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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윤♡최동석 “우리 결혼했어요”

    박지윤♡최동석 “우리 결혼했어요”

    또 한 쌍의 ‘아나운서 커플’이 탄생했다. 박지윤(30)과 최동석(31)이 4년 동안 키워온 애정의 결실을 맺었다. 두 사람은 11일 오후 1시 서울 이촌동 온누리교회에서 가족들과 지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백년 가약을 맺었다. 예식은 조용한 예식을 바라는 양가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치러졌으며 주례는 온누리교회 김여호수아 목사가, 축가는 2AM이 불렀다. 한편 2004년 KBS 아나운서로 함께 입사한 박지윤과 최동석은 2007년 공식 연인 사이 임을 인정했다. 박지윤은 지난 해 4월 프리랜서로 전향했으며 KBS에서 퇴사했다. 박지윤, 최동석 아나운서는 결혼식 후 13일 동남 아시아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사진 = 아이웨딩 네트웍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추억여행·팸투어 등 충남 30개사업 확정

    추억여행·팸투어 등 충남 30개사업 확정

    충남도는 ‘2010 대충청 방문의 해’ 성공을 위한 30개 세부사업을 10일 확정 발표했다. 도는 이날 충남 관광시책자문단을 통해 선정한 76개 사업 가운데 국내 전 관광업계 종사자들의 모임인 한국관광총회 등 4개 부문의 30개를 세부 추진사업으로 결정했다. 확정된 세부사업에는 신혼과 수학여행 등 추억 여행을 모티브로 하는 ‘충남 옛이야기 투어’, 충남 출신 유명인사와 관광객이 함께하는 ‘명사와 함께 하는 고향 여행’ 등이 포함돼 있다. 옛이야기 투어는 수덕사 등 어릴 적 충남의 명소나 관광지로 수학여행을 왔던 이들을 초청해 다시 찾아 보게 하는 이벤트다. 대백제전 때 백제역사재현단지를 팸투어하는 연계 프로그램도 추진된다. 2007년 12월 사상 최악의 기름유출사고 때 기적을 일궈 낸 자원봉사자들을 초청해 다시 둘러보게 하는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태안에서 국제바다영화제를 개최하는 계획도 있다. 이는 태안환경대축제와 연계한 사업들이다. 야간에 달과 별을 보면서 박물관을 돌아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잘 알려지지 않은 충남의 관광명소를 발굴, 관광객에게 제공하는 사업도 있다. 각종 백제문화를 활용한 상품화도 추진된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에 확정된 사업은 앞으로 구체적으로 추진계획과 방법이 다듬어질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충남 이미지가 약하고 현실성과 대중성이 떨어지는 프로그램은 폐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박지윤-최동석, 4년 열애끝 11일 결혼

    박지윤-최동석, 4년 열애끝 11일 결혼

    박지윤(30)과 최동석 KBS 아나운서(31)가 4년 열애 끝 결혼에 골인했다. 박지윤과 최동석 커플은 11일 오후 1시 서울 이촌동 온누리교회에서 가족들과 지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백년가약을 맺었다. 예식은 조용한 예식을 바라는 양가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치러졌다. 결혼식의 주례는 온누리교회 김여호수아 목사가 맡았으며 축가는 2AM이 불렀다. 연예계 대표 커플 답게 많은 동료들이 결혼식에 참석해 이들을 축복했다. 이지연 아나운서, 손범수-진양혜 부부, 오영심, 박경림, 엄지원, 박탐희, 전혜림, 김제동, 솔비 등이 축하 말을 건넸다. 한편 2004년 KBS 아나운서로 함께 입사한 박지윤과 최동석은 2007년 공식 연인 사이 임을 인정했다. 박지윤은 지난 해 4월 프리랜서로 전향했으며 KBS에서 퇴사했다. 박지윤, 최동석 아나운서는 결혼식 후 13일 동남아시아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사진 = 아이웨딩 네트웍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그레이 아나토미’ 캐서린 헤이글, 韓아이 입양

