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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인나라, 창고 개방합니다...... 최대 65% 할인

    와인나라, 창고 개방합니다...... 최대 65% 할인

    종합주류기업 아영FBC의 리테일 브랜드 와인나라는 오는 8일부터 13일까지 6일 동안 하반기 대표 할인행사인 가을정기 ‘와인장터’를 진행한다. 올해로 20년 이상 꾸준히 진행해 온 와인나라의 대표적인 할인 행사 중 하나인 이번 가을정기 ‘와인장터’에는 미국 와인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 지역, 종류의 와인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을 대비해 물량과 종류를 늘렸다. 그랑 크뤼 와인, 수퍼 투스칸, 컬트 와인처럼 와인 애호가들에게 널리 알려진 명품 와인부터 가성비는 물론 매일 즐길 수 있는 데일리 와인까지 다양한 장르의 와인을 만날 수 있다. 세트특가 상품, 매장단독 상품, 장터 한정세트 등을 준비했고 세트상품의 경우 구매수량에 따라 최대 65% 할인이 가능해 장터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터기간 대한항공 퍼스트 클래스 와인으로 선정된 ‘에라주리즈 돈 막시미아노(ERRAZURIZ DON MAXIMIANO)’, 프랑스 대표 샴페인으로 유명한 ‘파이퍼하이직 뀌베브뤼(PIPER HEIDSIECK CUVEE BRUT)’, 대한민국 3대 소비뇽 블랑으로 널리 알려진 ‘오이스터베이 소비뇽 블랑(OYSTER BAY SAUVIGNON BLANC)’, 아르헨티나 멘도사 밸리 와인의 맛과 향을 그대로 담은 만장일치 와인 ‘우나니메(UNANIME)’등 와인나라 대표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와인장터 기간 고든 앤 맥패일(Gordon & MacPhail, G&M) 시리즈, 막탈라, 벤로막, 올드퍼스, 웨스트콕, 칸모어를 비롯해 최고급 위스키 한정 수량 준비하여 위스키 매니아들을 위한 특별한 구매 혜택도 마련하였다. 무엇보다 단종상품과 세트상품 할인판매는 구매수량에 따라 최대 65% 할인이 가능하다. 미국의 나파밸리 상품으로 구성된 세트를 비롯 와인나라의 대표상품들로 구성한 세트 상품들을 엄선해 준비했다. 와인나라 이권휴 대표는 “와인이 ‘대중의 문화 기호품’으로 자리잡게 되면서 매년 꾸준히 진행해 온 와인 장터에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이러한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올해 와인장터의 판매 리스트와 물량을 엄선해 준비하였다.”라며 ”세계적인 명품 와인, 위스키부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와인까지 다양한 와인을 엄선해 특별가로 준비했다. 와인 장터기간 저희 와인나라 매장에 방문하셔서 좋은 와인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챙기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와인나라 가을 정기 와인장터는 13일까지 와인나라 직영 매장(본점, 명동점, 성수점, 신용산점, 압구정점, 시청점, 홍대점, 서래마을점, 경희궁점, 코엑스점, 경기 일산점, 인천 송도점)에서 진행한다. 가을 정기 와인장터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와인나라 온라인몰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백화점’ 이름 뗀 백화점, MZ세대 놀이터로 변신

    ‘백화점’ 이름 뗀 백화점, MZ세대 놀이터로 변신

    ‘백화점’이란 이름을 떼고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백화점이 늘어나고 있다. 백화점 하면 떠오르는 일반적인 공식을 탈피한 공간 구성으로 침체된 오프라인 유통업을 살리겠다는 의도다. 3일 현대백화점은 부산 동구에 있는 부산점을 ‘커넥트현대’란 이름으로 리뉴얼해 오는 6일 문을 연다고 밝혔다. 커넥트현대는 사람, 장소, 문화를 연결(커넥트·connect)하는 플레이그라운드란 의미를 담은 작명으로 지역 특화 도심형 복합쇼핑몰을 표방한다. 2021년 서울 영등포구에 연 백화점에 ‘더현대’란 이름을 붙인 뒤 처음 선보이는 새 브랜드다. 현대백화점 부산점은 부산 지역의 대표 백화점이었지만 2000년대 후반 해운대구 센텀시티로 상권이 이동하면서 주도권을 내줬다. 매출이 수년간 정체되자 현대백화점은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리뉴얼에 착수했다. 백화점에서 쇼핑센터로 등록한 대규모점포의 종류도 바꿨다. 커넥트현대는 MZ세대의 놀이터라는 콘셉트를 내세우고 있다. 매장 곳곳에 전시 또는 체험형 문화예술공간을 마련했다. MZ세대가 소셜미디어 인증 사진을 촬영하고 싶도록 공간을 꾸민 것. 커넥트현대 1층에는 스페인의 산업 디자이너 하이메 아욘이 만든 약 5m 높이의 작품 ‘더 비저너리’를 배치했다. 오픈에 맞춰 도쿄 장난감 미술관의 국내 첫 팝업스토어도 개최한다. 더현대서울의 성공 요인 중 하나인 MZ세대에 인기 높은 패션·미식브랜드를 전면 배치했다. ‘마뗑킴’, ‘마리떼프랑소와저버’, ‘커버낫’ 등 인기 K패션 브랜드 20여곳이 지하 1층에 들어왔다. 커넥트현대는 부산 로컬 콘텐츠로 차별화를 더했다. 크레페 맛집 ‘버터레코드’, 떡볶이집 ‘다리집’ 등 부산 유명 맛집들이 유통시설에 처음 입점했다. 부산의 로컬 패션 브랜드를 소개하는 편집숍 ‘알티비피’도 있다. 아울렛처럼 이월 상품을 정상 상품과 한곳에서 판매하는 실속형 복합 매장도 선보인다. 류제철 커넥트현대 점장은 “글로벌과 로컬이 공존하고, 프리미엄과 실용을 연결하는 ‘신개념 실속형 리테일 모델’을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백화점이라는 이름을 떼는 실험은 업계 전반에 계속되고 있다. 신세계는 지난달 경기 용인시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의 명칭을 ‘신세계 사우스시티’로 변경했다. 지난 5월 롯데쇼핑도 롯데백화점과 롯데몰 수원점을 ‘타임빌라스 수원’으로 전환했다.
  • 3000만원대 아이오닉 출시… 현대차, 전기차 대중화 이끈다

