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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림남2’ 송재희, 초고속 귀가에 지소연 환호 “신혼이다”

    ‘살림남2’ 송재희, 초고속 귀가에 지소연 환호 “신혼이다”

    ‘살림남2’ 송재희 지소연 부부가 신혼의 달달함을 선보였다.18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신혼부부 지소연 송재희의 깨 쏟아지는 살림 이야기가 공개됐다. 송재희가 예고 시간보다 일찍 귀가하자 지소연이 환호했다. 지켜보던 최양락과 팽현숙은 “신혼이다” “보고 싶어서 일찍 온 거다”라며 부러움의 눈길을 보냈다. 이날 지소연은 송재희를 위해 첫 집밥 요리에 도전했다. 요리에 서툰 지소연은 최선을 다해 음식을 완성했으나 송재희의 반응은 탐탁지 않았다. 송재희는 “짜도 맛있다”, “맛있다”는 말을 연발했으나 당황한 표정은 감추지 못했다. 지소연은 송재희의 표정을 보고 “나 이제 요리 안 할래”라고 토라졌고 결국 “당신 오늘 작은 방에서 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재희는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내에게 요리를 맡기면 안 되겠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결혼식 찾아온 불청객…유기견 입양한 신혼부부

    결혼식 찾아온 불청객…유기견 입양한 신혼부부

    인연은 기대하지 않던 장소에서 어느 순간 다가오기도 한다. 세상에 친구 하나 없던 떠돌이개가 비를 피하러 들어간 결혼식장에서 신혼부부와 만나 소중한 인연을 맺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인터넷 신문 허핑턴 포스트는 동물전문 매체 더도도의 11일자 기사를 인용해 결혼식날 불청견(犬)을 가족으로 맞이한 마릴리아와 마테우스의 사연을 보도했다. 브라질 상파울로에 사는 마릴리아와 마테우스는 지난 달 결혼식을 올렸다. 야외 결혼식을 꿈꿔왔지만 당일 날씨는 부부 맘과 같지 않았다. 폭풍우가 몰아치는 날씨 탓에 비를 피하기 위해 천막 아래로 이동해 예식을 진행했다. 하객들이 자리를 잡고 앉는 사이, 길 잃은 개 한 마리가 진흙이 잔뜩 묻은 발을 내딛으며 결혼식장 한가운데로 걸어들어왔다. 놀란 사람들은 개를 밖으로 쫓아냈고 다시 예식은 아무 문제 없이 진행되는 듯 했다. 그러나 커플이 부부 서약을 읽어내려가자 개는 다시 돌아왔다. 신부의 면사포 위에서 잠을 청하려는 듯 드러누웠다. 그 모습을 본 사람들은 마음이 뭉클해져 험난한 날씨를 피해 들어온 개를 밖으로 다시 돌려보낼 수 없었다. 특히 동물 애호가인 마릴리아는 자신의 면사포의 일부를 개와 나눌 수 있어 더 없이 행복했다. 마릴리아와 마테우스가 따뜻하게 맞이한 덕분에 개는 잠시동안 머물다 빗줄기가 약해지자 어둠속으로 다시 사라졌다. 그날 저녁 공식적인 부부가 된 둘은 남편과 아내가 된 기념으로 첫 번째 결정을 내렸다. 바로 개를 입양하기로 한 것이다. 마릴리아는 “그가 우리를 찾아온 건 뜻밖의 기쁨이었다. 일주일이 더 지나고나서도 그가 눈에 밟혔다. 그를 오래도록 찾던 중 바로 얼마 전, 지역 주민에게 개의 행방을 알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재회의 순간을 회상했다. 부부는 한 식구가 된 개에게 ‘스눕’이란 이름을 지어주었다. 그녀는 “스눕은 잘 적응하고 있다”며 “둘이 하나가 되기 위해 올린 결혼식이 결국 셋이 되었다. 이보다 더 나은 일을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기쁘다. 앞으로 우리 세 식구가 함께 지금처럼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며 환하게 웃었다. 사진=핀터레스트(펠리페 팔루데또), 페이스북(마릴리아 마테우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신혼여행 간 오지헌이 방에서 안 나온 이유

