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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 삼계두곡 쌍용예가, 주택홍보관 방문 고객 대상 경품이벤트 진행

    김해 삼계두곡 쌍용예가, 주택홍보관 방문 고객 대상 경품이벤트 진행

    최근 분양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단지 내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과 16개의 테마공원이 조성돼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김해 삼계두곡 쌍용예가가 주택홍보관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해 삼계두곡 쌍용예가는 주택홍보관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에 당첨되는 1등 고객은 TV(1대)를, 2등은 진공청소기(3대), 3등은 선풍기(3대)를 받게 된다. 홍보관 담당자는 22일 "지난 이벤트에서는 김해의 생활시설을 누릴 수 있는 상품권을 모든 방문 고객에게 증정하여 내방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이 달에는 주택홍보관을 방문하여 상담받는 고객에 한해 2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단지는 경남 김해시 삼계동 620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5층, 23개동, 총 1,922세대로 공급될 예정이다. 또한,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전용면적 64㎡, 75㎡, 84㎡ 규모의 중소형으로 공급된다. 전 세대 4Bay 혁신 설계와 남향위주 판상형 설계, 발코니확장형 설계로 실거주 공간을 넓혀 약 1.5평 넓은 혁신 공간 평면 설계로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하였다. 75㎡형의 경우 팬트리 공간을 설치하고 84㎡형은 플러스 알파룸을 제공해 더 활용도 높은 공간 사용이 가능하다. 이 단지는 최근 분양 시장의 트렌드에 맞춘 단지 내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과 16개의 테마공원을 조성해 수요자들의 눈길을 끈다. 6라인 수영장과 유아풀, 사우나와 찜질방, 19타석 실내골프연습장 및 피트니스 클럽, 탁구장, GX룸 등의 각종 운동시설과 함께 썬큰가든, 카페 등 입주민들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편의시설이 조성돼 있다. 김해 삼계두곡 쌍용예가 주택전시관은 김해시 삼정동에 위치해 있으며, 선착순 동ㆍ호수 지정계약제로 현재 2차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사막 복판 두바이, 초록빛 열대우림 품은 호텔 세운다

    사막 복판 두바이, 초록빛 열대우림 품은 호텔 세운다

    세계 최고층 빌딩을 보유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조만간 지금까지 세상에 없던 새로운 호텔을 선보여질 예정이다. 지난 1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오는 2018년 사막의 도시 두바이에 들어설 예정인 이 호텔은 세계 최초로 ‘열대우림을 품은’ 호텔로서, 거대한 인공 해변과 인공 숲 등을 포함한다. 5성급 호텔로 조성되는 이 빌딩은 호텔뿐만 아니라 실거주자도 입주가 가능한 복합 건물로 지어질 예정이다. 건축 총괄은 세계적인 호텔 체인인 힐튼(Hilton)의 브랜드 중 하나인 큐리오(Curio)가 맡는다. 가장 기대를 모으는 것은 역시 100% 인공으로 만들어지는 열대우림 정글이다. 450개 객실, 총 47층으로 구성된 건물 내 5개 층이 인공 열대우림으로 꾸며진다. 이 5개 층 내에는 각종 희귀식물 및 실제 열대우림 또는 ‘정글북’과 같은 애니메이션에서나 볼 법한 신비로운 자연풍경이 ‘설치’ 될 예정이다. 여기에 뜨거운 사막의 도시 속 오아시스를 연상케 하는 인공 해변과 풀장 등도 기대를 높이는데 한 몫을 한다. 세계 최초 열대우림 호텔 건축에 들어갈 비용은 한화로 약 3303억 원 가량으로 알려졌다. 두바이는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허브로서 수많은 관광객이 경유지로 삼는 요충지다. 이미 세계 최고층 빌딩을 보기 위해 몰려드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는 이곳에 세계 최초의 열대우림 호텔이 들어서면 더 많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서울 인근 수도권 오피스텔, 가치 결정 1등 요소는 ‘편리한 교통여건’

    서울 인근 수도권 오피스텔, 가치 결정 1등 요소는 ‘편리한 교통여건’

    수도권 오피스텔의 가치를 결정하는 가장 큰 요소는 바로 편리한 교통여건이다. 특히 수도권 주요 업무지구의 경우 직주근접성이 뛰어난 오피스텔로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따라서 오피스텔 임대시장에서 얼마나 출퇴근이 편리한지는 곧 바로 보증금과 월 임대료 시세를 결정하는 기준이 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19일 “서울로의 출퇴근이 편리한 수도권 오피스텔은 20~30대 직장인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아 임대수요가 꾸준하다”면서 “대중교통이 편리한 지역은 유동인구가 많아 쇼핑시설 등 생활편의시설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어 높은 임대시세를 나타내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말했다. 이와 같이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출퇴근이 편리한 오피스텔이 인기몰이 중인 가운데 경전철 에버라인 운동장․송담대역 역세권 단지로 편리한 교통여건을 갖춘 ‘용인 웰메이드시티337’이 지난 12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금령로 90번길 3-38에 위치한 ‘용인 웰메이드시티337’은 코리아신탁이 시행하고 세정건설이 시공하는 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로, 지하 3층~지상 20층 도시형생활주택 전용 17~36㎡ 299가구와 전용 22~25㎡ 38실 규모다. 넓은 실거주 공간을 갖춘 1룸 또는 1.5룸 타입으로 구성돼 1인 가구는 물론 2인 가구 공동거주도 가능하다. 또한 인근 소형주택의 전용면적 16~19㎡에 비해 3.3㎡(한 평) 더 넓은 실거주면적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이 오피스텔은 경전철 에버라인 운동장․송담대역 역세권 단지로 편리한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도로여건도 우수하다. 42번과 45번 국도를 이용하면 기흥과 수원, 안성, 광주까지 경기 남부지역으로 빠르게 도달할 수 있다. 또 영동고속도로 및 용인-서울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중심권 및 외부로의 이동도 자유롭다. 특히 신설되는 서울-세종고속도로(예정)가 개통되면 서울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용인 웰메이드시티337'의 홍보관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금령로 116번길 용인타워 2층에 마련돼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세계 최초 ‘인공 열대우림 호텔’ 두바이에 들어선다

