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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청년의 삶은… 기초수급자 비율도 최고, 다문화 혼인비율도 전국 최고

    제주 청년의 삶은… 기초수급자 비율도 최고, 다문화 혼인비율도 전국 최고

    지난해 제주도 기초생활보장 청년 수급자는 4035명으로 전국(2.0%)보다 0.4%포인트 높은 2.4%인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도와 호남지방통계청은 제주도 민선8기 핵심공약인 제주형 청년보장제 기본계획 수립 등 청년정책 수립의 기초자료가 될 ‘2022 제주 청년통계’를 15일 공표했다. 도는 올해 제주청년의 삶을 다각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도내 청년층 1500명을 대상으로 제주전입 유형별 전출입 사유와 향후 정주의사 등을 설문조사에 추가했다. 여기서 말하는 청년 연령기준은 만 19세 부터 39세 까지를 일컫는다. 이 통계에 따르면 제주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 중 심각한 문제는 일자리 부족(50.9%), 열악한 근로환경(40.2%). 높은 생활물가(30.2%) 순으로 나타났다. 주된 소득원이 본인(배우자) 근로사업소득인 비중은 20대 이하 청년은 66.1%, 30대는 90.3%인 것으로 조사됐다. 가족으로 부터 생활비를 고정적으로 지원받고 있는 청년은 20대 이하는 53.8%, 30대는 15.6%로 나타났다. 또한 청년 3명 중 2명(64.5%)은 제주도 이외 지역으로 이동이 없었으며 35.5%는 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입 청년 중 U턴 청년은 11.9%, 타지 청년은 23.6%에 달했다. U턴 청년이 도외로 전출한 이유로는 교육(48.4%), 직업(26.3%), 취업 자격시험 준비 15.9% 순으로 나타났다. 전입청년의 전입 직전 거주지는 수도권이 56.1%로 절반을 웃돌았으며 뒤 이어 영남권(21.8%), 호남권(9.3%) 순이었다. 전입 사유로는 직업(39.1%), 가족(37.5%), 자연환경(11.9%)순이었다. 청년 10명 중 4명(43.2%)은 주거비용을 부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자가 거주 청년의 주택 구입비용 마련 방법은 본인(배우자)자금 76.5%, 부모님(가족) 지원 14.3%로 나타났다. 청년 10명 중 7명(69.0%)은 향후 3년 후에도 제주도에 계속 거주할 생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 이유로는 ‘학교 및 직장, 사업장 위치’(41.5%), ‘연고지, 생활터전’(31.4%), 자연환경(16.9%) 순이었다. 반면 거주하고 싶지 않은 이유로는 학교·직장 부재(56.6%), 문화인프라 부족(17.0%), 경제적 부담(11.5%) 순이었다. 청년 2명 중 1명(48.2%)은 원가족과 살고 있으며 혼인가족(33.7%), 1인거주(12.4%), 형제·지인(5.7%) 순이었다. 혼자 사는 청년 2명 중 1명(52.6%)은 혼자 산지 3년이 넘었으며 혼자 사는 이유는 ‘일·직장 때문’(54.5%)인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제주지역 초혼 신혼부부 1만 2037쌍 중 다문화 혼인 비율(2020년 기준)은 7.2%로 17개 시도 중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 4.9% 보다 2.2%포인트 높았다. 자녀가 있는 초혼 신혼부부의 비율은 59.1%로 전국보다 3.7%포인트 높으며 평균 자녀 수도 0.75명으로 전국보다 0.07명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제주도와 호남지방통계청은 ‘2022 제주 청년통계’가 제주형 청년보장제 기본계획 수립, 청년정책 온라인 플랫폼 구축, 사회진입 청년 상담시스템 마련 등 청년 삶의 질을 높이고 눈높이에 맞는 정책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주도 청년(만19~39세)인구는 지난해 16만 8726명(전체인구의 24.9%)에서 2050년 10만 6378명(15.2%)으로 약 6만여명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2011년 대비 지난해 제주도 전체 인구는 17.5% 증가한 반면 청년인구는 4.0% 증가에 그쳤다.
  • 티아라 지연♥황재균 신혼여행 첫날밤? 동시에 올린 ‘몰디브 밤하늘’

    티아라 지연♥황재균 신혼여행 첫날밤? 동시에 올린 ‘몰디브 밤하늘’

    그룹 티아라의 지연과 야구선수 황재균이 신혼여행지에서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지연은 14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몰디브 밤하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까만 하늘에 별들이 총총히 박힌 몰디브의 밤하늘이 담겼다.같은 시간 황재균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슷한 사진을 올렸다. 그가 올린 2장의 사진 역시 지연이 본 것과 같은 몰디브 밤하늘이었다. 지연은 이에 앞서 아름다운 몰디브 해변에서 황재균과 춤을 추며 노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지연은 해당 게시물에 “춤바람 난 댄싱머신 곰탱이. 나에게 춤을 알려주다니”라며 황재균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황재균은 인스타그램에는 “모히또 왔으면 몰디브 한잔 해야쥬”라는 글과 함께 지연과 모히또가 든 잔을 건배하는 사진이 올라왔다. 한편 지연과 황재균은 지난 1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몰디브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두 사람은 연말까지 미국에서 함께 지내며 신혼여행을 만끽할 예정이다.
  • 1600cc 미만 차 구입 때 채권 매입 의무 없앤다

