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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여덟 소녀들의 차차차…‘땐뽀걸즈’ 티저 예고편

    열여덟 소녀들의 차차차…‘땐뽀걸즈’ 티저 예고편

    열여덟 소녀들의 댄스스포츠 대회 도전기를 그린 다큐멘터리 ‘땐뽀걸즈’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땐뽀걸즈’는 취업 전선에 뛰어들기 전, 댄스스포츠 대회를 앞둔 거제여상 학생들의 유쾌 발랄 성장기를 다룬 작품이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여상에서 체육 시간에 춤을 배워. 차차차나 자이브나. 엄청 재밌어. 그런데 엄청 힘들어”라는 목소리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동작이 잘 안 되는 은정이 구수한 사투리로 “알겠긴 알겠는데 몸이 안 따라줘서 그래. 쌤이 내 마음을 아나”라며 귀여운 투정을 부리고, 이를 바라보며 박장대소하는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영화의 주제곡을 부른 뮤지션 김사월의 나지막하면서도 매력적인 목소리가 영화의 감성미를 높인다. 김사월은 2015년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상’, ‘최우수 포크 음반’ 등을 수상한 실력파 가수다. 이처럼 댄스스포츠 대회를 위해 마지막 여름을 뜨겁게 불태운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땐뽀걸즈’는 오는 9월 관객과 만난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소유 프라이머리, 피처링 역대급 라인업 ‘시원한 소유 몸매처럼’

    소유 프라이머리, 피처링 역대급 라인업 ‘시원한 소유 몸매처럼’

    프로듀서 프라이머리(Primary)의 새 앨범 피처링 군단이 공개됐다. 소속사 아메바컬쳐는 25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프라이머리의 새 앨범 ‘팝(Pop)’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프라이머리의 신보에는 타이틀곡 ‘Right?’를 비롯해 총 여섯 트랙이 수록됐다. 20대 실력파 보컬리스트 6명이 각각의 트랙 가창자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타이틀곡 ‘Right?’ 가창자로는 수많은 히트곡들을 피처링한 소유가 참여했다. 여기에 하이라이트의 양요섭, 갓세븐 JB, B1A4 산들, EXID 솔지, 인피니트 김성규까지 각 그룹을 대표하는 20대 실력파 보컬리스트들이 프라이머리를 지원 사격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앨범 ‘신인류(Shininryu)’에서 프라이머리는 샘김, 에스나, 카더가든, 서사무엘, 주영, 챈슬러, SUMIN, Cokebath, 죠지, pH-1, 이요한 등 재능 있는 신예 아티스트들을 조명하는 큐레이션에 집중 한 바 있다. 이번 앨범 ‘팝’에서는 더욱 대중적으로 익숙한 피처링 아티스트들과의 새로운 조합으로 다양성(diversity)에 초점을 맞춰 곡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앨범에 수록된 여섯 곡 모두 20대 남녀들의 다양한 사랑 이야기를 그려냈으며, 각 트랙마다 특별한 스토리와 연결고리가 숨겨져 있어 팬들의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지난 24일부터 예약 판매가 시작된 프라이머리의 새 앨범 ‘Pop’의 오프라인 음반은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예약 구매할 수 있으며, 음원은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병원선’ 하지원, 역대급 의사 카리스마 “어디서 저런 괴물이..”

    ‘병원선’ 하지원, 역대급 의사 카리스마 “어디서 저런 괴물이..”

    ‘병원선’ 하지원이 의사로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을 선보였다. 30일 첫 방송예정인 MBC 새 수목드라마 ‘병원선’(극본 윤선주, 제작 박재범)이 하지원의 카리스마가 가득 담긴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극중 외과의사 송은재로 분한 하지원은 2차 티저영상을 통해 프로페셔널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병원, 선박, 야외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완벽하게 수술을 집도하는 장면을 등은 실력파 외과의 송은재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거제대학병원 원장 김수권(정원중)이 “어디서 저런 괴물이 튀어나온 거야?”라며 혀를 내두를 정도다. 또한 스트레쳐카에 올라 생명이 경각에 달린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하거나 냉정한 얼굴로 수술을 하는 모습부터 두 손을 모아 간절하게 기도하는 모습까지. 하지원은 짧은 영상 속에서 다양한 연기를 소화하며 스펙터클하게 펼쳐질 송은재의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영상 말미에 헬기에서 내리며 “선택해요. 이대로 환자 죽게 할 건지, 환자 목숨 나에게 맡겨 볼 건지!” 다그치는 송은재는 의료 사각지대에서 생명을 다루는 메디컬드라마 특유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영상이 담고 있는 드라마의 배경도 이목을 끌고 있다. 응급을 다투며 긴박하게 현장을 향해 비행하는 헬기,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하는 거제도의 항구와 폭우가 내리치는 병원선까지 강렬한 장면들이 연속되며 올 가을 치열한 생존게임이 펼쳐질 드라마 ‘병원선’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병원선’은 배를 타고 의료 활동을 펼치는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의사들이 의료 인프라고 부족한 섬마을 사람들과 인간적으로 소통하며 진심을 처방하는 진짜 의사로 성장해 나가는 휴먼아일랜드메디컬 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 후속으로 다음 주 8월 30일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기억 잃은 어느 남자의 리얼 액션…‘헤드샷’ 티저 예고편

