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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비치안경, 전문인력 양성 위해 ‘2024 사관 및 공채’ 모집

    다비치안경, 전문인력 양성 위해 ‘2024 사관 및 공채’ 모집

    교육 기간 동안 교육 수당 지급 및 최대 연봉 4000만원 시력교정 브랜드 다비치안경이 실무형 전문가 양성을 위해 ‘2024 사관 18기 및 공채 30·31기’를 모집한다. 다비치 사관은 다비치다움을 기반하는 고객 응대 전략과 실무 능력을 향상시켜 매장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인재로서 매장의 중간 관리자를 거쳐 경영자로서 성장할 수 있다. 공채는 사관보다 실무를 중심으로 교육받아 다비치안경을 이끌어가는 현장 전문 안경사 교육 과정이며, 현재까지 양성한 졸업생은 사관 1012명 공채 612명이다. ‘2024 사관 및 공채’는 안경광학과 졸업 및 졸업 예정자로서 안경사 면허 취득 예정자 및 현업 안경사일 경우 지원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12월 31일까지며, 서류 심사 및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 인원들은 일정 기간 전문 역량 강화 교육 기회가 제공된다. 교육은 고객 사안 별 응대 매뉴얼뿐만 아니라, CS, 전문 검사, 상품 정보, 경영 관리, 마케팅, 상권 분석, 현장 실습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이며, 교육 기간 동안 숙식 제공과 교육 수당이 지급된다. 또 교육 수료 후 매장 근무간 동안 성적이 우수한 사관에 대해서는 최대 4000만원의 연봉이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 방법은 다비치안경 공식 홈페이지의 EDUCATION 페이지 ‘사관·공채·코디네이터 공고’를 통해 지원서를 다운받을 수 있다. 한편, 다비치다움을 교육하는 다비치 고객가치경영연구원은 2005년 12월 29일 근대 문화유적시설 건물에서 안경사 개개인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직무 능력 향상 훈련, 관리자 교육 등 다양한 전문 교육을 위해 설립되었으며, 안경 전문 교육기관으로서 차별화된 실무중심 교육 시설과 안경전문 특성화 교육 과정 운영으로 고용노동부 훈련 기관으로 지정됐다. 다비치안경 교육 관계자는 “우수한 인재들이 안경 산업의 비전과 미래를 보고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연봉 및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이번 사관 및 공채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는 소감을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다비치안경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 대한안전교육협회, 경기도청 관리감독자 대상 ‘안전문화확산’ 교육

    대한안전교육협회, 경기도청 관리감독자 대상 ‘안전문화확산’ 교육

    대한안전교육협회(회장 정성호, 이하 협회)는 경기도북부청사 및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안전문화확산’을 위해 집체교육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관리감독자는 사업장 내에서 안전보건 점검 및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을 위해 직접 지휘 • 감독하는 직위에 있는 사람으로서 근로자들의 안전한 작업환경과 방법을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정부로부터 정식 인가를 받은 안전보건교육기관인 협회는 이번 경기도청에서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임무, 위험성 평가, 유해·위험 작업환경 관리, 유형별 산재 대응 교육에 대한 지침 등과 같이 관리감독자교육의 필수 항목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산업재해의 경각심이 높아짐에 따라 안전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필요한 내용을 강조했다. 협회 내부 안전교육 전문가는 “안전보건 관리가 실제 작업 현장에서 제대로 활용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자로서 책임과 임무를 중점적으로 교육에서 다뤄야 한다.”라며 “협회는 실무형 커리큘럼으로 사업장의 잠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현장 안정성 확보가 가능한 내실 있는 교육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정성호 협회장은 “산업재해는 작업하는 근로자의 경험, 기능 부족에 의해 일어날 수도 있지만 안전장치, 작업환경 등의 미비에 의해 발생할 수도 있다. 따라서 근본적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현장 상황과 관리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아야 하는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교육이 필수다.” 라며 “관리감독자는 물론, 우리 모두 안전의식 향상과 일터의 안전 문화 습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협회는 비대면 원격교육을 운영 중이며 산업안전보건교육과 더불어 재직자의 직무능력 향상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이러닝 교육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협회의 관리감독자 교육, 직무교육 및 우편 교육에 대해 보다 자세한 안내와 수강 방법은 대한안전교육협회 공식 홈페이지와 유선으로 문의가 가능하다.
  • 새 제주도립미술관장에 이종후씨 임명

    새 제주도립미술관장에 이종후씨 임명

    제주특별자치도는 20일 신임 제주도립미술관장에 제주 출신 예술기획 전문가 이종후(52)씨를 임용했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 10월 면접시험 등 채용절차를 거쳐 신임 제주도립미술관장을 최종 선발했다. 신임 이 관장은 제주제일고, 서울대 서양화과 출신으로 각종 예술제를 기획·운영한 경험을 갖춘 실무형 전문가다. 제주미술제, 4·3미술제, 아트페스타인제주 총감독, 제주국제아트페어 총감독 등 각종 미술제 총감독 경력을 지녔으며, 주민센터 내 비품창고를 갤러리로 개조해 기획 운영하는 등 민관 협업을 통한 예술의 공공성 확대에 기여해왔다. 이 관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5년 11월 19일까지다.
  • 김영록 지사, 순천대 지역 발전 거점대 육성

    김영록 지사, 순천대 지역 발전 거점대 육성

    김영록 전남지사는 13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이병운 순천대 총장과 함께 “국립순천대학교의 ‘글로컬대학 본지정’을 적극 환영하며 순천대를 지역 발전의 허브 역할을 하는 거점대학으로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순천대 글로컬대학 본지정 환영성명’을 통해 “200만 전남도민 모두가 이뤄낸 쾌거”라며 “지난 3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시범지역 선정과 이번 글로컬대학 본지정에 이르기까지 ‘지역 대학과 함께 만드는 전남의 미래 100년’을 목표로 온힘을 다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도민과 지역 역량을 모아준 순천대 총장, 교직원, 학생, 함께 해준 국회의원, 도의회, 시장·군수, 산업계 등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순천대가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글로컬대학30 사업은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역대 최고 규모인 1천억 원의 국비를 지원하고, 지역대학을 전략산업과 연계해 RISE 체계의 선도대학으로 집중 육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순천대를 비롯한 10개 대학을 지정했다. 순천대학교는 특화 분야 강소지역 기업 육성 대학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스마트팜과 애니메이션, 우주항공·첨단소재 등 지역 3대 특화분야를 중심으로 대학 체제를 전면 개편하고, 지역 수요에 대응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며, 지역 강소기업 지원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지난 6월 전남에서 유일하게 예비지정 대학으로 선정된 순천대는 전남도-시군-산업계 등과 협업으로 지역 산업 발전계획과 연계해 3대 특화 분야 강화, 지역 정주형 지·산·학 캠퍼스 구축 및 지역-대학 동반성장 전략 등을 담은 실행계획서를 교육부에 제출, 글로컬대학으로 본지정 됐다. 전남도는 지난 6월 전남도-순천대-산업계-외부 전문가 등이 포함된 ‘글로컬대학 대응 전담반(T/F)’을 구성해 순천대, 전문가 등과 지속적으로 실행계획서 작성, 협업 방안 마련 등 ‘글로컬대학 30’ 본지정을 총력 지원했다. 특히 도비 1349억 원을 집중 투자하고 관련 지역산업 육성으로 4조 3948억 원의 연계 발전계획을 제시하는 등 전폭적 지원으로 순천대 본지정에 총력을 기울였다. 앞으로 글로컬대학30 전남도-순천대학교 거버넌스를 운영해 3대 특화 분야 등에 대한 대학의 발전전략과 지역산업을 촘촘히 연결하고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역과 대학이 나아갈 방향을 만들 방침이다. 김영록 지사는 “모든 지역대학과 협업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산업과 연계한 RISE 계획을 선도적으로 수립하겠다”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를 탄탄하게 구축하고 성공적 혁신모델을 지역대학과 공유해, 도내 대학의 추가 선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순천대학교, 글로컬대학30 최종 선정 쾌거···5년간 1000억 받는다