    행정안전부가 14일 ‘지역개발채권 및 도시철도채권 개선방안’을 발표하고 내년 3월부터 1000~1600cc 미만 비영업용 승용차를 신규·이전 등록할 경우 2가지 채권의 매입 의무를 없애기로 했다. 주소비층인 사회 초년생 및 신혼부부의 자동차 구매 부담 완화를 위해서다. 지금은 자동차를 구매해 지자체에 등록하려면 해당 자치단체의 조례로 정하고 있는 요율(차량가액의 최대 20%)만큼 채권을 의무적으로 매입해야 한다. 이를테면 서울에서 아반떼(1598cc) 차량을 2000만원에 샀다면 차량가액의 9%인 163만원의 도시철도채권을 사야 했다. 채권은 채권시장에서 할인율 약 20%를 적용받아 130만원에 바로 되팔 수 있다. 소비자 입장에선 33만원을 채권매입 의무 때문에 지불하는 셈이다. 제도개선으로 매년 약 76만명의 차량 구매자에게 가해지던 약 800억원 규모의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행안부와 지자체는 또 소상공인·자영업자 부담 경감을 위해 내년 3월부터 2000만원 미만의 공사·물품 용역 계약 체결 시 가해지던 채권 의무매입 규정을 없애기로 했다. 지자체별로 조례에 따라 계약금액의 최대 2.5%까지 채권을 의무 매입하던 부담을 덜겠다는 취지다. 이로 인해 매년 약 40만명의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가 약 120억원 규모의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 청약 추첨제 최대 60%로… 청년층 기회 늘린다

    청약 추첨제 최대 60%로… 청년층 기회 늘린다

    정부가 청년층 청약 기회를 늘리기 위해 내년부터 규제지역 내 중소형 아파트의 추첨제 비율을 최대 60%까지 신설한다. 대신 중장년층 수요가 많은 대형 아파트는 가점제 비율을 늘리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14일 이런 내용 등을 담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16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현재 투기과열지구 내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평형은 100% 가점제였다. 조정대상지역의 가점제 비율은 75%였다. 전용 85㎡ 이하 주택은 청년 가구 수요가 높지만 부양가족이 적고 무주택기간이 짧아 당첨이 힘들었다. 국토부는 청년층의 내 집 마련 기회를 늘리고자 추첨제 비율을 늘려 규제지역 내 전용 60㎡ 이하 주택은 가점 40%·추첨 60%로, 전용 60㎡ 초과~85㎡ 이하 주택은 가점 70%·추첨 30%로 바꾼다. 대신 청년층의 당첨기회 확대를 감안해 청년층 관련 특별공급(특공) 물량은 소폭 줄여 일반공급 물량을 3% 포인트 확보하기로 했다. 생애최초 공공택지(20%→19%), 민간택지(10%→9%), 신혼부부(20%→18%) 모두 특공 물량을 축소한다. 3~4인 가구 중장년층 수요가 많은 전용 대형 평형은 가점제를 확대한다. 투기과열지구에서 가점 50%·추첨 50%인 비율을 앞으로는 가점 80%·추첨 20%로 조정한다. 조정대상지역에서는 가점 30%·추첨 70%이던 것을 가점 50%·추첨 20%로 변경한다. 다만 비규제지역에서의 가점제 및 추첨제 비율은 이전과 동일하다. 또한 국토부는 무순위 청약 시 해당 지역 거주 요건을 폐지해 타 지역으로 이주하고자 하는 청약대기자의 당첨 기회를 늘리기로 했다. 아울러 예비입주자 비율은 당초 40% 이상에서 500% 이상으로 늘리고, 예비입주자 명단 공개 기간은 60일에서 180일로 연장해 무순위 청약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 “수영복 입고 댄스” 황재균♥지연, 달콤 허니문 공개

    “수영복 입고 댄스” 황재균♥지연, 달콤 허니문 공개

    야구선수 황재균과 티아라 지연이 달콤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황재균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한테 춤 배우는 세젤예 티아라 지연 너무 행복하잖아”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황재균은 지연에게 안무를 알려주고 있다. 지연은 황재균 동작을 따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수영복을 입고 시간을 보내는 두 사람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지연도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났죠” “춤바람 난 댄싱머신 곰탱이” 등의 글과 함께 황재균과 바다에서 행복을 만끽하고 있는 영상들을 공개했다. 황재균과 지연은 지난 10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지난 12일 미국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 티아라 지연♥황재균, 신혼여행지 여기로 택했다

    티아라 지연♥황재균, 신혼여행지 여기로 택했다

    티아라 지연과 황재균이 크리스마스를 미국에서 보낸다. 14일 OSEN에 따르면 지연과 황재균은 12일 신혼여행차 미국으로 출국했다. 두 사람은 연말까지 미국에서 신혼여행을 즐길 예정이다. 부부로 맞는 첫 크리스마스도 미국에서 보내게 된다. 지연과 황재균은 지난 1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축가는 아이유, 이홍기가 맡았고 신랑 황재균이 신부가 불렀던 ‘보핍보핍’, 솔로곡 ‘1분 1초’에 맞춰 직접 춤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후 지연은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2022년 12월 10일. 너무나 감사하게 많은 분들의 축복을 받으며 결혼식을 올렸습니다”라며 “바쁘신 와중에도 결혼식에 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또 저희 결혼을 위해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마음 이 기분 이 행복 앞으로 평생 간직하며 예쁘고 행복하게 살겠습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 60억 연봉 황재균 ♥지연과 ‘이것’ 먹었다

