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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7년 만에 영종하늘도시에 분양

    GS건설, 7년 만에 영종하늘도시에 분양

    GS건설이 영종하늘도시에 ‘스카이시타자이’ 를 7년 만에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난달 청약 결과, 전 타입 순위 내 마감했다. 평균 경쟁률은 2.23대 1이며 전용 112㎡ 타입의 경우 94가구 모집에 442명이 몰려 최고 경쟁률 4.7대 1을 기록했다. 이 타입의 2순위 수도권 경쟁률은 16.82대 1이었다. 이 단지는 ‘7년 만에, 7년 전 분양가’를 내세워 내집마련을 위한 실수요자를 유인했다. 지난달 31일 LH와 인천도시공사가 인천송도컨벤시아에서 ‘영종하늘도시 내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상업용지 등 총 237필지에 대한 대규모 투자설명회를 열었다. LH가 지난해 분양한 한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는 최고 23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달 7일 인천도시공사가 공모한 영종하늘도시 공동주택용지 A27블록(9만174㎡)도 대우건설·GS건설 컨소시엄이 우선협상자로 선정되며 바로 주인을 찾았다. 스카이시티자이는 인천광역시 중구 영종하늘도시 택지개발지구 A39블록에 지하 2층 ~ 지상 31층, 10개 동, 전용면적 91~112㎡, 총 1034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91A㎡ 269가구 △91B㎡ 269가구 △98A㎡ 162가구 △98B㎡ 240가구 △112㎡ 94가구다. 전용면적 98㎡이하가 전체의 91%를 차지하는 실속형 준중대형 구성으로 남향(남서포함) 위주로 배치된다. 영종하늘도시 한가운데 위치해 상업지구와 인근 대규모 공원에 동시 인접하다. 분양가는 영종하늘도시 3.3㎡당 평균 990만원으로 7년 전 분양가 수준과 비슷하다. 발코니 무료 확장과 중도금 무이자 등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3086-3(공항철도 운서역 2번 출구)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혼집 구하기 대작전, 아파텔 어때?

    신혼집 구하기 대작전, 아파텔 어때?

    - 서울 소형아파트 전세난에 수도권 내 집 마련 수요 늘어 - 아파트 못지 않은 평면에 실속 있는 가격 갖춘 ‘아파텔’ 인기 실속형 신혼집으로 ‘아파텔’이 뜨고 있다. 극심한 전세난을 피해 내 집 마련을 희망하는 신혼부부들은 아파트 못지 않은 구조와 저렴한 가격을 나타내는 ‘아파텔’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서울 소형아파트의 전세가격 상승세는 굉장하다. 국토교통부 실 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마포구 공덕동에 위치한 ‘래미안5차’ 전용 59㎡의 1년 전 전세 실 거래가격은 4억3000만원. 현재는 1억원이 오른 5억3000만원 전후로 매물이 나오고 있다. 마곡지구에 연접한 ‘마곡힐스테이트’ 전용 59㎡의 전세 실 거래가격은 지난해 12월 3억8000만원선이다. 6개월 정도 지난 현재 매물가격은 4억원 선으로 올랐다. 반전세 및 월세물건이 늘면서 전세 품귀현상이 더욱 짙어질 것으로 보여 상승세는 이어질 전망이다. 이에 서울에서 수도권으로 밀려나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고 있다. 이 가운데 2년뒤 오를 전세금액에 대한 스트레스와 이사 및 중개수수료 비용 등을 고려해 내 집을 마련을 서두르는 신혼부부들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아파텔을 주목하고 있다. 아파트와 비슷한 구조를 갖춘데다 아파트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매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서울과의 접근성이 우수한 대규모 주택단지에 공급되는 아파텔의 경우는 주변 개발에 따른 차익도 기대할 수 있어 1순위 선호지역이다. IS동서가 청라국제도시에 공급하는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 아파텔2차는 아파트에서 주로 적용하는 3베이 구조에 지역 내 유일하게 계단식 구조로 설계해 주거가치 높은 곳으로 평가되고 있다. 원룸형태가 아닌 방과 거실을 분리하고 이 공간을 전면에 일직선으로 배치하는 3베이 구조로 채광이 우수하고 환기가 잘되어 실 거주 만족도가 높다. 또 일반적인 천정높이인 2.3m보다 높은 2.5m를 적용해 소형면적임에도 넓어 보일 수 있도록 했으며, 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주차공간보다 폭을 최대 20cm 넓게 설계해 안전한 주차가 가능하도록 했다. 아파텔 주민들도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이 곳에는 휘트니스클럽, 스크린골프장, GX룸, 주민카페, 연회장, 독서실 등 기본적인 시설과 청라국제도시 내 최초로 들어서는 다목적 실내체육관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 아파트보다 저렴하게 공급한다는 점이 아파텔의 가장 큰 장점이다. 분양가격은 전용 45㎡은 2억3000만원대, 전용 55㎡는 2억7000만원대로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은 중심상업지 내 위치해 있어 편의시설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남쪽으로는 홈플러스, 롯데마트, 주민센터 등이 위치해 있고, 청라국제도시 내 상징성을 갖는 3.6㎞의 인공수로 ‘캐널웨이’와 약 70만㎡ 규모의 중앙호수공원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을 이용하면 서울역까지 3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또, 청라와 가양을 잇는 BRT(간선급행버스) 등을 이용해 서울로 쉽게 진입할 수 있다. 공항고속도로 청라IC가 개통되고 경인고속도로 직선화 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도심으로 이동하는 시간이 크게 단축됐다. 청라국제도시는 교통호재 및 개발호재가 꾸준하게 이어진다. 청라국제도시를 관통하는 7호선 연장선은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이며, 9호선 직선연결 노선은 확정된 상태로 2019년쯤 개통될 예정이다. 또 2018년에 이후에는 직접적으로 수요가 유입될 호재들이 이어진다. ㈜신세계투자개발이 복합쇼핑몰을 개장하고, 하나금융지구 본사 및 금융연구소 등 하나금융타운도 건설된다. 또 차병원그룹도 의료복합타운 조성할 계획을 갖고 있어 향후 의료타운 종사자들의 이주수요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해 분양한 아파트(1163가구)와 아파텔1차 물량을 포함해 아파트 6개동, 아파텔 4개동, 총 10개동 2029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금회 물량은 2차 분으로 총 452실이 전용 45㎡와 55㎡로 분양한다. 견본주택은 인천시 서구 경서동 청라국제도시 M1블록에 마련되어 있다. 입주는 2018년 10월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동산톡톡] 쾌적성∙독립성∙안정성 多 잡은 ‘단독주택단지’ 뜬다