    기억 잃은 어느 남자의 리얼 액션…‘헤드샷’ 티저 예고편

    ‘올해 가장 격렬한 영화!’(더 가디언)라는 평을 받은 리얼 액션 영화 ‘헤드샷’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헤드샷’은 기억을 잃은 한 남자와 그를 둘러싼 갱단과의 사투를 그린 액션 영화다. 영화는 머리에 총상을 입고 발견된 의문의 젊은 남자가 코마 상태에서 깨어나면서 이야기가 출발한다. 해변에서 죽기 직전의 상태로 발견된 남자는 인턴의사 ‘아일린’의 보살핌으로 건강을 회복하지만, 자신에 대한 기억조차 잃어버린 상태다. ‘아일린’에게서 ‘이슈마엘’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얻은 그는 그녀에게 따뜻함을 느끼며 점점 가까워진다. 어느 날, 이슈마엘은 몸에 배어 있는 액션 기술로 자신을 공격하는 상대를 제압하면서 자신이 누구인지 혼란에 빠지게 된다. ‘리’라고 불리는 인물과 맞닥뜨린 뒤, 자신을 돌봐 준 ‘아일린’마저 정체 모를 갱단에게 납치되자 그는 이 모든 상황이 자신과 깊은 관계가 있음을 직감한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는 갱단의 무리가 버스 안의 사람들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하는 잔인한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어 “전 기억이 없어요”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잠에서 깨어난 한 남성이 “하지만 약속하죠”, “당신을 찾을 겁니다”라고 말하는 대사는 그의 약속이 어떻게 지켜질지 궁금케 한다. 특히 주인공 ‘이슈마엘’ 역을 맡은 이코 우웨이스의 화려한 액션이 눈길을 끈다. 그는 ‘레이드: 첫 번째 습격’(2011), ‘레이드 2’(2014) 등의 작품을 통해 액션 마니아들 사이에서 인정받은 실력파 액션 배우다. 격렬한 거친 액션을 볼 수 있는 영화 ‘헤드샷’은 오는 8월 24일 개봉 예정이다. 118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단짠데이트. 이름에 담긴 의미는? ‘세 번째 주인공은..’

    단짠데이트. 이름에 담긴 의미는? ‘세 번째 주인공은..’

    ‘단짠 데이트’의 세 번째 싱글이 베일을 벗는다. 10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러브 & 푸드(Love & Food)’를 주제로 한국과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인디씬의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들이 함께한 프로젝트 앨범 ‘단짠데이트’의 세 번째 싱글이 공개된다. 세 번째 맛을 보여줄 한국의 대표 인디 주인공은 감성발라드 곡 “거기서 거기”로 데뷔, 새벽의 감성을 노래하는 여성 싱어송라이터 듀오 매일의 새벽이다. 보컬 현새롬, 건반 이영주로 구성된 매일의 새벽은 연인과 마주하며 느끼는 설렘을 담아낸 ‘아메리카노’를 통해 달콤 쌉싸름한 커피 내음 가득한 피아노의 선율과 부드러운 라떼를 연상케 하는 보컬의 음색을 뽐낸다. 매일의 새벽과 발걸음을 맞추는 싱가포르의 아티느트는 포크, 재즈, 일렉트로닉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여성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진 탠(JEAN TAN)이다. 진 탠의 ‘웨이팅 포 러브(Waiting For Love)’는 어쿠스틱 기타 선율 위 누군가를 애틋하게 생각하고 기다리는 듯한 노랫말이 인상적인 곡이다. 매일의 새벽과 진 탠 두 팀은 단짠 데이트 프로젝트에서 우유거품과도 같은 부드러운 매력을 선보인다. 이처럼 두 주인공을 통해 ‘단짠 데이트’의 세 번째 싱글은 부드럽고 감미로운 매력이 어우러져 아름답게 완성됐다. ‘단짠 데이트’는 지난해 인디씬의 ‘어벤저스’, ‘차원이 다른 여름 시즌송’ 등 다양한 수식어를 만들며 인디씬 음악 마니아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젤리 데이트’에 이은 리웨이뮤직앤미디어의 두 번째 프로젝트다. 앞서 와블과 베카, 지어반과 후바 부바스의 음원이 공개됐으며, 앞으로 곽푸른하늘과 조이스 추의 음악이 팬들을 찾을 예정이다. 특히 ‘단짠 데이트’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싱가포르 국립청소년위원회(The National Youth Council)에서 우수 문화지원사업에 선정, 지난 6월 싱가포르 최대 규모의 음악 축제인 ‘샤인 페스티벌(SHINE FESTIVAL)’에서 현지 팬들을 만났다. 참여 아티스트들은 오는 10월에는 한국을 찾아 홍대 잔다리페스타에서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단짠 데이트’에 참여한 매일의 새벽과 진 탠의 음악들은 10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영희, 옥주현 추측 가운데 새로운 도전 시작 “노메이크업이다”

    ‘복면가왕’ 영희, 옥주현 추측 가운데 새로운 도전 시작 “노메이크업이다”

    ‘복면가왕’ 영희에게 맞서는 듀엣 전쟁이 시작된다. 6일 방송되는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음원강자 케이윌을 꺾은 여왕의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영희는 처음으로 가왕석에 자리했다. 소감을 묻는 MC 김성주에게 영희는 “지금 가면을 벗으면 노메이크업이다. 영원히 메이크업을 안 했으면 좋겠다”라며 2연승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보였다. 영희의 왕좌를 위협하는 실력파 다크호스들이 등장, 시원한 록 무대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으며 주목받았다. 록 고수들의 숨 막히는 듀엣곡 무대가 끝나자 판정단은 단체로 벌떡 일어나는 등 경악을 금치 못했다. 김현철은 “굵고 거친 임재범과 창처럼 지르는 김종서의 대결이다”라고 혀를 내둘렀으며, 유영석은 “10m 길이의 아나콘다와 독성이 있는 살모사의 싸움이다” 라며 감동의 소감을 보내 대접전임을 짐작하게 했다. 한편 또 다른 복면가수는 이에 맞서 날카로운 두성으로 판정단을 공략, “프레디 머큐리의 하이톤 보이스다”, “치명적인 한 방이 있는 소리다”는 극찬을 받아 과연 두 실력자 중 어떤 복면가수의 목소리가 승전보를 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방송 이후 새 가왕에 오른 ‘영희’의 정체로 가수 옥주현을 지목했다. 1998년 그룹 핑클로 데뷔한 옥주현은 당시 메인 보컬로 활약했으며, 뛰어난 가창력을 바탕으로 뮤지컬 무대에서 입지를 다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쇼미더머니6’ 측 “음원 미션 시작, 탈락자 발생 예고”