    세계 최초 ‘인공 열대우림 호텔’ 두바이에 들어선다

    세계 최고층 빌딩을 보유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조만간 지금까지 세상에 없던 새로운 호텔을 선보여질 예정이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4일자 보도에 따르면, 오는 2018년 사막의 도시 두바이에 들어설 예정인 이 호텔은 세계 최초로 ‘열대우림을 품은’ 호텔로서, 거대한 인공 해변과 인공 숲 등을 포함한다. 5성급 호텔로 조성되는 이 빌딩은 호텔뿐만 아니라 실거주자도 입주가 가능한 복합 건물로 지어질 예정이다. 건축 총괄은 세계적인 호텔 체인인 힐튼(Hilton)의 브랜드 중 하나인 큐리오(Curio)가 맡는다. 가장 기대를 모으는 것은 역시 100% 인공으로 만들어지는 열대우림 정글이다. 450개 객실, 총 47층으로 구성된 건물 내 5개 층이 인공 열대우림으로 꾸며진다. 이 5개 층 내에는 각종 희귀식물 및 실제 열대우림 또는 ‘정글북’과 같은 애니메이션에서나 볼 법한 신비로운 자연풍경이 ‘설치’ 될 예정이다. 여기에 뜨거운 사막의 도시 속 오아시스를 연상케 하는 인공 해변과 풀장 등도 기대를 높이는데 한 몫을 한다. 세계 최초 열대우림 호텔 건축에 들어갈 비용은 한화로 약 3303억 원 가량으로 알려졌다. 두바이는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허브로서 수많은 관광객이 경유지로 삼는 요충지다. 이미 세계 최고층 빌딩을 보기 위해 몰려드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는 이곳에 세계 최초의 열대우림 호텔이 들어서면 더 많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특급 입지는 이런 곳… ‘동탄2도시 2차 동원로얄듀크’ 기대감 UP

    특급 입지는 이런 곳… ‘동탄2도시 2차 동원로얄듀크’ 기대감 UP

    - 쾌적한 주거환경, 초등학교 인근 ‘가족이 좋아하는 입지’ - SRT(KTX) 동탄역, 동탄순환대로의 쾌적교통망도 갖춰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거주여건이 우수한 아파트가 대접받고 있다. 공원 등 녹지 조성이 잘 되어 있어 쾌적성이 담보되고 학교가 인접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한 곳이 대표적이다. 여기에 상업시설이 주거지와 인접해 있고 교통망이 잘 정비되어 있으면 거주 여건이 우수한 특급주거지로 급부상하기 마련이다. 실제 주택시장에서도 교통, 학교, 쾌적성 등을 두루 갖춘 곳 위주로 가격이 강세를 보이기도 하며 분양시장에서도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사례가 많다. 지난 3월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만 87대1을 기록한 해운대 동원 비스타는 해운대라는 기본적인 입지 외에도 복합쇼핑몰과 지하철역이 근거리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나 교통여건이 좋고 명문학교가 포진해 있어 부산에서 실거주하기 좋은 환경을 갖췄기 때문이라는 이유도 있다. 또 수도권 2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분양 열풍도 1기 신도시를 넘어선 교통, 편의성, 녹지 조성 계획이 실수요자들의 니즈를 공략했다는 게 부동산 시장에서의 평가다. 이처럼 주거 편의성이 강조된 아파트는 주택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는 곳으로 환금성이 높다는 점도 메리트로 꼽을 수 있다. 이 같은 분위기에서 경기 동탄2신도시 A43블록에 위치하는 ‘동탄2신도시 2차 동원로얄듀크’가 실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8월 분양을 앞둔 이곳은 ‘중동탄’지역에 위치해 남동탄의 쾌적성과 북동탄의 편의성을 동시에 품었다는 점이 강점이다. 아파트를 둘러싼 교육환경도 뛰어난 편이다.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가 개교할 예정으로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로가 확보된다. 또 중·고등학교 역시 도보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조성될 계획이다. 단지 옆에 근린공원이 예정되어 있고 리베라CC, 상업시설도 근거리에 있어 주거 쾌적성은 물론 다양한 아파트가 들어서는 중동탄 권역은 이미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완판행진을 기록한 곳으로 입지의 우수성이 검증되었다고 볼 수 있다. 동탄역 인근의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동탄2신도시의 분양 중심축이 중동탄으로 모아지는 분위기인데, 중동탄에도 민간 분양 물량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어 동원로얄듀크 2차의 청약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본다"며 "북동탄에는 이미 억대의 분양권 프리미엄이 붙어 있는 상황에서 이곳의 입지가 우수해 견본주택 오픈 전에도 벌써 문의가 온다"고 귀띔했다. 이밖에 이 곳은 대형 교통호재로도 주목 받고 있다. KTX(SRT)가 개통하면 이를 통해 수서역까지 10분대에 닿을 수 있다. 또 제2외곽순환도로(예정)를 통해 편리하게 광역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다. 동탄순환대로와 동탄신리천로도 개통될 예정이다. 이 도로가 개통될 경우 용인-서울고속도로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강남권 이동 시간이 대폭 줄어든다. 한편 이번에 공급되는 ‘동탄2신도시 2차 동원로얄듀크’는 지하 2층~지상 25층, 총 8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761가구로 공급된다. 전용면적 별 세부 가구 수는 ▲전용 74㎡ 193가구, ▲전용 84㎡ 568가구로 전 주택형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배치와 4베이 특화설계로 선보일 계획이다. 아파트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능동에 개관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합리적인 가격 ‘용마산 새미래에뜨젠 센트럴파크’ 조합원 모집

