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실바
    2026-06-05
    검색기록 지우기
  • 상소
    2026-06-05
    검색기록 지우기
  • 5세대
    2026-06-05
    검색기록 지우기
  • 서연
    2026-06-05
    검색기록 지우기
  • 출산
    2026-06-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13
  • ‘V’ 추성훈 부부, 행복한 웨딩사진 공개

    ‘V’ 추성훈 부부, 행복한 웨딩사진 공개

    뒤늦게 결혼식을 올린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35)-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33) 부부의 웨딩 사진이 공개됐다. 19일 추성훈의 국내 매니지먼트인 IB스포츠는 “18일 낮 12시30분 추성훈이 일본 도쿄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야노 시호와 결혼식을 올렸다.”고 밝혔다. 지난 2007년 1월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약 2년 여의 교제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혼인 신고는 지난 3월 올린 상태다. 비공개로 치뤄진 추성훈 부부의 결혼식은 한 팬에 의해 공개됐다. 사진 속 두 사람은 결혼식 직전, 행복한 표정으로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추성훈의 아내 시호는 19일 오전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약 2개월 간의 준비기간 동안 지치기도 했지만 결국 오늘에 이르렀다.”며 “아버지의 생일이기도 한 날, 최고의 추억을 만들었다.”고 기쁜 소회를 전했다. 한편 추성훈은 오는 20일 미국으로 떠나 12월 초까지 ‘익스트림 커투어’ 훈련에 참가하게 된다. 이번 훈련은 내년 2월 호주에서 있을 반더레이 실바(33·브라질)와의 일전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언론 “추성훈 vs 실바 전은 섹시 대결”

    美언론 “추성훈 vs 실바 전은 섹시 대결”

    추성훈(34, 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과 반더레이 실바(33·브라질)의 대결이 발표된 가운데 미국 야후 스포츠에서 이를 ‘섹시 대결’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야후 스포츠는 추성훈과 실바의 경기 성사 소식을 전하면서 ‘반더레이 실바 대 추성훈, UFC 최고의 섹시 선수는?’(UFC‘s most sexy: Wanderlei Silva or Akiyama?)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미국 진출 당시부터 ‘섹시야마’(sexyama)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추성훈이 오랫동안 원해왔던 경기라는 점에서 착안한 것. 이 기사를 쓴 야후 스포츠의 칼럼니스트 스티브 코필드는 “실바 대 ‘섹시야마’의 대결은 미국에서 큰 이슈가 되지 않더라도 세계적인 경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추성훈이 뛰어난 타격가인 앨런 벨처를 이기긴 했지만 실바는 더 위협적인 상대”라며 두 선수가 호각세를 이룰 것으로 전망했다. 계획대로라면 두 선수의 대결은 내년 2월 경 UFC 110 또는 UFC 111에서 열리게 된다. 이에 스티브 코필드는 “이 경기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처음 열리는 UFC 대회에 꼭 맞는 대결”이라며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UFC 110보다 시드니로 예정된 UFC 111에 어울릴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한편 추성훈은 이달 말 미국으로 출국해 ‘익스트림 커투어’ 짐에서 실바전을 준비할 계획이다. 원해왔던 ‘드림 매치’를 앞둔 추성훈은 “모든 부분을 강화하고 즐기는 마음으로 시합에 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반더레이 실바 “추성훈? 조금만 기다려라”

    반더레이 실바 “추성훈? 조금만 기다려라”

    “추성훈과 싸울 의사 있지만…” 반더레이 실바(33·브라질)가 내년 초 추성훈과 대결할 것이라는 소문과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실바는 미국 언론 ‘이그재미너’에 실린 인터뷰에서 “추성훈과 대결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대결 시기로 알려진) 내년 1월까지는 경기 준비를 하기 어렵다.”고 소문을 부인했다. 추성훈과 실바의 맞대결 소문은 지난 달 말 미국의 한 격투기 매체 편집장이 두 선수가 내년 1월 UFC 108에서 경기를 가질 것이라는 글을 인터넷에 남기면서 퍼졌다. 이 소문은 추성훈의 부상 회복 속도와 경기 일정 등 주변 상황이 맞아떨어지면서 설득력을 가졌다. 미국 내 주요 격투기 매체들에서도 이와 관련된 소식을 꾸준히 전해왔다. 이에 실바는 “1월 경기는 힘들지만 2월이나 그 후에는 누구든 상관없다.”면서 “추성훈이 그 때까지 기다린다면 그와 싸울 수 있다. 아무 문제없다.”고 말했다. 이어 “추성훈은 당연히 관심있는 상대”라며 “(2월 이후엔) 준비를 모두 마칠 수 있다. 상대가 누구인지는 문제가 안 된다.”고 대결 의사를 내비쳤다. 한편 추성훈은 UFC 진출을 준비할 때부터 실바와 경기를 갖고 싶다는 바람을 밝혀왔다. 지난 UFC 100에서 안와골절 부상을 당한 추성훈은 무사히 수술을 마치고 빠르면 올해 말이나 내년 초 복귀를 목표로 훈련 중이다. 사진=추성훈(왼쪽)과 반더레이 실바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추성훈-반더레이 실바, UFC108서 맞대결?

    추성훈-반더레이 실바, UFC108서 맞대결?