    ‘쇼미더머니6’ 측 “음원 미션 시작, 탈락자 발생 예고”

    ‘쇼미더머니6’가 변환점을 돌았다. 최종화까지 5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본선 무대를 위한 첫 관문인 음원 미션이 펼쳐진다. 지난 5화에서는 모든 조가 ‘죽음의 조’라 일컬어질 정도로 출중한 실력을 지닌 래퍼들이 모여 팀 선택 싸이퍼 미션을 수행했다. 각 조의 1등들은 자신들의 의지로 프로듀서 팀을 선택했고, 각 조의 꼴등은 탈락했다. 이제 그 나머지 래퍼들은 프로듀서 군단의 선택을 받아야 하고, 여기서 선택 받지 못하는 10명의 래퍼들은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이렇게 남은 20명의 래퍼들은 5명씩 4팀으로 구성, 프로듀서들과 함께 ‘음원 미션’을 통해 자신의 진가를 또 한 번 보여줘야 한다. 이 미션을 통해서 팀 별로 1명씩의 탈락자가 발생하게 된다. 온라인을 통해 선공개된 영상에서 프로듀서들이 “이건 불상사다” “몹시 곤란하게 됐다”등 안타까움을 표현하며 또 한번의 폭풍과 같은 반전을 예고했다. ‘쇼미더머니’의 음원 미션은 시청자들이 손꼽아 기다릴 정도로 그 위력이 대단하다. 지난 시즌4에서는 ‘거북선’, ‘RESPECT’, ‘OG’, ‘MY ZONE’, 시즌5에서는 ‘니가 알던 내가 아냐’, ‘공중도덕’, ‘신사’, ‘무궁화’ 등의 음원이 방송 직후 공개되는 즉시 각종 음원 차트를 휩쓸었다. 올해는 역대급 프로듀서 라인업이 합류했고, 실력파 래퍼들이 대거 살아남은 만큼 차트 상위권을 뒤흔들 음원의 탄생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지난 3일 ‘쇼미더머니6’ 제작진은 네 팀의 프로듀서 군단이 선택한 음원 미션의 비트 일부를 선공개 했다. 프로듀서들과 래퍼들의 팀 구성에 대한 결과도, 이들이 어떤 음원 미션의 결과를 가져올지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에서 비트가 공개되자 “비트만 들어도 흥분되고 기대된다”, “각 프로듀서들의 색깔에 맞는 트렌디한 비트들이다, 어떻게 곡을 만들어갈지 기대하고 기다리겠다” 등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Mnet ‘쇼미더머니6’는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각 팀의 음원은 5일 낮 12시에 모든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Mnet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쇼미더머니6’ 올티 VS 주노플로, 치열한 접전 “실수를 바랄 정도”

    ‘쇼미더머니6’ 올티 VS 주노플로, 치열한 접전 “실수를 바랄 정도”