    상반기 부동산시장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는 가운데, 계절적 비수기에 들어가기 앞서 건설사들이대거 물량을 쏟아내며 분양시장을 달구고 있다. 대출규제 영향으로 위축세 전망과 달리 저금리 기조와 전세난 등의 영향으로 매매가 늘고 있기 때문. 사실 수요자들은 8년째 오르는 전셋값에 지치기도 했고, 전세가율(매매가격 대비 전셋값 비율)이 70%를 넘기면서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매매에 나섰다. 분양시장 특수에 힘입어 단독주택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다. 주택에 대한 인식이 실거주 중심으로 바뀌면서 도심에서 생활하고 있는 많은 이들 또한 자연과 함께 하는 삶을 위해 터전을 옮기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단독주택은 대형 규모에 분양가격만 해도 10억~30억원이 훌쩍 넘는 고급형이 주를 이루다보니 아파트보다 환금성이 떨어지고 보안,유지관리가 힘들다는 이유로 그동안 부동산 시장에서 외면받았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요즘 단독주택은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여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면적을 줄인 실속형 단독주택 공급이 잇따르고 가격도 4억~10억원까지 대중적으로 내려갔다. 여기에 블록형 단독주택 단지가 곳곳에 선보이면서 ‘보안 유지·관리 취약’과 ‘커뮤니티 시설 부재’ 등 문제를 보완해 단독주택이 갖는 쾌적성과 독립성이 보장되면서도 아파트식 보안 안정성을 고루 갖추게 되었다. 한편, 트리플힐스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일대에 전원주택단지 ‘동백 트리플힐스 디자이너스’를 분양하고 있다. 토지규모는 186~309㎡(구 56~93평) 36가구로 설계와 시공은 단독주택 건설업체인 ‘홈포인트 코리아’가 맡았다. 필지와 단독주택이 함께 분양되는데, 토지분양면적 186㎡(구 56평) 기준시 건축면적 149㎡(구 45평) 2.5층 단독주택 시공비까지 포함한 가격이 4억 9000만원대로 책정된다. 단지는 주변 동백지구 중심상업지구에 이마트, 롯데시네마, 아울렛쇼핑몰 등이 위치해 있고 백현초·중·고등학교 등은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동백 트리플힐스는 단지 뒤편에 석성산이 있어 자연환경이 쾌적하며, 주변에 용인 애버랜드,민속촌 등 여가·문화시설이 인접해 있어 문의 전화가 많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걸어서 출퇴근가능한 직주근접형 아파트가 대세다

    걸어서 출퇴근가능한 직주근접형 아파트가 대세다

    걸어서 출퇴근이 가능한 산업단지 인근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직장과 주거지가 가까운 ‘직주근접형’ 단지다. 실수요자인 3040세대는 출퇴근에 소모되는 시간과 비용을 아끼려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어 투자와 거주 두 가지를 목적으로 한 실속형 구매가 늘어나고 있다. 진곡산단 및 하남산단(혁신산단 지정) 인근에 분양을 앞두고 있는 광주 ‘하남3지구 모아엘가’는 전형적인 직주근접형 아파트다. 인근에 위치한 R&D진곡산업단지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사업에 따른 부품업체 적용 산단이다. 신규고용 창출에 따른 혜택을 기대하고 있다. 하남 일반산단도 가깝다. 이 곳은 2021년까지 사업비 2994억원이 투입되는 혁신 산단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하남3지구 모아엘가’는 인근에 2만평 규모로 자리잡은 경암 근린공원을 비롯해 단지 내 37% 이상을 조경면적으로 구성했다. 같은 공간이라도 발코니 확장 등을 통해 넓은 실사용 면적을 확보할 수 있는 4-Bay 4-Room 혁신평면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에도 배려했다.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하남초와 인근의 산정중, 하남중 등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흑석사거리와 용아로, 하남대로와 사암대로를 비롯해 제2순환로, 광산IC 등 상무신도심과 시내·외로의 이동도 용이하다. 수완주공3단지 인근에 개통 예정인 지하철 2호선 하남역과 수완, 효천, 첨단, 하남3지구, 용산지구, 진곡산단, 빛그린산단 등 신도심과 광주 주요 생활권을 연결하는 급행 버스도 도입될 예정이어서 대중교통 편의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단일 84㎡에 총 703세대인 이 단지의 주택전시관은 오는 3일 광주광역시 북구 서암대로 205에 마련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안미래 에이스하이테크시티, ‘스트리트형’ 상가 분양

    천안미래 에이스하이테크시티, ‘스트리트형’ 상가 분양

    아파트 분양시장이 실속형 중소형의 인기가 지방 대도시나 수도권에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와 함께 초저금리시대를 맞아 수익형 상가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유망한 상가의 조건는 유동인구와 교통망, 그리고 배후 수요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또한 “서울은 가격대비 경쟁력에서 이미 한계에 와 있다”고 진단하는 업계의 목소리가 많다. 이런 가운데 천안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지식산업센터인 ‘천안미래 에이스하이테크시티’가 상가를 분양 중이라고 30일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 충남 천안시 백석동 719번지에 위치한 상가는 대지면적 1만 8315㎡에 지하 1층~지상 10층의 연면적 7만 2146㎡ 규모로 구성되며, 가로대면형 유럽풍 테라스 스트리트 상가로 조성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천안에 들어서는 최초의 지식산업센터로 희소가치가 높아, 최근 수익형 부동산 투자의 다각화를 꾀하는 수요자들에게 큰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천안 제2, 3산업단지 등 인근의 탄탄한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북적거리는 유동인구를 묶어둘 스트리트 상가로 관심을 받고 있다”면서 “. 이러한 탄탄한 배후수요에다 상가가 위치한 곳이 교통이 편리한 천안의 중심 상권이라는 점에서 메리트가 있다”고 말했다. 상가가 들어서는 천안 백석동은 천안 제 2, 3산업단지와 외국인 전용단지를 비롯해 아산 탕정 디스플레이시티, 아산 테크노벨리 등이 인접해 입주수요가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KTX천안아산역과 천안역이 인접하고, 천안IC와 북천안IC, 1번국도 진입도 용이하다. 또한 청주공항과 아산항 둘 다 사업지로부터 반경 약 40km에 위치해 국내는 물론 해외로 물류수송 하기에도 수월하다는 평가다. 한편, 에이스하이테크시티는 지하에 분수광장과 선큰을 설치해 이용객 유입을 원활하게 하고 넓은 전용공간을 활용한 가로대면형 유럽풍 테라스 상가로 조성될 계획이다. 또 옥상조경과 태양광시스템을 적용하고 운동시설과 친환경 녹지쉼터를 설치해 쾌적한 업무 환경을 조성한다. 이 단지는 제조업부터 첨단업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업을 배려한 설계가 돋보인다. 우선 최대층고를 7m로 확보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고 바닥 최대하중은 2.5톤/㎡ 이다. 5톤과 3톤 화물용 엘리베이터가 들어서고 화물 하역 전용구역 및 데크 시스템도 설치된다. 특히 공장의 34%에는 드라이브인 시스템이 적용되는데 이는 모든 공장으로 차량 접근이 가능하게 해 작업 동선을 짧게 한다. 또 차량 통로를 6m로 계획해 넓고 보차분리를 통해 보행안전 통로도 확보했다. 지식산업센터는 불당 상업지구 및 두정 상업지구와 비교해 합리적 분양가를 책정하고, 중도금 무이자 융자 및 각종 금융지원을 통해 수요자들의 비용의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세가율 80% 육박, 매매로 돌아서…경기 생활권 프리미엄 관심↑