    순천대학교, 글로컬대학30 최종 선정 쾌거···5년간 1000억 받는다

    국립 순천대학교가 13일 교육부가 발표한 글로컬대학30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호남지역에서는 순천대와 전북대학이 선정됐다. 예비 지정된 전남대는 탈락했다. 순천대는 5년간 국비 1000억원을 포함해 정부의 범부처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전라남도와 순천시도 글로컬대학30에 선정된 순천대에 예산 1100억원을 지원한다는 방침이어서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대학 존립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순천시는 이날 순천대의 글로컬대학30 본 지정 평가 선정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시는 그동안 문화관광국을 컨트롤타워로 정하고 관련부서 실무협의체를 구성, 수차례 회의와 실무협의를 통해 막후 지원해왔다. 지역산업 발전계획과 연계한 그린스마트팜, 우주항공·첨단분야, 애니메이션 등 특화분야 중심 전략으로 글로컬대학 실행계획을 준비해왔다. 노관규 시장은 글로컬대학30 본지정을 위해 이병운 순천대총장과 공동위원장을 맡아 지난 6월 예비지정부터 본계획 실행까지 지·산·학 협력 기반을 완벽하게 구축하는 등 작지만 단단한 대학의 지속 가능한 여건을 마련했다. 노 시장은 “이번 글로컬 대학30 본 지정을 통해 지방대학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며 “국회의원, 시·도의원, 전라남도, 이병운 총장 외 관계자분들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시는 순천대학교와 협력해 그린스마트팜, 애니메이션, 문화콘텐츠, 우주항공, 이차전지 등 특화 분야 중심의 강소기업 육성 전략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병운 총장은 “글로컬대학 최종 선정은 대학 구성원의 혁신에 대한 강한 의지와 함께 지역민,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회, 지자체, 산업계 등 지역을 사랑하고 아끼는 많은 분의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 때문이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 총장은 “글로컬대학 준비 과정에서 들려주신 여러 의견을 잊지 않고 지역과 동반 성장하는 세계적인 특화 분야 강소 지역기업 육성대학으로 도약하겠다”며 “대한민국 지방시대를 이끄는 교육 혁신모델을 완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교육부는 순천대학교를 특화분야 강소지역기업 육성 대학으로 꼽았다. 순천대는 앞으로 지역의 3대 특화분야(스마트팜, 애니메이션, 우주항공·첨단소재)를 중심으로 대학체제를 전면 개편한다. 3대 특화분야에 정원의 75%를 배정해 지역 수요에 대응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강소기업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 숙명여대 특수대학원 TESOL, 2024학년도 전기 석사과정 신입생 모집

    숙명여대 특수대학원 TESOL, 2024학년도 전기 석사과정 신입생 모집

    숙명여자대학교가 2024학년도 전기 특수대학원 TESOL 학과의 신·편입학 모집을 실시한다. 숙명여대 특수대학원은 현재 7개 단위대학원을 대상으로 남녀 모두 지원할 수 있는 야간 석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각 분야별 실무형 전문분야 석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며, 모집단위에 따라 학위 취득과 더불어 자격증을 동시 취득해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7개 단위대학원 가운데 TESOL국제학대학원에 소속된 TESOL학과의 경우, 1999년 국내 최초의 TESOL 석사과정으로 개설됐다. 특히 △심리학 및 아동교육 △이론분야 △교재개발 및 평가 △테크놀로지 및 영어교육 △언어교습학 등 교과목 컨센트레이션(concentration)으로 총체적인 영어교육을 연구하고 TESOL 전문가를 양성한다.해외 TESOL 프로그램과 동등 혹은 그 이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모든 과목의 강의와 논문지도, 학생상담 등을 영어로 진행하여 영어에 대한 몰입감을 극대화하고 있다. 모든 과정에서 이론과 실무가 광범위하게 통합되며, 다양한 과목을 선택할 수 있어 TESOL 내 특정 전문 분야를 개발하려는 이들에게도 적합하다. 또한 논문 트랙과 Practicum 트랙의 투트랙 졸업제로 운영, Practicum을 선택한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숙대 학부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며 실습 경험도 쌓을 수 있다. 앞서 해당 과정을 거친 6000여 졸업생들이 교수, 강사, 콘텐츠 비즈니스 등 영어교육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신입학으로는 일반전형과 일반(교사)전형, 재외국민전형을 운영하며, 편입학은 이전 대학원에서의 전공 관련 과목 이수 학점에 따라 2학기 편입과 3학기 편입을 구분하여 모집한다. 숙명TESOL 학과의 전형은 면접∙구술과 함께 원서접수 시 공인 영어 성적 또는 필답시험을 선택하여 해당 점수를 전형에 반영한다. 모집 자격은 신입학과 편입학 공통으로 2024년 2월 29일 이전 국내 및 국외 대학에서 학사학위 취득(예정)자 또는 법령에 따라 그와 동등한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이다. 신입학은 학사 취득 전공과 무관하게 지원 가능하나, 일반(교사)전형은 초중등학교 현직 교사(사립학교교직원)를 대상으로 하며 입학 후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입학 원서 접수 기간은 11월 1일 오전 10시부터 11월 9일 오후 5시까지다. 특수대학원 홈페이지 또는 진학어플라이 원서접수 페이지에 직접 방문해서 접수하면 된다. 서류 제출 기간은 11월 13일 오후 5시까지이며 12월 2일에 대면 방식의 면접 및 구술시험을, 12월 14일에 최종 합격자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그 외 입학 관련 상세 내용은 숙명여자대학교 특수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성실 납세자에 친절한 도우미, 악성 체납자에 ‘강제 징세’ 칼 뺀다 [윤석열 정부-2023 공직열전]

    성실 납세자에 친절한 도우미, 악성 체납자에 ‘강제 징세’ 칼 뺀다 [윤석열 정부-2023 공직열전]

