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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CIS/군사협력 조인/신화통신 보도

    【홍콩 AFP 연합 특약】 북한과 독립국가연합(CIS)은 3일 92∼93년동안의 쌍무군사협력에 관한 문서에 조인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홍콩에서 모니터된 이 중국관영통신에 따르면 이 문건은 북한측과 CIS군 참모장인 빅토르 삼소노프 상장 주도의 CIS군사대표단에 의해 조인됐으며 삼소노프장군은 최광북한군참모장과 군사협력 및 무기판매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고 이 통신은 러시아소식통을 인용 보도했다. 이 러시아소식통은 북한이 CIS의 무기를 현금으로 구매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보도됐다. 한편 도쿄에서 청취한 북한 중앙통신은 북한의 김일성주석이 CIS군사대표단과 접견했다고 전했다.
  • 한국관련 보도 강화/중국,언론사에 지시

    【도쿄 연합】 중국공산당은 최근 한국에 대한 보도강화를 포함한 국제문제 보도지침을 각 언론기관에 시달했다고 일 교도(공동)통신이 27일 홍콩발로 단독 보도했다. 중국 공산당 중앙선전부(부장 왕인지)가 「하나의 냉전이 끝나고 2개의 냉전이 시작되었다」는 제하로 인민일보와 신화통신등 언론기관에 시달한 이 지침은 소련과 동유럽의 붕괴 이후 국제정세를 처음으로 포괄적으로 분석,지역별로 대응방안을 제시하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 중­일,「조어대 분쟁」재연 조짐/전인대서 중국령규정 법 승인

    ◎“명치 29년 편입” 일,강력 항의 【홍콩 연합】 중국은 이미 일본과 대만간에,그리고 중국과 필리핀 말레이시아 및 베트남간에 영토분쟁을 빚어온 조어대열도와 동사군도,서사군도,중사군도및 남사군도 등을 중국의 영토로 정하고 이들 도서지역을 중국의 영해범위에 포함시키는 「영해법」을 통과시킴으로써 앞으로 이해 당사국들과의 본격적인 영토분쟁에 말려들 것으로 보인다고 홍콩의 명보와 성도일보가 27일 보도했다. 이들 신문은 중국 제7기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24차 상무위원회가 지난 25일 폐막되기 앞서 영해법을 통과시켜 중국 최초로 영해에 대한 주권과 관리권을 입법화하는 한편 남중국해의 조어대열도와 동사·서사·중사및 남사군도등 여러 도서지역을 중국의 영해로 정했다고 밝혔다. 중국관영 신화통신은 이같은 영해법의 통과로 중국은 앞으로 영해에 대한 주권을 행사하고 부속도서지역에 대한 관할권을 행사,국가안전과 해양권익을 수호할 것이라고 말해 중국이 영해로 정한 수역에 위치한 도서들을 둘러싼 외국과의 영토분쟁을 군사적 수단으로 해결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도쿄 연합】 일본 정부는 중일 양국간의 영유권분쟁 사항으로 돼있는 센가쿠(첨각)열도를 25일 폐막된 중국의 전국인민대표대회가 중국 영토로 규정한데 강력히 항의했다고 밝혔다. 센가쿠열도는 오키나와(충승) 본섬 남서쪽 3백㎞에 위치해 있는 어조도(중국명 조어도) 등 5개의 섬과 3개의 암초로 이뤄진 섬으로 일본측은 명치 29년에 일본령으로 편입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대해 오건민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많은 역사적 사실은 조어도가 중국에 속한다는 점을 증명하고 있으며 국제법상으로도 중국의 주장에는 반론할 수 없다』고 일축했다.
  • 한·중,삼강평원 합작개발협정 서명

    【북경 AP 연합】 중국과 한국의 한 기업은 중국북동부의 광활한 황무지를 농토로 개간하는 4천1백70만달러규모의 합작사업협정에 서명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15일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이번 합작사업이 러시아국경과 인접한 중국 흑용강성 삼강평원의 3만8천㏊를 곡물과 콩을 재배할 수 있는 농토로 개발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 통신은 이어 흑룡강성 농업개발건축공사는 7천8백만원(1천4백30만달러),한국의 화학지주기업은 1억4천9백만원(2천7백40만달러)을 각각 이 사업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으나 한국기업의 이름은 밝히지 않았다.
  • “중국,고위관리 세대교체 진행”/정치국 상무위원