    전세가율 80% 육박, 매매로 돌아서…경기 생활권 프리미엄 관심↑

    아파트 매매가격에서 전세가격이 차지하는 비중인 전세가율이 75%를 넘어섰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최근 펴낸 ‘1분기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의 전세가율이 75%로 나타났다. 서울은 72.7%, 경기도는 76.5%로 평균 이상의 수치를 보였다. 이처럼 전세가율이 80%를 육박하면서 높은 전세가를 견디지 못하는 세입자가 점점 증가해 아예 매매를 원하는 이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다만 서울 지역 등 주요 지역에는 이미 매매가격도 높아 주택 매매가 쉬운 것만은 아니다. 서울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서울의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는 수도권 아파트에 관심이 모이는 이유이기도 하다. 경기 화성 봉담 지역에 들어서는 봉담 파라곤이 지난 13일 문을 연 주택홍보관에도 이같은 목적에 주택 구입을 알아보려는 수요자들의 방문이 잇따랐다. 해당 단지는 지역주택조합 사업으로 진행돼 초기에는 주변 인근 시세보다 저렴하게 분양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수요자들을 위해 실속형 중소형 평형대인 전용면적 59㎡와 72㎡의 규모로 총 658가구 입주가 예정돼 있다. 전세대 남향 위주의 넓은 팬트리와 4bay 구조로 같은 공간을 더욱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봉담은 수원과 인접해 경기 안산시, 의왕, 용인 등이 약 10km 반경에 위치하고 있어 ‘경기 광역 생활권’이 가능하다는 지리적 이점이 있다. 인근 수원역을 비롯해 수인선 봉담역, 병점역, 그리고 앞으로 개통될 동탄 KTX역까지 이어지는 교통 환경이 갖춰져 있다. 지난달 수원-광명간 고속도로 개통, 동탄-봉담-과천 고속도로가 개통 예정에 있어 서울로의 이동도 더 편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산 서창, 울산-부산 아우르는 신헝 주거지로 부상

    양산 서창, 울산-부산 아우르는 신헝 주거지로 부상

    울산과 부산, 두 대도시를 사이에 둔 경남 양산이 최근 부산 노포IC, 울산 문수IC, 온사공단, 양산 정관 등을 잇는 광역교통망이 조성되면서 울산-양산-부산으로 이어지는 ‘트리플 클러스터’의 핵심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울산과 부산 지역의 신규공급 아파트의 가격이 상승하면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양산 지역은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과 울산-부산으로의 높은 접근성, 고품질 부동산 공급이라는 측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산 지역 부동산 관계자들은 양산이 다수의 산업단지와 인접해 있는 데다 아파트 단지 및 공장 등이 잇따라 조성되면서 신흥 주거지이자 공업도시로 약진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생활 및 교육 인프라 등의 필수적인 배후시설도 빠르게 자리잡고 있어 택지개발지구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또 인근에 대운산과 천성산, 회야강 등이 있어 최근 부동산 트렌드인 ‘친환경’, ‘에코’ 입지에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 양산 지역에 803세대(예정) 대단지가 조성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양산 서창 현진에버빌은 양산 지역에서 지난 2014년 이후 시작되는 첫 분양이다. 59㎡, 72㎡, 84㎡ 등 실속형 평형대와 전 세대가 남향 위주 4베이 판상형으로 설계됐다. 부산과 울산을 연결하는 7번 국도, 부산울산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경부선 등 다양한 광역 교통망을 갖춘 것이 강점으로 기대를 모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도권에 부는 중소형 타운하우스 바람...실주거지로 주목

    수도권에 부는 중소형 타운하우스 바람...실주거지로 주목

    경기도 내 타운하우스가 ‘대형 고급 단독주택’에서 최근 전용면적 84㎡ 안팎의 중소형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최근 불고 있는 미니멀리즘의 바람을 타고 타운하우스의 대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타운하우스는 과거 금융위기 직격탄에 고급 주택 분양 실패라는 멍에를 안고 있다. 그러나 미니멀리즘이 최근 유행하면서 크기를 줄이고 가격 거품을 뺀 실속형 타운하우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산이나 강변 등 외진 곳이 아니라 용인 동백, 고양 삼송, 화성 동탄 등 교통·교육·편의시설 등의 인프라가 갖춰진 곳에 들어서 실거주지로서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실제로 지난해 고양 삼송지구에선 전용면적 59㎡ 면적의 타운하우스인 ‘고양삼송 화성파크드림 파티오’가 인기를 끌었다. 분양 당시 평균 경쟁률 6.08대 1을 기록했다. 경기 용인 동백택지지구에도 타운하우스 바람이 불고 있다. ‘용인 동백 코아루 스칸디나하우스’는 도심 속에서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단지 주변에 한들공원과 석성산이 접해 있고, 단지 반경 1km 거리에는 쥬네브상가, 이마트, CGV, 대형쇼핑몰 등이 위치하고 있다. 또 단지 500m 이내에는 백현유치원, 백현초, 백현중, 백현고교가 위치하여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더불어 동백지구 내 사설 학원시설이 밀집하여 교육 여건이 양호하다. 교통도 편리하다.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및 용인~서울 고속도로 등을 통해 인천, 서울 등 수도권 전역으로 나가기 쉽다. 향후 예정된 제2경부고속도로 개통 시 이동성은 더욱 더 높아질 전망이다. 또한 용인경전철 동백역(직선거리 1.3km)이 인접해 있어 대중교통 이용에도 용이하다. 그 동안 주변지역에 공급된 타운하우스의 경우, 안방과 테라스 사이에 데드 스페이스(Dead Space)가 발생하여 단지 개방감이 부족한 것을 약점으로 지적받았다. 또한, 거실 및 주방공간이 협소하고 면적에 비해 효율성이 떨어져 입주자들의 큰 호응을 얻지 못했다. 하지만 ‘용인 동백 코아루 스칸디나하우스’는 이런 단점을 대폭 개선했다. 1층 천정고를 2.7m(84㎡B․C․D세대 적용)로 높여 거실공간의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각 세대와 접한 앞마당(잔디정원)을 활용하여 텃밭을 가꾸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개별 주차장과 개별 창고를 설치(84㎡C 제외)하여 수납공간 및 주차 동선에도 신경을 썼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중동 866(중동 주민센터 옆)에 조성중이다. 견본주택 개관을 맞이하여 오는 16~17일에 ‘동백 코아루 스칸디나 하우스’ 전속모델 배우 오현경씨의 사인회가 오후 3시에 예정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넓은 집 보다 실속있는 작은 집”…1인 가구·핵가족 시대 주거 패러다임도 전환