    ‘그레이 아나토미’ 캐서린 헤이글, 韓아이 입양

    미국 의학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로 국내에 잘 알려진 캐서린 헤이글이 한국에서 태어난 아이를 딸로 맞이한다. 헤이글은 생후 10개월 된 한국 여자아이를 입양하려 최근 서류를 제출했으며 이번 주 안에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현지 연예매체 ‘레이더온라인’(RadarOnline.com)이 보도했다. 이를 언론에 알린 한 측근에 따르면 헤이글은 남편인 가수 조쉬 캘리와 함께 지난 6개월 간 이번 입양 절차를 진행해 왔다. 필요한 절차는 거의 마쳤으며 빠르면 오는 14일 아이를 품에 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측근은 “부부는 매우 행복해 보였다. 특히 헤이글은 감격에 겨워 몸을 떨 정도”라고 예비 부모의 기쁨을 전했다. 앞서 헤이글은 언니가 한국에서 입양된 사연을 밝히며 지난해부터 한국아이를 입양하겠다는 뜻을 알려왔다. 당시 그는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언니가 30년 전 한국에서 입양됐다. 언니의 나라에서 입양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나 입양 계획이 화제가 되자 인터뷰에서 “당장은 아니다. 아직 신혼을 즐기고 싶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비치기도 했다. 사진=accesshollywood.com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세아, 3살 연상 유명 뮤지션과 결혼

    김세아, 3살 연상 유명 뮤지션과 결혼

    배우 김세아가 3세 연상의 뮤지션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세아는 오는 25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1년간 만남을 이어온 남자친구와 화촉을 밝힌다. 김세아의 예비신랑은 해외 유학파 출신으로 국내외에서 왕성한 활동을 해온 뮤지션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008년 말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함께 교회를 다니며 사랑을 키웠으며 봉사활동을 함께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다 결혼에 이르게 됐다. 이날 결혼식은 두 사람이 함께 다니는 교회 목사의 예배로 진행되고 신혼여행은 KBS 2TV 아침드라마 ‘장화홍련’의 녹화 스케줄 상 바로 떠나지는 못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996년 MBC ‘사랑한다면’으로 데뷔한 김세아는 이후 ‘귀여운 여인’, SBS ‘유리화’, KBS 1TV ‘서울 1945’ 등에 출연했고 현재 KBS 2TV ‘장화홍련’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광주 보금자리 2만가구 공급

    광주지역에도 2만여가구의 보금자리 주택이 공급된다. 광주시는 9일 도시 근교의 개발제한구역에 주변보다 시세가 싼 보금자리 주택을 마련, 오는 2018년까지 단계적으로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오는 11월 착공하는 동구 용산동 700가구, 남구 효천지구 780가구 등 모두 1480가구 공급을 시작으로 향후 10년간 2만여가구를 건립할 예정이다. 보금자리주택은 85㎡ 이하의 작은 평형으로 기존의 분양가에 비해 10~30%, 주변시세에 비해서는 30~50% 낮은 가격으로 공급된다. 입주자격은 생애최초 주택구입자, 무주택서민, 근로자, 신혼부부, 장애인 등으로 분양가의 50% 이내에서 최대 1억원까지 대출 또는 장기저리 국민주택기금융자 혜택이 주어진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셋째 출산장려금 마산 740만원… 부산 영도 5만원

    셋째 출산장려금 마산 740만원… 부산 영도 5만원

    740만원부터 5만원까지 각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출산장려금’이 지역별로 최대 148배의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한나라당 정미경 의원이 7일 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지자체 출산장려금 예산 및 집행 실적자료’ 분석 결과 올 상반기 지급된 출산장려금은 총 432억원, 수령자는 11만 70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첫 아이 출산시 제공하는 축하금이 가장 큰 기초자치단체는 ‘전남 보성군’으로 240만원을 지원하며, 경북 영주시(170만원), 전남 장성군(150만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부산·대구·대전·울산 등의 대도시는 대다수가 첫째 아이 출산 축하금을 지급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아이 축하금은 ‘경북 울진군’에서 가장 많은 600만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파악됐고, 전남 보성군(350만원)과 경북 영주시(290만원) 등도 고액의 축하금을 제공했다. 대조적으로 경남 마산·진주·김해·사천·통영, 전북 전주·군산, 전남 여수·순천·광양 등의 지역은 둘째 아이 축하금을 지급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아이 축하금은 대다수 지자체가 지급하고 있었으며 ‘경남 마산시’가 74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셋째 아이 축하금이 가장 적은 부산 영도구 등의 5만원과 비교하면 148배의 차이를 보였다. 이밖에 전북 남원시는 여섯째까지 낳을 경우 최대 1300만원을 제공하는 파격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기도 했다. 한편 지자체별로 출산장려금 제도를 경쟁적으로 도입하고 있지만 지급요건에서 거주기간이 0개월~1년까지 제각각 운영되는 등 일관성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축하금을 첫째 아이부터 주는 지자체와 그렇지 않은 지자체가 혼재되고 금액 규모도 천차만별이어서 각 지역에 거주하는 신혼부부들 사이에 위화감이 조성될 위험마저 높은 상황이다. 정 의원은 “출산장려금 제도는 인구 증가라는 본래 취지보다 자칫 지역간 위화감만 조성할 우려가 있다.” 면서 “금전적 지원 외에 육아시설 확충 및 교육여건 개선 등과 연계된 제도적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故장진영 2년전 인터뷰 “아이 가져보고 싶다”

