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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 앞둔 아들에게 줄 집 ‘분산 증여’ 활용하면 세금 줄일 수 있어요 [이승준 세무사의 생활 속 재테크]

    A씨의 자녀 B씨는 결혼을 앞두고 매매로 신혼집을 취득할 계획이다. 주택 취득자금의 일부를 증여하려는 A씨는 B씨의 증여세 부담을 줄일 방법이 있는지 궁금하다. 증여자와 증여받는 사람(수증자)의 관계에 따라 공제 한도가 다르다. 배우자로부터 증여받는 경우 10년간 6억원, 성인이 직계존속으로부터 증여받는 경우 10년간 5000만원 그리고 기타 친족으로부터 증여받는 경우 10년간 1000만원까지 증여세가 적용되지 않는다. 혼인하거나 출산한 경우 직계존속으로부터 증여받을 때 증여세가 최대 1억원까지 공제되는 ‘혼인·출산 증여공제’는 올해부터 시행됐다. 증여공제 금액을 초과하는 부분은 과세 대상이다. 과세표준을 기준으로 ▲1억원 이하는 10% ▲1억원 초과~5억원은 20% ▲5억원 초과~10억원은 30% ▲10억원 초과~30억원은 40% ▲30억원 초과분은 50% 세율이 적용된다. 동일인으로부터 10년 이내 증여받은 금액을 합산해 세율이 적용된다. 증여하는 사람이 직계존속인 경우 그 직계존속의 배우자도 포함한다. 즉, 아버지와 어머니로부터 각각 증여받는 경우 증여재산을 합산해 증여세 세율이 적용된다. 반면 아버지와 할아버지는 합산 대상에 해당하지 않고, 신랑을 기준으로 직계존속이 아닌 장인과 장모는 증여금도 합산하지 않는다. 최근 10년 내 증여받은 적이 없는 B씨가 A씨로부터 4억 6000만원을 증여받는다면 증여공제 5000만원과 혼인 공제 1억원을 차감한 3억 1000만원이 증여세 과세표준이 된다. 1억원 이하는 10% 증여세율이 적용돼 1000만원, 1억원 초과인 2억 1000만원에 대해서는 20%가 적용돼 4200만원이다. 이때 B씨의 총증여세는 5200만원이다. 가족들에게 나눠 받는다면 증여세를 많이 줄일 수 있다. A씨로부터 2억 5000만원, 장인으로부터 1억 1000만원, 장모로부터 1억원을 받으면 실상 각각 1억원만 증여 대상이 된다. A씨의 증여 금액은 증여공제 5000만원, 혼인 공제 1억원을 차감해 1억원만 대상이다. 기타 친족인 장인의 증여금도 1000만원을 차감한 1억원이 과세표준이다. 장모는 이미 기타 친족 공제를 적용받았기에 1억원이 그대로 적용된다. 모두 합하면 B씨가 내야 하는 증여세는 1000만원씩 총 3000만원이다. A씨에게서만 받을 때보다 증여세가 40% 넘게 줄었다. 만약 B씨의 배우자도 같은 금액을 증여받는다면 각각 3000만원을 더한 증여세 6000만원으로, 부부 합산 8억 6000만원의 자금 출처를 정당하게 마련할 수 있다.
  • “죄송합니다” 조세호, 신혼집 공개 후 ‘이 지적’에 결국

    “죄송합니다” 조세호, 신혼집 공개 후 ‘이 지적’에 결국

    개그맨 조세호가 신혼집을 공개한 영상에서 과도하게 PPL을 했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결국 사과했다. 지난 17일 조세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콘텐츠에 대한 구독자분들의 애정 어린 충고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모든 구독자분들의 말씀 깊이 새기며 향후 콘텐츠 제작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따끔한 질책도 함께 부탁드리며 구독자 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세호는 지난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여자친구 선물 사러 가요. 저랑 같이 준비하실래요? 겟 레디 위드(Get Ready With) 세호’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조세호는 화제를 모았던 신혼집을 공개했는데, 이 과정에서 특정 브랜드가 반복해서 노출돼 과도하게 PPL을 한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최근 조세호는 자신보다 9살 어린 회사원과 결혼한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1년 넘게 사랑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으며 오는 10월 20일 결혼식을 올린다.
  • 강동 “둔촌주공 내 중학교 설립해야”

    강동 “둔촌주공 내 중학교 설립해야”

