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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혼, 최첨단 AI아파트에서 더욱 즐겁게…‘남양주별내 신혼희망타운’

    신혼, 최첨단 AI아파트에서 더욱 즐겁게…‘남양주별내 신혼희망타운’

    “지니야, 거실 조명 켜줘~” 말 한마디로 온 집안의 조명과 난방, 환기 등을 제어하고 각종 스마트가전과 IoT 디바이스를 운용하는 편리한 생활. 인공지능으로 나를 이해하고, 음성으로 편리하게 제어하는 신개념 아파트 ‘KT 기가지니 AI 아파트’가 LH의 신혼희망타운과 손을 맞잡았다. 이달 견본주택 오픈을 앞둔 ‘남양주별내 신혼희망타운’이 젊은 신혼부부들의 편리하고 즐거운 신혼 생활을 위한 최첨단 주거시스템을 완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 일원 별내신도시 A25블록에 전용면적 46~55㎡ 380가구 규모로 들어서는 ‘남양주별내 신혼희망타운’은 서울 및 수도권 일대를 자유롭게 드나드는 탁월한 교통 여건,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각급 학교를 원스톱으로 진학할 수 있는 학세권, 청정 자연이 선사하는 쾌적한 주거환경, 생활에 편의와 여유를 더하는 풍요로운 쇼핑 및 문화시설 등 돋보이는 입지 여건에 더불어 신혼부부들의 선호도 및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평면 및 옵션, 커뮤니티 설계로 기획 단계에서부터 수많은 신혼부부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 가격대를 책정하고도 연 1.3%의 낮은 금리로 최장 30년간 집값의 70%(4억원 이내)를 대출받을 수 있는 신혼희망타운 전용 저금리 주택담보대출 혜택을 마련해 신혼부부들의 빠듯한 주머니사정을 배려한 점도 인기에 불을 붙였다. 금번 신혼부부 공공분양에는 252가구가 배정돼 높은 경쟁이 예상된다. LH의 신혼희망타운은 ▲혼인기간이 7년 이내인 무주택 세대구성원 자격의 신혼부부 ▲모집공고일로부터 1년 이내에 혼인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자로서, 혼인으로 구성될 세대 전부가 무주택인 예비 신혼부부 ▲만 7세 미만 자녀 및 태아를 가진 무주택 세대구성원 자격의 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한다. 소위 ‘요즘 세대’로 불리는 젊은층을 위한 공공분양주택인 만큼 출퇴근이 편리한 역세권, 자녀 교육을 위한 학세권, 생활이 편리한 몰세권 등 알짜 입지 확보에 더불어 평면 설계와 주거시스템 마련에도 ‘최신’ 트렌드를 답보하고 있다. 이번 ‘남양주별내 신혼희망타운’은 빅데이터를 분석해 대화형, 개인맞춤형, 자동제어형 등 타입별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하는 ‘KT 기가지니 AI 아파트’로 설계돼, 한층 진화한 주거시스템을 만끽할 수 있을 전망이다. 그간 대형 건설사의 유명 브랜드 아파트에 곧잘 적용됐던 해당 시스템은 가구 내 각종 기기의 음성제어 및 TV화면 연동 서비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원격 제어 등 신개념 스마트라이프를 도모해 입주민들의 만족도 및 활용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남양주별내 신혼희망타운’은 이러한 기능 외에 초고속 정보통신 시스템과 홈 네트워크 시스템, 원격검침 시스템, 디지털/위성 방송 제공에 더불어 차량출입 통제, 고화질 CCTV 등 보안 시스템도 꼼꼼히 마련할 예정이다. 알뜰하고 쾌적한 삶을 도모할 에너지 절감 및 웰빙 시스템도 눈길을 끈다. 가구별로 제공되는 무선제어 리모콘으로 거실 LED조명의 조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실내 환기 시스템, 실별 온도 조절기, 대기전력 차단 장치, 음식물 탈수기, 핸드터치식 싱크수전(절수기) 등을 통해 에너지 절약 및 환경 보호에 손쉽게 동참할 수 있다. 자연히, 관리비도 절감된다. ‘남양주별내 신혼희망타운’은 ‘생활권은 서울처럼, 건강함은 전원처럼!’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서울생활권의 편리함과 남양주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고루 누릴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단지는 지하철 8호선 별내선(암사~별내) 연장이 예정된 수도권 전철 경춘선 별내역과 4호선 진접선(당고개~진접) 연장이 예정된 (가칭)별내별가람역(예정) 사이에 위치한 ‘더블역세권’ 입지로, 경춘선, 경의중앙선, 분당선과 지하철 1호선, 2호선, 4호선, 5호선, 6호선, 7호선, KTX에 이르기까지 서울 강남과 강북, 수도권은 물론 전국 각지로 향하는 풍부한 교통망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별내역의 경우 GTX-B노선 개통 호재가 있어 미래가치 면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이밖에 간선급행버스(BRT) 노선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별내IC, 세종포천고속도로 남별내IC, 동부간선도로, 북부간선도로 등에 인접해 차량 이동도 용이하다. 단지는 유치원에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이르기까지 각급 학교를 모두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원스톱 학군 및 학세권을 자랑한다. 어린이집과 공동육아방, 종합보육센터, 맘스스테이션 등 단지 내 보육 관련 커뮤니티시설도 눈길을 끈다. 또 단지 인근 상업지구에 이마트, 하나로마트 등 대형마트가 위치해 있고, 메가박스, 별빛도서관, 아이스링크, 아쿠아 아레나50 별내커뮤니티센터 등 문화시설과 주민센터 등 편의시설들도 풍부해 생활 전반에 불편이 없다. 쾌적한 주거환경과 건강한 여가생활을 보장하는 친환경 에코 프리미엄도 탁월하다. 불암산과 수락산 자락에 위치하며 덕송천이 가깝고, 여러 체육공원과 근린공원에 둘러싸인 입지 덕분이다. ‘남양주별내 신혼희망타운’은 전용 46~55㎡의 소형이지만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는 등 실속 있는 혁신 평면을 완성했다. 발코니 확장을 통한 주방 팬트리, 드레스룸 등의 공간 옵션과 시스템 에어컨, 하이브리드 쿡탑, 붙박이장 등 빌트인 가전, 가구 옵션도 다채롭게 제공한다. 주요 마감재도 ‘고급’ 일색이다. 피트니스센터, 북카페, 멀티프로그램실, 게스트하우스 등 남녀노소 입주민 모두를 위한 커뮤니티 센터도 품격 있게 조성한다. ‘남양주별내 신혼희망타운’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남양주시 순화궁로에 위치해있으며 청약접수는 14일과 15일 양일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입주는 2022년 4월로 예정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동형 비례대표제 기대감에… 민주·한국 인재 흡수하는 정의당