    故장진영 2년전 인터뷰 “아이 가져보고 싶다”

    지난 1일 37년이라는 짧은 생을 마감한 배우 장진영. 그녀는 여자로서 꿈꿔본 바람을 채 이루기도 전에 눈을 감아 주변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일 SBS ‘한밤의 TV연예’는 故 장진영의 마지막 유작이 된 SBS 드라마 ‘로비스트’ 촬영 당시 진행했던 인터뷰를 다시 방영해 시청자들에게 뭉클함을 전했다. 공개된 화면에서 장진영은 “‘로비스트’가 지금까지 찍는 것 중 가장 힘들었다. 체중이 6~7kg 빠졌다.”면서 “탱고를 추다가 갈비뼈에 부상을 입었다. 3일 동안 연습을 많이 해 부상을 입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장진영은 여자로서의 평범한 꿈들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장진영은 “누군가 결혼하고 싶냐고 물어볼 때가 있는데 최근에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다.”면서 “외롭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 당분간 일을 안 하고 쉬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배불러 아이를 가져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장진영은 지난 7월 연인 김영균 씨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결혼식을 올린 후, 8월 28일 혼인신고를 마쳐 ‘법적 부부’가 됐다. 하지만 행복한 신혼의 단꿈에 젖어보기도 전인 1일, 장진영은 병세가 악화돼 당일 오후 4시 5분 사망했다. 장진영의 발인식은 4일 오전 8시30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리며 오전 10시 성남 제사장에서 화장장이 진행된다. 장지는 경기도 성남 분당스카이캐슬 추모공원 천상관 내 ‘영화배우 장진영관’으로 결정됐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혼부부아파트 자녀 있어야 특별분양

    신혼부부 아파트는 공공이든 민영이든 모두 1명 이상의 자녀가 있어야 분양받을 수 있다. 국토해양부는 2일 신혼부부 특별공급 아파트의 공급대상이 ‘혼인기간이 5년 이내이고, 그 기간에 출산해 자녀가 있는 무주택 세대주’로 강화하는 내용의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종전에는 신혼부부용 주택은 자녀 유무와 무관하게 혼인기간이 5년 이내인 무주택 세대주면 3순위로 특별공급을 받을 수 있었다. 특별공급 조건 자녀에는 입양한 자녀도 포함된다. 신혼부부 특별공급 대상주택도 종전에는 전용면적 60㎡ 이하의 공공·민영 분양주택이나 공공이 건설하는 임대아파트 중 전용 85㎡ 이하 건설물량의 30% 범위에서 자치단체의 판단에 따라 공급했지만 이번에 근로자 생애 최초 주택청약제도가 신설됨에 따라 국가와 공공기관 등이 공급하는 보금자리주택은 절반인 15%만 신혼부부에게 공급된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김정민, 日 아이돌 출신 아내와 예능 최초출연

    김정민, 日 아이돌 출신 아내와 예능 최초출연

    한국의 대표가수 김정민과 일본 아이돌 출신의 타니 루미코 부부가 예능프로그램에 최초로 출연한다. 김정민 루미코 부부는 4일 방송되는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녹화에 참여해 국경이 달라서 겪을 수밖에 없었던 알콩달콩한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서로 대화가 잘 통하지 않았던 신혼 초 ‘빠가’라는 단어 때문에 오해하고 황당해 했던 사연을 전해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다. 김정민의 아내 타니 루미코는 일본 그룹 ‘하로프로젝트’ 멤버로 아이돌스타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06년 6월 가수 박혜경의 소개로 처음 만난 김정민와 루미코는 그해 10월 결혼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보금자리 로또’ 10월초 1만5000가구 쏟아진다