    이수희 서울 강동구청장이 지난 16일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만나 올림픽파크포레온(옛 둔촌주공) 단지 내 중학교 설립을 적극 요청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구청장은 이 부총리에게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단지 내 학교 신설과 관련해 입주 후 실제 학령인구수 파악이 현재로선 가장 중요하며, 최근 실거주의무 유예와 아파트 단지 내 신혼부부 임대주택 공급 등으로 입주 예정 주민들이 파악하는 학령인구수가 적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학교가 신설되더라도 개교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려 입주 이후 증가하는 학생들이 주변 학교로 분산 배치될 수밖에 없는 실정”이라며 “주변 학교의 과밀학급 해소와 학습환경 개선에 적극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전국 최대 규모 재건축 단지인 올림픽파크포레온은 2006년 정비구역 지정 당시 학교용지 기부채납을 통해 단지 내 중학교 신설을 예정하고 있었지만 2020년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학령인구 감소를 이유로 중학교 설립을 ‘부적정’으로 결정한 바 있다. 이후 서울시가 단지 내 학교 용지를 공공공지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자 강동구는 지난달 초 ‘아파트 입주 완료 이후까지 학교 용지의 공공공지 전환을 재검토해 달라’는 취지의 입장문을 내기도 했다. 올림픽파크포레온에 신혼부부 장기전세주택이 공급되며 실제 학령아동수가 더욱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이 구청장은 지난해 3월 고덕강일3지구 초등학교 신설을 요청하기 위해 이 부총리를 찾아 면담한 바 있다.
  • “결혼식 4번 했다” 한예슬, 웨딩드레스 자태 공개

    “결혼식 4번 했다” 한예슬, 웨딩드레스 자태 공개

    배우 한예슬(43)이 웨딩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에는 ‘나만의 웨딩드레스 찾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한예슬은 “설레이는 촬영장소에 왔다. 아직 결혼식을 올리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웨딩드레스 한번 입어보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했다. 정말 아름다운 드레스 몇 벌을 입어보려고 한다”며 웨딩드레스 샵을 찾았다고 밝혔다. 한예슬은 “예전에는 웨딩드레스인가 보다 하고 못 느꼈다. 내가 막상 신부가 되니까 갑자기 꽃들이 너무 예뻐 보이고 화이트면 사족을 못 쓰겠다. 그래서 다 웨딩드레스 입고 결혼식 하는구나, 이런 설레는 느낌이 있구나 싶다. 조만간 이러다가 결혼식 하겠다”며 웃었다. 첫 번째 드레스를 착용한 한예슬은 “첫 번째인데 벌써 내 원픽이다. 너무 마음에 든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내가 원했던 빈티지하고 감성 돋는, 이탈리아 결혼식의 느낌을 충분히 낼 수 있는 그런 드레스가 아닐까 싶다”고 평했다. 한예슬은 두 번째 드레스를 착용한 후 “재벌집 신부님 같은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소에 따라 맞는 드레스가 있더라. 실내인데 샹들리에가 있고 웅장하고 화려한 식장에서는 화려한 드레스를 입어야 한다. 화려한 드레스를 입었을 때는 머리를 심플하게 해야 한다”고 팁을 전했다. 이어 한예슬은 세 번째 드레스를 입은 후 “순결한 한 송이 백합 같은 신부의 느낌이다. 들꽃이 만개한 들판에서 결혼할때 어울리는 드레스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마지막 드레스를 입은 한예슬은 “요정, 너무 로맨틱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미 결혼식 다 했다. 결혼식 네 번 하고 웨딩 촬영도 다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한예슬은 “4가지의 판타스틱한 드레스를 다 입어봤다”며 “드레스를 어떻게 고르냐. 일단 식장 정해지면 그 때 골라볼까”라고 드레스 선택의 어려움을 털어놨다. 한예슬은 “더운 거, 비오는 거 너무 걱정된다. 왜냐하면 우리나라 날씨는 예측할 수 없다. 유럽, 지중해 쪽은 그래도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한데 우리나라는 예측이 불가능하다”면서 “실외 결혼식을 지향하기 때문에 날씨가 보장되는 외국에서 하고 싶다. 몽환적 판타지, 꽃 장식만으로 되지 않는 장소에서 주는 감동이 있지 않나. 그런 곳에서 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5월 3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온 남자친구 류성재(33)씨와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후 프랑스, 이탈리아 등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모습도 공개했다.
  • 수도권 청약 당첨자 60%가 30대 이하…청약 열기 ‘후끈’

    수도권 청약 당첨자 60%가 30대 이하…청약 열기 ‘후끈’

    올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당첨자 10명 중 6명이 30대 이하인 것으로 드러났다. 규제 완화로 젊은 층이 유리해진 데다, 해당 세대의 청약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결과로 분석된다. 17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한국부동산원 ‘연령별 청약 당첨자 정보’를 분석한 결과, 지난 1~5월 수도권 청약 당첨자 1만 5790명 중 30대 이하는 9339명(59.1%)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동기(57.1%) 대비 2.0%포인트 늘어난 것으로, 이러한 추세가 계속된다면 지난 2020년 통계 집계 이래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수도권 청약 당첨자 중 30대 이하 비율은 2020년 52.6%, 2021년 53.3%, 2022년 55.9%, 2023년 55.2%로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이러한 상승세는 특별공급 유형(전용면적 85㎡ 이하) 중 신혼부부, 생애 최초 공급 세대수가 절반에 달하는 등 젊은 층에 유리하게 작용한 결과다. 현재 전용면적 85㎡ 이하는 60%, 85㎡ 초과는 100% 추첨제로 당첨자를 뽑고 있다. 또한 업계는 정부가 지난해 4월부터 서울 강남 3구와 용산구를 제외한 전 지역을 규제 지역에서 해제한 것도 유리하게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30대 이하 청약 수요자의 관심은 계속될 것으로 예측된다. 최근 수도권 시장에서 청약 열기가 재점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 1순위 청약 경쟁률은 평균 104.8대 1(지난 16일 기준)에 이른다. 이는 부동산 시장이 뜨거웠던 지난 2020년 11월 이후 월별 기준으로 최고치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신축을 가장 싸게 살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청약 당첨”이라며 “당장 계약금만 내면 되고, 중도금은 몇 년간 집단대출로 해결하는 만큼 당장의 큰돈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다”고 설명했다.
  • 조혜련 “아들 나 말고 재혼남편에 전화, 돈 필요하면 아빠라 불러”