    합리적인 가격 ‘용마산 새미래에뜨젠 센트럴파크’ 조합원 모집

    부동산 전셋값 상승으로 인해 서울에서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지역주택조합아파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일반 분양가보다 20% 저렴한 비용으로 구입이 가능하고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고 전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투자자와 실거주자들 모두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서울 중랑구 면목동 1355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용마산 새미래에뜨젠 센트럴파크’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조합원 모집 중에 있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10층 3개 동으로 전용면적 54㎡ 29세대, 전용면적 45㎡ 107세대 서울시 시프트 예정세대포함 총 136세대 건립된다. 현재 54㎡는 모두 마감됐다. 또한 단지 근처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상봉터미널과 홈플러스, 국립서울병원, 북부등기소, 중랑구민회관, 중랑청소년수련관 등이 위치해 있다. 또 용마산, 중랑천, 용마폭포공원, 사가정공원 등이 입접해 있어 자연환경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환경을 갖췄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중곡초등학교, 용마산중학교, 면목초등학교, 면목중학교, 면목고등학교가 가까이 있으며 서울시립대학교, 세종대학교, 건국대학교도 근처에 있어 교육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교통환경도 편리하다. 지하철 7호선 용마산역이 도보 1분 거리에 있고 동부간선도로, 용마터널을 통해 서울으로 진출입이 수월하다. 친환경적인 요소도 갖췄다. 높은 지대를 활용해 중랑천까지 탁 트인 조망권을 확보를 하는 동시에 단지 뒤로는 용마산 및 용마폭포공원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이 눈길을 끈다. 더불어 전 층 같은 3.3㎡당 1,150만 원의 저렴한 비용의 분양가로 공급된다. 여기에 계약금 10%, 중도금 60%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 시공 등의 혜택을 마련한다. 용마산 새미래에뜨젠 센트럴파크는 또 7월 13일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한 상태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편 샘플하우스 위치는 서울시 중랑구 면목동 472-5번지 3층에 위치해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구리역 역세권에 6·8호선 개통,,, 수익형 부동산 꿈틀댄다

    구리역 역세권에 6·8호선 개통,,, 수익형 부동산 꿈틀댄다

    경의중앙선 구리역 역세권 단지로 6호선·8호선 개통 및 구리월드디자인시티(GWDC) 등 다양한 개발호재로 이 지역의 안정적인 투자 이익이 기대되는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창성건설이 시공하는 오피스텔 ‘클래시아 구리’가 분양중이다. ‘클래시아 구리’는 경의중앙선 구리역을 비롯하여 구리IC, 북부간선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하여 서울 및 수도권 등으로 이동할 수 있다. 2022년 별내선과 6호선 구리선 연장도 추진 중에 있어 향후 ‘멀티역세권’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이 오피스텔은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381-20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7층~지상 20층 1개동, 전용 19~47㎡ 총 398실 규모로 주차대수는 총 458대이다. 총 17가지 다양한 평면타입으로 구성돼 1인 가구뿐만 아니라 신혼부부, 은퇴부부 등 2~3인 가구도 거주가 가능해 실거주 수요와 임대투자 상품으로서의 장점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도보거리에서 누릴 수 있는 편리한 생활환경을 자랑한다. 롯데백화점과 롯데시네마 등 쇼핑·문화시설이 가깝고 우체국, 시청,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은행 등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다. 게다가 시립 체육공원과 구리역 공원 등 다수의 공원도 인접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더불어 지상 4층과 5층에는 주거편의성을 높여줄 피트니스시설이 마련되며, 지상 12층에는 하늘공원이 조성돼 입주민들의 휴식처를 제공한다. 또한 오피스텔로는 보기 드물게 1실당 1대 이상의 주차 공간을 제공하여 입주민들의 주차 편의성을 높였다. 한편 ‘클래시아 구리’ 견본주택은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284-3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같은 평수라도 더 넓게”...아파트 분양할 땐 서비스면적 따지세요

    “같은 평수라도 더 넓게”...아파트 분양할 땐 서비스면적 따지세요

    최근 실거주 목적으로 아파트를 분양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서비스면적으로 따져보는 수요자가 늘고 있다. 같은 평수라도 서비스면적이 넓으면 집이 더 넓기 때문이다. 5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건설사들은 최근 서비스면적을 최대한 넓힌 아파트를 선보이고 있다. 서비스면적은 아파트 앞뒤의 발코니처럼 덧붙여 주는 면적으로 용적률이나 전용면적, 분양 및 계약 면적에 포함되지 않는다. 서비스면적은 분양가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서비스면적이 넓을수록 실질 분양가가 낮아지는 효과가 있다. 포항 ‘코아루 블루인시티’는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 아파트이지만 최대 36㎡를 서비스면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 공간을 활용해 드레스룸, 파우더룸 등을 구성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분양시장이 투자보다는 거주 목적으로 이동하면서 입지나 분양가 뿐만 아니라 다른 조건들을 꼼꼼히 따지는 실속형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면서 “건설사들도 서비스면적이나 알파룸으로 집 크기대비 가격 부담을 줄이면서 수요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계속되는 제주도 지가 상승세, 지역 내 수혜단지는?

    계속되는 제주도 지가 상승세, 지역 내 수혜단지는?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 1분기 전국 땅값이 직전 분기보다 0.56% 오르며 65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올 1분기 상승률은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0.39%)은 물론 지난 해 1분기 상승률(0.48%)보다 높게 나타났다. 아울러 전국적으로 17개 시·도의 땅값이 모두 올랐으며 지역별로는 제주도 땅값이 3.64% 올라 전국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전국에서 땅값이 가장 많이 오르고 있는 제주도는 매년 사상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는 관광객과 실거주 수요 그리고 제2공항 조성발표 등이 맞물리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 토지가격 상승은 향후 전반적인 지역 내 수익형부동산은 물론 상가와 아파트 등의 동시다발적 가격 상승세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전국 부동산 시장의 ‘핫 플레이스’ 역할을 톡톡히 할 전망이다. 최근 제주도에서는 공항 인근 연동 일대에서 공급되는 수익형부동산에 자금이 몰리고 있다. 특히 올 초 신규 공급된 ‘제주 연동 디오션시티 1차’ 수익형부동산 상품의 경우 일주일 만에 100% 계약이 완료되는 등 투자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제주시 연동에서는 ‘제주 연동 디오션시티 2차’가 성황리에 분양 중이다. 사업지는 지하 3층 ~ 지상 15층, 총 412개 객실로 구성되며 연동 최대 프리미엄 랜드마크 수익형부동산이 될 전망이다. 시공사는 제주시에 위치한 천마종합건설이다. 제주시 연동 일대 공인중개사는 “연동 디오션시티는 대규모 랜드마크 효과와 함께 고품격 커뮤니티, 우수한 입지여건 등이 부각되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2차 단지 공급을 기다리는 대기 수요가 상당하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인기가 검증된 ‘제주 연동 디오션시티 2차’의 최대 강점은 공항 인근에 위치한 입지여건과 생활 인프라다. 제주공향이 차량 10~15분 거리로 가깝고, 인근에는 삼무공원, 연동근린공원, 한라수목원, 롯데마트와 이마트, 제주한라병원, 신라면세점, 제주도청 등이 있다. 또 약 4만6천여 명이 상주하는 임대수요가 갖춰져 투자를 희망하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프리미엄 랜드마크로 구성된 풀옵션 및 커뮤니티 등도 눈길을 끈다. 입주민들은 휘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 GX룸, 고품격 1층 로비와 옥상정원 등을 활용해 웰빙 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으며 실내에 보관하기 힘든 물품을 별도로 보관할 수 있는 계절보관함과 셀프빨래방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 1~2인 가구의 편리한 생활을 위한 빌트인 냉장고와 드럼세탁기, 레인지와 레인지후드 등 빌트인 전자제품 그리고 대형 붙박이 옷장, 고품격 샤워부스, 상부책장과 매립형 의자, 수납형 빨래건조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제주 연동 디오션시티 2차’ 홍보관은 제주시 연동 1370번지, 제주은행(연동타운지점) 인근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8년 6월 예정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한층 더 가까워진 내 집 마련의 꿈…어떻게 이룰까?