    현대자동차가 전기차의 가격 장벽을 낮추고 구매 후 관리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대중화를 앞당기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최근 전기차 캐즘(대중화 전 일시적 수요 정체)이 이어지고 있는 데다 안전성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악재를 정면 돌파하고 전기차 수요를 촉진한다는 복안이다. 현대차는 3000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한 엔트리(진입형) 트림 ‘이 밸류 플러스’(E-value+)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밸류 플러스는 좀더 가격을 내리기 위해 기존 판매 차량에서 일부 사양을 빼고 내놓은 트림을 말한다. 대상 차종은 아이오닉5, 아이오닉6, 코나 일렉트릭이다. 배터리는 기본형 모델과 동일하게 탑재된다. 주행가능거리는 아이오닉5는 368㎞, 아이오닉6는 367㎞, 코나 일렉트릭은 311㎞다.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을 적용한 실구매 가격은 3000만원 중후반대로 기존 스탠더드 모델(3000만원 후반~4000만원 초반) 대비 250만원 안팎의 절감 효과가 있다는 설명이다. 최근 대중화를 겨냥한 중저가형 전기차 모델 판매가 늘어나면서 선택지를 넓혀 고객의 수요를 끌어올리려는 전략으로 읽힌다. 실제로 현대차가 지난달 출시한 캐스퍼 일렉트릭은 한 달 만에 1439대가 팔리며 지난달 판매 실적을 견인했다. 여기에 전기차 구매부터 매각까지 전 생애주기를 책임지는 통합 케어 프로그램 ‘EV 에브리(EVery) 케어+’도 선보였다. 기존 ‘EV 에브리 케어’ 프로그램에 새로운 혜택을 추가하고 신차 교환 지원 서비스 기간도 늘린 프로그램이다. 지난 1일 이후 아이오닉5, 아이오닉5 N, 아이오닉6, 코나 일렉트릭을 신규 출고한 고객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새롭게 추가된 안심 점검 서비스는 블루 멤버스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연 1회 최대 8년간 15종의 안전 점검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기존 ‘바디 케어 서비스’와 ‘워런티 플러스’를 결합한 보증 연장 서비스도 추가됐다.
  • 건강·실속·친환경 담은 100여종 내놔

    건강·실속·친환경 담은 100여종 내놔

    동원F&B가 추석을 맞아 건강과 실속을 더한 ‘동원 선물세트’ 100여종을 출시했다. 올해 동원F&B가 제시하는 명절 선물세트 키워드는 ‘건강·실속·친환경’이다. 동원F&B는 고단백 영양식품 ‘동원참치’와 나트륨, 지방을 줄인 ‘리챔 더블라이트’ 등 건강한 식품으로 구성된 ‘스테디셀러’ 선물세트에 주력한다. 동원참치는 대표적인 고단백 식품으로 150g 한 캔에 28g의 단백질이 들어 있다. 리챔 더블라이트는 2021년 출시 당시(25% 저감)보다 나트륨과 지방 함량을 한 단계 더 낮췄다. 고물가 상황에 맞춰 가성비를 높인 실속형 선물세트 라인업도 강화했다. 동원참치, 리챔 등 기본 품목에 동원 참치액, 건강요리유, 참기름 등 각종 조미료를 포함시켰다. 1만~4만원대의 다양한 가격대로 마련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올해 추석에는 고급 암염인 ‘히말라야 핑크솔트’를 구성한 ‘동원 프리미엄 T호’, ‘동원 프리미엄 Y호’도 첫선을 보인다. 가치소비 트렌드에 맞춰 지속가능한 소재로 만든 친환경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동원F&B는 2022년부터 친환경 소재를 적용하고 있다. 멸균팩을 재활용한 백판지와 폐플라스틱에서 추출한 재생원료 ‘Cr-PP’를 적용한 ‘리사이클링 플라스틱’ 선물세트를 비롯해 100% 종이로 만든 ‘올페이퍼 패키지’ 등은 대표적인 친환경 선물 세트로 꼽힌다. 별도 조리 없이 밥에 바로 먹는 신개념 참치캔 ‘동원맛참 세트’와 동원참치 살코기캔(90g) 14개가 거대한 동원참치 원형 틴케이스에 들어 있는 ‘MEGA참치 선물세트’ 등 이색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올해로 출시 40주년을 맞은 ‘동원 선물세트’는 첫해부터 30만개 이상 판매되며 국내 대표 선물세트 제품으로 자리잡았다. 누적 판매량은 2억 5000만개에 달한다. 동원F&B 관계자는 “40년 동안 명절 선물세트 트렌드를 이끌어 온 대표 브랜드로 앞으로도 소비 트렌드와 소비자 요구를 반영한 다채로운 선물세트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특별하게 실속 있게 마음을 전합니다

    특별하게 실속 있게 마음을 전합니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진 바람을 맞으며 무더웠던 여름이 차츰 지나고 곧 추석이 다가옴을 느끼는 계절이다. 가족과 주변 지인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추석 선물에 관심이 높다. 하지만 마땅히 무엇을 선물해야 할지, 팍팍한 지갑 사정에 어느 정도 금액대가 적당한지 고민이 계속될 수밖에 없다. ●최상위 선물세트 ‘엘프르미에’ 이들을 위해 유통·식품업계가 다양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품격을 내세우는 백화점에서는 고급 선물을 경쟁적으로 내놓았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새롭게 엄격한 기준을 거친 최상위 선물세트 ‘엘프르미에’ 라인을 내놓았다. 신세계백화점은 프리미엄 선물세트인 ‘5-스타’ 물량을 지난해 추석보다 20%가량 확대했다. 현대백화점은 한우 선물세트 판매 비중 증가에 따라 구이용 한우 선물세트 물량을 30% 정도 늘렸다. ●이마트·홈플러스 가성비 ‘짱’ 실속을 추구하고 가성비에 주목하는 소비자들에겐 대형마트가 제격이다. 사전 예약 기간에 선물을 구매하면 할인율이 크고, 구매 금액대별로 상품권이나 적립금을 받을 수 있어서다. 또한 구성 자체가 부담 없는 가격으로 이뤄진 경우도 많다. 이마트는 3만~4만원대 가공식품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해 추석 대비 20%, 롯데마트는 3만~8만원대 와인 2묶음 선물세트 물량을 약 30% 늘렸다. 홈플러스는 전체 선물세트의 68%를 3만원대 이하 실속형으로 준비했다. CJ제일제당은 지난 설 명절에 처음 선보인 ‘백설 육수에는 1분링 선물세트’가 합리적 가격과 실용성으로 인기를 끌자 이번 추석에 제품 투입량을 약 20배 늘렸다. 정관장의 ‘정관장 홍삼정’, 옻이랑의 ‘자연순 홍삼진액’ 등 건강을 표방하는 상품도 빠지지 않는다. ●대상·사조대림 친환경 포장재 환경을 생각한 ‘착한’ 선물세트도 있다. 대상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펄프 프레스’ 기술을 활용해 플라스틱에 견줄 만큼 단단한 종이 트레이를 구현해 포장재에 적용했다. 사조대림은 재활용과 재사용에 초점을 맞춰 플라스틱 상자나 부직포 가방, 완충제 없이 종이와 펄프만 사용한 선물세트를 내놨다. 동원F&B도 멸균팩을 재활용한 백판지와 폐플라스틱에서 추출한 재생원료로 선물세트를 만들었다. 수북이 쌓이는 포장 쓰레기에 대한 경각심이 있던 소비자라면 ‘가치소비’의 차원에서 고려해 볼 만한 선택지다. 특별하고 이색적인 선물을 눈여겨볼 필요도 있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도예 명문가 김취정 가문의 8대 장인과 협업한 다기세트를 내놨고, SPC삼립은 대표 빵 제품인 ‘보름달’을 4배 크게 만든 ‘대보름달’을 내놔 이목을 끈다.
  • 골라담는 재미… 실속형 선물 세트 구성