    연동형 비례대표제 기대감에… 민주·한국 인재 흡수하는 정의당

    심상정 “이주민·안보 전문가들 영입” 인재 비축 통해 교섭단체 발돋움 분석 정치권 “沈, 인재 영입에 승부수 던져”최근 정의당의 인재 영입 행보가 심상치 않다. 진보정당 최초로 군 장성 출신인 이병록 예비역 해군 제독(준장)을 영입하는가 하면 다문화·이주민 사회를 대변하는 이자스민 전 의원도 자유한국당을 탈당해 입당했다. 이 제독은 2017년 더불어민주당 국방안보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했다는 점에서 정의당이 민주당과 한국당 출신을 무차별적으로 영입하는 모양새다. 일각에서는 정의당이 연동형 비례대표 선거제 도입을 염두에 두고 내년 총선에서 교섭단체로 발돋움하기 위해 광폭 영입에 나섰다는 관측도 나온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4일 당 상무위원회에서 “정의당의 인재 영입은 한국당, 민주당의 인사를 영입한 것이 아니다”라며 “이주민을 가장 잘 대표하는 분과 튼튼한 안보를 통해 한반도 평화체제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전문가를 영입한 것”이라고 했다. 앞서 정의당은 지난 9월 성소수자인 김조광수 영화감독을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활동가인 장혜영 다큐멘터리 감독과 노동인권 변호사인 권영국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노동위원장 등 인재 영입을 계속해 왔다. 민주당과 한국당 등 거대 정당들이 정쟁과 당 내홍으로 엄두를 못 내고 있던 시기에 정의당은 차근차근 실속 있게 세를 불린 셈이다. 일각에서는 선거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도입될 경우 정의당의 비례대표 의석수가 크게 늘 것이라고 보고 미리 인재를 비축하려는 심 대표의 ‘빅 픽처’(큰 그림)라는 분석도 나온다. 실제 김종대 수석대변인은 “선거제도 개편의 가능성만으로도 정의당에 대한 기대가 전문가들 사이에서 달라진 걸 피부로 많이 느끼고 있다”고 했다. 심 대표도 “진보정치 태내에서 성장한 훌륭한 인재들과 외부에서 영입한 인재들이 함께 힘을 모아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해 힘차게 전진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정치권 관계자는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도입될 경우 심 대표는 내년 총선에서 원내 교섭단체 의석을 확보한 뒤 대선에서 유력 정당들과 맞설 만큼의 위상을 갖춘 수권정당으로 발돋움할 수 있다고 보는 것 같다”며 “사상 처음으로 보수적인 군 장성 출신을 영입하고 한국당 출신인 다문화 이주민을 영입한 것은 심 대표가 승부수를 던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실제로 심 대표는 이날 “이 전 의원은 제가 직접 만나 입당을 설득하고 권유했다”고 밝혔다. 또 국회에서 열린 이 전 제독 입당식에서 이 전 제독을 한국당이 영입을 추진한 박찬주 전 육군 대장과 대조시키며 “무엇보다 부하에게 갑질을 하지 않은 신망이 두터운 덕장”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 전 준장의 정의당 참여로 외교·안보 분야에서 당의 전문성을 한층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 전 제독은 민주당 활동을 하다 정의당에 입당한 계기에 대해 “거대 정당에 들어가면 하나의 톱니바퀴에 지나지 않는다”며 “능력을 발휘해 소수 정당이 원내 교섭단체를 만들 수 있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했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피죤, ‘빅스마일데이’ 행사 참여… ‘엑츠’·‘무균무때’ 등 할인된 가격에 선보여

    피죤, ‘빅스마일데이’ 행사 참여… ‘엑츠’·‘무균무때’ 등 할인된 가격에 선보여

    피죤은 오는 12일까지 이베이코리아가 G마켓∙옥션∙G9를 통해 동시 진행하는 ‘빅스마일데이’ 행사에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빅스마일데이는 G마켓∙옥션∙G9에서 열리는 연중 최대 쇼핑 축제로 피죤은 이번 행사 기간 동안 ‘피죤’, ‘액츠’, ‘무균무때’ 등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이베이코리아가 사전 홍보 차원으로 추가 할인쿠폰 및 연회비 캐시백 혜택 등을 제공하는 티저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 더욱 실속 있는 쇼핑을 즐길 수 있다. 피죤 관계자는 “피죤은 다양한 생활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려고 노력한 결과 대한민국 대표 종합생활용품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확실히 갖출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기호에 맞는 다양한 제품과 꾸준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 접점을 늘려나가며 최상의 생활문화 파트너로 더욱 굳건하게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서울 강북구, 자치회관에서 80개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한다

    서울 강북구, 자치회관에서 80개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한다

    서울 강북구가 동네단위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학습공동체 지원 사업을 상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3월 서울시 평생교육진흥원의 동네배움터 공모에 선정되면서 본격 추진된 사업은 근거리 생활권 학습기회 제공이 핵심 취지다. 이를 통해 구는 8개 배움터에서 80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배움터 장소로 구의 각 동 주민센터 자치회관이 활용된다. 교육이 열리는 자치회관은 송중동, 삼각산동, 번1·2·3동, 수유1·3동, 우이동 등이다. 이외 장소가 협소한 주민센터에서는 주민이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찾아가는 강좌를 마련한다. 프로그램은 문해교육, 직업능력 증진, 마을 학습문화 조성, 가족·세대간 소통, 생활문화 증진 등 유형별로 기획됐다. 성인미술 테라피를 비롯해 살림노하우, 천연화장품, 독서토론, 시낭송, 팝송 영어교실, 숨은 소비 찾기, 영상 만들기, 네일아트를 포함한 실속 있는 강의가 준비됐다. 이와 함께 구는 배움터 성과 공유회, 심화학습 동아리, 우리동네 학습-실천 프로젝트 등 공동체 활동을 지원한다. 모든 강의는 별도 재료비와 교재비를 제외하고 무료로 제공된다. 구는 11월 교육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강북구민이면 늘배움터 홈페이지(gangbuk.go.kr/edu)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청 교육지원과나 동 주민센터에서 방문 접수도 받는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평생교육 사업은 지역 곳곳에 있는 자치회관을 활용한 덕분에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높일 수 있었다”며 “주민들께서 필요한 강의를 언제든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교육수요를 면밀히 살펴 구성하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연애의 맛3’ 강두가 선보이는 짠내 데이트 “단골집 위주”

    ‘연애의 맛3’ 강두가 선보이는 짠내 데이트 “단골집 위주”