    ‘보금자리 로또’ 10월초 1만5000가구 쏟아진다

    오는 10월 초 서울과 수도권 4개 시범지구에서 보금자리주택 1만 5000가구가 쏟아진다. 이들 아파트는 분양가가 주변시세의 50~70% 수준에서 책정될 것으로 보여 벌써부터 ‘보금자리 로또’로 불리고 있다. 이들 시범지구에 이어 매년 두 차례씩 보금자리주택이 공급될 예정이어서 서울과 수도권 지역 무주택자들의 관심은 온통 이 보금자리주택에 쏠려 있다. 향후 보금자리주택 공급 계획과 청약자격과 방법 등 보금자리주택에 대해 알아야 할 사항들을 짚어본다. ●4개 단지 묶어 동시 공급 지난 5월에 지정된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는 서울 강남 세곡, 서초 우면, 경기 하남 미사, 고양 원흥지구 등 모두 4곳이다. 이들 4개 지구에는 5만 5000가구의 주택이 들어선다. 이 가운데 보금자리주택은 4만가구이고 임대를 제외한 공공분양은 2만가구이다. 정부는 이 가운데 80%인 1만 5000여가구를 10월 초 4개 단지를 묶어서 동시에 사전예약방식으로 공급한다. 정부는 이들 시범지구를 포함해 2012년까지 모두 32만가구의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보금자리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매년 8만가구를 두 차례에 걸쳐서 공급한다. 무주택 서민으로서는 선택의 폭이 그만큼 넓어진 셈이다. ●무주택 세대주만 청약 가능 분양대상 주택은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으로 청약저축 또는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한 무주택세대주만 청약할 수 있다. 사전예약 방식으로 1~3지망까지 예약을 받는다. 신혼부부나 근로자, 국가유공자 기관추천 등의 특별공급 물량도 있다. 특히 이번 ‘8·27서민주거 대책’에서는 ‘근로자 생애 최초 주택청약제도’를 도입했다. 종전 신혼부부 특별공급제도를 개편해 전용 85㎡ 이하 보금자리주택(공공주택) 분양 물량의 20%를 생애 처음으로 주택을 구입하는 근로자들에게 우선 공급한다. 대신 신혼부부 특별공급 물량은 종전 전체 중소형 공급물량의 30%에서 15%로 줄이고, 일반 공급분도 40%에서 35%로 축소된다. 다자녀 장애인 등에 대한 공급분(30%)은 그대로 유지된다. 가입 자격은 청약저축에 2년 이상 가입한 근로자와 자영업자로 5년 이상 소득세를 납부하고, 기혼(이혼자는 자녀가 있는 경우)이면서 도시근로자 평균 소득의 80% 이하인 사람, 주택구입 사실이 없는 무주택자여야 한다. 다만 장기가입자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납입 예치금은 600만원이 넘어야 한다. 정부는 통장 가입 2년이 지나 1순위 자격이 있지만 납입 예치금이 부족할 경우 부족분만큼 일시 납입을 허용하기로 하고, 내달 중 주택공급규칙을 개정하기로 했다. ●지역우선 적용… 최고 10년 전매제한 사전예약 신청접수는 보금자리주택에서 처음으로 시행되는 것으로 주택공사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접수를 원칙으로 1~3지망까지 예약신청할 수 있고 입주자 선정은 지역우선→지망→청약저축 입주자선정 기준(무주택기간·납부횟수·저축총액) 순으로 당첨자를 정한다. 청약은 실시계획 승인을 받은 여러 개의 단지 중에서 1~3지망 예약신청을 받는다. 사전 예약에서 당첨된 경우 이후 확정 분양가 등이 제시되는 정식 입주자 모집 단계에서 당첨자격이 최종 확정된다. 다만 사전예약 남용 방지를 위해 부득이한 사정이 없는 한 예약당첨 포기자나 부적격 당첨자는 일정기간(과밀억제권 2년, 그 외 지역 1년) 사전예약이 제한된다. 정부는 또 투기방지를 위해 당첨자는 5년 동안 의무적으로 살도록 했다. 또 전매제한 기간을 종전의 5년(수도권 과밀억제권역 기준, 비과밀억제권역은 3년)에서 7년으로 강화하되, 시세차익이 30% 이상 예상되는 곳은 10년 동안 전매를 금지할 계획이다. 하남 미사와 고양 원흥에는 7년, 강남 세곡·서초 우면지구에는 10년 전매제한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했다. 청약자들의 지역 제한도 있다. 강남과 서초지구엔 서울 거주자만 우선 청약할 수 있다. 고양 원흥과 하남 미사는 전체 물량의 30%만 해당 지역에 우선 공급하므로 다른 지역 거주자도 70%에 신청이 가능하다. ●세곡·우면 분양가 3.3㎡당 1150만원 추산 국토부는 시범지구 분양가를 서울 세곡과 우면지구는 3.3㎡당 1150만원, 원흥은 850만원, 미사는 950만원으로 추산했다. 강남 수서지구의 집값이 3.3㎡당 2205만원, 서초 우면지구와 방배 일대가 2117만원, 원흥이 1190만원(행신, 화정)인 점을 감안하면 시세의 50~70% 선에 주택이 공급되는 셈이다. 물론 이 가격은 최종 확정단계에서 조금 높아질 수는 있지만 당첨과 동시에 최대 3억원 안팎의 시세차익이 기대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신혼부부 전세대출 연소득 2.5배로↑

