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신혼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첫 재판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미성년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지능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납품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355
  • 42. 시동생과 함께 남편 살해한 17세 신부의 패륜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42. 시동생과 함께 남편 살해한 17세 신부의 패륜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사람이 대체 어느 정도까지 잔인해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끔찍한 사건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보험금을 노려 두 명의 남편과 시어머니를 독극물로 살해하고 자기 친딸까지 희생시키려 한 40대 주부가 온 국민을 전율케 했습니다. 그렇다면 아래의 남편 살인 사건은 어떻습니까. 1970년 여름 사람들을 충격에 빠뜨렸던 악녀와 시동생의 범행 일지입니다. ▒▒▒▒▒▒▒▒▒▒▒▒▒▒▒▒▒▒▒▒▒▒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42. 시동생과 함께 남편 살해한 17세 신부의 패륜 (선데이서울 1970년 7월 2일자) 너무도 끔찍한 사건이 충남 금산의 어떤 외딴집에서 일어났다. 17세 짜리 형수와 19세 시동생이 28세의 친형을 살해하고 시신 옆에서 또 한번 불륜의 정을 통했다. 형수는 결혼 1개월도 못되어 시동생과 패륜에 빠지고 넉달만에 남편을 살해한 뒤 보따리를 들고 줄행랑을 쳤다가 드디어 쇠고랑을 차고 말았다. 가난한 신혼에 짜증내자 그때마다 시동생이 위로 김모(17)양은 전북에서 태어나 어릴 때 어머니를 여의고 서모(庶母·아버지의 첩) 밑에서 자랐다. 3년 전부터 전주, 광주 등지에서 식모살이를 해오던 김양은 서모도 세상을 떠나자 식모살이를 청산하고 지난 1월 서외삼촌인 전모(38)씨의 금산 집으로 갔다. 이것이 비극의 출발점이었다. 전씨는 2월 초 같은 마을에 사는 박모(28)씨와 생질녀 김양의 혼담을 진행시켰다. “두 집이 가난하니 서로 결혼시켜 알뜰히 살도록 해주자”고 했다. 혼사가 일사천리로 진행돼 박씨와 김양은 2월 24일 약혼식을, 이틀 뒤인 26일 결혼식을 올렸다. 김양이 금산으로 온 지 1개월여만이었다. 신랑 박씨는 입이 딱 벌어지게 좋았다. 젊은 신부에 마음이 온통 쏠려 3만원의 이잣돈과 장리쌀 2가마를 누이 박모(32) 여인을 통해 얻어 동네사람들과 가까운 친척들을 불러 결혼식을 올렸다. 가난한 살림에 신혼여행을 갈 수 없었던 부부는 신랑집인 마을 맨끝 산마루집 흙담 2간의 아랫방에 신방을 차렸다. “내 비록 국민학교(초등학교)조차 못 나오고 가난하지만 몸뚱이 하나는 튼튼해. 젊은 몸뚱이니까 밥은 안 굶겨. 당신만은 꼭 행복하게 해줄게….” “재미있게 한번 살아보자고요. 저도 객지에서 식모살이 하다가 이렇게 시집을 오니 참 재미있고 즐겁네요.” 그런데 열일곱살 마누라는 싫증을 너무 빨리 느꼈다. 주된 이유는 남편이 촌스럽다는 것. 재산이라고는 겨우 인삼밭 3간(약 50평) 밖에 없고 남의 땅을 소작하고 있는 박씨. 게다가 남편은 왜 이렇게 촌스럽게 생겼는지. TV도 없고 전화도 없고. 도시에서 잘 사는 집 식모살이를 해봤던 김양은 시골에서의 이런 신혼생활에 며칠 못가 염증이 나고 말았다. 눈에 찰 것이 하나도 없었다. 결혼 10일이 지날 무렵부터는 남편에게 “촌사람 같다”고 노골적인 불만을 털어놓았고 이는 부부싸움으로 이어졌다. 그럴 때마다 시동생인 박모(19)군이 자기보다 두 살 어린 형수를 위로하며 싸움을 말리곤 했다. 패륜은 우연히 시작되고 현장들키자 살해를 공모 결혼하고 만 1개월에서 하루가 모자라는 지난 3월 25일. 아침부터 사소한 일로 김양과 박씨는 언쟁을 했다. 박씨는 집을 나가 마을로 갔고, 홀로 있는 시어머니 홍모(51) 여인과 13살 된 시누이는 인삼밭에 가고 없었다. 오후 4시쯤. 그날따라 봄 기운은 고사하고 매섭게 추운 날씨였다. 