    신혼여행 간 오지헌이 방에서 안 나온 이유

    개그맨 오지헌의 신혼여행 일화가 공개됐다.1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황영진은 “개그맨 중에도 혼전순결을 했던 친구가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황영진은 “바로 오지헌인데, 오지헌 같은 경우는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아니하시고’라는 말을 굉장히 좋아한대”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근데 교회에서 지금의 와이프를 만났는데 혼전순결을 정말 했다고 한다. 손도 잡지 않고 연애를 하다가 신혼여행 가서 3일 동안 방에만 있었다는 풍문이 있다”고 폭로해 스튜디오를 후끈하게 만들었다. 한편 오지헌은 소개팅으로 만나 1년 가까이 교제한 아내 박상미 씨와 지난 2008년 8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여자친구를 처음 사귀었다는 오지헌에게 박상미 씨는 첫사랑과 다름없다고.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는 두 사람은 여전한 금실을 자랑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소영, MBC 퇴사 후 근황 보니 ‘책방 개업에 열중’

    김소영, MBC 퇴사 후 근황 보니 ‘책방 개업에 열중’

    MBC 전 아나운서 김소영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최근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책방 대청소 중. 오늘 제가 티비에 나온다고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소영이 가게를 청소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지난 4월 30일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한 김소영은 지난달 MBC 퇴사 이후 서울 마포구에 책방을 개업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가게 오픈을 위해 열심히 청소하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소영은 남편 오상진과 tvN 예능프로그램 ‘신혼일기2’에 출연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송도 ‘랜드마크시티’ 상가 181실포스코건설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랜드마크시티 센트럴 더샵’ 판매시설(조감도)을 분양한다. 49층짜리 주상복합 중 오피스텔 건물 지상 1~2층에 들어선 상가로 181실이다. 아파트 2230가구와 오피스텔 1242실을 독점하는 복합상가다. 랜드마크시티 센트럴 더샵은 송도국제도시 중 골든하버, 워터프론트 개발 계획을 갖춘 송도의 가장 큰 관광권역이다. 아파트와 오피스텔 수요가 몰리면서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0년에는 주변에 아파트 1만 5000여 가구가 들어선다. 1661-8976. ‘문래 롯데캐슬’ 499가구 등 분양롯데건설이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서 ‘문래 롯데캐슬’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51~59㎡ 뉴스테이 아파트 499가구와 23~24㎡ 오피스텔 238실이다. 아파트 장기 계약자에게는 4년 계약 시 2개월분, 8년 계약 시 4개월분 월 임대료를 면제해 준다. 특별공급 대상에 8년 장기계약 희망자, 재능 기부자 외에 신혼부부(결혼 5년 이내)도 추가했다. 지하철 2호선 문래역과 도림천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롯데렌탈과 제휴해 TV, 냉장고, 김치냉장고, 세탁기,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을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다. 1899-0470.  ‘앨리웨이 인천’ 1층 상가 30실네오밸류는 포스코건설이 시공하는 인천 도화지구 더샾스카이타워 아파트 단지에서 ‘앨리웨이 인천’(조감도) 상가를 분양한다. 아파트 1897가구 안에 있는 상가로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지어진다. 분양 상가는 1층 30실이다. 시행사는 5년간 공실 걱정 없이 확정 임대료(분양가액의 연 5%)를 지급한다. 15년간 CGV 영화관 입점이 확정됐다. 도화지구에는 정부지방합동청사도 들어선다. 지하철 1호선 제물포역과 도화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1644-0064.  
  • 가점 높은 무주택자 입지 좋은 곳 노려라

