작은 흠집이 생긴 가전 제품이나 가구 등을 판매하는 리퍼브 매장도 점점 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떠리몰 임박몰 이유몰, 떠리몰 임박몰 이유몰, 떠리몰 임박몰 이유몰, 떠리몰 임박몰 이유몰, 떠리몰 임박몰 이유몰, 떠리몰 임박몰 이유몰 사진 = 서울신문DB (떠리몰 임박몰 이유몰) 뉴스팀 chkim@seoul.co.kr
  • 부동산 시장의 ‘블루칩’ 도심 역세권∙중소형 아파트로 실속 챙겨라

    부동산 시장의 ‘블루칩’ 도심 역세권∙중소형 아파트로 실속 챙겨라

    올 봄 분양시장에서는 서울 도심 내 재개발∙재건축 아파트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역세권∙중소형 물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도심 내 역세권∙중소형 단지의 경우 '환금성'이 좋아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고 월세 수입을 올리기에도 좋기 때문이다. 분양시장에서도 인기가 높은 편인데 대림산업이 신반포역 인근에 공급해 1순위 청약 마감된 ‘아크로리버 파크 2회차’의 경우, 전용면적 84㎡ A타입이 169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GS건설이 서대문역 주변에 공급한 ‘경희궁 자이’도 전용 59㎡ 타입에 수요자들이 대거 몰려 3블록 59㎡(38가구) 1순위 당해 지역에만 848명이 접수해 22.3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기존 아파트 매매시장에서도 중소형 아파트 거래건수가 크게 상승했다. 국토교통부 온나라부동산 정보통합포털 아파트 매매거래량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서 거래된 85㎡이하 아파트는 총 73,813가구로 전체 거래량(91,696가구)의 80% 이상을 차지한다. 전국적으로 전셋값이 대폭 상승해 매매가와 큰 차이가 없어지자 수요자들이 비교적 재정부담이 덜한 중소형 아파트 매매수요로 전환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업계 전문가는 “부동산 시장이 활황세로 접어든 요즘 도심 아파트 신규 분양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대단하다”며 “특히, 도심 내 1000가구 이상 대규모단지 중소형 아파트는 희소가치가 높고 단지 안팎의 기반시설이 잘 마련돼 매매가 상승을 주도하는 장점을 갖춰 노려 볼 만하다”고 조언했다. 도심에서 분양되는 단지 중 가장 주목되는 단지는 서대문구 북아현 뉴타운에서 오는 4월 공급을 앞둔 ‘e편한세상 신촌’이다. ‘e편한세상 신촌’은 지하 5층~지상 34층 22개동, 총 2,010가구 중 725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59~114㎡로 총 625가구 중 96%(604가구)가 중소형으로 공급된다. 오피스텔 전용 27㎡ 100실 물량도 포함됐다. 도심에서 보기 드문 2000가구가 넘는 대규모 단지에 2호선 아현역 초역세권, 5호선 애오개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로 향후 높은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초중고교도 단지와 인접하여 도보권으로 이용 가능하여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매력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e편한세상 신촌’이 입지한 북아현 뉴타운은 아현뉴타운과 함께 2만4000가구가 넘는 도심 최대 주거타운으로 변모하고 있어 향후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규모뿐만 아니라 입지에서도 도심재생사업지 가운데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e편한세상 신촌’은 지하철 2호선 아현역과 5호선 애오개역을 이용하면 시청까지 2정거장, 광화문까지 3정거장, 여의도까지는 4정거장이면 이동할 수 있어 주요업무지구로 10~20분대 출퇴근이 가능하다. 