    추성훈(34, 일본명 요시히로 아키야마)이 원해 온 ‘드림 매치’가 이뤄지는 것일까. 추성훈과 ‘도끼 살인마’ 반더레이 실바(33·브라질)가 내년 1월 대결을 가질 수도 있다는 소문이 미국 격투기 관계자들 사이에서 나왔다. 격투기 매체 ‘블러디엘보우’ 편집장 루크 토마스는 트위터에 “반더레이 실바와 추성훈의 대결이 내년 1월에 열리는 UFC 108에 포함될 계획이며 현재 (양측과) 조율 중이라고 들었다.”는 글을 올렸다. ‘SB네이션’ 등 미국 스포츠 매체들은 이 내용을 발빠르게 보도했다. 아직 소문일 뿐이지만 반더레이 실바의 주기와 추성훈의 복귀 가능 시기를 고려할 때, 상당히 가능성이 높은 대결이기 때문. 또 UFC 데뷔전에서 승리하며 ‘오늘의 경기’까지 뽑혀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준 추성훈의 부상 후 첫 복귀전 관련 소식이라는 점도 관심을 끈다. 추성훈은 UFC 진출을 준비할 때부터 반더레이 실바와 맞붙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쳐왔다. 한편 추성훈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 IB스포츠 측은 이 소문과 관련해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이 안됐다.”면서 “먼저 제안한 바는 없다.”고 밝혔다. 사진=추성훈(왼쪽)과 반더레이 실바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女파이터’ 함서희 “김동현과 스파링해요”

    ‘女파이터’ 함서희 “김동현과 스파링해요”

    “운동 얘기 빼면 다른 여자들과 똑같아요.” 격투 스포츠가 대중적으로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기는 하지만 ‘여성 선수’와 ‘종합격투기’라는 말은 쉽사리 짝지어지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긴 공백을 깨고 링에 복귀한 함서희(23·팀 매드)는 이 같은 시선에 “별로 다를 것도 없다.”며 손사래를 쳤다. 임수정과 함께 한국 여성 격투기를 대표하는 그는 지난 13일 타키모토 미사키(일본)에게 판정승을 거두며 1년 5개월 만에 화려하게 돌아왔다. 경기에 나서지 않는 동안 함서희는 격투가가 아닌 손톱을 가꿔주는 네일리스트로 살았다. 얼굴이 부어오르고, 땀에 젖어 머리카락이 엉킨 모습의 경기 사진에서 네일아트를 연상하긴 어렵지만 실제로 만난 함서희에게는 꽤 어울렸다. “원래 미용이나 패션 분야에 관심이 많았어요. 개인적으로 꾸미는 것도 좋아하고. (임)수정 언니와 자주 만나는데, 물론 운동과 관련된 대화가 많지만 남자나 옷 얘기 하면서 밤새도록 수다 떨고 그래요. 운동 얘기 빼면 다른 여자들과 다를 게 없죠.” 웃으며 ‘관심 분야’라고는 하지만 실제로 네일아트를 하게 된 계기는 불안한 미래 때문이었다. 현재 국내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는 여성 격투기 대회 수는 ‘0’. 일본에서 주로 활동해 왔지만 주무대였던 ‘스맥걸’이 문을 닫으면서 회의가 들 수밖에 없었다. “계속 (격투기를) 해야 되는 건지 고민이 됐어요. 오랫동안 반대해 오신 부모님 생각도 났고. ‘아직 나이도 어린데 좋아하는 다른 일을 찾아보자.’ 딱 이 생각이었죠. 뭔가 전문적인 기술을 하나 배우고 싶었어요.” 함서희는 격투팬들 사이에서 ‘함더레이 실바’로 불린다. 경기 모습이 UFC 파이터 반더레이 실바와 닮았다는 이유다. 다소 거친 인상을 가진 선수여서 불쾌할 법도 하지만 본인은 오히려 “억지로 예쁘다고 하는 것보단 낫다.”는 입장이다. “저도 보니까 닮긴 닮았어요. 마우스피스 끼면 어쩜 그렇게 똑같은지 몰라요. 차라리 좋아요. 여자라는 것 때문에 ‘귀엽다’는 식으로 별명이 붙는 것보다는… 그런 별명은 없는 게 나아요. 그래도 나중에 퀸튼 잭슨 닮았다는 얘기는 안 들었으면 좋겠어요.” 여자 선수가 부족한 탓에 그는 남자들과 훈련을 한다. 팀 매드(team MAD) 소속으로 한국인 UFC 파이터 김동현과 같은 체육관이다. “동현 오빠와 스파링도 해요. 물론 많이 봐주면서 하기는 하지만 같은 왼손잡이 선수로서 조언을 많이 받죠. 일본에서 활동할 때도 같이 다녀서 이제 가족 같아요.” ‘외도’를 마치고 링으로 돌아온 함서희의 목표는 단순했다. “운동만 열심히 하겠다.”는 것. 그러나 선수 생활 이후는 달랐다. “운동 열심히 해서 시합 많이 뛰고… 그렇게 쭉 해야죠. 30살 까지는 하지 않을까요? 운동을 못하게 되면, 전혀 다른 인생을 살고 싶어요. 여성스럽고 예쁘게 네일 샵도 차리고 싶고. 지금은 딱 잘라 말하기 어렵지만 예전에는 꿈을 물으면 이렇게 말했거든요. 좋은 엄마. 가정주부. 현모양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상인VJ bowwow@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크로캅 은퇴시사 “하이킥도 힘들었다”

    크로캅 은퇴시사 “하이킥도 힘들었다”

    지난 20일(한국시간) UFC 경기에서 패배한 (34·크로아티아)이 은퇴를 시사했다고 격투기 전문매체 ‘엠파이트’가 전했다.  21일 엠파이트에 따르면 크로캅은 자국 언론 ‘주타른(jutarnji)’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은퇴해야 한다는 사람들의 말이 맞을지도 모른다.2006년 프라이드 무차별급 그랑프리가 끝난 뒤 그만뒀어야 했다.”고 말했다.  크로캅은 미국 댈러스에서 열린 ‘UFC 103’에서 신예 주니어 도스 산토스(25·브라질)에게 경기 내내 끌려다니다가 3라운드에서 니킥 등을 집중 허용한 뒤 눈을 뜰 수 없다는 의사를 표현하며 TKO패를 당했다.  크로캅은 “지난 20년간 스파르타 군대처럼 훈련했다.그러면서 점점 지쳐갔다.하이킥을 시도하는 것조차도 힘들었다.그리고 승리에 대한 욕망도 적었다.위험을 감수하기보다 안전하게 이기고 싶었던 마음이 컸다.”고 심경을 전했다.  크로캅은 “나를 응원해준 사람들과 이번 경기를 위해 나를 도와준 모든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매일 오전 6시에 일어나 체력훈련을 했지만 이제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다.지금은 조용한 곳에 가서 낚시를 하고 싶다.2006년 프라이드 무차별급 그랑프리가 끝난 후 그만뒀어야 했다.”며 은퇴를 시사했다.  크로캅은 2006년 프라이드 무차별급 그랑프리에서 반더레이 실바(33·브라질)와 조시 바넷(32·미국)을 꺾고 챔피언에 오르며 1999년 K-1 그랑프리 준우승에 이어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그러나 2007년 UFC에 진출한 뒤에는 가브리엘 곤자가(30·브라질), 칙 콩고(34·프랑스) 등에 패해 5전 2승3패를 기록하며 쇠약해진 모습을 보였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프랑스 전투기 ‘라팔’ 첫 해외 수출 성공