    60억 연봉 황재균 ♥지연과 ‘이것’ 먹었다

    황재균은 12일 결혼식을 마치고 신혼여행을 떠나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황재균은 인스타그램에 “라운지에서 라면은 국룰”이라며 공항 라운지에서 먹는 라면을 찍어 올렸다. 황재균은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하며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고 현재 kt 위즈 소속으로 활약 중이다. 황재균 2017년 kt위즈와 4년 연봉 총액 88억 원에 계약해 놀라움을 안겼다. 2022 시즌을 앞두고 진행된 두 번째 FA 계약에서는 4년 연봉 총액 60억 원(계약금 25억 원, 연봉 29억 원, 옵션 6억 원)에 사인을 했다. 황재균과 지연은 지난 1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축가는 지연과 절친인 가수 아이유가 불렀다. 황재균의 지인으로 방탄소년단 진이 참석했다. 두 사람의 신혼여행지는 미국으로 알려졌다. 연말까지 미국에서 신혼여행을 즐기며 크리스마스 또한 미국에서 보낼 예정이다.
  • 청년층 내집 마련 기회 늘린다…규제지역 85㎡ 이하 추첨제 신설

    청년층 내집 마련 기회 늘린다…규제지역 85㎡ 이하 추첨제 신설

    정부가 청년층 청약 기회를 늘리기 위해 내년부터 규제지역 내 중소형 아파트의 추첨제 비율을 최대 60%까지 신설한다. 대신 중장년층 수요가 많은 대형 아파트는 가점제 비율을 늘리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14일 이런 내용 등을 담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오는 16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현재 투기과열지구 내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평형은 100% 가점제였다. 조정대상지역의 가점제 비율은 75%였다. 전용 85㎡ 이하 주택은 청년 가구 수요가 높지만, 청년층은 부양가족이 적고 무주택기간이 짧아 당첨이 힘들었다. 국토부는 청년층의 내집 마련 기회를 늘리고자 추첨제 비율을 늘려 규제지역 내 전용 60㎡ 이하 주택은 가점 40%·추첨 60%로, 전용 60㎡ 초과~85㎡ 이하 주택은 가점 70%·추첨 30%로 바꾼다. 대신 청년층의 당첨기회 확대를 감안해 청년층 관련 특별공급(특공) 물량은 소폭 줄여 일반공급 물량을 3%포인트 확보하기로 했다. 생애최초 공공택지(20%→19%), 민간택지(10%→9%), 신혼부부(20%→18%) 모두 특공 물량을 축소한다.3~4인 가구 중장년층 수요가 많은 전용 85㎡ 초과 대형 평형은 가점제를 확대한다. 투기과열지구에서 가점 50%·추첨 50%인 비율을 앞으로는 가점 80%·추첨 20%로 조정한다. 조정대상지역에서는 가점 30%·추첨 70%이던 것을 가점 50%·추첨 20%로 변경한다. 다만 비규제지역에서의 가점제 및 추첨제 비율은 이전과 동일하다. 전용 85㎡ 이하 주택은 지자체가 가점제 40% 이하 비율로 결정하고, 전용 85㎡ 초과 주택은 100% 추첨제다. 또한 국토부는 무순위 청약 시 해당 지역 거주 요건을 폐지해 타지역으로 이주하고자 하는 청약대기자의 당첨 기회를 늘리기로 했다. 최근 금리 인상과 주택가격 하락 등에 따라 무순위 청약이 속출하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아울러 예비입주자 비율은 당초 40% 이상에서 500% 이상으로 늘리고, 예비입주자 명단 공개 기간은 60일에서 180일로 연장해 무순위 청약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권혁진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은 “이번 청약제도 개편을 통해 연령별 실수요에 맞는 주택 마련 기회를 늘리고 예상되는 주택시장 침체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향후 실수요자들의 애로사항을 지속 청취해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 오은영 박사 수입 관리는 누가? “난 용돈 받아”

    오은영 박사 수입 관리는 누가? “난 용돈 받아”