    가점 높은 무주택자 입지 좋은 곳 노려라

    가을 아파트 분양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렸다. 연말까지 일반 분양 아파트 6만여 가구가 쏟아져 통장 가입자들의 선택 폭이 확대된다. 이달에만 전국 56곳에서 새 아파트 3만 2204가구가 청약통장 가입자에게 분양된다. 청약제도 개편으로 실수요자들의 당첨 확률이 높아진 만큼 무주택자들이 원하는 지역에서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된 것이다.●청약제도 개편… 실수요자 당첨 확률 높아져 그러나 전문가들은 신규 분양주택과 기존 주택의 경우 내집 마련 전략을 달리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무주택 실수요자라면 이번 가을 아파트 분양시장이 내집 마련에 좋은 기회지만, 기존 주택 매입은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입을 모은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정부가 청약제도를 개편해 실수요자들의 당첨 기회를 확대한 만큼 가점이 높은 무주택자라면 입지가 빼어난 지역을 골라 청약에 적극적으로 뛰어들 만하다”고 말했다. ‘8·2 주택시장 안정대책’ 이후 청약 1순위자 자격 강화, 가점제 비율 확대가 이뤄져 무주택자의 당첨 기회가 확대됐다. 청약제도 개편으로 이달부터 투기과열지구와 청약 조정대상지역에서는 1순위 자격 요건이 청약통장 가입 후 1년에서 2년, 납입 횟수(국민주택) 24회 이상으로 강화됐다. 그동안에는 주택 소유자가 아파트를 분양받고도 청약통장에 가입해 1년만 지나면 곧바로 1순위 청약이 가능해 청약 쇼핑 부작용을 낳고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당첨 기회는 줄어들었다. 지방에서는 청약통장 가입 6개월, 납입 횟수도 6회 이상이면 1순위 자격을 얻을 수 있었다. 서울 중소형 아파트 청약은 더 까다로워졌다. 거주기간도 따지기 때문이다. 청약 1순위가 되려면 분양모집 공고 시점에 서울에 거주한 기간이 1년이 넘어야 한다. 서울 전체가 투기과열지구로 묶이면서 채워야 하는 의무 거주 기간이 생겼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청약통장 가입 2년이 지나고 6개월 전에 서울로 전입한 경우 지난달까지는 1순위 자격이 주어졌지만, 이달부터는 1년 거주 요건도 채워야 서울 청약 1순위 자격을 얻는다. ●서울 중소형, 거주 기간 1년 넘어야 ‘1순위’ 또 투기과열지구에서 전용면적 85㎡ 이하 아파트는 가점제 75%, 추첨 25%로 나뉘어 있었지만 앞으로는 분양물량 100%를 가점제로 공급해야 한다. 85㎡를 초과하는 중대형 아파트도 절반은 가점제가 적용된다. 청약 조정대상지역 85㎡ 이하 아파트의 가점제 비중은 분양 물량의 75%로 확대됐다. 가점제는 무주택기간(최고 32점), 부양가족수(최고 35점), 청약저축 가입기간(최고 17점)을 점수화해 높은 순으로 입주자를 선정하는 제도다. 점수가 낮으면 사실상 새 아파트 당첨 기회를 얻을 수 없다고 보면 된다. 따라서 무주택 기간이 길고, 부양가족 수가 많은 통장 가입자는 입지가 좋은 곳을 골라 청약해도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다만 청약 기회가 확대됐지만 청약 접수 전에 거주요건 충족이나 통장 보유기간 등을 확인해야 한다. 자격을 갖추지 못한 채 섣불리 1순위에 접수하면 부적격 당첨자가 되고, 1년간 다른 청약 당첨이 아예 제한된다. ●기존 주택 구입은 내년 4월 이후 유리 그러나 사회 초년생이나 신혼부부 등은 청약에서 불리할 수도 있다. 무주택 기간이 짧거나 부양가족 수가 적기 때문이다. 청약 1순위 자격을 갖췄더라도 가점이 낮아 당첨 기회가 오지 않는 것이다. 강화된 청약조건에 적합하지 않거나 기존 주택 매입을 고려하는 경우 당장 구입하기보다는 내년 4월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강화 이후로 늦추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아무래도 2채 이상 소유자들이 높은 양도세 부과를 피하기 위해 처분하려는 매물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입주 물량이 증가하고, 거래량이 감소하는 데다 대출길이 막힌 분양권도 매물로 나오면서 집값은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띨 것으로 전망된다. 또 정부가 대책을 더 내놓으면 추가적인 집값 하방압력이 나올 가능성이 있는 만큼 주택 매입 시기나 지역을 면밀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 추가 규제 수위에 따라 주택시장은 다시 한번 요동칠 수 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스윙스, 임보라 신혼부부 모드 ‘강아지+고양이 반응은..’

    스윙스, 임보라 신혼부부 모드 ‘강아지+고양이 반응은..’

    스윙스, 임보라가 ‘개밥 주는 남자’ 시즌2에 출연했다.14일 방송된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시즌2’에는 새 멤버 스윙스와 이태곤, 최현석 셰프의 애견 라이프가 처음 공개됐다. 스윙스는 고급 외제차를 타고서 도심 속에 위치한 럭셔리 하우스에 도착했다. 스윙스의 하우스였다. 스윙스는 두 마리의 개와 10개월째 동거 중이었다. 그러나 보기와 다르게 스윙스의 집은 ‘개판’이었다. 똥과 오줌으로 뒤덮여 있었다. 청결 상태가 걱정될 정도. 스윙스는 아무데나 대소변을 누는 개들에게 한 번도 화를 내지 않고, 묵묵히 치우는 개집사였다. 이날 스윙스 집에 여자친구인 모델 임보라가 방문했다. 임보라는 애묘인으로 고양이를 데리고 왔다. 그러나 스윙스의 개와 임보라의 고양이는 사이가 좋지 않았다. 개와 고양이를 분리시킨 뒤 임보라는 간식을 만들었다. 스윙스는 간식을 만드는 임보라를 도우며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의 애정행각은 마치 ‘우리 결혼했어요’를 연상케 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4월 SNS를 통해 열애 소식을 직접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임보라는 배우 오연서와 한예슬을 닮은꼴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생민의 영수증’ 김생민, “하와이는 신혼부부 가지마” 이유 알고보니..