    판단이 어려워 누구 한 명의 실수를 바랄 정도로 래퍼들의 실력이 무시무시하다. Mnet ‘쇼미더머니6’ 참가자 래퍼들이 ‘팀 선택 싸이퍼’ 미션을 통해 진가를 드러냈다. 강력한 우승 후보들의 압도적인 무대가 프로듀서들과 시청자들을 흥분 시켰다. 28일 방송에서는 3차 예선에서 살아남은 래퍼들이 자신과 함께 할 프로듀서 팀을 정하기 위한 미션인 ‘팀 선택 싸이퍼’가 진행됐다. 프로듀서가 무작위로 호명하는 7명이 한 조가 되어 조를 결성, 무작위로 흐르는 비트에 맞춰 즉석에서 랩을 선보여야 하는 미션이다. 각 조의 1등만이 자신이 원하는 팀을 골라 들어갈 수 있으며, 각 조의 최하위는 즉시 탈락하게 되기 때문에 참가자들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쇼미더머니6’ 5화는 케이블, 위성, IPTV가 통합된 유료 플랫폼 가구 시청률이 평균 2%(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최고 2.7%를 기록했고, Mnet의 타깃인 남녀 15~34세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동시간대 1위자리를 거머쥐었다. 첫 번째 조에는 더블케이, 한해, 매니악, 영비와 같은 강자들이 집중돼 있어 이목이 집중됐다. 비트가 흐르기 시작하자 제일 먼저 마이크를 잡은 한해는 여유로운 모습으로 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매니악은 폭풍 같은 랩을 쏟아내 듯 내뱉어 관객들을 흥분시켰고, 영비 역시 독특한 자신만의 스타일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심사 결과, 1위는 노련한 랩 실력으로 흠잡을 데 없는 무대를 선보인 더블케이가 차지했고, 그는 “제일 편하고 제일 잘 맞는 팀을 선택하게 되더라”는 말과 함께 박재범&도끼 팀을 선택했다. 두 번째 조 역시 누구 한 명 떨어질 사람이 없는 그야말로 ‘죽음의 조’였다. 프리스타일 챔피언 JJK부터, 행주, 블랙나인, 해쉬스완, 자메즈 등 실력파 래퍼들이 밀집해 있었기 때문. JJK는 자신의 장기인 프리스타일 느낌을 한껏 녹여냈고, 자메즈는 자신의 차례에 갑자기 바뀐 비트에도 흔들림 없이 실력을 발휘해 감탄을 자아냈다. 해쉬스완은 특유의 톤과 스타일을 살려 프로듀서들의 환호를 받았고, 블랙나인은 공격적이면서도 빈틈 없는 랩을 선보였다. 무대가 끝나자 타이거JK는 “지코 딘이 죽음의 조를 뽑았다”라고 혀를 내둘렀다. 개코는 “다들 뭘 맞고 온 거 같다”라며 감탄했다. 최자 역시 “누구 하나 실수 했으면 싶을 정도로 고르기 너무 힘들다”고 털어놨다. 치열한 경쟁을 펼친 ‘죽음의 조’ 1위는 행주가 차지, 지코&딘 팀을 선택했다. 자신과 같은 리듬파워 소속인 보이비를 탈락시키며 진출한 블랙나인을 꼭 한 번 이기고 싶다던 그의 열망이 실현된 순간이었다. 최하위를 기록하며 탈락의 쓴 맛을 본 래퍼는 슬리피. 비트가 나오자마자 첫 번째로 마이크를 잡고 안정적인 랩을 선보인 슬리피였으나, 유독 강자가 많았던 팀을 만난 탓에 아쉽게 탈락하고 말았다. 세 번째 조의 대결은 넉살의 압도적인 승리였다. 자신에 대한 기대가 큰 만큼 심리적 압박이 심했던 상황에서도 넉살은 남다른 발성으로 귀에 꽂히는 듯한 완벽한 랩을 선보였다. 무대를 본 프로듀서들은 “넉살은 무조건 잡아야 한다”며 그를 영입 희망 1순위 참가자로 꼽기도 했다. 이변 없이 1위는 넉살에게 돌아갔고 그는 다이나믹 듀오 팀과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 네 번째 조에는 유력한 우승 후보 중 한 명인 주노플로가 호명돼 다른 래퍼들에게 위기감을 선사했다. 여기에 페노메코를 떨어뜨리며 화제를 모은 여성 래퍼 에이솔, 면도, 올티, 트루디가 호명돼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에이솔은 여성 래퍼 뿐 아니라 전체 래퍼들 중에서도 돋보이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보여주며 다시 한 번 눈도장을 찍었고, 면도는 언제나처럼 흔들림 없는 노련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올티는 같은 조 참가자들의 이름을 넣어 만든 즉석 프리스타일 랩을 선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의 순발력과 재치에 지코가 “미쳤다”며 혀를 내두를 정도. 하지만 1위는 주노플로에게 돌아갔다. 마치 물을 만난 물고기처럼 자연스럽고 매끄러운 랩, 스탠드 마이크를 이용한 퍼포먼스를 곁들인 무대매너, 모든 게 완벽했다는 심사 위원들의 평가. 그는 자신이 함께 할 팀으로 박재범&도끼 팀을 선택했다. 마지막 조에는 개성 강한 래퍼들이 모이게 됐다. 라이노는 다른 래퍼들에 비해 기대가 낮았던 참가자였으나 예상을 깨는 파워풀한 랩으로 자신의 실력을 증명하며 눈길을 끌었다. 조우찬은 참가자 중 최연소인 나이를 의심하게 할만 큼 센스 있는 가사와 완성도 높은 무대로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래퍼들과 차별화 되는 자신만의 분위기로 1차, 2차, 3차에서 놀라운 성적을 거둔 우원재는 많이 경험해 보지 못한 싸이퍼 미션에 취약한 모습을 보이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 조의 1위는 당당하고 편안한 모습으로 자신만의 신선한 색깔을 보여준 킬라그램이 차지했고, 지코&딘 팀을 골라 배정받게 됐다. 한편 다음 주에는 각 팀의 프로듀서들이 나머지 멤버들을 영입하는 과정, 팀으로서의 첫 무대를 함께 준비하는 모습이 짧게 공개돼 궁금증을 자극했다. ‘쇼미더머니6’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원 ‘all of my life’ 음원차트 1위 싹쓸이 ‘역시 음원 강자’

    박원 ‘all of my life’ 음원차트 1위 싹쓸이 ‘역시 음원 강자’

    가수 박원의 신곡 ‘all of my life’가 음원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 싱어송라이터 박원이 지난 27일 발매한 b-side 앨범 ‘0M’(제로미터)의 타이틀곡 ‘all of my life’는 28일 오전 8시 기준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 이는 그가 여자친구와 헤어진 뒤 미안함을 담아 만든 노래인 것으로 알려지며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박원의 b-side 앨범 ‘0M’는 정규 앨범에 수록하지 않은 미발표 곡들로 채워진 컨셉 앨범이다. 앨범 타이틀인 ‘0M’는 육지 중에서 해수면 이하의 지역을 뜻하는 ‘Zero meter region (제로미터지역)’에서 유래했다. 남다른 의미를 가진 앨범 이름만큼 더욱 깊어진 감성으로 돌아와 음악팬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실력파 뮤지션 박원은 2010년 그룹 원모어찬스로 가요계에 본격적으로 발을 내딛으며 수줍은 고백송 ‘널 생각해’가 큰 사랑을 받으며 다양한 음악 활동을 해왔으며, 지난 2015년 11월에는 그만의 자유로우면서도 깊은 음악적 역량을 담아낸 박원 정규 1집 ‘Like A Wonder’를 발표하며 솔로 가수로서도 성공적인 시작을 알린 바 있다. 사진제공=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47일간의 기록…‘남한산성’ 티저 예고편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47일간의 기록…‘남한산성’ 티저 예고편