    골라담는 재미… 실속형 선물 세트 구성

    종합식품기업인 한성기업이 2024년 추석을 맞아 다양한 취향과 필요에 맞춘 69종의 선물 세트를 출시했다. 한성기업 관계자는 “이번 추석 선물 세트는 창립 61주년을 맞이해 고객 사랑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품목과 가격대의 제품으로 폭넓게 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명절에만 만날 수 있는 프리미엄 세트와 한성기업의 대표 브랜드로 구성한 시그니처 세트, 3만원대부터 시작하는 실속형 선물 세트로 구성됐다. 한성기업의 프리미엄 라인은 최상급 제품을 엄선한 상품으로 세트를 구성했다. ‘이도&백명란 세트’는 신성한 명태에서 채란한 알 중에서도 최상급 원란을 사용했다. 명란 고유의 담백한 맛을 위해 고추 양념을 별도로 넣지 않았다. 프리미엄 명란 세트는 40년 이상의 장인 정신을 담은 프리미엄 골드 명란과 진품 백명란을 넣었다. 은갈치와 옥돔 세트는 제주 청정해역의 제주산 수산물로만 채웠다. 한성기업의 주력 제품으로 구성한 시그니처 세트는 수산업으로 출발한 한성기업의 내공을 확인할 수 있다. ‘사쯔마아게’(어묵)는 따로 가열하지 않아도 바로 섭취가 가능한 최고급 어묵이다. 순 식물성 칼슘으로 건강에도 좋다. 다양한 소시지를 담은 ‘캠프렌즈 세트’는 높은 함량의 돼지고기를 천연 양장과 돈장에 넣어 식감을 높였다. ‘명란한햄 세트’는 명란을 넣어 숙성해 남다른 프리미엄 캔햄을 맛볼 수 있다. 고물가 시대를 고려한 한성기업의 실속형 세트는 3만원대부터 시작해 30여종의 선물 세트로 준비했다. 특히 ‘한성 감동 세트’와 ‘한성 정성 세트’는 각각 14종, 11종의 제품을 담았다. 모든 선물 세트는 한성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성기업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으로 고마운 분들께 마음을 선물할 수 있는 프리미엄부터 풍성한 명절 준비를 할 수 있는 실속형까지 다채롭게 구성했다”며 “‘한성 ECO 캠페인’을 통해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하는 등 환경에 대한 배려도 더했다”고 강조했다.
  • 6일까지 사전 예약… 800여종 선물세트 최대 50% 할인 혜택

    6일까지 사전 예약… 800여종 선물세트 최대 50% 할인 혜택

    홈플러스가 오는 6일까지 ‘2024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800여종의 선물세트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홈플러스는 매년 명절마다 농·축·수산물, 주류, 건기식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저가에 선보이는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추석과 올해 설날 선물세트 전체 매출 중 사전 예약 비중은 각각 약 75%, 70%에 달했다. 우선 DNA 검사 및 항생제 잔류 물질 검사를 통과한 100% 한우를 비롯해 각종 정육 등 ‘육류’ 상품을 준비했다. 명절 대표 상품인 갈비로 구성된 ’농협안심한우 갈비 냉동세트(17만 5000원, 전점 2850세트 한정)’, 호주산 원료육과 전통 소불고기 양념을 사용한 ‘전통양념소불고기 냉동세트(4만 9630원)’ 등이다. 프리미엄 선물 수요를 겨냥한 20만원 이상 선물세트로는 ▲No.9 1++등급 한우오마카세 냉장세트(49만 9000원) ▲블랙 라벨 한우 토마호크 BBQ스테이크 냉장세트(45만원) ▲조니워커 블루 우마미 에디션(44만 9000원) 등이 눈길을 끈다. 당도와 식감이 좋은 ‘해발 500m 백두대간 사과세트(4만 9900원)’, ‘무진장사과 나주배 세트(6만 9900원)’ 등 ‘과일’ 선물세트와 함께 각종 ‘주류’ 세트도 다양하게 기획했다. 이태리 아부르초 지역의 ‘스피넬리 라 테사 몬테풀치아노 다부르초+파세리나(2만 9900원)’ 등이 대표적이다. 홈플러스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단독’ 선물세트도 있다. ▲‘레드 브레스트 12년(8만 9900원)’ ▲‘안심특선 플러스호(1만 3990원)’ ▲‘LG 보타닉 퍼퓸 컬렉션 H호(2만 8950원)’ 등이다. 이번 사전 예약 추석 선물세트의 68%를 3만원대 이하 실속형 세트로 구성하고 지난 추석 대비 20% 정도 확대했다. ‘정성 담은 표고 혼합 세트(2만 9900원)’, 한 알 단위로 세척 후 개별 포장한 ‘충주 세척사과 세트(2만 9900원)’, 카놀라유와 스팸이 담긴 ‘CJ 스팸복합 1호(3만 3530원)’ 등이 해당된다. 김상진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은 “명절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높은 품질의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 가능한 2024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행사를 기획했다”며 “인기 품목 확대는 물론 중저가 상품 수요층을 위한 실속형 상품 수도 늘렸다”고 말했다.
  • 40조원 추석자금 푼다…국군의날 공휴일 검토

    40조원 추석자금 푼다…국군의날 공휴일 검토

    소상공인·중기 명절자금 신규 공급10월 초 최장 6일까지 연휴 가능 국민의힘과 정부, 대통령실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소상공인·중소기업 명절 자금으로 40조원 이상을 신규 공급하기로 했다. 또 장바구니 물가 안정 대책을 위해 배추·무·사과·배 등 20대 추석 성수품을 역대 최대 규모인 17만t을 공급하고, 오는 10월 1일 건국 76주년 국군의날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당정대는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제20차 고위 당정협의회를 열고 이러한 추석 민생 안정 대책과 전기차 화재 안전관리 대책, 쌀값 및 한우 가격 안정 대책을 내놨다. 정부 당국자는 추석 신규 자금에 대해 대출·보증 형태로 공급된다며 “(대출의 경우) 시중은행 대출이 30조원 이상이고, 한국은행과 국책은행도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추가 협의를 통해 총규모가 40조원을 넘을 수 있다”고 했다. 역대 최고 수준이던 지난해 추석 자금 공급 규모(42조 7300억원)를 넘을 수 있다는 의미로 읽힌다. 국민의힘은 우선 추석 민생 경기 활력 제고를 위해 하반기 전통시장 지출과 신용카드 사용액 증가분(전년 대비 5% 이상)에 대한 소득공제 한시 상향을 요청했고, 정부는 이를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또 오는 9월 15~18일 추석 연휴 기간에 지역관광 활성화와 귀성·귀경길 지원을 위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와 KTX·SRT 역귀성 할인(30~40%), 궁·능·유적지 무료 개방 등도 제공한다. 응급실·약국 비상 운영체계 유지와 화재·안전 예방에도 나서기로 했다. 또 정부는 명절에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하도급 대금 적기 지급과 임금 체불 방지를 집중 점검한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윤석열 대통령이 임금 체불 사업자를 엄벌하고 체불 해소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며 “윤 대통령은 불법 파업 등에 대해선 엄정하게 대처하지만 노동 약자는 항상 챙기고 있다”고 말했다. 여당은 또 위메프·티몬 사태로 인한 피해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1조 6000억원의 유동성 공급 규모 확대에 이어 대출금리 인하 등 추가 지원을 건의했다. 정부는 이를 수용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을 통해 지원한 자금의 대출금리를 2.5%까지 내리고 신용보증기금·기업은행 협약 프로그램의 보증료율을 한도와 무관하게 0.5%로 일괄 적용하기로 했다. 현행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금리는 3.5%,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금리는 3.4%다. 명절을 앞두고 급락한 쌀값 안정과 한우 수급 안정 방안도 나왔다. 당정은 우선 쌀 시장 안정에 속도를 더하기 위해 지난해 민간 재고 5만t을 추가 매입하기로 했다. 수확기 쌀값 안정 대책은 다음달 중순 이전에 발표한다. 앞서 당정은 지난 6월 민간 재고 15만t 해소 대책을 내놨다. 한우 수급 안정 대책으로는 정부가 농협·자조금 등을 활용해 연중 최대 50%까지 한우 할인 행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추석 명절을 계기로 10만원 이하 실속형 한우 선물 세트도 확대한다. 한우 농가를 위해 급식·가공업체 대상 한우 원료육 납품 지원, 농업경영회생자금 지원, 사료 가격 인하 및 사료구매자금 상환 기간 1년 연장 등을 추진한다. 중장기 한우산업 발전대책은 다음달 발표된다. 여당은 소비 진작과 경제 활성화, 군 장병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국군의날(10월 1일) 임시 공휴일 지정을 요청했다. 정부는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국군의날이 임시 공휴일이 되면 10월 첫째 주(9월 30일~10월 4일)에 ‘빨간날’ 개천절(10월 3일)로 이어지는 ‘징검다리 연휴’가 된다. 이틀 휴가를 내는 직장인은 6일 연속 쉴 수 있다.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날 당정 협의회에서 “(국회) 회기마다 무쟁점 민생 법안을 원칙적으로 정쟁에서 분리해 처리하는 민생 입법 신속 통과 제도와 같은 ‘민생 패스트트랙’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라고 제안했다.
  • 당정, 소상공인·중기 추석자금 40조 공급… 국군의날 임시공휴일 검토