    오은영 박사가 피부과 의사인 남편이 수입을 관리한다고 밝혔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서는 부부 관계와 금전적인 문제로 갈등을 빚는 부부가 출연했다. 오은영 박사는 이 부부를 향해 “종합문제세트”라며 “만나 본 부부 중 문제가 가장 심각하다”라는 평가를 내렸다. 이어 “결국 경제적인 문제로 많이 다투는데 냉정하게 말하자면 다투는 내용 중 아이들에 대한 의논이나 걱정은 하나도 없다. 전부 돈 얘기 아니면 잠자리 얘기다”라며 이 부부에게 미래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오은영 박사가 “교육비나 여러 경제 계획, 부채 등에 대해 의논을 하시냐”고 묻자 부부는 “전혀 아니다. 신혼 초에 정해야 했는데 각자 벌고 알아서 쓰는 식이었다. 금전 문제로 부딪쳐 (논의를) 피하게 된다”고 답했다. 오은영 박사는 “현실적으로 빚이 있는 상황인데”라고 답답해하며 “저희 집 같은 경우는 남편이 전적으로 관리하고 제가 용돈을 받는다. 남편이 지갑에 5만원짜리 6장 30만원을 넣어주고 후할 때는 50만원을 넣어준다. 한 사람이 관리를 하지만 재정 상태를 다 알고 있다. 엑셀로 가계부를 정리했다. 수입과 지출이 어떻게 되는지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경제 사태를 적극적으로 파악하고 주체적으로 가계를 운영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신혼부부, 1년 새 8만쌍 줄었다

    신혼부부, 1년 새 8만쌍 줄었다

    결혼한 지 5년 이내의 신혼부부가 1년 새 8만 2000쌍 급감했다. 감소 폭은 역대 최대, 신혼부부 수는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와 자녀 수도 역대 가장 적었다. 인구 감소 추세 속에 코로나19가 겹치면서 혼인율이 줄고 연쇄적으로 출산율까지 급락한 것으로 분석된다. 통계청은 12일 발표한 ‘2021년 신혼부부 통계’에서 지난해 11월 1일 기준 혼인 신고를 한 지 5년이 지나지 않은 국내 거주 신혼부부가 110만 1000쌍으로 1년 전보다 8만 2000쌍(7.0%) 감소했다고 밝혔다. 2015년 통계 작성 이래 가장 작은 규모다. 혼인 1년차 부부는 19만 2000쌍으로 전년보다 10.4% 급감했다. 초혼부부는 87만 1000쌍(79.1%), 재혼부부는 22만 7000쌍(20.6%)이었다. 자녀가 있는 초혼 신혼부부 비중은 전년 대비 1.3% 포인트 줄어든 54.2%로 통계 작성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평균 자녀 수도 역대 최저치인 0.66명으로 전년 대비 0.02명 줄었다. 맞벌이 신혼부부의 절반(49.6%)이 자녀를 낳았고 외벌이 부부는 열 쌍 중 여섯 쌍(60.5%)이 자녀가 있었다. 주택보유 여부에 따른 유자녀 비율은 무주택 부부가 50.1%, 유주택 부부가 59.5%로, 집을 보유한 부부가 자녀를 더 많이 낳는 것으로 조사됐다. 맞벌이 부부 증가로 소득은 늘었지만 집을 산 부부와 대출을 받은 부부의 비중은 늘었다. 주택을 소유한 초혼 신혼부부 비중은 42.0%로 전년보다 0.1% 포인트 떨어졌다. 주택을 소유한 부부의 평균 소득은 7235만원으로 무주택 부부 5797만원의 약 1.2배였다.초혼 신혼부부의 대출 보유 비중은 1.6% 포인트 오른 89.1%로 집계됐다. 역대 최고로 10쌍 중 9쌍이 빚을 안고 있다는 의미다. 대출 잔액의 중앙값은 1억 5300만원으로 15.4% 올랐다.
  • “결혼? 먹는 건가요?” 신혼부부 8만쌍 감소… 자녀 줄고, 대출 늘고

    “결혼? 먹는 건가요?” 신혼부부 8만쌍 감소… 자녀 줄고, 대출 늘고

    결혼한 지 5년 이내의 신혼부부가 1년 새 8만 2000쌍 급감했다. 감소 폭은 역대 최대, 신혼부부 수는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와 자녀 수도 역대 가장 적었다. 인구 감소 추세 속에 코로나19가 겹치면서 혼인율이 줄고 연쇄적으로 출산율까지 급락한 것으로 분석된다. 통계청은 12일 발표한 ‘2021년 신혼부부 통계’에서 지난해 11월 1일 기준 혼인 신고를 한 지 5년이 지나지 않은 국내 거주 신혼부부가 110만 1000쌍으로 1년 전보다 8만 2000쌍(7.0%) 감소했다고 밝혔다. 2015년 통계 작성 이래 가장 작은 규모다. 혼인 1년차 부부는 19만 2000쌍으로 전년보다 10.4% 급감했다. 초혼부부는 87만 1000쌍(79.1%), 재혼부부는 22만 7000쌍(20.6%)이었다. 자녀가 있는 초혼 신혼부부 비중은 전년대비 1.3% 포인트 줄어든 54.2%로 통계 작성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평균 자녀 수도 역대 최저치인 0.66명으로 전년대비 0.02명 줄었다. 차진숙 통계청 행정통계과장은 “인구 감소, 경제적·문화적 문제, 코로나19 영향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혼인이 감소하고 출산율이 떨어진 결과”라고 설명했다.맞벌이 신혼부부의 절반(49.6%)이 자녀를 낳았고, 외벌이 부부는 열 쌍 중 여섯 쌍(60.5%)이 자녀가 있었다. 주택보유 여부에 따른 유자녀 비율은 무주택 부부가 50.1%, 유주택 부부가 59.5%로, 집을 보유한 부부가 자녀를 더 많이 낳는 것으로 조사됐다. 초혼 신혼부부의 평균 연간소득은 6400만원으로 1년 새 역대 최대폭인 6.9% 늘었다. 이는 맞벌이 부부가 크게 늘어난 결과다. 맞벌이 초혼 신혼부부의 비중은 역대 최고인 54.9%로 전년대비 2.9%포인트 상승했다. 맞벌이 부부의 평균 소득은 8040만원으로 외벌이 부부의 평균 소득 4811만원의 약 1.7배 수준이다. 맞벌이 부부 증가로 소득은 많이 늘었지만, 집을 산 부부와 대출을 받은 부부의 비중은 늘었다. 주택을 소유한 초혼 신혼부부 비중은 42.0%로 전년보다 0.1%포인트 떨어졌다. 주택을 소유한 부부의 평균 소득은 7235만원으로 무주택 부부 5797만원의 약 1.2배였다. 초혼 신혼부부의 대출 보유 비중은 1.6% 포인트 오른 89.1%로 집계됐다. 역대 최고를 기록으로 10쌍 중 9쌍이 빚을 안고 있다는 의미다. 대출 잔액의 중앙값은 1억 5300만원으로 15.4% 올랐다. 차 과장은 “집값 상승 등의 영향으로 전세자금 대출과 주택담보대출이 많이 증가했다”면서 “대출잔액이 2억원 미만인 비율은 줄고 2억원 이상인 비율은 늘었다”고 설명했다. 초혼 신혼부부의 만 5세 이하 자녀 보육 형태는 어린이집(50.0%), 가정 양육(44.2%), 유치원(3.4%) 순이었다. 초혼 신혼부부의 주된 주거 유형은 아파트(72.1%)였다.
  • 아유미, 결혼 한 달 만에 남편과 각방