    【홍콩 AFP 연합】 중국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인 송평은 28일 『중국은 현재 고위관리들의 세대교체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송평의 이날 세대교체 발언은 중국 최고지도자 등소평이 현재 중국남부 경제특구지역을 방문하면서 자본주의 요소의 도입과 개혁에 반대하는 관리들의 퇴진을 촉구하는 등 개혁추구 의지를 분명히 한 가운데 나온 것으로 노령화된 중국지도부의 개편과 관련,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등소평은 지난주 경제특구지역인 심수시를 방문하면서 『개혁을 거부하는 관리들은 사퇴하라』고 촉구한 것으로 광동성 광주시 소식통들이 이날 전했다.
  • 새무역협정 체결

    【도쿄 연합】중국과 북한은 26일 평양에서 지금까지의 바터무역(교환무역)에서 외화에 의한 현금 결제방식으로 바꾸는 것 등을 골자로 한 새로운 정부간 무역협정을 체결했다고 아사히(조일)신문이 27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을 인용,북경발로 보도했다. 이에 따라 양국 무역은 앞으로 국제 가격에 의한 달러 결제 형식으로 이루어지게 되었는데 북한은 무역에서 구소련에 이어 중국측으로부터도 달러 결제를 요구받게 됨으로써 어려운 외화 사정 때문에 경제정책의 전환이 불가피하게 됐다.
  • 몽고 새 헌법 채택/국가명·국기 변경

    【북경 AP 연합】 몽고는 13일 국명 및 국기를 변경하는 새로운 헌법을 채택했다고 중국의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이에따라 사회주의 색채를 띠고있는 몽고의 현 정식국명인 몽고인민공화국은 앞으로 「몽고국」(THE STATE OF MONGOLIA)으로 변경되며 국기도 아울러 바뀌게 된다고이 통신은 말했다.
  • 몽골,국호 변경/「인민공」 부분 삭제

    【북경 AFP 연합】 몽골은 국호에서 공산주의를 상징하는 「인민공화국」 부분을 삭제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11일 현지발로 보도했다.
  • 북한의 핵사찰 수용/일,중국에 설득 요청/양국 외무장관회담

    【도쿄·북경 UPI AFP 연합】 중국을 방문중인 와타나베 미치오(도변미지웅)일본외상은 4일 전기침 중국외교부장과 3시간동안 회담한데 이어 이붕총리 강택민중국 공산당총서기등과도 만나 양국간 현안과 한반도문제 등 국제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일교도통신이 북경발로 보도했다. 이날 외무장관 회담에서 한반도 정세와 관련,전부장은 남북의 유엔가입과 총리회담에서의 화해 합의,비핵화 공동선언등을 높이 평가했으며 와타나베외상은 전외교부장에게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대북한 핵사찰의 조기·무조건 실시를 북한이 받아들이도록 설득해줄 것을 촉구했다. 한편 이번 중·일 외무장관회담에서 강택민 중국공산당 총서기가 올 상반기중에 일본을 방문한다는데 양측이 합의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이 통신은 그러나 아키히토(명인)일왕의 중국방문 일정에 대해서는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 중국 「핵금」 가입안 통과/전인대상무위/양상곤 서명절차 남아

    【북경 AP 연합】 중국은 29일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를 열어 핵확산금지조약(NPT)가입안을 표결로 통과시켰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이에따라 중국정부는 NPT 공식가입에 앞서 양상곤국가주석의 서명만을 남겨놓고 있는데 양주석의 서명일자는 알려지지 않았다.
  • 아라파트,내일 방중/북한도 곧 방문할듯

    【북경 AFP 연합】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의장이 곧 중국과 북한을 방문할 것이라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중국 외교부 관리의 말을 인용,17일 보도했다. 북한 관영 중앙통신은 아라파트가 김일성 주석의 초청으로 「곧」북한을 방문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 샤미르,“점령지 논의 용의”/이스라엘 불참… 4일 중동회담은 불발