    한층 더 가까워진 내 집 마련의 꿈…어떻게 이룰까?

    최근 중소형 아파트 열풍과 수도권 이주 현상으로 내 집 마련의 꿈이 한 층 더 가까워졌다. 전세값 폭등 역시 집을 구하고 있는 실거주자들을 내집 마련으로 향하게 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와 함께 최근 분양 마케팅의 변화 역시 변화하고 있다. 청약률을 끌어올리는 데만 치중했던 기존과 달리 지역 특성을 파악, 계약률을 높여 빠른 분양마감을 이끌어내는 지역밀착형 마케팅이 진행되고 있는 것. 특히 ‘내 집 마련 신청’은 새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수요자들 가운데 굳이 1순위 통장을 쓸 필요를 느끼지 못하는 이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데다 온라인 청약시스템이 낯선 수요자들을 적극적으로 시장에 끌어들이고 있다. 안성 공도 지구에 위치할 안성 공도 서해그랑블 역시 내 집 마련 신청을 활용, 이를 접수한 실수요자들 거의 대부분이 정계약으로 전환했다. 게다가 일부 로열층은 이미 계약이 마무리되어 분양 마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 전문가들은 4Bays 특화 설계를 도입한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 점이 실수요자들에게 큰 메리트로 작용했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와 함께 700만원대의 분양가, 발코니 무료 확장 등 지역 실수요자들의 요구조건이 크게 반영되었다는 점도 전원 계약 전환의 요인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해당 아파트단지는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양기리에 지어지는 프리미엄 대단지로, 지하2층~지상28층 총 10개동 976세대를 분양하고 있으며 중소평형(전용면적 59㎡ 622세대, 65㎡ 144세대, 72㎡ 210세대) 전용면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교통환경 역시 손색이 없다. 평택-제천고속도로 및 38번 국도와의 인접성은 평택과 안성으로의 빠른 이동으로 출퇴근을 가능케 한다. 특히 인근에 편리한 생활 시설과 교육 시설들이 잘 마련되어 있다는 점도 중요한 특징이다. 한편 안성 서해그랑블은 현재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양기리 인근에 견본주택을 운영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규모 도시개발 지구 양산 서창·웅상, 지역주택조합 잘 고르는 방법

    대규모 도시개발 지구 양산 서창·웅상, 지역주택조합 잘 고르는 방법

    지역주택조합 운영이 활발히 이뤄지면서, 조합에 대한 부동산 수요자들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이란 주택 마련을 위해 특별시, 광역시, 특별 자치도, 시 또는 군에 거주하는 주민이 모여 설립한 조합을 일컫는다. 선 분양 후 시공으로 최소 건립 예정세대수의 50% 이상 조합원이 구성되어야 조합원 설립 인가가 승인되기 때문에 미분양 위험이 적다. 때문에 시공사의 리스크 또한 낮아져 상대적으로 저렴한 시공비로 아파트 건설이 가능하고 이로 인해 분양가 역시 저렴해지기 때문에 지역주택조합을 눈여겨보는 이들이 크게 늘고 있는 것이다. 조합원 가입을 위한 조건으로는 해당 지역 무주택세대 또는 전용면적 85㎡이하의 주택 1채를 소유한 세대여야 한다. 조합원 탈퇴 및 추가 모집을 엄격히 제한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부동산 투기 위험성이 낮고, 실거주 목적 조합원들이 대다수로 투자용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지역주택조합 선택에도 주의를 요한다. 지역주택조합 설립인가와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과정에서 연면적, 층수, 세대수 등 당초 계획이 변동될 수 있다. 또한 토지매입을 못하거나 조합설립인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사업 지연에 따른 조합원들의 추가 분담금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조합원간의 분쟁이 발생할 수 있다.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토지동의율이 95% 확보되어 있는가 살펴야 한다. 사업예정지의 95%의 이상 토지확보가 이루어져야 조합주택에 대한 허가를 신청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투명한 자금관리를 위해 믿을 수 있는 신탁사인지 확인이 필요하다. 전국적으로 지역주택조합이 성행하고 있는 가운데, 부산·울산·양산 등 영남 지역에만 무려 30여 개의 지역주택조합이 운영되고 있다. 최근 영남에서는 양산시 서창 웅상의 지역주택조합이 주목을 받고 있다. 양산 서창은 소주지구 도시개발이 본격화되며 부동산 시장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곳으로 서창일반산단, 2200세대 도시개발사업 등이 예정돼 있다. 또한 영산대학교 양산캠퍼스를 비롯 서창초·중·고, 개운중, 효암고, 웅상도서관 등 우수한 학군을 자랑하며, 롯데마트, CGV(예정), 용상중앙병원 등 뛰어난 생활편의시설이 구축되어 있다. 부산과 울산을 연결하는 7번 국도가 인접해 있고 부산울산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경부선 등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자랑하며, 특히 2017년에는 7번국도 우회도로가 예정되어 있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교통 프리미엄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형건설사 브랜드 오피스텔 경쟁률↑…분양권에 웃돈까지