신촌현대백화점, 신촌세브란스병원 등이 있는 신촌∙홍대 대학가 상권과 광화문 주변 서울 중심상권도 지척으로 뉴타운의 최대 장점인 편리한 생활편의시설을 그대로 누릴 수 있다. 교통 역시, 지하철뿐만 아니라 단지 바로 앞에 서울역, 강남 등 주요지역으로 연결되는 버스중앙차선 정류장 및 도로망까지 촘촘히 연결돼 있어 서울 어디로든 이동하기 편리하다. 모델하우스는 2호선 아현역 1번출구 앞(서울시 서대문구 신촌로 269)에 지어질 예정이며, 입주예정일은 2017년 03월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허니문 준비 시간&비용 줄이고 싶다면 ‘웨딩앤 신혼여행박람회’ 주목

    허니문 준비 시간&비용 줄이고 싶다면 ‘웨딩앤 신혼여행박람회’ 주목

    결혼 컨설팅 기업 웨딩앤아이엔씨가 바쁜 직장인 예비부부들을 위해 신혼여행 정보는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제27회 웨딩앤 신혼여행박람회’를 개최한다. ‘제27회 웨딩앤 신혼여행박람회’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학여울역 SETEC에서 열리며, 신혼여행지 선정부터 웨딩에 관한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뿐만 아니라 유럽, 발리, 호주, 푸껫, 코사무이, 하와이, 칸쿤 등 허니문 인기지역을 모아 특별 혜택을 마련해 더욱 실속 있게 신혼여행을 준비할 수 있다. 웨딩앤 신혼여행박람회를 통해 인기 신혼여행지 발리를 선택하면 슈퍼 업그레이드 특전을 누릴 수 있다. 조기예약 할인 및 풀빌라 업그레이드, 스파 업그레이드 등 최고의 혜택이 준비됐다. 유럽을 원하는 예비신혼부부에게는 가을 허니문 조기예약 특전 및 스페셜 할인을 제공한다. 파리 럭셔리 고성 호텔 1박 무료 업그레이드, 럭셔리 현지스냅촬영 무료 제공, 에어텔 고객 스냅사진 촬영, 최고급 아크릴액자 1개를 무료로 증정한다. 또한 허니문 최저가 도전하기를 이용하면 하와이, 푸껫, 코사무이, 발리, 몰디브, 유럽 등을 놀라운 가격으로 럭셔리하게 즐길 수 있다. 허니문 상품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웨딩앤 신혼여행박람회에서 신혼여행 상품을 계약한 고객에게는 롯데면세점 선불카드 5만원권을 증정하고, 필립스 스트레이트너를 선물한다. 또한 허니문상품과 웨딩상품을 동시계약하는 고객은 독일 기펠 씨즐 프리미엄 열센서 와이드 그릴을 받을 수 있다. 1시간마다 열리는 추첨 이벤트에서는 루이비통 명품백, 샤넬 지갑, 샤넬 카드지갑&몽블랑 카드지갑, 한샘 루나 침대세트, 신랑 맞춤정장 제작권을 선물한다. 웨딩앤 신혼여행박람회 관계자는 “이번 웨딩앤 신혼여행박람회는 합리적이고 실속 있게 허니문 여행 준비를 할 수 있는 기회”라며 “평생에 한 번뿐인 신혼여행을 웨딩앤 박람회와 함께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 27회 웨딩앤 신혼여행박람회 무료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www.luxuryhoneymoonfair.com)를 통해 가능하다. 사전 신청자에게는 롯데면세점 할인쿠폰, 마스크시트, 사춘기메들리 할인권, 롯데면세점 vip골드카드, 전기오븐/그릴/칼6종세트/냄비4종세트(선착순 50명)를 선물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모터쇼 ‘신차’ 만나보고 ‘새차’ 고민하세요

    서울모터쇼 ‘신차’ 만나보고 ‘새차’ 고민하세요