    ‘김생민의 영수증’ 김생민, “하와이는 신혼부부 가지마” 이유 알고보니..

    ‘김생민의 영수증’ 김생민이 신혼부부에게 일침을 가했다.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김생민의 영수증’에서 미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첫 번째 영상은 허니문 베이비 맘에게 상담을 해줬던 것이었다. 김생민은 제보 여성이 발톱에 페디큐어를 한 것을 듣고 탐탁지 않아 했다. 김생민은 “모래사장에 가서 발 사진을 찍을 때마다 모래에 발가락을 숨겨라”라는 기발한 팁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생민은 “하와이가 꿈의 종착역이니 신혼부부가 가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저도 아직 못 가봤습니다”고 말했다. 김숙은 “언제 갈 계획이냐”고 물었고 김생민은 “아이들이 어려서 조금 더 커서 갈 것”이라고 답했다. 김숙은 “아이들이 같이 가면 돈이 더욱 들지 않느냐”라고 물었고 김생민은 예상외의 답으로 웃음을 줬다. 김생민은 “아내와 단둘이 갈 거예요. 아이들은 아이들이 돈을 모아서 가야 합니다. 하와이는 스스로 고생을 해서 가는 섬”이라며 ‘꿈의 종착역’의 의미를 알려줬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쿠바로 떠난 허니문’…안현모♥라이머, 낭만 가득한 신혼여행

    ‘쿠바로 떠난 허니문’…안현모♥라이머, 낭만 가득한 신혼여행

    지난달 결혼식을 올린 브랜뉴뮤직 라이머 대표-안현모 부부가 행복한 신혼여행 근황을 전했다.안현모는 12일 자신의 SNS에 “쿠바 택시 뒷자리, 쿠바 아저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안현모는 블랙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택시 위로 다리를 올린 포즈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안현모의 곁에는 흰색 셔츠와 모자로 멋을 낸 라이머가 멋진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가수 출신 라이머는 브랜드뮤직를 설립 후 프로듀싱과 경영에 매진했다. 산이, 버벌진트, 정키, MC그리 등의 앨범을 통해 히트메이커로 올라섰다. SBS 기자 출신 안현모는 서울대 출신 재원으로 미모의 기자로 주목받은 바 있다. 현재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달 30일, 5개월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사진=안현모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혼일기2’ 김소영, “첫키스 후 오상진이 ‘왜 이렇게 잘해?’라고 하더라”

    ‘신혼일기2’ 김소영, “첫키스 후 오상진이 ‘왜 이렇게 잘해?’라고 하더라”

    아나운서 오상진-김소영 부부가 첫 키스 당시를 회상했다.14일 방송된 tvN ‘신혼일기2’에서는 장윤주-정승민 부부에 이어 오상진-김소영 부부가 첫 출연했다. 두 사람은 MBC 아나운서 선후배 사이였다. 오상진은 신입사원 김소영의 교육 담당이었고, 이후 오상진은 퇴사했다. 오상진은 “물밑작업은 퇴사를 하면서 착수했다. 로맨틱 영화 고르면 티나지 않나. ‘어벤저스’ 시리즈를 보자고 했다. 습자지에 물을 조금씩 적시듯이 촉촉하게 조금씩 적셔 들어갔다는 표현이 맞달까”라고 연애를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소영은 “습자지는 아름다운 표현이고 구렁이처럼. 주변 남자 동료들과 1 대 1로 시간을 보내는 일이 없어서 ‘이건 아닌 것 같아요’라는 말을 많이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오상진은 “물밑작업에 활용한 아이템이 책이었다”고 운을 뗐다. 김소영은 “선배의 권한으로 강압적으로 책을 가져가라고 했다. 책이 제 마음에 쏙 드는 거다. 그래서 경계가 풀린 것 같다. 그래서 밥을 사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조금씩 개인적으로 연락하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첫 키스에 대해 오상진은 “집 앞에서 했던 것 같다. 모임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벤치에 앉아서 얘기 좀 하자고 했다. 그건 밑밥이다. 저는 굉장히 로맨틱하게 기억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소영은 “오빠가 키스를 한 후 저한테 ‘왜 이렇게 키스를 잘해? 라고 했다. 특별하게 한 게 없는데. 이상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사진=tvN ‘신혼일기2’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혼일기2’ 오상진♥김소영, 사랑꾼 부부의 사랑법 “결혼한 지 100일째”