    대형건설사 브랜드 오피스텔 경쟁률↑…분양권에 웃돈까지

    최근 대형 건설사들이 아파트 뿐만 아니라 오피스텔 시장에도 뛰어들어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대형 건설사에서 분양하는 브랜드 오피스텔의 경우 대단지로 조성되고 조경이나 커뮤니티 시설이 아파트에 못지않아서다. 단지가 크다보니 원룸부터 별도의 방을 갖춘 오피스텔도 많아서 1~2인 가구는 물론 3~4인 가구까지 거주가 가능해 수요층의 범위도 넓어지고 있다. 14일 서울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대형 건설사들이 선보인 브랜드 오피스텔이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마감행진을 보였다. 지난 4월 말 GS건설과 포스코건설, 현대건설이 경기 고양관광문화단지(한류월드)에 분양한 ‘킨텍스 원시티’ 오피스텔은 총 170실에 7360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 43.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지난 2월 롯데자산개발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선보인 ‘롯데몰 송도 캐슬파크’도 2040실의 대단지 임에도 불구하고 9100명이 몰려 평균 4.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경쟁률이 높은 브랜드 오피스텔 분양권에 웃돈도 붙고 있다. 실제로 지난 3월 경기 고양시 삼송지구에서 3일 만에 완판된 ‘힐스테이트 삼송역’ 로열층의 경우 500~800만원 가량, 4월 대구 수성구 범어동 일대에서 이틀 만에 100% 계약을 마친 ‘범어센트럴 푸르지오’ 오피스텔도 평균 500만원 안팎의 웃돈이 형성돼 매물이 나오고 있다는 게 인근 공인중개사들의 설명이다. 서울의 한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브랜드 오피스텔의 경우 원룸, 소규모 중심이던 비브랜드 오피스텔과는 달리 아파트 못지않게 상품이 대형화 고급화 돼 투자자들 뿐아니라 실거주자들까지 만족시켜주고 있다”면서 “지속되는 저금리 상황과 높아진 아파트 값 부담을 못이긴 수요자들이 오피스텔로 눈길을 돌릴 가능성도 크다”고 말했다. 수도권 중심 상업지구에 대형 건설사들의 브랜드 오피스텔 공급이 늘고 있어 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관심이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대림산업이 경기 김포 한강신도시 구래동 일대에 6월 ‘e편한세상 시티 한강신도시’를 분양한다. 지하 5층~지상 20층, 총 748실 규모의 오피스텔로 다른 브랜드 오피스텔처럼 지상 1~3층에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김포 한강신도시의 한 공인중개사는 “e편한세상 시티 한강신도시 등 이 지역에 새로 들어설 오피스텔은 기존의 오피스텔과 달리 거실과 함께 별도의 방(1~2룸)을 갖춘 타입이 전체의 40% 가량”이라면서 “전용 23㎡는 가로 3.5m 너비의 확장형 원룸으로 1인 가구가 거주하기 적합하고, 거실·주방·방 1개로 구성된 전용 30㎡은 신혼부부가 거주하기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전용 43㎡의 경우 주방, 거실, 방 2개를 갖추고 있어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 소형아파트 대신 사용할 수도 있다. 이 지역의 다른 공인중개사는 “2018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구래역(가칭)을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복합환승센터로 개발될 구래역에서 지하철을 이용해 김포공항역까지 20분대 도착이 가능하다”면서 “인근에 48번 국도와 김포한강로가 지나고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형 승용차가 경품? 아파트보다 더 탐나는 청약...

    중형 승용차가 경품? 아파트보다 더 탐나는 청약...

    지난 3일부터 오피스텔 계약을 시작한, 인천 남구 주안동에 초고층 규모로 들어서는 ‘주안 지웰에스테이트’가 7일 특별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주안 지웰스테이트는 이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에는 1순위 청약을, 9일에는 2순위 청약을 진행하며, 16일에는 당첨자를 발표한다. 또한 오는 21일~23일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에서는 다양한 경품이벤트도 진행 중에 있다. 분양 관계자는 “계약자를 대상으로 K5 승용차 총 7대를 제공하는 통 큰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11일과 12일 주말에는 오후 3시 응모권 공개 추첨을 통해 TV와 김치냉장고, 자전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전했댜. 이 관계자는 이어 “아파트 1, 2순위 청약신청자가 확인서를 지참해 이달말까지 견본주택을 내방하면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라며 “이와 함께 7월 말까지 정식 분양 계약자를 대상으로는 아파트 계약자 5대와 오피스텔 계약자 2대 등 총 7대의 K5 승용차를 추첨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주안 지웰에스테이트’는 지하 4층~지상 35층의 초고층 규모로서 아파트 186가구(전용 59㎡), 오피스텔 270실(전용 23㎡)이 공급되며, 2개 동으로 구성된다. 주거중심지인 남구 주안에 새로운 초고층 랜드마크로(지상 35층) 자리 잡게 될 단지는 실거주와 투자상품으로서의 장점을 모두 지니고 있다. 우선 올 7월 개통예정인 인천2호선 ‘시민공원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이며 인근 주안역, 인천시청역이 인천2호선 개통에 따라 환승역으로 탈바꿈해 황금 교통라인을 형성하게 된다. 또한 초대형 의료복합단지 개발(계획)과 뉴스테이 개발 사업이 확정된 주안 뉴타운(계획) 구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프리미엄 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남향위주의 단지배치로 일조권과 채광성이 뛰어나며,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 59㎡ 타입에 4Bay 설계를 적용해 개방감도 탁월하다. 또한 현대적인 외관 디자인이 돋보이며, 35층 높이의 초고층 조망권도 즐길 수 있다. 주안 지웰에스테이트 견본주택은 인천 남동구 구월남로 129(인천시청 앞)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9년 10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씨줄날줄] 서울 인구 감소의 두 얼굴/강동형 논설위원