    늘 앞서가야 직성이 풀리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서울모터쇼는 2% 부족한 쇼다. 올 초 열린 제네바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차량은 70여 대, 오는 22일 열릴 상하이모터쇼도 20여 대의 차량이 깜짝 등장한다. 콘셉트카를 제외하면 세계 최초 공개 모델이 3대뿐인 서울모터쇼는 초라해 보이기까지 하다. 하지만 냉정하게 생각하면 한국 시장은 한 해 2300만대 이상이 팔리는 중국도, 모터쇼만 100년 넘는 역사를 가진 유럽도 아니다. 때문에 국내 모터쇼에 업체들은 한국에서 조만간 판매할 차를 무대에 전면에 내세운다. 차 마니아들은 아쉽겠지만 나름 장점도 있다. 가까운 시기 차를 구매하려는 잠재 고객이 올해 나올 차를 미리 보고 고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한국에서 BMW를 바짝 따라붙은 메르세데스벤츠는 올해 럭셔리카와 고성능 모델로 역전극을 노린다. 서울모터쇼의 중심에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S클래스와 AMG GT를 내세운 이유다. 이중 마이바흐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애마로 유명했지만, 국내에선 윗급인 롤스로이스, 아래로는 벤틀리에 밀려 한동안 시장에서 모습을 감췄다. 2억원대로 여전히 일반인에게는 ‘언감생심’인 가격이지만 사전계약 대수가 200대에 달하는 만큼 흥행은 걱정 없다는 게 벤츠코리아의 계산이다. AMG GT는 한국 시장에서 단단한 마니아층을 형성한 포르쉐 911을 잡겠다고 내놓은 차다. 고성능과 실용성을 결합한 스포츠카로, 알루미늄 프레임을 써 차 무게를 1540㎏까지 내렸다. 최고사양인 GT S는 510마력, 최대 63.7㎏·m를 뿜어낸다. 정지상태에서 100㎞까지 이르는 시간은 3.8초, 최고 시속은 310㎞에 달한다. 국내에는 올 3분기 출시된다. 수입차 1위인 BMW는 다음달 출시예정인 뉴 640d x드라이브 그란 쿠페와 뉴 650i 컨버터블을 전면에 내놓았다. 뉴 640d x드라이브 그란 쿠페는 6시리즈 중 가장 마지막에 추가된 새 모델이다. 트윈파워 터보 엔진에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을 얹어 최고 출력 313마력에 최대 토크 64.2㎏·m의 성능을 낸다. 뉴 650i 컨버터블은 4인승 모델의 오픈카(지붕이 열리는 차)다. 8기통 휘발유 엔진에서 최고 출력 450마력, 최대 토크 66.3㎏·m의 강력한 힘을 자랑한다. 지난달 출시한 BMW i8도 기대주다. 3기통 1.5ℓ 트윈터보에 전기모터를 결합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슈퍼카다. 엔진과 전기모터는 각각 뒷바퀴, 앞바퀴를 굴려 총 362마력의 힘을 낸다. ℓ당 47.6㎞(유럽기준)이란 괴물연비지만 정지상태에서 4.4초 만에 시속 100㎞를 낼 수 있다. 벤츠와 BMW가 서울모터쇼에서 주인공으로 내세운 차의 공통점은 모두 1억원을 넘는 고가라는 점이다. 이미 중저가 모델로 기반을 다진 한국 시장에서 본격적인 프리미엄 차로 승부를 걸겠다는 올해 전략이 엿보인다. 이에 비하면 아우디는 보급형 모델로 실속을 챙기려는 전략이다. 신형 A6와 A7을 주인공으로 내세운다. 아우디코리아 매출의 절반 이상을 담당하는 A6와 A7의 부분변경 모델이지만 실내외 디자인부터 파워트레인, 변속기까지 모두 바꿨다. 특히 A6는 신형 출시를 앞둔 상황임에도 구형모델의 대기 수요가 만만치 않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A1의 등장도 주목할 만하다. 한국시장에서 미니를 잡겠다는 목표로 들여온 모델로 아우디의 차량 중 가장 작다. 아우디 A3 스포트백 e트론은 일반 소비자도 욕심낼 만한 가격대(독일 출시가 3만 7900유로)를 가진 보급형 PHEV다. 전기모터만으로 최대 50㎞, 한 번 주유로 900㎞ 이상 달릴 수 있다. 유럽기준으로 복합효율은 ℓ당 66㎞다. ●가볍고 단단한 재규어 XE 폭스바겐은 폴로를 선보였다. 40년 동안 세계 시장에서 1600만대를 판매한 검증된 모델을 내세워 기존 골프의 성공을 보급형 모델까지 확산하겠다는 속내다. 신형 폴로에는 기존의 1.6 TDI 대신 차세대 커먼레일 3기통 1.4 TDI 엔진에 7단 DSG 변속기를 달았다. 최대토크 23.5kg·m, 최고출력 90마력을 내는 차로 가격은 2620만원으로 책정했다. 한국 시장에서 마이너그룹인 브랜드 역시 신차로 반전을 꾀하는 모습이다. 재규어는 XE에 거는 기대감이 높다. 