    ‘신혼일기2’ 오상진♥김소영, 사랑꾼 부부의 사랑법 “결혼한 지 100일째”

    tvN ‘신혼일기2’ 오상진-김소영 편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오늘 14일(토) 저녁 7시 40분 tvN 신혼일기2’ 오상진-김소영 편이 첫 방송한다. 토요일 저녁으로 시간대를 옮긴 ‘신혼일기2’가 결혼한 지 갓 100일된 오상진-김소영 부부의 꿀이 뚝뚝 떨어지는 신혼일상을 공개하며 주말저녁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만들 전망이다. 신혼부부의 사랑스럽고 행복한 이야기부터 가끔 날카로워 질 때 이 부부의 화해하는 방법까지 신혼의 정석다운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오상진-김소영 부부와 함께 이들의 반려견 후추도 등장해 재미를 더할 예정. 첫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이 ‘신혼일기2’의 관전포인트를 밝혔다. #숲 속 작은 책방 빨간 지붕집, 오롯한 둘 만의 신혼시간!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숲 속 작은 책방 같은 빨간 지붕 집에서 꿀 떨어지는 신혼일기가 펼쳐진다. 오상진과 김소영은 회사 선후배로 처음 만나 동료들 몰래 한 비밀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신혼부부. 같은 학교, 같은 회사, 같은 취미 등 좋아하는 것도 생각하는 것도 정말 닮은 두 사람이 만나 서로의 연인에서 가족이 됐다. ‘신혼일기2’ 제작진은 “오상진과 김소영이 머리 아픈 걱정과 고민은 잠시 미뤄둔 채, 강원도 인제 숲 속의 빨간지붕 집에서 오롯이 둘 만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며 “무엇 하나 빠지는 것 없이 반듯해 보이는 오상진과 김소영 부부의 반전의 연속 같은 결혼생활이 공개된다. 서로에게 조금씩 스며들며 진정한 가족이 되어가는 신혼부부의 이야기가 웃음과 공감을 전할 것”며 기대감을 높였다. #아내바보 신생아 남편 오상진 아나운서 출신 배우 오상진이 그 동안의 지적인 엘리트 매력이 아닌, 아내밖에 모르는 ‘아내바보’ 매력을 뽐낸다. 훈훈한 외모로 여심을 사로잡는 품절남 남편 오상진은 “결혼한 지 갓 100일째된 신생아 남편”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하며 알콩달콩 신혼이야기를 들려준다. 아내의 모든 게 예뻐 보이는 초신혼 남편인 오상진은 언제나 아내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기에 바빴다고. 단정한 외모와 달리, 오상진은 아내 앞에 “나는 옛날 사람이라 흙 퍼먹으면서 놀았지”라고 소탈하게 말하며 빙구매력(?)을 자랑한다. 늘 빙구웃음을 짓다가도, 매일 아침 6시면 기상해 요리, 빨래, 신발정리 등 집안일을 척척해 내는 각 잡힌 새내기 남편의 모습까지 예측불허 모습을 선보인다. #지성과 미모에 엉뚱미까지! 양파녀 아내 김소영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팔방미인 아나운서 김소영은 똑 부러지게 뉴스를 전하던 모습 대신, 엉뚱미를 발산한다. 남편 오상진 앞에서는 혀가 없어지고, 방탄소년단 DVD 하나에 행복해 하는 김소영의 엉뚱한 매력이 공개되는 것. 단아한 외모 뒤에 숨겨진 매력을 발산하는 ‘엉뚱소영’, ‘애교소영’의 모습이 밝혀진다. 첫 방송에서는 특히, 냉장고 스캔 한 번이면 세상의 모든 요리를 뚝딱 해내는 진정한 요섹남 오상진과는 달리, 요리에 대해 근거 없는 자신감이 넘치는 ‘요알못’ 김소영의 모습이 웃음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 사람만의 초달달 신혼 레시피가 폭발한 신혼세끼도 첫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tvN ‘신혼일기2’는 1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4주간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40분에 만나볼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상욱♥차예련, 제주도에서 달달한 신혼 ‘미소가 닮은 부부’