    [씨줄날줄] 서울 인구 감소의 두 얼굴/강동형 논설위원

    우리나라 주민등록 인구수는 지난 5월 말 기준으로 5160만 1265명으로 집계됐다. 올 들어 월평균 1만 4921명이 증가했다. 우리나라 인구는 2035년쯤 5500만명 선에서 정점을 찍은 뒤 점차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체 인구는 증가하고 있지만 서울의 인구는 1988년 1000만명을 돌파한 뒤 28년 만에 1000만명 선이 무너졌다고 한다.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서울의 주민등록 인구는 999만 5874명으로 집계됐다. 저출산과 서울의 높은 주거비를 고려하면 서울 인구는 특별한 상황 변화가 없는 한 1000만명을 회복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내국인을 대상으로 한 주민등록상 인구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 27만여명을 포함하면 서울 인구는 1000만명 이상이다. 실거주자 중심의 인구주택 총조사를 보면 서울시 인구는 이미 2000년부터 1000만명 선이 깨졌다. 2000년 989만 5217명, 2005년 982만 171명, 2010년 979만4304명으로 점차 감소하는 추세다. 어떤 통계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외국인을 포함하느냐 여부에 따라 1000만이라는 숫자의 의미는 다르다. 분명한 것은 서울 인구가 현재 감소 추세에 있고 인구수가 1000만명 정도 된다는 점이다. 서울시는 최근 100년도 안 된 기간에 인구가 30만명에서 1000만명으로 폭발하는 경이적인 경험을 했다. 서울에는 선사시대부터 한강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살고 있었는데 조선이 개국해 한양으로 천도했을 당시에는 약 10만명 정도가 거주한 것으로 보고 있다. 태평성대였던 세종 때는 15만명 이상을 유지하다 임진왜란으로 급격히 감소하는 격변을 겪기도 했다. 이후 서서히 회복해 구한말과 1910년대는 약 30만명이 거주했다고 한다. 일제강점기 인구가 증가해 1935년에 약 40만명, 1942년에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어섰고, 1959년 200만명을 돌파했다. 1963년 300만명, 이후 불과 7년 만인 1970년에 500만명, 1976년에 700만명, 1983년에는 9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인구 대폭발이 일어났다. 각종 도시문제가 발생해 정부는 서울 인구 분산정책을 추진했으나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한 게 사실이다. 서울시의 주민등록 인구는 감소하고 있지만 주간활동 인구는 2000년 1018만 9317명에서 증가 추세에 있고, 경제활동 인구도 2000년 491만 7000명에서 2014년 538만 6000명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는 서울의 경제 집중도는 오히려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 준다. 서울의 인구가 줄어드는 것은 환영할 일이다. 하지만 안타까운 현실은 천정부지로 올라가는 서울의 집값과 전셋값을 감당하지 못해 짐을 싸는 서민들이 많다는 점이다. 오죽하면 인구 1000만명 붕괴 원인을 인구 분산정책에서 찾지 않고 ‘전세 난민’ 탓으로 돌리겠는가. 이들의 눈물을 닦아 줄 주택정책이 절실하다. 강동형 논설위원 yunbin@seoul.co.kr
  • [독자의 소리] 성범죄, 순간의 실수 평생의 후회

    최근 성폭력 범죄를 저지른 후 신상정보 등록을 위해 경찰서를 찾는 젊은이들이 늘고 있다.?그들은 한결같이 순간의 실수로 씻을 수 없는 오명을 남겨 20년 동안 성범죄자 관리 대상이 되는 것에 절망감을 토로한다. 얼마 전 신상등록 대상자 신고를 한 25세 A씨는 선고유예 판결을 받아 2년이 지나면 신상등록을 하지 않아도 되지만 그동안은 직장이 바뀔 때마다 경찰서를 방문해 신상등록 변경 신청을 해야 한다. 신상정보 등록 대상 범죄는 크게 강간, 강제추행, 카메라 등 이용 촬영, 통신매체 이용 음란, 성적 목적 공공장소 침입으로 나뉜다. 여름에 더 기승을 부리는 몰카의 경우 촬영 버튼을 눌렀다가 취소해 메모리에 저장되지 않아도 범죄가 되며 당사자의 고소가 없어도 5년 이하의 징역, 1000만원 이하 벌금형으로 처벌된다. 성범죄자는 유죄 판결이 확정되면 주소지 관할 경찰서에 성명, 주민번호, 주소 및 실거주지, 직업, 직장 주소지, 소유 차량 등 모든 신상정보를 신고해야 하며 20년간 성범죄 예비자로 관리를 받게 된다. 또 신상 변경이 있을 시 20일 내에 신고하고 1년에 1회 사진 촬영 등 의무 사항을 지켜야 한다. 특정 직업에 취업할 수 없고 소재 불명 시 형사 입건된다. 때 이른 폭염과 함께 여성 상대 범죄가 늘고 있는 요즘 신상등록 대상 성범죄는 평생을 후회하게 하는 범죄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종인 대구달서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경사
  • [부동산톡톡] 쾌적성∙독립성∙안정성 多 잡은 ‘단독주택단지’ 뜬다

    상반기 부동산시장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는 가운데, 계절적 비수기에 들어가기 앞서 건설사들이대거 물량을 쏟아내며 분양시장을 달구고 있다. 대출규제 영향으로 위축세 전망과 달리 저금리 기조와 전세난 등의 영향으로 매매가 늘고 있기 때문. 사실 수요자들은 8년째 오르는 전셋값에 지치기도 했고, 전세가율(매매가격 대비 전셋값 비율)이 70%를 넘기면서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매매에 나섰다. 분양시장 특수에 힘입어 단독주택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다. 주택에 대한 인식이 실거주 중심으로 바뀌면서 도심에서 생활하고 있는 많은 이들 또한 자연과 함께 하는 삶을 위해 터전을 옮기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단독주택은 대형 규모에 분양가격만 해도 10억~30억원이 훌쩍 넘는 고급형이 주를 이루다보니 아파트보다 환금성이 떨어지고 보안,유지관리가 힘들다는 이유로 그동안 부동산 시장에서 외면받았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요즘 단독주택은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여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면적을 줄인 실속형 단독주택 공급이 잇따르고 가격도 4억~10억원까지 대중적으로 내려갔다. 여기에 블록형 단독주택 단지가 곳곳에 선보이면서 ‘보안 유지·관리 취약’과 ‘커뮤니티 시설 부재’ 등 문제를 보완해 단독주택이 갖는 쾌적성과 독립성이 보장되면서도 아파트식 보안 안정성을 고루 갖추게 되었다. 한편, 트리플힐스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일대에 전원주택단지 ‘동백 트리플힐스 디자이너스’를 분양하고 있다. 토지규모는 186~309㎡(구 56~93평) 36가구로 설계와 시공은 단독주택 건설업체인 ‘홈포인트 코리아’가 맡았다. 필지와 단독주택이 함께 분양되는데, 토지분양면적 186㎡(구 56평) 기준시 건축면적 149㎡(구 45평) 2.5층 단독주택 시공비까지 포함한 가격이 4억 9000만원대로 책정된다. 단지는 주변 동백지구 중심상업지구에 이마트, 롯데시네마, 아울렛쇼핑몰 등이 위치해 있고 백현초·중·고등학교 등은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동백 트리플힐스는 단지 뒤편에 석성산이 있어 자연환경이 쾌적하며, 주변에 용인 애버랜드,민속촌 등 여가·문화시설이 인접해 있어 문의 전화가 많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1000만 인구 28년 만에 막 내려