시어머니와 남편을 비롯한 다섯 식구 중 세 명이 집을 나가고 나니 남은 것은 두 살 차이 나는 형수와 시동생뿐. 김양이 부엌일을 끝내고 박군이 누워있는 이불 속으로 몸을 녹이려 파고든 것이 불륜의 출발점이었다. 갑작스럽게 형수의 온기를 느낀 박군은 참을 수 없는 충동에 형수를 부둥켜안았고, 김양도 순식간에 시동생에게 몸을 맡겼다. 남편에 불만이 있는 데다 박군이 항상 자기 편에서 두둔을 해주곤 했기에 호감이 가던 중 연령으로도 10여살 위인 남편보다 홀가분한 시동생의 품에 손쉽게 파고들고 말았다. 불륜은 거의 매일 같이 계속됐다. 식구들이 일하러 가거나 마을을 간 틈을 타 벼락같이 진행됐다. 이들은 남의 눈을 두려워할 겨를도 없이 인삼밭이 띄엄띄엄 있는 뒷산으로까지 장소를 옮겨 가며 불륜행각을 이어갔다. 그러던 지난 6월 5일 새벽 4시쯤. 논물을 보러 남편이 집을 나간 사이 시동생과 함께 어울리고 있다가 그 사이에 돌아온 남편에게 2개월 10일간이나 비밀리에 지속해 온 부정의 현장을 들키고 말았다. 그때부터 가정불화는 한층 심해졌다. ‘겨우 빚까지 얻어 맞아들인 아내를 쫓아버리자니 가난한 살림에 새로 장가를 갈 수도 없는 노릇이고….’ 남편 박씨의 고민은 깊어갔다. 결국 박씨는 부인과 함께 딴 집으로 이사를 나가면 되겠지 하는 생각에 이사 준비를 서둘렀다. 하지만 김양의 생각은 달랐다. 부정이 탄로난 그날부터 남편을 살해할 결심을 하고 그 방법만을 궁리하기 시작했다. 시동생과도 머리를 맞댔다. 결국 형수는 시동생을 시켜 금산 장날인 6월 12일 읍내에서 15원을 주고 극약 한알을 사도록 했다. 이어 15일 남의 집 모내기를 하고 막걸리 두어잔을 먹고 울적해진 박씨는 같은 마을에 있는 누나네 집을 찾아가 “내일 방을 얻어 이사를 갈 테니 독 2개와 잔그릇 몇개만 장만해 달라”는 부탁을 남기고 그날 자정 무렵 집으로 돌아왔다. 집으로 돌아와 약 30분뒤 아내가 갖다주는 극약이 든 냉수를 아무 의심없이 벌컥벌컥 들이킨 박씨. 고통에 몸부림치는 형의 머리를 동생은 미리 준비한 몽둥이로 힘차게 내리쳤다. 박씨는 그 자리에서 비명조차 제대로 지르지 못한채 숨을 거두고 말았다. 그날 밤 시어머니는 13세 된 딸과 인삼밭을 지키러 나가고 없었다. 죽여놓고 자연사를 위장 장례 치르고 도망쳤으나 박씨를 살해한 이들은 자연사를 가장하기 위해 시신을 마당으로 굴러뜨려 얼굴에 상처를 입게 한 뒤 다시 방으로 끌어들이는 등 잔인한 살인 연극을 꾸몄다. 박군은 16일 새벽 4시 30분쯤 동이 트자 같은 마을에 살고있는 누이집으로 달려가 “형이 소변보러 간다고 밖에 나가다가 넘어져 죽었다”고 태연히 말했다. 이 소식을 들은 누나가 허겁지겁 뛰어왔지만 동생은 이미 뻣뻣한 시신이 되어 있었다. 일단 자연사로 넘겨 날이 밝자 약 500m 떨어진 마을 뒤 밭에 시신을 묻었다. 이것으로 일단 사건은 일단락. 매장 다음날인 17일 낮 11시쯤 김양과 박군은 “남편과 형이 죽은 집에서는 살기 싫다”는 구실을 대며 옷가지를 싸들고 중매를 선 전씨 집에 들러 “집을 나간다”고 전한 뒤 자취를 감췄다. 뭔가 수상쩍다고 느끼고 있단 전씨는 의심이 깊어졌다. 박씨 어머니 홍 여인으로부터 이런 사실을 들은 박씨의 6촌형은 홍 여인과 함께 경찰의 문을 두드렸다. 박씨의 사망이 석연치 않다고 했다. 경찰은 연고지를 토대로 수사에 착수해 김양과 박군을 긴급수배했다. 박군과 김양은 금산읍의 한 하숙집에서 이틀 동안 단꿈을 즐기다가 돈이 떨어지자 금산군 군북면에 있는 고종사촌 형 황모(45)씨 집에 숨어 있다가 잡혔다. 이들은 경찰 앞에서 박씨가 숨지고 난 다음 시신 옆에서 성관계를 가졌다고 천연덕스럽게 진술했다. “약간 겁은 났지만 마음놓고 즐길 수 있었다”고. 정리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신문은 1960~70년대 ‘선데이서울’에 실렸던 다양한 기사들을 새로운 형태로 묶고 가공해 연재합니다. 일부는 원문 그대로, 일부는 원문을 가공해 게재합니다. ‘베이비붐’ 세대들이 어린이·청소년기를 보내던 시절, 당시의 우리 사회 모습을 현재와 비교해 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 될 것입니다. 원문의 표현과 문체를 살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일부는 오늘날에 맞게 수정합니다. 서울신문이 발간했던 ‘선데이서울’은 1968년 창간돼 1991년 종간되기까지 23년 동안 시대를 대표했던 대중오락 주간지입니다. <편집자註>
  • 스드메, 웨딩홀, 혼수…웨딩앤 웨딩박람회서 결혼준비