    결혼 5년 이내의 신혼부부들이 은행에서 빌릴 수 있는 전세자금 규모가 연간 소득의 2.5배까지로 늘어난다.한국주택금융공사는 27일 신혼가구의 주거와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특별보증 지원 방안을 3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연간 소득의 2배까지만 인정되던 전세자금 보증 한도는 결혼 5년 이내인 신혼가구(결혼 예정자 포함)에 한해 2.5배까지 확대된다. 용도가 주택구매자금이면 보증 한도도 1인당 1000만원씩 늘어난다. 예를 들어 연 소득 2800만원인 신혼가구가 전세자금 보증을 이용하면 대출받을 수 있는 금액은 종전 5600만원에서 7000만원으로 늘어난다. 신혼가구엔 보증료도 0.1%포인트 낮은 0.2~0.6%를 적용한다. 우리은행, 농협중앙회, 신한은행, 하나은행, 기업은행, 외환은행 등 6개 은행에서 가능하다. 공사 측은 “특별보증을 통해 연간 5만 2000여 신혼가구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보금자리주택 공급]보금자리 청약 어떻게

    정부가 보금자리주택의 공급을 확대하면서 보금자리주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금까지 확정된 보금자리주택 청약 일정이나 방법, 이번에 새로 도입된 무주택 근로자를 위한 ‘근로자 생애최초 주택청약제도’ 등을 소개한다. 우선 보금자리주택은 청약저축 가입자만 청약할 수 있다. 강남 세곡지구는 모두 서울지역 거주자에게 배정된다. 서초 우면지구는 과천시에도 걸쳐 있어 과천시 거주자도 청약할 수 있다. 원흥과 미사지구는 고양시와 하남시 거주자에게 30%가 우선 공급되고, 나머지는 서울·수도권 거주자에게 돌아간다. 모집단위는 단지와 전용면적으로 나뉘고 전용면적은 전용 60㎡ 이하와 60~85㎡로 나뉜다. 청약자들은 1지망에서부터 3지망까지 고를 수 있다. 한 지구에서 단지별로, 또는 전용면적에 따라 1~3지망을 쓸 수 있다. 신청 대상을 지구별로 다르게 해도 되고 같은 지구 내에서 단지나 전용면적을 다르게 할 수도 있다. 당첨자 선정 기준은 청약저축액 순에 따른다. 강남권 보금자리주택의 경우 청약저축액이 최소 1600만원은 넘어야 당첨을 기대해볼 수 있다. 이번 ‘8·27 서민주거 대책’에서는 ‘근로자 생애최초 주택청약제도’를 도입했다. 종전 신혼부부 특별공급제도를 개편해 전용 85㎡ 이하 보금자리주택(공공주택) 분양 물량의 20%를 생애 처음으로 주택을 구입하는 근로자들에게 우선 공급한다. 이 제도가 신설되는 대신 신혼부부 특별공급 물량은 종전 전체 중소형 공급물량의 30%에서 15%로 줄이고, 일반 공급분도 40%에서 35%로 축소된다. 다자녀 장애인 등에 대한 공급분(30%)은 그대로 유지된다. 가입 자격은 청약저축에 2년 이상 가입한 근로자와 자영업자로 5년 이상 소득세를 납부하고, 기혼(이혼자는 자녀가 있는 경우)이면서 도시근로자 평균 소득의 80% 이하인 사람, 주택구입 사실이 없는 무주택자여야 한다. 청약저축 통장 2~6년 가입자, 30대 도시 근로자들이 주로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장기 가입자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납입 예치금은 600만원이 넘어야 한다. 정부는 통장 가입 2년이 지나 1순위 자격이 있지만 납입 예치금이 부족할 경우 부족분 만큼 일시 납입을 허용하기로 하고, 다음달 중 주택공급규칙을 개정하기로 했다.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에게는 국민주택기금에서 분양가의 50% 이내에서 최대 1억원까지 연5.2% 금리(20년 원리금 균등상환 조건)로 대출해 준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사설] 강남 반값 아파트 투기 대책 더 강화해야