    주상욱♥차예련, 제주도에서 달달한 신혼 ‘미소가 닮은 부부’

    배우 주상욱-차예련 부부가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배우 진재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훠. 저 신혼부부 연예인 처음 보나봥 ㅎㅎ”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진재영의 사진을 찍어주고 있는 주상욱-차예련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서로의 옆에 꼭 붙어 해맑게 미소 짓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주상욱과 차예련은 지난해 방송된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종영 이후 공식 연인임을 인정했다. 이들은 1년 여 열애 끝에 지난 5월 25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진재영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우리만 이런가(EBS 토요일 오후 6시 35분) 황혼이혼, 졸혼, 동성부부, 미혼모·미혼부 등 가족이란 개념이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30년에는 1인 가구가 30%를 넘어서며 주 가구층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4부작으로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은 최근 달라지고 있는 가족 관계를 밀착해 들여다본다. 14일 방영되는 1부 ‘50대 신혼부부, 가원에 살다’ 편에서는 러시아식 가원을 일구는 50대 신혼부부를 소개한다. 알래스카 한인회장을 역임하며 화려한 솔로 생활을 즐기던 임인숙(50)씨. 돈이나 능력보다 마음이 잘 통하는 게 중요하다며 3년 전 한국의 시골 농부와 결혼한 그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마스터키(SBS 토요일 오후 6시 10분) 추리와 게임이 결합된 심리 예능 프로그램이 첫방송된다. 최정상의 인기 스타들이 게임 플레이어로 변신해 ‘마스터키’를 가진 자들을 찾기 위해 고도의 심리전을 벌이며, ‘마스터키’를 가지고 있는 플레이어들은 다른 플레이어들을 속이기 위해 눈치 싸움을 벌이게 된다. 첫 회에는 이수근, 전현무와 함께 김종민, 헨리, EXO 백현, B1A4 진영, 워너원의 강다니엘과 옹성우 등이 출연한다. ■나의 외사친(JTBC 일요일 오후 8시 50분) 이수근과 두 아들이 국내 예능 프로그램 최초로 ‘행복의 나라’ 부탄으로 떠난다. 부탄은 한 해 외국인 방문객을 1만명으로 제한하고 있다. 이수근 삼부자는 부탄의 엄친아 도지왕축의 가족과 일주일간 ‘동거동락’하며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행복으로 교감하는 시간을 가진다.
  • 인천, 인구 300만 시대…번화가 부평역 인근 신규 주상복합단지 분양

    인천, 인구 300만 시대…번화가 부평역 인근 신규 주상복합단지 분양

    최근 인천시 인구가 300만명을 돌파하며 서울, 부산에 이어 국내 세 번째 인구규모를 갖추게 됐다. 서울 인구가 지난 5월 ‘1000만 도시’ 타이틀을 내려놨고 부산 인구도 지난 2010년 360만명에서 올해 355만명으로 감소하는 등 국내 주요 도시의 인구가 줄고 있는데 반해 인천의 인구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인구 증가세 속에서 인천의 번화가로 알려진 부평역 인근에서 ‘부평 룩소르 주상복합’가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수요자의 요구인 소형 평형으로 세대를 구성했고 오피스텔 2룸 36실, 3룸 180실과 공동주택형태로 2룸 30세대, 3룸 45세대로 신혼부부와 4인 구성의 가족까지도 거주가 가능하다. 인천 부평구 부평동에 들어서는 ‘부평 룩소르 주상복합’은 북유럽풍 프리미엄 단지로 지하 2층~지상 19층 규모에 오피스텔 270실, 공동주택 75세대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1Room(전용30.0375㎡) 3개 타입, 2Room(전용59.7740㎡) 2개 타입, 3Room(전용59.99736㎡) 10개 타입 등 총 15개 타입으로 구성되며 아파트는 2Room(전용49.7801㎡) 2개 타입, 3Room(전용59.7812㎡) 3개 타입 등 총 5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부지의 위치 주변 반경 내에 교통, 학군, 상권, 공원 등 다양한 인프라를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도보 5분내 인천지하철 1호선, 서울지하철 1호선을 이용 가능하며 도보 3분 내 거리에 인천 부평서초등학교, 부원여중, 부원중 등 학군을 이용해 자녀 교육이 가능하다. 또한 부평역 인근에 롯데마트, 이천일 아울렛, 최대 규모의 부평 지하상가가 위치해 있어 다양한 상권을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1분 거리에는 약 11만2369m² 규모의 부평 공원을 이용 가능하다. 모델하우스 관계자는 “이미 부평역 인근에는 롯데백화점, 부평시장, 병원, 금융기관 등 각종 생활인프라가 풍부하고 미군기지 철수 이후 진행될 각종 도시사업이 완료되면 부평구는 강화된 도심기능을 갖춰 현재보다 더욱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구축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평역 룩소르 모델하우스는 인천시 남구 주안동에 위치해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SH공사, 서울형 자율주택정비사업 첫선 보인다