    당정, 소상공인·중기 추석자금 40조 공급… 국군의날 임시공휴일 검토

    당정대 추석 민생 대책 등 발표추석 성수품 역대 최대 규모 공급쌀 재고 5만t 추가 매입해 안정화10만원 미만 한우 선물 세트 확대국민의힘과 정부, 대통령실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상공인·중소기업 명절 자금으로 40조원 이상을 신규 공급하기로 했다. 또 장바구니 물가 안정 대책을 위해 배추·무·사과·배 등 20대 추석 성수품을 역대 최대 규모인 17만t을 공급한다. 잇단 전기차 화재로 제작사의 배터리 정보 공개를 의무화하고, 오는 10월 1일 건국 76주년 국군의 날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당정대는 25일 오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제20차 고위 당정협의회를 열고 추석 민생안정 대책, 전기차 화재 안전관리 대책, 쌀값 및 한우 가격 안정 대책 등을 논의하고 이러한 대책을 내놨다. 한지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세수 부족에도 불구하고 명절 자금을 40조원이나 지원한 데 대해 “우선 민생이 어렵고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해 추석 기간에 물가 안정 대책을 내놓았다”고 밝혔다. 우선 국민의힘은 추석 민생경기 활력 제고를 위해 하반기 전통시장 지출과 신용카드 등 사용액 증가분(전년 대비 5% 이상)에 대한 소득공제 한시 상향을 요청했고, 정부는 이를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또 9월 15~18일 추석 연휴 기간에 지역관광 활성화와 귀성·귀경길 지원을 위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와 KTX·SRT 역귀성 할인(30~40%)을 제공한다. 또 하도급 대금 적기 지급과 임금 체불 방지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응급실·약국 비상 운영체계 유지와 화재·안전 예방에도 나서기로 했다. 여당은 또 위메프·티몬 사태로 인한 피해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1조 6000억원의 유동성 공급 규모 확대에 이어 대출금리 인하 등 추가 지원을 건의했다. 정부는 이를 수용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을 통해 지원한 자금의 대출금리를 2.5%까지 인하하고 신용보증기금·기업은행 협약 프로그램의 보증료율을 한도와 무관하게 0.5%로 일괄 적용하기로 했다. 현행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금리는 3.5%,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금리는 3.4%다. 명절을 앞두고 급락한 쌀값 안정과 한우 수급 안정 방안도 나왔다. 당정은 우선 쌀 시장 안정에 속도를 더하기 위해 지난해 민간 재고 5만t을 추가 매입하기로 결정했으며, 수확기 쌀값 안정대책은 다음달 중순 이전에 발표하기로 했다. 한우 농가를 위해 10만원 이하 실속형 한우 선물세트 확대, 급식·가공업체 대상 한우 원료육 납품 지원, 농업경영회생자금 지원, 사료가격 인하 및 사료구매자금 상환기 1년 연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중장기 한우산업 발전대책은 다음달 발표된다. 여당은 소비 진작과 경제 활성화, 군 장병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국군의날(10월 1일) 임시 공휴일 지정을 요청했다. 국군의날이 임시 공휴일이 되면 10월 첫째 주(9월 30일~10월 4일)에 ‘빨간 날’인 개천절(10월 3일)에 더해 이틀 휴가를 내는 직장인은 6일을 연속 쉴 수 있다. 당정대는 최근 전국에서 잇따르는 전기차 화재 종합 대책도 마련했다. 정부는 전기차 관련 국민 알권리 보장을 위해 현재 자동차 제작사에서 자발적으로 시행 중인 배터리 정보공개를 의무화하고, 배터리 인증제도는 당초 내년 2월 시행 예정에서 시범사업을 계기로 오는 10월로 앞당기기로 했다. 매년 전기차 배터리 안전성 무상점검을 실시하고 스마트 충전기는 내년 9만기까지 확대한다. 또 정부는 신축 건물의 모든 지하주차장에 습식 스프링클러 설치 관련 규정을 개선하고, 전국 모든 소방서에 전기차 화재 진압장비를 전진 배치하기로 했다. 19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지난 22일 경기 부천 호텔 화재와 관련해서는 재발 방지를 위해 구축 건물 스프링클러 설치 등 정부 지원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당은 일반 공무원 순직·추서 예우 강화 등을 건의했고 정부는 구체적인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정진석 비서실장은 이날 당정 협의회에서 “매 (국회) 회기마다 무쟁점 민생 법안을 원칙적으로 정쟁에서 분리해 처리하는 민생 입법 신속 통과 제도와 같은 ‘민생 패스트트랙’을 만들어보면 어떨까”라고 제안했다.
  • 韓 확장형, 元 팀워크형, 羅 탈계파형, 尹 실속형… 與전대 선거캠프 진용 구축