    “넓은 집 보다 실속있는 작은 집”…1인 가구·핵가족 시대 주거 패러다임도 전환

    더욱 심화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저출산 고령화 추세는 부동산 시장의 패러다임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1인 가구는 600만 명을 넘어섰고 2, 3인으로 이루어진 핵가족 역시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무조건 ‘넓은 집’을 장만하는 것이 가족의 로망이었던 시대에도 변화가 있는 것이다. 최근에는 실속형 소형 아파트, 소형 오피스텔들이 부동산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소형 주택 관련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도 높은 추세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지금 같은 저금리 시대에는 안정적인 소액 투자로 임대수익을 얻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면서 “최근 1인 가구 증가로 준 주택지정에 따른 규제가 완화되고 있어 도심과 역세권 내 공급이 더욱 확장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수익형 소형 오피스텔에 투자하기에는 좋은 시기라는 게 전문가의 지적이다. 그렇다면 어떤 곳이 보다 안정적일까. 부동산 업계에서는 도심이나 대학가 등이 인접한 역세권 지역에 있는 소형 아파트가 투자에 유리하다는 것이 정설로 돼있다. 따라서 대형도시에 들어서는 오피스텔이나 아파트를 눈 여겨봐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최근 대구에서 1인 가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지난해 상가 분양도 호황을 누린 만큼 관심이 모이고 있다. 대구는 부동산 시장에서 오피스텔과 상가 상승률 1위를 기록했고, 특히 대구 중구의 경우 상권이 비교적 높은 초역세권 단지로 꼽힌다. 이 지역 오피스텔의 공실률은 0%에 가깝다. 반월당역에 들어서는 클래시아 2차 오피스텔의 경우 같은 지역 1차 오피스텔의 분양이 모두 끝난 뒤여서 2차 분양에 업계의 시선이 몰린다. 클래시아 2차 오피스텔은 지하 4층~지상 20층, 1개 동 규모로 총 330실의 오피스텔과 상가(지상 1~5층)로 구성된다. 대구지하철 1, 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 주변에 위치했다는 점과 대구의 중심 상권인 동성로와 인접한 점, 현대백화점과 동아백화점 등 쇼핑시설과 영화관, 대형서점, 문화센터 등 생활편의시설도 누릴 수 있다는 점이 젊은 층에 더욱 강점으로 소개되고 있다. 클래시아 2차 분양 관계자는 “지상 1층부터 5층까지는 메디컬 복합상가를 추천한다”면서 “복층형 오피스텔 구조에 빌트인 시스템 적용 등 설계 프리미엄도 있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분양정보] 전세난 속 내 집 마련, 실속형 아파트가 뜬다

    [분양정보] 전세난 속 내 집 마련, 실속형 아파트가 뜬다

    치솟는 전세값과 전세임대 재계약 감소가 전세민들을 울리고 있다. 서울은 아파트 평균 전세 가격이 지난달 처음으로 4억원대에 진입했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3월 기준 서울 아파트의 평균 전세 가격은 4억 244만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전세임대 재계약률은 76.9%로 2010년 93.5%였던 것에 비하면 턱없이 낮아졌다.   이렇게 전세난이 심해지자 ‘준전세’ 등의 대책이 나오고 있지만 ‘전세 난민’들에게는 해결책은 아니다. 오히려 전세가가 집값과 맞먹는 상황에서 내 집 마련으로 선회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1%대 저금리로 인해 대출을 받아 집을 사려는 전략이다. 그러나 깐깐해진 대출규제로 인해 이마저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서 실속형 아파트를 구매하려는 움직임이 늘고 있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대표적인 실속형 아파트로, 일정한 지역에 거주하는 실수요자가 조합을 만들어 땅을 매입한 후 아파트를 건설·공급하는 공동구매방식의 부동산 형태를 의미한다. 비교적 낮은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어 실속형 아파트로 손꼽힌다.   울산 남구 야음동에는 1200여세대의 대단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건설될 예정이다. 야음동은 편리한 교통환경과 교육여건, 풍부한 편의시설 등으로 울산 남구를 대표하는 생활 중심지로 유명하다.   야음동은 번영로, 수암로 등의 주요도로망이 인접해 있어 시내 중심으로의 접근성이 좋고, 울산~부산 간 고속도로와 울산대교와 연결된 31번 국도를 이용하면 타 도시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또 교육시범화단지가 마련되고, 옥동 학원가도 인접해 있어 교육여건이 우수하고, 홈플러스, 수암시장, 주민센터, 각종 백화점, 고속터미널, 농수산시장 등도 가깝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핏 사이징’, ‘스테이케이션’…주거트랜드, 삶의 질 중시 반영

    ‘핏 사이징’, ‘스테이케이션’…주거트랜드, 삶의 질 중시 반영

    부동산시장의 주거트랜드가 서서히 변하고 있다. 신조어로 떠오르고 있는 ‘핏사이징 현상’과 ‘스테이케이션’이 부동산시장에서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과거 작으면서도 실속있고 저렴한 실거주용 아파트를 찾는 '다운사이징 현상'이 주거트랜드의 주류였다면, 최근에는 여기에 '핏 사이징(Fit Sizing)'까지 겸비하는 것이 주류로 떠오르고 있는 추세다. ‘핏사이징현상’은 현대인들이 실속보다도 ‘삶의 질’을 중시하는 사회문화가 주거시장에도 반영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핏사이징현상이란 적당한 규모나 크기 등을 정립하는 현상을 뜻한다. 부동산시장에서는 한명당 10평의 주거공간이 필요하다는 ‘인당십평(人當十坪)’의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3인 이하 가구가 2035년까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한국인에게 가장 알맞은 30평형대의 인기가 구준히 이어질 전망이다. 이는 어느 정도의 소비를 감안하더라도 편리하고 안락한 주거공간을 원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집 근처에서 여가를 보낼 수 있는 스테이케이션(Staycation) 공간도 각광을 받을 전망이다. '스테이케이션'은 스테이(Stay)와 버케이션(Vacation)의 합성어로 멀리 나가지 않고도 집이나 집 주변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도심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을 의미한다.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으므로 매력적이다. 특히, 웰빙과 힐링열풍이 계속되면서 스테이케이션도 주거문화의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매김 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의 강남'이라는 불리는 수성구 범어4동에 이러한 ‘핏사이징 현상’과 ‘스테이케이션 공간’ 흐름을 모두 반영한 아파트 ‘대구 범어 라온 프라이빗 2차’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지하3층 지상 20층 규모로 총 206가구가 공급된다. 전용면적은 74㎡, 84㎡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특히, 전용 74㎡형은 그 동안 대구 수성구에서 소개된 적이 없는 틈새평면으로 실수요자들에게 많은 호응을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적으로 아파트는 소형은 전용 59㎡, 중소형은 84㎡ 위주로 공급됐기 때문이다. 전용 59㎡보다는 크고 전용 84㎡보다 작은 실속형 평형을 원하는 2~3인 가구가 주요 고객이다. 또한 단지 옆에는 무학산과 연결되는 두리봉 산책로가 있으며 대규모근린공원인 범어공원도 가까워 여가활동도 쉽게 즐길 수 있다. 게다가, 수성구민 운동장과 꾀꼬리극장, 국립대구박물관, 어린이 회관 등 체육•문화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는 범어 로데오타운과 아울렛FX 등 대규모상업시설도 가까워 쇼핑을 즐기기 좋다. 견본주택은 다음달중 대구 수성구 황금동에 문을 연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저가항공 타고 모텔서 잠자고 아웃렛 싹쓸이