    【북경·워싱턴 AFP AP 연합】 이츠하크 샤미르 이스라엘총리는 5일 이스라엘정부는 제2차 중동평화회담에서 이스라엘점령 아랍영토문제를 논의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중국공산당기관지인 인민일보가 이날 보도한 바에 따르면 샤미르총리는 지난 2일 중국관영 신화통신의 예루살렘 상주 특파원과 가진 회견에서 이스라엘이 워싱턴에서 열릴 제2차 중동평화회담에서 점령영토문제에 관해 논의할 용의가 있느냐는 질문에 『어떠한 문제들도 논의될 수 있다』면서 이스라엘정부는 아랍측과의 이견에도 불구,평화회담을 계속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워싱턴·예루살렘 AP AFP 연합】 워싱턴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중동평화회의 2단계 협상은 개최일의 연기를 주장하는 이스라엘 대표단이 앞서 밝힌대로 4일(현지시간)지정된 시간까지 회담장소에 끝내 나타나지 않음으로써 무산됐다. 시리아·레바논및 요르단·팔레스타인 공동대표단은 이날 상오10시(한국시간 5일 밤0시)미국무부 청사내에 마련된 회담장에 도착,한동안 이스라엘 대표단을 기다리다 이들의불참이 분명해졌음을 확인하고 바로 회담장을 떠났다. 아랍국가 대표들은 이스라엘의 이같은 행동은 『전세계에 대한 모욕』이라고 일제히 성토했으며 이스라엘측도 이에 맞서 아랍국가들이 불참사실을 알면서도 회담장에 들어갔다며 『이들은 게임을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미국무부는 이날 대변인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 대표단의 불참을 실망스러운 것이라고 논평하면서 이스라엘이 9일까지 참석을 거부하더라도 쌍방 모두의 참여를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 중국,「천안문」 주동 2명 석방/미의 인권개선 요구 수용

    ◎관련자 5명 재판 회부… 곧 추가 석방 【홍콩=최두삼특파원】 서방측으로부터 인권개선 압력을 받아온 중국이 드디어 지난 89년 천안문민주화시위 관련자들에 대한 일부 석방을 시작했다. 중국관영 신화통신은 29일 천안문학생시위와 관련,4년형을 선고받고 복역중이던 전북경대대학원생 왕유재(25)를 조기 석방하고 자유노조운동을 벌여오다 역시 천안문시위 주동혐의로 체포된후 보석중이던 「북경시 노동자자치 연합회지도자」한동방(27)에게 기소면제 조치를 내렸다고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중국이 2명의 폭도를 석방했다』면서 석방이유로 이들이 잘못을 뉘우쳤다고 지적했다. 이밖에도 중국은 천안문시위관련자로 체포한후 아직까지 재판을 미뤄오던 5명의 반체제인사들에 대한 재판을 28일부터 시작함에 따라 이들의 석방도 곧 뒤따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홍콩신문들은 중국의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천안문사태후 21명의 수배자 명단에 올랐으나 잡히지 않은채 도피중 민주구국진선이란 투쟁조직까지 결성한뒤 지난해 체포됐던 전북경경제학원학생 적위민과 다른 3명의 반체제인사및 인민일보 호외를 발간했던 편집기자 오학찬등 5명에 대한 재판이 북경에서 28일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중국의 이같은 석방조치들은 미하원이 인권개선을 조건으로 대중국 최혜국대우연장 결의안을 통과시킨지 하룻만에 중공당 8중전회 폐막일과 같은 날에 이뤄져 이번 8중전회에서 이 문제에 대한 논의가 있지 않았나 하는 추측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 중국,개혁·개방 박차/내년부터 농업발전 주력/8중전회 결의