    韓 확장형, 元 팀워크형, 羅 탈계파형, 尹 실속형… 與전대 선거캠프 진용 구축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공식 선거운동이 26일 시작된 가운데 4명의 당권 주자는 선거캠프를 본격 가동하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 나경원 의원의 캠프는 ‘계파 탈피’,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친윤 인사’, 윤상현 의원은 ‘실속’,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메머드급 캠프’ 등이 특징이다. 한 전 위원장의 ‘시작 캠프’는 ‘비상대책위원회·총선영입인재·법조인’ 등의 확장형 구성을 자랑한다. 모두 한 전 위원장과 함께했던 인물들이다. 후원회장은 ‘제2 연평해전’에서 전사한 한상국 해군 상사의 아내인 김한나씨가 맡았다. 비대위 출신 중에는 장동혁·김형동·박정하·김예지·한지아 의원 등이 포진해 있다. 유의동 전 의원도 물밑에서 돕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서정 전 비대위원은 홍보 실무를 맡고 있다. 한동훈 비대위 시절 영입된 고동진·정성국·김소희 등 초선 의원의 참여는 물론이고 진종오 의원은 한 전 위원장의 ‘러닝메이트’로 청년최고위원에 출마한다. 법조인 출신으로는 총괄상황실장을 맡은 신지호 전 의원과 우회 지원 중인 주진우·김상욱·우재준 의원 등이 눈에 띈다. 이른바 ‘돌아선 친윤’(친윤석열)인 배현진·박정훈 의원도 한 전 위원장을 돕는다. ‘친윤’의 지지를 등에 업은 원 전 장관의 ‘원팀 캠프’는 규모가 방대하지는 않지만 끈끈한 팀워크를 가진 것으로 전해진다. 원 전 장관도 “팀장이 안 나서면 우리 팀 해체하자는 팀원들(보좌진)의 등 떠밂에 제가 결심을 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인요한 의원이 최고위원 러닝메이트가 된 데에는 인 의원이 혁신위원장 때 ‘스타 장관 험지론’에 대해 원 전 장관이 화답한 것이 계기가 됐다. 청년최고위원 후보로는 박진호 경기 김포 당협위원장이 함께 뛴다. 원 전 장관을 지지한다고 알려진 원내 세력으로는 ‘윤심의 전달자’로 불리던 이용 전 의원과 친윤계 구자근·박성민 의원 등이 꼽힌다. 나 의원의 ‘재집권 캠프’는 계파를 내세우지 않는 홀로서기 전략을 택했다. 나 의원은 전날 SBS에서 “줄 세우기는 굉장히 나쁜 정당 문화”라고 했다. 또 다른 후보들이 최고위원 후보들과 러닝메이트를 맺는 것을 두고도 “여의도 사투리 같은 정치”라고 꼬집었다. 나 의원은 최고위원에 출마하는 김민전 의원과 함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발의했고, 김정식 전 청년대변인의 청년 최고위원 출마 선언식에 동행하면서도 러닝메이트로 묶이는 것은 경계했다. 나 의원에게 힘 싣는 원내 의원으로는 계파색이 옅은 당 최다선의 조경태 의원이 있다. 이주영 전 국회부의장이 상임고문을 맡았고 정양석 전 원내수석부대표가 캠프업무를 총괄한다. 당내 세력이 상대적으로 적은 윤 의원은 ‘보수혁명 캠프’를 실속형으로 구성했다. 지난해부터 ‘수도권 위기론’을 함께 주장해 온 안철수 의원이 ‘우군’으로 분류되나, 안 의원은 “친한 사이가 맞지만 공과 사는 다르다”며 선을 그었다. 윤 의원은 이날 당원·시민 선거대책위원장 모집을 시작했고, 한 전 위원장과 원 전 장관을 겨냥한 기자회견을 했다. 그는 “당대표 후보가 최고위원들까지 선정해 함께 출마하는 것은 야합이며 당의 단합을 깨뜨리는 정치의 고질병인 줄 세우기”라고 지적했다.
  •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주자들, 4인 4색 선거캠프 진용 구축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주자들, 4인 4색 선거캠프 진용 구축

    한동훈, 비대위·법조 인재 포진원희룡, 인요한 러닝메이트 원팀나경원, 계파 없이 홀로서기 전략윤상현, 당원·시민 선대위 구성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공식 선거운동이 26일 시작된 가운데, 4명의 당권 주자는 선거캠프를 본격 가동하며 표심잡기에 나섰다. 나경원 의원의 캠프는 ‘계파탈피’,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은 ‘친윤인사’, 윤상현 의원은 ‘실속’,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메머드급 캠프’ 등이 특징이다.한동훈 전 위원장의 ‘시작 캠프’는 ‘비상대책위원회·총선영입인재·법조인’ 등의 확장형 구성을 자랑한다. 모두 한 전 위원장과 함께 했던 인물들이다. 후원회장은 ‘제2 연평해전’에서 전사한 고 한상국 해군 상사의 아내인 김한나씨가 맡았다. 비대위 출신 중에는 장동혁·김형동·박정하·김예지·한지아 의원 등이 포진해 있다. 유의동 전 의원도 물밑에서 돕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서정 전 비대위원은 홍보 실무를 맡고 있다. 한동훈 비대위 시절 영입된 고동진·정성국·김소희 등 초선 의원의 참여는 물론이고, 진종오 의원은 한 전 위원장의 ‘러닝메이트’로 청년최고위원에 출마한다. 법조인 출신으로는 총괄상황실장을 맡은 신지호 전 의원과 우회 지원 중인 주진우·김상욱·우재준 의원 등이 눈에 띈다. 이른바 ‘돌아선 친윤’(친윤석열)인 배현진·박정훈 의원도 한 전 위원장을 돕는다. ‘친윤’의 지지를 등에 업은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의 ‘원팀 캠프’는 규모가 방대하지는 않지만 끈끈한 팀워크를 가진 것으로 전해진다. 원 전 장관도 “팀장이 안 나서면 우리 팀 해체하자는 팀원들(보좌진)의 등 떠밂에 제가 결심을 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인요한 의원이 최고위원 러닝메이트가 된 데에는 인 의원이 혁신위원장 때 ‘스타 장관 험지론’에 대해 원 장관이 화답한 것이 계기가 됐다. 청년최고위원 후보로는 박진호 경기 김포 당협위원장이 함께 뛴다. 원 전 장관을 지지한다고 알려진 원내 세력으로는 ‘윤심의 전달자’로 불리던 이용 전 의원과 친윤계 구자근·박성민 의원 등이 꼽힌다. 나경원 의원의 ‘재집권 캠프’는 계파를 내세우지 않는 홀로서기 전략을 택했다. 나 의원은 전날 SBS에서 “줄 세우기는 굉장히 나쁜 정당 문화”라고 했다. 또 다른 후보들이 최고위원 후보들과 러닝메이트를 맺는 것을 두고도 “여의도 사투리 같은 정치”라고 꼬집었다. 나 의원은 최고위원에 출마하는 김민전 의원과 함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발의했고, 김정식 전 청년대변인의 청년 최고위원 출마 선언식에 동행하면서도 러닝메이트로 묶이는 것은 경계했다. 나 의원에 힘 싣는 원내 의원으로는 계파색이 옅은 당 최다선의 조경태 의원이 있다. 이주영 전 국회부의장이 상임고문을 맡았고, 정양석 전 원내수석부대표가 캠프업무를 총괄한다. 당내 세력이 상대적으로 적은 윤상현 의원은 ‘보수혁명 캠프’를 실속형으로 구성했다. 지난해부터 ‘수도권 위기론’을 함께 주장해온 안철수 의원이 ‘우군’으로 분류되나, 안 의원은 “개인적으로는 친한 사이가 맞지만 공과 사는 다르다”며 선을 그었다. 윤 의원은 이날 당원·시민 선거대책위원장 모집을 시작했고, 한 전 위원장과 원 전 장관을 겨냥한 기자회견을 했다. 그는 “당대표 후보가 최고위원들까지 선정하여 함께 출마하는 것은 야합이며 당의 단합을 깨뜨리는 정치의 고질병인 줄 세우기”라고 지적했다.
  • 종근당건강, 소비자 아이디어로 탄생한 친환경 패키지 ‘락토핏 골드’ 대용량 기획세트 출시