    프랑스 전투기 ‘라팔’ 첫 해외 수출 성공

    2002년 한국공군의 F-X사업에 참가해 우리에게도 익숙한 프랑스의 라팔 전투기가 첫 수출에 성공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브라질의 실바 대통령은 프랑스의 사르코지 대통령과의 회담 후 공동발표문을 통해 “라팔 전투기 총 36대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입비용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기술 이전을 포함해 약 40억 달러(약 5조 원)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수출경쟁에서 라팔은 파격적인 기술이전을 약속한 미국 보잉사의 F/A-18E/F 슈퍼호넷과 스웨덴 사브사의 그리펜 NG(Gripen NG)와 경쟁했다. 이번 수출 성공으로 라팔은 앞으로 있을 UAE, 스위스, 그리스에서의 경쟁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그동안 라팔은 한국공군의 F-X사업에서 미 보잉사의 F-15K에게 패한 것을 비롯 싱가포르, 사우디아라비아 등에서 연달아 수출에 실패해 절치부심해 왔다. 한편 라팔은 음속의 1.8배로 비행할 수 있으며, 최대항속거리는 5500km, 최대 9.5t을 무장할 수 있다. 사진=airliners.net 서울신문 나우뉴스 최영진 군사전문기자 zerojin2@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브라질, 남아공 본선행 확정

    ‘영원한 우승후보’ 브라질이 아르헨티나를 꺾고 2010남아공월드컵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브라질은 6일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에서 열린 월드컵 남미예선 원정경기에서 루이장의 선제골과 루이스 파비아누의 연속골에 힘입어 아르헨티나를 3-1로 제압했다. 브라질은 승점30(8승6무1패)으로 선두를 지켜 남은 세 경기에 상관없이 남아공행 티켓을 따냈다. 한국·북한·호주·일본·네덜란드와 개최국 남아공을 포함해 7번째 본선진출국. 리오넬 메시와 카를로스 테베스까지 총출동해 최강의 전력으로 맞선 아르헨티나는 이날 패배로 4위(승점22·6승4무5패)에 머물러 남아공행에 먹구름이 끼었다. 남미예선은 1~4위가 본선에 직행하고 5위는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한다. 따라서 10일 파라과이(2위·승점27)와 원정경기를 갖는 아르헨티나로선 부담이 더 커진 셈. 유럽에서는 스페인이 벨기에를 5-0으로 대파하고 7연승으로 월드컵 본선진출에 성큼 다가섰다. 스페인은 안방에서 열린 월드컵 유럽예선 5조 경기에서 다비드 실바와 다비드 비야가 각각 2골씩 몰아쳐 조 선두(승점21·7승)를 질주했다. 2위는 이날 아르메니아에 2-0 승리를 거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승점15·5승2패). 4조에서는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러시아가 리히텐슈타인을 3-0으로 눌러 승점18(6승1패)로 선두 독일(6승1무)을 바짝 추격했다. ‘2006독일월드컵 챔피언’ 이탈리아는 그루지야에 2-0 승리를 거둬 8조 선두를 지켰고 1조 포르투갈은 선두 덴마크와 1-1로 비겨 4위(2승4무1패)에 머물렀다.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아시아지역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는 바레인(A조 3위)과 사우디아라비아(B조 3위)가 0-0으로 비겼다. A매치데이를 맞아 펼쳐진 친선경기에서는 잉글랜드가 슬로베니아를 2-1로 꺾었고, 독일은 남아공에 2-0으로 이겼다. 유럽팀 중 첫 번째로 남아공행을 확정지은 네덜란드는 일본을 3-0으로 완파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美 제조업·주택시장 ‘기지개’

    │워싱턴 김균미특파원│미국의 제조업이 19개월 만에 확장세로 돌아서고 주택시장 회복세도 이어지면서 미국 경기가 침체의 긴 터널을 빠져 나온 것 아니냐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미 공급자관리협회(ISM)가 1일(현지시간) 발표한 8월 제조업 지수는 52.9를 기록해 전달의 48.9보다 높아졌다. ISM 제조업지수가 50을 넘은 것은 지난해 1월 50.8 이후 19개월 만에 처음이다. 제조업지수는 50을 기준으로 이를 밑돌면 경기가 위축세임을, 웃돌면 확장세임을 나타낸다. 섬유와 제지, 컴퓨터·전자제품, 화학, 가전 등 11개 산업 관련 기업들이 8월 성장세를 보였다. 이들 기업은 재고가 빠른 속도로 줄어들면서 공장가동을 늘리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8월 신규주문 지수가 64.9를 기록, 2004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보였다. ISM의 선임 이코노미스트 데이비드 휴더는 “제조업 경기 회복의 초기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 서서히 회복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웰스파고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존 실바도 “제조업이 회복되고 있음을 보여 준다.”고 말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경기가 회복세로 접어들고 있다는 신호”라고 반겼다. 제조업 경기의 회복 소식과 함께 부동산 경기도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다. 미국 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이날 7월 중 매매계약이 체결된 주택을 토대로 작성된 잠정 주택매매 지수가 한 달 전보다 3.2포인트 상승한 97.6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2년여 만에 최고치다. 이 같은 경기회복에 대한 낙관론에도 불구하고 고용사정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다. 아직 대부분의 기업들이 신규 채용을 하지 않고 있다. 경기회복이 실제 고용 증가로 이어지려면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감안할 때 당분간 실업자수는 늘어날 전망이다. 미 경제전문가들은 4일 노동부가 발표할 예정인 8월 고용지표에서 실업률이 7월의 9.4%에서 9.5%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일자리가 불안한 상황에서 소비자들의 지출 증가를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경기부양책의 일환으로 세금환급금이 지급됐지만 소비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 경기가 최악의 상황에서 벗어났더라도 본격적인 회복국면에 접어들려면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kmkim@seoul.co.kr
  • ‘할리우드 액션’의 진수를 보여준 축구선수9