    ‘연애의 맛3’ 강두가 가성비 데이트 코스를 선보이며 ‘짠내’ 멜로를 시도한다. 31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3(이하 연애의맛3)’ 측은 강두의 가성비 데이트 코스 스틸 컷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첫 방송된 ‘연애의맛3’에서는 강두, 정준, 윤정수, 박진우 등 색깔이 전혀 다른 네 남자의 첫 데이트가 담겼던 상황. 시종일관 미소가 끊이질 않았던 강두, 털털하고 편안한 만남의 정준, 너무 앞서 다가갔다가 물러선 윤정수, 순식간에 친밀해진 박진우 등 솔로남 4인방의 각기 다른 첫 만남이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이와 관련 최고 시청률 6.3%(닐슨코리아 유로방송가구 수도권 기준)를 돌파하며 지상파와 종편 종합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등극하는 등 목요일밤 돌풍을 예고했다. 무엇보다 오늘(31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연애의맛3’ 2회에서는 봉인 해제된 강두가 나래를 위해 단골집 ‘짠내’ 데이트를 선보인다. 실속 있는 한강에서의 데이트를 선택했던 강두는 나래와 따릉이를 타고 데이트를 이어갔던 터. 데이트에 나오기 전 짠내를 물씬 풍겨내던 강두였지만, 나래를 위해 준비해온 여성용 헬멧을 선물하고, 직접 나래에게 씌워주면서 심장이 일렁거리는 설렘 분위기를 자아냈다. 더욱이 강두는 나래와 따릉이를 타고 자신이 거의 매일 식사하던 단골 중국집을 찾았고, 평소와 달리 나래를 위해 비싼 요리를 척척 주문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어 강두가 입은 의상과 한강 데이트 때 피크닉 용품 모두, 데이트를 위해 어제 급하게 구매했다는 사실을 수줍게 고백하는 솔직함을 드러냈던 것. 서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강두는 “한 번 더 만나보고 싶은 사람”이라고 대답하며, 나래에 대한 호감을 내비쳤고 이내 두 사람 사이에 핑크빛 달달한 대화가 이어지면서 마치 한편의 뮤직 비디오 같은 데이트 장면이 연출됐다. 특히 강두는 식사를 마친 후 히든카드로 단돈 만원에 일명 ‘멜쏘(멜론+소주)’를 마실 수 있는 단골 술집에 나래를 데려갔고, 스튜디오 MC와 패널들은 가성비가 최고인 강두의 단골집 데이트 코스를 알려달라며 환호성을 터트렸다. 그런가 하면 강두는 한강 데이트에서의 돗자리, 무릎담요, 수제커피, 따릉이 헬멧에 이어 또 하나의 서프라이즈 선물을 나래에게 선사, 나래 뿐만 아니라 패널들의 추리 본능을 뒤흔들었다. 스페셜 패널로 등장한 연애 7년 차 황보라는 모자, 정혁은 액세서리, 김재중은 텀블러라고 추측한 가운데, 선물이 든 종이가방을 열어본 나래가 “귀여운 선물”이라며 연방 웃음을 그치지 못했던 것. 패널들 또한 선물을 확인 한 후 “거의 집문서를 준거나 다름없다”며 강두의 사랑을 확신하는 모습으로, 강두가 건넨 서프라이즈 선물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제작진은 “평소 자신이 즐겼던 단골집들을 위주로 최고의 가성비 좋은 데이트 코스를 만든 강두의 준비성에 박수를 보낸다”며 “활동성과 분위기 등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행복한 웃음과 반전이 가득했던 강두의 ‘짠내’ 데이트 2번째를 기대해 달라”고 했다. 한편, TV조선 ‘연애의 맛3’은 31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금융상품] 삼성화재, 다이렉트 반려묘보험 ‘애니펫’

    [금융상품] 삼성화재, 다이렉트 반려묘보험 ‘애니펫’

    삼성화재 ‘애니펫’은 반려묘의 입통원의료비 및 수술비, 사망위로금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한다. 애니펫은 보장과 가입금액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입통원의료비는 상해 또는 질병으로 동물병원에서 사용한 의료비를 보상하며, 입원과 통원 각각 연간 20회 한도로 보장한다. 자기부담금을 제외한 병원비의 50%를 보상하는 실속형(1일 10만원 한도)과 70%를 보상하는 안심형(1일 15만원 한도) 중 선택할 수 있다. 수술비는 연간 2회까지 보상하며, 실속형(회당 100만원 한도)과 안심형(회당 150만원 한도) 중 선택할 수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AIA생명, 빠듯한 치료비? 생활비도 책임져요

    AIA생명, 빠듯한 치료비? 생활비도 책임져요

    서울 강동구에 사는 김민아(35)씨는 최근 아버지가 뇌출혈로 입원했다. 치료비와 입원비는 보험금으로 냈는데 어머니의 생활비가 문제였다. 김씨는 “아버지가 일을 하지 못해 당장 어머니 생활비를 어떻게 마련할지 막막했는데 다행히 생활비도 보장해 주는 건강보험에 가입돼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최근 생활비도 보험금으로 주는 건강보험이 인기를 끌고 있다. 보험사들이 파는 건강보험이 중대 질병에 대해 서로 비슷한 보험금을 주고, 정부의 의료보험 정책 강화로 치료비 부담이 많이 줄면서 건강보험 상품 선택에서 생활비 지원 여부가 중요해졌다. AIA생명은 24일 ‘(무)실속 하나로 건강보험II’에 가입한 고객이 급성심근경색증이나 뇌출혈 진단을 받으면 생활비까지 받을 수 있는 ‘(무)2대 질병 생활자금 특약(갱신형)’을 내놨다. 일회성 진단 보험금에 추가해 5년(60개월) 동안 매월 최대 200만원의 생활자금을 준다. ‘(무)실속 하나로 건강보험II’는 보험료 인상 없이 급성심근경색증과 뇌출혈, 중증치매를 90세까지 보장하는 상품이다. 급성심근경색증과 뇌출혈 진단을 받으면 최대 8000만원, 중증치매 진단 때 최대 3000만원의 보험금을 준다. 비갱신형 특약으로 재해로 사망할 경우 3억원, 대중교통을 탔다가 사망하면 6000만원을 보장한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교보생명, 종신보험의 진화… 사망보험금 미리 받아 생활비 활용

    교보생명, 종신보험의 진화… 사망보험금 미리 받아 생활비 활용

    교보생명이 보험료 부담을 낮추고 건강 보장을 더한 새 종신보험을 내놨다. 그동안 종신보험은 ‘보험료가 비싸다’, ‘사망해야만 보험금을 받는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이런 단점을 보완한 상품이다. 교보생명은 24일 저렴한 보험료로 살아 있을 때 질병까지 보장하는 ‘(무)교보 실속있는 건강플러스 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노중필 교보생명 상품개발1팀장은 “종신보험은 생활자금형이 2세대, 저해지가 3세대였다면 이번 상품은 가성비를 높이고 건강 보장을 더한 4세대”라면서 “살아 있을 때 보장을 강화해 미혼, 워킹맘, 주부 등 종신보험에 관심이 없던 고객도 선택할 수 있어 종신보험의 새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상품의 보험료는 30세 남자, 주계약 1억원, 20년납(기본형) 기준으로 저해지환급형은 20만 6000원, 일반형은 23만 8000원이다. 저해지환급형이 일반형보다 10~20% 싸다. 저해지환급형은 보험료 납입 기간에는 일반형과 비교해 해지환급금이 30%만 적립되지만 납입 기간이 끝나면 해지환급금이 일반형과 같은 100%로 늘어난다. 보험금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도 있다. 고객 상황에 맞게 사망보험금과 진단보험금을 원하는 기간 필요한 만큼 월 또는 연간으로 분할해 생활자금이나 자녀 교육자금으로 쓸 수 있다. 질병에 걸리거나 장기간 입원할 경우 사망보험금의 80%를 진단보험금으로 미리 받아 치료비나 간병비, 생활비로 사용할 수 있다. 암과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 질병은 물론 중증치매와 말기 신부전증, 말기 간·폐질환, 루게릭병, 다발경화증, 중증루프스신염 등 23종의 주요 질병을 보장한다. 대상포진과 통풍, 각종 수술·입원 등도 보장받을 수 있다. 당뇨 진단부터 인슐린 치료, 합병증 수술까지 받을 수 있는 당뇨 보장 특약과 뇌출혈, 뇌경색증, 급성심근경색증을 2년마다 보장하는 재보장 특약을 신설했다. 혈전용해치료와 여성 특화 보장 등 새 특약도 추가했다. 이 상품은 만 15세부터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주계약 가입액 1억원 이상부터 보험료를 최고 4.5% 할인해 준다. 주계약 7000만원 이상 가입 때 기존 건강관리 프로그램에 당뇨 예방과 집중 관리 등을 추가한 ‘교보헬스케어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푸틴-에르도안, 미국이 빠져나간 틈 타 실속 모두 챙겨