    종근당건강, 소비자 아이디어로 탄생한 친환경 패키지 ‘락토핏 골드’ 대용량 기획세트 출시

    종근당건강이 친환경 패키지로 제작된 ‘락토핏 골드’ 360포 대용량 기획세트를 새롭게 선보였다. 또 제품 아이디어를 제공한 소비자 2명에게 감사의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친환경 패키지 제품 개발은 지난 1월 종근당건강 소비자 상담실로 전달된 초등학생 소비자 2명의 편지에서 시작되었다. 락토핏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세트를 만들어달라는 요청이었다. 종근당건강은 이와 같은 의견을 적극 반영, 친환경 패키지 개발에 착수하였다. 그리고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종이통 패키지를 대폭 줄인 ‘락토핏 골드’ 360포 대용량 기획세트를 선보였다. 락토핏 골드 대용량 기획세트는 재사용 가능한 틴케이스(금속용기)와 360포의 락토핏 골드로 구성된 실속형 상품이다. 7통 분량의 일회용 종이통 케이스를 하나의 틴케이스에 담아 불필요한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했다. 또 소비자들이 틴케이스를 직접 꾸밀 수 있도록 DIY 스티커를 함께 제공해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종근당건강은 제품 출시와 함께 아이디어를 제공한 두 학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직접 방문해 락토핏 골드 360포 대용량 기획세트와 자사 대표 제품들을 선물로 전달했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이번 ‘락토핏 골드 360포 대용량 기획세트’는 소비자들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하여 탄생한 제품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락토핏 골드’ 360포 대용량 기획세트는 종근당건강몰에서 전용 구매가 가능하며, DIY 스티커가 포함된 특별 한정 구성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 고물가에 대형마트 박리다매 마케팅

    고물가에 대형마트 박리다매 마케팅

    지난 25일 오후 7시 30분 서울 강서구 킴스클럽 강서점의 즉석조리식품(델리) 코너로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들었다. 진열대에는 갈릭버터향 치킨, 대나무 찰밥, 뇨키, 표고버섯 탕수 등 수십 가지의 델리 상품이 있었다. 가격은 종류 불문하고 모두 3990원. 살펴보는 쇼핑객마다 상품 한두 가지씩을 바구니에 넣었다. 상품 하나를 든 최모(26)씨는 “저녁을 사 먹으면 최소 9000원은 하는데 식사용으로 좋아 즉석식품을 사러 1주일에 두 번씩 온다”고 말했다. 외식 물가 상승이 두드러지면서 유통업계가 저가 실속형을 내세운 마트 델리 상품을 쏟아내고 있다. 2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랜드리테일은 뷔페 음식점 ‘애슐리퀸즈’의 메뉴 150여종을 3990원에 파는 ‘애슐리 월드델리’를 정식 론칭했다. 1인가구나 맞벌이 부부의 소량 구매 트렌드에 맞춰 1인분으로 양을 줄이되 가짓수를 대폭 늘렸다. 애슐리의 메뉴를 상품화한 것이어서 기존 마트에선 찾아볼 수 없던 제품이다. 매장 내에서 셰프가 직접 조리한다. 마트의 델리 상품은 통상 저녁에 구매가 많다. 오후까지 안 팔리다가 저녁에 할인 스티커가 붙으면 사는 쇼핑객이 많아서다. 이랜드는 애슐리 월드델리를 시간에 관계없이 아예 낮은 가격을 책정하는 방향으로 기획했다. 낮은 가격을 유지할 수 있는 건 ‘규모의 경제’ 덕이다. 이랜드 관계자는 “메뉴 개발 비용을 아낀 데다 식자재 유통 계열사에서 식재료를 대량 구매해 애슐리와 마트 등 여러 곳에 공급한 덕에 경쟁력 있는 가격 책정이 가능했다”며 “이커머스에 없는 마트만의 콘텐츠이기에 모객에도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고객 반응은 뜨겁다. 킴스클럽 강서점에서 지난달부터 한 달간 시범 판매를 진행했는데 10만개가 팔렸다. 점심과 저녁 시간대의 판매 비율도 각각 30%대로 비등하다. 최영실 이랜드킴스클럽 본부장은 “점심에 초밥과 볶음밥류 판매 비율이 높다. 주변 오피스 상권에서 식사 대용으로 구매한 것”이라고 했다. 연내 강남, 불광, 야탑점 등 10여개 점포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마트의 창고형 매장 ‘트레이더스’가 지난 5일 내놓은 3500원짜리 더블 패티치즈버거도 출시 3주 만에 7만개가 팔렸다. 고기 패티와 치즈를 두 장씩 넣은 형태인데 경쟁사 제품 대비 약 30~50% 저렴하다. 이마트에서는 2000~3000원대 김밥류 매출이 크게 늘었다. 올해 1월 1일부터 지난 24일까지 김밥류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50.3% 늘었다. 홈플러스의 6990원짜리 당당치킨도 효자 상품에 올랐다. 2022년 6월 출시한 이후 지난 25일까지 누적 판매량 300만개를 돌파했다. 본사에서 원재료를 대량 구매한 후 직원이 직접 조리해 가격을 프랜차이즈 치킨의 3분의1 수준으로 낮춘 것이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저렴한 델리 상품에 대한 폭발적 수요는 외식 물가의 상승 때문이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달 외식 물가 상승률은 3.4%로, 전체 소비자물가상승률 평균(3.1%)보다 높았다. 2021년 6월부터 외식 물가 상승률은 전체 평균을 웃돌고 있다. 이정희 중앙대 경제학부 교수는 “마트 소비는 이미 소용량 중심이 됐다”며 “슈링크플레이션(가격은 그대로 두고 양을 줄이는 것)이란 비판을 피하기 위해 양과 가격을 동시에 낮추는 것”이라고 했다.
  • 최대 80%까지 마감 세일…알뜰소비족 지갑 열었다