    ‘할리우드 액션’의 진수를 보여준 축구선수9

    ‘할리우드 액션’이 또 한 번 유럽 축구계를 뒤흔들고 있다. UEFA(유럽축구연맹)은 지난 27일(한국시간) 열린 아스날-셀틱 간의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에서 시뮬레이션 액션으로 페널티킥을 얻어낸 에두아르도 다 실바에 대한 징계를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에두아르도는 셀틱과의 경기에서 전반 28분 아르투르 보루츠 골키퍼와의 일대일 찬스에서 페널티킥을 얻었고 이를 직접 차 넣으며 선제골을 터트렸다. 그러나 TV 리플레이 화면에서 에두아르도는 어떠한 것에도 걸리지 않았고 혼자 넘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스코틀랜드 축구협회측은 에두아르도의 할리우드 액션에 대해 UEFA의 징계를 요구했고, 현재 미셸 플라티니 회장을 비롯한 UEFA측은 이에 대한 정밀 검토를 실시하고 있다. UEFA의 대변인은 “우리는 징계 위원회를 소집해 당시 에두아르도가 할리우드 액션을 했는지에 대해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두아르도의 고의적인 다이빙은 이밖에도 많은 논쟁거리를 낳고 있다. UEFA측은 이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선 부심 2명을 추가로 배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비디오 판정 도입을 통해 선수들의 할리우드 액션을 방지해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다. 한편,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에두아르도에 앞서 할리우드 액션의 진수를 보여준 9명의 선수를 선정하기도 했다. (1) 크리스티아노 호날두 (포르투갈/레알 마드리드) 2008년 FIFA(국제축구연맹) 올해의 선수와 발롱도르의 수상자이며 세계최고 이적료(8,000만 파운드/약1,600억원)를 기록하며 레알 마드리드에 입성했다. 하지만 호날두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버릇처럼 그라운드에 자주 넘어지곤 했다. 그는 상대팀과 심판 모두에게 공공의 적이었다. (2) 위르겐 클린스만 (독일/은퇴) 독일 최고의 공격수 중 한명이었던 클린스만은 뛰어난 득점력만큼이나 그라운드에서 자주 넘어지는 선수였다. 그의 다이빙은 골을 불렀지만, 동시에 팬들의 엄청난 야유 또한 들어야 했다. (3) 디디에 드로그바 (코트디부아르/첼시)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 출신의 매우 파워풀한 공격수다. 그는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골게터지만 호날두와 함께 늘 다이빙 논란에 휩싸여 온 선수이기도 하다. 파워풀한 공격만큼이나 파워풀한 다이빙이 인상적인 드로그바다. (4) 마이클 오웬 (잉글랜드/맨유) ‘원더보이’ 오웬 역시 예술적인 할리우드 액션을 선보인 바 있다. 그는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페널티 박스 안에서 환상적인 다이빙을 시도했다. 그의 완벽한 연기는 ‘외계인 심판’ 피에르 루이기 콜리나를 완벽히 속였고, 데이비드 베컴의 페널티골을 이끌어냈다. (5) 히바우도 (브라질/분요드코르) ‘왼발의 달인’ 히바우도가 할리우드 남우주연상에 빛나는 연기를 펼친 것은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 터키전이다. 당시 터키의 하칸 운살이 가볍게 찬 공이 다리에 맞자 히바우두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며 쓰러졌고, 김영주 심판은 운살에게 퇴장을 명령했다. (6) 루드 반 니스텔루이 (네덜란드/레알 마드리드) 네덜란드 출신의 득점기계 반 니스텔루이도 다이빙에선 자유로울 순 없었다. 페널티 박스 안에서 자주 움직인 탓에 그는 다이빙을 통해 파울을 자주 유도해 냈다. 모든 공격수가 그렇듯 그도 할리우드 액션의 달인이었다. (7) 필리포 인자기 (이탈리아/AC밀란) 이탈리아 출신의 골게터 인자기는 주어 넣기의 달인이자 할리우드 액션의 달인이다. 그는 경기장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그라운드에 넘어진 채 보내며, 심지어 연습할 때에도 그라운드에 바싹 붙어 공을 차곤 한다. 연습이 곧 실전인 셈이다. (8) 스티븐 제라드 (잉글랜드/리버풀) 2008/09시즌 리버풀의 주장 제라드는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 최고의 할리우드 액션을 선보였다. 그는 공중볼 경합에서 심판을 속이는 액션을 시도했고,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덕분에 리버풀은 승점 1점을 획득했고, 아틀레티코의 세레소 회장은 제라드에게 훌륭한 영화배우라며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9) 로베르 피레 (프랑스/비야레알) 프랑스 출신의 피레는 비야레알 이적 후 다이빙을 무척이나 즐기는 모습이다. 그는 상대의 작은 접촉에도 큰 액션을 선보이며 자주 쓰러진다. 덕분에 상대팀은 심판의 옐로우 카드에 자유롭지 못하다. 피레는 팀의 애칭인 노란 잠수함에 진정으로 어울리는 선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pitchactio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길섶에서] 풀꽃단상/김종면 논설위원