    정부가 어제 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8·27 대책’을 내놓았다. 그린벨트 내에 보금자리 주택 32만가구를 당초보다 6년 앞당겨 공급키로 했다. 올 하반기에 수도권 보금자리 주택 5∼6곳을 추가로 지정하고 신도시 등 공공택지와 재개발 재건축 사업 등을 통해 공급을 더 늘린다는 계획이다. 결론적으로 2012년까지 당초 계획했던 40만가구에서 60만가구로 공급 물량이 늘어나게 된다. 신혼부부나 사회 초년생들의 청약 기회를 넓히기 위한 ‘근로자 생애최초 주택청약제도’도 신설돼 전체 분양 물량의 20%가 무주택 서민에게 특별 분양된다. 당국은 이번 정책에 대해 서민주거·부동산 가격 안정·일자리 창출 대책 등 세마리 토끼를 잡는 맞춤형 정책이라는 의미를 부여했다. 부동산 버블과 전세대란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이번 대책은 집값 안정에 일조하고 무주택 서민들에게 주택 마련의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어떤 정책이든지 명암이 있기 마련이다. 이번 대책에도 적지 않은 부작용과 후유증이 예상된다. 우선 강남 세곡과 서초 우면지구 등 강남권에서 주변 시세의 반값에 아파트가 공급될 경우 투기 열풍이 몰아닥칠 개연성이 있다. 물론 투기방지를 위해 5년간 의무적으로 살게 하고 전매제한 기간도 최대 10년으로 늘렸다. 토지거래 허가제를 보다 엄정하게 운영하는 등 각종 불·탈법 행위를 철저하게 차단한다는 것이 당국의 계획이다. 그럼에도 당장 눈에 보이는 엄청난 시세 차익은 투기 세력들에게 새로운 먹이로 여겨질 수 있다. 수도권 그린벨트가 한꺼번에 풀리면서 땅값이 급등하고 미래 수요가 늘면서 목전의 전셋값이 올라갈 공산도 크다. 부작용과 후유증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다 강력한 투기 대책이 필요하다.
  • 작가가 안티? ‘차차차’ 박한별에 시청자 ‘짜증’

    작가가 안티? ‘차차차’ 박한별에 시청자 ‘짜증’

    KBS 1TV 일일드라마 ‘다함께 차차차’의 시청률이 상승하는 만큼 박한별 캐릭터에 대한 시청자들의 짜증도 늘어가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다함께 차차차’에서 이한(이중문 분)과 결혼한 한진경(박한별 분)은 신혼여행을 마치기도 전에 가족들에게 이혼선언을 했다. 안 그래도 한진경은 제멋대로의 성격에 사촌의 남자를 뺏어 결혼까지 해 시청자들이 공감을 얻지 못하던 상황이었다. 이런 와중에 이혼선언을 하자 시청자들의 불만이 최고조에 달한 것. 방송 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아무리 드라마지만 저런 인간이 정말로 존재 하나요?”, “오늘 진경이 때문에 드라마 끝나고 나서도 너무 기가 차 헛웃음이 나서 여태까지 웃었다.” 등 한진경 캐릭터에 대한 시청자들의 원성이 쏟아지고 있다. 시청자들의 불만은 캐릭터를 넘어 작가에까지 미치고 있다. 시청자들은 “작가가 박한별 안티인가 이야기를 어찌 그리 황당하게 쓰는지”, “캐릭터를 만들어도 어쩜 저리 만들어놓는지”라며 작가에 대해서도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이는 일일 저녁드라마 꼴찌에 머물던 ‘다함께 차차차’가 최근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며 MBC ‘밥줘’와 시청률 1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과는 상반된 평가라 눈길을 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25일 방송된 ‘다함께 차차차’는 18.5%의 시청률을 기록해 17.8%에 그친 ‘밥줘’를 누르고 저녁일일극 1위를 고수했다. 사진 = KBS 1TV ‘다함께 차차차’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9 세제개편] 수강료·전세금 상승 유발 해결해야