    SH공사, 서울형 자율주택정비사업 첫선 보인다

    서울시 도시재생의 새 모델인 ‘서울형 자율주택정비사업’ 1호가 내년 11월 동작구 상도동에서 첫선을 보인다.서울형 자율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설 수 없는 소규모 주거지 10필지를 하나로 묶어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노후주택을 허물고 아파트단지 수준의 생활편의시설을 갖춘 개방형 저층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작은 도서관과 같은 생활편의시설을 걸어서 10분 안에 이용할 수 있는 ’10분 생활권’을 목표로 한다. 사업기간은 12개월 이내로 재개발·재건축 사업(평균 8년 6개월), 가로주택정비사업(2~3년) 보다 짧다는 것이 장점이다. 1호 사업지인 동작구 상도동 244 일대 10개 용지(1351㎡)에는 5층 이하 저층주택 40가구가 건설된다.사업 추진 과정에서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프로젝트 총괄을 맡는다. 새로 지어지는 40가구 중 11가구는 기존 토지 등 소유자가 재입주할 예정이다. 남은 29가구는 SH공사가 선 매입해 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 내년 2월 착공해 11월 완공되면 추가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위해 상도동 인근 화성시도 협력에 나섰다. 화성시는 상도동 사업지와 인접한 화성시 장학관의 일부면적을 제공해 진입도로로 사용하도록 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고층 아파트 대신 저층 다세대 재개발 뜬다

    고층 아파트 대신 저층 다세대 재개발 뜬다

    신개념 서울형 재개발 모델...내년 서울 상도동에 첫 선사업기간 짧고 아파트처럼 편의시설 공유 장점 하늘을 찌를 듯한 20층 이상의 고층 아파트 대규모 단지 대신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5층 이하의 저층 다세대 주택들을 하나의 단지처럼 묶는 ‘재개발 사업’이 내년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서 첫 선을 보인다.서울시는 동작구 상도동 244번지 일대 10필지 1351㎡ 부지에 5층 이하 저층 주택 40가구를 짓는 ‘서울형 자율주택정비사업 1호’를 내년 11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라고 13일 발표했다. 상도동 1호 정비사업지는 입주민 뿐만 아니라 마을 주민들이 생활편의시설을 함께 공유하는 ‘개방형 마을’로 꾸며진다. 서울형 자율주택정비사업은 주거지역 정비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기 어려운 작은 주거지 10필지를 하나로 묶어 개발하고 아파트에서처럼 ‘작은도서관’ 같은 각종 편의시설을 10분 내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신개념의 재개발 프로젝트다. 기존 재개발, 재건축 사업은 평균 8년 6개월, 가로주택정비사업은 2~3년 걸리던 것과 달리 서울형 재개발사업은 1년 이내에 끝마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상도 1호 재개발은 내년 2월 사업을 시작해 11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지역 개발 후 부동산 가격이 폭등해 원주민들이 떠나는 것을 막기 위해 이번 상도동 1호 사업에서는 설계 단계부터 건물이나 방 크기 등을 두고 주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에 따라 소유자 11가구는 재개발 이후 재입주하고 나머지 29가구는 청년이나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시 관계자는 “기존 대규모 아파트가 들어서는 재개발, 재건축은 편의시설을 입주민들만 사용하도록 배타적인 측면이 강했다”며 “서울형 재개발 사업은 지역주민 모두가 편의시설을 공유해 마을 전체에 활력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자수정봉사센터 차하위계층 103쌍 합동 무료결혼식 실시