    북한산 향로봉서 뻗어 내린 탕춘대 능선 자락. 얼마 전 동네 뒤 자연 탐방로가 새 단장을 했다. 언덕 비탈에 나무계단이 촘촘히 깔렸고 한 편엔 야생초 화단이 올망졸망 들어섰다. ‘처서가 지나면 풀도 울며 돌아간다.’는 데 북한산 풀잎은 여전히 촉촉하고 햇살은 시들 줄 모른다. 지구가 뜨거워지고 있는 탓일까. 시인의 노래처럼 이제 초록이 지쳐 단풍들 때도 되었건만 북한산의 풀 나무는 영 이별을 마다한다. 오늘도 호젓한 산길을 지나 일터로 간다. 길섶의 이름모를 풀들을 잠시나마 들여다보는 게 내겐 위안이다. 간지러운 실바람에도 고갯짓하는 볼품없는 자잘한 꽃망울, 하늘거리는 가녀린 목줄기가 눈물겹다. 그 소박한 이름은 천의무봉아닌가. 오늘 한 떨기 풀꽃을 생각하며 걸었다. 우리나라에는 울릉도에서만 자란다는 범의귀과의 여러해살이풀, 기침에 특효가 있어 천식약풀이라고도 불리는 생명초. 헐떡이풀이다. 허위단심으로 산길을 오르다가 붙여진 이름 아닐까. 우리네 숨가쁜 세상살이가 헐떡이풀, 네 이름 같구나. 김종면 논설위원 jmkim@seoul.co.kr
  • 추성훈 “실바 지금은 절대 못 이겨”

    “살벌한 UFC무대에서 꼭 살아남겠다.” 지난달 1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미국종합격투기 ‘UFC100’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둔 추성훈(34·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과 김동현(28·부산팀매드)이 14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승리의 감회와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추성훈은 “(경기 뒤)내가 아직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다. 많은 트레이닝이 필요하다.”면서 “반달레이 실바(브라질)가 시합하는 걸 봤는데 지금으로선 절대 못 이길 것 같다.”며 고개를 저었다. UFC 경기장인 옥타곤에 오르기 전 태극기와 일장기가 양 어깨에 붙은 도복을 입고 나와 큰 절을 하는 입장 세리머니로 이목을 끌었던 그는 “앞으로도 두 개의 국기를 계속 붙일 예정”이라며 “한·일 감정문제를 푸는 것은 힘들겠지만 조금이라도 그런 (가교)역할을 할 수 있다면 좋겠다.”고 말했다. 추성훈은 일각에서 제기된 상업주의 논란에 대해서는 “비판이 있더라도 크게 개의치 않는다.”면서 “내가 책임져야 할 부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스포츠 선수가 24시간 운동만 할 수는 없다. 격투기도 중요하지만 여러가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스턴건’ 김동현은 “나의 레슬링이나 그라운드 수준은 이미 세계 톱 클래스에 와있다고 본다.”면서 “다음 상대로 세계 5위권 내의 강자와 붙고 싶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UFC 최고의 선수가 되겠다. 세계를 놀라게 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추성훈은 데뷔전에서 눈 주위 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당해 다음 경기 일정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 김동현은 “(10월24일 열리는) ‘UFC104’에 출전한다는 생각으로 연습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강자들이 우글거리는 ‘격투기의 메이저리그’ UFC에서 추성훈은 앨런 벨처(25·미국)에 판정승으로 데뷔전 승리를 챙겼고, 김동현은 T.J 그랜트(26·캐나다)를 누르고 3연승을 달렸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故 최진실 묘비 훼손·유골함 도난…대체 누가?

     탤런트 고(故) 최진실씨의 유골함이 사라졌다.  경기 양평경찰서는 15일 “최씨의 유골함이 도난당했다는 신고를 받고 경위를 조사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최씨의 유골이 안치됐던 양평군 양수리 갑산공원 관계자는 “오늘 새벽 순찰 중 최씨의 묘소가 열려 있고 유골함이 도난된 것을 발견했다.”며 “묘비도 일부 훼손돼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 형사팀과 과학수사대는 현장에 출동해 도굴 경위 등을 정밀 조사 중이다. 그러나 현장에 설치된 CCTV가 작동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져 이를 통해선 단서를 찾을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CCTV는 지난 13일부터 작동이 멈췄다.  도굴된 소식을 전해들은 고 최진실 측 관계자와 유가족들도 현장에 도착해 사태를 파악하고 있다.최씨 어머니 정옥숙씨는 “도대체 무슨 일인지 모르겠다.가슴이 너무 뛰어 말을 못하겠다.”며 울먹였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다른기사 보러가기] 玄-김정일 면담, 8·15경축사가 관건? ”대출 급해요? 적금부터 가입하세요” 면접도중 차 왜 뒤져? ”조선독립 꾀했으니 내란죄” 전두환 “DJ때 제일행복” 해외음란물도 저작권 있나? 추성훈 “실바는 아직…”  
  • 추성훈·김동현 “살벌한 UFC에서 윈윈하고파” 

    지난달 1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미국종합격투기 ‘UFC100’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둔 추성훈(34·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과 김동현(28·부산팀매드)이 14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승리의 감회와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추성훈은 “(경기 뒤)내가 아직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다. 많은 트레이닝이 필요하다.”면서 “반달레이 실바(브라질)가 시합하는 걸 봤는데 지금으로썬 절대 못 이길 것 같다.”며 고개를 저었다. UFC 경기장인 옥타곤에 오르기 전 태극기와 일장기가 양 어깨에 붙은 도복을 입고 나와 큰 절을 하는 입장 세리머니로 이목을 끌었던 그는 “앞으로도 두 개의 국기를 계속 붙일 예정”이라며 “한·일 감정문제를 푸는 것은 힘들겠지만 조금이라도 그런 (가교)역할을 할 수 있다면 좋겠다.”고 말했다. 추성훈은 일각에서 제기된 민족주의 이용 논란에 대해서는 “크게 상관없는 문제”라고 일축한 뒤 “그런 비판은 내가 다 짊어 지고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스포츠 선수가 24시간 운동만 할 수는 없다. 격투기도 중요하지만 여러가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광고모델 출연 등으로 불거진 상업주의 논란도 잠재웠다. ‘스턴건’ 김동현은 “나의 레슬링이나 그라운드 수준은 이미 세계 톱 클래스에 와있다고 본다.”면서 “다음 상대로 세계 5위권 내의 강자와 붙고 싶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UFC 최고의 선수가 되겠다. 세계를 놀라게 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추성훈은 데뷔전에서 눈 주위 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당해 다음 경기 일정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 김동현은 “(10월24일 열리는) ‘UFC104’에 출전한다는 생각으로 연습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강자들이 우글거리는 ‘격투기의 메이저리그’ UFC에서 추성훈은 앨런 벨처(25·미국)에 판정승으로 데뷔전 승리를 챙겼고, 김동현은 T.J 그랜트(26·캐나다)를 누르고 3연승을 달렸다.   글 / 서울신문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영상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지성 첼시전 선발 출격,맨유 1-0 앞서