    아유미, 결혼 한 달 만에 남편과 각방

    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가 결혼 한 달만에 남편 권기범과 각방을 쓰게 된 이유를 밝혔다. 12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결혼 한 달 만에 위기를 맞은 아유미, 권기범 부부의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10월 결혼식을 올린 아유미, 권기범 부부에게 심상치 않은 기류가 포착됐다. 남편 권기범이 아침부터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어놓아 아유미를 분노하게 만든 것이다. 결혼 후 남편과 생활 방식의 차이로 스트레스를 받아온 아유미는 “한 달 동안 참았다”며 본격적인 불만 사항을 쏟아냈다. 하지만 양보 없는 권기범의 적반하장 태도에 아유미의 분노가 폭발했고, 결국 온 집안을 뒤엎어버리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MC 김숙은 “크게 싸우는 거 아니냐”며 우려했고, 서장훈은 “남편 좋게 봤는데 최악이다”라며 지적했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권기범이 아내 몰래 산 초고가 취미용품까지 발견돼 사태가 더욱 악화됐다. 단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채 반년간 방치된 것도 모자라, 그 값이 무려 수백만 원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것이다. 아유미는 “미쳤냐”라며 흥분과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아유미를 분노케 한 권기범의 초호화 취미생활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이런 가운데 아유미, 권기범 부부의 신혼집에 아유미 어머니가 깜짝 방문했다. 어머니의 방문을 특히나 반긴 아유미는 ”(남편이) 술만 마시면 각방을 쓴다“며 부부의 문제를 고백했다. ‘40년 잉꼬부부’인 아유미 부모님이 결혼 후 단 한 번도 떨어져 잔 적이 없으며, 항상 아유미에게도 부부의 합방을 강조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1년 전, 아버지도 (방을) 나갔다“는 어머니의 깜짝 고백에 모두가 충격에 휩싸였다. 특히 아유미는 40년 금실을 자랑하는 부모님의 각방 사실을 처음 알게 되어 더욱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과연 남편에 이어 아버지까지 방을 나간 방출(?) 사건의 전말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아유미, 권기범의 역대급 부부 갈등과 두 사람을 충격에 빠뜨린 어머니의 각방 고백은 12일 방송되는 ‘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 LG전자, 스마트홈 플랫폼 LG ThinQ 디지털 캠페인 영상 공개