    김훈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영화 ‘남한산성’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남한산성’은 1636년 인조 14년 병자호란, 나아갈 곳도 물러설 곳도 없는 고립무원의 남한산성에서 조선의 운명이 걸린 가장 치열했던 47일을 그렸다. 출간 이래 70만부 판매고를 올린 김훈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도가니’, ‘수상한 그녀’의 황동혁 감독을 비롯해 이병헌, 김윤석, 박해일, 고수, 박희순, 조우진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합류했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병자호란을 일으킨 청의 공격을 피해 임금과 조정이 남한산성으로 숨어드는 긴박한 상황이 담겨 있다. 고립무원의 남한산성에서 충심을 지녔지만 다른 신념으로 맞서는 ‘최명길’(이병헌)과 ‘김상헌’(김윤석)의 모습이 팽팽한 긴장감을 예고한다. 또 첨예하게 맞서는 대신들의 의견 사이에서 번민하는 왕 ‘인조’ 역의 박해일, 추위와 배고픔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해나가는 대장장이 ‘날쇠’ 역의 고수, 남한산성의 방어를 책임지는 수어사 ‘이시백’ 역의 박희순 등 실력파 배우들의 등장이 눈길을 끈다. 충무로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하는 영화 ‘남한산성’은 9월 말 개봉 예정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세 여자와 한 남자의 은밀한 동거…‘매혹당한 사람들’ 티저 예고편

    세 여자와 한 남자의 은밀한 동거…‘매혹당한 사람들’ 티저 예고편

    제70회 칸영화제 감독상 수상작 ‘매혹당한 사람들’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매혹당한 사람들’은 여자들이 사는 대저택에 부상당한 남자가 들어오면서 시작된 은밀한 관계를 담은 스릴러다. 소피아 코폴라 감독이 연출을, 배우 니콜 키드먼, 커스틴 던스트, 엘르 패닝, 콜린 파렐이 주연을 맡았다. 이번 작품으로 소피아 코폴라 감독은 제70회 칸영화제 감독상을 받았다. 칸영화제 70년 역사상 여성 감독의 두 번째 수상이다. 감독은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2004)로 제76회 아카데미 각본상 수상, ‘썸웨어’(2010)로 제67회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을 받은 바 있는 실력파다. 이번 작품에 출연한 니콜 키드먼은 남자를 은밀하게 유혹하는 여인 ‘미스 마사’로 분해 카리스마 넘치는 열연을 펼친다. 또 커스틴 던스트는 남자에게 완벽하게 사로잡힌 처녀 ‘에드위나’로 변신해 순수와 본능 사이에서 고민하는 여자의 모습을 선보인다. 할리우드를 대표할 차세대 주자 엘르 패닝은 충동적이고 도발적인 소녀 ‘알리시아’로 등장해서 한 남자를 향한 여자들의 미묘한 신경전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또 매혹적인 남자 ‘존’은 섹시한 외모와 탄탄한 연기력의 콜린 파렐이 맡았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그가 오고 모두가 달라졌다”라는 문구와 함께 아름다운 대저택 안의 우아한 여자들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어 비밀스런 관계가 밝혀지게 되면서 ‘숨길수록 빠져들고 드러날수록 어긋나는 매혹당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티저 예고편을 통해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높이는 ‘매혹당한 사람들’은 오는 9월 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15세 관람가. 94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복면가왕’ 아기해마는 케이윌? 허스키한 보이스 ‘2연승 성공할까’

    ‘복면가왕’ 아기해마는 케이윌? 허스키한 보이스 ‘2연승 성공할까’

    ‘복면가왕’ 새 가왕으로 등극한 ‘아기해마’ 정체에 가수 케이윌이 거론되고 있다. 23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 에서는 가왕 아기해마의 왕좌에 도전하는 8인의 듀엣곡 대결이 시작된다. 앞서 59대 가왕 ‘MC 햄버거‘ 김조한을 꺾은 아기해마는 처음으로 가왕석에 올랐다. 2연승 성공 여부에 대한 걱정을 내비치는 아기해마에게 김구라는 “지금 해마가 전세계적으로 멸종 위기다.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며 용기를 북돋아주기도 했다. ‘아기해마’의 왕좌를 차지하러 나온 8인의 라이벌들도 결코 만만치 않은 상대로 전해졌다. 실력파들의 대거 출연에 판정단석에서는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목소리다”, “무대 지배력이 뛰어나다” 등의 호평이 쏟아지기도. 방송 이후 네티즌들은 ‘아기해마’의 허스키한 보이스를 근거로 가수 케이윌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놨다. 한편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인 걸그룹 P.O.P, ‘애타게 GET하게’ 티저 영상 공개