    조혜련 “아들 나 말고 재혼남편에 전화, 돈 필요하면 아빠라 불러”

    조혜련이 남편과 아들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지난 15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개그우먼 조혜련이 출연해 절친 문희경, 서지오, 신봉선을 초대했다. 조혜련은 아들딸이 모두 독립하며 남편과 단둘이 살고 있었고 “걔네가 나가 사니 둘이 사는 게 편하다. 완전 신혼”이라고 말했다. 일정 때문에 여행을 못 다니지만 결혼 10주년 기념으로 9월 여행을 계획 중이라고 했다. 문희경은 조혜련 남편이 외조를 잘한다고 칭찬했고, 조혜련은 남편이 자신이 한 공연을 한 번도 빼놓지 않고 봐서 대사를 모두 외울 지경이며 사과를 잘 깎지 못하는데도 조혜련을 위한 과일 도시락을 만들어 준다고 자랑했다. 남편을 그렇게 만든 비법을 묻자 조혜련은 “내가 그렇게 좋다고 한다”고 말했지만, 문희경은 조혜련이 “애교가 많다”고 했다. 조헤련은 남편을 애기, 까꿍이라고 부른다며 혀 짧은 소리로 애교 폭발했다. 조혜련은 남편에 대해 “원래 중국에서 다른 일을 하다가 나랑 결혼해서 살면서 내가 하는 분야 일을 하게 됐다. 기획 일도 하고 요즘은 노래 작사, 작곡도 한다. ‘빠나나날라’도 제작했다. 유튜브, 공연도 한다”고 했다. 서지오는 “재혼이 제일 두려운 게 내 자식을 다른 사람과 키우는 게 그랬다. 넌 재혼할 때 그런 두려움 같은 게 없었냐”고 질문했다. 조혜련은 “아들이 초등학교 5학년 때 남편을 사귀었다. 엄마랑 일하는 분이라고 했는데 엄마 남자친구 갔어? 다 아는 거다. 과정이 있었다. 낯설기도 하고. 남편이 최선을 다해서 아이들을 돌봐주고 마음을 헤아려 주고 하면서 (친해졌다)”고 했다. 또 조혜련은 “(아들) 우주가 나한테 전화 안 한다. 아저씨한테 전화한다. 아저씨라고 부르는데 급전이 필요할 때는 아빠라고 부르기도 한다. 어디 가면 우리 아빠가요, 아빠라고 이야기한다”며 “사이가 좋고 편하다. 심지어 여자친구 사귈 때도 조언을 많이 받더라. 두세 번 성공했다. 그래서 그때부터 신뢰가 더 쌓였다”고 했다. 문희경은 “보기 좋은 게 지금 신랑 만나기 전과 후가 다르다. 그전에는 방송을 통해 보면 짜증과 힘듦이 있었다. 편함과 행복함이 보여 누구를 만나니 달라지는구나. 너무 사랑스럽다”며 조혜련의 변화를 반색했다. 조혜련은 “부모에게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라 애정결핍이 있었나 보다. 진짜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의 마음이 느껴지면 만족감이 느껴진다. 한쪽이 비면 뭐를 해도 채워지지 않는다. 지금 남편이 정말 고맙다. 채워주니까 내가 편안하게 일할 수 있고 자신감이 생긴다”고 말했다.
  • “입사 한 달 만에 결혼, 두 달 뒤 퇴사 통보…노린 건가요?”

    “입사 한 달 만에 결혼, 두 달 뒤 퇴사 통보…노린 건가요?”