    국세청은 친근하면서도 엄격한 두 얼굴을 지닌 기획재정부 외청이다. 헌법 제38조가 규정하는 납세의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도록 안내하고 돕는 서비스 기관이라는 점은 국세청을 ‘천사표’로 인식하게 한다. 하지만 세금을 내지 않는 악성 체납자를 상대로 강제 징세하는 모습은 ‘저승사자’ 그 이상이다. ‘세무조사’라는 고유 권한 덕에 국세청은 검찰청, 경찰청, 국가정보원과 함께 대한민국 4대 사정기관 반열에 올라 있다. 법에 따라 국세청이 보유한 과세 정보는 국민의 가장 내밀한 정보라 할 수 있는 소득과 자산 정보에 닿아 있다. 그렇기 때문에 국세청은 개인 납세자의 과세 정보에 대한 보안을 아주 철저하게 지킨다. 세무조사에 나섰을 때도 조사를 했다는 사실조차 숨기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정부조직법에 따라 국세청은 내국인을 상대로 내국세를 걷는다. 외국에서 수입된 물품에 부과되는 관세도 국세에 포함되지만 관세는 관세청이 담당한다. 재정당국인 기재부는 내국세와 관세를 포함한 국세로 국가 재원의 90% 이상을 조달한다. 내국세에는 소득세, 종합부동산세, 상속세, 증여세, 부가가치세, 개별소비세, 주세, 인지세, 증권거래세, 교육세, 교통·에너지·환경세, 농어촌특별세가 있다. 지방자치단체가 징수하는 재산세, 주민세, 자동차세, 취득세 등 지방세는 국세청 업무와 무관하다. 주류 면허 관리를 비롯한 주세 행정은 국세청이 출범할 때부터 보유해 온 고유 권한이다. 제주 서귀포에 있는 국세청주류면허지원센터는 주류 면허와 세원 관리 업무를 지원한다. 주류 제조 면허를 새로 받은 사업자에게 주류 제조 기술을 지도하고 신기술을 보급하는 역할도 한다. [세종 본청] 윤석열 정부 1기 국세 행정을 총괄하는 김창기 국세청장은 문재인 정부에서 중부국세청장과 부산국세청장까지 지낸 뒤 퇴임했다가 정권 교체 후 윤석열 대통령에게 발탁됐다. 김 청장은 국세청 간부들이 추진하는 업무의 진행 상황을 세세하게 파악하는 등 국세 행정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직원의 개인사까지 꿰고 있을 정도로 소통도 원활하다. 국세청 서열 2위인 김태호 차장은 묵묵히 뚝심 있게 업무를 추진해 나가는 정중동 스타일의 리더다. 국세청에서 조사·인사·재산 등 본청 과장 5개 보직을 도장 깨기하듯 역임한 이례적인 기록도 갖고 있다. 구성원들을 세심하게 배려하는 덕장의 면모를 지녔다. 매너가 좋고 소탈하며 외유내강의 인품을 보유한 선비 같은 공무원이라는 평가도 받는다. 특히 입이 무거운 간부로 알려졌다. 박해영 감사관은 국세청 대표 일꾼이다. 중부·인천·부산·대전청에서 잇따라 국장직을 맡으며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특히 조사 업무에 잔뼈가 굵다. 중부청 조사3국장 재직 당시 기업 자금을 불법으로 유출한 탈세 기업을 상대로 엄정한 추징에 나섰다. 지금은 국세청 감사관으로서 부조리를 사전에 차단하고, 예방 중심의 감사를 활성화해 국세 행정의 효율적인 운영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동운 기획조정관은 탈세를 잡아내는 데 도가 튼 조사 전문가다. ‘국세청의 중수부’라 불리는 서울국세청 조사4국장 시절 고강도 특별세무조사로 기업들을 벌벌 떨게 했다. 이 조정관은 사안의 본질에 집중하면서 큰 그림을 그리는 선이 굵은 스타일이다. 유행에 뒤처지지 않는 젊은 감성과 센스를 지녀 직원과의 소통에도 막힘이 없다. 솔직한 면모와 따뜻한 인간미를 동시에 지녀 “나이스한 상사”라는 평가를 받는다. 수준급 운동 실력을 갖춘 반전 매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국세청 직원들은 김국현 정보화관리관 하면 ‘테니스’부터 떠올린다. 국세청에 테니스 실력자가 즐비한데 그중에서 김 국장의 실력이 군계일학이라고 한다. 김 국장은 주세 업무를 전담하는 국세청 소비세과장 시절 ‘가짜 석유 추적 전담팀’을 구성하고 추적 조사를 매섭게 실시해 유류 거래 질서 정상화에 기여했다. 변혜정 납세자보호관은 국세청의 비타민 같은 존재다. 서울시립대 세무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하며 조세 분야 전문 지식과 실무 경험을 두루 갖췄고 지금은 납세자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권익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변 보호관은 다양한 경험에서 나오는 아이디어를 가감 없이 제시하며 국세 행정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업무 열정이 넘치고 책임감과 기획력, 판단력이 뛰어난 간부로도 소문이 자자하다. 박재형 국제조세관리관은 난도가 높기로 악명 높은 ‘국제 조세’ 분야에 10년 이상 매진한 최고 전문가다. 첫 한국·베트남 국세청장회의 개최를 이끌었고 2006년 제3차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세청장회의에서 각국 국세청장들이 첫 ‘서울 선언’을 도출하는 데 일조했다. 박 관리관은 성실한 학구파 공무원이기도 하다. 여전히 세법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고, 직원 대상 세법 강의도 하고 있다. 커피에 조예가 깊고 내리는 솜씨도 탁월해 국세청 직원들은 박 관리관이 내린 커피를 마셔 본 사람과 마셔 보지 못한 사람 두 부류로 나뉜다고 한다. 김동일 징세법무국장은 매사 업무를 자로 잰 듯 깔끔하게 처리하는 ‘해결사형’ 리더다. 신중한 스타일에 언변에 군더더기가 없고 자기 관리에 철저하고 인품까지 따뜻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재계 저승사자라 불리는 서울국세청 조사4국장, 국제 조사 베테랑이 맡는 국제조세관리관에 이어 국세청 조사의 꽃이자 최고 요직인 조사국장까지 두루 지내며 능력을 인정받았다. 차기 서울국세청장 후보로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가 나온다. 양동훈 개인납세국장은 국세청 내 소통의 아이콘으로 대인관계가 매우 원만하다. 처음 만나는 사람도 단번에 경계를 풀고 격의 없이 대화하게 하는 재주를 지녔다. 대변인을 지내 언론이나 외부 기관과의 협업에도 능숙하다. 옆집 아저씨같이 푸근한 성품을 지녔지만 업무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정교하다. 그는 부가가치세·소득세 납부 기한 연장, 환급금 조기 지급, 인적 용역 소득자 환급금 직접 찾아 돌려주기, 근로·자녀장려금 자동신청 제도 도입 등 각종 세정 지원을 적극 추진했다. 다국적 기업의 조세회피와 불공정 탈세 행위에는 엄정한 대응에 나서며 지엄한 공권력을 이행했다. 최재봉 법인납세국장은 조사·국제조세·감사 분야를 섭렵한 ‘국세 제너럴리스트’다. 미국 예일대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고, 감사담당관으로 일하며 기획 감사를 통해 국세 행정의 전 분야를 접한 뒤 제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켰다. 지금은 수출 기업 세정 지원 강화, 공익법인 투명성 향상을 주도하고 있다. 최 국장은 직원들이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코치형 리더’의 면모를 지녔다. 안덕수 자산과세국장은 국세 행정의 모든 분야에 정통한 ‘올라운드 플레이어’다. 세무조사, 징세송무, 재산제세, 납세자 권익 보호 등 국세 행정 전반의 경험과 지식을 보유했다. 국무조정실 조사심의관실, 기재부 환경에너지세제과장, 미국 국세청 국장급 해외 연수 등의 마당발 경험도 안 국장의 최대 자산이다. 이런 다양한 근무 경험 덕에 부처 간 업무 협조·조율 능력이 탁월하다. 원칙과 합리에 따라 일을 처리하고 사안의 맥도 정확하게 짚어 낸다. 차분한 성품에 외모도 호감형이다. 국세청 직원들은 안 국장을 장래가 촉망되는 간부로 꼽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정재수 조사국장은 ‘성과 창출형’ 리더다. 강한 책임감을 동력 삼아 업무 추진력을 얻는 스타일이다. 지난 4월 법인납세국장으로 재직하던 당시 해외 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주류업체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K리커(Liquor) 수출지원 협의회’를 출범시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하는 주류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이바지했다. 정 국장은 또 공사 구분이 분명해 사적인 상황에서 의전이나 격식을 따지지 않고 소탈하고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 준다. 박수복 복지세정관리단장은 ‘포용의 리더십’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주변 사람을 두루 배려하며 선후배들과 함께 일하는 직장 환경을 편안한 가족 같은 분위기로 만드는 데 애쓰고 있다. 박 단장에게는 근래 ‘정책 아이디어 발명가’라는 별명이 생겼다. 2019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세금 신고·납부와 연말정산 등을 모바일로 쉽고 빠르게 하는 모바일 홈택스 확대 사업을 제안해 대통령상을 받았다. [지방청장] 강민수 서울국세청장은 명실상부 국세청 에이스로, 업무 내공이 정점에 달한 국세 베테랑이다. 국세 행정 전반에 걸쳐 깊고 넓은 통찰력을 지녔다는 평가가 나온다. 기획조정관, 징세법무국장, 법인납세국장 등 본청에서만 5개 국장 보직을 역임하며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국세청 직원 사이에서는 김태호 차장과 함께 가장 유력한 차기 국세청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강 청장은 젊은 감각을 바탕으로 직원들과 연배를 초월해 소통하는 데도 거리낌이 없다. 자기 관리에 철저할 뿐만 아니라 솔직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에 친화력까지 겸비했다. 국회 등 외부기관과의 업무 조율에도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다. 오호선 중부국세청장은 인성과 실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엘리트 경제 관료다. 오 청장을 롤 모델로 삼는 직원이 줄을 설 정도라고 한다. 현재 국세청을 대표하는 조사통으로 공정한 시장 경쟁을 해치는 역외 탈세에 대응하는 데 탁월한 역량을 발휘했다. 본청 조사국장 시절에는 ‘적법 절차, 적법 과세’를 세무조사 전 과정에 관행으로 정착시켜 납세자 권익을 증진했다. 중부국세청장에 부임해서는 악성 민원에 시달리는 국세청 직원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적극 나섰다. 오 청장의 노력 덕에 많은 직원이 “조직이 나를 보호해 주는구나”라는 인식을 갖게 됐다고 한다. 정확한 상황 판단과 탁월한 정무 감각, 민첩한 이슈 대응 능력과 함께 신뢰감을 주는 다정다감한 말투도 오 청장의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민주원 인천국세청장은 두뇌 회전이 빠른 법인세 분야 조사 전문가다. 자신을 앞세우지 않고 공을 늘 직원들에게 돌리는 인간적인 면모도 갖췄다. 조사 업무는 책상 위가 아닌 현장에 정답이 있다는 원칙 아래 추진해 왔고, 직원들의 사소한 부분까지 챙기는 세심함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신희철 대전국세청장은 ‘동네 형’같이 푸근하고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닌 덕장인 동시에 업무 파악 속도가 빠르고 일 처리가 명쾌한 지장으로 소문났다. 본청 정보화관리관으로 재직하면서 ‘K전자세정’을 헝가리와 탄자니아 등에 수출하는 데 기여했다. ‘알기 쉬운 대화형 신고 세금비서’도 최초로 시행했다. 양동구 광주국세청장은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효율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실무형 리더다.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의 아이콘으로도 정평이 나 있다. 양 청장은 사업자가 전자세금계산서를 쉽게 발급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윤종건 대구국세청장은 강한 추진력과 뚝심으로 업무를 리드하는 간부다. 지시 일변도의 업무 스타일을 지양하고 소통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업무 추진을 지향한다. 본청 복지세정관리단장을 맡아 근로·자녀장려금 자동신청 제도를 최초로 시행해 저소득가구 경제적 지원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장일현 부산국세청장은 업무에 열정이 넘치는 공무원이다. 2013년 아시아지역 16개국 국세청장이 참여하는 제43회 아시아국세청장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데 일조했다. 장 청장은 평소 직원들과 탁구를 즐기고 청장실을 직원들에게 개방해 소통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송바우 국세공무원교육원장은 1994년 22세의 나이로 행정고시 38회에 소년급제했다. 서울국세청 조사3국장과 조사1국장, 본청 징세법무국장과 기획조정관을 역임했고 앞으로 장래가 기대되는 유능한 공무원으로 꼽힌다. 업무는 원칙에 따라 빈틈없이 처리하는 동시에 겸손한 성품까지 겸비해 주변의 칭찬이 자자하다.
  • 상생형 청년 일경험 내년 4만 8000명으로 확대