    지속되는 고물가 부담에 소비기한 임박 상품을 파는 서비스가 인기를 얻고 있다. 상품을 최대 80%까지 할인하면서 소비자는 실속형 소비를 할 수 있고 판매업체는 재고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7일 11번가는 소비기한은 임박했지만, 사용이나 섭취에 문제가 없는 상품을 모아 최대 80%의 높은 할인율로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선보인 ‘소비기한 임박’ 상품 물량의 대부분이 소진될 정도로 소비자 관심이 높다는 게 11번가의 설명이다. 실제로 지난해 슈팅배송 ‘소비기한 임박’ 상품의 구매고객 수가 상반기(1~6월) 대비 하반기(7~12월)에 2배(95%) 규모로 증가했다. 주문 바로 다음날 상품이 도착하는 ‘슈팅배송’의 편의성까지 더해져 같은 기간 ‘소비기한 임박’ 상품의 결제 거래액도 47% 이상 늘었다. 고객이 주로 구매한 품목은 저장성이 높은 치킨너겟, 돈가스, 만두와 같은 냉동 간편식과 대용량 음료, 식료품,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나타났다. 편의점 GS25는 지난해 11월부터 자사 애플리케이션(앱)인 ‘우리동네GS’를 통해 ‘마감할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앱을 통해 소비기한이 임박한 도시락, 김밥 등을 최대 45%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가맹점주 등이 따로 상품을 등록할 필요 없이 소비기한 만료 시점 기준 3시간~25분 전 먹거리가 자동으로 노출되는 시스템이다. 마감할인 매출은 지난해 12월 대비 올해 1월 6.4배 늘었다고 GS25 측은 밝혔다. 쿠팡의 신선식품 새벽배송 서비스 로켓프레시 역시 유통기한이 임박한 상품을 ‘마감세일특가’로 판매한다. 20~50% 할인하는 것은 물론 꼼꼼하게 품질을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박세환 11번가 리테일운영담당은 “유례없는 물가 부담에가격이 상품 구매를 결정하는 최우선 요소로 작용하면서 가격 부담이 덜한 상품에 지갑을 여는 ‘실속형 소비’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 “가격표도 귀찮다. 몽땅 100엔에 팔자” 다이소 창업자 별세

    “가격표도 귀찮다. 몽땅 100엔에 팔자” 다이소 창업자 별세

    일본 ‘100엔숍’(1000원 가게) 대명사 다이소의 창업자 야노 히로타케(矢野博丈) 전 다이소(大創)산업 회장이 12일 심부전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일본 매체가 19일 보도했다. 80세. 1943년 중국 베이징에서 태어난 고인은 전쟁이 끝난 뒤 가족과 함께 고향 히로시마에 돌아왔다. 부친이 의사였지만 어린시절 내내 가난하게 자랐다. 결혼 뒤 처가의 방어 양식업을 물려받았지만 3년 만에 부도나 형제들에게 700만엔의 빚을 남기고 야반도주했다. 도쿄에서도 9번 직장을 옮겨 다닌 끝에 1972년 부도난 기업의 생활용품을 트럭에 싣고 다니며 싼값에 팔면서 ‘야노 상점’을 차렸다. 다이소의 첫 시작이었다. 너무 바쁜 탓에 물건마다 일일이 가격표를 구별해서 붙이기가 어려워지자 고인은 아예 모든 제품을 100엔 균일가로 팔기로 했다. 한 번은 고객이 “싼 게 비지떡”이라고 흉보는 데 충격을 받고 ‘이익을 포기하더라도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좋은 물건을 팔겠다’는 신념으로 원가 98엔짜리를 100엔에 팔기도 했다. 1970년대 석유 파동 때 다른 업체들이 영업을 중단할 때도 꿋꿋이 버텼던 고인은 1977년 다이소산업을 창업했다.‘100엔숍 다이소’ 브랜드를 만든 계기는 공교롭게도 유통 대기업 ‘다이에’의 퇴출 통보였다. “특별전시장이 지저분해지니까 100엔 균일가 행사를 중단하겠다”는 본사의 통보를 받은 고인은 고민 끝에 다이에에 들렀던 손님이 갈만한 장소에 100엔숍을 만들었다. 1991년 다카마쓰시에 직영 1호점으로 시작한 ‘100엔숍 다이소’는 1990년대 후반 일본 경제의 거품이 꺼진 뒤 장기불황 국면에 접어들자 급속도로 성장했다. 소비자들이 비싼 상품 대신 실속형 저가 상품을 찾게 된 것이다. 한때 100엔숍 경쟁업체 ‘세리아’, ‘캔두’ 등이 등장하자 “다이소는 망할 것”이라고도 했지만 위기를 계기로 상품의 다양화를 추진해 2019년 기준 일본에 약 3300개 점포, 해외 26개국에 약 2000개 점포를 운영하는 세계적인 브랜드로 키웠다. 한편, 한국 다이소는 2001년 상호에 ‘다이소’를 붙이고 일본 다이소로부터 지분 투자를 받았다가 지난해 12월 아성HMP가 2대 주주인 다이소산업의 지분 34%를 전량 사들이며 관계를 정리했다. 이로써 한국 다이소는 100% 한국 기업이 됐다.
  • 서울 미술관·한옥·공원, 900만원 ‘실속 결혼식’

    결혼식장 예약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예비부부를 위해 서울시가 개방하는 공공예식장에 선유도공원, 북서울미술관 등이 추가된다. 시는 지난해 시작한 결혼식 지원사업을 대폭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공공예식장은 신규 4곳이 추가되면서 28개로 확대된다. 결혼식 비용도 예식 공간연출, 피로연 등 품목별로 표준가격안을 설정했다. 표준가격안에 따르면 대관료가 무료인 공공예식장에서 꽃장식을 조화로 하는 ‘실속형’으로 예식을 올릴 경우 하객 100명을 기준으로 피로연 비용까지 포함해 959만원이 든다. 생화·조화 장식의 ‘기본형’은 1115만원, 생화 장식의 ‘고급형’은 1321만원이다. 인기가 높은 북서울꿈의숲 등에선 예식 기회 확대를 위해 1일 2식이 도입된다. 공공예식장별 특성을 고려한 주제가 있는 결혼식도 진행한다. 공원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에코그린’ 결혼식과 예술 분야 재능기부와 연계한 ‘아트컬처’ 결혼식, 한옥 전통 혼례 등이다. 내년도 결혼식 신청자는 오는 20일부터 패밀리서울 홈페이지에서 상시 모집한다. 예비부부 두 사람 중 한 사람이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 추석 준비로 늘어난 지출, 카드 포인트 혜택으로 챙겨보자

    추석 준비로 늘어난 지출, 카드 포인트 혜택으로 챙겨보자

    어느 때보다 긴 추석 명절 기간 가족, 친지들과 시간을 보내며 평소보다 지출이 늘어날 수 있다. 포인트 혜택을 활용해 금전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도록 적립 혜택이 강점인 카드사별 상품을 살펴봤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 딥 드림(Deep Dream)’은 모든 가맹점에서 전월 이용실적과 적립 한도 제한 없이 기본 0.7%, 최대 0.8%의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본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영역(DREAM영역)에서는 최대 3.5%까지 적립된다. ‘KB국민 가온 올림 카드(실속형)’도 전월 실적 조건 없이 전 가맹점에서 기본적립 0.7%가 적용된다. 또 주말·공휴일 기간 중 카드 결제 시 0.5%를, 음식·커피, 대중교통·택시, 이동통신 요금에는 0.5%의 추가 적립이 가능해 최대 1.7%까지 포인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리카드의 ‘카드의정석 에브리 체크(EVERY CHECK)’도 국내외 전 가맹점에서 전월 실적 및 적립 한도 제한 없이 0.2%를 무제한 적립할 수 있다.‘삼성 iD ALL 카드’는 할인형과 포인트형 중 하나를 선택하여 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 할인점, 백화점, 슈퍼마켓 중 매월 가장 많이 쓴 영역에서 5%의 포인트 적립을, 월 최대 1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하나 트레블로드 카드’는 국내외 전 가맹점에서 하나 원큐페이(1Q Pay)(앱 카드)로 결제 시 하나머니를 1.3%, 단순 결제 시 하나머니를 1%를 무제한 적립 받는다. 특정 가맹점에서의 포인트 혜택도 있다. BC의 ‘컬리카드(마켓컬리 상업자 전용 신용카드(PLCC))’를 컬리 가맹점(앱, 홈페이지)에서 이용하면 최대 12%(기본5%, 멤버십 7%)를 적립 받는다. 컬리 외 다른 BC카드 가맹점에서 결제할 경우에도 국내는 1%, 해외는 2%의 적립 혜택이 있다.‘현대카드 제트 패밀리(Z family)’는 가족을 위한 생활비 할인에 특화된 상품으로 국내 주요 온라인쇼핑 가맹점, 대형마트, 배달 앱 이용 시 결제금액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 또 4대 주유소를 이용할 때는 리터당 100원의 할인 혜택도 있다. 롯데의 ‘로카(LOCA) 나누기 카드’는 ‘명절 지출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3만원의 소액 결제도 무이자 할부를 받을 수 있다. 30만원 이상인 경우에는 3개월 또는 6개월까지, 100만원 이상을 결제할 경우 이번 9월까지는 기존 3개월, 6개월을 포함해 10개월까지도 나누어 납부가 가능하다.
  • 사과 주산지 경북도, 전국 첫 사과농사 스마트화 길 열다