지난해 10월 파리모터쇼에서 첫선을 보이며 호평받은 차다. XE는 역대 재규어 중 가장 가볍고, 강성이 높으며 공기역학적인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75% 이상을 경량 알루미늄으로 제작한 차체에 인제니움 엔진과 8단 변속기를 달아 1ℓ로 최대 31.9㎞(유럽기준)를 주행한다. 2000㏄급 4종과 3000㏄급 1종 등 총 5종이 올 3분기에 출시예정이다. 아직은 미정인 보급형 모델의 가격에 따라 BMW 3시리즈와 아우디 A4를 따라잡을 수 있는 다크호스다. ‘강남 아줌마 차’라는 명예를 걸고 포르쉐 카이엔과 경쟁 중인 레인지로버 스포츠도 보다 젊은 디자인에 성능을 높인 레인지로버 스포츠 SVR을 다음달부터 판매한다. 시트로엥도 4분기 한국에 C4 칵투스를 출시한다. 큰 눈에 눈썹이 달린 듯한 헤드라이트에 차량 곳곳에 에어범퍼를 정착하는 등 독창적인 모양으로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올해의 디자인 상을 받은 차인 만큼 디자인 완성도도 높다. 디젤 엔진과 6단 반자동 변속기를 장착해 푸조 2008보다 우수한 연비를 갖췄다. 가격도 2000만원 후반에서 3000만원 초 중반이 될 것으로 예상돼 가격경쟁력도 충분하다고 수입사 측은 보고 있다. ●덩치커도 연비좋은 도요타 프리우스V 한국 시장에서만 힘을 못 쓰는 도요타는 프리우스의 대형모델 프리우스V를 선보였다. 일본에서는 택시 등으로 쓰이는 모델로 기존 프리우스 대비 차 길이와 높이, 넓이를 각각 165㎜, 95㎜, 25㎜씩 넓혔다. 커진 덩치에도 17.9km/ℓ(복합기준)의 연비를 자랑하며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92g/㎞에 불과해 정부 보조금 100만원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다만 연비에 대한 눈높이가 높아진 시장에서 3880만원이라는 가격이 통할지가 의문이다. 국내 완성차 업계도 더 물러설 수 없다는 기세다. 기아차와 현대차가 2~3분기 출시할 K5와 쏘나타 PHEV를 내놓고 국내 시장을 지키겠다는 각오다. 기아차는 서울모터쇼에서 신형 K5의 디자인만 공개했다. ‘모던’과 ‘스포티’ 2가지 디자인으로 출시해 취향에 따라 차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K5의 디자인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더 간결하고 세련된 모습을 강조했다. 단 전작이 워낙 히트했던 만큼 획기적인 변화를 주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엔진도 2.0 휘발유 외 1.7 디젤, 2.0 LPI, 2.0 하이브리드, 2.0 PHEV 등 총 7개를 적용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현대차 쏘나타 PHEV는 국내 완성차업계 중 최초의 PHEV라는 점에서 이목을 끄는 차다. 9.8㎾h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를 장착해 전기차 모드만으로 약 40㎞를 주행할 수 있다. 내연기관은 156마력의 누우 2.0 직분사(GD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했다. 출퇴근시에 전기차로 장거리 운전을 할 때는 휘발유와 전기의 힘을 함께 쓰라는 의도다. ●한층 날렵해진 GM 스파크 6년 만에 공개된 한국GM의 신형 스파크는 기존 모델보다 축간거리를 늘리고 차체 높이는 36㎜ 낮춰 한층 날렵해진 모양을 띤다. 국내엔 1.0ℓ 3기통 에코텍 휘발유 엔진에 전방 충돌 경고시스템과 차선 이탈 경고시스템 등을 장착한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경기 광주에 분양 큰 장…올해 6000가구 쏟아진다

    경기 광주에 분양 큰 장…올해 6000가구 쏟아진다