    입사한 지 한 달 만에 결혼한 신입사원이 결국 두 달 만에 퇴사했다는 사연이 전해지며 빈축을 사고 있다. 15일 뉴스1 등 다수 매체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입사하고 한 달 후 결혼, 그리고 한 달 후 퇴사’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글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회사원으로 재직 중이라는 작성자 A씨는 “두 달 전, 신입이 들어왔는데 오자마자 청첩장을 돌렸다”고 운을 뗐다. A씨는 “경력도 후려치고 신입으로 입사하길래 처음부터 조금 싸했다”면서 “다들 의아했지만 그래도 회사 직원들은 다들 축의금을 내고 회사에서 축하금도 나갔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신혼여행을 다녀온 그 사원은 허니문 베이비가 생겨 그만두겠다고 하더라. 개인 사정이야 있겠지만 진짜 이건 ‘노린 건가?’하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최소한 저렇게 나갈 거면 미안한 척이라도 해야 하는데 정말 황당하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해 1월에도 입사 한 달 만에 결혼식을 올리고 월급 보다 많은 축의금을 받아 챙긴 직원이 신혼여행을 다녀온 당일 퇴사 통보를 했다는 사연이 전해진 바 있다. 이러한 비슷한 사례가 적지 않자 한 회사에서는 “입사 1년차 이상만 축의금 지원한다고 사규가 바뀌었다”고 한 네티즌은 전하기도 했다. 평균 축의금 액수는? “불참 시 8만 원, 참석 시 11만원” 최근 축의금을 둘러싼 다양한 논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월 신한은행은 평균 축의금 액수 등을 담은 ‘2024년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에 따르면 지인의 결혼식에 가지 않는다면 축의금으로 5만원을 낸다는 사람이 전체의 52.8%로 가장 많았다. 이어 10만원을 낸다고 답한 사람이 36.7%, 20만원이 3.3% 순이었다. 결혼식에 직접 참석하는 경우는 10만원을 낸다는 의견이 67.4%로 가장 많았다. 이어 5만원이 16.9%, 20만원이 8.6%, 15만원이 1.5% 순이었다. 봉투만 보내는 경우 평균 축의금은 8만원이었고, 결혼식에 참석하는 경우에는 11만원이었다. 결혼식 장소가 호텔이라면 평균 축의금은 12만원으로 올랐다. 호텔 결혼식에서는 축의금으로 10만원을 낸다는 응답이 57.2%로 가장 많았고, 20만원을 낸다고 응답한 비중도 15.6%에 달했다. 반면 5만원을 낸다는 응답은 10.8%에 불과했다.
  • “집값 걱정 없어요”…목돈 없이 결혼 ‘영끌족’ 없는 나라 [김유민의 돋보기]

    “집값 걱정 없어요”…목돈 없이 결혼 ‘영끌족’ 없는 나라 [김유민의 돋보기]

    싱가포르 청년들은 집값 걱정이 없다. 21세 이상 기혼 혹은 35세 이상 미혼 싱가포르 국민이라면 누구나 공공주택을 분양받을 기회가 보장되기 때문이다. 임대 기간만 99년에 5년 이상 실거주 시 매매도 가능해 사실상 내 집을 소유하는 셈이다. 그럼에도 저출산 문제는 심각하다. 싱가포르의 합계 출산율은 지난해 0.97명으로 사상 처음 1명 아래로 내려왔다. 싱가포르 정부는 가족 친화 정책의 일환으로 만 35세 미만 청년이 약혼·결혼하거나 출산하는 경우 공공주택 분양 시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 싱가포르 청년들은 혼인신고를 앞당기는 추세다. 보조금 혜택에 나이·소득 제한이 있다 보니 연애 초기부터 서로 주택 구입 의사를 확인하고 있다. 싱가포르국립대 연구진이 지난달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25~29세 여성의 혼인율은 2000년 45%에서 2014년 60%로 상승했다. 같은 기간 30~34세 남성의 혼인율도 22%에서 37%로 올랐다. 세레나 웡(28)은 남자친구와의 두 번째 만남에서 이미 공공주택 매입 예상 시기를 놓고 논의를 시작했다고 블룸버그통신과 가진 인터뷰에서 밝혔다. 연애를 시작한 지 6개월 만에 공공주택 분양을 신청했다는 그는 “결혼을 염두에 두고 만나긴 했지만, 확실히 집값이 모든 걸 더욱 빨리하게끔 했다”고 말했다. 회계사인 필리스 쿰(25) 역시 2022년 6월 남자친구와 처음 만난 뒤 연애 초기부터 서로의 소득 상한을 확인하는 등 공공주택 매입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연애 기간이 길어지면서 두 사람의 소득이 정부 보조금을 받을 수 없는 수준으로 올라갈 것을 우려했고, 결국 연애를 시작한 지 1년 6개월만인 지난해 12월 공공주택 매입했다. 결혼은 2026년, 입주는 2027년에 할 예정이다. 주택 자가 소유 90% 넘어내 집 마련 세계 최고 수준 싱가포르는 정부가 일찍부터 토지를 국유화해 주택을 지어 분양했다. 이 때문에 국민의 주택 자가 소유 비율이 90%가 넘는, 세계 최고 수준이다. 싱가포르 청년은 대부분 결혼할 때나 35살이 되면 첫 공공주택을 분양받는데, 청년이나 신혼부부는 집값의 5%, 최초 구입비만 지불하면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다. 나머지는 한국의 국민연금 격인 중앙연금기금(CPF) 적립금이나 주택개발청이 2%대 저리로 제공하는 대출을 이용해 지불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대기업 초봉을 28년 모아야 서울 아파트를 한채 살 수 있지만, 싱가포르는 전체 집값의 20%만 지불하면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나머지 집값은 매월 공제되어 나머지 집값을 갚는 방식이다. 이러한 제도는 싱가포르 법상 1인당 평생 두 번까지만 공공주택을 분양받을 때 활용할 수 있다. 그러나 어디로든 대중교통으로 이동이 가능한 도시국가이자 정부 주도의 통제가 가능한 싱가포르 특성상 단순 비교는 무리라는 지적도 있다. 싱가포르는 국내총생산(GDP)이 우리보다 2배 이상 높고, 분양주택의 78%를 정부가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민간사업자 비중이 높은 우리나라와는 정책 사정이 다르기 때문이다.
  • 지역 소멸 막는 ‘1만원 임대주택’