    사과 주산지 경북도, 전국 첫 사과농사 스마트화 길 열다

    사과 주산지인 경북도가 전국 처음으로 노지 사과 스마트팜 시대를 열었다. 도는 9일 안동시 임하면 오대리에 1㏊ 규모로 시범 조성된 전국 최초 사과 스마트팜 모델을 공개했다. 이 스마트 팜은 총 61㏊ 규모의 국가공모인 ‘안동 사과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의 하나로 별도 조성된 표준형 모델이다. 최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관수·관비 자동화 시설을 비롯해 에어 포그, 폐쇄회로(CC)TV 등 생육 관리 시스템, 미세살수시설, 자동 방조망, 방상 팬 등 재해방지시설, 병충해 예찰 장비, 인공지능(AI) 카메라 등 다양한 첨단 시스템이 구축돼 있다. 또 데이터 센터와 과수원이 인터넷으로 연결돼 생육 정보, 기상 데이터, 병해충 자료가 AI를 기반으로 수집·분석·가공되고 다시 농가에 제공된다. 데이터 센터에 설치된 관제시스템으로 과원에 설치된 각종 시설과 장비들을 가동할 수 있고, 드론 등 첨단장비를 동원한 농약 살포·병해충 예찰 등 서비스도 가능하다. 도는 사과 스마트 팜 표준형 모델 등 안동 사과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 성과를 분석한 결과 생산성과 상품화율은 각각 25%와 10% 정도 향상됐으며, 노동시간(관수·관비)과 병충해 피해는 각각 54%와 50% 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도는 성과가 검증된 만큼 사과 스마트 팜의 빠른 확산을 위해 농가 교육 및 컨설팅을 실시하고, ICT 융복합 시설 장비 설치 및 정보시스템 구축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개별농가 과원 상황에 맞는 보급형 스마트 모델을 개발하고,AI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경영하는 표준 영농 기술 정립 등 다양한 실증연구도 계속 진행할 계획이다. 또 의성군 사곡면 일원 82㏊에 마늘 스마트팜 단지를 만드는 등 노지 스마트 농업 적용 품목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안동 사과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은 전국 최초로 선정된 국비 사업으로 2020년부터 3년간 총사업비 245억원을 투입해 61.5ha에 스마트 생산·유통단지를 조성하고 데이터 센터, 실증단지 등을 설치했다. 도는 그동안 스마트 농업이 딸기, 토마토, 오이 등 시설원예 품목에 편중됐으나 사과 스마트팜이 실내 온실을 벗어나 농지 면적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노동력이 훨씬 많이 필요한 노지 품목으로까지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노동집약적 전통농업으로는 경영 효율성을 보장할 수 없는 만큼 첨단과학기술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끌어올려야 한다”며 “이른 시일 내 실속형 보급형 모델을 개발하고 일반 과수원에 스마트 팜이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 사과 재배면적은 1만 8705㏊로 우리나라 전체 사과 재배면적(3만 1598㏊)의 59.2%를 차지한다. 경북에서는 안동이 최대 사과 재배지역이다.
  • 신한라이프, 뇌출혈 등 월 100만원 간병비

    신한라이프, 뇌출혈 등 월 100만원 간병비

    신한라이프는 고령자를 위한 보험 상품으로 뇌출혈·급성심근경색 진단 시 간병비로 월 100만원씩을 평생 받을 수 있는 ‘신한 평생간병비 걱정 없는 뇌심혈관보험’을 판매 중이다. 신한라이프가 지난해 12월 출시한 이 상품은 주계약 고객이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등 특정순환계 질환 3종을 진단받을 경우 매월 최대 100만원의 간병비를 평생 지급한다. 특약 가입 고객에게는 특정순환계질환 1종에 해당하는 부정맥을 비롯해 경증부터 중증순환계질환까지 보장해 준다. 전체 보험 기간 동안 동일한 금액을 보장받는 정액형, 60세 이전에 정액형 대비 50%만 보장받는 대신 보험료 부담을 낮춘 실속형 중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정액형은 70세까지, 실속형은 5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최대 종신까지 보장된다. 보험료 납입 완료 시까지 특정순환계질환 3종 미진단 시 총납입보험료의 10~15%를 건강 축하 보너스로 지급하며 질병이 있더라도 조건에 따라 간편 심사형 상품으로 가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한라이프는 고령자를 위한 ‘신한 든든한 상속 종신보험’도 추천했다. 종신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고객을 위해 최대 80세까지 가입 연령을 확대해 사망보장과 상속 준비가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 노바마루, 실속형 강마루 ‘뉴트로’ 출시… 강마루 시장 공략 가속

    노바마루, 실속형 강마루 ‘뉴트로’ 출시… 강마루 시장 공략 가속

    광폭 강마루의 대명사 ‘블랙라벨’ 출시로 업계에 광폭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노바마루가 합리적인 가격대와 감각적인 디자인의 115폭 강마루 신제품 ‘뉴트로’(NEWTRO)를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 2년간의 인테리어 트렌드를 고스란히 녹여낸 제품으로, 따스한 우드톤 계열부터 모던·심플한 화이트 계열까지 국내 주거공간에서 가장 선호되는 스테디셀러 컬러 라인업으로 구성돼 있다. 이 신제품은 합리적인 가격대에서도 선명한 우드 그레인과 다채로운 컬러 베리에이션의 프리미엄급 패턴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보급형 강마루 시리즈다.제품은 아테네오크, 덴버오크, 리얼오크, 브라운오크, 비비안애쉬, 모스카토그레이, 화이트그레이, 크림, 리얼카카오, 리얼티크, 리얼시티, 리얼블랙의 총 12종으로 구성돼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노바마루는 이번 ‘뉴트로’ 신제품 런칭을 통해 보급형 강마루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한편 ‘뉴트로’는 고강도 HPM 표면 보호층을 적용, 마루의 약점으로 꼽히는 찍힘 및 긁힘에 대한 내구성을 강화하여 어린아이나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도 안심하고 시공할 수 있다. 노바마루의 신제품 ‘뉴트로’ 시리즈는 이달 셋째 주부터 전국 노바마루 대리점 및 제휴처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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