    신인 걸그룹 P.O.P, ‘애타게 GET하게’ 티저 영상 공개

    데뷔 전부터 ‘밀당돌’ 콘셉트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신인 걸그룹 P.O.P(피오피)가 첫 티저 영상과 함께 타이틀곡명을 공개하며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P.O.P의 소속사 DW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1일 오후 6시, 공식 SNS 채널들을 통해 오는 26일 발매 예정인 첫 미니앨범 ‘퍼즐 오브 팝(Puzzle Of POP)’의 첫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학교를 배경으로 공부하는 설, 그림을 그리는 연주, 컵을 닦는 미소, 기타 치는 해리, 교정을 걸어 다니는 연하, 독서하는 아형 등 각자 풋풋하면서도 상큼 발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P.O.P의 멤버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영상의 말미에는 P.O.P의 데뷔곡이자 이번 미니앨범의 타이틀곡이 ‘애타게 겟하게(애타게 GET하게)’라고 공개되어, 독특하면서도 센스 넘치는 제목이 돋보이는 곡을 통해 어떤 음악 색깔을 펼쳐나갈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P.O.P는 모든 멤버들의 개인 티저 이미지들을 공개하며 눈부신 비주얼을 과시함은 물론, 청순과 시크를 넘나 들며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해내는 등 팔색조 매력을 선보일 것을 예고한 바 있다. P.O.P는 해리, 아형, 미소, 설, 연주, 연하로 이루어진 6인조 걸그룹으로, 팀명은 ‘Puzzle Of POP’의 약자이며, ‘팝음악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모인 6명의 탐정단’이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오는 26일 첫 번째 미니앨범 ‘Puzzle Of POP’ 발매와 동시에 데뷔를 앞두고 있다. 또한, P.O.P는 데뷔 전부터 팬들과 함께 수수께끼를 풀며 추리하는 형태의 프로모션을 진행해 ‘밀당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만큼, ‘항상 팬 여러분들과 즐겁게 연애하는 마음으로 많은 사랑을 드리고, 또 사랑 받는 아티스트’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P.O.P는 신생 기획사 DWM엔터테인먼트에서 첫 론칭하는 그룹이자, 마마무, 베이식, 양파 등이 소속 되어있는 RBW에서 트레이닝과 프로듀싱 등 제작 전반을 맡고 있어 새로운 ‘실력파 아이돌’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P.O.P는 오는 26일 첫 미니앨범 ‘Puzzle Of POP’를 발매로 정식 데뷔를 치른 후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며, P.O.P 공식SNS(https://www.facebook.com/popofficial2017)를 통해 자세한 정보 및 멤버들의 다양한 영상을 만나 볼 수 있다. 사진·영상= DWM엔터테인먼트 제공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싸이 ‘강남스타일’, 5년 만에 유튜브 ‘왕좌’ 내줘…새 1위는?

    싸이 ‘강남스타일’, 5년 만에 유튜브 ‘왕좌’ 내줘…새 1위는?

    유튜브 많이 본 뮤직비디오 1위를 5년간 지켜왔던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와 위즈 칼리파의 ‘시 유 어게인’(See You Again)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영국 BBC 방송은 11일(현지시간)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의 OST(오리지널사운드트랙)이자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폴 워커 추모곡 ‘시 유 어게인’(See You Again) 뮤직비디오가 ‘강남스타일’ 자리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시 유 어게인’이 28억 9500만회, ‘강남스타일’이 28억 9400만회를 각각 기록했다. 찰리 푸스는 자신의 트위터에 “기록을 위해, 1만회 짜리 비디오를 만든다는 희망으로 2007년 유튜브에 합류했다. 그냥 ‘시 유 어게인’에 관해 들어본 적이 있다는 (희망에)..와우!”라고 자축했다. ‘시 유 어게인’은 지난 2015년 전 세계 판매 1위를 기록한 바 있다고 방송은 설명했다. 미국 버클리음대를 졸업한 찰리 푸스는 작사·작곡·프로듀싱을 직접 해내는 뮤지션이자 실력파 보컬리스트로 사랑을 받고 있다. 저스틴 비버의 ‘쏘리’(Sorry)가 26억 3500만회로 3위를 기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병원선’ 하지원·강민혁·이서원, 의사로 완벽 변신 ‘찰떡 케미’

    ‘병원선’ 하지원·강민혁·이서원, 의사로 완벽 변신 ‘찰떡 케미’

    MBC 새 수목드라마 ‘병원선’의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돼 화제다. 8월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 메디컬 드라마 ‘병원선’(극본 윤선주, 연출 박재범, 제작 팬엔터테인먼트)이 지난 6일 상암 MBC 대본 연습실에서 대본 리딩을 진행, 설렘 가득한 첫 출발을 알렸다. 박재범 감독과 윤선주 작가, 하지원, 강민혁, 이서원, 김인식, 권민아, 김광규, 정경순, 이한위 등 주요 출연진들이 대거 참석한 이 날 현장은 첫 대본 리딩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완벽한 호흡을 보여줬다. 대본 리딩을 시작하기에 앞서 박재범 감독은 “선장으로서 편안하고 재밌는 항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든든한 인사말로 병원선의 첫 항해를 알렸다.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가던 배우들은 대본 리딩이 시작되자 실제 생사를 다투는 의료 현장이 눈앞에 있는 듯, 놀라운 연기력으로 박진감을 더하며 병원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사람을 대하는 방법이 서투른 실력파 외과의 송은재 역으로 분한 하지원은 데뷔 이후 첫 의사 역할이라는 것이 무색할 만큼 감정을 절제한 차가운 카리스마로 현장을 리드했다. 강민혁은 꼬임 없는 따뜻한 영혼의 내과의 곽현 역을 부드럽고 섬세한 연기로 표현했고, 한의사 김재걸 역을 맡은 이서원은 능글맞지만, 외로움이 몸에 밴 반전 내면을 탄탄한 연기력으로 담아냈다. 무엇보다 하지원, 강민혁, 이서원은 성격부터 경력, 전공까지 다른 의사가 열악한 병원선에서 똘똘 뭉쳐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메우며 성장할 과정을 몰입력 있게 담아냈다. 여기에 욕심 없이 유쾌한 치과의 차준영 역으로 분한 김인식, 존재만으로도 병원선에 생기를 불어넣는 간호사 유아림 역의 권민아, 은재를 병원선에 데려온 사무장 추원공 역의 김광규, 간 큰 베테랑 간호사 표고은 역의 정경순, 병원선의 선장 방성우 역의 이한위는 첫 호흡부터 병원선 식구들의 찰떡 케미를 보여줬다. 특히 김광규와 이한위의 차진 사투리와 코믹함이 살아있는 연기 때문에 모든 출연진이 끊임없이 폭소, 현장 분위기가 더욱 후끈해졌다는 후문도 전해진다. 배를 타고 의료 활동을 펼치는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의사들이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섬마을 사람들과 인간적으로 소통하며 진심을 처방할 수 있는 진짜 의사로 성장해나가는 이야기를 그릴 ‘병원선’. ‘개과천선’, ‘다시 시작해’의 박재범 PD가 연출을, ‘대왕세종’, ‘비밀의 문’을 집필한 윤선주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병원선’은 ‘군주-가면의 주인’, ‘죽어야 사는 남자’ 후속으로 오는 8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팬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쇼미더머니6’ 브린·에이솔·아토, 기대되는 여성 래퍼 3인방