    지역 소멸 막는 ‘1만원 임대주택’

    전남 화순에서 시작된 ‘1만원 임대주택’ 사업이 성공적인 복지정책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전국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해 시작한 화순군의 1만원 임대주택 사업은 인근 나주와 신안은 물론 서울과 전북 등에서 벤치마킹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 사업은 군이 민간아파트를 임대해 신혼부부와 청년들에게 월 1만원의 임대료만 받고 재임대하는 것이다. 임대 대상은 화순읍에 있는 66㎡형(20평) 임대아파트며 가구당 4600만원의 임대보증금은 전액 군에서 지원한다. 청년과 신혼부부들을 끌어모으는 게 목적으로, 인구 유입을 통한 지방소멸을 막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정부의 주거복지 시스템으로 정착시켜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사업 시작과 동시에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 임대료가 저렴해 경제적 부담이 적고 주거 안정을 도모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다. 실제 올해 초 ‘2024년 만원 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을 마감한 결과 100가구 모집에 657명이 접수했다. 신청자 가운데 화순군 이외 지역 거주자가 326명(49%)으로 절반에 달했다. 나이대별로는 29세 이하가 338명, 39세 이하 260명, 49세 이하 59명으로 29세 이하 신청자가 전체의 51%를 차지하며 젊은층의 관심이 돋보였다. 화순군 관계자는 “빈집을 해결하고 청년과 신혼부부들의 주거 안정을 실현할 수 있는 1만원 임대주택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청년층의 주거 문제와 취업 등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해 청년이 돌아오는 화순, 청년이 잘사는 화순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다니엘 헤니, 13살 연하 아내와 과감 스킨십…‘물 속에서도 달달’

    다니엘 헤니, 13살 연하 아내와 과감 스킨십…‘물 속에서도 달달’

    배우 다니엘 헤니와 루 쿠마가이 부부의 달콤한 신혼 생활이 공개됐다. 루 쿠마가이는 13일 자신의 SNS에 남편 다니엘 헤니와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루 쿠마가이는 다니엘 헤니와 함께 바다 속에서 프리 다이빙을 즐기는 모습이다. 두 부부는 최근 다이빙 사진을 자주 게재하고 있다.앞서 루 쿠마가이는 다니엘 헤니와 함께 길거리에서 키스하는 사진을 업로드 하는 등 신혼을 한껏 즐기는 중이다. 다니엘 헤니는 최근 인터뷰에서 “아내 생각을 자주 한다. 아내 없이는 살 수 없다. 내가 일이나 다른 이유로 해외에 나가게 되면 내 아내는 우리의 생활을 잘 유지해준다. 때로는 아내가 집에 남아야 하지만 내 아내는 정말 대단하다”면서 “그래서 아내가 항상 내 마음 속에 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다니엘 헤니는 지난해 10월 미국에서 활동 중인 13살 연하의 아시안 모델 겸 배우 루 쿠마가이와 결혼했다.
  • 15기 옥순 임신했는데 “♥광수가 이혼하자고…” 충격

    15기 옥순 임신했는데 “♥광수가 이혼하자고…” 충격

    ‘나는 SOLO’ 15기 광수, 옥순이 ‘나솔사계’에서 임신 근황을 깜짝 공개한다. 13일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15기 광수와 옥순의 임신 소식과 신혼 생활을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예고편에서 MC 데프콘은 “15기 광수, 옥순 씨에게 아기가 찾아왔다고 한다”라며 두 사람의 2세 소식을 반갑게 전했다. 지난 1월 결혼 후 초스피드로 2세를 갖게 된 발 빠른 행보에 경리 또한 “어머!”라고 외치며 기뻐했다. 광수는 신혼집에서 옥순을 눕혀 놓고 만삭인 배에 청진기를 올린 뒤 “들리지? 분당 136회”라면서 아기의 심장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모습을 보였다. 옥순도 “‘나는 SOLO’ 찍었을 때보다 12kg가 (살이) 쪘다. 의사 선생님이 저보고 살 빼라고…”라면서 갑자기 풀 죽은 얼굴로 고개를 떨구고 “(남편과) 크게 싸워가지고”라며 “이혼하자는 거다”라고 말해 충격을 줬다. 그러면서 옥순은 “원래 아파트에 이사를 가야 하는데, 부도가 났다”고 밝혔다. 조현아는 “엥?”이라고 믿기 힘들다는 반응을 드러내고, 과연 ‘사랑꾼 부부’가 ‘이혼’과 ‘부도’라는 단어까지 언급하며 갈등을 고백한 이유가 무엇일지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광수-옥순의 신혼 생활과 임신 근황은 18일 ENA와 SBS Plus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심형탁♥사야, 결혼 1년만 임신… 내년 초 출산 예정