    서울 주민등록상 인구가 1000만명 시대의 막을 내렸다. 1일 행정자치부가 공개한 통계에 따르면 5월 말 현재 서울의 주민등록인구는 999만 5784명으로, 1988년 ‘메가시티’를 기록한 이래 28년 만에 1000만명 아래로 내려갔다. 주민등록 대상인 단기체류 외국인과 재개발에 따른 전입자 등 변동요인 탓에 매월 들쭉날쭉하지만, 주택경기 둔화와 유례없는 전세난 등이 탈서울 현상을 부추기는 데다 2009년 3월부터 이어진 순유출 탓에 900만명대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부동산 전세가는 지난해 3월 이후 15개월 연속으로 전월 대비 감소세를 보여 이 기간 서울 인구는 10만 9422명 줄었다. 서울 인구의 전월 대비 감소폭은 올해 1월 3644명에서 2월 4276명, 3월 4673명, 4월 6609명, 5월 7195명으로 커졌다. 5월 전국 인구가 5160만 1265명으로 1년 전보다 0.36%(18만 7340명) 증가한 것과 대비된다. 주민등록상 인구가 아닌 실거주 인구를 보면 서울은 이미 2013년 말 998만 9672명으로 1000만명선이 무너졌다. 전문가들은 턱없이 높은 주거비, 전국적인 저출산에 비춰 서울 인구 1000만명선 유지는 앞으로도 힘들 것으로 보고 있다. 반면 경기도 인구는 5월 1259만 4829명으로 2010년 1178만 6622명보다 6.85% 늘었다. 경기 인구는 2003년 1020만 6851명을 기록해 1000만명선을 돌파하면서 서울을 앞지른 뒤 증가세를 이어갔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정선 “얼마만에 새 아파트냐?”... 13년 만에 민간 아파트 분양

    정선 “얼마만에 새 아파트냐?”... 13년 만에 민간 아파트 분양

    13년간 민간분양 아파트 공급이 끊겼던 강원 정선 지역에 신규 아파트 단지가 조성된다. 이 지역에는 입주 20년 이상 된 아파트가 전체의 68% 이상을 차지했다. 대한토지신탁이 시행하고 우진건설이 시공을 맡은 ‘정선 고한 센트럴하임’이 다음달 3일 본격 분양을 시작한다. 강원 정선군 고한읍 일대에 들어서는 정선 고한 센트럴하임은 전용 59~127㎡의 다양한 평형대로 구성되며 지하 1층~지상 19층, 5개동, 총 29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면적별로는 59㎡A 66가구, 59㎡B 34가구, 74㎡A 28가구, 74㎡B 82가구, 84㎡ 82가구, 110㎡ 2가구, 111㎡ 2가구, 116㎡ 1가구, 127㎡ 2가구 등이다. 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와 인접해 있어서 약 5000여명에 달하는 근무수요의 직주근접단지로 꼽힌다. 2017년에는 1342억원 규모로 개발 중인 강원랜드 워터월드도 준공될 예정이어서 총 6천여명의 배후수요를 품게 된다. 여기에 연간 1,000만명 이상의 강원랜드 내방객 수요까지 있어 실거주는 물론 이들을 대상으로 한 임대수익형 투자상품으로서도 가치가 높다는 평이다. 단지는 타입별로 4~5Bay 구조가 적용돼 우수한 채광과 개방감, 서비스면적까지 제공돼 공간 활용도를 넓혔다. 현관 팬트리와 각방 붙박이장(일부 세대) 등의 설계로 수납공간을 극대화한 점도 눈에 띈다. 또 추운 날씨를 고려해 로이복층 유리, 거실창 단열필름 시공, 안방 발코니 단열 시공 등을 통해 쾌적하고 따뜻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했고 광폭주차장, 고한·사북 최초의 펜트하우스 등이 적용된다. 다양한 부대시설로 입주민의 주거편의를 극대화한 점도 주목할 만 하다. 강원랜드 등 젊은 맞벌이 부부수요를 위해 단지 내에 24시간 보육시설을 운영할 계획이며 휘트니스센터, 게스트하우스, 무인택배시스템 등의 시설을 갖췄다. ‘정선 고한 센트럴하임’은 고한은 물론 사북지역의 생활권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도보 거리에 위치한 갈래초등학교, 갈래초 병설유치원을 비롯해 고한초, 고한중, 고한고까지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의 학군이 인접해 있으며 고한·사북공용버스터미널과 고한시장, 고한우체국, 사북시장 등 우수한 주거 환경을 갖췄다. 여기에 38번 국도의 완전 개통으로 서울 및 수도권까지 약 2시간 30분이면 도달 가능하고 태백, 영월 등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도 용이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치솟는 전셋값에 아파트, 중소형 평형 ‘대세’

    치솟는 전셋값에 아파트, 중소형 평형 ‘대세’