    스드메, 웨딩홀, 혼수…웨딩앤 웨딩박람회서 결혼준비

    올해 결혼을 앞둔 K씨는 최근 결혼을 먼저 한 직장 동료들에게 결혼 준비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하지만 개인의 취향도 다르고, 선호하는 결혼 스타일 등이 각양각색이기 때문에 어떤 것이 좋은 결혼 상품인지 쉽게 선택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K씨 뿐만 아니라 결혼 예정인 예비부부들이라면 누구나 안고 있을 고민일 것이다. 이에 국내 1위 웨딩컨설팅 웨딩앤아이엔씨(이하 웨딩앤 www.weddingnfair.com)는 3월 7~8일 양일간 제26회 웨딩앤 웨딩박람회를 학여울역 SETEC에서 개최한다. 웨딩앤은 박람회에 다양한 이벤트와 참여 부스를 마련하고, 예비부부들을 만족시킬만한 금액으로 스드메, 예물, 신혼여행 상품 등을 준비해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2015 POWER SALE을 필두로 진행되는 이번 웨딩박람회는 2015 뉴트렌드의 고품격 웨딩삼품을 한자리에 모아 어김없이 수 많은 예비부부들의 발길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먼저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박람회 사전 신청을 하면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롯데면세점 할인쿠폰, 연극 사춘기 메들리 할인권, 리더스인솔루션 마스크시트를 증정하며 롯데면세점 VIP골드카드를 발급해주는 것. 선착순 50명에게는 전기오븐/그릴/칼6종세트/수아비스 리엔케이 바디 2종/참진2종을 선물하고, 12시까지 방문하는 선착순 100쌍(하루50쌍)에게는 셀카봉도 증정해 신혼여행지 등에서 요긴하게 쓰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웨딩홀 Special Event에서는 홀 사용료 전액 무료, 피로연 식대 할인, 웨딩 축가/웨딩카/웨딩케이크 등 웨딩홀 무료 프로모션 혜택을 제공한다. 웨딩앤 단독으로 진행되는 알뜰혼수장만 특별 혜택에서는 신혼여행 최대 150만원 파워세일, 예물과 커플링 최대 25% 파워세일, 한복 최대 40만원 세일 등 파격적인 금액으로 혼수를 마련할 수 있다. 결혼을 준비할 때 가장 필수적인 3종세트 ‘스드메’도 웨딩앤 박람회에서 준비 가능하다. 2015 S/S 트렌드가 반영된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피팅한 후 레드카펫 촬영을 경험할 수 있고, 청담동 최고 헤어샵의 부스에서는 메이크업과 헤어를 시연한다. 또한 국내 최초로 신개념 영상 스튜디오를 도입해 영상시연 및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한다. 웨딩앤은 웨딩계약자들에 한해 웨딩앤 동부케어서비스, 웨딩체크리스트, 테디베어 인형을 선물하며 그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필립스 다리미/토스트/무선전기포트 중 1개를 증정한다. 한샘인테리어와 웨딩앤의 단독 이벤트도 마련돼있다. 이 또한 웨딩패키지 계약자에 한해 선물을 준다. 3만원 상당 고급칠레 와인 1병, 루나세트(침대+매트리스+협탁) 1쌍 추첨 증정, 한샘인테리어 가구 최대 50% 할인쿠폰 등의 푸짐한 선물이 준비돼있다. 가장 높은 참여율을 자랑하는 TIME EVENT에서는 1시간마다 추첨을 해 명품백, 명품지갑, 침대세트, 신혼여행 상품권, 신랑 맞춤정장 제작권 등을 선물한다. 이밖에 각 부스에서 상담을 한 후 모은 스티커로 스타벅스 기프트 카드를 받을 수 있고, 해당 스티커로 빙고게임을 한 후 2줄을 완성하면 셀프와인 혹은 핸드크림을 선물한다. 또한 오늘안치과와 제휴를 맺어 치아 교정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웨딩앤 관계자는 “봄을 맞이해 열리는 결혼박람회이기 때문에 수많은 예비부부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더욱 풍성한 이벤트와 혜택 등을 마련했다”며 “따뜻한 주말에 웨딩앤 웨딩박람회를 방문하여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결혼 준비를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결혼정보업체 듀오, “기혼자 70%, 다시 결혼한다면 비용 최소화”

    결혼정보업체 듀오, “기혼자 70%, 다시 결혼한다면 비용 최소화”

    신혼부부 10명 중 7명은 다시 결혼한다면 비용을 줄이고 싶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 대표 결혼정보업체 듀오의 웨딩컨설팅 ‘듀오웨드’(대표 박수경, www.duowed.com)는 2년 이내 결혼한 신혼부부 1000명(남성 516명, 여성 484명)을 대상으로 결혼 준비 만족도와 작은 결혼식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기혼자의 70%는 ‘다시 결혼 준비를 한다면 비용을 최소화하겠다’고 답했다. 가장 축소하고 싶은 결혼 준비 품목은 예단(41.3%)과 예물(18.2%)을 꼽았다. 신혼부부 둘 중 하나는 작은 결혼식을 ‘실용적인 결혼식(55.8%)’이라고 인식했다. ‘의미 있는 결혼식(31.6%)’, ‘선뜻하기 어려운 결혼식(10%)’,‘현실을 고려하지 못한 결혼식(2.6%)’이라는 답변도 나왔다. 작은 결혼식에 적당한 비용은 약 2360만원(집값 제외)으로 조사됐다. 이는 실제 결혼 비용(6,963만원)의 약 3분의1 수준이다. 신혼부부가 가장 꺼리는 결혼 준비 품목은 예단(41.3%)과 예물(18.2%)이었다. 이어 웨딩패키지(16.4%), 혼수용품(10.1%), 예식장(9.7%)이 꼽혔다. 반면 신혼여행은 불과 0.8%만이 후회했다. 신혼부부들은 대체로 예식 품목(웨딩패키지와 예식장, 26.1%)보다 예식 외 품목(예단, 예물, 혼수, 신혼여행, 70.4%)을 줄이길 원했다. 예단과 예물은 실제 결혼 비용(6963만원)의 46.6%(3247만원)로 비중이 가장 높았다. 그 뒤를 예식장(22.9%), 웨딩패키지(4.3%), 혼수용품(19.7%), 신혼여행(6.5%) 등이 이었다. 대부분의 신혼부부는 불필요한 결혼 절차를 축소, 생략하기 어려운 이유를 ‘고착화된 결혼 절차(45.8%)’와 ‘주변의 이목과 체면(33.6%)’때문이라고 택했다. 다시 결혼 준비를 할 경우, 기혼자 10명 중 7명이 ‘비용을 최소로 하겠다’(70%)고 밝혀, 결혼 비용 절감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전과 비슷한 비용으로 준비하겠다(23.9%)’, ‘더 많은 비용으로 준비하겠다(6.1%)’는 의견도 함께 했다. ‘비용을 줄이겠다’는 의견은 성별뿐 아니라 연령, 거주지, 학력, 연소득과 상관없이 과반이 넘었다. 결혼정보회사업체 듀오웨드 박수경 대표는 “결혼의 허례허식을 줄이는 것은 혼례 비용 절감 차원을 넘어 결혼의 참된 의미를 깨닫고 준비할 수 있는 진정한 자립 결혼”이라며 “후회 없는 결혼이 되기 위해서는 남의 이목에 휩쓸리지 않는 소신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정메트로하임, 서정리역 사실상 마지막 소형아파트 분양 열풍

