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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블로그] 기존 카드 리더기서도 OK ‘삼성페이의 등장’…카드업계에 날개 달아줄까 꺾을까

    [경제 블로그] 기존 카드 리더기서도 OK ‘삼성페이의 등장’…카드업계에 날개 달아줄까 꺾을까

    지난 17일 카드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페이’의 성공적 출시를 지원하기 위해서였지요. 포화된 신용카드 시장에서 각을 세웠던 카드사들이 모처럼 하나가 된 모습입니다. 20일 출시되는 삼성페이의 가장 큰 강점은 기존 신용카드 결제기(마그네틱 방식)에서도 모바일 결제가 된다는 점입니다. 플라스틱 카드처럼 모바일 카드를 기존 카드 결제기에 대는 것만으로도 계산이 된다는 것인데요. 이렇게 되면 모바일 카드가 가진 태생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게 됩니다. 카드사들이 “모바일 결제의 패러다임이 바뀔 것”이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그동안 카드사들은 모바일 결제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고군분투했습니다. 하지만 모바일 카드 전용 리더기를 새로 구비해야 되는 까닭에 이용률이 저조했습니다. 전용 리더기도 제각각입니다. 모바일 카드 시장이 신한·삼성카드를 중심으로 한 앱 카드 진영과 하나·BC카드가 주도하는 유심(근거리무선통신, NFC) 진영으로 갈라지면서 카드 가맹점주는 기존 카드 결제기 외에도 바코드 리더기(앱카드)와 동글(NFC 방식)을 갖춰놔야 했습니다. 지난 5월 말부터 경쟁이 본격화된 모바일 단독카드도 마찬가지입니다. 실물카드 발급 비용이 없기 때문에 연회비가 2000~5000원 수준으로 크게 떨어졌지만 정작 이용 가능 가맹점이 많지 않아 기대만큼 확산되지 않고 있습니다. 삼성, 현대 등 일부 카드사들은 아예 모바일 단독카드를 내놓지도 않았습니다. 삼성페이가 출시되면 이 모든 상황이 바뀔 수 있습니다. 바코드 리더기, 동글 등이 더이상 필요 없어지면서 전국 어디에서나 결제가 가능해지기 때문이죠. 역설적이게도 카드업계의 근심은 여기서부터 시작됩니다. 삼성전자가 모바일 카드 플랫폼을 점령하게 되면 모바일 결제 시장 주도권도 넘어가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통신사에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모바일 카드 ‘대오’를 구축했던 카드사들이 결국은 플랫폼 사업자에게 콘텐츠만 제공하는 신세로 전락할 수도 있다는 것인데요. 전환점은 삼성전자가 삼성페이 동참 카드사(10여곳)에 수수료를 받기 시작하는 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은 서비스 초기라 수수료를 받지 않습니다. 삼성페이가 카드사에 날개를 달아줄지 아니면 되레 날개를 꺾을지는 좀 더 두고봐야 알 것입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신한 모바일카드 연회비 안 받는다

    신한카드가 모바일 전용카드 연회비를 면제해 줄 방침이다. 최근 ‘국내 최초 모바일카드’를 출시한 하나카드와 모바일카드 연회비를 2000원까지 낮춘 비씨카드를 겨냥해 ‘맞불’을 놓은 셈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26일 “기존 플라스틱 카드 상품 중 20~30대에게 인기가 많은 신용카드 4종(큐브, 나노, 나노F, 홈플러스원)과 체크카드 2종(S20핑크, 홈플러스원)의 모바일 단독카드를 조만간 출시할 예정”이라며 “모바일 카드는 연회비(기본 연회비)를 면제해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한카드의 기존 모바일카드는 플라스틱 실물 카드(母)를 발급받은 뒤 휴대전화 앱에서 모바일 카드(子)를 발급받는 ‘모자 방식’이었다. 이때 연회비는 실물카드에 부과됐다. 앞으로 출시될 모바일 전용카드는 실물 카드 없이도 단독 발급이 가능하고 연회비도 받지 않는다. 우려의 시각도 있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하나카드에 ‘국내 최초’ 타이틀을 빼앗긴 데 이어 비씨카드가 연회비 2000원이라는 파격 카드를 내놓자 어쩔 수 없이 선택한 고육지책으로 보인다”며 “초기 시장 선점을 노린 과당경쟁이 걱정된다”고 말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본인·단말기 이중 인증받아야… 신청 24시간 뒤 발급 ‘부정 차단’