    LG전자, 스마트홈 플랫폼 LG ThinQ 디지털 캠페인 영상 공개

    LG전자는 스마트홈 플랫폼 ‘LG 씽큐(ThinQ)’의 디지털 캠페인 영상 시리즈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집 이야기’를 LG전자 공식 유튜브에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LG 씽큐(ThinQ)’는 단순히 가전제품과 스마트폰의 연결을 통한 제어, 관리에서 나아가 고객이 보다 편리한 삶을 누리도록 하는 스마트홈 플랫폼이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SBS 예능 ‘꼬꼬무’에 착안해 일상 속에서 LG 씽큐가 제공하는 기술력과 편리함을 흥미진진하게 담았다. 한 젊은 신혼부부의 집에서 벌어지는 수상한 일을 개그우먼 장도연이 이야기꾼이 되어 스토리텔링을 통해 풀어내는 형식으로 마치 예능 한 편을 보는 것과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영상은 ThinQ를 통한 가전 사용 경험을 쉽고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동화 ▲최적 사용 가이드 ▲UP가전 ▲베스트 케어 총 4편으로 구성된다. 자동화편에서는 위치, 날씨, 시간 등 주변상황에 맞춰 가전이 자동으로 작동되는 ‘자동화’ 기능을 담았다. 최적 사용 가이드편에서는 기기 이상이나 사용 패턴에 맞춘 가이드를 알려주는 최적 사용 가이드와 함께 요리에 보다 큰 편의를 지원하는 ‘인공지능 쿡’과 ‘테이스트’ 기능을 소개한다. UP가전편은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제품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UP 가전 센터’를, 마지막 베스트 케어 편에서는 LG 스마트 TV를 통한 ‘모닝 브리핑’ 서비스와 LG만의 특별한 가전 케어 서비스인 ‘베스트 케어’, 를 만나 볼 수 있다. 또 LG전자 제품뿐 아니라 조명, 블라인드 등 IoT 외부 기기도 연결해 자신만의 스마트홈을 구축하여 일상을 즐기는 장면들이 포함돼 있어, 많은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한편, LG전자는 이번 디지털 캠페인 런칭을 기념해 꼬리에 꼬리를 무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12월 6일부터 약 한 달간 LG전자 홈페이지에서 캠페인 영상을 카카오톡 친구에게 공유하면 참여 가능하다. 또한, ThinQ 앱 다운로드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ThinQ 앱을 다운로드 후 화면을 캡처하여 해당 화면을 #LGThinQ #LG씽큐 #엘지씽큐 등과 같은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LG전자 공식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 캠페인 영상은 가전을 원격으로 제어하는 것을 넘어 스마트홈 앱 LG 씽큐가 고객의 일상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를 흥미롭게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ThinQ를 통해 가전 생활을 완성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 ‘재혼’ 선우은숙 “밥해 먹이느라 지쳤다”

    ‘재혼’ 선우은숙 “밥해 먹이느라 지쳤다”

    배우 선우은숙이 재혼한 남편 유영재 아나운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선우은숙은 10일 방송된 MBN ‘동치미’에서 갑자기 한숨을 쉬어 시선을 모았다. 선우은숙은 “내가 밥 해먹이느라 지쳐서 그렇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지금 그 사람 얘기를 하려니까 지친 것부터 나온다. (신혼 생활이) 변화무쌍하다. 한 주는 행복하고 한 주는 정신없다가 몇 주 차가 되니까 지친다”고 말했다. 선우은숙은 혼자 살아 집에서 밥을 거의 안 먹었던 남편이 외식에 지쳐 집밥을 좋아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남편에게 아침을 먹여서 보낸다. 남편이 나가서 생방송을 할 때는 잘하고 있는지 듣는다. 저녁때가 되면 또 식사 준비를 하는데 남편이 밥 먹으면 유튜브 한다고 들어간다. 치우고 나면 오후 11시다. 다음 날 똑같은 게 또 시작된다”고 이야기했다. 선우은숙은 유영재에게 옷이 없어 옷장이 깨끗하다고 했다. 그는 남편의 영향을 받아 자신도 달라졌다고 밝히며 소비가 확 줄어들었다고 알렸다. 김학래가 “남편들 옷에 신경 쓰고 잘 입혀야 한다. 남편 모습이 곧 아내의 모습이다”라고 말하자 선우은숙은 유영재가 저렴한 옷을 입어도 멋있다면서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 티아라 불화설? 지연 결혼식날 소연은 제주여행

    티아라 불화설? 지연 결혼식날 소연은 제주여행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같은 그룹으로 활동했던 지연과 야구선수 황재균의 결혼식에 불참하면서 불화설이 번지고 있다. 소연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딩 데리고 제주 일주일 살기 출발”이라며 2022 카타르 월드컵 경기를 마친 국가대표팀 선수이자 남편 조유민과 함께 귀국한 근황을 밝혔다. 소연은 이어 10일엔 “자길래 나 혼자 조용히 사우나 왔는데 언제 또 운동 가 있네. 조유민 이제 밥먹으러 가자”는 글과 함께 한 호텔에 도착한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이 같은 소연의 근황 공개에 일부 네티즌들은 티아라 멤버 간 불화를 의심했다. 지난 10일은 지연이 황재균과 결혼식을 올린 날로, 이날 소연이 한국에 있으면서도 지연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았다는 것이다.이날 지연의 결혼식에는 티아라의 다른 멤버인 은정, 효민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네티즌들은 “불화가 있는건 아니죠?”, “두 분 사이 걱정 안 해도 되죠?”, “소연·지연 모두 각각 신혼 시작이네요. 행복하시길” 등 반응을 보였다. 소연과 지연은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해 긴 시간 동안 함께 활동했다. 소연은 2017년 계약 만료로 팀을 탈퇴했다. 한편 소연과 조유민은 지난달 1일 혼인신고를 통해 부부가 됐다. 지연은 지난 10일 황재균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 ‘재혼’ 선우은숙 “남편 유영재 밥 해먹이느라 지쳐” 한숨