    정부가 발표한 세제개편안에는 자동차학원 부가가치세 부과 등 세수 확보를 위한 다양한 방안이 포함돼 있다. 경제위기에 따라 악화되고 있는 재정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새롭게 세금을 내야 하는 이해당사자들의 반발을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관건이다. 물가 상승 우려도 정부로서는 부담이다. 먼저 자동차운전학원과 무도학원 등 성인 대상 영리학원에 대한 부가가치세 부과는 해당 종사자들의 반발은 차치하더라도 당장 수강료 인상 결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적지 않은 논란을 불러올 것으로 예상된다. 업주들이 세금 부담을 수강생들에게 전가할 것이기 때문이다. 영리학원에 대한 부가세율은 10%로 정해져 있다. 운전면허 학원 수강료가 100만원 안팎 수준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10만원 정도의 인상 요인이 새롭게 생기는 셈이다. 이는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해 3월 국무회의에서 “운전면허 비용 절감을 위해 면허 취득 과정을 간소화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주문했던 것과도 배치된다. 3주택 이상 다주택자에 대한 전세보증금 소득세 과세는 자칫 전세가격 상승을 유발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3주택 이상 보유자 숫자는 전체 주택보유자 중 1.6%인 16만 5000가구에 불과하다. 그러나 이들이 소유한 집은 전체의 8.3%인 93만호에 달한다. 특히 서울 관악구 등 다세대·다가구 주택이 밀집된 지역은 상대적으로 3주택 소유자가 많아 전셋값 인상으로 이어질 여지가 큰 것으로 부동산 업계는 내다본다. 요즘처럼 전셋값이 급등하는 시기에는 아주 작은 자극에도 가격이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형 TV와 냉장고 등 대용량 가전제품에 대한 개별소비세 부과도 ‘뜨거운 감자’로 비화될 가능성이 있다. 대용량 가전제품은 대부분 신혼부부들이 살림집을 마련하면서 장만한다. 이번 조치가 대용량 가전제품의 가격 인상과 그에 따른 결혼 비용 상승으로 연결될 수도 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中네티즌 “‘대장금’ 이영애, 영원히 행복하길”

    中네티즌 “‘대장금’ 이영애, 영원히 행복하길”

    지난 25일 한류스타 이영애의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해외 팬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드라마 ‘대장금’으로 일약 한류스타가 된 이영애는 특히 중국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국내만큼이나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현지 언론은 “‘장금이’ 이영애가 비밀리에 결혼을 올렸다.”고 발빠르게 보도했다. 현지 언론은 “이영애의 남편은 55세의 사업가로, 미국에서 생활한다. 이영애는 결혼 후에도 연기활동을 계속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소식을 접한 중국 네티즌 대부분은 “너무 갑작스러운 소식이라 믿기 힘들다.”는 뜻을 표했다. 포털사이트 163.com의 네티즌들은 “이렇게 아름다운 이영애가 드디어 결혼을 한다니, 놀라울 따름”, “늦은 결혼인 만큼 행복한 신혼이 되길 바란다.”는 댓글로 그녀의 결혼을 축하했다. 이밖에도 “그녀의 연기를 다시는 볼 수 없을까봐 걱정된다.”, “비록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신랑이지만, 서로 아끼며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대장금’이 오랫동안 행복하길 기도하겠다.” 등 중국 네티즌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한편 ‘대장금’의 이병훈 PD를 포함해 평소 절친한 연예인 동료들에게도 결혼 소식을 알리지 않은 채 식을 올린 이영애는 “가족들이 조용한 결혼식을 원했다.”면서 앞으로의 연기활동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서울신문 DB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손태영 “권상우와의 결혼, 땡 잡았다”

    손태영 “권상우와의 결혼, 땡 잡았다”

    배우 손태영이 남편 권상우와의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을 소개하며 항간에 나돌고 있는 불화설을 잠재웠다. 손태영은 24일 방송된 SBS ‘야심만만2’에 출연해 권상우와의 달콤한 결혼생활을 하나둘씩 꺼내놓았다. 자신과 권상우 중에서 누가 연기를 더 잘 하는 것 같냐는 질문에 손태영은 “권상우”라고 답하면서 “결혼 후 권상우가 너무 잘해줘서 지금은 땡 잡았다는 생각이 든다.”고 행복한 마음을 전했다. 권상우와의 첫 만남에 대해 손태영은 “김성수 씨가 ‘상우가 너 보고 싶다고 한다’고 말했을 때 가수 이상우인 줄 알았었다.”면서 “아직은 남자를 만날 때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처음에는 거절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하지만 “지금은 권상우가 나에게 잘 해주는 모습을 보면 ‘땡 잡았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남편 권상우는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나는 다시 태어나도 권상우와 사랑하고, 결혼하고 싶다.”고 남편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권상우가 귀엽게 느껴졌던 순간을 묻자 손태영은 “권상우가 깨물어주고 싶을 만큼 귀여운 순간이 있다. 오늘 ‘야심만만2’ 녹화에 간다고 말하자 권상우가 ‘말 잘하고 와. 내가 꼭 잘해준다고 말해야 해’라고 했다. 그렇게 웃으며 말하는 모습이 귀엽다.”고 답했다. 사진제공 = SBS ‘야심만만2’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성은, 남친 정조국 응원에 “부부로 살고 싶다”