    푸틴-에르도안, 미국이 빠져나간 틈 타 실속 모두 챙겨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정상회담을 통해 터키 접경의 시리아 내 ‘안전지대’로부터 쿠르드 민병대의 철수와 두 나라 군의 합동 순찰에 합의했다. 터키의 군사 작전 구역에 포함되지 않는 시리아 북동부 지역에는 러시아 군사경찰과 시리아 정부군을 함께 투입해 쿠르드 민병대의 철수를 유도하도록 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 남부 휴양도시 소치에서 열린 푸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뒤 언론 브리핑을 통해 “내일(23일)부터 우리의 프로젝트를 이행할 것”이라며 “150시간 이내에 테러 세력인 YPG(쿠르드 인민수비대)와 중화기들은 (터키-시리아 국경에서) 30㎞ 밖으로 철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에르도안은 두 나라 군이 쿠르드 민병대의 철수를 확인하기 위해 시리아-터키 국경으로부터 폭 10㎞에 걸친 터키의 군사작전 구역에서 합동 순찰을 실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두 나라 외무장관은 두 정상의 언론 브리핑 뒤 10개 항으로 합의된 양해각서를 각각 낭독했다. 각서는 러시아와 터키가 이 같은 합의 이행을 감독하고 검증할 공동기구를 만들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양해각서에 언급된 ‘시리아-터키 국경에서 30㎞’는 터키가 그동안 주장해 온 ‘시리아 내 안전지대’(완충지대)의 폭과 일치한다. 터키는 그동안 유프라테스강 동쪽의 시리아 국경을 따라 길이 444㎞, 폭 30㎞에 달하는 ‘안전지대’를 설치하겠다고 주장해 왔다. 이곳에서 YPG를 몰아낸 후 360만명에 달하는 자국 내 시리아 난민 가운데 100만명 이상을 이주시킬 계획이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약 6시간 30분 동안 이어진 마라톤 회담을 통해 푸틴 대통령에게서 원하는 것을 모두 얻어낸 것으로 보인다. 철수를 확인하는 절차를 밟겠다는 것이다.지난 9일부터 막강한 화력을 앞세워 시리아 북동부 도시들을 점령한 터키군은 지난 17일 미국의 중재로 시리아 정부와 손잡은 쿠르드와 닷새 동안 조건부로 휴전하기로 합의해 22일 밤 종료됐다. 이어 러시아와 합의해 쿠르드 민병대에 안전지대에서 철수할 수 있는 시간을 연장해 주고 그 뒤에는 양국이 함께 안전지대 운영을 감독하기로 합의한 것이다. 러시아는 미국이 빠져나간 공백을 파고들어 입지를 넓히는 한편 터키의 시리아 점령지 확대를 막고, 터키는 쿠르드족을 시리아 북동부에서 몰아내 최대 안보 위협을 제거하면서 동시에 이슬람국가(IS) 세력의 부활을 막는 안전장치를 러시아와 함께 확보하는 실리를 모두 챙겼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 [포토인사이트] 마포 새우젓축제

    [포토인사이트] 마포 새우젓축제

    18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에서 ‘제12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가 열렸다.올해 12번째를 맞이하는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실속 있는 축제로 발전하고 있다. 김장을 준비해야 하는 알뜰주부에게는 질 좋은 새우젓을 제공하고, 농어촌에는 경제적 이익을 안겨주는 상생과 소통의 나눔 축제다.20일까지 열리는 마포나루 새우젓축제에는 전국 유명 새우산지에서 온 상인들이 새우젓 판매를 하며 황포돛배 입항 재현, 사또행차 등 이벤트와 새우 k-pop페스티벌, m-pat클래식 등 다양한 축제 콘텐츠가 열린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초저금리 시대 도래로 틈새 수익형 부동산 부상

    계속된 저금리 기조로 사상 최저치인 연 1.25% 수준의 초저금리 시대가 도래하면서 투자 대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은행은 16일 기준금리를 1.50%에서 1.25%로 0.25p 인하했다. 지난 7월 기준금리를 1.75%에서 1.50%로 인하한데 이어 올해들어 두 번째로 기준금리를 인하하면서 2년 만에 역대 최저 수준으로 회귀했다. 추가 금리 인하의 가능성도 언급되는 가운데 한은이 2020년 1분기까지 기준금리를 1.0%로 내린다면 예금금리가 현재 연 1% 초중반대에서 더 하락해 연 0%대 상품이 나올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유럽중앙은행이 3년 만에 기준 금리를 내린 데 이어 미국도 추가 금리 인하를 단행하는 등 저금리 기조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 공통현상으로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투자 시장에서는 고정적인 현금흐름을 가져다줄 수 있고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투자가 선호되고 있다. 시장변화에 민감한 발 빠른 투자자들의 실속 투자처가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먼저 금융시장에서는 저금리 피난처로 배당주와 리츠, 채권이 부상하고 있다. 기업의 배당 성향이 크게 바뀌지 않는 것을 고려해, 배당 실적이 좋고 안정적인 배당주에 투자하는 것을 선호하고 있다. 또한, 소액으로도 부동산 투자 효과를 낼 수 있는 리츠(REITs 부동산투자회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주택가격 상승을 억제하는 정부 정책 기조로 민간 택지의 분양가 상한제가 강화되면서 신규 분양 아파트의 경쟁력이 커지고 있다. 청약 조건이 까다로워 짐에 따라 분양 아파트별 청약 자격을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의 메리트가 커지면서 신규 분양 아파트도 각광받고 있다. 신규 분양의 경우 전매 제한 및 거주의무기간 등 거래 조건의 제한이 있을 수는 있으나 시장 시세에 비해 가격 경쟁률을 갖춘 새 아파트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선호는 계속될 전망이다. 최근에는 다른 상품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수요가 탄탄한 수익형 부동산 상품에 대한 관심도 높다. 수익률이 높은 지방 주요도시 오피스텔과 외국인 렌탈 하우스 등이 대표적이다. 이에 따라 강남, 광화문 등 수도권 도심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높은 지방 주요도시의 오피스텔 투자도 고려해볼 만하다. 최근에는 국내 거주 외국인 200만명 시대에 접어들면서 외국인 등 특정 수요층을 대상으로 한 부동산 임대 상품도 주목받고 있다. 외국인 대상 수익형 부동산 상품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미군 렌탈 주택이다. 용산, 동두천, 의정부 등 국내 주둔 주한미군의 약 70%가 이전하는 평택의 미군 렌탈 주택 수요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평택 팽성읍 일대에 여의도 약 5배 규모로 조성되는 게리슨 험프리스는 2020년까지 주한미군, 군무원, 가족 등 약 4만 3000명의 인구 유입이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대규모 인구 유입에 따라 영외 거주 대상 수요 또한 증가 할 것으로 보여, 높은 임대료와 안정적인 임차인 확보가 가능한 평택 팽성 지역의 렌탈 주택시장은 전망이 밝아 보인다. 최근 피데스개발과 우미건설이 주한미군기지 안정리게이트 인근에 미군 렌탈에 맞춘 ‘게리슨 험프리스 파크힐즈(가칭)’ 공급 계획이 알려지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군뿐만 아니라 이태원, 제주 등 외국인들이 몰리는 도시의 외국인 특화 수요도 주목할 만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말빛 발견] 과잉 친절/이경우 어문부장