    ‘재혼’ 선우은숙 “남편 유영재 밥 해먹이느라 지쳐” 한숨

    선우은숙이 남편의 끼니를 챙기느라 지친다고 고백한다. 7일 공개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 예고 영상에서 선우은숙은 남편 유영재 아나운서와 재혼 생활에 대해 언급하며 한숨을 쉬어 그 이유를 궁금하게 했다. “내가 (남편) 밥 해 먹이느라 지쳐서 그렇다, 그 사람 얘기하려고 하니까 지친 것부터 나오네”라고 말한 선우은숙은 “(신혼이) 한 주는 행복하고, 한 주는 정신 없어 변화무쌍한데 몇 주가 되니 지친다”라고 토로했다. 선우은숙은 “(남편)은 평생 시켜 먹거나 나가서 사 먹으니까 집에서 밥을 먹어본 적이 거의 없다, 바깥에서 먹는 밥이 너무 싫은 거다”라며 “요즘 배달 음식이 잘 돼 있으니까 시키면 좋은 게 오는데도 그게 싫다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체질적으로 열이 많아 집에서 노상 벗고 있으니까 집에 (도우미가) 오는 것도 싫어한다”라며 “그래서 직접 아침 해서 먹여 보내고 방송하면 듣다가 저녁 시간 되면 또 준비를 한다, 치우고 나면 11시”라고 해 주부의 고된 루틴을 전했다. 한편 선우은숙의 더 자세한 에피소드는 오는 10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2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③국민포장 수상자 오영 씨

    ‘2022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③국민포장 수상자 오영 씨

    행정안전부는 ‘제17회 자원봉사자의 날’(12월 5일)을 맞아 ‘2022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자원봉사자의 날’은 자원봉사자에게 경의를 표하고 자원봉사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1985년 국제연합(UN)이 지정한 기념일이다. 우리나라는 2005년 ‘자원봉사활동 기본법’상 기념일로 지정됐다. 올해는 전국 각지에서 오랜 기간 헌신적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해온 개인과 단체·기업·지방자치단체에 훈·포장과 표창 239점을 수여했다. 최고 영예인 국민훈장에는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연무대봉사회 윤종순(66) 씨와 희망나눔터봉사단 단장 이경연(56) 씨가 선정됐다. 윤 씨는 100여회에 달하는 재난·재해현장 피해 복구 활동을 펼쳤고, 이 씨는 2005년부터 양주시 가족봉사단 초대 단장을 맡아 가족단위 봉사문화 정착 및 확산에 기여했다고 행안부는 전했다. 국민포장은 오영(54) 글로벌제주문화연구원장과 고성군 지역자율방재단 윤용호(74) 씨가 수상했다. 다음은 국민포장 수상자 오영 씨. ●주요 프로필 나이 : 54세거주지역 : 제주시직업 : 회사원소속 : 글로벌제주문화연구원봉사기간 : 29년 2개월수상경력 : 행정안전부장관상(2009~2022년), 문화부문 ‘위대한 한국인 대상’ 수상(2019년), 대통령 표창(2003년) ●공적 내용 서술 오영 씨는 호남 사람으로 제주 남자와 결혼했다. 아는 사람 하나 없는 섬에서 신혼을 시작한 그는 결혼 3년이 되던 해 새마을부녀회를 조직했고 그 일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에 입문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는 어르신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라며 마을 환경정비에 힘썼다. 회원들과 한 달에 한 번 인근 골프장을 방문해 재활용 종이와 캔, 병을 수거했다. 건강하고 안전한 삶의 바탕에는 깨끗한 환경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생각에서였다. 음식물쓰레기 분리수거 캠페인을 하며 EM발효제를 제작하고 보급하는 한편,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음식물쓰레기를 이용해 퇴비를 생산하고 가축 사료를 만드는 두 가지 운동을 벌였다. 질 좋은 사료를 만들기 위해 매일 저녁 2시간씩 점검반을 운영해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앞장섰다. 환경을 소중하게 생각한 그는 전국 최초로 생태마을만들기를 추진하였다. 생태도시는 인간과 자연공생형 도시를 하나의 유기적인 체계로 보아 도심 속에 자연 그대로의 생태계를 재현하는 것이다. 그는 생태도시의 개념을 정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범국가적인 생태도시 만들기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공헌하였다. 그에 대한 실천으로 여러해살이 제주야생화와 담쟁이를 아파트 화단에 옮겨심어 사계절 아름다운 제주 꽃 정원을 만드는 일에 진심을 다했다. 혼자 병원에 갈 수 없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병원에 다녀오고 생신이 돌아오면 마을 사람들과 함께 생신상을 차렸다. 누가 시키는 것도 아닌데 끝없이 주변을 살피며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되었다. 요즘 그는 배움에 대한 갈증에 시달리는 어른들을 위해 한글을 지도하고 식당, 터미널, 기차역 같은 대중 시설을 방문했을 때 어르신들이 당황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도록 키오스크 이용법을 교육한다. 이렇듯 그의 봉사활동도 생활의 변화에 발맞추어 간다. 여중생이었던 딸이 햄버거에 칼로리를 표시하면 청소년이 건강한 음식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지 않겠냐고 했을 때, 그냥 넘기지 않고 정책 제안을 한 결과 지금은 인스턴트 음식에 칼로리 의무표시제가 시행되고 있다. 교통카드 전국호환 가능 제도도 그의 제안이었다. 황무지로 버려진 땅을 활용한 희망 텃밭은 영농을 희망하는 저소득 가구에 나누어 주어 자활의 기반으로 삼게 했다. 태풍 루사와 매미 등 심각한 자연재해가 있을 때도 누구보다 앞장서 현장 복구활동과 상담활동을 이어갔다. 지역사회 발전은 경제적인 수치나 주민들의 힘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지역 주민을 위해 일하는 공무원의 의식, 주민들의 선진시민 의식 등이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고 생각한 그는 공무원친절 마인드 향상과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친절캠페인을 시작했다. 그 후 제주도에서 최고 친절 강사가 되어 열정을 유감없이 발휘한 결과 ‘친절은 이자까지 붙여서 되돌아온다!’라는 제주시 공무원친절사례집을 발행하게 되었을 때 원고를 수집, 편집하는 것은 물론 친절공무원상을 언론에 기고하는 일에도 앞장섰다. 유네스코 정신에 입각한 평화와 나눔의 봉사 실천 방향으로는 유네스코 선정 기원음악회를 열고 민간 활동회원 역량강화 교육, 청소년 백일장, 세계자연유산지킴이 양성과정 등 많은 프로그램을 통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앞장섰다. 그의 활동은 지역사회 자원봉사 발전은 물론 자원봉사단체 활성화에도 기여도가 높다. 그에게는 잊지 못할 기억이 있다. 2004년 제59주년 광복절 경축식 행사에 국민대표 10인으로 선정되어 대통령과 애국지사들과 나란히 입장한 일이다. 독립유공자의 자손은 아니지만, 그 자리에 서서 애국선열들을 기리며 다짐했다. 국가사회를 위한 자원봉사 실천에 더욱 앞장서기로. 소외는 무관심에서 시작된다. 환경을 보호하고 지키는 일, 어르신을 공경하고 생활의 편리함을 알려 드리는 일, 양성평등을 실천하며 함께 발맞추어 갈 수 있게 하는 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거리를 좁히는 일. 이 모두가 더 나은 사회로 가기 위한 소통의 과정이다. 오영 씨와 같은 이들이 있어 우리 사회는 조금 더 안전하고 밝고 건강한 사회로 갈 수 있다.
  • 신혼♥ 박휘순, 생식기 질환 고백…꽈추형 “특이 케이스인데?”