    저가항공 타고 모텔서 잠자고 아웃렛 싹쓸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등의 여파로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가 1300만명대로 소폭 감소한 가운데 한국관광의 트렌드가 ‘실속형 저가여행’으로 빠르게 변화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신한카드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지난 2년간 한국을 찾은 외국인의 신용카드 이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외국인의 국내 카드 결제 금액은 2014년 10조 9724억원에서 10조 4973억원으로 0.3%가량 감소했다. 지난해 봄 한반도를 강타한 메르스의 영향으로 외국인 관광객 수가 전년 대비 7.3%(96만 9865명) 줄어든 1323만 1651명을 기록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관광객의 씀씀이 자체가 크게 줄어든 편은 아니다. 실제 카드당 이용액은 2014년 89만 8000원에서 지난해 101만 7000원으로 10만원 9000원 늘었다. 하지만 지갑을 여는 형태는 빠르게 변화 중이다. 하루 숙박비가 수십만원을 호가하는 특급(4~5성급)호텔과 1급(3성급) 호텔의 이용 건수는 전년 대비 각각 7.2%와 13.4% 줄었다. 반면 모텔에서 숙박을 해결한 외국인 여행객 수는 24.6%(84만 6000건→105만 4000건) 증가했다. 이른바 비즈니스 호텔 등으로 불리는 2급 호텔의 결제 건수도 1년 사이 20.3%(29만 4000건→35만 4000건) 늘었다. 저가항공 이용자 수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2014년 22만 9000건에 그친 외국인의 저가항공 결제 건수는 불과 1년 만에 43만 3000건으로 약 2배(89.1%)가량 증가했다. 저가항공을 타고 입국한 관광객의 69%는 중국인이었다. 입국하자마자 면세점과 백화점을 찾던 쇼핑 형태도 바뀌고 있다. 면세점과 백화점 카드 결제 건수는 지난 1년간 각각 3.1%, 2%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와 아웃렛 결제 건수는 5%나 증가했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한국을 찾는 중국 관광객의 약 50%가 20~40대에 이를 정도로 외국인 관광 인구가 젊어지고 있는 것이 실속 관광이‘ 자리잡는 가장 큰 이유”라고 분석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요즘 관광객은 숙식비를 아끼고자 검색을 하고 싸고 좋은 물건을 사려고 변두리 대형마트까지 대중교통수단으로 이동하는 것을 꺼리지 않는다”면서 “외국인 여행의 추세가 변하는 만큼 이들을 대상으로 한 여행과 쇼핑 상품도 발 빠르게 변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성동 청년들 위한 창업 보금자리 문 연다

    성동 청년들 위한 창업 보금자리 문 연다

    청년들의 일과 삶을 위한 또 하나의 보금자리가 문을 연다. 서울 성동구는 청년 창업인을 위한 실속형 임대주택 ‘도전숙’(挑戰宿)의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도전숙은 ‘도전하는 사람들의 숙소’라는 뜻이다. ‘직주혼합형’ 공공 원룸주택으로 SH공사가 건물을 제공하고 각 자치단체에서 입주자를 선정해 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저렴한 임대료로 주거와 사무공간을 제공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제공되는 도전숙은 성동구 용답동 26실 규모의 건물이다. 구에 거주하는 1인 창조기업인이나 예비 창업자가 입주 대상이다. 2인 이하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어야 신청 가능하다. 18~22일 구청 주거정비과에서 이메일로 입주 신청을 받는다. 구는 특히 지역 특화를 위해 디자인, IT 업종의 창업교육 이수자를 우대한다고 밝혔다. 당첨이 되면 보증금과 임대료를 납부한 뒤 SH공사와 협의해 다음달 15일부터 입주할 수 있다. 지난 2014년 성북구에서 시작한 도전숙은 올해 서울 시내 4곳에 추가로 문을 열면서 청년들의 주거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을 돕고 있다. 창업인들끼리 모여있다 보니 서로 의견과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으로 꼽힌다. 구는 청년 창업인들의 성장을 위해 중소기업청, 인근 대학과 연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할 계획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도전숙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견인할 청년들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지원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생활형 숙박시설’ 투자상품으로 인기, ‘코업시티호텔 하버뷰’ 눈길

    ‘생활형 숙박시설’ 투자상품으로 인기, ‘코업시티호텔 하버뷰’ 눈길

    -중저가로 누리는 호텔급 서비스, 실내 취사 및 세탁 가능-10년 이상의 운영 노하우 갖춘 코업의 안정적인 운영 제주도에 실속형 수익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생활형 숙박시설’인 ‘코업시티호텔 하버뷰’가 공급될 예정이다. ‘생활형 숙박시설’은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 전후로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면서 등장하기 시작했다. 장기 거주를 위한 외국인들이 호텔보다 가격이 저렴한 ‘생활형 숙박시설’을 찾았던 것. ‘생활형 숙박시설’은 2012년 1월 보건복지부가 개정한 공중위생관리법 시행령을 통해 숙박업이 ‘일반 숙박업’과 ‘생활형 숙박업’으로 구분된 이후 부동산 시장에 확산되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생활형 숙박시설’은 많은 장점을 지니고 있다. 서비스드 레지던스 혹은 레지던스 호텔이라고도 불리는 해당 시설은 중저가로 호텔급 서비스를 누릴 수 있으며, 실내 취사나 세탁은 물론 오피스텔처럼 주거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오피스텔처럼 임대도 가능하며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받을 경우 주택임대차 보호법으로 보호받을 수도 있다. 특히 최근 ‘생활형 숙박시설’은 최근 우수한 분양 성적을 내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지난해 전 세대에 테라스가 있는 이층 구조의 ‘상남 큐비 메종드테라스’는 최고 1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마감됐으며, 같은 해 1월 최고 4.2m의 층고로 설계된 바 있는 ‘송도 오네스타’는 분양시작 한 달 만에 완판됐다. 또한 올해 1월 제주공항을 인근으로 관광객 유치에 용이한 입지적 장점을 갖췄던 ‘제주 연동 디오션시티’도 홍보관 오픈 이후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우수한 분양 성적과 다양한 장점을 지니고 있는 ‘생활형 숙박시설’이 제주도에 공급될 계획이다. ㈜경성은 숙박시설 운영관리 선도기업인 코어업씨앤씨(주)(CO-OP)와 브랜드 사용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2월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2895번지 일대에 ‘코업시티호텔 하버뷰’를 분양할 예정이다. ‘코업시티호텔 하버뷰’는 지하 1층~지상 9층, 숙박시설 총 306실, 전용면적 21.7㎡ 규모이며, 준공 이후에는 코업이 운영을 맡으며 시공사는 한일종합건설이 맡았다. 특히 사업지가 들어서는 제주도는 최근 호재가 잇따르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1월 매년 늘어나는 제주도 관광수요에 따라 ‘제2공항 건설’ 계획을 발표했으며, 사업지와 인접한 제주 위미항은 해양수산부가 지난해 발표한 정책에 따라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총 사업비 약 300억 원이 투입돼 다기능어항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한편 ‘코업시티호텔 하버뷰’의 위탁경영을 맡은 코업은 국내 부티크&비즈니스호텔 부문 10년 이상의 운영 노하우를 갖춘 기업으로 현재 제주 765실 등 전국 5,500여실, 24곳 사업장에 코업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소형아파트 전성시대, ‘천안시티자이’ 29일 견본주택 오픈