    서정메트로하임, 서정리역 사실상 마지막 소형아파트 분양 열풍

    사상 초유의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은퇴 이후의 삶을 준비하는 세대들이 최근 소형아파트로 몰리고 있다. 투자 자금이 적게 들어가는데다 수익률이 쏠쏠해서 1억 미만 자금으로 분산투자를 하면 은행금리보다 3~4배 가량 높은 수익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거기다 정부의 각종 경기 부양정책으로 부동산 시장이 서서히 기지개를 켜면서 수익형 부동산의 약진이 두드러진 점도 흥행요소다. 수익형부동산이 과거 오피스텔과 상가 위주로 꾸며졌다면 근래에는 소형아파트가 그 자리를 차지했다. 전문가들은 “5천만원 미만으로 적지 않은 수익률이 가능한 곳을 찾아 분산 투자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라며 “시중은행의 정기 예금금리가 2%대에 그치고 있는 가운데 노후대책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낼 수 있는 소형아파트가 단연 효자상품”이라고 분석했다. 이런 가운데 (주)바롬산업개발이 평택 서정리역 초역세권에서 사실상 마지막 분양하는 서정메트로하임은 소형아파트 투자의 효자상품으로 찬사를 받는다. 교통, 개발입지, 미래가치, 배후수요에서 인근 단지 가운데 최고로 꼽히기 때문이다. 서정메트로하임은 건축연면적 17,467.23㎡에 1층 상업시설 11호, 오피스텔15호, 도시형 생활주택 299호 등 총314세대를 사전 분양 중이다. 기존 개발 혜택에다 삼성전자가 15조 투자를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인근에서 최대 수혜단지로 떠올랐다. 무엇보다 실투자금 3,000만원대로 종잣돈을 활용, 소액투자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이미 성공적으로 분양 완료한 스마트빌듀오ⅠⅡⅢ, 서정벨루스하임에 이은 물량이어서 분양에 나서자마자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면서 조기 완판이 확정적이라는 평가다. 우선 특화설계가 눈에 띈다. 기숙사형 2인실 구조, 신혼부부 거주, 기업체 VIP용 등 소형이지만 다양한 평면구성이 돋보인다. 2인주거가 가능한 공간을 효율적으로 설계해 1인 주거 시 한쪽을 침실, 서재 등으로 이용이 가능하도록 공간구성을 극대화시킨 것도 장점. 내부는 풀옵션이 전 세대에 제공되며 이건창호, 삼성전자제품, KCC 등 럭셔리한 고급 가구로 풀퍼니시드 빌트인 시스템을 완비했다. 또한 일부 세대에 고품격 테라스를 제공해 도심에서도 나만의 정원을 가꿀 수 있도록 설계할 예정이다. 평택 내 395만㎡ 규모의 고덕산업단지 삼성전자 입주 확정, 진위2산업단지 LG전자 입주 확정 등 주요 사업이 계획대로 완료되면, 현재 45만 여명으로 파악되는 평택인구가 5년 내에 2배 가까이 늘어나 100만명으로 기대돼 투자전망이 밝다. 2016년 주한미군부대 평택이전도 호재로 작용한다. 고덕국제신도시와 3분, 삼성전자산업단지와 6분, 도보로 약 5분 정도 소요되는 곳에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이 있다. 서정리역은 KTX신평택역(가칭)과 한 정거장 거리로 KTX 이용 시 강남구 수서까지 약 21분 소요, 부산과 광주는 약 1시간 50분 소요돼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췄다 분양 관계자는 “실투자금 3천만원대로 큰 돈이 들어가지 않는데다 산업단지 배후수요로 인한 공실률 제로가 예상돼 전국에서 투자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면서 “삼성투자 효과를 제대로 누리기 위해 소액을 분산투자해 노후를 준비하려는 사람들로 연일 장사진”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정 메트로하임 주택홍보관은 상담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방문 전 전화 예약을 하면 빠르고 편리하게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 봄 맞이 사은품 증정 등 푸짐한 혜택을 제공 중이다. 문의: 1877-5332
  • 압구정백야 백옥담, 신혼 첫날밤 ‘위아래’ 댄스 춘 뒤..

    압구정백야 백옥담, 신혼 첫날밤 ‘위아래’ 댄스 춘 뒤..

    지난 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는 육선지(백옥담)와 장무엄(송원근)이 결혼식을 마친 뒤 호텔에서 첫날밤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무엄은 “열기를 식힐 필요가 있다. 지나치면 모자란 만 못하다”며 걸그룹 EXID의 ‘위아래’ 음악을 틀고 춤을 추기 시작했다. 선지 역시 무엄과 함께 음악에 맞춰 댄스를 췄다. 두 사람은 춤을 추며 옷을 벗기 시작했고 입맞춤을 하고 또 다시 춤을 췄다. 해당 장면은 모든 연령대의 가족이 TV를 시청하는 시간대에 방영하기에는 다소 민망한 장면으로 시청자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압구정백야 백옥담, 신혼 첫날밤 ‘위아래’ 댄스 대체 왜?

    압구정백야 백옥담, 신혼 첫날밤 ‘위아래’ 댄스 대체 왜?

    지난 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는 육선지(백옥담)와 장무엄(송원근)이 결혼식을 마친 뒤 호텔에서 첫날밤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무엄은 “열기를 식힐 필요가 있다. 지나치면 모자란 만 못하다”며 걸그룹 EXID의 ‘위아래’ 음악을 틀고 춤을 추기 시작했다. 선지 역시 무엄과 함께 음악에 맞춰 댄스를 췄다. 두 사람은 춤을 추며 옷을 벗기 시작했고 입맞춤을 하고 또 다시 춤을 췄다. 해당 장면은 모든 연령대의 가족이 TV를 시청하는 시간대에 방영하기에는 다소 민망한 장면으로 시청자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압구정백야 백옥담, 신혼 첫날밤에 무슨 일이..