    ‘쇼미더머니6’ 브린·에이솔·아토, 기대되는 여성 래퍼 3인방

    ‘쇼미더머니6’에서 합격을 받은 여성 래퍼 세 명이 화제다. 5일 Mnet ‘쇼미더머니6’ 측은 “[미방영분 단독공개] 실력파 여성 신예 래퍼 3인방 (브린, 에이솔, 아토) 1차 예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여성 래퍼 브린, 에이솔, 임가영의 1차 예선 당시 모습이 담겼다. 딕키즈 크루인 브린은 “남자 래퍼 80%는 제가 다 잡아먹을 수 있을 것 같다”며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 에이솔 또한 “경쟁 상대는 없는 것 같다”고 말했으며, 임가영도 “새로운 뉴페이스가 등장하는 신의 주인공이 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전했다. 에이솔은 래퍼 딘에게, 브린과 임가영은 래퍼 지코에게 심사를 받았다. 각자의 개성을 담아 랩을 완벽하게 선보인 세 명은 모두 1차 예선에서 합격했다. 이에 여성 래퍼 3인이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Mnet ‘쇼미더머니6’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Mnet ‘쇼미더머니6’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젝스키스 강성훈, 커플 분위기 사진 ‘미모의 여인 누구?’

    젝스키스 강성훈, 커플 분위기 사진 ‘미모의 여인 누구?’

    젝스키스 멤버 강성훈과 여동생 강윤지와의 사진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젝스키스 강성훈 여동생과 똑 닮은 커플샷’이라는 내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젝스키스의 강성훈이 여동생 강윤지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닮은 외모와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윤지는 일본 최대 음원사이트에서 여러 번 상위 차트를 차지한 실력파 가수로 최근 자작곡 ‘둘만의 불꽃놀이’를 아이튠즈에 발매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기고, ‘7일의 왕비’ OST 참여 이유? “곡 듣자마자 욕심 났다”

    정기고, ‘7일의 왕비’ OST 참여 이유? “곡 듣자마자 욕심 났다”

    가수 정기고가 KBS2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 OST에 참여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여심을 자극하는 음색의 실력파 아티스트 정기고는 지난달 22일 KBS2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 OST ‘그리고 그려도’ 음원을 발매했다. 그는 OST 참여 이유에 대해 “처음 곡을 듣자마자 꼭 불러보고 싶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정기고는 이어 “평소 OST 발라드 곡들을 좋아하는데 지금까지는 이런 발라드 곡을 부를 기회가 없었다. 담담하고 애절한 곡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욕심이 났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는 “녹음을 시작하기 전 극중 어떤 인물의 감정을 대변하는 것인지에 대해 물으면서 감정을 이입하려고 노력했다”며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좋은 드라마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으니 항상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공개된 자필 응원 메세지에는 “7일의 왕비 많이 사랑해주세요. ‘그리고 그려도’ 많이 들어주세요. 고정기”라는 내용을 담아 OST와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기고는 지난 2008년 싱글 앨범 ‘Byebyebye’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가요계 활동을 시작했다. 꾸준한 앨범을 발매하며 음악적 활동을 이어 온 정기고는 지난 2014년 ‘소유’와 함께 발표한 ‘썸’으로 유명세를 탔다. 또한 지난 4월 20일에는 데뷔 16년 만의 첫 정규앨범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를 발매하여 지난 1일 첫 번째 단독 콘서트 ‘1322’를 성황리에 마쳤다. 한편, KBS2 드라마 ‘7일의 왕비’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헬로우이엠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비긴어게인’ 이소라, 아닌 밤중에 ‘귀호강’

    ‘비긴어게인’ 이소라, 아닌 밤중에 ‘귀호강’