    심형탁♥사야, 결혼 1년만 임신… 내년 초 출산 예정

    배우 심형탁과 그의 일본인 아내 히라이 사야가 부모가 된다. 12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심형탁과 아내 히라이 사야는 결혼 1년 만에 2세 소식을 전하게 됐다. 히라이 사야는 현재 임신 10주가 넘은 상태로, 출산 예정 시기는 내년 1월 말이다. 두 사람은 4년여의 열애 끝에 지난해 6월 5일 혼인신고를 했고, 한 달 뒤인 7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을 당시 히라이 사야가 1996년생인 것이 알려지며 1978년생인 심형탁보다 18세 연하인 것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두 사람은 이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등에 출연하며 신혼생활을 공개해왔다. 최근 결혼 1주년을 맞은 부부는 여전히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음을 드러내고 있다. 히라이 사야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 결혼식 당시 사진들을 올리며 “오늘로 일본 결혼식을 한 지 1년이 됐다.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느낌. 아직 1년밖에 안 지났지만 벌써 너무 그립다. 꽃다발이나 편지는 무엇보다 기쁜 선물”이라며 심형탁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 [씨줄날줄] 천원 주택

    [씨줄날줄] 천원 주택

    대통령이나 지방자치단체장이 선호하는 대표적인 ‘단골’ 정책을 꼽으라고 하면 청년이나 신혼부부를 위한 정책, 그중에서도 주택정책이 아닐까 싶다. 심화하는 저출생 문제와 직결된 데다 미래세대를 위한 것이라는 상징성이 그만큼 크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주택정책이란 게 발표할 때의 요란함과 달리 실행 단계에선 형편없이 쪼그라들거나 부작용만 남기고 사라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문재인 정부가 추진한 ‘신혼희망타운’은 신혼부부나 예비 신혼부부가 공공임대 또는 공공분양주택에 입주해 안정적인 주거를 누리게 한다는 취지였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신혼희망타운으로 공급된 과천주암 C1·C2블록의 경우 2021년 사전청약을 받았지만 기반시설 공사 지연 등으로 올해 예정됐던 본청약이 2028년 10월로, 입주는 2031년으로 늦춰졌다. 구리 갈매 지역에 사전청약으로 공급된 신혼희망타운도 본청약이 계속 미뤄지고 있다. 그나마 올해 들어선 유명무실해진 사전청약 제도 자체가 폐지됐다. 윤석열 정부도 청년·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22년 8월 ‘청년원가주택 30만호’ 공급을 추진했다. 건설 원가 수준으로 공급되는 공공분양주택에 대해 분양가의 20%만 내고 80%는 장기 원리금 상환 방식으로 매입 혜택을 주겠다고 했다. 한데 2년여가 지난 지금까지도 감감무소식이다. 건설환경 악화로 주택 인허가 실적이 갈수록 쪼그라들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청년원가주택이 빛을 볼 수 있을지조차 장담할 수 없게 됐다. 인천시가 내년부터 결혼 7년 이내 신혼부부와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천원 주택’을 공급한다고 한다. 시가 보유한 주택을 하루 1000원꼴인 월 3만원에 임차해 살 수 있도록 했다. 신혼부부들이 원하는 수준의 주택을 매년 1000호씩 사실상 ‘무료’로 공급하려면 엄청난 규모의 예산이 투입될 수밖에 없다. 희망이 사라진 신혼희망타운과 달리 청년들에게 정말 희망을 주는 정책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올림픽파크포레온’ 신혼·예비부부에 장기전세 300가구

    12월 입주 예정인 서울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 아파트에 신혼부부를 위한 ‘장기전세주택Ⅱ’ 300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오는 23∼24일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올림픽파크포레온 장기전세주택Ⅱ’ 입주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5월 시가 저출생 극복을 위해 내놓은 ‘장기전세주택Ⅱ’는 전용면적 60㎡ 이하는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120% 이하(맞벌이 가구 180%)다. 60㎡ 초과 시 가구당 월평균 소득 150% 이하(맞벌이 200%)면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자산은 총 6억 5500만원 이하여야 한다. 올림픽파크포레온은 전용면적 60㎡ 이하 주택만 공급돼 자녀가 없는 맞벌이 신혼부부의 경우 월평균 소득이 974만원 이하만 신청 가능하다. 올림픽파크포레온의 면적별 전세보증금은 49㎡(150가구) 3억 5250만원, 59㎡(150가구) 4억 2375만원이다. 전세가는 주변 시세의 50% 수준으로 책정됐다. 대상은 결혼한 지 7년 이내인 신혼부부 또는 모집공고일로부터 6개월 이내 혼인신고 예정인 예비 신혼부부다. 부부 모두 공고일 기준으로 5년 이내 주택을 소유하지 않아야 한다. 시는 20∼30대 초반 젊은 부부의 입주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무주택기간 가점을 폐지하는 대신 서울시 연속 거주기간, 청약저축 납입 횟수로 가점을 부여한다. 높은 점수순으로 선정하되 동점자는 추첨한다. 시는 올해 광진구(자양1 177호), 송파구(문정3 35호), 은평구(역촌1 33호), 관악구(봉천 18호), 구로구(개봉 16호) 등을 공급한다.
  • ‘신혼’ 장나라 “이혼 드라마 출연, 신랑이 강력 추천”