    소형아파트 전성시대, ‘천안시티자이’ 29일 견본주택 오픈

    - 3인 가구 증가하자 특화설계 도입한 소형 평형 아파트 인기- 건설사들도 전용면적 60㎡ 미만 소형 공급 대폭 늘리는 추세 소형 아파트 인기가 올해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최근 전세난 심화와 1~3인 가구의 증가로 소형의 몸값이 뛰고 있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지난 한 해 전국의 전세가율은 72%에 달했다. 서울지역의 평균 전셋값은 15.32% 상승했고, 서울 평균 전세가율이 70.1%를 기록한 가운데 성북구는(82.7%)는 80%를 넘겼다. 동대문구(79.6%), 관악구(79.6%) 등도 80% 진입을 목전에 뒀다. 여기에 1~3인 가구가 증가하는 추세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가구 중 1~3인 가구의 비중은 75.1%에 달했다. 가구원 수가 줄다 보니 더 이상 큰 아파트가 필요 없어진 것. 소형 아파트는 중대형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적다. 더구나 시장이 좋을 땐 가격 상승세가 강하고 침체기에도 환금성이 좋아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인기다. 청약 성적도 우수한 편이다. 지난 해 12월 청주 방서지구에서 분양한 GS건설의 ‘청주 자이’의 경우 전용 59㎡A 타입이 는 57.92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당해 마감을 기록했다. 같은 해 11월 가락시영아파트를 재건축해 선보인 ‘송파 헬리오시티’ 전용 59㎡타입도 89.77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1순위 당해 마감을 기록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나홀로족을 비롯해 자녀 한 명을 둔 3인 가구가 증가하고 자녀를 분가시킨 실버세대가 실속형 주거공간을 선호하고 있기 때문에 소형 아파트에 대한 관심은 지속될 것”이라며 “건설사들도 수요층이 확실한 소형 평형의 공급을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 올 상반기에도 전국에서 전용면적 60㎡ 이하 물량이 선보일 예정이다. GS건설은 29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성성지구 A1블록에 짓는 ‘천안시티자이’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39층 12개 동 전용면적 59~84㎡ 1646가구 규모다. 이 중 162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소형인 전용면적 59㎡가 396가구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74㎡ 405가구, 84㎡ 845가구 등 전용 85㎡ 이하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천안시티자이’는 판상형 타입에 4베이(Bay) 설계를 적용하여 일조와 채광이 뛰어나다. 특히 4베이 평면 중 전용 59㎡C, 84㎡C타입에는 3면 발코니 설계를 적용하여 실사용 면적까지 넓혔다. 전용 59㎡타입 은 주력 판상형의 경우 4베이 설계로 침실 3개소에 넓은 안방 드레스룸을 자랑하며, 전용 74㎡타입은 넉넉한 수납이 가능한 팬트리(플러스옵션)가 제공되어 청소도구, 주방용품, 계절가전 등 부피가 큰 생활용품들을 효과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또한 전용 84㎡타입에는 놀이방이나 서재, 팬트리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알파스페이스를 마련해 중대형 아파트에 못지않은 넓은 공간을 제공한다. 자이의 자랑인 ‘스마트폰 연동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도입한 첨단 설계도 눈길을 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집 안팎에서 불을 끄거나 켤 수 있고, 전등•난방•가스 등을 제어할 수 있다. 게다가 입주민은 국내 최대 아파트 전자책 도서관을 이용해 무료로 원하는 책을 읽을 수 있다. 보안시스템에도 각별히 신경을 썼다. 기존의 50만화소 이하의 낮은 화질로 실효성이 떨어지는 CCTV가 아닌 200만 화소 고화질CCTV를 설치한다. 놀이터와 지하 주차장에 비상콜 버튼을 설치해 비상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차량 번호인식 주차관제가 도입돼 외부 차량의 출입을 통제하며, 적외선 감지기를 통해 1,2층과 최상층의 외부인 침입도 사전에 방지한다. 방범형 도어 카메라와 방범 녹화(CCTV) 장비를 통해서 촬영되는 영상을 스마트폰을 통해서 확인도 가능하다. 이러한 다양한 세이프티 시스템을 통해서 안전한 아파트 생활을 자랑하고 있다. 지하주차장은 기존 주차장보다 넓은 주차공간(2.4~2.5m)을 다수 적용해 승하차 시에 편리하다. 최근 트렌드인 전기차충전 스테이션도 총 6개소를 마련해 전기차를 이용하는 입주민의 편의도 고려했다. 특히 고급아파트에 다수 적용되는 무인택배 시스템이 적용되어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한 택배 알림서비스가 제공된다. 무인택배시스템은 인증된 카드와 비밀번호로 택배를 찾을 수 있어 도난을 방지할 수 있다. 게다가 엘리베이터 홀에 급기/배기 휀 및 제습기(최하층)를 설치하여, 신선한 외부공기를 공급하고 결로를 발생을 최소화한다. 대단지 아파트에 걸맞는 고품격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피트니스 센터를 비롯한 실내 골프연습장, GX룸, 샤워실 등이 조성된다. 아이들이 방과후 시간을 유익하게 보낼 수 있는 방과후 교실과 작은 도서관도 계획되어 있다. 중앙잔디마당(캠핑가든)과 엘리시안가든, 힐링가든, 자이펀그라운드 등이 들어서며 약 1km 코스의 단지 내 산책로가 조성되어 조깅과 가벼운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아이들이 단지 내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학교가는길’이 조성된다. 자녀를 안전하게 등하교시키고 학원버스도 안전하게 승하차할 수 있도록 한 ‘맘스스테이션’(2개소)도 특화 설계되어 있다. 교통 여건도 좋다. 경부고속도로 천안IC 및 KTX 천안아산역이 차로 10~15 분 거리에 있으며 번영로와 삼성대로를 통해 천안시 내•외곽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또한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일반산업단지가 인근에 위치해 직주근접에 매우 적합한 입지라는 평가다. 여기에 ‘이마트 서북점’과 스트리트형 상가몰인 ‘마치에비뉴’가 단지 인근에 있어 도보이용권의 쇼핑 환경이 우수하고, 북측의 업성저수지와 남측의 노태산이 있어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단지 바로 옆에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부지가 계획되어 있어 교육여건이 좋다. 특히, GS건설에서는 인근의 다양한 교육시설과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국내 정상급 외국어 전문 교육업체인 SDA삼육어학원과 제휴를 맺어 근린생활시설 내에 학원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SDA삼육어학원에서는 부대복리시설에 영어리딩프로그램 및 영어도서관을 한시적으로 운영하고, 특히 천안지역 내 최초로 영어특화 프로그램이 가미된 보육시설(어린이집)이 들어설 계획이다. 2월 2일(화) 특별공급, 3일(수) 1순위, 4일(목) 2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되며 2월 15일(월) 당첨자 발표, 2월 22일(월)~24일(수) 계약이 진행된다.견본주택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1245(서부대로 사거리)에 위치해 있다. 2018년 10월 입주 예정. 분양문의 : 041-415-25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각종 개발호재 쏟아지는 제주, ‘제주 연동 디오션시티’ 인기