    김성은, 남친 정조국 응원에 “부부로 살고 싶다”

    결혼을 앞두고 있는 배우 김성은, 축구선수 정조국 커플이 서로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예비신랑 정조국은 24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김성은 주연의 KBS 2TV ‘전설의 고향’ 여섯 번째 이야기 ‘금서’편 시사회에 참석해 예비신부 김성은을 응원했다. ‘금서’편을 관람한 정조국은 뒷자리에 앉아있던 김성은의 손을 잡고 “수고했다.”고 격려했다. 이어 정조국은 취재진들의 쏟아지는 질문에 “그동안 성은씨가 축구장에 응원을 많이 와서 나도 응원 차 시사회에 참석하게 됐다.”고 깜짝 등장하게 된 사연을 전한 뒤 “굉장히 재미있게 봤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조국의 변함없는 사랑을 확인한 김성은은 예비신부로서의 설레는 맘을 전했다. 김성은은 시사회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결혼을 앞둔 소감에 대해 “결혼발표가 너무 일찍 됐고 축하도 너무 많이 받아서 이미 결혼을 한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아직 결혼 준비를 한 것은 없다. 이제 슬슬 하나씩 해야 할 것 같다.”고 전한 뒤 “빨리 결혼해서 신혼여행도 가고 남자친구 여자친구가 아닌 부부로 살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성은정조국 커플은 오는 12월 11일 서울 광장동 W호텔 비스타홀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슨 영화 볼까

    ■ 요가학원(공포, 드라마/15세 관람가) 감독 윤재연 줄거리 홈쇼핑 쇼호스트 효정(유진)은 매력적인 후배의 등장으로 입지가 좁아진다. 열등감에 시달리던 어느 날 효정 앞에 동창생인 선화(이영진)가 나타난다. 학창시절 볼품 없던 선화는 몰라보게 미녀가 돼 있다. 미모의 비법이 간미희 요가학원의 심화훈련에 있다는 얘기를 듣고 그곳을 찾아간다. 하지만 수련을 받는 도중 기이한 일이 일어나는데…. 감상 작위적 주제와 설정의 지루한 반복. 공포가 끼어들 자리가 없다. ■ 퍼펙트 겟어웨이(스릴러/15세) 감독 데이빗 토히 줄거리 결혼식을 올린 클리프(스티브 잔)와 시드니(밀라 요보비치) 커플은 신혼여행으로 하와이에서 스릴 넘치는 모험을 즐기기로 한다. 도착하자마자 그들은 자신들이 숙원하던 파라다이스에 당도했다고 생각하지만, 곧 해변에서 다른 신혼부부의 시체가 발견되자 불안해한다. 그러나 주변 사람들은 미심쩍기만 하고 생존 위협에 대한 두려움은 커져만 간다. 감상 범인을 추리하는 재미에 마지막 반전까지…. 그럭저럭 볼 만하다. ■ 라르고 윈치(액션, 스릴러/18세) 감독 제로미 샐레 줄거리 세계 5위의 기업, 윈치그룹의 창업자인 네리오 윈치가 암살당한다. 그에게 공식적인 후계자는 없다. 그러나 그에게는 비밀이 있었으니, 30년 전 두 고아를 입양해 한 명을 후계자로 키운 것이다. 그 아이는 라르고 윈치(토머 시슬리)다. 그러나 라르고는 레아라는 여성을 만난 뒤 마약 밀매 혐의로 감옥에 수감된다. 가까스로 탈옥해 본사로 가지만 그를 기다리는 것은 회사를 뺏으려는 음모들이다. 감상 4부작 시리즈의 첫 번째 편. 얽히고 설키는 두뇌게임이 재미있다. ■ 약속해줘!(코미디/18세) 감독 에밀 쿠스트리차 줄거리 15살 소년 차네(우로스 밀라바노비치)는 할아버지와 함께 시골에 산다. 어느 날 죽을 뻔한 사고 위기를 넘긴 할아버지는 차네를 불러 말한다. “내가 죽으면 너 혼자 남게 될 테니 도시로 가서 소를 팔고 그 돈으로 세 가지를 가져오너라.”고. 할아버지는 성화, 기념품, 그리고 참한 신부를 구해오라고 말한다. 차네는 혼자 도시로 떠난다. 감상 거장 감독이 매너리즘에 빠졌을 때…. 마술적 리얼리즘이 더 이상 새롭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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