    플라스틱 실물이 없는 모바일 단독 카드가 곧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여신금융협회는 6일 ‘모바일 단독 카드 발급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하나·비씨·신한카드가 모바일카드 출시를 위해 당국의 약관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이날 “(약관 심사를) 가장 먼저 신청한 하나카드부터 승인을 내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모바일 카드는 실물 없이 휴대전화에 발급받아 이용하는 신용카드를 말한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다운받아 이용하는 ‘앱 방식’과 휴대전화 유심(USIM)칩에 카드 정보를 저장하는 ‘유심 방식’으로 나뉜다. 신청 방법은 기존 실물카드(카드사 및 은행 영업점, 카드 모집인, 전화, 홈페이지, 모바일 앱 등)와 같다. 다만, 부정 발급을 막기 위해 본인 확인과 단말기 확인 등 이중 인증을 거쳐야 한다. 소비자는 공인인증서, 자동응답전화(ARS)·휴대전화 인증, 아이핀 등 안전성이 검증된 본인 확인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기존 카드사 회원이 아니어도 모바일카드 신규 신청이 가능하다. 앱카드는 단말기 종류(안드로이드 OS, 애플 IOS 전용)에 상관없이 모바일카드 발급이 가능하지만 유심 카드는 안드로이드 전용 단말기에서만 쓸 수 있다. 아직까지는 법인이나 가족 명의로는 모바일카드를 만들 수 없다. 부정사용 방지를 위해 신청 후 24시간 뒤에 발급된다. 발급된 카드는 별도 사용등록 절차 없이 즉시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에도 제약이 따른다. 온라인 가맹점은 모두 이용할 수 있지만 유심 방식은 오프라인 매장 중근거리무선통신(NFC) 단말기가 설치된 곳에서만 결제가 가능하다. 명의를 도용한 부정발급 카드 대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현금서비스나 장기카드대출(카드론) 서비스는 이용할 수 없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모바일 전용카드 주도권 선점하라” 업계 신경전

    “모바일 전용카드 주도권 선점하라” 업계 신경전

    모바일카드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한 카드사들의 신경전이 뜨겁다. 금융 당국이 최근 모바일카드 단독 발급을 허용하기로 하면서 카드사들마다 이해득실 따지기에 바쁜 모습이다. 기존 모바일카드는 반드시 플라스틱 실물카드가 있어야만 발급이 가능했다. 이 때문에 카드 발급 숫자가 많은 대형 카드사들이 상대적으로 유리했다. 하지만 모바일 단독 카드 발급이 가능해지면 중소형 카드사들도 ‘반전’을 노려 볼 수 있다. 한 카드사 임원은 15일 “수수료 수익 감소와 시장 포화상태로 고민 중인 카드업계에 모바일 단독 카드 허용은 새로운 사업 기회”라며 “활성화까지 시간이 걸리겠지만 초기 시장 선점 여부에 따라 업계 판도 재편도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유심(휴대전화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저장하는 스마트카드)형 모바일카드 사업을 추진 중인 하나·비씨카드에 유리하다는 분석이다. 하나와 비씨는 각각 합작사와 대주주인 SK텔레콤, KT와 함께 4~5년 전부터 모바일카드 시장에 공들여 왔다. 통신사와 공동 마케팅을 펼치면 휴대전화(아이폰 제외) 가입 고객을 중심으로 빠르게 신규 고객 유치가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다. 오프라인 결제 방법도 앱(애플리케이션)형보다 간편하다. 다만 유심형 모바일카드 활성화를 위해선 NFC 단말기를 가맹점에 설치해야 한다. 카드 가맹점 전체 200만곳 중 NFC 단말기가 설치된 곳은 2만~3만곳으로 추정된다. 설치비가 기존 단말기(POS)의 1.5~2배 수준이다. 유심형 카드사는 기존 집적회로(IC) 단말기에 NFC 기능을 내장하자고 요구한다. 대형사 위주의 앱형(신한·국민·현대·삼성·롯데·농협카드 등 6곳) 카드사들은 비용을 이유로 난색을 표시한다. “시장 초기 단계부터 무리하게 비용을 투입하는 것은 시기 상조”라는 것이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통신 사업자와의 수수료 문제가 얽혀 있다. 앱형 카드사들이 유심형 모바일카드 사업에 진출하려면 통신사에 별도 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 “수수료까지 내가며 유심형 모바일 시장에 진출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 진짜 이유다. 대신 앱형 카드사들은 자체적인 가맹점 확대에 주력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앱형 가맹점 숫자는 1만 2000곳인데 연말까지 10만곳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앱형 카드사 관계자는 “앱형은 온라인 결제가 간편하기 때문에 모바일 시장에서도 충분히 승산 있다”고 자신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두툼한 지갑 가라 ‘진짜’ 모바일카드 온다