    수도권 분양시장의 훈풍이 부는 가운데 경기 광주에 분양 큰 장이 설 예정이어서 경기남부지역 내 집 마련 희망자들의 눈길을 끈다. 경기 광주는 지난해 7월 역동에 분양했던 e편한세상 광주역 2122가구가 완판되면서 시장에 잠재 수요가 풍부하다는 사실이 증명됐다. 광주는 최근 10년간(2005년~2014년) 총 7500가구를 분양해 연평균 750가구 분양에 그치는 등 신규공급이 적었다. 하지만 부동산114 및 각 업체에 따르면 올해는 총 8개 단지, 6083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주상복합 포함, 임대제외) 올해는 태전동 일원 태전지구, 쌍령동 일원에서 브랜드 힘을 앞세운 대형 건설사와 실속형 평면 및 가격을 경쟁력으로 하는 중견 건설사들의 분양이 예정돼 있다. 특히 광주시는 2016~2017년 사이 교통환경이 개선되는 호재를 갖추고 있어 분당, 강남권 등을 생활권으로 하는 실수요자들의 유입이 계속될 전망이다. 2016년 개통예정인 성남~여주 복선전철 광주역, 쌍동역(가칭) 등을 이용하면 판교까지 10분대에 갈 수 있어 서울 강남권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가 2017년 개통되면 성남 분당까지 차로 20분대, 서울 강남권까지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게 된다. 이 도로의 개통으로 3번 국도의 정체문제도 상당 부분 해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 전문가는 “광주는 성남, 분당과 인접해 분당을 생활권으로 할 수 있어 수요층이 두텁다”면서 “신규 공급이 적어 주목을 덜 받다가 교통여건 개선을 앞두고 있는 만큼 실수요자들은 자금대에 맞춰 내 집 마련을 하기에 좋은 지역이다”고 말했다. -현대건설 등 대형건설사 태전지구 일대 5400여가구 분양 올해 광주에서 가장 많은 물량이 쏟아지는 곳은 태전동 일대로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삼호 등이 분양을 준비 중이다. 이 가운데서도 현대건설이 태전5지구, 태전6지구 등에 힐스테이트 태전1차 1461가구, 힐스테이트 태전2차 1685가구 등 가장 많은 물량을 쏟아낸다. 힐스테이트 태전1, 2차는 총 3146가구 규모로 전용면적별로 △59㎡ 1001가구 △64㎡ 208가구 △72㎡ 1260가구 △84㎡ 677가구 등 모두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모두 이달 중 분양한다. 단지인근에 태전초, 광남중고 등이 있고 추후 초교, 고교 한 개소 등이 추가로 들어설 예정이다. 5지구와 6지구에는 근린공원이 1개소씩 조성될 예정으로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현대산업개발은 태전동 태전4지구에 전용면적 59~84㎡, 총 640가구를 짓는 ‘태전 아이파크’를 4월 중 분양한다. 단지 북쪽으로 유치원, 초교가 개교할 예정이며 추후 태전지구 내 초중고교가 추가로 신설될 예정이어서 통학하기 쉽다. 태전지구 중심상업지구가 가까워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 삼호가 태전3지구에 전용면적 59~84㎡, 총 911가구를 짓는 e편한세상 태전2차를 5월 중 분양한다. - 대광건영 등 중견건설사 틈새평면 등 승부수 ㈜대광건영이 광주 쌍령동에 전용면적 64~84㎡, 총 265가구를 짓는 ‘광주역 대광로제비앙’을 이달 말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공급을 앞두고 있는 다른 단지들에서 볼 수 없는 전용면적 64㎡로 소비자를 공략한다. 전용 64㎡는 총 225가구며 판상형, 4베이로 설계하고 중대형급 드레스룸과 파우더룸이 제공된다. 최고층 29층 규모로 광주 지역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로 짓는다. 이외에 광주 경안동에는 420가구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 영화블렌하임이 연내 분양할 계획이다. 광주초, 광주중, 광주고 등 학교가 가깝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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