    【홍콩=최두삼특파원】 중국공산당은 29일 5일간의 제8차 중앙위원회전체회의(8중전회)를 통해 농업발전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한 투자확대등 10개항의 결의안을 채택하는 한편,제14차 전국대표대회(당대회)를 내년 10∼12월 사이에 개최키로 결정하고 폐막했다고 중국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그러나 관심을 모았던 주용기·추가화부총리의 정치국원선임과 같은 고위층 인사에 대해 신화통신과 중앙TV방송등은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았다. 【홍콩 연합】 중국 공산당 제13기 8차 중앙위전체회의(8중전회)가 등소평의 2단계 개혁계획을 토의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국가경제체제겨혁위원회(체개위)는 28일 지난 3년간 실시해온 긴축경제정책인 이른바 『치이정돈』의 종식을공식적으로 선언하고 내년부터 경제발전을 위한 개혁과 개방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홍콩의 중국계 신문들이 29일 보도했다.
  • 비핵화선언 지지/중국외교부

    【홍콩=최두삼특파원】 중국외교부는 노태우대통령이 핵무기를 제조·보유·사용하지 않겠다고 선언한데 대해 한반도의 비핵지대화 달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지의 뜻을 분명히 밝혔다. 관영 신화통신을 통해 10일 보도된 중국외교부 성명은 『우리는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겠다는 노태우대통령의 선언이 한반도의 비핵지대화 목표실현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중국­베트남 국교정상화/양국 정상회담 발표

    ◎13년 적대관계 청산 합의 【북경 AP 연합】 중국과 베트남의 최고지도자들은 5일 양국의 국교정상화를 발표했다. 이로써 양국은 지난 78년이래 13년간 계속 되어온 적대관계를 청산하게 됐다고 중국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양국의 이번 국교정상화 회담에는 중국의 강택민 공산당 총서기,이붕 총리,그리고 베트남측에서는 도 무오이 공산당서기장,보 반 키에트 총리가 참석했다.
  • 서울 APEC총회때 중국 가입/대만·홍콩도 동시에

    【도쿄=이창순특파원】 중국은 오는 12일부터 3일동안 서울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각료회의(APEC) 제3차 총회에서 APEC에 가입할 예정이라고 교도(공동)통신이 5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을 인용,보도했다. 「하나의 중국」의 원칙 및 주권국가와 지역경제를 구별한다는 원칙에 따라 대만과 홍콩도 APEC에 동시 가입한다고 신화통신은 전했다. 이에 따라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경제협력을 논의하는 APEC의 회원국 및 지역은 서울총회 후 12개국에서 15개국·지역으로 늘어나게 된다.
  • 비효율적 국영기업/중국,폐쇄처분 추진

    【북경 AFP 로이터 연합】 진희동 북경시장은 25일 비효율적인 국영기업에 대해 폐쇄처분및 무능한 관리의 축출등 강경한 조치를 내릴 것이라고 경고한 것으로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북경시가 대·중형 국영기업들을 앞으로 5년내에 효율적인 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과감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이어 이같은 북경시의 조치는 경쟁에 따른 비능률적인 기업의 도태를 허용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고 전하고 무능한 관리들은 파면될 것이며 부적합한 노동자들도 파면 또는 감봉처분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진시장은 25일 북경 행정위원회에서 이같은 조치를 밝혔는데 이날 행정위원회는 국영기업을 정부재정을 받지 않고 독립적인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15개 정책안을 마련했다.
  • 김일성,등질방 면담

    【홍콩=최두삼특파원】 북한주석 김일성은 23일 평양을 방문중인 중국최고지도자 등소평의 차남이자 중국국제신탁투자공사 부사장인 등질방 일행과 면담한후 오찬을 함께 했다고 중국관영 신화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이 통신은 김이 이 자리에서 『중국은 정신문명과 물질문명을 함께 추구하는데 우리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 김일성 귀국길에/강택민등 환송

    【홍콩·북경 AFP 연합】김일성 북한 주석은 10일간의 중국 방문을 마치고 13일 남경에서 열차편으로 북한을 향해 출발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홍콩에서 수신된 이 통신은 김주석이 남경역에서 강택민 중국 공산당 총서기와 오학겸 부총리 겸 강소성 서기를 비롯한 6백여명의 환송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주석은 출발전 강총서기에게 『나는 이제 당신과 상당히 친해졌다.중국 3세대지도자들 모두를 알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 강총서기는 이에 앞서 김주석을 그의 고향인 강소성의 유서깊은 호반도시 양주로 데려가 관광안내를 하고 김주석에 경의를 표하는 환송연회를 베풀었다고 관영 인민일보가 이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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