    두툼한 지갑 가라 ‘진짜’ 모바일카드 온다

    앞으로는 플라스틱 실물 카드가 없어도 모바일 카드를 만들 수 있게 된다. 모바일 카드는 휴대전화 등에 내려받는 카드를 말한다. 지금은 모바일 카드를 만들려면 반드시 해당 플라스틱 카드가 있어야 한다. 고객은 지갑이 두툼해지지 않아서 좋고, 카드사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서 좋다. 하지만 편리해진 만큼 명의 도용이나 해킹 위험 대비 등 보완할 점도 적지 않다. 금융위원회는 8일 “현행법(여신금융전문업법)상 신용카드의 형태나 모양에 별도 제한이 없다”며 “실물카드 없이 단독으로 발급되는 모바일 카드도 신용카드에 포함할 수 있다”고 유권해석했다. 이전까지는 신용카드에 대한 정의가 명확하지 않아 플라스틱 실물 카드를 반드시 발급받은 뒤 이를 모바일에 저장해 사용할 수 있었다. 이에 따라 카드사들은 앞으로 휴대전화 등을 통해 바로 모바일 전용 신용카드를 발급할 수 있다. 카드를 발급받는 데 드는 시간도 대폭 줄어든다. 고객이 직접 은행 창구나 카드사를 찾지 않고도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신청에서 배송까지 통상 1주일 가까이 걸리지만 앞으로는 하루이틀이면 충분하다. 다만 금융위는 명의 도용으로 인한 부정 사용 등의 사고를 막기 위해 신청 후 24시간이 경과해야 모바일 카드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비대면 발급에 따른 부정 발급 피해 우려도 있다. 이 때문에 금융사들은 비대면 신청 시 단계별로 공인인증서·자동응답(ARS)·문자메시지 등 두 가지 이상의 인증 수단을 이용해 반드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모바일을 이용한 카드 대출은 불가능하다. 윤영은 금융위 중소금융과장은 “규제 완화와 모바일 결제 활성화 차원에서 결제 기능을 우선 허용하고 이후 단계적으로 허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카드 업계는 반색한다. 새로운 영업 돌파구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에서다. 한 카드사 관계자는 “카드 업계가 수년간 수수료 수익 감소 등 실적 악화를 겪고 있다”면서 “모바일 단독 발급이 가능해지면 발급 비용을 절감하고 유통 업계와도 다양한 제휴 방식으로 새 수익 모델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휴대전화를 잃어버릴 경우 신속한 대응이 어렵고 해킹 위험 등에 노출돼 있는 점은 걸림돌이다. 실물 카드와 마찬가지로 모바일 카드도 분실 시 곧바로 신고하면 효력이 정지된다. 하지만 실물 카드는 잃어버리더라도 휴대전화 메시지 등으로 결제 내역을 통보받을 수 있지만, 모바일 카드는 휴대전화에 내장돼 있어 신속하게 알아채기가 어렵다. 금융위 측은 “여신금융협회와 이달 안에 피해 방지책을 중심으로 세부적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뱅크월렛카카오·티머니 등 1일 한도 200만원으로 확대

    뱅크월렛카카오·티머니 등 1일 한도 200만원으로 확대

    올 하반기부터 뱅크월렛카카오나 티머니 같은 ‘기명식 선불전자지급수단’의 충전 한도가 폐지된다. 돈을 얼마든지 미리 넣어 놔도 괜찮다는 얘기다. 직접 계좌에서 돈을 빼 바로 물품구매를 할 수 있는 ‘직불전자지급’의 경우 1일 이용 한도가 현행 3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늘어난다. 공인인증서 없이 지문이나 홍체 인식만으로 간단한 자금 이체·결제가 가능해지고, 실물카드 없이 모바일로만도 카드를 발급할 수 있다. 금융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핵심으로 한 ‘IT·금융 융합 지원방안’을 27일 발표했다. 우선 전자지급 수단의 충전 및 이용 한도를 늘렸다. 현재 200만원인 기명식 전자지급 수단의 충전한도 제한을 없애기로 한 것이다. 대신 이용 한도를 1일 200만원, 한 달 500만원으로 막아 놓는다. 쉽게 말해 ‘지갑 크기’(충전 한도)를 키워 돈을 많이 넣어 놓을 수 있게 하는 대신 무분별한 쓰임새 방지와 보안성 차원에서 ‘잠금장치’(이용한도 제한)를 걸어 두겠다는 얘기다. 이렇게 되면 총액 200만원 이상의 동호인 회비 수령이나 여러 사람에게 동시 자금 이체를 할 때 이용자들이 편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옐로페이, 페이팔 등 직불전자지급 수단도 1일 이용 한도가 200만원 범위로 확대돼 모바일을 통한 쇼핑 결제가 한층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전요섭 금융위 전자금융과장은 “네이버나 다음 등 대형 포털사이트 역시 기존 시행 중인 전자지급결제대행(PG) 업무뿐 아니라 원하면 언제든지 금융감독원에 전자금융업 등록을 하고 전자화폐 등 다른 전자금융업 사업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경우 정보기술(IT) 업체 등 비금융 회사도 법적 공동책임자가 될 수 있도록 했다. 지금은 IT 업체의 기술을 은행이 이용하다가 문제가 발생하면 소비자 보상 등 모든 법적 책임이 은행으로 귀속된다. 이 때문에 은행들은 IT 기업과 손잡는 것을 꺼려 왔다. 전자금융업에 들어오는 진입 장벽도 대폭 낮춘다. 현재 7개로 구분된 전자금융업을 3~4개 업종으로 축소하고 전자금융업의 최소자본금 요건도 현행 5억~20억원에서 50% 이상 낮춘다. 이러한 규제 완화 등을 통해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을 유도한다는 게 금융위 구상이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비즈+]