    박지성 첼시전 선발 출격,맨유 1-0 앞서

    박지성(28·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09~2010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커뮤니티 실드(지난 시즌 정규리그와 FA컵 챔피언의 단판 승부)’에 당당히 선발 출격했다. 박지성은 9일(한국시간) 밤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첼시와의 커뮤니티 실드 출전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려 오른쪽 미드필더로 뛰고 있다.맨유는 전반 10분 나니가 페널티지역 밖 오른쪽에서 중앙으로 이동하며 날린 회심의 슛이 그대로 골문을 갈라 전반을 1-0으로 앞선 채 마쳤다. BBC는 지난 7일 양팀 예상 선발 라인업을 공개하면서 22명의 맨유 명단에서 박지성을 제외한 바 있어 국내에서도 이 경기에 결장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예측이 많았다.지난달 31일 바이에른 뮌헨 전과 6일 발렌시아(스페인)와의 프리시즌 마지막 경기에도 출전하지 않았던 박지성이 세 경기째 빠져 무슨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까지 나왔다. 하지만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에게 선발 출전을 명했다. 맨유의 선발 명단은 벤 포스터.존 오셔,리오 퍼디난드,조니 에반스,파트리스 에브라,데이비드 플레처,마이클 캐릭,나니,웨인 루니,디미타르 베르바토프이며 교체 명단에는 토마시 쿠시차크,마이클 오언,라이언 긱스,폴 스콜스,파비우 다 실바,그리고 박지성의 포지션 경쟁 상대인 발렌시아와 깁슨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인터넷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하프타임] 맨유, 다비드 실바 영입 추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특급 윙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에 따른 전력 공백을 메우기 위해 마지막 승부수를 던졌다.영국 맨체스터 지역지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4일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에서 뛰는 미드필더 다비드 실바(23·스페인) 영입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실바가 맨유 유니폼을 입을 경우 박지성은 실바는 물론 루이스 나니, 가브리엘 오베르탕, 조란 토시치 등과 경쟁이 불가피하다.
  • ‘빅4’ 능가하는 맨시티 포워드의 명과 암

    ‘빅4’ 능가하는 맨시티 포워드의 명과 암

    올 여름 ‘프리미어리그(EPL)판 갈락티코’를 꿈꾸는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가레스 배리, 로케 산타크루스, 카를로스 테베스를 차례로 영입한데 이어 아스날의 공격수 엠마뉘엘 아데바요르 영입에 근접했다는 소식이다. 지난겨울 이적 시장에 첫 발을 내딛였을 때와는 확실히 달라진 분위기다. 특히 공격진 보강이 눈에 띈다. 2007/08시즌 득점 4위(19골) 산타크루스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특급조커’ 테베스를 영입하며 다소 빈약했던 포워드 라인에 살을 찌우더니, 아스날의 넘버원 공격수 아데바요르 마저 장착하려 하고 있다. 기존의 호비뉴, 벤자니 음와루와리, 발레리 보지노프, 크레이그 벨라미, 펠리페 카세이도 등 까지 고려할 경우, EPL 최고의 포워드 라인이라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EPL에서 이미 검증이 끝난 공격수를 영입했다는 것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지난 시즌 부상 등을 이유로 다소 부진하긴 했으나 마크 휴즈 감독의 재회는 산타크루스의 부활에 청신호가 될 전망이며, 테베스 역시 맨유에서 보다 많은 출전 시간이 확보된다면 두 자릿수 이상의 득점포를 가동할 수 있는 선수다. 그리고 아데바요르는 2007/08시즌 득점 2위(24골)를 차지한 흥행보증 수표다. 이처럼 포워드 라인의 두께는 오히려 ‘빅4’ 클럽들을 앞서는 느낌이다. 크리스티아노 호날두를 잃은 ‘디펜딩 챔피언’ 맨유의 경우 주전 투톱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와 웨인 루니를 제외하면 ‘유리몸’ 마이클 오웬과 ‘유망주 듀오’ 페데리코 마케다, 대니 월백이 전부이며 아스날도 아데바요르가 팀을 떠날 경우 부상이 잦은 로빈 반 페르시와 에두아르도 다 실바에게 최전방을 맡겨야 한다. (* 아스날은 아르샤빈의 보직변경(처진 공격수)과 벤트너, 벨라 등의 성장세가 동반된다면 최전방의 공백은 그다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이것 역시 지난 시즌의 실패가 되풀이되지 않았을 때 얘기다.) 그나마 맨유와 아스날의 공격진은 두터운 편이다. 첼시는 디디에 드로그바와 니콜라스 아넬카 투톱 외에는 마땅한 대체자원이 없으며, 리버풀은 페르난도 토레스와 스티븐 제라드 조합에 대한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은 편이다. 최전방이 포화상태에 이른 맨시티와 비교해 ‘빅4’의 공격진이 파괴력은 뛰어나지만, 장기 레이스를 소화해야하는 측면에서 있어 맨시티의 포워드 라인이 ‘빅4’ 클럽을 능가하고 있는 셈이다. 문제는 선수가 지나치게 많다는 점이다. 선수단 정리 작업이 완료되지 않은 측면도 있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산타크루스-테베스-아데바요르로 이어지는 전방 자원은 필요 이상으로 두터운 편이다. 산타크루스와 아데바요르의 플레이 특성상 스리톱 보다는 투톱 혹은 원톱이 예상되는 가운데, 그럴 경우 한 명은 벤치를 지켜야 한다. 물론, 맨시티판 ‘판타스틱4’인 호비뉴-산타크루스-테베스-아데바요르가 모두 경기에 출전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역시 숀 라이트-필립스, 마틴 페트로프 등 수준급 측면 자원들의 벤치행을 의미한다. 경기 수가 많지 않다는 것도 맨시티의 불안 요소 중 하나다. 다른 ‘빅4’ 클럽들과 달리 맨시티는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를 치르는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지 않는다. 로테이션 시스템을 사용해야 하는 맨유, 리버풀, 아스날, 첼시 등과는 사정이 다르다는 얘기다. 지난 시즌 선수층이 두텁지 않은 상황에서도 호비뉴와 엘라누가 출전 시간에 불만을 드러낸 바 있다. 그런 상황에서 산타크루스, 테베스, 아데바요르, 호비뉴 중 누군가 벤치를 지키는 시간이 길어진다면 또 다시 불만이 터져 나오는 것은 시간문제다. 과유불급(過猶不及)이란 말이 있다. 지나친 것은 오히려 부족한 것보다 못하다는 뜻이다. ‘빅4’에 진입하고자 하는 맨시티의 열정은 높이 살만 하나, 현재의 상황을 정확히 진단하고 그에 알맞은 투자를 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올 여름 맨시티의 행보는 기대감과 우려를 동시에 나타내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pitchactio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추성훈 “옥타곤은 진정한 내 무대”