    ‘신혼’ 장나라 “이혼 드라마 출연, 신랑이 강력 추천”

    배우 장나라가 이혼을 다루는 ‘굿파트너’ 출연에 신랑의 지분이 크다고 했다. 10일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 제작발표회에서 장나라는 신혼임에도 이혼을 다루는 드라마를 선택하게 된 이유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장나라는 “‘굿파트너’ 대본을 볼 때 신랑이랑 같이 봤는데, (신랑의) 강력 추천으로 인해 출연하게 됐다”라며 “큰 지분을 그가 가졌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혼변호사 차은경을 연기하다 보면 극에 감정 이입을 하니까 ‘이럴 거면 결혼하지 말지’ 싶은데 퇴근하면 (신랑이) ‘왔어?’ 하면서 반겨주니까 그 괴리가 너무 크더라”라면서도 “‘굿파트너’에서는 단순히 이혼에 대해 다룬다기보다는 부부 관계에서 벌어질 일들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혼’에 대해선 “평소에 필요성을 못 느끼고 느껴도 안 될 것 같다”라면서도 “우리가 궁극적으로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데 서로 같이 있으면 마이너스인 관계도 있다. 이 드라마는 이혼이 기능적으로 가까이 존재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라고 했다. ‘굿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남지현 분)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 인생 계획에 없던 뜻하지 않은 이별을 마주한 사람들, 가정을 해체하는 순간에 벌어지는 빅딜과 딜레마를 현실적이고 직접적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12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 하객 손흥민과 ‘찰칵 세리머니’…김진경♥김승규, 결혼사진 공개

    하객 손흥민과 ‘찰칵 세리머니’…김진경♥김승규, 결혼사진 공개

    모델 김진경과 축구선수 김승규의 결혼식 사진이 공개됐다. 김진경은 10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을 통해 “신혼여행도 잘 다녀오고 뒤늦게 캐리어도 무사히 잘 도착했지만 아직도 꿈 같은 신혼”이라며 “결혼식 때 사진들을 한장 한장 다시 돌아보며,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온 맘 다 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라고 밝혔다.김진경이 글과 함께 올린 여러 장의 사진에는 다정하게 머리를 맞대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과 하객들의 축하 속에 입맞춤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이 하객으로 참석한 축구선수 손흥민과 함께 손흥민 특유의 ‘찰칵 세리머니’를 하는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진경과 김승규는 지난달 결혼식을 올렸다.
  • 둔촌주공에 장기전세Ⅱ 300가구 공급… 전셋값 주변 시세 50%

    둔촌주공에 장기전세Ⅱ 300가구 공급… 전셋값 주변 시세 50%

    12월 입주 예정인 서울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 아파트에 신혼부부를 위한 ‘장기전세주택Ⅱ’ 300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이달 23∼24일 신혼부부과 예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올림픽파크포레온 장기전세주택Ⅱ’ 입주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5월 시가 저출생 극복을 위해 내놓은 ‘장기전세주택Ⅱ’는 전용면적 60㎡ 이하는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120% 이하(맞벌이 가구 180%)다. 60㎡ 초과시 가구당 월평균 소득 150% 이하(맞벌이 200%)면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자산은 총 6억 5500만원 이하여야 한다. 올림픽파크포레온은 전용면적 60㎡ 이하 주택만 공급돼 자녀가 없는 맞벌이 신혼부부의 경우 월평균 소득이 974만원 이하만 신청 가능하다. 올림픽파크포레온의 면적별 전세보증금은 49㎡(150가구) 3억 5250만원, 59㎡(150가구) 4억 2375만원이다. 전세가는 주변 시세의 50% 수준으로 책정됐다. 대상은 결혼한 지 7년 이내인 신혼부부 또는 모집공고일로부터 6개월 이내 혼인신고 예정인 예비 신혼부부다. 부부 모두 공고일 기준으로 5년 이내 주택을 소유하지 않아야 한다. 시는 20∼30대 초반 젊은 부부의 입주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무주택기간 가점을 폐지하는 대신 서울시 연속 거주기간, 청약저축 납입 횟수로 가점을 부여한다. 높은 점수순으로 선정하되 동점자는 추첨한다. 시는 올해 광진구(자양1 177호), 송파구(문정3 35호), 은평구(역촌1 33호), 관악구(봉천 18호), 구로구(개봉 16호) 등을 공급한다.
  • 김희철 ‘신혼집’ 공개…“80평대, 65억 현금 매입”