    [비즈+]

    KT도 중고폰 선보상제 종료 SK텔레콤에 이어 KT도 중고폰 선보상제도를 중단한다. KT는 23일부터 중고폰 선보상제도 서비스인 ‘스펀지 제로플랜’을 종료한다고 19일 밝혔다. 스펀지 제로플랜은 소비자가 단말기를 살 때 18개월 후 이를 반납하는 것을 조건으로 중고 가격을 미리 지급받는 제도다. 지난해 10월 LG유플러스가 ‘제로클럽’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도입했지만 폐지를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고폰 선보상제는 최신 스마트폰을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우회적인 편법 보조금으로 활용될 수 있는 데다 아이폰6 등 특정 단말기와 고가 요금제에 혜택이 집중돼 이용자 차별 소지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이에 따라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14일부터 이동통신 3사 본사와 전국 유통망 등을 대상으로 실태 조사에 들어간 상태다. SK텔레콤은 지난 16일 중고폰 선보상제도 서비스를 종료했다. SK텔레콤, 멤버십 혜택 강화 SK텔레콤이 멤버십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 19일 회사는 VIP와 가족 결합 고객에게는 무한 멤버십 혜택을 제공하고 골드·실버·일반 고객의 할인폭도 각각 7만점에서 10만점, 5만점에서 7만점, 3만점에서 5만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멤버십 제휴처도 오는 24일부터 파리바게뜨·아웃백·미니스톱 등이 추가되는 등 업계 최다인 90여개로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모바일 멤버십 카드 고객은 앞으로 일부 제휴처에서 실물카드에 비해 더 큰 할인혜택을 받게 된다. 아웃백·미니스톱은 실물카드에는 5%, 모바일 카드에는 15%의 할인폭을 적용한다. 모바일 카드는 T멤버십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T멤버십 공식 홈페이지(www.sktmembership.co.kr)나 T멤버십 앱을 참조하면 된다.
  • 오마이집 VVIP프라임회원 가입이벤트…삼성카드로 혜택 받자

    오마이집 VVIP프라임회원 가입이벤트…삼성카드로 혜택 받자

    해외 배송대행 전문기업 오마이집에서 해외 직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오마이집의 VIP 회원 등급인 ‘프라임’ 회원 가입비 전액 캐시백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마이집 프라임 회원은 업계 최저가이며, 가장 저렴한 비용(평균 25% 할인)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50%할인쿠폰, 트랙킹 수수료, 정밀검수 수수료, 초정밀검수 수수료, 멀티박스 수수료, 반품수수료 등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 방법은 이벤트 기간인 오는 9월 17일까지 ‘삼성카드 4(포인트형)’로 프라임 멤버십 연회비인 $49를 결제하면 되며, 결제된 프라임 멤버십 연회비는 100% 캐시백 된다. 오마이집 프라임 회원 서비스를 1년간 무료로 이용하는 것과 마찬가지인 셈이다. 이벤트 대상은 ‘삼성카드 4(포인트형)’를 보유하고 있거나 새롭게 발급 받은 회원이며, ‘바로할인카드’ 서비스를 통해 신청 후 1시간 내 카드 발급이 되고 카드결제에 필요한 정보확인이 가능하여 실물카드를 수령 받기 전에도 프라임 혜택과 배송비 결제를 번거로움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오마이집 프라임멤버십 기존 회원들은 해당 삼성카드로 프라임 멤버십 연회비를 결제할 경우 새로운 가입일을 기준으로 멤버십 서비스를 1년간 새롭게 이용이 가능하다. 오마이집 관계자는 “최근 해외 직구족이 늘어남에 따라, 섬세한 서비스에 대한 니즈가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면서 “삼성카드와의 프로모션을 통해 해외직구를 하는 고객들이 더 편리하고 경제적으로 해외직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마이집 홈페이지(www.ohmyzi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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