    추성훈 “옥타곤은 진정한 내 무대”

    ‘풍운아’ 추성훈(34·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이 격투가의 운명을 건 도전에 나선다. 오는 12일(오전 9시 수퍼액션 생중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열리는 ‘UFC 100’에서 종합격투기의 메이저리그 격인 UFC에 첫 발을 내디디는 것. 그가 링 위에 서는 것은 지난해 9월 토노오카 마사노리와의 경기 이후 처음이다. ●연예인? 격투가? 링 위의 모습보다 CF와 TV 예능프로그램 등 과외활동에 주력해온 추성훈으로선 변함없는 기량을 입증해야 한다. 격투기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면 인기도 물거품이 될 터. 더군다나 UFC는 철저한 선수 관리로 정평이 난 곳이다. 승패도 중요하지만 내용이 지리멸렬하다면 다음 기회는 없다. 일본과 한국에선 거물이었지만 UFC에선 루키이다. ‘입맛에 맞는 쉬운 상대만 골라 싸운다.’는 꼬리표도 떼어야 한다. 추성훈은 2004년 말 종합격투기로 전향한 뒤 2005~06년 해마다 4~6경기를 치르며 톱클래스 파이터로 성장했다. ‘K-1 히어로즈’ 라이트헤비급 챔피언벨트도 차지했다. 하지만 ‘뜬’ 이후에는 출전 횟수가 확 줄었다. 지난해 단 2경기를 치렀다. 그나마 상대인 시바타 카츠요리와 마사노리는 격이 맞지 않는 선수. 둘 모두 1라운드에 끝냈지만 반응은 시큰둥했다. 지난 연말 빅이벤트인 K-1 ‘다이너마이트’ 상대로 거론됐던 아오키 신야가 경기가 무산된 뒤 “추성훈이 도망갔다.”고 쏘아 붙인 것도 이런 정서를 대변한다. ●옥타곤에서 살아남는 법 데뷔전 상대인 앨런 벨처(25·미국)는 데니스 강의 UFC 데뷔전 상대로 낯이 익다. 지난 1월 ‘UFC 93’에서 데니스 강을 길로틴 초크(목조르기)로 무너뜨렸다. 2006년 UFC로 이적한 뒤 5승3패. 전공인 그라운드 실력은 물론 타격도 만만치 않다. 벨처는 “추성훈은 위험한 선수다. 주짓수와 타격 모두 빼어난 거물”이라면서도 “압도적인 승리를 거둘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추성훈의 종합격투기 통산전적은 12승1패 2무효경기. 하지만 옥타곤(철망으로 싸인 8각의 링)에선 ‘초짜’다. 3분 3라운드인 K-1과 달리 5분 3라운드로 치러지는 것도 반갑지 않다. 더군다나 4각의 링(폭 6.4m)보다 옥타곤(폭 9.14m)에선 체력 소모가 훨씬 크다. 반달레이 실바(브라질)와 미르코 크로캅(크로아티아) 등 일본에서 활약한 특급 선수들이 UFC에서 고전한 것도 비슷한 이유다. ●초반에 타격전으로가야 유리 필승 전략은 무엇일까. 스태미나가 약한 추성훈으로선 1~2라운드 안에 타격으로 승부를 걸어야 한다. 유도선수 출신으로는 보기 드문 타격 센스는 그의 최대 강점. 태클로 쓰러뜨린 뒤 파운딩을 퍼붓는 것도 방법이다. 그러나 그래플링(레슬링) 실력이 벨처에 비해 약한 만큼 그라운드 상황은 불리하다. 이성호 엠파이트 편집장은 “벨처가 6대4로 유리하다. 케이지(철 그물) 경험이 많은 데다 체력이 탁월하다. 타격은 비슷하지만 그라운드에선 추성훈이 약하다. 3라운드까지 가면 승산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추성훈이 이기려면 타격전으로 가야 한다. 순간 찬스를 포착해 몰아치는 능력은 놀라울 정도”라고 설명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추성훈은 누구 ●출생 1975년 7월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재일교포 4세로 출생 ●일본이름 아키야마 요시히로(秋山成勳) ●가족관계 2009년 3월 모델 겸 배우 야노 시호와 결혼 ●체격조건 178㎝, 84㎏ ●학력(소속팀) 세이후고교-긴키대-부산시청 ●경력 2001년 몽골 아시아유도선수권 81㎏급 우승, 2001년 일본 귀화,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금메달, 2004년 종합격투기 전향, 2006년 10월 K-1 히어로즈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2006년 12월 사쿠라바 가즈시전 반칙(보온크림 사용)으로 무기한 출전정지, 2007년 10월 징계해제 ●종합격투기 전적 12승(5KO)1패 2무효경기
  • 바르샤 ‘갈락티코’는 비야ㆍ파브레가스ㆍ마스체라노?