    지난해 하반기 정부의 주택담보대출 규제 강화 영향으로 부동산시장의 구매심리가 위축되었으나 실수요가 풍부한 중소형(전용면적 85㎡이하) 아파트의 인기는 올해도 변함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85㎡ 미만 중소형 아파트 거래량은 26만6000여건으로, 전체 아파트 거래량(32만5000여건) 중 82%를 차지했다. 중소형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도 높았다. 분양시장에서도 중소형의 인기는 높았다. 실제로 서울 은평구 녹번동에서 분양한 ‘래미안 베라힐즈’는 평균 10.4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용면적 84㎡F형은 최고 99 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올해 초 분양한 ‘힐스테이트 녹번’도 평균 경쟁률 11.7대 1로 전 타입 1순위 마감했으며, 그 중 최고 경쟁률은 39.8대 1로 전용 59A㎡ 타입에서 나왔다. 청약에서 강세를 보인 이들 단지는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되어 인기를 끌었다. 전문가들은 중소형 아파트가 인기를 끄는 이유로 1~3인 가구의 증가와 평면 설계 진화 등을 꼽았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가구 중 1~3인 가구의 비중은 75.1%에 달했다. 가구원 수가 줄다 보니 더 이상 큰 아파트가 필요 없어진 것. 여기에 특화설계가 도입돼 중대형 부럽지 않은 만족감을 주고 있다. 최근 등장하는 새 아파트의 경우 낭비되는 공간을 최소화해 공간 효율성을 높이고, 발코니 확장으로 중소형도 중대형 못지않은 공간을 누릴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가족 구성원의 변화와 전셋값 상승에 매매값과의 차이가 줄어들면서 요즘에는 신규 분양 물량이나 매매를 찾는 실수요자들이 많아졌다”며 “이런 분위기가 올해에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신규 아파트도 주목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도심접근성은 뛰어나면서도 분양가는 수도권 지역수준으로 부담이 적은 단지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대표적인 단지가 GS건설이 은평구 음암동 일대 공급하는 ‘백련산 파크자이’다. 전용면적 49㎡, 55㎡, 59㎡, 84㎡ 등 전용 85㎡ 이하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전 가구를 남향위주로 배치하여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백련산 파크자이’는 중소형아파트의 장점과 함께 단지 인근으로 백련산이 위치하고 있어 우수한 주거쾌적성과 여기에 교통과 교육 여건도 훌륭하다는 평이다. 내부순환도로의 진입이 편리한 곳에 위치해 광화문, 종로 등 도심까지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고, 지하철 6호선 새절역과 응암역, 지하철 3호선 녹번역을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장점으로 여의도,광화문,상암DMC 등 중심지역 접근성이 좋아 배후주거지로서의 가치도 높다는 평가다. 은평구 음암동 중개업소 관계자는 “기존 응암동등 은평구 일대가 전반적으로 저평가 되어 있었으나 최근 상암DMC 출퇴근하는 미디어 및 IT종사자들의 수요로 인해 마포구와 인접한 은평구로 이주하려는 문의가 상당하다”며 “뿐만 아니라 은평구 내에서의 높은 전세가율로 집값과 전셋값에 큰 차이가 없어 이 기회에 매매로 집을 장만하려는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백련산 파크자이’는 중소형 단지로만 구성돼 투자자, 실거주자 모두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 된다”라고 말했다. 여기에 학교시설도 응암초가 인근에 있는 것을 비롯해 충암중-고교 및 명지중-고교 등으로도 통학이 가능하다. 특히 강북지역 명문사립으로 꼽히는 명지초,충암초도 모두 근거리에 있어 교육여건이 뛰어나다. 백련산파크자이의 견본주택은 6월중 오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역주택조합 운영 활발…분양전 따져봐야 할 점은

    지역주택조합 운영 활발…분양전 따져봐야 할 점은

    다수의 구성원이 주택마련을 위해 결성된 조합인 ‘주택조합’이 전국적으로 다양한 형태로 결집돼 운영되고 있다. 리모델링을 위해 모인 리모델링주택조합부터 같은 직장 내 근로자들이 모여 만든 직장주택조합, 동일 시, 군 거주 주민이 결성한 지역주택조합까지 목적과 구성원에 따라 다양하게 구분되고 있다. 특히 지역주택조합은 2015년 전국적으로 약 120여 곳에 10만 세대 사업이 진행 중일 정도로 활발한 모습이다. 전국적으로 성행되고 있으나 가장 두드러지는 지역으로 단연 경남을 꼽을 수 있다. 경남 트리플타운으로 불리는 부산, 울산, 양산 지역주택조합의 경우 30개가 운영 중이다. 하지만 양산지역의 지역주택조합이 많이 운영되고 있다고 해서 무조건 믿고 따르는 식은 피해를 키울 수 있다. 지역주택조합의 가장 큰 장점은 합리적인 분양가에 있다. 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이것만 보고 무작정 달려들기 보다는 다음과 같은 조건들을 꼼꼼히 살필 것을 권유한다.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조건은 ‘첫째 95% 이상 토지는 확보(토지 동의율 95% 이상)되었는가? 둘째 믿을 수 있는 신탁사와 함께하는 지역주택조합인가?’이다. 물론 이외에도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이 두 가지가 지역조합을 선택할 때 따져봐야 할 가장 중요한 내용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첫 번째로 신경써서 봐야 할 것이 바로 토지동의율이다. 조합원이 모집됐다해도 법적 토지사용승낙 동의율이 미달돼 사업규모가 축소되거나 변경될 수 있는 만큼, 토지동의율이 높은 곳인가를 살펴봐야 한다. 통상적으로 95% 이상 확보됐다면, 비교적 안전하다고 여길 수 있다. 또한 투기를 목적으로 조합원가입을 서두르지 말아야 한다. 지역주택조합의 경우 상대적으로 저렴한 시공비로 투명한 아파트 건설이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에 일부의 경우 투기를 목적으로 지역주택조합 가입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지역주택조합은 성격상 실거주를 목적으로 하는 분양자들이 대다수인 데다 사업이 진행되는 해당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 또는 전용면적 85㎡이하의 주택 1채를 소유한 세대만이 조합원으로 가입이 가능하고 조합원 탈퇴 및 추가 모집에 엄격한 제안이 따르기 때문에 투기가 아닌 투자를 목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이외에도 신경 써서 봐야 할 것은 예정세대수를 확인하는 것이다. 선분양 후시공 방식의 지역주택조합은 건립 예정 세대수가 50% 이상이 돼야 조합원 설립인가가 가능한 만큼, 최대 관건인 시공까지 안전하게 이어지려면, 예정 세대수를 확인해야 한다. 최소 55% 선 분양 후 사업이 진행되는 만큼 예정수가 높아야 미분양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지역주택조합은 주택조합 가입요건 구비 등의 단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오늘날 지역주택조합에 대한 불편한 단점들은 예전에 비해 많이 완화돼 문턱을 낮췄다”면서 “계약금을 일반 개인이 관리하던 예전과는 다르게 지금은 자금신탁사가 관리를 하기 때문에 자금에 대한 걱정도 줄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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