    압구정백야 백옥담, 신혼 첫날밤에 무슨 일이..

    지난 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는 육선지(백옥담)와 장무엄(송원근)이 결혼식을 마친 뒤 호텔에서 첫날밤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무엄은 “열기를 식힐 필요가 있다. 지나치면 모자란 만 못하다”며 걸그룹 EXID의 ‘위아래’ 음악을 틀고 춤을 추기 시작했다. 선지 역시 무엄과 함께 음악에 맞춰 댄스를 췄다. 두 사람은 춤을 추며 옷을 벗기 시작했고 입맞춤을 하고 또 다시 춤을 췄다. 해당 장면은 모든 연령대의 가족이 TV를 시청하는 시간대에 방영하기에는 다소 민망한 장면으로 시청자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압구정백야 백옥담, 임성한 작가 특혜논란..몰입 방해하는 ‘뜬금 댄스타임’

    압구정백야 백옥담, 임성한 작가 특혜논란..몰입 방해하는 ‘뜬금 댄스타임’

    압구정백야 백옥담, 신혼 첫날밤 ‘위아래’ 댄스..민망 장면 대체 왜? ‘압구정백야 백옥담’ ‘압구정백야’에서 배우 백옥담의 과한 어필이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는 육선지(백옥담)와 장무엄(송원근)이 결혼식을 마친 뒤 호텔에서 첫날밤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선지는 미리 준비해온 한복을 차려입고 나와 무엄을 당황하게 했다. 무엄은 “모양 빠진다. 난 머슴 같다. 귀띔이라도 해주지 그랬느냐”며 민망해했고 선지는 “혹시 몰라서 가져왔다”며 무엄에게 한복을 건넸다. 한복으로 갖춰 입은 두 사람은 룸서비스로 온 케이크와 과일 와인을 먹으며 서로에 대한 사랑을 다시 한 번 맹세했다. 이후 무엄은 “열기를 식힐 필요가 있다. 지나치면 모자란 만 못하다”며 걸그룹 EXID의 ‘위아래’ 음악을 틀고 춤을 추기 시작했다. 선지 역시 무엄과 함께 음악에 맞춰 댄스를 췄다. 두 사람은 춤을 추며 옷을 벗기 시작했고 입맞춤을 하고 또 다시 춤을 췄다. 해당 장면은 모든 연령대의 가족이 TV를 시청하는 시간대에 방영하기에는 다소 민망한 장면으로 시청자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또한 배우 백옥담의 장기자랑을 보는 듯한 장면도 극 몰입을 방해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압구정백야’ 방송 초반에도 백옥담이 박진영의 ‘너는 예뻤다’를 부르며 춤을 추는 모습이 2분여가 넘도록 전파를 탔으며 최근에는 백옥담이 안방에서 수영복을 입고 몸매를 뽐낸 바 있어 임성한 작가의 ‘조카 띄워주기’ 아니냐는 의혹을 끊이지 않고 있다. 사진=MBC ‘압구정백야’ 캡처(압구정백야 백옥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압구정백야 백옥담, 임성한 조카 사랑에 ‘위아래’ 춤까지

    압구정백야 백옥담, 임성한 조카 사랑에 ‘위아래’ 춤까지

    압구정백야 백옥담, 임성한 조카 사랑에 ‘위아래’ 춤까지 ‘압구정 백야 백옥담’ 임성한 작가가 조카 백옥담을 띄워주고 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는 육선지(백옥담)와 장무엄(송원근)이 신혼 첫날밤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압구정 백야’에서 육선지와 장무엄은 와인을 마시며 신혼 분위기를 냈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장무엄은 갑자기 “내가 왜 이러지? 정신이 몽롱하다”면서 뜬금없이 EXID의 ‘위 아래’를 틀고 춤을 추기 시작했다. 이에 육선지도 따라서 함께 춤을 췄다. 두 사람은 춤을 추며 탈의했고 키스를 나누며 첫날밤을 보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임성한의 ‘조카 사랑’ 때문에 극 중 전개에 불필요한 댄스 장면이 삽입됐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옥담 띄우려는 임성한의 무리수? 뜬금없는 ‘위 아래’ 댄스

    백옥담 띄우려는 임성한의 무리수? 뜬금없는 ‘위 아래’ 댄스

    백옥담 띄우려는 임성한의 무리수? 뜬금없는 ‘위 아래’ 댄스 ‘백옥담’ 임성한 작가가 조카 백옥담을 띄워주고 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는 육선지(백옥담)와 장무엄(송원근)이 신혼 첫날밤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압구정 백야’에서 육선지와 장무엄은 와인을 마시며 신혼 분위기를 냈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장무엄은 갑자기 “내가 왜 이러지? 정신이 몽롱하다”면서 뜬금없이 EXID의 ‘위 아래’를 틀고 춤을 추기 시작했다. 이에 육선지도 따라서 함께 춤을 췄다. 두 사람은 춤을 추며 탈의했고 키스를 나누며 첫날밤을 보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임성한의 ‘조카 사랑’ 때문에 극 중 전개에 불필요한 댄스 장면이 삽입됐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행복주택 입주자격 진단 서비스

    국토교통부는 행복주택 입주자격 자가진단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인터넷으로 행복주택 입주자격 여부를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시스템이다. 행복주택 홈페이지(www.molit.go.kr/happyhouse) 및 블로그(Blog.naver.com/happyhouse2u)의 입주자격 자가진단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입주자격 자가진단 서비스는 단답형 질문에 예스·노 답하기→결과보기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초기화면에서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노인계층, 취약계층, 산업단지 근로자 등 6개 행복주택 입주대상 계층 중 하나를 선택한다. 다음 각 계층별로 혼인여부, 소득·자산수준 등에 관련된 4~8개 질문에 각각 예스·노로 답하고 결과보기 버튼을 누르면 행복주택 입주자격 여부를 알 수 있다.
  • 국내 대표 결혼박람회, 제26회 웨딩앤웨딩박람회 개최