    김희철 ‘신혼집’ 공개…“80평대, 65억 현금 매입”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65억원에 현금 매입한 80평대 집을 최초 공개했다. 9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에서는 ‘아침먹고 가2’ 콘텐츠로 ‘역대급 기괴한 김희철 집 싹 다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장성규는 “인테리어를 이 정도로 할 정도이면 자가다. 산 거냐”고 물었고, 김희철은 “자가다. 무조건 나는 내 것이 좋다”고 말했다. 김희철은 이어 “이 집을 결혼 생각을 하고 왔다. 그동안 나를 위해서 살았기 때문에 결혼하면 와이프를 위해 살고 싶다. 와이프만 있으면 되는데”라고 덧붙였다. 김희철은 “20대 때 번 돈이 거의 없다. 음악 방송 수입은 거의 마이너스다. 팀 인원이 많았다. 예능을 100개 나가면 100만원 받았을 것”이라며 “소속사 SM에서 정산을 안 해주느냐 문제가 아니라 당시 방송 시스템의 문제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는 형님’ 출연 후 본격적으로 돈을 벌었다”며 “돈은 정말 넉넉하다. 그냥 빌려준 돈이 아무리 많더래도. 나는 사업도 안 했고”라고 했다. 김희철은 “방 3개에 화장실이 4개라며 80평대 집에 살고 있다”고 전했다. “최소 65억원 이상일 텐데, 다 현금으로 샀을 거 아니냐”는 장성규 질문에 “그럼 현금으로 사지 뭐로 사냐”고 답하며 자신의 경제력을 드러냈다.
  • 인천, 신혼·예비부부에 ‘천원주택’ 공급

    인천, 신혼·예비부부에 ‘천원주택’ 공급

    인천시가 신혼 또는 예비부부들에게 하루 임대료가 1000원에 불과한 ‘천원주택’을 공급하는 파격적인 주택정책을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내놓은 ‘1억 플러스 아이드림’에 이은 인천시의 두 번째 저출생 대책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9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신혼부부 주거정책을 발표했다. 천원주택은 시가 보유한 공공임대주택이나 지원자가 구한 85㎡ 이하의 주택을 시가 전세계약 맺고 하루 1000원(월 3만원에)에 임대하는 방식이다. 전세임대의 경우 전세액의 5%를 보증금으로 내야 한다. 전세 상한액은 2억 4000만원이며 부부합산 월 소득이 도시근로자 평균 임금의 120% 이하(2023년 약 650만원 이하)여야 한다. 임대주택은 무자녀 65㎡ 이하, 1자녀 75㎡ 이하, 2자녀 이상 85㎡ 이하로 자녀 수가 많을 수록 주택 규모가 커진다. 대상은 결혼한 지 7년 이내의 신혼부부 또는 예비신혼부부에게 2년에서 6년까지 지원한다. 내년부터 연간 10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며 매년 1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전망이다. 인천시는 또 ‘신생아 내 집 마련 대출이자 지원(1.0대출)’도 추진한다. 정부가 지원하는 신생아특례디딤돌대출(금리 1.6~3.3%) 등의 대출 이자를 인천시가 추가로 지원해 주는 방식이다. 대상은 내년 이후 출산한 가구로 1자녀 0.8%, 2자녀 이상 1.0%의 이자를 연간 최대 300만원 한도로 최대 5년간 지원한다. 유 시장은 “인천의 선제적 신혼부부 주거정책이 국가 출생장려 시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에 강력히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 “월 임대료 3만원”… 신혼부부에 ‘1000원 주택’ 공급하는 이 곳

    “월 임대료 3만원”… 신혼부부에 ‘1000원 주택’ 공급하는 이 곳

    인천시가 신혼부부에게 하루 임대료 1000원, 월세 3만원인 ‘천원 주택’을 공급하는 파격적인 저출생 해결정책을 내놨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9일 주거비 부담으로 출산율이 낮아지는 국가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000원 주택과 주택담보대출이자 1.0%를 지원하는 인천형 주거정책인 ‘아이 플러스 집 드림’( i+집 dream)을 발표했다. 앞서 인천시는 저출생 대응 정책으로 인천에서 태어나는 모든 아동에게 18세까지 1억원을 지원하는 ‘1억 플러스 아이드림’을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천원주택은 매입 임대주택이나 전세 임대주택을 활용해 신혼부부에게 하루 임대료 1000원, 월 3만원에 빌려주는 사업이다. 민간주택 평균 월 임대료 76만원의 4%에 불과하다. 현재 시는 다세대주택을 매입해 임대주택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아파트로도 확대할 계획이다. ‘전세 임대’는 지원자가 원하는 아파트 등을 정하면 인천시가 주택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직접 맺는 방식이다. 인천시가 해당 주택의 전세보증금 대출을 받아 대출이자를 납부하고, 신혼부부에게는 3만원에 빌려준다. 지원자는 전세액의 5%만 보증금으로 걸면 된다. 전세 상한액은 2억 4000만원이다. 무자녀 65㎡ 이하, 1자녀 75㎡ 이하, 2자녀 이상 85㎡ 이하로 자녀 수에 따라 주택 규모가 달라진다. 결혼한 지 7년 이내의 신혼부부나 예비 신혼부부가 대상이다. 최초 2년에서 최대 6년까지 제공한다. 자녀를 출산한 가구의 내 집 마련을 돕기 위한 대출 이자 지원 사업도 추진된다. 시는 현재 정부가 지원하는 신생아특례디딤돌대출(금리 최대 3.3%)과 연계해 0.8~1.0% 상당의 이자를 별도로 지원해 전체 금리를 1% 수준으로 낮추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2025년 이후 출산 가구로, 최대 대출금 3억원 이내에서 1자녀 출산의 경우 0.8%, 2자녀 이상은 1%의 이자를 지원할 방침이다. 연간 최대 3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최대 5년간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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