    누구든 자신이 하는 말이나 쓰는 글이 오해 없기를 바란다. 온전하게 전해지기를 기대한다. 좀더 간결하고 분명하게 설명되기를 희망한다. 그리고 때로는 강조되기를 원한다. 말을 하고 문장을 작성하는 과정에는 이런 심정과 태도가 깔린다. 그러다 어떤 장치들을 저절로 하게 되는데, 의도와 달라질 때가 있다. “그는 곤란을 겪었다.” 이 문장 다음에는 흔히 “지원금이 바로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같은 형태가 온다. ‘왜 곤란을 겪었대?’에 대한 답을 써야 하는 상황에서 이처럼 서술어로 ‘때문이다’를 많이 쓴다. 그렇다고 꼭 그래야 하는 건 아니다. “지원금이 바로 나오지 않았다”라고 쓰는 쪽도 있다. 이미 ‘왜’가 예상되는 맥락이라면 ‘때문’이라는 말을 하지 않는 게 더 친절할 수 있다. 이때 ‘때문’은 괜한 친절이 되기도 한다. “그는 가치를 끌어올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에서 ‘포부’도 실속 없는 친절일 때가 있다. 말하지 않아도 되는데 말하면 지나친 게 된다. 표 나지 않게 부담과 갑갑함을 준다. 지루함, 거부감을 더할 수도 있다. 친절이라지만 과잉 친절은 군더더기다. 군더더기는 신뢰를 조금씩 떨어뜨린다. 일상의 일들이 그러하듯 문장에서도 그렇다. wlee@seoul.co.kr
  • 북한산 품은 ‘반도유보라’ 조합원 모집 본격 개시

    북한산 품은 ‘반도유보라’ 조합원 모집 본격 개시

    ㈜반도건설이 홍은동 (가칭)홍은8 지역주택조합의 시공예정사로 참여하는 ‘북한산 반도유보라’의 홍보관이 지난 4일 개관되며 이목을 모으고 있다. 북한산 반도유보라가 위치한 홍은동 지역은 도심권과 인접한 지역으로 광화문, 종로는 물론 상암DMC등 지하철 출퇴근이 가능한 교통 편의시설을 갖춘 주거 지역으로 실수요자들 선호도가 높은 49㎡에서부터 59㎡, 78㎡, 84㎡까지 4개 주택형, 9개 타입의 차별화된 평면 설계로 선택 폭을 넓히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북한산 반도유보라는 피트니스센터, 어린이 보육시설, 독서실 등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북한산과 어우러진 조경 그리고 테마별 휴게공간이 마련된 친환경 명품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지치고 피곤한 도심 속 일상에서 북한산 등산로와 둘레길을 비롯해 홍제천과 홍제천자전거전용도로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더 가까이 편리하게 누릴 수 있으며 단지 반경 1km 내로 어린이집을 비롯해 홍은초, 홍제초, 인왕중 등 학세권으로 교육환경이 우수하며 인왕시장을 비롯한 전통시장부터 다양한 대형마트 등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완비돼 서대문구청, 문화체육관, 도서관, 자연사박물관 등 공공시설 및 다양한 문화시설과 함께 신촌세브란스병원과 강북성심병원 등의 대형 병원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홍은동 재개발지구를 비롯해 홍제균형발전촉진지구, GTX-A 연신내역(예정)과 함께 서울시에서 추진 중인 ‘강남북균형발전’의 핵심사업 중 하나인 서울 ‘내부순환로’ 지하로 건설될 ‘강북횡단 경전철’의 수혜지로도 지목되고 있다. 그동안 홍은동 지역은 북한산 자락을 품고 있어 달동네 이미지가 강한 곳으로 서울 도심임에도 불구하고 오랜 시간 동안 개발이 이뤄지지 못했던 대표적인 지역이다. 하지만 최근 재개발, 재건축 등 도시 정비 사업이 착실하게 추진되면서 5000여 세대 대단지 아파트 주거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날 준비를 하고 있다. 주거지역의 오래된 달동네 이미지를 벗어버리고 서울 서북권을 대표하는 신흥 아파트 주거 타운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실수요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속 혜택을 제공해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1차)에 더해 발코니 무상 확장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북한산 반도유보라는 녹번동 서부병원 뒤편에 위치한 홍보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컬투쇼’ 권상우 “소라게, 즉흥적 연기..슬프고 아름다운 명장면”

    ‘컬투쇼’ 권상우 “소라게, 즉흥적 연기..슬프고 아름다운 명장면”

    배우 권상우 이정현 이종혁이 영화 ‘두번할까요’ 홍보를 위해 ‘컬투쇼’에 출격했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두번할까요’의 배우 권상우, 이정현이 게스트로, 이종혁이 스페셜DJ로 출연했다. 권상우는 영화 ‘두번할까요’에 대해 “정말 실속 있고 재미있는 영화다. 지루하지 않고 알차다. 자신 없으면 이런 청취율 높은 라디오 못 나온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영화에서 이혼식도 하고 결혼식도 한다. 이혼식이 좀 생소하긴 하다. 권해드리고 싶진 않지만 영화는 재미있다”고 홍보했다. 권상우는 2005년 방송된 MBC 드라마 ‘슬픈 연가’ 속 일명 ‘소라게 짤’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대해 권상우는 “이 장면이 이렇게 회자가 될 지 몰랐다. 사람 일 정말 모르는 거다”라고 놀라워 했다. 이어 “사실 이 장면이 슬프고 아름다운 장면이다. 즉흥적으로 연기한 거다. 감독님도 ‘최고의 명장면을 찍었다’고 말했고, 저도 뿌듯했다. 그런데 이렇게 웃음거리가 될 지 몰랐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종혁과 이정현은 “권상우가 가끔 이 이모티콘을 보낸다”고 덧붙였고, 권상우는 “300만 돌파하면 총검술에 ‘소라게’도 하겠다”고 공약을 추가했다. 권상우의 공약에 이정현은 ‘와’를 다시 부를 것을, 이종혁은 ‘아빠 어디가’ 속 명장면이었던 김 굽기를 재현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권상우, 이정현, 이종혁이 출연하는 영화 ‘두번할까요’는 생애 최초 이혼식 후, 아내 선영(이정현)에게서 겨우 해방된 현우(권상우) 앞에, 이번에는 옛 친구 상철(이종혁)까지 달고 다시 그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세 남녀의 싱글라이프를 다룬 코믹 로맨스다. 오는 10월 17일 개봉.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추석 연휴 일본 여행지 ‘썰렁’…국내 여행은 ‘북적’