    국내 대표 결혼박람회, 제26회 웨딩앤웨딩박람회 개최

    예비부부들 사이에서 합리적인 결혼준비가 결혼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신혼부부 한 쌍 당 필요한 결혼자금이 약 2억 4천만 원에 이른다는 조사가 나온 가운데, 웨딩홀 대여 및 메이크업, 스튜디오 촬영, 혼수 등에서 알뜰함을 강조하는 소비가 강조되고 있는 것. 이에 많은 사람들이 결혼 전문가 및 경험자들의 조언에 귀 기울이고, 웨딩박람회, 신혼여행박람회 등을 방문하는 등 결혼비용을 절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국내 최대 규모의 결혼박람회인 ‘웨딩앤웨딩박람회’가 최신 트렌드의 웨딩상품을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3월 7일~8일 양일에 걸쳐 세텍(SETEC) 전시장에서 열리는 제25회 웨딩앤웨딩박람회(www.weddingnfair.com)에서는 웨딩패키지를 최대 50만원 할인해주고, 웨딩앤 멤버십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추가 15만원 할인 서비스도 제공된다. 또한 최고급 한복과 예복 브랜드 할인 및 사은품 제공과 인기 웨딩홀 최대 500만원 할인, 예물과 신혼여행 상품 할인 및 사은품 증정 등 다채로운 가격 할인 혜택이 마련돼 있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될 예정이다. 1시간 마다 추첨을 통해 명품백과 지갑, 침대세트, 신혼여행 상품권, 맞춤 정장 상품권을 매일 14명에게 선물한다. 매일 박람회 선착순 50명에게는 신혼여행에서 유용하게 사용 가능한 셀카봉을 증정하고, 웨딩홀 부스에서 상담을 받고 스티커를 모을 시 스타벅스 기프트 카드를 제공한다. 박람회 참가자 전원에게는 마스크시트와 연극 할인권, 면세점 할인쿠폰을 주고, 부스 방문자들에게 선착순으로 웨딩기프트 2종, 전기오븐, 그릴, 칼블럭 6종 세트, 화장품 세트 중 1개의 선물을 증정한다. 웨딩 계약을 할 경우 선착순 100명에게 필립스 토스트기, 무선전기포트, 다리미 중 1개의 선물을, 웨딩 계약자 전원에게는 웨딩앤 동부 케어 서비스, 웨딩체크리스트, 테디베어 인형 3종 세트를 제공한다. 2015 S/S 트렌드가 반영된 최신 드레스 및 턱시도를 피팅하고 레드카펫을 촬영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지며, 메이크업과 헤어를 시연할 수 있는 체험 이벤트도 마련됐다. 또한 국내 최초로 도입한 영상 스튜디오에서 스튜디오 촬영의 현장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현장체험도 준비될 예정이다. 제휴를 맺은 오늘안치과와 하이마트에서 준비한 이벤트도 만날 수 있다. 오늘안치과에서는 건강한 미소를 지을 수 있도록 설측교정 및 돌출입교정, 치아 디자인 등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서비스한다. 하이마트에서는 금액대별 추가 포인트를 증정하고, 신혼가전 품목별 기획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외에도 명함추첨 이벤트와 빙고 이벤트가 준비돼 있고, 신혼여행, 예물, 한복 등의 제휴업체에서 파격적인 할인혜택 및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웨딩앤 관계자는 “결혼 비용을 부담을 겪는 예비부부들을 위해 다양한 할인혜택과 사은품 증정의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장 알뜰하고 합리적인 결혼준비의 모든 것을 웨딩앤웨딩박람회에서 만나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용감한 가족 박명수, 가상아내 박주미 등장에 “재혼하는 기분” 표정보니 ‘광대폭발’

    용감한 가족 박명수, 가상아내 박주미 등장에 “재혼하는 기분” 표정보니 ‘광대폭발’

    용감한 가족 박명수, 가상아내 박주미 등장에 “재혼하는 기분” 표정보니 ‘광대폭발’ ‘용감한 가족 박명수 박주미’ ‘용감한 가족’ 박명수가 박주미의 출연에 환한 잇몸 미소를 보여 눈길을 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가족’에서는 배우 박주미가 이문식, 심혜진, 박명수, 설현, 강민혁과 함께 라오스 콕사앗 소금마을로 떠나기 위해 가족으로 합류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해외 드라마 일정 때문에 불참한 최정원을 대신해 박주미가 박명수의 가상 아내로 등장했다. 심혜진은 “정원이는 드라마 촬영 때문에 해외 일정이 잡혀 라오스에 함께 가지 못하게 됐다”며 “그래서 내가 명수 와이프를 데려왔다. 가장으로서 책임감을 주어지고 싶었다”고 박주미 합류 소식을 전했다. 이에 박명수는 “나를 여기서 결혼 시키겠다는 거냐. 나 안 된다. 아무리 방송이라도 와이프를 마음대로 만드냐”며 “내 아내를 왜 KBS에서 정해주냐. 진짜 아내가 싫어한다”고 당황했다. 하지만 박주미가 등장하자 박명수는 잇몸 미소를 보이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박주미는 “박명수는 여자들이 좋아하는 나쁜 남자 스타일”이라며 박명수를 더욱 설레게 했다. 이에 박명수는 어쩔줄 몰라하며 “방송 내보내면 안 되는데 이런 게 재혼하는 기분이냐. 분명히 뭐라 할텐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주미는 자신을 퉁명스럽게 대하는 박명수에게 “내가 싫은 거냐”고 돌직구를 날렸고, 박명수는 “아니다. 여복은 있다”고 답했다. 또 박주미는 박명수에게 “우리 신혼이잖아요”라고 도발적인 멘트를 전해 박명수를 당황시켜 멤버들을 폭소케했다. 사진=KBS 용감한 가족 방송캡처(용감한 가족 박명수 박주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정 메트로하임, 은퇴세대 소액투자 수익형부동산으로 인기