    가수 이소라가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독보적인 음악성과 함께 배려심 넘치는 인간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 JTBC 음악 예능 ‘비긴 어게인’에서는 아일랜드 현지에서 본격적으로 노래를 부르는 이소라와 ‘비긴 어스’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일랜드의 거리로 나가 노래를 부르기 전 ‘비긴 어스’ 멤버인 이소라, 유희열, 윤도현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실력파 뮤지션들임에도 불구하고 숙소가 ‘버스킹 고시원’이 될 정도로 연습에 몰두했다. 이소라는 ‘비긴 어스’ 멤버들의 프로듀서가 되어 불꽃 디렉팅을 하는 등 완벽한 공연을 위해 만전을 기했다. 특히, 이소라는 특유의 절대 감성과 음색으로 노래를 한 곡씩 부를 때 마다 다른 멤버들의 감탄을 유발했다. 또한 다른 멤버들의 정확한 박자와 연주까지도 꼼꼼하게 체크해가며 호흡을 맞춰나갔다. 다음 날 멤버들은 세계적인 록 밴드 레드핫칠리페퍼스, U2 등이 공연을 한 록의 성지 슬래인 캐슬로 향했다. 그곳에서 영화 ‘원스’의 OST ‘폴링 슬로우리(Falling Slowly)’, 이소라의 대표곡 ‘바람이 분다’ 등을 불러 깊은 여운이 남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줬다. 이소라는 독보적인 보컬로 음악의 중심을 잡아 나갔으며, 윤도현의 보컬과 기타, 유희열의 건반이 어우러지며 모두가 숨죽이며 듣게 할 정도로 감동이 일렁이는 공연을 완성했다. 일요일 늦은밤 이들이 선사하는 ‘귀 호강’은 ‘월요병’마저 잊게 할만큼 황홀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쇼미더머니6’ 타이거JK부터 양홍원까지..“레전드 예약”

    ‘쇼미더머니6’ 타이거JK부터 양홍원까지..“레전드 예약”

    Mnet의 래퍼 서바이벌 ‘쇼미더머니’가 여섯번째 시즌을 맞았다. 이번 시즌이 ‘역대급’, ‘레전드’ 시즌이 될 것이라 큰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제작진이 직접 관전포인트를 꼽았다. # 대한민국 힙합 1세대부터 떠오르는 루키까지! ‘래퍼 춘추 전국시대’의 도래 이번 ‘쇼미더머니6’에는 신구를 막론한 실력파 래퍼들이 대거 지원해 일찍부터 화제가 됐다. 지난 1차 예선에는 역대 시즌 사상 최대 규모인 1만 2천여 명의 지원자들이 몰렸고 그 중에는 1세대 힙합 뮤지션은 물론, 현재 힙합씬에서 주목 받고 있는 괴물 신예들이 출전을 알렸다. 먼저, 참가했다는 사실만으로도 화제를 불러일으킨 주인공으로 힙합씬에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넉살과 시즌1의 우승자 더블K가 있다. 또한 ‘소울 컴퍼니’를 설립하며 힙합씬의 중추적인 역할을 한 13년차 베테랑 래퍼 키비, ‘악마래퍼’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이그니토, 길과 함께 ‘허니패밀리’ 출신인 디기리, 힙합 거장 피타입, 비지니즈, ‘지기 펠라즈’ 크루 출신 매니악, 프리스타일 삼대천왕으로 꼽히는 JJK 등이 화제의 참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맞서 페노메코, 펀치넬로, ‘고등래퍼’ 출신 양홍원, 루달스 등 만만치 않은 실력을 지닌 신예 래퍼들도 도전장을 냈고, 보이비, 해쉬스완, 주노플로, 마이크로닷, 면도, 한해 등이 지난 시즌에 이어 재도전했다. 힙합 1세대부터 슈퍼 루키까지, 내로라하는 래퍼들이 총출동한 사실이 알려지며 다이나믹듀오 최자는 “지금 우리나라에서 잘 하는 친구들은 모두 다 모인 것 같다”며 이들이 선보일 수준급 무대와 각양각색 래핑 스타일에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 모두를 놀라게 할 일반인 참가자의 등장! ‘쇼미더머니6’에는 저명한 래퍼들 이외에도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번쩍 뜨이게 할 혜성 같은 신인의 등장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미국 LA와 NY에서 진행된 예선에서는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실력파 래퍼들이 참여했고,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스위즈비츠’가 극찬을 아끼지 않은 탄탄한 실력의 참가자가 있다고 한다. 제작진은 “아직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일반인 참가자 중에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 실력자가 등장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힙합씬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온 다른 참가자들에게 결코 뒤지지 않을 원석 같은 신인 래퍼들에게도 주목해달라”고 당부했다. # 1차 예선부터 충격적 탈락자 발생한다! 예측 불허 반전 속출 ‘쇼미더머니6’는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1차 예선에서부터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 탈락자가 발생한다”며 “그 누구도 당락을 예측할 수 없는 전개에 끝까지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라고 전해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지난 시즌에서도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던 실력 있는 래퍼들이 가사 실수를 하거나 ‘멘붕’에 빠져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는 등 충격적인 장면들이 보여진 바 있어, 시청자들의 긴장감도 함께 고조되고 있다. # 레전드급 프로듀서 출격! 각양각색 심사스타일 기대 ‘쇼미더머니6’를 이끌어 갈 프로듀서 라인업이 한 팀씩 공개될 때 마다 시청자들의 흥분 지수는 높아져갔다. 대한민국 힙합 트렌드를 이끄는 히트 메이커 ‘지코&딘’, 전설의 귀환 ‘타이거JK&Bizzy’, 넘버원 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 힙합 레이블 수장 ‘박재범&도끼’가 그 주인공. 4팀의 프로듀서 군단은 “이제는 (프로듀서로) 다른 누가 나올 수가 없다”, “여태까지 프로듀서 라인업 중 제일 완벽한 밸런스다”, “정말 이번에는 결과를 예상 못할 것 같다”고 입을 모으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제작진은 “지난 시즌 프로듀서 출연 경험이 있는 프로듀서들의 내공과, 이번 시즌 새로 합류한 신세대 프로듀서들의 신선한 위력이 공존한다”며 “확연한 차이가 드러나는 심사위원들의 심사 스타일을 보는 재미도 관전포인트 중에 하나”라고 전해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역대급 출연진과 손에 땀을 쥐는 전개로 중무장한 Mnet 래퍼 서바이벌 ‘쇼미더머니6’는 오늘(30일) 밤 11시에 첫 방송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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