    상생형 청년 일경험 내년 4만 8000명으로 확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18일 “청년 일경험 사업을 올해보다 2.4배 많은 4만 80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날 경기 화성에 위치한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 피에스케이(PSK)를 방문해 일경험 프로그램 참여 청년·기업과 가진 간담회에서 상생형 일경험 확대 계획을 밝혔다. PSK는 SK하이닉스의 협력사로, SK하이닉스가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으로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및 소부장 협력사의 우수 인재 영입 등의 지원하기 위한 반도체 분야 특화 프로그램인 ‘청년 하이파이브’에 참여하고 있다. 하이파이브에는 현재 17개 협력사가 참여 중이다. 모집 경쟁률이 17대 1에 달할 정도로 청년들의 관심뿐 아니라 참여 청년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다. 한 청년 참가자는 “현장 경험을 통해 어떤 역량이 필요하고 보완해야 하는지 스스로 알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이경일 PSK 사장은 “경쟁이 치열하고 빠르게 변하는 반도체 시장에서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청년 인재에 대한 탐색과 영입이 필수적”이라고 평가했다. 청년 일경험 프로그램에 대한 기업들의 평가와 일맥상통한다.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가 미래내일 일경험사업에 참여한 321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참여기업의 85%가 만족한다고 답했고, 참여 청년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82%에 달했다. 사업 참여 이유로는 기업과 해당 직무에 적합한 미래 우수인재 탐색(66.3%)과 기업과 산업에 대한 인식 제고(38.8%), 기업인지도 제고(35.2%) 등의 순이다. 또 기업들은 지속참여를 위한 개선안으로 재정지원(59.2%), 행정간소화(35.5%), 포상 등(33.3%)을 꼽았다. 현재 미래내일 일경험사업은 청년 하이파이브 외에도 ‘환경·사회·투명(ESG)경영, 가구산업, 의료기기산업, 항공산업 등 특정 산업·분야에서 실무형 인재 양성 등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 장관은 “우수하고 다양한 일경험 프로그램이 많아질 수 있도록 내년부터 지원 규모를 확대하는 동시에 경제단체와 협력해 청년 하이파이브와 같은 상생형 프로그램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숙명여대 특수대학원, 2024학년도 전기 신·편입생 모집