    추석 연휴 일본 여행지 ‘썰렁’…국내 여행은 ‘북적’

    올 추석 연휴에는 국내 여행지가 특수를 누리고 있다. 연휴가 예년보다 짧은 나흘뿐인 데다가, 일본 상품 불매운동까지 겹치면서 발생한 현상이다. 티몬은 추석 연휴 기간인 12∼15일 여행 매출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추석보다 해외여행 매출이 30%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12일 밝혔다. 대신 국내 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지난해보다 증가했다. 지난 8월 20일∼9월 9일 3주간 국내 호텔과 리조트 매출은 지난해 추석 같은 기간보다 43%가량 상승했고 기차여행 상품도 39% 늘었다. 테마파크 상품 매출은 640%, 체험·레포츠 상품은 143%, 아쿠아리움은 78% 각각 증가했다. 티몬 관계자는 “연휴가 4일로 짧아 해외여행보다는 실속있는 국내 여행을 찾는 사람들이 증가했다”면서 “해외여행을 가는 사람들도 일본 불매운동의 영향으로 동남아로 눈을 돌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티몬에서 판매된 항공권 매출 순위를 살펴보면 일본을 여행지로 택한 이들이 크게 줄어들었다. 지난해 추석에는 베트남 다낭(1위)에 이어 오사카(2위), 후쿠오카(3위), 도쿄(6위) 등 일본 여행지가 인기를 끌었지만 올해는 일본 오사카(9위)만 10위권 내에 이름이 올라갔다. 올해는 대만 타이베이가 1위를 차지했고 베트남 다낭(2위), 필리핀 세부(3위), 베트남 하노이(4위), 태국 방콕(5위) 등 동남아시아 여행지가 각광을 받았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안심맞춤형 단지 ‘상주무양 태왕아너스’ 9월 3일 1순위 청약

    안심맞춤형 단지 ‘상주무양 태왕아너스’ 9월 3일 1순위 청약

    ㈜태왕(회장 노기원)이 경북 상주시 무양동에 ‘상주무양 태왕아너스’ 271세대를 지난 30일 일반에 공개했다. 이 단지는 수요자가 가장 선호하는 59㎡와 84㎡로 이루어진 실속형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돼있다. 설계부문에서는 트렌디한 3.5~4Bay평면과 남향위주로 단지가 배치됐다. 타입별로 팬트리, 드레스룸 등을 특화시켜 배치해 소비자들은 선택의 폭이 넓어짐과 동시에 저층세대의 프라이버시와 단지 통행을 고려해 일부 동에 필로티 설계를 적용했다. 상주무양 태왕아너스는 첨단기술 도입에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인공지능 AI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시스템을 통해 말 한마디로 집을 제어할 수 있고, 원패스 시스템을 적용해 지하주차장 주차차량 위치인식, 공동현관 자동 문열림, 홈네트워크 연동 무인 택배시스템, 공동현관 엘리베이터 자동 호출 등 주민들의 편의성을 고려했다. 123㎡는 복층형 펜트하우스로 차별화된 고품격 주거생활에 목말라있던 소비자들의 수요를 충족시켜줄 것으로 보인다. 입지적인 측면에서는 상주지역 교통의 허브라 할 수 있는 상주종합터미널이 직선거리 500미터 내에 있고 상주역과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IC도 멀지 않은 곳에 있어 시내·외로 진출입이 용이하다. 초·중·고도 가까이 있어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주목해 볼만 하다. 또한 단지 북쪽의 천봉산과 북천에 새롭게 조성된 북천시민공원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상주무양 태왕아너스’의 건축규모는 대지면적 12,052㎡에 지하 1층에서 지상최고 20층 총 4개 동으로, ▲59㎡ 33세대 ▲84㎡A 133세대 ▲84㎡B 102세대와 ▲복층 펜트하우스 123㎡ 3세대 전체 271세대로 구성된다. 조합원분을 제외한 일반분양분은 총 135세대며 각 면적별 세대수는 ▲59㎡ 14세대 ▲84㎡A 51세대 ▲84㎡B 67세대와 ▲복층 펜트하우스 123㎡ 3세대다. ‘상주무양 태왕아너스’의 청약일정은 오는 3일에 특별공급 없이 1순위 청약을 시작으로 4일 2순위, 10일에 당첨자를 발표하며 23~25일 사흘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또한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자격으로 청약신청이 가능하며 세대주가 아니어도, 1가구 2주택 이상이어도 1순위로 청약할 수 있고 전매제한도 없다. 실수요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계약금은 10%에 중도금 무이자를 적용했다. 한편, 주택홍보관은 경북 상주시 무양동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성비·가심비 높인 100여종… 실용·실속 잡았다

    가성비·가심비 높인 100여종… 실용·실속 잡았다

    사조대림은 기해년(己亥年) 추석을 맞아 ‘2019 사조 추석 선물세트’ 100여종을 선보였다.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과 사조의 안심 관련 제품 구성을 강화해 가성비와 가심비를 높였으며,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을 확대하는 등 ‘실용’과 ‘실속’을 강조했다. 그중에서 ‘사조 안심특선 선물세트’를 주력 제품으로 내놓았다. 사조 안심특선 선물세트는 ▲손 다칠 걱정 없이 누구나 쉽게 딸 수 있는 ‘사조참치 안심따개’ ▲‘해표’가 선보이는 ‘올리브유, 포도씨유, 카놀라유 등의 ‘고급유’ ▲100% 국내산 돼지고기 한돈으로 만든 프리미엄 캔햄 ‘안심팜’ 등을 중심으로 ‘사조 참치액’과 ‘해표 허브솔트’를 신규 투입하는 등 복합구성 세트를 강화했다. 특히 ▲참치캔과 고급유, 캔햄을 기본 구성으로 ‘참기름’이 구성된 ‘안심특선 22호’ ▲참기름, 참치액, 메이플 올리고당과 허브솔트가 포함된 ‘같이의가치 스페셜호’는 합리적인 가격과 알찬 구성으로 많은 인기가 예상된다는 게 사조대림 관계자의 설명이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대세’ 한우·‘명품’ 굴비·‘싱싱’ 과일 등 풍성… 반려동물 위한 세트도