    바르샤 ‘갈락티코’는 비야ㆍ파브레가스ㆍ마스체라노?

    올 여름 이적 시장은 그야말로 ‘레알의, 레알에 의한, 레알을 위한’ 영입 전쟁이 펼쳐지고 있다. 사실 전쟁이란 표현을 쓰고도 애매할 정도다. ‘은하수 군단’ 레알 마드리드가 수퍼 스타들을 독점하고 있기 때문이다. ‘밀란의 왕자’ 히카르두 카카의 영입은 시작에 불과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의 전폭적인 지지 아래 ‘맨유의 No.7’ 크리스티아노 호날두와 발렌시아의 수비수 라울 알비올 그리고 ‘프랑스 미래’ 카림 벤제마를 차례로 영입하며 ‘新갈락티코 세대’를 구축하는데 성공했다. 지난 시즌 레알 마드리드는 라이벌 바르셀로나의 ‘트레블’(리그-국왕컵-챔피언스리그)달성을 지켜봐야만 했다. 리그에서는 일찌감치 바르셀로나에게 독주 체재를 내줬고, 그나마 기대를 모았던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리버풀에 참패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레알 마드리드가 한 때 독이 든 성주라 표현했던 ‘갈락티코의 창시자’ 페레즈 회장을 다시 불러들인 이유다. 레알 마드리드의 선수 영입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사실상 갈락티코의 마지막 퍼즐로 여겨지고 있는 ‘나폴레옹’ 프랑크 리베리를 비롯해 리버풀의 사비 알론소와 알바로 아르벨로아 그리고 발렌시아의 다비드 실바가 ‘은하수 군단’의 영입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처럼 레알 마드리드가 ‘패자의 역습’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챔피언’ 바르셀로나 역시 비교적 조용히 새로운 선수 영입을 시도 하고 있다. 현재 바르셀로나의 영입 대상으로 지목된 선수는 다비드 비야,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세스크 파브레가스다. 이 중 최근 레알 마드리드의 영입 제의를 거절한 비야는 스페인 일간지 ‘스포르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내게는 바르셀로나로 이적하거나 발렌시아에 남는 두 가지 선택 밖에 없다.”며 차기 행선지로 바르셀로나를 선택할 것임을 밝혔다. 현재 언론들 역시 대부분, 사무엘 에투의 거취가 정해지는 데로 비야의 바르셀로나행이 결정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리버풀의 완강한 입장으로 인해 잔류가 확실시 됐던 마스체라노도 바르셀로나가 거액의 이적료를 재차 제시하면서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바르셀로나가 마스체라노 영입을 위해 2,500만 파운드(약 520억원)을 책정했다.”며 재정 압박에 시달리고 있는 리버풀이 바르셀로나의 제안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사비 에르난데스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등 유럽 최고의 중원을 보유하고 있는 바르셀로나가 또 한 명의 ‘카탈루냐 재능’ 파브레가스의 복귀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최근 바르셀로나의 조안 라포르타 회장은 스페인의 한 방송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파브레가스는 바르셀로나의 DNA를 지닌 선수다. 그는 바르셀로나를 위해 뛰고 싶어 한다.”며 적극적인 구애에 나섰다. 과연, 바르셀로나는 레알 마드리드의 ‘갈락티코 시즌2’에 버금가는 영입을 성사시킬 수 있을까? ‘엘 클라시코 더비’ 만큼이나 불꽃 튀는 양 팀의 영입 전쟁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pitchactio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앨런 벨처 “추성훈 넘어 톱클래스 진입”

    앨런 벨처 “추성훈 넘어 톱클래스 진입”

    ‘풍운아’ 추성훈(33·일본명 요시히로 아키야마)과 내달 11일 UFC100에서 맞붙는 앨런 밸처(25·미국)가 이번 경기 승리로 ‘톱클래스’에 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미국 격투기 매체 ‘위스콘신 컴뱃 스포츠’는 “앨런 벨처는 한국의 슈퍼스타 추성훈을 꺾고 미들급 상위권 파이터로 올라서려 한다.”면서 경기를 앞둔 그의 심경을 전했다.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앨런 벨처는 “만약 추성훈을 압도적으로 이기면 정상급 선수들과 싸울 자격이 생기리라 생각한다.”고 이번 대결에 의미를 부여했다. 추성훈을 ‘톱클래스’의 기준이 되는 선수로 여기는 것. 이어 그는 “이번 경기를 포함해 세 경기 안에 타이틀에 도전할 기회가 생기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현재 UFC 미들급은 앤더슨 실바가 챔피언 타이틀을 지키고 있는 가운데 댄 핸더슨, 네이트 마쿼트, 데미안 마이아 등이 강자로 분류된다. 이 같은 구도에서 추성훈과 앨런 벨처의 경기 승자가 상위권으로 뛰어오르며 챔피언 도전자로 급부상 할 것이라고 ‘위스콘신 컴뱃 스포츠’는 전망했다. 앨런 벨처는 “UFC는 내게 믿음이 있다. 내 경기는 언제나 팬들을 흥분시킨다.”면서 “추성훈 역시 ‘싸움꾼’인 만큼 불꽃 튀는 대결이 될 것”이라며 난타전을 예상했다. 한편 추성훈과 앨런 벨처가 맞붙는 UFC100은 내달 12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만달레이 베이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다. 프랭크 미어(30·미국)와 브록 레스너(31·미국)의 헤비급 통합 챔피언전, 조르주 생 피에르(28·캐나다)와 티아고 알베스(25·브라질)의 웰터급 챔피언전 등 빅매치가 마련돼 종합격투기 역사상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인 UFC 파이터 김동현(27)도 이 대회에 출전해 T.J. 그랜트(25·캐나다)를 상대로 옥타곤 3연승에 도전한다. 사진=추성훈(왼쪽)과 앨런 벨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