    숙명여대 특수대학원, 2024학년도 전기 신·편입생 모집

    7개 단위대학원 17개 학과 석사과정 모집…입시 설명회도 숙명여자대학교 특수대학원에서 2024학년도 전기 특수대학원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숙명여자대학교 특수대학원은 현재 7개 단위대학원을 운영 중으로 야간·남녀 석사과정을 통해 실무형 전문분야 석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또한 모집단위별로 학위 취득과 함께 자격증 동시 취득이 가능해 실무 활용도를 더욱 높일 수 있다. 7개 단위대학원은 ▲TESOL국제학대학원(기후환경융합학과, TESOL학과) ▲문화예술대학원(전통무용, 전통식생활문화전공, 전통음악전공, 화예디자인전공, 뷰티디자인전공, 피아노교수학전공, 아동예술교육전공) ▲심리치료대학원(놀이치료학과, 미술치료학과) ▲인적자원개발대학원(인적자원개발학과, 커리어개발학과) ▲음악치료대학원(임상음악치료학과) ▲정책대학원(문화행정학과, 사회복지학과) ▲원격대학원(향장미용학과, 교육공학과, 영유아교육학과, 실버비즈니스학과, 음악치료학과) 등이다. 이번 모집은 7개 단위대학원 17개 학과(21개 모집단위)의 석사학위 과정 신∙편입생이 대상이다. 입학 원서 접수 기간은 11월 1일 오전 10시부터 11월 9일 오후 5시까지며 특수대학원 홈페이지 ‘2024학년도 전기 원수접수’ 클릭 또는 진학어플라이 원서접수 페이지에 직접 방문해서 접수하면 된다. 서류 제출 기간은 11월 1일 오전 10시부터 11월 13일 오후 5시까지며 시험 일정 및 장소 안내는 모집단위별 대기실과 입실 시간은 특수대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게 된다. 12월 2일에는 면접 및 구술시험이 진행되며 합격자 발표는 12월 14일이다. 모집 자격(일반전형, 일반(교사)전형, 특별전형)은 신입학, 편입학 공통으로 2024년 2월 29일 이전 국내 및 국외 대학에서 학사학위 취득(예정)자 또는 법령에 따라 그와 동등한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이다. 일반(교사)전형과 특별전형은 지원 자격이 추가되는데 일반(교사)전형은 초중등학교 현직 교사(사립학교교직원), 특별전형은 ‘학군 제휴 협약’에 의해 교육부로부터 추천을 받은 자이다. 신입학의 경우 학사 취득 전공과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으며 일반(교사) 전형 및 특별전형의 경우 개별 지원 자격을 확인해야 한다. 편입학은 이전 대학원 학점 이수 기준을 충족해야 지원이 가능하며 인정 학점에 따라 2학기 또는 3학기로 편입할 수 있다. 신입학의 경우 모집단위별로 출신대학 성적, 면접∙구술 점수를 기준으로 전형을 진행하며 TESOL학과의 경우 원서접수 시 공인 영어 성적 또는 필답시험을 선택하여 해당 점수를 전형에 반영한다. 전형 요소별 반영 비율은 모집단위별로 상이하다. 또한 예체능계 모집단위의 경우 실기를 포함한 면접∙구술시험으로 진행된다. 편입학 및 재외국민 신입학(정원외)은 선발대상 전체 모집 단위에 대해 면접∙구술 100%로 진행된다. 수업은 주 2일(학기당 6학점 수강기준, 15주) 야간에 실시한다. 온라인 석사학위 과정인 원격대학원 외 나머지 대학원에서도 일부 수업을 원격수업으로 수강할 수 있다. 다만, 학과(전공) 별로 수강기준학점 및 수업 시간(주간수업)은 상이하다. 현재 재학생 대상 다양한 장학제도도 운영 중이다. 성적우수장학금, 원우회임원장학금, 현직교사 및 공무원장학금, 교직원장학금, 특수대학원교류장학금, 교육지원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숙명여자대학교는 1호선 남영역, 4호선 숙대입구역, 6호선 효창공원앞역, 경의중앙선 효창공원앞역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하며, 서울역, 용산역과도 인접해 있어 서울 및 수도권은 물론 다양한 지역에서의 교통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한편 원서 접수에 앞서 10월 18일~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순헌관 앞 광장에서 특수대학원 학과(전공) 홍보 박람회를 진행한다. 박람회에서는 학과 및 전공의 교수가 직접 1:1 대면으로 학과에 대한 안내와 졸업 후 진로 등을 상담하며,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쿠폰 지급 및 다양한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그 외 입학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숙명여자대학교 특수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인턴십부터 피드백까지… 청년 취업에 진심인 도봉[현장 행정]

    인턴십부터 피드백까지… 청년 취업에 진심인 도봉[현장 행정]

    청년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는 오언석 서울 도봉구청장이 지역 청년과 특별한 대화에 나섰다. 오 구청장의 민선 8기 대표 공약인 도봉구 청년 인턴 사업에 참여한 젊은이들이다. 9일 도봉구에 따르면 구는 공공기관 인턴을 비롯해 지역 소재 기업에서 근무하는 기업 실무형 인턴, 미국 소재 기업에서 근무하는 해외 인턴십 등을 운영 중이다. 최근 경력직을 선호하는 기업이 증가하는 만큼 이러한 채용 경향을 반영해 청년들이 일자리를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오 구청장은 지난달 22일 구청에서 진행된 ‘청년 인턴 간담회’에서 청년 13명과 인턴 프로그램에 참여한 소감과 보완해야 하는 점에 관해 대화를 나눴다. 공공기관에서 인턴으로 일한 이다원씨는 “6개월간 근무했는데 업무를 하는 도중에 계약 기간이 종료돼 아쉽다”면서 “업무 중 맡은 프로젝트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인턴 근무 기간을 1년으로 연장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기업 인턴으로 참여한 손승현씨는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업이 지금보다 늘어나 지원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분야가 다양해지면 좋을 것 같다”고 제안했다.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은 오 구청장은 “청년 인턴십을 마친 청년들이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고, 지역 기업에서 신규 직원을 채용할 때 기업 인턴으로 일한 청년을 우선해 채용할 수 있게 독려하고 있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사항 외에도 청년 인턴과 관련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프로그램을 운영할 때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구에 따르면 인턴 프로그램 중 해외 인턴십은 서울 자치구에서는 처음으로 시도하는 프로그램으로 더 넓은 곳에서 청년이 꿈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고자 구에서 과감하게 추진했다. 지난 6~8월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한 뒤 해외 기업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오 구청장은 “해외 인턴십은 외국에서 근무해야 하는 것이다 보니 대상 회사에 대해서도 꼼꼼히 알아보고 있으며 청년들이 현지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제도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구는 청년 전담 부서인 청년미래과를 신설하고 청년 나이 상한을 기존 39세에서 45세로 상향하는 등 청년 정책에 힘을 쏟고 있다. 오 구청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맞춤형 청년 정책을 추진해 청년이 마음껏 꿈에 도전할 수 있는 ‘청년 친화 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실무형 인재 사관학교, 한라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출범