    신혼♥ 박휘순, 생식기 질환 고백…꽈추형 “특이 케이스인데?”

    ‘대한외국인’ 박휘순이 자신의 문제를 고백했다. 7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닥터 스트레인지’ 특집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형제 양재진, 양재웅, 비뇨의학과 전문의 홍성우(꽈추형), 그리고 부팀장으로 개그맨 박휘순이 출연했다. 이날 김용만은 신혼인 박휘순에게 “결혼도 했으니 홍성우 선생님에게 물어볼 게 많을 것 같다”라고 언급했다. 박휘순은 “오늘 환자로 나왔다. 저는 문제가 좀 있다”라며 망설였다. 홍성우는 “병원을 다니고 있냐. 조금이 아닌 것 같다”라고 물었고, 박휘순은 “(전립선) 비대증이 조금 있다. 자전거를 많이 타서”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저도 자전거를 많이 타는데 남자들한테 안 좋다는 말이 있더라”라며 물었다. 이에 홍성우는 “자전거 안장에 전립선이 딱 눌러지는 부분에 있어서 안 좋다. 안장에 눌렸는데 장기도 눌리고 자세 때문에 갇힌다. 안 좋아지는 거다. 삐둘어질 수 있다. 자전거 전문 선수들 잘 보면 엉덩이 살짝 들고 있다”라며 설명했다.
  • 공효진, ‘♥케빈오’ 신혼집 공개

    공효진, ‘♥케빈오’ 신혼집 공개

    배우 공효진이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6일 공효진은 인스타그램에 “우리 집 천사 둘. 너희 둘의 착함 에너지 좀 뿌려주고 가여~ 샤라랄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공효진이 자신의 신혼집에 놀러온 절친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친구들 중에는 배우 이하늬의 모습이 보여 반가움을 샀다. 또 공효진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얘네들은 정말 오래오래 활짝 우리 집에 있어주는 예쁜 꽃들. 꽃을 오래 보고 싶다면 이 애들을 사둬봐요. 2주일은 거뜬히 물을 갈아줄 일도 드물게 뭐랄까. 물속에 살고 있는 것 같아”라고 글과 함께 집 내부가 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꽃병에 꽂힌 화사한 꽃, 깔끔한 인테리어 등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 10월 뉴욕에 10살 연하의 가수 케빈 오와 결혼식을 올렸다.
  • 손담비, 이규혁과 결혼 7개월만에…“저리 좀 가”

    손담비, 이규혁과 결혼 7개월만에…“저리 좀 가”

    손담비가 지난 5월 결혼한 남편 이규혁과 장난을 치며 달달한 신혼을 자랑했다. 손담비는 외출을 앞두고 집 현관 거울 앞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따뜻하게 옷을 차려 입은 손담비는 거울 앞에서 휴대폰을 들고 셀카를 찍고 있다. 손담비가 사진을 찍는 순간 남편 이규혁이 나오다가 함께 찍혔다. 손담비는 “오빠, 저리 좀가”라는 멘트와 웃는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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