    ‘대세’ 한우·‘명품’ 굴비·‘싱싱’ 과일 등 풍성… 반려동물 위한 세트도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가을이 코앞에 왔음을 실감케 한다. 민족 대 명절 추석이 보름여 남짓 다가온 가운데 국내 유통업체들은 선물세트 판촉전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한우, 과일, 식음료, 생활용품 등 전통적인 선물세트는 물론 초사리 김, 정치망 멸치, 반려동물 간식 세트 등의 차별화 아이템까지 다채롭게 준비했다. 특히 실속형부터 초고가 프리미엄급까지 가격·구성을 다양하게 하고, 지난해보다 판매 물량을 크게 늘려 선택의 폭을 넓혔다.●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다음달 13일까지 초고가 한우 선물세트를 판다. 초고가 한우 선물세트를 내세운 것은 프리미엄급 상품을 찾는 발길이 지속해서 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게 백화점 관계자의 설명이다. 실제로 지난해 추석 기간 롯데백화점에서 준비한 초고가 135만원짜리 한우 선물세트는 준비 물량 100세트가 모두 완판됐으며, 세계 정상급 샴페인·코냑 세트 역시 1000만원의 고가임에도 준비 물량 10세트가 모두 소진됐다. 이번 대표 상품으로는 1++등급 중에서도 최상위 등급인 ‘넘버 나인’(NO. 9)으로 구성한 프리미엄 한우 선물세트다. 고기 본연의 맛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등심·안심·살치살 등의 구이용 부위를 엄선해 구성한 ‘L-NO. 9 세트’(총 6.5㎏·100세트)를 135만원에, 울릉도의 산·바다·바람이 키워서 ‘약소’라고 불리는 우리 고유 한우인 울릉칡소로 구성한 ‘울릉칡소 명품 세트’(총 4.2㎏·200세트)를 88만원에 선보였다. 또한 볏짚, 콩깍지 등으로 여물을 끓인 사료를 먹여 정성스럽게 키운 한우를 엄선해 만든 ‘화식한우 명품 세트’(총 3.6㎏·200세트)를 67만원에, 경남 산청 지리산에서 재배한 유기농 사료를 먹고 맑은 공기를 마시며 넓은 축사에서 건강하게 자란 유기농 한우로 구성한 ‘산청 유기농 한우 명품 세트’(총 3.6㎏·200세트)를 66만원에 판다.●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 추석 총 물량보다 10% 정도 늘어난 총 33만 세트를 준비했다. 우선 프리미엄급 제품을 지난 설보다 20% 늘렸다. 최상위 등급 200만원의 명품 한우세트를 20세트 한정으로 준비했고 기존 한우, 굴비, 과일로만 꾸려졌던 5스타 상품에 올해 처음으로 갈치, 육포, 곶감, 견과류 등을 추가했다. 5스타 육포는 1++ 등급 한우의 채끝과 우둔 부위를 사용해 만들었다. 80g 단위로 소량 진공 포장했으며 10팩으로 구성했다. 가격은 40만원. 프리미엄급 견과도 선보였다. 국산 잣, 호두를 상위 1%로 선별했으며 우도 땅콩으로 차별화를 줬다. 가격은 15만원. 곶감은 사람 손으로 깎아서 준비했다. 알당 120g의 특대봉 곶감으로 3.6㎏에 25만원. 10만원 이하 선물은 30%가량 늘린 13만 세트를 준비했다. 먼저 간장 양념이 된 ‘광양식 한우 불고기’를 200g씩 나눈 선물세트를 9만원에 판매한다. 연어, 고등어, 새우, 관자를 각각 소포장한 ‘간편 수산물 세트’는 100세트 한정으로 10만원에 내놓았다. 청과류는 이른 추석을 맞아 산지 추가 확보에 힘썼다. 명품 사과, 배는 물론 제주 명인이 생산한 명품 왕망고, 멜론 등을 판다.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동결 건조 견·묘 세트’ 간식도 특별기획했다.●현대백화점 한우 선물세트를 역대 최대 물량으로 선보였다. 특히 기업 고객들이 선호하는 10만원대 한우 선물세트 물량을 확대하고, 보관이 편리한 소포장(200g) 한우 선물세트의 품목·물량을 대폭 늘렸다. 먼저 10만원대 한우 선물세트를 2만개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 ‘현대 특선 한우 정세트’(1등급 등심로스 0.4㎏+불고기 0.45㎏+국거리 0.45㎏) 16만원, ‘현대 특선 한우 실속세트’(불고기 0.9㎏+국거리 0.9㎏) 14만원, ‘현대 특선 한우 성세트’(불고기 0.9㎏+국거리 0.45㎏) 11만원 등이 있다. 부위별 200g 단위로 포장해 보관·관리 편리성을 높인 소포장 한우 선물세트는 8품목 1만세트를 준비했다. 주요 세트로는 ‘현대 한우 실속 포장 국세트’(1등급 등심로스 200g 2팩+채끝로스 200g 2팩+안심 로스 200g 2팩) 25만원, ‘현대 한우 실속 포장 화세트’(1등급 등심로스 200g 2팩+국거리 200g 2팩+불고기 200g 2팩) 16만원, ‘현대 한우 실속 포장 정세트’(산적 200g 2팩+불고기 200g 2팩+국거리 200g 2팩) 12만원 등이 있다. ‘현대 한우 실속 포장 매세트’(37만원)와 ‘현대 한우 실속 포장 난세트’(36만원)는 ‘멀티박 진공 포장 기법’을 도입, 200g 단위로 압축 포장해 보관·관리를 편리하게 했다.●이마트 이마트는 어떤 선물을 골라야 할지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선물세트 10종을 추천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피코크 횡성축협 한우혼합세트’(한우갈비 1.6㎏+한우불고기 1.4㎏+피코크 명품 양념 4팩)를 정상가 21만 8000원에서 20% 할인된 17만 4400원에 마련했고, ‘한우갈비 실속세트’(한우갈비 1.8㎏+전통양념소스 3팩)’도 정상가 대비 20% 저렴한 11만 8400원에 준비했다. 또한 이마트의 자체 기준을 통과한 과일만 엄선해 구성한 ‘사과 GOLD’(사과 12입), ‘유명산지 신고배 VIP’(배 9입 이내)도 각각 정상가에서 30%, 20%씩 할인된 3만 2060원, 3만 9840원에 판매한다. 수산물 선물세트로는 ‘명품 영광 참굴비 2호’(1.1㎏ 10미)’를 기존 가격보다 20% 저렴한 12만원에 준비했다. 한편 이마트는 내일까지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을 통해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와 더불어 다양한 프로모션을 한다. 우선 행사상품을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40%를 할인해준다. 구매 금액대(30만원 이상·50만원 이상·100만원~1000만원·1000만원 이상)에 따라 상품권을 주는 행사(1만 5000원·2만 5000원·100만원당 5만원·100만원)도 한다. 이밖에 SSGPAY 결제 시 구매 금액대별 최대 20만원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롯데마트 롯데마트는 초사리 김, 저온 숙성 채끝 육포, 정치망 멸치 등으로 구성한 차별화 세트를 기획했다. 먼저 매년 김 채취가 시작되는 초기에 채취한 원초로 상품화한 ‘명품 초사리 김 세트’(초사리 캔김+전장김)를 준비했다. 초사리는 엽체가 부드럽고 맛·향이 뛰어나며 생산량이 한정된 고급 원초다. 명가 초사리 김 세트는 전남 해남의 초사리 돌김과 재래김 중 높은 등급의 김만을 선별해 참기름으로 구워 고소함을 살렸다. 가격은 3만 9800원. ‘저온 숙성 채끝 육포세트’(소고기 육포 450g)는 호주산 쇠고기의 채끝살만을 엄선, 저온 숙성해 기존 우둔살을 주원료로 하는 육포보다 부드럽고 고소하다. 가격은 5만 5000원. ‘삼천포 정치망 멸치세트’는 어획 방식의 차별화를 통해 상품의 품질을 높였다. 삼천포에서 정치망 방식으로 잡은 멸치만을 사용해 멸치 은빛이 살아있다. 정치망 어획방식이란 연안 바다에 고정식 그물을 설치해 조수간만의 차로 그물에 들어온 멸치를 뜰채로 건져내는 방법을 말한다. 고급 멸치로 유명한 남해의 죽방 멸치도 정치방 어획 방식으로 생산한다. 롯데마트는 다음달 2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판매를 한다.●홈플러스 홈플러스는 전국 140개 매장에서 1200여종의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30%를 할인해주거나 상품권을 준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의 비중을 30% 늘렸으며 5만원 이하의 상품과 10만원 이하의 농수축산물 비중을 20% 이상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과일 선물세트는 전통적으로 인기가 높았던 상품 위주로 마련했다. ‘정성가득 사과·배 혼합세트’(국내산) 3만 9900원, ‘GAP 사과·배 혼합세트’(국내산) 4만 9000원, ‘망고 세트’(태국산) 5만 4000원 등이 있다. 정육 선물세트는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품질 위주로 꾸렸다. ‘LA식 꽃갈비 냉동세트’(미국산) 11만 2000원, ‘농협안심한우 정육갈비혼합 냉동세트’(국내산) 15만 9000원, ‘농협안심한우 꼬리한벌 냉동세트’(국내산) 7만 5000원, ‘전통양념소불고기 냉동세트’(수입산) 6만원 등이다. 수산 선물세트는 인기 상품에 가성비를 더했다. ‘해동찬가 멸치&거금도미역 선물세트’(볶음용 120g+볶음조림용 100g+조림용 100g+국물용멸치 100g+거금도미역 30g 3팩) 3만 9900원, ‘실속 완도 통전복 세트’(1㎏ 내외) 4만 9900원, ‘실속 참굴비 나눔세트’(국내산) 10만원 등이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입지요건 좋은 스마트 오피스텔 ‘울산대 U-PATIO 131’ 9월 분양