    실무형 인재 사관학교, 한라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출범

    한라대학교(총장 김응권)는 지난 5일 교내 한라아트홀에서 SW(소프트웨어) 중심대학사업단 출범식을 개최,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행사에는 한라대학교 김응권 총장, 김진태 강원자치도지사와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해 정몽원 HL그룹 회장, HL만도 조성현 부회장 등 HL 그룹 관계자와 SW중심대학사업 유관 단체장, 재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SW중심대학사업단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SW 전문인력 양성 사업이다. 한라대학교는 활발한 산학프로젝트를 통해 자율주행, 커넥티드카 등 모빌리티SW기술을 고도화하고, 강원도를 대표하는 모빌리티 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한다. 김 총장은 “사업 수행과정에 산업현장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으로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전체 학생들의 SW 문해력을 높이며 SW 전공 학생들이 졸업 후 현장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의 현장 적합성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라대는 지난 6월 고등기술연구원 강원캠퍼스 유치에 이어, SW중심대학사업단을 출범시키며 스마모빌리티 등 강원도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을 위한 지자체, 기업들과의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 목원대학교, 보건안전대학 개편… 모듈형 전공교육과정 등 운영

    목원대학교, 보건안전대학 개편… 모듈형 전공교육과정 등 운영

    1954년 대전 최초로 문을 연 목원대는 발 빠른 교육 혁신을 이끌며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를 길러 왔다. 2024학년도에도 각종 맞춤형 학과를 신설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한다. 목원대는 2024학년도 신입생 1828명(정원내)을 모집한다. 이 중 97.7%인 1786명을 선발하는 수시모집은 학생부교과 100%를 반영하는 전형유형(교과전형·지역인재전형·교과면접전형·사회적배려자전형)과 학생부종합, 실기·실적위주(실기전형·실기교과전형·특기자전형)가 있다. 학생부교과 전형은 학년 구분 없이 상위 5과목과 진로선택과목 상위 3과목 등 8개 과목 등급을 반영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일괄합산 방식으로 서류 100%(교과·비교과)를 통해 선발한다. 단계별 전형과 면접고사를 전면 폐지했다. 목원대는 또 테크노과학대학을 보건안전대학으로 개편해 보건의료관리학과, 응급구조학과, 외식조리·제과제빵학과를 신설했다. 아울러 전공과 관계없이 취득이 가능한 인공지능(AI)융합 마이크로디그리(학점당 학위제)와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할 수 있게 모듈형 전공교육과정 등을 운영한다. 오상훈 입학처장은 “목원대는 문화예술, 인문사회, 과학기술 등을 융복합한 교육과정 운영이 강점”이라며 “최소 학점을 단기간에 이수하는 마이크로디그리 등을 통해 학생이 둘 이상 직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시모집 원서는 오는 11~15일 인터넷 진학어플라이(www.Jinhakapply.com)를 통해 접수한다.
  • 광주시, ‘실감콘텐츠산업’ 육성 본격화

    광주시, ‘실감콘텐츠산업’ 육성 본격화

    광주시가 실감콘텐츠의 기술개발 및 제작, 전문인력 양성 등 실감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광주시는 20일 실감콘텐츠 제작의 핵심 거점인 ‘광주실감콘텐츠큐브(Gwangju Content Cube -GCC)’의 올 하반기 일정을 발표했다. 광주실감콘텐츠큐브는 실감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초부터 ▲아시아문화기술실증센터 운영 ▲문화콘텐츠 전문인력양성과 취업 지원 ▲인공지능·콘텐츠융합 창작랩 등을 진행하고 있다. 광주실감콘텐츠큐브 2층에 자리잡게 될 아시아문화기술실증센터는 총사업비 232억원을 투입,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개발사업을 해마다 3~5개 진행하는 등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문화콘텐츠 전문인력양성과 취업지원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 대학과 기업을 연계한 현장실무교육과 취업을 지원한다. 현재 취업연계과정(100명), 산학연계과정(200명) 등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인공지능·콘텐츠융합 창작랩은 총사업비 20억원으로 광주실감콘텐츠큐브에서 인공지능(AI)+콘텐츠 융합을 통한 콘텐츠분야 신비즈니스 창출과 창작랩 운영을 통한 사업화를 지원해 원스톱 창·제작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밖에 광주실감콘텐츠큐브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 실감콘텐츠 체험행사도 개최한다. 오는 10월중 광주 관광명소와 자연경관, 역사자원 등을 배경으로 한 ‘실감콘텐츠 셀프 스튜디오’ 행사를 열어 가상제작스튜디오에서 영화 속 주인공이 돼 촬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실감콘텐츠 창·제작자와 기업들의 인식전환과 진입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개관 1주년을 맞아 11월 실감형촬영기술(ICVFX)과 확장현실(XR) 콘텐츠 등 대규모 버추얼 프로덕션(VP) 기술포럼을 2박3일간 개최한다. 전국의 버추얼 프로덕션(VP) 기술인력, 제작사 등 실감콘텐츠 분야의 관계자들과 제작기술 및 노하우를 공유하고 트랜드를 전망함으로써 지역기업과 시너지도 기대할 수 있다. 아울러 지역대학과 전국대학이 참여한 산학연계 워크숍 등을 통해 실무형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미래 인력에게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게 함으로써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관, 학교, 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 광주실감콘텐츠큐브 시설 투어 프로그램과 대관도 상시 진행한다. 투어와 대관 관련 신청·문의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광주시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앞으로 선도기업들과 전략적인 제휴를 통해 광주만의 문화콘텐츠 인프라를 알리고 브랜딩을 강화할 예정이다. 배급사 등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광주실감콘텐츠큐브 실감스튜디오의 연간 제작 물량을 확보함으로써 활용도를 높이고 제작지원 사업 규모를 확대해 지역기업과 협업을 강화함에 따라 기업간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 광주실감콘텐츠큐브에 입주한 기업은 11개로 입주율은 85%에 이른다. 실감콘텐츠 지역 선도기업인 ‘위치스’는 1층에 실감콘텐츠 체험공간을 이달부터 운영중이다. 뽀로로를 만든 ‘스튜디오게일’,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게임 콘텐츠를 북미 등으로 수출 중인 ‘지니소프트’, ‘위딧’ 등 실감콘텐츠 연구소 4개소 등 실감콘텐츠 분야 전문기업이 집적화돼 기업간 협업과 기술개발을 위해 교류하고 있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실감콘텐츠 제작의 핵심 거점이자 글로벌플랫폼인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를 주축으로 실감콘텐츠 전문인력양성과 지역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조성, 시민대상 체험 확대 등 실감콘텐츠 인식개선과 홍보를 지속 추진하겠다”며 “K-콘텐츠를 이끌어가는 실감콘텐츠 중심도시 광주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메이크인, ‘현직자와 함께하는 NAVER Cloud 실무교육과정’ 교육생 모집