    사단법인 자수정봉사센터(이사장 백병연) 주최로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저소득소외계층 및 범죄피해자 등 총 103쌍의 차하위 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합동결혼식이 오는 10월 17일 오후2시 서울 광화문 광장 야외 웨딩홀에서 진행된다. 이날 결혼식을 올리게 되는 대상자들은 생활고 등으로 현재까지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20대에서 80대까지의 103쌍, 총 206명으로, 합동결혼식과 더불어 선물과 신혼여행까지 무료로 제공을 받게 된다. 강동구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중식 봉사 등 약 12년 동안 지역사회에 나눔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며 2014년 강동구민대상 사회발전봉사부분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103쌍 무료합동결혼식’ 행사의 주최 측인 자수정봉사센터의 백병연 이사장은 더 많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봉사를 고민하던 중 2015년부터 차하위 계층을 대상으로 무료결혼식을 계획·진행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자수정봉사센터 주최로 2015년 15쌍, 2016년 12쌍을 대상으로 강동경찰서에서 진행했던 무료결혼식이, 센터가 사단법인으로 승격되어 정부 기부금단체로 지정되면서 올해 총 103쌍의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광화문 광장 야외 웨딩홀에서 무료 합동결혼식을 진행하게 된 것이다. 주최 측 관계자는 “편견과 차별에 대한 희망이 피어난 곳이 광화문이었다. 때문에 반드시 이곳에서 이번 합동결혼식을 올려야 한다고 계획했고, 어려움도 많았지만 다행이 많은 분들이 이해하고 도와주셔서 이렇게 식을 올릴 수 있게 되었다. 이번 행사가 더 많은 분들이 자신보다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는 계기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병연 이사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국민들의 보다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중기 송혜교, 110평대 신혼집 공사 완료 “송중기 몇 번 봤다”

    송중기 송혜교, 110평대 신혼집 공사 완료 “송중기 몇 번 봤다”

    결혼을 3주 앞으로 앞두고 있는 송중기 송혜교의 신혼집이 공사를 마쳤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배우 송중기는 지난 1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100억 원대의 단독주택을 자신의 명의로 매입했다. 그가 사들인 주택은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면적은 371㎡(110평대)에 달한다. 주택을 매입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송중기가 송혜교와 결혼을 발표하면서, 해당 주택이 송혜교와의 신혼집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러한 보도에 송중기 측도 부인하지 않았다. YTN Star에 따르면 지난 여름부터 리모델링에 들어간 이태원 집은 12일 현재 공사를 깔끔하게 마친 상태. 모던하고 깔끔한 외관이 특징이다. 주택 인근에 있는 한 상점 관계자는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올 초 송중기를 여러 번 봤다. 요즘에는 보지 못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송중기 송혜교는 오는 31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남대문에 신혼 부엌이

    남대문에 신혼 부엌이

    9일 서울 남대문시장 그릇도매상가에서 열린 ‘2017 가을 명품 혼수대전’에서 모델들이 혼수용 식기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 행사에는 엠에스비전홈, 행남생활건강 등이 참여해 홈세트, 도마, 믹싱볼, 수저세트 등 다양한 혼수 주방용품을 선보였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동상이몽2’ 우효광, 부모님 최초 공개 ‘애처가 DNA 집안 내력’

    ‘동상이몽2’ 우효광, 부모님 최초 공개 ‘애처가 DNA 집안 내력’

    우효광의 ‘사랑꾼’ 기질은 집안 내력인 것으로 밝혀졌다.2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 우효광의 가족이 최초로 공개된다. 사천에서 드라마 촬영을 끝낸 우효광이 북경 신혼집으로 돌아오는 날, 추자현은 오랜만에 남편을 만날 생각에 아침부터 분주했다. 추자현은 “아빠, 엄마!”라고 부르며 누군가를 재촉했는데 모습을 드러낸 사람은 다름 아닌 우효광의 아버지, 어머니였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MC들은 “우효광 씨와 닮았다”며 놀라워했다. 특히 우효광의 아버지는 188cm 큰 키를 가진 우효광과 비슷한 체격에 짙은 눈썹과 눈매까지, 우효광과 꼭 닮은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너는 내 운명’ 제작진에 따르면 우효광의 애처가 DNA는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것 같다는 후문. 우효광의 아버지는 하루 종일 아내의 손을 꼭 잡고 다니며 “괜찮아?”라고 수시로 아내의 안부를 물었다. 또한, 우효광의 아버지는 “남편이 없으면 못 산다”는 아내의 말에 “(아내를 챙기는 것이) 나의 책임이다”라며 변함없는 사랑을 드러내 모두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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