    최근 상가를 중심으로 편성돼 있던 수익형 부동산 투자가 오피스텔 투자로 옮겨가고, 실속 있는 소형 주거공간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의 이점으로 주거용 오피스텔이 각광받고 있다. 울산의 경우 다채로운 생활 편의시설과 학세권 프리미엄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를 확보한 울산대 인근이 오피스텔 투자 수익 기대처로 급부상했다. 특히 울산대 인근 오피스텔은 울산대와 다수의 초중고교가 밀집해있어 고정 수요가 충족된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이러한 가운데 울산대 정문까지 450m 거리에 위치해 울산 오피스텔 시장의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울산대 U-PATIO 131(울산대 U-파티오 131)’이 오는 9월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울산시 남구 무거동에 들어서는 ‘울산대 U-PATIO 131’은 오피스텔 총 275세대, 도시형주택 총 44세대 규모이다. ‘위쪽이 트인 건물 내의 뜰’이라는 뜻을 지닌 스페인어 ‘PATIO’에서 그 의미를 가져와 오락과 휴식이 공존하는 신개념 주거공간을 지향한다. ‘울산대 U-PATIO 131’은 울산대까지 도보로 1분이면 닿을 수 있고 15분 거리에는 울산 과학기술원이 소재해있으며, 인근에 초중고교가 밀집해있어 고정 임대 수요를 확보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특히 울산대는 2,500여 명 이상의 교직원과 제적학생수도 18,056명(2018년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기준)에 이르는 만큼 2만 명 이상의 고정수요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 생활공간은 공유경제를 활용하기에 적합한 3인 1실로, 기숙사를 대신할 수 있는 만큼 높은 입주수요가 기대되어 공실률에 대한 우려를 덜어준다. 무거동 최초의 복층구조와 스마트한 AI 시스템 그리고 프리미엄 북카페, 피트니스클럽, 코인빨래방, 애견셀프목욕시설, 간편조식서비스, 홈케어 서비스가 적용되어 생활의 편의를 더할 예정이다. 더불어 인근에는 ▲무거 홈플러스, 굴화 하나로마트 등 생활 편의시설 ▲강서병원, 좋은 삼정병원, 동강병원 등의 의료 서비스 시설 ▲태화강, 무거천, 해연공원, 문수 체육공원, 축구장, 야구장 등 자연환경 및 생활 프리미엄까지 아우르는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조성돼 있으며, 5분 거리에 시외버스터미널과 고속도로가 위치해 쾌적한 교통망을 구축하고 있다. 한편 ‘울산대 U-PATIO 131’은 9월 중 울산시 남구 삼산동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분양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고] 가성비·가심비 가득… ‘서울마켓’ 5일장 탄생

    오늘부터… 첫 기획전 ‘전통주’ 마련 가성비와 가심비를 추구하는 온라인 5일장이 탄생했다. 서울신문은 21일 “실속과 가치를 기반으로 소비자와 판매자 간 상생을 지향하는 온라인 쇼핑몰인 ‘서울마켓’(seoulmarket.net)을 내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마켓은 다양한 콘텐츠 기획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는 알뜰 쇼핑의 즐거움을, 생산자에게는 판로 확대의 기쁨을 주는 합리적 시장서비스 중개자를 지향한다. 5일 단위 테마기획전과 상시 개설하는 지역 특산물 코너 등을 중심으로 운영하게 된다. 가장 큰 특징은 미디어 커머스를 기반으로 한 5일 단위 테마기획전이다. 테마기획전은 5일마다 소비자에게 새로운 가치의 발견, 행복한 쇼핑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판매자 입장에서도 제품이나 서비스의 구매 필요성 등을 언론사의 객관적 정보로 소비자에게 전할 수 있어 일반 상업몰에 비해 판매 증대는 물론 자사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이점이 있다. 5일장의 첫 테마는 전통주다. 최근 일본의 무역보복 조치로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사케 등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확산되는 시점에 우리 조상들의 혼과 전통문화가 담긴 전통주에 대한 인식을 전환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 마련했다. 고혹적인 붉은빛을 띤 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진도 홍주, 경기도가 안전하게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임을 인증한 G마크 등록업체인 술샘에서 만든 전통주 미르 40, 식품명인 7호가 빚은 남북 화합의 상징인 문배술, 부안의 생오디를 발표시켜 만든 내변산 양조장의 오디와인 등이 기획전 상품이다. 서울마켓은 앞으로 소비자들이 실속에 가치를 더한 가치 소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다음 테마기획으로는 소형 가전, 펫 용품 등을 준비 중이며 관심 있는 생산자들은 서울신문 전략사업부(02-2000-973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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