    메이크인, ‘현직자와 함께하는 NAVER Cloud 실무교육과정’ 교육생 모집

    고용·취업지원 서비스 전문기업 메이크인(대표 최현권)이 네이버클라우드와 ‘클라우드 현직자와 함께하는 NAVER Cloud 실무교육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NAVER Cloud 실무형 인재양성 과정은 서울시, 서울경제진흥원(SBA)에서 운영하는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SeSAC) 강동캠퍼스의 SW 2기 교육과정으로 메이크인, 네이버클라우드는 해당 교육과정의 주관사이다. 메이크인 측에 따르면 전액 무료(예치금 제도)로 운영되는 이번 교육과정은 네이버 클라우드 현직자가 직접 강의하는 실전형 클라우드 전문 특화 수업으로 NCP(NAVER CLOUD PLATFORM) 공인자격증 취득 과정을 포함한다. 자격증 응시료 전액 지원 및 전 교육생 대상 클라우드 실습용 크레딧을 무상 지원한다. 특히 네이버클라우드가 직접 해당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폭넓은 경험과 기회를 부여하고자 개설한 교육과정이며 클라우드 업계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NAVER Cloud 실무형 인재양성 과정 강의는 9월 3일까지 교육생 모집 후 선발 과정을 거쳐 오는 9월 18일부터 교육을 시작해 2024년 3월 6일 종강할 예정이다. 교육과정 수강 신청은 서울시 청년취업사관학교 홈페이지(오프라인, 강동캠퍼스)에서 가능하다. 메이크인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은 클라우드 커리어를 시작하는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클라우드 특화 전문 교육과정”이라며 “교육생 모집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가천대, 경기도 ‘대학혁신플랫폼 사업’ 선정

    가천대, 경기도 ‘대학혁신플랫폼 사업’ 선정

    가천대학교 김영주 교수팀이 성남시의 지원을 받아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대학혁신플랫폼 사업(GUIP)’에 7일 선정됐다. 경기도 대학혁신플랫폼 사업은 도내 기업 및 도민이 필요로 하는 지역현안 해결, 실무형 인재양성, 현장 맞춤형 기술협력 등 대학을 중심으로 산학연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여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대학의 사회공헌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2023년 8월부터 6년간 약 100억원을 투입한다. 가천대가 주관한 ‘바이오헬스 빅데이터·정보통신기술(ICT)·인공지능(AI) 융·복합분야 혁신플랫폼’은 서면심사, 발표평가, 현장점검, 심의를 거쳐 유일하게 선정됐다. 가천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기도 전략산업 중 하나인 바이오헬스분야에서 지역과 현장 기반의 인재양성 및 기술협력 체계를 구축해 바이오헬스 융합 교육과정 개발, 지역산업체 취업 연계, 플랫폼 인프라를 활용한 현장중심 기술협력 활동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 사업에서는 바이오헬스에 대한 보건의료 현장의 아이디어를 수집하여 기술개발이 가능한 기업과의 실증을 통해 사업화를 창출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 중심 개방형 인력양성·기술협력 체계를 확립하고, 제품 개발 시 바이오헬스 산업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단계별로 제공하기 위한 주문형 입체 교육 및 혁신기관이 협력하여 인프라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가천대를 주관대학으로 을지대가 참여하고, 성남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성남상공회의소,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성남시 혁신지원센터,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 가천의료기기메이커스가 혁신기관 얼라이언스를 구축하여 유기적으로 협력 지원한다. 이길여 가천대 총장은 “이 사업은 수요기반의 인재 육성 프로그램 제공으로 산학관 혁신생태계를 구축해 경기도 바이오헬스 혁신플랫폼 모델의 표준화를 만들고, 도내 타 대학 및 타 지역으로 확산, 적용하여 경기도 지역발전에 지속적으로 공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서울시, 4년간 2029억 투입… ‘로봇친화도시’ 만든다

    서울시가 ‘로봇친화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2026년까지 2000억원 규모의 특화펀드를 조성하고 돌봄현장에 서비스로봇을 시범 도입한다. 수서 일대에는 로봇기업을 집적하는 클러스터를 만든다. 시는 4년간 총 2029억원을 투입해 이 같은 내용의 ‘로봇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로봇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서비스 대중화를 견인해 ‘글로벌 로봇도시’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전국 최초로 로봇기업을 위한 특화펀드를 2026년까지 2000억원 규모로 조성해 연구개발(R&D), 시장 확대 등에 투자한다. R&D에도 100억원을 투입하고 실무 중심의 로봇인재를 700명 육성할 계획이다. 로봇기업, 연구기관과 협력해 공공·민간 서비스 현장에 로봇 도입을 확대하고 신규 서비스를 개발한다. 8월 서울의료원을 시작으로 서울어린이병원 등 공공의료 현장부터 돌봄로봇 실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어 도서관, 박물관, 구청 등 시민 밀집시설에 서비스 로봇을 도입하고 배달·순찰 로봇거리를 만드는 등 내년부터 2개 자치구에 10억원을 투입해 시범사업을 한다. 어린이집에서 구연동화와 안전교육을 해주는 소셜로봇은 2026년까지 500대로 늘리고 관련 교육 강사도 100명 양성한다. 수서 환승주차장 부지에는 로봇 클러스터를 2026년 착공한다. ‘서울 로봇테크 센터’를 구축해 로봇 스타트업의 사업화 전진기지로 삼고 성장 단계별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태균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로봇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관련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로봇서비스 대중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공대, 교육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선정

    한국공대, 교육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선정

    한국공학대학교는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지원하는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은 기존의 공급자(정부·대학·학과 기반) 중심의 인력양성 체계의 정책으로는 급변하는 신기술·첨단분야의 인력공급에 한계가 있음을 인식하고, 대학과 기업 간 연계를 통해 첨단분야의 인력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공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향후 5년간 총 약 70억원의 정부 재정지원을 받아 나노반도체공학과 학생을 비롯해 모든 전공 학생을 대상으로 단기 몰입형 프로그램과 학위 취득형 교과과정을 운영해 매년 200여명의 반도체 전문인력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AP시스템, 테스 등 27개의 반도체 관련 참여 기업과 현장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고 현장실습과 인턴십, 산학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참여 학생에게는 부트캠프 특별장학금, 현장실습장학금, 산학프로젝트장학금 등의 장학금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공대 반도체 부트캠프 사업단장 김윤석 교수(나노반도체공학과)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대학은 반도체 소자 및 설계 분야에 특화한 핵심 인력을 육성할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반도체 산업에서 우리나라가 긴급하게 필요로 하는 분야의 인력을 실무형 교육을 통해 신속하게 배출, 해당 분야 인력 부족 현상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도록 지원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한국공대는 반도체 분야에서 부처협업형 반도체 전공트랙사업(반도체 공정시스템), 경기도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부트캠프 사업 수주를 통해 반도체 분야 인재양성의 요람으로 거듭나는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 최대 성과는 ‘당정 밀착’… 野 악재에도 지지율은 정체