    서정 메트로하임, 은퇴세대 소액투자 수익형부동산으로 인기

    2년 후 정년퇴직을 앞둔 직장인 P씨는 요즘 잠을 못 이룬다. 그 동안 모아뒀던 노후자금을 자녀 학자금과 결혼자금에 보태고 나니 통장잔고가 바닥이 난데다 은행 금리마저 떨어져 퇴직금을 굴릴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P씨처럼 은퇴를 앞둔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노후준비가 불안하다는 지적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 그렇다고 사업을 하자니 불경기에 폐업률이 사상최고치에 이른다는 소식에 종자돈마저 까먹을까 걱정이 앞서는 것이 사실이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P처럼 정년퇴직을 앞둔 은퇴준비 세대들이 소형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임대 수익형 부동산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상황이다. 저금리 시대 연 5~6% 정도의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이 노후 대비 안전장치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것. 이런 가운데 수익형부동산의 다크호스로 평택 ‘서정메트로하임’이 급부상 하고 있다. 평택 서정리역 초역세권에서 사실상 마지막 분양하는 소형아파트로 교통, 개발입지, 미래가치, 배후수요에서 최상의 평가를 받고 있다. (주)바롬산업개발이 사업 시행하는 서정메트로하임은 평택국제신도시 바로 앞 경기도 평택시 서정동 433-26외 2필지에 위치한 건축연면적 17,467.23㎡에 1층 상업시설 11호, 오피스텔15호, 도시형 생활주택 299호 등 총314세대를 사전 분양한다. 이미 성공적으로 분양 완료한 스마트빌듀오ⅠⅡⅢ, 서정벨루스하임에 이은 물량이어서 서정메트로하임도 조기 완판할 것이라는 분석이 유력하다. 무엇보다 실투자금 3,000만원대로 소액투자가 가능한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평택 내 395만㎡ 규모의 고덕산업단지 삼성전자 입주 확정, 진위2산업단지 LG전자 입주 확정 등 주요 사업이 계획대로 완료되면, 현재 45만 여명으로 파악되는 평택인구가 5년 내에 2배 가까이 늘어나 100만명으로 기대돼 투자전망이 밝다. 2016년 주한미군부대 평택이전 호재도 눈에 띈다. 고덕국제신도시와 3분, 삼성전자산업단지와 6분, 도보로 약 5분 정도 소요되는 곳에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이 있다. 서정리역은 KTX신평택역(가칭)과 한 정거장 거리로 KTX 이용 시 강남구 수서까지 약 21분 소요, 부산은 약 1시간 50분 소요된다. 기숙사형 2인실 구조, 신혼부부 거주, 기업체 VIP용 등 소형이지만 다양한 평면구성이 돋보인다. 2인주거가 가능한 공간을 효율적으로 설계해 1인 주거 시 한쪽을 침실, 서재 등으로 이용이 가능하도록 공간구성을 극대화 했다. 풀옵션이 전 세대에 제공되며 이건창호, 삼성전자제품, KCC 등 럭셔리한 고급 가구로 풀퍼니시드 빌트인 시스템을 갖췄다. 또한 일부 세대에 고품격 테라스를 제공해 도심에서도 나만의 정원을 가꿀 수 있도록 설계할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입지 수익률이 높고 시세차익 가능성이 커서 평택은 물론 강남, 분당, 동탄, 천안, 안성 등 전국의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면서 “저렴한 분양가로 책정되어 실투자금 3천만원대로 1채를 분양 받을 수 있어 조만간 마감이 임박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정 메트로하임 주택홍보관은 상담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방문 전 전화 예약을 하면 빠르고 편리하게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 봄 맞이 사은품 증정 등 푸짐한 혜택을 제공 중이다. 문의: 1600-6364
  • 사진과 목숨 바꿀뻔...절벽서 신부 찍다가 ‘추락’

    사진과 목숨 바꿀뻔...절벽서 신부 찍다가 ‘추락’

    신혼여행을 떠난 새신랑이 사랑하는 아내의 사진을 찍기 위해 절벽에서 이동하다 추락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네덜란드 출신의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35세 남성은 결혼식을 마친 뒤 아내와 함께 스리랑카 누와렐리야 국립공원 호튼 플레이스를 찾았다. 이곳에는 ‘세상의 끝’(World’s End)라는 이름으로도 유명한 높은 절벽이 있는데, 신혼부부는 관광지로 유명한 이곳에서 절경과 함께 사진을 찍기 위해 절벽 끝에 섰다. 네덜란드 남성은 아내의 모습을 찍기 위해 카메라를 들고 아슬아슬하게 절벽을 이동했고, 이 과정에서 발을 헛딛고 결국 추락했다. 이 남성이 떨어진 절벽의 높이는 무려 1220m. 곧장 신고를 받고 스리랑카 구조대가 출동했고 얼마 후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다. 절벽에서 떨어진 남성이 지면에서 약 40m 떨어진 허공의 한 나무에 걸쳐져 있었던 것. 인근 부대원 40여 명 까지 총 출동했고 결국 헬리콥터가 출동해 이 남성을 구조하는 작업이 실시됐다. 가까스로 구조된 이 남성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구조작업에 참여한 한 경찰은 “신혼여행을 와 사진을 찍던 중 실족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를 당한 남성은 가벼운 부상을 입었으며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현지 관계자들은 이 절벽에서 추락한 뒤 살아남은 관광객은 이 네덜란드 ‘새신랑’이 처음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실제로 매년 1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이곳을 찾으며 위험한 지대인 만큼 추락사도 자주 발생해 왔지만, 나무에 걸려 목숨을 구한 관광객은 이 남성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백지영 집공개, 깨소금 볶는 신혼집 인테리어