    각종 개발호재 쏟아지는 제주, ‘제주 연동 디오션시티’ 인기

    -실속형 생활형숙박시설 ‘제주 연동 디오션시티’ 제주도에 ‘매머드급 호재’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제주공항 인근 연동에서 ‘제주 연동 디오션시티’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제주도 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 관광객은 연간 총1363만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4년(1227만명)보다 11.1% 증가한 것으로, 매년 관광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이 같은 상황으로 제주공항이 포화상태에 이르자 지난해 11월 제주도 제2공항 건설추진 계획이 발표됐으며, 42조원 규모의 천문학적인 경제적 효과가 예상되는 제주 신화역사공원이 지난해 2월 착공돼 본격적인 동북아시아 최대 한국형 복합리조트 개발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기도 했다. 또한 제주도 관광협회는 태국의 태국여행업협회와 상호간 관광 상품 개발 및 교류 촉진 등 관광시장 활성화를 위한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협약에 업계 측은 태국 현지 유력 여행업계와의 네트워크 강화 및 신뢰 구축을 통해 제주관광 상품 개발 판매 촉진을 일으켜 향후 태국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같은 제주도에서 ‘제주 연동 디오션시티’ 사업이 본격 추진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건물은 지하 3층~지상 15층에 총 484객실로 구성되며, 시공사는 제주시에 위치한 천마종합건설이 맡았다. ‘제주 연동 디오션시티’는 전 객실에 빌트인냉장고와 TV, 드럼세탁기, 붙박이장, 천장형 에어컨, 소파, 침대 등 풀옵션으로 구성된 시스템과, 피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 코인세탁실 등의 풍부한 편의시설을 갖춰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여줄 전망이다. 또한 옥상 정원에는 산책로와 파라솔테이블을 마련하고 1층에는 호텔식 로비와 무인택배시스템을 마련해 주거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사업지 인근에는 신라면세점과 제주도청, 신제주초,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노형근린공원, 상무공원 등이 있다. 또 전체 사업을 총괄하는 ㈜에이앤디그룹은 초기 기획부터 설계, 분양, 준공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며, ‘제주 연동 디오션시티’를 지역 랜드마크, 수익성이 우수한 블루칩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대한토지신탁이 공급하는 생활형숙박시설 ‘제주 연동 디오션시티’는 신탁회사가 직접 자금을 조달해 개발하는 차입형 토지신탁 개발로 사업 안정성이 높다. 홍보관은 제주시 연동 1370번지, 제주은행(연동타운지점) 인근에 위치한다. 입주는 오는 2018년 3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64-746-1004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월드메르디앙 천안에 추운 날씨에도 주말 1만여명 다녀가

    월드메르디앙 천안에 추운 날씨에도 주말 1만여명 다녀가

    영하 20도 가까이 내려가는 한파도 천안의 분양열기를 식히지 못한 것 같다. 지난 1월 23일과 24일, 월드메르디앙 천안의 모델하우스에는 실속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실수요자들이 몰려들어 분양 비수기에도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었다. 모델하우스를 찾은 사람들은 대부분 적극적 구매층들로 가격은 물론 평면, 자재, 단지시설 등을 꼼꼼하게 물어보는 천안 동남권에 10년만에 처음으로 등장한 프리미엄을 등에 엎고 1701세대 실속형 대단지 아파트에 큰 관심을 보여주었다. 월드메르디앙 천안이 이처럼 뜨거운 관심을 받은 이유는 아무래도 가격이 싸고 품질이 좋은 것이 성공요인으로 분석된다. 3.3㎡당 400만원대 가격은 주변 전세값보다 싼 수준으로 시세로 보면 거의 천안 아파트의 반값 수준이라 할 수 있다. 이런 저렴한 가격이 가능한 이유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조합아파트라는 점과 단지 앞에 들어서는 근린생활시설(대형쇼핑몰)의 사업이익을 아파트 시공비에 제공하여 아파트 사업비가 감소하는 것이 중요 요인으로 작용한다. 월드메르디앙 천안은 가격뿐만 아니라 좋은 입지여건을 가졌다. 우선 천안의 관문인 남천안 IC, 서천안IC(예정), 목천IC, 천안IC 인근에 위치하여 어디서든 접근이 용이하다. 국도 1호선이 근접 통과하고 경부고속도로, 천안논산고속, 천안당진고속도로(착공)의 분기점이 인접해 있어 향후 서울세종고속도로(예정), 옥산오창고속도로(예정) 및 중부고속도로 방향의 접근도 천안에서 가장 용이하게 이용할 수 있다. KTX 천안아산역 차로 10분거리로 수도권 전철망과 빠르게 연결되며 청주공항도 인접하여 전국 어디로든 다녀오기 편한 광역교통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월드메르디앙 천안은 편리한 생활환경을 갖췄다. 단지 인근에는 천안청수행정타운이 위치해 생활인프라도 우수하다. 독립기념관, 천안예술의전당 및 천안종합휴양관광단지도 10분 거리에 위치하여 천안의료원도 가깝게 위치하고 있다. 부영초가 단지에서 불과 700m에 위치해 통학의 편의도 좋다. 천안동중, 청수고, 천안여고 및 천안 학원밀집지역이 인접해 아이들 가르치기 좋은 교육 프리미엄도 갖추고 있다. 홈플러스,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천안의료원, 순천향대학병원 등도 인접해 생활환경이 천안 어느 곳보다 좋다. 자연환경도 좋아서 단지 인근에 암산을 비롯 천안삼거리 공원, 태학산 자연휴양림, 우정힐스CC, 천안상록CC, 천안생활체육공원, 천안생활체육야구장 인접한 건강힐링환경을 자랑한다. 전문가들은 LG생활건강 퓨처산업단지 조성 등에 따른 최고 수혜 배후단지로 월드메르디앙 천안을 추천하고 있다. 월드메르디앙 천안은 평면도 획기적이다. 전세대가 3.3㎡당 400만원대의 실속 가격(팬트하우스 제외)에 평면도 전평형 4Bay 위주로 구성되어 천안 실수요자들에게 더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전 세대 판상형 구조로 개방감 및 탁 트인 전망도 확보하고 있다. 동간거리는 약 60m 이격으로 최상의 쾌적성을 유지한다. 요즘 유행하는 주방 알파룸은 전세대에 기본적으로 적용한다. 단지 배치도 전세대 남향위주로 설계 되었으며 개방형 주차장으로 주차 편의도 높였다. 또한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된 17,190.0826㎡ 규모의 대형 쇼핑센터가 단지내 입점한다. 단지내에 칼로리트랙, 수변공원, 중앙광장, 커뮤니티 시설 등도 꼼꼼하게 갖추어져 주거만족도가 높은 단지로 구성된다. 문의: 041-521-04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설 선물 특집] 알뜰하게 행복 나누고 살뜰하게 건강 더하기