    최대 성과는 ‘당정 밀착’… 野 악재에도 지지율은 정체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오는 15일 취임 100일을 맞는다. 큰 ‘실점’ 없이 지도 체제 안정화를 이끌었다는 점은 성과로, 야당의 잇단 대형 악재에도 별다른 ‘득점 포인트’가 없다는 점은 아쉬운 대목으로 꼽힌다. 3·8 전당대회로 꾸려진 김기현 지도부는 ‘당정 엇박자’라는 말이 사라졌다는 점을 최대 성과로 꼽는다. 김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과 매달 2회 비공개 회동, 정책협의 확대 등을 통해 ‘당정 밀착’을 강화했다. 국민의힘의 한 의원은 11일 통화에서 “여당임에도 야당보다 더 시끄러웠던 우리 당을 여당답게 바꾼 게 김 대표의 리더십”이라고 평가했다. 취임 후 김 대표가 윤핵관(윤 대통령 측 핵심 관계자)들에게 휘둘리거나 또는 무리한 홀로서기 시도로 갈등을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으나, 김 대표의 선택은 달랐다. 김 대표는 이철규 사무총장, 박성민 전략기획부총장 등 ‘실무형 윤핵관’들과 시너지를 내고 있다. 또 최고위원 보궐선거에 무리하게 ‘자기 사람’을 고집하지 않아 지도 체제를 안정화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김 대표 체제 붕괴를 가정한 ‘비상대책위원회’ 거론이 사라진 것도 성과 중 하나다. 김 대표 측은 “김기현 체제로 내년 총선을 치른다는 공감대가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집권여당의 존재감’에 대한 평가는 엇갈린다. 5선의 서병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우리 윤 대통령이 외교를 잘한다’며 물개박수만 친다고 역할을 다하는 게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반면 한 재선 의원은 통화에서 “이재명, 이준석처럼 부정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는 건 집권여당에 필요한 리더십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야당과의 관계에서는 윤 대통령의 ‘원칙 없는 타협은 없다’는 기조를 충실히 따르고 있다. 김 대표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정기적으로 만나야 하는 ‘카운터파트’로 여기지 않는다. 민주당이 요구해 온 윤 대통령과 이 대표의 회동 추진에도 부정적이다. 민주당의 위기가 계속되는데도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별다른 반사이익을 얻지 못한 것은 김 대표의 과제로 꼽힌다. 김 대표 취임 후 민주당은 이 대표 사법리스크,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김남국 의원 가상자산 논란, 친명·비명 갈등 등이 계속됐다. 그런데도 국민의힘의 지지율은 별다른 반등 기회를 잡지 못했다.
  • 당정 엇박자·비대위 거론 사라진 ‘김기현 100일’…野 대형악재에도 ‘득점’은 부진

    당정 엇박자·비대위 거론 사라진 ‘김기현 100일’…野 대형악재에도 ‘득점’은 부진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오는 15일 취임 100일을 맞는다. 큰 ‘실점’ 없이 지도 체제 안정화를 이끌었다는 점은 성과로, 야당의 잇단 대형 악재에도 별다른 ‘득점 포인트’가 없다는 점은 아쉬운 대목으로 꼽힌다. 3·8 전당대회로 꾸려진 김기현 지도부는 ‘당정 엇박자’라는 말이 사라졌다는 점을 최대 성과로 꼽는다. 김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과 매달 2회 비공개 회동, 정책협의 확대 등을 통해 ‘당정 밀착’을 강화했다. 국민의힘의 한 의원은 11일 통화에서 “여당임에도 야당보다 더 시끄러웠던 우리 당을 여당답게 바꾼 게 김 대표의 리더십”이라고 평가했다. 취임 후 김 대표가 윤핵관(윤 대통령 측 핵심 관계자)들에게 휘둘리거나 또는 무리한 홀로서기 시도로 갈등을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으나, 김 대표의 선택은 달랐다. 김 대표는 이철규 사무총장, 박성민 전략기획부총장 등 ‘실무형 윤핵관’들과 시너지를 내고 있다. 또 최고위원 보궐선거에 무리하게 ‘자기 사람’을 고집하지 않아 지도 체제를 안정화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김 대표 체제 붕괴를 가정한 ‘비상대책위원회’ 거론이 사라진 것도 성과 중 하나다. 김 대표 측은 “쓴소리와 비판을 해 주시는 분들 사이에서도 ‘비대위’라는 언급은 사라졌다”며 “김기현 체제로 내년 총선을 치른다는 공감대가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집권여당의 존재감’에 대한 평가는 엇갈린다. 5선의 서병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무력한 집단도, 가장 한가한 집단도 국민의힘”이라며 “‘우리 윤 대통령이 외교를 잘한다’며 물개박수만 친다고 역할을 다하는 게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반면 한 재선 의원은 통화에서 “이재명, 이준석처럼 부정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는 건 집권여당에 필요한 리더십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야당과의 관계에서는 윤 대통령의 ‘원칙 없는 타협은 없다’는 기조를 충실히 따르고 있다. 김 대표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정기적으로 만나야 하는 ‘카운터파트’로 여기지 않는다. 민주당이 요구해 온 윤 대통령과 이 대표의 회동 추진에도 부정적이다. 민주당의 위기가 계속되는데도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별다른 반사이익을 얻지 못한 것은 김 대표의 과제로 꼽힌다. 김 대표 취임 후 민주당은 이 대표 사법리스크,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김남국 의원 가상자산 논란, 친명·비명 갈등 등이 계속됐다. 그런데도 국민의힘의 지지율은 별다른 반등 기회를 잡지 못했다.
  • 한라대학교, ‘개인정보보호 분야 혁신인재양성사업’ 선정

    한라대학교, ‘개인정보보호 분야 혁신인재양성사업’ 선정

    한라대(총장 김응권)가 교육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하는 ‘2023년 부처 협업형 개인정보보호분야 혁신 인재양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지원규모는 1개교 또는 1 컨소시엄당 연간 4억 8000만원을 2년간 지원받는 사업으로 사업 기간은 2023년 3월~2025년 2월이다. 한라대는 ▲개인정보보호활용에 특화된 전공과정 운영 ▲산학협력 기반 체험 교육과정 연계 ▲개인정보보호 분야 취·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실습환경 및 인프라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혁신적인 학사 지원 제도를 운용한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모든 신입생과 재학생들에게는 ▲등록금과는 별도로 1인당 최소 100만원 이상의 학업 격려 장학금 지원 ▲참여 기업과의 매칭을 통한 100% 현장실습 제공 ▲해외 현장실습 및 교육프로그램 참여 비용 지원 등이 있다. 아울러 이번 사업을 통해 개인정보보호 기술 및 응용, 법제도 및 정책 등을 아우르는 교과목을 개발·개설하고 세분화된 전공 트랙을 운영하며, 동아리 운영을 통해 빅데이터에서의 개인정보보호 문제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해결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한라대 AI정보보안학과 학과장 김순석 교수는 “한라대 AI정보보안학과는 개인정보보호만을 집중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개인정보보호 분야 특화된 교육과정을 갖게 됐다”라며 기존 정보보호학과와의 교육과정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및 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개인정보보호 역량을 키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선정 소감을 밝혔다. 향후 한라대는 중앙대와 함께 Digital-Trust 교육연구단을 운영할 예정이며 교육연구단은 교수진, 산학협력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분야 담당자로 구성해 효과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에 산업 요구 역량을 반영, 개선할 예정이다. 이로써 한라대-중앙대 Digital-Trust 교육연구단은 국내 제일의 개인정보 특화 교육의 HUB가 될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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