    백지영 집공개, 깨소금 볶는 신혼집 인테리어

    ‘백지영 집공개’  결혼 후 두 번째 집으로 이사하고 나서 이제야 진정 ‘우리 집’을 갖게 된 것 같다는 백지영·정석원의 행복한 리얼 라이프가 ‘우먼센스’ 3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백지영-정석원 부부는 26일 공개된 우먼센스 3월호 화보를 통해 최근 이사한 집을 공개했다. 이들의 집 인테리어는 스타일리시한 젊은 부부답게 감각적이면서도 실용적인 공간 활용이 돋보이며 이들의 아이디어가 모든 공간마다 반영됐다. 사진 속 인테리어는 부부의 아이디어가 모든 공간마다 반영된 서로를 배려한 인테리어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이민정 이병헌 동반입국…이병헌 “모든 책임은 제가 지겠다”

    이민정 이병헌 동반입국…이병헌 “모든 책임은 제가 지겠다”

    이민정 이병헌과 동반입국 이병헌 “모든 책임은 제가 지겠다” ‘이병헌 이민정’ 배우 이병헌·이민정 부부가 2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지난해 12월 미국 LA로 떠난 후 3개월만이다. 올 4월 출산을 앞둔 이민정은 만삭의 몸에 지친 모습이 역력했다. 이병헌은 이민정을 배려해 먼저 차로 보낸 뒤 취재진 앞에 홀로 섰다. 이병헌은 “모든 것은 저의 어리석음 때문에 발생한 것”이라면서 “모든 책임은 제가 지겠다”라고 말했다. 이병헌은 “큰 실망감과 불편함을 끼쳤다. 이 자리를 빌어 사죄한다. 평생을 갚아도 못 갚을 큰 빚을 아내와 가족에게 졌다”라고 전했다. 이병헌은 지난해 미국 LA로 출국해 헐리우드 영화 미팅 등 홍보 및 현지일정을 소화했다. 남편을 따라 미국에 체류해 온 이민정은 이병헌과 경기도 광주의 신혼집으로 돌아가 출산 준비에 전념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헌 이민정 부부, 이지연 협박사건 후 부부 동반입국…표정 어땠나

    이병헌 이민정 부부, 이지연 협박사건 후 부부 동반입국…표정 어땠나

    이민정 이병헌과 동반입국 이병헌 “모든 책임은 제가 지겠다” ‘이병헌 이민정’ 배우 이병헌·이민정 부부가 2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지난해 12월 미국 LA로 떠난 후 3개월만이다. 올 4월 출산을 앞둔 이민정은 만삭의 몸에 지친 모습이 역력했다. 이병헌은 이민정을 배려해 먼저 차로 보낸 뒤 취재진 앞에 홀로 섰다. 이병헌은 “모든 것은 저의 어리석음 때문에 발생한 것”이라면서 “모든 책임은 제가 지겠다”라고 말했다. 이병헌은 “큰 실망감과 불편함을 끼쳤다. 이 자리를 빌어 사죄한다. 평생을 갚아도 못 갚을 큰 빚을 아내와 가족에게 졌다”라고 전했다. 이병헌은 지난해 미국 LA로 출국해 헐리우드 영화 미팅 등 홍보 및 현지일정을 소화했다. 남편을 따라 미국에 체류해 온 이민정은 이병헌과 경기도 광주의 신혼집으로 돌아가 출산 준비에 전념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민정 만삭, 이지연 협박사건 후 첫 동반입국…지친 기색

    이민정 만삭, 이지연 협박사건 후 첫 동반입국…지친 기색

    이민정 이병헌과 동반입국 이병헌 “모든 책임은 제가 지겠다” ‘이병헌 이민정’ 배우 이병헌·이민정 부부가 2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지난해 12월 미국 LA로 떠난 후 3개월만이다. 올 4월 출산을 앞둔 이민정은 만삭의 몸에 지친 모습이 역력했다. 이병헌은 이민정을 배려해 먼저 차로 보낸 뒤 취재진 앞에 홀로 섰다. 이병헌은 “모든 것은 저의 어리석음 때문에 발생한 것”이라면서 “모든 책임은 제가 지겠다”라고 말했다. 이병헌은 “큰 실망감과 불편함을 끼쳤다. 이 자리를 빌어 사죄한다. 평생을 갚아도 못 갚을 큰 빚을 아내와 가족에게 졌다”라고 전했다. 이병헌은 지난해 미국 LA로 출국해 헐리우드 영화 미팅 등 홍보 및 현지일정을 소화했다. 남편을 따라 미국에 체류해 온 이민정은 이병헌과 경기도 광주의 신혼집으로 돌아가 출산 준비에 전념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귀국 이병헌 만삭 이민정과 첫 동반입국…표정 어땠나

    귀국 이병헌 만삭 이민정과 첫 동반입국…표정 어땠나

    귀국 이병헌 “모든 책임은 제가 지겠다” ‘귀국 이병헌 이민정’ 배우 이병헌·이민정 부부가 2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지난해 12월 미국 LA로 떠난 후 3개월만이다. 올 4월 출산을 앞둔 이민정은 만삭의 몸에 지친 모습이 역력했다. 이병헌은 이민정을 배려해 먼저 차로 보낸 뒤 취재진 앞에 홀로 섰다. 이병헌은 “모든 것은 저의 어리석음 때문에 발생한 것”이라면서 “모든 책임은 제가 지겠다”라고 말했다. 이병헌은 “큰 실망감과 불편함을 끼쳤다. 이 자리를 빌어 사죄한다. 평생을 갚아도 못 갚을 큰 빚을 아내와 가족에게 졌다”라고 전했다. 이병헌은 지난해 미국 LA로 출국해 헐리우드 영화 미팅 등 홍보 및 현지일정을 소화했다. 남편을 따라 미국에 체류해 온 이민정은 이병헌과 경기도 광주의 신혼집으로 돌아가 출산 준비에 전념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