    [설 선물 특집] 알뜰하게 행복 나누고 살뜰하게 건강 더하기

    설이 2주일 앞으로 다가온 25일 본격적인 설 선물 준비가 시작됐다. 몇 년 동안 빠듯한 살림에 적응해 온 소비자들은 가격 부담이 적으면서도 실속 있고 정성스러운 마음을 개성 있게 표현할 수 있는 선물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올해 설 선물 키워드는 실속, 개성, 건강 등 세 가지로 압축된다. 기업들은 실속형 선물세트에 많은 공을 들였다. 동원F&B가 준비한 선물세트의 종류는 200여 가지에 달한다. 농협하나로마트 역시 1만원대 식용유, 치약 선물세트부터 시작해 다양한 가격대의 과일, 한우, 농산가공품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아모레퍼시픽과 애경 역시 다양한 생활용품과 화장품 세트를 자주 쓰는 필수 아이템으로 구성했다. 저가형 선물세트라도 개성을 포기하진 않았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추석에 이어 한지 보석함 느낌의 포장재를 사용해 차별화를 꾀했다. 롯데주류는 명절 베스트셀러인 청주 백화수복 세트와 함께 2만원대부터 맛볼 수 있는 최고급 수제 청주를 설 선물세트로 선보였다. 심스인터내셔널은 향초, 디퓨터, 방향제 등 이색 설 선물세트를 대거 선보였다. 한국발효 자회사인 효소원은 남녀노소 선물로 안성맞춤인 비타효소를 설에 맞춰 출시, 효소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높이고 있다. 금강제화는 올해 구두상품권에 ‘다시 뛰자’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친지와 지인들의 건강을 챙기려는 마음은 이번 설에도 빛날 전망이다. KGC인삼공사는 다양한 정관장 홍삼 제품을 선보이며, 선물을 건네며 서로를 격려할 것을 제안했다. 일양약품과 동국제약은 영양제와 상비약을 설 선물로 추천했는데,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1·2인 소형가구 1000만 시대...소형오피스텔이 뜬다, ‘원흥역 봄 오피스텔’ 분양마감 임박

    1·2인 소형가구 1000만 시대...소형오피스텔이 뜬다, ‘원흥역 봄 오피스텔’ 분양마감 임박

    - 해마다 가족구성원 수 감소 추세, 2035년 1인가구와 2인가구 각각 34.3%, 34.0% 달해-‘원흥역 봄 오피스텔’, 1·2인가구 선호도 높은 소형평면 위주 적용...투자자 몰리며 분양마감 임박 해마다 가족구성원 수가 줄어들면서 1인가구나 2인가구의 비중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런 추세에 맞춰 부동산시장에서는 실속형 소형오피스텔이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에 따르면 ‘싱글족’이라 불리는 1인 가구의 비율은 1990년 9%에 불과했으나 2016년 현재27.6%에 달한다. 4집 중 한 곳이 1인 가구(523만 가구)인 셈이다. 1인 가구 비율은 2020년 29.6%, 2025년 31.3%로 점점 늘어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2035년에는 34.3%가 1인가구로 3집 중 한 곳이 나 홀로가구에 해당된다. 2인가구도 해마다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2016년 현재 27.1%가 2인가구(514만 가구)로 추정된다. 해마다 2인가구의 비중이 증가하면서 2035년에는 34%에 달할 전망이다. 1인 가구 500만 시대를 맞아 주거공간을 줄이는 `다운사이징`에 적합한 오피스텔이 일반적인 주거형태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또, 1인 가구증가에 따라 소형오피스텔이 수익형부동산으로 각광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소형오피스텔은 소자본으로 투자가 가능하며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소형오피스텔은 환금성도 높아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이다. 포스코A&C가 경기도 고양시 삼송지구(상업 C2-1블록)에 짓는 ‘원흥역 봄 오피스텔’도 투자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 오피스텔은 1인가구를 위한 원룸과 1.5룸, 2인가구에서 선호도가 높은 투룸형, 2층형 상품을 선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투자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원룸형구조(전용 7.18평)가 74.3%를 차지하고 있다. 이 오피스텔은 삼송지구 초역세권에 위치한데다가 주변 개발호재도 풍부해 안정적인 임대수요가 기대된다. ‘원흥역 봄 오피스텔’은 지하철3호선 원흥역 1,2번 출구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지하철 이용이 매우 편리하다. 풍부한 개발호재도 ‘원흥역 봄 오피스텔’의 미래가치를 높여주고 있다. 내년에 완공예정인 신세계복합쇼핑몰에는 각종 쇼핑몰과 마트가 입점되며 약 6천여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기대된다. 또 2015년 2월 준공되어 입주를 시작한 지식산업센터 삼송테크노밸리도 연면적 18만8천여㎡ 에 5천명의 고용인구가 예상된다. 원흥동에 지어지는 가구쇼핑몰인 이케아2호점도 5백여명의 고용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3호선 원흥역 4번 출구 주변에 마련됐다. 방문 전 전화로 예약을 해두면 대기시간 없이 원활한 관람과 상담이 가능하다. 분양문의: 1600-124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TV홈쇼핑에 나타난 ‘불황 그림자’

    TV홈쇼핑에 나타난 ‘불황 그림자’

    올 한 해 TV 홈쇼핑에서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은 ‘반팔 티셔츠 8종’, ‘와이드팬츠 3종’처럼 10만원 이하의 묶음 제품으로 나타났다. 전형적인 불황형 소비라는 게 홈쇼핑 업계의 분석이다. 14일 홈쇼핑 5개 업체는 일제히 올 한 해 많이 팔린 히트 상품 10개를 집계해 발표했다. CJ오쇼핑은 히트 상품의 판매 가격이 지난해보다 낮아졌고 세트 구성품은 늘었다고 분석했다. 이 회사의 판매 상위 10개 상품의 평균 가격은 지난해 10만 7000원에서 올해 8만 9000원으로 2만원가량 떨어졌다. 대부분 5만~15만원 선의 중저가 상품이었다. 상위 10개 모두 2종 이상의 묶음으로 구성됐다. 현대홈쇼핑의 판매 순위 1, 2위도 기본형 티셔츠를 앞세운 의류 브랜드가 차지했다. 맥앤로건의 슬럽티셔츠 6종 등은 74만 세트가 판매됐고, 에띠케이는 기본형 면티를 중심으로 59만 세트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불황에 스스로 피부를 관리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실속형 화장품에 대한 관심도 증가했다. GS샵에서는 화장품인 에이지투웨니스 에센스 커버팩트가 전체 판매 1위를 차지했다. 팩트 본품 2개, 리필 2개, 립틴트 등 두 사람이 나눠 써도 충분한 구성으로 6만 9900원에 책정돼 42만 세트 이상 팔렸다. NS홈쇼핑에서는 엘렌실라 달팽이크림과 로열제리, 프로폴리스, 꿀이 들어간 참존 탑클레스 로열 세트가 가격 대비 많은 구성으로 각각 30만개와 16만개씩 팔리며 2,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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